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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행복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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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오후 4시 15분, 잠실 교보문고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문, 내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다.

 

 

요지는, "네가 하기만 하면, 너는 언제든지 여자를 구하고, 약속된 보상받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지금까지 이들이 해 온 짓을 보라. 사탄의 제국 1,2,3부와 총체적 정리를 읽어 보라. 나는 여전히 이들에게는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항상 2중 모드, 2중 정책을 구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 성교 모드이다. 내가 여기에 있지만,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증거는 충분한데, 종종,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의심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아니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4년 간 강요해 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뒤로는, 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표면적으로는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단,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 요괴, 시체, 좀비,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인식되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들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다. 최면, 환각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소행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이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야, 옷도 사 입고, 주거지도 그런대로 사람 살만한 곳에 거주하며, 이른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법이다.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주머니에는 차비조차도 없는 극한의 빈곤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은 자들이다. 무려 7년이다.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오늘 옷을 몇가지 샀지만, 무려 5년 간 옷 한벌 못 사입고 살아온 세월이다. 옷 사입을 돈이 어디에 있는가? 밥 3끼조차도 해결하기 버거웠던 지옥의 세월이다. 차비조차 없어서 쩔쩔매며 살아 온 세월, 여자와는 5년 간 성교조차 못하고 살아온 지옥의 세월이었다.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이는 명백하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이들은 분명히 내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준다고 약속했다. 어서 약속을 이행하라.

 

 

내가 받은 돈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이다. 이들이 돈을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수법으로 도로 빼앗아 간 금액이 무려 2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시원 월세도 175만원이 밀려 있다. 뒤로는 대납을 했겠지만, 공식상으로는 내가 갚아야 할 부채로 남아 있다. 이게 이들이 7년 간 일 해온 수법이다.

 

 

어서 약속대로 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라.

 

 

연예인 명예훼손 건으로 내 입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이 명백하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며, 차후로는 그러한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이 문제, 즉 나와 연관된 결혼 문제, 횡재 건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모르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려 한다면, 나도 싸울 수 밖에 없음을 말해둔다. 연예인 건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죄하고 물러났지만, 이 건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사람 대접을 하면서, 일을 좋게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계속해서 나와 싸우던지의 여부는 당신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 온 지나간 7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나는 반복해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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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지위,명예 그리고 사랑과 결혼/행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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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사람을 참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들 입니다. 어느 인터넷 기사를 읽다 보니,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모두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입니다”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그 사회가 평등(?)하다는 관점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이른바 부러운 존재, 시기나 질투, 샘이 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종교적인 영향도 큰데, 불교의 영향 때문 입니다”

 

 

*******************************************************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족속으로 분류됐다.

 

국민81%가 현재 생활에 불만을 갖고 있고,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19%에 불과했다. 세계 평균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는 지난2월 한국인(16~64세) 1000명 정도를 포함해 세계24개국1만9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20일 공개했다.

 

이 조사에 응한 한국인들은`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2%는`매우 그렇다`, 17%는`어느 정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10명 중2명만이 현재 삶에 만족하고 나머지81%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한다는 대답은36%로 한국보다 훨씬 높았다.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매우 만족(26%)`과`어느 정도(38%)` 등 전체 국민 중64%가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인도(60%), 스웨덴(57%), 독일(48%), 캐나다(46%), 호주(44%), 영국(42%), 중국ㆍ프랑스(41%) 등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행복은 소득과 비례하지 않았다. 한국인의 행복지수는1인당 소득이 훨씬 적은 중국의 절반에도 못 그쳤다. 인도와 비교하면3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한국의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2만달러를 넘어선 반면 중국은5450달러, 인도는3000달러 수준이다.

 

********************* 양미리기자kotrin2@hanmail.net|기사입력2012.03.22 13:30:20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덴마크가 제일 행복한 나라로 발표되었다. 10위권 안에는 대부분 높은GNP를 유지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었지만 특이하게도 세계 최대 빈국 중 하나인 부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속한 이들 나라 국민들의 특징은 비교적 돈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긴다는 데 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소득이 많아서 돈 걱정을 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질 소득은 비교적 저조하다고 하더라도 생존의 요건이 되는 최소 생계비만으로도 돈 걱정을 안 하며 여가를 즐기는 국민의식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여가선용이 행복지수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박수 받는 나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가별 행복지수가103위라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발표되었고, OECD 국가 중 자살률1위라는 불명예를 함께 안고 있다.

 

*********************** 중부 일보2012. 3. 12 기사 중*************

 

각 인터넷 매체 및 언론 사 보도마다, 내용이 좀 다른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인도에서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점이죠.

 

 

그리고 공통점은, “윤회 輪廻를 믿고, 물욕 物慾에 집착하지 않는 삶을 강조하는 종교인 불교 및 힌두교의 영향권에 속한 나라들이라는 점입니다”

 

 

불교와 힌두교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이러한 사상 철학이 부정적으로 극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예를 들자면, 인도에 남아 있는 “카스트 제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삶을 체념하게 만드는 부정적 요인들입니다”

 

 

그러나 긍정적 요소도 많습니다.

 

 

이러한 예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의 삶에 있어서, “상대적 비교감”이라는 요인이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인간 人間 사회입니다.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사람간의 관계가 인간이라는 의미죠.

 

 

결국 “나는 이런데~” “저 사람은 이렇고~” 라는 상대적 비교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고요. 이러한 상대적 비교의식 속에서 “비교 우위” 및 “상대적 박탈감” 이 형성되게 됩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지수와 연관되는 중대 요인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 전, 제가 연예인 성 스캔들 관련하여, 극도로 분노하며, 격렬한 비난을 가했던 부분도 결국에 있어서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저는7년 간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그들 이른바 상류층이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느끼게 된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불행감, 억울함, 원통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실명을 거론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하게 된 것이죠. 이 부분은 저도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만,

 

 

이와 같이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요인이 인간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요 며칠 사이에, 용산전자 상가에 나가서, 13만 원짜리OLED Monitor와5만 원짜리TV 수신 카드를 구입해서, HDTV 급의 고화질TV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의 극단에 서 있는 상황에서도, 잠시동안 모든 시름과 고통을 잊습니다. “아~ 이렇게 화질이 좋네~ 그래픽도 미려하고, 참 좋구나~”

 

 

평소 잘 보지 않던TV를 계속 봅니다. 화질과 색상이 좋고, 그래픽이 미려하고, 참 좋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젖어 있을 때는,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 들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HDTV는 이미7년 전부터 개발되기 시작했고, 시험 방송되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는7년 간 지옥에서 살아야 했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옥의 밑바닥에서 허우적 대다가, 다시 과거의 내 삶 속으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약속한 횡재, 부와 미녀, 행복한 무지개 빛 인생은 고사하고, 제가 본래 가졌던 것까지 빼앗기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던 저로서는,

 

 

과거의 내 삶으로 다시 되돌아 간 그 기분마저도,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준 것입니다”

 

 

행복이란 이런 것입니다. 꼭 돈이 많고 잘 살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죠.

 

 

조그마한 일,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감동받고, 빠져 들고, 그 속에서 위안과 행복,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제가, 조그마한 행복감을 느낀 이유는, 지나간7년 간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누리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문명의 혜택이라고 할, 고화질TV를 보게 된 그 단순한 이유 하나입니다. 즉, 비참의 극단에 서 있는 내 삶 속에서, “과거 정상적으로 살던 나의 일부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늘 그렇게 높은 수준의 생활과 부의 혜택을 누리고 살았다면, 이러한 것들에서 조금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지옥의 저 밑바닥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사는 무기수 같은 심정으로 살다가,

 

 

과거의 나, 정상적인 나로 회귀한 기분이 들었다는 것, 평소 보지 못하던 것들, OLED Monitor의 고해상도 화질과HDTV의 고화질 영상들이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온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기본 심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심리를 악용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경우도 생깁니다. 배 고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가 조금씩 뼈다귀를 던져 줍니다. 그러면, “배 고프고 힘들게 살던 사람은, 그 조그마한 뼈다귀에 감동받고, 만족감을 느끼게 되죠”

 

 

이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심리에 정통한 사람들이 많죠.

 

 

제가 연예인 사건에 극도로 분노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한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상대적 불행감입니다.

 

 

나는 이랬는데, 저들은 천국 속에서 살았네~ 라는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았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죠.

 

 

이와 같이, 이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불행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중대 요소 입니다.

 

 

요 며칠 사이, HDTV급의 미려한 색상과 화질을 감상하며, 저는, 월세30만원짜리 고시원 쪽 방에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죠.

 

 

처 자식 잃고,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아온 인생이지만, 그리고 여전히 희망도 없고, 아무런 탈출구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조그마한 요인들이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탄이나, 네팔, 인도 같이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나라의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그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하고 잘 사는 나라의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을 시사해 준다고 할 것입니다.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적기 때문 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부분 같은 수준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될만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고, 높은 수준의 생활을 하면서, 비교적 평등하게 살아가면서, 행복지수가 높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범이라고 할 것입니다. 모두가 못 먹고, 못 살고, 빈곤 속에서 고통 받으며, 느끼는 행복지수는 그다지 권장할 것들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나, 불행하게 만들어 주는 중대 요인들이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화평하게 잘 어울리며 산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잃어야 했습니다.

 

 

음식이 꼭 비싸야만 맛있는 것도 아니죠. 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김치 종류나 몇가지 음식들을 주로 먹지만, 이런 음식들은 고가의 음식들이 아닙니다. 그저 늘 우리가 먹는 그런 것들이죠. 비싸고 귀한 음식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죠. 좋아하는 음악을 꼭 고가의 오디오를 통해서 들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그마한 저가의 오디오 플레이어를 통해서 들어도 만족할 수 있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감동하는 것, 조그마한 것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 이런 것들도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살게 해 주는 요인들이죠. 마치 고시원 쪽방에서 HDTV의 고화질을 대하며 잠시간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부탄이나, 인도 등 가난한 나라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도 이런 종류의 것들일 것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결혼이나 사랑조차도, 부와 지위, 명예에 연관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봅니다. 내가 검사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렇게 저렇게 준비를 해야 하고, 내가 재벌 귀공자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런 수준에 있어야 하고, 뭐 그런 상대적 비교우위 의식들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높게 올라갈수록, 겸손해지고, 소탈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물질적으로 표현될 성질의 것들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들이죠. 물론 그러한 진실된 마음이 뒷받침 된, 선물이나, 어떤 준비는 탓할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적인 진실로 표현되지 못하고, 외적인 부나 물질적인 요인들로 극화되어 표현되고, 그것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돈 없고 가난한 부부가 서로를 위해주는 내용들이 소설이나, 문학작품 속에는 종종 잘 표현됩니다. 아내가 남편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 주려고, 머리카락를 잘라서 팝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하죠. 남편은 시계를 팝니다. 그리고 또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선물들이나 어떤 마음씀씀이는, 가슴 속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것들로서,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 어떤 것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상의 선물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의 정성을 담아서 선물도 주고, 결혼 준비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가슴이 뭉클해 지는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게 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죠.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왜 그런 말이 오고 가야 합니까?

 

 

내가 누군데? 니가 나에게 시집오는데, 예단은 이렇게 해 와야지~ 내가 누군데 니가 나한테 장가 오려면, 아파트50평 이상은 준비해서 와야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하자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가져 오는, 물질과 부를 보고 결혼하자는 건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사람도 좋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물질적 풍요까지 따른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도 있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가 판 검사나, 재벌귀공자, 의사 같이 높고 존귀한 위치, 명예, 부를 지닌 사람들도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전체의10%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서민들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진실된 사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제1의 중대 요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국가가 좀 더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계층화된 사회, 차별적 사회, 빈부차가 심하고, 가진 부나 지위, 명예 등에 의하여 극단의 차별이 가해지는 사회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사람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드는지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양극화 현상 같은 것들, 빈부의 격차들, 한쪽에서는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극단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시달리는데, 한쪽에서는 화려함과 사치의 극단에서 살아갑니다.

 

 

한쪽에서는 한 명의 아내조차 얻지 못하여, 고독하고 불행한 삶을 사는데, 한쪽에서는 미녀가 흘러 넘치고, 쾌락과 천국의 향연이 계속 됩니다.

 

 

이게 지구사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옳지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같은 사회에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떠나고 싶죠. 더러운 세상이다 라고 침을 뱉어 주고 싶습니다.

 

 

그 나라,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면, 이러한 상대적 빈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평등사회의 기초입니다.

 

 

물론 사람들 자신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자세 또한 필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는 겁니다.

 

 

가정은 중요합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결속된 가정, 아내와 자식들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기본입니다. 이걸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 잃었죠.

 

 

행복하고 화평한 가정, 사랑과 믿음, 서로 위해주고, 생각해 주는 가정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주변과 화합하며 산다면, 그게 행복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어느 정도의 삶의 수준은 보장되어야 할 것이죠. 너무 가난하면, 행복도 오지 못합니다.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극단적 가난과 빈곤 속에서는 어떤 행복도 찾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기본적 삶의 수준은 누려야 합니다. 기본적인 것 말 입니다. 먹고, 입고, 자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줄 아내와 자식들, 가정을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죠. 이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줄어든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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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들은 "한국 사회가 결혼비용 때문에 집단적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한국 사회가 집단적으로 결혼의 본질을 잊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지금 결혼 과정은 사랑을 놓치고 비즈니스가 됐다. 여기서 각종 사회문제가 다 발생한다. 저출산, 섹스리스 부부, 황혼이혼…."(윤대현 서울대 의대 교수)

"요컨대 한국 사회의 병증이 집약되어 있다. 자기 인생인데 포인트가 남한테 있다."(이나미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장)

"결국 상대적 빈곤감이 사회적 분노가 된다."(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

정미영(가명·29·미용사)씨는 갓난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생모는 미혼모라고 들었다. 기댈 데 없는 처지지만 다부지게 헤쳐왔다. 전액 장학금 받아 대학을 졸업했고, 악착같이 일해 4000만원을 모았다. 사업하는 남자친구가 그런 정씨에게 홀딱 반했다. 예비 시부모도 정씨를 귀여워하며 "애기야, 몸만 오너라" 했다. 오는 10월로 날을 잡았다. 신랑 쪽에서 2억짜리 전셋집도 마련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정씨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길 가다 갑자기 혼절하기도 했다. 평소엔 '명랑하고 꿋꿋한 성격'이라고 자부했다.

"물론 고맙죠. 하지만 마음 편하진 않아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파요. 결혼 과정이 돈으로 시작하고 돈으로 끝나요. 다들 미친 것 같아요."
 

 

 

  • 갓난아기 때 보육원에 맡겨진 정미영(가명·29)씨가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드레스숍을 바라보고 있다. 정씨는 올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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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에서 구멍가게 하는 박정자(가명·60)씨는 "딸이 시집 잘 가면 마냥 흐뭇할 줄 알았다"고 했다. 오히려 위장병이 생겼다. 박씨는 지난해 검사 사위를 봤다. 딸은 교사다. 사돈집에서 2억짜리 전세 아파트를 얻어줬다. 박씨가 혼수·예단·신혼여행 비용(5000만원)을 댔다. 남들이 "사위가 검사인데 그 정도면 거저"라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박씨는 "매일 눈치를 보느라 그때 생각은 하기도 싫다"고 했다. 딸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위에 구멍이 뚫려 1주일간 입원하기도 했다.

    "사돈이 '루이비통 가방이랑 현금 1000만원만 해오라'고 했어요. 저는 루이비통이 뭔지 몰라요. '한 100만원 하려나?' 했어요. 남들한텐 어떨지 몰라도 저한텐 5000만원이 평생 모은 돈이에요. 그 돈 다 털고도 제가 죄인 같았어요. 사위에게 따로 중형차를 사줬어요. 애도 제가 봐주려고요."

    결혼비용 스트레스가 멀쩡한 젊은이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기도 한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지 한 달 된 새신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억짜리 전셋집 잔금 9000만원을 치르기로 한 날이었다. 고(故) 정영준(가명·당시 39세·공무원)씨의 직장 동료들은 "꾀부릴 줄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담당경찰 A씨는 "그런 사람이 마흔이 가깝도록 전세값을 못 모았다는 게 처음엔 의외였다"고 했다.

    "알고 보니 누나들 많은 집에서 막내이자 장남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습디다. 아버지는 10여년 전 퇴직해 수입이 없었고요. 전세값 대출받아도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낀 것 같아요. 공무원 월급이라는 게 수당까지 탈탈 털어도 200만원 남짓한데, 1억을 대출받아 이자 내고 원금 갚고 부모님 드리면 남는 게 없잖아요. 누나가 조사받다가 목놓아 웁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이 많다고 결혼하라고 잔소리하지 말 걸 그랬다'고요."

    "사실대로 말했으면 신부 집에서 충분히 도와줬을 텐데…. '남자라면 당연히 집을 책임져야 한다'고 끝까지 혼자 고민하다 결국…."(친구 B씨)

    정씨의 부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내에게 정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행복하게 살아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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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과 에로틱/사랑과 네페쉬, 네쉐마의 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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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아, 카마수트라 

     

     

    음란 淫亂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이고, 음란 淫亂이란 무엇일까?

     

     

    이 문제는 상당히 심오하고 어려운 문제일 것입니다.

     

     

    에로틱Erotic, 관능 官能이라고 표현합니다. 에로틱, 관능은 그다지 부정적인 의미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음란이라고 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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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에로틱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흔히들, 음란물이라고 표현합니다. 남녀가 성교를 하는 장면을 묘사하거나, 혹은 사진, 영상으로 표현한 경우를 음란물로 규정하는 것이 현재 인간 사회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놓고 잘 살펴 보면, 진정으로 사랑하여, 관계하고 있는 장면도, 일단 사진으로 찍거나, 영상으로 촬영하면, 음란물로 취급 받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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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 시내 건물에 그려진 벽화들 

     

    육체 관계를 하는 것은, 본질에 있어서, “진정으로 사랑해서 하던” 아니면, “다만 육체적인 욕망에 의하여 하던” 그 외면적 행위는 동일합니다.

     

     

    즉, 남자와 여자가 서로 안고, 성기를 삽입하거나, 성기를 애무하거나, 육체를 애무하는 행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는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인간 세상에서의 어떤 도덕적 판단 기준이라는 것이 참으로 위선적이고, 모순된 것들 투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 전, 특급 연예인들의 마약 痲藥 성교 性交 파티Party 건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난한 건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심지어는 “지성 知性의 꽃, 아나운서들까지도, 성 상납을 했다”는 사실들이죠.

     

     

    본능적 쾌락, 본능 本能적 욕망 慾望과 인간이 지닌 지성과 지식, 지혜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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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거 케이시는, 자신의 전생 前生을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은 전생에서 위대한 신비력을 개발한 고승 高僧이었는데, 진보의 길을 가다가, 그만 관능의 덫에 걸려 추락하고 말았다 는 내용입니다.

     

     

    관능, 에로틱이 “타락 墮落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Yes”입니다.

     

     

    이 문제는 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광의적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협의적으로 볼 것이냐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광의적으로 본다면 “No”입니다. 협의적으로 본다면 “yes”입니다.

     

     

    광의적으로 본다면, 그것은 죄도, 벌도, 타락도 아닙니다. 관능은 오히려 사랑의 표현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그것이 바로 사랑 그 자체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죄” “타락” “부도덕”과 같은 부정적 관념은 “현상계의 문제일 뿐 입니다”

     

     

    “사상 思象이 구체화 되어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 표현된 세계”가 “현상계 現象界”입니다.

     

     

    현상계란 곧, 관념, 개념, 사상이 구체화 되어 표현된 “제한된 영역”을 의미합니다.

     

     

    절대계란 “제한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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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신들의 영역으로 묘사된 그리스 올림푸스 산의 전경, 그리스 로마 신들은 인간적인 신들로서,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신들로 묘사된다. 

     

     

    그 곳은 “구분하고, 판단하고, 판별하는 기준이 없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약속”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제 이와 같은 우주, 현상계를 만들어서, 도대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고자 연극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제부터 우리는 모두 이 신성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시작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 신성한 약속은 우리가 말하는 바, 우주법칙이며, 신성한 신의 율법으로 표현되고 있는 그런 것들이죠.

     

     

    절대계란 “오로지 조건 없는 사랑으로 진동하는 무한대의 파동주파수 영역, 즉 절대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우리 모두의 고향을 의미합니다”

     

     

    왜 절대계가, 조건 없는 사랑이어야 할까요?

     

     

    조건이라는 것 자체가, 만들어진 조건, 만들어진 개념, 만들어진 하나의 약속이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신성한 약속입니다.그것이 조건이죠. 조건이라는 단어의 의미 자체도, 이미 그것이 현상계의 관념, 개념임을 생각해 봅시다.

     

     

    佛家에서 사량분별 思量分別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옳고, 저건 그르고, 이것 못나고, 저건 잘나고, 이건 길고, 저건 짧고, 이건 차고, 저건 뜨겁고~ 이런 개념이 바로 사량분별심 思量分別心 입니다.

     

     

    절대계는 그러한 조건이 없는 곳을 의미합니다. 여기는, 현상계에 존재하는 그 모든 사량분별심과 가치 판단, 구분의 척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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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 악도 없습니다. 밝음도 어두움도 없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도 없습니다.

     

     

    현상계란, 순수의식이, 자신이 누군지 알려고 하는, 그리고 그 알고자 하는 의지와 그 앎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지식과 지혜를 통하여, 더 발전하고 더 나은 의식으로 탈바꿈하려고 시도하는 “의식”들로부터 만들어진 하나의 제한된 조건 속의 세계입니다.

     

     

    신성한 의지로부터 생겨난, 神의 미망 迷妄, 神의 꿈, 신의 게임Game인 것이죠.

     

     

    근원에 다다르면, 결국 “사랑만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절대의 본질이 아니라고 한다면, 절대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절대계란 선도 악도 없는 영역으로서, 현상계의 존재가 “정의할 수 없는 영역이죠”

     

     

    왜? 현상계란 “우리가 이렇게 해 보자”는 신성한 의지의 창조적 발상에 의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제한된 게임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 영역이, 제한된 파동 주파수의 영역으로 분열되고 갈라져서 내려온 영역이 바로 현상계라는 것입니다”

     

     

    즉, 제한되었다, 제한된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제한되었다는 말은, 유한을 의미합니다. 유한, 한정된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유한한 의식이 무한한 의식을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

     

     

    유한하게 한정된 의식이 무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음은, 모래 알 속에 스며들어 있는 의식이, 망망대해 큰 바다의 의식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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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영역 내에서만 그는, 모든 것을 추론하고 인식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상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무한대의 세계가 분명히 펼쳐져 가고 있지만, 우리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비근한 예로서,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여, 쇠로 만든 무거운 비행체를 하늘로 날려 보내는 것에 성공하기 전까지 이른바 세계의 유명한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공기보다 무거운 것들, 쇠, 철로 만든 기계는 결코 하늘을 날 수 없다”고 단언했다고 하죠. 갈릴레오는 지구는 태양을 돌고 있는 작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화형 火刑을 당할 뻔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알고 있고, 인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영역까지만, 눈에 보이고 인식하게 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한한 존재, 한정된 존재들이죠.

     

     

    일체 유심조 一切 唯心造란 결국 이런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고, 인식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이 영역이 모든 것의 진실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나간 지구 인류1만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현대문명은 이제 약1만년의 주기에 도달하고 있죠.

     

     

    1만년이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진보하느냐, 멸망하여 퇴보하느냐의 갈림길이라는 것입니다. 진보냐, 퇴보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1만년이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문명 文明에 있어서 말입니다.

