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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환과 동성애/유토피아 실락원과 지구

 

기념촬~1.JPG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성 전환 수술에 대한 기사가 보도 됩니다. 하나님, 신의 실수를 바로 잡는다는 표현도 나옵니다.(그런데 그게 신의 실수라고?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바로는, 성 전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영입니다. 육체로서의 존재가 그 실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이 인간 육체 안에 깃들어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저도 보았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인간 육체의 가슴 부위가 중추로 보입니다. 그래서 가슴의 길이 진보와 진화의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을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의 에너지는, 인간 육체의 가슴 부위에서 목 부위까지 걸쳐서 깃든 형태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이게 제가 말하는 자동차(육체)를 운전하는 운전자, 주체로서의 영의 실체적 형상입니다.

 

 

이를 우리는 혼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 에너지가 육체에서 빠져 나가면 육체적 죽음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영혼이 있다 없다를 두고 논쟁하지만, 논쟁의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 자신의 실체가 바로 영이기 때문 입니다. 육체는 옷입니다. 옷

 

 

성 전환 수술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 대한 영적인 이유는, 이렇게 설명되기도 합니다.

 

 

영 靈에는 본래 성 性이 없다 입니다. 영은 중성 中性이며, 성을 가지지 않는다 입니다. 성의 구분은 육체, 동물적 육체에만 있다 입니다. 제가 들은 것들입니다.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구분이란 오로지 육체적 존재, 동물적 육체에만 있다 입니다. 그러나 영은 하나의 사념적 실체로서, 그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입니다. 그 자신을 표현했던 도구인 육체적 상태로서 자신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영이 여성으로서 살았다면, 그 영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즉, 영에게 있어서 성이란, 하나의 경향이며, 인식의 문제라는 측면입니다. 여성적 경향과 특질을 많이 가졌느냐, 남성적 경향과 특성을 많이 가졌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남성적 영과 여성적 영이라고 하는 구분만이 있을 뿐이지만, 실상 영은 에너지이므로, 성의 구분은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에게 표현되는 성의 구분이, 영이 도구로 삼았던 육체 속에서 살아온 경험과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그 영이 여성으로서 오랜 기간 윤회하며 살아왔다면, 그 영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여성적 경향, 기질, 특성에 순화 적응되었다고 할 그런 것들이죠.

 

 

그렇지만, 영의 균형된 발전과 진보를 위하여, 영은 어느 한 성에 치중하여 환생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골고루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측면입니다. 여성에게는 여성으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반면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역할도 해 보아야 하고 아버지 역할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영은 자신이 주로 깃들어 살던 육체의 성을 바꿔야 할 시기가 찾아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성으로 계속 환생해서 산 영혼이라면 그 자신의 영적 에너지는 여성적 에너지로 치우쳐 있을 것입니다. 즉, 여성적 경향이 강한, 여성적 기질을 강하게 지닌 여성적 영이라는 측면입니다. 그런 영이, 어느 한 시기에 갑자기 성을 바꿔서 남성의 육체를 받는다고 합시다. 그 자신의 실체적 본질은 여성이라는 관점이 유지됩니다. 그러나 표현의 도구는 남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잘 안 맞는 것이죠. 인식과 감각체계는 단순히 육체적 성질의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의 감각과 감정 및 인지 사고체계의 중추는 아스트랄 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사고 형태나 인지 감각 체계가 전적으로 육체라고 불리우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지만, 실제는 아닙니다. 에테르 차원(에테르 바디), 아스트랄 차원(아스트랄 바디), 멘탈 차원(멘탈 바디)의 영향이 병존하여, 그것이 육체적 형태로는 호르몬 분비라고 하는 형태로 구현된다는 측면입니다.

 

 

여성적 경향을 강하게 지닌 영혼이 남성으로 육화 肉化했을 때, 그는 뭔가 안 맞는다고 느끼게 되겠죠. 불편하고 안 맞는 느낌, 적응하기 힘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 단계를 극복하고 넘어가지만, 어떤 경우는, 그게 힘든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마 그래서 성 전환 등을 통하여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경향을 유지하려 하는 측면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속은 여성인데, 겉이 남성이다. 속은 남성인데 겉이 여성이다 라는 측면의 문제입니다. 한 성에 치우쳐 환생한 경우, 그리고 그 성으로만 태어나려고 하는 경우에 생기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원인적 측면이 존재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설명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요인 외에도, “자신의 필요성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로 환생한다”는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의 문제가 아니라, 육체가 본래 그렇다는 측면입니다. 영과 육체의 관계는 복잡하기 때문에 한 마디의 말로서 정의할 수 없다 입니다. 육체가 원인이냐? 영혼이 원인이냐?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그 실체가 윤회해 온 경험들과 업보적 필요성들 그리고 배움과 진화 그리고 밸런스의 유지, 균형을 잡는 측면에서의 필요적 요구들이 복합 작용하므로 그렇습니다. 게다가 그 실체마다 다른 윤회 환경과 업보적 배경을 지닙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동성애란 멸시와 조롱의 대상입니다. 죄악시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적 영향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죄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특수 관점에서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육체적 기질, 특성이 그런 육체가 본래 있다는 측면입니다. 본래부터 그렇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런 육체에 깃들어 환생하게 되면, 사회 문화 관습 도덕 적으로 용인되지 않거나,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는 동성애 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렇다면 그 인생은 좀 힘들 인생이 될 것이죠. 이런 것들을 영들이 환생하기 전에 다 알고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자신의 업보적 필요성, 배워야 할 것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그런 육체를 선택한다는 측면입니다”

 

 

영이 동성애자가 아니라, 육체가 동성애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육체에 깃든 이상은, 그 육체가 주는 충동에 끌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영이 육체를 주도할까요? 육체가 삶을 주도할까요? 낮은 자아와 높은 자아의 투쟁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만, 반드시 그것만은 아닌데, 이유는, 업보적 필요성이라고 하는 당위성, 카르마 적 요인, 배움과 진보의 필요성 때문 입니다.

 

 

의도적으로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로 깃들어 환생한다는 것은, 그러한 삶이 결코 녹녹치 않을 것이며, 사회적으로 따돌림과 조롱, 멸시의 대상이 될 것을 감수한다는 측면이라는 역설적 해석인 것입니다. 이는 그 영이, 고난 속의 삶을 경험함으로서, 그 자신의 업보를 해소하려 한다는 측면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다른 측면의 삶을 경험해 본다는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일률적으로 해석하여 논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기준이나 도덕, 윤리의 기준으로 본다면, 이러한 해석들은 기존의 삶에 대한 해석을 바꿔 놓게 될 것입니다. 이런 측면으로 삶을 보기 시작하면,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좀 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알기를 바랍니다.그들은 삶을 주로 한번만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고,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허다한 편견과 가치체계, 도덕 윤리의 오도된 관념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은 그렇지 않다고 보이는데, 불행하게도 영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는 다르므로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원인적 측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과 인간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존재들입니다. 다만 영이 인간을 자신으로 생각한다는 측면입니다.

 

 

원인적 측면은 그렇다고 치고, 현대 의학의 기술발전 단계 상에서, 성 전환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아니다 입니다. 고통만 가중될 따름인 불완전한 기술 수준이기 때문 입니다.

 

 

고추 달린 남성이 여성이 되고 싶다고 합시다. 그래서 성 전환 수술을 합니다. 이거 아주 끔찍한 수술인데요. 과거에 저는 성 전환 수술을 하는 장면이 기록된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끔찍합니다. 성기 고환 다 제거하고, 억지로 구멍 뚫고 여성 성기를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억지로 여자 성기를 만듭니다.

 

 

이런 상태로 억지로 여자 성기를 만든다고 해도, 그 자신이 바랬던 진짜 여성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기본 육체의 골격 구조(에테르, 아스트랄 차원 포함)가 남성이기 때문 입니다.

 

 

여성과 남성을 갈라 놓는 기본 요인은, 두뇌인지 감각체계와 호르몬 분비, 그리고 골격의 구조들입니다. 이 기본이 되는 요인을 바꾸지 못하죠. 그리고 억지로 성기만 바꿔 놓고, 호르몬 투여 같은 일시적 미봉 책을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 인간 세계의 과학기술 수준은 아직 원시적, 유아기 단계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 육체의 기본적 형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모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Physical pHYSICAL Body 측면에서 해석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인간 육체는 원형적 형판이Physical Body 측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 육체에 중첩되어 있는, 에테르 바디Ether Body, 아스트랄 바디Astral Body의 원형적 형판이 존재한다는 측면입니다.

 

 

요즘 유전자 공학, 생체공학이 발전하여, 생명체를 창조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도Physical Body 측면입니다. 그런데 생명 창조나, 육체적 실체의 창조 과정이 다만, Physical Body 측면으로만 가능할까요? 제가 보기엔 노~우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을 창조한 존재를 신으로 해석하는 것이죠. 단순히Physical Body 측면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면서 세가지 다른 육체 속으로 그 영의 실체를 집어 넣으셨다고 합니다. Physical Body, Astral Body, Mental Body로 일컬어 지는 세가지 다른 육체입니다. 밀도 차이 및 파동 에너지 수준 별 구분이라고 할 것들입니다. 이 세가지 다른 육체가 서로 겹쳐져 중첩된 형상이 바로 인간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 육체라고 불리우는 것은Physical Body 입니다. 이 육체라는 그릇이 깨져야만 영은 그 육체적 존재로부터 해방된다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영은 자유롭게 육체를 드나들던 존재였다고도 합니다. 본래의 영의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이 창조된 초기에는 영들은 육체를 지니지 않았으며, 자유롭게 영계와 물질계를 오고 가며 놀았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에테르 보편 원질의 세계일 것이라는 측면입니다.

 

 

이 당시에는 영이 동물적 육체(인간 포함) 속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기인가, 영이 육체에 갇혀 버린 상황이 된 것이라고 하지요. 처음에는 마음대로 드나들다가, 나중에는 그 육체성에 매료되어서 그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육체적 경험을 한 결과로서, 육체를 벗어나서 나오는 방법을 잊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 인간은 육체적 죽음만이 유일한 영의 탈출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그릇이 깨져야만, 영이 자유롭게 풀려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죽음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이런 측면들이 신학적 측면, 종교 설화적 측면에서는, 에덴 동산에서의 추방, 인간의 타락으로 부르는 것들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럴 듯 하고, 이러한 설명이 맞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자, 성자들께서는 늘 죽음이란 없다고 강하게 설파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 육체가 죽으면, 죽었다고 생각하여 슬퍼하고, 인생의 덧없음을 말합니다만, 그러한 상태는 다만, 존재의 상태가 변한 것 뿐이며, 그 실체는 신과 더불어 영원하다는 관점이죠. 그리고 본래에는, 육체라고 하는 그릇에 자유롭게 드나들던 존재들이 인간의 영이라고 하는 실체들이었다는 설명 부분에서는 더 그렇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인간의 실체는 영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자신을 인간으로 보게 되었으며, 죽음을 말하게 되었을까요? 육체성에 매료되어 인간적 육체, 동물적 육체 속에 머물러 생활하게 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빠져 나오는 법을 잊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결국 해방되려면, 그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라고 하는 그릇이 깨져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실체, 영이 왜 육체를 자신과 동일시 하게 되었을까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육체가 주는 감각의 즐거움이었다고 합니다. 먹고 마시고 그러는 감각적 측면과 성욕, 성적인 쾌감 그런 것들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욕이라고 합니다. 본래 인간의 실체였던 영에는 성이 없었는데, 인간의 영이 육체 속으로 깃들어 지내면서, 상대를 인간적 존재, 성을 지닌 다른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너는 남자고 나는 여자고 그런데 여자를 보니, 흥분된다 하고 싶다 뭐 그런 관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들이 아마도 영이라고 하는 실체에게는 성의 구분이 없다는 설명에 대한 해석이 될 것입니다.

 

 

본래 그런 것이 없었는데, 육체적 수준의 존재인 인간 육체, 혹은 다른 동물적 육체 속으로 깃들면서, 성의 구분을 알게 되었고(?) 상대방을 성욕의 대상, 애욕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성과 남성의 구분이 생겼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어서 인간에게 가장 강한 욕망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역으로 보면,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집착입니다. 네가 삶과 죽음의 무상한 윤회의 순환 고리에 얽매이게 된 것인 바로 집착 때문이라고 설파하신 것인데요.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바로 위와 같은 설명이 가능해 집니다.

 

 

성경에 보면, 실락원 얘기가 나옵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추방입니다. 여기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인간의 선악과를 따 먹고, 선과 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이걸 다른 관점에서 고찰해 보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본래 순진무구해서 아무 것도 모르던 순수한 영들이, 육체성에 매료되어, 3차원 물질계로 하강해 갔으며, 여기서 육체가 주는 감각적 쾌락과 즐거움에 심취하여,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집착이 생겨나고, 그 집착으로 인하여 윤회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집착의 주된 요인들은 바로 욕망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탐 진 치를 끊어야 한다고 설파하신 것입니다. 책에서 읽은 바로는, 인간을 인간으로 윤회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성의 즐거움, 애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영 靈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서, 여성의 육체가 주는 성적인 매력, 유혹 등으로 인하여 다시는 괴로움에 빠지고 싶지 않다 라는 설명을 하는 것을 책에서 본 적이 있죠. 이런 요인들이 영을 지상에 묶어 두고, 인간 존재로 윤회하게 만든다는 측면의 해석인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게 맞다고 보입니다. 결국엔 욕망과 집착(그 중 애욕 愛慾이 가장 큰 요소들이다)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이걸 끊어야 인간 존재로 윤회하며 무상하게 나고 죽고 병들고 고통 받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그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는 관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한과 구속, 속박에서 해방되어, 본래 그 자신이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유산을 누리게 된다는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죠.

 

 

그런 측면을 우리는 에테르 보편 원질에서의 생활, 유토피아, 천국에서의 생활로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발전하고 진보된 외계문명이 바로 아마 그런 사례일 수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상관 관계는 모르겠군요. 창조의 영역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일 것 같기도 하고, 좌우지간 뭔가가 있겠죠.

 

 

재미있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사실에 있어서는 같다는 점입니다.이를 사람들이 제 멋대로 해석하여, 편을 가르고, 나누고 구분한 것 뿐 입니다. 근본에 이르면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입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달은 하나인데 그 달을 가르키는 손은 여러 개가 된다는 측면입니다. 진리라고 하는, 구도의 길은 목적지는 결국 같다는 것이죠. 목적지가 다르지만 다만 가는 길이 다를 뿐이다 라는 해석이 그래서 유효합니다.

 

 

어쨌든, 인간의 육체의 성을 바꾼다는 것은 현재 지구인류의 과학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불가능하며, 고통만 가중되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근본적 원판을 바꾸기 전엔 해결될 수 없는데, 억지로 멀쩡한 육체에 칼을 대고 겉 형상만 바꿔놓는 엉터리이기 때문 입니다. 성 전환한 사람들이 적은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고통입니다. 억지로 바꿔 놓은 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호르몬 분비 체계가 다르고, 두뇌 인지 감각체계가 상이하며, 육체의 골격과 형판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성기만 바꾼다고 해결이 됩니까? 결국 그걸 유지하려면, 호르몬 투여해야 하고, 이리 저리 고통 받아야 하는 거죠. 이걸 왜 하느냐 이겁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하지 마세요.

 

 

여성 성기는 흥분하면 확장 수축을 반복하고 질액을 분비합니다. 여성 성기가 성교 과정에서 보여주는 과정은 아주 복잡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견지에서는 그렇습니다. 남자 성기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들은 단순히 성기를 모방하여 만들어 준다고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수술을 통하여 그걸 만들어 준다고 해도, 결과는 글쎄요 입니다. 고통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래의 것을 즐길 수도 없죠. 비슷하게 모방하는 심리적 위안에 불과합니다.

 

 

남성 성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의 과학 의학 기술 수준이 보다 더 발전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형 생명체를 만들 정도까지는 가야 이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단계가 바로 창조적 인생을 사는 단계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듫의 의견이죠. 아마도 이 단계이면, 그 자신이 성을 바꾸면 싶다면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육체를 통째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애초부터 그런 육체를 택하여 태어나는 방식을 쓰려 할 것입니다. 이미 받았다면, 그리고 그게 자신이 목적으로 한 인생의 목표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면, 보다 편하게 떠나는 방식이 선택될 것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 있으면, 순간이동이나 육체이탈이 가능할 것이며, 영이 육체를 보다 쉽게 떠날 수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단계에서는 영이 육체를 쉽게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유체이탈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이걸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죠.

 

 

그러나 발전된 외계의 존재들이나 다른 존재들은 이게 기본적 능력에 해당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단계라면, 보다 쉽게 자신이 목적으로 하는 삶 속으로 전생해 들어갈 수 있다는 차이입니다. 죽음을 편하게 맞는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은 상당히 고통스런 과정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편하게 떠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고통 속에 떠납니다. 이런 과정들을 편하게, 의도적으로 행할 수 있다면 죽음은 결코 무섭거나 두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은 그걸 못하기에 많은 의혹과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는 것이죠.

 

 

창조적 인생의 단계에 이르면, 이러한 요인들이 제거되고, 보다 쉽게 삶을 바꾸고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명공학, 생체공학, 의학, 과학이 크게 진보되어 있어서, 인간 세상에서 겪게 되는 고통들이 거의 제거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 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을 완전히 극복하여, 불치병이나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을 일이 없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항상 쾌적하고 즐겁고 고양된 의식 상태로 살게 될 것이므로 삶은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이게 진보와 발전의 결과이며 대가라는 것입니다. 성적인 문제도 이들에게는 없을 것인데, 자신이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 기본 본능 문제로 고통 받을 일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단계를 초월하여 보다 높은 의식차원에서 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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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프로그래밍 된 삶과 창조적 삶과의 차이점에서 고찰해 볼 문제 같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것 같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한다면,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형 생명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인데, 이는 인간의 육체와 똑 같은 형태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영이 깃든 자연적인 상태의 氣를 지닌 육체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이게 안드로이드와 영이 깃든 자연적 육체 인간과의 차이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에겐 기가 있으며, 나름의 영적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같은 유기지능형 생명체에는 그런 것이 없다는 관점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성을 바꾸고 싶다거나, 다른 육체로 살고 싶다면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것을 단순히 물질과학 의학 측면에서 행할 수도 있고, 영적인 관점에서 행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아주 크다는 생각입니다. 물질과학 측면으로만 모든 것을 해석하는 종족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고, 영적인 발전과 진화가 과학과 조화를 이루고 발전해 간 존재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쓸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가 모범적 사례라는 생각을 과거에 많이 해 보았습니다. 영적인 측면과 과학 문명이 조화를 이루고 발전해 가는 문명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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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레이, 파충류 종족들은 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물질 논리 이성 과학 측면에 치우쳐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니다 라고 판단합니다. 클로드 드 라엘 보리롱 같은 사람이 주장하는, 라엘리언 무브먼트 같은 종류의 것들도 유물론 적 관점에 치우쳐 있다는 판단인데요. 이러한 차이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실제 그런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너무도 유물론적, 물질과학 적 측면에 치우쳐 있다는 해석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플레이아데스 문명 권이 가장 올바르게 진보해 가는 문명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어쨌든, 성 전환 수술 같은 종류의 일들은, 지구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끔찍한 재난에 다름이 아니며, 현재 수준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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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본관3층1호 수술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性)전환(이하 남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김모(26)씨의 수술이 있었다. 김씨는1년 전에 유방을 절제하고, 자궁과 난소 적출을 했다. 이미‘여성(女性)’을 상실한 그는 이날‘남성(男性)’을 얻었다. 팔 근육과 피부, 뼈, 신경 등을 이용해‘음경’을 만드는 데12시간이 걸렸다.

 

이 수술을 집도(執刀)한 사람은 성형외과 김석권(金碩權) 교수다. 그는 김씨의 수술을 마침으로써 남성화 수술 집도100건을 달성했다. 동아대에 따르면 전(全) 세계에서 의사 개인이 집도한 남성화 수술로는 최다 기록이다. 여기에 여성화 수술200건을 더하면, 김 교수는 총300건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이 기록 또한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다.

