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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이명박을 구속하라.

중요합니다. 좀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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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5부/은하계 차원으로 확대된 사건과 노예종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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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이렇게 된 계기는 아마도

 

2008년 3,4월 경일 것 같은데요. 이 당시 제가 외계인들을 생각했었는데, 하늘에 ufo 같은 것이 보였죠. 그리고는 삼성의 7마리 파충류 악마 놈들인지 누군지가 말하는 내용이 들립니다.

 

"여기서 게임을 끝내려고 했는데(나를 죽이고 아바타 유체로 변형하여 자신들의 노예로 만드는 것을 의미), 좀 더 재미를 볼 거리가 생기는군~~"

 

이들이 사실 처음부터 줄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 이건희 차원이 있고, 영혼, 악마, 5차원 어둠의 군주차원이 있습니다. 나눠서 생각해 보면 됩니다. 물론 인간 이건희도 줄 의도가 없었던 것 같고, 이건희가 모르는 이건희의 영혼(이 자는 악마와 파충류 둘로 나눠집니다.)이 생각하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의도가 없었고, 나를 제 놈의 노예로 만들려고 한 짓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이 자의 정체는 2009년 4월에 정확하게 알았는데, 파충류 렙틸리언 종족입니다. 인간이 보면 정말 조옷 같은 형상인데, 두려운 존재입니다. 형상만 보면 그런데, 지옥의 무슨 악귀같은 형상이죠. 쉽게 표현하면 "프레데터"라는 영화에 나오는, 파충류 외계종 형상입니다. 인간은 2 DNA로 제한된 존재이므로 이런 존재들을 보면 겁에 질리고 두려워 하게 됩니다. 12 DNA를 가지면, 이런 존재들 보고 두려워 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저는 플레이아디안으로 변형하고자 했는데 하도 시비 걸고 시기 질투하고 염병질을 떨고 제 놈이 내가 되겠다고 쥐랄치고 있어서 포기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변형은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요런 잡넘들에게 계속 윤생과정에 피해보고, 인간 세계에 사로잡혀서 무서운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구행성에 오지 않아도 될 수준에 있다는 얘기를 이미 들었고, 은하계 각 행성을 돌면서도, 자신들 행성에서 살아도 될 수준은 된다는 소리를 들었죠. 이번 기회에 변형해야 합니다. 5만년간 고생한 대가를 내 놓으시오! 이 사건에 대해서 내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해서 해 준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 내가 대가를 받을 차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가도 이건희 파충류 잡넘 때문에 도무지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색히가 나를 시기 질투하고 견제하고 있죠. 훗날 적수가 되는 것도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요 잡넘으로 인하여 수만년을 더 고통받고 못 먹고 못 사는 윤생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입니다. 플레이아데스는 잠시 보류입니다. 이 잡넘 때문에 변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시건방진 놈이 나를 제 놈의 아바타로 만들려고 합니다. 주제를 모르는 놈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놈에게 걸려서 참 기가 막힙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러는데 유독 요 놈이 쥐랄합니다. 정말 절천지 원수 같은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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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4부/5차원 어둠의 군주들과 파충류 외계종들

믿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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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3부/지구 물질계를 넘어 외계로 확대되다.

믿으시오

 

이후부터 이상해 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인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당시 일어난 일들을 보면, 이건희(이건희도 여러명인데, 파충류 이건희가 있고 악마 이건희가 있고 좌우지간 여러명입니다)가 있는 5차원 계의 어딘가 기지 같은 곳으로 제가 갔는데, 이건희(사람이 아님)가 아바타 유체 저장창고를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발로 툭툭 찹니다. 이게 그것들이다~ 사람인데 인형같은데, 이게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는 일종의 유체들입니다. 선명하게 본 기억입니다.

 

그리고 뭐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하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런 후, 이 종족보다 더 강하고 사나운 다른 종족이 또 쳐 들어왔다는 식의 말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아마도 렙틸리언 종족 중 드라코니안에 해당되는 종족들이 나타났거나 다른 사납고 용맹스런 종족이 또 개입이 된 것 같아 보였죠. 하도 복잡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좌우지간 5만년이 흘러갔을 법도 하다는 사건의 전개들입니다. 단, 이런 사건들은, 인간 세상, 물질 3차원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아닙니다. 4,5차원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도 없고 확실하게 모르죠.

 

그러니까 아마도 사탄, 루시퍼 이건희가 있었고, 파충류 렙틸리언 이건희가 있었고, 파충류 종족 중 최강의 귀족 왕에 해당되는 드라코니언 종족의 이건희가 있었고 좌우지간 엄청납니다. 여기에 다시 요정 정령 달에서 사는 외계인(그레이)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저는 도무지 너무 많아서 이것부터 정리하려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죠. 달에서는 달에 세워진 도시(에테르 밀도층, 사람에게 안 보이는 이유입니다)도 보았죠. 그리고 좌우지간 말도 못합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홀로그램 거짓일수도 있고, 실제일 수도 있는데,

 

정확한 건 모릅니다. 저는 10권짜리 SF 공상과학 소설을 써도 될 정도로 많은 요상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5만년일 것입니다. 인간은 7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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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2부/중국 일본 북한을 노예화하다.

믿으시오

 

나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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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인류 영구노예화 음모를 경계하라.

믿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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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s Empire SAMSUNG/고소장,인권탄압에 대한 고소

고 소 장

 

 

 

고소인 : 박 종권

 

주민등록번호: *******

주소지:서울 관악구 ******

 

피고소인: 성명불상

 

주소지: 불상

 

고소이유: 사생활 침해, 협박공갈, 미행, 도청

 

 

 

 

고소취지

 

 

성명불상의 다수의 사람들이, 제가 가는 곳마다, 가족 동반하여 나타나며, 괴롭히고 있으며, 주변에 조폭, 폭력배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나타나 협박공갈을 일삼고 있어, 이에 사진을 첨부하여, 고소하오니, 조사하여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특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첨부자료로서 증거사진은 수천장에 이르고 있으므로, 첨부 제출하오니, 분석하여 관련된 사람들이 누구고,왜 그러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고소인은, 사진이 취미로서, 대한민국 도시풍경과 지하철, 철도, 공항등의 주요 건물과 풍경들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게재하여, 외국에 나라를 홍보하려는 의도로 다수의 사진을 촬영하였는 바, 촬영된 사진들을 분석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여,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의뢰드리는 것입니다.

