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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빅뱅 우주창조와 외계문명 그리고 의식의 해탈 각성~
    박종권

빅뱅 우주창조와 외계문명 그리고 의식의 해탈 각성~

광대한 우주

 

3.jpg

 지구에서 관측가능한 가장 먼거리의 우주, 점이 은하계 크기의 별의 집합체들이다.

 

그 끝은 어디이며, 전체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인류의 호기심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가설”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생성된 후 “150억 년이 경과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생성된 지45억년이 되었다고 하고요.

 

 

우주는 “빅 뱅”으로 알려져 있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 미지의 영역으로부터 발생된 대폭발”로 인하여 생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사건의 지평선 너머라는 의미는, “3차원 적 현실이 생겨나기 이전의 알 수 없는 상태, 미지의 영역”이라는 의미입니다.

 

bang.jpg

 

 

****************************************************** 위키백과

 

빅뱅(Big Bang)또는 대폭발 이론(大爆發理論)은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150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과학자들이T=0이라고 부르는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이론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1931년 르메트르는 더 나아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명백한 팽창은, 과거로 갈수록 우주가 수축하고 결국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하나의 점인"원시 원자"로 모여,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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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원성의 우주, 물리적 우주”를 우리는 일단3차원 시공간 개념 상의3차원 물질 우주로 해석하죠. 사건의 지평선 너머란,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가치척도 구분과 개념, 논리가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나라고 하는 자의식이 생성되기 이전의 영역, 내가 누군지 스스로 인지하는 물질계의 존재들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즉 불가지의 영역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천체 물리학에서는, 빅 뱅 이전의 상태를 “작은 점”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나 사실 상, “크기, 면적, 넓이의 개념이 없는 상태”의 일이므로, “작다, 크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작다”는 개념은 “크다”는 대칭 구도가 성립되어야 가능한 표현이므로, 3차원 시공간 개념이 없었던 상태, 도무지 뭐라고 표현할 수단이 없는 상태를 두고, “작다”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계 絶對界(형상과 사념이 소멸한 상태, 寂滅)현상계 現象界(형상과 사념으로 나타난 상태)를 구분할 때, 우리가 종종 개념을 혼동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입니다. 해탈이라는 개념도 같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이유가, 그 이해하려는 지성적 구도가, 이미 그 자신을 현상계의 영역에 잡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불가 佛家의 고승들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상당히 어렵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즉, 논리, 지성 자체가 이미 현상계의 수단이므로, 현상계의 수단을 써서, 절대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는 관점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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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삼매경을 상징화한 그림. 

 

그러므로, 부처님은, 제자들이 神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절대의 영역은 불가지 不可知이므로 논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지성 知性과 논리 論理의 영역이 아니며, 직관 直觀과 영성 靈性의 영역입니다. 라마 크리슈나는, 절대의 영역을 맛보기를 바라던 제자를 “그저 한번 툭 치는 것으로, 니르비갈파 사마디(절대 삼매 三昧)의 경지 속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만물이 사라져 버렸다. 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처음엔 사념의 그림자들이 마음의 저 어둠 속에서 떠올랐다. 희미한 자아의식이 단조롭게 뚝닥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그것마저도 멈추어졌다. 오직 존재만이 남았다. 영혼 자체가 이제 더 이상 존재치 않았다. 이원성이 사라져 버리고, 유한과 무한이 하나였다. 언어를 넘어서, 그는 브라흐만(힌두교의 최고 신, 창조자를 의미)이었다”

 

Chakra1.jpg

 차크라를 상징화 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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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파에서는 일상생활의 상대적인 동요를 초월한 곳에 절대 고요(絶對靜)의 신비적인 경지인 사마디(三昧)의 상태가 있으며, 이 사마디의 경지에 도달할 때 요가, 즉 절대자(무한자, 신성한 근원, 창조, 神)와의 합일이 실현된다고 생각하였다.

