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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포르노/천박함과 고결함에 대해서

2012년5월11일

 

 

의식의 차이 및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저는 몇 년 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녀석 인품이 낮고 천하니, 신격 神格을 주어서 그 성품을 올려 주어야 하겠다~”

 

 

아마도 제가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하니까,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 듯 합니다. 이게2008년6월 이후부터 생겨난 일인데요.

 

 

아마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매일 같이 욕설이나 퍼붓고, 비난을 하고, 방방 뜨고 있는 내 모습이 천해 보이거나, 안 좋게 보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고운 말, 바른 말 쓰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좋게 보일 것은 당연합니다.

 

 

반면에 비속어 쓰고, 천한 욕설 퍼붓고, 화를 내고, 안 좋은 언행을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안 좋게 보이겠지요.

 

 

인격수양을 한다는 말을 합니다. 마음 수련을 한다는 말도 하지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게 백번지당 합니다만,

 

 

저는 인생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대해서 입니다. 이를 두고, 내적인 요인들과 외적인 요인들로 나눠서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개성, 성품, 취향, 기질, 취미, 습관, 바램, 소망, 꿈, 희망, 욕구 등이 결합된 형태일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육체적,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육체가 잘났느냐 못났느냐,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느냐 소외되느냐, 여자 애들과 잘 사귀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이냐 아니냐, 집안이 화평하고 좋은 분위기이냐 아니냐, 가난하냐, 부자이냐 등등 여러 가지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요인들, 그러니까 외적인 요소들과 내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인생이라고 하는 무대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만일 우주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공평하다면, “모든 것은 내 탓일 것입니다” 이게 진리입니다.

 

 

내가 살아 온 인생 길, 내가 걸어 온 영혼의 길들, 그리고 그 도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진리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때로, “정말 그런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50이지만, 이 나이 먹고 저는 거꾸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가지고 살았던 그 모든 믿음과 진리에 대한 생각들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스승들이 계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몇해 전, 저는, 누군가 신적인 존재(?) 혹은 에테르5차원 문명 상의 높은 존재일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저를 비하하고, 우습게 보고, 저열하고 천박한 성품을 지닌 놈으로 말하는 듯한 메시지를 받았죠. 사실에 있어서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글쎄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저를 보는 시각 그대로였는데요. 아마도 이들이 최면, 환각이나 마인드 컨트롤 등을 통해서, 저를 계속 괴롭혀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들려 오는 메시지나, 기타 최면, 환각, 환청의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 삼성 계열의 놈들의 기본적 가치관이나 사상이 밑바탕에 깔린 형태라는 점에서 입니다.

 

 

이 자들이 여전히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밖에 없는데, 만일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집단의 사상과 가치관 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그들의 가치관이나 사상은 좀 이상합니다. 인간 이상의 존재로 보이면서도, 그들이 사고하고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기준은 인간적 수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게 상당히 의문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인간을 대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을 일으키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있고, 마력 魔力을 소유했으며, 갖가지 초능력과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내면의 성품들은 천박하다 저열하다 낮은 수준이다 혹은 인간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이다 라는 결론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 것입니다.

 

 

만일 인간 이상의 높은 의식 차원에 머물고 있는, 높은 의식 영역의 존재들이었다면,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현재 위치나 상황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는 인간만을 봅니다. 그 이상의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그 인간의 실체에 해당되는 전부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삶이란, 그 인간으로 화신 한 실체(영)의 극히 일부를 대변하는 부분적 실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답입니다.

 

 

높은 차원의 의식 수준 혹은 높은 영역에 존재하는 존재들, 이를테면, 영적인 스승들이나,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 그리고 신의 눈으로 볼 때는,

 

 

그 모든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영혼이 걸어 온 모든 길들이 그대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영혼이 화신 한 현재 상태의 인간이 그 영혼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실체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그로 인하여 벌어지는 일련의 반응과 행동들이 그 사람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왜 그렇게 되었는가? 왜 저러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높은 의식 차원에 이른 어떤 스승들, 높은 존재들이 취하는 태도라고 할 것이죠. 그들은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볼 때는, 현재 시점에서 그 인간을 봅니다. 그리고 그 상태를 그 사람의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죠.

 

 

그런데 이건희라고 하는 천박한 인간이 벌린 이 해괴한 결혼 대박 게임에 휘말린 후부터는, 이 사람의 인격 수준을 대변해 주는 사건만 벌어지는데, 이들이 신으로 위장한다거나 혹은 대단히 높은 어떤 신적 존재로 위장하여, 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 보면,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영적 존재 혹은 실체, 신적 존재라고 할 것인가?에 대한 통렬한 비난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그들은 신으로 위장하거나, 신적 존재 혹은 높은 차원의 어떤 고상하고 고결한 존재를 위장하는데, 그들이 제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됩니다. 저는 이들의 메시지를 보면 종종 이들이 지옥이나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 혹은 정말 인간보다도 못한 악성 외계인들이라는 의혹이 종종 들고 있지요.

 

 

제가 파충류 종족이나 사탄, 타락한 천사들의 세계나 내면 의식을 일부 본 것도 같은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사람만도 못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인간으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이다 라는 결론도 따라 옵니다. 이들의 인격이나 성품, 가치관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들은 강력한 마력이나, 초능력, 텔레파시 혹은 어떤 힘을 소유하고 있지요. 저는 이것도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아마도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놈일 수도 있는데, 이는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과 조건, 그리고 살아 온 인생 길이 다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전하는 어떤 메시지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들어 보면, 이건 영락없는 이건희, 삼성 놈들 수준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하고 재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우습게 여기는 방식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요런 짓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바에 따르면, 영적인 존재들, 영적인 스승들, 높은 의식 차원의 존재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 악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건희가 그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 수준을 보면, 저열하고 천박하고 어두운 아스트랄 계의 저급한 영혼을 보는 듯 구역질이 납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존재들이나, 외계인들 혹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은 이런 자들이 말하는 것에 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치면 최하급에 속할 자들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한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인간의 의지”입니다.

 

 

한 인간이 지닌 내면의 소망과 바램, 꿈과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입니다.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걸 일단 전제로 해 놓고,

 

 

비교적인 측면에서 한번 논해 봅시다.

 

 

동일한 성품, 동일한 심성, 동일한 자질을 지닌 영혼이 두 가지 상반된 육체 조건 속에 깃들었다고 합시다.

 

 

이른바 외적인 요소들입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 잘 생긴 외모를 지닌 남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녀석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고, 여자 애들도 좋아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즐기고, 같이 공부하고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회적 여건도 남녀 교제가 개방적이어서, 여자 애들과 파티에도 참석하여 대화도 하고 스스럼 없이 만나서 사귀고 연애합니다.

 

 

보통 사춘기 시절에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조건이라면 월등히 수월하게 그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필수적 요소입니다. “나를 존엄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부심, 자긍심, 명예심으로 연결되고,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거나, 비천하고 낮은 어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게 됩니다. 보통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는 스스로를 낮춰 보고, 비하하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갉아 먹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스스로의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인간 사회의 현실이죠. 자~ 튼튼하고 건강하고 잘 생긴 놈으로 태어나서,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로 둘러 싸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성장한다면, 그 녀석은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자만감, 교만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혹은 자신감을 가진다, 자부심을 가진다 는 측면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죠.

 

 

자존심이 강하다는 측면도 부가되겠죠. 그런 측면이 보다 긍정적이고 개방적이며 밝고 활기찬 삶 속으로 그를 유도해 갈 수도 있습니다. 성적인 문제나 고민 거리 같은 것은, 여자 애들과 만나서 정상적인 교제하고 대화하고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살게 되면, 스스로 풀어 지는 측면이 강합니다.

 

 

서양 사회가 좋은 점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들 사회는, 남녀간에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와 장치가 잘 되어 있다고 하지요. 이른바 파티 같은 것들입니다. 사춘기 시절 애들이 폐쇄적이고 음울한 혹은 고독한 내면의 세계에 갇혀서 외롭게 지내는 것에서 오는 성적인 문제, 고민, 여러 가지 부정적 요인들이 많이 제거될 수 있는 환경이라 할 것입니다.

 

 

일단 이런 문제는 남녀가 만나서 자유롭게 어울리고 대화하고 교제하고 사귀면, 대부분 해소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 더 긍정적인 측면, 밝은 측면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외적인 요소라고 부릅시다.

 

 

동양 권, 특히 한국 같은 나라는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회 공공의 제도적 측면에서 원활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치나 제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는 이상한 유교적 논리를 내세우고, 아이들을 폐쇄와 음란 속으로 내 모는 잘못된 행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던 짓도 멍석 깔아 주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방해서 확 풀어 놓고, 밝은 쪽으로 끌어 내면,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이상하게 반대로 가려 합니다. 음란하다? 그런데 음란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나 알고 주절 거리는지 그것부터 물어 보자.

 

 

저는 하도 그 놈의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아서, 제 아들 녀석들은, 잘 관찰해서, 그러한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되면, 같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해 주면서, 그래도 안 되면, 정말 마음씨 좋고 괜찮은 아줌마라도 하나 붙여 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본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 뿐이고 두 아들 녀석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전부 높으신 우리 이 회장님 덕분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데, 아들 녀석들이 정말 맘에 들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자와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능력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해 주고 싶습니다. 性은 고통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말이죠. 조건을 좋게 받고 태어난 놈들에겐 그런 건 문제도 아닙니다만, 그게 아니면 그건 고통이 됩니다. 쾌락이고 음란이고 다 헛소리 헛~지~~~~~~랄~~~ 진리를 왜곡하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청교도적인 도덕관, 윤리관으로 인한 인권탄압,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병폐들, 마녀사냥 그리고 종교 전쟁 등의 폐해들은, 불교를 믿는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라는 점입니다. 오입 좀 하면 어때?남녀상렬지사 인간적인 즐거움 좀 가지면 어때? 제기랄! 네가 신이냐?라고 묻는다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적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인정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독야청정 하려고 합니다.물론 본받아야 할 어떤 이상과 모범으로서 그것을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된 모순은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솔로몬의 영광 입니다.솔로몬 왕의 궁전에는 수백 수천의 미녀들이 들끓고 금은보화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나는 피곤하도다~~ 내 침상이 여인들의 애액과 정액으로 마를 날이 없도다~ 하였겠습니까? 이래 놓고, 또 청교도적 도덕관과 윤리관을 주장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청교도 적인 윤리 도덕관에 따른다면 솔로몬은 음란방탕 한 군주입니다. 하나님의10계명을 위배한 사람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재미있지 않습니까?