     

     

    유한 有限은 무한 無限을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적어도 이성과 지성, 논리의 도구를 이용해서는 그것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한정된 현상계의 도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신성한 약속에 의하여 유한하게 한정되어 만들어진 세계에서 필요한 도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 한정된 세계를 벗어난 세계를 이해할 수 없음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로봇의 예를 자주 듭니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입니다. 로봇은 한정된 존재입니다. 인간이 로봇을 만든 창조주들 격에 해당될 것이고요. 인간이 로봇을 설계하고, 그 인공두뇌의Logic 로직을 설계하게 되겠죠. 그러면 로봇은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 로직의 프로세스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비유를 위해서 드는 예입니다. 로봇은, 인간이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한 로직과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생각하고 계산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로봇은 그 이상의 영역은 생각조차 할 수도 없으며, 상상조차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로봇이 계산을 잘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지니고 있는 사랑이라고 하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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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 영화 속에 등장하는 로보트, 사이보그(전자+기계인간) 

     

    아마도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한 로직,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주입시켜 주기 전에는 말입니다. 이러한 이치입니다.

     

     

    한정된 세계, 한정된 두뇌, 한정된 사고체계, 지성, 논리, 이성의 도구로서는, 도저히 무한의 세계, 절대계, 神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되죠.

     

     

    관능, 에로틱이란 그래서 죄도 아니며 善도 아니며 惡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거꾸로 본다면, 절대의 사랑을 모방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르가즘의 순간을 잘 경험해 보십시오. 그냥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내가 내가 아닌 듯한 느낌, 내가 내가 아니라, 모든 것과 하나가 된 느낌, 내 자아가 흩어져 사라져 버리는 듯한 느낌, 일명 황홀한 느낌이 들어오는 것이 오르가즘입니다.

     

     

    하늘로 붕 뜨는 것 같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 같고, 미칠 것 같이 좋기도 하고, 말로 표현이 잘 안 됩니다. 평소 이성적이고 지성적이고, 똑똑하고 아는 것 많고, 도도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대단해 보이던 사람들도, 여자들도, 뻑~~~ 가 버리는 순간이 그 순간입니다.

     

     

    저로서는 이것이 우리의 본질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절대의 황홀경에 대한 모방으로서, 현상계의 존재들에게 주어진 것이 바로 성교의 오르가즘, 성교의 창조적 특성들이다 라는 것입니다.

     

     

    성교 싫어하는 사람은 좀 드물 겁니다.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짐승들이나 미물들조차도 그러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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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잡지, Play Boy. 

     

     

    그런데 음란 淫亂을 말합니다. 음란? 음란?

     

     

    음란 淫亂이란 도대체 뭘까요?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좀 더 색(色)을 밝히면 음란일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닙니다. 음란이란 본래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음란이란, 육욕적인 탐욕에 몰두하여, 사랑을 잊어버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을 오로지 성욕과 쾌락에의 욕구 만족을 위한 노예적 대상으로 다루고 취급하는 것,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 충족을 위한 도구나, 노예, 종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 상대를 자신보다 낮은 대상, 아랫 것으로 취급하고, 함부로 다루고, 그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것 등등이 포함됩니다. 즉, 상대를 같은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사랑 혹은 최소한 좋아한다는 감정조차 가지지 않고 대하는 것, 오로지 쾌락 추구를 위한 목적으로서만 다루고자 하는 것을 음란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연예인 마약 성교 사건을 보던 중, 이 일과 연관된 놈이 지껄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야~~~”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면 할 수 없는 말들입니다.

     

     

    최소한 존중한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지 못할 것이죠. 이게 바로 음란입니다. 이게 바로 죄악이죠. 사람들은 종종 개념을 혼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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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당신은 최고야~ 당신과 성교하면 정말 너무도 좋아~~ 당신이 정말 너무도 좋군~ 내게 이런 기쁨을 주는 당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오~~” 이렇게 표현하는 것과,

     

     

    이 년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군~~~ 마약 먹고 헤롱거리는데, 집에까지 데려다 줘~~~ “

     

     

    상대를 사랑하거나, 혹은 좋아하거나, 혹은 최소한 존중하거나, 같은 인격체로서 생각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쑤시고 박고 하는데 너무도 말초적 쾌락이 좋다 이겁니다. 너는 내게 있어서 너무도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인형, 노예, 종, 아랫 것 혹은 어떤 쾌락을 위한 도구이다 라는 관점이죠. 이게 음란 淫亂입니다.

     

     

    저는 때때로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고 알려져 있는 고승대덕 高僧大德들이나, 신비력을 개발하여 높은 의식차원에 올라섰다고 알려져 있는 존재들이 너무도 “차갑다” 혹은 “진리라고 알려져 있는 그 어렵고 높은 이상에 치우쳐 집착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딱딱하다, 엄격하다, 냉정하다,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는 그런 점들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가장 중요한 자비와 사랑을 도외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점들입니다.

     

     

    여신적 원리가 보다 위대한 근원적 본질이라는 것이 여기서 증명되는데, 결국 여신적 원리란, 사랑과 자비, 동정과 연민이 그 근원적 본질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신적 원리는 결국 여신적 원리를 모태로 하여 창조된 원리들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혜, 지성, 위엄, 권위, 이성과 논리란 결국 사랑, 자비라고 하는 보다 큰 모태 속에서 창조되어 나온 이차적 원리라는 생각 말이죠.

     

     

     

     

    관능과 에로틱은 그래서 여신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보다 강한 성욕을 지니고 있고, 성적인 관계에서 보다 우위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그 반대입니다. 여성들이 월등하게 우월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성적인 문제들입니다. 남성들의 성은 보다 저급하고 천박한 면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남성적 원리와 여성적 원리의 차이 때문 입니다.(근원에서의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지,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질투한 고추들이 여성적 원리를 억압하고 짓눌러 버린 것이 오늘 날의 지구 사회이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남성들의 성은 단순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성은 보다 복잡하고 미묘하죠. 그리고 근원적 측면에서 본다면 남자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능력들이 그녀들에게 존재합니다. 다만 그녀들이 그걸 모르고 있거나, 억압되도록 교육받고 사는 결과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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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틱, 관능에는 아름다움과 사랑이 함께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움, 매력, 사랑스러움은 에로틱, 관능이란 요소를 제외한다면 있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를 볼 때의 느낌과 사랑스런 여인의 육체를 볼 때의 느낌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을 저는 깨닫게 되었죠. 아주 오래 전입니다. 그렇게 느끼면서 생각해 보았죠. 도대체 에로틱, 관능이란 무엇일까?

     

     

    선지자, 현자, 성자들께서 하신 말씀들이 귀에 와 닿았습니다.

     

     

    구분된 힘, 나눠진 힘, 구분된 개념, 감정, 느낌이란 없다는 것이죠. 오로지 하나의 힘, 하나의 느낌, 하나의 관념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분화되어, 쪼개져 갈라져서 나간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아기를 볼 때와 여자를 볼 때의 느낌이 근원적으로 같았다는 점에서 입니다.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고추가 서는 것입니다. 사랑의 느낌이 고추로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볼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마음의 문제일 뿐 인데, 근원이 되는 힘은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경험들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근원적인 힘이, 여자와 성교하고 사랑하는 육욕적인 측면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되기도 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근원 속에는, “극진한 사랑의 마음과 자비, 연민의 마음이 포함됩니다” 이게 에로틱, 관능의 배후에 숨어 있는 힘이기도 하죠.

     

     

    하나의 힘, 하나의 에너지, 하나의 근원적 개념이 여러 갈래로 나눠져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원을 파고 들어가면, 결국에는 하나만 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음란 淫亂에 대한 정의를 저는 그렇게 내리는 것이죠.

     

     

    세상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힘은 바로 “가슴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순수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가슴에서 근원적으로 우러나와 발출되는 마음의 힘은 지구를 뒤흔들 수도 있는 힘을 지닙니다.가슴은 바로 神께 연결되는 통로이기 때문 입니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극진한 마음으로 그것을 가슴으로 소원한다면, 그것이 성취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미입니다. 머리와 가슴은 명백하게 다릅니다. 이 점은 다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원에서 근원으로 연결되는 그 힘은 그 무엇보다도 강대한 힘과 위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에 옷(육체적 형상)이 중요하다면, 옷은 언제든지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나타날 시기가 올 것이죠, 옷은 잠시 동안 걸치는 것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현재가 그렇다면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견디며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요가치를 지닌 사랑을 억지로 조작하거나 왜곡하여 무언가를 하려한다는 것 자체도 옳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동입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입니다. 근원에서 근원으로 와 닿는 필이며, 교감이며, 근원적 진실입니다. 이게 바로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이 지닌 힘은 비할 것이 없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만일 사람이 진실로 이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그 어떤 강대한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의 준동 앞에서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마법과 마력, 초능력과 정신지배 하에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머리는 지배할 수 있어도, 가슴은 지배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슴은 바로 근원과 연결되는 통로이며, 神께서 거하는 장소이기 때문 입니다. 神을 이길 수 있는 惡은 존재치 않습니다. 이게 답이라고 저는 봅니다.

     

     

    가슴의 길, 내면적 진실의 길을 따른다면, 그 어떤 악마의 준동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그대들 스스로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능, 에로틱 적인 요소가 사람의 의식차원이 보다 높은 세계로 날아오르는 것을 방해할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사랑과 존중, 동정과 연민의 마음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에로틱, 관능이라면, 사람의 의식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날아 오르는 것을 방해할 것입니다”

     

     

    이는 본능의 영역이기 때문 입니다. 즉, 동물적, 육체적 본능에 의거한 에로틱, 관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슴을 울리는 사랑이 내재된 관능적 요소들이라면, 사람의 의식을 높게 올려주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의식 세계로 그들을 올려줄 것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요소 속에, 관능, 에로틱이 없다면? 김 빠진 맥주 꼴입니다.

     

     

    플라토닉 러브라고 합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 아닌 영적인 존재들조차도, 그저 얼굴만 쳐다보고, 대화나 나누고,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사랑이라면, 어딘가 공허하고 허전할 것입니다. 에너지를 섞고, 나누고, 교류하고, 뭉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랑이 지닌 본질적 요소들이죠.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육체적 관계로 표현되는 것이고, 영적인 존재들에게 있어서는 영적인 에너지를 합치고 교류하고, 뭉치는 것으로 표현될 것입니다.

     

     

    플라토닉 러브가 일견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 이런 것들에게서 증명되는 일들입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표현합니다. 하긴, “누군가 이상적인 대상을 놓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비록 그것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도, 영원히 간직될 아름다운 추억으로서 말이죠.그러한 플라토닉 적인 사랑의 마음은 내면의 정서와 의식을 순화시켜 주고, 보다 아름답게 나를 가꿔주며, 보다 높고 이상적인 의식 차원으로 나를 날려 보내 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외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사랑은 그래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음란이란, 사랑을 잊었거나, 사랑을 찾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이 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게 생각하고, 이상적인 대상으로 보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떻습니까? 마음은 하늘을 날아갈 듯 하고,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그러한 대상이 없을 때, 우리는 공허해 지고, 의기소침해 지며, 세상은 메마르고 건조해 보입니다. 삶은 지루하고, 공허해 지죠. 사랑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되든 안 되든 그런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보는 것도 괜찮은 일이죠. 그렇지 못하면, 저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건희씨와 이명박 씨 덕분에 무려400만 명과 선을 보고, 2,200명에서 두들겨 맞은 사람이죠.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하고 말로 표현 못하는 부정적 감정 속에서 고통 받게 됩니다. 사랑이란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것이 반드시 남녀 간의 사랑에 국한되는 것도 아닙니다. 남녀 간의 사랑은 에로스 적인 사랑입니다. 아가페 적인 사랑이 또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 동료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 인류애 같은 것들이죠.

     

     

    사랑이란, 나를 바르게 세워 주고, 나를 우뚝 일으켜 주며, 내가 지닌 힘과 능력의100% 이상을 발휘하게 해 줍니다. 나의 자존심, 나의 자부심, 나의 명예심을 고취시켜 주고, 나를 하늘로 날려 보냅니다. 이게 사랑의 힘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거꾸로 표현된 것이 이건희 표 상표를 부착한, 대박횡재의 거짓된 사랑입니다. 이런 민감한 사안들에게 두들겨 맞게 되면, 그 고통과 상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치명적인 것이 됩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이며, 치명적인 문제들이었는지, 그들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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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하고 맑고 사심 없는 사랑을 해 보세요. 사실은 이런 사랑을 해 보고 싶은 것이 제 바램이기도 했죠. 그러나 다 지나간 일입니다. 계산기 두드리지 말고, 한번쯤은 그런 사랑을 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알퐁스 도데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든지, 황순원 씨의 “소나기”에 등장하는 그런 사랑을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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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홀닥 벗고 마약 드시고 해탈 삼매경 속에서 보~지 맛 죽인다는 말씀을 읊고 계시는 그런 동물적 사랑만 하지 말고 말입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사랑입니다. 그게 진실된 사랑이죠.

     

     

    용기를 말하지만, 정말 사랑하게 되면 말도 제대로 안 나오게 되는 것이 진실된 사랑입니다. 용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랑, 극진한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만나면 말도 잘 안 나오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판국에 맛있는 보~지라느니, 이 년이라느니 하는 말이 나옵니까? ^^

     

     

    사랑에는 나이가 없습니다.나이 먹은 사람이라고 해서 사랑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사랑은 존재의 본질입니다. 어린 아기, 갓난 아기도 사랑을 구하죠. 어머니의 사랑 말입니다. 연로하신 노인들도, 짝이 있어야 하고, 같이 위로하고 벗 삼아 살 짝이 필요하죠. 존재의 본질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 입니다. 나이 먹은 노인네가 주책이야~ 이거 변태 아냐~~ 이런 식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건희 씨나, 삼성 사람들이지만, 인간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아직 노인 네는 아닌데도, 이 사람들이 자꾸 노인 네 취급하고 조롱하고 그럽디다. 잘못된 행위들입니다.

     

     

    이건희씨의 인격이죠.

     

     

    어쨌든 사랑이란 반드시 육체관계를 해야만 사랑이 이뤄지는 것도 아니죠. 논하는 관점이, 육체관계로서의 에로틱, 관능적 측면의 것들이므로, 그것을 논하려고 그런 시각으로 글을 적는 것 뿐 입니다.

     

     

    여기서는, 사랑하는 대상과 사랑을 이룬다는 측면, 즉, 에로틱, 관능적 사랑의 측면에서 고찰해 본 생각들입니다..

     

     

    사랑이란, 나눠져 존재하는 분리된 존재로 생각되는 현상계의 존재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아교 풀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나눠져서 존재하는 개아 個我들, 나눠져 분리되어 홀로 떨어져 존재하는 “독립된 개체들로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이러한 오해와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본래 하나였으니, 하나가 되고 싶은 열망이 그들 속에 있습니다.육체는 나눠져 있으나,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그 마음 속의 열망이 성교라고 하는, 에로틱, 관능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영혼들조차도, 하나가 되고 싶은 열망 속에 그들의 영적인 에너지를 뒤섞고 뭉친다고 하죠. 분리된 존재, 외따로 떨어져서 고독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해 온 우리들이 본래는 하나의 거대한 의식에서 출발한 존재들이며, 하나였다는 희미한 창조의 드라마에 대한 기억들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사랑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는 구극의 방법은, 서로의 에너지를 섞고, 가능한 최대한 밀착하여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바램을 표현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게 성교입니다.

     

     

    관능과 에로틱이 왜 인간의 의식차원이 보다 높은 세계와 차원으로 날아오르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성, 관능, 에로틱은 그 자체로서 중립이며, 선도 악도 아닙니다. 그리고 근원에 있어서는, “지고무상의 황홀경, 해탈과 각성의 경지, 가장 높은 황홀한 의식 차원을 모방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사랑과 존중이 없다면, 아마도 의식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날아오르는 것을 방해하게 될 것이기도 합니다. “동물적 본능만이 개입된 에로틱, 관능의 한계점이죠”

     

     

    이와 같이,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 우리는 여러 각도에서 그것의 본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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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

     

    삼성 이건희 씨는 법으로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대통령들은, 공직에서 물러나면, 때에 따라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씨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은, 법의 단죄를 받지 않는데,

     

    이유는, "대통령은 한시적 권력지위이고"

     

    재벌 총수들은 "죽을 때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소유한 실질적 권력자들이라는 점 때문 입니다"

     

    돈과 명예, 지위가 죽을 때까지 갑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한시적이고, 정적들이나, 다른 파벌, 세력들에 의하여, 공직에서 물러나면, 시대 흐름과 상황, 조류의 변화에 따라서 문책을 받고, 벌을 받을 수도 있는 지위입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며, 공직 사퇴 후,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건희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들이 몇명인지, 그리고 피해를 본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입니까? 철저하게 조사가 이뤄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 사건 관련해서, 이건희 씨를 고소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법이 소용없다" 입니다.

     

    수천억을 탈세하고, 불법, 탈법, 편법 증여와 비자금 조성 등의 행위를 했지만, "감옥에 안 간 사람입니다"

     

    미국 같으면,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죄입니다.

     

    그러나 한국입니다. 이건희 씨의 세상입니다. 법은, 오로지 우리 같은 사람들, 백성들, 서민들에게나 있는 규정입니다. 법이 무엇입니까?

     

    저는 벌금 10만원을 안 냈다고 하여, 유치장에 구속되었으며, 수갑에 팔찌를 차고, 서울지검으로 압송되는 수모와 모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천억을 탈세한 중범죄자는, 아무런 이상도 없이, 여전히 회장님 집무실에 앉아 계십니다.

     

    이게 법입니다. 법은 왜 만들었습니까? 아랫 놈들만 지키고, 윗 놈들은 안 지켜도 되는게 법입니까?

     

     

    참다 못하여, 2009년 9월 11일 서울지검에 이건희, 이학수 씨를 고소했으나, 답은 뻔합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아예 조사도 안 합니다. 접수 후,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 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여, 독촉하니, 그제서야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갔더니, 검사는 위엄을 부리며 떠~억 하니 앉아서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검사 밑의 주사, 혹은 계장 급 사람들이 조사하는데, 상당히 고압적입니다. 분명히 고소를 한 고소인인데도, 사람을 피고소인, 즉, 죄인 취급하며,

     

    노려 보고, 협박하듯 으름장을 놓으며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정신병 운운"하고, "이건희 씨가 당신 같은 사람에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이런 일을 했겠소?"라고 혀까지 찹니다.

     

    사실, 이 사건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2006년 당시에도 보면, 검찰과 법원 사람들도 엄청 나왔습니다. 검사, 판사들의 딸들이 엄청나왔다는 것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다 압니다. 북한, 중국, 일본에서도 다 알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압니다. 지구 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 사후 세계에서도 알 일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파충류도 알고, 그레이도 알고,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압니다. 은하계에서도 다 알 사건입니다. 그런데 물어 보면, "다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들과 사랑해서 일어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너를 좋아해서 생긴 일로 몰고 갑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 서로 사랑해서 생기는 일, 장난삼아 그런 일, 자존심 때문에 그런 일로 교묘하게 몰고 가죠. 그리고 검찰이든 법원이든, 고소하러 가면 거기도 여자를 세워 놓습니다. 하다 못해, 유치장을 가도, 여자를 보냅니다. 세상이 전부 돌아 버린 것 같아 보일 정도죠.

     

    경찰서 가면, 경찰서장, 형사들 딸이 옵니다. 검찰에 가면, 검사들 딸이 옵니다. 아마 내가 감옥 가면, 그제서야 안 보낼 것 같습니다.

     

    애인이 무려 400만명입니다. 그런데 홀애비입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2009년 9월에 고소했는데, 조사조차 아니하고, 미루다가, 한달 이상 경과후 불러 조사한답시고,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마침내 2009년 12월 23일 통보가 옵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삼성이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법으로는 죽어도 안 됩니다. 조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기각입니다. 아래에 삼성생명 관련 부당 해고 건에 대한 고소도 기각입니다. 이 회사와 이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조사대상에서 면제됩니다.

     

    사회적인 인맥과 조직력, 힘과 정보력이 막강하기 때문 입니다. 대통령도 가지고 노는 집단이죠. 노무현은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습니다.

     

     

    2009년 9월 14일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를 배치해서 앉혀 놓고, 여자와 연애하다가 생긴 일로 치부하며, 진정을 하러 간 자리에서조차도, 담당하는 여자와 연애한다는 식의 교활한 컨셉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조건 여자를 사귀는 것으로 연계짓고, 개인적인 고통이나 피해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른다"식으로 나가는 수법입니다. 뒤로는, 취업방해, 조직적 음해와 해코지, 돈줄 차단과 사람들로부터 완벽하게 고립차단 시키는 치밀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우리는 이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애를 쓴다는 교활한 속임수 컨셉입니다.

     

    오죽하면,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가 나라고 거짓을 행하겠습니까? 가상성교 수법까지 동원합니다.

     

    국가인권 위원회도 마찬가지로, 답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공식적으로는 그런 일 없다" 입니다. 모르는 연넘이 없는데도, 공식적으로는 없는 일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가진 힘이고, 이명박과 청와대의 힘입니다.

     

    요약하면, 뒤로는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취급도 하지 않으면서도, 앞에서는, 무슨 대단한 인기나 호감을 받는 그런 사람인것처럼 만들어 놓는 거죠. 그렇게 해야, 여기 저기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유인해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가하고, 아바타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인공이 열받아서, 고소하고 민원 제기하면,

     

    "연애하다가 생긴 일 가지고  그런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이고, 여자들이 좋아해서 그런 일이 생긴건데 그런다"

     

    "여자들 자존심으로 인해서 생긴 일인데 그런다"

     

    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이겁니다. 연애하고 사랑하다 생긴 일들이고, 너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애를 쓰고, 은혜를 베푸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다 이겁니다. 재미있게 하자고 생긴 일이라는 컨셉도 들어갑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습니다. 사람 하나 가운데 놓고 우스운 꼴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컨셉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알고, 더 그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배후에서 왕 노릇하는 겁니다. 내가 저 놈의 인생 주권을 틀어쥔 왕이다, 내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주권을 가진 왕이다 이겁니다. 이 재미로 이건희가 6년 2개월을 이 짓을 한 겁니다. 상대방이야 홀애비로 살던, 극한의 가난으로 고통받던 상관없습니다. 너는 노예이므로, 그렇게 살아라 나는 모른다 나만 재미있고, 즐거웁고, 이득이 있으면 된다 이거죠.

     

    "여자 얼굴을 요괴나 귀신, 파충류, 괴물, 시체, 좀비로 보이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자를 봐도 여자 같지가 않고, 섬뜩하거나, 혹은 죽은 귀신 같아 보이거나, 혐오스럽게 보이게 만들죠. 왜 그럴까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지가 안 해서 그런 건데~ 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하면, 또 같은 짓을 되풀이 합니다.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시도하면 교묘하게 안 되게 하고,

     

    안 하고 있으면, 지가 안 해서 그러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귀신처럼 보이게 합니다. 좋은 마음은 고사하고, 성욕도 안 들어 옵니다. 귀신같아 보이는데, 고추가 서겠습니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여야 고추도 서고, 사귀고 싶기도 하고 그런건데, 이 사람들이 이게 보통 치밀한 사기꾼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돈줄도 막습니다. 돈이 있어야, 옷이라도 사 입고, 사람답게 꾸미고,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가지고 나가서 여자에게 시도하는데, 극한의 가난 속에 처 박아 놓고, 옷은 고사하고, 밥 3끼도 못 먹게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를 들이밉니다. 사귀라는 겁니다. 도대체 일을 왜 이렇게 할까요?

