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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최악의 인격모독, 악마의 본질을 드러내는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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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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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28일, 목

 

 

“분명히 포기를 선언했고,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음에도,간악하고 포악하며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이건희 일당은, 계속해서,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에 분산 예치되어 보관 중인10억을 조속한 시일 내에, 이건희에게 돌려주고, 이 파렴치하고 더러운 사기범죄를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요 간악하고 파렴치한 도둑 놈들, 사기꾼들이 이를 묵살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해 줄 생각은 전혀 없으며,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통을 주려는 악마적 의도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변국 중국이나 일본, 북한 등지에서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유인해 와서, 사기를 쳐 대고, 가상섹스 사기범죄 수법으로, 재미와 이득을 얻고자 하는 음모입니다”

 

 

게다가, 제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연일 폭로하고 대들자, 거침없이 조폭, 폭력배, 건장한 졸개들을 보내서 마구 욕설을 퍼붓고, 패 죽여 버리겠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고,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협박공갈 및 보복적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저보고 계속해서 입을 다물라고 강요합니다.이건희입니다.

 

 

오늘도, 무려 두 명의 건장한 조폭 보스와, 직속 졸개 놈을 보내서, 2회에 걸쳐서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무시무시한 협박공갈 질을 일삼습니다.

 

 

오후11시15분, 조폭 보스 용팔이가 나타납니다. 요즘 계속 나타납니다. “협박공갈을 치려고 보내는 자입니다”

 

 

매장을 죽~ 둘러 보고 물건을 산 후, 예의 그 흉악한 붉은 눈동자를 번득이며,

 

“자자~~ 열심히 살자고~~~”

 

 

라는 말을 하고 갑니다. 특별한 해코지는 없었지만, 일단 이 자가 오면, 분위기가 흉흉해 지고, 안 좋아지죠. 느낌부터가 영 안 좋은 자입니다. 결국 무언의 협박공갈의 메시지로서, 이 자를 계속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로5분 후에, 이 자의 딸로 보이는 여자가 또 여자친구와 함께 편의점에 나타납니다.

 

 

하지 말 것”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는 겁니다” 무조건 제 놈들 맘대로 입니다.

 

 

28일 새벽1시 경, 편의점을 찾아 온 중년 아줌마와 대화하던 중, “인생의 슬럼프,위기에 빠졌을 때, 어떻게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대화하다가, 이건희 사기범죄에 대한 건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줌마도, 역시 딸로 보이는 여자와 같이 온 여자입니다. 전부 “한 패거리들”입니다. 모르고 오는 것이 아니고, 다 알고 오는 여자들이고 사람들입니다.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아줌마가 새벽12시55분에 편의점에 들어와서 물건을 고르는 척 하는 사이에, 이 아줌마의 딸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들어와서 담배를 삽니다. 결국 이건희가 보낸 것들입니다. “해줄 의도도 없는 거짓 연애 사기범죄 극에 동원된 이건희 졸개들, 한 패거리들입니다”

 

 

이 아줌마와 대화 도중,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범죄로 인하여 무서운 피해와 고통을 당했다는 것을 말했는데,

 

 

약15분 후인, 새벽1시35분 경에 “준비된 최악의 악랄한 해코지, 보복이 자행됩니다”특히 이건희에 관련하여 욕설을 퍼붓거나, 비난을 하면(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여자나 사람들에게 말로 하면) 이건희 이 자는 극도로 흥분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아마도, 제가 글로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요 불여우 새X가 인터넷을 차단하고 있어서 별로 문제를 삼지 않는 척 하는 것 같습니다만,(인터넷을 이중 사기서버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분명합니다!삼성서버, 국가정보원 서버로 연결해 놓고, 제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전부 가짜 게시판으로 연결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에게 직접 말로 전달할 경우는, 이를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로서, 이건희 사기범죄 건에 대해서 비난하고, 그 전모를 설명하면, 그 즉시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보복과 해코지가 자행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 새X가 제 주변에 사람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비밀이 새어나갈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요 씨,,발,,놈,,이 말입니다.

 

 

새벽1시35분, 삼성 이건희 직속 졸개 놈으로 보여지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중년 남자가 한 명 들어옵니다.제가 보기에 분명히 직속 졸개 새X입니다. 덩치가 좋습니다.

