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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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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dear friends, within this dream and realize that it is your duty and responsibility as human beings to imagine and visualize a safe world. It will be as you decree, and your own experience will thus reflect it." — The Pleiadians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들입니다. 이 책은 제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에 있는 책인데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간신히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될 정도의 책입니다.

 

이는 아마도, 인간 수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서술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보통, “무언가를 아는 사람들이 적은 글들을 보면”

 

지구는 짙은 어둠과 미망, 환상에 갇힌 네트, 감옥”이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잘 고찰해 볼 문제인데요. 왜 지구 역사1만년 동안, “해탈, 각성의 높은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들 수가 그토록 적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의 “해탈, 각성”은 두가지 관점입니다. 하나는, “본래 인간 존재가 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의 종자, 신의 씨앗으로서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으로서의 “의식의 해탈, 각성 측면”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무한대로 진동하는 초월의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무한대란 구분지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현상계(물질화하여 형상으로서 나타난 세계)를 초월하는 대각성 의식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절대계(창조, 근원)로의 회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측면의 해탈, 각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지구 인류가1차적으로 성취해야 하는 의식은 바로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본래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해탈, 각성은, “무한대로의 회귀, 즉 창조, 절대계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수준에 도달하기 이전에도, 우리는 “커다란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본래 우리에게 부여된 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 영혼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온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

영혼간 접촉은, 서로가 동등한 레벨에서 이뤄지는데, 지구 인류의 평균적 의식 수준을 지닌 영혼이라면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빌리는, 1억년 이상을 진보 발전해 간 오래된 영혼으로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왔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와 같은 존재들만, 외계의 지성체들과 접촉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지구 인류가 그들과 접촉할 수 없는 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며, 현대 지구의 지배자들이 악성 외계인들과 접촉하는 이유라고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유유상종, 같은 파동끼리 어울린다는 법칙의 결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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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이란 무엇일까요? 지구 행성을 내리 누르고 있는 이 어둡고 무겁고 둔탁한 어둠과 미망의 그물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본래부터 그런 것일까요? 의심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제한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보다 앞서간 존재들, 우리가 흔히 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이 거꾸로 우리를 억압하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왜 지구에는 그토록 “각성, 해탈의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이 극소수여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는, “각성, 해탈에 이른 높은 의식 상태의 현자, 성자들이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를 다스리는 “최고 권력, 상류계층이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영적으로 무지한 존재들일까요?”

 

역으로 볼 때, 만약, “지구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세력들이 영적으로 개화되고, 순수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지닌 영혼들이었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유토피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거꾸로 갑니다. 왜 그럴까요?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구상에서 말해지는 바와 같이 “카르마Karma 業報가 네 인생을 결정한다”는 명제는 틀린 말입니다. 전적으로 틀린 것도 아니며, 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그 사람의 인생 운명 행로를 좌우한다면, 필연적으로, 지구 세계에서 온갖 부유함과 권력, 지위, 명예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타적이고 올바른 심성을 소유한 자들이었어야 합니다.”

 

즉, 카르마가 좋아야 그러한 좋은 삶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 보아야 합니다.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하늘, 지구 아스트랄 계 역시도 썩어 문드러진 “그렇고 그런 수준에 있는 하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영혼의 균형을 잡아 주고 발전과 진보를 유도하기 위한 의 율법”이라면, “좋은 과보 果報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이며, 나쁜 과보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안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카르마, 좋은 과보를 가졌다는 것은, 그 영혼의 의식 상태가 높은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대목에서 욕설이 터져 나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를 보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며 수준 낮은 물질만능주의와 탐욕, 권력욕, 지배욕, 과시욕에 빠져 있음을 볼 뿐 입니다”

 

만일 선업 善業, 선과, 선한 과보 果報, 좋은 카르마를 가져야, 좋은 인생을 받을 수 있다면,그들 지상 세계에서 온갖 부와 권력 쾌락을 누리는 사람들의 의식 상태는 필연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서 “높은 수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입니다.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왜 이런 문제를 제기할까요? 일반적인 인간이 모르는 마법과 초능력이 존재하며, 이러한 숨겨진 힘을 악용하여, 부와 권력을 쟁취하는데 이용하는 무리들이 지구세계에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일종의 반칙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구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해 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이 아스트랄 세계에까지 뻗쳐 있고, 많은 무지한 영혼들을 선동질하고 부채질하며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런 터무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추론이죠.

 

우주의식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창조는 선과 악의 구분을 떠나 있습니다. 초월의식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일단 현상계에 들어서면, 선과 악, 어둠과 밝음의 구분이 생깁니다. 이것이 절대와 상대의 구분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는 필연적으로 불완전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표현되는 부정성입니다.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에는 여러가지 깊게 숙고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구를 창조한 들과 지구를 지배 소유하려는 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신들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공정하지도 선하지도 않습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카르마Karma를 말하고 선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 자신은 정작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이란, 진짜 이 아니라, 발전된 존재들, 인간 영혼을 아득히 초월하여 발전해 간 외계의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신God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잘 심사숙고해 보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부터 시리즈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거나, 어떤 신비한 환영이 보이면 그 존재를 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ESP 영감, 마법, 텔레파시 등과 같은 제3의 능력, 초능력에 대해서 무지하여 생기는 일들입니다. 인간이 “해탈, 각성해야 한다”는 의미 중 첫번째는 바로, 잃어버린 신의 유산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그것이 바로ESP 초월적 지각 감각 능력, 텔레파시, 마법 등과 같은 비전의 힘과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인류는 “제한된 종족”이며,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사육되는 짐승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그들 사악한 지배자들은 감추려 합니다. 대중들을 무지와 착각 속에 몰아 넣고, 계속 지배권을 행사하려고 하죠”

 

이들이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2009년4월경,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 혹은 코어 의식 Core’s consciousness가 어딘지 모를 격자 형 틀에 갇혀 있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이 부분도 다뤄볼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즉, 매트릭스에 갇힌 영혼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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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d worldwide as key spiritual teachers of our times, the Pleiadians are back, with another bold and controversial look at our highest purpose on Earth. 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is their handbook to inspired living, calling on us to restore and return value to the human being, and to recognize the Goddess energies and the power of blood as connections to our DNA and our heritage.

 

Using wit, wisdom, and deep compassion, they entice us to explore the corridors of time through the concept of the Game Masters; to awaken the crucial codes for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and to redream the Living Library of Earth. Their teachings are significantly arranged in twelve chapters to trigger a deeper understanding of our ancestral linage. Earth probes the memories hidden deep within us to reveal our crucial roles in the transformational process unfolding in our times.

 

Excerpts from Earth

From Chapter 2, "Redreaming the Living Library," page 31

We come from the future and are searching through the corridors of time. This is our assignment. From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coming from as Pleiadians, we are intending to alter the past. Our intention is to change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operating with, because that probable future in one direction of your universe's new movement has turned out to be filled with tyranny. This is a free-will zone and a free-will universe, and that means all is allowed. In this particular experiment, all things are Prime Creator. We remind you that, in this world of duality, shadow defines light. Go take a walk on a sunny day and see what the shadows do. Begin to study your world literally and symbolically, and see that your world speaks to you all of the time.

 

From Chapter 3, "Earth Speaks," page 55

Think about this: Earth is alive and holds the knowledge you seek, and your consciousness affects what Earth reveals. How do you access this knowledge? Where are the keys to unlock it and make it yours? The information is stored in stone and bone.

 

Times have changed. It used to be that each individual who evolved and studied the mysteries had one teacher, and knowledge was passed down from teacher to apprentice in a long line of tradition. Today this is no longer necessary because what you seek is being released from storage inside your body. Light openings and genetic mutations are bringing about unprecedented change within the human form. You become your own teacher by activating what is inside you, through clear intent, and by following the impulses and knowledge that accompany the process.

 

From Chapter 4, "Earth is Your Home," pages 75-76

We have referred to Earth as the Living Library, a biogenetic center where vast quantities of data are stored as incomparable translations and tools for the creation of life. This data exists in patterns beyond what you can fathom at this time. Earth is a birth house where life is created and experienced. Traditionally, parenting on your planet has to do with a biological process in which two people of opposite gender come together to create life. However, you are now experimenting with making life in laboratories, so you are challenged to expand and consider that perhaps there are different ways to parent and create life.

 

From Chapter 5, "Galvanization of the Goddess," pages 89-91

When you think of Prime Creator, what or whom do you picture? In your society, you have been taught that the god energy represents the source and that the feminine energy represents the use or activity of it. We would say it is the other way around — the feminine represents the source and the masculine represents how the source is used.

 

Your planet must learn who the Goddess is as a creator. You must. Understanding the dark side of the Goddess is part of exploring her energy, because the Goddess did something to lose her power. It is in the cells of your being because all of you, man and woman alike, have the Goddess within you. . . .

 

There came a time within the Goddess realm when there was a tremendous abuse of the male vibration. Women, influenced by outside sources, lost their honoring and partnership with men, and their sense of unity between man and woman. After a while, within the realm of the Goddess, men became nothing more than a stud service. Women got so lost in the Goddess power that the men were not considered equal. Men were considered to be objects to bring about the rights of fertility. Many men were killed after one-time fertility rituals with representatives of the local Goddess. Castration and other sacrifices were performed. It is true. Women misused the sexual energy of men, creating the current backlash. This is all changing, and you will find the Goddess, with compassion, entering the lives of those willing to feel.

 

From Chapter 6, "Landing of the Light Body," pages 123-124

All of you are here to look into the dark, because in the dark you will find both the light and the reason the light is returning. You cannot simply go toward the light and say, "Hey, darkness is bad. It is negative. I don't want to see." Be open to what you do not want to see. Keep your heart open, and trust that the pain you may experience needs to be explored so that it can be released after being processed on a memory level. You are at the time when memories are floating to the surface, coming from deep recesses. These memories can bring emotional responses. Whatever you see needs to be looked at. It is you. Accept it and say, "Aha! Based on what I know, and on the preparation of my consciousness, I can look at this and see that it was a misuse of energy. That is all right. I will transmute it. I will turn it into something of jo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willing to look at the negative and the dark? Not too man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living in the dark? Do not run from the shadow of life, for there is much healing to be completed once the pain of the darker side of life is felt, realized, and understood.

 

Praise for Earth

Whole Life Times

The Pleiadian teachings can be likened to that of a shaman, that ancient sect of consciousness which has served as intermediary between the realms of the physical and the spiritual, leading people to self-discovery. . . . The Pleiadians, through Barbara Marciniak, get their point across in a simple, entertaining manner, not entirely unlike good guru wisdom but on a more cosmic level. Even if you are not inclined to channeling, you will find their advice on self-growth enlightening, fascinating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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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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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혹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영적인 성장과 발전, 성취?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창조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창조된 종족"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있다. 혹은 "제한된 종족 = 인간 종족"이라는 의혹도 가지고 있는 바, 이는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종족들과 현생 인류가 서로 다르다고 표현되는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를 참조해 볼 수 있는데,

 

인간은 단순히 육감과 오감 외에는 이렇다 할 초능력, ESP,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인류는, ESP, 텔레파시, 마법 체계에 능통해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인간 종족은, 아틀란티스 멸망 후, 그와 같은 "천부적 능력을 상실하고 동물적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 것이거나, 혹은 제한된 종족일 것이다" 의도적인 제한이 있을 수 있고, 대재난 과정에서 능력을 상실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후 1만년 간은 암흑의 시대가 이어졌으며, 지구는, 악성 외계인들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현대 인류는 자신들이 이룩하고 성취한 문명이 "가장 발전되고 진보한 문명으로 볼 지 모르나, 무지의 소치라는 생각이다"

 

그림에서 보듯,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우리네 종교에 나오는 성인들의 형상과 비슷하다. 머리 뒷면에 후광이 보이는데, 이를 오라라고 부르는데, 영적인 성취, 발전 정도, 의식의 각성 정도가 높은 존재에게 발현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불화 속에 현시된 부처님의 형상도 이와 같은 오라의 형상을 지니며, 기독교 및 기타 종교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배후에도 오라가 보여진다. 그러므로 이들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여기면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수준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다.

 

인간 종족을 유치원 생으로 본다면 이들은 아마도 대학생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흔히 SF 영화에서 보는 우주전쟁은 "상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도 가진 힘과 능력, 기술이 비슷해야 하는 법이다. 원시인과 현대 군인들 간에 전쟁에 다름이 아닌 것이 우주전쟁이다. 있을 수 없다는 얘기다. 스타워즈에 보면, 거대한 전투행성에서 레이저 주포를 쏘아서 하나의 행성을 일거에 소멸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우주 전쟁이 이미 수십만년, 수백만년 이전에 은하계 내에서 전개되어 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SF 공상 과학소설이나 영화는, 대부분 이러한 외계의 존재들로부터의 영감이나 과거의 기억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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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의 고대역사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신화와 전설속에 묻혀 있습니다.


지구는 생성된지 무려46억년이나 되었는데-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종족들은 우리 지구가 무려6백26억년이나 되었다고 함- 지구인류의 문명이 고작6천년밖에 되지 않을 걸까요? 그 이전에는 원숭이보다 조금 나은 유인원 수준에서 무려7백만년을 지내온 것일까요? 왜 인류에게는 미싱링크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인류는 통상적인 진화의 길을 밟지 않고 진화의 가속도를 밟아오게 된 것일까요. 호모 사피엔스는 왜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 나타나게 된 것일까요?

스위스에 거주중인 빌리 마이어라는 사람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의"에라Era" 행성에서 찾아온 찾아온 셈야제- 1970년대 잦은contact이 이뤄지고 현재는 더 이상의contact이 없다고 함- 로부터 고대인류의 역사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전수되었는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대,스위스 거주 빌리마이어를 찾아 왔다고 전해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권의 비임쉽 정찰선" 모습. 보통 이런 원반형태의 소형 비임쉽은 UFO로 불리워지나, 일종의 정찰선 형태로서, 모선 Mother Ship으로부터 발진되어, 비교적 근거리를 오고 가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 이런 류의 정찰선 소형 비임쉽이라고 해도, 태양계 내에서라면 어디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초광속 돌파는 아마도 어려울 듯. 광속 돌파는, 모선급 Mother Ship 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서 사용되던 비행선들도 이와 같은 형태로 동작되었을 것은 분명해 보이나, 같은 종류, 같은 성능으로 유지되었을런지 여부는 미지수다. '중력제어의 기술"이 기반이 되었을 것임은 물론이며, 이러한 기술은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여성 셈야제의 얼굴 모습 추정도(셈야제란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여성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함)

지구여성들과 다른 모습이다. 어딘지 모르게 상당히 고도로 진보된 존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선입견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단, 고대인류의 역사는1,000만년전 이전으로 소급되는 과정에서 에드거 케이시(아카샤기록의 투사)나 루스 몽고메리(영계로부터의 가르침), 리바이 도우링(아카샤 기록 및 천계로부터의 가르침),WHT(대백색형제단-카발라 계통)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또 다르고 제각각 조금씩 틀린 부분이 많아 어느것이 맞다고 볼 수 없는 단계이며, 다만, 그랬었을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내용은 외계로부터 찾아온 존재들에 의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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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기원전2,200만년 전에 지구를 찾아와서,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내용입니다. 영혼들에게도 나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어떤 어린 영혼들은, 이 당시 창조되지도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영계, 영단과 지구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내용들 중에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는데요.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도, 기원전50만년이전으로 소급되는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는,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이 기원전50만년전 이전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론됩니다. 그들은 아마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새로운 영혼 집단은 아니었을까요? 또한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에는, 플레이아데스나 베가, 라이라 등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건설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인간에게 공개되지 않는 자료가 있다는 결론이거나, 서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 중, 아틀란티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무리아 문명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은 매우 드물다는 것도 한가지 추론 이유일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기원전23만년전에 시작되었다고 에드거 캐이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셈야제(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여성, 나이가360살이라고 하니, 고조모 뻘입니다.)가 전달해 준 내용 또한,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지구를 다시 찾아와서 아틀란티스 문명의 모태가 되는 문명을 건설한 시기가 기원전22만5천년이라고 하니, 이는 정확하게 일치된다고 할 것입니다.

 

왜 지구 영계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에 대한 해답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보이는 바, 그 이전 초고대 시대(기원전50만년 이전의 시대, 그런데 여기서는 무려 기원전2,200만년 이전을 말하고 있다.)에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은 이 곳에 없었다 혹은 창조되어 생겨나기도 이전의 일이다 라고 보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지구 영계의 아카식 레코드 기록에는, 이런 내용들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지구 영계조차도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들과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 다른 존재라서 다른 시간 수준, 다른 밀도 수준에서 살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분명히 지구입니다.

 

출발선이 다른 종족, 출발선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발한 오래된 종족과 나중에 출발한 유아기 단계의 종족들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오래된 종족들은 영혼의 나이로 봐도 보다 더 오래된 영혼들일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들이 가진 그 모든 경험과 경륜, 지식과 지혜를 월등하게 초월하여 앞서간 존재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로 보거나, 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억년의 세월을 거쳐서 진화해 간 결과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들이라면, 우리는 그들을 으로부르게 될 것입니다.