     

    님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목적과 동기, 추구하고자 하는 타깃이 어디에 있는지,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는 반드시 이 사건 관련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사후 세계일지라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2008년 11월 12일, 삼성생명 부당해고 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건희는, 수도 없이 취업을 방해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도저히 살 길이 없게 만드는 조직적 악행을 자행한 사람입니다.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나 때문에 자신이,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4월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 난 후, 이 사람은 극한의 증오와 복수심을 가지고, 저를 죽이려고 애를 쓴 사람입니다.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려 5년 간 지옥의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흑마법을 악용한 저주가 자행되고, 알려져 있지 않은 그림자 살해공격이 24시간 이어졌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입니다.

     

    오늘 날 제가 이렇게 고시원에 처 박혀 있고,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게다가 길만 나서면, 주변을 100% 패거리들로 에워 싸고, 무서운 조롱과 비웃음, 멸시, 학대를 집단적으로 자행하게 했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활동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내가 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려고 한 것이 이유입니다.

     

     

    이 사건도, 2008년 9월에, 제가 먹고 살려고, 삼성 생명 보험 영업직에 지원하여, 한달 간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서 뛰려는 찰나에 "정당한 사유 없이, 영업직원 채용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런 저런 정당한 이유를 댈 겁니다. 워낙 머리가 영리하고 스마트 한 사람들입니다. 삼성이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꿰어 맞추기의 고수들이죠. 그러나 아니죠. 저를 죽이려고 한 사람이 이건희입니다.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취업방해, 돈줄 차단, 부당해고를 무려 7년 간 일삼은 사람이죠.

     

    사람들에게는, "이 사람이 여자만 얻으면 10억 받고 부자되는데~"라는 것이 이유일 겁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철저하게 계획된 사기범죄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닌 거죠. 계속 돈이 없게 하고, 돈이 없는 이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빈곤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지금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휴대폰 카메라로 그렇게 하는데요.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간 저는 밥 3끼도 못 먹고 살았습니다. 취업이 안 되고,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놓고 괴롭히게 합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하죠. 계속 이게 이어져 온 것입니다. 5년입니다. 그러니 돈이 없는데, 이것도, 치밀하게 계획된 아젠다에 따라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내 호주머니에 돈이 얼마가 있는지도 다 압니다. 미래를 미리 들여다 보는 놈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산된 치밀한 행위입니다. 우연이 그렇게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들에게 걸린 겁니다.

     

    이들은 내가 게을러서~ 혹은 뭐 능력이 없어서~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일은 안 하고, 스스로 살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 것으로 설명하려 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입니다. 한국 사회를 틀어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딜 가서 취업을 하고, 먹고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당신도 그렇게 됩니다.

     

    저는 분명히 들었는데요. 이건희 목소리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들어 버려!"

     

    이게 답입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개만도 못한 파충류 외계종들, 악성 외계마왕들에게 걸린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 회장입니다. 국가정보원이죠. 삼성입니다. 내가 무슨 수로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별의 별 초능력과 마법까지 다 가진 놈들입니다. 파충류라면 이가 갈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인데, 이건희 계열이 파충류 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야비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오리온 같습니다. 개만도 못한 짐승들입니다.

     

    내 주장은 잘 새겨 들으십시오. 지구가 사람들 것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지구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2008년 12월 29일 마찬가지로, 삼성생명 건에 대해서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 처리 합니다.

     

     

    이어서 인터넷을 교묘하게 차단하고, 주변과 완전 고립단절시키는 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이건희가 벌리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10월 경입니다. 그리고 20부 정도 만들어서, 사회 각계 각층에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국가정보원과 삼성조직에서, 책자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중간에서 가로 채었다는 의혹입니다. 철저하게 막은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권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막무가내로 사기범죄를 벌린 것입니다.

     

    점 조직입니다. 회사를 설립해 놓고, 민간인들을 돌아가면서 그 자리에 앉혀 놓고 벌린 짓입니다.

     

    증거로는, 2009년 1월 중 제가 대리운전 중에 탑승한 사람이 전화 통화하는 것을 들은 내용입니다.

     

    "회장님도 이 사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고~ 여러 사람들이 투자한다고 나서고 있는데~ 회장님이 나보고, 사무실 차리고 좀 제대로 사업해 보라고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책자로 만든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복잡하므로, 전말을 이해하려면 상당이 힘들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고, 일의 경과와 시작 목적과 동기와, 발생된 사례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복잡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 간교한 자들이,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만든는 수법으로 계속 속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자도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2008년 4월 이후 이건희는 사력을 다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저를 차단시켜 놓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오죽하면 전화도 통제합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이명박이죠.

     

     

    2009년 8월 18일, 주유소 주유원으로 취업했는데, 또 다시 조직적 해코지가 자행됩니다. 취업을 방해하는 것은 기본이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시켜 버립니다. 이게 5년간 반복되었습니다.

     

    여기서도, 휘발유와 경유를 잘못 주유했다는 터무니 없는 시비를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진정 고소했는데, 이 사건이 방배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저를 부르는데, 가 보니, 사건 조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2006년 12월에 계집을 쫓아가다가, 발생된 벌금을 안 냈다는 구실을 붙여서 마구 고함지르고 죄인취급하고 윽박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주변 다른 형사들까지 우르르 몰려 오더니, 한마디 씩 하고, 공포, 협박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당신 왜 그래?" 이런 식입니다.

     

    이 사람 이거 안 되겠구만~ 이런 식으로 말하고 노려 보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경찰서입니다. 형사가 4~5명이 저를 에워싸고 짓이겨 버리는 겁니다. 서로 짜고 하는 짓입니다. 이건희가 시킨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이들이 제게 자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경찰이나 검찰에 고소 진정하면, 교활하게도, 다른 사건을 걸고 넘어지는 수법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고 진정한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처리한 후,

     

    다른 사건, 그러니까 죄가 안 되는 사건들을 죄로 몰아서, 거꾸로 협박하고 유치장에 구금하고, 짓밟아 버리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을 쓰는 것입니다. 즉,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하면, 너의 모든 먼지를 다 털어서라도, 거꾸로 우리가 너를 법으로 단죄하겠다는 수법입니다.

     

    여자를 쫓아가서 말 한마디 건 것이 죄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그런 거죠. 보통 스토킹이라고 해서, 상대가 싫다고 하는데, 매일 같이 쫓아다니고, 괴롭히고 그러는 것이라면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도, "접근 금지 명령"정도로 처리하지, 누가 벌금을 때리고 유치장에 구속하고 그럽니까? 남자가 여자 좋아서, 사랑해서, 게속 따라 다니며 구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이런 일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처리하는 것이 상례인데도,

     

    이건희 이 자는, 악랄하게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여자 애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고 죄가 된다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아무도 그런 것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하거나, 남자를 시켜서 폭행하거나, 욕설을 퍼붓고, 모욕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좋게 보고, 사귀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 그렇게 악하게 대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속으로는 좋아합니다. 비록 맘에 안드는 거지 팔푼이 같은 녀석이라고 해도, 누군가가 자기를 좋게 보고, 호감을 가지고, 팬이 된다면, 누구든 속으로는 좋아할 일입니다. 이게 인간의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삼성입니다. 그리고는 나보고 용기를 내라고 격려까지 합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놈 말입니다. 사악한 용들 나쁜 놈들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제가 삼성 과장 재직 시절에, 이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감히? 고소를 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네가 우리를 법으로 단죄하려고 해? 어디 너도 맛 좀 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닌 일까지도, 경찰에 신고하게 하고, 법에 걸려들어가게 만든 겁니다. 보복입니다.

     

    제 분석은 정확하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해 놓고는,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재미로 한 일이라고 치부한 겁니다. 재미있지 않니? 요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고약하고 못된 심성을 가진 자들인지 사람들이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반대편 입장에 있는 철부지 어린 계집들이나, 이 일과 무관한 사람들은, "재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게 바로 간웅 이건희가 고안해 낸, "프로파간다"입니다. 대중심리를 잘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고통받는 놈은 한 놈으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즐기게 하는 수법을 슨 겁니다. 그러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 하나를 죽여 버리는 방법입니다.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과 상처를 주고, "재미로 한 일" "웃자고 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몰고가는 이 간교하기 이를 데 없는 불여우들을 보십시오. 6년 2개월이죠., 아직도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는 너 까불면 죽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조폭이나 덩치 좋은 녀석들, 흉악범 같아 보이는 놈들을 종종 보내서 협박하죠.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당사자만 알게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기각 처리 됩니다.

     

    그리고 사건을 고소한 사람은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서울지검으로 이송하여 죄인 취급하게 하고, 돈 10만원을 납부하게 만든 자들이죠. 이번에,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질 맞고, 이를 신고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고했더니, 조사하는 척 하더니, 이 사건은 유야무야 묻어 버리고, 엉뚱하게 이미 납부한 벌금을 내지 않앗다는 시비를 걸면서

     

    거꾸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유치장에 구속해 버립니다. 게다가 수갑에 팔찌까지 채워 버리고, 서울지검으로 또 이송합니다. 네가 법으로 우리를 걸고 들어 오면, 너는 아무런 소득도 없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아무 죄도 안 되는 것을 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법으로는 감히 우리와 맞서려하지 말라는 으름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고를 크게 치고, 재판을 받지 아니하면, 이 문제는 표면화될 수 없다는 판단을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고를 치면, 이 불여우들이 또 다른 대응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을 겁니다. 분명합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바타를 내세우고, 그게 나라고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60만원 훔쳐간 자들은 이명박 씨가 보낸 사람들입니다. 분명하죠. 돌려 주시오.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게 민주화된 자유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건희가 만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죠. 북한 같습니다. 이게 법치주의 법치국가 민주주의의 나라입니까? 여기가 북한 같은 독재국가입니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아~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 건외에도, 무수하게 많은 부당해고, 취업방해, 해코지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민원제기하고 대응했지만, 아무도, 이건희와 삼성, 이명박씨가 개입한 사건을 조사해 주는 사람들이나 기관, 부서는 없었습니다.

     

    이 불여우들이 무조건, 사건을 연애 사건을 몰아가며,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바꿔치기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오, 제가 겪는 고통이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도,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몰고 가죠.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랍니다. 사랑해서 생긴 일이랍니다. 악마적인 교활함, 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이 구린내나는 더러운 놈들의 짓거리는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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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7월28일, 오전7시30분

     

     

    “아르바이트 퇴근 길에는, 또 다시 후안무치 한 국제결혼 사기범죄가 자행됩니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과 일본 여자들입니다. 파렴치함의 극단에 서 있는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무조건 강행하는 겁니다!!”

     

     

    당사자가 안 한다고 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끝도 없습니다. 벌써6년 째 무한반복 입니다!!!!

     

     

    이 개만도 못한 사기꾼 도둑 놈들을 단죄하고 벌을 줄 “존재가 이 지구 상에는 없는 겁니까!!!”

     

     

    정부기관에 분산되어, 차명계좌에 예치 중인, 10억원의 보상금을 조속히 이건희 일당에게 돌려 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즉각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이 사기범죄가 종결되었음을 선포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동풍 馬耳東風, 우이독경 牛耳讀經” 입니다. “묵살로 일관합니다.” 이 비겁한 도둑놈들의 주 무기는 “돈”입니다. 돈줄 차단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주변엔 그 누구도 얼씬거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경계하고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감히~ 너 따위가!!!!”

     

     

    이건희목소리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자입니다. 이 자 눈으로 볼 때, 제가 어디 사람 축에나 드는 놈으로 보이겠습니까? “너 따위가 감히, 내가 하는 일에 딴지를 걸어? 너 죽고 싶니?” 이런 의미입니다.

     

     

    말하자면, “너는 노예이므로, 내가 하라고 할 때까지, 사육되는 짐승신세를 감수하며, 가족도 가정도 없이, 무일푼 거지 신세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아라”이겁니다. 목숨을 연명하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 보자”는 식입니다.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독종 중에 상 독종입니다. 도대체 뭐 이런 자가 다 있다는 말입니까?

     

     

    2호선 지하철을 죽 돌아 보다 보니, 대부분, 중국 사람들로 보입니다.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 주변에 그 여자의 가족으로 보이는 “비슷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형국입니다”

     

     

    2~3칸을 돌아 보다가, 중간 칸의 출입문 쪽에 섭니다. 그런데, 출입문 옆에 좌석에도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는데, “방배 역에서 칼 같이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계속 제 옆에 서서 저를 쳐다 보고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합니다.열이 받아서 이 자를 쳐다 보니, 눈깔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습니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졸개들이 들어가서, 정신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안 한다”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런데도, 요 간악한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가, 저를 괴롭히고 밟아 죽일 의도로 계속 자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누구든 치마 두른, 여자 옆에 섰다 하면, 그 여자의 애비나 에미를 득달같이 보내는 추악하고 구린내 나는 혐오스런 행패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심리전 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겁니다. 괴롭히려는 의도입니다. 아주 질이 나쁜 놈입니다. 이건희저 파충류 살인귀 놈!! 사람을 수,백,만,명,도 더 죽였을 놈입니다!!

     

     

    제 놈이 추잡하고 더럽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결혼빙자 세엑스 사기극을 벌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고, 당사자 주인공은, 노예에 다름 아닌 비참한 신세를 만들어 놓았으면서도, 조금도 미안해 한다거나, 양심의 가책 따위는 없습니다.

     

     

    최악의 극단적 비참함 속에서 사람을 살게 만들어 놓고도,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는다, 여전히 그 정도의 해코지, 형벌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놈입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도, 저는 “극한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놈이죠”

     

     

    그런데, 이 조차도 이 자는 만족할 수 없다는 겁니다.기필코, 너를 죽여 버리거나, 혹은 더 고통스런 지옥의 삶을 살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 저런 자가 다 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더! 이용해 처 먹겠다” 입니다.그리고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 더 너를 고통 주고, 밟아 죽여 버리겠다는 악마적 심보입니다. 보통 사악한 놈이 아닙니다.

     

     

    포기하겠다” “안 한다” “보상금10억은 삼성에게 돌려 주라”고 요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이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사악하며, 악랄한 놈들인지를 증명해 주는 일입니다. 이 자들의 관점은, 계속 이용해 처 먹거나, 혹은 그게 안 되면,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두 가지 관점 밖에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새X들입니까?

     

     

    요 간교한 사탄, 악마, 파충류 놈들이 “보통 간교한 놈들이 아닙니다”

     

     

    걸핏하면, 조폭이나 덩치 큰 녀석들을 보내서, 노골적인 협박공갈질을 쳐 대죠”

     

     

    고단수의 기만, 회유수법을 씁니다. 교묘하게 최면, 환각을 걸고, 간접적 메시지를 통하여 거짓으로 띄워주고, 대단한 영웅이라도 된다는 듯 부추기며, 사람을 속이려 하죠. 즉, 현실의 비참함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려는 수법을 씁니다.”

     

     

    특히 “고단수의 회유, 기만 전술입니다”

     

     

    정말 보통 놈들이 아니다” 라는 것이 제 판단인데, 이는 아마도 제가 “너무도 순진하게 세상을 보고, 산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린 애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7월27일, 저녁, 그리고7월28일 새벽에도, 신문과 주간 잡지를 보는데, 자꾸 어떤 암시나 최면, 메시지가 들어 옵니다. 이게 제가 스스로 그렇게 착각하고,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들이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암시를 걸어서 그렇게 생각되는 것인지는 불분명 합니다.

     

     

    이게100%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나간6년 간의 경험을 통틀어서 생각해 볼 때는, 요 악성 외계종들의 고단수 심리전술의 일환이라는 판단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결과를 놓고 돌아다 보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통찰과 반추가 이뤄지게 됩니다” 그 당시는 잘 모릅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일어나고,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그 결과로 놓고, 그리고 그 경과를 놓고, 그리고 그 체험과 경험을 놓고, 상세하게 반추하고 돌아다 보면, 내 반대편에 있던 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정확한 내막, 정확한 어떤 진실은 모릅니다. 다만, 오늘 날 제가 처한 현실과 입장이 내 반대편에 있던 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된다는 판단이죠. 오늘 날 제 처지가 이들이 의도했던 바를 증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분하고 원통해서 말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저는 모든 것을 잃고,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노예로서4년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옥의 삶이었습니다. 지옥이 있다면 이게 지옥 地獄입니다.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써 먹은 수법이 바로 “띄워주기 수법” “고단수의 기만 전략, 심리기만전술이었습니다”

     

     

    오늘 날 이들이 제게 전달하는 메시지, 최면, 암시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런 것들입니다. 아래에 기술되는 내용은, 이들이 제게 보내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암시를 통하여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이므로,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둡니다.

     

     

    첫째, “너는 선택된 인간이다” 라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서, 너는 지금, 일종의4,5차원에 속할 어떤 매트릭스 차원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너는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는3차원적인 인간의 틀을 벗어나서, 4,5차원의 은하 인간, 이른바 신선차원의 신적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한 교육이다”라는 것입니다.(그런데 나가기만 하면, 악마적 형상의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보이고, 온갖 욕설과 괴롭힘, 해코지가 벌어지죠. 그거 참 해괴합니다)

     

     

    둘째, 그런데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너를 결혼빙자 사기극에 이용해 먹으려고 이상한 차원으로 끌고 왔는데, 이게 네 폭로와 저항으로 실패하여, 너를 죽이려 했으나, 네가 죽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너는 네가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오랜 기간 이 알 수 없는 이상한 차원에 머물게 되었으며, 그래서 우리가 너를 여기서 생존할 수 있도록 뭔가를 가르치고, 교육을 해 주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이 부분에서 저도 상당히 헷갈리는데, 워낙 복잡합니다. 거쳐 온 길이 무려4년인데, 일어난 일들, 무시무시하고 이해되기 힘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셋째, 그런데 너는 이 이상한 차원에 존재하는 존재들을 위하여 “뭔가 봉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성적인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그게 네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그래서 너는, 아바타, 분신체 형태로 수도 없이 분할되어, 여자로, 남자로 변해서, 그들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는 컨셉입니다. 네가 성적인 상상, 공상, 판타지를 가지는 것을 그대로 느낀, 이 세계의 존재들이 그걸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이게2009년 입니다) 지나간4년간 일어난 일을 보면 말 그대로 불가사의(不可思議) 그 자체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좀 안다고 하는 저도, 도무지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는 그런 미스터리 한 상황입니다. 이는 이들이 제게 정확한 진실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 컨셉은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마왕의 원래 의도와도 부합되는데, 이 자가 2008년6월에 “너는 실패한 캐릭터이므로, 살 자격이 없으며, 죽거나, 혹은 여자로 변하여, 나를 위하여 일하는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헛소리가 들려 온 뒤로 계속해서 자행되고 있는 행패, 해코지 중 하나입니다.이게 사탄 악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말입니다.

     

     

    넷째 여기는 특수한 차원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5차원 영역이므로, 너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실현되는 그런 특수한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즉, 네가 과거 일을 생각하면, 너는 과거 시대로 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 너는 미래로 가 있다는 식입니다.

     

     

    게다가 이 차원 次元은 수시로5차원에서4차원으로 그리고 다시3차원으로 변경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네가 뭘 생각했느냐, 뭘 원했느냐에 따라서 너는 여기 저기 가 있답니다.

     

     

    게다가, 여기는 생각, 상상, 공상, 판타지가 현실화 되는 특수한 차원이라는 식의 컨셉도 부가 됩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 잡지, 신문을 통해서 여자나 사람들 사진, 영상물을 보면, 그 사진 속의 인물들이 살아서 나와 재현된다는 식의 컨셉입니다. 이 부분에서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요런 컨셉으로 사람을 속이려 합니다. 즉, 제가 인터넷에서 영상물을 보거나,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이나 영상물의 등장 인물들이 네 앞에 나타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전부 거짓말이죠.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은 금방 증명되는데,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유명한 연예인, 톱 모델들과 탤런트, 서양미녀들은 아무리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내 스스로도 상상하고 판타지를 해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속임수라는 결론인데, 이건희 저 자의 사고방식을 보면, 참으로 유치 저열하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저에게 해코지를 하고, 장난질을 쳐 대는 것인지 도무지 나는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유치한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실험을 해 봤죠. 그러나 역시 요 도둑놈 양아X들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죠. 웃기지도 않는 놈들입니다. 이건희의 잔머리죠.남의 생각과 사상을 도용하여, 아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엿 먹이는데 악용하는 돌대가리 같은 놈들이 바로 이 도둑놈, 양아X들입니다.

     

     

    특히 서양여자들은 아예 안 나타납니다.그리고는 계속 제가 뭔가 상상을 하고 생각을 하면, 그 결과로서, 사람이 나타나고, 성관계가 이뤄지고, 애를 낳았다는 식의 악마적인 속임수, 유치저열한 기만전술을 쓰려 한다는 것입니다. 저능아 떠라이들 같습니다. 또~~~라~~~~이 말입니다.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어떤 성적인 상상이나, 생각, 판타지를 가지면, 네가 그 상상과 판타지의 대상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컨셉입니다.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죠.

     

     

    그래서 너는 너도 모르는 사이에,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했고, 애를 낳았고, 한 평생을 살았답니다. 말 그대로5차원의 컨셉입니다.여기는 선형적(과거, 현재, 미래로 순차적으로 이어져 가는 개념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인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영역이죠. 그러니 생각만 하면, 순식간에 뚝딱 한 평생을 살고 죽은 다음에 다시 오는 곳(옛날 전설에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구경하고 나니, 그 사이에 한 세상이 지나가 있더라는 설화가 바로 이러한5차원의 개념을 설명한 것입니다)입니다. 즉, 3차원으로 내려간 나는 한 평생을 살았지만, 여기 있는 나에게는 그것이 단 하루도 안 되는, 아니 시간으로 잴 수 없는 그런 순간, 찰나에 일어난 일들이라는 컨셉입니다. 허허허허…

     

     

    실제로는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4차원과5차원이 다른 차이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차원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 존재하죠. 그러나 5차원은 선형적 시간개념이 아니라,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선형적 시공간을 초월해 있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영역입니다. 이게4차원과5차원의 차이 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죠. 그런데 네가 지금 그렇답니다. ㅎㅎ

     

     

    4차원은 영혼의 세계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즉 사후 세계가 바로4차원입니다.그러나 그보다 높은 차원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차원이 바로5차원, 이른바 神的 존재들의 영역입니다. 이 차원이 바로 발전된 외계인들, 은하인간들의 차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달리 말하면, 神의 영역이기도 하고, 神仙, 神的 존재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식입니다.

     

     

    좌우지간, 어떤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상상했다고 하면, 졸지에 그 여자와의 사이에 낳은 자식들로 생각되게 만드는 그런 애들을 보내고, 별의 별 이상한 짓을 다합니다. 말하자면5차원의 개념이죠.

     

     

    다섯째, 여기는 특수한 차원인데, 너는 현재 네 내면의 세계로의 여행을 하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네가 지금 네 내면으로 들어가 있다는 컨셉이죠. 사람의 몸은 하나의 소우주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그 사람이 가지는 고유의 하늘이 존재한다는 개념이죠. 즉, 인간의 몸이 소우주에 해당되는데, 실제 그 내부가 거대 우주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존재들에게 그 사건에 대한 정보가 동일하게 입력되어 있는데, 돌멩이, 모래 알 하나에도, 그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는 논리입니다. 마치 神의 파편, 단편의 하나인 우리의 영혼이, 발전 성장하면, 우리를 존재하게 한 神과 동일한 형태로 진화해 갈 수 있도록, 神에 대한 모든 정보와 능력이 기록, 잠재되어 있다는 개념의 연장선상의 논리입니다. 즉 영혼은 神으로부터 나온 神의 종자이며, 발아하여 개화되기를 기다리는 神의 씨앗들이다 라는 개념입니다.

