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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비임쉽과 안드로메다로 간 색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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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4부/5차원 어둠의 군주들과 파충류 외계종들

믿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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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3부/지구 물질계를 넘어 외계로 확대되다.

믿으시오

 

이후부터 이상해 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인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당시 일어난 일들을 보면, 이건희(이건희도 여러명인데, 파충류 이건희가 있고 악마 이건희가 있고 좌우지간 여러명입니다)가 있는 5차원 계의 어딘가 기지 같은 곳으로 제가 갔는데, 이건희(사람이 아님)가 아바타 유체 저장창고를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발로 툭툭 찹니다. 이게 그것들이다~ 사람인데 인형같은데, 이게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는 일종의 유체들입니다. 선명하게 본 기억입니다.

 

그리고 뭐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하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런 후, 이 종족보다 더 강하고 사나운 다른 종족이 또 쳐 들어왔다는 식의 말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아마도 렙틸리언 종족 중 드라코니안에 해당되는 종족들이 나타났거나 다른 사납고 용맹스런 종족이 또 개입이 된 것 같아 보였죠. 하도 복잡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좌우지간 5만년이 흘러갔을 법도 하다는 사건의 전개들입니다. 단, 이런 사건들은, 인간 세상, 물질 3차원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아닙니다. 4,5차원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도 없고 확실하게 모르죠.

 

그러니까 아마도 사탄, 루시퍼 이건희가 있었고, 파충류 렙틸리언 이건희가 있었고, 파충류 종족 중 최강의 귀족 왕에 해당되는 드라코니언 종족의 이건희가 있었고 좌우지간 엄청납니다. 여기에 다시 요정 정령 달에서 사는 외계인(그레이)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저는 도무지 너무 많아서 이것부터 정리하려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죠. 달에서는 달에 세워진 도시(에테르 밀도층, 사람에게 안 보이는 이유입니다)도 보았죠. 그리고 좌우지간 말도 못합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홀로그램 거짓일수도 있고, 실제일 수도 있는데,

 

정확한 건 모릅니다. 저는 10권짜리 SF 공상과학 소설을 써도 될 정도로 많은 요상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5만년일 것입니다. 인간은 7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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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폭,조폭,로맨스와 미녀, 힐링과 뒤통수 치기의 미학 시리즈 1.

http://poleiades2012.tistory.com 

 

 

로맨스, 여자, 미녀, 조폭, 깡패, 위로, 힐링, 치유, 뒤통수 치기, 생색내고 밟아뭉개기 등등 사진이 보여주는 인간 세상의 미학입니다.

 

사진을 모두 해석해 볼 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2012년 9월 27일, 저는 또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너 맨날 그러고 다니니까 오나니나 하고 살아라~~"

 

말하자면 네가 안 해서, 네가 잘못해서, 네가 여자 못 알아봐서 안 된 일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바보천치가 아닌 다음에는, 7년간 여자 하나를 못 사귀고 있을 까닭이 있겠습니까?

 

삼척동자도 알 일입니다.

 

 

이 사람들 요즘에는, 저보고 "다시 태어나라"는 해괴한 주문도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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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3.

http://poleiades2012.tistory.com

 

 

 

 

"Awaken, dear friends, within this dream and realize that it is your duty and responsibility as human beings to imagine and visualize a safe world. It will be as you decree, and your own experience will thus reflect it." — The Pleiadians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들입니다. 이 책은 제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에 있는 책인데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간신히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될 정도의 책입니다.

 

이는 아마도, 인간 수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서술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보통, “무언가를 아는 사람들이 적은 글들을 보면”

 

지구는 짙은 어둠과 미망, 환상에 갇힌 네트, 감옥”이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잘 고찰해 볼 문제인데요. 왜 지구 역사1만년 동안, “해탈, 각성의 높은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들 수가 그토록 적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의 “해탈, 각성”은 두가지 관점입니다. 하나는, “본래 인간 존재가 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의 종자, 신의 씨앗으로서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으로서의 “의식의 해탈, 각성 측면”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무한대로 진동하는 초월의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무한대란 구분지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현상계(물질화하여 형상으로서 나타난 세계)를 초월하는 대각성 의식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절대계(창조, 근원)로의 회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측면의 해탈, 각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지구 인류가1차적으로 성취해야 하는 의식은 바로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본래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해탈, 각성은, “무한대로의 회귀, 즉 창조, 절대계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수준에 도달하기 이전에도, 우리는 “커다란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본래 우리에게 부여된 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 영혼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온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

영혼간 접촉은, 서로가 동등한 레벨에서 이뤄지는데, 지구 인류의 평균적 의식 수준을 지닌 영혼이라면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빌리는, 1억년 이상을 진보 발전해 간 오래된 영혼으로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왔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와 같은 존재들만, 외계의 지성체들과 접촉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지구 인류가 그들과 접촉할 수 없는 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며, 현대 지구의 지배자들이 악성 외계인들과 접촉하는 이유라고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유유상종, 같은 파동끼리 어울린다는 법칙의 결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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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이란 무엇일까요? 지구 행성을 내리 누르고 있는 이 어둡고 무겁고 둔탁한 어둠과 미망의 그물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본래부터 그런 것일까요? 의심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제한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보다 앞서간 존재들, 우리가 흔히 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이 거꾸로 우리를 억압하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왜 지구에는 그토록 “각성, 해탈의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이 극소수여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는, “각성, 해탈에 이른 높은 의식 상태의 현자, 성자들이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를 다스리는 “최고 권력, 상류계층이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영적으로 무지한 존재들일까요?”

 

역으로 볼 때, 만약, “지구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세력들이 영적으로 개화되고, 순수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지닌 영혼들이었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유토피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거꾸로 갑니다. 왜 그럴까요?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구상에서 말해지는 바와 같이 “카르마Karma 業報가 네 인생을 결정한다”는 명제는 틀린 말입니다. 전적으로 틀린 것도 아니며, 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그 사람의 인생 운명 행로를 좌우한다면, 필연적으로, 지구 세계에서 온갖 부유함과 권력, 지위, 명예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타적이고 올바른 심성을 소유한 자들이었어야 합니다.”

 

즉, 카르마가 좋아야 그러한 좋은 삶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 보아야 합니다.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하늘, 지구 아스트랄 계 역시도 썩어 문드러진 “그렇고 그런 수준에 있는 하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영혼의 균형을 잡아 주고 발전과 진보를 유도하기 위한 의 율법”이라면, “좋은 과보 果報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이며, 나쁜 과보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안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카르마, 좋은 과보를 가졌다는 것은, 그 영혼의 의식 상태가 높은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대목에서 욕설이 터져 나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를 보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며 수준 낮은 물질만능주의와 탐욕, 권력욕, 지배욕, 과시욕에 빠져 있음을 볼 뿐 입니다”

 

만일 선업 善業, 선과, 선한 과보 果報, 좋은 카르마를 가져야, 좋은 인생을 받을 수 있다면,그들 지상 세계에서 온갖 부와 권력 쾌락을 누리는 사람들의 의식 상태는 필연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서 “높은 수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입니다.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왜 이런 문제를 제기할까요? 일반적인 인간이 모르는 마법과 초능력이 존재하며, 이러한 숨겨진 힘을 악용하여, 부와 권력을 쟁취하는데 이용하는 무리들이 지구세계에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일종의 반칙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구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해 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이 아스트랄 세계에까지 뻗쳐 있고, 많은 무지한 영혼들을 선동질하고 부채질하며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런 터무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추론이죠.

 

우주의식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창조는 선과 악의 구분을 떠나 있습니다. 초월의식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일단 현상계에 들어서면, 선과 악, 어둠과 밝음의 구분이 생깁니다. 이것이 절대와 상대의 구분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는 필연적으로 불완전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표현되는 부정성입니다.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에는 여러가지 깊게 숙고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구를 창조한 들과 지구를 지배 소유하려는 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신들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공정하지도 선하지도 않습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카르마Karma를 말하고 선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 자신은 정작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이란, 진짜 이 아니라, 발전된 존재들, 인간 영혼을 아득히 초월하여 발전해 간 외계의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신God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잘 심사숙고해 보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부터 시리즈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거나, 어떤 신비한 환영이 보이면 그 존재를 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ESP 영감, 마법, 텔레파시 등과 같은 제3의 능력, 초능력에 대해서 무지하여 생기는 일들입니다. 인간이 “해탈, 각성해야 한다”는 의미 중 첫번째는 바로, 잃어버린 신의 유산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그것이 바로ESP 초월적 지각 감각 능력, 텔레파시, 마법 등과 같은 비전의 힘과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인류는 “제한된 종족”이며,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사육되는 짐승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그들 사악한 지배자들은 감추려 합니다. 대중들을 무지와 착각 속에 몰아 넣고, 계속 지배권을 행사하려고 하죠”

 

이들이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2009년4월경,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 혹은 코어 의식 Core’s consciousness가 어딘지 모를 격자 형 틀에 갇혀 있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이 부분도 다뤄볼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즉, 매트릭스에 갇힌 영혼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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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d worldwide as key spiritual teachers of our times, the Pleiadians are back, with another bold and controversial look at our highest purpose on Earth. 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is their handbook to inspired living, calling on us to restore and return value to the human being, and to recognize the Goddess energies and the power of blood as connections to our DNA and our heritage.

 

Using wit, wisdom, and deep compassion, they entice us to explore the corridors of time through the concept of the Game Masters; to awaken the crucial codes for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and to redream the Living Library of Earth. Their teachings are significantly arranged in twelve chapters to trigger a deeper understanding of our ancestral linage. Earth probes the memories hidden deep within us to reveal our crucial roles in the transformational process unfolding in our times.

 

Excerpts from Earth

From Chapter 2, "Redreaming the Living Library," page 31

We come from the future and are searching through the corridors of time. This is our assignment. From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coming from as Pleiadians, we are intending to alter the past. Our intention is to change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operating with, because that probable future in one direction of your universe's new movement has turned out to be filled with tyranny. This is a free-will zone and a free-will universe, and that means all is allowed. In this particular experiment, all things are Prime Creator. We remind you that, in this world of duality, shadow defines light. Go take a walk on a sunny day and see what the shadows do. Begin to study your world literally and symbolically, and see that your world speaks to you all of the time.

 

From Chapter 3, "Earth Speaks," page 55

Think about this: Earth is alive and holds the knowledge you seek, and your consciousness affects what Earth reveals. How do you access this knowledge? Where are the keys to unlock it and make it yours? The information is stored in stone and bone.

 

Times have changed. It used to be that each individual who evolved and studied the mysteries had one teacher, and knowledge was passed down from teacher to apprentice in a long line of tradition. Today this is no longer necessary because what you seek is being released from storage inside your body. Light openings and genetic mutations are bringing about unprecedented change within the human form. You become your own teacher by activating what is inside you, through clear intent, and by following the impulses and knowledge that accompany the process.

 

From Chapter 4, "Earth is Your Home," pages 75-76

We have referred to Earth as the Living Library, a biogenetic center where vast quantities of data are stored as incomparable translations and tools for the creation of life. This data exists in patterns beyond what you can fathom at this time. Earth is a birth house where life is created and experienced. Traditionally, parenting on your planet has to do with a biological process in which two people of opposite gender come together to create life. However, you are now experimenting with making life in laboratories, so you are challenged to expand and consider that perhaps there are different ways to parent and create life.

 

From Chapter 5, "Galvanization of the Goddess," pages 89-91

When you think of Prime Creator, what or whom do you picture? In your society, you have been taught that the god energy represents the source and that the feminine energy represents the use or activity of it. We would say it is the other way around — the feminine represents the source and the masculine represents how the source is used.

 

Your planet must learn who the Goddess is as a creator. You must. Understanding the dark side of the Goddess is part of exploring her energy, because the Goddess did something to lose her power. It is in the cells of your being because all of you, man and woman alike, have the Goddess within you. . . .

 

There came a time within the Goddess realm when there was a tremendous abuse of the male vibration. Women, influenced by outside sources, lost their honoring and partnership with men, and their sense of unity between man and woman. After a while, within the realm of the Goddess, men became nothing more than a stud service. Women got so lost in the Goddess power that the men were not considered equal. Men were considered to be objects to bring about the rights of fertility. Many men were killed after one-time fertility rituals with representatives of the local Goddess. Castration and other sacrifices were performed. It is true. Women misused the sexual energy of men, creating the current backlash. This is all changing, and you will find the Goddess, with compassion, entering the lives of those willing to feel.

 

From Chapter 6, "Landing of the Light Body," pages 123-124

All of you are here to look into the dark, because in the dark you will find both the light and the reason the light is returning. You cannot simply go toward the light and say, "Hey, darkness is bad. It is negative. I don't want to see." Be open to what you do not want to see. Keep your heart open, and trust that the pain you may experience needs to be explored so that it can be released after being processed on a memory level. You are at the time when memories are floating to the surface, coming from deep recesses. These memories can bring emotional responses. Whatever you see needs to be looked at. It is you. Accept it and say, "Aha! Based on what I know, and on the preparation of my consciousness, I can look at this and see that it was a misuse of energy. That is all right. I will transmute it. I will turn it into something of jo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willing to look at the negative and the dark? Not too man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living in the dark? Do not run from the shadow of life, for there is much healing to be completed once the pain of the darker side of life is felt, realized, and understood.