 

"창조" "절대계"와"人間的개념은 사실 상 같지 않다"이지만, 근원적으로 같다는 개념

 

(창조,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초월하여 모든 것에 모든 것을 더한 것에, 모든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더한 존재다 그리고 이것이다 라고 정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의하고자 하는 그것이 바로 신의 창조물, 현상계의 관념이기 때문이다. 현상계를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초월자, 무한자를 유한자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정의는 다만 일부에 국한된 정의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 人神,인간적 의미, 인간의 믿는 바 형상을 지닌 인간적 의미의 신으로서의 개념이 아닌 창조의 개념, 사량분별을 초월한 순수의식의 관점이다. 그렇지만, 그 순수의식,창조가 형상화 되어 표현된 것이 또한 人神, 신의 개념이니, 이것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는 관점이다. 마치 우리가 창조와 본래 하나였다는 관점과 동일하다.) 

 

이 점이 중요할 수 있는데, 이 차이를 구분하기는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죠. 다만, 앞서 간  존재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사랑이 없다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아수라 영역의 존재로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칭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그 장구한 세월동안 무수한 전쟁과 투쟁의 참화 속에서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 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하긴, 그것이 실존하는 매트릭스, 신의 꿈, 신의 미망, 우주 현상계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단, 앞서간 존재라고 해서 모두가 우리가 믿는 바와 같이, 절대선, 절대의 사랑의 경지를 쟁취한 존재들이 아니다 라는 점을 우리는 상기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성외계종들입니다. 자비, 동정, 사랑, 연민과 영적인 능력, 초능력, 마력, 과학기술은 서로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다 고차원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스마트하고 영리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아틀란티스가 왜 멸망했을까요? 플레이아데스는 왜 피와 권력에 굶주린 투쟁의 역사를 가졌을까요? 왜 렙틸리언들은 오늘 날 지구에서 학정을 펼치고 있을까요? 그들은 아주 먼 고대로부터 지구를 지배해온 무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보다 앞선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우리 보다 나은 존재는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마력, 초능력, 과학기술, 스마트하고 영리한 두뇌 이것은 영적인 것과 명백하게 다르며, 영적인 영역에서조차도 사악함과 이기심, 탐욕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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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라이라, 베가는 지구 태양계로부터23광년 떨어져 있으나, 광속을 초월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우주를 방랑한 끝에 지구 태양계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들은 매우 호전적인 집단으로 우주를 여행할 기술을 얻게되자 그 즉시 주변 태양계를 탐색하고 다른 종족들이 살고 있는 행성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고 노예화 하는 정복전쟁을 펼쳤던 것입니다.

"우주전쟁"을 보셨습니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 우주에는 아직도 파충류 계열의 외계인들과 같이 과학은 발전하였으되 그 영성은 사악하여 파괴와 죽음을 선호하는 종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단, 우주 전쟁은"상호간 비슷한 수준에 있을 때,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우주적 게임, 전쟁에서는, 영적인 전쟁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늘의 전쟁이 바로 땅의 전쟁이 되며, 그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하늘에서, 신의 광휘와 영광이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고, 정의와 선, 사랑의 시대를 열어간다면, 그것이 곧 땅에서도 표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가 될 것입니다. 물론 국부적인 문제이지만 말이죠. 그러나 종국에 있어서 결론은 하나로의 귀결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 근원계에 해당될 문제들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정신과 의식이 굴종되지 않는 한, 비록 육체적으로는 굴종될 지라도, 그는 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게 영적 전쟁의 의미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깊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이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오늘 날 플레이아데스로 알려져 있는 성단 문명의 조상들을 라이라 인들, 베가 인들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들의 사회는 수천년 후 다시 재건되었지만, 최고의 절정기에 달하면 인간에게 흔히 나타나기 마련인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전쟁으로 인해 멸망을 되풀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너무도 치명적인 파괴와 죽음으로 인해 그들의 문명을 재건하는데 수백만년의 세월이 소요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이 이주지는 과학과 물질의 원조를 받지 못하여 점차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되돌아 갔고, 이들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英知"을 뜻하는 말로서 오늘날도""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이들 영지의 왕들은 무자비하게 인민들을 다스렸고(이것이 바로 초능력,마력, 과학기술, 논리, 지성, 지혜의 힘이 사랑과 동정 연민 그리스도 의식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BC 230,000년 전, 이에 대한 반발로서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그 지도자의 이름은 아사엘(Asael)이었다고 하며,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오리온 성단과 히아데스 성단에도 정착하였다고 합니다.(오리온은 대표적인 부정성의 성단,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성단에는, 휴머노이드 계통과 파충류 계통이 같이 공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파충류 계열이라고 한다. 부정성과 어둠, 암흑의 대표적 세력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타이게타"라는 행성에 정착한 이들은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 주변 항성계에 이주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나갔는데,

이들 또한 주변 항성계를 침공하여 그 곳 원주민을 파괴와 죽음으로 굴복시키고 그들을 노예화 하였다고 합니다. (헤스페리데스 성단)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BC 225,000년 경 다시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방문하여 지구, 화성, 밀로나의 세 행성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는바, 이때는 화성에도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살수 있었다고 하며,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혹성계에도 본래는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바 이를 밀로나(말데크)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이 시기에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로 불리워 지는 문명이 구축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와 일치된다.)

 

 

 

 

 

 

 

지금 화성과 목성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계는 밀로나(말데크)가 참혹한 전쟁의 결과 폭발하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화성은 물이 없는 황량하고 메마른 행성이지만, 지구의 탐사선들이 찍은 사진중에는 물이 흐르고 바다가 존재했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인면암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있음은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약3만년간 지구, 화성, 밀로나의3 행성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이주한 인류가 살게 되었고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긴 세월동안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BC 196,000년 전 지구에서 다시 상호간의 반목과 불신 그리고 지배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자, 플레이아데스 본 행성에서는 이 전쟁을 중지시키고 지구 정착지의 사람들을 모두 플레이아데스로 귀환시키게 됩니다.

화성과 밀로나는 그때까지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 이들의 정착지는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밀로나(말데크) 행성의 사회에서 반목과 질시 그리고 권력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 참혹한 전쟁의 결과, 말데크는 완전히 파괴되어 산산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말데크의 파괴로 인해 발생된 우주폭풍은 화성을 제 궤도로부터 이탈시켜 모든 생명체를 파멸시키고 존재하던 물과 공기를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후로 화성은 죽음의 혹성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8만년간 이 태양계에는 아무런 주의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겨진 지구의 정착지는 야성화되고 원시로 퇴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8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구는 버려져 있었고 이따금씩 플레이데스 사회에서의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유형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또한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하였다고 하며, 일정 수준에 올라서서 우주를 여행할 정도가 되면 또 다시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치명적인 전쟁으로 인해 그때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고 원시로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BC 58,000년에 이르러 또 다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는 지구로의 이주를 결정, 다시 버려진 지구로 찾아와 이주지를 건설함으로써 지구는 원시와 야만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이들의 문명은 거의1만년간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문명 또한 과거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전쟁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다고 합니다.

BC48,000년 플레이아데스 사회에서는 또 다시 거대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에 위기를 느낀 펠레곤이라는 과학자가 이끄는 일단의 집단이 이 전쟁을 피하여 지구로 탈출, 새로운 문명을 다시 건설하게 됩니다.

펠레곤은 영지의 왕- 이시비시- 으로서 거의1만년간 생존했다고 하며 영적으로 거의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면서 그는 사상의 힘만으로도 나무를 자라고 열매를 맺게 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최초로 인격신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것도 이 펠레곤 때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아니었던거지요.

아무리 영적으로 발전되어 경지에 이른 진보한 인간일지라도 우주를 창조하신"창조주 하나님- 신성한 에너지" 앞에서는 복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펠레곤이 죽고, 다음 지도가 된 예사스(Jesas)는 펠레곤이 가졌던 영적인 능력과 지혜 그리고 도덕심을 결하고 있었고, 그 결과 지구행성의 평화는 다시 한 번 깨지게 되었고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전쟁을 피하여 많은 사람들이 베타 켄타우리 행성으로 피난을 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후 약7천년간 지구는 또 다시 원시로 버려진 상태가 되었지만, 베타 켄타우리, 버나드 성단으로 탈출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플라톤과 이집트 신관들이 묘사했던"아틀란티스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 혹은 이집트 문명 수준이었거나, 혹은 신화와 전설의 시대로서의 아틀란티스 문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랬을까? 둘 중에 하나였겠지만,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 묘사된 바와 같은 수준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 문명이었다면, 현대과학 문명보다도, 더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틀란티스는, 고대신관들과 철학자들이 상상한 그 시대의 유산이었을까 아니면, 아래와 같은 우주 문명 수준에 도달한 또 다른 진보된 종족들의 세계였을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를 믿는다면, 그들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도 여러종족이 혼합된 형태였던 것 같다.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 지구로 향해가는 우주선의 상상도.  개인적 견해로는 아마 이 수준이었지 않았느냐 하는 추론이다. 기원전1만5천년 경에 인도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라마 제국도, 아틀란티스로부터 갈라져 나간Branch 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기록에도, 그들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서 전투를 벌리는 장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는 점이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전함, 전투 비임쉽의 상상도. 아마도 이러한 형태의 전투함선을 동원하여, 고비사막에 존재하던 "무" 문명을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아틀란티스 멸망의 원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정보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에드거 케이시는, "수정사원 즉 크리스털 발전소에 방사되는 거대한 출력의 에너지 파동이 지구 내부의 핵을 건드려서, 지각변동을 초래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그의 영독 자료에서 기술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하는 외계여성이 전달해 준 정보는,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간의 대규모 전쟁에 의하여, 촉발된 지각격변으로 멸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각 격변" "지축의 이동" 등의 무서운 재난으로 멸망한 것은 분명한데, 지각격변을 일으킨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지상에서의 삶이 단 한번이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있을 것이다.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버지인 뮤라스는 지구행성의 반대편인 지금의 고비사막- 그 당시는 초목이 우거진 살기 좋은 곳- 에"뮤" 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건설하였는 바, 지구에는 아틀란티스와 뮤 두개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었던 겁니다.

 

 

*. 그러나 실제로는, 아틀란티스(대서양에 존재한 대륙의 문명)과 무(고비사막에 존재한 문명)만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며, 고대 인디아에도 또한"라마제국"으로 알려져 있는 또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티벳 밀교(티벳불교)를 라마 교라고 부르는 것은 고대 라마제국의 전승에 따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인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면, 명백하게 이 시대에 원자탄을 사용한 것 같은 기록들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 아틀란티스 제국, 라마제국, 무 제국 외에도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문명 혹은 국가, 도시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레무리아(태평양 상의 존재한 문명, 아틀란티스보다 앞서 멸망)외에도, 수메르 권(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지역)과 하이퍼 보리아(지금의 북미) 등 여러 군데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문명들이 공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문명권 후손들이 오늘 날 지저문명, 즉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구 내부의 또 다른 도시(아마도 에테르 수준, 밀도층)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50만년 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남극 대륙에 또 다른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초고대 문명이 또 존재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구 상에 존재한 많은 문명들 배후에는, 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통치, 지배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었다는"설"도 있는데, 이들이 바로 파충류(용, 드래건) 종족들이다. 남극에 존재했던 문명도 이들에 의하여, 멸망당했다고 전해진다. "매트릭스로서의 지구, 조작된 인류, 실험장, 실험무대로서의 지구의 이미지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전해져 오는 정보들 속에서 보다 선명하게 떠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많은  부분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일부 알려줘도 되는 것만 알려주었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이들 파충류 종족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같은 창시자 그룹에 속한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힘, 파워,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므로 이들이 고대 지구역사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었다는 점이다. 2천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역사도 아는 사람들이다. 고작100만년 이내의 역사를 모르겠는가?



"뮤"에는 지하에 거대한 동혈을 파고 지저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아칼타 알파, 아칼타 베타로 불리웠습니다.

이들 두 문명은 공존하며 평화롭게 번영하였습니다.

이때 당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외계종족들이 지구로 이주하여 지구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이자 인종의 용광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주한 종족중에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거인 족들, 요정족, 인어족, 난쟁이 족 등 고대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존재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러나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이틀란티스"와"뮤"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뮤"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현대 과학자들도 고비사막에서 발견되는 물질들-텍타이트-이 핵 폭발에서나 생기는 물질들인지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과거 어느 시대엔가 고비사막에서 핵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때, 뮤의 과학자들은 지금의 소혹성 지대로 이동하여 거대한 소혹성을 하나 선택하여 소혹성 뒷면에 엔진을 부착, 아주 무서운 소혹성 폭탄을 만들어서 이것을 우주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쏘았다고 합니다.

이 소혹성은 지상176Km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하면서 천여개의 작은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탄알처럼 지구를 강타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반이 붕괴되면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나고 대양으로부터 바닷물은32Km이상 솟아 올라, 이는 다시 2km 이상의 해일이 되어 아틀란티스 대륙을 덮침으로써 승리의 기쁨에 취하여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 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파도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휩쓸고 나서도 계속 진행하여 지중해를 가로질러 북부 아프리카와 이집트까지 휩쓸었다고 하니 그 위세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만 하지요. 이를 두고 대홍수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때가 BC 9498년6월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전쟁 전 플로리다 주는 지금의 그린랜드 지역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지요.

하이퍼보리의 생존자들은 지금 미국의 샤스터 산 지하에 살고 있으며, 뮤의 생존자들은 지금의 고비사막 지하의 아칼타 지저세계에서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파괴는 약50년간 지구상에서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3만3천년전 부터 아르메니아로 알려진 지역에 살았던 아르무스인의 후손들로 플레이아데스에서 이주해온 종족의 후손들,

페르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아리아 족-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아십니까? 고대 핵전쟁을 묘사했다고 하죠.

히브루 또는 헤브론으로 불리우던 고대 집시들 이었다고 합니다.

중략하고,

머리 좀 식히셨습니까?

이 고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그토록 붙들고 늘어지는 구약성경의 문제점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중에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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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창조와 외계문명 그리고 의식의 해탈 각성~

광대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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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관측가능한 가장 먼거리의 우주, 점이 은하계 크기의 별의 집합체들이다.

 

그 끝은 어디이며, 전체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인류의 호기심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가설”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생성된 후 “150억 년이 경과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생성된 지45억년이 되었다고 하고요.

 

 

우주는 “빅 뱅”으로 알려져 있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 미지의 영역으로부터 발생된 대폭발”로 인하여 생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사건의 지평선 너머라는 의미는, “3차원 적 현실이 생겨나기 이전의 알 수 없는 상태, 미지의 영역”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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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

 

빅뱅(Big Bang)또는 대폭발 이론(大爆發理論)은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150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과학자들이T=0이라고 부르는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이론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1931년 르메트르는 더 나아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명백한 팽창은, 과거로 갈수록 우주가 수축하고 결국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하나의 점인"원시 원자"로 모여,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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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원성의 우주, 물리적 우주”를 우리는 일단3차원 시공간 개념 상의3차원 물질 우주로 해석하죠. 사건의 지평선 너머란,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가치척도 구분과 개념, 논리가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나라고 하는 자의식이 생성되기 이전의 영역, 내가 누군지 스스로 인지하는 물질계의 존재들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즉 불가지의 영역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천체 물리학에서는, 빅 뱅 이전의 상태를 “작은 점”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나 사실 상, “크기, 면적, 넓이의 개념이 없는 상태”의 일이므로, “작다, 크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작다”는 개념은 “크다”는 대칭 구도가 성립되어야 가능한 표현이므로, 3차원 시공간 개념이 없었던 상태, 도무지 뭐라고 표현할 수단이 없는 상태를 두고, “작다”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계 絶對界(형상과 사념이 소멸한 상태, 寂滅)현상계 現象界(형상과 사념으로 나타난 상태)를 구분할 때, 우리가 종종 개념을 혼동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입니다. 해탈이라는 개념도 같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이유가, 그 이해하려는 지성적 구도가, 이미 그 자신을 현상계의 영역에 잡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불가 佛家의 고승들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상당히 어렵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즉, 논리, 지성 자체가 이미 현상계의 수단이므로, 현상계의 수단을 써서, 절대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는 관점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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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삼매경을 상징화한 그림. 

 

그러므로, 부처님은, 제자들이 神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절대의 영역은 불가지 不可知이므로 논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지성 知性과 논리 論理의 영역이 아니며, 직관 直觀과 영성 靈性의 영역입니다. 라마 크리슈나는, 절대의 영역을 맛보기를 바라던 제자를 “그저 한번 툭 치는 것으로, 니르비갈파 사마디(절대 삼매 三昧)의 경지 속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만물이 사라져 버렸다. 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처음엔 사념의 그림자들이 마음의 저 어둠 속에서 떠올랐다. 희미한 자아의식이 단조롭게 뚝닥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그것마저도 멈추어졌다. 오직 존재만이 남았다. 영혼 자체가 이제 더 이상 존재치 않았다. 이원성이 사라져 버리고, 유한과 무한이 하나였다. 언어를 넘어서, 그는 브라흐만(힌두교의 최고 신, 창조자를 의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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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를 상징화 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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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파에서는 일상생활의 상대적인 동요를 초월한 곳에 절대 고요(絶對靜)의 신비적인 경지인 사마디(三昧)의 상태가 있으며, 이 사마디의 경지에 도달할 때 요가, 즉 절대자(무한자, 신성한 근원, 창조, 神)와의 합일이 실현된다고 생각하였다.