 

국내 성전환자400여명 중300명 집도

 

김 교수는 두개안면(頭蓋顔面) 성형을 전공했다. 그가 주로 하는 수술은 일명‘언청이’라 불리는 구순구개열(口脣口蓋裂), 반안면왜소증(半顔面矮小症), 무이증(無耳症) 등이다. 그는 비뚤어진 걸 바로잡고, 없는 걸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기형(奇形)’을 치료하는 의사다. 지금까지 총21편의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됐고, 연평균330건의 성형수술을 맡고 있다. 그런데 세간에서는 그를‘트랜스젠더의 아버지’로 부른다.

 

트랜스젠더(성전환자)는 타고난 성을 거부하고 반대되는 성을 원하는 성전환증 환자다. 성전환증 발생 빈도는 남성에서 여성은3만명당1명, 여성에서 남성은10만명당1명으로 알려져 있다.

 

김석권 교수는“우리나라는 남녀 모두5만명당1명꼴로 성전환증 환자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일본은 여성의 발생빈도가 남성의8배”라며“일본이 우리보다 남성 중심 문화가 강한 것에 비춰 성전환증 발생에 후천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국내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은400여 명으로 추정한다”며“그중75%인300명은 직접 집도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후유증으로 재(再)수술한 사람까지 합하면350여 명이 자신의 손을 거쳤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원래 두개안면 성형을 전공했는데, 성전환 수술을 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1986년 제가 부산대 의대 교수로 있을 때였습니다. 진료실에 한 남자가 찾아와‘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관심도 없고, 모르는 분야니까‘도울 수 없다’며 내보냈어요. 두 달 뒤에는 여성 두 명이 왔는데, 또‘성전환 수술’에 대해 묻는 거예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이 사람들은 이미 음경과 고환을 절단하고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던 남자들이었어요. 그들은‘질이 없으니까 성생활도 안되고, 여자라고 못 느낀다’며 호소했어요. 그 뒤 인간적 연민이 생겨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독학으로 성전환 수술 기법 익혀

 

성전환증 환자를 접하고 김 교수는 외국의 논문과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성전환 수술이 유럽에선1930년대, 미국에선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해 자료를 수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몇 달 동안 공부한 끝에 김 교수는 자신의 성형외과 기법으로 성전환 수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는 자신을 찾아왔던 환자에게 연락해 국내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첫 수술에 성공한 김 교수는 두개안면성형술을 공부하기 위해 도미했다. UC 데이비스 의과대 성형외과 객원교수로1년간 지내다 귀국한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1990년 동아대로 직장을 옮긴 김 교수는 이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남성화 수술에 성공했다.

 

―첫 수술 때 여자 성기는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신체 다른 부위에서 피부를 떼어 이식하는 피판술이 가장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피부를 자루처럼 만들어 뚫린 부분에 거꾸로 집어넣어 덮는 겁니다.”

 

―피판술은 부작용이 많다던데요.

“예후(豫後)를 보니까 좋지 않았어요. 질이 수축하거나 막히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12cm 깊이로 질을 만드는데, 수축이 되면10cm 정도로 얕아지는 거예요. 환자들이 삽입성교가 불편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관찰하니까80%는 막혀서 재수술을 받아야 하더라고요.”

 

―이식한 피부가 내부 조직이 아니어서 부작용이 생긴 것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여성의 질은 윤활제가 분비되는데, ‘인공 질’은 그 기능을 못하니까 내부가 건조할 수밖에 없어요. 그 상태에서 이식한 피부의 분비물과 세균이 만나면 악취가 나는 거죠. 질 끝이 썩기도 하고요. 그래서 음경과 음낭 피부를 이용했는데 모양도 좋게 나오고, 예전보다 질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역시 수축과 냄새 문제가 있었습니다.”

 

―2003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은 직장(直腸)의S상결장을 이용한 질 성형술은 무엇입니까.

“직장에S상결장이 있는데 여기에서 혈관을 유지한 채12cm를 잘라서 질의 위치로 가져오는 겁니다. 이 방법은 질 모양이 자연스럽고 깊이와 폭이 충분해 원활한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장액(腸液)이 분비돼 자연적인 윤활작용을 하니까 윤활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냄새도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만 나기 때문에 지금까지 개발된 질 성형술 중 가장 우수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술 이전에는 사정(射精)으로 쾌감을 느꼈던 남자였는데, 수술을 받으면 어떤 방식으로 성감(性感)을 느끼나요.

“초기에는 사정을 통해 오르가슴을 느낍니다. 성전환 수술을 했어도 정액(精液)을 생성하는 정낭(精囊)이 남아 있어서 흥분하면 사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환을 제거했기 때문에 정자(精子)는 없어요. 여성호르몬을 계속 맞으면 그 영향으로 사정하지 않고, 일반 여성처럼 성감을 느낍니다. 음순(陰脣)도 음낭 표피로 만들어 성신경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술 전과 같은 자극을 받지만, 성감을 좌우하는 큰 요인은‘감정’이죠. 자신이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여길 때 가장 큰 쾌감을 느낄 겁니다.”

 

 

“교수님은 나를 완벽한 인어공주로 만들어 주신 분”

 

 

 

 

 

“지금은 가족들이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경우가 많아요. 사회 분위기도 달라져서 트랜스젠더를 받아 주는 곳이 많아요.” 김 교수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바뀐 시점을“하리수가 데뷔한2001년 이후”라고 말했다.

 

데뷔 당시 사회적 충격을 안긴 하리수씨는 트랜스젠더의 대명사가 됐는데, 그에게‘여성’을 준 사람도 바로 김 교수다. 1995년 당시20살이던‘이경엽’(하리수의 남자 시절 본명)은 김 교수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하리수씨는2007년5월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김석권 교수님은 나를 완벽한 인어공주로 만들어 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하리수가 누군지 몰랐어요. 데뷔 당시에 일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니까 제 환자가 아닌 줄 알았어요. 저를 찾아오는 환자들이‘하리수가 이곳 환자’라고 말하니까 진료기록을 살폈습니다. 이경엽을 찾으니까 제가 수술한 환자였어요.”

 

―하리수씨 결혼식 주례를 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결혼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얼마 뒤에 소속사로부터‘주례를 서 달라’는 전화를 받고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남성화 수술은 없는 걸 만들어야 하니까 더 어렵고 수술비용도 비싸겠네요.

“두 차례에 걸쳐 수술하는데, 한 팀이 하면12~14시간이 걸리고, 두 팀이 분담하면10~12시간 만에 끝나요. 비용은 남성·여성화 수술에 각각3500만원, 1500만원입니다.”

 

―남자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합니까.

“1차 수술 때는 유방을 없애고, 유두(乳頭)를 작게 만들어요. 난소와 자궁도 적출하고요. 6개월 뒤2차 수술 때 음경을 만드는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 부풀어 오른 음핵을 이용합니다. 여기에 팔 근육과 뼈, 신경, 동맥, 정맥, 피부를 떼어내 덮습니다. 신경과 혈관을 연결하기 때문에 정교함이 요구되는 수술이죠.”

 

 

인공 음경 사이즈는 발기된 한국 남성 성기의 평균값

 

이때 음경은 길이11cm, 둘레12cm의‘표준 사이즈’로 만든다. 이는 우리나라 남성이 발기했을 때 성기 사이즈의 평균값이다. 트랜스젠더는 성적 흥분을 해도 음경해면체(혈액이 모여 커지고 딱딱해지는 조직)가 없기 때문에 발기가 안된다. 성생활을 위해서는 발기했을 때와 같은 크기로 만들어 줘야만 한다.

인공 음경은 뼈를 넣어서 처음에는 뻣뻣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물러진다. 이때는 뼈나 지방을 이식하거나, 보형물을 넣어 다시 딱딱하게 만든다. 고환을 넣기 위해서는 대음순으로 음낭을 만들고 보형물을 넣는3차 수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완성된 음경은 비록‘인공물’이지만 성감은 수술 전과 같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모든 성신경이 그대로이고, 여성 성감대인 음핵이 음경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음핵이 마찰에 의해 자극을 받음으로써 쾌감도 느낄 수 있다.

 

“난 神의 실수를 바로잡는 것”

 

―성전환했던 사람 중 복원 수술을 받은 사례가 있나요.

“제 환자 중에는 없어요. 외국 사례를 보면 여자에서 남자, 남자에서 여자 그리고 여자에서 남자 등 총3번을 성전환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성화 수술을 할 때 난소, 자궁을 적출했으니까 여성화 수술을 받아도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어요. 다른 호르몬을 맞고, 뗐다 붙였다만 하는 거죠.”

 

―기독교 신자로 알고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성전환은 신(神)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아닌가요.

“신이 창조한 걸 손대는 거니까 교리에 어긋나는 건 맞아요. 친구들이‘너 그러다 지옥 간다’며 농담을 건네면, 저는‘하나님한테 면허 받았으니까 괜찮다’고 대답해요. 저는 신의 실수를 바로잡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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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과 Star Wars 그리고 Matrix/ SF 영화의 대작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우주 문명의 매력은, 바로, "광막한 우주 저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모험하는 것에 있을 것 같습니다"

 

Star Trek을 처음 보았을 때, 가장 멋지게 보았던 장면은, 바로 "순간이동하여 부드럽게 나타나는, Star Trek 승무원들의 형상에 대한 이미지 처리 기법"입니다.

 

이러한 이미지 처리 기법 및 순간이동에 대한 개념 구현은, 사실 상, "이러한 것을 할 줄 아는 어떤 존재들로부터 온 영감이거나, 그들 자신의 힌트, 아이디어로 인하여 만들어진 것일 수 있는데"

 

지구 상에서 제작된 그 어떤 SF영화들 중 "가장 높은 최고의 창의적 발상,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구현해 낸 작품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이 영화가 상당히 수준 높은 작품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이 보지 않았고, 잠시 보았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입니다. 이런 장면은 실제로, 진화된 은하 문명권의 외계인들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순간이동 능력"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지구 수준에 머무는 다른 외계 문명권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지구에서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가능한 능력입니다. 예를 들면, 히말라야의 영적 스승들입니다. 예수님도 순간이동의 이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이것을 할 수 있는 곳이 지구지만, 은하 문명권에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SF 영화의 대작은, Star Trek, Star Wars, 쥬라기 공원, Total Recall, Terminator 1,2,3, Matrix 1,2,3 입니다.

 

제가 본 것 중엔, 가장 수준높고, 재미가 있었던 영화들이죠. 특히 아놀드 슈왈츠 제너거가 등장하는 대부분의 영화들이 상당히 수준이 높고,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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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tar Trek 같은 경우는, 다소는 지구의 현재 기계문명 수준적 발상에 머무는 다른 SF 영화에 비하여, 더 높은 수준의 창의적 발상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특이합니다. ToTal Recall이나, 터미네이터 같은 SF 영화는, 다소는 기계적이고 현대 지구 문명 수준을 기반으로 하는, 어떤 아이디어적 발상이라고 한다면,

 

Star Trek 같은 경우는, 초광속 수준을 돌파한 은하문명 수준의 발상이 도입된다는 것이 차별화 되는 점이죠. 다만 지구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지구 문명 개념을 확장한 SF 영화 개념이 더 재미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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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1,2,3도 역시 지구의 기계문명, 현대문명을 확장한 수준의 개념입니다. 기계문명을 벗어나지 못한 발상이라고 한다면, Star Trek은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tar Wars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Star Wars에 나오는 제다이 기사들의 개념도 동양적인 어떤 무술이나, 道家의 연무, 연공 개념이 약간 서구화된 그런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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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기사들은, 좀 어색합니다. 정신력, 초능력의 활용이 거의 없고, 거의 칼잡이 수준이죠. 레이저 검을 써서 대결하는 양상입니다. 이런 개념들이 좀 더 고도화 되어 표현되었다면 아주 멋있고 수준 높은 영화가 되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은 영화입니다.

 

하다 못해, 동양 무협영화 수준으로라도, 아이디어를 가져 갔으면, 조금 나았을 것이죠. 동양 무협영화에 등장하는 무사들은, 거의 신선, 도사 수준으로 실력들을 보여 줍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SFX 영화라고 부릅니다. 하늘을 날고, 장풍을 쏘고, 칼과 하나가 되어 돌진해 갑니다. 초능력, 마법까지 부려 대죠.그러나 제다이 기사들은, 그저 칼을 레이저 검으로 바꾸고, 복장을 지구인 무사와 외계인 무사들의 중간 수준으로 치장한 정도의 차이점 외엔 다를 것이 없습니다. 순간이동도 못하고, 하늘을 날지도 못하죠. 개념 상, 하위 개념, 관객의 흥미나 재미를 유발하기 어려운, 초딩 개념입니다. 그리고, 영웅적이고 매력적인 주인공으로서의 이미지도 반감됩니다.

 

순간이동 혹은 전파, 에너지 파동을 타고 비물질화하여, 적진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그런 영상처리 기법 같은 것들입니다. 적진에서, 거대한 모니터를 통하여, 전투장면을 보고 있다고 하면, 그 모니터를 타고 흐르는, 에너지 파동, 주파수 파동을 타고 비물질화 하여 돌진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SF에 있어서, 상상의 제약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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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결국, 거대한 적진의 모니터를 통과하여, 적진의 사령관 코 앞에 바로 물질화하여 나타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타워즈의 제다이들은 그냥 일본 무사들입니다. 보다 보면, 참 아쉽다. 그래서 재미가 반감된다 그런 생각이 들게 하죠. 칼이 레이저 검으로 바뀐 것 밖에 없는 그런 제다이 기사들입니다

 

왜 그 멋진 순간이동이나 활공, 에너지 파동을 타고 들어가서 다른 진영으로 침투해 들어가고, 은신하여 보이지 않게 하고, 초능력, 염력을 써서 전쟁이나 수련을 하는 멋진 장면들을 못 만들까 하는 그런 아쉬움입니다.  SF란 판타지, 드림, 상상의 영역입니다. 뭐든 가능하죠. 그리고 실제 실현 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영화란, 이렇게 좀 멋있어야 합니다. 창의적 발상, 고난도의 수준 높은 발전된 초인간의 개념이 도입된다면 더 멋있고 더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SF 영화를 죽 훑어 보면, 이런 개념 및 아이디어가 가장 잘 구현된 영화 중에 하나는 역시 Star Trek 입니다. Star Wars는 한수 떨어집니다. 흠, SF 영화 한 편 만들어 보고 싶군요, 아주 멋있고 재미있는 영화 말입니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등장하는 영화는, 보다 수준 높은 개념은 아니지만, 멋지고 이상적인 남성 주인공, 투사, 전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제다이 기사보다는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인상도 좋습니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등장하는 영화는 대부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현실의 지구 문명과, 상상 속의 SF 적 현실이 아주 적절하게 배합된 형태이면서도, 내용이나 구성 면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영화들입니다. 영화도 역시, "감독이나 영화배우, 시나리오 작가들의 의식 표현입니다. 즉, 그들의 마음이 창조적으로 표현된 것들이죠. 그래서 그들이 가졌을 그 의식의 차원, 수준과 그들의 마음이 의도하고자 했던 것들이 전반적으로 관객의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로서 의사를 표현하는 것, 글로서 의사를 표현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죠. 영화는, 영화로서, 영화를 제작한 감독, 영화배우, 시나리오 작가의 의식이 표현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 정말 재미있게, 멋지게 잘 만들었다"는 공감을 자아내거나, 혹은 '졸작"이라는 평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쥬라기 공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역시,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영화 감독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든 영화와, 그냥 그렇고 그런 수준의 영화들 간의 차이점은 엄청납니다. 그게 바로,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의식 수준, 아이디어, 창의적 발상 및 자신이 가진 의도를 표현해 내는 기술의 차이일 것입니다. 천재적인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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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묘사된 쥬라기 공원 영화 속의 한 장면, 영상 처리기법, 배경 사운드, 긴박하게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 실제 공룡같아 보이는 이미지 처리 기법 등, 모든 면에서 최고에 속할 영화다. 

 

 

Star Trek의 모형이 된, 우주 문명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플레이아데스 Pleiades 문명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유추한 바로는, 바로 이 문명과 연계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죠. 은하계 내에서는 이 문명 외에 또 어떤 문명이 있을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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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에 표기된 것은, 광속을 돌파하여, "초공간을 통하여 순간이동하여, 먼 거리의 다른 우주 공간에 모습을 드러내는 우주선, 비임 쉽의 형상입니다"

 

광속을 돌파하여, 초광속 상태로 돌입하는 순간, "시공간, 즉 시간과 공간은 붕괴됩니다"

 

아마도, 광속 돌파의 순간, 비임쉽, 우주선의 승무원들은,

 

"일종의 황홀경, 사마디, 삼매경과 유사한 의식 상태로 빠져 들지도 모릅니다"

 

이는 시공간이 붕괴되고, 초공간으로 돌입하는 것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계의 이원성과 사량분별의 기준 척도가 붕괴되는 순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의 붕괴는 바로, 우리가 실존한다고 "느껴왔던 세계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이런 상태는 아마도, 인도 철학에서 말하는 삼매경, 사마디와 유사한 어떤 황홀감이나, 의식의 고차원적 상승 상태를 유발할 것으로 추론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광속의 돌파란, 대단히 혁명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인데, 이는 바로 인류의식의 비약적, 혁명적인 진보를 의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광속을 돌파하여, 초광속의 위업을 달성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한공간, 무한 시간대의 어떤 삼매경 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시공간의 붕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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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속 돌파가 지닌 의미는 이토록 심대합니다. 초광속 돌파란, 바로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살던 세계가 붕괴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3차원 물질계의 삶이 종료됨을 의미하는 대사건입니다.

 

더 이상, 3차원 물질계의 관념, 개념은 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의 붕괴와 초공간으로의 돌입은, 이에 수반하여, 필연적으로 인간 지성과 의식의 일대 비약적 도약을 이룩하게 해 줄 것인데,

 

이는, 인류 문명 사에서 아주 극소수에 달하는 현자, 성자의 반열에 계신 분들이 이룩한, 어떤 "삼매경적 의식의 황홀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유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광속 돌파의 순간에, 시공간이 붕괴되고, 순간적으로는 우리는 비물질화 과정을 겪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육체를 지닌 존재가 나라고 여기고 있다가, 내 육체가 "순간적으로, 비물질화 되고, 시간과 공간이 붕괴되고, 사량분별, 가치판단, 구분의 개념이 소멸하여 사라져 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때, 그들의 의식은 어떤 상태에 이르게 될까요?"

 

그 순간은, "모든 것이 하나다" 라는 각성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분리된 존재들이며, 각기 다른 것들이다 라고 여겨온 그 모든 전통적 사상과 가치관이 붕괴될 것입니다.

 

현상계, 물질계는, 시간과 공간을 기반으로 하여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이것이 붕괴된다면?

 

따라서, 이러한 수준을 성취한 문명이라면, 그들이 도달한 정신과 의식의 차원은 대단히 높을 것이며, 우리와는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지니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것이 지구 차원에서 말하는, 신선, 도사의 개념과도 유사할 것이죠.

 

다만, 이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이들은 어느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것에서 고루 균형된 발전을 이룩해 가는 존재들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영성과 의식, 과학문명, 지성과 논리, 지혜가 동반하여 발전해 갑니다.

 

영성 靈性이란 가장 중요한 팩터입니다. 여기에 다시 과학기술문명이 동반되죠. 논리와 지성, 지식과 지혜가 같이 따라갑니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발전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의 최고봉에 이른 존재들이 바로 "이슈비슈, 이시비시, 야훼"들이다 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물론, 최고의 신적 단계에 도달한 존재들입니다. 폭군, 이기심과 탐욕, 지배욕과 정복욕에 사로잡힌 이시비시는 물론 아닙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보여지는 존재들이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자비, 동정, 연민, 사랑 즉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고, 여기에 다시, 신적인 지성과 지혜, 논리와 이성 위엄과 권위, 그리고 영적 과학기술 문명에 대해 통달하는, 전체적인 마스터 과정까지 거친다면, 가장 이상적인 "이시비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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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꿈과 이상의 세계입니다. 꿈, Dream, 이상과 비전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비전은 위대한 전망이며, 인류가 가야할 길입니다.  

 

상상, 판타지, 드림 속에서 불가능 한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마음의 구조물임을 안다면, 언젠가 그것은 현실화 될 것입니다.

 

비록 수억년의 세월이 소요된다고 할지라도, 이 장대한 우주의 영겁의 세월 속에서, 불가능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주가 150억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조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외계인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는 전체 우주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주의 창조 연대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즉, 관측의 한계 때문 입니다.

 

우주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은하문명 수준에 도달할 것이며, 비전과 열망은 성취될 것입니다.