 

허허허허. 참 젓 같은 인간 사회의 모순입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모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극단화 된 것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입니다. 이들의 편협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분쟁과 투쟁, 알력과 고통들 중 많은 경우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종교적 도그마에 의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 이슬람 교인 것입니다. 야훼 플레이아데스에게 묻고자 하오니,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옵니까?

 

 

저는 사람들이 삶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관점에서 보다 폭 넓게 사고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자기 자신이 가장 도덕적이고 올바르며, 높은 인품을 지닌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상 본질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편협하고 치우친 사고방식, 자기 중심적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남을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좋다고 보여지는 케이스, 성장기의 사례 같은 것들을 위에 열거하였지만, 만일 그 반대라면?

 

 

저로서는 궁금한 것이 많은데요. 사후에 영계 靈界에 가서 원로Master 들 앞에서 평가를 받는다고 하던데, 그들의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에 대한 점입니다. 젓나게 불만이 많은데 나중에 이 문제로 나와 싸움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겠지요. 이유가 있으므로, 결과가 온 것이지만,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카르마Karma”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카르마Karma란, 벌을 준다, 혼내 준다, 심판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을 잡고 발전해라” “더 나은 너를 만들어라”는 신의 법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일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라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방향으로, 삶의 환생 구도나 여건, 환경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죠.

 

 

저는 종종 이건희 같은 사람들과 동일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지니는 이상한 존재들을 봅니다. 그들이 파충류 무리들이든, 외계인들이든, 요정이든 사람들이든, 무관한데, 이상하게도, 이건희 방식으로 인간을 보고 평가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그러한 독소조항(?)을 내 걸고, 다른 존재들로 하여금, 똑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일을 하라고 요구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그 염~~~병할 독소 조항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간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힘든 삶을 받았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물론 카르마의 법칙 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인간들의 숙명입니다만, 다만 여기서,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어떤 영혼이 있어서, 그 영혼이 “어떤 적절한 계기나 조건 상황이 주어지면, 보다 높은 의식 차원을 성취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이 무슨 카르마나, 전생의 업보가 있어서, 벌(?)을 받아야 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삶의 조건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장 최적일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요새는,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나 조건, 그리고 부모님이나 가족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아주 힘들게 고생하며 사신 분들이고,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날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 덕분에 먹고 입고 교육 받고 살 수 있었고, 장가도 가고 자식도 낳고 그럭 저럭 잘 살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건희, 삼성 놈들 덕에 인생 젓 되었지만 말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부모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면, 부모님들 고생하고 사신 것에1/10에도 못 미치는 편한 삶을 살았다고 할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들과 이런 부분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한 존재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입 닫고, 내가 논하고자 하는 부분만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저는 다만 궁금할 따름이며,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뭘 바꾸고 어쩌고 헛소리 하는데, 가당치 않은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 놈들이 저보고 하도 음란 한 놈, 성질 더럽고 엿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 대고, 비하하고, 짓밟아 뭉개는 짓을 하므로, 제가 그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그 천박하고 수준 낮은 사고방식 좀 바꾸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내가 적은 글들을 잘 읽어 보고, 심사숙고 해 보라이겁니다. 인생이 좀 다른 의미로 보일 것입니다.

 

 

인간적 수준과 가치관, 사고방식이란 단순하고 저급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려 하는데다가, 그들이 처해 있는 그들 자신의 인생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어떤 가치기준을 가지고 그들과는 다른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려 하기 때문 입니다. 즉, 자신의 관점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점이란, 그 사람이 처한 삶의 조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형성된 그 사람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시각을 의미하지, 그것이 모든 사람을 공정하고 올바르게 바라다 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적 요인들 중, 이른바 행운아라고 할 녀석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인생관은 어떨까요? 반면, 이 녀석과는 상반되는 조건에 처한 다른 녀석이 있다고 칩시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품이 천박하여 뭐 어쩌고 어째?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그들이 누군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만약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산다면, 아마 그런 말 못할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살아 보라. 그리고 나와 다시 이 문제를 토론해 보자.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말해 왔습니다. 저는 상당히 의문이더군요. 그들이 그들 자신이 가진 어떤 우월하고 고상한 육체나 삶의 조건, 위치들로 그들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평가하는 것들을 볼 때, 가지게 되는 의문점 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인간적 삶의 고통과 고뇌를 겪고 이를 극복하여 그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말을 함부로 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닌 생각으로는,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에 머무는 존재들이라면, 사려 깊게 심사숙고 하며, 함부로 판단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전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인과 관계를 보려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존재들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기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하더군요. 아눈나키 들이었을까요? 파충류 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이건희 도당이었을까요?

 

 

저는 제 어머니 덕분에 산 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말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 그리고 사악한 파충류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할 때, 나를 살려 주려고 애를 쓰신 분은 내 어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영계 靈界가 뭐 하는 곳이냐? 스승이나 원로, 마스터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운명이 악마와 같은 놈들에게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나를 도운 분은 내 어머니 밖에는 없었다! 영계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이들이 내가 신랄하게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곳이냔 말이닷!

 

 

저는 그 동안, 영계 靈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과 불만을 제기해 온 사람입니다. 도대체 거기에 앉아 계신 분들 뭐하고 계십니까?

 

 

솔직히 저는 그다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바 그대로, 그리고 나라에서 정한 법과 원칙 그리고 도덕과 윤리에 따라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적 원칙에 어긋나는 짓을 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을 비난하고 욕한 죄 밖에 없습니다.

 

 

이게 죽을 죄입니까?

 

 

저는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성현들과 현자들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인간 세상, 사회에서 이것이 옳다고 정한 도덕과 윤리,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이게 죽을 죄 입니까?

 

 

제가 잘못한 것은, 저는 힘이 없고, 무력했으며, 나약한 일개 서민이었고, 그들은 법과 제도, 정치와 권력을 장악한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이었는데 제가 분수를 모르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위가 잘못했다고 판정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세운 이 나라와 법치제도, 헌법과 도덕, 그리고 윤리, 사회 일반의 통념과 상식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는 것입니다.

 

 

괘씸 죄를 말합니다. 그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고, 힘과 권력, 재력을 소유한 이 사회의 지도 계층인데, 감히 너 같은 놈이 나를 욕을 해? 내가 하는 일을 비난해? 이 식입니다.

 

 

죽을 때는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어야 하겠습니다. 옳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명백하게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판했습니다.

 

 

제가 믿는 기본적 소신과 신념은 늘 동일합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건희나 한나라당 강남 부자 당과 같은 이 나라 지배 계층, 상류층이 가진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 인간 세계의 기본적 상식 혹은 룰Rule입니다.

 

 

저는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혼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인간 아스트랄Astral Plane 계를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적 사고 수준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사고 범위나 수준을 초탈하지 못했지만, 혹은 그 보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존재들이지만,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능력과 마력과 과학기술과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의 영적 세계까지 관장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 것일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은하계 내 많은 다른 종족들이, 때로 그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하여,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플레이아데스 인들의 말에 따르면 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그들이 인간 알기를 젓나게 우습게 알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반대가 아닌 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길이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난 至難하고 고된 수련 修鍊의 길이 바로 인간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란 견줄 것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이, 지구인 주제에~ 라는 비아양을 하고,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은 내 발 끝에도 쫓아 오지 못할 자들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 보면 알 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이란 무력하며, 제한된 존재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삶의 조건인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지구는 “일종의 감옥”이며, “범죄자들을 추방하기 위한 유형지”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비록 공덕을 쌓아 천계와 천국, 극락에 태어나더라도, 수행을 게을리 하고, 잘못을 범하면, 다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간다는 전설, 설화와도 일맥 상통 합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참으로 심오합니다. 정말입니다. 기독교는 발 끝에도 따라 오지 못할 무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나 설화, 신화로 믿는 것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진실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진보 수준이, 우리가 말하는 바 천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회에서도 예를 들어서 잘못을 범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들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받아야 할 형벌은 무엇일까요? 지구와 같은 세계로 추방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계나 극락에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온다는 전설이나 설화, 종교 상의 말씀들의 근거일 것입니다. 종교를 해석할 때는 항상 고대 시대, 옛날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려 하지 말고, 현대적인, 그리고 깨어 있는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전설과 설화의 숨겨진 의미는, 결국 제한이 없거나, 제한이 적은 창조적인 삶, 유토피아 적인 삶에서 추방되어, 크게 제한되고 구속되는 보다 낮은 세계로 추락해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때로는 역설적으로, 역으로 해석되어, 은하계 내의 여러 종족이나 존재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한의 제약과 구속을 체험하고, 보다 높은 경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들 종족이나 존재의 염원으로그들 사회에서 그들이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해 온다는 역설도 성립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리송 하지요?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부처님(해탈, 대오각성 大悟覺醒한 분이라는 의미, 깨달은 님이라는 의미입니다)은 삼천대천 三千大千世界에서 존경 받는 존재라고 불가 佛家에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극한의 제약이나 억압 구속 속에서 그러한 삶의 경험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터득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함으로서 더 강력하고 고상하며 자비로운 존재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눈물 젖은 빵을 씹어 보아야만 인생의 진실, 진리를 알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필연적으로 자비심 慈悲心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비와 사랑, 연민과 동정이 뭔지를 알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고통을 겪어야 압니다. 내가 배가 고파 보아야 압니다. 내가 무력함과 좌절 속에서 몸부림 쳐 보아야 압니다. 그리고 훗날 그것을 극복했을 때, 다른 존재들이 그러한 상태에 있다면, 그로써 그가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된 동정과 연민, 자비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나약하다거나, 낮은 감정 차원으로 해석한다면 그 존재는 갈 길이 먼 존재들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가장 높은 차원에 속할 보물들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과한 사람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를 그와 동일시하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만일 한번도 인간의 삶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어떤 유토피아 세계의 존재들이 있다면, 이런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게 뭔지조차도 모를 것이니 말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인간적 삶을 경험해 보라고 하는 의미도 아닙니다. 이거 참 힘든 배역이고 역할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지 마시오. 굳이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탕자가 귀환했을 때, 아버지가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같은 경지, 같은 수준, 같은 기질과 개성과 능력을 지닌 실체가 서로 상반된 조건에서 화신한다면, 그 결과는 판이할 것입니다.