     

     

    즉, 거대우주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하나의 조그마한 모래 알 속에도, 기록, 저장되어 있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인간의 몸, 인간의 내면 깊숙한 근원은 바로 그 인간이 존재하는 우주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소우주라는 개념이죠.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진실들이 인간의 내면 속 깊숙한 곳에도 동일하게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닌데, 인간의 영혼의 근원은 결국, 神에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 이죠. 근원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 “신성한 근원”에 다다르게 되고, 그 신성한 근원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이해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사랑으로 감싸 안고 용서(?)해 주는 神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神은 “나”이기도 하고, 神이기도 하고, 그리고 전체이기도 하고, 부분이기도 한 그 무엇이죠.

     

     

    그런 개념(?)을 가지고, 제가 뭔가를 생각하면, 동시간 대로 제가 생각한 결과물을 제 앞에 나타나게 하는 장난질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요 간교한 불여우들이 놓치는 부분은,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들만 현실화하여 나타나게 만드는 악마적 행패를 자행한다”는 점에서 입니다.

     

     

    저를 속이려고 하지만, 잘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좋은 상상, 긍정적이고 순수한 상상, 판타지 같은 건, 아무리 상상해도,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러나 부정적이고 안 좋은 생각이나 상상은 곧 바로 현실화하여 나타나는데, 바로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마왕 놈의 행패라는 증거죠.

     

     

    결국,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일종의4,5차원적인 매트릭스 인데, 네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에 따라서, 영향 받는 세상이라는 식의 속임수를 쓰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해괴하게도,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만 일어나는 절름발이4,5차원 영역입니다. 일종의 악마가 만든 매트릭스, 지옥의 매트릭스입니다. 해괴한 매트릭스 죠. 이건희가 만든 매트릭스Matrix 입니다.

     

     

    뭐 엄청나게 다종다양합니다. 여기는4차원의 영혼 세계다, 여기는5차원의 다차원적 세상이다. 여기는 매트릭스다, 여기는 너를 위해 창조된 에테르 세계다, 여기는 제2의 지구다, 여기는 제3의 지구다, 여기는 너의 내면 세계다~~~ 등등 말도 못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벌리는 짓을 보면, 이들이 어느 정도의 이해 수준에 있는 존재들인지에 대한 답을 금방 얻을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엔, 아무 것도 모르는 존재들, 유치하고 저열한 악마적 존재, 어린애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보내는 암시, 최면, 간접적 메시지의 내용과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고 추론해 보는 내용을 비교해 보면, 도무지 말도 안 되는 거짓말들로 점철된 유치, 저열한 사기, 속임수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허허허…그저 실소 失笑만 나옵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면 또 저를 보고, “정신병자, 미친 놈의 헛소리”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들만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도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열이 받게 만드는 짓을 합니다.

     

     

    새벽1시5분경, 평소 간혹 오던 “개그맨 혹은 탤런트 비슷하게 생긴 남자와 이 남자의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한 후, 돌아갔는데, 연이어서, 또 다시 누군가가 세엑스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대화를 할 때, 이 남자는, 나에 대해서 아주 잘 안다는 듯 좋은 말을 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는 것도 많고~~~ 대단한 분이신데~~”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 중 어느 것도 실행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며, 아는 척 하고 잘난 척 하는 짓거리에 불과하다”는 요지의 말을 했죠.

     

     

    이건 사실입니다. “하나를 알아도, 그걸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아는 것입니다” 저도 그걸 못하죠. 그래서 아는 척 하는 놈이다 라는 자인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있는데, 세엑스의 느낌과 더불어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비천한 욕설과 조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미친 놈이래~ 정신이 이상하데~~~”

     

     

    허허허허. 가만 보니, 좀 전에 저와 대화하고 간 그 남자와 여자 같습니다. 웬지 모르게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여자 목소리 같았다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이들이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나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는지를 내 초의식이  엿들은 것이거나,

     

     

    아니면, 이건희 양아X 일당이 만든 에테르 분신체, 아바타들의 허상체들이 프로그래밍된 대로 지껄여 대는 소리, 즉 환청을 들은 것일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죠.

     

     

    어느 것이 맞을지는 잘 모르지만, 그간에 벌어진 일들을 놓고 본다면, 전자가 맞을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이건희가 저에게 “여자를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 성공하면, 돈을 주고 삼성임원을 만들어 주는 등 특혜를 주겠다”고 약속한 후,

     

     

    실제 일이 벌어지자, 뭇 여자들과 사람들로 하여금, 저를 마당쇠 취급하게 하고, 축제판의 피에로, 광대 노릇을 강요하게 하며, 온갖 모욕과 수치를 준 것과 동일한 맥락이죠.

     

     

    세상의 더러움, 구린내 나는 더러운 인간들의 내면모습을 저는 수도 없이 보고, 듣고, 체험했는데, 바로 그 더러운 이중성입니다. 위선성이죠.

     

     

    앞에서는 “사랑하는 척” “좋아하는 척” 쇼를 하고, 사람을 부추기고, 띄워주고,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 듯, 무슨 만인의 연인이라도 된다는 듯 띄워주죠. 그러나 뒤에서는 “거지 새X 취급을 하고, 얼간이, 바보, 병신, 쪼다 취급에 정신병자 취급을 하던 놈들입니다. 바로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새벽1시22분에 들은 환청인데, 아마도 이들의 속내가 이것이 분명하다는 것이제 판단입니다. 이것들이 거의 대부분이,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이라는것을 저는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이들이 인간 내면 속으로 기어들어간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믿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지름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우리 인간세계에는 인간이 모르고 있는 에너지들이 무수하게 존재합니다. 이 에너지들을 우리는 잡신, 잡귀, 귀신, 혹은 신, 신적 존재, 혹은 우주로부터 온 다른 에너지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에너지들과 인간과 함께 섞여서 놀기를 좋아하는 에너지들로 표현합니다.

     

     

    에너지란 바로 “의식을 지닌 생명체”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육체를 지니지 않은 “에테르 적 생명체들, 혹은 아스트랄 적 생명체들 혹은 다른 생명에너지를 지닌 보이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을 우리가 요정, 정령, 악마, 귀신, 잡신 등 뭐라고 부르던 의미는 같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을 통틀어서 “에너지”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이런 에너지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 아내나 애인과 세엑스를 하고 사랑을 할 때, 그러한 놀이, 게임에 동참하는 존재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존재들은 당신의 아이가 될 인간의 영혼일수도 있고(수태는 보통 부모가 성관계를 가질 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어린 아이들이 다만 인간 세상에서만 당신의 어린 아이들이지, 영혼 세상에서는 당신과 동등한 영혼이며, 윤회전생을 같이 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아내였을 수도 있고, 아버지였을 수도 있고, 형제였을 수도 있는 과거로부터의 동료, 친구들이죠.), 요정이나 정령, 악마, 죽은 자의 혼(귀신) 및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에너지들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만 그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면 “지식”이 됩니다. 허허허 나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같이 그러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신들만 모르고 있죠. 이게 인간입니다. 특히 인간과 같이 어울려서 놀기를 좋아하는 에너지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정령, 요정, 잡신, 악마, 귀신 등의 개념입니다. 그건 우주에서 온 다른 에너지들일 수도 있다고 하죠. 저도 몰랐던 일입니다. 천신만고 죽도록 얻어 터져 가며 배운 것들입니다. 돈 주고 가르쳐 주어야 할 일들입니다. ㅎㅎㅎ

     

     

    고대에서는 신을 숭배하는 의식들 속에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자리에 神을 초대하는 의식도 포함되었다고 하죠. 이런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게 실재합니다. 믿든 말든 자유지만 말이죠. 신께 동정녀를 바치고, 신전을 지키는 아름다운 여자들을 뽑아서 활용했다는 것들도 다 같은 맥락입니다.

     

     

    神들도 그걸 좋아합니다. 인간이 좋아하는 건, 神도 좋아하기 마련이죠. 神人 同一體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앞에서는 “호감을 가진 척, 좋아해 주는 척, 좋게 생각해 주는 척”하고는뒤에 가서는

     

     

    미친 놈이래. 정신이 이상하대~~~” 라고 비하하고, 조롱을 하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이더군요. 이게 이건희 일당의 인격이며, 인품이죠. 이런 자들입니다.

     

     

    저로서는 제 초의식이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건희 일당은, 사람들에게

     

     

    “제가 미친 놈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정신이 이상한 놈, 미친 놈이라고 말입니다”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서 다시 요약해서 정리해서 글을 올릴 것입니다. 아무런 근거나, 증거, 체험, 경험도 없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아주 충분하죠. 다만 그걸 사람들이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일 뿐 입니다.

     

     

    미친 놈? 정신병자라?

     

     

    여자는 키도 크고 글래머 입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입니다.

     

     

    이어서, 다시 새벽1시25분, 또 사내 놈 하나가, 초 글래머 미녀, 특A급에 속할 여자를 데리고 나타납니다. 그런데 사내 녀석이 들어 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 씨~~발~~~내가 따 먹고 있는 걸 어떻게 알았어? ㅎㅎㅎㅎ”

     

     

    그때 마침 제가 제게 걸리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 가상섹스와 환각을 유발하는 에테르 체를 제거하던 참이었죠. 그걸 알고 비웃고 조롱하는 겁니다. 이 놈도 이건희 졸개, 파충류 놈이라는 증거입니다. 요 새X들이 보통 사람 몸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체이탈을 자유자재로 하여, 에테르 형상, 에테르 에너지 형태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코지하고,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을 지배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겉은 인간인데, 그 속은 파충류 놈들, 이건희 졸개 놈들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제 근처에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이런 놈들입니다. 제 주변을 완전 차단해 버리고 있습니다.

     

     

    여자는 말 그대로, 강남 어디를 가도, 폼을 잡을 만한 초 글래머, 초 특급 미녀입니다. 이 사내녀석이 한껏 폼을 잡고, 잘난 척 합니다. 게다가 요 녀석이 카운터 앞에서 팬티를 내 놓고, 고추까지 보여주는 척 하며, 사람을 조롱합니다.조금 있으면, 이 초특급 미녀와 한 판 재미를 본다는 식의 자랑, 조롱이죠.

     

     

    혹은 이미 한판 재미 보고 왔거나.

     

     

    이런 식으로 사람을 약을 올리고, 비웃고 조롱하는 겁니다. 아주 질이 나쁜 놈들이이건희 저 잡놈이죠. 욕을 안 하려고 애를 쓰지만, 욕이 나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죠. 사실 돈만 많으면, 여자 하나 맘에 드는 거 꿰어 차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주둥이를 찢어 버릴 줄 알아라.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세상, 순수한 사랑이나 그런 고결한 마음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돈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는 세상이 지구라는 것이죠. 이건희는 거꾸로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자이죠.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줄 테니, 그 위세를 이용해서 쉽게 여자를 얻어라 가 아니라, 여자를 마당쇠 연애 수법으로 힘들게 얻으라는 겁니다. 힘들게 얻어야만 자신이 주는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논리죠. 남의 가정 파탄 내 놓고 요구하는 것이 너무도 황당하게 많은 인간이었죠.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걸핏하면, 폭행을 하고, 욕설을 퍼붓고, 짓밟아 뭉갠 놈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온갖 저주와 그림자 살해수법을 악용하여,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악하는 놈이기도 합니다.

     

     

    여자는 준비된 남자에게 오는 존재들입니다. 지고지순한 사랑? 그런 것이 있을 것이지만, 그다지 흔하지는 않습니다. 돈, 신분, 명예, 가문, 밝은 미래, 훤칠한 키와 체격과 멋진 용모 뭐 그런 것들이 이른바 사랑이라는 것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적 현실이죠.

     

     

    돈만 있으면 중국 같은 곳, 가면 쭉빵 걸, 글래머 미녀들이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동남아도 그렇죠. 첩 하나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 이게 지구죠.

     

     

    돈과 권력으로도 안 되는 일이 사랑이라고요?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가 정답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고, 안 그런 사람이 있다가 정답입니다.

     

     

    안타깝게도,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역으로 돈으로 사랑을 사는 것이 더 쉽다는 역설적 현실도 병존합니다. 여자는 결국 몸입니다. 자궁으로 생각한다고 하죠.일단 배를 마주치고, 육체적으로 사랑하고, 자궁으로 느끼면 대체적으로 거기서 끝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지고지순하고, 생각이 깊고, 머리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남자처럼 생각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류입니다. 돈을 주고 샀던, 뭐가 되었든, 일단 관계를 하고 나면, 특별하게 그 사람이 아주 싫지 않은 한, 그리고 성적으로 만족하고 그 행위를 통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다면, 대체적으로 그 남자에게 간다는 얘기입니다.이거 부정할 사람은 없죠.

     

     

    처녀들, 순진한 여고생, 여대생들이나,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읊고 있죠. 실상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라는 것이 이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 세계의 현실입니다. 특히 여자는 더 그런데, 남자와는 다른 생리적 구조, 육체구조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 입니다. 남자는 좀 다릅니다. 꼭 관계를 했다고 해서 더 그 관계가 긴밀해 진다거나 하지 않죠,. 그러나 여자는 자궁으로 한번 느끼고 육체적으로 친밀해 지면, 남자와 좀 다르게 반응하죠. 그러니 돈 주고 사랑을 살 수도 있다는 역설적 결론도 나옵니다.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죠. 이 역시도 인연을 따라 가겠죠. 다 인연입니다. 인연 없으면 하지 못합니다.

     

     

    그나 저나 오늘 아침에 보니, 초특급 글래머 미녀는 보이지 않습니다. 약을 올리려고 그런 것이죠. 물론 이제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제게 뭘 해 주어야 할 아무런 의무나 책임도 없다는 점을 저는 반복 강조하죠. 다만, 이들이 “최소한의 양심적 조치를 하고 난 후, 이 일을 마무리하기만을 저는 바랍니다”

     

     

    제게 주어진 달란트 만큼만 살고, 그 달란트에 만족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대박횡재요? 그거 한번 하려다가 인생 조오옷 된 놈이고, 처자식마저 잃어야 했습니다. 이건희는 악마입니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조오오옷 된 겁니다.제 달란트에 만족했어야 했고, 처자식과 같이 살았어야 했는데,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이미 엎질러 진 물, 다시 되돌리려고 노력하고, 원상회복 하는 수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들이 제게 해 주어야 할 일도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원상복구, 원상회복 조치는 해 주고 마무리 하라는 것이 제 요구이며, 그건 정당한 요구입니다.쓸데 없이 여자 동원하지 말라는 것도 정당한 내 요구입니다. 그 정도 가지고 놀고, 괴롭혔으면, 이제 만족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사람 하나 너무 오랫동안 이용해 처 먹고,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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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깝깝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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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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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6월24일, 다음 아고라 및 블로그,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린 후,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합니다.

     

     

    예상대로, “반미치광이 같은 이건희, 이명박 양아치 일당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오후10시35분, 2호선 지하철 역시, 동원된 여대생 및 기타 여자들과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보상 안 받겠다,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무조건 합니다. 이거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저는 “여자 구하기 사기게임의 희생양, 노예 역할은 이제 더 못합니다. 강력하게 반복해서 계속 요구하는데, 즉각 폐지하라!!해 줄 의도가 전혀 없는 사탄 악마들의 사기게임입니다.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사악하고 나쁜 넘들입니다.”

     

     

    게다가, 이 색히들이 노골적으로 저를 욕하고 비난하고, 협박까지 합니다.

     

     

    3호선 교대 역 승강장에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열이 받아서,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동원된 여자들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라는 의도죠.

     

     

    그러자 갑자기 한 색히가 “시끄러!!!”라고 고함을 지릅니다.요 색히가 나를 겨냥해서 고함을 지른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일당입니다.

     

     

    남이야 지하철 승강장에서 전화를 하던 말던, 제 넘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전화를 하다 보면, 언성도 높아지고, 욕설도 나오는 법인데, 요 색히가 내가 무슨 주제에 대해서 대화 하는지 어떻게 알고, 마치 다 안다는 듯, 노골적으로 나를 쳐다 보며,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겁니다. 그러니 요 색히가 누구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서로 모르는 사람 같으면, 전화 통화를 해도, 무슨 주제로 대화하는지, 배경은 뭔지 잘 모르죠. 그걸 가지고 시비 걸 일이 아닙니다. 이게 정상이죠.

     

     

    그런데, 요 색히들이 이제는 아주 노골적입니다. 내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요 색히들이 거의 눈에 드러날 정도로, 노골적으로 해코지하고, 노골적으로 밟아대는 거죠.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할 말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승복하고, 자백하고, 잘못된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던지, 그게 아니면, 주먹을 쓰는 수법일 것입니다. 요 색히들은 지금 주먹을 쓰고 싶은 겁니다.그러나, 제가 잘 알려진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함부로 주먹을 쓰고, 해코지할 수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런 식으로 교묘한 우회적 수법으로 협박하고 밟아대는 겁니다. 이 사례만 봐도, 요 색히들이 조직적으로 “결혼 빙자 사기극을 전개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니 생면부지의 알지도 못하는 색히가 내가 누군줄 알고, 그리고 내가 무슨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줄 알고, 인상을 쓰고, 고함을 지른다는 말입니까? 이거 아주 골 때리죠. 결국 다 안다는 증거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어느 색히인가 보려고 가니, 한 색히가 서 있는데, 나이는 저보다 어린 듯도 합니다. 개 삭아지 없는 색히!! 시벌 넘,

     

     

    제가 노려보며 계속 전화 하는 척 하며, 비난하자, 요 색히가 “이런 개 시벌 넘, 지럴하네!! 에이 시벌!!! 시벌!!”

     

     

    하고 노골적으로 나를 쳐다보며, 내가 말하는 내용이 뭔지 다 안다는 표정과 태도를 취하며, 다른 쪽으로 자리를 옮겨 갑니다. 이게 결정적 증거죠.

     

     

    이건희, 이명박이가, 조직적으로 결혼빙자 사기극을 전개했다는 증거가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눈에 그냥 보입니다.증거가 말이죠. 그런데도, 요 색히들이 법으로는 증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 시벌 색히들, 요 더런 악마 양아치 색히들 말입니다. 쳐 죽일 개 잡넘의 색히들!!!

     

     

    그러더니, 다시3호선 지하철이 오는데, 탑승을 하자, 동원된 대학생 및 여자들, 그리고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색히 두 넘이 이런 말을 합니다.

     

     

    미친 거 아냐?~~~”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내가 인터넷에 진술하는 내용이, 정신병자의 헛소리, 근거없는 헛소리라고 주장할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이죠.

     

     

    제가 과거에, 이 색히들이 내 주변을 어떤 식으로 통제하는지 알기 위해서 한 장소에서 1시간 이상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거의 1시간 이상, 제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합니다. 그러니까 1시간 이상을 미리 안배해서 준비한 여자나 사람들로 에워싸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런 내용을 글을 적자, 그 다음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에워 싸버리는 수법으로 나오는 넘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 살인귀 색히 말입니다.

     

     

    지하철에는 여전히 초A급에 속할 미녀, 글래머 들이 등장합니다. “안 한다.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반복 요구하는데도, 거꾸로 치고 나오는 수법입니다. 조롱하는 수법이죠.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젓 빠는 조롱질까지하면서 특A급에 속할 계집들을 몰아서 보냅니다. 이런 유혹에도 네가 견딜수 있는지 보자” 뭐 요런 식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색히들입니다.너무 교활하고 약아 빠진 불여우 십색히들이죠. 이건희 저 개만도 못한 색히입니다.

     

     

    오후11시15분에는, 어제 온 삼성 이사의 마누라와 딸로 보이는 중년 여성과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애가 같이 옵니다. 누군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도 어제 본 삼성 이사(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저 추론이고, 그런 느낌이 든다는 얘기입니다.)의 마누라, 딸로 보입니다.

     

     

    그저 그런 느낌이 들어 오는 겁니다.

     

     

    이 중년 여자와 딸이 나간 후, 잠시 생각해 보니, 어제 온 중년 남자가 이 중년 여자의 남편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생각을 잠시 하고 있자, 또 득달 같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 두 명을 보내어, 이렇게 말합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말하자면, 어제 왔던 삼성 이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나를 마치 자신의 마누라 보듯 쳐다 보고, 나를 여자 취급하고, 변태적인 느낌을 주었다”고 진술한 부분이, “실은 사실이 아니며, 네가 착각한 거다”라는 식으로 반전시키려고 벌린 불여우 양아치 짓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아닙니다. 저는 이건희 저 사탄 색히의 본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법도 잘 알죠.

     

     

    분명히 그런 목적으로 자행한 짓입니다. 그런데 연타 제가 상세 기술하며, 폭로하고, 비난하자, 요 간교한 불여우들이 아닌 척 하며, 위장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도 교활한 넘들이죠. 결국, 실제로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했는데,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게 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의도에 걸려들면,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고, 괴롭히고, 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도에 걸려들지 않으면, 우리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 그건 저 자가 정신병에 걸려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다 하고 말하면 됩니다. 그래서 요 간교한 불여우 색히들이 계속 간접적 메시지, 간접 수단을 애호하는 겁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다.자신들 의도에 내가 걸려들면, 치명타를 먹이고 고통을 주고 괴롭힐 수 있고, 속이고 기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걸려 들지 않으면, 그리고 내가 이들의 속임수 의도를 간파하고, 그런 사실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주장하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면 되는 거죠.이게 요 색히들이 이 수법을 애용하는 이유입니다. 이 결혼 빙자 사기극도 공개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이 반드시 언론, 방송에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 버러지 만도 못한 색히들이 계속 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와 기만질을 벌리고 피해를 주는 악마적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오후11시35분에는, 과거 삼성전자 재직 시절 자주 보고 만나던, 영등포 지역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 서비스 엔지니어를 쏙 빼어 닮은 남자가 찾아 옵니다. 두번째 같은데,  분명히 그 사람을 닮았는데도, 전혀 나를 모르는 척 합니다.

     

     

    요즘 이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주로 보면, 과거에 내가 보고 알던 사람들이 안 보인다는 점인데,

     

     

    그것도, 실제적으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못 보게 만들고 있다는 것,그리고 강력한 최면이나 환각을 가하고, 마인드 컨트롤 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하는 수법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희 저 인간을 위장한 사탄, 파충류x이 인간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이 결혼빙자 최면, 환각 섹스 사기극을 주구장창 벌리고 있는데(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지금 요 색히 졸개들이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와중에 주인공이자, 이 사건에 대한 내막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나만 잡아 죽이면 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제가 국민 여러분들에게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사람 사는 곳이 맞느냐고 연일 물어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지구가 맞고, 사람 사는 세상이 맞다고 한다면, 정말 큰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제 주변에 제가 과거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보이지 않게 철저하게 막고, 통제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거나,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지배 입니다.연락두절, 만나지 않으려 하고, 연락도 하지 않게 하고, 주변에서 아예 사라져 버린 것으로 인식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상, 사후 세계, 다른 차원의 세상이라고 자꾸 속이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습니다. 저로서는 제 이런 판단이 맞는지 알아야 하므로, 사람들에게 계속 묻는 겁니다.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사람 사는 곳이 맞느냐?고 말입니다. 물론 정신병자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우선 사람 모습부터가 이상해 보이기 때문 입니다.