 

돈 안 들이고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상, 드림, 판타지입니다. 물론 SF 영화를 만드는 것에는 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도 돈은 들어가죠. 그러나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는, 판타지와 드림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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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영화의 포스터는 "많은 아이디어를 시사 해 줍니다"  네오와 트리니티가 매트릭스를 뚫고, 실존의 세계로 걸어 나오는 장면입니다.이는, 3차원 홀로그램 지구 세계에 갇혀 살던 지구인들이, 보다 높은 실존의 세계가 존재함을 깨닫고, 각성하여 진보해 감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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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창조와 외계문명 그리고 의식의 해탈 각성~

광대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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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관측가능한 가장 먼거리의 우주, 점이 은하계 크기의 별의 집합체들이다.

 

그 끝은 어디이며, 전체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인류의 호기심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가설”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생성된 후 “150억 년이 경과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생성된 지45억년이 되었다고 하고요.

 

 

우주는 “빅 뱅”으로 알려져 있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 미지의 영역으로부터 발생된 대폭발”로 인하여 생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사건의 지평선 너머라는 의미는, “3차원 적 현실이 생겨나기 이전의 알 수 없는 상태, 미지의 영역”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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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Big Bang)또는 대폭발 이론(大爆發理論)은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150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과학자들이T=0이라고 부르는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이론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1931년 르메트르는 더 나아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명백한 팽창은, 과거로 갈수록 우주가 수축하고 결국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하나의 점인"원시 원자"로 모여,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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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원성의 우주, 물리적 우주”를 우리는 일단3차원 시공간 개념 상의3차원 물질 우주로 해석하죠. 사건의 지평선 너머란,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가치척도 구분과 개념, 논리가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나라고 하는 자의식이 생성되기 이전의 영역, 내가 누군지 스스로 인지하는 물질계의 존재들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즉 불가지의 영역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천체 물리학에서는, 빅 뱅 이전의 상태를 “작은 점”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나 사실 상, “크기, 면적, 넓이의 개념이 없는 상태”의 일이므로, “작다, 크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작다”는 개념은 “크다”는 대칭 구도가 성립되어야 가능한 표현이므로, 3차원 시공간 개념이 없었던 상태, 도무지 뭐라고 표현할 수단이 없는 상태를 두고, “작다”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계 絶對界(형상과 사념이 소멸한 상태, 寂滅)현상계 現象界(형상과 사념으로 나타난 상태)를 구분할 때, 우리가 종종 개념을 혼동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입니다. 해탈이라는 개념도 같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이유가, 그 이해하려는 지성적 구도가, 이미 그 자신을 현상계의 영역에 잡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불가 佛家의 고승들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상당히 어렵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즉, 논리, 지성 자체가 이미 현상계의 수단이므로, 현상계의 수단을 써서, 절대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는 관점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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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삼매경을 상징화한 그림. 

 

그러므로, 부처님은, 제자들이 神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절대의 영역은 불가지 不可知이므로 논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지성 知性과 논리 論理의 영역이 아니며, 직관 直觀과 영성 靈性의 영역입니다. 라마 크리슈나는, 절대의 영역을 맛보기를 바라던 제자를 “그저 한번 툭 치는 것으로, 니르비갈파 사마디(절대 삼매 三昧)의 경지 속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만물이 사라져 버렸다. 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처음엔 사념의 그림자들이 마음의 저 어둠 속에서 떠올랐다. 희미한 자아의식이 단조롭게 뚝닥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그것마저도 멈추어졌다. 오직 존재만이 남았다. 영혼 자체가 이제 더 이상 존재치 않았다. 이원성이 사라져 버리고, 유한과 무한이 하나였다. 언어를 넘어서, 그는 브라흐만(힌두교의 최고 신, 창조자를 의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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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를 상징화 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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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파에서는 일상생활의 상대적인 동요를 초월한 곳에 절대 고요(絶對靜)의 신비적인 경지인 사마디(三昧)의 상태가 있으며, 이 사마디의 경지에 도달할 때 요가, 즉 절대자(무한자, 신성한 근원, 창조, 神)와의 합일이 실현된다고 생각하였다.

 

요가 학파에서는 이와 같은 수행을 요가라고 부르고, 그 수행을 행하는 사람을 요기(Yogi) 또는 요가행자(Yoga行者)라고 이르며 그 완성자를 무니(牟尼 · 聖者)라고 일컫는다

 

 

"요가"라는 낱말의 의미는"마음의 통일을 이루는 것"으로 요가는"마음의 작용(心作用 · 심작용)의 지멸(止滅)"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마음의 통일을 이룬다는 것은, 神과의 합일을 의미하며, 마음 작용의 지멸은, 사념 思念의 종식 終熄을 의미한다. 마음 작용이 종식된 상태, 더 이상 구분하고 판별함이 없는 상태, 상대적인 현상계, 분리된 이원론적 우주 현상계를 초월한 상태.

 

 

단, 단순한 사념의 종식, 마음작용의 중단(잘못 이해되면 죽음 상태와 동일시 될 수 있는데, 의식을 잃고 혼수 상태에 빠지거나 죽으면 마음작용도 일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사념 작용이 종식되어 적멸, 고요함에 이른 상태를 의미)이라는 측면으로 볼 수 없으며, 그 의식의 파동 주파수 수준이 최고도에 이를 정도로 높아진 상태,최고의 주파수 상태는 무한대의 주파수를 가지며, 무한대 란, 그 하위 주파수 파동 에너지로 분열되어 존재하는 현상계의 이원성을 붕괴시키고, 단일된 의식체로의 통합을 의미한다. 즉, 의식의 폭발로, 형성된 이원성의 우주를 초월하여, 다시 근원으로 되돌아감을 의미한다.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란 의미에 유의하자.

 

 

이로서, 수양과 마음 닦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이러한 작용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의식의 파동 주파수를 높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식 에너지를 구성하는 파동 주파수 수준이 높아져 갈수록, 우리는 보다 근원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계선을 돌파하는 것이 바로 “니르비갈파 사마디로 알려져 있는 무상상매경이다. 이 경계를 돌파하면, 그는,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절대의 경지로 진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경지가 바로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순수의식, 즉 창조, 神, 우주를 창조한 근원으로의 회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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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의 성지,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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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파에 따르면 사마디에도 천심(淺深)의 구별이 있어서 사비칼파 사마디(Savikalpa samādhi· 유상삼매 · 有想三昧)와 니르비칼파 사마디(Nirvikalpa samādhi· 무상삼매 · 無想三昧)로 나뉜다. 전자는 대상의 의식을 수반하는 사마디이며, 또한 아직은 대상에 속박되어 대상에 의해 제어되고 있고 또 심작용(心作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비자 사마디(Savija samādhi · 유종자삼매 · 有種子三昧)라고도 일컫는다. 그러나 니르비칼파 사마디에 들어가면 이미 대상의식(對象意識)을 수반하지 않고 대상에 속박되지 않으며, 그 경지에 있어서는 심작용(心作用)의 여력마저도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니르비자 사마디(Nirbija samādhi · 무종자삼매 · 無種子三昧)라고도 한다. 니르비칼파 사마디 또는 니르비자 사마디의 경지가 참된 요가.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사비갈파 사마디(유상삼매경)이란,“나”라고 하는 자의식, 즉 마음작용이 남아있는 상태, 삼매의 황홀경을 느끼는 실체로서의 나를 의식하는 상태서의 삼매경의 상태를 의미하고,

 

니르비갈파 사마디(무상삼매경)이란, 삼매의 황홀경과 이를 느끼는 나로서의 주체의식이 하나가 된 상태, 황홀경이 나인지, 내가 황홀경인지에 대한 구분과 판단, 느낌과 자의식 자체가 사라져 버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보인다. 나라고 하는 자아의 소멸, Ego의 소멸과 더불어, Super Ego(초의식, 영혼, 멘탈Mental, 일견하여 思念자체)조차도 저 지고무상한 황홀경,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신성한 근원과 하나 되어 사라져 버린 상태. 나라고 부를 것이 없어진 상태, 최고 의식과 하나가 되어 내가 사라져 버린 상태, 그러나 관조하고 있는 객관적 실체(?)로서의 전체적인 의식으로 융해된 상태. 이 경지에 도달해야, 마지막 경계선을 돌파하여, 신성한 근원에 도달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경지에 도달해야, 靈界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히라냐로카(天界, 최고 무상의 天國)에 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경지에 이르면, 절대와 합일하여 하나가 되어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천계 등 고위 영역에 남아, 아직 해탈하지 못한 영들을 위한 스승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근원으로 돌아가느냐 혹은 남아서 중생들을 위하여 봉사하느냐 입니다. 아라한, 아르하트, 보살의 영역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선율의 天界의 오묘한 음악소리와 형형색색의 신비한색조들 그리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리는 풍경과 드높은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높은 의식영역이 주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한번 이런 곳에 가면, 우리가 살던 下界, 지구 세계는, 그저 답답하고 힘들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영역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한번 가서 구경해 보고 싶군요.  

 

 

과거에 저는 꿈 속에서 총천연색으로 아름다운 영계의 모습과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 위에 올라가서 下界를 내려다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명석몽입니다. 구름은 찬란하게 빛났는데, 이 구름 아래로 저는 하늘을 날아서, 하계로 내려 갔습니다. 지구 세계인지는 모르지만, 집이 있고, 도시가 있고, 산과 평야가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던 구름 위에서, 하계로 내려가자, 갑자기 몸이 아파오더군요.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90년 대 중반에 이런 꿈을 꾼 것 같습니다. 靈界의 天國, 혹은 그 이상의 세계라면 또 어떨까요? 그래서 결국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로 올라서면, 다시는 현상계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혹은, 돌아오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된다는 것 같습니다.

 

임사 臨死 체험자들이 말하는 체험 수기도 하나같이, 사후 세계에서 되돌아 오고 싶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을 정도로, 靈界는 아름다움과 평화 속에 머무는 세계일 것입니다. 지구 세계가 가장 살기 힘든 곳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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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초기 우주의 근원이 되었던 빅 뱅 이전의 상태는,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로 물결치던 순수의식(단일 의식체, 즉 창조)이었다 라고 볼 수 있겠다.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는, 이후 자신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 수준을 낮춰 하강하며, 파동 에너지 수준 별로, 현상계를 창조해 간 것이라는 의견, 즉, 파동 주파수가 느리고 낮으면, 물질이 되었고, 파동 주파수가 높고 빠르면, 영적인 것들이 되었다. 이것을 우리는 “신 의식의 하강” 혹은 “타락”으로 부른다. 여기서 상위계에 남은 존재들이 신의 아들들(대천사, 天神, 케루빔, 세라핌 등을 의미)이 되었고, 하위계로 타락하여 내려간 존재들이 인간의 아들들(중생들)이 되었으되, 결국은 귀향하여 모두가 신의 아들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로써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구조물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그 시초가 마음,즉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순수의식이란,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를 가지는 의식의 집합적 통일체로서, 하위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를 가진 존재들이 해석하거나,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즉, 신 혹은 창조를 현상계의 지성, 지식, 논리의 도구를 써서 설명할 수 없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어떤 현상계의 지성, 논리, 지적인 수단과 도구도 절대계, 신성한 근원을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데, 이는 그 지적 도구들은 유한(한계지워진)한 마음으로 이뤄진 이유 때문이다. 즉, 유한 有限(한계지워진 마음)이 무한 無限(한계지워짐이 없는 무한한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이치 때문이다.

 

 

정확한 해석과 인식은, 아마도 의식이 무상삼매경,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에 올라서야, 알게 되리라는 추론이다. 지성과 논리의 도구를 사용하여 이럴 것이라고, 설명할 수는 있으나, 진실로 알 수는 없으며, 진실로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파동 주파수 차이로 인한 현상일 것이다. 이는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존재들이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현상인데, 파동 주파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지성적 도구는 없다. 지성 역시도, 무한대에 포함된 하위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영적인 직관 直觀의 영역이기 때문이리라. 또한 그것과 하나가 되어 피아 彼我의 구분이 없어지는 경지에 도달해야, 비로서, 진실로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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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바이타: 둘이 없다는 의미, 즉 이원성이 소멸한 상태를 의미하는 인도 베단타 철학의 정수. 모든 것을 제외하는 오직 유일한 실재만이 존재하는데, 이를 브라흐만, 아트만(眞我), 神, 무한, 절대로 부른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의미로는, 순수의식, 창조 創造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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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빅 뱅 Big Bang으로 표현한 “우주 창조의 대 사건”은 어쩌면, ‘의식의 대폭발”일지도 모릅니다. “순수의식, 창조자, 신성한 근원, 절대계”로 표현될 수 있는, “근원의식”이 자신을 표현하고자, “폭발하듯 방출되어, 이원성의 우주를 창조했다”는 관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인들도 자신들의 근원이 “다른 우주에서 온 조상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문명은, 거문고 자리(일명 라이라), 베가 항성계에서 발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로부터 약25.3 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별, 스타 Star스스로 타오르며 빛을 발하는 태양을 항성 恒星, 별이라고 부른다. 항성계, 태양계에 부속되어, 항성 주위를 운행하는 지구 같은 종류의 것들은 행성 行星이라고 부른다. 행성 주위를 도는 작은 것들은 위성 衛星이라고 부른다. 우주를 떠 도는 작은 것들은 혹성, 소혹성이라고 부른다.) 시스템이 거문고 자리, 베가 태양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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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Vega, α Lyrae)또는 직녀성은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며, 거리는 비교적 가까워 지구에서 약25.3광년 떨어져 있다. 실시등급0.03등급으로, 밤하늘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밝은 별이며 북반구 하늘만을 한정할 경우 아크투루스에 이어 두 번째로 밝은 별이다. 또 베가는 빠른 자전(12시간 정도)로 인해 원심력 때문에 계란 모양으로 찌그러져 있다.(이 점에서는 목성과 비슷하다.) 이 별은 태양계에 가까운 행성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베가는 아크투루스, 시리우스, 포말하우트 등과 함께 지구 근처에 있는 항성들 중 눈에 띄게 밝은 별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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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조상들은,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로서, “어느 특정 순간, 의식의 폭발, 그러니까 다른 우주로 진입해 들어오는, 의식의 연쇄적인 진입으로 우리의 우주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없던 것”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은, 달리 표현한다면, “의식의 폭발, 의식이 다른 차원의 우주 현상계를 창조하거나, 다른 차원의 우주로 진입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말하는 우주창조 시기는, 지구과학에서 말하는 “150억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요. 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조” 단위의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지구 행성 역시도, 45년 전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백억 년 전에 생겨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때로 저는 이들 발전된 외계문명들이 지닌 거대한 모선들을 상상해 봅니다. 이른바 마더 쉽 Mother Ship입니다. 중앙 사령실, 통제실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하여 우주의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초광속 우주선처럼 구성되었을 그런 것들, 혹은 그보다 거대하고 장대한 모습들을 그려 봅니다. 이는 결코SF 영화 속의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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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UFO 모선 크기는 도시를 덮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로 묘사되지만, 실제 외계문명이 보유한 모선의 크기는, 도시를 덮는 정도가 아니라, 한 국가, 나라를 덮어 버릴 정도로 거대하는 것이다. 혹은 지구 크기에 육박하거나, 더 큰 행성급 모선도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의 모선들의 크기는, 보통15~20Km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발전된 외계 문명에서는 최대4,000Km에 이르는 행성 급 모선을 건조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지구보다 더 큰 행성도 건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NASA의 달 탐사선 아폴로12호가 찍은 사진을 보면, 지구 대기권에 머물고 있는 “한반도 크기 급의 거대 우주선,UFO의 형상이 분명히 찍혀 있습니다” 한반도 크기 급이면, 약1,000Km에 이르는 거대한 우주선임을 의미합니다.

 

 

NASA나 미국 정부는 이런 사실들을 공표하지 않으며,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달이 인공위성일 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타당성을 지닙니다. 지구보다2배 이상 크기의 전투행성도 만든다는 우주 문명, 은하 문명이고 보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다이모스도 만들어진 위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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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거대 우주모선들은 지구 대기권 혹은 지구와 상당히 거리를 둔 상태로 정박하며, 이른바 정찰선으로 알려져 있는 보다 작은 크기 혹은 중형 급의 비임 쉽들을 지구로 보내서 정찰하거나 연구하거나, 여행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ASA의 천체 관측 위성 Hubble에는 종종 태양 근처를 지나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촬영되곤 하는데, 그 움직임이나 궤도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행성이나 혹성이 아님은 명백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 크기는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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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료에 의하면, 은하계 내에는 이렇게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행성들이 무려3,000여 행성에 이른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은하계가 지름이 무려10만광년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를 지닌 별들의 집합체임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많은 숫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들이 이룩한 문명이 은하문명 수준이라면, 그들이 식민하고 개발하여 살고 있을 행성, 태양계가 엄청나게 많고 광대할 것은 분명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만 해도, 무려245개 행성에 이들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인구는 무려1,500억(245개 행성에1천5백억이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지구는 한 개 행성에60억이니, 비교가 됩니다. 여기는 한 개 행성에 약5억의 인구 비율입니다.)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플레이아데스 성단도 은하계의 크기에 비하면 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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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은하계 지도를 작성했을까? 상상력이 참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진실이 포함된 SF 이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은하계 외곽에 위치한 조그마한 행성에 불과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문명이 이미 건설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은하 연합 Galactic Federation이라고 부릅니다. 아마 존재할 것이 분명합니다. 거대한 은하계~~ 그러나 은하계를 벗어나면, 또 거대한 다른 은하계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실로 광막하기 이를 데 없는 상상을 절할 규모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 광대함! 이것이 우주를 탐험하고 알고자 하는 인간 존재를 자극하는 동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 있나요? 평행하는 다른 우주가 또 여럿 있다고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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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의 지름은 약10만 광년으로 중심 핵은 직경이 약10,000 광년, 두께는 약15,000광년이며, 나선 팔의 두께는 별들의 영역만을 고려할 경우 약1,000광년이지만 최근의 관측 결과 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디스크의 두께는 약12,000 광년으로 기존의 추정치인6,000광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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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를 끝이 없지만 무한하지는 않다 로 정의하는데, 이는, 빅 뱅 초기로부터 약150억 년이 경과된 시점까지의 크기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우주 팽창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우주 창조가 약150억 년 전에 일어났다면, 우주의 크기는150억 광년에 이를 것이라는 간단한 추론이 나오는데요. 이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팽창해 갔다고 하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우주는 구형 상태라는 추정 하에, 지구에서 출발하여, 우주의 끝을 탐사하러 간다고 해도, 종국에는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에 끝은 없으나, 무한한 크기는 아니다 라는 가설이 성립됩니다. 구형의 우주 외곽에는 무엇이 존재할까요? 이 영역이 아마도, 물질 우주와 영적 우주를 나눠놓는 경계선 상은 아닐까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경계선 같은 그런 것들.

 

 

물질 현상계에 존재하는 존재들, 즉 육체로 이뤄진 인간들은, 이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진동하는 파동 주파수 차이와 밀도차이에 의한 것으로서, 육체적 죽음 후, 영혼이 영계, 영적인 우주로 진입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즉,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영적 우주, 혹은 다른 의식의 차원이 물질 우주 외곽,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서 물질 우주를 감싸고 있을 것이다 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이 영역을 靈界라고 부르던,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고 부르던, 결과는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3차원적 의미의 개념이 아니라, 4,5차원 적인 다른 시공간 개념으로 보아야 할 문제이기도 하구요.