 

요가 학파에서는 이와 같은 수행을 요가라고 부르고, 그 수행을 행하는 사람을 요기(Yogi) 또는 요가행자(Yoga行者)라고 이르며 그 완성자를 무니(牟尼 · 聖者)라고 일컫는다

 

 

"요가"라는 낱말의 의미는"마음의 통일을 이루는 것"으로 요가는"마음의 작용(心作用 · 심작용)의 지멸(止滅)"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마음의 통일을 이룬다는 것은, 神과의 합일을 의미하며, 마음 작용의 지멸은, 사념 思念의 종식 終熄을 의미한다. 마음 작용이 종식된 상태, 더 이상 구분하고 판별함이 없는 상태, 상대적인 현상계, 분리된 이원론적 우주 현상계를 초월한 상태.

 

 

단, 단순한 사념의 종식, 마음작용의 중단(잘못 이해되면 죽음 상태와 동일시 될 수 있는데, 의식을 잃고 혼수 상태에 빠지거나 죽으면 마음작용도 일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사념 작용이 종식되어 적멸, 고요함에 이른 상태를 의미)이라는 측면으로 볼 수 없으며, 그 의식의 파동 주파수 수준이 최고도에 이를 정도로 높아진 상태,최고의 주파수 상태는 무한대의 주파수를 가지며, 무한대 란, 그 하위 주파수 파동 에너지로 분열되어 존재하는 현상계의 이원성을 붕괴시키고, 단일된 의식체로의 통합을 의미한다. 즉, 의식의 폭발로, 형성된 이원성의 우주를 초월하여, 다시 근원으로 되돌아감을 의미한다.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란 의미에 유의하자.

 

 

이로서, 수양과 마음 닦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이러한 작용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의식의 파동 주파수를 높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식 에너지를 구성하는 파동 주파수 수준이 높아져 갈수록, 우리는 보다 근원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계선을 돌파하는 것이 바로 “니르비갈파 사마디로 알려져 있는 무상상매경이다. 이 경계를 돌파하면, 그는,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절대의 경지로 진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경지가 바로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순수의식, 즉 창조, 神, 우주를 창조한 근원으로의 회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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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의 성지, 히말라야 

 

***************************************  (위키 백과) 

요가 학파에 따르면 사마디에도 천심(淺深)의 구별이 있어서 사비칼파 사마디(Savikalpa samādhi· 유상삼매 · 有想三昧)와 니르비칼파 사마디(Nirvikalpa samādhi· 무상삼매 · 無想三昧)로 나뉜다. 전자는 대상의 의식을 수반하는 사마디이며, 또한 아직은 대상에 속박되어 대상에 의해 제어되고 있고 또 심작용(心作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비자 사마디(Savija samādhi · 유종자삼매 · 有種子三昧)라고도 일컫는다. 그러나 니르비칼파 사마디에 들어가면 이미 대상의식(對象意識)을 수반하지 않고 대상에 속박되지 않으며, 그 경지에 있어서는 심작용(心作用)의 여력마저도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니르비자 사마디(Nirbija samādhi · 무종자삼매 · 無種子三昧)라고도 한다. 니르비칼파 사마디 또는 니르비자 사마디의 경지가 참된 요가.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사비갈파 사마디(유상삼매경)이란,“나”라고 하는 자의식, 즉 마음작용이 남아있는 상태, 삼매의 황홀경을 느끼는 실체로서의 나를 의식하는 상태서의 삼매경의 상태를 의미하고,

 