     

     

    와중에, 제가 과거에 알던 사람들이 간혹 보이는데, 얼굴이 비슷해 보이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것도 좀 이상한데, 내게 걸려 있는 강력한 환각, 최면, 마인드 컨트롤, 즉 사람 얼굴을 이상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사기, 기만수법에 걸려서 내가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요 색히들이 비슷하게 닮은 다른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그 사람 본인이 아닌 가짜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러나 어제 찾아온 과거 삼성 서비스 센터에 근무했던 사람의 얼굴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은, 거의 유사합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나를 모르는 척 하고, 목소리까지 위장합니다.

     

     

    이게 왜 이럴까요? 정말 그 사람인데,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그렇게 위장하고, 아닌 척 하면서, 나를 속이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자들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내서 속이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 자들이 걸어 놓고 있는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기 환각, 최면에 걸려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인지” 저는 구분이 잘 안 갑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게 그 어떤 진실로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이상한 짓만 연일 벌린다는 점인데, 왜 그렇게 할까요? “이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절대로 좋은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왜 진실을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요? 왜 접촉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요? 왜 계속 속이려고만 할까요?

     

     

    속이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의도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사후 세계 혹은 다른 차원의 평행우주나 다른 세상으로 왔다고 속이려는 것이 이건희 저 불여우 잡넘의 의도라고 저는 봅니다. 제가 자신들의 정체를 다 알고 있고, 자신들이 지닌 음모와 흉계를 다 알기 때문에, 저를 어떻게든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고, 해코지하려는 의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말하자면,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이, 그 사람 본인이지만, 사람이 아니라, 영혼이다 그리고 여기는 사후 세계다 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는 것이죠. 참 교활한 악마 색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렇게 인식되게 하려고, 내게 강력한 섭혼 사술, 즉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에테르 환각체에 실어서, 육체 외부로 최대한 잡아 빼는 수법을 쓰고, 여기에 스크린 막, 사물과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위장막을 덮어 씌워, 멀쩡한 사람들이 귀신, 요괴, 마귀, 악마, 파충류, 시체, 좀비 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입니다.(일종의 흑마법, 저주,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조합한 환각, 최면 기술입니다)

     

     

    이 사술을 제거하고 나면,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저의 이런 주장은 틀리지 않은 것으로 판단 됩니다.

     

     

    계속 속이려는 것입니다.

     

     

    오전12시35분, 다시 젊은 색히 하나가 실실 쪼개며 들어와서, 마찬가지로 전화를하는 척 하며, 편의점 카운터에서 이런 말을 주절거립니다.

     

     

    “그러면 깝깝할 걸~~~ ㅎㅎ”

     

     

    말하자면, 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여자 구하여 보상받는 문제는 깨끗하게 포기한다. 즉 보상을 포기한다. 즉각 이 더러운 사기극을 폐지하라”는 것은, 너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우리가 네 재산을 원상회복 조치해 주지도 않을 것이므로, 네 삶만 고달프고 힘들 것이다 라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결국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겁니다.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의 목적은, “최대한 이용해 처 먹자””는 것에 있지, “보상해 주겠다”는 것은 전혀 이 악마들의 목적이 아닙니다.이건희가 본인 스스로 내게 말했듯,

     

     

    “죽던지, 아니면 새롭게 변해서 내 노예가 되던지”

     

     

    둘 중에 하나가 있을 뿐 입니다.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악마 중에 악마들이며, 사악하고 더럽고 파렴치한 잡넘들입니다. 파충류 색히들, 악마의 종족들로 추정됩니다.

     

     

    저는, 분명히 이건희가 준다고 하는10억 보상금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주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죠. 다만 저로서는 재기해서 살아야 하므로, 이건희와 그 일당이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을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하기 전의 내 재산과 처 자식은 원상복구, 원상회복 시켜 주는 양심적 조치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것조차도 못해 주겠다는 파렴치하고 악독한 악마 색히들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렇게 하면 갑갑할 걸? = 그렇게 하면 넌 살 길이 없으며, 계속 밑바닥에서 고생해야 할 걸? 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원상 회복 조치도 못해 주겠다는 악마적 대답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서든, 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주변국이나, 다른 여자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대해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그럴 듯한 구실을 내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여, 이러한 일들이 마치 자신들이 벌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위장하려 할 겁니다.

     

     

    즉, 사랑 싸움으로 그렇게 된다, 각국의 여자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는 관계로 그렇게 된다, 이런 저런 세력이 대립해서 그렇게 된다 는 식으로 과거 수도 없이 써 처 먹었던 구린내 나는 “사랑을 위장한 사기판을 계속 유지하려 할 것이 예측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건희 저 사탄 마왕 넘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저는 요 색히의 수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그러는 것이며,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교묘하게 조작하고 몰고 갈 겁니다. 정신지배! 혹은 조직적 모의를 통해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계속 강행할 것입니다. 이게 제가 예측하고 있는 것들이죠. 저는 천하의 악랄하고 잔인하며, 불의한 사탄의 무리, 파충류 살인귀들에게 걸려든 겁니다. 이거 정말 큰일 났습니다.

     

     

    요 파충류 색히들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전까지 계속 이 색히들은 저를 이용해 처 먹으려 할 겁니다. 중국을 다 집어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주변국 다 잡아 처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 시벌 색히들이 강행하는 겁니다!!

     

     

    이유가 필요 없다.

     

     

    나는 보상을 포기했으므로, 이 사기극은 이제 존재의 의미가 없다! 누가 이런 것을 부정하겠는가?

     

     

    사랑을 운운한다? 국민 여러분, 저는2008년, 2007년에 수도 없이 끼니를 굶어야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입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이건희 저 살인귀 파충류 색히 때문 입니다. 저 색히는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 입니다. 이거 믿기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밥을 굶고, 극한의 고통 속에 처해 있어도, 그 누구도,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배려하고, 도우려 한 여자나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런 주제에 “사랑을 운운합니다”

     

     

    사랑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답니다. “Love” 랍니다. 사랑해서 그런답니다.

     

     

    우주에서 가장 지고무상의 가치를 지닌 귀중한 보물, “사랑”을 가지고 악마적 장난질을 벌리고 있는 저 흉악하고 비열한 악마 색히들을 보십시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 모르는 색히들이 “사랑을 운운합니다” ㅎㅎㅎ

     

     

    사랑해서 그런답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내가 굶주리고, 고통 받고,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조직적 린치와 폭행을 당해도, 그렇게 사랑을 외치던 여자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나를 돕고자 하는 존재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악마가 만든 거짓된 사랑, 구린내 나는 더러운 사랑의 전형이 바로 이건희 저 육시를 할 넘이 벌린 사기극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 없는 색히들이 사랑을 외칩니다. 거짓된 사랑을 팔아 처 먹으며, 이득을 보고 재미를 얻고자 하는 짓입니다.가장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비난 받아 마땅할 범죄를 자행하면서도, 그게 죄악인줄을 모릅니다. 이러니 요 색히들이 악마가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이건희입니다. 혹여 요 색히가 “사랑 싸움 때문에 할 수 없이 더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 주둥이를 뭉개 버리십시오, 저 새빨간 악마 색히의 주둥이를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저는 큰 일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흉악하고 파렴치한 악마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서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보상을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했음에도, 계속 강행하며, 사랑 싸움 때문에 그런다, 약속을 지켜야 하므로 그런다”고 주저없이 주절거리는 저 악마 색히들을 보면, 치가 떨리다 못해, 할 말을 잃습니다.

     

     

    저런 것들이 어디 인간입니까?

     

     

    “그렇게 하면 깝깝할 걸?” 돈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속셈이죠.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들고, 여자와는 성교도 못하게 만들 겁니다. 주변과는 차단, 고립시키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계속 고통받게 만들 것입니다. 최악의 지옥 같은 형벌을 계속 가하면서, 노예로 살 것을 강요하리라고 보입니다. 이거 언제까지 사람 하나 잡아 죽이는 꼴을 보고만 계시려 합니까?

     

     

    즉각 폐지시키고, 종료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 악마들의 구속과 억압에서 풀려 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야 합니다”

     

     

    이건희저 색히는 진실로 악마입니다!!!!

     

    “우리들의 정체, 하는 일을 다 알고 있으므로, 너를 살려 둘 수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색히들입니다. 평소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넘들입니다.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즉각 폐지, 종결해라. 나는 보상 포기했다.이미 선언했고, 여기에 대해서 그 어떤 딴지나 비난도 할 근거가 전혀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둔다.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장자연 등 자살하여 죽은 연예인 들은 전부"이건희"가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사기극 관련 자살자, 피해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정인데, 반드시 전체적인 조사가 따라야 할 일입니다. 무서운 사건입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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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중 일부, 진술자가 국가정보원, 삼성에서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암시 및 마인드 컨트롤 사기수법에 속고, 착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전제해 둡니다.

     

    본 건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 가증스런 섹X사기 범죄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살자, 연예인만5명이며,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자살자, 피해자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생명과 재산, 안위가 달린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일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동아시아권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온 사악한 외계종,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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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3월부터 본격화 된 결혼빙자 사기극, 국내에서 시작되어 주변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세계 각국으로 확대 됨.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 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증거 자료)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입국, 2007년 8월 30일 출국, 나리타 입국, 하네다 출국

               중국 방문: 2007년 9월 11일 북경 입국, 2007년 9월 15일 상해 출국, 푸동국제공항

     

     -> 본 자료는, 공항 입출국 기록을 조회하면 확인 가능, 항공사 여객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섹X 마법(성교xx Magic, 성교xx 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섹X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섹X사기 수법 :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행방법 : “점 조직 형태”로 진행, 아무도 배후 진실을 모르게 만듬, 이건희가 최종 배후입니다.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 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이,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이건희 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 “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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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6  박혜진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l  나의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12월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노무현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 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 8월 28일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 9월 27일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 11월 11일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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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의 제국 2부/삼성 이건희 섹스사기극 전모

    ◆ 제2기(2008년3월 ∼2008년8월)의 전모.

     

    blog.chosun.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http://blog.naver.com/caseypark

     

     

    2007년12월에 일어난, 무서운 인격모독과 수모, 모욕행패로 인하여, 고소인은 더 이상 이건희Project에 참여하여, 여자를 사귀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고소인은2008년1월부터 집 근처 낙성대 주변의PC 방에 파묻혀 살다시피 하며,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는, 주변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 유인해 들인, 수많은 외국 여성들과 가족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가득 메우고 있었던 시기입니다. 이는 현재도 동일합니다. 이러한 사기행각, 음모는 갈수록 더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 당시, 고소인은PC 방에 파묻혀 살면서, 피고소인 이건희에게, <더 이상 이러한 사기게임을 할 수 없으며, 조속히 이 사기극을 종료하고, 아무런 조건없이 고소인에게 사과하고 보상하라>는 요구를 거듭 강력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소인 이건희는 고소인의 정당한 요구를 거듭 묵살하며, 계속해서 여자를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행패를 부립니다. 와중에, 피고소인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인 생계방해 행패가 강행됩니다.

     

    ① 가족을 비롯하여, 주변 친구, 친척, 지인들과 완전히 관계를 단절시켜 버린다. 아무도 고소인을 돕지 않게 만든다. 주변에는 사랑을 운운하는 정신 나간 계집들과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고소인을 에워싸게 만들지만, 아무도 고소인에게 진심으로 호감을 가지고, 잘 대해주고, 도우려는 사람이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모두가 이건희 일당이 시키는 각본에 따라서 움직이게 만든다. 이들은 막강한 인맥과 조직력 그리고 포섭력과 더불어서, 강력한Mind Control, Telepathy의 수법으로 그렇게 만들 능력이 있다. 국가정보원, 삼성과 이건희, 정권의 실세들이 개입이 되어 있다!)

     

    ② 취업을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한다. 고소인은 계속해서, 일자리를 구하고, 취업하기 위하여 노력했으나, 그 어디서도, 고소인을 채용하지 않게 조직적으로 막고, 방해하고 있다. 또한 저임금, 단순 기능직, 아르바이트 일자리마저 취업하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해코지 음해(음해)한다. 만약 취업이 된다고 해도, 여전히 고소인 주변을 에워싸고, 그 일터의 사람들을 포섭, 모의하여, 계속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온갖 음해와 해코지를 일삼는다. 그리고 오래 근무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만 두게 하거나, 쫓겨나게 만든다. 이는 고소인으로 하여금, 항상 돈이 없고, 가난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정(家庭) 생활(生活)을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 사기(詐欺) 결혼(結婚) Project의 노예(奴隸)로 만들고, 이용해 먹기 위한 국가정보원(國家情報院), 정권(正權)의 실세(實勢), 이건희와 삼성(三星) 그리고 주변 도둑 사기꾼 무리들의 조직적(組織的) 음해(陰害)의 결과(結果)다.

     

    -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고의적으로 더 힘들게 일을 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괴롭힌다. (삼성조직의Know-How로서, 사람을 반 죽여 버리는 조직적 음해, 해코지 수법이 엄청나게 발전되어 있는 몹쓸 조직이다.)

     

    - 조직적(組織的)으로 모의(謀議)하여, 갖가지 음해(陰害)와 해코지를 일삼는다. 즉, 2008년9월 삼성생명 보험 영업직, 2008년11월 편의점 아르바이트, 2008년12월, 2009년1,2월 대리운전, 2009년6월 피자 배달, 2009년7월 주유소 아르바이트 등, 고소인이 먹고 살려고 일하는 곳에 피고소인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일삼은 행패, 음해, 해코지의 사례가 무수하다. 단적인 예로서, 혼유조작(混油造作) 사기 사건이 있다. 없는 일도 있는 일인 것처럼 조작 왜곡하여, 고소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수법으로 일을 못하게 만들고, 돈을 못 벌게 방해하는 조직적 해코지 음해 수법을 매일 같이 자행한다.

     

    - 조직적인 왕따,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음해, 해코지 수법이 매일 같이 반복된다. 그리고는 그렇게 하는 이유가, 고소인이 피고소인 무리들이 시키는 대로, 여자를 사귀고 결혼하려고 노력하면, 횡재를 하고 부자가 되는데, 그걸 하려고 하지 않고, 푼돈에 집착하여, 쓸데 없는 일만 하고 있어서,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고소인을 이끌어 주려고 그런다는 교활한 거짓말을 일삼는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미2007년7월부터 극단적인 가난과 궁핍 속에서 밥을 굶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었고, 수시로 끼니를 굶고, 노숙까지 해야 하는 지옥에 다름 아닌 삶을 살아야 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피고소인 이건희가 고소인을 도와 준 것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더 못 먹고, 못 살게 만드는 조직적 해코지와 음해 행패를 일삼았을 뿐이다. 2008년3월, 4월에는3일을 굶은 적도 있다. 돈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며, 아무도 고소인을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막고 방해한 것이 이유다. 피고소인 이건희가 이렇게 악독하며, 잔인무도한 자다.

     

    전술한 바와 같은 수법으로 피고소인 무리들은 고소인의 기초적 생계를 방해하고, 주변과는 완전 고립단절 시키는 수법으로, 고소인을 자신들이 벌리는 이 국제적 사기 결혼 음모의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으려고 했던 겁니다. 고소인은 이와 같은 악행을 주도한 무리들이 바로 정권의 실세들이며, 국가정보원, 삼성과 이건희 그리고 초기부터 이 사기결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무리들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이를 부추긴 것입니다. 이건희는2008년1월 경, 이런 메시지를 고소인에게 보냈습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할 바에는 국가를 위해서 봉사해라> 참으로 어이가 없는 악마같은 자가 이건희입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한 이유는 지금까지 고소인이 전술한 내용과 같은 이유로 인함이지, 고소인의 잘못은 없습니다. 고소인은 여자를 사귀지 못한 이유가 아래3가지에서 기인한다고 판단합니다.

     

    ① 피고소인 이건희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정책에서 기인.

    - 피고소인 이건희와 삼성조직의 무리들이 고소인을 근본적으로 우습게 보고, 하대했으며, <그럴 만한 자격조건이 안 되는 자가 횡재를 한다>는 식의 시기, 질투가 전반에 깔려 있었다.

    - 피고소인 이건희의 제왕군주적사고방식, 독단적이며 아집에 가득 찬 성품, 거만과 오만함의 극치에 이르는 사고방식과 태도.(내가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

     

    ☞ 인류역사상 두 번 다시 없을 악독하고 잔인한 인격모독과 수모, 폭행 자행

     

    ② 사기 결혼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막대한 돈벌이, 이득을 취하려 한 무리들.

    - 사실 상 이건희가 부추기고, 이건희가 실행한 것으로, 주체는 처음부터 이건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무리들로 보임. 즉 대한민국 상류지배집단(상위3% 이내), 청와대, 국가정보원, 정권의 실세 들임.

    - 이건희는 이 사기 결혼 프로젝트가 엄청난 위력과 효과를 지닌 사기행각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이들을 부추겨, 국제적 사기행각을 도모한 것으로 보임. 일단, 이건희 무리가 자행하는<거짓 사랑의 흑마법 사술과 고단수의Mind Control에 걸려 들게 되면, 상대방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득을 취하기 용이한 상태로 되기 때문으로 판단됨.> 이건희는 이 점을 간파하고, 고소인을 노예로 만들어, 막대한 돈벌이, 이득을 얻는 행각에 이용해 먹자고, 주변 무리들을 부추기고, 선동하여, 종내에는 국가 조직차원의 국제적 사기극으로 비화한 것으로 판단 됨.

     

    - 2009년8월 현재까지도 이들은, 조직적으로 돌아가면서, 이 사기 프로젝트를 맡아서 수행하는 수법으로 여기서 발생되는 막대한 이득을 돌아가며 나눠 먹고 있다는 강력한 의혹이 고소인에게 있음. 이미 이 사기 결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변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북한, 동남아 각국의 도시를 돌아가며, 끌어 들인 여자들과 가족의 숫자가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판단됨. 또한 이 과정에서 수십조에 달하는 엄청난 이득이 발생되었을 것이라는 판단임.

     

    ☞ 막대한 이득을 얻고, 돈벌이를 하기 위해 고의적, 조직적으로 일의 성사를 방해.

     

    ③ 고단수의Mind Control을 이용한 여자 심리상태의 지배 통제.

     

    - 고소인이 열거한 수많은 방해 음모 사례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위력적인 사기수법이 바로Mind Control 수법임. 이들의 기본 수법은 아래와 같음.

     

    ≫ 일단 고소인의 사진을 타깃이 되는 국가의 여자들과 가족들에게 배포.

    ≫ 사진이 배포되는 동시에, 이들에게 거짓사랑의 흑마법 사술이 전개됨.

    ≫ 아울러서 고소인과 결혼하면 수십억이 생긴다는 횡재론을 주입.

    ≫ 끌어 들인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 팀을 결성하여 돌아가며 일을 진행

    ≫ 이 과정에서 여자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설명회까지 전개.

    ≫ 여성들과 가족들을 사전 안배하여 각 지역, 장소에 배치

    ≫ 회사사무실, 전철역, 길거리, 카페, 레스토랑, Bar, 단란주점, 버스 등 고소인이 돌아다니는 지역 모든 곳에 미리 안배하여 배치해 둠.

    ≫ 우연을 가장하여, 고소인이 여자들에게 프로포즈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

    ≫ 고소인이 여성들에게 프로포즈를 하면, 전술한 바와 같이 갖가지 행패와 속임수를 자행.(일의 성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것임)

    ≫ 고소인이 여자를 사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그 책임을 전부 고소인에게 떠 넘기는 교묘한 수법을 쓰며, 사람들을 속임.

    -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수법이 바로Mind Control 수법임. 연애와 사랑은 미묘한 인간감정의 문제이며, 여기에 조금이라도 외적인 부정적 요인이 개입되면, 이뤄지기 불가능한 측면의 문제임. 그러나 피고소인 이건희(국가정보원도 의심되고 있음)에게는 인간의 감정과 의식과 감각을 통제지배할 수 있는Mind Control, Telepathy 능력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즉, 상대 여성들에게 흑마법 사술을 걸어서, 고소인을 사랑하게 만들거나, 좋은 감정을 가지게 만든 후, 막상 실제적으로 일이 성사되는 단계에서는, 이를 방해하는 수법으로 무한반복, 장기화하려는 음모를 가진 것임.

     

    - 즉, 불특정 다수의 여자들과 사람들에게는, 고소인에 대해서 호감과 사랑의 감정을 불어 넣고, 이 사기 결혼 프로젝트에 끌어 들이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이며, 일단 끌어 들인 후, 돈벌이, 이득을 취하는 것에 악용하고, 실제 일이 성사되는 단계에서는 각개 격파 수법으로, 고단수의Mind Control과 갖가지 사기 조작수법으로 일을 방해하는 수법임. 그러는 동시에, 일이 안 되는 원인이 고소인 자신에게 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을 쓰는 것임.

     

    ☞ 고단수의Mind Control을 사용, 이중적 위계전술을 부려, 일이 성사되는 것을 막음.

     

    고소인은 끊임 없이, 피고소인 이건희에게<조건없이 보상하고, 즉각적으로 일을 종료하라>는 요구를 했지만, 피고소인 이건희는 이를 묵살했으며, 더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수단을 쓰며, 고소인을 궁지로 몰고 갑니다. 그리하여, 결국 고소인이 피고소인 이건희 일당의 비리와 비밀에 대해서 인터넷에 공개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이 때가2008년1월 말 경입니다. 이 시기부터,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정권의 실세 및 국가정보원, 상류지배권력집단)은 고소인을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하려는 음모와 흉계를 모의하게 됩니다. 이 무렵, 최초로 피고소인 이건희 무리는, 고소인에게 강력한 심장 충격을 가하는 수법으로 고소인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려 했습니다. 이것이 피고소인 이건희의 첫번째 살해시도입니다.

     

     

    고소인이 피고소인 이건희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지 않고, 이들이 요구하는 일을 거부하는 데다가,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의 비리와 비밀을 폭로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고 보여집니다. 2008년2월 초 새벽4시경 고소인이 원 룸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전기적인 충격같은 고통이 심장에 가해지고, 정신을 잃을 지경에 이르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흑마법 사술과 기타 알려지지 않은 수법으로 심령적 살해공격을 한 것입니다. 이 시기부터 고소인과 피고소인 이건희 일당과의 분쟁이 시작됩니다. 고소인은 연일Internet에 이건희 무리의 악랄하고 잔인한 인권침해, 탄압 및 사기죄악을 폭로하였고, 결국 이로 인해서 피고소인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하여 물러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때가 바로2008년4월입니다. 아마도 이 시기에, 제가Internet에 폭로하는 내용의 글들을 본 국내 및 일본, 중국의 여자와 사람들(대부분이 상류권력계층이며, 이건희Project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거센 항의와 비난을 이기지 못하고, 삼성회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국가정보원 및 정권의 실세들이 고소인을 노예 상태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동시에, 죽이려고 하는 살해시도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고소인을 노예취급하고, 살해하려고 온갖 무자비하고 악독한 고문과 살해시도를 가한 이유는, 피고소인 이건희가 자신이 자행한 온갖 비인간적이고, 악독한 행패와, 그로 인해서 고소인이 당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피해와 고통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아니하고, 고소인으로 인하여, 이건희 자신이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는 생각을 하며, 엉뚱한 증오심과 복수심을 가지게 된 것이 이유인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오늘 날 고소인은 정체불명의 무리들(이건희와 삼성비밀조직, 국가정보원과 정권의 실세 및 재벌과 상류계층)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해코지와 음해, 살해공격과 고문에 시달리며 고통 받게 된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지옥이 되어간 겁니다.