 

 

내적인 요소들, 즉 그 실체적 존재가 지닌 의지가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외적인 요소가 그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지닌 의지라고 불리우는 힘이 과연 어디까지 그 힘을 발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악조건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영계와 여러 세계의 스승들께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의지가 극복할 수 있는 운명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극복될 수는 있으되, 가시밭길을 걷는 참담한 고통과 굴욕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초인적인 인내와 의지력이 없다면 불가능 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인사 대천명, 운기칠삼을 말하고 지지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 받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여 그가 부처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성현의 위에 도달한 성자나 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분들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할 놈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한계라고 나는 주장한 것입니다.

 

 

제가 지닌 최대의 의문은, 이러한 극한의 굴욕과 수모에 가득 찬 인생 길이 그 영혼을 더 진보시키고, 더 나은 의식의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조건이었다면, 더 나은 경지로 나아갈 수도 있었다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서 말할 때, 함부로 천박한 인격이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입을 다물고, 판단하지 마시오.

 

 

“비난하지 말라, 그 비난하는 네 그 언행으로 네가 비난 받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네가 그 사람이 되어서 살아 보고 말하라”

 

 

내가 왜 자꾸 이런 글을 적을까요? 저 잘난 척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속빈 강정 같은 놈들 잘난 면상에 주먹질을 통쾌하게 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흠 여담이지만, 힘과 기력에 넘쳐서 늠름하게 서 있는 혹은 돌진해 가는 영혼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음…참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인간으로 육화 하면 이렇게 못나 보이던 놈이, 영의 모습으로 돌아 가면 저렇게 잘나 보일 수도 있구나, 멋있어 보일 수도 있구나 하는 비전을 본 것 같습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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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그리고 인생의 목적/무시무종, 영원한 순환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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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삼성. 삼성 신화를 이룬 고 이병철 회장. 날카로운 통찰과 판단력으로 삼성이라는 초거대 기업을 일궈낸 그였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풀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987년 별세한 이병철 회장은 작고 전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1988년 작고)에게 ‘24가지 질문서를 전달한다. 그 질문서에는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등 인생에 대한 근본적 물음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답변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이 회장의질문은 세월이 지나 지난 2009, 차동엽 신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차 신부는 자신의 경험과 신학자로서의 입장에서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달았다.

 

이 긴 사연의 이야기가 바로 차동엽 신부의 신작 『잊혀진 질문』에 담겨 있다. 차 신부는 종교인이지만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연 600회 강연을 소화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멘토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해 Big Q Real Q라 이름 붙여 근본적이 물음 15가지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동시대인들의 절실한 물음 11가지로 나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저자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삶과 죽음, ()과 속()에 관한 질문지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으나 목적은 하나였다. 모두에게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태진, 김수진 (교보문고 북뉴스)taejin107@kyobobook.co.kr, Sujin2017@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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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엇이고 속 은 무엇인가?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철 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가 그렇듯 득도하신 고승들께서는 일반 범부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말씀만 하시거나, 침묵해 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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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꽃과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이자 꿈 같은 그런 것 같습니다. 

 

부처를 보거든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똥 막대기 보듯 하라

 

 

지존 중에 지존, 부처님을 보고 똥막대기라고 하다니, 이러한 불경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비유적인 말씀들은 아마도, 진리란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 사량분별 思量分別(아마도 고전적 의미로는, 3차원적 사고방식)하는 인간적 사고방식 수준을 초탈하라는 의미도 포함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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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그렇지만, 사고방식, 가치관 즉 인간 존재가 세상 만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그 의식 작용에 대해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비유하여 로봇입니다. 이런 비유가 가장 쉽다고 보입니다.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도 프로그래밍 된 연산자에 의하여 구동되는데요. 이것도 역시 알고리즘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존재는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이렇게 동작해라고 동작의 룰, 규칙, 알고리즘을 정해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들이죠. 그렇게 만든 인공 두뇌는, 그러한 알고리즘을 만든 인간의 의지대로 동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지구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인간과 똑 같이 사고하고 느끼고 판단하는 지성과 감성 모두를 포함하는 완벽한 인공지능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수준에서라도, 뭔가의 동작을 반복하게 하거나, 어린 아이 수준의 논리적 사고 하에서 일을 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인공지능 입장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이 들여다 본 세계는, 인간이 프로그래밍 해서 만들어 준 알고리즘 그 것 뿐 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모른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그러니까 3~4세가 되었든 7~8세가 되었든 어린 애 정도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있다고 한다면, 이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는 분명히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도 이 인공지능에게는 세계입니다. 비록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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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동물들이 느끼는 세계 또한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계와는 다를 것이죠. 식물들은 어떨까요? 식물에는 의식이 없을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의식이 없는 존재(실체, 사물)들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그 의식이 인식하는 범위, 사고의 범위, 생각의 수준, 발전 단계가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갓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갓난 아이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강보에 싸인 어린 애기가 되어서 안방에 누워 있는 광경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장롱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여기가 어디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당시 제 생각을 보면, 분명히 어린 애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영혼 혹은 환생해 온 영혼들이라고 보는 것이죠. 분명히 기억이 어린 애 기억이 아니고, 내가 다른 누구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졸리워 집니다. 그래서 자고, 그리고 자고 나면 엄마 젖 물고 다시 배부르면 자고, 이걸 반복하면서 그냥 애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기억을 잊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애기 수준입니다. 이걸 우리는 환생이라고 부르는데요. 태어나면,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갓난 아기 수준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에 깃든 영혼은 애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걸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어린 애는 아닌 나를 인식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꾸겨 넣었다 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본능에 따라서 가는 거죠. 거의 1차원 적입니다. 배고픈 울고, 울면 엄마가 젖 주고, 배부르면 자고,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그걸 합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배부르고 기분 좋으면 웃기도 하고, 그리고 주로 잠을 잡니다. 거의 1차원적 의식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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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거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복잡한 사고를 하고, 복잡한 논리와 개념,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개발도 하고, 발견도 하고, 이런 저런 고도의 지성체계를 지니므로, 인간만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하지만, 사실은 모든 존재들이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갓난 아기는 사실에 있어서는 동물만도 못한 지능수준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갓난 아기가 의식이 없다고 볼 수 없죠.

 

 

침판지 같은 영장류의 IQ(이것도 사실은 인간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일방적 해석이지만) 7~10세의 아이들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면, 침판지만도 못한 의식 수준 속에서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본다면 의식이란 무엇일까? 입니다.

 

 

결국, 식물들, 동물들도 다 지성적 의식이 있는데, 우리와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그들만의 의식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있기는 하되,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바위나 돌덩이, 산이나 바다, 공기와 구름 같은 유형, 무형의 존재들에게도 의식이 있다고 하지요. 이런 의식 차원은 아마도 두 가지 측면일 것입니다. 물질 의식 차원과 영적 의식 차원일 것입니다. 차이를 놓고 본다면, “자신이 누군지 인식하지 못하는 의식체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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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의식 수준이란, 자신이 누군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수준에 이른 지성체를 의미합니다. 자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자아, 정체성, 주체성, 개성, 지성, 감성을 복합적으로 소유한 존재, 즉 보다 복잡한 의식의 단계로 발전해 온 존재들이 인간 의식체 들이라는 관점입니다.

 

 

보다 낮은 의식 발전 단계에  있는 것들이 바로 동물, 식물, 광물 등일 것이고요. 이런 의식체들은 개별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없으므로, 군집 영혼, 군집 의식체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 여기에 내가 있는데, 나는 독립된 개별적 자아로서, 실존하는 실체이다라는 정체성, 자아 입니다. 이게 인간 수준이고요. 동물, 식물, 광물들은 그러한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군집 의식체, 전체적인 그들 종족의 의식들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전체의식 입니다.

 

 

결국, 그 존재가 의식의 발전 단계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존재 혹은 실체가 인식할 수 있는 세계는 변해갈 것입니다. 식물들이 보는 세계는 인간이 보는 세계와 다를 것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계가 어른들이 보는 세계와 다르듯이 말입니다.

 

 

결국, 의식이 어디까지 성장해 가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 앞에 나타나는 세계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무수한 다른 차원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발전 단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세계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로봇, 인공지능에 대입해 보면, 인공지능, 로봇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된 것들만 가지고 그들은 세계를 인식할 것입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들이 신이라고 한다면, 인간 또한, 신이 정해준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움직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인간은 육체라고 하는 물질적 그릇이 지닌 두뇌를 가지고 생각하고 사고하고 느끼고 추론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육체라고 하는 그릇은,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갑니다. 그리고 그게 인간의 두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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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설명한다면, 우리가 때때로 고뇌하는 삶의 문제들과 진리에 대한 인식 차원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인식의 차원,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도 역시, 같은 세상에서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가 사는 세상이 다릅니다. 이 점은 그냥 우리가 생각해 봐도 명백합니다. 재벌 회장님이나 대통령 같이 높은 양반들이 사는 세상과, 저기 청소부 아저씨나 식당 아줌마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겉으로는 3차원 물질 세계적인 측면에서는 같습니다. 같은 공간, 같은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세상 모습은 명백하게 다르죠. 이런 점을 우리는 잘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다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같은 인식 체계 하에서 같은 수준의 세상을 보고 있다. , 똑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닙니다.