 

 

그런데 이 새X가, “처음부터, 시비를 걸고, 모욕을 주고,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의도를 가지고 온 놈입니다”

 

 

인상도 정말 조옷 같은 새X입니다. 아주 교활하고 잔인하고 흉포한 심성을 지닌 놈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인상이 조옷 같은 새x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를 보고 인상이 안 좋다고 주절대는 놈들이기도 합니다. 제 놈 인상은 보ㅈ 않고 남의 인상을 운운하는 개,,씨,,발,,새,,끼,,들입니다.

 

 

이건희새X의 직속 졸개새끼들이, 자신들 조직에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무수하게 짓밟고, 해코지하는 놈들이죠.심지어는 대통령도 자살을 위장하여 죽이는 놈들입니다. 노무현은 이 새X들이 죽인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정신지배, 최면, 환각술로 자살을 위장하여, 전직 대통령을 죽인 것입니다.이게 내 판단인데, 요 씨,,발,,놈,,들이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파충류 새X들입니다.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물건을 사고, 돈을 내는데, 제가 이 자가 잡고 있던 돈을 받으려고, 그 돈을 손으로 집자,

 

 

대뜸 무섭게 인상을 긁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시비를 걸고 잡아 죽이려고 온 것이니, 사안이 어떻게 되든, 무조건 시비조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 흉악하고 비열한 놈들이 노리고 있는 것은, 제가 체격이 왜소하다는 약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습지도 않은 놈이므로, 언제든지, 덩치나 체격이 건장한 사내녀석들이나, 조폭들을 보내서 밟아 뭉개버릴 수 있다는 식의 태도를가지고 있죠. 이건희가 이렇게 비열한 놈입니다.

 

 

만약, 제가 체격이 건장한 남자였다면 요 새X들이 요런 짓을 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제가 몸무게50Kg도 안 나가는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기에, 요 새X들이 사람을 아주 우습게 보고, 마음대로 깔아 뭉개버리는 비열한 행패를 수시로 부리는 것이죠.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의 인격이죠. 대단히!! 비열하고 더러운 놈들입니다.

 

 

요즘은 잘 먹지도 못하고, 짐승보다 못한 비참한 삶을 살다보니, 몸무게가45Kg도 안 가는 지경에 이르렀죠. 이런 상태의 몸을 가지고, 몸무게80Kg 이상 나가는 놈들을 대상으로 해서 싸운다는 것은 도저히 승산도 없고, 어른과 아이의 싸움에 불과할 뿐이죠. 저도 이게 너무도 원통하고 한스러운 일입니다.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결단코 이러한 왜소한 체격을 지닌 존재로 태어나지 않으리라!!! 어떤 씨,,,발,,,놈,,,이든, 내게 그런 왜소한 체격을 지닌 인간 존재 속으로 들어가서 환생하라고 한다면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내 최고의 한이다!! 이 씨,,발,,새,,끼,,들아!

 

 

요걸 노리고, 수시로 “덩치가 우람하고, 체격이 좋은 졸개 놈들이나 조폭들을 보내어, 무언의 협박공갈을 쳐 대고 사람을 밟아 뭉개는 놈이 이건희입니다. 아주 비열한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가, 다만, “무언의 협박공갈 질로만 일을 끝내는 자가 아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미2006년부터 시작해서 이건희와 그 졸개들이 보낸 덩치 좋은 사내 놈들에게 두들겨 맞고 폭행당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은, 형식적인 협박공갈만 하는 놈들이 아닙니다”

 

 

시비를 거는데, 시비를 걸다가, 그 시비에 걸려들면, 곧 바로 폭력이 행사 된다는 것입니다.제가 그 시비에 안 걸려 들려고 노력하기에 폭행을 당하지 않는 것이지,요 새X들이 폭력을 쓰지 않고, 그저 협박공갈 질만 하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미 수도 없이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이건희 저 새X가어떤 성품, 인격을 지닌 놈인지 아주 잘 압니다. 그래서 피하는 겁니다.

 

 

그리고 요 새X들은, 대단히 교활합니다. 사람을 패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될 정도로 패는 겁니다.요컨대, 사람을 패 놓고, 상처와 부상을 입혀, 합의금을 주어야 하는 상황 혹은 폭행죄 등으로 형사입건 될 상황까지는 안 만들면서, 교묘하게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짓밟아 뭉개고, 자존심을 짓 이겨 버리는 해코지를 한다는 겁니다. 아주 교활하죠. 겉으로 상처가 안 남게 기술적으로 사람을 패고, 고통을 줍니다. 제가2006년부터 당했던 폭행이나 기타 사건들이 전부 이런 식이었죠.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게, 진단서를 뗄 수 없게 만들면서, 고통을 고통대로 주고, 굴욕과 수모, 모욕과 수치는 수치대로 주는 아주 교활한 수법을 씁니다.