     

     

    2008년1월, 2월까지는 고소인이, 국가정권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돈벌이, 사기 행각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였으나, 2008년3월이 되자, 고소인은 지금까지 고소인이 국가정권차원의 사기음모에 걸려 들었으며, 이용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 이전까지는 피고소인 이건희와 삼성조직과의 문제로만 간주했던 겁니다. 고소인은, 정권의 실세들과 국가정보원 그리고 재벌과 상류권력집단(최초부터 이건희 사기결혼Project에 참여했던 자들입니다)이 고소인을 국가적 규모의 사기 결혼Project의 희생양, 노예로 삼아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겁니다. 이때부터 고소인은 이 문제를 강력하게Internet 게시판에 제기하며, 이들의 사기음모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이러한 사기음모를 중단하기는 고사하고, 더욱 더 강력하고 악독한 수법으로 고소인을 짓밟는 인권탄압 행패를 자행한 겁니다. 고소인이 진실을Internet에 올려 폭로하고, 대들 때마다, 이들은 고소인의 돈줄(Money)을 차단하고, 아무도 고소인을 돕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고립단절시킨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고소인은2008년4월17일 경에는3일 간을 밥을 굶는 극한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때TV 및Internet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건희 일당의Message가 전달됩니다. Message 내용은<굶어 죽으라>는 무서운 협박공갈 입니다.

     

     

    이어서 연속하여, TV News 및 선전광고물 그리고Internet 등에는 <존엄사가 허용되어야 한다> <아사 시켜야 한다>는Message가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Internet 매체에는 <한X만 죽으면, 우리 모두가 편해진다>는 노골적인 살해협박 공갈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는 고소인이 이들 정권의 실세들과 국가정보원, 이건희와 삼성조직, 재벌과 상류계층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자행하는 국가적 규모의 사기범죄에 대해서 비밀을 폭로하고, 대들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이건희가 삼성회장 직에서 사임하고, 궁지에 몰리게 되자, 더욱 더 노골적이고 악랄한 살해협박과 음해, 해코지가 시작된 겁니다. 이 당시, 2008년4월20일 경, 고소인이 더 이상의 길거리 연애 시도를 완전 중단한 상태(2008년1월부터)에서 연일 피고소인 이건희, 삼성과 사기 결혼Project를 주도하는 정권의 실세들의 비리와 악행을 폭로하고 대들자, 한 정체불명의 남자가 집 근처에 나타나서 전화를 하며 노골적인 협박공갈을 쳐 대는 것을 듣게 됩니다.

     

     

    <더 이상 너는 이용가치가 없어! 이젠 작살을 내 줄줄 알아라!> 라는 무서운 협박이 들려 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가면,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집 문 앞에 앉아서 고소인을 노려 보는가 하면, 자동차에 탑승한 괴한들이 고소인을 노골적으로 감시하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국가조직 차원에서 노골적으로 고소인을 이용해 먹다가, 고소인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이 문제를Internet에 올리며 폭로하고, 대들기 시작하자, 노골적으로 고소인에게 협박공갈을 쳐 대고, 살해하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 당시 고소인은 심각한 경제적 궁핍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유는 전술한 그대로입니다. 고소인이 아무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도, 피고소인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아무도 고소인을 돕지 못하게 막고,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고소인은2008년4월말 경, 3일을 굶어야 했습니다. 취업도 안 되고, 주변에서는 아무도 돕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는 피고소인 무리들의 조직적 개입과 음해공작의 결과입니다. 이들 악마의 무리들은 현재도 여전히 고소인의 생계를 방해하고, 고소인의 삶을 극단적 빈곤과 궁핍 속으로 처 박아넣는 수법으로 고소인을 노예취급하며 억압하고 구속하면서, 고소인을 돈벌이, 이득을 얻는 노예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2008년4월30일 결국 고소인은 살고 있던One-Room에서도 내쫓겨야 했습니다. 이 당시도, 고소인이Internet에 글을 올려,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이명박 정권차원에서 자행되는 악랄한 현대판 노예, 사기 결혼 범죄행패에 대해서 연일 폭로하였는데, 고소인이 이렇게 폭로한 것에 대해서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국정원과 정권의 실세들이 고소인에게 보복한 것입니다. 전일 저녁에 이들의 악독하고 비인간적인 사기행각에 대해서 폭로하는 글을Internet에 올리고 난 후, 곧 바로 새벽에One-Room 주인이 고소인이 살고 있던 방의 문을 부숴져라 두드려 대기 시작합니다. 밀린 월세를 내지 못했으니, 당장 짐을 빼고 나가라고 난리를 쳐 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부부가 합세하여 같이 방으로 들어와서, 물건을 끄집어 내고, 온갖 모욕과 행패를 자행합니다. 바로 이 수법입니다. 이 악마의 도당들이, 고소인의 생계를 악착같이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돈전을 벌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돈을 무기로 해서, 고소인을 노예상태로 억압하는 가운데, 일본, 중국, 동남아 각국에서 사기 기만하여 유혹하여 들인 여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여, 엄청난 이득을 얻고, 돈벌이를 하려는 악마적음모, 흉계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고소인을 걸인상태, 극단적 가난과 궁핍 속으로 몰아 넣어야만, 계속해서 이 사기 결혼Porject에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장기간이용해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이건희,삼성이 주도가 되고, 국가정보원과 정부 각 기관 및 최초부터 이건희Project 사기극에 참여했던 상류권력계층이 모두 일치단결하여 자행하고 있는 악랄한 인권탄압 사기행패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정체가 대단히 의심스럽습니다.)

     

     

    고소인은 간신히 돈전을 마련하여, 근처고시원1평짜리 숙소를 구할 수 있었지만, 이때부터 무섭고도 불가사의한 심령적 살해공격과 음해 해코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건희가 삼성회장직을 사임한 후2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인2008년5월부터 입니다. 이때 당시(2007년10월 ∼2008년5월)는 아예 노골적으로 국가조직전체가 고소인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 이득을 보려고 한 시기입니다. 2008년2,3월 경에는 고소인이 길을 나서면, <한나라 당>을 비롯한 정당 단체에서까지 나서서, <힘내라 힘!>을 외쳐 대며, 마치 고소인이 중국, 일본에서 온 여자들과 가족들에게 둘러싸여<사랑놀음Love Game>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거짓 분위기를 조성한 겁니다. 이는 고소인이 추정하는 바와 같이 청와대가 관여가 되고, 국가정보원과 각 정당, 사회단체 및 재벌, 상류계층이 모두 사전 모의하여 자행한 국가적 차원의 사기음모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배후 조종한 자가 바로 피고소인 이건희와 삼성입니다. 이건희는2008년4월 경 노골적으로 이런Message를 보냅니다. <우리가 너를 키우기 위하여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그걸 그대로 버리겠는가? 최대한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히 이건희가 이런 논조를 주장하며, 주변 지배권력집단과 상류계층, 정권의 실세들을 부추기며, 고소인을<국가적 규모의 사기행각에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도록 한 장본인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국가적 규모의 사기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점은, 2008년1월 경, 고소인 앞에 나타난 공무원들이 말하는 내용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 당시 고소인은 지하철4호선을 타고, 충무로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일단의 공무원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나타나서 이런 말을 합니다. <지금 당장 재산을 주고 보상해 줄 수도 있지만, 경영을 해야 하므로 그럴 수 없다>는 겁니다. 이 당시 이건희와 삼성은, 고소인에게 주어야 할 보상금을 정부기관에 이첩시키고, 정부기관이 이 사기 결혼Project를 주도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2007년9,10월 경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정권의 실세들과 국가정보원이 개입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고소인을 노예취급하며, 온갖 학대와 행패를 자행하는 이 과정에서도, 여전히 수많은 일본, 중국여성들과 그 가족들을 한국으로 불러 들이며, 엄청난 이득을 취하고 돈벌이Making Money를 하였습니다. 주인공인 고소인은 노예를 만들어 놓고, 밥을 굶기고, 사는 곳에서는 내 쫓기게 만드는 행패를 자행하면서도, 이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이득을 취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고소인이 이러한 이들의 무도하고 악랄한 행패를Internet에 글을 올려 폭로하고 대들면, 더 악랄한 수법으로 고소인을 짓밟고 해코지하고 음해한 것입니다. 이들은 고소인을 노예상태로 구속 억압하며, 돈벌이, 사기음모에 악용하였으며, 풀어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노예로 만들고, 악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고소인이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저항하고, 이들의 비밀과 정체를 폭로하고 대들자, 종내에는 고소인을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하려는 무서운 공격이 자행됩니다. 이는 드러난 살해수법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살해수법으로서 바로 무서운Mind Control, Telepathy 공격 및 흑마법 사술을 악용한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었던 것입니다. 고소인이 이와 같이 주장하면, 피고소인 무리들은<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일축을 하고, 고소인의 정신상태를 의심하자고 주장할 것이며, 고소인이 신내림을 받았다거나, 노이로제 강박증에 걸렸다는 식으로 몰아가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건희 도당의 고문, 살해수법은 눈에 보이지 않고,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러한 심령적 살해수법이 존재함을 고소인은 강력하게 주장하고자 합니다. 이는 고소인이2008년6월부터 현재까지 무수하게 많은 살해공격과 고문에 시달리는 실제적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6월이 되자, 본격적으로 해괴하고 무시무시한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2008년5월에도 지나간1월, 2월, 3월, 4월과 동일하게 고소인은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국가조직적차원의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며, 잔인무도하고 악랄한 행패에 대해서 폭로하고 심하게 대들었는데, 이 당시 이건희는 또 다시 고소인에게Message를 보냅니다.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는Message 입니다. 그런 후, 발생된 일들이 바로 무서운 심령고문과 살해공격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실재하는 일이며, 사람들은 고소인의 주장에 대해서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피고소인 이건희 무리의1차적 대규모 살해공격이2008년6월부터8월까지3개월 간 자행됩니다. 이들의 대대적인 살해공격과 고문은 현재까지2차례에 걸쳐서 자행되었으며, 1차가2008년6월부터8월, 2차가2009년3월부터5월까지입니다.

     

     

    여기서 부가하여 공개할 점은, 고소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의 음모 및 흉계, 그리고 이들이 극비리에 자행하고 있는 흑마법 사술과 고단수의Mind Control, Telepathy 사술에 대하여 진실을Internet에 폭로하기 시작하자, 이들 무리들(국가정보원, 삼성비밀조직 및 이건희 도당 그리고 주변의 도둑 사기꾼 무리들)은 고소인에게 무서운 협박공갈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2008년3월, 4월입니다. 이 당시 이들은, 제 어린 두 아들(자식)을 해치겠다는 무서운 협박공갈message를 보냅니다. 그리고는 연일, Internet에는 어린아이를 유괴하여 살해한 끔찍한 사건들이 보도되기 시작합니다. 고소인이 입을 다물고, 협조하지 않으면, 고소인의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겁니다!

     

    <조부모 손에서 자라던 아이가 견에 물려서 죽었다> <조손가정의 아이들의 비극 운운하는 제목의 기사하에,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가 목을 매어 자살했다> <00 시의 어린이 유괴사건에 대해 연일 보도하면서, 결국에는 어린이가 살해되었다>는 식의 무서운 협박공갈질이 연일 계속됩니다. 그러는 가운데, 불길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2008년6월 초, 고소인이 고시원1평 쪽 방에 누워 있는데, 갑자기 고소인의 아들(자)로 추정되는 형체(영혼)가 공포와 두려움에 흐느끼며, 고소인에게 달려드는 느낌이 들더라는 겁니다. 고소인에게 안겨서 공포와 두려움을 피하려는 의도로 느껴집니다. 순간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와중에<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는 무서운Message가 전달됩니다. 물론 간접적Message입니다. 유괴한 어린 아기(유아)가 살해되었다는News와 더불어서, 이런 간접적Message가 전달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고소인의 어린 두 아들(자식)을 유괴하여 살해했다는 식의 잔인무도하고 공포스러운 협박공갈을 쳐 댄 것입니다. 그런데 고소인에게도 이와 같이 무섭고도 불길한 심령적 이상현상이 발생합니다!(고소인은2009년8월현재 무려2년 동안, 고소인의 두 아들(자식)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대한민국국가정보원 및 정권의 실세들이 고소인으로 하여금 어린 두 아들(자식)을 만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막고, 방해하고 있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소인은 지극히 불안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이 악마의 무리들이 이미 고소인의 두 아들과 아내(자식과 전처)를 모두 살해하고, 이를 숨기고 은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무섭고도 두려운 의혹이 들고 있는 겁니다!!)

     

    이미 제 두 아들(자식)과 전처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이런 불길한 일을 당하니, 저로서도 불길하고 초조하기 이를 데가 없어, 처남에게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처남이 하는 말이, 두 아들과 전처가Philippine으로 갔으며, 별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요구하자, 처남이Philippine에는 연락처가 없다며, 거부합니다. 그리고는7월 말이 되어야 전화가 나오니, 그 때 다시 연락하라고 합니다. 참으로 불길하고, 우려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처남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을 하니 일단은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국가정보원이 제 가족을 살해하는 악랄한 범죄행패를 자행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매우 강력합니다! 이들은 현재 고소인이 고소인의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막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해 보아도, 이상합니다! 고소인은 이 문제에 대해서도, 고소 고발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불길한 사건이 일어난 후, 각언론 매체와Cable TV 등에서는, <먼저 떠나 보낸 아들에 대해 비통해 하는 부모>와 관련된Documentary 물과 기타 간접Message가 홍수를 이룹니다. <네 가문의 대가 끊어졌다. 즉 네 가족들을 다 살해하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 및 간접Message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가족들과의 전화연락마저 불통되기 시작합니다. 주변에는 흉흉하고 불길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흉악하고 잔인해 보이는 조직폭력배, 살인청부업자, 삼성조직원 등이 연이어 고소인 주변을 에워싸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무시무시한 살해협박과 공갈질이 시작됩니다! 물론 간접적Message 수단을 통하여 그렇게 합니다. 바로Internet 광고 및 기사, 그리고 고소인이 머물고 있는 숙소 주변에 뿌려 대는 광고 전단지와 고소인 주변에 출몰하여, 전화통화를 가장하여, 전달하는Message 및 조직원, 끄나풀들을 보내어 대화를 가장하여 전달하는Message 형태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국가정보원 도당들이 일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는 간악하고 교활한 흉계에서입니다. 이렇게 일을 해야, 후일에 가서, 고소인이 이들을 고소하고 고발하며, 법에 호소한다고 할지라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 고소건을 무력화 시키고, 거꾸로 고소인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죄로 고소, 고발하여, 거액의 벌금을 물리고, 전과자로 만들려는 교활하고, 사악한 의도에서입니다.

     

     

    <너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주겠다!>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너를 죽일 수 있다!>

     

    <제사를 지내 줄 가족조차 없을 것이다!>

     

    <네 묘 자리를 봐 뒀다>

     

    ■2008년5월 경부터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고소인의 의식이 다른 인간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감각이 들기 시작한다. 여자의 육체가 느껴지고, 여자의 성기 음부의 감각 그리고 성관계 시의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참으로 고소인으로서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불가사의한 수법으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 무리들의 고단수Mind Control 수법에 의한 결과로 추정된다. 이 당시부터 고소인이Internet site에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보거나, TV 등에서 영화, Drama를 보게 되면, 관련된 여자 연예인 혹은 아나운서 앵커의 육체 속으로 고소인의 의식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들이 무언가를 하는 감각이 들기 시작한다. 이들은, 고소인의 의식이 그들의 육체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마치 알고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며, 자위를 하거나,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행동이 실제 고소인의 의식이 그들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피고소인 이건희와 국가정보원 무리들이 만든, Programming 된Mind Control 수법으로 인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고소인은 판단할 수 없지만, 이 수법으로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분리시켜 제거하려고 한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고소인이 판단해 보건대, 그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피고소인 이건희 무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 분리시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하려고 하고 있다. 이들의 기본 수법은, 바로 고소인의 육체에 미지의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중적 육체를 감지하게 만들고, 만들어진 가상의 육체(심령적 육체 혹은 가상의 심령 분신체) 속으로 고소인의 의식을 빨아 들여,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 분리시켜 제거(살해)하는 수법이다. 이 방법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며,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무서운 방법이다.

     

    2008년5월 중순 경부터 시작된 이 사건의 발단은, 초기에는 고소인의 의식을 다른 인간(여자 혹은 남자)의 육체 속으로 전이시키고, 성적인 쾌감과Orgasm을 느끼게 만드는 수법으로 고소인의 의식을 이탈 분리시키려 했으나, 가면 갈수록 무섭고 공포스러운 고문과 노골적 살해공격으로 변질되어 갔다. 이 사건의 와중에서 고소인은 알 수 없는 해괴한 변고를 많이 겪게 되는데, 이러한 사건은, 고소인의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혹은 신내림 등의 초현실적 이상현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 등에서 극비리에 자행한 흑마법 저주와 살해공격 그리고Mind Control, Telepathy 기법을 악용한 고문 및 살해공격의 결과다. 이들이 이러한 간접적 살해수법을 선호하는 이유는 고소인이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인물이며, 유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함부로 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즉, 증거없이 그림자Shadow 살해수법으로 고소인을 살해하려는 목적이다.

     

    ■ 고소인이TV News를 보고 있는데, 고소인의 의식이News에 나오는 앵커(여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러는 가운데, 그 여자 앵커가 서서히 잠이 든다. 그리고는 그 여자 앵커의 영혼 의식이 육체를 빠져 나가는 무서운 느낌이 든다. 예를 들자면, 그 여자 앵커가 죽은 것이다. 그런 후, 고소인의 의식이 그 여자 앵커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런 다음, 그 여자 앵커가 누군가와 성관계를 가지는 육체적 감각이 들어온다.(이는 고소인이 실제 느낀 감각으로, 실제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피고소인 무리들이 고단수의Mind Control 수법으로 고소인에게 최면, 환각, 착각을 일으켜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가장하여 기만한 것인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고소인이 판단할 때는, 모두 허위이며, 만들어진 가상의Mind Control Program의 결과로 추정된다)

     

    ■ 고소인의 의식이 누군지 모를 남자에게 들어가 있다는 감각이 든다. 그런 후, 그 남자가 누군지 모를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 와중에 그 남자가 급하게 성교를 하다가 갑자기 죽는다. 끔찍한 느낌이다.(이런 해괴한 감각과 느낌이 이 당시2주 이상 계속 된다. 이는 고소인의 능력과 의지에 의해 발생되는 일이 아니며, 피고소인 이건희 무리와 국가정보원 등에서 자행한Mind Control, 흑마법 저주 및Telepathy 기만 수법으로 판단된다.) 이 수법은 그 뒤로도 계속 수법이 개량 발전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후일2008년9월 경 이건희 무리는 이 수법이 세계 특허 감이라고 선전하며 자랑하는 간접Message를 고소인에게 보낸 적이 있다. 이런 점으로 미뤄 봐서, 이러한 제반 느낌과 감각은 전부 위조 날조된 허위로서,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며,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에서 고소인을 기만하고,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 살해하려고 한 목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판단 된다. 이들은 이 가상적 성관계 수법을 악용하여,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주로 외국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및 동남아 각국)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 사기 결혼Project를 통해서 거대한 이득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 실제 발생되는 성관계가 아니지만, 상대로 하여금, 실제 성관계를 가졌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고단수의Mind Control, Telepathy 수법으로, 고소인과 상대 여자들 그리고 가족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와중에 본격적으로 고소인을 살해하려는 무섭고 공포스러운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시작된다. 이 시기가2008년6월부터2008년8월이다.(1차)

     

    ■2008년6월5일 경, 고시원 방에서 누워 있는데, 누군지 모를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유체이탈을 하고, 고소인에게 찾아와서, 갖가지 고문과 행패를 가하기 시작한다.(2008년6월5일부터 시작되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내 귀에는 하루24시간 매일같이 강력한 이명음, 즉 고주파 진동음 찌~ 하는 괴음이 들리고 있다. 현재도 동일하다.)

     

    - 난생 처음 보는 수법으로, 고소인의 오장육부를 들었다 놨다 하고, 뼈를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며, 밤새도록 고문하고 괴롭히며 고통을 주다.(나중에 알고 보니, 내 육체가 아니라, 겹쳐진 심령 분신체로서, 아마도Mind Control 수법으로 이러한 행패를 자행한 것으로 추정됨. 두 가지 수법이 있는데, 하나는 흑마법적 심령사술이 있으며, 다른 하나는 고단수의Mind Control 수법이다.)

     

    - 동시에 또 다른 나의 분신체를 만들어 내고, 분신체와 나(아), 양자를 연결시키며, 서로 누가 강한지 겨루게 만들고, 생사의 경계선상에서 고통 받게 만든다.이 와중에 고소인은 분명히 이건희의 음성을 듣게 된다. <저X의 분신체를 하나로 결합시켜 봐!>라고 말하다.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였다! 그리고는 밤새도록, 나에게 생지옥에 다름 아닌 고문과 고통을 가하는데, 이런 수법은 난생 처음 보는 것들로서 참으로 고소인조차도 믿을 수 없는 현상이었다.

     

    - 고소인의 뼈(골)를 마구 잡아 뽑는다. 그리고 생식기(성기)를 잡아 뽑아 버린다. 팔과 다리를 자르고, 다시 연결해 붙인다. 이 과정에서 무서운 고통이 발생된다. 물론 고소인의 육체는 아무 이상이 없다. 적어도 외관 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당사자 본인은 무서운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는 이들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알지 못하고 있는, 수법을 가지고, 인간에게 고통을 주고, 심지어는 살해할 수도 있는 무서운 기술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소인이 이들을 지구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다. 이들은 인간의 육체를 외면적으로는 아무 이상도 없어 보이게 만들면서도, 무서운 고통을 주며, 살해할 수 있는 고문수법과 살해기술이 있다! 바로 이건희 도당인데, 이건희의 정체는 현재 사악한 외계인 혹은 마왕으로 추정된다.(이건희가 아니라면, 이건희 배후에 누군가가 있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들이 자행한 이러한 무서운 고문과 살해수법은, 흑마법 저주, 살해관련사술이거나, 혹은 고단수의Mind Control 기법으로 보인다. 인간이 아직 모르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정통한 자들이며, 육체적수준이 아닌, ether 수준 혹은 두뇌 신경계통 차원에서 이러한 왜곡 조작을 통하여, 무서운 고문을 가하고, 고통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즉, 생체신경구조의 왜곡, 조작을 통하여, 무서운 가상적 고문과 고통을 주는Mind Control 수법이거나, 혹은 인간의 심령체, ether body에 무언가 조작과 왜곡을 가하여, 고통을 주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고소인이 이러한 무서운 살해공격과 고문을 당하던 날, 고소인이 묶고 있던 고시원에는 정체불명의 흉악한 느낌을 주는 자들이 주변을 배회하고 고소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고시원의 총무 및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고소인은 분명하게 들었다. <일이 끝나면, 시체처리는 바로 해야 한다>

     

    이 당시 피고소인 이건희는 고소인을 두고, <실패한Character이므로, 삭제(즉 살해)되어야 한다>는 어이가 없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고소인에게 노골적으로 죽을 것을 강요하였다. 이건 현재도 동일하다. 그리고 이건희는 얼토당토하지 않게, 고소인으로 하여금, 현재의 육체에서 이탈하여, 다른 육체, 여자의 육체 속으로 전이할 것을 요구하며, 매일같이 무서운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 그리고 저주를 가하였다. 밤새도록 고소인을 상대로 하여, 갖가지 무시무시한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을 퍼부어 대었으며, 낮에도 동일한 고문과 살해공격이 이어졌다. 그러다가 고소인이 이를 견디고 살아 남으면, 더 악독한 고문 공격을 가하였다. 밤새도록 무서운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을 가한 후, 고소인이 이를 버티고 살아 남으면, 고소인의 심령체를 마구 칼(도)로 난도질하는 무서운 형벌과 고문을 가했다.