니르비갈파 사마디(무상삼매경)이란, 삼매의 황홀경과 이를 느끼는 나로서의 주체의식이 하나가 된 상태, 황홀경이 나인지, 내가 황홀경인지에 대한 구분과 판단, 느낌과 자의식 자체가 사라져 버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보인다. 나라고 하는 자아의 소멸, Ego의 소멸과 더불어, Super Ego(초의식, 영혼, 멘탈Mental, 일견하여 思念자체)조차도 저 지고무상한 황홀경,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신성한 근원과 하나 되어 사라져 버린 상태. 나라고 부를 것이 없어진 상태, 최고 의식과 하나가 되어 내가 사라져 버린 상태, 그러나 관조하고 있는 객관적 실체(?)로서의 전체적인 의식으로 융해된 상태. 이 경지에 도달해야, 마지막 경계선을 돌파하여, 신성한 근원에 도달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경지에 도달해야, 靈界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히라냐로카(天界, 최고 무상의 天國)에 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경지에 이르면, 절대와 합일하여 하나가 되어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천계 등 고위 영역에 남아, 아직 해탈하지 못한 영들을 위한 스승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근원으로 돌아가느냐 혹은 남아서 중생들을 위하여 봉사하느냐 입니다. 아라한, 아르하트, 보살의 영역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선율의 天界의 오묘한 음악소리와 형형색색의 신비한색조들 그리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리는 풍경과 드높은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높은 의식영역이 주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한번 이런 곳에 가면, 우리가 살던 下界, 지구 세계는, 그저 답답하고 힘들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영역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한번 가서 구경해 보고 싶군요.  

 

 

과거에 저는 꿈 속에서 총천연색으로 아름다운 영계의 모습과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 위에 올라가서 下界를 내려다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명석몽입니다. 구름은 찬란하게 빛났는데, 이 구름 아래로 저는 하늘을 날아서, 하계로 내려 갔습니다. 지구 세계인지는 모르지만, 집이 있고, 도시가 있고, 산과 평야가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던 구름 위에서, 하계로 내려가자, 갑자기 몸이 아파오더군요.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90년 대 중반에 이런 꿈을 꾼 것 같습니다. 靈界의 天國, 혹은 그 이상의 세계라면 또 어떨까요? 그래서 결국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로 올라서면, 다시는 현상계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혹은, 돌아오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된다는 것 같습니다.

 

임사 臨死 체험자들이 말하는 체험 수기도 하나같이, 사후 세계에서 되돌아 오고 싶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을 정도로, 靈界는 아름다움과 평화 속에 머무는 세계일 것입니다. 지구 세계가 가장 살기 힘든 곳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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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초기 우주의 근원이 되었던 빅 뱅 이전의 상태는,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로 물결치던 순수의식(단일 의식체, 즉 창조)이었다 라고 볼 수 있겠다.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는, 이후 자신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 수준을 낮춰 하강하며, 파동 에너지 수준 별로, 현상계를 창조해 간 것이라는 의견, 즉, 파동 주파수가 느리고 낮으면, 물질이 되었고, 파동 주파수가 높고 빠르면, 영적인 것들이 되었다. 이것을 우리는 “신 의식의 하강” 혹은 “타락”으로 부른다. 여기서 상위계에 남은 존재들이 신의 아들들(대천사, 天神, 케루빔, 세라핌 등을 의미)이 되었고, 하위계로 타락하여 내려간 존재들이 인간의 아들들(중생들)이 되었으되, 결국은 귀향하여 모두가 신의 아들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로써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구조물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그 시초가 마음,즉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순수의식이란,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를 가지는 의식의 집합적 통일체로서, 하위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를 가진 존재들이 해석하거나,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즉, 신 혹은 창조를 현상계의 지성, 지식, 논리의 도구를 써서 설명할 수 없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어떤 현상계의 지성, 논리, 지적인 수단과 도구도 절대계, 신성한 근원을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데, 이는 그 지적 도구들은 유한(한계지워진)한 마음으로 이뤄진 이유 때문이다. 즉, 유한 有限(한계지워진 마음)이 무한 無限(한계지워짐이 없는 무한한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이치 때문이다.

