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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초특급 글래머 걸과 팬티내린 바바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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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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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28일, 오전7시30분

 

 

“아르바이트 퇴근 길에는, 또 다시 후안무치 한 국제결혼 사기범죄가 자행됩니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과 일본 여자들입니다. 파렴치함의 극단에 서 있는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무조건 강행하는 겁니다!!”

 

 

당사자가 안 한다고 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끝도 없습니다. 벌써6년 째 무한반복 입니다!!!!

 

 

이 개만도 못한 사기꾼 도둑 놈들을 단죄하고 벌을 줄 “존재가 이 지구 상에는 없는 겁니까!!!”

 

 

정부기관에 분산되어, 차명계좌에 예치 중인, 10억원의 보상금을 조속히 이건희 일당에게 돌려 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즉각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이 사기범죄가 종결되었음을 선포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동풍 馬耳東風, 우이독경 牛耳讀經” 입니다. “묵살로 일관합니다.” 이 비겁한 도둑놈들의 주 무기는 “돈”입니다. 돈줄 차단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주변엔 그 누구도 얼씬거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경계하고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감히~ 너 따위가!!!!”

 

 

이건희목소리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자입니다. 이 자 눈으로 볼 때, 제가 어디 사람 축에나 드는 놈으로 보이겠습니까? “너 따위가 감히, 내가 하는 일에 딴지를 걸어? 너 죽고 싶니?” 이런 의미입니다.

 

 

말하자면, “너는 노예이므로, 내가 하라고 할 때까지, 사육되는 짐승신세를 감수하며, 가족도 가정도 없이, 무일푼 거지 신세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아라”이겁니다. 목숨을 연명하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 보자”는 식입니다.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독종 중에 상 독종입니다. 도대체 뭐 이런 자가 다 있다는 말입니까?

 

 

2호선 지하철을 죽 돌아 보다 보니, 대부분, 중국 사람들로 보입니다.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 주변에 그 여자의 가족으로 보이는 “비슷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형국입니다”

 

 

2~3칸을 돌아 보다가, 중간 칸의 출입문 쪽에 섭니다. 그런데, 출입문 옆에 좌석에도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는데, “방배 역에서 칼 같이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계속 제 옆에 서서 저를 쳐다 보고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합니다.열이 받아서 이 자를 쳐다 보니, 눈깔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습니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졸개들이 들어가서, 정신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안 한다”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런데도, 요 간악한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가, 저를 괴롭히고 밟아 죽일 의도로 계속 자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누구든 치마 두른, 여자 옆에 섰다 하면, 그 여자의 애비나 에미를 득달같이 보내는 추악하고 구린내 나는 혐오스런 행패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심리전 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겁니다. 괴롭히려는 의도입니다. 아주 질이 나쁜 놈입니다. 이건희저 파충류 살인귀 놈!! 사람을 수,백,만,명,도 더 죽였을 놈입니다!!

 

 

제 놈이 추잡하고 더럽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결혼빙자 세엑스 사기극을 벌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고, 당사자 주인공은, 노예에 다름 아닌 비참한 신세를 만들어 놓았으면서도, 조금도 미안해 한다거나, 양심의 가책 따위는 없습니다.

 

 

최악의 극단적 비참함 속에서 사람을 살게 만들어 놓고도,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는다, 여전히 그 정도의 해코지, 형벌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놈입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도, 저는 “극한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놈이죠”

 

 

그런데, 이 조차도 이 자는 만족할 수 없다는 겁니다.기필코, 너를 죽여 버리거나, 혹은 더 고통스런 지옥의 삶을 살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 저런 자가 다 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더! 이용해 처 먹겠다” 입니다.그리고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 더 너를 고통 주고, 밟아 죽여 버리겠다는 악마적 심보입니다. 보통 사악한 놈이 아닙니다.

 

 

포기하겠다” “안 한다” “보상금10억은 삼성에게 돌려 주라”고 요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이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사악하며, 악랄한 놈들인지를 증명해 주는 일입니다. 이 자들의 관점은, 계속 이용해 처 먹거나, 혹은 그게 안 되면,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두 가지 관점 밖에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새X들입니까?