 

Praise for Earth

Whole Life Times

The Pleiadian teachings can be likened to that of a shaman, that ancient sect of consciousness which has served as intermediary between the realms of the physical and the spiritual, leading people to self-discovery. . . . The Pleiadians, through Barbara Marciniak, get their point across in a simple, entertaining manner, not entirely unlike good guru wisdom but on a more cosmic level. Even if you are not inclined to channeling, you will find their advice on self-growth enlightening, fascinating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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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2.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상기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혹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영적인 성장과 발전, 성취?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창조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창조된 종족"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있다. 혹은 "제한된 종족 = 인간 종족"이라는 의혹도 가지고 있는 바, 이는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종족들과 현생 인류가 서로 다르다고 표현되는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를 참조해 볼 수 있는데,

 

인간은 단순히 육감과 오감 외에는 이렇다 할 초능력, ESP,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인류는, ESP, 텔레파시, 마법 체계에 능통해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인간 종족은, 아틀란티스 멸망 후, 그와 같은 "천부적 능력을 상실하고 동물적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 것이거나, 혹은 제한된 종족일 것이다" 의도적인 제한이 있을 수 있고, 대재난 과정에서 능력을 상실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후 1만년 간은 암흑의 시대가 이어졌으며, 지구는, 악성 외계인들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현대 인류는 자신들이 이룩하고 성취한 문명이 "가장 발전되고 진보한 문명으로 볼 지 모르나, 무지의 소치라는 생각이다"

 

그림에서 보듯,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우리네 종교에 나오는 성인들의 형상과 비슷하다. 머리 뒷면에 후광이 보이는데, 이를 오라라고 부르는데, 영적인 성취, 발전 정도, 의식의 각성 정도가 높은 존재에게 발현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불화 속에 현시된 부처님의 형상도 이와 같은 오라의 형상을 지니며, 기독교 및 기타 종교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배후에도 오라가 보여진다. 그러므로 이들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여기면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수준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다.

 

인간 종족을 유치원 생으로 본다면 이들은 아마도 대학생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흔히 SF 영화에서 보는 우주전쟁은 "상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도 가진 힘과 능력, 기술이 비슷해야 하는 법이다. 원시인과 현대 군인들 간에 전쟁에 다름이 아닌 것이 우주전쟁이다. 있을 수 없다는 얘기다. 스타워즈에 보면, 거대한 전투행성에서 레이저 주포를 쏘아서 하나의 행성을 일거에 소멸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우주 전쟁이 이미 수십만년, 수백만년 이전에 은하계 내에서 전개되어 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SF 공상 과학소설이나 영화는, 대부분 이러한 외계의 존재들로부터의 영감이나 과거의 기억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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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의 고대역사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신화와 전설속에 묻혀 있습니다.


지구는 생성된지 무려46억년이나 되었는데-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종족들은 우리 지구가 무려6백26억년이나 되었다고 함- 지구인류의 문명이 고작6천년밖에 되지 않을 걸까요? 그 이전에는 원숭이보다 조금 나은 유인원 수준에서 무려7백만년을 지내온 것일까요? 왜 인류에게는 미싱링크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인류는 통상적인 진화의 길을 밟지 않고 진화의 가속도를 밟아오게 된 것일까요. 호모 사피엔스는 왜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 나타나게 된 것일까요?

스위스에 거주중인 빌리 마이어라는 사람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의"에라Era" 행성에서 찾아온 찾아온 셈야제- 1970년대 잦은contact이 이뤄지고 현재는 더 이상의contact이 없다고 함- 로부터 고대인류의 역사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전수되었는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대,스위스 거주 빌리마이어를 찾아 왔다고 전해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권의 비임쉽 정찰선" 모습. 보통 이런 원반형태의 소형 비임쉽은 UFO로 불리워지나, 일종의 정찰선 형태로서, 모선 Mother Ship으로부터 발진되어, 비교적 근거리를 오고 가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 이런 류의 정찰선 소형 비임쉽이라고 해도, 태양계 내에서라면 어디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초광속 돌파는 아마도 어려울 듯. 광속 돌파는, 모선급 Mother Ship 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서 사용되던 비행선들도 이와 같은 형태로 동작되었을 것은 분명해 보이나, 같은 종류, 같은 성능으로 유지되었을런지 여부는 미지수다. '중력제어의 기술"이 기반이 되었을 것임은 물론이며, 이러한 기술은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여성 셈야제의 얼굴 모습 추정도(셈야제란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여성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함)

지구여성들과 다른 모습이다. 어딘지 모르게 상당히 고도로 진보된 존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선입견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단, 고대인류의 역사는1,000만년전 이전으로 소급되는 과정에서 에드거 케이시(아카샤기록의 투사)나 루스 몽고메리(영계로부터의 가르침), 리바이 도우링(아카샤 기록 및 천계로부터의 가르침),WHT(대백색형제단-카발라 계통)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또 다르고 제각각 조금씩 틀린 부분이 많아 어느것이 맞다고 볼 수 없는 단계이며, 다만, 그랬었을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내용은 외계로부터 찾아온 존재들에 의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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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기원전2,200만년 전에 지구를 찾아와서,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내용입니다. 영혼들에게도 나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어떤 어린 영혼들은, 이 당시 창조되지도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영계, 영단과 지구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내용들 중에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는데요.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도, 기원전50만년이전으로 소급되는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는,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이 기원전50만년전 이전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론됩니다. 그들은 아마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새로운 영혼 집단은 아니었을까요? 또한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에는, 플레이아데스나 베가, 라이라 등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건설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인간에게 공개되지 않는 자료가 있다는 결론이거나, 서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 중, 아틀란티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무리아 문명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은 매우 드물다는 것도 한가지 추론 이유일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기원전23만년전에 시작되었다고 에드거 캐이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셈야제(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여성, 나이가360살이라고 하니, 고조모 뻘입니다.)가 전달해 준 내용 또한,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지구를 다시 찾아와서 아틀란티스 문명의 모태가 되는 문명을 건설한 시기가 기원전22만5천년이라고 하니, 이는 정확하게 일치된다고 할 것입니다.

 

왜 지구 영계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에 대한 해답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보이는 바, 그 이전 초고대 시대(기원전50만년 이전의 시대, 그런데 여기서는 무려 기원전2,200만년 이전을 말하고 있다.)에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은 이 곳에 없었다 혹은 창조되어 생겨나기도 이전의 일이다 라고 보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지구 영계의 아카식 레코드 기록에는, 이런 내용들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지구 영계조차도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들과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 다른 존재라서 다른 시간 수준, 다른 밀도 수준에서 살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분명히 지구입니다.

 

출발선이 다른 종족, 출발선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발한 오래된 종족과 나중에 출발한 유아기 단계의 종족들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오래된 종족들은 영혼의 나이로 봐도 보다 더 오래된 영혼들일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들이 가진 그 모든 경험과 경륜, 지식과 지혜를 월등하게 초월하여 앞서간 존재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로 보거나, 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억년의 세월을 거쳐서 진화해 간 결과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들이라면, 우리는 그들을 으로부르게 될 것입니다.

 

"창조" "절대계"와"人間的개념은 사실 상 같지 않다"이지만, 근원적으로 같다는 개념

 

(창조,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초월하여 모든 것에 모든 것을 더한 것에, 모든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더한 존재다 그리고 이것이다 라고 정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의하고자 하는 그것이 바로 신의 창조물, 현상계의 관념이기 때문이다. 현상계를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초월자, 무한자를 유한자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정의는 다만 일부에 국한된 정의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 人神,인간적 의미, 인간의 믿는 바 형상을 지닌 인간적 의미의 신으로서의 개념이 아닌 창조의 개념, 사량분별을 초월한 순수의식의 관점이다. 그렇지만, 그 순수의식,창조가 형상화 되어 표현된 것이 또한 人神, 신의 개념이니, 이것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는 관점이다. 마치 우리가 창조와 본래 하나였다는 관점과 동일하다.) 

 

이 점이 중요할 수 있는데, 이 차이를 구분하기는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죠. 다만, 앞서 간  존재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사랑이 없다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아수라 영역의 존재로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칭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그 장구한 세월동안 무수한 전쟁과 투쟁의 참화 속에서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 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하긴, 그것이 실존하는 매트릭스, 신의 꿈, 신의 미망, 우주 현상계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단, 앞서간 존재라고 해서 모두가 우리가 믿는 바와 같이, 절대선, 절대의 사랑의 경지를 쟁취한 존재들이 아니다 라는 점을 우리는 상기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성외계종들입니다. 자비, 동정, 사랑, 연민과 영적인 능력, 초능력, 마력, 과학기술은 서로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다 고차원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스마트하고 영리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아틀란티스가 왜 멸망했을까요? 플레이아데스는 왜 피와 권력에 굶주린 투쟁의 역사를 가졌을까요? 왜 렙틸리언들은 오늘 날 지구에서 학정을 펼치고 있을까요? 그들은 아주 먼 고대로부터 지구를 지배해온 무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보다 앞선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우리 보다 나은 존재는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마력, 초능력, 과학기술, 스마트하고 영리한 두뇌 이것은 영적인 것과 명백하게 다르며, 영적인 영역에서조차도 사악함과 이기심, 탐욕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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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라이라, 베가는 지구 태양계로부터23광년 떨어져 있으나, 광속을 초월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우주를 방랑한 끝에 지구 태양계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들은 매우 호전적인 집단으로 우주를 여행할 기술을 얻게되자 그 즉시 주변 태양계를 탐색하고 다른 종족들이 살고 있는 행성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고 노예화 하는 정복전쟁을 펼쳤던 것입니다.

"우주전쟁"을 보셨습니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 우주에는 아직도 파충류 계열의 외계인들과 같이 과학은 발전하였으되 그 영성은 사악하여 파괴와 죽음을 선호하는 종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단, 우주 전쟁은"상호간 비슷한 수준에 있을 때,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우주적 게임, 전쟁에서는, 영적인 전쟁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늘의 전쟁이 바로 땅의 전쟁이 되며, 그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하늘에서, 신의 광휘와 영광이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고, 정의와 선, 사랑의 시대를 열어간다면, 그것이 곧 땅에서도 표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가 될 것입니다. 물론 국부적인 문제이지만 말이죠. 그러나 종국에 있어서 결론은 하나로의 귀결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 근원계에 해당될 문제들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정신과 의식이 굴종되지 않는 한, 비록 육체적으로는 굴종될 지라도, 그는 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게 영적 전쟁의 의미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깊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이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오늘 날 플레이아데스로 알려져 있는 성단 문명의 조상들을 라이라 인들, 베가 인들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들의 사회는 수천년 후 다시 재건되었지만, 최고의 절정기에 달하면 인간에게 흔히 나타나기 마련인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전쟁으로 인해 멸망을 되풀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너무도 치명적인 파괴와 죽음으로 인해 그들의 문명을 재건하는데 수백만년의 세월이 소요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이 이주지는 과학과 물질의 원조를 받지 못하여 점차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되돌아 갔고, 이들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英知"을 뜻하는 말로서 오늘날도""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이들 영지의 왕들은 무자비하게 인민들을 다스렸고(이것이 바로 초능력,마력, 과학기술, 논리, 지성, 지혜의 힘이 사랑과 동정 연민 그리스도 의식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BC 230,000년 전, 이에 대한 반발로서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그 지도자의 이름은 아사엘(Asael)이었다고 하며,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오리온 성단과 히아데스 성단에도 정착하였다고 합니다.(오리온은 대표적인 부정성의 성단,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성단에는, 휴머노이드 계통과 파충류 계통이 같이 공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파충류 계열이라고 한다. 부정성과 어둠, 암흑의 대표적 세력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타이게타"라는 행성에 정착한 이들은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 주변 항성계에 이주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나갔는데,

이들 또한 주변 항성계를 침공하여 그 곳 원주민을 파괴와 죽음으로 굴복시키고 그들을 노예화 하였다고 합니다. (헤스페리데스 성단)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BC 225,000년 경 다시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방문하여 지구, 화성, 밀로나의 세 행성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는바, 이때는 화성에도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살수 있었다고 하며,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혹성계에도 본래는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바 이를 밀로나(말데크)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이 시기에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로 불리워 지는 문명이 구축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와 일치된다.)

 

 

 

 

 

 

 

지금 화성과 목성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계는 밀로나(말데크)가 참혹한 전쟁의 결과 폭발하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화성은 물이 없는 황량하고 메마른 행성이지만, 지구의 탐사선들이 찍은 사진중에는 물이 흐르고 바다가 존재했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인면암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있음은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약3만년간 지구, 화성, 밀로나의3 행성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이주한 인류가 살게 되었고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긴 세월동안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BC 196,000년 전 지구에서 다시 상호간의 반목과 불신 그리고 지배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자, 플레이아데스 본 행성에서는 이 전쟁을 중지시키고 지구 정착지의 사람들을 모두 플레이아데스로 귀환시키게 됩니다.

화성과 밀로나는 그때까지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 이들의 정착지는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밀로나(말데크) 행성의 사회에서 반목과 질시 그리고 권력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 참혹한 전쟁의 결과, 말데크는 완전히 파괴되어 산산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말데크의 파괴로 인해 발생된 우주폭풍은 화성을 제 궤도로부터 이탈시켜 모든 생명체를 파멸시키고 존재하던 물과 공기를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후로 화성은 죽음의 혹성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8만년간 이 태양계에는 아무런 주의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겨진 지구의 정착지는 야성화되고 원시로 퇴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8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구는 버려져 있었고 이따금씩 플레이데스 사회에서의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유형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또한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하였다고 하며, 일정 수준에 올라서서 우주를 여행할 정도가 되면 또 다시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치명적인 전쟁으로 인해 그때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고 원시로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BC 58,000년에 이르러 또 다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는 지구로의 이주를 결정, 다시 버려진 지구로 찾아와 이주지를 건설함으로써 지구는 원시와 야만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이들의 문명은 거의1만년간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문명 또한 과거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전쟁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다고 합니다.