 

 

  1. 거주지를 나서면, 입구 현관에서부터, 여자들이 나타나는데, 주변엔 반드시 부모나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는 점입니다.(사진 증거자료 참조)
  2. 여자들은 대부분 미혼여성들로서, 젊은 여성들이며, 여성들이 나타나면, 반드시 주변에는, 부모로 추정되는 나이든 중년 남녀가 보이거나 혹은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매일같이1년365일, 24시간 벌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사진 참조)
  3. 이러한 사례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므로, 누군가가 배후에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4.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백화점을 가든, 길거리를 가든, 이러한 현상은 동일하며, 보통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러한 사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누군가가 배후에서 조직적으로 사주하여, 고소인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이와 같은 일을 벌리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으므로,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왜 거기에 가족동반 해서 나타난 것인지 이유를 조사하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5. 게다가, 고소인이 하루종일 어디가서 뭘할지를 미리 다 아는 듯 보일 정도로, 가는 곳마다,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므로, 이는 개인인 사생활을 감시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으므로, 명백한 사생활침해, 미행, 감시(민간인 사찰)등의 인권탄압 범죄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6. 그리고 나타나는 여성들과 사람들이 고소인을 비하하고, 경멸 멸시, 조롱하는 발언과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고소인은 그들이 누군지 전혀 모르고 있으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인데도, 이상하게 고소인을 경멸하고, 멸시하고, 하대하고, 비웃고, 조롱하는 악의적 행동을 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직적인 린치, 심리적 해코지, 왕따, 고통주기에 해당될 범죄라는 생각입니다. 누가 배후에서 이런 짓을 하게 시킨 것이 아니라면, 매일같이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7. 또한,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면, 아무런 정당한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다며, 손님받기를 거부한다”거나, 식사 도중 조폭이나 폭력배로 추정되는 덩치좋고 험악한 자들을 보내서 암묵적인 협박 공갈을 일삼고 있어서, 도저히 정상적인 삶의 영위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 증거자료를 토대로 이들이 누군지 왜 거기에 와서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당 조폭, 폭력배 협박공갈 사례.

 

2012년6월29일20시40분 경, 식당식사 도중, 앞 좌석에 앉은 조폭, 폭력배로 추정되는 덩치좋은 남자가 노려보고, 여차하면 시비 걸고 폭행하겠다는 태도를 보임.(사진참조)

 

동시에, 식당 종업원들은 손님이 들어갔음에도, 주문도 받지 아니하고, 모여서 식사(오후8시40분 경은 식당이 가장 바쁜 시간으로서, 종업원들이 보통 식사를 하지 않음에도, 모두 모여서 식사하며, 손님을 무시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이상한 태도를 보임)를 하며 무시. 종업원을 불러서 뭐라고 하자, 덩치큰 사내가 노려보며,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식으로 일촉즉발의 협박분위기 조성.

 

 

2012년9월6일19시52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덩치가 좋은 조폭보스 형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노려보기 시작함. 아무런 이유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도, 자꾸 노려보고, 협박공갈 분위기를 조성. 식사를 도저히 할 수 없을 정도로 협박적 분위기를 조성함.(사진참조)

 

 

2012년8월4일, 21시20분, 사북시내를 거니는데, 조폭,깡패로 보이는3명의 남자가 주변을 배회하며, 협박하는 분위기 조성, 그리고 택시를 잡으려 하자, 앞서 가서 택시3대를 나눠타고 사라짐. 3명은 일행으로 보였는데도, 각자 택시를 나눠서 타고 간 것으로 보아서, 고소인이 택시를 잡지 못하게 해코지하려는 의도로 판단됨.(사진 참조)

 

2012년8월29일, 20시33분 경 교보문고 근처 편의점에 들르니, 주변엔 건장한 청년4~5명이 서서 지켜보는데, 협박공갈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급히 편의점을 빠져 나옴.(사진 참조)

 

머리를 짧게 깍은 운동선수 혹은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서서 쳐다보는데, 위협적 분위기를 느낌.

 

2012년7월22일19시06분, 고소인이PC방을 가려 하는데, PC 방바로 앞에 다수의 남녀를 앉혀 놓고 조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함. 이러한 사례는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으며, 여기에 첨부된 증거사진들은 일부에 불과함. 이들이 고소인이 뭘하는지 전부 알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이는 고소인의 사생활에 대한 불법적 감시,사찰 행위에 해당된다고 생각되어 고소함.

 

 

 

2012년8월15일, 15시32분, 거주지 주변 식당에 들르니, 그럴 시간이 아닌데도, 식당 영업을 거부함.

 

 

2012년9월5일15시30분, 명동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마찬가지로 덩치가 거대한 조폭, 운동선수 같은 남자를 들여 보내어, 바로 옆에 앉게 한 후, 협박공갈 분위기를 조성하여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게 만듬.

 

 

2012년9월5일 명동거리를 거니는데, 곳곳에서 조폭, 폭력배, 운동선수 같은 덩치 좋은 남자들을 배치해 놓고, 팔짱을 끼고 노려보게 만들고, 공포, 협박공갈의 분위기를 조성함.(사진 참조)

 

2012년6월26일19시경 강남 역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마찬가지로 다수의 사람들을 들여 보내어, 노려보게 하고, 일촉즉발의 협박공갈 분위기를 조성함.

 

 

2012년6월26일19시30분 경, 강남대로를 따라 이동 중, 국기원 부근에 다수의 회사원들을 배치해 놓고, 큰소리로 비웃고 노려보고 지옥과 같은 심리적 고통을 가함. 주변엔 여자들이 계속 나타나고, 여자 주변엔 반드시 부모로 보이는 자들이 모습을 보임(사진 참조)

 

2012년7월7일19시30분경, 고소인의 거주지 바로 현관 앞에 남녀3쌍이 나타나서 비웃는 퍼포먼스를 취함(사진 참조)

 

2012년7월7일19시30분경, 고소인의 거주지 바로 현관 앞에 남녀3쌍이 나타나서 비웃는 퍼포먼스를 취함(사진 참조)

 

 

성명불상의 존재는, 고소인이 어디를 가든, 사람들을 시켜서 조직적인 미행과 감시를 하고 있다는 판단이며, 조직적으로 동원한 사람들을 시켜서, 경멸, 멸시, 조롱 및 하대를 하게 하고, 조폭, 폭력배까지 동원하여, 지속적인 협박공갈과 괴롭힘을 가하고 있으며,

 

 

고소인이 하는 일마다 방해하고 괴롭히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성명불상의 존재가 누구인지 조사하여,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거는 제가 확보한 수천장에 이르는 사진이 증거가 될 것입니다. 고소인이 아는 바로는 “정황적 증거도 법정증거로 채택된다”는 것이므로, 이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왜 거기에 가족 동반하여 나타난 것인 것인지, 목적이 뭔지를 조사해서 혐의가 밝혀지면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소인은 사람을 피사체로 하여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며, 길거리나 건물을 위주로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사후 사진 분석과정에서 이와 같은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여, 고소하오니, 분석하시어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이점은 나타나는 사람들이 모두 한 조직에서 속하는 사람들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특정 대학교학생들, 특정 기관의 회사원이나 공무원들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성명불상의 누군가가 배후에서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특정 대학교차량들이 보여짐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소인이 추정하기로는, 성명불상의 누군가가, 거대 조직이나 단체,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젊은 여성들을 가족 동반하여, 제 앞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제게 호감이나, 선의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늘, 비웃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하대하고 거지취급하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도 특이점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왜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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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3.

http://poleiades2012.tistory.com

 

 

 

 

"Awaken, dear friends, within this dream and realize that it is your duty and responsibility as human beings to imagine and visualize a safe world. It will be as you decree, and your own experience will thus reflect it." — The Pleiadians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들입니다. 이 책은 제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에 있는 책인데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간신히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될 정도의 책입니다.