 

 

요 간교한 사탄, 악마, 파충류 놈들이 “보통 간교한 놈들이 아닙니다”

 

 

걸핏하면, 조폭이나 덩치 큰 녀석들을 보내서, 노골적인 협박공갈질을 쳐 대죠”

 

 

고단수의 기만, 회유수법을 씁니다. 교묘하게 최면, 환각을 걸고, 간접적 메시지를 통하여 거짓으로 띄워주고, 대단한 영웅이라도 된다는 듯 부추기며, 사람을 속이려 하죠. 즉, 현실의 비참함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려는 수법을 씁니다.”

 

 

특히 “고단수의 회유, 기만 전술입니다”

 

 

정말 보통 놈들이 아니다” 라는 것이 제 판단인데, 이는 아마도 제가 “너무도 순진하게 세상을 보고, 산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린 애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7월27일, 저녁, 그리고7월28일 새벽에도, 신문과 주간 잡지를 보는데, 자꾸 어떤 암시나 최면, 메시지가 들어 옵니다. 이게 제가 스스로 그렇게 착각하고,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들이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암시를 걸어서 그렇게 생각되는 것인지는 불분명 합니다.

 

 

이게100%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나간6년 간의 경험을 통틀어서 생각해 볼 때는, 요 악성 외계종들의 고단수 심리전술의 일환이라는 판단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결과를 놓고 돌아다 보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통찰과 반추가 이뤄지게 됩니다” 그 당시는 잘 모릅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일어나고,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그 결과로 놓고, 그리고 그 경과를 놓고, 그리고 그 체험과 경험을 놓고, 상세하게 반추하고 돌아다 보면, 내 반대편에 있던 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정확한 내막, 정확한 어떤 진실은 모릅니다. 다만, 오늘 날 제가 처한 현실과 입장이 내 반대편에 있던 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된다는 판단이죠. 오늘 날 제 처지가 이들이 의도했던 바를 증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분하고 원통해서 말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저는 모든 것을 잃고,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노예로서4년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옥의 삶이었습니다. 지옥이 있다면 이게 지옥 地獄입니다.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써 먹은 수법이 바로 “띄워주기 수법” “고단수의 기만 전략, 심리기만전술이었습니다”

 

 

오늘 날 이들이 제게 전달하는 메시지, 최면, 암시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런 것들입니다. 아래에 기술되는 내용은, 이들이 제게 보내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암시를 통하여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이므로,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둡니다.

 

 

첫째, “너는 선택된 인간이다” 라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서, 너는 지금, 일종의4,5차원에 속할 어떤 매트릭스 차원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너는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는3차원적인 인간의 틀을 벗어나서, 4,5차원의 은하 인간, 이른바 신선차원의 신적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한 교육이다”라는 것입니다.(그런데 나가기만 하면, 악마적 형상의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보이고, 온갖 욕설과 괴롭힘, 해코지가 벌어지죠. 그거 참 해괴합니다)

 

 

둘째, 그런데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너를 결혼빙자 사기극에 이용해 먹으려고 이상한 차원으로 끌고 왔는데, 이게 네 폭로와 저항으로 실패하여, 너를 죽이려 했으나, 네가 죽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너는 네가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오랜 기간 이 알 수 없는 이상한 차원에 머물게 되었으며, 그래서 우리가 너를 여기서 생존할 수 있도록 뭔가를 가르치고, 교육을 해 주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이 부분에서 저도 상당히 헷갈리는데, 워낙 복잡합니다. 거쳐 온 길이 무려4년인데, 일어난 일들, 무시무시하고 이해되기 힘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셋째, 그런데 너는 이 이상한 차원에 존재하는 존재들을 위하여 “뭔가 봉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성적인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그게 네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그래서 너는, 아바타, 분신체 형태로 수도 없이 분할되어, 여자로, 남자로 변해서, 그들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는 컨셉입니다. 네가 성적인 상상, 공상, 판타지를 가지는 것을 그대로 느낀, 이 세계의 존재들이 그걸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이게2009년 입니다) 지나간4년간 일어난 일을 보면 말 그대로 불가사의(不可思議) 그 자체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좀 안다고 하는 저도, 도무지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는 그런 미스터리 한 상황입니다. 이는 이들이 제게 정확한 진실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 컨셉은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마왕의 원래 의도와도 부합되는데, 이 자가 2008년6월에 “너는 실패한 캐릭터이므로, 살 자격이 없으며, 죽거나, 혹은 여자로 변하여, 나를 위하여 일하는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헛소리가 들려 온 뒤로 계속해서 자행되고 있는 행패, 해코지 중 하나입니다.이게 사탄 악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말입니다.