BC48,000년 플레이아데스 사회에서는 또 다시 거대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에 위기를 느낀 펠레곤이라는 과학자가 이끄는 일단의 집단이 이 전쟁을 피하여 지구로 탈출, 새로운 문명을 다시 건설하게 됩니다.

펠레곤은 영지의 왕- 이시비시- 으로서 거의1만년간 생존했다고 하며 영적으로 거의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면서 그는 사상의 힘만으로도 나무를 자라고 열매를 맺게 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최초로 인격신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것도 이 펠레곤 때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아니었던거지요.

아무리 영적으로 발전되어 경지에 이른 진보한 인간일지라도 우주를 창조하신"창조주 하나님- 신성한 에너지" 앞에서는 복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펠레곤이 죽고, 다음 지도가 된 예사스(Jesas)는 펠레곤이 가졌던 영적인 능력과 지혜 그리고 도덕심을 결하고 있었고, 그 결과 지구행성의 평화는 다시 한 번 깨지게 되었고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전쟁을 피하여 많은 사람들이 베타 켄타우리 행성으로 피난을 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후 약7천년간 지구는 또 다시 원시로 버려진 상태가 되었지만, 베타 켄타우리, 버나드 성단으로 탈출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플라톤과 이집트 신관들이 묘사했던"아틀란티스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 혹은 이집트 문명 수준이었거나, 혹은 신화와 전설의 시대로서의 아틀란티스 문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랬을까? 둘 중에 하나였겠지만,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 묘사된 바와 같은 수준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 문명이었다면, 현대과학 문명보다도, 더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틀란티스는, 고대신관들과 철학자들이 상상한 그 시대의 유산이었을까 아니면, 아래와 같은 우주 문명 수준에 도달한 또 다른 진보된 종족들의 세계였을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를 믿는다면, 그들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도 여러종족이 혼합된 형태였던 것 같다.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 지구로 향해가는 우주선의 상상도.  개인적 견해로는 아마 이 수준이었지 않았느냐 하는 추론이다. 기원전1만5천년 경에 인도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라마 제국도, 아틀란티스로부터 갈라져 나간Branch 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기록에도, 그들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서 전투를 벌리는 장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는 점이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전함, 전투 비임쉽의 상상도. 아마도 이러한 형태의 전투함선을 동원하여, 고비사막에 존재하던 "무" 문명을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아틀란티스 멸망의 원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정보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에드거 케이시는, "수정사원 즉 크리스털 발전소에 방사되는 거대한 출력의 에너지 파동이 지구 내부의 핵을 건드려서, 지각변동을 초래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그의 영독 자료에서 기술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하는 외계여성이 전달해 준 정보는,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간의 대규모 전쟁에 의하여, 촉발된 지각격변으로 멸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각 격변" "지축의 이동" 등의 무서운 재난으로 멸망한 것은 분명한데, 지각격변을 일으킨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지상에서의 삶이 단 한번이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있을 것이다.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버지인 뮤라스는 지구행성의 반대편인 지금의 고비사막- 그 당시는 초목이 우거진 살기 좋은 곳- 에"뮤" 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건설하였는 바, 지구에는 아틀란티스와 뮤 두개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었던 겁니다.

 

 

*. 그러나 실제로는, 아틀란티스(대서양에 존재한 대륙의 문명)과 무(고비사막에 존재한 문명)만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며, 고대 인디아에도 또한"라마제국"으로 알려져 있는 또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티벳 밀교(티벳불교)를 라마 교라고 부르는 것은 고대 라마제국의 전승에 따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인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면, 명백하게 이 시대에 원자탄을 사용한 것 같은 기록들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 아틀란티스 제국, 라마제국, 무 제국 외에도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문명 혹은 국가, 도시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레무리아(태평양 상의 존재한 문명, 아틀란티스보다 앞서 멸망)외에도, 수메르 권(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지역)과 하이퍼 보리아(지금의 북미) 등 여러 군데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문명들이 공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문명권 후손들이 오늘 날 지저문명, 즉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구 내부의 또 다른 도시(아마도 에테르 수준, 밀도층)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50만년 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남극 대륙에 또 다른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초고대 문명이 또 존재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구 상에 존재한 많은 문명들 배후에는, 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통치, 지배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었다는"설"도 있는데, 이들이 바로 파충류(용, 드래건) 종족들이다. 남극에 존재했던 문명도 이들에 의하여, 멸망당했다고 전해진다. "매트릭스로서의 지구, 조작된 인류, 실험장, 실험무대로서의 지구의 이미지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전해져 오는 정보들 속에서 보다 선명하게 떠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많은  부분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일부 알려줘도 되는 것만 알려주었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이들 파충류 종족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같은 창시자 그룹에 속한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힘, 파워,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므로 이들이 고대 지구역사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었다는 점이다. 2천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역사도 아는 사람들이다. 고작100만년 이내의 역사를 모르겠는가?



"뮤"에는 지하에 거대한 동혈을 파고 지저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아칼타 알파, 아칼타 베타로 불리웠습니다.

이들 두 문명은 공존하며 평화롭게 번영하였습니다.

이때 당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외계종족들이 지구로 이주하여 지구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이자 인종의 용광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주한 종족중에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거인 족들, 요정족, 인어족, 난쟁이 족 등 고대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존재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러나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이틀란티스"와"뮤"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뮤"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현대 과학자들도 고비사막에서 발견되는 물질들-텍타이트-이 핵 폭발에서나 생기는 물질들인지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과거 어느 시대엔가 고비사막에서 핵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때, 뮤의 과학자들은 지금의 소혹성 지대로 이동하여 거대한 소혹성을 하나 선택하여 소혹성 뒷면에 엔진을 부착, 아주 무서운 소혹성 폭탄을 만들어서 이것을 우주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쏘았다고 합니다.

이 소혹성은 지상176Km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하면서 천여개의 작은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탄알처럼 지구를 강타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반이 붕괴되면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나고 대양으로부터 바닷물은32Km이상 솟아 올라, 이는 다시 2km 이상의 해일이 되어 아틀란티스 대륙을 덮침으로써 승리의 기쁨에 취하여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 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파도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휩쓸고 나서도 계속 진행하여 지중해를 가로질러 북부 아프리카와 이집트까지 휩쓸었다고 하니 그 위세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만 하지요. 이를 두고 대홍수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때가 BC 9498년6월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전쟁 전 플로리다 주는 지금의 그린랜드 지역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지요.

하이퍼보리의 생존자들은 지금 미국의 샤스터 산 지하에 살고 있으며, 뮤의 생존자들은 지금의 고비사막 지하의 아칼타 지저세계에서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파괴는 약50년간 지구상에서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3만3천년전 부터 아르메니아로 알려진 지역에 살았던 아르무스인의 후손들로 플레이아데스에서 이주해온 종족의 후손들,

페르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아리아 족-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아십니까? 고대 핵전쟁을 묘사했다고 하죠.

히브루 또는 헤브론으로 불리우던 고대 집시들 이었다고 합니다.

중략하고,

머리 좀 식히셨습니까?

이 고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그토록 붙들고 늘어지는 구약성경의 문제점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중에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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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1.

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1.

 

http://poleiades2012.tistory.com

 

 

Pleiade cluster. 이 해괴한 문자는 어디 문자인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고대로부터 인류에게"많은 호감과 경외심의 대상이 되었던 성단"입니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일 것이며, 이미 제 블로그에도 상당히 많이 소개된 이야기 들 입니다. 빌리 마이어와 셈야제(일반적으로는 플레이아데스 여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라고 함)와의 접촉은1970년대에 행해졌으며, 이후1980년대 들어서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컨택 기록과 영상, 사진등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이야 워낙 그런 것에 무관심한 나라라서 잘 모르지만, 일본이나 서구 유럽에서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후, 다시90년 후반 무렵에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이때부터는 주로"채널링" 형태로 교신했다고 합니다. 사실적인 면으로 본다면, 셈야제 컨택 기록이 가장 사실적입니다. 채널링 형태는, "내용을 읽어 보면 아는데, 뜬 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Jschrjsch Semjase

  

하지만,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라는 책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은 읽어 보면 상당히 난해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가득하지만, "적어도 허황된 헛소리는 아니다"라는 개인적 판단이 드는 책입니다. 이들은 셈야제가 살던 시기보다 아주 먼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라고 하는데, "지구인 입장에서는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 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1970년 중, 후반에 행해진 접촉 이후 한동안 접촉이 중단되었다가, 이후90년대 들어서, 다시 접촉이 시작되었는데,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종종 머리가 좀 아픈데, 셈야제가 살아 있는 시기에, 다시 미래의 후손들이 지구를 찾아 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좀 난감합니다만,

 

이들이 고대에 지구에서는 신으로 숭배된 관리자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는 일로 보여집니다. 기독교는 플레이아데스 계통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불교는 아마도 안드로메다 계열일 것이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계입니다. 은하계 내의 안드로메다 성운이 아니고, 은하계 외부의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지칭하는 의미죠. 웬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바로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달해 준 내용이 기술된 책입니다. 셈야제가 전달해 준 어떤 내용들보다 더 심오하고 어렵죠. 그러나 내심, 이 내용이 보다 고차원적인 우주의 진실을 일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셈야제는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보이고, 인류 문명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전달해 주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같이 안 좋은 글만 적고 욕만 하자니,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래서 화제를 좀 바꾸려고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Billy Meier Pleiadian Contacts



Billy Meier, born February 3, 1937, is a citizen of Switzerland who claims to be a UFO contactee. He is also the source of many controversial UFO photographs, which he states are evidence of his encounters. Meier reports regular contact with extraterrestrials who impart spiritual and philosophical wisdom. He describes the Plejaren (aliens from the Pleiades) as humanoid.

 

A farmer born in the town of Bulach in the Swiss Lowlands, Eduard "Billy" Meier's claimed his first extraterrestrial contacts occurred in 1942 at the age of five with an elderly extraterrestrial human man named Sfath. Contacts with Sfath lasted until 1953.

From 1953 to 1964 Meier's contacts continued with an extraterrestrial human woman named Asket Meier says that after an eleven year break, contacts resumed again (beginning on January 28, 1975) with an extraterrestrial human woman named Semjase the granddaughter of Sfath.

In his teens, Meier joined the French Foreign Legion but says he soon left and returned home. He traveled extensively around the world pursuing spiritual exploration, covering some forty-two countries over twelve years. In 1965 he lost his left arm in a bus accident in Turkey.

In 1966 he met and married a Greek woman, Kalliope, with whom he has three children. The nickname "Billy" came by way of an American friend who thought Meier's cowboy style of dress reminded her of "Billy the Kid". This anecdote was told by Meier himself in an interview with Bob Zanotti of Swiss Radio International in June, 1982. (BZ, 1/08).

 


 


 


 

Beanships

Meier has accumulated a large collection of controversial photographs showing alleged spaceships (called beamships) as well as alleged extraterrestrials (humanoids called the Plejaren). Meier says that the Plejaren gave him permission to photograph and film their beamships in order to produce some of the evidence for extraterrestrial visitation.

 

 

Meier's claims are disputed by UFO skeptics as well as some UFO enthusiasts. Many Meier proponents and believers exist among UFO enthusiasts, and his evidence has seen increased exposure through the efforts of an American representative, Michael Horn, who has appeared on popular late-night paranormal programs such as Coast to Coast AM.

 


 


 


 

Contact


Semjase


Beginning in 1975, Meier allegedly began his official contacts ("official" in that evidence was to be provided publicly, unlike earlier contacts), communicating both directly (face-to-face) and by telepathy with a core group of the Pleiadians/Plejaren, or Errans as he also refers to them (Erra being their home planet), who gave their names as Ptaah, Semjase, Quetzal, and Pleja, among numerous others. According to Meier in the video documentary 'Contact', his first contact with extraterrestrials began on January 28, 1975.

These visitors reportedly hail from the Plejares star system which is beyond the Pleiades and in a dimension that is a fraction of a second in the future from our own (an alternate timeline). These Plejaren have allegedly afforded Meier a more interesting sampling of evidence than that derived from most such encounters, including highly detailed photography, videos, multi-toned sound recordings, the temporary use of a weapon which he employed for trial on a nearby tree, and metal alloy samples.

Meier claimed the visitors charged him with certain informational and consciousness-raising tasks As he undertook this mission, he met with a great deal of scorn and assassination attempts. Some of these were allegedly initiated by hostile extraterrestrial entities and subsequently defeated largely through the intervention of his Plejaren friends. Meier allegedly was uncomfortable with the megalomaniacal associations some would attach to his role as a representative (such as use of the term "prophet", e.g.) but he undertook the effort nonetheless.

In 1975 he established the Freie Interessengemeinschaft f웦 Grenz- und Geisteswissenschaften und Ufologiestudien ("Free Community of Interests for the Fringe and Spiritual Sciences and UFOlogical Studies") , or FIGU, a non-profit organization for the benefit of researchers into this field, and headquartered it at the Semjase Silver Star Center.

 


 


 


 

Topics

Meier claims that he was instructed to transcribe his conversations with various extraterrestrials, some of which have been published in the German language. These books are referred to as the Contact Notes or Contact Reports.

Currently there are nine published volumes of the Contact Reports (titled Plejadisch-Plejarische Kontaktberichte). Some of the Contact Reports were translated into English, extensively edited and expurgated, and published in the out-of-print four-volume set Message From The Pleiadesby Meier case investigator Wendelle Stevens.