 

 

분명히 같은 세상이지만, 누구에겐 재미있고 즐겁고 천국 같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 하루 하루가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는 지옥 같은 세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들인데요. 우리는 늘 같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나 아닌데, 그것은 그 사람이 처한 지위, , 위치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사고체계, 가치관, 각성의 정도, 도덕관, 윤리관, 개성 및 습관 등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하게 같은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차원 물질 공간 영역만 같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불치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청년들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면, 삶에

서 오는 문제들이라든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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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마도 의식의 발전 단계가 상당히 높다 혹은 인간 존재가 가지지 못한 초능력, ESP, 염력 및 텔레파시 등의 능력을 소유했으며, 영안 靈眼이 열린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차원을 구분할 때, 밀도 차이로 구분하기도 하고, 파동 에너지의 수준 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은 1,2 차원을 포함하는 영역입니다. 1차원은 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원은 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입니다. 여기에 다시 4차원 개념이 도입되는데, 여기는 시간 개념이 추가됩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그렇고, 달리 구분하면, 3차원 영역까지는, 물질의 영역, 보다 밀도가 높고, 진화의 수준이 낮은 육체적 존재들이 사는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동물의 영역 혹은 동물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의 영역이라는 관점이죠.  물론 인간의 육체는, 여타 동물들의 육체와 비교할 바가 없이 진보된 존재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적 육체의 관점을 완전하게 벗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과 동물, 자연 간의 매개자, 중간적 존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4차원 단계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靈界(사후 세계)의 개념입니다. 유체라고 부릅니다. 유체이탈 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체 遺體란 결국 혼 입니다. 혼이 입는 옷을 유체라고 부릅니다. 이 유체는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육체에 비해서 밀도가 낮고 높은 파동 에너지에서 진동하죠. 그래서 일단 유체이탈을 하면, 벽을 뚫고 돌아다니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하죠, 밀도가 낮고, 파동 에너지가 높으므로, 3차원 물질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4차원 단계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 하에서 움직이게 되는데, 선형적 시간 개념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일직선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 개념을 의미합니다. 시간은 늘 과거에서 시작해서 현재로 그리고 다시 미래로 흘러간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을 우리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일직선을 따라서 흘러간다는 개념입니다.

 

 

인류가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는 범위, 기준이 바로 여기까지 인데요. 우선 시공간 개념부터 3차원 선형 시간대의 개념입니다. 시간은 항상 과거에서 시작하고, 현재로 흘러와서, 미래로 간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따르면 우주에는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하고, 끝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사건이든 시작이 있어야 하며, 끝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무시무종 無始無終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씀인데요. 우리 인간 범부들이 볼 때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입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 선형 시간의 개념으로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의 영역은 어떨까요? 신도 인간처럼 3차원 시간 개념으로 같이 가시고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의식의 발전 단계, 각성의 차원 별로 상이하게 인식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시간 개념은 어떨까요? 저는 요것도 궁금한데요. 인도 스승들에 말씀에 따르면, 영계에서도 지구 시간 대와 비슷한 개념으로 가지 않나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보통 지구 물질 세계로의 윤회를 마감하지 못한 영혼들 같은 경우는 지구 시간 기준으로 짧게는 100~150, 길게는 1,000년 정도를 영계에서 머문 후, 다시 지구로 쫓겨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의 개념이 지구 시간 대, 3차원 선형적 시간의 흐름과 비슷한 개념이 아니겠느냐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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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높은 차원의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5차원 靈界 같은 경우 입니다.

 

 

5차원으로 올라서면, 여기서 부터는 시공간의 개념이 멀티 다차원적 개념으로 간다고 하지요. 3차원 세계에서는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가지만, 5차원 영역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멀티 다차원적 시간 개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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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 전설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보다 보니, 어느 새 도끼 자루가 썩어 있더라는 설화가 나옵니다. 이게 그런 의미입니다. 시공간의 선형적 흐름 차원을 넘어선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역에서는 찰나가 영원이 될 수도 있고, 순식간에 수만년의 세월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을 것이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동시에 보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지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우리 조상님들은 신선 도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5차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은하문명, 은하 문명수준의 외계인들이 이 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념 상 혼동하는 부분은, 고대로부터 지구인류가 신으로 숭배한 존재들과 현대에 와서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의 상관 관계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우리가 은하문명 운운하고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 운운하지만, 이들이 고대에는 지구인들에게 으로 숭배된 존재 들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격차가 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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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살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들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외계인 하면, 인간과 똑 같은 존재로 보려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 입니다. 물론 인간 수준에 머무는 외계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초월하는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먼 거리의 우주를 뛰어 넘어서 다른 은하계나 태양계를 갈 정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라면, 인간 수준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이 어느 발전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영역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변화한다는 개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주로 지구 상에 와서 책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물론 사람들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사람이 받아서 적은 글들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혹시 그들 자신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라는 의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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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새롭게 변화하며, 의식이 각성되어 열리게 되면, 현실도 동반해서 변한다는 것을 그들은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보는 현실이 정말 진실일까요?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들은 홀로그램, 매트릭스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의식이 각성 진보하게 되면, 3차원 선형 시간 개념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현실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관점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인식의 수준에서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현실은 변해 간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수준에서는, 3차원 선형 시간 개념, 인과율에 따른 개념의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므로,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되지만, 그 단계를 뛰어 넘으면, 인과율의 법칙마저 흔들릴 수 있다, , 과거에 어떤 원인이 있어서 현재에 어떤 결과를 얻었다가 진리는 아니다 라는 관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개념으로 확대해석 된다는 측면입니다. 3차원 시간 개념은 과거 현재 미래로 직선 상의 흐름을 보이지만, 5차원 시간 개념은 동시 다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미래 자아가 현재 자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무의식이라고 하는데요, 무의식이란 자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의식들을 의미합니다. 광물의 세계를 무의식의 세계라고 본다면, 동물의 세계는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본능, 군집의식의 세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은 자아(에고), 정체성을 지닌 보다 진보된 의식체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진보한다면, 다차원적 삶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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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천상의 도시를 표현한 그림 같아 보입니다.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평행우주로 부릅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다중우주론이 제창된 것은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우리 우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평행하여 존재하는 많은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고 현대 물리학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다중 우주, 다차원적 삶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삶의 경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알 수 없습니다. 의식 수준이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결국, 현실이란, 아는 수준만큼만, 인식될 수 있는 수준만큼만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 가변적 현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신선, 도사 혹은 플레이아데스 Pleiades 같은 은하 문명 권의 존재들은 이런 경지에서 산다고 보면 될 듯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각성 해탈과는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 가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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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해탈이란 또 다른 관점으로 볼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로는, 이른바 초광속 우주 여행을 실현하고, 높은 의식의 차원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들의 의식 수준이 지고의 의식 차원에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지고의 의식차원이란, 현상계를 초탈한 의식을 말합니다. 해탈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대한 자비와 사랑을 동반하는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그런 경지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들은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이들 은하문명 권의 존재들 이른바 5차원적 신선 도사 개념의 존재들도 더 진보 진화해야 한다는 관점이며, 그러한 경지에 올라서려면, 자비와 사랑, 그리고 동정과 연민의 법칙에 대해서 통달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 6차원 이상, 그러니까 인간적 개념으로 본다면, 신성한 존재, 성령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 이상을 저는 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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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앙 하보나 우주라고 하던데요. 이런 것도 아마 여러 우주가 존재하므로 나오는 개념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결국 신성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이라는 개념이고요. 지구인류가 고대에 믿고 숭배한 신들은 이런 개념의 신들은 아닌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때로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데요. 결국 그리스도 의식,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을 실현한 존재, 신성한 근원에 다가선 존재들 聖靈들을 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이하는, 神仙 혹은 은하문명 외계인(선배 도사들)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보는 관점에서는 특별한 초능력과 마력 그리고 초월적인 과학기술 문명에 도달한 어떤 존재들이 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적인 의미에서 해석한다고 해도, 신이란 선과 악을 초탈한 존재여야 하는데, 선과 악은, 현상계의 이원론적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극의 근원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데 이는 이원론적 사량분별 심을 초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믿는 바에 따르면 신은 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악을 모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하다, 악하다는 것도 하나의 구분 심이라고 보았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입니다. 이는 이원론 적 우주 현상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적 요소들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지, 이것을 초탈하여 넘어선다면, 이러한 개념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인식의 문제를 설명할 때, 로봇을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하여 제한된 존재가 로봇입니다. 그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보다 높은 의식을 성취하거나, 보다 확대된 지식(로봇으로 말하면 백 데이터 입니다)을 얻지 못하면 계속 그 상태를 전부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봇을 만든 인간이 로봇을 보면, 한계 지어져 있다 혹은 다 알지 못한다고 보게 되겠죠. 그게 3차원적 사고체계, 알고리즘이 주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걸 돌파해 간 존재들이 5차원적 존재, 은하문명, 신선 도사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보는 사람과 신선 도사 간의 차이 점입니다.

 

 

근본적인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해서는, 근원적 측면을 고찰해 보면, 無始無終, 영원한 순환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해탈을 강조하셨는데, 이는, 3차원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광대한 우주의식을 성취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인간적 사고의 수준에서 보면, 무상하고 덧없고 허무하며,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를 고뇌하게 되는 문제입니다만,

 

 

그 의식이 각성 해탈하여 높게 올라서서 우주의식을 성취한다면, 이른바 좁쌀 같이 작은 인간의 의식, 에고 Ego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명한 의식의 각성 정도에 따른 인식의 변화 측면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을 설하시고, 인생이 고 라고 설파하신 이유는, 낮은 자아에 얽매여서 허상을 진실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상태를 벗어나라고 하시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샹그라, 샴바라, 아갈타 문명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이런 개념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대가로서 주어지는 삶들.

 

 

여기서 허상이라고 하면, 결국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실제로는 영원불멸하는 실체(부처님은 실체가 없다고 설하시지만, 이것은 무상하게 생멸변화해 가는 현상계의 관점이고요. 실제로는 영원불멸 하는 실체적 자아로서의 眞我, 우주심, 우주의식, 불멸의 근원적 실체(?)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성취하라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영을 설명할 때, 영이 혼과는 다른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혼은 한 시대를 살다 가는 일시적 존재들이고, 영은, 아마도 각성 해탈하여 신께 되돌아갈 때까지 존속할 혹은 신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실체적(이것도 사실에 있어서는 전체의식에 합일되어 개체성을 버릴테지만) 존재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을 의식의 파편 분신적 의미로 봅니다.