 

 

인간은, 복합적 다중 구조로 이뤄진 존재이므로, 육체로서 존재하면서도, 영적인 영역, 영적인 세계, 영적인 우주에 동시 존재하는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로만 한정한다면, 3차원 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 상기에 전술한 바와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육체에 깃든 혼, 영혼은, 육체를 벗어남과 동시에,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여, 영적인 영역, 다른 의식의 차원계로 들어가는데, 결국 이것이 물질 우주를 벗어나 영적인 우주,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 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육체에 머무는 한, 그리고 그 자신이 육체라고 생각하는 한, 또한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없다면, 그는 우주선을 타고, 영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우주의 경계선을 돌파하여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광속을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기술을 알아낸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영계로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靈界는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평행우주, 다중우주론은 물질우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영적인 우주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중 우주론을 생각해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우리가 사는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는 우주 속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며, 평행 우주를 벗어나서, 우리의 우주를 감싸고 있는 더 큰 우주, 즉 마더 Mother우주로 진입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면, 아마도 가능할 것인데,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순간, 시간의 의미가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이 붕괴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결국 빛이라고 하는 파동 에너지로 인해 성립될 수 있으므로, 그 파동 주파수 수준을 초월한다면,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즉, 타키온 수준을 달성하는 것, 초광속 기술의 개발은 타임머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차원을 뚫고 다른 세계로 여행할 수 있게 해 줄 것이죠.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우주는 창조된 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114조년을 더 존속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상식과 매우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우주가150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사는 우주가 우리가 사는 우주와 달라서 그럴까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분명히 은하계 내부에 존재하고 있고, 지구와는 약400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해 보면, 마찬가지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반지름460억 광년, 그러니까 지름으로는 약930억 광년이라는 것이나, 실제 관측가능 한 우주의 크기가 현대 과학기술로는 제한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부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초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기술을 지닌다면 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니,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주장이 옳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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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우주의 크기. 약 930억 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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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 의 크기가 대략 반지름460 억 광년인 구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지름은930억 광년. 그렇다면 우주 창조의 시기는930억년 전?

 

[출처] 우주 이야기81 - 우주의 크기는 얼마인가? 작성자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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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사는 세계의 차원은 지구인류가 사는 세계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밀도 차이에 의한 것, 그리고 시공간의 비틀림 같은 차이에 의한 것은 아닌가 하는데요. 만일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간다고 해도,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밀도 수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지구 내부에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저 문명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가 찾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이들 문명이 우리와는 다른 밀도 수준에 존재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즉,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반에테르 밀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육체 밀도보다 한 단계 낮은 밀도 층에 속할 영역이므로, 육체를 지닌 존재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더라도, 파동 주파수가 다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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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갈타 지저세계의 에테르 적 모형 상상도.

 

 

그래서 아마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뭔가를 한다고 해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는 의도적으로 파동 주파수를 지구 사람들 눈에 보이는 물질 파동 에너지 수준으로 낮추어야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 저도, 뭔가가 보일 듯 말 듯 하는 경계선 상에 서 있는데, 아마도 이런 차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이, 약400광년 떨어진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지구까지 일순간에 비행하여 오는 초광속 기술을 지닌 우주문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그리고 이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문명이라면, 이들의 주장이 옳을 것입니다.

 

 

광막한 우주를 가로질러, 초광속으로 항성에서 항성으로, 은하에서 은하로 건너뛰는 기술을 지닌 종족들입니다. 그들이 도달한 문명, 그들이 성취한 과학기술, 영적인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실존한다면, 그들의 주장이 옳을 것은 당연합니다.(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그들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도 또한 가지고 있으므로, 우주의 시간을 역행하여, 과거로, 과거로 돌아가서, 우주의 시작을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단히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그들이 상당히 부럽기도 한데요. 본래 인간이란 존재는, 호기심이 많은 존재들이고, 여행과 탐구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역마살이 있는지, 돌아다니는 것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내가 모르는 곳, 내가 살아 보지 않은 곳, 지역, 국가로 여행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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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계 행성 문명과 지도, 상상력이 뛰어난데, 혹시 진실이 포함된 SF는 아닐까? 

 

 

지구사회를 돌아다 보는 것도, 상당히 벅찬 일이죠. 모두 돌아 보려면, 적어도2년 이상의 세월은 걸리는 일입니다. 예전에 미국, 유럽으로 출장하다 보면, 유럽,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혹은1년 이상을 해외 여행에 소요한다고 합니다. 어떤 독일 남자는, 미국을 한달 여행하는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지구사회에서 그래도 가장 축복받은 존재들, 잘 먹고, 잘 살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연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미국, 유럽의 젊은이 들입니다. 지구 사회에서는 가장 좋은 조건의 나라들입니다.

 

 

사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제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자유민주주의와 문명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사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 그리고 일본과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제가 돌아다녀 본 결과는, 한국이 그래도 못 사는 나라는 아니더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몇몇 나라만 잘 먹고 잘 사는 겁니다.

 

 

한국은 중간은 된다는 생각입니다만, 미국, 유럽에 비할 바는 못되죠. 사는 조건이나 환경도 미국, 유럽이 월등합니다. 일본은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보유하고 있는 부의 수준에 비해서, 사는 조건이 열악합니다.

 

 

부자 나라인데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교하면, 살아가는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미국 주재원으로 나간다든지 하여, 해외 선진국에서 생활하면, 일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미국 주재원으로 나갔던 사람들은, 아예 안 들어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살기가 좋다는 거죠. 특히 여자들과 애들이 좋다고 안 들어와 버립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거기서 눌러 앉는 겁니다. 사회 인프라가 아주 좋고 사는 환경도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마 미국 주재원 정도의 급여 및 생활 수준이면, 미국에서도 높은 생활 수준에 속하므로, 더 그럴 것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한국? 아닙니다. 다만 외국은 정서가 맞지 않거나,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은 살기가 더 좋은 겁니다. 체질적으로 안 맞거나, 정서적으로 불일치 되는 문제 등으로,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뿐 입니다.

 

 

이와 같이, 구미 선진국, 미국, 유럽(특히 독일이 가장 발전된 나라이고 인프라가 좋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좀 우울하고, 강하다고 할지 용맹스럽다고 할지 그런 강한 기가 보이는 나라이기는 합니다만)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좋은 조건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각국을 배낭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볼 때, 지구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다른 문명권의 행성이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는데요.

 

 

가장 매력적인 것은, 우주를 탐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행성 하나를 돌아다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 그들 세계는 아마도 수천, 수만의 세계를 여행하고 탐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 본성, 본 행성에 저장된 역사 기록과 지식, 그리고 은하계 내의 각 행성과 문명에 대한 자료들이 얼마나 방대할지는 상상을 절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세계사와 국사로 나눠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배워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군요. 행성 단위, 문명 단위로 나가야 할 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수천 만년에서 수억 년에 걸친 은하계 역사가 그들 기록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배울 것이 방대하다는 얘기입니다. 엄청날 것 같군요.

 

 

지구도 마찬가지로 우주 탐사를 하지만, 지구 주변을 뱅뱅 도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주 여행에는 아주 큰 부자들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나마도, 아직도 그런 수준이 못 됩니다. 아마 향후 지구 문명이 발전해서 달이나 가까운 행성으로 여행 할 수 있다고 해도, 먼 미래까지는 큰 부자들이나, 거액을 내고, 우주선을 타고 나가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우주 여행도, 우리가 젊었을 시절에는, 서기2010년, 2020년 정도면 달에 기지 건설하고, 우주 정거장 만들고, 사람들이 우주선에 타고, 우주 여행을 할 것처럼 떠들었는데, 요상하게도, 지금이 서기2012년인데도 불구하고, 우주 탐사는 제자리를 뱅뱅 돌고 있습니다.민간인의 우주여행은 계속 거론되었지만, 이조차도 실행되지 않고 있죠. 도대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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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은 위대하다/토트와 헤르메스 그리고 아틀란티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성매매 특별법, 성매매 금지법, 성매매 방지법, 아마도2004년 노무현 정권 시절에 제정된 법으로 기억 됩니다.

 

 

그리고 이 법을 추진한 정부기관은 “여성가족부”입니다.

 

 

여성들의 권익 보호, 여권 신장, 가족과 모성 보호 측면의 일을 하는 곳이 여성가족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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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남녀차별의 금지 및 구제 등 여성의 지위와 권익뿐만 아니라 여성인적 자원의 성장 동력화를 통하여 국가경쟁력 제고 및 양성평등사회의 구현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가족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2005년 3월 24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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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하는 일을 보면, 크게 나눠 볼 때, “남녀차별 금지” “여성지위 향상, 권익보호” “여성인적 자원 성장 동력화” “양성평등 사회구현” 입니다.

 

 

남녀차별 금지”부분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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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기제의 그레이트 피라미드

 

 

분명히 지구는, “부권중심 父權中心의 사회, 문명”입니다. 남자들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약1만년 동안, 여성들의 지위와 신분은 억압되었으며, 남자들에게 종속된 부속물로서 간주되어, 많은 차별과 억압을 당해야 했습니다.

 

 

왜 이러한 차별이 생겼을까요? 고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문명, 아틀란티스 문명 사회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1만2천년 전, 대서양 상에 존재했던 문명이었다고 하죠. 제가 투시한 바로는, 아틀란티스 문명은 분명히 존재했으며, 이 당시 이 곳에서 살던 사람들은, 현대 문명 사회의 사람들과는 좀 달랐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외모, 형상만 다른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던 “과학기술 문명 수준, 초능력, 마법의 능력측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신화 전설을 보면, 최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하여, 에덴 동산의 낙원을 연 이후, 금, 은, 동, 철의 시대로 각 시기와 연대, 문명의 수준이 나눠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명은, “발전, 진화하는 방향으로 전진해 나간 것이 아니라”

 

 

퇴보, 타락하는 방향으로 후퇴해 온 것이라는 역설이 성립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차원으로 나눠보면, 5차원 수준의 고차원적인 은하문명 수준에서4차원 수준, 3차원 수준으로의 퇴보, 타락을 거듭해 왔다는 관점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표현한다면, 神 의식의 하강 입니다”즉, 물질계의 창조과정을 역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우리는 “타락”,”에덴 동산에서의 추방”으로 표현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현대 문명보다 월등히 진보된 문명이었다는관점은, 한가지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에너지, 전력 시스템”입니다. 이들은 이른바 “수정의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털 전력 발전 설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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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대륙 상상도, 일반적으로 전설이나 기타 설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틀란티스전설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적 투시가나, 영매, 기타 접촉자들이 말하는 내용도, 불충분하고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들은 지구 상에 "고도로 발전된 문명세계가 존재했다"는 관점을, "마법과 신화, 설화와 연계된 반지의 제왕 같은 형식으로 보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원시적인 관점, 인류가 무지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보는 관점들을 나는 배격하고 싶다. 현대 문명만이 최고도로 발전된 인류 최고봉의 문명이었을까?아틀란티스가 실재했다면, "그 문명이,고대 설화나 전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원시적이지만, 마법이 등장하고 신비한 요정, 정령들 혹은 어떤 에테르 영적 세계였다기 보다는"

 

"고도로 진보하고 높은 의식수준과 4,5차원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문명이었을 것으로 나는 믿고 싶다"

 

이러한 점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셈야제가 전해준 내용들이 더 설득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왜 많은 구전가, 신비가, 투시자, 영매들이 그러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까? 그것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보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관점이다. 그들은 일부만을 보고, 그들의 사고범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그것을 기술한 것이라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다. 실제로는 거기에 어쩌면, 플레이아데스 같은 고도 문명 사회가 존재했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들은, 문명의 말기, 퇴보하고 타락한 문명의 변두리를 보았거나, 마법과 신비의 세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영적인 면만을 일부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수정의 사원과 중력을 제어하며 움직이던 비행선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공룡을 일거에 절멸시킨 그 거대한 에너지 기술은 또 무엇인가? 이는 마치, 현대 지구 사회에서 "졸작으로 만들어지기 일쑤인 SF 영화의 내용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스타트랙을 보라. SF의 진수는 바로 스타트랙이다. 이것이 생각과 사고의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 창조적 발상이라는 것을 의미함은 물론이다.

 

내가 꿈 속에서 본 거대한 우주선, 비임 쉽들 또한 과거 고대의 문명이, 일부 신비가 투시가 영매들이 논술하고 있는 원시와 마법이 짬봉이 된 반지의 제왕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거기에는 대단히 발전된 문명이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을 나는 믿고 싶다. 왜 아틀란티스를 반지의 제왕시대로 논하려 할까?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아닐까? 아틀란티스를 이해하려면, 광범위한 과학, 기술, 영적 지식과 다방면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일부를 보고 이 문명을 논할 수 없음은, 마치 우리가 농사를 지으면서, 전자제품에 대해서 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것만 안다. 넓게 알 때,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는데,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만화책도 좋고 무협지도 좋으니, 책은 무조건 많이 보라~~~

 

 

 

크리스털(수정 水晶) X-Tal 이란, 현대 문명에서도 전자기기 등에 주요 부품으로서 사용되는, 수정발진 부품을 의미합니다.  두 수정 판 사이에 압력이 가해지면, 파동 에너지, 주파수가 발생되는 부품입니다. 전자기기에서는, 전자기기의IC, 부품 들이 동작하기 위한 기준 주파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에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수정의 사원, 크리스털 전력 발전소 시스템”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의 에너지를 수정발진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력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일종의 태양광 전력 발전 시스템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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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의 최고봉, 스트트랙이다. 내가 상상하는 바로는, 발전된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를 모사했다고 보인다. 아마 그들의 문명이 이와 같은 수준에 있거나, 그 이상일 것이라고 보는데, 이 영화는, 실제 발전된 외계문명 수준을 잘 표현해 준 영화라고 생각된다.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와 같거나 유사했을 것이라고 나는 보는데, 유감스럽게도, 지구 상에서 전달되는 내용들은, 반지의 제왕 시대를 논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발전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인류의 지각과 의식이 진보하고, 과학과 기술이 진보해 가는 양상이, 마법 시대, 전설의 시대, 반지의 제왕 시대로의 회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한 시대나 세계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며, 어쩌면 영적인 영역, 다른 존재들의 영역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간 존재 혹은 그 이상 발전한 슈퍼 인류의 존재양상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슈퍼인류 = 발전된 외계문명 수준. 먼 미래에 우리가 도달해야 할 어떤 이상이 여기에 표현됨은 물론이다. 지성, 논리, 이성이 빛을 발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는 "지혜'를 찾고, 얻게 될 것이며, 보다 높은 이상적 세계를 건설해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광대한 우주를 가로질러, 수천,수만, 수백만, 수억의 다른 세계를 찾아 여행하고 탐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우리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그리고 이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현대 문명처럼 전력선 등을 통해서, 필요한 장소로 공급된 것이 아니라, 공간을 통해서 무선 주파수처럼 방사되어, 필요한 장소나, 기계, 장비 등에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즉, 무선 전력 공급시스템입니다. 이것만 해도 현대 문명보다, 한 수 위의 문명이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그리고 이 수정의 사원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비행선이나 기타 탈 것들을 움직이고, 에너지 원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비행선이나, 탈 것들도 오늘 날처럼, 화석연료(석유, 석탄을 의미)를 사용하는 제트엔진이나 기타 가솔린, 디젤 엔진들을 장착한 비행기, 자동차, 기차, 배 같은 형태의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움직이는 원시적 동력장치”들이 아니라,

 

 

“자연 법칙에 순응하여 움직이는, 동력장치들, 예를 들면, 전자기적인 중력제어 장치 및 동력원 들을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중력을 제어하여 움직이는 탈 것들, 비행선들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했고, 조용히 움직이는 꿈의 탈 것들 입니다. 이를테면, UFO(미확인 비행물체), 비임 쉽(Beam Ship빛의 배, 빛의 우주선)으로 불리워지는 “외계문명 사람들의 탈 것들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중력을 제어하는 과학기술을 활용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지금처럼 지구 행성이 고립된 형태의 문명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다른 많은 곳과 교류하는 형태의 개방된 문명으로 존재했다고도 합니다.

 

 

또한, 오늘 날에는, “장난, 속임수로 치부되고 있는 마법 즉, Occults 능력과 기술이 활성화된 시기라고도 합니다” 마법Occults이란, “神의 힘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영적인 과학, 영적인 능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날 “황금새벽회”라든지 “카발라” 계통으로 전승되고 있는 “마법”은 이 시대 살았던 사람들 중 하나인, “토트”에 의하여 집대성 되었다고 하는데, 이 “토트”는 훗날 神으로 숭배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 신과 동일시 되기도 합니다. “헤르메스 트리기스 메기스투스”라고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성 대백색 형제단, 카발라, 비밀명상도가등으로 불리워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교단, 단체, 조직”에서는 이른바 “신성마법”Theurgy을 사용했다고 하며, 이는 “악마나 사탄, 어둠의 세력들의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Black Magic과 대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 참조)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그리스어: Ἑρμῆς ὁΤρισμέγιστος, 라틴어: Mercurius ter Maximus, 영어: Hermes Trismegistus)는 그리스 신 헤르메스와 이집트 신 토트가 혼합주의로 결합되어 형성된 신 또는 반신(半神)적인 존재이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세 번 위대한 헤르메스(thrice-great Hermes)"이다. "세 번 위대하다"는 것은 《에메랄드 타블레트(Emerald Tablet)》에 나오는 진술에서 유래한 것으로,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우주 전체의 지혜의 세 부문을 완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2] 이 세 부문은 연금술 · 점성술 · 신성 마법(Theurgy · 백마술 ·White Mag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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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바로는, 토트 Thoth,는, 이집트 사람이 아니라, 아틀란티스 인입니다. 아틀란티스 멸망 바로 직전에 살았거나, 그 이전에 생존했던 인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멸망한 후, 많은 피난민들이 찾아간 곳에 “이집트”입니다. 물론 여기 외에도, 중남미 지역으로도 많은 피난민들이 이주했다고 합니다. 북미 쪽으로도 이주했다고 하고요. 아마도, 북미 인디언들, 북미에서 살았던 홍인종들이, 아틀란티스와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 시절 사람들은, 오늘 날 우리에게 제3의 눈으로 알려져 있는 초능력(텔레파시,사념전달 능력 및 염력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초월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하며,

 

 

마법 Occults구현 능력 또한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현대문명을 능가하는4,5차원 과학 문명을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이러한 수준은 아마도, 현재 우리가 말하는 바와 같이 “발전된 외계문명의 수준에 필적할 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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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超能力)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어지는 정신적인 힘을 말한다. 초감각적 지각(超感覺的知覺, ESP)이 이에 포함된다

 

투    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 혹은 사건들을 목격할 수 있는 능력

유체이탈: 육체로부터 혼, 핵심의식을 분리하여, 외부 혹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할 수 있는 능력.

염력(念力):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 동물을 정신지배하거나, 물체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

미래예지: 미래에 발생될 사건들이나 상황에 대해서 투시하여 알아내는 능력.

텔레파시: 사념 전달 능력, 마음의 힘으로 사람,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능력(예, 신의 음성을 들었다~~)

사이코 메트리: 물건, 물체에 접하여, 과거 사건을 읽어 내는 능력

제노글로시스: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

역행인지,예지: 과거 시간 대, 다른 차원 대의 사건에 대한 인지 능력

영   매: 죽은 자의 영, 혼과 접촉하여, 대화하고,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알아내는 능력.

전생투시 : Life Reading즉, 인간의 삶, 인생에 대해서 과거(전생) 사건과 연관되어 발생된 현재상태의 원인과 목적, 동기 등에 대해서 알아내고 해결책을 조언해 줄 수 있는 능력(예: 에드거 케이시)

 

순간이동: 육체를 분해하여, 다른 장소로 일순간에 이동하여 나타나는 능력

 

순간이동은, 비교적 짧은 거리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외계인들이 지닌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긴거리, 무한대의 거리를 이동해 갈 수 있는 능력은 대사급, Master급에 이른 존재들이나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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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반 초능력 외에도, 이들은 “신의 힘”으로 알려져 있는 “마법”을 활용할 줄 알았다는 것이죠. 마법은, 결코 눈속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말기에 이르러, 극도로 사회가 혼란해 지고, 사람들은 도덕적, 영적으로 타락해 갔다고 에드거 케이시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흑마법을 사용하고, 악마, 사탄을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기승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두고 에드거 케이시는, 바알의 후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알, 배리알은 악마, 사탄, 악신, 마신 魔神을 의미합니다. 이에 맞서는 것이 “신성 마법”입니다. 마치 신과 악마의 전쟁을 보는 듯 하군요. 그러나 근원에 있어서는 하나로 귀결될 것이지요. 이런 내용들이, 민간 신화나 설화로 전승된 것이며, 게임 등으로도 표현되는 것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들이 “공상, 상상, 판타지, 게임, 설화, 전설, 신화로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토트(헤르메스 트리기스 메기스투스, 마법의 신, 마법의 원조)는 神을 정의하기를, 神은 선과 악 모두를 내포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절대 선 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이 말 속에 신의 본질이 모두 내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절대 선이란, 다른 의미로는, 그리스도, 즉, 우주보편의 사랑, 조건 없는 절대자, 무한자 無限者의 끝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신성한 근원, 모태, 모든 것의 시작, 모든 것의 끝, 모든 것과 모든 것이 아닌 것,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정의할 수 없는 무한자의 품 속에서는, 모든 것이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토트는 “절대 선”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절대 선은 절대의 사랑이다. 조건없는 사랑이다 라는 의미입니다.왜냐하면 善이란 것도 惡이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기 때문 입니다.(이원성의 우주 특성입니다. 대칭되는 개념이 없다면, 구분이나 판단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차이를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부분에서 혼란이 발생되기도 합니다만, 비교적 지구차원의 현실에 근접된 기록들이 아닌가 합니다.