Meier's alleged discussions with the Plejarens are highly detailed and wide-ranging, dealing with subjects ranging from spirituality and the afterlife to the dangers of mainstream religions, human history, science and astronomical phenomena, ecology and environmental dangers, in addition to prophecies of future historic trends and events.

An additional aspect of the Meier case is the highly controversial book the Talmud Jmmanuel.It is said to be the translation of ancient Aramaic scrolls that were discovered by Meier and a colleague in Jerusalem in 1963. The book claims to be the original teachings and life events of the man named Jmmanuel. Extensive study has been made of the book by James Deardorff.

 


 


 


 

Criticism and Controversy

 

The Photographs and Films

Some of the most important evidence for Meier's claims come from his large collection of controversial photographs. These include images of alleged spacecraft in the Swiss countryside, the Apollo-Soyuz 1975 docking and distant astronomical phenomena. Supporters insist that the images are exceptionally high quality and that a one-armed man could not possibly have fabricated them.

Critics such as Stanton Friedman and Jacques Vall럆 believe them to be fakes. Some critics have provided examples of similar faked photos and have pointed out that some of his photos are taken from science fiction books, paintings and television programs.

Meier claims that these photos were altered by intelligence agencies and slipped into his collection in order to discredit his UFO testimony. Other allegations include focus and light-direction problems consistent with cut-and-paste and model techniques.

 


 


 


 

The Metal Samples

The metal alloy samples are said to have been given to Meier by the Plejarens and then passed on to Wendelle Stevens who then had them tested by chemist Marcel Vogel. Vogel said that in his view the samples could not have been made by means of contemporary earthly metallurgy as they were apparently produced via cold fusion. Vogel also stated that the metal vanished from the IBM laboratory not long after his work was completed which prevented other scientists from performing their own analyses on it.

 


 


 


 

Meier's Meeting with Jmmanuel

As recounted in the unabridged version of Message from the Pleiades, Vol. 2, Meier was taken back in time by the extraterrestrial Asket where he met personally with Jmmanuel, alleged to be the real Jesus, and who told Meier that Meier's evolution was higher than that of Jmmanuel himself, saying, "Truly, your evolution has proceeded for 2000 years further, which fact I have not considered." (page 512). The contact with Jmmanuel lasted for four days after which Meier was returned to the present time.

Talmud Jmmanuel (TJ)is a purported ancient text in Aramaic that the Swiss UFO contactee Billy Meier, along with an ex-Greek Orthodox priest named Isa Rashid, claimed to have discovered south of the Old City of Jerusalem in 1963. According to Meier, Isa Rashid kept the manuscript and sent him the translation in 1974. The first edition in German came out in 1978. It is described by its promoters as the source text (often termed the Logia, or the Q document) of the Gospel of Matthew, which is claimed to demonstrate extraterrestrial origins for the Bible. The spelling Jmmanuel was allegedly commanded to Meier by extraterrestrials.

 


 


 


 

World War Three

Billy Meier repeatedly warns of an impending Third World War beginning in November 2006, 2008, 2010, or 2011. He has also denounced the terroristic activities and vigilante behavior of various Muslim extremist groups, which he says only foment the possibility for war.

At one time, Meier suggested November, 2006 as the most likely start of World War III, then revised the date to November, 2008, a period that has also now passed. In any case, Meier states that, in an approaching year, four world leaders will die within seven days of one another, giving a clear sign that within a mere 2 years of these events the long-feared world war will indeed erupt - that is unless terrestrials finally gain mastery over their reason and change their behavior, insisting that these prophecies are all subject to change, as opposed to inevitabilities.

Billy Meier  Wikipedia

 


 


 


 

The Henoch Prophecies

The Henoch Prophecies basically make the same predictions as all other prophecies which name this as the end of this cycle of time and return to light and consciousness.

  Henoch Prophecies  YouTube

 


 


 


 

Prophecies

March 2010

All propheciesconverge now. They basically state that if humanity does not give up their evil ways, they are doomed, which is a self-fulfilling prophecy as balance can never be maintained, in physical reality. The Earth is a consciousnesshologram that is about to evolve. Consider yourself a scientist here to study emotions on a planet called Earth as part of a university/universe experiment.

Everything is Myth, Math, and Metaphor following patterns we call sacred geometry.

No matter what Billy Meier claimed the Pleiadians told him many years ago, or what other channelers and psychics discuss, this cycle is ending/evolving as is witnessed by current events.

With the Pleiadians we find Quetzal who is Quetzalcoatlwhich takes us to 2012prophecies. 2012 is a metaphor for the closing of this program and the return to consciousness.

 


 

 


 


PLEI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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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포르노/천박함과 고결함에 대해서

2012년5월11일

 

 

의식의 차이 및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저는 몇 년 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녀석 인품이 낮고 천하니, 신격 神格을 주어서 그 성품을 올려 주어야 하겠다~”

 

 

아마도 제가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하니까,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 듯 합니다. 이게2008년6월 이후부터 생겨난 일인데요.

 

 

아마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매일 같이 욕설이나 퍼붓고, 비난을 하고, 방방 뜨고 있는 내 모습이 천해 보이거나, 안 좋게 보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고운 말, 바른 말 쓰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좋게 보일 것은 당연합니다.

 

 

반면에 비속어 쓰고, 천한 욕설 퍼붓고, 화를 내고, 안 좋은 언행을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안 좋게 보이겠지요.

 

 

인격수양을 한다는 말을 합니다. 마음 수련을 한다는 말도 하지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게 백번지당 합니다만,

 

 

저는 인생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대해서 입니다. 이를 두고, 내적인 요인들과 외적인 요인들로 나눠서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개성, 성품, 취향, 기질, 취미, 습관, 바램, 소망, 꿈, 희망, 욕구 등이 결합된 형태일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육체적,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육체가 잘났느냐 못났느냐,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느냐 소외되느냐, 여자 애들과 잘 사귀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이냐 아니냐, 집안이 화평하고 좋은 분위기이냐 아니냐, 가난하냐, 부자이냐 등등 여러 가지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요인들, 그러니까 외적인 요소들과 내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인생이라고 하는 무대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만일 우주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공평하다면, “모든 것은 내 탓일 것입니다” 이게 진리입니다.

 

 

내가 살아 온 인생 길, 내가 걸어 온 영혼의 길들, 그리고 그 도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진리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때로, “정말 그런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50이지만, 이 나이 먹고 저는 거꾸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가지고 살았던 그 모든 믿음과 진리에 대한 생각들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스승들이 계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몇해 전, 저는, 누군가 신적인 존재(?) 혹은 에테르5차원 문명 상의 높은 존재일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저를 비하하고, 우습게 보고, 저열하고 천박한 성품을 지닌 놈으로 말하는 듯한 메시지를 받았죠. 사실에 있어서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글쎄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저를 보는 시각 그대로였는데요. 아마도 이들이 최면, 환각이나 마인드 컨트롤 등을 통해서, 저를 계속 괴롭혀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들려 오는 메시지나, 기타 최면, 환각, 환청의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 삼성 계열의 놈들의 기본적 가치관이나 사상이 밑바탕에 깔린 형태라는 점에서 입니다.

 

 

이 자들이 여전히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밖에 없는데, 만일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집단의 사상과 가치관 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그들의 가치관이나 사상은 좀 이상합니다. 인간 이상의 존재로 보이면서도, 그들이 사고하고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기준은 인간적 수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게 상당히 의문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인간을 대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을 일으키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있고, 마력 魔力을 소유했으며, 갖가지 초능력과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내면의 성품들은 천박하다 저열하다 낮은 수준이다 혹은 인간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이다 라는 결론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 것입니다.

 

 

만일 인간 이상의 높은 의식 차원에 머물고 있는, 높은 의식 영역의 존재들이었다면,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현재 위치나 상황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는 인간만을 봅니다. 그 이상의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그 인간의 실체에 해당되는 전부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삶이란, 그 인간으로 화신 한 실체(영)의 극히 일부를 대변하는 부분적 실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답입니다.

 

 

높은 차원의 의식 수준 혹은 높은 영역에 존재하는 존재들, 이를테면, 영적인 스승들이나,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 그리고 신의 눈으로 볼 때는,

 

 

그 모든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영혼이 걸어 온 모든 길들이 그대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영혼이 화신 한 현재 상태의 인간이 그 영혼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실체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그로 인하여 벌어지는 일련의 반응과 행동들이 그 사람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왜 그렇게 되었는가? 왜 저러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높은 의식 차원에 이른 어떤 스승들, 높은 존재들이 취하는 태도라고 할 것이죠. 그들은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볼 때는, 현재 시점에서 그 인간을 봅니다. 그리고 그 상태를 그 사람의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죠.

 

 

그런데 이건희라고 하는 천박한 인간이 벌린 이 해괴한 결혼 대박 게임에 휘말린 후부터는, 이 사람의 인격 수준을 대변해 주는 사건만 벌어지는데, 이들이 신으로 위장한다거나 혹은 대단히 높은 어떤 신적 존재로 위장하여, 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 보면,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영적 존재 혹은 실체, 신적 존재라고 할 것인가?에 대한 통렬한 비난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그들은 신으로 위장하거나, 신적 존재 혹은 높은 차원의 어떤 고상하고 고결한 존재를 위장하는데, 그들이 제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됩니다. 저는 이들의 메시지를 보면 종종 이들이 지옥이나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 혹은 정말 인간보다도 못한 악성 외계인들이라는 의혹이 종종 들고 있지요.

 

 

제가 파충류 종족이나 사탄, 타락한 천사들의 세계나 내면 의식을 일부 본 것도 같은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사람만도 못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인간으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이다 라는 결론도 따라 옵니다. 이들의 인격이나 성품, 가치관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들은 강력한 마력이나, 초능력, 텔레파시 혹은 어떤 힘을 소유하고 있지요. 저는 이것도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아마도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놈일 수도 있는데, 이는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과 조건, 그리고 살아 온 인생 길이 다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전하는 어떤 메시지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들어 보면, 이건 영락없는 이건희, 삼성 놈들 수준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하고 재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우습게 여기는 방식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요런 짓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바에 따르면, 영적인 존재들, 영적인 스승들, 높은 의식 차원의 존재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 악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건희가 그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 수준을 보면, 저열하고 천박하고 어두운 아스트랄 계의 저급한 영혼을 보는 듯 구역질이 납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존재들이나, 외계인들 혹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은 이런 자들이 말하는 것에 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치면 최하급에 속할 자들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한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인간의 의지”입니다.

 

 

한 인간이 지닌 내면의 소망과 바램, 꿈과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입니다.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걸 일단 전제로 해 놓고,

 

 

비교적인 측면에서 한번 논해 봅시다.

 

 

동일한 성품, 동일한 심성, 동일한 자질을 지닌 영혼이 두 가지 상반된 육체 조건 속에 깃들었다고 합시다.

 

 

이른바 외적인 요소들입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 잘 생긴 외모를 지닌 남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녀석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고, 여자 애들도 좋아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즐기고, 같이 공부하고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회적 여건도 남녀 교제가 개방적이어서, 여자 애들과 파티에도 참석하여 대화도 하고 스스럼 없이 만나서 사귀고 연애합니다.

 

 

보통 사춘기 시절에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조건이라면 월등히 수월하게 그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필수적 요소입니다. “나를 존엄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부심, 자긍심, 명예심으로 연결되고,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거나, 비천하고 낮은 어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게 됩니다. 보통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는 스스로를 낮춰 보고, 비하하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갉아 먹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스스로의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인간 사회의 현실이죠. 자~ 튼튼하고 건강하고 잘 생긴 놈으로 태어나서,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로 둘러 싸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성장한다면, 그 녀석은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자만감, 교만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혹은 자신감을 가진다, 자부심을 가진다 는 측면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죠.

 

 

자존심이 강하다는 측면도 부가되겠죠. 그런 측면이 보다 긍정적이고 개방적이며 밝고 활기찬 삶 속으로 그를 유도해 갈 수도 있습니다. 성적인 문제나 고민 거리 같은 것은, 여자 애들과 만나서 정상적인 교제하고 대화하고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살게 되면, 스스로 풀어 지는 측면이 강합니다.

 

 

서양 사회가 좋은 점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들 사회는, 남녀간에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와 장치가 잘 되어 있다고 하지요. 이른바 파티 같은 것들입니다. 사춘기 시절 애들이 폐쇄적이고 음울한 혹은 고독한 내면의 세계에 갇혀서 외롭게 지내는 것에서 오는 성적인 문제, 고민, 여러 가지 부정적 요인들이 많이 제거될 수 있는 환경이라 할 것입니다.

 

 

일단 이런 문제는 남녀가 만나서 자유롭게 어울리고 대화하고 교제하고 사귀면, 대부분 해소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 더 긍정적인 측면, 밝은 측면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외적인 요소라고 부릅시다.

 

 

동양 권, 특히 한국 같은 나라는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회 공공의 제도적 측면에서 원활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치나 제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는 이상한 유교적 논리를 내세우고, 아이들을 폐쇄와 음란 속으로 내 모는 잘못된 행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던 짓도 멍석 깔아 주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방해서 확 풀어 놓고, 밝은 쪽으로 끌어 내면,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이상하게 반대로 가려 합니다. 음란하다? 그런데 음란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나 알고 주절 거리는지 그것부터 물어 보자.