 

  

 

나고 죽고 생멸하며 변화해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그 인간이란 결국 혼이라는 얘기이며, 영의 일부적 에너지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인간으로 환생할 때, 영이 지닌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영체가 영계에 남아 있는 상태, 영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부의 에너지가 인간으로 화신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3차원적 존재,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나고 죽고 병들고 고뇌하고 힘들게 살다가 갑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무상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게 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배후에 또 있다는 것입니다. 혼은 영의 일부적 에너지 체이며, 일시적으로 지상에 화신하여 경험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도로 정해진 기간 동안, 지상에서 자아를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무상성이란, 아마도 혼의 측면에서 볼 때의 문제일 것이며, 영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 자신은 하나의 실체로서 존재하면서 그 자신의 다면적 측면으로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혼을 내 보내는 주체적 핵심들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한 영이 존속해 온 기간 동안, 그 영이 혼으로 화신 한 숫자 만큼의 많은 혼들이 존재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영의 다면체, 영의 측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실체는, 그대로 있으되, 그 실체가 인생이라고 하는 경험을 얻고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 상에서, 무수하게 많은 무상한 삶들이 이어져 간다는 관점인 것이죠. 그리고 그 삶의 경험을 통해서 영도 진보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보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이른바 5차원의 단계 혹은 천계와 같은 높은 영역으로 전생해 간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이르면 신성한 근원으로의 회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단축시키고, 보다 높은 절대의 차원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수도승, 구도자들이라고 부르고, 부처님 같은 분들이 말씀하신 해탈 각성이란, 이러한 제반 과정을 지혜로서 통찰하여 그 기간을 단축시키고, 종국에는 초탈하여, 구극의 경지를 성취하라고 하시는 의도라고 구분하여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로서 통찰하는 사람들은 보다 빠르게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길고 긴 윤회의 길을 돌아서 가야 한다는 그런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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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이건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 혹은 사탄 악마 급의 사악한 영의 수괴입니다. 이러한 제 주장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2006년5월, 저는 이건희의 형상을 명석몽 속에서 목격했습니다. 악마의 형상입니다. 젊은 이건희 모습인데요. 악마와 유사한 형상을 하고, 검은 마법사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까불 까불 대면서 잘난 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 옆에는, 이학수와 한 명의 여자가 서 있습니다. 이학수 모습도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여자는 옆으로 얼굴을 보이고 있어서 누군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이 명석몽이 이건희의 정체(영의 정체입니다. 사악한 영의 수괴입니다. 말하자면 지옥에서 온 사악한 영이 이건희로 환생했던지, ,아니면 이건희를 잡은 것입니다. 즉 포획한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수법은 이미 수도 없이 설명한 그러한 수법들입니다.)

 

 

다시2008년6월에 “분노하여 날뛰는 흉악한 용의 형상을 목격합니다” 사악한 용이라고 불리우는 이 존재는 본래 사탄이라고 불리웁니다. 이게 이건희 혹은 그 배후 놈들의 정체입니다. 속지 말라고 그토록 경고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아바타까지 동원해서 결혼 사기범죄를 벌린 이유도 이러한 지옥 세력의 확장을 위한 것이지, 다른 의도가 아닙니다.

 

 

다시2009년4월에 또 목격합니다. 이번에는 아주 선명합니다. 무시무시한 파충류 형태의 형상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악한 용, 사탄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사악한 용과 사탄은 좀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지구 사회 사람들은 이런 사실들을 모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경고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 자들이 내가 지구로 되돌아가지 못하게 막고 지X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2012년4월22일,

 

 

또 다시 길만 나서면, 조직적 린치, 해코지의 행패가 시작되고 있네요. 요즘 며칠 간은 비교적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 관련해서 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히 있었음에도, 외부로 외출만 하면, 해코지를 합니다. 도대체 뭐 이런 놈들이 다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최근 들어 들려 오는 정보는, 이 사악한 무리들이 내 얼굴을 완전히 변형시켜서, 다른 사람 얼굴을 만들어 놓으려고 한다는 정보입니다. 그렇게 한 후, 없었던 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애초부터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었던 사기범죄 입니다. 아바타 범죄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환생이니, 윤회니 하는 개념을 도입하여 별의 별 해괴한 지x을 다 쳐 대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개념도 모르면서, 내가 적은 글 보고, 모방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정박아 같은 놈들입니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놈들 짓이라고 판단되죠. 이거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자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자들은 이 게임에서 퇴출시키고 간여하지 못하게 하라.

 

 

지금 이건희 일당은, 계속해서 내 핵심의식을 위로 끌어 올리며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얼굴 형상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수법은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에테르 형상을 계속 중첩시키는 수법입니다. 얼굴을 바꿔 놓고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한 후, 없었던 게임으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만행을 즉시 중단하라.

 

 

오늘도 하루 종일, 이건희 사기 범죄 관련 해서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히 있었죠. 그런데 오후5시20분 경, 바람을 쏘이려고 외출하자, 득달같이 조직적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조용히 있으면 더 지x하는 놈들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놈들에 다름이 아닌 놈들이죠.

 

 

정말 해괴합니다. 에테르 체를 제거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지옥 차원의 저급한 아스트랄 세계나 매트릭스 차원으로 떨어지도록 교묘하게 조작해 놓은 것 같다는 추론도 듭니다. 아주 불여우 같은 xx들입니다. 지구 정상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놓고, 계속해서 매트릭스 만들어진 기괴하고 수준낮고 저급한 차원의 세계를 헤메게 한다는 추론이고요. 이 세계 안에서도, 지옥같이 더 저급하고 더 수준낮고 더러운 존재들이 사는 세계와 조금 괜찮은 존재들이 사는 세계를 오르락 내리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오늘 낮에도, 지구 정상차원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로, 에테르 체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였더니, 아마도, 정상차원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고, 대신에, 지옥 차원, 저급하고 추잡한 것들이 사는 차원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뭐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게 해괴하게도 무슨 연예인들이나, 지구차원의 여자들 생각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여자 혼자 살다 보니, 과거에 본 여자들 생각을 종종 하는데, 와중에 그런 여자들을 대상으로 관계하는 상상 같은 것을 하고 나면 꼭 이렇게 어둡고 저급하고 추잡한 것들 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그 여자들의 영적 수준이 그렇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이 자들이 교묘하게 조작하여, 가상성교의 환각을 가하면서 더 깊게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고 들어간 결과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좌우지간 골 때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내가 죽은 것인가 하는 의혹이 들 때가 종종 있죠. 뭔가가 있는데, 지금 나만 모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면, 환각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는 점, 도심조차도 텅 빈 해괴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평일에도 그렇습니다. 도심의 빌딩들이 소등되어 있고, 출퇴근 인파도 없죠. 결국 내가 살던 세계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후 세계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내가 정말 죽었다면 이렇게 될 수 없습니다. 정말 죽었으면, 이렇게 무력하게 당하지 않는다. 개xx들 같으니라고. 저도 무식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 현상은 일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요 악마 같은xx들이 핵심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세계,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어 들이고, 괴롭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는 지구인데, 육체 밀도 변경,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차원을 변경하여 요xx들이 만든 얼~간~이 등~~신 같은 에테르 아바타(모조 인간들)들이 사는 세상으로 끌어 들인 결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계여성들이나, 천사 같은 여자들 생각을 하면 또 변하는데, 그래도 약간은 더 밝게 좋게 변하는 세상을 보게 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지구 여자들, 연예인 들 생각하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연예인들이나, 지구 여자들 생각만 하고 나면 반드시 젓 같은xx들이 나타나고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들 수준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아스트랄 계에서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젓 같은 현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누가 설명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신박약아 같은 짓만 하는 놈들입니다.

 

 

우리 애들 생각을 했더니, 밝고 따스한 세계의 모습, 어린 애들의 동심 같은 기분 좋고, 편안한 세계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이거죠. 기가 막힙니다. 이게 그들이 나를 해코지 하려고 의도적으로 하는 짓이 아니라면, 그들 내면 혹은 그들이 속한 아트스랄 차원의 세계를 대변해 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구에서는 외면적으로 예쁘고 매력적인 것들이 뒤를 보면 왜 그런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 자들이 내가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체의 삶 속으로 나를 처 박아 놓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도 드는데요. 그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내 의식을 처 박아 놓기 때문 입니다. 말하자면 나라고 하는 존재를 말살하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내가 나로서 존재하지 못하게 하려는 흉계죠. 그리고 남의 삶을 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본래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의 종족들이 이런 식으로 산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기생충 같은 삶, 더불어서 사는 부차적인 삶을 사는 종족입니다. 단연코 거부하는데, 즉각 이러한 행패를 중지하라. 그래서 보는 것이 누구냐에 따라서 이렇게 변해 간다는 추론인 것입니다.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내가 내 영이 있고 나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나만의 인생이 있는데, 왜 자꾸 나를 말살하려 하고, 다른 사람의 삶 속으로 처 박아 놓으려고 하는 것이냐? 단연코 요구하는데, 중단해라.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요구했다. 이 젓 같은xx들아., 짐승만도 못한 악마차원의 저능아 같은xx들

 

 

 

오후5시20분, 숙소 근처 앞에는 자동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번호판은 “주” “거” 입니다. 두 대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주거” 즉 “죽어”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나라고 하는 존재를 말살시켜 버리겠다는 의도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속내입니다.

 

 

좋은 분위기였다가도 갑자기 변하는데, 이게 내가 누구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변합니다. 이게 참 골 때립니다. 내가 죽은 걸까? 어떻게 보면 이미 죽었는데도, 그걸 모르고 이리 저리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 때도 있죠. 그만큼 이 세계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보는 대상체마다 연결되게 하고, 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끌어 당겨서 처 박아 놓는 수법을 쓰는 관계로 그들이 속한 내면세계나 아스트랄 차원을 보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는 추론도 듭니다. 진절머리가 나는군요. 하지 말라. 이제 그만 두라고 분명하게 요구하겠다.