 

이는 아마도, 인간 수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서술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보통, “무언가를 아는 사람들이 적은 글들을 보면”

 

지구는 짙은 어둠과 미망, 환상에 갇힌 네트, 감옥”이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잘 고찰해 볼 문제인데요. 왜 지구 역사1만년 동안, “해탈, 각성의 높은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들 수가 그토록 적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의 “해탈, 각성”은 두가지 관점입니다. 하나는, “본래 인간 존재가 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의 종자, 신의 씨앗으로서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으로서의 “의식의 해탈, 각성 측면”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무한대로 진동하는 초월의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무한대란 구분지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현상계(물질화하여 형상으로서 나타난 세계)를 초월하는 대각성 의식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절대계(창조, 근원)로의 회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측면의 해탈, 각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지구 인류가1차적으로 성취해야 하는 의식은 바로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본래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해탈, 각성은, “무한대로의 회귀, 즉 창조, 절대계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수준에 도달하기 이전에도, 우리는 “커다란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본래 우리에게 부여된 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 영혼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온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

영혼간 접촉은, 서로가 동등한 레벨에서 이뤄지는데, 지구 인류의 평균적 의식 수준을 지닌 영혼이라면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빌리는, 1억년 이상을 진보 발전해 간 오래된 영혼으로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왔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와 같은 존재들만, 외계의 지성체들과 접촉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지구 인류가 그들과 접촉할 수 없는 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며, 현대 지구의 지배자들이 악성 외계인들과 접촉하는 이유라고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유유상종, 같은 파동끼리 어울린다는 법칙의 결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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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이란 무엇일까요? 지구 행성을 내리 누르고 있는 이 어둡고 무겁고 둔탁한 어둠과 미망의 그물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본래부터 그런 것일까요? 의심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제한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보다 앞서간 존재들, 우리가 흔히 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이 거꾸로 우리를 억압하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왜 지구에는 그토록 “각성, 해탈의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이 극소수여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는, “각성, 해탈에 이른 높은 의식 상태의 현자, 성자들이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를 다스리는 “최고 권력, 상류계층이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영적으로 무지한 존재들일까요?”

 

역으로 볼 때, 만약, “지구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세력들이 영적으로 개화되고, 순수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지닌 영혼들이었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유토피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거꾸로 갑니다. 왜 그럴까요?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구상에서 말해지는 바와 같이 “카르마Karma 業報가 네 인생을 결정한다”는 명제는 틀린 말입니다. 전적으로 틀린 것도 아니며, 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그 사람의 인생 운명 행로를 좌우한다면, 필연적으로, 지구 세계에서 온갖 부유함과 권력, 지위, 명예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타적이고 올바른 심성을 소유한 자들이었어야 합니다.”

 

즉, 카르마가 좋아야 그러한 좋은 삶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 보아야 합니다.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하늘, 지구 아스트랄 계 역시도 썩어 문드러진 “그렇고 그런 수준에 있는 하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영혼의 균형을 잡아 주고 발전과 진보를 유도하기 위한 의 율법”이라면, “좋은 과보 果報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이며, 나쁜 과보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안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카르마, 좋은 과보를 가졌다는 것은, 그 영혼의 의식 상태가 높은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대목에서 욕설이 터져 나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를 보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며 수준 낮은 물질만능주의와 탐욕, 권력욕, 지배욕, 과시욕에 빠져 있음을 볼 뿐 입니다”

 

만일 선업 善業, 선과, 선한 과보 果報, 좋은 카르마를 가져야, 좋은 인생을 받을 수 있다면,그들 지상 세계에서 온갖 부와 권력 쾌락을 누리는 사람들의 의식 상태는 필연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서 “높은 수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입니다.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왜 이런 문제를 제기할까요? 일반적인 인간이 모르는 마법과 초능력이 존재하며, 이러한 숨겨진 힘을 악용하여, 부와 권력을 쟁취하는데 이용하는 무리들이 지구세계에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일종의 반칙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구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해 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이 아스트랄 세계에까지 뻗쳐 있고, 많은 무지한 영혼들을 선동질하고 부채질하며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런 터무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추론이죠.

 

우주의식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창조는 선과 악의 구분을 떠나 있습니다. 초월의식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일단 현상계에 들어서면, 선과 악, 어둠과 밝음의 구분이 생깁니다. 이것이 절대와 상대의 구분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는 필연적으로 불완전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표현되는 부정성입니다.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에는 여러가지 깊게 숙고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구를 창조한 들과 지구를 지배 소유하려는 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신들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공정하지도 선하지도 않습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카르마Karma를 말하고 선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 자신은 정작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이란, 진짜 이 아니라, 발전된 존재들, 인간 영혼을 아득히 초월하여 발전해 간 외계의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신God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잘 심사숙고해 보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부터 시리즈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거나, 어떤 신비한 환영이 보이면 그 존재를 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ESP 영감, 마법, 텔레파시 등과 같은 제3의 능력, 초능력에 대해서 무지하여 생기는 일들입니다. 인간이 “해탈, 각성해야 한다”는 의미 중 첫번째는 바로, 잃어버린 신의 유산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그것이 바로ESP 초월적 지각 감각 능력, 텔레파시, 마법 등과 같은 비전의 힘과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인류는 “제한된 종족”이며,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사육되는 짐승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그들 사악한 지배자들은 감추려 합니다. 대중들을 무지와 착각 속에 몰아 넣고, 계속 지배권을 행사하려고 하죠”

 

이들이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2009년4월경,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 혹은 코어 의식 Core’s consciousness가 어딘지 모를 격자 형 틀에 갇혀 있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이 부분도 다뤄볼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즉, 매트릭스에 갇힌 영혼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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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d worldwide as key spiritual teachers of our times, the Pleiadians are back, with another bold and controversial look at our highest purpose on Earth. 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is their handbook to inspired living, calling on us to restore and return value to the human being, and to recognize the Goddess energies and the power of blood as connections to our DNA and our heritage.

 

Using wit, wisdom, and deep compassion, they entice us to explore the corridors of time through the concept of the Game Masters; to awaken the crucial codes for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and to redream the Living Library of Earth. Their teachings are significantly arranged in twelve chapters to trigger a deeper understanding of our ancestral linage. Earth probes the memories hidden deep within us to reveal our crucial roles in the transformational process unfolding in our times.

 

Excerpts from Earth

From Chapter 2, "Redreaming the Living Library," page 31

We come from the future and are searching through the corridors of time. This is our assignment. From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coming from as Pleiadians, we are intending to alter the past. Our intention is to change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operating with, because that probable future in one direction of your universe's new movement has turned out to be filled with tyranny. This is a free-will zone and a free-will universe, and that means all is allowed. In this particular experiment, all things are Prime Creator. We remind you that, in this world of duality, shadow defines light. Go take a walk on a sunny day and see what the shadows do. Begin to study your world literally and symbolically, and see that your world speaks to you all of the time.