 

 

정확한 해석과 인식은, 아마도 의식이 무상삼매경,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에 올라서야, 알게 되리라는 추론이다. 지성과 논리의 도구를 사용하여 이럴 것이라고, 설명할 수는 있으나, 진실로 알 수는 없으며, 진실로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파동 주파수 차이로 인한 현상일 것이다. 이는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존재들이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현상인데, 파동 주파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지성적 도구는 없다. 지성 역시도, 무한대에 포함된 하위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영적인 직관 直觀의 영역이기 때문이리라. 또한 그것과 하나가 되어 피아 彼我의 구분이 없어지는 경지에 도달해야, 비로서, 진실로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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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바이타: 둘이 없다는 의미, 즉 이원성이 소멸한 상태를 의미하는 인도 베단타 철학의 정수. 모든 것을 제외하는 오직 유일한 실재만이 존재하는데, 이를 브라흐만, 아트만(眞我), 神, 무한, 절대로 부른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의미로는, 순수의식, 창조 創造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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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빅 뱅 Big Bang으로 표현한 “우주 창조의 대 사건”은 어쩌면, ‘의식의 대폭발”일지도 모릅니다. “순수의식, 창조자, 신성한 근원, 절대계”로 표현될 수 있는, “근원의식”이 자신을 표현하고자, “폭발하듯 방출되어, 이원성의 우주를 창조했다”는 관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인들도 자신들의 근원이 “다른 우주에서 온 조상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문명은, 거문고 자리(일명 라이라), 베가 항성계에서 발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로부터 약25.3 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별, 스타 Star스스로 타오르며 빛을 발하는 태양을 항성 恒星, 별이라고 부른다. 항성계, 태양계에 부속되어, 항성 주위를 운행하는 지구 같은 종류의 것들은 행성 行星이라고 부른다. 행성 주위를 도는 작은 것들은 위성 衛星이라고 부른다. 우주를 떠 도는 작은 것들은 혹성, 소혹성이라고 부른다.) 시스템이 거문고 자리, 베가 태양계 입니다.

 

 

*****************************************(위키 백과)

베가(Vega, α Lyrae)또는 직녀성은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며, 거리는 비교적 가까워 지구에서 약25.3광년 떨어져 있다. 실시등급0.03등급으로, 밤하늘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밝은 별이며 북반구 하늘만을 한정할 경우 아크투루스에 이어 두 번째로 밝은 별이다. 또 베가는 빠른 자전(12시간 정도)로 인해 원심력 때문에 계란 모양으로 찌그러져 있다.(이 점에서는 목성과 비슷하다.) 이 별은 태양계에 가까운 행성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베가는 아크투루스, 시리우스, 포말하우트 등과 함께 지구 근처에 있는 항성들 중 눈에 띄게 밝은 별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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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조상들은,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로서, “어느 특정 순간, 의식의 폭발, 그러니까 다른 우주로 진입해 들어오는, 의식의 연쇄적인 진입으로 우리의 우주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없던 것”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은, 달리 표현한다면, “의식의 폭발, 의식이 다른 차원의 우주 현상계를 창조하거나, 다른 차원의 우주로 진입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말하는 우주창조 시기는, 지구과학에서 말하는 “150억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요. 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조” 단위의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지구 행성 역시도, 45년 전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백억 년 전에 생겨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때로 저는 이들 발전된 외계문명들이 지닌 거대한 모선들을 상상해 봅니다. 이른바 마더 쉽 Mother Ship입니다. 중앙 사령실, 통제실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하여 우주의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초광속 우주선처럼 구성되었을 그런 것들, 혹은 그보다 거대하고 장대한 모습들을 그려 봅니다. 이는 결코SF 영화 속의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

 

independence-day-ship.jpg

인디펜던스 데이 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UFO 모선 크기는 도시를 덮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로 묘사되지만, 실제 외계문명이 보유한 모선의 크기는, 도시를 덮는 정도가 아니라, 한 국가, 나라를 덮어 버릴 정도로 거대하는 것이다. 혹은 지구 크기에 육박하거나, 더 큰 행성급 모선도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의 모선들의 크기는, 보통15~20Km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발전된 외계 문명에서는 최대4,000Km에 이르는 행성 급 모선을 건조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지구보다 더 큰 행성도 건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NASA의 달 탐사선 아폴로12호가 찍은 사진을 보면, 지구 대기권에 머물고 있는 “한반도 크기 급의 거대 우주선,UFO의 형상이 분명히 찍혀 있습니다” 한반도 크기 급이면, 약1,000Km에 이르는 거대한 우주선임을 의미합니다.