 

 

이 수법으로 정상지구 차원에서 이동시켜 매트릭스 차원으로 처 박아 버린 겁니다. 이어서 모습, 형상까지 바꾸려고 합니다. 왜? 이 일 그러니까 여자 구하면 돈 주고 보상해 주기로 한 대박게임 자체를 없었던 일로 하려는 얄팍한 의도에서 입니다.

 

 

“주거”라고 적힌 자동차 번호판을 보는데, 준비된 두 남녀가 나타나서 마구 처 웃으며 갑니다. 조롱하려는 거죠. 길 나서자 마자, 조직적인 조롱과 해코지가 시작되는데, 결국 내 아바타 만들어서 돌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날 나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입니다.

 

 

그런 의도와 목적이 있으면, 계속 조직적으로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해코지합니다. 특히 지구여자, 연예인들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우연이 아닌 것이, 장기간 관찰 한 바에 의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요 xx들이 내가 생각하는 여자들의 에테르 체와 나를 연결해서, 그 것들이 속한 내면세계나 아스트랄 차원 같은 곳으로 이동시켜 놓는 결과로 보입니다. 가만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짓 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강력하게 요구하겠다. 중단해라. 나는 사람이지 당신들 같은 이상한 존재들이 아니다. 내가 내 삶이 있고, 내 영이 있는데, 왜 내가 남의 삶을 살고, 그들 세계로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냐? 정신박약아 같은 짓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이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데도, 계속 조직적 해코지, 조롱이 이어집니다. 아니 내가 조용히 있었고, 이들 비위를 거스를 만한 글을 적어 올린 것도 아닌데, 이것들이 도대체 왜 그래? 하는 분노가 치밉니다. 뭐 이런xx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대문 시장으로 속 옷을 사러 갑니다. 그런데 동대문 시장을 가니, 거의 철시 상태입니다. 사람도 아예 없다시피 하고, 점포는 전부 문을 닫았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항상 붐비고, 시끌벅적해야 할 동대문 시장이 마치 흉물스런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시장 모습 같아 보입니다. 이런 해괴한 현상도 몇 년 전부터 그랬죠. 제가 몇 년 전부터 이 악마 같은xx들이 사는 세계로 끌려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요일에도 동대문 시장은 붐빕니다. 정상지구라면 말입니다. 여기는 정상지구가 분명히 아닙니다.

 

 

 

 

자주 가는 국수 집에 가니, 여기도, 일하는 아줌마와 주인이 바뀌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은 개미xx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흉흉한 바람이 불고, 점포는 다 문을 닫고 있고, 마치 묘지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흉흉합니다. 지옥차원의 동대문 시장에 온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입니다. 기가 막히고 재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이런 현상은, 여자(주로 연예인들) 생각하고 가상성교 하는 느낌을 가지고 나면 반드시 벌어지는데, 아마 요 가상성교도 이 x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와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지옥 같은 세계로 사람의 의식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이게 가상성교 사기수법이고, 이 수법으로 지구 사회에서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서 해코지하고, 뒤바꿔 놓고, 죽이는 악랄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추론입니다.

 

 

가상성교 한번 했다, 혹은 그런 느낌이 든다 싶으면 어김없이 핵심의식이 육체를 멀리 떠나서, 지옥 같은 세계로 끌려 들어가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성교는 현실에서 하십시오, 저는 아내가 없이 혼자7년을 살아서 참 힘들지만, 파트너 있는 사람들이야 그렇지 않을 테니, 이 악마xx들이 유혹하는 가상성교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가상성교는 에테르 토템,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속임수 입니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사람 노예로 만들고, 뒤바꿔치기 하고 지옥차원에 끌고 가서 가두고, 육체 강탈하고, 별의 별 무서운 범죄를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여기서 나를 내세워서 취한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내 아바타입니다. 개xx들 입니다.

 

 

자주 가는 국수집도 일하는 아줌마가 바뀌어 있고, 사내 놈이 같이 앉아 있습니다. 조롱하려는 수작이죠. 게다가 손님이 한 명도 없습니다. 골 때립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국수를 먹으며 생각해 봅니다. 요 싸가지 없는 xx들이 내가 연예인 여자 생각을 했더니, 가상성교 하는 환각을 부여한 후, 이 여자가 속한 어떤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으로 나를 이동시켜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것이죠. 왜 그런가 하면, 내가 누구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주변이 순식간에 변하는 현상 때문 입니다. 이게 가만히 관찰해 보면, 분명히 그렇습니다. 특히 가상성교의 느낌이 들고 나면 더 그렇습니다. 요런 개 싸~가~지 없는 마귀xx들아, 즉각 정상적인 육체로 되돌려 놓을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 것도 요구한다. 나는 지구 정상차원으로 복귀한다. 내가 죽지 않았다면, 돌려 보내 줄 것을 요구한다. 이 씨xx들아.,

 

 

사람이 아직 육체 상태로 살아 있음에도, 요 따위 행패를 부리는 개xx의xx들입니다. 아마도 나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그만 이 악랄하고 추잡한 범죄를 중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죽었으면 죽은 것이고, 살았으면 산 것이다.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좌우지간 돌아버린 개(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입니다)에게 물려서7년 간 사람 꼴이 이게 말도 아닙니다.

 

 

국수를 먹는데 중년 사내 놈이 실실 쪼개면서 조롱하는 말투로 가게 주인에게 말을 하며 갑니다. 정말 재수가 없는 날입니다. 보이는 놈들마다 악마 같거나, 마왕 혹은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의 요괴들, 악령 들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재수없는 날은 도무지 참으로 드물다 싶을 정도입니다.

 

 

개xx들이 사람도 아닌 것들이 왜 사람의 결혼 이벤트에 개입해서, 멀쩡한 사람을 개밥그릇을 만들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지경에 처 박아 놓고 괴롭히고 있는거냐? 이 돌아버린 개만도 못한 자들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거나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존재들, 인간 종족이 아닌 존재들은 모두 배제시키라고 분명하게 요구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요구했다. 그런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해명해라. 특히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그 수준이 악령에 속할 자들은 전원 배제시켜라. 이것도 이미 요구한 사항인데, 왜 반복해서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해명해라.

 

 

만든 인간들, 아바타들, 모조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전원 배제시켜라, 악마 사탄 파충류들은 당연히 배제하라. 정말 재수없어 구역질 난다.

 

 

나는 인간이다. 인간으로서 인간과 결혼하는 이벤트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 둔다.

 

 

인간종족은 좋다. 플레이아데스 같은 차원 말이다. 나로서는 여기가 분명히 지구차원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영계도 아닌데, 매트릭스 차원, 만들어진 허구의 세계로 보기 때문이다.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음에도 계속 해코지하고 비웃는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도대체 뭐 이런xx들이 다 있단 말인가?

 

 

아마도 내가 연예인이든 여자들이든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도록 조작해 놓는다는 의혹도 드는데, 내 앞에 나타나는 존재들이 내 눈에는 인간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간들이 아니라, 육화한 영혼들이거나, 에테르 차원의 존재들 혹은 어떤 데이터 측면의 모조 인간들이라는 관점이 있기 때문 입니다.

 

 

결국 내가 나라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후, 그 다른 사람이 속한 세계나 어떤 내면의 세계로 나를 이동시켜 놓고는, 그 사람과 연관된 존재들을 나타나게 하고, 푸대접을 받게 하거나, 해코지를 당하게 하는 그런 얄팍한 수법을 쓴다는 추론이죠. 요거 보통 불여우 놈들이 아닙니다.

 

 

요즘은 계속 이건희 형상을 에테르 형상으로 만들어서 겹쳐 놓습니다. 내가 이건희 비난을 매일 같이 했더니, 이건희 에테르 체를 만들어서 아바타를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이건희가 사후에 받아야 할 형벌이나 어떤 상태를 내가 겪도록 하는 교활한 영적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피해자 입니다. 그런데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후, 그 놈이 받아야 할 대가를 내가 받게 만드는 아주 교활하고 파렴치한 짓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걸 확대해서, 내가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으로의 여자나 사람들의 어떤 과거 행위 혹은 사후에 아스트랄 차원에서 겪을 일들,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지위나 위치, 그들 세계에서의 대접 같은 것들을 내가 대신 받도록 하는 기괴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형상을 그들 형상으로 변경해 놓고, 나를 나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그들로 보게 만드는 얄팍한 속임수를 부리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정밀 조사하여, 이러한 영적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놈들에게 강력하게 처벌을 내려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이거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여 이 자들이 이러한 나쁜 짓, 범죄를 자행했다고 고소하는 글을 올리면, 그 놈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그 놈의 에테르체에 연결하여, 그 놈으로 보이게 만든 후, 그 놈이 겪은 과거 일이나, 사후에 당할 형벌 혹은 그 놈이 속한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위치나 지위, 그들 사회 속에서 받는 대접을 그대로 받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놈들이 아닐까요? 나는 나 입니다. 그런데 자꾸 요 씨xx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변형시키려 하고 내가 한 짓이 아닌데도, 다른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한 어떤 인과응보 적인 대가까지 대신 받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해코지를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경고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반복한다. 중단해라.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주 교활한 놈들 입니다.

 

 

속 옷을 사려고 동대문 상가를 돌아다니는데 개미xx 한 마리 보이지 않고 흉흉하고 불길한 느낌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옵니다. 여기가 정상지구가 아니며, 요 개xx들이 만든 에테르 차원의 매트릭스 세계라는 것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즉,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서 이 xx들이 만든 매트릭스 차원에 가두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씨xx들이죠.