 

From Chapter 3, "Earth Speaks," page 55

Think about this: Earth is alive and holds the knowledge you seek, and your consciousness affects what Earth reveals. How do you access this knowledge? Where are the keys to unlock it and make it yours? The information is stored in stone and bone.

 

Times have changed. It used to be that each individual who evolved and studied the mysteries had one teacher, and knowledge was passed down from teacher to apprentice in a long line of tradition. Today this is no longer necessary because what you seek is being released from storage inside your body. Light openings and genetic mutations are bringing about unprecedented change within the human form. You become your own teacher by activating what is inside you, through clear intent, and by following the impulses and knowledge that accompany the process.

 

From Chapter 4, "Earth is Your Home," pages 75-76

We have referred to Earth as the Living Library, a biogenetic center where vast quantities of data are stored as incomparable translations and tools for the creation of life. This data exists in patterns beyond what you can fathom at this time. Earth is a birth house where life is created and experienced. Traditionally, parenting on your planet has to do with a biological process in which two people of opposite gender come together to create life. However, you are now experimenting with making life in laboratories, so you are challenged to expand and consider that perhaps there are different ways to parent and create life.

 

From Chapter 5, "Galvanization of the Goddess," pages 89-91

When you think of Prime Creator, what or whom do you picture? In your society, you have been taught that the god energy represents the source and that the feminine energy represents the use or activity of it. We would say it is the other way around — the feminine represents the source and the masculine represents how the source is used.

 

Your planet must learn who the Goddess is as a creator. You must. Understanding the dark side of the Goddess is part of exploring her energy, because the Goddess did something to lose her power. It is in the cells of your being because all of you, man and woman alike, have the Goddess within you. . . .

 

There came a time within the Goddess realm when there was a tremendous abuse of the male vibration. Women, influenced by outside sources, lost their honoring and partnership with men, and their sense of unity between man and woman. After a while, within the realm of the Goddess, men became nothing more than a stud service. Women got so lost in the Goddess power that the men were not considered equal. Men were considered to be objects to bring about the rights of fertility. Many men were killed after one-time fertility rituals with representatives of the local Goddess. Castration and other sacrifices were performed. It is true. Women misused the sexual energy of men, creating the current backlash. This is all changing, and you will find the Goddess, with compassion, entering the lives of those willing to feel.

 

From Chapter 6, "Landing of the Light Body," pages 123-124

All of you are here to look into the dark, because in the dark you will find both the light and the reason the light is returning. You cannot simply go toward the light and say, "Hey, darkness is bad. It is negative. I don't want to see." Be open to what you do not want to see. Keep your heart open, and trust that the pain you may experience needs to be explored so that it can be released after being processed on a memory level. You are at the time when memories are floating to the surface, coming from deep recesses. These memories can bring emotional responses. Whatever you see needs to be looked at. It is you. Accept it and say, "Aha! Based on what I know, and on the preparation of my consciousness, I can look at this and see that it was a misuse of energy. That is all right. I will transmute it. I will turn it into something of jo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willing to look at the negative and the dark? Not too man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living in the dark? Do not run from the shadow of life, for there is much healing to be completed once the pain of the darker side of life is felt, realized, and understood.

 

Praise for Earth

Whole Life Times

The Pleiadian teachings can be likened to that of a shaman, that ancient sect of consciousness which has served as intermediary between the realms of the physical and the spiritual, leading people to self-discovery. . . . The Pleiadians, through Barbara Marciniak, get their point across in a simple, entertaining manner, not entirely unlike good guru wisdom but on a more cosmic level. Even if you are not inclined to channeling, you will find their advice on self-growth enlightening, fascinating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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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2.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상기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혹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영적인 성장과 발전, 성취?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창조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창조된 종족"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있다. 혹은 "제한된 종족 = 인간 종족"이라는 의혹도 가지고 있는 바, 이는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종족들과 현생 인류가 서로 다르다고 표현되는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를 참조해 볼 수 있는데,

 

인간은 단순히 육감과 오감 외에는 이렇다 할 초능력, ESP,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인류는, ESP, 텔레파시, 마법 체계에 능통해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인간 종족은, 아틀란티스 멸망 후, 그와 같은 "천부적 능력을 상실하고 동물적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 것이거나, 혹은 제한된 종족일 것이다" 의도적인 제한이 있을 수 있고, 대재난 과정에서 능력을 상실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후 1만년 간은 암흑의 시대가 이어졌으며, 지구는, 악성 외계인들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현대 인류는 자신들이 이룩하고 성취한 문명이 "가장 발전되고 진보한 문명으로 볼 지 모르나, 무지의 소치라는 생각이다"

 

그림에서 보듯,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우리네 종교에 나오는 성인들의 형상과 비슷하다. 머리 뒷면에 후광이 보이는데, 이를 오라라고 부르는데, 영적인 성취, 발전 정도, 의식의 각성 정도가 높은 존재에게 발현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불화 속에 현시된 부처님의 형상도 이와 같은 오라의 형상을 지니며, 기독교 및 기타 종교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배후에도 오라가 보여진다. 그러므로 이들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여기면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수준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다.

 

인간 종족을 유치원 생으로 본다면 이들은 아마도 대학생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흔히 SF 영화에서 보는 우주전쟁은 "상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도 가진 힘과 능력, 기술이 비슷해야 하는 법이다. 원시인과 현대 군인들 간에 전쟁에 다름이 아닌 것이 우주전쟁이다. 있을 수 없다는 얘기다. 스타워즈에 보면, 거대한 전투행성에서 레이저 주포를 쏘아서 하나의 행성을 일거에 소멸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우주 전쟁이 이미 수십만년, 수백만년 이전에 은하계 내에서 전개되어 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SF 공상 과학소설이나 영화는, 대부분 이러한 외계의 존재들로부터의 영감이나 과거의 기억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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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의 고대역사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신화와 전설속에 묻혀 있습니다.


지구는 생성된지 무려46억년이나 되었는데-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종족들은 우리 지구가 무려6백26억년이나 되었다고 함- 지구인류의 문명이 고작6천년밖에 되지 않을 걸까요? 그 이전에는 원숭이보다 조금 나은 유인원 수준에서 무려7백만년을 지내온 것일까요? 왜 인류에게는 미싱링크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인류는 통상적인 진화의 길을 밟지 않고 진화의 가속도를 밟아오게 된 것일까요. 호모 사피엔스는 왜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 나타나게 된 것일까요?