 

 

중남미 문명들 중, 마추피추, 잉카 문명 같은 경우도, 아틀란티스의 잔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마투그로소 고원에 존재했다고 하는 도시문명들도 아틀란티스 문명의 잔재들이라고 하죠.

 

 

아마도 두 부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멸망하는 대륙에서 간신히 탈출하여, 다른 지역으로 흩어져 간 피난민들, 후일 퇴보하여, 이집트 왕조를 건설한 사람들 같은 부류들과, 지저 地底세계로 피난해 간 사람들입니다. 지저세계는 오늘 날 아갈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갈타 연방이라고도 하는데,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현대 문명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집트는 그 역사적 기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학자가 없습니다. 상왕조, 하왕조로 나눠지는데, 최초 기원이 불확실합니다. 아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부터, 이집트는 일종의 식민지 형태 역할을 했다고 보입니다. 기제의 피라미드도 이 시절에 건설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학자들은, 수천, 수만명의 노예들을 써서, 거대한 돌덩이를 잘라서 이동시켜 만든 것이 그레이트 피라미드 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럴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중력을 제어하는 기술이 있다면, 거대한 돌덩이도, 종잇장처럼 가볍게 들어 올려 이동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이게 만약 정말 아틀란티스 문명의 유산이라면, 아마도 중력의 법칙을 활용해서, 가볍게 가볍게 돌덩이를 이동시키고, 그리 힘들지 않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는, 중력의 법칙을 활용한 피라미드 건설입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셈야제라는 외계인 여성은, 빌리 마이어(스위스 거주)를 비임쉽(Beam Ship)에 태우고, 시간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때 빌리 마이어가 본 것은, 두 개의 평행하여 존재하는 지구 행성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지구 행성이 두 개가 있는 모습입니다. 셈야제는, 빌리에게 많은 비밀을 가르쳐 주었지만, 많은 경우는 “지구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라고 하며 알려주지 않은 것도 많다고 보입니다.

 

 

평행 우주론이 눈으로 확인되는 순간이었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참 놀라운 일입니다. 거기서 빌리는, 고대로 돌아가서, 먼 과거를 보았다고 하는데, 공룡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밀림이 우거진 초원에 거대한 괴수, 공룡들이 설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는 거죠. 그런데 해괴하게도, 공룡들이 설치고 있는 밀림 속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빌리는, “이 거대한 피라미드는 도대체 누가 만든 것일까?”라고 책에 적어 놨는데요.

 

 

나 같으면, 셈야제에게 물어 봤겠구만. 어쩄든 이게 사실이라면, 지구는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평행우주론 관점에서 본다면, 가능한 일일 겁니다.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많은 비행기들과 배가 실종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1900년 초에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라진 배들이나 비행기들은 차원의 입구를 통하여, 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지구로 이동되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외계인 납치설도 있는데요)

 

 

거기는 똑 같은 지구지만, 약간 다른 또 다른 지구입니다. 이를 평행우주론에서 평행하여 존재하는 거의 비슷한 또 하나의 지구로 해석하게 되는데요.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만일 평행하여 존재하는 다른 평행우주 차원에 또 다른 지구행성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지구 행성은 아주 미묘한 차이 밖에는 나지 않는 또 다른 지구 행성이라면? 만일 누군가가 차원의 입구로 빨려 들어가서, 다른 지구로 들어갔다면?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워낙 비슷하니까 말이죠.

 

 

그러다가 그는 그 세계에서 살고 있는 또 다른 그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이게 실제 가능할까요? 이론 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글쎄요~ 같은데요.

 

 

영혼이 의도하여, 물질계로 환생하는 작업은, 사실 상 대단히 현실적입니다. 그게 근본에 있어서는 미망이며, 신의 꿈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우리들에겐 대단히 현실적인 일입니다. 한번에 한 인물로 환생한다는 관점이죠. 여러 군데 지구 행성이 있어서, 영혼이 환생을 할 때, 그 여러 군데에 모두 한꺼번에 같이 환생한다는 관점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있다면? 그건 왜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건 가능성의 문제,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에서 실제 체험하는 경험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후일,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만족할 수도 있고, 불만족할 수도 있죠.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유회 有悔(후회가 남는 것, 아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입니다)가 남게 됩니다. 그 유회가 다시 영혼으로 하여금, 환생을 재촉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잘못을 한 영혼은, 잘못을 속죄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죠. 그게 또 카르마 Karma 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우리는3차원 일직선 상의 시간 흐름 도표 상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입장을 놓고 본다면, 우리는 한번에 한 군데에서 환생해서 거기서 사는 겁니다.

 

 

그렇다면, 평행하는 우주에 있는 또 다른 지구에 내가 또 있을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는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만약 있다면, 내가 실제 존재하는 차원의 반영물로서의 “허상”들입니다. 나의 반영된 다른 측면들, 그러니까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나의 측면들”이라는 관점입니다. 같이 움직여 가지만, 내가 선택을 다르게 했다면, 다른 결과가 초래되었을 가상적 현실이 거기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지, 실존하는 나로서의 또 다른 내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이란, 의식, 즉 핵심의식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곳이 곧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현실은 “3차원적 물질세계의 현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두 명의 내가 만약 있다고 해도, 내 핵심의식이 여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저 쪽에 있는 다른 내가 겪는 현실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비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의식을 현재의식, Ego로 정의한다면, 초의식 Super Ego는 다른 현실 속에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현실은 서로 다른 차원의 현실입니다. 같은 현실이 아닙니다. 마치, 현실과 꿈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종종 외계인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할 때는, 여러 단계로 나눠진 의식 층 중, 자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의식 층에서 대화한다고 하죠. 초의식(영혼의식)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식(인간의식)은 초의식(영혼의식)이 뭘 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의식이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즉, 무의식, 현재의식, 초의식 입니다. 여기에 인간 육체의 본능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의 분열상태가 통합되는 상태가 또한, 신선 도사의 경지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의식의 분열 상태가 통합되어 갈수록, 그 존재는, 진화한다, 발전한다,향상 된다는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물질계의 존재, 즉 인간으로 환생할 필요가 없어져 간다는 의미이기 때문 입니다. 결국 역으로 말하면, 의식의 통합이란, “의식이 분열된 상태로 유지되는 차원의 삶을 더 살 필요가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의식이 통합된 차원의 삶으로 이행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 입니다.

 

 

의식이 통합된 차원은 “유토피아”의 차원, 보다 나은 세계를 의미할 것입니다.

 

 

의식을 분열해 놓은 이유는 뭘까요? 물질차원에서 육체를 지닌 인간으로서 삶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신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기억을 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애가 되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과정에서, 과거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게 된다면? 영혼 의식이 그대로 표현된다면, 연극이 좀 이상해 질 것입니다. 연극을 실제처럼 하려면, 의식을 분열시켜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잠시100년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인생이라고 하는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죠.

 

 

기억 상실증에 걸린 영혼이 되는 겁니다. 물론 영혼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기억을 망각해 버리고 연극에 참여하는 거죠. 그런데 이 연극이란 것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연극은 연극인데, 참으로 힘든 연극이죠. 어떤 경우는 연극이 신나고 재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연극은 참 고달프고 힘듭니다. 고달프고 힘든 가운데,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역설이 성립되기 때문 입니다.

 

 

지나고 나면, 꿈이었지만, 과정 속에 머물 때는, 상당히 힘든 시기나 상황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설정되어야만, 또 철저하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통찰한다는 것은, 그러한 일련의 극한의 고통과 인생의 비애들을, “하나의 꿈으로 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건과 경험의 “주관적 경험자”로서 그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 관찰자로서 그것을 통찰하는 것입니다”

 

 

이는 의식을 낮은 자아(본능, 이기심, 탐욕) 속에 놓아 두는 것이 아니라, 높은 자아(양심, 초의식, 영적인 사고방식)속에 놓아두는 방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보다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방편일 것입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수행이 필요하다. 깊게 사유하고 사색하고 통찰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평행우주론에서 혼동하면 안 되는 생각 혹은 관점들은, 평행우주 론이란, “현실화되지 않은, 가능성으로서의 다차원적 우주론의 논리라는 것 입니다”

 

 

혹시 누군가가 실험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복사된 똑 같은 인간들을 거기에 만들어 놓고, 약간의 변수를 주면서, 실제 차원과의 차이에 대해서 실험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런 실험을 할 정도가 되면, “마스터, 대사 급” 혹은 “크게 진보한 다른 존재들, 스승들 격에 해당될 그런 존재들입니다” 혹은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문명이 그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본인은 아닙니다. 영혼이 동의하기 전에는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다만, 의식이 인지하는 차원의 문제인데요. 의식이 감지하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새로운 차원의 현실이 도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일 인간의 의식이 크게 진보해서, 3차원적 선형 시간의 흐름을 넘어서서, 4,5차원으로 진보해 간다면, 즉, 다차원적 우주의 흐름에 동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해 간다면,

 

 

동시에 여러 군데, 장소, 시대에 환생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관점은 있습니다. 이런 존재들을 우리 인간들이 볼 때는 신적 존재들, 신선, 도사, 혹은 신들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인간의식이 발전 진화하여 높은 단계에 이르면, 영혼의 다차원성이 활성화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다차원성이란, 인간의 영혼은, 여전히3차원적 시공간 개념에 머물고 있는데(한번에 한 군데 혹은 같은 시대, 장소에2~3 군데), 이를 발전 진보시켜 나간다면, 5차원적 시공간 개념(시간과 장소, 시대 구분 없이, 여러 군데 동시에)으로 나아갈 수 있다 혹은 그러한 시공간 개념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죠. 이런 경지를 두고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라고 부르는 건데요.

 

 

인간의 영들도, 같은 시기나 시대, 장소에 여러 명의 인간 존재로 분열되어 환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한 인간으로만 환생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2명에서3명의 여러 인간 개체 속으로 환생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적 영은 하나인데,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명의 인간(영의 아바타, 즉 靈의 化身)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힘든 일이라고 하며, 많은 그런 경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할 수는 있다는 것이죠. 하나의 개체적 삶을 살기도 녹녹치 않은데, 여러 개체의 삶을 동시에 살려면, 많은 에너지와 심력이 소모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보다 빠른 진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는 합니다.

 

 

같은 시간 축선 상의 같은 장소, 같은 시대, 같은 행성이라면, 과거 일은 이미 “끝난 일”이기 때문 입니다. 무수하게 많은 선택의 갈림길이 거기에 있었고, 무수한 가능성과 결과들이 거기에 있었지만, 어쨌든 하나를 선택했고, 그건 끝난 겁니다.

 

 

만약, 어느 영혼이 있어서, 머나 먼 미래에 발전과 진보를 거듭해서, 다차원적 영혼의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경지로 올라섰다고 할지라도, 그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 되돌아가서, 그 시대에 살던 시기에, “아쉬웠던 부분들을 바로 잡고, 고치고자 할지라도”

 

 

그것이 과연 그 자신이 살았던 우주의 동일 시간축선상의 동일 행성, 동일 장소이겠느냐의 문제입니다. 물리적인 개념, 3차원적 개념으로 본다면, 그건 이미 끝난 우주입니다. 그렇다면, 평행우주 개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그런 관점은3차원 선형 시간개념을 기본으로 하는 관점일 것이고,

 

 

만약5차원 개념으로 확대하여 본다면,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한다는 개념에서 볼 때, 미래 자아가, 자신의 과거로 이동하여, 자신의 과거 자아에게 도움을 주거나, 혹은 자신의 삶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가설도 성립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즉, 이상적 관점에서는, 현재 자아, 완성되지 못한 자아, 영혼으로서의 내가 여기에 있고, 먼 미래에 완성된 자아, 완성된 영혼으로서의 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본래 존재치 않는 마음의 구조물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비록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는, 수천만년에서 수억년의 세월이 흐를지라도, 동시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동시 존재론 적 관점에서는 그게 유효한 개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현재 여기에 존재하는 “나의 자아”가 미래에 존재하고 있는 “내 미래 자아”와 접촉하여, 뭔가를 한다는 개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아”가 “과거 자아”들, 그리고 “미래 자아”들과 끊임 없이 접촉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개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미래의 자아들, 지금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나의 다른 자아들이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이것도 가능할까요?

 

 

시간은 없다”라는 관점, “모든 것은 여기 현재, 동시에 존재한다”는 관점이 필요하겠죠. 시간이란 마음의 구조물입니다. 본래 과거, 미래, 현재란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필요에 의하여 구분된 하나의 기준 척도, 3차원 시공간 상에서 유효한 개념이라고 보았을 때,

 

 

실제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역설도 성립합니다. 그러나 이는 높은 차원에서 입니다.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낮은 차원에서는 그렇게 될 수 없는데, 이는 “의식이 차원 하강하여, 물질 영역으로 들어올 때, 이미 구분이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즉, 3차원 물질 현상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으려면)하려면, 적어도5차원 이상의 차원으로 의식이 올라서야 합니다. 즉, 본래 그러하지만, 보지 못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즉, 우리가3차원 영역에 제한된 의식 구조에 머물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있다, 알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있는 내가 나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영역은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의 영역,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들의 영역입니다.

 

 

이 영역에서라면, 과거의 자아”들과 “미래의 자아”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해괴한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상당히 복잡해서, 글로 적으려고 해도, 아주 긴 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겁의 세월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명멸 明滅해 가는 수많은 나의 자아, 혼, 아바타들을 동시에 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완성된 이후의 일일 것입니다. 여기서 보는 존재는 누구일까요? 중심적 자아, 큰 자아, 영 靈일 것입니다.

 

 

요즘 저는 환각을 많이 보는데, 얼마 전에는 神의 보좌를 본 것 같습니다. 이를 카발라에서는 메르카바(영광된 神의 보좌)라고 부릅니다. 잠깐 봤는데요. 환각인지 본 건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환각이 아니라면, 내 초의식이 그것을 본 것일 것이고, 환각이라면, 이건희 도당이 보낸 최면 입니다. 그러나 저는 과거1997년, 1998년에도 이런 환각적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마인드 컨트롤이나 최면, 환각 따위는 없었을 때 입니다.

 

 

높고 영광된 높은 자리에 형상을 구분하기 힘든 찬란하게 빛나는 “신의 형상”이 언뜻 보였고요. 그 영광된 신의 보좌로 통하는 계단과 회랑이 보였습니다. 그 존재가 신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어떤 영광되고 신성한 존재로 느껴졌죠”

 

 

흥미로운 것은, 아틀란티스 인들이 살던 시기에 “파충류들, 즉 거대괴수에 속하는 공룡들이 지구를 활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 의하면, 기원 전 약5만 년 전에, 아틀란티스 수도에서는 국제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당시, 지구를 배회하던 거대 공룡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해결방안으로서, “수정사원에서 방사되는 거대 에너지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하죠. 일거에 대량의 “거대 에너지 충격파를 방사하여, 거대괴수 공룡들을 절멸 絶滅시켰다”는 것입니다.아마도, 공룡 恐龍(공포의 용들, 무서운 용들)들에게만 타격을 줄 수 있는 주파수를 지닌 파동대의 에너지를 방사하는 기술이었을 것입니다. 공룡이라는 단어도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공포스러운 용, 괴물들이라는 의미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남들 쓰는 단어 듣고 쓰다 보면, 그 말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잘 생각해 보지 않게 됩니다. 공룡 恐龍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대단히 무섭고 공포스런 존재들이었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의 호랑이나 사자들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막강한 녀석들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얘들을 만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베리아 호랑이(Panthera tigris altaica)들은 “사자들보다 더 덩치가 큽니다” 큰 놈은, 거의 4m 이상의 거대한 체격을 가진다고 합니다. 보통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사자가 이긴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저는 호랑이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동물원에 가서 보는 호랑이들은 대부분, 동남아 아열대 지역에 사는 호랑이들, 즉벵골호랑이(Panthera tigris tigris) 입니다. 그래서 덩치가 작고, 힘도 약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진짜 호랑이의 제왕은 이른바 “백두산 호랑이로 알려져 있는 시베리아 계열의 호랑이”들입니다. 이 놈들 중 정말 제왕 급에 속할 녀석들은 사자를 압도합니다. 얘네들이 사자에 비해서 강한 이유는, 사자에 비해서, 날쌘 동작과 강한 파워가 동시에 겸비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사자는 동작이 둔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얘들은, 고양이과 특유의 유연함과 날렵함이 타이거 만 못합니다. 사자들의 동작은 거의 개과에 속한다고 할 그런 동작인데요. 호랑이는, 고양이과 특유의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죠. 다만 약한 것이 “파워”입니다. 얘네들 싸울 때는 주로 앞발 치기를 하는데, 이 파워가 사자가 강한 이유로, 자연농원 같은 곳에서 두들겨 맞는데, 요것도 시베리아 호랑이 같으면 사자를 능히 압도합니다.

 

 

과거, 조선 시대 사냥꾼 얘기들에 대해서 책으로 나온 것을 읽어 봤는데, 호랑이에 대한 부분은 참 흥미롭습니다.

 

 

Tiger 점프 능력: 3~4m(사자 그렇게 못합니다)

나무 타기, 암벽 타기, 험준한 지형에서 능수능란, 사자는 평지에서만 싸울 수 있음. 사자의 동작은 거의 개과, 개 종족과 유사하게 퇴보된 상태죠.

달리기 속도     : 최대85Km

 

 

그러나 이런 녀석들도 공룡 앞에 가면, 고양이가 되겠죠.

 

 

현대의 과학자들은, 공룡이 기원전6,500만년 전에, 지구에 충돌한 운석이나 소혹성으로 인하여 일어난 천재지변으로 멸망했다고 주장하는데,틀린 주장 같습니다.

 

 

과학이란 늘 그렇듯, “가설”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조사, 연구, 분석하는 분야는 더 그렇습니다. 아마 과학자들도 사후에 영계에 가면, 자신들이 주장한 내용들이 터무니없는 내용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에드거 케이시의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이는 영계로부터 전달된 “아카샤 기록 Akashic Records”의 투시 결과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과학은3차원적 현실에 머무는 물질과학입니다. 진짜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과학 역시도 영성 靈性과 결합하여, 4,5차원 과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이죠. 즉, 영적인 과학(논리, 지성, 이성, 지혜에 영성이 포함되어, 영적 진리, 물질차원 이상의 것에 대해서 그 존재를 인정하고 연구 분석하는 방식으로 변화)으로 변모되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5차원 문명 수준의 은하 문명, 외계문명이 성취한 과학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문명은 “중력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명은, “자연에 순응하는 문명이 아니라, 자연을 거스르는 기계 문명에 해당됩니다”

 

 

종종 말해지고 있는UFO 미확인 비행물체들은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초고속으로 비행하던UFO들은 순식간에 정지하기도 하고, 직각으로 틀어서 방향을 바꾼다고 하죠. 이러한 동작은,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뒷받침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속도에 비례하여, 질량이 증가해 간다는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의하여, 물체가 고속으로 움직일수록, 그 물체와 그 물체에 탑승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질량 증가의 압력, 중력의 압박이 비례하여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속으로 비행하던 비행기가 만약, 순간적으로 정지하게 되거나, 직각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면, 비행기 기체에 가해지는 중력의 압력과 비행기 자체의 동체에 비례하여 부가되는 질량 또한 비례하여 증가될 것이죠. 결과는 동체가 견디지 못하여 파괴될 것이며, 비행기 안에 탑승한 사람도 엄청난 질량 증가와 중력의 압력으로 분해되어 버릴 것입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받는 중력 견디기 훈련을 보면 알게 되는 문제입니다. 전투기는 직각으로 방향을 바꿀 수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도,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조종사는 분해 해체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죽는 겁니다. 직각으로 방향을 바꿀 수 없는 현대 전투기들 조차도, 방향을 틀고, 상승 하강할 때 조종사들이 받는 중력의 압력은 “견디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중력 때문 입니다. 그리고 속도 증가에 따른 질량의 비례증가 때문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자동차가 저속으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와, 고속으로 달리다가 충돌 사고가 났을 때의 차이를 보면 됩니다. 고속으로 달릴수록, 충격과 파괴의 정도는 커지게 되는데, 속도가 높아질수록, 질량이 비례하여 증가되고, 질량의 증가는 “물체라고 하는 일견 단단해 보이는 구성요소를 서서히 분해해체 시켜 간다,혹은 보다 약한 물성으로 해체시켜 간다는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속도가 증가될수록, 질량이 비례하여 증가하고, 질량의 증가는, 물질의 해체를 야기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속도가 빠를수록, 충돌사고 시, 종잇장처럼 자동차나 비행기들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질량, 무게가 증가된다(중력의 증가)는 것은, 물질의 구성요소를 분해해체 하여, 보다 가벼운 상태, 느슨한 결합상태, 약해진 물성 상태로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총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총알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 총탄이 가지는, 질량, 무게의 크기도 비례하여 증가되죠. 그것도 작은 면적에 아주 강하게 질량 증가 효과가 실리게 됩니다. 결국, 목표로 하는, 물체나 사람을 관통할 수 있는 파괴 효과가 증가됩니다. 속도가 느리면 관통할 수 없습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관통할 수 있고, 파괴력은 증대되는 것입니다. 속도가 증가되면, 질량이 증가되고, 그 결과로서 물질은 해체되기 시작한다. 물성이 약화된다. 이는 결국 쉽게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죠.