 

 

내 얼굴에도 이건희의 에테르 형상을 강하게 겹쳐 놓고 있습니다. 내가 비난하고 욕하는 자의 상태를 내게 재현해 놓고, 내가 그 자가 되어서 그 자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게 하는 기괴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렇게 야비하고 추잡한xx들입니다. 이런 개xxx들이 지구를 배후에서 좌지우지 하는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이고,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내 것은 내 것이고, 그들 것은 그들 것이다. 좋은 건 주지 않고, 나쁜 것만 주는 이상한 인과응보 체계 속에 나를 가두려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좋은 건 그xx들이 다 처 먹고, 놀아나고는, 나쁜 인과응보 적인 벌을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식입니다. 이게 골 때리다가 못해 어처구니가 없는 개x랄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누린 복락을 모릅니다. 그런데 나를 그들과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들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 하고, 실제 좋은 건 전혀 알지 못하게- 해 놓고, 나쁜 것만 경험하게 하는 극악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박아 같은 지x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아바타 범죄입니다. 돌아버린xx들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나보고 내려가 보면 안다는 겁니다. 즉, 여기는5차원에 속할 이상한 아스트랄 차원인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런데 너는 실제에 있어서는 무슨 유명 탤런트가 되어 있고, 부자가 되어 있고, 미녀 끼고 잘 살고 있고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네가 몸에서 나오지 못해서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요xx들이 주장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바타 범죄라고 강하게 비난하는 것입니다.

 

 

실제 주인공은 전혀 모릅니다. 여기에 있는 내가 죽기 전에는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그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짓이, 여기에 있는 내가 그xx들이 행한 악행에 대한 처벌까지 대신 다 받아야 한다는 식입니다. 저거 돌아버린 xx들 아닙니까?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내 것은 내 것이고, 그들 것은 그들 것이다. 나는 인간이지 너희들 같은 요괴, 마물이 아니다. 내 인생 속에 나를 놓아 두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라. 강력하게 반복 요구했다. 헛지x하지 말라.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즐거움이나 행복을 전혀 누리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고, 그런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는 것입니다. 그xx들 입장에서는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xx들은 어차피 에테르 체로 사람을 보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는 육체로 사람을 봅니다 에테르 체로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체인 상태가 나입니다.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뭔가 한다는 것만 느낍니다. 그러나 그게 뭔지 모릅니다. 이게 나입니까? 아닙니다. 아닌데도, 자꾸 그게 나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못난 놈이라느니, Spec에 안 맞는다느니 하는 주장을 하면서 내게 연결해 놓은 아바타들이 내 대신 여자들과 놀아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으로 무려5년 간 이 사기 범죄를 자행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개 돼지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죠.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서, 아무런 행복이나 즐거움을 못 누리게 해 놓고는, 그 xx들이 받아야 할 벌이나, 아스트랄 차원, 사후 차원에서의 고통 같은 것도 내가 받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것 같아 보입니다. 이거 보통 골 때리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 현실적인 행복, 즐거움은 전혀 못 누리게 하고, 엉뚱한 벌이나, 저급하고 더럽고 천박한 아스트랄 차원에서 고통 같은 것은 경험하게 만드는 이중적 고난과 고통을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이런 개만도 못한 악마xx들이 다 있느냔 말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연결하고, 나를 변형시켜서 다른 존재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즉, 에테르 체 변형 수법, 모사 수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속이는 수법입니다. 저도 에테르 세계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아는 바로는 형상변화가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못 할 짓이 없습니다. 아스트랄 차원의 영들도 형상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테르 차원도 가능하죠. 이래 놓고는 내가 그 사람이 아닌데도, 그 사람으로 위장해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들고, 그 사람이 받아야 할 욕이나 비난, 고통 같은 것을 내가 다 받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사 바랍니다. 그리고 적발되면 아주 죽여 버려라.

 

 

좋은 건 못 누리게 하고, 안 좋은 것만 겪게 하는 저 불여우 개xx의xx들을 저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표현할 글이 생각이 안 날 정도입니다.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습니까?

 

 

아마도 에테르 체로 변형시켜 만든 내 에테르 아바타들이 나 대신 계집들과 다 놀아나고, 그러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나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이 자들이 지나간5년 간 벌려 놓은 짓들이고, 앞으로도 하려고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법으로 인하여, 멀쩡한 지구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얼마나 에테르 차원으로 잡혀 가서 지옥 같은 세계에서 고통 받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내 아바타 내세우면 다 들어 먹히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가상성교에 걸리면 그냥 뽑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혼 말입니다. 나도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야 오죽할까요? 진실을 모르므로, 근심과 우려가 되는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내가 폭로하고 내가 알리지 않았다면 피해는 더 커졌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아마도 가상성교나 이중 증강현실, 아바타 수법에 걸려서 지옥 차원으로 끌려간 여자나 사람들 혼이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내가 잡혀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큰 일 입니다. 재앙입니다. 재앙.

 

 

이미 그러한 사례를 수도 없이 목격했으니까요. 2008년6월, 7월에도, 여자 애들이 에테르 체 속으로 끌려 들어가서, 조각 조각 분해되어 에테르 감옥에 갇혀 있는 형상을 목격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들의 혼을 끌어내서 가둔 후, 그 사람의 육체를 강탈하여, 자신들 맘대로 하는 수법입니다. 저도 이런 수법으로 가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돌아버린 년들처럼 저에게 막 대하고 온갖 피해를 준 것입니다. 이게 원인입니다. 저는 살면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2008년6월에 처음으로 알아 낸 사실들입니다.이런 짓을 하는 놈들이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것도 알았죠. 그리고 사탄, 루시퍼로 알려져 있는 타락한 천사들도 요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인간은 무력하기 짝이 없는 노예 짐승에 불과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러한 무서운 해코지를 당하게 되면, 영들도 도와주지 못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이 저를 무척 염려하여 돕고 계시지만, 이런 해코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육체와 에테르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력적인 힘 때문 입니다. 아스트랄 차원에서 어떻게 하기 힘들죠. 그러나 적어도 정신지배는 막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걸 왜 못하는지 영계라는 곳에 대해서 아주 실망스럽죠.

 

 이게 인간이라고 하는 무력한 존재입니다. 왜 이렇게 창조해 놓았는지 인간 창조주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자 합니다. 인간을 왜 창조했습니까?

 

 

사람의 혼이 에테르 체에 갇혀서 포획되면, 자아가 상실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살아 있고, 아무 문제가 없는 그 사람인 것으로 보여지죠. 이게 정신지배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요 XX들이 나도 그렇게 만들려고 지X발광을 쳐 대는 것입니다.

 

 

지옥 차원의 동대문 시장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금방 돌아오는데, 지하철4호선에서도 계속 조롱하고 해코지합니다. 지하철에 올라타자, 누군가 똥을 싸 놓은 것처럼 구린내가 풍기고 더럽고 추잡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여기가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므로, 요XX들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그리곤, 열차 안에 탑승한 사람들도, 하나 같이 인상 푹푹 쓰고, 돌아버린 놈들처럼 행동합니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XX들이 왜 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결국 내가 연예인 생각하고, 가상성교 느낌 가지고 그러자, 나를 이 연예인 에테르 체로 변형시키고, 그 여자가 받아야 할 대우나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어떤 상황이 내게 벌어지게 만드는 수법이라고 추론되는 것입니다. 거울을 보니, 그 여자 얼굴이 형상화 되어 어른 어른 비칩니다. 이게 내가 육체를 벗어나서 에테르 밀도 층으로 상당히 깊게 밀려 올라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들도, 인간이 아닌 영들이거나 아바타들 같은데요. 나를 그 여자로 보는 것 같다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나를 나로 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력하게 반복 경고하고, 요구한다. 즉각 요 따위 추악한 행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다시는 장난 치지 마라.

 

 

두 남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 아주 못 마땅하다는 식의 표정을 짓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난리가 아닙니다. 주로 여자인데, 여자 생각을 하면 가상성교 느낌이 들게 하고, 그 대상이 되는 여자의 에테르 체가 연결되며, 내 형상이 그 여자 형상으로 변하는 듯한 환각이 들어오는데, 이게 아마도 영계 차원이나, 에테르 차원에서 보면, 내가 그 사람으로 둔갑해 있는 듯한 환각이 초래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죠. 즉,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 식입니다. 이거 골 때립니다. 즉각 중단해라. 반복 요구한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 대접 받게 하고, 그 사람이 받아야 할 무슨 욕이나 비난, 벌 같은 것도 내가 받게 하는 식으로 하려 합니다. 저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놈이 돌아버린 XX란 말인가?

 

 

그리고는, 사당 역에서2호선 타는데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인상 북북 긁고 분위기가 영 안 좋은 겁니다. 기가 막히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만 보니까, 결국 요 XX들이 내가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형상으로 둔갑시키는 결과라는 것입니다.속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해 둡니다.

 

 

즉 내가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에테르 형상으로 변화시켜서, 에테르 형상을 사람 모습으로 인식하게 한 후,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수법이 바로 에테르 아바타, 이중 모드 사기 수법입니다. 저는 저를 저로 알지 다른 사람으로 알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타나는 존재들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둔갑해 있는 에테르 형상의 사람으로 나를 인식하죠. 이게 이 XX들이 써 먹고 있는 속임수 수법입니다. 이제 공개적으로 요구했으니, 이 시간 이후로 중지하라.

 

 

 

어쩐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나타나고, 세상이 바뀌는 것처럼 인식이 되고, 내가 한 일이 아닌데도 내가 했다는 식으로 인식되고, 욕을 먹고, 비난 받고 그런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었던 일입니다. 이게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에테르 형상을 위조하여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해 놓은 겁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하고, 다른 사람의 운명을 같이 겪게 만든 꼴입니다. 기가 막힌다 정말.

 

 

중단해라. 강력하게 반복 해서 말한다. 중단해라. 나는 내 인생만 산다. 나는 나다. 내가 죽지 않았는데, 내가 왜 남의 인생을 같이 산다는 말인가? 그리고 나는 인간이다. 당신들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즉각 되돌려 놓아라. 한마리 미쳐버린 개에게 걸린 후,나는 자칫 잘못하면 영적인 파멸까지 겪을 지도 모를 무서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미쳐버린 개란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를 말합니다. 이 자들은 에테르 체를 조작해서, 감쪽 같이 다른 차원이나 세계의 존재들까지 속일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게 바로 내가 수많은 다른 외계종족이나, 다른 차원의 존재들과 같은 존재로 변해서(아바타입니다) 고통 받은 이유입니다. 뭐 이런 개,,씨,,브,,랄,, 잡,,X,,의 XX들이 다 있는지 이가 갈립니다.