 

 

저는 하도 그 놈의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아서, 제 아들 녀석들은, 잘 관찰해서, 그러한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되면, 같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해 주면서, 그래도 안 되면, 정말 마음씨 좋고 괜찮은 아줌마라도 하나 붙여 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본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 뿐이고 두 아들 녀석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전부 높으신 우리 이 회장님 덕분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데, 아들 녀석들이 정말 맘에 들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자와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능력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해 주고 싶습니다. 性은 고통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말이죠. 조건을 좋게 받고 태어난 놈들에겐 그런 건 문제도 아닙니다만, 그게 아니면 그건 고통이 됩니다. 쾌락이고 음란이고 다 헛소리 헛~지~~~~~~랄~~~ 진리를 왜곡하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청교도적인 도덕관, 윤리관으로 인한 인권탄압,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병폐들, 마녀사냥 그리고 종교 전쟁 등의 폐해들은, 불교를 믿는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라는 점입니다. 오입 좀 하면 어때?남녀상렬지사 인간적인 즐거움 좀 가지면 어때? 제기랄! 네가 신이냐?라고 묻는다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적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인정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독야청정 하려고 합니다.물론 본받아야 할 어떤 이상과 모범으로서 그것을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된 모순은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솔로몬의 영광 입니다.솔로몬 왕의 궁전에는 수백 수천의 미녀들이 들끓고 금은보화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나는 피곤하도다~~ 내 침상이 여인들의 애액과 정액으로 마를 날이 없도다~ 하였겠습니까? 이래 놓고, 또 청교도적 도덕관과 윤리관을 주장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청교도 적인 윤리 도덕관에 따른다면 솔로몬은 음란방탕 한 군주입니다. 하나님의10계명을 위배한 사람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재미있지 않습니까?

 

허허허허. 참 젓 같은 인간 사회의 모순입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모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극단화 된 것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입니다. 이들의 편협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분쟁과 투쟁, 알력과 고통들 중 많은 경우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종교적 도그마에 의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 이슬람 교인 것입니다. 야훼 플레이아데스에게 묻고자 하오니,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옵니까?

 

 

저는 사람들이 삶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관점에서 보다 폭 넓게 사고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자기 자신이 가장 도덕적이고 올바르며, 높은 인품을 지닌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상 본질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편협하고 치우친 사고방식, 자기 중심적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남을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좋다고 보여지는 케이스, 성장기의 사례 같은 것들을 위에 열거하였지만, 만일 그 반대라면?

 

 

저로서는 궁금한 것이 많은데요. 사후에 영계 靈界에 가서 원로Master 들 앞에서 평가를 받는다고 하던데, 그들의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에 대한 점입니다. 젓나게 불만이 많은데 나중에 이 문제로 나와 싸움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겠지요. 이유가 있으므로, 결과가 온 것이지만,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카르마Karma”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카르마Karma란, 벌을 준다, 혼내 준다, 심판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을 잡고 발전해라” “더 나은 너를 만들어라”는 신의 법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일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라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방향으로, 삶의 환생 구도나 여건, 환경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죠.

 

 

저는 종종 이건희 같은 사람들과 동일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지니는 이상한 존재들을 봅니다. 그들이 파충류 무리들이든, 외계인들이든, 요정이든 사람들이든, 무관한데, 이상하게도, 이건희 방식으로 인간을 보고 평가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그러한 독소조항(?)을 내 걸고, 다른 존재들로 하여금, 똑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일을 하라고 요구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그 염~~~병할 독소 조항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간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힘든 삶을 받았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물론 카르마의 법칙 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인간들의 숙명입니다만, 다만 여기서,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어떤 영혼이 있어서, 그 영혼이 “어떤 적절한 계기나 조건 상황이 주어지면, 보다 높은 의식 차원을 성취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이 무슨 카르마나, 전생의 업보가 있어서, 벌(?)을 받아야 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삶의 조건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장 최적일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요새는,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나 조건, 그리고 부모님이나 가족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아주 힘들게 고생하며 사신 분들이고,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날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 덕분에 먹고 입고 교육 받고 살 수 있었고, 장가도 가고 자식도 낳고 그럭 저럭 잘 살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건희, 삼성 놈들 덕에 인생 젓 되었지만 말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부모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면, 부모님들 고생하고 사신 것에1/10에도 못 미치는 편한 삶을 살았다고 할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들과 이런 부분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한 존재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입 닫고, 내가 논하고자 하는 부분만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저는 다만 궁금할 따름이며,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뭘 바꾸고 어쩌고 헛소리 하는데, 가당치 않은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 놈들이 저보고 하도 음란 한 놈, 성질 더럽고 엿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 대고, 비하하고, 짓밟아 뭉개는 짓을 하므로, 제가 그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그 천박하고 수준 낮은 사고방식 좀 바꾸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내가 적은 글들을 잘 읽어 보고, 심사숙고 해 보라이겁니다. 인생이 좀 다른 의미로 보일 것입니다.

 

 

인간적 수준과 가치관, 사고방식이란 단순하고 저급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려 하는데다가, 그들이 처해 있는 그들 자신의 인생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어떤 가치기준을 가지고 그들과는 다른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려 하기 때문 입니다. 즉, 자신의 관점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점이란, 그 사람이 처한 삶의 조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형성된 그 사람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시각을 의미하지, 그것이 모든 사람을 공정하고 올바르게 바라다 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적 요인들 중, 이른바 행운아라고 할 녀석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인생관은 어떨까요? 반면, 이 녀석과는 상반되는 조건에 처한 다른 녀석이 있다고 칩시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품이 천박하여 뭐 어쩌고 어째?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그들이 누군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만약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산다면, 아마 그런 말 못할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살아 보라. 그리고 나와 다시 이 문제를 토론해 보자.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말해 왔습니다. 저는 상당히 의문이더군요. 그들이 그들 자신이 가진 어떤 우월하고 고상한 육체나 삶의 조건, 위치들로 그들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평가하는 것들을 볼 때, 가지게 되는 의문점 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인간적 삶의 고통과 고뇌를 겪고 이를 극복하여 그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말을 함부로 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닌 생각으로는,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에 머무는 존재들이라면, 사려 깊게 심사숙고 하며, 함부로 판단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전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인과 관계를 보려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존재들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기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하더군요. 아눈나키 들이었을까요? 파충류 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이건희 도당이었을까요?

 

 

저는 제 어머니 덕분에 산 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말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 그리고 사악한 파충류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할 때, 나를 살려 주려고 애를 쓰신 분은 내 어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영계 靈界가 뭐 하는 곳이냐? 스승이나 원로, 마스터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운명이 악마와 같은 놈들에게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나를 도운 분은 내 어머니 밖에는 없었다! 영계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이들이 내가 신랄하게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곳이냔 말이닷!

 

 

저는 그 동안, 영계 靈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과 불만을 제기해 온 사람입니다. 도대체 거기에 앉아 계신 분들 뭐하고 계십니까?

 

 

솔직히 저는 그다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바 그대로, 그리고 나라에서 정한 법과 원칙 그리고 도덕과 윤리에 따라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적 원칙에 어긋나는 짓을 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을 비난하고 욕한 죄 밖에 없습니다.

 

 

이게 죽을 죄입니까?

 

 

저는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성현들과 현자들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인간 세상, 사회에서 이것이 옳다고 정한 도덕과 윤리,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이게 죽을 죄 입니까?

 

 

제가 잘못한 것은, 저는 힘이 없고, 무력했으며, 나약한 일개 서민이었고, 그들은 법과 제도, 정치와 권력을 장악한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이었는데 제가 분수를 모르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위가 잘못했다고 판정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세운 이 나라와 법치제도, 헌법과 도덕, 그리고 윤리, 사회 일반의 통념과 상식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는 것입니다.

 

 

괘씸 죄를 말합니다. 그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고, 힘과 권력, 재력을 소유한 이 사회의 지도 계층인데, 감히 너 같은 놈이 나를 욕을 해? 내가 하는 일을 비난해? 이 식입니다.

 

 

죽을 때는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어야 하겠습니다. 옳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명백하게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판했습니다.

 

 

제가 믿는 기본적 소신과 신념은 늘 동일합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건희나 한나라당 강남 부자 당과 같은 이 나라 지배 계층, 상류층이 가진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 인간 세계의 기본적 상식 혹은 룰Rule입니다.

 

 

저는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혼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인간 아스트랄Astral Plane 계를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적 사고 수준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사고 범위나 수준을 초탈하지 못했지만, 혹은 그 보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존재들이지만,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능력과 마력과 과학기술과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의 영적 세계까지 관장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 것일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은하계 내 많은 다른 종족들이, 때로 그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하여,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플레이아데스 인들의 말에 따르면 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그들이 인간 알기를 젓나게 우습게 알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반대가 아닌 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길이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난 至難하고 고된 수련 修鍊의 길이 바로 인간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란 견줄 것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이, 지구인 주제에~ 라는 비아양을 하고,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은 내 발 끝에도 쫓아 오지 못할 자들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 보면 알 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이란 무력하며, 제한된 존재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삶의 조건인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지구는 “일종의 감옥”이며, “범죄자들을 추방하기 위한 유형지”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비록 공덕을 쌓아 천계와 천국, 극락에 태어나더라도, 수행을 게을리 하고, 잘못을 범하면, 다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간다는 전설, 설화와도 일맥 상통 합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참으로 심오합니다. 정말입니다. 기독교는 발 끝에도 따라 오지 못할 무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나 설화, 신화로 믿는 것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진실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진보 수준이, 우리가 말하는 바 천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회에서도 예를 들어서 잘못을 범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들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받아야 할 형벌은 무엇일까요? 지구와 같은 세계로 추방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계나 극락에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온다는 전설이나 설화, 종교 상의 말씀들의 근거일 것입니다. 종교를 해석할 때는 항상 고대 시대, 옛날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려 하지 말고, 현대적인, 그리고 깨어 있는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전설과 설화의 숨겨진 의미는, 결국 제한이 없거나, 제한이 적은 창조적인 삶, 유토피아 적인 삶에서 추방되어, 크게 제한되고 구속되는 보다 낮은 세계로 추락해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때로는 역설적으로, 역으로 해석되어, 은하계 내의 여러 종족이나 존재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한의 제약과 구속을 체험하고, 보다 높은 경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들 종족이나 존재의 염원으로그들 사회에서 그들이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해 온다는 역설도 성립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리송 하지요?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부처님(해탈, 대오각성 大悟覺醒한 분이라는 의미, 깨달은 님이라는 의미입니다)은 삼천대천 三千大千世界에서 존경 받는 존재라고 불가 佛家에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극한의 제약이나 억압 구속 속에서 그러한 삶의 경험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터득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함으로서 더 강력하고 고상하며 자비로운 존재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눈물 젖은 빵을 씹어 보아야만 인생의 진실, 진리를 알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필연적으로 자비심 慈悲心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비와 사랑, 연민과 동정이 뭔지를 알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고통을 겪어야 압니다. 내가 배가 고파 보아야 압니다. 내가 무력함과 좌절 속에서 몸부림 쳐 보아야 압니다. 그리고 훗날 그것을 극복했을 때, 다른 존재들이 그러한 상태에 있다면, 그로써 그가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된 동정과 연민, 자비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나약하다거나, 낮은 감정 차원으로 해석한다면 그 존재는 갈 길이 먼 존재들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가장 높은 차원에 속할 보물들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과한 사람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를 그와 동일시하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만일 한번도 인간의 삶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어떤 유토피아 세계의 존재들이 있다면, 이런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게 뭔지조차도 모를 것이니 말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인간적 삶을 경험해 보라고 하는 의미도 아닙니다. 이거 참 힘든 배역이고 역할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지 마시오. 굳이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탕자가 귀환했을 때, 아버지가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같은 경지, 같은 수준, 같은 기질과 개성과 능력을 지닌 실체가 서로 상반된 조건에서 화신한다면, 그 결과는 판이할 것입니다.

 

 

내적인 요소들, 즉 그 실체적 존재가 지닌 의지가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외적인 요소가 그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지닌 의지라고 불리우는 힘이 과연 어디까지 그 힘을 발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악조건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영계와 여러 세계의 스승들께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의지가 극복할 수 있는 운명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극복될 수는 있으되, 가시밭길을 걷는 참담한 고통과 굴욕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초인적인 인내와 의지력이 없다면 불가능 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인사 대천명, 운기칠삼을 말하고 지지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 받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여 그가 부처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성현의 위에 도달한 성자나 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분들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할 놈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한계라고 나는 주장한 것입니다.

 

 

제가 지닌 최대의 의문은, 이러한 극한의 굴욕과 수모에 가득 찬 인생 길이 그 영혼을 더 진보시키고, 더 나은 의식의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조건이었다면, 더 나은 경지로 나아갈 수도 있었다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서 말할 때, 함부로 천박한 인격이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입을 다물고, 판단하지 마시오.

 

 

“비난하지 말라, 그 비난하는 네 그 언행으로 네가 비난 받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네가 그 사람이 되어서 살아 보고 말하라”

 

 

내가 왜 자꾸 이런 글을 적을까요? 저 잘난 척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속빈 강정 같은 놈들 잘난 면상에 주먹질을 통쾌하게 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흠 여담이지만, 힘과 기력에 넘쳐서 늠름하게 서 있는 혹은 돌진해 가는 영혼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음…참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인간으로 육화 하면 이렇게 못나 보이던 놈이, 영의 모습으로 돌아 가면 저렇게 잘나 보일 수도 있구나, 멋있어 보일 수도 있구나 하는 비전을 본 것 같습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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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하버드 대 유학과 암살?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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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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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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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6일

 

 

황당하고 불쾌한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진다. 오후4시 경, 국립극장 가족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발레 공연을 관람 하면서, 계속 발보기를 하여, 머리 위에 중첩된 다량의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정상으로 복귀하려고 하자 벌어지는 일들이다.