 

요가 학파에서는 이와 같은 수행을 요가라고 부르고, 그 수행을 행하는 사람을 요기(Yogi) 또는 요가행자(Yoga行者)라고 이르며 그 완성자를 무니(牟尼 · 聖者)라고 일컫는다

 

 

"요가"라는 낱말의 의미는"마음의 통일을 이루는 것"으로 요가는"마음의 작용(心作用 · 심작용)의 지멸(止滅)"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마음의 통일을 이룬다는 것은, 神과의 합일을 의미하며, 마음 작용의 지멸은, 사념 思念의 종식 終熄을 의미한다. 마음 작용이 종식된 상태, 더 이상 구분하고 판별함이 없는 상태, 상대적인 현상계, 분리된 이원론적 우주 현상계를 초월한 상태.

 

 

단, 단순한 사념의 종식, 마음작용의 중단(잘못 이해되면 죽음 상태와 동일시 될 수 있는데, 의식을 잃고 혼수 상태에 빠지거나 죽으면 마음작용도 일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사념 작용이 종식되어 적멸, 고요함에 이른 상태를 의미)이라는 측면으로 볼 수 없으며, 그 의식의 파동 주파수 수준이 최고도에 이를 정도로 높아진 상태,최고의 주파수 상태는 무한대의 주파수를 가지며, 무한대 란, 그 하위 주파수 파동 에너지로 분열되어 존재하는 현상계의 이원성을 붕괴시키고, 단일된 의식체로의 통합을 의미한다. 즉, 의식의 폭발로, 형성된 이원성의 우주를 초월하여, 다시 근원으로 되돌아감을 의미한다.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란 의미에 유의하자.

 

 

이로서, 수양과 마음 닦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이러한 작용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의식의 파동 주파수를 높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식 에너지를 구성하는 파동 주파수 수준이 높아져 갈수록, 우리는 보다 근원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계선을 돌파하는 것이 바로 “니르비갈파 사마디로 알려져 있는 무상상매경이다. 이 경계를 돌파하면, 그는,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절대의 경지로 진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경지가 바로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순수의식, 즉 창조, 神, 우주를 창조한 근원으로의 회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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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의 성지,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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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파에 따르면 사마디에도 천심(淺深)의 구별이 있어서 사비칼파 사마디(Savikalpa samādhi· 유상삼매 · 有想三昧)와 니르비칼파 사마디(Nirvikalpa samādhi· 무상삼매 · 無想三昧)로 나뉜다. 전자는 대상의 의식을 수반하는 사마디이며, 또한 아직은 대상에 속박되어 대상에 의해 제어되고 있고 또 심작용(心作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비자 사마디(Savija samādhi · 유종자삼매 · 有種子三昧)라고도 일컫는다. 그러나 니르비칼파 사마디에 들어가면 이미 대상의식(對象意識)을 수반하지 않고 대상에 속박되지 않으며, 그 경지에 있어서는 심작용(心作用)의 여력마저도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니르비자 사마디(Nirbija samādhi · 무종자삼매 · 無種子三昧)라고도 한다. 니르비칼파 사마디 또는 니르비자 사마디의 경지가 참된 요가.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사비갈파 사마디(유상삼매경)이란,“나”라고 하는 자의식, 즉 마음작용이 남아있는 상태, 삼매의 황홀경을 느끼는 실체로서의 나를 의식하는 상태서의 삼매경의 상태를 의미하고,

 

니르비갈파 사마디(무상삼매경)이란, 삼매의 황홀경과 이를 느끼는 나로서의 주체의식이 하나가 된 상태, 황홀경이 나인지, 내가 황홀경인지에 대한 구분과 판단, 느낌과 자의식 자체가 사라져 버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보인다. 나라고 하는 자아의 소멸, Ego의 소멸과 더불어, Super Ego(초의식, 영혼, 멘탈Mental, 일견하여 思念자체)조차도 저 지고무상한 황홀경,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신성한 근원과 하나 되어 사라져 버린 상태. 나라고 부를 것이 없어진 상태, 최고 의식과 하나가 되어 내가 사라져 버린 상태, 그러나 관조하고 있는 객관적 실체(?)로서의 전체적인 의식으로 융해된 상태. 이 경지에 도달해야, 마지막 경계선을 돌파하여, 신성한 근원에 도달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경지에 도달해야, 靈界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히라냐로카(天界, 최고 무상의 天國)에 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경지에 이르면, 절대와 합일하여 하나가 되어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천계 등 고위 영역에 남아, 아직 해탈하지 못한 영들을 위한 스승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근원으로 돌아가느냐 혹은 남아서 중생들을 위하여 봉사하느냐 입니다. 아라한, 아르하트, 보살의 영역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선율의 天界의 오묘한 음악소리와 형형색색의 신비한색조들 그리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리는 풍경과 드높은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높은 의식영역이 주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한번 이런 곳에 가면, 우리가 살던 下界, 지구 세계는, 그저 답답하고 힘들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영역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한번 가서 구경해 보고 싶군요.  

 

 

과거에 저는 꿈 속에서 총천연색으로 아름다운 영계의 모습과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 위에 올라가서 下界를 내려다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명석몽입니다. 구름은 찬란하게 빛났는데, 이 구름 아래로 저는 하늘을 날아서, 하계로 내려 갔습니다. 지구 세계인지는 모르지만, 집이 있고, 도시가 있고, 산과 평야가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던 구름 위에서, 하계로 내려가자, 갑자기 몸이 아파오더군요.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90년 대 중반에 이런 꿈을 꾼 것 같습니다. 靈界의 天國, 혹은 그 이상의 세계라면 또 어떨까요? 그래서 결국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로 올라서면, 다시는 현상계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혹은, 돌아오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된다는 것 같습니다.

 

임사 臨死 체험자들이 말하는 체험 수기도 하나같이, 사후 세계에서 되돌아 오고 싶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을 정도로, 靈界는 아름다움과 평화 속에 머무는 세계일 것입니다. 지구 세계가 가장 살기 힘든 곳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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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초기 우주의 근원이 되었던 빅 뱅 이전의 상태는,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로 물결치던 순수의식(단일 의식체, 즉 창조)이었다 라고 볼 수 있겠다.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는, 이후 자신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 수준을 낮춰 하강하며, 파동 에너지 수준 별로, 현상계를 창조해 간 것이라는 의견, 즉, 파동 주파수가 느리고 낮으면, 물질이 되었고, 파동 주파수가 높고 빠르면, 영적인 것들이 되었다. 이것을 우리는 “신 의식의 하강” 혹은 “타락”으로 부른다. 여기서 상위계에 남은 존재들이 신의 아들들(대천사, 天神, 케루빔, 세라핌 등을 의미)이 되었고, 하위계로 타락하여 내려간 존재들이 인간의 아들들(중생들)이 되었으되, 결국은 귀향하여 모두가 신의 아들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로써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구조물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그 시초가 마음,즉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순수의식이란,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를 가지는 의식의 집합적 통일체로서, 하위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를 가진 존재들이 해석하거나,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즉, 신 혹은 창조를 현상계의 지성, 지식, 논리의 도구를 써서 설명할 수 없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어떤 현상계의 지성, 논리, 지적인 수단과 도구도 절대계, 신성한 근원을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데, 이는 그 지적 도구들은 유한(한계지워진)한 마음으로 이뤄진 이유 때문이다. 즉, 유한 有限(한계지워진 마음)이 무한 無限(한계지워짐이 없는 무한한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이치 때문이다.

 

 

정확한 해석과 인식은, 아마도 의식이 무상삼매경,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에 올라서야, 알게 되리라는 추론이다. 지성과 논리의 도구를 사용하여 이럴 것이라고, 설명할 수는 있으나, 진실로 알 수는 없으며, 진실로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파동 주파수 차이로 인한 현상일 것이다. 이는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존재들이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현상인데, 파동 주파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지성적 도구는 없다. 지성 역시도, 무한대에 포함된 하위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영적인 직관 直觀의 영역이기 때문이리라. 또한 그것과 하나가 되어 피아 彼我의 구분이 없어지는 경지에 도달해야, 비로서, 진실로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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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바이타: 둘이 없다는 의미, 즉 이원성이 소멸한 상태를 의미하는 인도 베단타 철학의 정수. 모든 것을 제외하는 오직 유일한 실재만이 존재하는데, 이를 브라흐만, 아트만(眞我), 神, 무한, 절대로 부른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의미로는, 순수의식, 창조 創造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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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빅 뱅 Big Bang으로 표현한 “우주 창조의 대 사건”은 어쩌면, ‘의식의 대폭발”일지도 모릅니다. “순수의식, 창조자, 신성한 근원, 절대계”로 표현될 수 있는, “근원의식”이 자신을 표현하고자, “폭발하듯 방출되어, 이원성의 우주를 창조했다”는 관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인들도 자신들의 근원이 “다른 우주에서 온 조상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문명은, 거문고 자리(일명 라이라), 베가 항성계에서 발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로부터 약25.3 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별, 스타 Star스스로 타오르며 빛을 발하는 태양을 항성 恒星, 별이라고 부른다. 항성계, 태양계에 부속되어, 항성 주위를 운행하는 지구 같은 종류의 것들은 행성 行星이라고 부른다. 행성 주위를 도는 작은 것들은 위성 衛星이라고 부른다. 우주를 떠 도는 작은 것들은 혹성, 소혹성이라고 부른다.) 시스템이 거문고 자리, 베가 태양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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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Vega, α Lyrae)또는 직녀성은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며, 거리는 비교적 가까워 지구에서 약25.3광년 떨어져 있다. 실시등급0.03등급으로, 밤하늘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밝은 별이며 북반구 하늘만을 한정할 경우 아크투루스에 이어 두 번째로 밝은 별이다. 또 베가는 빠른 자전(12시간 정도)로 인해 원심력 때문에 계란 모양으로 찌그러져 있다.(이 점에서는 목성과 비슷하다.) 이 별은 태양계에 가까운 행성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베가는 아크투루스, 시리우스, 포말하우트 등과 함께 지구 근처에 있는 항성들 중 눈에 띄게 밝은 별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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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조상들은,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로서, “어느 특정 순간, 의식의 폭발, 그러니까 다른 우주로 진입해 들어오는, 의식의 연쇄적인 진입으로 우리의 우주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없던 것”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은, 달리 표현한다면, “의식의 폭발, 의식이 다른 차원의 우주 현상계를 창조하거나, 다른 차원의 우주로 진입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말하는 우주창조 시기는, 지구과학에서 말하는 “150억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요. 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조” 단위의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지구 행성 역시도, 45년 전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백억 년 전에 생겨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때로 저는 이들 발전된 외계문명들이 지닌 거대한 모선들을 상상해 봅니다. 이른바 마더 쉽 Mother Ship입니다. 중앙 사령실, 통제실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하여 우주의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초광속 우주선처럼 구성되었을 그런 것들, 혹은 그보다 거대하고 장대한 모습들을 그려 봅니다. 이는 결코SF 영화 속의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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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UFO 모선 크기는 도시를 덮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로 묘사되지만, 실제 외계문명이 보유한 모선의 크기는, 도시를 덮는 정도가 아니라, 한 국가, 나라를 덮어 버릴 정도로 거대하는 것이다. 혹은 지구 크기에 육박하거나, 더 큰 행성급 모선도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의 모선들의 크기는, 보통15~20Km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발전된 외계 문명에서는 최대4,000Km에 이르는 행성 급 모선을 건조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지구보다 더 큰 행성도 건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NASA의 달 탐사선 아폴로12호가 찍은 사진을 보면, 지구 대기권에 머물고 있는 “한반도 크기 급의 거대 우주선,UFO의 형상이 분명히 찍혀 있습니다” 한반도 크기 급이면, 약1,000Km에 이르는 거대한 우주선임을 의미합니다.

 

 

NASA나 미국 정부는 이런 사실들을 공표하지 않으며,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달이 인공위성일 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타당성을 지닙니다. 지구보다2배 이상 크기의 전투행성도 만든다는 우주 문명, 은하 문명이고 보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다이모스도 만들어진 위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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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거대 우주모선들은 지구 대기권 혹은 지구와 상당히 거리를 둔 상태로 정박하며, 이른바 정찰선으로 알려져 있는 보다 작은 크기 혹은 중형 급의 비임 쉽들을 지구로 보내서 정찰하거나 연구하거나, 여행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ASA의 천체 관측 위성 Hubble에는 종종 태양 근처를 지나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촬영되곤 하는데, 그 움직임이나 궤도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행성이나 혹성이 아님은 명백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 크기는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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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료에 의하면, 은하계 내에는 이렇게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행성들이 무려3,000여 행성에 이른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은하계가 지름이 무려10만광년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를 지닌 별들의 집합체임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많은 숫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들이 이룩한 문명이 은하문명 수준이라면, 그들이 식민하고 개발하여 살고 있을 행성, 태양계가 엄청나게 많고 광대할 것은 분명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만 해도, 무려245개 행성에 이들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인구는 무려1,500억(245개 행성에1천5백억이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지구는 한 개 행성에60억이니, 비교가 됩니다. 여기는 한 개 행성에 약5억의 인구 비율입니다.)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플레이아데스 성단도 은하계의 크기에 비하면 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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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은하계 지도를 작성했을까? 상상력이 참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진실이 포함된 SF 이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은하계 외곽에 위치한 조그마한 행성에 불과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문명이 이미 건설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은하 연합 Galactic Federation이라고 부릅니다. 아마 존재할 것이 분명합니다. 거대한 은하계~~ 그러나 은하계를 벗어나면, 또 거대한 다른 은하계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실로 광막하기 이를 데 없는 상상을 절할 규모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 광대함! 이것이 우주를 탐험하고 알고자 하는 인간 존재를 자극하는 동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 있나요? 평행하는 다른 우주가 또 여럿 있다고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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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의 지름은 약10만 광년으로 중심 핵은 직경이 약10,000 광년, 두께는 약15,000광년이며, 나선 팔의 두께는 별들의 영역만을 고려할 경우 약1,000광년이지만 최근의 관측 결과 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디스크의 두께는 약12,000 광년으로 기존의 추정치인6,000광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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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를 끝이 없지만 무한하지는 않다 로 정의하는데, 이는, 빅 뱅 초기로부터 약150억 년이 경과된 시점까지의 크기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우주 팽창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우주 창조가 약150억 년 전에 일어났다면, 우주의 크기는150억 광년에 이를 것이라는 간단한 추론이 나오는데요. 이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팽창해 갔다고 하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우주는 구형 상태라는 추정 하에, 지구에서 출발하여, 우주의 끝을 탐사하러 간다고 해도, 종국에는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에 끝은 없으나, 무한한 크기는 아니다 라는 가설이 성립됩니다. 구형의 우주 외곽에는 무엇이 존재할까요? 이 영역이 아마도, 물질 우주와 영적 우주를 나눠놓는 경계선 상은 아닐까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경계선 같은 그런 것들.

 

 

물질 현상계에 존재하는 존재들, 즉 육체로 이뤄진 인간들은, 이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진동하는 파동 주파수 차이와 밀도차이에 의한 것으로서, 육체적 죽음 후, 영혼이 영계, 영적인 우주로 진입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즉,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영적 우주, 혹은 다른 의식의 차원이 물질 우주 외곽,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서 물질 우주를 감싸고 있을 것이다 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이 영역을 靈界라고 부르던,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고 부르던, 결과는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3차원적 의미의 개념이 아니라, 4,5차원 적인 다른 시공간 개념으로 보아야 할 문제이기도 하구요.

 

 

인간은, 복합적 다중 구조로 이뤄진 존재이므로, 육체로서 존재하면서도, 영적인 영역, 영적인 세계, 영적인 우주에 동시 존재하는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로만 한정한다면, 3차원 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 상기에 전술한 바와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육체에 깃든 혼, 영혼은, 육체를 벗어남과 동시에,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여, 영적인 영역, 다른 의식의 차원계로 들어가는데, 결국 이것이 물질 우주를 벗어나 영적인 우주,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 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육체에 머무는 한, 그리고 그 자신이 육체라고 생각하는 한, 또한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없다면, 그는 우주선을 타고, 영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우주의 경계선을 돌파하여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광속을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기술을 알아낸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영계로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靈界는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평행우주, 다중우주론은 물질우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영적인 우주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중 우주론을 생각해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우리가 사는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는 우주 속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며, 평행 우주를 벗어나서, 우리의 우주를 감싸고 있는 더 큰 우주, 즉 마더 Mother우주로 진입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면, 아마도 가능할 것인데,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순간, 시간의 의미가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이 붕괴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결국 빛이라고 하는 파동 에너지로 인해 성립될 수 있으므로, 그 파동 주파수 수준을 초월한다면,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즉, 타키온 수준을 달성하는 것, 초광속 기술의 개발은 타임머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차원을 뚫고 다른 세계로 여행할 수 있게 해 줄 것이죠.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우주는 창조된 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114조년을 더 존속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상식과 매우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우주가150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사는 우주가 우리가 사는 우주와 달라서 그럴까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분명히 은하계 내부에 존재하고 있고, 지구와는 약400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해 보면, 마찬가지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반지름460억 광년, 그러니까 지름으로는 약930억 광년이라는 것이나, 실제 관측가능 한 우주의 크기가 현대 과학기술로는 제한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부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초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기술을 지닌다면 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니,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주장이 옳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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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우주의 크기. 약 930억 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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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 의 크기가 대략 반지름460 억 광년인 구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지름은930억 광년. 그렇다면 우주 창조의 시기는930억년 전?