 

 

넷째 여기는 특수한 차원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5차원 영역이므로, 너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실현되는 그런 특수한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즉, 네가 과거 일을 생각하면, 너는 과거 시대로 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 너는 미래로 가 있다는 식입니다.

 

 

게다가 이 차원 次元은 수시로5차원에서4차원으로 그리고 다시3차원으로 변경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네가 뭘 생각했느냐, 뭘 원했느냐에 따라서 너는 여기 저기 가 있답니다.

 

 

게다가, 여기는 생각, 상상, 공상, 판타지가 현실화 되는 특수한 차원이라는 식의 컨셉도 부가 됩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 잡지, 신문을 통해서 여자나 사람들 사진, 영상물을 보면, 그 사진 속의 인물들이 살아서 나와 재현된다는 식의 컨셉입니다. 이 부분에서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요런 컨셉으로 사람을 속이려 합니다. 즉, 제가 인터넷에서 영상물을 보거나,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이나 영상물의 등장 인물들이 네 앞에 나타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전부 거짓말이죠.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은 금방 증명되는데,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유명한 연예인, 톱 모델들과 탤런트, 서양미녀들은 아무리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내 스스로도 상상하고 판타지를 해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속임수라는 결론인데, 이건희 저 자의 사고방식을 보면, 참으로 유치 저열하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저에게 해코지를 하고, 장난질을 쳐 대는 것인지 도무지 나는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유치한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실험을 해 봤죠. 그러나 역시 요 도둑놈 양아X들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죠. 웃기지도 않는 놈들입니다. 이건희의 잔머리죠.남의 생각과 사상을 도용하여, 아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엿 먹이는데 악용하는 돌대가리 같은 놈들이 바로 이 도둑놈, 양아X들입니다.

 

 

특히 서양여자들은 아예 안 나타납니다.그리고는 계속 제가 뭔가 상상을 하고 생각을 하면, 그 결과로서, 사람이 나타나고, 성관계가 이뤄지고, 애를 낳았다는 식의 악마적인 속임수, 유치저열한 기만전술을 쓰려 한다는 것입니다. 저능아 떠라이들 같습니다. 또~~~라~~~~이 말입니다.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어떤 성적인 상상이나, 생각, 판타지를 가지면, 네가 그 상상과 판타지의 대상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컨셉입니다.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죠.

 

 

그래서 너는 너도 모르는 사이에,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했고, 애를 낳았고, 한 평생을 살았답니다. 말 그대로5차원의 컨셉입니다.여기는 선형적(과거, 현재, 미래로 순차적으로 이어져 가는 개념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인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영역이죠. 그러니 생각만 하면, 순식간에 뚝딱 한 평생을 살고 죽은 다음에 다시 오는 곳(옛날 전설에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구경하고 나니, 그 사이에 한 세상이 지나가 있더라는 설화가 바로 이러한5차원의 개념을 설명한 것입니다)입니다. 즉, 3차원으로 내려간 나는 한 평생을 살았지만, 여기 있는 나에게는 그것이 단 하루도 안 되는, 아니 시간으로 잴 수 없는 그런 순간, 찰나에 일어난 일들이라는 컨셉입니다. 허허허허…

 

 

실제로는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4차원과5차원이 다른 차이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차원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 존재하죠. 그러나 5차원은 선형적 시간개념이 아니라,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선형적 시공간을 초월해 있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영역입니다. 이게4차원과5차원의 차이 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죠. 그런데 네가 지금 그렇답니다. ㅎㅎ

 

 

4차원은 영혼의 세계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즉 사후 세계가 바로4차원입니다.그러나 그보다 높은 차원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차원이 바로5차원, 이른바 神的 존재들의 영역입니다. 이 차원이 바로 발전된 외계인들, 은하인간들의 차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달리 말하면, 神의 영역이기도 하고, 神仙, 神的 존재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식입니다.