 

 

결국 사람 패고 괴롭히는 전문가 놈들, 조폭, 싸움 전문가들을 고용해서 사람을 팬다는 거죠. 어떻게 패면, 법적으로 걸리지 않는 가운데,고통을 주고, 굴욕을 주고, 밟아 뭉갤 수 있는지 아주 잘 아는 전문가 놈들을 쓴다는 겁니다.

 

 

어차피 이건희 저 새X는, 내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법적으로 명백하게 문제가 될 짓은 하지 않을 불여우 놈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진단서를 뗄 정도로 두들겨 맞거나, 상처를 입지 않는 가운데서도, 사람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폭행수법이 존재합니다. 폭력 전문가 놈들, 무술 전문가 놈들 그런 놈들을 써서 그런 행패를 부리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사람에게 무서운 굴욕감, 수치감, 모욕감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키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폭력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에게 “씻기 어려운 마음의 상처, 굴욕감, 자존심의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죠.

 

 

요걸 노리는 겁니다. 아주 비열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특히 내가 왜소한 체격이라는 것이 요 새X들에게는 호재입니다.그냥 아무 애들 보내도, 맘대로 두들겨 패고, 가지고 놀 정도로, 저는 왜소하고 허약한 체격이죠. 요걸 노립니다. 맘대로 가지고 놀고, 짓밟아 뭉개 버리는 수단으로 악용하죠. 만약 내가 몸무게80kg 이상 나가는 정상적 혹은 건장한 체격의 남자였다면, 이런 짓 못합니다. 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겁니다.  그리고 나도 표준 이상의 체격을 진 남자였다면 결단코 그대로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이게 싸워 보려고 했고, 싸우기도 했지만 몸무게, 체격 차이가 워낙 크다 보니, 싸울 수가 없습니다.한마디로 말하면 싸움이 안 됩니다.요즘은 다 잘 처 먹고, 잘 살아서 체격들이 다 좋습니다. 저는 초등생 정도, 중학생 정도의 체격인데, 어른과 아이의 싸움이 됩니다. 허허허… 정말 분하고, 정말 원통하고!!!! 정말 한스런 일인데, 도대체 내 영혼은 왜 이런 육체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냐? 이 씨,,발,,놈!  이 병,,신 새,,끼,,야!

 

 

나는 비겁한 놈은 아닙니다. 그리고 특히 요 삼성 새X들은 기관총으로 다 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는 사람이죠.그러나, 체격이 워낙 열세여서, 남자간의 주먹다툼, 폭력게임에서는 도무지 안 되는 현실입니다. 너무도 분합니다!!! 만약 동등하기만 했어도,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았을 것이다!

 

 

 

이게2006년부터 그랬고, 아직도 여전히 이어지고 잇는 겁니다. 사람이 왜소하고 허약해 보이니까 우스운 겁니다.

 

 

제가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를 극도로 증오하고 분개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비열함과 파렴치함, 수치를 모르는, 그 뒷골목 폭력배 같은 유치하고 저열한 심성 때문입니다.

 

 

요 새X가 지가 내는 돈을 받으려고 제가 그 돈을 잡자, 인상을 북 긁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거 뭐 이래? 씨,,발,, 돈을 뺏으려고 해?”

 

 

단박에 반말입니다. 여차하면, 한 방 주먹을 날려 버리겠다는 태도, 증오와 적의에 가득 찬, 악마 같은 표정, 태도입니다.

 

 

제가 “아니, 손님이 내는 돈을 받으려고 한 것인데요”라고 예의를 갖춰 대답하자, 더 방방 뜨기 시작합니다.

 

 

“너 사장이 누구야? 너 알바 생 아냐? 니가 사장이냐?”

 

 

무조건 반말입니다. 그리고 욕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입에 “뭘 물고 있었죠” 그건, 이건희일당이 제게 가하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빨 부위로 의식을 집중하기 위해서 물고 있던 것인데, 이 자가 그걸 트집잡고 지롤하기 시작합니다.

 

 

“건방지게 손님 앞에서 입에 뭘 물고 있지를 않나~ 너 사장이냐?”

 

 

너, 니가” 라는 식의 반말이 그냥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저도 나이가50이 다 된 사람인데도,무조건 무시하고 짓밟아 뭉개는데, 이게 이미 알고, 작정을 하고 온 놈이라는 증거입니다. 이건희 직속 졸개가 분명합니다.