 

[출처] 우주 이야기81 - 우주의 크기는 얼마인가? 작성자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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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사는 세계의 차원은 지구인류가 사는 세계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밀도 차이에 의한 것, 그리고 시공간의 비틀림 같은 차이에 의한 것은 아닌가 하는데요. 만일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간다고 해도,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밀도 수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지구 내부에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저 문명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가 찾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이들 문명이 우리와는 다른 밀도 수준에 존재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즉,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반에테르 밀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육체 밀도보다 한 단계 낮은 밀도 층에 속할 영역이므로, 육체를 지닌 존재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더라도, 파동 주파수가 다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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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갈타 지저세계의 에테르 적 모형 상상도.

 

 

그래서 아마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뭔가를 한다고 해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는 의도적으로 파동 주파수를 지구 사람들 눈에 보이는 물질 파동 에너지 수준으로 낮추어야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 저도, 뭔가가 보일 듯 말 듯 하는 경계선 상에 서 있는데, 아마도 이런 차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이, 약400광년 떨어진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지구까지 일순간에 비행하여 오는 초광속 기술을 지닌 우주문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그리고 이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문명이라면, 이들의 주장이 옳을 것입니다.

 

 

광막한 우주를 가로질러, 초광속으로 항성에서 항성으로, 은하에서 은하로 건너뛰는 기술을 지닌 종족들입니다. 그들이 도달한 문명, 그들이 성취한 과학기술, 영적인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실존한다면, 그들의 주장이 옳을 것은 당연합니다.(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그들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도 또한 가지고 있으므로, 우주의 시간을 역행하여, 과거로, 과거로 돌아가서, 우주의 시작을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단히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그들이 상당히 부럽기도 한데요. 본래 인간이란 존재는, 호기심이 많은 존재들이고, 여행과 탐구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역마살이 있는지, 돌아다니는 것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내가 모르는 곳, 내가 살아 보지 않은 곳, 지역, 국가로 여행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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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계 행성 문명과 지도, 상상력이 뛰어난데, 혹시 진실이 포함된 SF는 아닐까? 

 

 

지구사회를 돌아다 보는 것도, 상당히 벅찬 일이죠. 모두 돌아 보려면, 적어도2년 이상의 세월은 걸리는 일입니다. 예전에 미국, 유럽으로 출장하다 보면, 유럽,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혹은1년 이상을 해외 여행에 소요한다고 합니다. 어떤 독일 남자는, 미국을 한달 여행하는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지구사회에서 그래도 가장 축복받은 존재들, 잘 먹고, 잘 살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연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미국, 유럽의 젊은이 들입니다. 지구 사회에서는 가장 좋은 조건의 나라들입니다.

 

 

사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제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자유민주주의와 문명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사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 그리고 일본과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제가 돌아다녀 본 결과는, 한국이 그래도 못 사는 나라는 아니더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몇몇 나라만 잘 먹고 잘 사는 겁니다.

 

 

한국은 중간은 된다는 생각입니다만, 미국, 유럽에 비할 바는 못되죠. 사는 조건이나 환경도 미국, 유럽이 월등합니다. 일본은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보유하고 있는 부의 수준에 비해서, 사는 조건이 열악합니다.

 

 

부자 나라인데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교하면, 살아가는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미국 주재원으로 나간다든지 하여, 해외 선진국에서 생활하면, 일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미국 주재원으로 나갔던 사람들은, 아예 안 들어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살기가 좋다는 거죠. 특히 여자들과 애들이 좋다고 안 들어와 버립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거기서 눌러 앉는 겁니다. 사회 인프라가 아주 좋고 사는 환경도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마 미국 주재원 정도의 급여 및 생활 수준이면, 미국에서도 높은 생활 수준에 속하므로, 더 그럴 것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한국? 아닙니다. 다만 외국은 정서가 맞지 않거나,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은 살기가 더 좋은 겁니다. 체질적으로 안 맞거나, 정서적으로 불일치 되는 문제 등으로,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뿐 입니다.

 

 

이와 같이, 구미 선진국, 미국, 유럽(특히 독일이 가장 발전된 나라이고 인프라가 좋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좀 우울하고, 강하다고 할지 용맹스럽다고 할지 그런 강한 기가 보이는 나라이기는 합니다만)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좋은 조건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각국을 배낭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볼 때, 지구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다른 문명권의 행성이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는데요.

 

 

가장 매력적인 것은, 우주를 탐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행성 하나를 돌아다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 그들 세계는 아마도 수천, 수만의 세계를 여행하고 탐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 본성, 본 행성에 저장된 역사 기록과 지식, 그리고 은하계 내의 각 행성과 문명에 대한 자료들이 얼마나 방대할지는 상상을 절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세계사와 국사로 나눠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배워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군요. 행성 단위, 문명 단위로 나가야 할 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수천 만년에서 수억 년에 걸친 은하계 역사가 그들 기록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배울 것이 방대하다는 얘기입니다. 엄청날 것 같군요.

 

 

지구도 마찬가지로 우주 탐사를 하지만, 지구 주변을 뱅뱅 도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주 여행에는 아주 큰 부자들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나마도, 아직도 그런 수준이 못 됩니다. 아마 향후 지구 문명이 발전해서 달이나 가까운 행성으로 여행 할 수 있다고 해도, 먼 미래까지는 큰 부자들이나, 거액을 내고, 우주선을 타고 나가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우주 여행도, 우리가 젊었을 시절에는, 서기2010년, 2020년 정도면 달에 기지 건설하고, 우주 정거장 만들고, 사람들이 우주선에 타고, 우주 여행을 할 것처럼 떠들었는데, 요상하게도, 지금이 서기2012년인데도 불구하고, 우주 탐사는 제자리를 뱅뱅 돌고 있습니다.민간인의 우주여행은 계속 거론되었지만, 이조차도 실행되지 않고 있죠. 도대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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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은 위대하다/토트와 헤르메스 그리고 아틀란티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성매매 특별법, 성매매 금지법, 성매매 방지법, 아마도2004년 노무현 정권 시절에 제정된 법으로 기억 됩니다.

 

 

그리고 이 법을 추진한 정부기관은 “여성가족부”입니다.

 

 

여성들의 권익 보호, 여권 신장, 가족과 모성 보호 측면의 일을 하는 곳이 여성가족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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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남녀차별의 금지 및 구제 등 여성의 지위와 권익뿐만 아니라 여성인적 자원의 성장 동력화를 통하여 국가경쟁력 제고 및 양성평등사회의 구현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가족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2005년 3월 24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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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하는 일을 보면, 크게 나눠 볼 때, “남녀차별 금지” “여성지위 향상, 권익보호” “여성인적 자원 성장 동력화” “양성평등 사회구현” 입니다.

 

 

남녀차별 금지”부분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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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기제의 그레이트 피라미드

 

 

분명히 지구는, “부권중심 父權中心의 사회, 문명”입니다. 남자들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약1만년 동안, 여성들의 지위와 신분은 억압되었으며, 남자들에게 종속된 부속물로서 간주되어, 많은 차별과 억압을 당해야 했습니다.

 

 

왜 이러한 차별이 생겼을까요? 고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문명, 아틀란티스 문명 사회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1만2천년 전, 대서양 상에 존재했던 문명이었다고 하죠. 제가 투시한 바로는, 아틀란티스 문명은 분명히 존재했으며, 이 당시 이 곳에서 살던 사람들은, 현대 문명 사회의 사람들과는 좀 달랐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외모, 형상만 다른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던 “과학기술 문명 수준, 초능력, 마법의 능력측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신화 전설을 보면, 최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하여, 에덴 동산의 낙원을 연 이후, 금, 은, 동, 철의 시대로 각 시기와 연대, 문명의 수준이 나눠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명은, “발전, 진화하는 방향으로 전진해 나간 것이 아니라”

 

 

퇴보, 타락하는 방향으로 후퇴해 온 것이라는 역설이 성립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차원으로 나눠보면, 5차원 수준의 고차원적인 은하문명 수준에서4차원 수준, 3차원 수준으로의 퇴보, 타락을 거듭해 왔다는 관점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표현한다면, 神 의식의 하강 입니다”즉, 물질계의 창조과정을 역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우리는 “타락”,”에덴 동산에서의 추방”으로 표현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현대 문명보다 월등히 진보된 문명이었다는관점은, 한가지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에너지, 전력 시스템”입니다. 이들은 이른바 “수정의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털 전력 발전 설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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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대륙 상상도, 일반적으로 전설이나 기타 설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틀란티스전설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적 투시가나, 영매, 기타 접촉자들이 말하는 내용도, 불충분하고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들은 지구 상에 "고도로 발전된 문명세계가 존재했다"는 관점을, "마법과 신화, 설화와 연계된 반지의 제왕 같은 형식으로 보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원시적인 관점, 인류가 무지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보는 관점들을 나는 배격하고 싶다. 현대 문명만이 최고도로 발전된 인류 최고봉의 문명이었을까?아틀란티스가 실재했다면, "그 문명이,고대 설화나 전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원시적이지만, 마법이 등장하고 신비한 요정, 정령들 혹은 어떤 에테르 영적 세계였다기 보다는"

 

"고도로 진보하고 높은 의식수준과 4,5차원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문명이었을 것으로 나는 믿고 싶다"

 

이러한 점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셈야제가 전해준 내용들이 더 설득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왜 많은 구전가, 신비가, 투시자, 영매들이 그러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까? 그것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보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관점이다. 그들은 일부만을 보고, 그들의 사고범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그것을 기술한 것이라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다. 실제로는 거기에 어쩌면, 플레이아데스 같은 고도 문명 사회가 존재했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들은, 문명의 말기, 퇴보하고 타락한 문명의 변두리를 보았거나, 마법과 신비의 세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영적인 면만을 일부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수정의 사원과 중력을 제어하며 움직이던 비행선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공룡을 일거에 절멸시킨 그 거대한 에너지 기술은 또 무엇인가? 이는 마치, 현대 지구 사회에서 "졸작으로 만들어지기 일쑤인 SF 영화의 내용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스타트랙을 보라. SF의 진수는 바로 스타트랙이다. 이것이 생각과 사고의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 창조적 발상이라는 것을 의미함은 물론이다.

 

내가 꿈 속에서 본 거대한 우주선, 비임 쉽들 또한 과거 고대의 문명이, 일부 신비가 투시가 영매들이 논술하고 있는 원시와 마법이 짬봉이 된 반지의 제왕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거기에는 대단히 발전된 문명이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을 나는 믿고 싶다. 왜 아틀란티스를 반지의 제왕시대로 논하려 할까?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아닐까? 아틀란티스를 이해하려면, 광범위한 과학, 기술, 영적 지식과 다방면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일부를 보고 이 문명을 논할 수 없음은, 마치 우리가 농사를 지으면서, 전자제품에 대해서 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것만 안다. 넓게 알 때,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는데,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만화책도 좋고 무협지도 좋으니, 책은 무조건 많이 보라~~~

 

 

 

크리스털(수정 水晶) X-Tal 이란, 현대 문명에서도 전자기기 등에 주요 부품으로서 사용되는, 수정발진 부품을 의미합니다.  두 수정 판 사이에 압력이 가해지면, 파동 에너지, 주파수가 발생되는 부품입니다. 전자기기에서는, 전자기기의IC, 부품 들이 동작하기 위한 기준 주파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에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수정의 사원, 크리스털 전력 발전소 시스템”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의 에너지를 수정발진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력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일종의 태양광 전력 발전 시스템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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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의 최고봉, 스트트랙이다. 내가 상상하는 바로는, 발전된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를 모사했다고 보인다. 아마 그들의 문명이 이와 같은 수준에 있거나, 그 이상일 것이라고 보는데, 이 영화는, 실제 발전된 외계문명 수준을 잘 표현해 준 영화라고 생각된다.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와 같거나 유사했을 것이라고 나는 보는데, 유감스럽게도, 지구 상에서 전달되는 내용들은, 반지의 제왕 시대를 논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발전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인류의 지각과 의식이 진보하고, 과학과 기술이 진보해 가는 양상이, 마법 시대, 전설의 시대, 반지의 제왕 시대로의 회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한 시대나 세계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며, 어쩌면 영적인 영역, 다른 존재들의 영역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간 존재 혹은 그 이상 발전한 슈퍼 인류의 존재양상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슈퍼인류 = 발전된 외계문명 수준. 먼 미래에 우리가 도달해야 할 어떤 이상이 여기에 표현됨은 물론이다. 지성, 논리, 이성이 빛을 발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는 "지혜'를 찾고, 얻게 될 것이며, 보다 높은 이상적 세계를 건설해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광대한 우주를 가로질러, 수천,수만, 수백만, 수억의 다른 세계를 찾아 여행하고 탐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우리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그리고 이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현대 문명처럼 전력선 등을 통해서, 필요한 장소로 공급된 것이 아니라, 공간을 통해서 무선 주파수처럼 방사되어, 필요한 장소나, 기계, 장비 등에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즉, 무선 전력 공급시스템입니다. 이것만 해도 현대 문명보다, 한 수 위의 문명이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그리고 이 수정의 사원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비행선이나 기타 탈 것들을 움직이고, 에너지 원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비행선이나, 탈 것들도 오늘 날처럼, 화석연료(석유, 석탄을 의미)를 사용하는 제트엔진이나 기타 가솔린, 디젤 엔진들을 장착한 비행기, 자동차, 기차, 배 같은 형태의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움직이는 원시적 동력장치”들이 아니라,

 

 

“자연 법칙에 순응하여 움직이는, 동력장치들, 예를 들면, 전자기적인 중력제어 장치 및 동력원 들을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중력을 제어하여 움직이는 탈 것들, 비행선들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했고, 조용히 움직이는 꿈의 탈 것들 입니다. 이를테면, UFO(미확인 비행물체), 비임 쉽(Beam Ship빛의 배, 빛의 우주선)으로 불리워지는 “외계문명 사람들의 탈 것들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중력을 제어하는 과학기술을 활용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지금처럼 지구 행성이 고립된 형태의 문명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다른 많은 곳과 교류하는 형태의 개방된 문명으로 존재했다고도 합니다.

 

 

또한, 오늘 날에는, “장난, 속임수로 치부되고 있는 마법 즉, Occults 능력과 기술이 활성화된 시기라고도 합니다” 마법Occults이란, “神의 힘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영적인 과학, 영적인 능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날 “황금새벽회”라든지 “카발라” 계통으로 전승되고 있는 “마법”은 이 시대 살았던 사람들 중 하나인, “토트”에 의하여 집대성 되었다고 하는데, 이 “토트”는 훗날 神으로 숭배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 신과 동일시 되기도 합니다. “헤르메스 트리기스 메기스투스”라고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성 대백색 형제단, 카발라, 비밀명상도가등으로 불리워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교단, 단체, 조직”에서는 이른바 “신성마법”Theurgy을 사용했다고 하며, 이는 “악마나 사탄, 어둠의 세력들의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Black Magic과 대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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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그리스어: Ἑρμῆς ὁΤρισμέγιστος, 라틴어: Mercurius ter Maximus, 영어: Hermes Trismegistus)는 그리스 신 헤르메스와 이집트 신 토트가 혼합주의로 결합되어 형성된 신 또는 반신(半神)적인 존재이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세 번 위대한 헤르메스(thrice-great Hermes)"이다. "세 번 위대하다"는 것은 《에메랄드 타블레트(Emerald Tablet)》에 나오는 진술에서 유래한 것으로,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우주 전체의 지혜의 세 부문을 완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2] 이 세 부문은 연금술 · 점성술 · 신성 마법(Theurgy · 백마술 ·White Mag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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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바로는, 토트 Thoth,는, 이집트 사람이 아니라, 아틀란티스 인입니다. 아틀란티스 멸망 바로 직전에 살았거나, 그 이전에 생존했던 인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멸망한 후, 많은 피난민들이 찾아간 곳에 “이집트”입니다. 물론 여기 외에도, 중남미 지역으로도 많은 피난민들이 이주했다고 합니다. 북미 쪽으로도 이주했다고 하고요. 아마도, 북미 인디언들, 북미에서 살았던 홍인종들이, 아틀란티스와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 시절 사람들은, 오늘 날 우리에게 제3의 눈으로 알려져 있는 초능력(텔레파시,사념전달 능력 및 염력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초월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하며,

 

 

마법 Occults구현 능력 또한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현대문명을 능가하는4,5차원 과학 문명을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이러한 수준은 아마도, 현재 우리가 말하는 바와 같이 “발전된 외계문명의 수준에 필적할 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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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超能力)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어지는 정신적인 힘을 말한다. 초감각적 지각(超感覺的知覺, ESP)이 이에 포함된다

 

투    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 혹은 사건들을 목격할 수 있는 능력

유체이탈: 육체로부터 혼, 핵심의식을 분리하여, 외부 혹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할 수 있는 능력.

염력(念力):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 동물을 정신지배하거나, 물체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

미래예지: 미래에 발생될 사건들이나 상황에 대해서 투시하여 알아내는 능력.

텔레파시: 사념 전달 능력, 마음의 힘으로 사람,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능력(예, 신의 음성을 들었다~~)

사이코 메트리: 물건, 물체에 접하여, 과거 사건을 읽어 내는 능력

제노글로시스: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

역행인지,예지: 과거 시간 대, 다른 차원 대의 사건에 대한 인지 능력

영   매: 죽은 자의 영, 혼과 접촉하여, 대화하고,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알아내는 능력.