 

 

좌우지간, 어떤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상상했다고 하면, 졸지에 그 여자와의 사이에 낳은 자식들로 생각되게 만드는 그런 애들을 보내고, 별의 별 이상한 짓을 다합니다. 말하자면5차원의 개념이죠.

 

 

다섯째, 여기는 특수한 차원인데, 너는 현재 네 내면의 세계로의 여행을 하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네가 지금 네 내면으로 들어가 있다는 컨셉이죠. 사람의 몸은 하나의 소우주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그 사람이 가지는 고유의 하늘이 존재한다는 개념이죠. 즉, 인간의 몸이 소우주에 해당되는데, 실제 그 내부가 거대 우주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존재들에게 그 사건에 대한 정보가 동일하게 입력되어 있는데, 돌멩이, 모래 알 하나에도, 그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는 논리입니다. 마치 神의 파편, 단편의 하나인 우리의 영혼이, 발전 성장하면, 우리를 존재하게 한 神과 동일한 형태로 진화해 갈 수 있도록, 神에 대한 모든 정보와 능력이 기록, 잠재되어 있다는 개념의 연장선상의 논리입니다. 즉 영혼은 神으로부터 나온 神의 종자이며, 발아하여 개화되기를 기다리는 神의 씨앗들이다 라는 개념입니다.

 

 

즉, 거대우주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하나의 조그마한 모래 알 속에도, 기록, 저장되어 있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인간의 몸, 인간의 내면 깊숙한 근원은 바로 그 인간이 존재하는 우주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소우주라는 개념이죠.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진실들이 인간의 내면 속 깊숙한 곳에도 동일하게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닌데, 인간의 영혼의 근원은 결국, 神에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 이죠. 근원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 “신성한 근원”에 다다르게 되고, 그 신성한 근원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이해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사랑으로 감싸 안고 용서(?)해 주는 神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神은 “나”이기도 하고, 神이기도 하고, 그리고 전체이기도 하고, 부분이기도 한 그 무엇이죠.

 

 

그런 개념(?)을 가지고, 제가 뭔가를 생각하면, 동시간 대로 제가 생각한 결과물을 제 앞에 나타나게 하는 장난질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요 간교한 불여우들이 놓치는 부분은,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들만 현실화하여 나타나게 만드는 악마적 행패를 자행한다”는 점에서 입니다.

 

 

저를 속이려고 하지만, 잘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좋은 상상, 긍정적이고 순수한 상상, 판타지 같은 건, 아무리 상상해도,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러나 부정적이고 안 좋은 생각이나 상상은 곧 바로 현실화하여 나타나는데, 바로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마왕 놈의 행패라는 증거죠.

 

 

결국,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일종의4,5차원적인 매트릭스 인데, 네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에 따라서, 영향 받는 세상이라는 식의 속임수를 쓰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해괴하게도,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만 일어나는 절름발이4,5차원 영역입니다. 일종의 악마가 만든 매트릭스, 지옥의 매트릭스입니다. 해괴한 매트릭스 죠. 이건희가 만든 매트릭스Matrix 입니다.

 

 

뭐 엄청나게 다종다양합니다. 여기는4차원의 영혼 세계다, 여기는5차원의 다차원적 세상이다. 여기는 매트릭스다, 여기는 너를 위해 창조된 에테르 세계다, 여기는 제2의 지구다, 여기는 제3의 지구다, 여기는 너의 내면 세계다~~~ 등등 말도 못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벌리는 짓을 보면, 이들이 어느 정도의 이해 수준에 있는 존재들인지에 대한 답을 금방 얻을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엔, 아무 것도 모르는 존재들, 유치하고 저열한 악마적 존재, 어린애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보내는 암시, 최면, 간접적 메시지의 내용과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고 추론해 보는 내용을 비교해 보면, 도무지 말도 안 되는 거짓말들로 점철된 유치, 저열한 사기, 속임수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허허허…그저 실소 失笑만 나옵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면 또 저를 보고, “정신병자, 미친 놈의 헛소리”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들만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도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열이 받게 만드는 짓을 합니다.