     

    이는 고소인이 알지 못하는 수법으로서, 사악하고 공포스런 악마같은 존재들이 날카로운 칼(도)과 흉기를 사용하여, 고소인의 분신체 혹은 심령체를 마구 난도질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이때 누군지 모를 정체불명의 존재들의 목소리가 고소인에게 들려 온다는 것이다.이른바Telepathy 수법으로 보인다. 고소인은 피고소인 이건희와 삼성비밀조직의 정체를 극히 의심하고 있다. 고소인이 이들을 의심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들은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다. 죽음보다도 더 무서운 고통과 고문이 가해지는 생지옥의 나날이 시작된 것이다. 실제 이러한 고통을 당해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은 모른다(무지). 그러나 고소인은 알고(지) 있다! 얼마나 무서운 고통이며, 공포인지 고소인은 안다! 실제인간이 칼(도)을 온 몸(육체)에 맞으며, 난도질 당하는 것과 동일한 무섭고도 끔찍한 고통이 느껴진다! 고소인은 절대로 허위 사실을 증언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God 앞에 맹서하는 바이다! 이건희의 잔인무도함과 악독함이 하늘에 닿을 지경이다! 하나님! 이건희 저 악마를 처벌하여 주십시오!!

     

    이 당시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은, 고소인에게 이러한 협박공갈을 자행했다. <네가 다른 사람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너 대신에 다른 사람이 죽거나 해를 입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이건희 도당은,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 일로 인하여, 살해되고 있다는 식으로 고소인을 협박공갈 하였다.

     

    고소인은 이건희 도당이 분명히 지구인간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구인류가 모르고 있는 수준의 생명공학기술과 고단수의Mind Control 수법 그리고Telepathy와 흑마법 사술을 보유하고, 미래를 들여다보며, 사람 생각(인간사고를 전부 독해)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무서운 존재들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며, 사악한 외계인들로 판단된다.혹은 마왕이나 악마의 무리들이라는 강력한 의혹이다!

     

    ■2008년6월10일 경, 갑자기 이상한 존재가 나타난다. 유체이탈을 하여 고소인을 찾아 온 것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내 주변에 나타나서 나를 살해하려고 공격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대낮이다. 이 악마적 존재가 내 목을 자른다. 물론, 실제 내 육체의 목을 자르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자행하는 심령적 살해수법은 항상 이런 방식이다. 즉, 인간의 두뇌 신경계통에 왜곡, 조작을 가하여, 실제 자신의 육체는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마치 자신이 목이 잘려서 죽어가고 있는 인간인 것처럼 인식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즉, 목이 잘려서 죽어가는 자의 실제Data를Programing하여 만든Mind Control 수법이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아마도 흑마법적 살해공격 수법일 것이다. 인간에게 만들어진 가상의 심령체를 중첩시킨다. 그리고는 인간의 의식을 그 심령체 속으로 끌어 들인다.

     

    그런 다음, 그 심령체를 잔인무도하게 고문하고 살해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이 정말 살해당하고 고통받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며, 생지옥의 고통을 주고, 심지어는 인간을 살해하는 무서운 수법이다! 수일에 걸쳐서 무서운 살해공격이 계속된다. 고소인은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서울대 입구 역 주변 상가와 거리를 배회하며 계속 걷고 또 걸으며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와중에 고소인의 의식이 외부로 일부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여자의 목소리인데, 흡사 마녀 혹은 악마같은 존재의 목소리 같다. <ㅎㅎ 살고 싶니?> 그러는 가운데, 끌려 나간 고소인의 의식이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것이 느껴진다. 참으로 해괴한 점은, 분명히 고소인의 의식이 육체 속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고소인의 의식이 외부에 존재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즉 의식의 분리 이탈 현상인데, 의식이 마치 둘로 나눠져 분리된 그런 느낌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사용하고 있는 수법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흑마법 사술이며, Mind Control 수법으로 판단된다. 백주 대낮,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다. 아마도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에서는 고소인이 정신병에 걸렸거나,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하며, 고소인의 주장을 일축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고소인은 지극히 정상이며, 고소인이 진술하는 것에는 아무런 허위나 환각, 착각이 아님을 밝혀 둔다.

     

    고통은 하루 종일 계속된다. 너무도 지치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주저 앉고 쓰러진다. 말 그대로 생지옥이다!!! 그러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주변국 일본과 중국에서 유혹하여 불러 들인 여자들이 가족과 함께 고소인 면전에 출몰한다!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They don't know everything!) 또한, 주변에는 국가정보원, 이건희 도당이 보낸 자들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나서, 고통 속에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고소인을 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고소인이 골목 길을 걷고 걷다가 지쳐서 쓰러져 앉아 있으면, 고소인 주변에 나타나서 쳐다보며, <언제 죽는가>를 확인하려고 했으며, 저희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여유만만하게 비웃고 조롱하는 눈초리로 고소인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언제 갈거냐?> <오늘 저녁이면 된다고 하던데>라는 식의 대화를 주고 받으며, 고소인이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으로 말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된다.

     

    이 수법으로 실패하자, 다른 수법이 동원된다. 고소인의 심령체를 산산조각 내어 분리하는 수법이다. 눈, 코, 입, 귀 및 얼굴 해골 부위와 심장 및 기타 오장육부를 산산조각으로 분해하여 이동시킨다! 물론 실제 육체가 아니라, 만들어진 가상적 분신체, 심령체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는 고단수의Mind Control이거나 혹은 흑마법적 저주와 고문, 살해수법이 분명하다! 고소인은 이 당시 분명하게 인지하였다. 지구인류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는 무섭고 흉악한 외계인, 마왕의 무리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간은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없다! 부연 설명하자면, 고소인의 정신상태는 지극히 정상이다!

     

    ■ 이렇게 무서운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자행되는 와중에, Internet 기사나 광고 등 간접적message 수단을 통해서는, 노골적인 협박공갈이 자행된다. <고시원에 머무는 자가, 일신상의 이유로 고시원에 방화하여, 수십명이 사망했다>는 기사가 실리며, 신문, 방송에서 연일 보도가 계속된다. 이 당시 고소인은 고시원에 머물고 있었는데, 바로 고소인을 대상으로 한 협박공갈이다. 여차하면, 고소인이 머물고 있는 고시원을 방화하여, 사고를 위장, 살해하겠다는 무서운 협박이다. 그리고는 해괴한 일이 연일 벌어진다. 고소인이24시간 내내 무서운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Mind Control 및 흑마법 사술을 악용한 살해고문 공격)에 시달리다가, 낮에 잠시 잠이 들었는데, 뭔가가 이상하고 불길한 느낌이 든다. 주변에서는 누군가가 흐느끼는 불길한 소리가 들린다. 급히 잠을 깨고, 일어나서 주변을 돌아다 보니, 해괴하게도 고시원에 아무도 없다! 고소인만 머물고 있는 것이다. 급히 고시원을 빠져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총무도 없고, 사람이 아무도 없다. 분명히 뭔가가 있는 것이다. 잠이 든 틈을 악용, 방화하여 살해하려 하였다는 의혹이 강하다.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된다.(2008년6,7,8월 석달 간 가장 심하였다!)

     

    ■ 또한, <고시원 내에서 정신이상을 일으킨 자가, 마구 흉기를 휘둘러 고시원 내의 사람들이 살해되거나, 중상을 입었다>는 기사도 연일 보도된다. 2008년6월, 7월기간 중 계속 된 간접적 협박공갈이다. 이러한 기사가 올라오면서, 고시원에는 수시로 조직폭력배, 깡패, 살인청부업자로 추정되는 흉악하고, 안 좋은 인상을 지닌 자들이 갑자기 고소인 주변에 나타나 배회하며, 노려 보거나, 부엌 칼등을 고소인이 식사하는 와중에 고의적으로 휘둘러 대며, 노골적으로 협박공갈하게 만들었다.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배후에서 사주하여 자행하는 노골적 협박공갈과 살해위협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며, 고소인을 살해하려고 한 것이다. <사고><방화><자살><우발적사건> 등을 이용한 살해시도 및 살해협박 공갈, 그리고<눈에 보이지 않는 흑마법 저주와 살해공격, Mind Control 수법을 악용한 고문과 살해공격>을 병행하며, 고소인을 지나간1년 간 계속하여, <증거없이, 조용히 살해하려고 한 것이 분명하다>

     

    ■2008년6월 경, 고소인이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자행하는 심령적 고문과 공격의 고통을 모면하기 위하여, 외부로 나와서 길을 걷거나, 주변PC 방 등에 가면, 해괴하게도 주변 상가나, PC 방 등에 있는 자들이, 모두<정신이상자>같은 모습을 하고 앉아서, 고소인을 무섭게 노려보고,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조성하며 협박공갈 하는 일들까지 벌어진다. 모두들 고소인과 아무런 연관 관계도, 없으며 그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마치 누군가에게 정신지배되는 듯, 넋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고소인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적대감과 증오심을 표출하였다. 이들은 하나같이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고, 표정은 넋을 잃은 듯한 표정이었으며, 마치 정신병에 걸린 자들 같아 보였는데, 이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조직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사주하여, 그러한 조직적 왕따와Stress, 고통을 가하는 행패를 자행하게 만들었던지, 아니면 이들이 지니고 있는Mind Control 정신지배 수법으로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 피고소인 이건희 무리와 국가정보원 등 이 사기 결혼Project와 연관된 악당들은 이것 외에도 엄청나게 다종다양한 수법으로, 고소인에게 무서운 고문과 살해공격을 가한다.

     

    - 고소인이 마치 비행기를 타고 가는 감각이 든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사고를 만나서 추락한다. 기체가 흔들리고, 기내는 아비규환이 된다. 그리고는 무서운 충격과 더불어 비행기가 폭파되고 사람들이 모두 죽어가는 감각과 느낌, 공포가 들어 온다.(Mind Control, Telepathy 수법으로 허위 감각, 최면, 환각 현상 유발)

     

    - 고소인이 누군가 여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간 것 같다. 그리고 고소인에게 이 여자가APT 고층 난간에 서 있다는 느낌과 그러한 장면이 희미하게 보인다. 잠시 후 공포와 절망 속에서 여자가 아파트 난간에서 투신 자살한다. 그리고 연이어 여자의 두개골이 박살이 나고, 무시무시한 공포와 고통이 느껴진다.

     

    - 고소인이 누군가 여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느낌과 감각이 든다. 그리고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네가 어서 이 여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이 여자가 살해될 것이다!> 무서운 협박공갈과 더불어서, 고소인이 들어가 있는 여자의 육체가 공포와 절망 속에서 떤다. 그런 후 갑자기 날카로운 흉기로 여자의 가슴을 찌르고 난자하기 시작한다. 여자가 쓰려져 죽는다. 무서운 공포, 절망감이 엄습한다.

     

    - 고소인이 누군가 여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간 감각이 든다. 그런 후, 갑자기 여자 앞에 무섭고 두려운 파충류 괴물이 나타난다. 여자가 충격과 경악, 공포 속에서 똥, 오줌을 싸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 파충류 괴물이 여자의 육체를 잡아 먹기 시작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하고 잔인무도한 온갖 심령적 공포와 두려움, 절망과 고통을 고소인에게 가한 것이다. 이는 모두Mind Control 및Telepathy 수법과 흑마법 저주사술을 총동원하여, 자행한 고문과 살해시도로 판단된다.

     

    - 고소인이 어딘가 밀폐된 공간에 갇혀 있는 사람이 된 느낌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괴한들에게 흉기에 의하여 잔인무도하게, 난자되고 살해당한다. 피가 사방으로 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끔찍한 느낌이 든다. 얼른 의식을 수습하고, 그러한 환각과 환영에서 빠져 나오려고 애를 쓰지만, 놀라움과 고통, 두려움의 감정을 수습하기 어렵다. 와중에 다음 날Internet 기사에는 이러한 내용의 기사가 뜬다. <한적한 교외, 외 떨어진 창고에서 일어난 잔인무도한 살해사건!>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지만, 실제 일어난 일처럼 속이고 기만하려고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만든 허위기사로 보인다.(이들은 지금도 고소인에게 육체 외부로 나오면, 원하는 소원을 이루고, 대박을 낼 것이라고 부추기고 기만하는 가운데, 온갖 수법으로 고소인을 살해하려고 하고 있다. 고소인으로서는 이들의 의도를 결코 좋게 판단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고소인이 진술하는 내용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의 목적은 고소인을 잘 되게 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고소인을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하려는 것에 있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008년6월 하순 경에는 더 해괴한 일들이 벌어진다. 고소인이 강남 등 서울 거리로 나가 보면, 무언가 대단히 이상하다. 여자들과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이상하게 변해 있다. 마치 고소인이,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처럼 행동하더라는 것이다. 느낌과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다. 여자들이 고소인을 쳐다 보고,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 모두 이상하다! 마치 관계를 가진 사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대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도대체 이들 악마의 무리들이 어떤 수법으로 사람들과 여자들을 이렇게 행동하게 만들었는가? 고소인은 여전히 의문이다. 강남의PC 방에 들르니, 이런 내용의 기사가 올라온다. <000이 우리를 실망시켰다.> 이 시기부터Internet과 신문, 방송등이 이상하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갑자기, 주변 분위기와Concept이 외계에서 온 파충류 외계종족 혹은 다른 차원에서 온 이상한 존재들의 세상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짜고 자행한 허위기만 수법이거나, 실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이 결혼Project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두 가지 관점이 존재한다.)

     

    그리고는 또 다시 해괴한 현상이 연이어진다. 고소인이<파충류 외계종족으로 추정되는 어떤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끌려가는 느낌이 들고, 이해되기 어려운 해괴한 일들이 벌어진다> 고소인이 고소인이 머물고 있는 고시원 근처의PC 방에 가서 앉아 있는데, 고소인의 의식을 누군가가 강력하기 이를 데 없는Power로 육체외부로 끌어 낸다. 그리고 고소인의 의식이 우주 어딘가 먼 곳을 날아가는 느낌이 든다. 엄청난Power가 느껴지는 신비한 분위기와 주변 색상이 느껴진다. 고소인을 끌어 낸 존재는 인간이 아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족으로 추정된다. 이상하게도 그렇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실제 본 적은 없으나, 엄청난Power와 능력을 지닌 존재로 감지된다. 이들이 연이어서 고소인을 공격하며,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려고 시도한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수법이다. 고소인의 육체에 겹쳐진 또 다른 육체(즉 만들어진 가상적 심령 분신체이다)로 고소인의 의식을 끌어 들이며, 그 분신체를 이용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 외부로 끌어 내려는 수법이다. (항상 이 수법은 동일하다)

     

    고소인의 얼굴, 팔, 다리, 몸통, 심장 부분이 차례 차례 분리되어, 끌려간다. 물론 육체는 그대로이다. 다만 육체에 겹쳐진, 혹은 겹쳐진 것으로 착각되어지는 분신체가 그렇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고소인의 모든 의식을 육체에서 끌어 내어, 육체와 분리되게 만들려는 시도다. 이 수법이 일주일 이상 계속 자행된다. 그러는 와중에 이해되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벌어진다. 고소인이 서울 대 근처의PC 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는데, 24시간 반복 자행되는 의식의 이탈, 분리 공격과 더불어서, 갑자기 강력한Power가 느껴지며, PC 방의 전원이 모두Shut-down 되고 만다. 사람들이 놀란다. 참으로 해괴하고 기이한 일들이 계속 벌어진다. 이러한 와중에도, 피고소인 이건희는 정체불명의 무리들과 연합하여, 해괴한Campaign을 전개하였는데, 고소인의 육체를 분해하여, 특정 장소로 순간이동 시킨다는 식의Project다. 사람들이 고소인 주변에 나타나서, 대화나 전화 통화를 가장하여, 이런 말을 주고 받게 만든다. <너도 그거 봤어? 얼굴 부분 형체까지 보이던데? 왜 안 오지? 실망이야..> 사람들로 하여금, 고소인에게 엄청난 육체적 고통과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을 즐기게 만들고, 이러한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가운데, 고소인을 노예취급하고, 장난감 취급하게 만든 것이다.

     

    연이어서Internet과 기타 매체를 통해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어떤 체육관이나 광장에 모여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환호하는 모습이 보이게 만든다. 고소인에게Message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너의 육체를 분해하여, 순간이동시켜 미국의 뉴욕Newyork으로 보내려 한다>는 식의 허위 기만Message이다. 참으로 해괴하고도 기이하기 이를 데 없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고소인은 이건희의 정체를 대단히 의심하고 있으며, 이 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의혹이 강하다! 이러한 제반적 상황과 경험을 통해서 고소인은2009년8월 현재, 이 결혼Project를 주도한 무리들이 인간이 아니며,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 증거는 고소인이 전술한 바와 같으며, 이것보다도 더 해괴한 일들이 수도 없이 그 이후 발생되었음을 증언한다. 이들이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2009년3월부터다!

     

    고소인에게 이러한 두렵고도 공포스러운 일들이 매일 같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고소인 주변에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동원한 여자들과 가족들이 매일 같이 나타난다. 그리고 고소인이 고통 속에서 거리를 배회하면, 주변에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조직원, 아르바이트, 끄나풀 들이 나타나서, <오늘 저녁까지 가게 될 것> <언제 올거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실망스럽게도 오지 않고 있다>라는 대화 혹은 전화 통화 내용을 가장한 노골적 살해Message를 보내며, 고소인이 살해당하는 것이 아주 당연하다는 식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말 그대로, 고소인은 철저하게 고립단절된 상태에서, 주변에 나타나는 모든 인간들이 고소인이<당연하게 살해되어 죽어야 한다>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주범은 피고소인 이건희로 판단된다. 피고소인 이건희와 삼성 그리고 국가정보원과 정권의 실세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소인이 당연히 죽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인식하게 만든 것으로 판단된다. 혹은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조직적으로 고소인의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 분리시키는 가운데, 고소인을 살해하려 한 것으로 판단된다.

     

    ■ 이런 저런 공격으로도 뜻을 이루지 못하자, 또 다른 정체불명의 존재가 고소인을 찾아 온다. 암흑의 존재로서 악마적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 존재는 고소인의 턱 부위와 머리 뒤 부분을 날카로운 흉기로 자르고, 피를 쏟게 만들며, 기력이 탈진하게 만들고, 살해하려는 수법을 쓴다. 물론 육체는 멀쩡해 보인다. 이것 역시도 인간의 육체에 겹쳐져 있는 무언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인간이 모르고 있는 분야라고 고소인은 판단한다. 순식간에 고소인의 육체가 피를 흘리며 기력이 탈진되고 죽어가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이 역시도 육체에 겹쳐진 분신체, 심령체를 대상으로 한 환각과 착각을 유발하는 수법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그 분신체, 심령체를 자신의 육체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운데, 그 분신체, 심령체를 잔혹하게 살해하여 죽어가게 만들고,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 죽게 만드는 흑마법적 살해수법으로 판단된다.(Mind Control 살해수법과는 다르다! 이건희는 고소인을 두 가지 수법으로 살해하려고 하는데, 하나는 고주파 전자장비를 악용한Mind Control 수법이며, 다른 하나는Freemason으로부터 지원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흑마법 사술과 저주다! 이는 실재하는 힘이며, 악마로부터 빌려 오는Power라고 고소인은 판단한다.)

     

    ■ 이 당시 대단히 해괴하고 불길한 현상이 계속 발생된다. 2008년6월 말 경, 고소인이 연일 계속되는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을 견디지 못하여, 이 곳 저 곳을 배회하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세상이 이상하게 변하고, 마치 지옥과 같은 분위기와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느끼다. 불길하고 피비린내 나는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고, 거리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불길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출몰하여, 고소인의 주변을 에워싸고 서로 다투고 분쟁하며 고소인의 팔과 다리를 잡아 당기는 무시무시한 현상이 벌어지다. 이는 분명히 고소인이 경험한 사례이며, 고소인의 착각이나, 환각이 아님을 밝혀 둔다. 이건희는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마왕이다!!(혹은 사악한 외계인이다!! 고소인은 거듭 인류에게 경고한다!!) 고소인이 자주 들르던PC 방에 들러Internet을 보는데, 더욱 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 갑자기 누군지도 모를 존재가 고소인에게 다가오더니, 고소인의 육체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고소인의 배 속으로 들어와서 고소인의 배 속에 머무는 느낌이 들며, 배가 무언가 정체불명의 존재가 들어와서 가득 찬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 정체불명의 존재가 고소인의 배 속에서 움직이기까지 한다!! 이어서Internet에는<고소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강력한Power를 지닌 마계의 존재를 보냈다>는Message가 전달된다! 도대체 이게 무슨 해괴한 변고란 말인가? 고소인의 상식과 지식과 지혜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아니하는 무섭고도 불길하고도 공포스러운 일들이 계속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분명히 고소인은 의식이 뚜렷한 상태였으며, 고소인이 살고 있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서울대 입구 역 부근에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졸지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는 결코 환각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고, 착각도 아니다! 참으로 두렵고 무섭고 공포스럽고 경악스러운 일들이 계속 벌어지다!

     

    ☞ 고소인이 판단하건대, 이러한 현상은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한 시공간 차원 왜곡 및 이동 현상의 결과로 판단된다. 혹은 강력한Mind Control 수법으로 그러한 착각과 환각 현상을 유발했을 수도 있다.(국가정보원이 반드시 개입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악마적흑마법 사술과 최면, 환각, 암시 수법이 동반하여 동원되었을 것이다.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그러나 이건희 도당이 고소인에게 자행한 행패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고소인은 이러한 사실을2009년3월이 되어서야 명백하게 인지하게 되다! 그러나 이 시기에 이르러 인류는 이들 사악한 외계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노예화 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만일 고소인이 사악한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행성이나, 지옥 마계차원으로 끌려 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지금 지구는 사악한 외계인들에게 쥐도 새도 모르게 정복되고 있다는 무서운 추론이 가능하다!(하지만, 이토록 무섭고도 막강한 능력을 지닌 외계인(혹은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왜 그 동안 지구인류를 그대로 놓아 두었을까? 이런 점도 의문이다. 그러니 도무지 이게 어떻게 되어 먹은 영문인지 고소인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행패를 자행한 자가 이건희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고 이건희 도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점도 명백하다! 만일 인간이라고 해도, 이들의 배후에는 인간이 아닌 이상한 존재들이 포진하고 있다고 고소인은 믿는다. 왜냐하면 인간이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가능성은, Freemason이나 세계비밀정부(암흑의 도당)로 알려진 존재들일 것이다. 고소인은 삼성과 이건희가 반드시 프.리.메.이.슨. Freemason이나 혹은 세계비밀정부로 알려진 암흑의 무리들과 연계되어 있다고 확신하며, 이들 프리메이슨과 세계비밀정부의 배후에는 사악한 외계인들과 마왕들이 도사리고 있었다고 확신한다. 이는 고소인이 이건희 도당으로부터 무려1년에 걸쳐서 당하고 있는 무서운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의 실제 경험 사례에서 유추되는 진실이다! 실제로 사악한 외계인들과 마왕이 존재한 것이라는 강력한 의혹이다!