 

 

오후9시, 마을버스를 타고 방배 역에서 내리는데, “경기31” 번호판을 부착한 자동차가 서 있다. 과거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으로서, “네가 여자 애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하지 않는데, 그러면 네 아내에게 돌아가라”는 조롱이다. 경기31은 수원 번호판을 의미한다.

 

 

물론 두 아들을 찾고, 다시 같이 살고 싶어도, “방해하면서 행하는 모순되고 역겨운 퍼포먼스, 쇼이다”

 

 

아줌마 서너명이 깔깔대고 웃으며 나타난다. 비웃는 거다. 발보기 하며,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머리 위의 에테르 아바타들과 환각체들이 순식간에 제거되는 것을 보는 와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네 머리 위에 거짓된 환각체들을 만들어 놓고, 너를 속이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니? 하는 조롱이다. 이들은 분명히 사람이 아닌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실시간으로 알고 곧 바로 대응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다. 아마도 한 놈이 내 몸 속으로 침입해 들어와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읽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이들은 계속 사람을 장애인 취급하고 어린 애 취급하며 조롱하고 있다.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고시원으로 돌아와서, 글을 적은 후, 계속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각이 들어온다. 내가 이건희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있는 환각이다.

 

 

여러 형상의 에테르 환각체가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어떤 글을 적거나, 생각을 할 때마다, 나를 그 대상체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놓는 수법, 즉 에테르 유체와 연결해 놓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는 내 의지에 의한 일이 아니며, 자동으로 이뤄지게 그들이 만든 함정이다.

 

 

이건희의 형상 또한 내 얼굴 부위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이 역시 그 쪽과 연결되어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보인다, 혹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연결해 놓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짓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뭔가에 감격하며,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연예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같이 성교하는 환각도 들어온다. 미국으로 유학하라는 말도 들려 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어린 아들이 누군가에게 무참하게 살해되는 무서운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는 두 아들이 이 악당들에게2008년5,6월에 이미 해코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진실이 뭔지 알아야 하지만, 알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는 연이어서, 다시 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누구에겐가 무참하게 살해되는 환각이 목격된다. 나를 연예인과 성교하는 장면으로 유인한 후, 갑자기 누군가가 들이닥쳐서 칼부림을 하고 살해하는 끔찍한 환각이다. 그리고 주변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보여지는(혹은 사람일수도 있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여러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난다.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계속 살해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형태가 목격된다. 연이어 이건희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여 버려!”

 

 

결국, 나를 교묘한 수법으로 유인하여 살해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이런 끔찍한 환각을 이미2008년6월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이다. 속마음은 죽여 없애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급박하고 공포스런 상황이 연이어지고, 일단 다시 그 상황에서 탈출하여, 플레이아데스 지역으로 이동해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다.(실제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어떤 생각, 바램 같은 것들인데, 이들이 가상적 허구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내가 무슨 생각이나 바램을 가지면, 그러한 생각이나 바램이 현실화 되는 것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내 상태를 보건대, 일종의 유체이탈 형태로, 본래 육체에서 빠져 나와, 에테르 유체를 입고 여기 저기를 방황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본래 육체로 돌아가려고 하면,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죽여 없앨 기회를 노린다는 점이다. 즉, 정상 지구로 복귀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돌아오면 즉시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계획을 수립해 놓고, 고통 받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어쩌면 이미 죽었으되, 죽은 것을 모르고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유체 속을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건 아닌 것 같고, 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환각들을 보면, 삼성 이건희는, 사람들에게 나를 양자로 삼아서, 잘 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배후는, 좀 전에 기술한 바와 같은 형태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나도 그 쪽으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둔다.

 

 

새벽4시 경 잠을 자려 하니, 여전히 흉흉한 느낌과 분위기가 엄습하고, 누군가가 계속 노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여자 사진을 보며 국면을 전환시켜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자 사진을 본다.

 

 

그러자 다시 여자 사진이나 영상물을 볼 때마다, 그들이 하는 성 행위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와중에, 여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워!” “가지 말아요” “도둑 놈”이라고 외치는 환청들이 들려온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가서, 느끼는 환각, 환청 같다는 생각인데, 일종의 데이터 홀로그램이거나, 조작된 아바타들로서, 실제 이런 느낌이나 환각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나로서는 다만 과거에 일어난 데이터를 본다는 측면으로만 생각하지, 이것이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실제적 행위를 한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내가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불쾌하고 짜증나는 기괴한 행동을 하는데, 진실이 뭔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내가 생각한 것은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보는 측면이지, 내가 실제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하는 개념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수차례에 걸쳐서 강하게 어필하고 요구한 바 있다. 내 기본입장이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그렇게 하게 해 놓고, 뒤에서 어처구니 없는 욕설을 퍼붓고, 모욕하고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악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아마도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악마 같은 자들이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나를 그 곳으로 유인해 들인 후, 가두고, 그들이 만든 에테르 유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며, 그 아바타들과 뭔가를 하게 하면서, 계속 맘에 안 들면, 욕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짓을 한다는 추론이다. 즉 실제 여자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인데, 그들로 가장하여 나타나거나, 아바타들을 들이밀고, 그런 환각적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실제 그들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속이며, 기회를 노려서 마구 모욕하고, 두들겨 패고, 조롱하고, 죽이려 한다는 추론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교활한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가상성교 시스템이며 허구, 거짓이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속이고 걸핏하면 맘에 안든다고 욕설과 모욕, 조롱을 퍼붓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경고하는데, 중단해라.

 

 

나는 지금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본다는 측면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밝혀 둔다. 나중에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지 말라.

 

 

여자 사진을 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에 대해서 다시 극명하게 느끼게 된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보면 흥분하고 음란한 느낌을 가지는 반면, 여자 애들은 그런 것이 없거나 약하다는 차이 점이다. 육체 구조의 차이에서 오는 상이점이다. 이런 것을 보다 보면, 내가 여자 입장에서 그걸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 없이 “보기 싫어 진다, 구역질이 난다”는 묘한 이중적 느낌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게 남녀 간 차이점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육체적 차이 때문이라고 본다.

 

 

사진에서 들어오는 어떤 백 데이터를 읽다가, 한 여자가 보이는데, 마치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묘한 느낌이 들어 온다. 사람이나 대상에 따라 다른데, 어떤 여자는 보면, 강한 성적 충동이나 친화성이 느껴지고, 어떤 여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 간에도 그러므로,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사람 간에도, 예를 들면, 야한 동영상 같은 장면에 나오면 어울려 보이는 여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여자가 있는 법이며, 어떤 여자는 강한 흥분을 유발하고 어떤 여자는 마치 해 서는 안 될 존재 혹은 그런 장면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어떤 짓이든 그게 어울리는 사람이나 존재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일률적으로 똑 같을 수가 없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존재들 같으면 이런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런 차이점에 대해서 이들은 이상하게 반응한다. 나는 단지 그림을 보았을 뿐인데도, 실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처럼 간주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나간5년 간 반복된 일인데, 내가 추론하기로는 가상현실 속의 해코지, 속임수라고 보인다.

 

 

그림이나 영상을 봐도, 모든 여자나 사람들이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데,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를까? 이상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울리는 자리가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수 노릇하고, 어떤 여자는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나원 참 기가 막혀서 이 사람들 하는 짓 보면, 이해가 안 된다.

 

 

그러니까 이런 관점이다. 나는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본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측면에서 백 데이터를 읽는다는 관점으로 그걸 본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실제 누군가를 찾아가서, 그 대상과 실제적인 행위를 했다는 관점으로 보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과거에 강하게 이를 비난하고, 그렇게 간주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했으며, 단순 홀로그램 측면으로만 그걸 보게 하라는 요구를 했다. 나로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도, 마치 내가 다 알고 그걸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먹게 하고, 불미스런 꼴을 당하게 하는 짓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경고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요구다.

 

 

게다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수시로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 모욕, 조롱, 구타와 살해시도가 이어진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이를 홀로그램 살해기법,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부른다. 과거2008년5월 이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나를 유인하여 반복적으로 고문하고 살해하려 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명백한 건, 나타나는 존재들이 아주 저급 저열 천박 단순 저능아 같은 짓을 한다는 점을 미뤄 볼 때, 이 악마들이 만든 홀로그램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일종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여자나 사람으로 느껴지게끔 속이는 가운데, 욕설을 퍼붓게 하고 조롱을 하고 온갖 해코지를 하게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구속하고 억압하고 제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집에서 혼자 앉아서 상상하고, 판타지 하는 부분까지 다 구속 억압 제한하는 형태다. 사진을 보고 성적 판타지를 가지면, 내가 그저 생각한 상상이나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걸핏하면 욕설, 모욕, 조롱을 퍼붓고, 해코지를 당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악마 같은 해코지 행패다.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이거다.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이런 행패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하도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해코지를 당하여, 이들에게 요구한 것은 정 그렇다면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는 측면으로 하라는 요구를 반복해서 했다. 그런데, 이 비열한 자들이 자꾸 그러한 것들을 나를 해코지하고 조롱 모욕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 사진이나 영상 속에 내재된 백 데이터를 보았다는 추론을 할 뿐이지, 실제 누군가와 행위 한 것이 아니다. 이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아마도 이들이 이런 점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나는 그런 의도가 없음에도 실제로는 뭔가를 하게 했을 수 있는데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나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둔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한 지x하지 말고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켜 놓고, 더 이상 해코지 하지 말 것이며, 약속된 보상 받고, 잘 살다 죽게 하라는 것 뿐이다. 아울러서 연락 두절 상태인 두 아들의 생사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라는 요구다.

 

 

영상을 보다가, 한 여자는, 그런 영상에 등장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다른 영상을 보는데, 내 마음 속에서 혹시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의 여자가 아닌가 하는 망상, 상상적 느낌이 들어 온다. 내가 매일 같이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글을 적고 그러니까, 이런 환각이 들어오게 만든 것 같은데,

 

 

이 점은 분명하게 밝혀 두자. 성이란 친화력의 문제로서,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과는 그러한 차이가 더 커질 것이다. 만일 정말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보고, 친화력을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말하는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아는 것이 많고, 진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만나서 어떤 대화를 가지고 정보를 듣기를 원한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때로 내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대체적으로는, 여자인 경우, 나와 달라 보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자들, 그러니까 다각도 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알고 싶은 대상들인 경우, 종종 내가 그러한 판타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상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교 행위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게 꼭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닌데,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냥 알고 싶다는 측면으로 판타지 한 것들이라는 점인데, 이를 두고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내 관점은, 상대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만나서, 사귀고 대화하고 정상적으로 어떤 교제나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 그것을 판타지나 상상 측면과 연계시켜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008년6월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건대, 이건희가 나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와 연계시켜 놓고, 이 일을 벌린 결과로서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혹은 가상현실 속에서 해코지하고 괴롭히는 결과다.

 

 

인간과는 다른 존재들, 예를 들면, 생각이 행위가 되는 존재들이거나, 내 생각이 행위로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에테르 유체, 로봇 같은 어떤 아바타를 조절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내 관점과 그들의 관점이 틀릴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로서 터무니 없는 욕설과 누명을 뒤집어 쓰는 사례가 허다하다. 나는 인간의 관점에서 볼 뿐이며, 다른 관점은 배제된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관점, 데이터를 본다는 관점을 가질 뿐이다.

 

 

나로서는 반복해서 일어나는 불미스럽고 불쾌한 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향후 가상현실 속의 성 행위, 가상성교 유발 시스템을 제거해 줄 것을 요구한다. 아바타 가상성교든, 홀로그램 들여다 보기든 전부 중단시키고 제거해라. 그냥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겠다. 명확하게 글로 적어 의사 표명한 것이므로 향후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사랑이란 것은, 실제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하고 사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이지, 그게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대화 한 마디 해 본 적도 없는데, 일어날 감정인가? 다만, 상상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그렇게 혼자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실제 그 대상을 만나서 겪어 보아야 그 생각이나 드림, 판타지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막무가내 다. 이상한데, 이들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거나, 이건희 도당이, 해코지하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오해 받게 한 결과라는 추론이다. 아마도 나로서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 만들어진 가상체들일 것으로 추론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가진 생각이나 언행, 내게 들려오는 어떤 메시지들이 너무도 천박하고 저급하고, 단순 저능아 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 같은 존재들이 만든 더럽고 추잡하고 저열한 매트릭스, 가상성교 시스템에 내가 갇힌 결과로 보인다. 그들 수준을 대변해 주는 추잡하고 더러운, 속임수에 내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전부 제거해라.

 

 

내가 플레이아데스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강한 혐오감이나 불쾌감이 들어온다. 그래서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영상을 꺼 버린 후, 잠을 자는데.

 

 

마찬가지로 내가 누군가에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면서, 누군가가 나를 세차게 후려친다. 그리고 천박하고 더러운 욕설을 내 뱉는다.

 

 

“차라리 뒤져 버려! 나가!!”

 

 

그러는 동시에 느낌 적으로는 마치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느낌이 교묘하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연이어 마구잡이 식으로 욕설, 조롱, 모욕이 들어 온다.

 

 

“저xx를 플레이아데스 시스템에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저xx를 쫓아 버려~”

 

 

그리고는 연이어서 여러 가지 모욕, 조롱, 비웃음의 느낌이 들어오고,”네가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실제보다 과대 평가하고 좋게 보고 있다는 식의 생각이 흘러 들어 온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실제로는 과거 수십만년에 걸쳐서 지구를 지배하고, 폭정을 행사했으며, 여러가지 부정적인 행위를 지구 인류를 대상으로 저질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기로도 그렇다. 그러나 다만1970년 대 후반 행해진 빌리 마이어와의 컨택을 통해서 그들이 변화했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적힌 글을 읽은 바가 있어서, 좋은 관점으로 보았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든, 파충류 무리들이든, 다른 외계의 발전된 종족들이든)은 지구 인류를 우습게 보고, 폄하하고, 동물 같은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비록 그들이 지구를 찾아와서 이런 저런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준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런 속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지구 내의 현상과도 동일한데, 백인종들이 황인종이나 흑인종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하고 내려다 보는 현상과도 동일한 맥락이다.