 

 

새벽1시5분경, 평소 간혹 오던 “개그맨 혹은 탤런트 비슷하게 생긴 남자와 이 남자의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한 후, 돌아갔는데, 연이어서, 또 다시 누군가가 세엑스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대화를 할 때, 이 남자는, 나에 대해서 아주 잘 안다는 듯 좋은 말을 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는 것도 많고~~~ 대단한 분이신데~~”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 중 어느 것도 실행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며, 아는 척 하고 잘난 척 하는 짓거리에 불과하다”는 요지의 말을 했죠.

 

 

이건 사실입니다. “하나를 알아도, 그걸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아는 것입니다” 저도 그걸 못하죠. 그래서 아는 척 하는 놈이다 라는 자인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있는데, 세엑스의 느낌과 더불어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비천한 욕설과 조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미친 놈이래~ 정신이 이상하데~~~”

 

 

허허허허. 가만 보니, 좀 전에 저와 대화하고 간 그 남자와 여자 같습니다. 웬지 모르게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여자 목소리 같았다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이들이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나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는지를 내 초의식이  엿들은 것이거나,

 

 

아니면, 이건희 양아X 일당이 만든 에테르 분신체, 아바타들의 허상체들이 프로그래밍된 대로 지껄여 대는 소리, 즉 환청을 들은 것일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죠.

 

 

어느 것이 맞을지는 잘 모르지만, 그간에 벌어진 일들을 놓고 본다면, 전자가 맞을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이건희가 저에게 “여자를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 성공하면, 돈을 주고 삼성임원을 만들어 주는 등 특혜를 주겠다”고 약속한 후,

 

 

실제 일이 벌어지자, 뭇 여자들과 사람들로 하여금, 저를 마당쇠 취급하게 하고, 축제판의 피에로, 광대 노릇을 강요하게 하며, 온갖 모욕과 수치를 준 것과 동일한 맥락이죠.

 

 

세상의 더러움, 구린내 나는 더러운 인간들의 내면모습을 저는 수도 없이 보고, 듣고, 체험했는데, 바로 그 더러운 이중성입니다. 위선성이죠.

 

 

앞에서는 “사랑하는 척” “좋아하는 척” 쇼를 하고, 사람을 부추기고, 띄워주고,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 듯, 무슨 만인의 연인이라도 된다는 듯 띄워주죠. 그러나 뒤에서는 “거지 새X 취급을 하고, 얼간이, 바보, 병신, 쪼다 취급에 정신병자 취급을 하던 놈들입니다. 바로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새벽1시22분에 들은 환청인데, 아마도 이들의 속내가 이것이 분명하다는 것이제 판단입니다. 이것들이 거의 대부분이,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이라는것을 저는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이들이 인간 내면 속으로 기어들어간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믿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지름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우리 인간세계에는 인간이 모르고 있는 에너지들이 무수하게 존재합니다. 이 에너지들을 우리는 잡신, 잡귀, 귀신, 혹은 신, 신적 존재, 혹은 우주로부터 온 다른 에너지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에너지들과 인간과 함께 섞여서 놀기를 좋아하는 에너지들로 표현합니다.

 

 

에너지란 바로 “의식을 지닌 생명체”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육체를 지니지 않은 “에테르 적 생명체들, 혹은 아스트랄 적 생명체들 혹은 다른 생명에너지를 지닌 보이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을 우리가 요정, 정령, 악마, 귀신, 잡신 등 뭐라고 부르던 의미는 같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을 통틀어서 “에너지”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이런 에너지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 아내나 애인과 세엑스를 하고 사랑을 할 때, 그러한 놀이, 게임에 동참하는 존재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존재들은 당신의 아이가 될 인간의 영혼일수도 있고(수태는 보통 부모가 성관계를 가질 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어린 아이들이 다만 인간 세상에서만 당신의 어린 아이들이지, 영혼 세상에서는 당신과 동등한 영혼이며, 윤회전생을 같이 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아내였을 수도 있고, 아버지였을 수도 있고, 형제였을 수도 있는 과거로부터의 동료, 친구들이죠.), 요정이나 정령, 악마, 죽은 자의 혼(귀신) 및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에너지들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만 그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면 “지식”이 됩니다. 허허허 나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같이 그러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신들만 모르고 있죠. 이게 인간입니다. 특히 인간과 같이 어울려서 놀기를 좋아하는 에너지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정령, 요정, 잡신, 악마, 귀신 등의 개념입니다. 그건 우주에서 온 다른 에너지들일 수도 있다고 하죠. 저도 몰랐던 일입니다. 천신만고 죽도록 얻어 터져 가며 배운 것들입니다. 돈 주고 가르쳐 주어야 할 일들입니다. ㅎㅎㅎ