스위스에 거주중인 빌리 마이어라는 사람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의"에라Era" 행성에서 찾아온 찾아온 셈야제- 1970년대 잦은contact이 이뤄지고 현재는 더 이상의contact이 없다고 함- 로부터 고대인류의 역사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전수되었는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대,스위스 거주 빌리마이어를 찾아 왔다고 전해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권의 비임쉽 정찰선" 모습. 보통 이런 원반형태의 소형 비임쉽은 UFO로 불리워지나, 일종의 정찰선 형태로서, 모선 Mother Ship으로부터 발진되어, 비교적 근거리를 오고 가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 이런 류의 정찰선 소형 비임쉽이라고 해도, 태양계 내에서라면 어디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초광속 돌파는 아마도 어려울 듯. 광속 돌파는, 모선급 Mother Ship 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서 사용되던 비행선들도 이와 같은 형태로 동작되었을 것은 분명해 보이나, 같은 종류, 같은 성능으로 유지되었을런지 여부는 미지수다. '중력제어의 기술"이 기반이 되었을 것임은 물론이며, 이러한 기술은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여성 셈야제의 얼굴 모습 추정도(셈야제란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여성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함)

지구여성들과 다른 모습이다. 어딘지 모르게 상당히 고도로 진보된 존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선입견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단, 고대인류의 역사는1,000만년전 이전으로 소급되는 과정에서 에드거 케이시(아카샤기록의 투사)나 루스 몽고메리(영계로부터의 가르침), 리바이 도우링(아카샤 기록 및 천계로부터의 가르침),WHT(대백색형제단-카발라 계통)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또 다르고 제각각 조금씩 틀린 부분이 많아 어느것이 맞다고 볼 수 없는 단계이며, 다만, 그랬었을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내용은 외계로부터 찾아온 존재들에 의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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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기원전2,200만년 전에 지구를 찾아와서,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내용입니다. 영혼들에게도 나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어떤 어린 영혼들은, 이 당시 창조되지도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영계, 영단과 지구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내용들 중에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는데요.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도, 기원전50만년이전으로 소급되는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는,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이 기원전50만년전 이전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론됩니다. 그들은 아마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새로운 영혼 집단은 아니었을까요? 또한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에는, 플레이아데스나 베가, 라이라 등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건설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인간에게 공개되지 않는 자료가 있다는 결론이거나, 서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 중, 아틀란티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무리아 문명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은 매우 드물다는 것도 한가지 추론 이유일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기원전23만년전에 시작되었다고 에드거 캐이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셈야제(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여성, 나이가360살이라고 하니, 고조모 뻘입니다.)가 전달해 준 내용 또한,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지구를 다시 찾아와서 아틀란티스 문명의 모태가 되는 문명을 건설한 시기가 기원전22만5천년이라고 하니, 이는 정확하게 일치된다고 할 것입니다.

 

왜 지구 영계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에 대한 해답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보이는 바, 그 이전 초고대 시대(기원전50만년 이전의 시대, 그런데 여기서는 무려 기원전2,200만년 이전을 말하고 있다.)에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은 이 곳에 없었다 혹은 창조되어 생겨나기도 이전의 일이다 라고 보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지구 영계의 아카식 레코드 기록에는, 이런 내용들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지구 영계조차도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들과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 다른 존재라서 다른 시간 수준, 다른 밀도 수준에서 살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분명히 지구입니다.

 

출발선이 다른 종족, 출발선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발한 오래된 종족과 나중에 출발한 유아기 단계의 종족들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오래된 종족들은 영혼의 나이로 봐도 보다 더 오래된 영혼들일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들이 가진 그 모든 경험과 경륜, 지식과 지혜를 월등하게 초월하여 앞서간 존재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로 보거나, 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억년의 세월을 거쳐서 진화해 간 결과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들이라면, 우리는 그들을 으로부르게 될 것입니다.

 

"창조" "절대계"와"人間的개념은 사실 상 같지 않다"이지만, 근원적으로 같다는 개념

 

(창조,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초월하여 모든 것에 모든 것을 더한 것에, 모든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더한 존재다 그리고 이것이다 라고 정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의하고자 하는 그것이 바로 신의 창조물, 현상계의 관념이기 때문이다. 현상계를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초월자, 무한자를 유한자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정의는 다만 일부에 국한된 정의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 人神,인간적 의미, 인간의 믿는 바 형상을 지닌 인간적 의미의 신으로서의 개념이 아닌 창조의 개념, 사량분별을 초월한 순수의식의 관점이다. 그렇지만, 그 순수의식,창조가 형상화 되어 표현된 것이 또한 人神, 신의 개념이니, 이것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는 관점이다. 마치 우리가 창조와 본래 하나였다는 관점과 동일하다.) 

 

이 점이 중요할 수 있는데, 이 차이를 구분하기는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죠. 다만, 앞서 간  존재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사랑이 없다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아수라 영역의 존재로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칭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그 장구한 세월동안 무수한 전쟁과 투쟁의 참화 속에서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 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하긴, 그것이 실존하는 매트릭스, 신의 꿈, 신의 미망, 우주 현상계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단, 앞서간 존재라고 해서 모두가 우리가 믿는 바와 같이, 절대선, 절대의 사랑의 경지를 쟁취한 존재들이 아니다 라는 점을 우리는 상기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성외계종들입니다. 자비, 동정, 사랑, 연민과 영적인 능력, 초능력, 마력, 과학기술은 서로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다 고차원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스마트하고 영리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아틀란티스가 왜 멸망했을까요? 플레이아데스는 왜 피와 권력에 굶주린 투쟁의 역사를 가졌을까요? 왜 렙틸리언들은 오늘 날 지구에서 학정을 펼치고 있을까요? 그들은 아주 먼 고대로부터 지구를 지배해온 무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보다 앞선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우리 보다 나은 존재는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마력, 초능력, 과학기술, 스마트하고 영리한 두뇌 이것은 영적인 것과 명백하게 다르며, 영적인 영역에서조차도 사악함과 이기심, 탐욕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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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라이라, 베가는 지구 태양계로부터23광년 떨어져 있으나, 광속을 초월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우주를 방랑한 끝에 지구 태양계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들은 매우 호전적인 집단으로 우주를 여행할 기술을 얻게되자 그 즉시 주변 태양계를 탐색하고 다른 종족들이 살고 있는 행성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고 노예화 하는 정복전쟁을 펼쳤던 것입니다.

"우주전쟁"을 보셨습니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 우주에는 아직도 파충류 계열의 외계인들과 같이 과학은 발전하였으되 그 영성은 사악하여 파괴와 죽음을 선호하는 종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단, 우주 전쟁은"상호간 비슷한 수준에 있을 때,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우주적 게임, 전쟁에서는, 영적인 전쟁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늘의 전쟁이 바로 땅의 전쟁이 되며, 그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하늘에서, 신의 광휘와 영광이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고, 정의와 선, 사랑의 시대를 열어간다면, 그것이 곧 땅에서도 표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가 될 것입니다. 물론 국부적인 문제이지만 말이죠. 그러나 종국에 있어서 결론은 하나로의 귀결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 근원계에 해당될 문제들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정신과 의식이 굴종되지 않는 한, 비록 육체적으로는 굴종될 지라도, 그는 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게 영적 전쟁의 의미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깊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이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오늘 날 플레이아데스로 알려져 있는 성단 문명의 조상들을 라이라 인들, 베가 인들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들의 사회는 수천년 후 다시 재건되었지만, 최고의 절정기에 달하면 인간에게 흔히 나타나기 마련인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전쟁으로 인해 멸망을 되풀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너무도 치명적인 파괴와 죽음으로 인해 그들의 문명을 재건하는데 수백만년의 세월이 소요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이 이주지는 과학과 물질의 원조를 받지 못하여 점차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되돌아 갔고, 이들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英知"을 뜻하는 말로서 오늘날도""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이들 영지의 왕들은 무자비하게 인민들을 다스렸고(이것이 바로 초능력,마력, 과학기술, 논리, 지성, 지혜의 힘이 사랑과 동정 연민 그리스도 의식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BC 230,000년 전, 이에 대한 반발로서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그 지도자의 이름은 아사엘(Asael)이었다고 하며,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오리온 성단과 히아데스 성단에도 정착하였다고 합니다.(오리온은 대표적인 부정성의 성단,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성단에는, 휴머노이드 계통과 파충류 계통이 같이 공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파충류 계열이라고 한다. 부정성과 어둠, 암흑의 대표적 세력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타이게타"라는 행성에 정착한 이들은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 주변 항성계에 이주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나갔는데,