 

 

이런 관점은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상식과는 다소 다를 수도 있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이런 가설로서 설명해 주는 것이 상당히 논리적이며, 이해가 빠르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그저 빠르게 달려가다가 부딪친 결과로서 파괴된 것 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빛의 속도를 달성한다는 의미는, 그러한 속도를 달성하는 순간, 질량 또한 무한대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서, 만약 질량, 중력의 비례 증가 포인트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없다면,

 

 

비록 그러한 속도를 달성한다고 해도, 그 순간, 그 비행체는, 분해되어 사라져 버리게 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것이 인류가 향후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해 내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최대의 난제가 될 것입니다”

 

 

결국은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3차원 지구문명을4,5차원 우주 문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현대 인류 문명은 바로 이 중력제어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난제에 부딪치는데, 아틀란티스 문명은, 이 중력을 제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UFO의 동작원리, 제어기술도 바로 이것이 주요 포인트라는 얘기입니다. “중력제어기술”입니다.

 

 

아마도, 현대 인류 문명이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서, 기술을 개발하여, 우주로 진출한다고 해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은 “광속을 초월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울 것이고, 태양계를 벗어나서, 다른 태양계를 탐사하기 위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속을 초월하는 기술이 개발되지 못한다면, 태양계 내부를 탐사하는 것조차도 버거울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태양계 내부는 탐사가능 할 것이며, 다른 행성이나 위성 들에 식민지나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아주 오래 전부터SF 소설 등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학교1,2학년 경부터 즐겨 본SF 소설에도 달, 금성, 화성, 목성 등 태양계 내 여러 행성에 식민지와 기지를 구축하고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재미가 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서기2020년, 2030년, 2050년, 2100 년 경이면,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태양계 내의 행성을 탐사하게 된다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기2012년이 되었지만, 태양계는 고사하고, 달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요. 뭔가가 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지 못하게 막는 뭔가가 있다는 의혹이 종종 듭니다.

 

 

미국 정부는1960년대에 달에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40년이 지난 오늘 날에 와서도, 달에 기지조차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기지 구축은 고사하고, 아폴로 계획 이후로는, 아예 달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못 가서 못 가는 걸까요? 아니면 갈 수 있는데 못 가는 것일까요?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이후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달에 뭔가가 있는 겁니다. 외계인들이 건설한 기지와 도시가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그걸 확신합니다.

 

 

못 가는 겁니다. 갈수가 없는 겁니다. 제가 예측하는 바로는, 지구 인간 사회에 수많은 외계인들이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는데, 달에서 온 외계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들과 연계된 세력들 혹은 악성 외계인들과 연계된 세력들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했으며, 이후 달 탐사 및 우주 탐사 계획이 지구 주변만 뱅뱅 도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추론입니다. 인류가 지구 외에 거대한 우주문명과 외계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하려고 그렇게 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마도6~7세 경, 미국에서 쏘아 올린 달 탐사선이 달에 가서 탐사를 벌리는 장면을 중계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기술로도, 달에 갔습니다. 그런데 왜40년 간 달에 사람을 안 보내고 있을까요?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나간40년 동안 지구에는 많은 기술적 혁신과 진보가 있어 왔습니다. 과거보다 더 쉽게 달에 사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보냅니다. 왜?

 

 

아폴로 계획 당시에도, 달에 갔던 우주 비행사들은, 주변에 출몰하는 거대UFO들에 의하여, “위협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 뒷면에 건설되어 있는 거대한 기지와 도시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물론 극비입니다.

 

 

달을 탐사하던 우주 비행사들 주변에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출몰했으며, 어서 너희들 행성으로 돌아가라”는 경고와 협박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정부도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며, 이후 달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기 때문 입니다” 우주전쟁? 상대가 되어야 싸움을 하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만일 외계인들이 있다면, 이들은 미국정부를 가장 먼저 장악했을 것입니다. 여기만 잡으면 지구는 그들 것이 됩니다. 하긴, 뭐 오래 전부터 그들 것이었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 이후로는 더 그렇다고 보입니다. 그 당시는 그렇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일거에 지구 문명을 멸망시켜 버릴 수도 있습니다. 스타워즈를 보면, 거대 전투위성에서 한발의 주포를 쏘아 행성 하나를 순식간에 날려 버리는 광경이 나옵니다. 이거SF에 나오는 상상이 아닙니다.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 과거 태양계 내에 존재했다고 하는 말데크 행성도 그렇게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이 행성은 현재의 목성과 화성 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 지대 위치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충류 종족(이른바 앙카라 동맹, 어둠의 동맹들, 우주원리에서 종종 용, 파충류는 악의 원리로 구분된다)들이 태양계로 침입해 들어와서, 이 행성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하죠. 그리고 은하연합이라고 알려져 있는 휴머노이드(인간형 외계인)들과의 전쟁을 통해서 파괴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도, 은하연합에서 동원한 전투위성(지구보다 컸다고 합니다)에서 한방의 주포를 쏘아서, 말테크 행성(화성크기 정도였다고 합니다)을 날려 버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서, 말데크의 잔해는 오늘 날의 소혹성 지대로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훗날 아틀란티스 문명과 무~ 문명(고비사막에 존재했다는 문명)간의 전쟁에서, 무~ 문명의 과학자들이 아틀란티스를 일거에 파괴하는 소혹성 폭탄으로 사용된 것이 바로 이 소혹성 지대의 말데크 행성의 잔해들이었다고 합니다. 전쟁과 투쟁, 파괴는 대를 이어서 이어져 갑니다.

 

 

최근 출간되었던 여러 가지 책들을 보면,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아모라 콴 인, 바바라 마시니 액, 바라라 핸드 클로즈 등 여러 분의 투시가들 혹은, 접촉자들에 의한 기록들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들의 기록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터무니 없어 보이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를 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체를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잘못 본 것도 많아 보인다는 측면입니다.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없어 보입니다. 외계인들이라면 모를까. 인간들은 모든 진실을 다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들이 저술한 책 내용에도 진실의 일부가 엿 보인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요즘은 이런 책들이 책방에서 다 사라져 버렸는데, 이건희 일당의 짓입니다. 하여간 하는 짓 보면, 제 눈에는 다 보이는데, 사람들이 모릅니다.

 

 

이런 가설들이나, 전설, 혹은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전부 허구, 거짓일까요? 저는 불가능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지어낸 거짓이냐, 아니면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어느 것이 정확한 진실이냐 이런 차이가 있을 뿐이지, 실제 가능한 일이며, 있었던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만 해도, 실제 존재했었다는 것이 거의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처해 있는 수준에서 모든 걸 보려고 하죠. 그러나 실은 그 이상의 현실이 수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는 신화와 전설의 형태로 전승되어 온 것이죠.

 

 

다만 실제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해도, 대단히 오래 전의 일들이며, 그 당시 존재했던 영혼그룹들과 현재 지구에 환생해 있는 영혼그룹과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었을 것이 분명하므로, 아마도 지구 영계에서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영계 靈界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서로 다른 영역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게 생각해 보면 생각해 볼수록, 신기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데요. 외계인들과 영계와의 관련성, 영계는, 어디까지 진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영계와 다른 우주, 은하차원의 외계인들과의 관련성 등입니다. 아주 오래 전의 우주적 사건에 대해서는 영계(지구차원)조차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건 더 높은 차원의 다른 세계, 다른 영계차원에서나 아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신들이 알까요?

 

 

아마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기록을 통해서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들의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이들은, 거대한 규모의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구보다 거대한 행성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지닌 기술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불가능은 없죠. 지구인들도, 거대한 항공모함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거대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서, 아예 인공행성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가능합니다. 아마도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들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 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들은 인간과는 다르게 창조된 종족들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아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다만, 플레이아데스 같은 외계 문명은 인간과는 사촌 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은하계 우주에는 크게 볼 때 두 종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인간형 외계인(대표적인 것은 플레이아데스)들과 파충류 형 외계인(대표적인 것은 오리온)들입니다. 고래형(대표적인 것은 안드로메다?,은하계 내 안드로메다 자리, 은하계 외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외계인들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고요.

 

 

이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싸움을 벌려 왔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이건희 일당이 파충류니 뭐니 하고 떠드는 것도 아마 이것과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구인류가 지닌 과학문명이나 어떤 제반 수준을 월등하게 초월해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을 일단 알아 둬야 합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신선 도사 급에 해당된다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흔히 우리는 신화나 전설에서, 하늘의 전쟁, 신들의 전쟁을 말하는데, 이런 우주적 사건을 두고,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에서 달 탐사를 중단하고, 지구 주변만 뱅뱅 돌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론입니다.도무지 게임이 안 되기 때문 입니다. 미국 정부의 핵심들도 아마 아주 오래 전부터 이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발표를 못하는 것뿐 입니다. 아마 이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에 거대 외계인들 도시가 있고, 기지가 있고, 엄청난 규모의 뭔가가 있다고 발표하자니,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세상이 뒤집힐 것 같아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을 겁니다. 아니면, 이미 악성 외계인들과 손을 잡고 비밀리에 많은 짓거리를 했을 겁니다.

 

 

겉으로는 그냥 인류 문명은 이렇다~ 외계인은 없다~ 요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서,뒤로는 이미 달과 화성 같은 태양계 내 행성에 기지를 구축해 놓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인류 기술은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들과 손을 잡고 전수받은 기술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분명히 가능성이 있죠.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성 외계인들 혹은 지구지배세력이라고 일컬어지는 배후세력들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건희가 하는 짓을 봐도 그런 것이 증명됩니다.

 

 

달은 중요한 위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달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위성일까요? 달은 이상한 위성입니다. 지구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거대한 위성이죠. 천문학자들도 이상하게 여기는 위성입니다. 보통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위성들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크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전도 하지 않습니다. 항상 한 쪽 면만 지구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달에서 많은 전투와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달을 차지하려는, 외계종족 들 간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달은 지구를 관찰하고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공위성, 인공 컴퓨터라고 합니다. 달을 차지하는 종족, 존재들이 지구를 차지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달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느냐에 따라서, 지구와 지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확실하다는 확신이 서는데, 그 이유로는, 달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광기의 문제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그러니까7~9세 무렵에는, 달이 만월이 되면, “정말 온 몸의 피가 끓어 오르고, 흥분되고 들뜨는 그런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이유를 모르지만, 흥분되고 고조된 의식 상태, 신체 상태가 되곤 했죠.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달이 만월이 되면, 인간이 늑대로 변한다는 늑대인간 전설이 나온 것입니다. 달이 인간을 광기로 몰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전설이나 설화, 이야기 속에는 진실이 내포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달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짐승 들 생태계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달의 영향은 제가 성장하면서 점점 사라져 갔죠. 후일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달을 프로그래밍 하는 존재들이 달을 바꿔 놓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달이 만월이 되어도 그런 현상은 없습니다. 달을 프로그래밍 한다? 가능할까요?

 

 

4,5차원 영적 과학 수준, 생명을 창조하고, 광대한 우주를 초광속으로 이동해 가는 기술을 지닌 종족이 있다면? 그들이 지닌 생체 유전공학 기술이 어디에 이르러 있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주전쟁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수준에 있는 존재, 종족 간의 전쟁일 뿐 입니다. 우리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주로 진출하고 식민지를 건설하고 많은 진보를 이룩한다고 해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달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달을 프로그래밍 한 존재들이 있다면,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달이 다르게 프로그래밍 될 것이며, 그러한 결과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유도하겠죠. 대체적으로 본다면, 지구 인류의 발전을 저해하고, 싸움과 분쟁, 투쟁과 알력을 유발하고, 전쟁과 폭력, 극단적 이기심과 탐욕을 부추기며, 과도한 성욕에 시달리게 만들고, 인구를 폭발시키고, 살기 힘든 지옥의 행성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아젠다가 엿 보입니다.

 

 

보다 높은 차원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아젠다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지구를 암흑의 네트가 둘러 처진 감옥으로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파충류 계열의 종족들과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종족들이 오래 전부터 그런 짓을 해 왔다고 보입니다. 지구를 소유했다, 지배하고 있다는 관점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왜 인구가 폭발하였을까요? 현재60억 입니다. 지구는 제가 듣기로는, 약5억에서10억이 적절하게 수용될 수 있는 인구라고 합니다. 이 이상이 되면, 환경파괴와 오용, 훼손 그리고 밀집된 인구로 인한 스트레스 등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폭발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적인 측면에서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현대 지구 문명이 대단히 흥미로운 시기이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대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많은 숫자의 영들이, 현대 지구 문명 사회에 환생하기를 바랬다는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영들이 많이 환생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들이 살던 시대와 비슷한 수준의 기술과학 문명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들이 살던 시대에 그들이 지은 카르마, 업보를 갚으려면, 그들이 살던 시대와 같은 시대와 도래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카르마는 아주 긴 세월 동안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영들이, 현대 지구문명은 하나의 전환기에 서 있으며, 많은 영적 의식의 자각과 발전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년 지복설 및 지구 문명의 대전환 같은 주장들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 문명은 과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며, 이런 과도기에서 많은 배움과 경험 그리고 의식의 비약적 진보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숫자의 영들이 환생을 재촉했다는 것입니다.

 

 

항상 두 가지 이중 모드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 문제인데요. 영적인 측면과 물질 세계 및 물질 세계를 지배하는 다른 세력, 의식 구조들,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의 개입에 의한 어떤 결과들입니다. 이 두 가지가 상충되고 모순되는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즉, 영혼 세계, 지구 영단에서 보는 관점과, 지구를 물리적으로 지배하는 외계종족들과 물질세계의 창시자들 입니다. 이 두 가지 모드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에 얼핏 보면 모순이 생기는 것 같지만, 실제로 상세하고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여기에 많이 숨어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다만, 수없이 많은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여성들의 월경입니다. 달마다 치르는 행사입니다. 이 월경도 달에 의하여 생긴 영향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의도된 생체 공학적 실험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도, 외계인들과 연관이 된다고 보입니다.

 

 

왜 연경이 안 되고 월경이 되었을까요? 만약 달이 없었다면, 여성들의 생체리듬과 생리작용도 태양에 따라갔을 것입니다.즉1년에 한번만 생리를 하는 형태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월경이 된 결과로서, 인구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왜? 하면 임신하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연경이라면? 1년에 한번이므로, 임신이 잘 안 되게 됩니다. 인구 폭발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좀 더 살기 쾌적한 조건의 행성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 인류 문명은 보다 고차원적으로 발전된 존재들의 실험장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가설 들 중 하나인데요. 제가 생각해 왔던 관점도 이와 동일합니다. 지구를 거대한 암흑의 네트가 둘러쳐진 홀로그램의 감옥 혹은 실험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본 영화가 인상이 깊은데요. 외계인들이 일종의 매트릭스 행성을 만들어 놓고, 인류 문명을 배후에서 조정 통제하며 실험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구와 똑 같은 행성입니다. 도시가 있고 나라가 있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구에서와 같은 형태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출근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연애를 하고, 싸움을 하고 협상을 하고, 웃고 떠들고, 놀고 일합니다. 그리고 살고 죽죠.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모든 사람들이 동작을 정지합니다. 시간이 정지된 것입니다. 도시와 국가 그리고 행성이 정지됩니다. 사람들은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외계인들이 내려 옵니다. 그리고 뭔가 데이터를 검증하고, 조사하고, 분석하죠. 그런 후, 다시 뭔가를 변경하고, 그 매트릭스 세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자신들이 해 온 일들을 반복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아마20년 전쯤 본 영화인데요. 참 재미가 있고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이후 등장한 것이 매트릭스1,2,3입니다. 그리고 또 아발론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들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도출됩니다.

 

 

지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인간보다 월등하게 발전된 존재들이 만든 거대한 실험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영적인 측면에서도 그런 관점이 대두됩니다. 그러나 물질 세계의 관점에서도 그런 관점이 유효합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그들은 나노 초의 단위로 통제가능한데, 인간의 의식에 대한 통제입니다. 나노 초란 말이죠, 10의 마이너스9승입니다. 0.000000001초 입니다.

 

 

아마 나노 초 단위 그 이상도 가능할 겁니다. 그들이 이룩한 진보의 수준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인간을 창조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모르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창조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영혼이 탈 것인 육체를 창조한 존재들이 있다고 본다면, 도대체 모를 것이 없다는 관점이 가능합니다.

 

 

인간 의식이 감지할 수 있는 영역은 대단히 좁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봅니다. 영화는 프레임 단위로 움직이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여러 장 연결해서 붙여 놓고, 돌리는 거죠. 보통 모니터나, TV의 설명서를 보면, 주파수 개념이 나옵니다. 주사율, 수직 주파수, 리플레쉬 비율이라고 표현합니다. 보통TV의 경우는 그것이60Hz 입니다.

 

 

60 헤르츠라는 의미는, 1/60초 동안 하나의 프레임(화면)이 생성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1초 동안에, 60장의 프레임(화면)이 발생된다는 의미입니다. 눈 한번 깜박 할 때, 60장의 화면이 연달아 겹쳐서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래는 사진인데, 그 사진이 연결되어서 빠르게 표현되는 형태가 되고, 동영상으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실제는 사진, 즉 정지화상입니다. 그걸 연속으로 연결해서, 빠르게 디스플레이 하는 결과로서, 사람의 눈에는 움직이는 영상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그걸 리플레쉬 비율, 수직 주사율이라고 표현하고 그걸60 헤르츠, 70 헤르츠로 표현하는 겁니다. 60 헤르츠란, 1초에6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연결하여 깜박거리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결과로서, 사진이 동영상으로 보이게 되는 겁니다.(전자공학)

 

 

이런 과정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런 필름들 영화들, 동영상 속에, 교묘하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게 해 놓고, 교묘하게 그60장의 프레임(화면, 사진)속에 다른 기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우리 눈에는, 그냥 드라마 영화 광고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무의식 속에는 그러한 내용을 삽입한 자들의 의도대로, “무언가가 각인된다’는 것입니다.

 

 

광고업자들이 종종 활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에 금지되어 있다고도 하죠. 이게 실정법인지 아니면, 이런 내용을 아는 정부기관이나 정보기관에서 제지하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일반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거의 모릅니다.

 

 

만약60장의 프레임, 즉1초 동안60번을 깜박거리는 화면, 사진 속에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교묘하게 삽입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분명히 우리는, 그냥 김태희가 나오는 광고를 봤는데, 그 광고에 교묘하게 코카콜라의 이미지가 각인 되는 겁니다. 시각적으로는 김태희가 입은 옷이나 다른 것들이 보이겠죠. 그러나 무의식 적으로는, 코카콜라가 인식되는 겁니다. 이걸 최면, 암시, 혹은 다른 세뇌 광고 수단이라고 표현하죠.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세뇌,암시,최면을 걸 수 있다는 것, 이게 기본적, 초보적인 수단에 속한다는 점을 알아 두십시오. 제가 매일 같이 마인드 컨트롤이니, 최면, 환각이니 떠드는 것들이 바로 이런 기본적 수법이 변형된 여러가지 수단들에 의하여 가능하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

 

 

정부관계자(한국은 아마 이런 거 잘 모를 겁니다. 미국 같은 곳입니다), 정보기관에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요즘은 한국도 이건희의 영향으로 많은 걸 알게 되었을 겁니다. 물론 그들만 알겠지만 말이죠. 저도 이런 사실들을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이건희회장도 내 아이디어 많이 도용했습니다. 특허 침해입니다. 보상금에 추가해야 합니다.