 

 

스타일이 삼성 스타일입니다. 이건희 새X가 내가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말을 중년 아줌마에게 하자, 이걸 도청하여 듣고, 즉각 보복하려고 졸개 놈들을 보낸 겁니다~!! 그래서 아무 문제도 없는 걸, 마구잡이로 시비를 걸고 트집을 걸고, 패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나온 것이죠.

 

 

그러면서도 무섭게 노려 보는데, 여차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대로 주먹이 날라올 그런 판국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나오지 않을 지경이지만, 요즘 매일 같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건희 때문입니다. 요 새X가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놈입니다.

 

 

내가 “이건 이래서 그렇습니다”라고 정중하고 말하며, “손님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하게 되었다”고 사과까지 했음에도, 이자는 계속 무서운 적대감과 증오감을 표시하며, 쌍욕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야 이 씨,,발,,놈,,아~ 네 월급 누가 주냐? 이 씨,,발,,놈,,이 이게~~ 이빨에는 뭘 물고 말야, 알바 하는 놈이~ 네가 사장이냐? 이 씨,,발,,새,,끼야~ 잘했어? 잘못했어? 이걸 그냥~”

 

 

네 월급 누가 주냐? 이 씨,,발,,놈,,아!!”

 

 

완전히10대 알바 생들 대하듯50 먹은 사람에게 마구 반말과 욕설을퍼붓고 무섭게 노려 봅니다. 네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주먹이 튀어나갈 것이다”라는 암시를 보내면서 말이죠.

 

 

말하자면, 도무지 인과관계 상, 일어날 수 없는 “막가파 식 시비 걸기와 욕설, 모욕, 폭행시도 협박공갈 질을 쳐 댄 겁니다”

 

 

사실 정상적으로 본다면, 전혀 문제될 일도 없고, 시비를 걸 수도 없는 상황이죠.그러나 이건희 저 새X가 언제 그런 것 따지고 일했나요? 저 씨,,발,,놈,,은 경우가 없는 파락호, 뒷골목 조폭, 깡패의 보스 같은 놈입니다. 제 놈 열 받으면 못하는 짓이 없는3류 깡패 같은 놈이죠.

 

 

저도 편의점 알바 일을3년 간 하면서 이런 식으로 별다른 잘못도 없는 상황에서, 쌍욕을 퍼붓고, 안하무인 격으로 여차하면 때려 죽인다고 나오는 미친 놈은 처음 보는 상황입니다”결국 이건희가 보낸 직속 졸개,새,,끼,,입니다. 내가 이건희 관련하여 중년 아줌마에게 욕설과 비난을 퍼붓자, 요 새X가 곧 바로 졸개 놈을 보내서 밟아 죽여 버린 겁니다.

 

 

이건희저 새X는 저를 극력 경계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 새X의 정체와 비밀에 대해서 다 알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제 주변을 완전하게 차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고립단절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데, 이는 내가 자신이 지닌 비밀, 자신의 음모와 흉계, 정체를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 두려워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저 비열한 씨,,발,,놈,,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뭘 하든, 실시간으로 저를 감시하고, 들여다 보고, 알려고 합니다.왜? 제가 최대의 적이기 때문 입니다. 인간들은 대부분, 요 새X의 정체를 모릅니다.그리고 요 새X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알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대는 것이기도 합니다.아주 나쁜 새X입니다!

 

 

키180센티 이상의 건장한 체격을 한 놈입니다. 싸운다고 해도, 싸움이 안 되죠. 게다가 요 새X들이 경찰이고 검찰이고 다 잡아 놓고 있습니다. 분하고 원통하지만, 도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원통한 상황입니다. 체격은 왜소하여, 주먹다짐도 못할 지경이고(45Kg과80~90kg이 싸우면 그게 싸움이 됩니까? 마치 여자들이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폭행 당하는 이유가 현격한 체격의 차이 때문인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개 조옷 같이 왜소 矮小한 육체를 받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굴욕과 수치 속에서 살아야 할 운명입니다.)

 

 

돈도 권력도, 조직도, 주변 조력자도, 가족도, 가정도, 재산도, 아무도 없는 그저 혈혈단신의 거지에 불과합니다. 이런 상태로 장수 長壽까지 한다면 그건 저주입니다. 이건희가 왜 이런 놈에게 그리도 경계심을 품고 있는 것일까요?