 

 

NASA나 미국 정부는 이런 사실들을 공표하지 않으며,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달이 인공위성일 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타당성을 지닙니다. 지구보다2배 이상 크기의 전투행성도 만든다는 우주 문명, 은하 문명이고 보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다이모스도 만들어진 위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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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거대 우주모선들은 지구 대기권 혹은 지구와 상당히 거리를 둔 상태로 정박하며, 이른바 정찰선으로 알려져 있는 보다 작은 크기 혹은 중형 급의 비임 쉽들을 지구로 보내서 정찰하거나 연구하거나, 여행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ASA의 천체 관측 위성 Hubble에는 종종 태양 근처를 지나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촬영되곤 하는데, 그 움직임이나 궤도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행성이나 혹성이 아님은 명백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 크기는 어마어마 합니다.

 

hubble-space-telescope.jpg

 

 

어떤 자료에 의하면, 은하계 내에는 이렇게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행성들이 무려3,000여 행성에 이른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은하계가 지름이 무려10만광년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를 지닌 별들의 집합체임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많은 숫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들이 이룩한 문명이 은하문명 수준이라면, 그들이 식민하고 개발하여 살고 있을 행성, 태양계가 엄청나게 많고 광대할 것은 분명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만 해도, 무려245개 행성에 이들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인구는 무려1,500억(245개 행성에1천5백억이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지구는 한 개 행성에60억이니, 비교가 됩니다. 여기는 한 개 행성에 약5억의 인구 비율입니다.)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플레이아데스 성단도 은하계의 크기에 비하면 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은하계지도.jpg

누가 이런 은하계 지도를 작성했을까? 상상력이 참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진실이 포함된 SF 이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은하계 외곽에 위치한 조그마한 행성에 불과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문명이 이미 건설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은하 연합 Galactic Federation이라고 부릅니다. 아마 존재할 것이 분명합니다. 거대한 은하계~~ 그러나 은하계를 벗어나면, 또 거대한 다른 은하계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실로 광막하기 이를 데 없는 상상을 절할 규모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 광대함! 이것이 우주를 탐험하고 알고자 하는 인간 존재를 자극하는 동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 있나요? 평행하는 다른 우주가 또 여럿 있다고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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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의 지름은 약10만 광년으로 중심 핵은 직경이 약10,000 광년, 두께는 약15,000광년이며, 나선 팔의 두께는 별들의 영역만을 고려할 경우 약1,000광년이지만 최근의 관측 결과 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디스크의 두께는 약12,000 광년으로 기존의 추정치인6,000광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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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를 끝이 없지만 무한하지는 않다 로 정의하는데, 이는, 빅 뱅 초기로부터 약150억 년이 경과된 시점까지의 크기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우주 팽창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우주 창조가 약150억 년 전에 일어났다면, 우주의 크기는150억 광년에 이를 것이라는 간단한 추론이 나오는데요. 이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팽창해 갔다고 하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우주는 구형 상태라는 추정 하에, 지구에서 출발하여, 우주의 끝을 탐사하러 간다고 해도, 종국에는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에 끝은 없으나, 무한한 크기는 아니다 라는 가설이 성립됩니다. 구형의 우주 외곽에는 무엇이 존재할까요? 이 영역이 아마도, 물질 우주와 영적 우주를 나눠놓는 경계선 상은 아닐까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경계선 같은 그런 것들.

 

 

물질 현상계에 존재하는 존재들, 즉 육체로 이뤄진 인간들은, 이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진동하는 파동 주파수 차이와 밀도차이에 의한 것으로서, 육체적 죽음 후, 영혼이 영계, 영적인 우주로 진입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즉,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영적 우주, 혹은 다른 의식의 차원이 물질 우주 외곽,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서 물질 우주를 감싸고 있을 것이다 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이 영역을 靈界라고 부르던,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고 부르던, 결과는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3차원적 의미의 개념이 아니라, 4,5차원 적인 다른 시공간 개념으로 보아야 할 문제이기도 하구요.