이들 또한 주변 항성계를 침공하여 그 곳 원주민을 파괴와 죽음으로 굴복시키고 그들을 노예화 하였다고 합니다. (헤스페리데스 성단)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BC 225,000년 경 다시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방문하여 지구, 화성, 밀로나의 세 행성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는바, 이때는 화성에도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살수 있었다고 하며,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혹성계에도 본래는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바 이를 밀로나(말데크)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이 시기에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로 불리워 지는 문명이 구축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와 일치된다.)

 

 

 

 

 

 

 

지금 화성과 목성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계는 밀로나(말데크)가 참혹한 전쟁의 결과 폭발하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화성은 물이 없는 황량하고 메마른 행성이지만, 지구의 탐사선들이 찍은 사진중에는 물이 흐르고 바다가 존재했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인면암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있음은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약3만년간 지구, 화성, 밀로나의3 행성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이주한 인류가 살게 되었고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긴 세월동안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BC 196,000년 전 지구에서 다시 상호간의 반목과 불신 그리고 지배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자, 플레이아데스 본 행성에서는 이 전쟁을 중지시키고 지구 정착지의 사람들을 모두 플레이아데스로 귀환시키게 됩니다.

화성과 밀로나는 그때까지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 이들의 정착지는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밀로나(말데크) 행성의 사회에서 반목과 질시 그리고 권력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 참혹한 전쟁의 결과, 말데크는 완전히 파괴되어 산산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말데크의 파괴로 인해 발생된 우주폭풍은 화성을 제 궤도로부터 이탈시켜 모든 생명체를 파멸시키고 존재하던 물과 공기를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후로 화성은 죽음의 혹성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8만년간 이 태양계에는 아무런 주의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겨진 지구의 정착지는 야성화되고 원시로 퇴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8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구는 버려져 있었고 이따금씩 플레이데스 사회에서의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유형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또한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하였다고 하며, 일정 수준에 올라서서 우주를 여행할 정도가 되면 또 다시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치명적인 전쟁으로 인해 그때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고 원시로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BC 58,000년에 이르러 또 다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는 지구로의 이주를 결정, 다시 버려진 지구로 찾아와 이주지를 건설함으로써 지구는 원시와 야만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이들의 문명은 거의1만년간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문명 또한 과거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전쟁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다고 합니다.

BC48,000년 플레이아데스 사회에서는 또 다시 거대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에 위기를 느낀 펠레곤이라는 과학자가 이끄는 일단의 집단이 이 전쟁을 피하여 지구로 탈출, 새로운 문명을 다시 건설하게 됩니다.

펠레곤은 영지의 왕- 이시비시- 으로서 거의1만년간 생존했다고 하며 영적으로 거의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면서 그는 사상의 힘만으로도 나무를 자라고 열매를 맺게 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최초로 인격신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것도 이 펠레곤 때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아니었던거지요.

아무리 영적으로 발전되어 경지에 이른 진보한 인간일지라도 우주를 창조하신"창조주 하나님- 신성한 에너지" 앞에서는 복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펠레곤이 죽고, 다음 지도가 된 예사스(Jesas)는 펠레곤이 가졌던 영적인 능력과 지혜 그리고 도덕심을 결하고 있었고, 그 결과 지구행성의 평화는 다시 한 번 깨지게 되었고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전쟁을 피하여 많은 사람들이 베타 켄타우리 행성으로 피난을 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후 약7천년간 지구는 또 다시 원시로 버려진 상태가 되었지만, 베타 켄타우리, 버나드 성단으로 탈출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플라톤과 이집트 신관들이 묘사했던"아틀란티스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 혹은 이집트 문명 수준이었거나, 혹은 신화와 전설의 시대로서의 아틀란티스 문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랬을까? 둘 중에 하나였겠지만,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 묘사된 바와 같은 수준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 문명이었다면, 현대과학 문명보다도, 더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틀란티스는, 고대신관들과 철학자들이 상상한 그 시대의 유산이었을까 아니면, 아래와 같은 우주 문명 수준에 도달한 또 다른 진보된 종족들의 세계였을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를 믿는다면, 그들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도 여러종족이 혼합된 형태였던 것 같다.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 지구로 향해가는 우주선의 상상도.  개인적 견해로는 아마 이 수준이었지 않았느냐 하는 추론이다. 기원전1만5천년 경에 인도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라마 제국도, 아틀란티스로부터 갈라져 나간Branch 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기록에도, 그들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서 전투를 벌리는 장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는 점이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전함, 전투 비임쉽의 상상도. 아마도 이러한 형태의 전투함선을 동원하여, 고비사막에 존재하던 "무" 문명을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아틀란티스 멸망의 원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정보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에드거 케이시는, "수정사원 즉 크리스털 발전소에 방사되는 거대한 출력의 에너지 파동이 지구 내부의 핵을 건드려서, 지각변동을 초래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그의 영독 자료에서 기술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하는 외계여성이 전달해 준 정보는,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간의 대규모 전쟁에 의하여, 촉발된 지각격변으로 멸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각 격변" "지축의 이동" 등의 무서운 재난으로 멸망한 것은 분명한데, 지각격변을 일으킨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지상에서의 삶이 단 한번이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있을 것이다.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버지인 뮤라스는 지구행성의 반대편인 지금의 고비사막- 그 당시는 초목이 우거진 살기 좋은 곳- 에"뮤" 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건설하였는 바, 지구에는 아틀란티스와 뮤 두개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었던 겁니다.

 

 

*. 그러나 실제로는, 아틀란티스(대서양에 존재한 대륙의 문명)과 무(고비사막에 존재한 문명)만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며, 고대 인디아에도 또한"라마제국"으로 알려져 있는 또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티벳 밀교(티벳불교)를 라마 교라고 부르는 것은 고대 라마제국의 전승에 따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인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면, 명백하게 이 시대에 원자탄을 사용한 것 같은 기록들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 아틀란티스 제국, 라마제국, 무 제국 외에도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문명 혹은 국가, 도시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레무리아(태평양 상의 존재한 문명, 아틀란티스보다 앞서 멸망)외에도, 수메르 권(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지역)과 하이퍼 보리아(지금의 북미) 등 여러 군데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문명들이 공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문명권 후손들이 오늘 날 지저문명, 즉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구 내부의 또 다른 도시(아마도 에테르 수준, 밀도층)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50만년 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남극 대륙에 또 다른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초고대 문명이 또 존재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구 상에 존재한 많은 문명들 배후에는, 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통치, 지배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었다는"설"도 있는데, 이들이 바로 파충류(용, 드래건) 종족들이다. 남극에 존재했던 문명도 이들에 의하여, 멸망당했다고 전해진다. "매트릭스로서의 지구, 조작된 인류, 실험장, 실험무대로서의 지구의 이미지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전해져 오는 정보들 속에서 보다 선명하게 떠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많은  부분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일부 알려줘도 되는 것만 알려주었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이들 파충류 종족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같은 창시자 그룹에 속한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힘, 파워,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므로 이들이 고대 지구역사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었다는 점이다. 2천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역사도 아는 사람들이다. 고작100만년 이내의 역사를 모르겠는가?