 

 

이 새X가 사람을 묵사발을 내 놓고 나가자, 외부에서는 또 다시 이건희가 보낸 졸개, 끄나풀 놈들이 저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비웃기 시작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바보여 바보~~ 등신이지~~~”

 

 

이런 말, 그리고 웃음소리가 크게 들려 옵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졸개 놈들, 이건희와 한 패거리인 놈들 뿐인 지옥의 상황입니다. 주변이100%입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고, 분하고 원통하고 한스러운 심정에, “분노감마저 들지 않습니다” 그저 차분해 진다고 할지, “도저히 살 수 없는 지옥의 상황, 극한의 벼랑 끝에 이르러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외부로 나와 담배를 피려 하는데, 여기도 또 이건희가 준비해 놓은 결혼사기 범죄에 동원된 계집과 그 가족들이 보입니다.계집 한 명과4~5명의 남자들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나오자, 잽싸게 계집이 고급 승용차에 올라타고, 떠나갑니다.저 보라는 듯 벌리는 퍼포먼스입니다.

 

 

나를 위해서 해 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너 따위가 하는 말은 우습지도 않으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어디 스트레스 받고 더 고통 받아 보아라!! 네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다~”는 것을 과시하기위한 파충류 마왕 이건희 놈의 치기 입니다. 도대체 뭐 저런 개잡놈의 새X가 다 있을까요? 나이를 헛 처 먹은 놈입니다.

 

 

새벽1시50분에는 다시 또 해괴한 환청이 들려 옵니다.

 

 

네 아빠야~” “아~ 아빠 잘못했어여~~~~ 흑흑~~”

 

 

그리고는 연이어 다시 젊은 녀석이 한 명이 들어오더니, 내 눈치를 살피며, 도시락을 사서 처 먹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미쳐버린 이상한 매트릭스, 해괴한 세상에 내가 갇힌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요 파충류 사탄 놈들의 기괴하고 치밀한 심리기만전의 결과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사기술입니다.

 

 

말하자면, 좀 전에 내게 치명적인 모욕과 수모를 가하고 욕설까지 마구 퍼부어 댄 놈이 “”네 아빠라는 겁니다”

 

 

그리고 잠시 후 들어와서 도시락을 사서 처 먹은 젊은 놈이 “너”라는 겁니다.

 

 

요게 요 파충류 사탄 놈들의 악마적 심리기만전술의 일종이죠.사람의 몸, 그러니까 머리 정수리 부위의 심령체에 “에테르 마법 진을 설치해 놓고, 별의별 환각과 환청을 유발하고, 이상하고 해괴한 짓을 일삼는 놈들입니다”

 

 

사람 육체에 깃든, 핵심의식, 즉 혼 魂을 몸에서 분리하여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새X들을 사악한 악성 외계마왕들로 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그 혼,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다른 에테르로 만든 육체 속에 집어 넣는 수법입니다. 과정에서 기억을 지워 버리죠.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들에 의하여 조작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되는 무서운 결과가 초래된다는 추론입니다. 이거 믿기 어려운 사실인데, 바로 이런 식으로 인류를 조작하고 지배하는 것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저는 알게 되었죠.

 

 

저도 믿기 힘든데, 물론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4년 간 보고, 겪고, 느낀 바를 통틀어서 유추해 본다면, 전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제 혼 魂, 핵심의식을 계속 육체에서 잡아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이는2008년6월, 이건희가 “너는 실패한 캐릭터이므로, 죽어야 한다”고 말 한 것과 일맥상통하며, 무려4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요 악마 마왕 같은 새X가 이러한 흉계를 포기하지 않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정신이 돌아버린 미친 놈이라는 식으로 주절대고 있을 것입니다.어제도, 한 계집이 사내 놈과 세엑스하고 놀아나면서, 저를 지칭하여, “미친 놈이래~”라고 말하는 것을 저는 분명히 들었죠.

 

 

그런데 저는 어제도 오후에 잠을 자면서 무서운 환각을 보았는데, 그게 바로 파충류로 보이는 흉악한 형상을 한 놈이, 이상한 형태로 만들어진 우주선 같은 기지 내에서, 여자를 납치해 와서 그 여자를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이고 잡아 처 먹는 무서운 환각을 목도했다는 것입니다. 파충류 무리들이 사람을 식량으로 삼는 종족이 있다는 사실을 저는 이건희가 주절거리는 말을 통해서 이미2009년4월에 들은 바가 있습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파충류 무리, 파충류 종족의 특성이 그런 것이라는 점을 이 분야에 대해서 아는 분들은 알 것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사람을 잡아 처 먹는다, 식량으로 삼는다, 사람을 사냥감, 놀이 장난감으로 여긴다는 그런 것입니다.