 

 

인간은, 복합적 다중 구조로 이뤄진 존재이므로, 육체로서 존재하면서도, 영적인 영역, 영적인 세계, 영적인 우주에 동시 존재하는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로만 한정한다면, 3차원 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 상기에 전술한 바와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육체에 깃든 혼, 영혼은, 육체를 벗어남과 동시에,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여, 영적인 영역, 다른 의식의 차원계로 들어가는데, 결국 이것이 물질 우주를 벗어나 영적인 우주,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 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육체에 머무는 한, 그리고 그 자신이 육체라고 생각하는 한, 또한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없다면, 그는 우주선을 타고, 영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우주의 경계선을 돌파하여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광속을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기술을 알아낸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영계로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靈界는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평행우주, 다중우주론은 물질우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영적인 우주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중 우주론을 생각해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우리가 사는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는 우주 속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며, 평행 우주를 벗어나서, 우리의 우주를 감싸고 있는 더 큰 우주, 즉 마더 Mother우주로 진입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면, 아마도 가능할 것인데,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순간, 시간의 의미가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이 붕괴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결국 빛이라고 하는 파동 에너지로 인해 성립될 수 있으므로, 그 파동 주파수 수준을 초월한다면,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즉, 타키온 수준을 달성하는 것, 초광속 기술의 개발은 타임머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차원을 뚫고 다른 세계로 여행할 수 있게 해 줄 것이죠.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우주는 창조된 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114조년을 더 존속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상식과 매우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우주가150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사는 우주가 우리가 사는 우주와 달라서 그럴까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분명히 은하계 내부에 존재하고 있고, 지구와는 약400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해 보면, 마찬가지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반지름460억 광년, 그러니까 지름으로는 약930억 광년이라는 것이나, 실제 관측가능 한 우주의 크기가 현대 과학기술로는 제한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부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초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기술을 지닌다면 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니,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주장이 옳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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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우주의 크기. 약 930억 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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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 의 크기가 대략 반지름460 억 광년인 구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지름은930억 광년. 그렇다면 우주 창조의 시기는930억년 전?

 

[출처] 우주 이야기81 - 우주의 크기는 얼마인가? 작성자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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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사는 세계의 차원은 지구인류가 사는 세계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밀도 차이에 의한 것, 그리고 시공간의 비틀림 같은 차이에 의한 것은 아닌가 하는데요. 만일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간다고 해도,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밀도 수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지구 내부에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저 문명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가 찾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이들 문명이 우리와는 다른 밀도 수준에 존재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즉,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반에테르 밀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육체 밀도보다 한 단계 낮은 밀도 층에 속할 영역이므로, 육체를 지닌 존재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더라도, 파동 주파수가 다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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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갈타 지저세계의 에테르 적 모형 상상도.

 

 

그래서 아마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뭔가를 한다고 해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는 의도적으로 파동 주파수를 지구 사람들 눈에 보이는 물질 파동 에너지 수준으로 낮추어야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 저도, 뭔가가 보일 듯 말 듯 하는 경계선 상에 서 있는데, 아마도 이런 차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이, 약400광년 떨어진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지구까지 일순간에 비행하여 오는 초광속 기술을 지닌 우주문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그리고 이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문명이라면, 이들의 주장이 옳을 것입니다.

 

 

광막한 우주를 가로질러, 초광속으로 항성에서 항성으로, 은하에서 은하로 건너뛰는 기술을 지닌 종족들입니다. 그들이 도달한 문명, 그들이 성취한 과학기술, 영적인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실존한다면, 그들의 주장이 옳을 것은 당연합니다.(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그들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도 또한 가지고 있으므로, 우주의 시간을 역행하여, 과거로, 과거로 돌아가서, 우주의 시작을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단히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그들이 상당히 부럽기도 한데요. 본래 인간이란 존재는, 호기심이 많은 존재들이고, 여행과 탐구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역마살이 있는지, 돌아다니는 것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내가 모르는 곳, 내가 살아 보지 않은 곳, 지역, 국가로 여행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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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계 행성 문명과 지도, 상상력이 뛰어난데, 혹시 진실이 포함된 SF는 아닐까? 