     

    ■2008년7월5일 경에는 고소인이 고시원 월세를 지불하지 못하여, 고시원에서 쫓겨날 지경에 이르게 되다. 이 당시 고소인은 돈을 구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정권의 실세, 국가정보원 무리들의 조직적개입과 방해로 인하여 그 어디서도 돈을 구할 수 없었다. 결과로서 고소인은 고시원을 쫓겨나다시피 하며, PC 방을 전전하며 노숙을 하다시피 하게 된다. 식사를 할 돈조차 없는 상황 속에서 극한적인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계속 자행된다. 피고소인 이건희가 얼마나 고소인을 살해하려고 발악을 하였는지 국민들은 반드시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 당시 낙성대 근처의PC 방에서도 해괴한 일이 벌어지다. 고소인이PC 방 안에 앉아 있는데, 또 다시 강력한Power로 고소인을 공격하다. 고소인의 의식이 육체 밖으로 마구 끌려 나가는데, 생전 처음 보는 수법이 자행되다. 인간의 육체에 겹쳐져 있는 또 다른 심령체 혹은 의식체를 분리시켜 이탈하게 만드는 수법인데, 고소인으로서는 그 어디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수법이다. 내 의식이 담긴 어떤 분신체가 육체 속에서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마치 인간의 육체에 중첩되어 겹쳐져 있는 생명의 본질적 측면이라는 느낌이다.(마치 유체이탈과 흡사한 방법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고소인의 의식이 어딘가로 무섭게 끌려 간다. 다른 행성,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는PC 방 안에도 이상한 음악이 들려 오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가운데, 이상한 여자와 남자가 들어온다. 새벽3시 다. 이상한 음악은 고소인이 들어 본 적이 없는 음악으로, 무언가 다른 세계, 차원에서 들려 오는 음악 같다. 마치 파충류 형태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다른 세계, 다른 행성으로 온 듯한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 음악이다. 전혀 들어 본적이 없는 이상한 음악인데, 율동이나 음률은 듣기에 좋다. 와중에 고소인의 분신체가 둘로 나눠져 찢기고, 온갖 고통이 가해진다. 그리고 고소인의 나눠서 찢겨진 분신체에 무언가 다른 이질적 존재가 합체된다. 마치 고소인이 해괴한 형태의 외계인 혹은 다른 존재와 합체된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주변은 마치 외계인들이 만든 비행선 내부와 같다는 느낌과 환각이 들어온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이것이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만든 허위의 환각인지, 아니면 실제 일어난 일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고단수의Mind Control과Telepathy 수법으로 고소인에게 심령적 고통과 고문을 가하고, 별의 별 해괴한 수법으로 기만하고 속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건희 도당이 인간이 아닐 것이라는 점은 명확하다.

     

    밤새도록 고문과 고통이 가해지는 가운데, 새벽이 되자 간신히 공격이 완화된다. PC 방을 나와서, 근처의 사우나를 찾아가니, 여기에서도 동일한 공격이 자행된다. 이 당시 고소인이 어디를 가든 주변에는 국가정보원이나 삼성 이건희가 보낸 자들로 보이는 괴한들이 차량에 탑승하여 고소인을 감시하고 있었고, 주변 모두가 이들에 의해 포섭되어 움직이고 있었던 상황이다. 이 당시도, 도로 주변에는SUV 차량에 탑승한 괴한들이 여기 저기 서서 고소인의 행동거지를 관찰하고 감시하는 것이 느껴진다. 말 그대로 온 국가조직이 결집하여 고소인을 살해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부추긴 자가 바로 피고소인 이건희다! 사우나를 들어가니, 여기도 조폭으로 보이는 흉악한 자들이 보인다. 고소인이 잠을 자려고 수면실로 가자, 조폭으로 판단되는 흉악한 자들이 따라 들어온다. 여차하면 고소인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을 가할 기세다. 아무리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을 가해도 고소인이 죽지 않자, 노골적으로 조폭과 살인청부업자들을 보내어 협박공갈하는 것이다.

     

    와중에 간신히 잠을 청하니, 또 다시 무언가 암흑의 존재같은 것들이 고소인을 찾아와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 분리시켜 살해하려는 것이다. 방법은 거의 동일하다. 급히 잠에서 깨어 일어나 외부로 나가다. 이 시기는 잠 한번 편히 자지 못하는 가운데, 연일24시간 계속되는 무섭고 공포스럽고 잔인무도한 심령고문과 살해공격에 시달리던 생지옥의 시기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지나간1년간 계속 반복되다. 삼성 이건희에게 피해를 준 것이, 고소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잔인무도한 온갖 고문과 살해음모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삼성조직과 이건희가 얼마나 잔인무도하고 악독한 집단이며, 인물인지 국민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들은 정권의 실세 및 국가정보원과 연계된 자들로서, 못할 짓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 피고소인 삼성 이건희와 국가정보원, 정권의 실세들은 또 이상한 수법으로 고소인을 기만하려 하는데, 그것이 바로<잃어버린10년의 세월>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기 수법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고소인을 완전히 고립단절 시키고 있는데, 그것은<두 아들과 아내>를 포함하여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와 지인들 모두를 포함한다. 2008년6월부터 고소인을 살해하려는 무섭고도 흉악한 고문과 살해공격이 자행되는 동시에, 주변의 모든 친구와 친척과 가족과의 연락을 두절시키고, 이상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고소인이 다른 세계, 다른 차원, 다른 행성으로 끌려 왔다.

    - 시간이 흘러 이미10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바로 이러한Concept을 가지고, 고소인의 주변을 미리 준비하여 안배된 자들로 에워싸게 만들고, 세상이 이상하게 변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려고 한 것이다. 이들이10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과 기만, 속임수를 쓰려 하는 것은, 피고소인 이건희가 고소인의 두 아들과 아내를 포함하는 가족들을 모두 해코지하고 이를 숨기고 은폐하려고 하는 의도, 혹은 고소인을 계속 이용해 먹는 가운데, 고소인을 속이고 기만하며,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고통받게 만들려는 음모로 보인다. 피고소인 이건희는2008년4월부터 고소인의 가족을 해코지하겠다고 협박하였으며, 이 이후로 고소인의 두 아들과 아내에게 연락조차 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막고 방해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건희가 고소인의 가족을 고소인에게 자행한 수법과 동일한 수법으로 해코지하였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의혹을 낳게 하고 있다. 고소인은2009년8월 현재2년간을 두 아들과 아내와 격리되어 있으며, 이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 정권의 실세들이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음모의 결과다. 그리고 이들이 이토록 온갖 거짓과 기만을 쳐 대고, 고소인으로 하여금,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유는, 이들이 이미 고소인의 가족을 해코지하고, 이를 숨기고 은폐하려고 하는 의도 혹은 고소인을 계속 이 사기 결혼Project의 노예로 묶어 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음모, 흉계로 판단된다.

     

    이들은 이러한 기만과 속임수를 목적으로, 고소인주변에 고소인의 두 아들과 처를 닮은 비슷한 사람들을 보내며 속이고 기만하려 하고 있다. 이미10년의 세월이 흘러서 고소인의 아들들이 전부 성인이 되었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고소인의 두 어린 아들과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들을 보내며, 자꾸 속이고 기만하려고 한다. 참으로 유치하고 저열한 사기 수법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아내를 닮은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까지 계속 보내고 속이며 기만한다. 아마도 이들은 고소인이Philippine으로 갔다고 하는 두 아들과 처를 만나려 하면, 다른 비슷하게 생긴 아이들을 보내며 속이고 기만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은 별도로 기재한다.(국가조직적 차원의 가정파탄과 생이별 그리고 그를 통하여 고소인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음모와 흉계의 결과다. 배후는 피고소인 이건희로 보인다.)

     

    고소인이PC 방을 나와서 다시 고시원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수많은 조직원, 끄나풀 들을 동원하며, 고소인을 기만하고 속이려 한다. <잃어버린 세계, 잃어버린10년의 세월>을 운운하는 패러디 광고문이 보이고, 간접message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2008년7월의 일이다.

     

    ■ 이 시기, 2008년7월에는 더 해괴한 일이 벌어집니다. 해괴한 존재들, 악마적 존재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고소인 주변에 출몰합니다. 물론 인간이 아니며,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존재가 인지가 되고, 목소리까지 들립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 피고소인 이건희는 고소인에게<마계의 도시>라는 해괴한message를 보냅니다. 악마, 괴물, 요괴들과 사랑하고 결혼하라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주절대며, 이상한 행패를 또 다시 부리기 시작합니다. 누군가 악마적 존재가 고소인을 마구 공격합니다. 이번에는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어, 다른 육체로 옮기려는 시도가 계속 됩니다. 고소인이 저항하며 움직이자, 누군가가 고소인의 목을 콱 움켜쥐는데, 분명히 고소인이 눈을 뜨고 제정신으로 돌아다니는 상황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 계속 벌어집니다. 지구가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니었나 봅니다. 인간이외의 존재들이 인간을 위장하여 살고 있거나, 같이 존재하고 있었지 않았느냐 하는 의혹이 강합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고소인으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공포스럽고 두려운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는 겁니다.

     

    고소인의 목을 자르고 심장을 꺼내고, 뼈와 몸통을 분리하여, 다른 육체로 이전하는 겁니다. 물론 실제육체가 아니라, 고소인의 의식이 담긴 분신체, 심령체, ether body입니다. 그리고는 인간이 아닌 다른 육체로 이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주변에는 악마나 요괴 등과 같이 불길하고 공포스런 존재들의 느낌이 들어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어 먹은 영문인지 모를 일이지만, 피고소인 이건희는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악마나 사악한 외계인이라는 판단이 여기서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고소인의 의식을 옮기는 존재가 하는 말이<내 딸이 너와 결혼하려고 한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아마도 피고소인 이건희가 이런 장난을 쳐 댄 것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런데 해괴한 것은, 그 이후로 고소인의 육체가 이상하게 변모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육체가 이상한 형태로 뒤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믿을 수 없는 불가사의 한 괴변이 계속 벌어집니다.

     

    ■2008년6,7,8월3개월 간 최악의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강행되다. 주변에는 국가정보원, 삼성조직에서 보낸 조직원들과 조직폭력배, 깡패, 청부살인업자 들이 고소인을 에워싸고, 수시 협박하고 위협하는 가운데, 눈에 보이지 않는 수법으로, 고소인을 무섭게 고문하고 살해하려고 시도하다. 수시로 간접적Channel을 통한 간접 살해협박공갈질이 연이어지고, 주변에는 흉악무도해 보이는 자들이 출몰하며 고소인을 위협하다.

     

    ≫ 매일같이 고소인에게 고단수의Mind Control,Telepathy 수법과 흑마법 사술을 악용한 고문과 살해공격이 자행되다.(고소인에게 만들어진 심령 분신체를 겹쳐 놓으며, 고소인의 의식을 그 심령 분신체로 빨아 들인 후, 잔인무도한 수법으로 그 심령 분신체를 고문하고 살해하는 간접적 살해고문수법)

    ≫2008년6월부터 고소인의 귀에는 찌~ 하는 고주파 진동음이 계속 울리고 있음, 이는 국가정보원과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고소인에게 고단수의Mind Control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증거임.

    ≫ 수시로 고소인 주변에 조직폭력배, 깡패, 살인청부업자 들을 보내어, 주변을 맴돌게 하고, 쳐다 보며, 간접적 협박공갈을 쳐 대고 위협하게 함.

    ≫ 간접적 의사전달 수단을 동원하여, <네가 살고 있는 고시원을 방화하여 살해하겠다> <사고를 위장하여 너를 살해하겠다> <자살을 위장하여 너를 살해하겠다> <네 가족 모두를 살해하겠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자행함.

     

    ≫ 다른 차원, 다른 행성, 다른 세계로 온 것처럼 위장하고 기만하는 가운데,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동원하여, 고소인을 속이고 기만하려 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Telepathy, Mind Control 기법을 악용, 고소인의 두뇌인지 구조와 신경계통에 왜곡 교란을 초래하고, 실제 일어나는 일이 아님에도, 실제 일어나는 일처럼 교묘하게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심령적 성관계의 느낌을 가지게 하고, 이로 인하여 상대방이 임신까지 하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려 함.

     

    ≫ 고소인으로 하여금, 다른 여자 혹은 남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 수법으로, 고소인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식으로 협박공갈하는 가운데, 고소인으로 하여금 육체를 이탈하여 죽으라는 강요를 하며, 협박함. 그리고 수시로 고소인 주변에 조직원, 아르바이트, 끄나풀 들을 보내어, <Who are you?>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과 기만을 행함. Mind Control 수법으로 고소인으로 하여금, 타인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처럼 착각과 기만을 행한 후, 고소인이 다른 여러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고소인의 자아와 정체성에 혼란을 유발하고, 정신착란을 유도하려고 시도함.

     

    이 당시 피고소인 이건희는(지금도 마찬가지임) 고소인이 육체를 이탈하여, 다른 여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다른 여자 혹은 남자 등 사람들이 대신 살해될 것이라는 식으로 고소인을 협박공갈함. 그리고는 고소인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식으로 협박공갈 하며, 고소인을 살인자 취급하고,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며 생매장을 시키는 악행을 자행함.

     

    ≫ 강력한Telepathy 및Mind Control 수법으로 고소인에게 정신분열과 착란을 일으키려는 공격이 연일 자행됨. 수시로 고소인에게 정신병자들의 상태를 유도하는Mind Control 공격을 감행하고, 고소인으로 하여금, 정신이 돌아 버리고, 미칠 것 같은 고통을 유발하게 만들며, 고소인을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시도함. 이는 국가정보원과 정권의 실세 그리고 삼성과 이건희 무리의 살해음모에서 비롯된 사건으로 판단됨.

     

    ≫ 흑마법 사술을 악용한 귀신, 요괴, 괴물의 환각과 공포를 수시로 가함. 순간적인 환각적 체험이 연일 벌어짐. 산발을 한 귀신의 형체가 고소인을 공격하는 환각적 느낌과 공포가 일어나고,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은 이를<공포의 도시라는 주제로 고소인에게 전달함, 한마디로 고소인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짓밟고, 죽이려 한 자가 이건희임. 이 자는 악마라는 판단임)

     

    ≫ 최악의 살해공격이2008년8월에 강행 됨. 이 당시 비가 오고 일기가 불순한 가운데 밤새도록 악랄한 심령고문과 살해공격이 자행된 후, 최악의 강력한 살해공격이 자행됨, 숨이 답답하고 심장에 통증이 느껴지는 가운데, 마치 금방 죽을 듯한 상태가 지속됨. 고소인이 고통을 견디기 위해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길을 걷고 있는데, 주변에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보낸 것으로 간주되는 조직원들이 고소인이 언제 사망하는지 확인하려는 듯 주시하고 감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임.

     

     

    ◆ 이 기간 중(2008년6월 ∼8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은, 여자들과 사람들에게는 고소인이<병에 걸려서 아프다>는 식의 소문을 내고, 고소인이 당하고 있는 생지옥의 고통과 삶과 죽음의 경계선 상에서의 사투 현황을 극비로 감추었음이 분명하다!

     

    이 기간, 즉2008년6월부터8월까지3개월에 걸쳐서 자행된 최악의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실패로 돌아가자, 피고소인 이건희는 상황을 다시 정상적으로 돌려 놓게 됩니다. 이상하게 변했던 세상이 다시 정상으로 환원되어 돌아 옵니다. 이게 참으로 해괴하고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여전히 고소인에게는 고단수의Mind Control과Telepathy 사술을 자행하며, 고소인의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 분리시키려는 시도(살해)가 이어짐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고소인 앞으로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사기행각이 강행됩니다. 뒤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하려고 하면서도, 앞에서는 여전히 고소인과 사회일반에 행한 약속을 지키려 한다는 식의 이중적 간계를 쓰고 있는 겁니다.

     

    2008년8월 말 경이 되자, 새로운 속임수, 사기, 기만campaign이 전개됩니다. <서울 시와 함께 일어서자!> <재기하자!>는 구호가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삼성생명에서 연락이 옵니다. GFC 단체보험 영업직으로 오라는 겁니다. 이 시기부터, 악독하게 자행되던 심령적 고문과 살해공격이 줄어 들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 않고 버티어 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삼성생명GFC 영업직도 전술한 바와 같은 이유로 한 달 간 교육을 받고 실제 영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행패가 자행됩니다. 그리고 이 기간 중에도, 계속해서 고소인에게 견디기 힘든 심령적고문과 행패가 자행됨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 중 유명 연예인 둘이 자살하여 죽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최00과000입니다. 이들은 이 기간 중, 그러니까 고소인이 보험 영업교육을 받기 위해 삼성 본관 옆 건물로 출퇴근 하는 시기에, 건물의 안내원으로 여자들을 계속 배치해 놓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바로 최00이었던 같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슷합니다. 고소인이 이 여자에게 말을 걸고, 시도를 했는데, 나중에 지하철2호선에서 이 여자가 여자 친구와 같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기간 중에는 고소인에게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점심을 사 먹을 돈조차 없어서 굶어야 했던 시기입니다. 차비조차 없어서, 고시원 옆 방의 학생에게 돈을 빌려서 출퇴근을 하는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여자를 보낸다고 해도, 여자에게 시도하고, 연애를 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던 겁니다. 그 날도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여자를 뒤쫓아가며 시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시도를 하지 않았는데, 그 날 이후 며칠이 되지 않아서 유명 연예인 최00이 자살하여 죽었다는 기사가 올라옵니다.

     

     

    고소인 입장에서는 그 동안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이 자행한 무서운 살인음모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일 최00이 자살하여 죽었다면, 그것은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에서 자행한 살해사건입니다. 피고소인 이건희의 기본 수법은 고소인으로 인하여 수많은 여자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자살까지 한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고 생매장하는 수법입니다. 그러나 이미 고소인이 전술한 바와 같은 것이 이건희Project의 진실입니다. 여자를 고의적으로 사귈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고소인을 속이고 기만한 사기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 이건희는 고소인이 잘못하여, 여자를 사귀지 못했으며, 고소인의 잘못으로 수많은 여자들이 자살하여 죽고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의 생매장 위계 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겁니다. 이 얼마나 간악하고 잔인무도하며, 사악한 자입니까! 게다가 고소인의 돈줄을 차단하여, 고소인으로 하여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몰아 넣습니다. 그리고는 여자만 들이밀면서,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돈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여자와 연애를 한다는 말입니까? 당장 차비조차 없는 극한적 빈곤 속에서 말입니다. 말 그대로 이건희는 고소인을 사악한 목적에 이용해 먹기만 했을 뿐, 실제적으로 여자를 사귀고 결혼하는 문제는 교묘하고 사악하며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방해한 자입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여전히 서울 시내는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 정권의 실세들이 조직적 음모와 흉계를 꾸미며, 유혹하여 들인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동남아 각국의 여자들과 그 가족들이 홍수를 이루며 나타납니다. 이들은 아무도 고소인이 처한 생지옥에 다름이 아닌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며, 알지도 못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국가정보원과 정권의 실세들 그리고 피고소인 이건희와 삼성조직에서 이 모든 진실들을 차단하고,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소인은2008년12월까지 극한적 가난과 궁핍 속에서 수시로 굶고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이 다행일 정도의 극단적 생지옥의 상황이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당시(2008년8월 ∼2009년8월현재)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과 국가정보원, 정권의 실세들이 써 먹은 사기수법이 바로 심령적 가상 성관계의 사기 수법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즉 고소인에게 자행되고 있는 심령적가상 성관계, 고단수의Mind Control 수법과Telepathy가 병행된 거짓 사기 수법이 일반대중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 사기 사건인 겁니다.

     

    ≫ 극초단파 전자장비를 이용하여, 인간의 두뇌 부위에 강력한Energy 파동을 가한다.

    ≫ 이Energy 파동은 인간의 두뇌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쳐, 이들이 의도하는 바와 같은 경험을 하게 만든다.(인간두뇌신경 계통의 왜곡과 교란을 통하여, 이들이 사전에Programming 해 둔 것들이 작동되고, 두뇌인지 구조에 교란을 일으키며, 현실과 가상적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들고, 최면과 환각을 유도하여, 실제 자신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며, 사기를 치는 수법이다)

    ≫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인간의 두뇌부위와 육체에 신경계통의 왜곡과 교란을 초래하는Chip을 삽입한다. 고소인도 이들에 의하여 수시로 삽입되는 이물질들을 발견하고 경악하게 되는데, 이들이 어떤 수법으로 이러한 이물질, Chip을 삽입하는지는 고소인도 모른다.(수면 중 혹은 의식을 잃었을 때 이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정)

    ≫ 즉, 성관계를 가지는 남녀의 인체신경계통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여, 그와 동일한 경험을 가지게 만들 수 있는, Program을 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환각적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그들이 마치 고소인과 더불어 성관계를 가지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대리만족을 주며, 실제 결혼은 성사되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 사기 결혼Project를 통해서 더 많은 이득을 얻으려 획책했다고 판단된다.

    ≫ 여기에는Telepathy에 의한 환각, 환청 현상이 부가되며, 이들이 흑마법적 사술로 개발한 심령체, 분신체를 인간의 육체에 중첩시키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수법이 병행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주체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가정보원 그리고 이건희와 삼성이다. 그리고 이들의 정체는 인간이 아닐 것이라는 강력한 의혹이다!

     

    ☞ 실제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아니며, 이들이 만든Program에 따라서 반복 작동되는 일종의Cyber 성관계임. 그러나 사람들과 여자들은 실제 성관계를 고소인의 분신체와 가졌다는 착각과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는 것으로 판단 됨.(물론 실제 고소인의 분신체가 만들어져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됨, 그러나 이는 현재까지의 상황을 비교 분석시, 가능성이 희박함. 사람의 분신체를 본인과 똑 같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이들에게 있는지의 여부가 관건이며, 실제 그렇게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인정함, 그러나 실제 그렇다고 해도, 이는 여전히 고소인의 의지에 반하는 인권탄압, 인권침해행패에 불과함. 이는 고소인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고소인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득을 얻고자 하는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행패이기 때문 임. 또한 고소인의 동의를 득하지 아니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행하는 독단적행패이기 때문 임. 여자를 사귀고 관계하는 것은 굳이 그런 어렵고도 힘든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되는 문제인데도, 이들은 자신들의 이기적 목적에 이를 악용하고 있다고 고소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음.)

     

    피고소인 이건희 도당은, 이러한 수법으로 각국에서 유인하여 들인 여자들과 가족들에게 최면, 환각을 걸고, 가상적 대리 성관계의 쾌락을 제공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갈취하고, 이득을 얻는 사기 목적에 악용하며, 실제 결혼은 성사되지 못하게 만드는 교묘한 사기극을 계속 강행하고 있었다고 고소인은 판단합니다. 주체는 국가정보원과 정권의 실세들 그리고 이건희와 삼성이라고 추정됩니다. 이는 이들이2008년3, 4월에 공언한 바대로, <한X만 죽으면 우리 모두가 편하다>는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이며 악독하고 잔인한 조직의 논리, 음모와 흉계의 결과로 판단됩니다. 고소인 하나만 희생시키면 엄청난 이득을 얻고, 돈벌이가 되며, 숨겨진 목적과 음모, 흉계에 이 사기 결혼Project를 악용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이와 같은 악행을 자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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