"뮤"에는 지하에 거대한 동혈을 파고 지저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아칼타 알파, 아칼타 베타로 불리웠습니다.

이들 두 문명은 공존하며 평화롭게 번영하였습니다.

이때 당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외계종족들이 지구로 이주하여 지구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이자 인종의 용광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주한 종족중에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거인 족들, 요정족, 인어족, 난쟁이 족 등 고대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존재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러나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이틀란티스"와"뮤"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뮤"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현대 과학자들도 고비사막에서 발견되는 물질들-텍타이트-이 핵 폭발에서나 생기는 물질들인지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과거 어느 시대엔가 고비사막에서 핵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때, 뮤의 과학자들은 지금의 소혹성 지대로 이동하여 거대한 소혹성을 하나 선택하여 소혹성 뒷면에 엔진을 부착, 아주 무서운 소혹성 폭탄을 만들어서 이것을 우주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쏘았다고 합니다.

이 소혹성은 지상176Km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하면서 천여개의 작은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탄알처럼 지구를 강타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반이 붕괴되면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나고 대양으로부터 바닷물은32Km이상 솟아 올라, 이는 다시 2km 이상의 해일이 되어 아틀란티스 대륙을 덮침으로써 승리의 기쁨에 취하여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 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파도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휩쓸고 나서도 계속 진행하여 지중해를 가로질러 북부 아프리카와 이집트까지 휩쓸었다고 하니 그 위세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만 하지요. 이를 두고 대홍수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때가 BC 9498년6월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전쟁 전 플로리다 주는 지금의 그린랜드 지역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지요.

하이퍼보리의 생존자들은 지금 미국의 샤스터 산 지하에 살고 있으며, 뮤의 생존자들은 지금의 고비사막 지하의 아칼타 지저세계에서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파괴는 약50년간 지구상에서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3만3천년전 부터 아르메니아로 알려진 지역에 살았던 아르무스인의 후손들로 플레이아데스에서 이주해온 종족의 후손들,

페르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아리아 족-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아십니까? 고대 핵전쟁을 묘사했다고 하죠.

히브루 또는 헤브론으로 불리우던 고대 집시들 이었다고 합니다.

중략하고,

머리 좀 식히셨습니까?

이 고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그토록 붙들고 늘어지는 구약성경의 문제점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중에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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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1.

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1.

 

http://poleiades2012.tistory.com

 

 

Pleiade cluster. 이 해괴한 문자는 어디 문자인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고대로부터 인류에게"많은 호감과 경외심의 대상이 되었던 성단"입니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일 것이며, 이미 제 블로그에도 상당히 많이 소개된 이야기 들 입니다. 빌리 마이어와 셈야제(일반적으로는 플레이아데스 여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라고 함)와의 접촉은1970년대에 행해졌으며, 이후1980년대 들어서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컨택 기록과 영상, 사진등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이야 워낙 그런 것에 무관심한 나라라서 잘 모르지만, 일본이나 서구 유럽에서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후, 다시90년 후반 무렵에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이때부터는 주로"채널링" 형태로 교신했다고 합니다. 사실적인 면으로 본다면, 셈야제 컨택 기록이 가장 사실적입니다. 채널링 형태는, "내용을 읽어 보면 아는데, 뜬 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Jschrjsch Semjase

  

하지만,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라는 책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은 읽어 보면 상당히 난해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가득하지만, "적어도 허황된 헛소리는 아니다"라는 개인적 판단이 드는 책입니다. 이들은 셈야제가 살던 시기보다 아주 먼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라고 하는데, "지구인 입장에서는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 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1970년 중, 후반에 행해진 접촉 이후 한동안 접촉이 중단되었다가, 이후90년대 들어서, 다시 접촉이 시작되었는데,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종종 머리가 좀 아픈데, 셈야제가 살아 있는 시기에, 다시 미래의 후손들이 지구를 찾아 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좀 난감합니다만,

 

이들이 고대에 지구에서는 신으로 숭배된 관리자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는 일로 보여집니다. 기독교는 플레이아데스 계통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불교는 아마도 안드로메다 계열일 것이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계입니다. 은하계 내의 안드로메다 성운이 아니고, 은하계 외부의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지칭하는 의미죠. 웬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바로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달해 준 내용이 기술된 책입니다. 셈야제가 전달해 준 어떤 내용들보다 더 심오하고 어렵죠. 그러나 내심, 이 내용이 보다 고차원적인 우주의 진실을 일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셈야제는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보이고, 인류 문명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전달해 주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같이 안 좋은 글만 적고 욕만 하자니,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래서 화제를 좀 바꾸려고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Billy Meier Pleiadian Contacts



Billy Meier, born February 3, 1937, is a citizen of Switzerland who claims to be a UFO contactee. He is also the source of many controversial UFO photographs, which he states are evidence of his encounters. Meier reports regular contact with extraterrestrials who impart spiritual and philosophical wisdom. He describes the Plejaren (aliens from the Pleiades) as humanoid.

 

A farmer born in the town of Bulach in the Swiss Lowlands, Eduard "Billy" Meier's claimed his first extraterrestrial contacts occurred in 1942 at the age of five with an elderly extraterrestrial human man named Sfath. Contacts with Sfath lasted until 1953.

From 1953 to 1964 Meier's contacts continued with an extraterrestrial human woman named Asket Meier says that after an eleven year break, contacts resumed again (beginning on January 28, 1975) with an extraterrestrial human woman named Semjase the granddaughter of Sfath.

In his teens, Meier joined the French Foreign Legion but says he soon left and returned home. He traveled extensively around the world pursuing spiritual exploration, covering some forty-two countries over twelve years. In 1965 he lost his left arm in a bus accident in Turkey.

In 1966 he met and married a Greek woman, Kalliope, with whom he has three children. The nickname "Billy" came by way of an American friend who thought Meier's cowboy style of dress reminded her of "Billy the Kid". This anecdote was told by Meier himself in an interview with Bob Zanotti of Swiss Radio International in June, 1982. (BZ, 1/08).

 


 


 


 

Beanships

Meier has accumulated a large collection of controversial photographs showing alleged spaceships (called beamships) as well as alleged extraterrestrials (humanoids called the Plejaren). Meier says that the Plejaren gave him permission to photograph and film their beamships in order to produce some of the evidence for extraterrestrial visitation.