전생투시 : Life Reading즉, 인간의 삶, 인생에 대해서 과거(전생) 사건과 연관되어 발생된 현재상태의 원인과 목적, 동기 등에 대해서 알아내고 해결책을 조언해 줄 수 있는 능력(예: 에드거 케이시)

 

순간이동: 육체를 분해하여, 다른 장소로 일순간에 이동하여 나타나는 능력

 

순간이동은, 비교적 짧은 거리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외계인들이 지닌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긴거리, 무한대의 거리를 이동해 갈 수 있는 능력은 대사급, Master급에 이른 존재들이나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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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반 초능력 외에도, 이들은 “신의 힘”으로 알려져 있는 “마법”을 활용할 줄 알았다는 것이죠. 마법은, 결코 눈속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말기에 이르러, 극도로 사회가 혼란해 지고, 사람들은 도덕적, 영적으로 타락해 갔다고 에드거 케이시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흑마법을 사용하고, 악마, 사탄을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기승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두고 에드거 케이시는, 바알의 후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알, 배리알은 악마, 사탄, 악신, 마신 魔神을 의미합니다. 이에 맞서는 것이 “신성 마법”입니다. 마치 신과 악마의 전쟁을 보는 듯 하군요. 그러나 근원에 있어서는 하나로 귀결될 것이지요. 이런 내용들이, 민간 신화나 설화로 전승된 것이며, 게임 등으로도 표현되는 것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들이 “공상, 상상, 판타지, 게임, 설화, 전설, 신화로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토트(헤르메스 트리기스 메기스투스, 마법의 신, 마법의 원조)는 神을 정의하기를, 神은 선과 악 모두를 내포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절대 선 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이 말 속에 신의 본질이 모두 내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절대 선이란, 다른 의미로는, 그리스도, 즉, 우주보편의 사랑, 조건 없는 절대자, 무한자 無限者의 끝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신성한 근원, 모태, 모든 것의 시작, 모든 것의 끝, 모든 것과 모든 것이 아닌 것,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정의할 수 없는 무한자의 품 속에서는, 모든 것이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토트는 “절대 선”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절대 선은 절대의 사랑이다. 조건없는 사랑이다 라는 의미입니다.왜냐하면 善이란 것도 惡이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기 때문 입니다.(이원성의 우주 특성입니다. 대칭되는 개념이 없다면, 구분이나 판단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차이를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부분에서 혼란이 발생되기도 합니다만, 비교적 지구차원의 현실에 근접된 기록들이 아닌가 합니다.

 

 

중남미 문명들 중, 마추피추, 잉카 문명 같은 경우도, 아틀란티스의 잔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마투그로소 고원에 존재했다고 하는 도시문명들도 아틀란티스 문명의 잔재들이라고 하죠.

 

 

아마도 두 부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멸망하는 대륙에서 간신히 탈출하여, 다른 지역으로 흩어져 간 피난민들, 후일 퇴보하여, 이집트 왕조를 건설한 사람들 같은 부류들과, 지저 地底세계로 피난해 간 사람들입니다. 지저세계는 오늘 날 아갈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갈타 연방이라고도 하는데,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현대 문명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집트는 그 역사적 기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학자가 없습니다. 상왕조, 하왕조로 나눠지는데, 최초 기원이 불확실합니다. 아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부터, 이집트는 일종의 식민지 형태 역할을 했다고 보입니다. 기제의 피라미드도 이 시절에 건설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학자들은, 수천, 수만명의 노예들을 써서, 거대한 돌덩이를 잘라서 이동시켜 만든 것이 그레이트 피라미드 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럴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중력을 제어하는 기술이 있다면, 거대한 돌덩이도, 종잇장처럼 가볍게 들어 올려 이동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이게 만약 정말 아틀란티스 문명의 유산이라면, 아마도 중력의 법칙을 활용해서, 가볍게 가볍게 돌덩이를 이동시키고, 그리 힘들지 않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는, 중력의 법칙을 활용한 피라미드 건설입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셈야제라는 외계인 여성은, 빌리 마이어(스위스 거주)를 비임쉽(Beam Ship)에 태우고, 시간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때 빌리 마이어가 본 것은, 두 개의 평행하여 존재하는 지구 행성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지구 행성이 두 개가 있는 모습입니다. 셈야제는, 빌리에게 많은 비밀을 가르쳐 주었지만, 많은 경우는 “지구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라고 하며 알려주지 않은 것도 많다고 보입니다.

 

 

평행 우주론이 눈으로 확인되는 순간이었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참 놀라운 일입니다. 거기서 빌리는, 고대로 돌아가서, 먼 과거를 보았다고 하는데, 공룡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밀림이 우거진 초원에 거대한 괴수, 공룡들이 설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는 거죠. 그런데 해괴하게도, 공룡들이 설치고 있는 밀림 속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빌리는, “이 거대한 피라미드는 도대체 누가 만든 것일까?”라고 책에 적어 놨는데요.

 

 

나 같으면, 셈야제에게 물어 봤겠구만. 어쩄든 이게 사실이라면, 지구는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평행우주론 관점에서 본다면, 가능한 일일 겁니다.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많은 비행기들과 배가 실종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1900년 초에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라진 배들이나 비행기들은 차원의 입구를 통하여, 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지구로 이동되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외계인 납치설도 있는데요)

 

 

거기는 똑 같은 지구지만, 약간 다른 또 다른 지구입니다. 이를 평행우주론에서 평행하여 존재하는 거의 비슷한 또 하나의 지구로 해석하게 되는데요.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만일 평행하여 존재하는 다른 평행우주 차원에 또 다른 지구행성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지구 행성은 아주 미묘한 차이 밖에는 나지 않는 또 다른 지구 행성이라면? 만일 누군가가 차원의 입구로 빨려 들어가서, 다른 지구로 들어갔다면?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워낙 비슷하니까 말이죠.

 

 

그러다가 그는 그 세계에서 살고 있는 또 다른 그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이게 실제 가능할까요? 이론 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글쎄요~ 같은데요.

 

 

영혼이 의도하여, 물질계로 환생하는 작업은, 사실 상 대단히 현실적입니다. 그게 근본에 있어서는 미망이며, 신의 꿈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우리들에겐 대단히 현실적인 일입니다. 한번에 한 인물로 환생한다는 관점이죠. 여러 군데 지구 행성이 있어서, 영혼이 환생을 할 때, 그 여러 군데에 모두 한꺼번에 같이 환생한다는 관점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있다면? 그건 왜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건 가능성의 문제,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에서 실제 체험하는 경험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후일,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만족할 수도 있고, 불만족할 수도 있죠.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유회 有悔(후회가 남는 것, 아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입니다)가 남게 됩니다. 그 유회가 다시 영혼으로 하여금, 환생을 재촉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잘못을 한 영혼은, 잘못을 속죄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죠. 그게 또 카르마 Karma 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우리는3차원 일직선 상의 시간 흐름 도표 상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입장을 놓고 본다면, 우리는 한번에 한 군데에서 환생해서 거기서 사는 겁니다.

 

 

그렇다면, 평행하는 우주에 있는 또 다른 지구에 내가 또 있을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는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만약 있다면, 내가 실제 존재하는 차원의 반영물로서의 “허상”들입니다. 나의 반영된 다른 측면들, 그러니까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나의 측면들”이라는 관점입니다. 같이 움직여 가지만, 내가 선택을 다르게 했다면, 다른 결과가 초래되었을 가상적 현실이 거기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지, 실존하는 나로서의 또 다른 내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이란, 의식, 즉 핵심의식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곳이 곧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현실은 “3차원적 물질세계의 현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두 명의 내가 만약 있다고 해도, 내 핵심의식이 여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저 쪽에 있는 다른 내가 겪는 현실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비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의식을 현재의식, Ego로 정의한다면, 초의식 Super Ego는 다른 현실 속에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현실은 서로 다른 차원의 현실입니다. 같은 현실이 아닙니다. 마치, 현실과 꿈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종종 외계인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할 때는, 여러 단계로 나눠진 의식 층 중, 자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의식 층에서 대화한다고 하죠. 초의식(영혼의식)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식(인간의식)은 초의식(영혼의식)이 뭘 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의식이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즉, 무의식, 현재의식, 초의식 입니다. 여기에 인간 육체의 본능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의 분열상태가 통합되는 상태가 또한, 신선 도사의 경지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의식의 분열 상태가 통합되어 갈수록, 그 존재는, 진화한다, 발전한다,향상 된다는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물질계의 존재, 즉 인간으로 환생할 필요가 없어져 간다는 의미이기 때문 입니다. 결국 역으로 말하면, 의식의 통합이란, “의식이 분열된 상태로 유지되는 차원의 삶을 더 살 필요가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의식이 통합된 차원의 삶으로 이행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 입니다.

 

 

의식이 통합된 차원은 “유토피아”의 차원, 보다 나은 세계를 의미할 것입니다.

 

 

의식을 분열해 놓은 이유는 뭘까요? 물질차원에서 육체를 지닌 인간으로서 삶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신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기억을 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애가 되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과정에서, 과거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게 된다면? 영혼 의식이 그대로 표현된다면, 연극이 좀 이상해 질 것입니다. 연극을 실제처럼 하려면, 의식을 분열시켜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잠시100년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인생이라고 하는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죠.

 

 

기억 상실증에 걸린 영혼이 되는 겁니다. 물론 영혼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기억을 망각해 버리고 연극에 참여하는 거죠. 그런데 이 연극이란 것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연극은 연극인데, 참으로 힘든 연극이죠. 어떤 경우는 연극이 신나고 재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연극은 참 고달프고 힘듭니다. 고달프고 힘든 가운데,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역설이 성립되기 때문 입니다.

 

 

지나고 나면, 꿈이었지만, 과정 속에 머물 때는, 상당히 힘든 시기나 상황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설정되어야만, 또 철저하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통찰한다는 것은, 그러한 일련의 극한의 고통과 인생의 비애들을, “하나의 꿈으로 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건과 경험의 “주관적 경험자”로서 그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 관찰자로서 그것을 통찰하는 것입니다”

 

 

이는 의식을 낮은 자아(본능, 이기심, 탐욕) 속에 놓아 두는 것이 아니라, 높은 자아(양심, 초의식, 영적인 사고방식)속에 놓아두는 방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보다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방편일 것입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수행이 필요하다. 깊게 사유하고 사색하고 통찰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평행우주론에서 혼동하면 안 되는 생각 혹은 관점들은, 평행우주 론이란, “현실화되지 않은, 가능성으로서의 다차원적 우주론의 논리라는 것 입니다”

 

 

혹시 누군가가 실험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복사된 똑 같은 인간들을 거기에 만들어 놓고, 약간의 변수를 주면서, 실제 차원과의 차이에 대해서 실험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런 실험을 할 정도가 되면, “마스터, 대사 급” 혹은 “크게 진보한 다른 존재들, 스승들 격에 해당될 그런 존재들입니다” 혹은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문명이 그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본인은 아닙니다. 영혼이 동의하기 전에는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다만, 의식이 인지하는 차원의 문제인데요. 의식이 감지하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새로운 차원의 현실이 도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일 인간의 의식이 크게 진보해서, 3차원적 선형 시간의 흐름을 넘어서서, 4,5차원으로 진보해 간다면, 즉, 다차원적 우주의 흐름에 동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해 간다면,

 

 

동시에 여러 군데, 장소, 시대에 환생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관점은 있습니다. 이런 존재들을 우리 인간들이 볼 때는 신적 존재들, 신선, 도사, 혹은 신들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인간의식이 발전 진화하여 높은 단계에 이르면, 영혼의 다차원성이 활성화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다차원성이란, 인간의 영혼은, 여전히3차원적 시공간 개념에 머물고 있는데(한번에 한 군데 혹은 같은 시대, 장소에2~3 군데), 이를 발전 진보시켜 나간다면, 5차원적 시공간 개념(시간과 장소, 시대 구분 없이, 여러 군데 동시에)으로 나아갈 수 있다 혹은 그러한 시공간 개념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죠. 이런 경지를 두고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라고 부르는 건데요.

 

 

인간의 영들도, 같은 시기나 시대, 장소에 여러 명의 인간 존재로 분열되어 환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한 인간으로만 환생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2명에서3명의 여러 인간 개체 속으로 환생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적 영은 하나인데,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명의 인간(영의 아바타, 즉 靈의 化身)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힘든 일이라고 하며, 많은 그런 경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할 수는 있다는 것이죠. 하나의 개체적 삶을 살기도 녹녹치 않은데, 여러 개체의 삶을 동시에 살려면, 많은 에너지와 심력이 소모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보다 빠른 진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는 합니다.

 

 

같은 시간 축선 상의 같은 장소, 같은 시대, 같은 행성이라면, 과거 일은 이미 “끝난 일”이기 때문 입니다. 무수하게 많은 선택의 갈림길이 거기에 있었고, 무수한 가능성과 결과들이 거기에 있었지만, 어쨌든 하나를 선택했고, 그건 끝난 겁니다.

 

 

만약, 어느 영혼이 있어서, 머나 먼 미래에 발전과 진보를 거듭해서, 다차원적 영혼의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경지로 올라섰다고 할지라도, 그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 되돌아가서, 그 시대에 살던 시기에, “아쉬웠던 부분들을 바로 잡고, 고치고자 할지라도”

 

 

그것이 과연 그 자신이 살았던 우주의 동일 시간축선상의 동일 행성, 동일 장소이겠느냐의 문제입니다. 물리적인 개념, 3차원적 개념으로 본다면, 그건 이미 끝난 우주입니다. 그렇다면, 평행우주 개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그런 관점은3차원 선형 시간개념을 기본으로 하는 관점일 것이고,

 

 

만약5차원 개념으로 확대하여 본다면,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한다는 개념에서 볼 때, 미래 자아가, 자신의 과거로 이동하여, 자신의 과거 자아에게 도움을 주거나, 혹은 자신의 삶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가설도 성립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즉, 이상적 관점에서는, 현재 자아, 완성되지 못한 자아, 영혼으로서의 내가 여기에 있고, 먼 미래에 완성된 자아, 완성된 영혼으로서의 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본래 존재치 않는 마음의 구조물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비록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는, 수천만년에서 수억년의 세월이 흐를지라도, 동시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동시 존재론 적 관점에서는 그게 유효한 개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현재 여기에 존재하는 “나의 자아”가 미래에 존재하고 있는 “내 미래 자아”와 접촉하여, 뭔가를 한다는 개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아”가 “과거 자아”들, 그리고 “미래 자아”들과 끊임 없이 접촉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개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미래의 자아들, 지금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나의 다른 자아들이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이것도 가능할까요?

 

 

시간은 없다”라는 관점, “모든 것은 여기 현재, 동시에 존재한다”는 관점이 필요하겠죠. 시간이란 마음의 구조물입니다. 본래 과거, 미래, 현재란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필요에 의하여 구분된 하나의 기준 척도, 3차원 시공간 상에서 유효한 개념이라고 보았을 때,

 

 

실제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역설도 성립합니다. 그러나 이는 높은 차원에서 입니다.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낮은 차원에서는 그렇게 될 수 없는데, 이는 “의식이 차원 하강하여, 물질 영역으로 들어올 때, 이미 구분이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즉, 3차원 물질 현상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으려면)하려면, 적어도5차원 이상의 차원으로 의식이 올라서야 합니다. 즉, 본래 그러하지만, 보지 못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즉, 우리가3차원 영역에 제한된 의식 구조에 머물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있다, 알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있는 내가 나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영역은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의 영역,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들의 영역입니다.

 

 

이 영역에서라면, 과거의 자아”들과 “미래의 자아”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해괴한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상당히 복잡해서, 글로 적으려고 해도, 아주 긴 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겁의 세월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명멸 明滅해 가는 수많은 나의 자아, 혼, 아바타들을 동시에 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완성된 이후의 일일 것입니다. 여기서 보는 존재는 누구일까요? 중심적 자아, 큰 자아, 영 靈일 것입니다.

 

 

요즘 저는 환각을 많이 보는데, 얼마 전에는 神의 보좌를 본 것 같습니다. 이를 카발라에서는 메르카바(영광된 神의 보좌)라고 부릅니다. 잠깐 봤는데요. 환각인지 본 건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환각이 아니라면, 내 초의식이 그것을 본 것일 것이고, 환각이라면, 이건희 도당이 보낸 최면 입니다. 그러나 저는 과거1997년, 1998년에도 이런 환각적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마인드 컨트롤이나 최면, 환각 따위는 없었을 때 입니다.