 

 

고대에서는 신을 숭배하는 의식들 속에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자리에 神을 초대하는 의식도 포함되었다고 하죠. 이런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게 실재합니다. 믿든 말든 자유지만 말이죠. 신께 동정녀를 바치고, 신전을 지키는 아름다운 여자들을 뽑아서 활용했다는 것들도 다 같은 맥락입니다.

 

 

神들도 그걸 좋아합니다. 인간이 좋아하는 건, 神도 좋아하기 마련이죠. 神人 同一體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앞에서는 “호감을 가진 척, 좋아해 주는 척, 좋게 생각해 주는 척”하고는뒤에 가서는

 

 

미친 놈이래. 정신이 이상하대~~~” 라고 비하하고, 조롱을 하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이더군요. 이게 이건희 일당의 인격이며, 인품이죠. 이런 자들입니다.

 

 

저로서는 제 초의식이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건희 일당은, 사람들에게

 

 

“제가 미친 놈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정신이 이상한 놈, 미친 놈이라고 말입니다”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서 다시 요약해서 정리해서 글을 올릴 것입니다. 아무런 근거나, 증거, 체험, 경험도 없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아주 충분하죠. 다만 그걸 사람들이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일 뿐 입니다.

 

 

미친 놈? 정신병자라?

 

 

여자는 키도 크고 글래머 입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입니다.

 

 

이어서, 다시 새벽1시25분, 또 사내 놈 하나가, 초 글래머 미녀, 특A급에 속할 여자를 데리고 나타납니다. 그런데 사내 녀석이 들어 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 씨~~발~~~내가 따 먹고 있는 걸 어떻게 알았어? ㅎㅎㅎㅎ”

 

 

그때 마침 제가 제게 걸리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 가상섹스와 환각을 유발하는 에테르 체를 제거하던 참이었죠. 그걸 알고 비웃고 조롱하는 겁니다. 이 놈도 이건희 졸개, 파충류 놈이라는 증거입니다. 요 새X들이 보통 사람 몸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체이탈을 자유자재로 하여, 에테르 형상, 에테르 에너지 형태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코지하고,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을 지배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겉은 인간인데, 그 속은 파충류 놈들, 이건희 졸개 놈들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제 근처에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이런 놈들입니다. 제 주변을 완전 차단해 버리고 있습니다.

 

 

여자는 말 그대로, 강남 어디를 가도, 폼을 잡을 만한 초 글래머, 초 특급 미녀입니다. 이 사내녀석이 한껏 폼을 잡고, 잘난 척 합니다. 게다가 요 녀석이 카운터 앞에서 팬티를 내 놓고, 고추까지 보여주는 척 하며, 사람을 조롱합니다.조금 있으면, 이 초특급 미녀와 한 판 재미를 본다는 식의 자랑, 조롱이죠.

 

 

혹은 이미 한판 재미 보고 왔거나.