 

 

Meier's claims are disputed by UFO skeptics as well as some UFO enthusiasts. Many Meier proponents and believers exist among UFO enthusiasts, and his evidence has seen increased exposure through the efforts of an American representative, Michael Horn, who has appeared on popular late-night paranormal programs such as Coast to Coast AM.

 


 


 


 

Contact


Semjase


Beginning in 1975, Meier allegedly began his official contacts ("official" in that evidence was to be provided publicly, unlike earlier contacts), communicating both directly (face-to-face) and by telepathy with a core group of the Pleiadians/Plejaren, or Errans as he also refers to them (Erra being their home planet), who gave their names as Ptaah, Semjase, Quetzal, and Pleja, among numerous others. According to Meier in the video documentary 'Contact', his first contact with extraterrestrials began on January 28, 1975.

These visitors reportedly hail from the Plejares star system which is beyond the Pleiades and in a dimension that is a fraction of a second in the future from our own (an alternate timeline). These Plejaren have allegedly afforded Meier a more interesting sampling of evidence than that derived from most such encounters, including highly detailed photography, videos, multi-toned sound recordings, the temporary use of a weapon which he employed for trial on a nearby tree, and metal alloy samples.

Meier claimed the visitors charged him with certain informational and consciousness-raising tasks As he undertook this mission, he met with a great deal of scorn and assassination attempts. Some of these were allegedly initiated by hostile extraterrestrial entities and subsequently defeated largely through the intervention of his Plejaren friends. Meier allegedly was uncomfortable with the megalomaniacal associations some would attach to his role as a representative (such as use of the term "prophet", e.g.) but he undertook the effort nonetheless.

In 1975 he established the Freie Interessengemeinschaft f웦 Grenz- und Geisteswissenschaften und Ufologiestudien ("Free Community of Interests for the Fringe and Spiritual Sciences and UFOlogical Studies") , or FIGU, a non-profit organization for the benefit of researchers into this field, and headquartered it at the Semjase Silver Star Center.

 


 


 


 

Topics

Meier claims that he was instructed to transcribe his conversations with various extraterrestrials, some of which have been published in the German language. These books are referred to as the Contact Notes or Contact Reports.

Currently there are nine published volumes of the Contact Reports (titled Plejadisch-Plejarische Kontaktberichte). Some of the Contact Reports were translated into English, extensively edited and expurgated, and published in the out-of-print four-volume set Message From The Pleiadesby Meier case investigator Wendelle Stevens.

Meier's alleged discussions with the Plejarens are highly detailed and wide-ranging, dealing with subjects ranging from spirituality and the afterlife to the dangers of mainstream religions, human history, science and astronomical phenomena, ecology and environmental dangers, in addition to prophecies of future historic trends and events.

An additional aspect of the Meier case is the highly controversial book the Talmud Jmmanuel.It is said to be the translation of ancient Aramaic scrolls that were discovered by Meier and a colleague in Jerusalem in 1963. The book claims to be the original teachings and life events of the man named Jmmanuel. Extensive study has been made of the book by James Deardorff.

 


 


 


 

Criticism and Controversy

 

The Photographs and Films

Some of the most important evidence for Meier's claims come from his large collection of controversial photographs. These include images of alleged spacecraft in the Swiss countryside, the Apollo-Soyuz 1975 docking and distant astronomical phenomena. Supporters insist that the images are exceptionally high quality and that a one-armed man could not possibly have fabricated them.

Critics such as Stanton Friedman and Jacques Vall럆 believe them to be fakes. Some critics have provided examples of similar faked photos and have pointed out that some of his photos are taken from science fiction books, paintings and television programs.

Meier claims that these photos were altered by intelligence agencies and slipped into his collection in order to discredit his UFO testimony. Other allegations include focus and light-direction problems consistent with cut-and-paste and model techniques.

 


 


 


 

The Metal Samples

The metal alloy samples are said to have been given to Meier by the Plejarens and then passed on to Wendelle Stevens who then had them tested by chemist Marcel Vogel. Vogel said that in his view the samples could not have been made by means of contemporary earthly metallurgy as they were apparently produced via cold fusion. Vogel also stated that the metal vanished from the IBM laboratory not long after his work was completed which prevented other scientists from performing their own analyses on it.

 


 


 


 

Meier's Meeting with Jmmanuel

As recounted in the unabridged version of Message from the Pleiades, Vol. 2, Meier was taken back in time by the extraterrestrial Asket where he met personally with Jmmanuel, alleged to be the real Jesus, and who told Meier that Meier's evolution was higher than that of Jmmanuel himself, saying, "Truly, your evolution has proceeded for 2000 years further, which fact I have not considered." (page 512). The contact with Jmmanuel lasted for four days after which Meier was returned to the present time.

Talmud Jmmanuel (TJ)is a purported ancient text in Aramaic that the Swiss UFO contactee Billy Meier, along with an ex-Greek Orthodox priest named Isa Rashid, claimed to have discovered south of the Old City of Jerusalem in 1963. According to Meier, Isa Rashid kept the manuscript and sent him the translation in 1974. The first edition in German came out in 1978. It is described by its promoters as the source text (often termed the Logia, or the Q document) of the Gospel of Matthew, which is claimed to demonstrate extraterrestrial origins for the Bible. The spelling Jmmanuel was allegedly commanded to Meier by extraterrestrials.

 


 


 


 

World War Three

Billy Meier repeatedly warns of an impending Third World War beginning in November 2006, 2008, 2010, or 2011. He has also denounced the terroristic activities and vigilante behavior of various Muslim extremist groups, which he says only foment the possibility for war.

At one time, Meier suggested November, 2006 as the most likely start of World War III, then revised the date to November, 2008, a period that has also now passed. In any case, Meier states that, in an approaching year, four world leaders will die within seven days of one another, giving a clear sign that within a mere 2 years of these events the long-feared world war will indeed erupt - that is unless terrestrials finally gain mastery over their reason and change their behavior, insisting that these prophecies are all subject to change, as opposed to inevitabilities.

Billy Meier  Wikipedia

 


 


 


 

The Henoch Prophecies

The Henoch Prophecies basically make the same predictions as all other prophecies which name this as the end of this cycle of time and return to light and consciousness.

  Henoch Prophecies  YouTube

 


 


 


 

Prophecies

March 2010

All propheciesconverge now. They basically state that if humanity does not give up their evil ways, they are doomed, which is a self-fulfilling prophecy as balance can never be maintained, in physical reality. The Earth is a consciousnesshologram that is about to evolve. Consider yourself a scientist here to study emotions on a planet called Earth as part of a university/universe experiment.

Everything is Myth, Math, and Metaphor following patterns we call sacred geometry.

No matter what Billy Meier claimed the Pleiadians told him many years ago, or what other channelers and psychics discuss, this cycle is ending/evolving as is witnessed by current events.

With the Pleiadians we find Quetzal who is Quetzalcoatlwhich takes us to 2012prophecies. 2012 is a metaphor for the closing of this program and the return to consciousness.

 


 

 


 


PLEI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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