 

 

높고 영광된 높은 자리에 형상을 구분하기 힘든 찬란하게 빛나는 “신의 형상”이 언뜻 보였고요. 그 영광된 신의 보좌로 통하는 계단과 회랑이 보였습니다. 그 존재가 신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어떤 영광되고 신성한 존재로 느껴졌죠”

 

 

흥미로운 것은, 아틀란티스 인들이 살던 시기에 “파충류들, 즉 거대괴수에 속하는 공룡들이 지구를 활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 의하면, 기원 전 약5만 년 전에, 아틀란티스 수도에서는 국제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당시, 지구를 배회하던 거대 공룡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해결방안으로서, “수정사원에서 방사되는 거대 에너지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하죠. 일거에 대량의 “거대 에너지 충격파를 방사하여, 거대괴수 공룡들을 절멸 絶滅시켰다”는 것입니다.아마도, 공룡 恐龍(공포의 용들, 무서운 용들)들에게만 타격을 줄 수 있는 주파수를 지닌 파동대의 에너지를 방사하는 기술이었을 것입니다. 공룡이라는 단어도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공포스러운 용, 괴물들이라는 의미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남들 쓰는 단어 듣고 쓰다 보면, 그 말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잘 생각해 보지 않게 됩니다. 공룡 恐龍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대단히 무섭고 공포스런 존재들이었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의 호랑이나 사자들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막강한 녀석들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얘들을 만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베리아 호랑이(Panthera tigris altaica)들은 “사자들보다 더 덩치가 큽니다” 큰 놈은, 거의 4m 이상의 거대한 체격을 가진다고 합니다. 보통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사자가 이긴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저는 호랑이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동물원에 가서 보는 호랑이들은 대부분, 동남아 아열대 지역에 사는 호랑이들, 즉벵골호랑이(Panthera tigris tigris) 입니다. 그래서 덩치가 작고, 힘도 약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진짜 호랑이의 제왕은 이른바 “백두산 호랑이로 알려져 있는 시베리아 계열의 호랑이”들입니다. 이 놈들 중 정말 제왕 급에 속할 녀석들은 사자를 압도합니다. 얘네들이 사자에 비해서 강한 이유는, 사자에 비해서, 날쌘 동작과 강한 파워가 동시에 겸비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사자는 동작이 둔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얘들은, 고양이과 특유의 유연함과 날렵함이 타이거 만 못합니다. 사자들의 동작은 거의 개과에 속한다고 할 그런 동작인데요. 호랑이는, 고양이과 특유의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죠. 다만 약한 것이 “파워”입니다. 얘네들 싸울 때는 주로 앞발 치기를 하는데, 이 파워가 사자가 강한 이유로, 자연농원 같은 곳에서 두들겨 맞는데, 요것도 시베리아 호랑이 같으면 사자를 능히 압도합니다.

 

 

과거, 조선 시대 사냥꾼 얘기들에 대해서 책으로 나온 것을 읽어 봤는데, 호랑이에 대한 부분은 참 흥미롭습니다.

 

 

Tiger 점프 능력: 3~4m(사자 그렇게 못합니다)

나무 타기, 암벽 타기, 험준한 지형에서 능수능란, 사자는 평지에서만 싸울 수 있음. 사자의 동작은 거의 개과, 개 종족과 유사하게 퇴보된 상태죠.

달리기 속도     : 최대85Km

 

 

그러나 이런 녀석들도 공룡 앞에 가면, 고양이가 되겠죠.

 

 

현대의 과학자들은, 공룡이 기원전6,500만년 전에, 지구에 충돌한 운석이나 소혹성으로 인하여 일어난 천재지변으로 멸망했다고 주장하는데,틀린 주장 같습니다.

 

 

과학이란 늘 그렇듯, “가설”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조사, 연구, 분석하는 분야는 더 그렇습니다. 아마 과학자들도 사후에 영계에 가면, 자신들이 주장한 내용들이 터무니없는 내용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에드거 케이시의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이는 영계로부터 전달된 “아카샤 기록 Akashic Records”의 투시 결과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과학은3차원적 현실에 머무는 물질과학입니다. 진짜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과학 역시도 영성 靈性과 결합하여, 4,5차원 과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이죠. 즉, 영적인 과학(논리, 지성, 이성, 지혜에 영성이 포함되어, 영적 진리, 물질차원 이상의 것에 대해서 그 존재를 인정하고 연구 분석하는 방식으로 변화)으로 변모되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5차원 문명 수준의 은하 문명, 외계문명이 성취한 과학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문명은 “중력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명은, “자연에 순응하는 문명이 아니라, 자연을 거스르는 기계 문명에 해당됩니다”

 

 

종종 말해지고 있는UFO 미확인 비행물체들은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초고속으로 비행하던UFO들은 순식간에 정지하기도 하고, 직각으로 틀어서 방향을 바꾼다고 하죠. 이러한 동작은,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뒷받침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속도에 비례하여, 질량이 증가해 간다는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의하여, 물체가 고속으로 움직일수록, 그 물체와 그 물체에 탑승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질량 증가의 압력, 중력의 압박이 비례하여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속으로 비행하던 비행기가 만약, 순간적으로 정지하게 되거나, 직각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면, 비행기 기체에 가해지는 중력의 압력과 비행기 자체의 동체에 비례하여 부가되는 질량 또한 비례하여 증가될 것이죠. 결과는 동체가 견디지 못하여 파괴될 것이며, 비행기 안에 탑승한 사람도 엄청난 질량 증가와 중력의 압력으로 분해되어 버릴 것입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받는 중력 견디기 훈련을 보면 알게 되는 문제입니다. 전투기는 직각으로 방향을 바꿀 수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도,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조종사는 분해 해체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죽는 겁니다. 직각으로 방향을 바꿀 수 없는 현대 전투기들 조차도, 방향을 틀고, 상승 하강할 때 조종사들이 받는 중력의 압력은 “견디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중력 때문 입니다. 그리고 속도 증가에 따른 질량의 비례증가 때문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자동차가 저속으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와, 고속으로 달리다가 충돌 사고가 났을 때의 차이를 보면 됩니다. 고속으로 달릴수록, 충격과 파괴의 정도는 커지게 되는데, 속도가 높아질수록, 질량이 비례하여 증가되고, 질량의 증가는 “물체라고 하는 일견 단단해 보이는 구성요소를 서서히 분해해체 시켜 간다,혹은 보다 약한 물성으로 해체시켜 간다는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속도가 증가될수록, 질량이 비례하여 증가하고, 질량의 증가는, 물질의 해체를 야기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속도가 빠를수록, 충돌사고 시, 종잇장처럼 자동차나 비행기들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질량, 무게가 증가된다(중력의 증가)는 것은, 물질의 구성요소를 분해해체 하여, 보다 가벼운 상태, 느슨한 결합상태, 약해진 물성 상태로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총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총알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 총탄이 가지는, 질량, 무게의 크기도 비례하여 증가되죠. 그것도 작은 면적에 아주 강하게 질량 증가 효과가 실리게 됩니다. 결국, 목표로 하는, 물체나 사람을 관통할 수 있는 파괴 효과가 증가됩니다. 속도가 느리면 관통할 수 없습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관통할 수 있고, 파괴력은 증대되는 것입니다. 속도가 증가되면, 질량이 증가되고, 그 결과로서 물질은 해체되기 시작한다. 물성이 약화된다. 이는 결국 쉽게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죠.

 

 

이런 관점은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상식과는 다소 다를 수도 있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이런 가설로서 설명해 주는 것이 상당히 논리적이며, 이해가 빠르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그저 빠르게 달려가다가 부딪친 결과로서 파괴된 것 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빛의 속도를 달성한다는 의미는, 그러한 속도를 달성하는 순간, 질량 또한 무한대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서, 만약 질량, 중력의 비례 증가 포인트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없다면,

 

 

비록 그러한 속도를 달성한다고 해도, 그 순간, 그 비행체는, 분해되어 사라져 버리게 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것이 인류가 향후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해 내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최대의 난제가 될 것입니다”

 

 

결국은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3차원 지구문명을4,5차원 우주 문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현대 인류 문명은 바로 이 중력제어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난제에 부딪치는데, 아틀란티스 문명은, 이 중력을 제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UFO의 동작원리, 제어기술도 바로 이것이 주요 포인트라는 얘기입니다. “중력제어기술”입니다.

 

 

아마도, 현대 인류 문명이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서, 기술을 개발하여, 우주로 진출한다고 해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은 “광속을 초월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울 것이고, 태양계를 벗어나서, 다른 태양계를 탐사하기 위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속을 초월하는 기술이 개발되지 못한다면, 태양계 내부를 탐사하는 것조차도 버거울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태양계 내부는 탐사가능 할 것이며, 다른 행성이나 위성 들에 식민지나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아주 오래 전부터SF 소설 등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학교1,2학년 경부터 즐겨 본SF 소설에도 달, 금성, 화성, 목성 등 태양계 내 여러 행성에 식민지와 기지를 구축하고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재미가 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서기2020년, 2030년, 2050년, 2100 년 경이면,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태양계 내의 행성을 탐사하게 된다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기2012년이 되었지만, 태양계는 고사하고, 달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요. 뭔가가 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지 못하게 막는 뭔가가 있다는 의혹이 종종 듭니다.

 

 

미국 정부는1960년대에 달에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40년이 지난 오늘 날에 와서도, 달에 기지조차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기지 구축은 고사하고, 아폴로 계획 이후로는, 아예 달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못 가서 못 가는 걸까요? 아니면 갈 수 있는데 못 가는 것일까요?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이후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달에 뭔가가 있는 겁니다. 외계인들이 건설한 기지와 도시가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그걸 확신합니다.

 

 

못 가는 겁니다. 갈수가 없는 겁니다. 제가 예측하는 바로는, 지구 인간 사회에 수많은 외계인들이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는데, 달에서 온 외계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들과 연계된 세력들 혹은 악성 외계인들과 연계된 세력들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했으며, 이후 달 탐사 및 우주 탐사 계획이 지구 주변만 뱅뱅 도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추론입니다. 인류가 지구 외에 거대한 우주문명과 외계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하려고 그렇게 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마도6~7세 경, 미국에서 쏘아 올린 달 탐사선이 달에 가서 탐사를 벌리는 장면을 중계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기술로도, 달에 갔습니다. 그런데 왜40년 간 달에 사람을 안 보내고 있을까요?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나간40년 동안 지구에는 많은 기술적 혁신과 진보가 있어 왔습니다. 과거보다 더 쉽게 달에 사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보냅니다. 왜?

 

 

아폴로 계획 당시에도, 달에 갔던 우주 비행사들은, 주변에 출몰하는 거대UFO들에 의하여, “위협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 뒷면에 건설되어 있는 거대한 기지와 도시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물론 극비입니다.

 

 

달을 탐사하던 우주 비행사들 주변에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출몰했으며, 어서 너희들 행성으로 돌아가라”는 경고와 협박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정부도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며, 이후 달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기 때문 입니다” 우주전쟁? 상대가 되어야 싸움을 하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만일 외계인들이 있다면, 이들은 미국정부를 가장 먼저 장악했을 것입니다. 여기만 잡으면 지구는 그들 것이 됩니다. 하긴, 뭐 오래 전부터 그들 것이었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 이후로는 더 그렇다고 보입니다. 그 당시는 그렇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일거에 지구 문명을 멸망시켜 버릴 수도 있습니다. 스타워즈를 보면, 거대 전투위성에서 한발의 주포를 쏘아 행성 하나를 순식간에 날려 버리는 광경이 나옵니다. 이거SF에 나오는 상상이 아닙니다.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 과거 태양계 내에 존재했다고 하는 말데크 행성도 그렇게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이 행성은 현재의 목성과 화성 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 지대 위치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충류 종족(이른바 앙카라 동맹, 어둠의 동맹들, 우주원리에서 종종 용, 파충류는 악의 원리로 구분된다)들이 태양계로 침입해 들어와서, 이 행성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하죠. 그리고 은하연합이라고 알려져 있는 휴머노이드(인간형 외계인)들과의 전쟁을 통해서 파괴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도, 은하연합에서 동원한 전투위성(지구보다 컸다고 합니다)에서 한방의 주포를 쏘아서, 말테크 행성(화성크기 정도였다고 합니다)을 날려 버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서, 말데크의 잔해는 오늘 날의 소혹성 지대로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훗날 아틀란티스 문명과 무~ 문명(고비사막에 존재했다는 문명)간의 전쟁에서, 무~ 문명의 과학자들이 아틀란티스를 일거에 파괴하는 소혹성 폭탄으로 사용된 것이 바로 이 소혹성 지대의 말데크 행성의 잔해들이었다고 합니다. 전쟁과 투쟁, 파괴는 대를 이어서 이어져 갑니다.

 

 

최근 출간되었던 여러 가지 책들을 보면,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아모라 콴 인, 바바라 마시니 액, 바라라 핸드 클로즈 등 여러 분의 투시가들 혹은, 접촉자들에 의한 기록들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들의 기록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터무니 없어 보이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를 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체를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잘못 본 것도 많아 보인다는 측면입니다.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없어 보입니다. 외계인들이라면 모를까. 인간들은 모든 진실을 다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들이 저술한 책 내용에도 진실의 일부가 엿 보인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요즘은 이런 책들이 책방에서 다 사라져 버렸는데, 이건희 일당의 짓입니다. 하여간 하는 짓 보면, 제 눈에는 다 보이는데, 사람들이 모릅니다.

 

 

이런 가설들이나, 전설, 혹은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전부 허구, 거짓일까요? 저는 불가능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지어낸 거짓이냐, 아니면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어느 것이 정확한 진실이냐 이런 차이가 있을 뿐이지, 실제 가능한 일이며, 있었던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만 해도, 실제 존재했었다는 것이 거의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처해 있는 수준에서 모든 걸 보려고 하죠. 그러나 실은 그 이상의 현실이 수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는 신화와 전설의 형태로 전승되어 온 것이죠.

 

 

다만 실제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해도, 대단히 오래 전의 일들이며, 그 당시 존재했던 영혼그룹들과 현재 지구에 환생해 있는 영혼그룹과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었을 것이 분명하므로, 아마도 지구 영계에서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영계 靈界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서로 다른 영역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게 생각해 보면 생각해 볼수록, 신기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데요. 외계인들과 영계와의 관련성, 영계는, 어디까지 진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영계와 다른 우주, 은하차원의 외계인들과의 관련성 등입니다. 아주 오래 전의 우주적 사건에 대해서는 영계(지구차원)조차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건 더 높은 차원의 다른 세계, 다른 영계차원에서나 아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신들이 알까요?

 

 

아마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기록을 통해서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들의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이들은, 거대한 규모의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구보다 거대한 행성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지닌 기술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불가능은 없죠. 지구인들도, 거대한 항공모함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거대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서, 아예 인공행성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가능합니다. 아마도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들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 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들은 인간과는 다르게 창조된 종족들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아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다만, 플레이아데스 같은 외계 문명은 인간과는 사촌 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은하계 우주에는 크게 볼 때 두 종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인간형 외계인(대표적인 것은 플레이아데스)들과 파충류 형 외계인(대표적인 것은 오리온)들입니다. 고래형(대표적인 것은 안드로메다?,은하계 내 안드로메다 자리, 은하계 외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외계인들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고요.

 

 

이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싸움을 벌려 왔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이건희 일당이 파충류니 뭐니 하고 떠드는 것도 아마 이것과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구인류가 지닌 과학문명이나 어떤 제반 수준을 월등하게 초월해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을 일단 알아 둬야 합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신선 도사 급에 해당된다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흔히 우리는 신화나 전설에서, 하늘의 전쟁, 신들의 전쟁을 말하는데, 이런 우주적 사건을 두고,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에서 달 탐사를 중단하고, 지구 주변만 뱅뱅 돌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론입니다.도무지 게임이 안 되기 때문 입니다. 미국 정부의 핵심들도 아마 아주 오래 전부터 이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발표를 못하는 것뿐 입니다. 아마 이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에 거대 외계인들 도시가 있고, 기지가 있고, 엄청난 규모의 뭔가가 있다고 발표하자니,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세상이 뒤집힐 것 같아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을 겁니다. 아니면, 이미 악성 외계인들과 손을 잡고 비밀리에 많은 짓거리를 했을 겁니다.

 

 

겉으로는 그냥 인류 문명은 이렇다~ 외계인은 없다~ 요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서,뒤로는 이미 달과 화성 같은 태양계 내 행성에 기지를 구축해 놓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인류 기술은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들과 손을 잡고 전수받은 기술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분명히 가능성이 있죠.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성 외계인들 혹은 지구지배세력이라고 일컬어지는 배후세력들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건희가 하는 짓을 봐도 그런 것이 증명됩니다.

 

 

달은 중요한 위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달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위성일까요? 달은 이상한 위성입니다. 지구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거대한 위성이죠. 천문학자들도 이상하게 여기는 위성입니다. 보통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위성들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크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전도 하지 않습니다. 항상 한 쪽 면만 지구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달에서 많은 전투와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달을 차지하려는, 외계종족 들 간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달은 지구를 관찰하고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공위성, 인공 컴퓨터라고 합니다. 달을 차지하는 종족, 존재들이 지구를 차지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달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느냐에 따라서, 지구와 지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확실하다는 확신이 서는데, 그 이유로는, 달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광기의 문제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그러니까7~9세 무렵에는, 달이 만월이 되면, “정말 온 몸의 피가 끓어 오르고, 흥분되고 들뜨는 그런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이유를 모르지만, 흥분되고 고조된 의식 상태, 신체 상태가 되곤 했죠.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달이 만월이 되면, 인간이 늑대로 변한다는 늑대인간 전설이 나온 것입니다. 달이 인간을 광기로 몰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전설이나 설화, 이야기 속에는 진실이 내포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달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짐승 들 생태계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달의 영향은 제가 성장하면서 점점 사라져 갔죠. 후일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달을 프로그래밍 하는 존재들이 달을 바꿔 놓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달이 만월이 되어도 그런 현상은 없습니다. 달을 프로그래밍 한다? 가능할까요?

 

 

4,5차원 영적 과학 수준, 생명을 창조하고, 광대한 우주를 초광속으로 이동해 가는 기술을 지닌 종족이 있다면? 그들이 지닌 생체 유전공학 기술이 어디에 이르러 있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주전쟁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수준에 있는 존재, 종족 간의 전쟁일 뿐 입니다. 우리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주로 진출하고 식민지를 건설하고 많은 진보를 이룩한다고 해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달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달을 프로그래밍 한 존재들이 있다면,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달이 다르게 프로그래밍 될 것이며, 그러한 결과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유도하겠죠. 대체적으로 본다면, 지구 인류의 발전을 저해하고, 싸움과 분쟁, 투쟁과 알력을 유발하고, 전쟁과 폭력, 극단적 이기심과 탐욕을 부추기며, 과도한 성욕에 시달리게 만들고, 인구를 폭발시키고, 살기 힘든 지옥의 행성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아젠다가 엿 보입니다.