 

 

이런 기법을 악용하면, 분명히 똑 같은 뉴스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데도, 전혀 다르게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이 다르게 인식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2008년6월 이후부터 제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파충류로 추정됩니다.

 

 

요즘 제가TV나 드라마를 보면 과거와는 아주 달라 보이는데요. 이게 왔다 갔다 합니다. 어떤 경우는 과거에 제가 보던 정상적인TV뉴스이고 드라마 같아 보이고요, 어떤 경우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왔다 갔다 합니다. 이게 바로 주파수 조절, 이미지 변형 수법의 결과라는 추정입니다. 이명박, 이건희가 이런 장난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관점입니다.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속이려는 것입니다.

 

 

이제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한가지 툴 Tool을 설명해 본 것입니다.

 

 

어쨌든, 1/60초 동안의 변형, 바뀜 조차도 우리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노 초 단위가 된다면 이건 도저히 대응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인간 종족, 육체를 창조하는 기술을 지닌 종족, 존재라면, 못 할 짓이 없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기술을 지닌 종족, 존재라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실험하고,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문제죠.

 

 

그런 관점에서 과거에 본 영화는 많은 것들을 시사해 줍니다.

 

 

종종 저는 사람들이 “머리만 좋은 헛 똑똑이들이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들 세계에서나 “나 잘 났다”고 큰소리 치는 거지, 그 이상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멘사가 있습니다. 지구 차원의 천재 교육기관이라고 합니다. 멘사 같은 것들도 실은 외계인들과 연관되어 있다 혹은 지구를 지배하는 어떤 세력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하늘 위에 하늘이 있고, 그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희 같은 사람은 이런 내용들을 다 알 겁니다. 그래서 장난을 치죠.

 

 

그리도 저는 이걸 알기에 폭로하고 대들지만, 이 사람들이 지닌 조직력이나 힘이 막강해서 두들겨 맞고 정신병자 취급 당하고 그러는 겁니다.

 

 

지구는 거대한 실험장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입니다. 우리는3차원적인 현실에 구속되어,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눈치 챈 불여우들이 이런 기법들을 활용해서 세상과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래서 그렇다고 폭로하고 대드는 놈이 나 같은 놈입니다.

 

 

어쨌든 달로 인해서, 여성들이 월경을 하고, 수시 임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폭발하고, 지구는 살기 힘든 행성이 된 것이고요. 게다가 왜 사람들이 성적으로 그렇게 강한 욕망에 시달리게 되었을까 하는 점도 의문입니다. 상당히 성욕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것도 사실은 생체공학적으로는 조절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억제하기 힘들게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왜 그럴까요?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성교하게 하고, 여성은 달마다 임신이 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보다 높게, 깊게, 넓게 세상을 보고, 의식의 차원을 높여 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하는 의문도 대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들의 주요 아젠다는 두 가지인데요.

 

 

탐욕과 성욕입니다. 물질적인 욕망, 그리고 그 물질차원의 욕망이 모든 것이라는 식으로 유도해 가는 것, 그리고 성욕입니다. 이 두 가지에 몰두하게 만들어 놨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권력이란 무엇일까요? 유효적절하게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지배의 툴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보다 낮은 것들에 집착하게 하고, 그 위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 고통 받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보입니다. 실제로는, 현재의 과학기술을 잘 활용하고, 여러 제도를 잘 개선해 나간다면,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힘들 이유는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술들은 가려지고 감춰져 있다고 보는데요. 그냥 현재의 경제구조나, 문명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좀 더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다는 겁니다.

 

 

경제의 개념도,이상합니다.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 구분이 안 되는 이상한 경제개념입니다. 경제를 위한 경제, 권력을 위한 경제개념입니다. 사람들은 본래 세상이 그러니까~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건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그리고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실험장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치밀하게 지배 아젠다 혹은 실험을 위한 필요요소들을 지구 문명에 심어 놓았을 겁니다. 그게 하나의 지배전략 혹은, 실험을 위한 어떤 조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것들을 우리 인류는,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 뿐이라는 역설도 가능합니다.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렇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다른 관점으로 볼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섹~스~, 스포츠를 이용했던 전례를 우리는 압니다. 사람들 조차도 그런 짓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초월해 있는 또 다른 힘들, 세력들이 있다면 인간을 다스리려고 할 때, 어떤 식으로 다스릴까요? 이런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이 있지만 감추겠죠”더 잘 먹고 잘 살게 해 줄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감추는 겁니다. 왜? 경제가 하나의 지배 수단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욕을 부추기고, 거기에 몰두하게 만들 겁니다. 다른 것들, 보다 높은 것들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왜 그렇게 성욕이 강할까요? 이거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반면에 여자들은 성욕이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성매매가 생깁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발합니다. 이건 왜 그래야 할까?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성매매도 여자나 남자가 똑 같은 성욕을 지닌다면 생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물론 여자가 남자처럼 변한다면, 가족과 가정이 유지되기 힘들 것이고, 전쟁과 투쟁은 더욱 격렬해 질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겠지만 좌우지간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그런 요소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경제는 왜 이래야 해?도대체 누굴 위한 이익, 이익이고, 누굴 위한 효율제고일까?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만들고, 필요보다 더 만들죠. 그리고 안 팔리면 폐기하고 버립니다. 자본주의 경쟁체제라서 그렇다는데, 실상은 경쟁체제도 아닌 것이, 가진 놈들이 다 가지고 있죠. 경쟁이 안 되는 구조인데도, 경쟁이라고 말하죠. 정보, 지식, 기술을 다 가지고 있고, 미래까지 내다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경쟁이 뭔데? 경쟁이 안 되는데도 경쟁이라는 거죠. 과거부터 신의 아들들, 용의 자손들 어쩌고 하는 신화와 전설이 많습니다. 그들은 대대로 왕족이거나 귀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엄청난 부를 거머 쥔 재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신의 자손, 용의 자손들로 불리우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지배세력이 존재한다면? 지구가 하나의 실험장이고, 지배되는 식민지라면? 높은 곳에 앉아 있는 세력들이 뭐를 할까요? 어떤 식으로 운영하려 할까요?

 

 

유토피아는 당근 안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체제가 불가능해 지죠. 그렇다면?

 

 

교묘하게 포장된 자본주의 경쟁체제로 가는 겁니다. 물론 실상은 경쟁이 아닙니다. 이미 밑바닥에 다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감추고 안 알려 주는 겁니다. 딱 그 정도만 주는 식으로 가는 겁니다. 과거에 회사를 다닐 때도 보면, 급여 수준이 정말 머리가 영리한 녀석들이 만든 “의도된 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죠. 급여 수준이 그냥 “간신히 살 수 있는 정도의 선, 어느 수준이상으로 호사를 부리기 힘든 수준에 적절하게 교묘하게 맞춰져 있다”는 겁니다.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말이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떠나서, “고착된 개념으로서의 삶의 질이나, 수준이 교묘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계층적 차별주의 관점”이란 결국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지구 지배전략과 같은 의미입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관점은 결국, “삶의 질에 대한, 삶에 수준에 대한 인위적 통제”입니다. 1군에 속할 사람들은, “무제한으로 살 수 있다”는 특권이 부여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전체의0.1% 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룹 별로, 먹고 사는 수준이 대체적으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급여도 그 수준에 맞게 정확하게 계산되어 책정되죠.

 

 

경제라는Tool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결국 지배수단 입니다”

 

 

물론, 무한경쟁, 능력껏,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한다, 게으르면 실패한다는 여러 그럴 듯한 옳은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는 것입니다. 고만 고만한 수준에서는, 그게 맞습니다만, 크게 높게 올라서면, 그게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높은 수준에 서 있는 존재들이, “지배계층”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계층은 전체의0.1% 혹은 그 이하입니다. 0.001%일 수도 있죠.

 

 

이들이 사실은 핵심들입니다. 전체를 놓고 보면, “그럴 듯 합니다” 다 맞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지위나 높은 위치, 권력, 특권계층으로 가게 되면, 그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게 그들이 가진 교묘한 아젠다, 지구지배전략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창의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건 고만 고만한 사람들끼리의 얘기일 뿐 입니다. 논점의 핵심을 잘 봐야 합니다. 평범한 진리나 상식, 보편타당한 관점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수준의 지배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죠.

 

 

항상 문제를 볼 때는,”원래부터 그랬으니까” “세상이 그런거지” “그게 맞는거 아냐?”라고 생각하면, 갈릴레이 같은 사람들을 화형시키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 항상 “다르게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합니다.

 

 

이런 관점이 왜 중요한가 하면, 열심히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대략 놀고 먹자”는 그런 의도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실상은 그게 아닌데,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는데,고걸 막아 놓고, 적당히 먹고 살 정도 혹은 약간 배가 고픈 상태로 만들어 놓고, 그Tool을 악용해서, 지배를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쉽게 표현하면, “비정규직” 같은 문제들입니다. “노동력 착취”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돈을 절반 혹은2/3 밖에 받을 수 없죠. 착취된 몫은 배부른 돼지들의 배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뜩이나 살찐 돼지들이 더 살이 찌게 되는 결과가 초래될 뿐, 사람들 전체의 삶의 질이나 수준을 향상시키거나, 사회를 보다 더 잘 살게 만드는 일과는 무관한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리고 “사람의 가치가 평가절하” 됩니다. 사람의 가치가 평가절하된다는 것은, “돈, 경제를 악용해서,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가치가 상승하여, 인건비가 높아지고, 일하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진다면, 사람을 돈이나 경제로 묶어 놓고, 억압하며,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약화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잠깐 생각해 보십시오. 왜 “딱~ 고 정도만 줄까” ‘왜 이래야 하지?” 삼성전자 다닐 때도, 96년,97년 경 대리시절 월급150만원 받았습니다. 간신히 먹고 살았습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요. 이런 돈이 가진 위력은 엄청납니다. 사람들이 할 말을 못하게 만들죠. 복종하게 만듭니다. 이런 구조가, 단순히 본래 그래서 그렇다고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래 세상이 그러니까? 가 아닐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광의적으로 전 지구차원에서 지구 문명과 사회를 그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 후, 지구에는 새로운 지배세력들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들의 작업 결과는 아닌지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딱 먹고 살 정도의 급여만 지급 받을까요?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급여를 만약 많이 받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 많이 소비하고 즐기며 살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을 하지 않고 놀거나, 게으르게 살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면? 경제는 잘 돌아갔을 것입니다. 물건이 잘 팔리고, 장사가 잘 되는데, 돈 벌 욕심으로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을 했겠죠.

 

 

그러면? 인플레이션? 공급되는 재화에 비해서, 사람들이 가진 돈이 너무 많아서, 물건 값이 오르고, 경제가 "거품이 된다?"는 현상이 나올 수 있을까요?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인플레이션이란, 사람들이 가진 돈에 비해서, 재화 즉 사람들이 먹고 쓰고 입고 놀고 즐기는 물품들의 양이 적어서, 물건 가격이 오르고, 경제가 버블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정말요? 장사 잘 되고 사업 잘 되는데, 일 안하고 놀까요? 더 열심히 하겠죠. 물건 더 만들고, 장사 더 열심히 하면서 돈 벌고 부자되려고 할 겁니다. 인플레이션?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제란, 이런 식으로 왜곡된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을 조금 주어야 인플레이션이 안 생긴다? 돈을 조금 주어야,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는 관점입니다. 이게 지배를 위한 전략입니다. 일이란, 비전, 성취욕, 도전욕, 열정입니다. 아~ 이렇게 잘 되네~ 열심히 해 보자~ 이런 겁니다. 돈 더 주면 일 안하고 논다고요?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 듯한 경제논리 들이밀고, 배후에서 경제를 조작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실물경제와 허수경제 즉, 증권, 주식, 선물, 차입금 및 이자 등의 개념은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만 아십시오. 그리고 얘네들이 조작하는 곳이 바로, 주식, 증권, 선물, 이자 등 금융입니다. IMF 왜 발생했습니까? 여기서 터지는 겁니다. 금융입니다. 그런데 금융은 실제 경제가 아닙니다. 거짓입니다. 허수입니다. 사람의 심리일 뿐 입니다. 실물 경제는 그게 아닙니다. 사람의 심리를 그들이 통제하죠.

 

미국의 대공황 시기,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먹고 입고 잘 수 있는 식량과 재화가 있었음에도, 굶주림에 직면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래야 했을까? 이게 경제입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먹을 식량이 있고, 입을 옷이 있죠. 그리고 그걸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망했다고 공장은 문을 닫고, 농부와 목축업자들는 식량을 내다 팔 길이 없어서 폐기해 버립니다. 그리고 일을 안 해 버립니다. 돈벌이가 안 된다 이거죠. 그래서 결국 식량이 있고, 재화가 있는데, 굶주리고 길바닥으로 나 앉아 버립니다.

 

 

경제에 위기가 닥친 겁니다. 그런데? 실물 경제를 보면, 그건 아닌데? 이상하네~ 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심리적 영향입니다. 그리고 경제구조의 허점들인데, 그 허점은 왜 생겼을까요? 사람이 잘못 했을까? 아니면 의도적일까?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냥 피상적으로 보지 마시고, 실물만 봅시다. 식량이 있거든요. 저기 옷도 있고, 자동차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식이 폭락합니다. 왜?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버블 운운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주식이 폭락하고, 회사 신용은 급락하며, 회사를 돌릴 자금을 구할 곳이 없어집니다. 이게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 전체 경제가 망하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래서 만들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먹고 입고 자고 할 수 있는데, 굶주리게 됩니다. 이게 도대체 왜 이래야 해? 라는 의문을 한번 가져 봅시다.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서 그런다고요? 엿이나 처 드시지요. 사업 잘 되고 돈 잘 벌고, 잘 나가는데 일하기 싫다고요? 월급 많이 받고 가족과 즐겁게 사는데, 일하기 싫다고요? 에라리 쌍~놈의 새~끼들아.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욕이다. 이 개~새~끼들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게 답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모범 답안을 제시해 봐라.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군림하려고 만든 제도이기 때문 입니다. 이것이 나는 답이라고 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허수가 통제하는 수법이 바로 경제입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지배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요 교활한 불여우들의 지배전략입니다.

 

경제란, 아는 놈만 압니다. 경제 논리는, 제가 보는 바로는 지배 구도 구축을 위한 아젠다 입니다.

 

저도 경제에 문외한 입니다만, 잘 생각해 보시면 이러한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고요. 저기 저 높은 곳에 있는 극소수 지구지배세력들입니다. 이들이 만든 경제고, 이들이 만든 사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죠.

 

 

언젠가 진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 모두가 들고 일어서서, 저들과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과거에는, 왕과 귀족들이 통치했습니다. 주먹, 칼, 총으로 밟아 대고, 신분차별이 존재했죠. 그 시기는 그렇게 통제했고, 현대에 와서는 경제라는 무기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유서 깊은 유럽, 미국의 명문가들과 보이지 않는 거대권력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용의 자손들이거나, 이른바 신적 존재들, 외계인들의 자손들일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0.001%에 속할 실질적 지배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도, 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도 결부가 되겠죠. 영적으로 본다면, “눈물 젖은 빵을 씹을 필요가 있어서~”라는 배움의 의미도 결부됩니다. 이런 저런 관점을 혼동하면 안 되는데요.

 

 

여기서 논하는 관점은, “왜 더 잘 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래야 하지?”라는 물질 지구사회, 인간 사회의 관점입니다. 영적 관점에서는 다르게 봐야 하죠. 이걸 혼동하면 안 됩니다. “못 먹고 못 살고 고생하는 인생이 있기 마련입니다” 수많은 경험들이 수많은 인간들, 수많은 육체들, 수많은 옷들에게 있죠. 그리고 그건 대부분,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걸 운명이라고 하고, 숙명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결정론은 물론 아닙니다”예를 든다면 “자살” 같은 것들입니다. 글을 적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그걸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하려면 아주 글이 길어집니다. 두 가지 관점으로 압축해서 본다면, 인간의 관점으로 볼 때, 분명히 통치세력, 지배세력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구조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지배를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이 달을 프로그래밍 하고, 지구에 암흑의 네트를 둘러친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지구를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해 왔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하는데? 라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주장은 여러 가지 통로와 채널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져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이것 저것 짬~봉해서 연결 지어 주장한 논리들은 없습니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는, 여러 경험과 배움이 필요한 관계로, 거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재벌도 되고 매춘부도 되고 그런다는 관점입니다. 이거 헷갈리지 마세요. 그러나 똑 같은 거지라고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선진국 거지가 더 형편이 좋기 마련이죠. 전체적인 삶의 질, 수준의 문제를 논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 수준을 본다면, “눈물 젖은 빵을 수십 번 씹어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일이겠으나, 인간의 관점에서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세계가 더 잘 살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는데? 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순된 주장으로 보이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통치 지배기술입니다.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지배 통제가 가능한 수준까지만 알려 주고, 그 이상은 공개하지 않는 겁니다. 정보, 기술이 그렇고, 급여, 경제도 그렇습니다. “딱 그 수준까지만 알려주고, 딱 그 수준까지만 주는 겁니다” 이게 그냥 아무렇게나 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죠. 그리고 이런 짓만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하여간 좋은 머리 가지고 그런 짓만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아~ 우리가 사는 세계의 기술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니까, 일을 이렇게 해야만 먹고 살고, 그래야 돈도 벌고, 그렇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닐까요? 그럴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소수의 지배세력이 높은 자리에 올라서서 다스리는 권력의 단 맛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유토피아 평등사회가 도래한다면, 그들은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안 되게 만든 것이라는 역설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 수준이 안 되어서, 먹고 살려면 힘들게 일해야 하고, 경제도 이런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거대 아젠다를 만든 것이다 라는 의심이죠. 그러나 기술은, 글쎄요. 지금 가진 기술, 공개되지 않은 기술만 공개해도, 뭔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식량 생산이라든지, 공업제품들 사람들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기술들, 에너지 자원 분야의 기술들 말입니다. 그냥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음모가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석유가 있습니다. 자동차를 굴리려면 휘발유를 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휘발유 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동력원에 대한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그런데 공개 안 합니다. 그거 공개하면 석유회사 다 망합니다. 타이어 없이 달리는 자동차도 개발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술이 나오면, 타이어 회사가 망합니다. 유지하려고 하는 겁니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 끌고 나가려는 저항이 있다는 것 혹은 그런 구도,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인 거죠. 기술이 있어도 공개 안 한다는 관점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음모, 그래야 지배 가능하다는 관점 이런 것들입니다. 제 주장은 아마 맞을 것 같은데요. 자본주의 경제체제도 우리는 늘 그게 옳다라는 세뇌 교육을 받는데요. 실제 과연 그럴까? 라는 의심이 필요합니다.

 

 

물론 인간 차원에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의 차원 얘기입니다.

 

 

만일 달에 외계인들이 기지를 구축하고 지구를 관찰하고 있다면? 만일 달을 외계인들이 만든 인공위성이라고 본다면? 만일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를 자신들 소유물로 간주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들, 창조자들이 있다면? 만일 지구가 일종의 매트릭스이고, 거대한 실험장이라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이것 저것 실험해 보는 입장에서, 좋게 하려면 에덴 동산처럼 만들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그렇게 안 하고, 살기 힘든 행성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게 만들려고 했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행성이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혹은 의도적으로 안 좋게 만든다는 관점이며, 이는 지배를 위한 구도다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참고로, 기술이란 놀라운 것입니다. 우주는 풍요의 우주이며, 신의 우주에 인색함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러지?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한 구도이기 때문 입니다.(물론 영적으로는, 배움을 위한 구도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기술 몇 가지만 공개하고, 경제구조만 바꿔도 일거에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의도가 없습니다. 왜? 지배해야죠. 지배게임을 벌리는 것이 더 재미가 있으니까요.