 

 

과거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백호주의를 유지하고 백인들만 자신들의 나라로 이주하게 하고, 나머지 인종들은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은 사례들이다. 독일 등에서는 스킨 헤드 족들이 판을 치고, 러시아, 동유럽 권에서는, 특히 인종차별이 강하게 작동한다. 미국도 과거 흑인종들을 노예로 부리고, 혹사시킨 전력이 있다. 이런 관점들이 다른 외계의 종족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관점이다.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눈은, 아마도 미국의 백인 상류층이 저기 아프리카의 흑인을 보는 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건대, 나로서는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대단히 불쾌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는 내가 그들을 좋게 보고 있음에도, 그들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모든 현상들이 내가 착각한 것들이고,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속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부정할 수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네가 기대했던 것은 이 우주 어디를 가도 없다”라는 조롱도 들려 온다. 내 생각일까? 아니면 그들의 생각일까?

 

 

내가 새벽에 보고 들은 환각들이 정말이라면, 아마도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 때문 일 것이다. 내가 그들은 과대평가 했다는 관점이 유효할 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그들이 높은 이상과 신념을 가지고 우주를 통치해 왔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잘 사는 행성이 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간섭의 원칙을 주장하고 견지하며, 방치한다고 하지만, 아마도, 내심으로는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는 마음들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보와 진화의 차이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결과일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가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이런 관점들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도 어렵다. 의도적으로 발전과 진보의 길을 막아 놓고, 지배하려고 하는 외계종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그래 보인다.

 

 

어쩌면, 누군가가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부정적 관점을 유발하기 위해 만든 함정일수도 있다. 매트릭스 상에 만든 아바타들을 동원하여, 부정적이고 허구적인 행위를 하게 하고, 환각과 환청을 통해서 그러한 오해를 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나간5년을 보건대,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점은 묘하게도 일치한다.

 

 

이상하게도, 플레이아데스만 생각했다 하면, 대단히 까다롭게 군다, 상당이 어렵게 군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온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이나 계,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여기가 까다롭고 까탈스럽게 군다는 그런 느낌이 지나간5년 간 반복되었다. 왜 그럴까?

 

 

그만큼, 오만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최면, 환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고 보는데, 나로서는 이러한 제반 경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며, 그들이 만든 어떤 가상현실 적 이중 시스템 속에서 내가 속고 있거나, 누군가가 만든 조그마한 우주, 가상현실 계 속에서 내 마음의 환각 속에 갇혀 있어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해 본다.

 

 

답은 없으며, 정확한 진실을 알 길은 없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추론하기로는, “실제 그들이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누군가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가상현실 시스템 속에서 조작하여 모욕하고 조롱했거나” 아니면 그냥 내 마음 속의 환각이거나, 셋 중에 하나다.

 

 

다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유독 플레이아데스 시스템만 생각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하게도, 여기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내게 들려오는 메시지들은 그들이 오랜 기간 지구에서 폭정을 행사했으며(실제로도 그렇다) 지구사람 보기를 우습게 본다는 것들이다. 물론 그들만이 아닌데, 은하계 내 다른 종족들도 그런 종족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나는 지나간5년 간 느꼈다.

 

 

“지구인 주제에~”

 

 

라는 조롱을 수도 없이 들은 것 같다. 도대체 누가 나를 이런 식으로 은하계 내 여기 저기를 방황하게 만들고, 바~보 얼,,간,,이 취급을 당하게 만드는지 분하지만, 진실을 알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어쨌든 시초는 파충류 종족들이다. 이건희 배후다.

 

 

한가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환각과 환청 속에서 들리고 보여지는 제반 경험들 속에서 대상체들이 행동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단순, 저열, 천박하고 생각이 깊지 못하며, 즉흥적 반응, 동물적 반응을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며, 누군가가 만든 허구들, 아바타들이거나, 그들을 위장한 저급한 존재들의 속임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악마적이고 저급한 존재가 심리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나를 거기에 가둔 후, 계속 같은 꼴을 당하게 만들고, 늘상 조롱과 모욕, 수치를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나는 실제에 있어서도 내게 일어나는 여러가지 환각과 환청들을 현실로 보지 않는다. 그들이 만든 허구적인 세계, 창조된 가상우주, 가상현실 속의 허구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누가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매우 달라지는 듯도 보이지만, 기본적 관점은, 이상하게도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는 점과, 인간으로 살아 본 적이 없는 존재들 같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악의를 가지거나, 조롱, 모욕, 하대하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간적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한다고 해도, 진화가 덜 된 원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내가 은하계 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그들이 만든 일종의 교육 훈련 시스템(그들의 표현을 빌리면) 매트릭스 계에 갇히는 경험을 반복하는 결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5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라면, 나는3차원 적 존재이므로, 그들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면, 이런 시스템을 거쳐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최선의 추론이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경험을 유발되므로, 이는 역으로 본다면, 그들이 나를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한 단계 올려주려는 의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고 못 살게 굴려는 악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최초 세운 목적, 계획과도 일치된다. 특수한 시스템 속으로 나를 가둔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리 역할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내가 그런 글을 적는다고 해서, 그들은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잘못 이해하여 터무니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말하려 하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실제적 경험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만일 선의와 우호, 배려의 감정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수,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른 존재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내게 접촉할 것이며,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대화하였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결국 파충류 놈 이건희 일당의 배후 음모이며, 해코지 전략, 이용해 먹기 음모와 흉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진실이 이러 하므로, 이러한 악행을 고소하고 폭로한다는 글을 적으면,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속해서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래 선하고 양심적이며 올바른 도덕 윤리관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 천박하고 저급하며 단순하고 더러운 언행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즉, 만들어진 허구, 아바타 개념의 가상현실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속이려 한다는 결론이라는 점이다.

 

 

특히,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 간 존재들이 그런 식의 천박하고 저급하며 더럽고 단순하며, 몰이해 적인 언행을 일삼고, 욕설과 조롱을 한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저급하고 천박한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 아바타 가상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이자 해코지, 속임수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파충류 놈들이거나 어둡고 저급한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어쨌든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상하게 만드는 일들이다. 내 관점을 이해하겠는가?

 

 

다시는 이러한 해코지를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나는 어떤 것이 명확한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그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고, 멸시, 조롱, 학대 했으며,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받게 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도 몸에서 나와서 죽거나, 만들어진 아바타, 다른 종족이나 존재로 변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했다고 보이는데, 이는 내가 동의한 바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도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해도, 보다 좋은 방법과 절차를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내가 힘이 있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사람을 몰아 부치며 밟아댄 방식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긍정적으로 행동했다면, 좀 더 빠르게 서로 우호적인 관점에서 무언가를 이룰 수도 있었던 일을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원인인 것이다. 그래 놓고는, 네가 진실을 몰라서 헛소리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괴롭힘을 받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다. 이는 명백한 속임수이자, 이중 계, 이중 모드로 구성된 교활한 음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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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그리고 인생의 목적/무시무종, 영원한 순환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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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삼성. 삼성 신화를 이룬 고 이병철 회장. 날카로운 통찰과 판단력으로 삼성이라는 초거대 기업을 일궈낸 그였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풀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987년 별세한 이병철 회장은 작고 전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1988년 작고)에게 ‘24가지 질문서를 전달한다. 그 질문서에는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등 인생에 대한 근본적 물음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답변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이 회장의질문은 세월이 지나 지난 2009, 차동엽 신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차 신부는 자신의 경험과 신학자로서의 입장에서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달았다.

 

이 긴 사연의 이야기가 바로 차동엽 신부의 신작 『잊혀진 질문』에 담겨 있다. 차 신부는 종교인이지만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연 600회 강연을 소화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멘토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해 Big Q Real Q라 이름 붙여 근본적이 물음 15가지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동시대인들의 절실한 물음 11가지로 나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저자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삶과 죽음, ()과 속()에 관한 질문지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으나 목적은 하나였다. 모두에게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태진, 김수진 (교보문고 북뉴스)taejin107@kyobobook.co.kr, Sujin2017@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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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엇이고 속 은 무엇인가?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철 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가 그렇듯 득도하신 고승들께서는 일반 범부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말씀만 하시거나, 침묵해 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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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꽃과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이자 꿈 같은 그런 것 같습니다. 

 

부처를 보거든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똥 막대기 보듯 하라

 

 

지존 중에 지존, 부처님을 보고 똥막대기라고 하다니, 이러한 불경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비유적인 말씀들은 아마도, 진리란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 사량분별 思量分別(아마도 고전적 의미로는, 3차원적 사고방식)하는 인간적 사고방식 수준을 초탈하라는 의미도 포함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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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그렇지만, 사고방식, 가치관 즉 인간 존재가 세상 만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그 의식 작용에 대해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비유하여 로봇입니다. 이런 비유가 가장 쉽다고 보입니다.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도 프로그래밍 된 연산자에 의하여 구동되는데요. 이것도 역시 알고리즘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존재는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이렇게 동작해라고 동작의 룰, 규칙, 알고리즘을 정해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들이죠. 그렇게 만든 인공 두뇌는, 그러한 알고리즘을 만든 인간의 의지대로 동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지구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인간과 똑 같이 사고하고 느끼고 판단하는 지성과 감성 모두를 포함하는 완벽한 인공지능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수준에서라도, 뭔가의 동작을 반복하게 하거나, 어린 아이 수준의 논리적 사고 하에서 일을 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인공지능 입장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이 들여다 본 세계는, 인간이 프로그래밍 해서 만들어 준 알고리즘 그 것 뿐 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모른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그러니까 3~4세가 되었든 7~8세가 되었든 어린 애 정도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있다고 한다면, 이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는 분명히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도 이 인공지능에게는 세계입니다. 비록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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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동물들이 느끼는 세계 또한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계와는 다를 것이죠. 식물들은 어떨까요? 식물에는 의식이 없을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의식이 없는 존재(실체, 사물)들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그 의식이 인식하는 범위, 사고의 범위, 생각의 수준, 발전 단계가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갓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갓난 아이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강보에 싸인 어린 애기가 되어서 안방에 누워 있는 광경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장롱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여기가 어디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당시 제 생각을 보면, 분명히 어린 애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영혼 혹은 환생해 온 영혼들이라고 보는 것이죠. 분명히 기억이 어린 애 기억이 아니고, 내가 다른 누구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졸리워 집니다. 그래서 자고, 그리고 자고 나면 엄마 젖 물고 다시 배부르면 자고, 이걸 반복하면서 그냥 애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기억을 잊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애기 수준입니다. 이걸 우리는 환생이라고 부르는데요. 태어나면,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갓난 아기 수준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에 깃든 영혼은 애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걸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어린 애는 아닌 나를 인식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꾸겨 넣었다 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본능에 따라서 가는 거죠. 거의 1차원 적입니다. 배고픈 울고, 울면 엄마가 젖 주고, 배부르면 자고,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그걸 합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배부르고 기분 좋으면 웃기도 하고, 그리고 주로 잠을 잡니다. 거의 1차원적 의식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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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거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복잡한 사고를 하고, 복잡한 논리와 개념,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개발도 하고, 발견도 하고, 이런 저런 고도의 지성체계를 지니므로, 인간만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하지만, 사실은 모든 존재들이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갓난 아기는 사실에 있어서는 동물만도 못한 지능수준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갓난 아기가 의식이 없다고 볼 수 없죠.

 

 

침판지 같은 영장류의 IQ(이것도 사실은 인간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일방적 해석이지만) 7~10세의 아이들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면, 침판지만도 못한 의식 수준 속에서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본다면 의식이란 무엇일까? 입니다.

 

 

결국, 식물들, 동물들도 다 지성적 의식이 있는데, 우리와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그들만의 의식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있기는 하되,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바위나 돌덩이, 산이나 바다, 공기와 구름 같은 유형, 무형의 존재들에게도 의식이 있다고 하지요. 이런 의식 차원은 아마도 두 가지 측면일 것입니다. 물질 의식 차원과 영적 의식 차원일 것입니다. 차이를 놓고 본다면, “자신이 누군지 인식하지 못하는 의식체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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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의식 수준이란, 자신이 누군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수준에 이른 지성체를 의미합니다. 자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자아, 정체성, 주체성, 개성, 지성, 감성을 복합적으로 소유한 존재, 즉 보다 복잡한 의식의 단계로 발전해 온 존재들이 인간 의식체 들이라는 관점입니다.

 

 

보다 낮은 의식 발전 단계에  있는 것들이 바로 동물, 식물, 광물 등일 것이고요. 이런 의식체들은 개별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없으므로, 군집 영혼, 군집 의식체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 여기에 내가 있는데, 나는 독립된 개별적 자아로서, 실존하는 실체이다라는 정체성, 자아 입니다. 이게 인간 수준이고요. 동물, 식물, 광물들은 그러한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군집 의식체, 전체적인 그들 종족의 의식들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전체의식 입니다.

 

 

결국, 그 존재가 의식의 발전 단계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존재 혹은 실체가 인식할 수 있는 세계는 변해갈 것입니다. 식물들이 보는 세계는 인간이 보는 세계와 다를 것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계가 어른들이 보는 세계와 다르듯이 말입니다.