 

 

지구사회를 돌아다 보는 것도, 상당히 벅찬 일이죠. 모두 돌아 보려면, 적어도2년 이상의 세월은 걸리는 일입니다. 예전에 미국, 유럽으로 출장하다 보면, 유럽,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혹은1년 이상을 해외 여행에 소요한다고 합니다. 어떤 독일 남자는, 미국을 한달 여행하는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지구사회에서 그래도 가장 축복받은 존재들, 잘 먹고, 잘 살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연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미국, 유럽의 젊은이 들입니다. 지구 사회에서는 가장 좋은 조건의 나라들입니다.

 

 

사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제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자유민주주의와 문명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사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 그리고 일본과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제가 돌아다녀 본 결과는, 한국이 그래도 못 사는 나라는 아니더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몇몇 나라만 잘 먹고 잘 사는 겁니다.

 

 

한국은 중간은 된다는 생각입니다만, 미국, 유럽에 비할 바는 못되죠. 사는 조건이나 환경도 미국, 유럽이 월등합니다. 일본은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보유하고 있는 부의 수준에 비해서, 사는 조건이 열악합니다.

 

 

부자 나라인데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교하면, 살아가는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미국 주재원으로 나간다든지 하여, 해외 선진국에서 생활하면, 일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미국 주재원으로 나갔던 사람들은, 아예 안 들어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살기가 좋다는 거죠. 특히 여자들과 애들이 좋다고 안 들어와 버립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거기서 눌러 앉는 겁니다. 사회 인프라가 아주 좋고 사는 환경도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마 미국 주재원 정도의 급여 및 생활 수준이면, 미국에서도 높은 생활 수준에 속하므로, 더 그럴 것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한국? 아닙니다. 다만 외국은 정서가 맞지 않거나,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은 살기가 더 좋은 겁니다. 체질적으로 안 맞거나, 정서적으로 불일치 되는 문제 등으로,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뿐 입니다.

 

 

이와 같이, 구미 선진국, 미국, 유럽(특히 독일이 가장 발전된 나라이고 인프라가 좋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좀 우울하고, 강하다고 할지 용맹스럽다고 할지 그런 강한 기가 보이는 나라이기는 합니다만)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좋은 조건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각국을 배낭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볼 때, 지구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다른 문명권의 행성이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는데요.

 

 

가장 매력적인 것은, 우주를 탐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행성 하나를 돌아다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 그들 세계는 아마도 수천, 수만의 세계를 여행하고 탐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 본성, 본 행성에 저장된 역사 기록과 지식, 그리고 은하계 내의 각 행성과 문명에 대한 자료들이 얼마나 방대할지는 상상을 절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세계사와 국사로 나눠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배워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군요. 행성 단위, 문명 단위로 나가야 할 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수천 만년에서 수억 년에 걸친 은하계 역사가 그들 기록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배울 것이 방대하다는 얘기입니다. 엄청날 것 같군요.

 

 

지구도 마찬가지로 우주 탐사를 하지만, 지구 주변을 뱅뱅 도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주 여행에는 아주 큰 부자들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나마도, 아직도 그런 수준이 못 됩니다. 아마 향후 지구 문명이 발전해서 달이나 가까운 행성으로 여행 할 수 있다고 해도, 먼 미래까지는 큰 부자들이나, 거액을 내고, 우주선을 타고 나가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우주 여행도, 우리가 젊었을 시절에는, 서기2010년, 2020년 정도면 달에 기지 건설하고, 우주 정거장 만들고, 사람들이 우주선에 타고, 우주 여행을 할 것처럼 떠들었는데, 요상하게도, 지금이 서기2012년인데도 불구하고, 우주 탐사는 제자리를 뱅뱅 돌고 있습니다.민간인의 우주여행은 계속 거론되었지만, 이조차도 실행되지 않고 있죠. 도대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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