 

 

어린 애들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당근과 채찍을 병행합니다. 그 당근과 채찍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지배하고 통제하기가 쉽습니다. 이건희가 왜 큰소리 칩니까? 돈입니다. 경제입니다. 그거 없으면 굶어 죽습니다. 인생 종치는 거죠. 그게 권력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통제하는 것이다라는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는 실질적 지구 지배세력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어린 애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감히 이건희 따위가~~~?”

 

 

이러한 역 관점에서 세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평균적 인간의 차원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인간 차원에서는 그게 안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배 아젠다”와 “실험 아젠다”두 가지 병존한다면, 지구가 왜 오늘 날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지배를 하려면, 현재의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지구를 보면 그런 체제입니다. 잘 분석해 봅시다.

 

 

월경 시스템으로 바꿔 놓고, 쉽게 임신하게 만들기, 강한 성욕 가지고 거기에 몰두하게 만들기, 인구 폭발하게 만들기, 물욕, 탐욕에 젖게 하고 성욕에 빠져 살게 만들기, 높은 것, 높은 차원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기,

 

 

경제를 왜곡하여, 소수가 다 가지게 하고, 다수는 간신히 먹고 살게 하기(요거 중요합니다. 경제도 지배 아젠다의 하나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고통 받게 하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겁니다. 당근 다른 문제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높은 분들에게 대들 수가 없죠.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주요 수단, 권력의 수단이 되는 겁니다.)

 

 

기술을 감추고 안 알려 주기(기술도 중요합니다. 분명히 기술이 있는데도, 숨기고, 기존의 것만 던져 주는 겁니다. 그래야 아~ 우리는 본래 이렇게 살아야 하니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대략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진보하고 진화하여, 보다 높은 존재로 올라서는 것을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면 언제까지고 가지고 놀 수 있고 지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해 봅시다.(물론 지구 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수준이 그들 수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같은 무리들인데, 다른 점은 한 쪽이 키를 쥐고 있다는 것 뿐 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실험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요소들이, 영적인 법칙, 즉 현상계로의 윤회를 통하여, 물질 세계의 어려움을 겪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혜를 쌓아간다는 아젠다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그것이 “선의에 의한 그리고 교육적 목적에 의한 의도로 구상된 세계”이냐,

 

 

혹은 “악의에 의하여 지배 통제와 발전 진화를 저지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냐의 차이에 있을 것입니다.

 

 

영적인 법칙이나, 영계의 아젠다에 의하면, 그건 선의에 의한 것, 여러 인생을 경험하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영으로 거듭 나라는 의지의 표현일 수 있지만,

 

 

만약, 외계의 다른 존재들, 물리적 세계의 창조자들의 어떤 실험 의도라든지, 지배 통제를 위한 악의적 아젠다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두 가지가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 그러니까 다른 외계문명 권에서 온 존재들은 종종 이러한 지구적 현실의 모순과 문제에 대해서 암시를 주고, 힌트를 줍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계에서 말하는 것은 또 다른데, 이렇게 일이 진행되는 이유가, 영계에서도 이들 고차원적인 어떤 세력들이나 힘이 벌리는 일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관점이 유력합니다.

 

 

보다 높은 차원에서는 보다 낮은 차원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다 알면서도, 그걸 묵인 할 결과일까요? 종종 이런 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져 봅니다.

 

 

영단이라고 합니다. 영혼 세계의 원로들이나 높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이런 사실들을 다 알 것 같은데도, 묵인된다 혹은 방치된다는 측면들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교육적 도구로 본다면 그럴 것이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는데, 그렇게 악화되는 상태로 가는 이유가 된다면, 이 또한 올바른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즉, 교육적 도구이냐 혹은 악의적 지배구도 이냐의 차이입니다.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당신은 깨닫게 되고 진보할 수 있다는 아젠다 역시 옳습니다. 이게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본래는 그게 아닌데,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는 행위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어린 영혼들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영혼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삶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결국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만 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자비, 연민, 동정, 겸손, 사랑의 가치를 모르게 됩니다. 가슴에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냉혈한, 철면피, 악당들은 회개할 수 없고,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측면의 문제와, 의도적으로 악화시키고, 안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는 마치 카르마 Karma의 문제와 같습니다. 비록 과거 카르마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현재에 머물지 않고 진보해 가는 과정 속에 존재하죠. 과거 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는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만들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통받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가 못 먹고 못 사는 건, 네 과거 카르마 때문이니 우리는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나간다면 인도 꼴이 나는 겁니다. 인도 같은 나라는 참 잘못된 관념으로 인해서 고통 받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카르마의 잘못된 해석이죠.

 

 

과거 전생에서 내가 지은 업으로 인하여, 내가 지금 천민 출신 수드라가 되었다 혹은 못 먹고 못 살고 있다 그런데 이건 카르마 때문이니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체념입니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그건 다 카르마 때문이니, 우리가 알 바 아니다 라는 관점을 유지합니다. 그러다 보니, 삶은 지옥이 되고, 고착됩니다. 체념입니다. 이건 아니다 이겁니다.

 

 

인도 사회는 참 이상한 사회인데요. 영적으로 수승한 스승들과 현자들 성자들이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지 속에 머문다는 것입니다.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고, 카르마를 절대 숙명으로 받아 들이며, 체념하고 삽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카르마란 교정의 법칙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잘못된 점이나,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건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 가며 깨닫게 되고 고치게 될 수도 있지만, 한 순간의 깨달음이나, 은총 감화로 인하여 해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은총의 법칙)

 

 

사람들이 손을 잡고, 화해하고 협력하며 서로 돕기 시작한다면, 비록 과거의 죄업으로 인한 결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해도, 그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관점은 사람들의 의식이 진화되는 것에 있는데, 그건 결국, 가슴이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까지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고통 속에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진실된 뉘우침이 있다면 카르마는 해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돕는 것은, 서로가 자비와 연민, 동정과 베품의 마음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확산되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감동하는 삶 속에서, 과거의 악업이나 원한, 악몽은 씻겨져 내려가고 정화될 것입니다.그런 관점에서 카르마를 보는 것입니다.

 

 

카르마를 해소하려면,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을 내밀라”는 예수님 말씀이 계시듯, 철저하게 나를 놓아버리고, 용서하는 자세로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게 힘들죠. 그래서 카르마가 얽히고 섥히고,

 

 

두들겨 팬 놈이 다시 두들겨 맞고, 맞으면 또 패고, 그게 반복되는 겁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이 받아서 지~랄 거리고 있는 것이고요. 초월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 가만 보면, “철저하게 악랄한 악당, 냉혈한, 철면피 들이 존재한다는 절망적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음, 여성 차별 문제에 대해서 논하려다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사는 재미가 없거나, 달리 할 일이 없을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히 아노미 현상, 최면, 환각 등으로 고통 받을 때,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제가 적는 글에는 많은 진실들, 진리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주저리 주저리 적지만, 수십년 간 보고 듣고 읽고 사유해 온 결과물들이니까요. 전부 옳지도 않고, 전부 틀리지도 않았으며,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수준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2012년2월7일오후6시15분   박 종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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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무한의 우주로의 도약/외계문명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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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꿈, 로망, 우주로의 진출!!!

 

 

광대무변 廣大無邊한 저 아름다운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하고, 개척하고, 여행하는 것은, 인류의 공통된 소망이자, “최고의 판타지”라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인류의 지적 호기심과 열망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 왔으며, 모르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고, 발전 진화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왔던 것이죠”

 

 

비록, 우리의 현대 문명이, 문명의 발전단계를 거꾸로 밟아 왔을지도 모른다는 “고대 문명 선재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아갈타 문명 등 초 고대문명이 존재했을 지도 모르며, 이 당시 문명은 현재 우리의 문명보다 월등하게 진보된 상태에 있었다는 설”이 존재하지만,

 

 

어쨌든 우리 인류는, 고대 원시시대의 야만성에 벗어나, 이제 문명화 된 세계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니,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스타 트랙Star Trek 시리즈에 대한 내용들이 눈이 띕니다”

 

 

스타 트랙Star Trek 시리즈는 저도1980년대, 1990년대에 본 기억이 있는데, SF 공상 과학 시리즈 물 중 가장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그 내용이 혁신적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로부터 어떤 영감 靈感을 받았거나, 혹은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천체, 우주관련 이론이 적용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된 연대가 1960년대 입니다.

 

스타 트랙 오리지널 시리즈는1966년부터1969년 사이에 제작되었고,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는1987년부터1994년 사이에 제작되었다고 하죠. 제가 본 것은 아마도,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였을 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순간 이동 기술”입니다.함선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특정 장소, 즉 “순간 이동 제어장치”에 서면, 순간적으로 원하는 장소로 “유연하게 인간의 육체가 순식간에 이동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함선, 비임 쉽에서 지상의 특정 위치로 이동해 가는 방식으로 “순간 이동 방식을 쓴다는 설정입니다”

 

 

다른 진부하고, 수준 낮은SF 공상 과학 영화에 비해서, 이 영화는 모든 면에서 대단히 진보한 창의적 발상, 상상, 판타지를 구현해 냅니다. 아주 세련되고, 지적이며, 고도화 된 지성과 상상, 판타지, 창의성을 지닌 작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이 영감을 주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들과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판단이 듭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면서도, 스타 트랙Star Trek과 연관된 내용들을 보면, 도대체 이게 인간이 만든 것일까? 에 대한 의혹이증폭되는 내용의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은하계 銀河系 내의 어떤 지도, 각 항성계 恒星界와 그 항성계, 성단계 星團界에 속한 외계 문명권에 대한 구분 및 명칭, 그리고 구역별 지도 및 은하계 각 구역별 과학적 구분 방법”등 입니다. 아무리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도, 전체 지름이10만 광년에 이르고 있으며, 약2천 억개 이상의 항성이 존재하는 이 거대한 은하계 내의 각 지역 별 “문명권, 문명을 지닌 행성의 명칭과 지리적 위치” 등에 대해서 이토록 자세하게 구분해서 창의적으로 없는 것을 만들어 내어서, 정보를 작성할 수 있을까?”

 

 

게다가, 은하계를 과학적으로 권역 별로 구분해 놓은 자료를 보면 더 골 때립니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천재적인 과학자들이었거나, 아니면 외계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기존에 존재하는 은하계 문명권에 대한 일말의 정보를 인류에게 준 것을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이들 외계 지성체들은, 인류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죠. 간혹 모습을 드러내고,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며, 대부분은 인류사회에 섞여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거나, 혹은 그 존재 자체를 숨기고 은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사례가 1970년대에 행해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의 방문, 컨택 기록”입니다. 스위스에 살고 있는 빌리 마이어를 방문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대한 기록이죠. 사실 이 기록만큼 신빙성이 높은 기록도 없습니다.

 

 

나머지 이른바 “컨택자들, 외계인들을 만나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록은 “믿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죠” 예를 들자면, 금성이나 토성, 화성 같은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도 지적 문명이 존재하고 있고, 거기서UFO가 오고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조지 아담스키” 같은 사람은 금성인 金星人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러나 저는 이러한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분명히 태양계 내에는,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문명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이는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뭔가가 있다면 그건 인간과 동일한 육체를 지닌3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영적인 문명, 그러니까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4,5차원 측면의 문명권)이거나, 사후 세계 측면의 영계차원의 문명일 것입니다. 이걸 잘못 해석한 경우라고 보입니다. 금성은 분명히 인간이 살기에는 너무도 척박한 행성입니다. 그런데 뭔가가 있다면, 영적인 문명입니다. 즉,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차원이 다른 곳이죠.(지구인류가 믿는 바에 따르면 사후 死後 세계입니다)

 

 

그리고, Edgar Cayce 역시도, 이런 점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안에,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내의 각 행성마다에는, 지구의 사후 세계 그러니까 영계 靈界에 해당될 차원의 세계가 모두 존재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도, 영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죠. 개념이 틀린 겁니다. 저도 이런 개념을 잡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Pleiades Cluster성단에서 온 외계인(타이게타 항성계, 에라행성)들은 인간과 비슷한 신체를 지닌3,4차원적인 존재로서의 물질 문명을 지닌 존재들이 아니었느냐 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점을 두고, “외계인이다 아니다”로 나눌 수 있다고 보입니다. 외계인이란 말의 의미는, 외계 外界에서 온 인간 人間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 人자를 씁니다. 즉, 인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조건 하에 있는 물리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을 의미하죠. 에테르 체Ether Body를 하고 있거나, 아스트랄 체Astral Body를 하고 있다면, 외계인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외계, 우주로부터 온 지성체 知性體들, 에너지Energy들, 혹은 영적 靈的인 존재들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진보한 외계인들은 대부분 “텔레파시, 思念傳達”를 쓸 수 있다고 하며, 이런 능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고 의도하는 바에 대해서 “영감, 직관적 느낌의 형태로 힌트를 주거나”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죠”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들의 기본 정책, 전략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우리가 외계문명이 있다 없다 떠드는 건, 우스꽝스런 개그 쇼에 불과할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보고, 읽고, 감상하는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이들 외계인들은, 그들의 발전된 외계 문명과 과학기술에 대한 어떤 영감과 힌트를 주고,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류의 정신적, 기술적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악성 외계인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해 害가 되는 존재가 있다면, 도움을 주고, 이끌어 주는 선의의 외계인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제가 늘 주장하고 있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들은 명백하게 인류에게 해 害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이들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죠.

 

 

아래 자료를 보면, 도대체 누가 이런 자료를 만들었을까에 대해서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료를 만들려면, 독창적인 창의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뭔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진실을 일부라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죠. 과학적인 지식이나 우주관련 정보 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누가 만들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당연하게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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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타 트랙에 나오는 비임 쉽Beam Ship 빛의 우주선, 우주선의 초광속 超光速 비행기술에 대한 설명과 광속을 초월하여 광속의 몇 배수로 비행하면, 어떤 식으로 일이 전개된다는 식의 설명, 과학적 논리는 더 기가 막히죠. 이른바 워프 이론입니다. 과거에는 본 적이 없는 자료들이 종종 보입니다. 지구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만든 자료라기 보다는 뭔가를 아는 존재들이SF 공상과학을 가장하여 “진실을 슬쩍 섞어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거죠.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건, 광속에 도달하면,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시간은 정지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 아는데, 광속의 몇.십.배.수.를 초월하는 속도를 낸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죠. 시간은 당연히 정지될 것인데, 혹시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추론도 가능하죠.

 

 

그러한 수단이 바로, “관찰자로서 외부에서 비임쉽 우주선을 바라다 보는 사람들”과 그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간에 발생되는 시간 차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입니다.

 

 

예를 들어서, 2백만 광년 光年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까지 빛의 속도로 우주선이 날라 간다면,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은 시간의 경과를 거의 느끼지 못한 상태, 즉, 우주선 내의 시간은 거의 정지상태에 머무는 상태에서 “광대무변한 거리 저 쪽으로 이동해 가겠지만”이를 외부에서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 시간은 정상적으로 흐르는 상태에 있으므로, 관찰자들에게는 무려2백만년의 세월이 흘러 버리게 된다는 문제가존재하죠. 이걸 보정하는 기술이 없다면, 광속을 초월하는 초광속 기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도 “워프” 라는 개념이나오는 것 같습니다. 즉, 시간의 손실, 시간의 위상차이 없이 순간적으로 도달해 갈 수 있는 비행거리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과 우주선 외부의 관찰자들이 동일 시간대로 가게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아마도 이게 워프의 개념으로 보입니다만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단계의 문명을 지닌 외계문명은, 도대체 어디까지를 탐험해 보았을까?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들게 됩니다. 그들은 은하계 내에서만 머물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 광대무변 廣大無邊, 상상을 절 絶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를 지속적으로 탐험해 왔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가 보았을까? 에 대한 당연한 의문이죠.

 

 

우주에 연관된 사진을 보다 보면, “머리가 아득해 지는 느낌, 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고 광대무변한 우주의 크기에 압도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보면 못 느끼지만, 실제 그 거리나 공간의 부피, 크기가 광대무변하다는 점을 생각해 가며, 보면, 아찔할 정도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그렇습니다. 이 점에서 저 점으로 이동해 가려면 도대체 그 거리가 얼마이고, 그 공간의 광대함은 도대체 무엇으로 비교하여 측량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外界人들은, 우리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다른 우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기원을 밝히고자, 우리 우주를 벗어나서, 보다 큰 우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우리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엄청나게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학설은 이미 지구 천체 물리학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이론입니다. “다중 多重 우주론”입니다.

 

 

우리 우주를 벗어나면, 우리 우주를 탄생하게 만든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우주를 또 감싸고 있는 초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은 이런 우주를 앱설루텀 우주라고 표현한다고 하죠. 그들도 그 이상은 나아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에도 뭔가가 있을 것이겠죠. 무한대로 펼쳐져 가는 “양파 껍질 같은 형태의 우주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주는 고사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조차도 잘 모르는 우리 인류,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지구 행성에 있어 왔던 고대 古代의 역사조차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역사는 고작 약1만년에 달하는 역사들뿐 입니다. 그 이전 역사는 잘 모르죠.

 

 

차례 차례 탐구 探求하고 알아가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삶의 커다란 즐거움과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죠. 차례 차례..

 

 

지구를 벗어나 도약하게 된다면, 보다 광대무변한 또 다른 신세계 新世界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 광대함이란 상상을 절 絶하게 될 것이죠. 인류는 이제 출발 선에 서 있는 존재들이죠.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실제로도, “은하연합”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은하계 내의 지적 문명권이 연합하여 하나의 은하단체, 국제기구를 결성해 놓고 있다고 하죠.

 

 

실제 존재한다면, 그 규모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할 것이며, 그들의 문명과 의식 수준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에서 본, 총천연색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조용히 떠 있는 거대 우주선들, 이른바Beam Ship들입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3학년 무렵입니다. 외계인이라는 개념조차도 모를 때였습니다. 그 때 본 우주선들의 형상은, 지금 세상에 공개되고 있는 이른바UFO와 형상이 비슷했죠. 시가형의 형태로서, 청백색을 띄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보게 되는UFO와 거의 일치되는 형상입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인가, 내가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문명과 교류하던 시기, 혹은 그러한 문명을 구축한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정이 가능해 집니다.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Atlantis 시대에 그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제가 목격한 것이 지구에서의 경험에 의한 것들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행성에서의 경험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어떤 요인으로 그런 꿈을 꾼 것일까요?

 

 

어렸을 적엔, 어느 비행체 같은 것에 탑승하여, 어두운 하늘을 낮게 비행해 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꿈도 꾸었죠, 아래 지표면이 낮게 보인 점으로 미뤄, 그 비행체가 낮게 비행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dgar Cacye는 자신이 사후 死後에 미국에서 다시 환생 幻生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시기는 약2100년대라고 했고요. 미래를 꿈으로 본 것이죠. 그 당시 그가 다시 태어난 미국은 거대한 자연재해로 대부분의 지역이 수몰되고, 많은 지역이 파괴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환생을 했다고 주장하여,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하는 대상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그를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에 태워서 그가 태어나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미국 내 지역을 여행하며 연구를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서기2100년대가 되면 인류가 과학이 발전하여, 그런 비행체를 개발한다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외계 지성체들이 지축의 이동등과 같은 거대재난을 당한 지구로 와서, 인류를 구원해 준다는 얘기일까요?  인류가 그때까지 조용하게 떠 다니는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이므로, 외계문명이 개입한다는 얘기가 될 것도 같습니다.

 

 

모든 예언이2012년과2013년 사이에 지구에 거대한 재난이 닥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축 地軸의 이동입니다.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집단의식의 원형이 극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파멸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어머니 지구는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이미 초월하여, 고통 속에 놓여 있다고 하죠. 인간 세계의 이기주의와 탐욕과 같은 부정성 그리고 자연파괴와 환경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 요소들이 쌓이고 쌓여 지구가 지탱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들은, 그것을 깨끗하게 치워낼 수 있는, 의식의 대대적 변환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대대적인 물리적 정화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연적인 재난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지축 地軸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에드거 케이시도, 1936년에 지구 내부에서 핵 核이 이동하여, 지축이 기울어지고 있으며, 힘의 균형이 깨진다면, 언제든지 대재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재난이 일어난다면, 외계문명이 개입할 것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에드거 케이시의 사후 미래에 대한 예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이죠. 한바탕 정화과정을 거친 후, 지구는 새로운 신세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해지고 있는 “최후의 심판 이후의 그리스도 천년 왕국”의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느냐? 이것이 내게는 최대의문이며, 이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이냐 또한 내게 직면한 최대의 난제입니다. 누가 답 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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