 

 

여자의 하체를 마구 쥐어 뜯고 갈기 갈기 찢습니다. 그리고는 여자 머리와 몸을 찢어 발겨 버립니다. 아마도 몸에서 이탈되어 끌려간 여자의 혼, 핵심의식이 에테르 체 속으로 끌려 들어가서, 이 잡놈들의 기지, 우주선(에테르 체를 한 우주선으로서 사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 새X들의 우주선이 서울 시내 상공에 떠 있어도 아무도 모른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람 눈에 안 보이는데, 일단 이 잡놈들의 수법에 당하여 육체 외부로 끌려 나가면 그때 이 흉악한 무리들의 모습이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저는 추론하죠. 그리고 이미 저는 이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조옷 같이 흉악하게 생긴 놈들입니다. 제가 미쳤다고요? 아닙니다. 믿어야 합니다)내로 끌려 가서 죽음을 당하는 광경을 본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부연하지만, 가상섹스의 쾌감을 부여하는 수법으로 인간의 심령체 내부에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우거나, 중첩하는 수법으로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낸 후, 그 에테르 체를 발기 발기 찢는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수법을쓴다는 것입니다. 이 수법은 이미2009년4월부터 제게 써 처 먹기 시작한 수법으로서, 2009년9,10월 경, 이 수법에 당할 뻔한 상태에서, 이 수법이 지닌 무서운 위력에 대해서 저도 알게 된 것입니다. 무서운 충격과 고통이 전달되고, 그 즉시 그 사람은 죽습니다. 육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그 주인은 죽는 겁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사람의 육체를 탈취하여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그래서 저는 계속 경고하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합니다. 여자육체는 그대로 남습니다. 여자의 혼, 핵심의식이, 이들이 만든 에테르 허상체 속으로 끌려 들어가서, 육체를 이탈하여, 이들의 본거지인 우주선이나 기타 지하기지 속으로 끌려 간다 혹은 에테르 체를 찢어 발기는 수법으로 여자를 죽인다는 개념입니다. 이들은 에테르 체를 한 중간 세계의 존재들로서, 이들이 존재하는 영역은3차원 지구 물질영역이 아닙니다. 4,5차원 계라고 보시면 되고, 당연히 인간의 눈에 안 보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게다가 사람 몸 속으로 스며들어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으로 위장하죠.(그리고는 그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제가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에서 여자를 사귀지 못했던 가장 중대한 원인 중 하나가 요 새X들이 여자들 몸 속으로 들어가서 그 여자가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외적으로는, “사전 모의를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지만, 내적 진실은, 이런 식으로 일을 한 겁니다. 죽어도 여자를 사귈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 조옷 같은 악성 외계 파충류 새X들로 인하여, 저는 인생 조진 놈이고, 목숨조차도 위태롭게 된 놈입니다. 너무도 분합니다!이게 이건희의 정체입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요 새X들은 저를 악용해서,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든 놈들입니다. 중국, 일본, 한국, 북한, 미국까지 다 처 먹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가 전술한 그 수법들입니다.

 

 

다짜고짜 나타나서 마구 욕설을 퍼붓고, 시비를 걸고,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행동하며, 최악의 모욕과 수모를 가한 후,다시 강력한 환각, 마인드 컨트롤을 걸어, 그 사람이 네 아빠고, 너는 그 아들이다 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지옥 악귀들 같은, 기괴하고 해괴하며 공포스런 속임수까지 부려대는 놈들입니다. 기가 막히다 못해, 할 말을 잃을 지경입니다.

 

 

이거 정말 지옥 같은 곳에서 온 놈들입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짐승만도 못한 미개하고 잔인하고 교활한 놈들입니다. 파충류들, 사탄 같은 그런 놈들입니다!

 

 

이건희의 정체가 뭔지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한바탕 별 다른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최악의 모욕과 수모를 가한 후, 다시 그 뒤부터는 어린 애들, 대학생들, 학생들을 주로 보냅니다. 요것도 요 이건희 살인 파충류 놈의 기본 수법이죠. 맘에 안 들면 무조건 두들겨 팬 후, 다시 정상으로 상황을 돌려 놓는 그런 수법인데, 무려6년 째 반복되는 짓거리입니다.