 

 

이런 식으로 사람을 약을 올리고, 비웃고 조롱하는 겁니다. 아주 질이 나쁜 놈들이이건희 저 잡놈이죠. 욕을 안 하려고 애를 쓰지만, 욕이 나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죠. 사실 돈만 많으면, 여자 하나 맘에 드는 거 꿰어 차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주둥이를 찢어 버릴 줄 알아라.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세상, 순수한 사랑이나 그런 고결한 마음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돈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는 세상이 지구라는 것이죠. 이건희는 거꾸로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자이죠.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줄 테니, 그 위세를 이용해서 쉽게 여자를 얻어라 가 아니라, 여자를 마당쇠 연애 수법으로 힘들게 얻으라는 겁니다. 힘들게 얻어야만 자신이 주는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논리죠. 남의 가정 파탄 내 놓고 요구하는 것이 너무도 황당하게 많은 인간이었죠.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걸핏하면, 폭행을 하고, 욕설을 퍼붓고, 짓밟아 뭉갠 놈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온갖 저주와 그림자 살해수법을 악용하여,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악하는 놈이기도 합니다.

 

 

여자는 준비된 남자에게 오는 존재들입니다. 지고지순한 사랑? 그런 것이 있을 것이지만, 그다지 흔하지는 않습니다. 돈, 신분, 명예, 가문, 밝은 미래, 훤칠한 키와 체격과 멋진 용모 뭐 그런 것들이 이른바 사랑이라는 것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적 현실이죠.

 

 

돈만 있으면 중국 같은 곳, 가면 쭉빵 걸, 글래머 미녀들이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동남아도 그렇죠. 첩 하나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 이게 지구죠.

 

 

돈과 권력으로도 안 되는 일이 사랑이라고요?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가 정답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고, 안 그런 사람이 있다가 정답입니다.

 

 

안타깝게도,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역으로 돈으로 사랑을 사는 것이 더 쉽다는 역설적 현실도 병존합니다. 여자는 결국 몸입니다. 자궁으로 생각한다고 하죠.일단 배를 마주치고, 육체적으로 사랑하고, 자궁으로 느끼면 대체적으로 거기서 끝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지고지순하고, 생각이 깊고, 머리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남자처럼 생각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류입니다. 돈을 주고 샀던, 뭐가 되었든, 일단 관계를 하고 나면, 특별하게 그 사람이 아주 싫지 않은 한, 그리고 성적으로 만족하고 그 행위를 통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다면, 대체적으로 그 남자에게 간다는 얘기입니다.이거 부정할 사람은 없죠.

 

 

처녀들, 순진한 여고생, 여대생들이나,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읊고 있죠. 실상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라는 것이 이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 세계의 현실입니다. 특히 여자는 더 그런데, 남자와는 다른 생리적 구조, 육체구조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 입니다. 남자는 좀 다릅니다. 꼭 관계를 했다고 해서 더 그 관계가 긴밀해 진다거나 하지 않죠,. 그러나 여자는 자궁으로 한번 느끼고 육체적으로 친밀해 지면, 남자와 좀 다르게 반응하죠. 그러니 돈 주고 사랑을 살 수도 있다는 역설적 결론도 나옵니다.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죠. 이 역시도 인연을 따라 가겠죠. 다 인연입니다. 인연 없으면 하지 못합니다.

 

 

그나 저나 오늘 아침에 보니, 초특급 글래머 미녀는 보이지 않습니다. 약을 올리려고 그런 것이죠. 물론 이제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제게 뭘 해 주어야 할 아무런 의무나 책임도 없다는 점을 저는 반복 강조하죠. 다만, 이들이 “최소한의 양심적 조치를 하고 난 후, 이 일을 마무리하기만을 저는 바랍니다”

 

 

제게 주어진 달란트 만큼만 살고, 그 달란트에 만족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대박횡재요? 그거 한번 하려다가 인생 조오옷 된 놈이고, 처자식마저 잃어야 했습니다. 이건희는 악마입니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조오오옷 된 겁니다.제 달란트에 만족했어야 했고, 처자식과 같이 살았어야 했는데,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이미 엎질러 진 물, 다시 되돌리려고 노력하고, 원상회복 하는 수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들이 제게 해 주어야 할 일도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원상복구, 원상회복 조치는 해 주고 마무리 하라는 것이 제 요구이며, 그건 정당한 요구입니다.쓸데 없이 여자 동원하지 말라는 것도 정당한 내 요구입니다. 그 정도 가지고 놀고, 괴롭혔으면, 이제 만족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사람 하나 너무 오랫동안 이용해 처 먹고,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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