 

 

보다 높은 차원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아젠다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지구를 암흑의 네트가 둘러 처진 감옥으로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파충류 계열의 종족들과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종족들이 오래 전부터 그런 짓을 해 왔다고 보입니다. 지구를 소유했다, 지배하고 있다는 관점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왜 인구가 폭발하였을까요? 현재60억 입니다. 지구는 제가 듣기로는, 약5억에서10억이 적절하게 수용될 수 있는 인구라고 합니다. 이 이상이 되면, 환경파괴와 오용, 훼손 그리고 밀집된 인구로 인한 스트레스 등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폭발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적인 측면에서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현대 지구 문명이 대단히 흥미로운 시기이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대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많은 숫자의 영들이, 현대 지구 문명 사회에 환생하기를 바랬다는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영들이 많이 환생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들이 살던 시대와 비슷한 수준의 기술과학 문명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들이 살던 시대에 그들이 지은 카르마, 업보를 갚으려면, 그들이 살던 시대와 같은 시대와 도래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카르마는 아주 긴 세월 동안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영들이, 현대 지구문명은 하나의 전환기에 서 있으며, 많은 영적 의식의 자각과 발전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년 지복설 및 지구 문명의 대전환 같은 주장들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 문명은 과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며, 이런 과도기에서 많은 배움과 경험 그리고 의식의 비약적 진보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숫자의 영들이 환생을 재촉했다는 것입니다.

 

 

항상 두 가지 이중 모드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 문제인데요. 영적인 측면과 물질 세계 및 물질 세계를 지배하는 다른 세력, 의식 구조들,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의 개입에 의한 어떤 결과들입니다. 이 두 가지가 상충되고 모순되는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즉, 영혼 세계, 지구 영단에서 보는 관점과, 지구를 물리적으로 지배하는 외계종족들과 물질세계의 창시자들 입니다. 이 두 가지 모드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에 얼핏 보면 모순이 생기는 것 같지만, 실제로 상세하고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여기에 많이 숨어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다만, 수없이 많은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여성들의 월경입니다. 달마다 치르는 행사입니다. 이 월경도 달에 의하여 생긴 영향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의도된 생체 공학적 실험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도, 외계인들과 연관이 된다고 보입니다.

 

 

왜 연경이 안 되고 월경이 되었을까요? 만약 달이 없었다면, 여성들의 생체리듬과 생리작용도 태양에 따라갔을 것입니다.즉1년에 한번만 생리를 하는 형태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월경이 된 결과로서, 인구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왜? 하면 임신하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연경이라면? 1년에 한번이므로, 임신이 잘 안 되게 됩니다. 인구 폭발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좀 더 살기 쾌적한 조건의 행성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 인류 문명은 보다 고차원적으로 발전된 존재들의 실험장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가설 들 중 하나인데요. 제가 생각해 왔던 관점도 이와 동일합니다. 지구를 거대한 암흑의 네트가 둘러쳐진 홀로그램의 감옥 혹은 실험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본 영화가 인상이 깊은데요. 외계인들이 일종의 매트릭스 행성을 만들어 놓고, 인류 문명을 배후에서 조정 통제하며 실험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구와 똑 같은 행성입니다. 도시가 있고 나라가 있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구에서와 같은 형태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출근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연애를 하고, 싸움을 하고 협상을 하고, 웃고 떠들고, 놀고 일합니다. 그리고 살고 죽죠.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모든 사람들이 동작을 정지합니다. 시간이 정지된 것입니다. 도시와 국가 그리고 행성이 정지됩니다. 사람들은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외계인들이 내려 옵니다. 그리고 뭔가 데이터를 검증하고, 조사하고, 분석하죠. 그런 후, 다시 뭔가를 변경하고, 그 매트릭스 세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자신들이 해 온 일들을 반복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아마20년 전쯤 본 영화인데요. 참 재미가 있고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이후 등장한 것이 매트릭스1,2,3입니다. 그리고 또 아발론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들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도출됩니다.

 

 

지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인간보다 월등하게 발전된 존재들이 만든 거대한 실험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영적인 측면에서도 그런 관점이 대두됩니다. 그러나 물질 세계의 관점에서도 그런 관점이 유효합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그들은 나노 초의 단위로 통제가능한데, 인간의 의식에 대한 통제입니다. 나노 초란 말이죠, 10의 마이너스9승입니다. 0.000000001초 입니다.

 

 

아마 나노 초 단위 그 이상도 가능할 겁니다. 그들이 이룩한 진보의 수준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인간을 창조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모르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창조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영혼이 탈 것인 육체를 창조한 존재들이 있다고 본다면, 도대체 모를 것이 없다는 관점이 가능합니다.

 

 

인간 의식이 감지할 수 있는 영역은 대단히 좁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봅니다. 영화는 프레임 단위로 움직이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여러 장 연결해서 붙여 놓고, 돌리는 거죠. 보통 모니터나, TV의 설명서를 보면, 주파수 개념이 나옵니다. 주사율, 수직 주파수, 리플레쉬 비율이라고 표현합니다. 보통TV의 경우는 그것이60Hz 입니다.

 

 

60 헤르츠라는 의미는, 1/60초 동안 하나의 프레임(화면)이 생성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1초 동안에, 60장의 프레임(화면)이 발생된다는 의미입니다. 눈 한번 깜박 할 때, 60장의 화면이 연달아 겹쳐서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래는 사진인데, 그 사진이 연결되어서 빠르게 표현되는 형태가 되고, 동영상으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실제는 사진, 즉 정지화상입니다. 그걸 연속으로 연결해서, 빠르게 디스플레이 하는 결과로서, 사람의 눈에는 움직이는 영상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그걸 리플레쉬 비율, 수직 주사율이라고 표현하고 그걸60 헤르츠, 70 헤르츠로 표현하는 겁니다. 60 헤르츠란, 1초에6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연결하여 깜박거리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결과로서, 사진이 동영상으로 보이게 되는 겁니다.(전자공학)

 

 

이런 과정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런 필름들 영화들, 동영상 속에, 교묘하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게 해 놓고, 교묘하게 그60장의 프레임(화면, 사진)속에 다른 기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우리 눈에는, 그냥 드라마 영화 광고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무의식 속에는 그러한 내용을 삽입한 자들의 의도대로, “무언가가 각인된다’는 것입니다.

 

 

광고업자들이 종종 활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에 금지되어 있다고도 하죠. 이게 실정법인지 아니면, 이런 내용을 아는 정부기관이나 정보기관에서 제지하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일반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거의 모릅니다.

 

 

만약60장의 프레임, 즉1초 동안60번을 깜박거리는 화면, 사진 속에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교묘하게 삽입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분명히 우리는, 그냥 김태희가 나오는 광고를 봤는데, 그 광고에 교묘하게 코카콜라의 이미지가 각인 되는 겁니다. 시각적으로는 김태희가 입은 옷이나 다른 것들이 보이겠죠. 그러나 무의식 적으로는, 코카콜라가 인식되는 겁니다. 이걸 최면, 암시, 혹은 다른 세뇌 광고 수단이라고 표현하죠.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세뇌,암시,최면을 걸 수 있다는 것, 이게 기본적, 초보적인 수단에 속한다는 점을 알아 두십시오. 제가 매일 같이 마인드 컨트롤이니, 최면, 환각이니 떠드는 것들이 바로 이런 기본적 수법이 변형된 여러가지 수단들에 의하여 가능하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

 

 

정부관계자(한국은 아마 이런 거 잘 모를 겁니다. 미국 같은 곳입니다), 정보기관에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요즘은 한국도 이건희의 영향으로 많은 걸 알게 되었을 겁니다. 물론 그들만 알겠지만 말이죠. 저도 이런 사실들을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이건희회장도 내 아이디어 많이 도용했습니다. 특허 침해입니다. 보상금에 추가해야 합니다.

 

 

이런 기법을 악용하면, 분명히 똑 같은 뉴스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데도, 전혀 다르게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이 다르게 인식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2008년6월 이후부터 제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파충류로 추정됩니다.

 

 

요즘 제가TV나 드라마를 보면 과거와는 아주 달라 보이는데요. 이게 왔다 갔다 합니다. 어떤 경우는 과거에 제가 보던 정상적인TV뉴스이고 드라마 같아 보이고요, 어떤 경우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왔다 갔다 합니다. 이게 바로 주파수 조절, 이미지 변형 수법의 결과라는 추정입니다. 이명박, 이건희가 이런 장난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관점입니다.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속이려는 것입니다.

 

 

이제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한가지 툴 Tool을 설명해 본 것입니다.

 

 

어쨌든, 1/60초 동안의 변형, 바뀜 조차도 우리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노 초 단위가 된다면 이건 도저히 대응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인간 종족, 육체를 창조하는 기술을 지닌 종족, 존재라면, 못 할 짓이 없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기술을 지닌 종족, 존재라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실험하고,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문제죠.

 

 

그런 관점에서 과거에 본 영화는 많은 것들을 시사해 줍니다.

 

 

종종 저는 사람들이 “머리만 좋은 헛 똑똑이들이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들 세계에서나 “나 잘 났다”고 큰소리 치는 거지, 그 이상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멘사가 있습니다. 지구 차원의 천재 교육기관이라고 합니다. 멘사 같은 것들도 실은 외계인들과 연관되어 있다 혹은 지구를 지배하는 어떤 세력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하늘 위에 하늘이 있고, 그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희 같은 사람은 이런 내용들을 다 알 겁니다. 그래서 장난을 치죠.

 

 

그리도 저는 이걸 알기에 폭로하고 대들지만, 이 사람들이 지닌 조직력이나 힘이 막강해서 두들겨 맞고 정신병자 취급 당하고 그러는 겁니다.

 

 

지구는 거대한 실험장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입니다. 우리는3차원적인 현실에 구속되어,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눈치 챈 불여우들이 이런 기법들을 활용해서 세상과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래서 그렇다고 폭로하고 대드는 놈이 나 같은 놈입니다.

 

 

어쨌든 달로 인해서, 여성들이 월경을 하고, 수시 임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폭발하고, 지구는 살기 힘든 행성이 된 것이고요. 게다가 왜 사람들이 성적으로 그렇게 강한 욕망에 시달리게 되었을까 하는 점도 의문입니다. 상당히 성욕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것도 사실은 생체공학적으로는 조절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억제하기 힘들게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왜 그럴까요?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성교하게 하고, 여성은 달마다 임신이 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보다 높게, 깊게, 넓게 세상을 보고, 의식의 차원을 높여 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하는 의문도 대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들의 주요 아젠다는 두 가지인데요.

 

 

탐욕과 성욕입니다. 물질적인 욕망, 그리고 그 물질차원의 욕망이 모든 것이라는 식으로 유도해 가는 것, 그리고 성욕입니다. 이 두 가지에 몰두하게 만들어 놨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권력이란 무엇일까요? 유효적절하게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지배의 툴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보다 낮은 것들에 집착하게 하고, 그 위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 고통 받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보입니다. 실제로는, 현재의 과학기술을 잘 활용하고, 여러 제도를 잘 개선해 나간다면,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힘들 이유는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술들은 가려지고 감춰져 있다고 보는데요. 그냥 현재의 경제구조나, 문명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좀 더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다는 겁니다.

 

 

경제의 개념도,이상합니다.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 구분이 안 되는 이상한 경제개념입니다. 경제를 위한 경제, 권력을 위한 경제개념입니다. 사람들은 본래 세상이 그러니까~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건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그리고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실험장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치밀하게 지배 아젠다 혹은 실험을 위한 필요요소들을 지구 문명에 심어 놓았을 겁니다. 그게 하나의 지배전략 혹은, 실험을 위한 어떤 조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것들을 우리 인류는,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 뿐이라는 역설도 가능합니다.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렇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다른 관점으로 볼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섹~스~, 스포츠를 이용했던 전례를 우리는 압니다. 사람들 조차도 그런 짓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초월해 있는 또 다른 힘들, 세력들이 있다면 인간을 다스리려고 할 때, 어떤 식으로 다스릴까요? 이런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이 있지만 감추겠죠”더 잘 먹고 잘 살게 해 줄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감추는 겁니다. 왜? 경제가 하나의 지배 수단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욕을 부추기고, 거기에 몰두하게 만들 겁니다. 다른 것들, 보다 높은 것들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왜 그렇게 성욕이 강할까요? 이거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반면에 여자들은 성욕이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성매매가 생깁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발합니다. 이건 왜 그래야 할까?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성매매도 여자나 남자가 똑 같은 성욕을 지닌다면 생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물론 여자가 남자처럼 변한다면, 가족과 가정이 유지되기 힘들 것이고, 전쟁과 투쟁은 더욱 격렬해 질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겠지만 좌우지간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그런 요소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경제는 왜 이래야 해?도대체 누굴 위한 이익, 이익이고, 누굴 위한 효율제고일까?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만들고, 필요보다 더 만들죠. 그리고 안 팔리면 폐기하고 버립니다. 자본주의 경쟁체제라서 그렇다는데, 실상은 경쟁체제도 아닌 것이, 가진 놈들이 다 가지고 있죠. 경쟁이 안 되는 구조인데도, 경쟁이라고 말하죠. 정보, 지식, 기술을 다 가지고 있고, 미래까지 내다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경쟁이 뭔데? 경쟁이 안 되는데도 경쟁이라는 거죠. 과거부터 신의 아들들, 용의 자손들 어쩌고 하는 신화와 전설이 많습니다. 그들은 대대로 왕족이거나 귀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엄청난 부를 거머 쥔 재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신의 자손, 용의 자손들로 불리우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지배세력이 존재한다면? 지구가 하나의 실험장이고, 지배되는 식민지라면? 높은 곳에 앉아 있는 세력들이 뭐를 할까요? 어떤 식으로 운영하려 할까요?

 

 

유토피아는 당근 안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체제가 불가능해 지죠. 그렇다면?

 

 

교묘하게 포장된 자본주의 경쟁체제로 가는 겁니다. 물론 실상은 경쟁이 아닙니다. 이미 밑바닥에 다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감추고 안 알려 주는 겁니다. 딱 그 정도만 주는 식으로 가는 겁니다. 과거에 회사를 다닐 때도 보면, 급여 수준이 정말 머리가 영리한 녀석들이 만든 “의도된 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죠. 급여 수준이 그냥 “간신히 살 수 있는 정도의 선, 어느 수준이상으로 호사를 부리기 힘든 수준에 적절하게 교묘하게 맞춰져 있다”는 겁니다.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말이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떠나서, “고착된 개념으로서의 삶의 질이나, 수준이 교묘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계층적 차별주의 관점”이란 결국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지구 지배전략과 같은 의미입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관점은 결국, “삶의 질에 대한, 삶에 수준에 대한 인위적 통제”입니다. 1군에 속할 사람들은, “무제한으로 살 수 있다”는 특권이 부여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전체의0.1% 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룹 별로, 먹고 사는 수준이 대체적으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급여도 그 수준에 맞게 정확하게 계산되어 책정되죠.

 

 

경제라는Tool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결국 지배수단 입니다”

 

 

물론, 무한경쟁, 능력껏,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한다, 게으르면 실패한다는 여러 그럴 듯한 옳은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는 것입니다. 고만 고만한 수준에서는, 그게 맞습니다만, 크게 높게 올라서면, 그게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높은 수준에 서 있는 존재들이, “지배계층”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계층은 전체의0.1% 혹은 그 이하입니다. 0.001%일 수도 있죠.

 

 

이들이 사실은 핵심들입니다. 전체를 놓고 보면, “그럴 듯 합니다” 다 맞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지위나 높은 위치, 권력, 특권계층으로 가게 되면, 그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게 그들이 가진 교묘한 아젠다, 지구지배전략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창의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건 고만 고만한 사람들끼리의 얘기일 뿐 입니다. 논점의 핵심을 잘 봐야 합니다. 평범한 진리나 상식, 보편타당한 관점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수준의 지배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죠.

 

 

항상 문제를 볼 때는,”원래부터 그랬으니까” “세상이 그런거지” “그게 맞는거 아냐?”라고 생각하면, 갈릴레이 같은 사람들을 화형시키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 항상 “다르게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합니다.