 

 

결국, 의식이 어디까지 성장해 가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 앞에 나타나는 세계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무수한 다른 차원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발전 단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세계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로봇, 인공지능에 대입해 보면, 인공지능, 로봇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된 것들만 가지고 그들은 세계를 인식할 것입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들이 신이라고 한다면, 인간 또한, 신이 정해준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움직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인간은 육체라고 하는 물질적 그릇이 지닌 두뇌를 가지고 생각하고 사고하고 느끼고 추론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육체라고 하는 그릇은,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갑니다. 그리고 그게 인간의 두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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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설명한다면, 우리가 때때로 고뇌하는 삶의 문제들과 진리에 대한 인식 차원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인식의 차원,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도 역시, 같은 세상에서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가 사는 세상이 다릅니다. 이 점은 그냥 우리가 생각해 봐도 명백합니다. 재벌 회장님이나 대통령 같이 높은 양반들이 사는 세상과, 저기 청소부 아저씨나 식당 아줌마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겉으로는 3차원 물질 세계적인 측면에서는 같습니다. 같은 공간, 같은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세상 모습은 명백하게 다르죠. 이런 점을 우리는 잘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다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같은 인식 체계 하에서 같은 수준의 세상을 보고 있다. , 똑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닙니다.

 

 

분명히 같은 세상이지만, 누구에겐 재미있고 즐겁고 천국 같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 하루 하루가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는 지옥 같은 세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들인데요. 우리는 늘 같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나 아닌데, 그것은 그 사람이 처한 지위, , 위치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사고체계, 가치관, 각성의 정도, 도덕관, 윤리관, 개성 및 습관 등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하게 같은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차원 물질 공간 영역만 같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불치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청년들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면, 삶에

서 오는 문제들이라든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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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마도 의식의 발전 단계가 상당히 높다 혹은 인간 존재가 가지지 못한 초능력, ESP, 염력 및 텔레파시 등의 능력을 소유했으며, 영안 靈眼이 열린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차원을 구분할 때, 밀도 차이로 구분하기도 하고, 파동 에너지의 수준 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은 1,2 차원을 포함하는 영역입니다. 1차원은 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원은 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입니다. 여기에 다시 4차원 개념이 도입되는데, 여기는 시간 개념이 추가됩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그렇고, 달리 구분하면, 3차원 영역까지는, 물질의 영역, 보다 밀도가 높고, 진화의 수준이 낮은 육체적 존재들이 사는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동물의 영역 혹은 동물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의 영역이라는 관점이죠.  물론 인간의 육체는, 여타 동물들의 육체와 비교할 바가 없이 진보된 존재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적 육체의 관점을 완전하게 벗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과 동물, 자연 간의 매개자, 중간적 존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4차원 단계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靈界(사후 세계)의 개념입니다. 유체라고 부릅니다. 유체이탈 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체 遺體란 결국 혼 입니다. 혼이 입는 옷을 유체라고 부릅니다. 이 유체는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육체에 비해서 밀도가 낮고 높은 파동 에너지에서 진동하죠. 그래서 일단 유체이탈을 하면, 벽을 뚫고 돌아다니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하죠, 밀도가 낮고, 파동 에너지가 높으므로, 3차원 물질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4차원 단계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 하에서 움직이게 되는데, 선형적 시간 개념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일직선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 개념을 의미합니다. 시간은 늘 과거에서 시작해서 현재로 그리고 다시 미래로 흘러간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을 우리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일직선을 따라서 흘러간다는 개념입니다.

 

 

인류가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는 범위, 기준이 바로 여기까지 인데요. 우선 시공간 개념부터 3차원 선형 시간대의 개념입니다. 시간은 항상 과거에서 시작하고, 현재로 흘러와서, 미래로 간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따르면 우주에는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하고, 끝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사건이든 시작이 있어야 하며, 끝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무시무종 無始無終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씀인데요. 우리 인간 범부들이 볼 때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입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 선형 시간의 개념으로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의 영역은 어떨까요? 신도 인간처럼 3차원 시간 개념으로 같이 가시고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의식의 발전 단계, 각성의 차원 별로 상이하게 인식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시간 개념은 어떨까요? 저는 요것도 궁금한데요. 인도 스승들에 말씀에 따르면, 영계에서도 지구 시간 대와 비슷한 개념으로 가지 않나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보통 지구 물질 세계로의 윤회를 마감하지 못한 영혼들 같은 경우는 지구 시간 기준으로 짧게는 100~150, 길게는 1,000년 정도를 영계에서 머문 후, 다시 지구로 쫓겨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의 개념이 지구 시간 대, 3차원 선형적 시간의 흐름과 비슷한 개념이 아니겠느냐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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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높은 차원의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5차원 靈界 같은 경우 입니다.

 

 

5차원으로 올라서면, 여기서 부터는 시공간의 개념이 멀티 다차원적 개념으로 간다고 하지요. 3차원 세계에서는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가지만, 5차원 영역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멀티 다차원적 시간 개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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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 전설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보다 보니, 어느 새 도끼 자루가 썩어 있더라는 설화가 나옵니다. 이게 그런 의미입니다. 시공간의 선형적 흐름 차원을 넘어선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역에서는 찰나가 영원이 될 수도 있고, 순식간에 수만년의 세월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을 것이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동시에 보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지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우리 조상님들은 신선 도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5차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은하문명, 은하 문명수준의 외계인들이 이 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념 상 혼동하는 부분은, 고대로부터 지구인류가 신으로 숭배한 존재들과 현대에 와서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의 상관 관계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우리가 은하문명 운운하고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 운운하지만, 이들이 고대에는 지구인들에게 으로 숭배된 존재 들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격차가 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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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살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들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외계인 하면, 인간과 똑 같은 존재로 보려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 입니다. 물론 인간 수준에 머무는 외계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초월하는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먼 거리의 우주를 뛰어 넘어서 다른 은하계나 태양계를 갈 정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라면, 인간 수준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이 어느 발전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영역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변화한다는 개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주로 지구 상에 와서 책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물론 사람들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사람이 받아서 적은 글들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혹시 그들 자신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라는 의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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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새롭게 변화하며, 의식이 각성되어 열리게 되면, 현실도 동반해서 변한다는 것을 그들은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보는 현실이 정말 진실일까요?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들은 홀로그램, 매트릭스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의식이 각성 진보하게 되면, 3차원 선형 시간 개념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현실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관점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인식의 수준에서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현실은 변해 간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수준에서는, 3차원 선형 시간 개념, 인과율에 따른 개념의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므로,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되지만, 그 단계를 뛰어 넘으면, 인과율의 법칙마저 흔들릴 수 있다, , 과거에 어떤 원인이 있어서 현재에 어떤 결과를 얻었다가 진리는 아니다 라는 관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개념으로 확대해석 된다는 측면입니다. 3차원 시간 개념은 과거 현재 미래로 직선 상의 흐름을 보이지만, 5차원 시간 개념은 동시 다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미래 자아가 현재 자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무의식이라고 하는데요, 무의식이란 자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의식들을 의미합니다. 광물의 세계를 무의식의 세계라고 본다면, 동물의 세계는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본능, 군집의식의 세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은 자아(에고), 정체성을 지닌 보다 진보된 의식체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진보한다면, 다차원적 삶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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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천상의 도시를 표현한 그림 같아 보입니다.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평행우주로 부릅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다중우주론이 제창된 것은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우리 우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평행하여 존재하는 많은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고 현대 물리학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다중 우주, 다차원적 삶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삶의 경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알 수 없습니다. 의식 수준이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결국, 현실이란, 아는 수준만큼만, 인식될 수 있는 수준만큼만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 가변적 현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신선, 도사 혹은 플레이아데스 Pleiades 같은 은하 문명 권의 존재들은 이런 경지에서 산다고 보면 될 듯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각성 해탈과는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 가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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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해탈이란 또 다른 관점으로 볼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로는, 이른바 초광속 우주 여행을 실현하고, 높은 의식의 차원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들의 의식 수준이 지고의 의식 차원에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지고의 의식차원이란, 현상계를 초탈한 의식을 말합니다. 해탈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대한 자비와 사랑을 동반하는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그런 경지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들은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이들 은하문명 권의 존재들 이른바 5차원적 신선 도사 개념의 존재들도 더 진보 진화해야 한다는 관점이며, 그러한 경지에 올라서려면, 자비와 사랑, 그리고 동정과 연민의 법칙에 대해서 통달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 6차원 이상, 그러니까 인간적 개념으로 본다면, 신성한 존재, 성령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 이상을 저는 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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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앙 하보나 우주라고 하던데요. 이런 것도 아마 여러 우주가 존재하므로 나오는 개념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결국 신성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이라는 개념이고요. 지구인류가 고대에 믿고 숭배한 신들은 이런 개념의 신들은 아닌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때로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데요. 결국 그리스도 의식,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을 실현한 존재, 신성한 근원에 다가선 존재들 聖靈들을 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이하는, 神仙 혹은 은하문명 외계인(선배 도사들)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보는 관점에서는 특별한 초능력과 마력 그리고 초월적인 과학기술 문명에 도달한 어떤 존재들이 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적인 의미에서 해석한다고 해도, 신이란 선과 악을 초탈한 존재여야 하는데, 선과 악은, 현상계의 이원론적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극의 근원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데 이는 이원론적 사량분별 심을 초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믿는 바에 따르면 신은 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악을 모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하다, 악하다는 것도 하나의 구분 심이라고 보았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입니다. 이는 이원론 적 우주 현상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적 요소들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지, 이것을 초탈하여 넘어선다면, 이러한 개념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인식의 문제를 설명할 때, 로봇을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하여 제한된 존재가 로봇입니다. 그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보다 높은 의식을 성취하거나, 보다 확대된 지식(로봇으로 말하면 백 데이터 입니다)을 얻지 못하면 계속 그 상태를 전부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봇을 만든 인간이 로봇을 보면, 한계 지어져 있다 혹은 다 알지 못한다고 보게 되겠죠. 그게 3차원적 사고체계, 알고리즘이 주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걸 돌파해 간 존재들이 5차원적 존재, 은하문명, 신선 도사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보는 사람과 신선 도사 간의 차이 점입니다.

 

 

근본적인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해서는, 근원적 측면을 고찰해 보면, 無始無終, 영원한 순환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해탈을 강조하셨는데, 이는, 3차원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광대한 우주의식을 성취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인간적 사고의 수준에서 보면, 무상하고 덧없고 허무하며,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를 고뇌하게 되는 문제입니다만,

 

 

그 의식이 각성 해탈하여 높게 올라서서 우주의식을 성취한다면, 이른바 좁쌀 같이 작은 인간의 의식, 에고 Ego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명한 의식의 각성 정도에 따른 인식의 변화 측면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을 설하시고, 인생이 고 라고 설파하신 이유는, 낮은 자아에 얽매여서 허상을 진실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상태를 벗어나라고 하시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샹그라, 샴바라, 아갈타 문명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이런 개념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대가로서 주어지는 삶들.

 

 

여기서 허상이라고 하면, 결국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실제로는 영원불멸하는 실체(부처님은 실체가 없다고 설하시지만, 이것은 무상하게 생멸변화해 가는 현상계의 관점이고요. 실제로는 영원불멸 하는 실체적 자아로서의 眞我, 우주심, 우주의식, 불멸의 근원적 실체(?)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성취하라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영을 설명할 때, 영이 혼과는 다른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혼은 한 시대를 살다 가는 일시적 존재들이고, 영은, 아마도 각성 해탈하여 신께 되돌아갈 때까지 존속할 혹은 신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실체적(이것도 사실에 있어서는 전체의식에 합일되어 개체성을 버릴테지만) 존재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을 의식의 파편 분신적 의미로 봅니다.

 

  

 

나고 죽고 생멸하며 변화해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그 인간이란 결국 혼이라는 얘기이며, 영의 일부적 에너지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인간으로 환생할 때, 영이 지닌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영체가 영계에 남아 있는 상태, 영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부의 에너지가 인간으로 화신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3차원적 존재,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나고 죽고 병들고 고뇌하고 힘들게 살다가 갑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무상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게 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배후에 또 있다는 것입니다. 혼은 영의 일부적 에너지 체이며, 일시적으로 지상에 화신하여 경험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도로 정해진 기간 동안, 지상에서 자아를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무상성이란, 아마도 혼의 측면에서 볼 때의 문제일 것이며, 영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 자신은 하나의 실체로서 존재하면서 그 자신의 다면적 측면으로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혼을 내 보내는 주체적 핵심들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한 영이 존속해 온 기간 동안, 그 영이 혼으로 화신 한 숫자 만큼의 많은 혼들이 존재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영의 다면체, 영의 측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실체는, 그대로 있으되, 그 실체가 인생이라고 하는 경험을 얻고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 상에서, 무수하게 많은 무상한 삶들이 이어져 간다는 관점인 것이죠. 그리고 그 삶의 경험을 통해서 영도 진보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보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이른바 5차원의 단계 혹은 천계와 같은 높은 영역으로 전생해 간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이르면 신성한 근원으로의 회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단축시키고, 보다 높은 절대의 차원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수도승, 구도자들이라고 부르고, 부처님 같은 분들이 말씀하신 해탈 각성이란, 이러한 제반 과정을 지혜로서 통찰하여 그 기간을 단축시키고, 종국에는 초탈하여, 구극의 경지를 성취하라고 하시는 의도라고 구분하여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로서 통찰하는 사람들은 보다 빠르게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길고 긴 윤회의 길을 돌아서 가야 한다는 그런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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