 

 

내가 분명히,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은 포기하며, 보상금도 필요 없다고 선언하고 있는데도, 요 씨,,발,,놈,,이 미친 놈처럼 제 놈 맘대로 마구잡이로 강행하면서, 요런 지롤을 쳐 대는 겁니다. 이게 아주 미친 개,,잡,,놈,,입니다!!!!!!

 

 

당사자가 “보상금 포기한다, 안 한다, 필요 없으니, 내게서 물러가라, 내 인생에서 손을 떼고 물러가라” 고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요 파렴치한 새X가 당사자가 요구를 묵살하고, 제 놈 멋대로 과거에 벌리던 짓을 계속 반복”하려 합니다!!!이거 정말 미친 놈입니다!!!!

 

 

새벽1시56분, 어린 대학생 풍의 남녀가 들어 옵니다. 오누이 같습니다.

 

 

“그러니까 잘해~ ㅎㅎㅎㅎ”

 

 

내가 아무런 잘못도 없는 상태에서 비참하게 욕을 먹고, 모욕과 수모를 당한 것이 재미가 있다는 식입니다. 여기 지옥 아닙니까?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나는 것들은 인간으로 위장한 악마들 아닙니까? 정신병자가 되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것만 해도, 나는 강한 인간입니다. 비록 몸은 왜소하여, 주먹다짐 싸움은 못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새벽2시, 다시 오누이로 보이는 어린 년넘이 또 들어 옵니다. 사내 놈은 재수없게 머리를 박박 깍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지옥 같은 곳, 지옥 같은 매트릭스, 지옥의 악귀 같은 것들이 사는 그런 차원에 잡혀 온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이 들 정도죠. 허허허허…이게 도대체 무슨 변고란 말입니까?

 

 

새벽2시2분, 다시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녀석 둘이 들어 오더니, 내 동태를 살피기 시작합니다. “마구잡이로 짓밟고 모욕과 수모를 준 후, 반응을 살피는 교활함도 잊지 않습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 말입니다.”

 

 

요 싸~아아~가지 없는 새X들이 “Love”를 쓰인 카드를 내밀고 계산을 합니다.정말 지옥에서 온 마귀들 같은 놈들입니다. 심리전입니다.사람에게 극한의 스트레스, 고통을 주려는 의도입니다. 요게 악성 외계종들의 주 특기죠.

 

 

새벽2시45분, 이번에는 나보다도 더 왜소해 보이는 체격을 한 놈을 보내서 또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술에 취해서 온 놈인데, 체격이 나보다도 더 왜소합니다. 그런데 자꾸 시비 조로 말을 하고, 시비조로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저보다 육체적으로 약한 존재나 사람을 보고, 그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을 우습게 여기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인 사람이죠. 똑 같이 대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나보다 강한 놈, 나보다 잘난 놈에게는 무서워서 벌벌 떨고, 나보다 약한 놈에게는, 잘난 척, 강한 척 폼 잡고, 짓밟는 행패를 부리는 비열한 놈들이 종종 보입니다. 특히 삼성 놈들이고, 이건희죠. 아주 하급의 존재들, 저열하고 천박한 새X들입니다.

 

 

시비 걸고, 찍자 붙고 그러는데 그냥 좋게 대해서 보냅니다. 보나마나 전부 이건희 저 새X가 보내는 것들인데, 이 새X가 사람을 뭘로 보는지 매일 같이 이런 짓만 합니다. 나보다 잘난 것이 전혀 없는 하급의 비열하고 천박한 놈 주제에 시건방지게 나를 매일 같이 시험해 보겠다, 나를 테스트해 보겠다는 식으로 나오려 합니다. 무려6년 입니다. 이제는 지겨울 때도 되었는데도, 저 새X는 지칠 줄을 모릅니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개만도 못한 새X에게 걸려들어서 이 지경이 되었는지 나도 참으로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돈 필요 없다! 보상 안 해 줘도 된다! 내 인생에서 손을 떼고 물러 가라!고 요구하는데도,요 새X가 계속 찍자를 붙고, 끝까지 한번 해 보자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거 참으로 이해가 안 가는 놈입니다.

 

 

새벽3시35분에는 다시 어린 녀석3 명이 옵니다. 고등학생 같기도 하고, 대학생 같기도 한데, 요즘 나타나는 어린 녀석들은 전부 이상해 보입니다.

 

 

과거에 내가 보던 정상적인 사람들, 애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뭔가가 이상합니다!

 

 

생긴 것도 이상하고, 하는 행동도 이상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재수없고 밥 맛 떨어지는 놈들, 인간이 아닌 파충류나 악마 같은 놈들이 인간으로 위장해서 온 그런 놈들 같다”는 그런 느낌이죠.정말 재수없습니다.