 

 

이런 관점이 왜 중요한가 하면, 열심히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대략 놀고 먹자”는 그런 의도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실상은 그게 아닌데,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는데,고걸 막아 놓고, 적당히 먹고 살 정도 혹은 약간 배가 고픈 상태로 만들어 놓고, 그Tool을 악용해서, 지배를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쉽게 표현하면, “비정규직” 같은 문제들입니다. “노동력 착취”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돈을 절반 혹은2/3 밖에 받을 수 없죠. 착취된 몫은 배부른 돼지들의 배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뜩이나 살찐 돼지들이 더 살이 찌게 되는 결과가 초래될 뿐, 사람들 전체의 삶의 질이나 수준을 향상시키거나, 사회를 보다 더 잘 살게 만드는 일과는 무관한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리고 “사람의 가치가 평가절하” 됩니다. 사람의 가치가 평가절하된다는 것은, “돈, 경제를 악용해서,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가치가 상승하여, 인건비가 높아지고, 일하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진다면, 사람을 돈이나 경제로 묶어 놓고, 억압하며,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약화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잠깐 생각해 보십시오. 왜 “딱~ 고 정도만 줄까” ‘왜 이래야 하지?” 삼성전자 다닐 때도, 96년,97년 경 대리시절 월급150만원 받았습니다. 간신히 먹고 살았습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요. 이런 돈이 가진 위력은 엄청납니다. 사람들이 할 말을 못하게 만들죠. 복종하게 만듭니다. 이런 구조가, 단순히 본래 그래서 그렇다고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래 세상이 그러니까? 가 아닐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광의적으로 전 지구차원에서 지구 문명과 사회를 그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 후, 지구에는 새로운 지배세력들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들의 작업 결과는 아닌지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딱 먹고 살 정도의 급여만 지급 받을까요?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급여를 만약 많이 받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 많이 소비하고 즐기며 살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을 하지 않고 놀거나, 게으르게 살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면? 경제는 잘 돌아갔을 것입니다. 물건이 잘 팔리고, 장사가 잘 되는데, 돈 벌 욕심으로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을 했겠죠.

 

 

그러면? 인플레이션? 공급되는 재화에 비해서, 사람들이 가진 돈이 너무 많아서, 물건 값이 오르고, 경제가 "거품이 된다?"는 현상이 나올 수 있을까요?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인플레이션이란, 사람들이 가진 돈에 비해서, 재화 즉 사람들이 먹고 쓰고 입고 놀고 즐기는 물품들의 양이 적어서, 물건 가격이 오르고, 경제가 버블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정말요? 장사 잘 되고 사업 잘 되는데, 일 안하고 놀까요? 더 열심히 하겠죠. 물건 더 만들고, 장사 더 열심히 하면서 돈 벌고 부자되려고 할 겁니다. 인플레이션?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제란, 이런 식으로 왜곡된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을 조금 주어야 인플레이션이 안 생긴다? 돈을 조금 주어야,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는 관점입니다. 이게 지배를 위한 전략입니다. 일이란, 비전, 성취욕, 도전욕, 열정입니다. 아~ 이렇게 잘 되네~ 열심히 해 보자~ 이런 겁니다. 돈 더 주면 일 안하고 논다고요?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 듯한 경제논리 들이밀고, 배후에서 경제를 조작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실물경제와 허수경제 즉, 증권, 주식, 선물, 차입금 및 이자 등의 개념은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만 아십시오. 그리고 얘네들이 조작하는 곳이 바로, 주식, 증권, 선물, 이자 등 금융입니다. IMF 왜 발생했습니까? 여기서 터지는 겁니다. 금융입니다. 그런데 금융은 실제 경제가 아닙니다. 거짓입니다. 허수입니다. 사람의 심리일 뿐 입니다. 실물 경제는 그게 아닙니다. 사람의 심리를 그들이 통제하죠.

 

미국의 대공황 시기,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먹고 입고 잘 수 있는 식량과 재화가 있었음에도, 굶주림에 직면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래야 했을까? 이게 경제입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먹을 식량이 있고, 입을 옷이 있죠. 그리고 그걸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망했다고 공장은 문을 닫고, 농부와 목축업자들는 식량을 내다 팔 길이 없어서 폐기해 버립니다. 그리고 일을 안 해 버립니다. 돈벌이가 안 된다 이거죠. 그래서 결국 식량이 있고, 재화가 있는데, 굶주리고 길바닥으로 나 앉아 버립니다.

 

 

경제에 위기가 닥친 겁니다. 그런데? 실물 경제를 보면, 그건 아닌데? 이상하네~ 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심리적 영향입니다. 그리고 경제구조의 허점들인데, 그 허점은 왜 생겼을까요? 사람이 잘못 했을까? 아니면 의도적일까?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냥 피상적으로 보지 마시고, 실물만 봅시다. 식량이 있거든요. 저기 옷도 있고, 자동차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식이 폭락합니다. 왜?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버블 운운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주식이 폭락하고, 회사 신용은 급락하며, 회사를 돌릴 자금을 구할 곳이 없어집니다. 이게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 전체 경제가 망하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래서 만들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먹고 입고 자고 할 수 있는데, 굶주리게 됩니다. 이게 도대체 왜 이래야 해? 라는 의문을 한번 가져 봅시다.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서 그런다고요? 엿이나 처 드시지요. 사업 잘 되고 돈 잘 벌고, 잘 나가는데 일하기 싫다고요? 월급 많이 받고 가족과 즐겁게 사는데, 일하기 싫다고요? 에라리 쌍~놈의 새~끼들아.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욕이다. 이 개~새~끼들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게 답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모범 답안을 제시해 봐라.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군림하려고 만든 제도이기 때문 입니다. 이것이 나는 답이라고 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허수가 통제하는 수법이 바로 경제입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지배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요 교활한 불여우들의 지배전략입니다.

 

경제란, 아는 놈만 압니다. 경제 논리는, 제가 보는 바로는 지배 구도 구축을 위한 아젠다 입니다.

 

저도 경제에 문외한 입니다만, 잘 생각해 보시면 이러한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고요. 저기 저 높은 곳에 있는 극소수 지구지배세력들입니다. 이들이 만든 경제고, 이들이 만든 사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죠.

 

 

언젠가 진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 모두가 들고 일어서서, 저들과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과거에는, 왕과 귀족들이 통치했습니다. 주먹, 칼, 총으로 밟아 대고, 신분차별이 존재했죠. 그 시기는 그렇게 통제했고, 현대에 와서는 경제라는 무기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유서 깊은 유럽, 미국의 명문가들과 보이지 않는 거대권력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용의 자손들이거나, 이른바 신적 존재들, 외계인들의 자손들일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0.001%에 속할 실질적 지배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도, 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도 결부가 되겠죠. 영적으로 본다면, “눈물 젖은 빵을 씹을 필요가 있어서~”라는 배움의 의미도 결부됩니다. 이런 저런 관점을 혼동하면 안 되는데요.

 

 

여기서 논하는 관점은, “왜 더 잘 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래야 하지?”라는 물질 지구사회, 인간 사회의 관점입니다. 영적 관점에서는 다르게 봐야 하죠. 이걸 혼동하면 안 됩니다. “못 먹고 못 살고 고생하는 인생이 있기 마련입니다” 수많은 경험들이 수많은 인간들, 수많은 육체들, 수많은 옷들에게 있죠. 그리고 그건 대부분,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걸 운명이라고 하고, 숙명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결정론은 물론 아닙니다”예를 든다면 “자살” 같은 것들입니다. 글을 적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그걸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하려면 아주 글이 길어집니다. 두 가지 관점으로 압축해서 본다면, 인간의 관점으로 볼 때, 분명히 통치세력, 지배세력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구조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지배를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이 달을 프로그래밍 하고, 지구에 암흑의 네트를 둘러친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지구를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해 왔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하는데? 라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주장은 여러 가지 통로와 채널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져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이것 저것 짬~봉해서 연결 지어 주장한 논리들은 없습니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는, 여러 경험과 배움이 필요한 관계로, 거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재벌도 되고 매춘부도 되고 그런다는 관점입니다. 이거 헷갈리지 마세요. 그러나 똑 같은 거지라고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선진국 거지가 더 형편이 좋기 마련이죠. 전체적인 삶의 질, 수준의 문제를 논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 수준을 본다면, “눈물 젖은 빵을 수십 번 씹어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일이겠으나, 인간의 관점에서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세계가 더 잘 살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는데? 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순된 주장으로 보이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통치 지배기술입니다.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지배 통제가 가능한 수준까지만 알려 주고, 그 이상은 공개하지 않는 겁니다. 정보, 기술이 그렇고, 급여, 경제도 그렇습니다. “딱 그 수준까지만 알려주고, 딱 그 수준까지만 주는 겁니다” 이게 그냥 아무렇게나 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죠. 그리고 이런 짓만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하여간 좋은 머리 가지고 그런 짓만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아~ 우리가 사는 세계의 기술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니까, 일을 이렇게 해야만 먹고 살고, 그래야 돈도 벌고, 그렇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닐까요? 그럴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소수의 지배세력이 높은 자리에 올라서서 다스리는 권력의 단 맛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유토피아 평등사회가 도래한다면, 그들은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안 되게 만든 것이라는 역설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 수준이 안 되어서, 먹고 살려면 힘들게 일해야 하고, 경제도 이런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거대 아젠다를 만든 것이다 라는 의심이죠. 그러나 기술은, 글쎄요. 지금 가진 기술, 공개되지 않은 기술만 공개해도, 뭔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식량 생산이라든지, 공업제품들 사람들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기술들, 에너지 자원 분야의 기술들 말입니다. 그냥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음모가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석유가 있습니다. 자동차를 굴리려면 휘발유를 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휘발유 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동력원에 대한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그런데 공개 안 합니다. 그거 공개하면 석유회사 다 망합니다. 타이어 없이 달리는 자동차도 개발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술이 나오면, 타이어 회사가 망합니다. 유지하려고 하는 겁니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 끌고 나가려는 저항이 있다는 것 혹은 그런 구도,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인 거죠. 기술이 있어도 공개 안 한다는 관점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음모, 그래야 지배 가능하다는 관점 이런 것들입니다. 제 주장은 아마 맞을 것 같은데요. 자본주의 경제체제도 우리는 늘 그게 옳다라는 세뇌 교육을 받는데요. 실제 과연 그럴까? 라는 의심이 필요합니다.

 

 

물론 인간 차원에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의 차원 얘기입니다.

 

 

만일 달에 외계인들이 기지를 구축하고 지구를 관찰하고 있다면? 만일 달을 외계인들이 만든 인공위성이라고 본다면? 만일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를 자신들 소유물로 간주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들, 창조자들이 있다면? 만일 지구가 일종의 매트릭스이고, 거대한 실험장이라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이것 저것 실험해 보는 입장에서, 좋게 하려면 에덴 동산처럼 만들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그렇게 안 하고, 살기 힘든 행성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게 만들려고 했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행성이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혹은 의도적으로 안 좋게 만든다는 관점이며, 이는 지배를 위한 구도다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참고로, 기술이란 놀라운 것입니다. 우주는 풍요의 우주이며, 신의 우주에 인색함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러지?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한 구도이기 때문 입니다.(물론 영적으로는, 배움을 위한 구도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기술 몇 가지만 공개하고, 경제구조만 바꿔도 일거에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의도가 없습니다. 왜? 지배해야죠. 지배게임을 벌리는 것이 더 재미가 있으니까요.

 

 

어린 애들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당근과 채찍을 병행합니다. 그 당근과 채찍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지배하고 통제하기가 쉽습니다. 이건희가 왜 큰소리 칩니까? 돈입니다. 경제입니다. 그거 없으면 굶어 죽습니다. 인생 종치는 거죠. 그게 권력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통제하는 것이다라는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는 실질적 지구 지배세력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어린 애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감히 이건희 따위가~~~?”

 

 

이러한 역 관점에서 세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평균적 인간의 차원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인간 차원에서는 그게 안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배 아젠다”와 “실험 아젠다”두 가지 병존한다면, 지구가 왜 오늘 날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지배를 하려면, 현재의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지구를 보면 그런 체제입니다. 잘 분석해 봅시다.

 

 

월경 시스템으로 바꿔 놓고, 쉽게 임신하게 만들기, 강한 성욕 가지고 거기에 몰두하게 만들기, 인구 폭발하게 만들기, 물욕, 탐욕에 젖게 하고 성욕에 빠져 살게 만들기, 높은 것, 높은 차원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기,

 

 

경제를 왜곡하여, 소수가 다 가지게 하고, 다수는 간신히 먹고 살게 하기(요거 중요합니다. 경제도 지배 아젠다의 하나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고통 받게 하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겁니다. 당근 다른 문제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높은 분들에게 대들 수가 없죠.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주요 수단, 권력의 수단이 되는 겁니다.)

 

 

기술을 감추고 안 알려 주기(기술도 중요합니다. 분명히 기술이 있는데도, 숨기고, 기존의 것만 던져 주는 겁니다. 그래야 아~ 우리는 본래 이렇게 살아야 하니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대략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진보하고 진화하여, 보다 높은 존재로 올라서는 것을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면 언제까지고 가지고 놀 수 있고 지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해 봅시다.(물론 지구 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수준이 그들 수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같은 무리들인데, 다른 점은 한 쪽이 키를 쥐고 있다는 것 뿐 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실험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요소들이, 영적인 법칙, 즉 현상계로의 윤회를 통하여, 물질 세계의 어려움을 겪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혜를 쌓아간다는 아젠다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그것이 “선의에 의한 그리고 교육적 목적에 의한 의도로 구상된 세계”이냐,

 

 

혹은 “악의에 의하여 지배 통제와 발전 진화를 저지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냐의 차이에 있을 것입니다.

 

 

영적인 법칙이나, 영계의 아젠다에 의하면, 그건 선의에 의한 것, 여러 인생을 경험하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영으로 거듭 나라는 의지의 표현일 수 있지만,

 

 

만약, 외계의 다른 존재들, 물리적 세계의 창조자들의 어떤 실험 의도라든지, 지배 통제를 위한 악의적 아젠다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두 가지가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 그러니까 다른 외계문명 권에서 온 존재들은 종종 이러한 지구적 현실의 모순과 문제에 대해서 암시를 주고, 힌트를 줍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계에서 말하는 것은 또 다른데, 이렇게 일이 진행되는 이유가, 영계에서도 이들 고차원적인 어떤 세력들이나 힘이 벌리는 일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관점이 유력합니다.

 

 

보다 높은 차원에서는 보다 낮은 차원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다 알면서도, 그걸 묵인 할 결과일까요? 종종 이런 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져 봅니다.

 

 

영단이라고 합니다. 영혼 세계의 원로들이나 높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이런 사실들을 다 알 것 같은데도, 묵인된다 혹은 방치된다는 측면들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교육적 도구로 본다면 그럴 것이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는데, 그렇게 악화되는 상태로 가는 이유가 된다면, 이 또한 올바른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즉, 교육적 도구이냐 혹은 악의적 지배구도 이냐의 차이입니다.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당신은 깨닫게 되고 진보할 수 있다는 아젠다 역시 옳습니다. 이게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본래는 그게 아닌데,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는 행위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어린 영혼들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영혼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삶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결국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만 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자비, 연민, 동정, 겸손, 사랑의 가치를 모르게 됩니다. 가슴에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냉혈한, 철면피, 악당들은 회개할 수 없고,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측면의 문제와, 의도적으로 악화시키고, 안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는 마치 카르마 Karma의 문제와 같습니다. 비록 과거 카르마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현재에 머물지 않고 진보해 가는 과정 속에 존재하죠. 과거 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는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만들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통받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가 못 먹고 못 사는 건, 네 과거 카르마 때문이니 우리는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나간다면 인도 꼴이 나는 겁니다. 인도 같은 나라는 참 잘못된 관념으로 인해서 고통 받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카르마의 잘못된 해석이죠.

 

 

과거 전생에서 내가 지은 업으로 인하여, 내가 지금 천민 출신 수드라가 되었다 혹은 못 먹고 못 살고 있다 그런데 이건 카르마 때문이니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체념입니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그건 다 카르마 때문이니, 우리가 알 바 아니다 라는 관점을 유지합니다. 그러다 보니, 삶은 지옥이 되고, 고착됩니다. 체념입니다. 이건 아니다 이겁니다.

 

 

인도 사회는 참 이상한 사회인데요. 영적으로 수승한 스승들과 현자들 성자들이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지 속에 머문다는 것입니다.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고, 카르마를 절대 숙명으로 받아 들이며, 체념하고 삽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카르마란 교정의 법칙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잘못된 점이나,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건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 가며 깨닫게 되고 고치게 될 수도 있지만, 한 순간의 깨달음이나, 은총 감화로 인하여 해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은총의 법칙)

 

 

사람들이 손을 잡고, 화해하고 협력하며 서로 돕기 시작한다면, 비록 과거의 죄업으로 인한 결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해도, 그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관점은 사람들의 의식이 진화되는 것에 있는데, 그건 결국, 가슴이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까지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고통 속에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진실된 뉘우침이 있다면 카르마는 해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돕는 것은, 서로가 자비와 연민, 동정과 베품의 마음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확산되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감동하는 삶 속에서, 과거의 악업이나 원한, 악몽은 씻겨져 내려가고 정화될 것입니다.그런 관점에서 카르마를 보는 것입니다.

 

 

카르마를 해소하려면,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을 내밀라”는 예수님 말씀이 계시듯, 철저하게 나를 놓아버리고, 용서하는 자세로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게 힘들죠. 그래서 카르마가 얽히고 섥히고,

 

 

두들겨 팬 놈이 다시 두들겨 맞고, 맞으면 또 패고, 그게 반복되는 겁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이 받아서 지~랄 거리고 있는 것이고요. 초월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 가만 보면, “철저하게 악랄한 악당, 냉혈한, 철면피 들이 존재한다는 절망적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음, 여성 차별 문제에 대해서 논하려다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사는 재미가 없거나, 달리 할 일이 없을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히 아노미 현상, 최면, 환각 등으로 고통 받을 때,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제가 적는 글에는 많은 진실들, 진리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주저리 주저리 적지만, 수십년 간 보고 듣고 읽고 사유해 온 결과물들이니까요. 전부 옳지도 않고, 전부 틀리지도 않았으며,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수준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2012년2월7일오후6시15분   박 종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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