 

 

빨리 이 악마에 다름 아닌 이상한 새X들 손아귀에서 풀려나야 하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미칠 지경이죠.

 

 

애들이 애들 같지가 않고, 이상합니다. 사람으로 보이지만,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시건방지고, 오만해 보이고, 괴이하고 해괴해 보입니다. 그 생각과 가치관, 사고방식이 또한 해괴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이상하다 이거죠.

 

 

정말 재수없고, 짜증나는 놈들입니다.

 

 

새벽1시30분에 온 야차 같은 새X가 나를 완전히 밟아 죽여버린 후부터는, 계속 대학생들이나 어린 학생들을 보내며,

 

 

“안 되었다는 듯 동정을 하고, 깍듯이 예의까지 갖추게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사장님 하며 사장이라고 불러 주기 시작합니다” “들어오고 나갈 때, 인사까지 합니다. 안녕하세요~~~~”가지고 노는 겁니다.

 

 

미친 마왕 새X 이건희의 수법입니다. 한번 밟아 죽인 후, 다시 정상으로 돌려 놓기 수법입니다. 무려6년 간 지칠 줄 모르고 반복하고 있는 미친 놈의 개,,지,,랄,,이죠.

 

 

새벽5시35분에는 꼭 파충류 비슷한 형상으로 보이는 이상하게 생긴 대학생 풍의 건장한 새X 3명이 옵니다. 그리고는 카드를 내미는데,

 

 

“삼성 장애인 우대 카드”를 내밉니다. 이건희 졸개들입니다. 계속 조롱하는 겁니다.

 

 

새벽6시53분, 자빠져 자고 난, 이건희 졸개들이 딸래미를 동반하고 나타나기 시작합니다.좌우지간 하루 일과가 이것부터 시작하는 미친 놈들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합니다.

 

 

중년 아줌마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1분 후, 다시 딸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 옵니다. 그런 후, 다시1분 후, 오래비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 옵니다. 가족이 줄줄이 약1분의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 지시로 나타나는,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에 동원된 사람들이죠. “안 한다”고 했는데도, 계속 들이미는 겁니다. 마치 미쳐서 돌아버린 사이코 패스들 같습니다.

 

 

퇴근 길 지하철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는데, 가면 갈수록 더 악독하고 집착적이며, 의도적이고 노골적인 심리전, 스트레스 주기의 악랄한 해코지가 자행됩니다.

 

 

파충류 새X들입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들입니다.

 

 

지하철3,2호선 모두, “딸/애비” 혹은 “딸/에미” 식의 배치가 이뤄져 옵니다.

 

 

말하자면, 지하철 전체가 전부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에 동원된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바로 이건희가 곤조를 보이고 있는 결과죠.요 미친 파충류가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는 식, “네 놈이 미쳐버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주고 밟아 뭉개주마~”라는 식의 행위의 결과입니다.

 

 

오전7시15분, 교대 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데, 여자와는 멀리 떨어져서 앉아 있었음에도,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놈이 잽싸게 나타나더니, 내 옆에 와서 의도적으로 앉아서 나를 쳐다 보며, 스트레스를 주려는 악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노골적입니다, 의도적이죠, “여자를 얻게 해 주겠다”가 목적이 아니라, “네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이라면 우린 뭐든 한다”는 목적입니다. 이게 목적입니다. 요 미쳐 버린 살인귀 식인귀 이건희 파충류 놈의 인격이죠

 

 

다시 오전7시20분, 서울대 방향 열차를 타고 가는데, 옆 좌석에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이 보이는가 싶더니, 즉각적으로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놈이 잔뜩 긴장한 표정, 다 알지만, 시켜서 한다는 표정으로 내 옆으로 오더니, 나를 쳐다보고 또 다시 스트레스를 주기 시작합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좀비, 로봇 같아 보이는 이상한 연넘들만 보이는 해괴한 세상인데, 바로 이건희가 만든 매트릭스의 세상이죠.

 

 

괴롭히려는 목적, 말려 죽이려는 목적, 어떻게 해서든, 잡아 죽이고 이겨 보려는 악랄한 의도, 좀팽이 악마 같은 속좁음, 편협함, 사이코 패스의 광기 狂氣!!!”

 

 

미쳐서 돌아버린 이건희 파충류 놈의 개,,지,,랄 염,,병,,질,,이 오늘도 계속 된 것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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