 

 

나는 나다. 돌려 놔라.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라.

 

 

고시원으로 들어 오는데,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이 XX가 나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 돼~”

 

 

의도적으로 조직적인 해코지, 린치를 가하면서,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나가면 계속 패거리 보내서 집단적 조직적으로 둘러 싸고 괴롭히고 밟고 조롱하고 뭉개버리는 수법입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를 벌리고 있는데,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계속 내가 나가면,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못 살게 굴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만일 지옥이 아니라면,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이 만든 지옥 같은 매트릭스 세상입니다. 그러나 정상차원도 공존하는데, 이게 바로 요 XX들이 지닌 무서운 힘입니다. 정상 세계에 있지만, 교묘하게 각도를 틀어서 격리 차단해 놓는 기술들입니다. 요 XX의 XX.

 

 

내가 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히 있어도 해코지한다면 매일 같이 글 올리고 비난하고 더 지X할 줄 알아라. 먼저 건드린 것은 네 놈들이지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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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창조와 외계문명 그리고 의식의 해탈 각성~

광대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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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관측가능한 가장 먼거리의 우주, 점이 은하계 크기의 별의 집합체들이다.

 

그 끝은 어디이며, 전체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인류의 호기심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가설”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생성된 후 “150억 년이 경과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생성된 지45억년이 되었다고 하고요.

 

 

우주는 “빅 뱅”으로 알려져 있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 미지의 영역으로부터 발생된 대폭발”로 인하여 생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사건의 지평선 너머라는 의미는, “3차원 적 현실이 생겨나기 이전의 알 수 없는 상태, 미지의 영역”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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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

 

빅뱅(Big Bang)또는 대폭발 이론(大爆發理論)은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150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과학자들이T=0이라고 부르는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이론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1931년 르메트르는 더 나아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명백한 팽창은, 과거로 갈수록 우주가 수축하고 결국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하나의 점인"원시 원자"로 모여,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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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원성의 우주, 물리적 우주”를 우리는 일단3차원 시공간 개념 상의3차원 물질 우주로 해석하죠. 사건의 지평선 너머란,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가치척도 구분과 개념, 논리가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나라고 하는 자의식이 생성되기 이전의 영역, 내가 누군지 스스로 인지하는 물질계의 존재들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역, 즉 불가지의 영역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천체 물리학에서는, 빅 뱅 이전의 상태를 “작은 점”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나 사실 상, “크기, 면적, 넓이의 개념이 없는 상태”의 일이므로, “작다, 크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작다”는 개념은 “크다”는 대칭 구도가 성립되어야 가능한 표현이므로, 3차원 시공간 개념이 없었던 상태, 도무지 뭐라고 표현할 수단이 없는 상태를 두고, “작다”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계 絶對界(형상과 사념이 소멸한 상태, 寂滅)현상계 現象界(형상과 사념으로 나타난 상태)를 구분할 때, 우리가 종종 개념을 혼동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입니다. 해탈이라는 개념도 같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이유가, 그 이해하려는 지성적 구도가, 이미 그 자신을 현상계의 영역에 잡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불가 佛家의 고승들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상당히 어렵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즉, 논리, 지성 자체가 이미 현상계의 수단이므로, 현상계의 수단을 써서, 절대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는 관점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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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삼매경을 상징화한 그림. 

 

그러므로, 부처님은, 제자들이 神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절대의 영역은 불가지 不可知이므로 논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지성 知性과 논리 論理의 영역이 아니며, 직관 直觀과 영성 靈性의 영역입니다. 라마 크리슈나는, 절대의 영역을 맛보기를 바라던 제자를 “그저 한번 툭 치는 것으로, 니르비갈파 사마디(절대 삼매 三昧)의 경지 속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만물이 사라져 버렸다. 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처음엔 사념의 그림자들이 마음의 저 어둠 속에서 떠올랐다. 희미한 자아의식이 단조롭게 뚝닥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그것마저도 멈추어졌다. 오직 존재만이 남았다. 영혼 자체가 이제 더 이상 존재치 않았다. 이원성이 사라져 버리고, 유한과 무한이 하나였다. 언어를 넘어서, 그는 브라흐만(힌두교의 최고 신, 창조자를 의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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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를 상징화 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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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파에서는 일상생활의 상대적인 동요를 초월한 곳에 절대 고요(絶對靜)의 신비적인 경지인 사마디(三昧)의 상태가 있으며, 이 사마디의 경지에 도달할 때 요가, 즉 절대자(무한자, 신성한 근원, 창조, 神)와의 합일이 실현된다고 생각하였다.

 

요가 학파에서는 이와 같은 수행을 요가라고 부르고, 그 수행을 행하는 사람을 요기(Yogi) 또는 요가행자(Yoga行者)라고 이르며 그 완성자를 무니(牟尼 · 聖者)라고 일컫는다

 

 

"요가"라는 낱말의 의미는"마음의 통일을 이루는 것"으로 요가는"마음의 작용(心作用 · 심작용)의 지멸(止滅)"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마음의 통일을 이룬다는 것은, 神과의 합일을 의미하며, 마음 작용의 지멸은, 사념 思念의 종식 終熄을 의미한다. 마음 작용이 종식된 상태, 더 이상 구분하고 판별함이 없는 상태, 상대적인 현상계, 분리된 이원론적 우주 현상계를 초월한 상태.

 

 

단, 단순한 사념의 종식, 마음작용의 중단(잘못 이해되면 죽음 상태와 동일시 될 수 있는데, 의식을 잃고 혼수 상태에 빠지거나 죽으면 마음작용도 일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사념 작용이 종식되어 적멸, 고요함에 이른 상태를 의미)이라는 측면으로 볼 수 없으며, 그 의식의 파동 주파수 수준이 최고도에 이를 정도로 높아진 상태,최고의 주파수 상태는 무한대의 주파수를 가지며, 무한대 란, 그 하위 주파수 파동 에너지로 분열되어 존재하는 현상계의 이원성을 붕괴시키고, 단일된 의식체로의 통합을 의미한다. 즉, 의식의 폭발로, 형성된 이원성의 우주를 초월하여, 다시 근원으로 되돌아감을 의미한다.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란 의미에 유의하자.

 

 

이로서, 수양과 마음 닦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이러한 작용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의식의 파동 주파수를 높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식 에너지를 구성하는 파동 주파수 수준이 높아져 갈수록, 우리는 보다 근원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계선을 돌파하는 것이 바로 “니르비갈파 사마디로 알려져 있는 무상상매경이다. 이 경계를 돌파하면, 그는,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절대의 경지로 진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경지가 바로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순수의식, 즉 창조, 神, 우주를 창조한 근원으로의 회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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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의 성지, 히말라야 

 

***************************************  (위키 백과) 

요가 학파에 따르면 사마디에도 천심(淺深)의 구별이 있어서 사비칼파 사마디(Savikalpa samādhi· 유상삼매 · 有想三昧)와 니르비칼파 사마디(Nirvikalpa samādhi· 무상삼매 · 無想三昧)로 나뉜다. 전자는 대상의 의식을 수반하는 사마디이며, 또한 아직은 대상에 속박되어 대상에 의해 제어되고 있고 또 심작용(心作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비자 사마디(Savija samādhi · 유종자삼매 · 有種子三昧)라고도 일컫는다. 그러나 니르비칼파 사마디에 들어가면 이미 대상의식(對象意識)을 수반하지 않고 대상에 속박되지 않으며, 그 경지에 있어서는 심작용(心作用)의 여력마저도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니르비자 사마디(Nirbija samādhi · 무종자삼매 · 無種子三昧)라고도 한다. 니르비칼파 사마디 또는 니르비자 사마디의 경지가 참된 요가.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사비갈파 사마디(유상삼매경)이란,“나”라고 하는 자의식, 즉 마음작용이 남아있는 상태, 삼매의 황홀경을 느끼는 실체로서의 나를 의식하는 상태서의 삼매경의 상태를 의미하고,

 

니르비갈파 사마디(무상삼매경)이란, 삼매의 황홀경과 이를 느끼는 나로서의 주체의식이 하나가 된 상태, 황홀경이 나인지, 내가 황홀경인지에 대한 구분과 판단, 느낌과 자의식 자체가 사라져 버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보인다. 나라고 하는 자아의 소멸, Ego의 소멸과 더불어, Super Ego(초의식, 영혼, 멘탈Mental, 일견하여 思念자체)조차도 저 지고무상한 황홀경,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신성한 근원과 하나 되어 사라져 버린 상태. 나라고 부를 것이 없어진 상태, 최고 의식과 하나가 되어 내가 사라져 버린 상태, 그러나 관조하고 있는 객관적 실체(?)로서의 전체적인 의식으로 융해된 상태. 이 경지에 도달해야, 마지막 경계선을 돌파하여, 신성한 근원에 도달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경지에 도달해야, 靈界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히라냐로카(天界, 최고 무상의 天國)에 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경지에 이르면, 절대와 합일하여 하나가 되어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천계 등 고위 영역에 남아, 아직 해탈하지 못한 영들을 위한 스승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근원으로 돌아가느냐 혹은 남아서 중생들을 위하여 봉사하느냐 입니다. 아라한, 아르하트, 보살의 영역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선율의 天界의 오묘한 음악소리와 형형색색의 신비한색조들 그리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리는 풍경과 드높은 파동 주파수로 물결치는 높은 의식영역이 주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한번 이런 곳에 가면, 우리가 살던 下界, 지구 세계는, 그저 답답하고 힘들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영역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한번 가서 구경해 보고 싶군요.  

 

 

과거에 저는 꿈 속에서 총천연색으로 아름다운 영계의 모습과 찬란하게 빛나는 구름 위에 올라가서 下界를 내려다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명석몽입니다. 구름은 찬란하게 빛났는데, 이 구름 아래로 저는 하늘을 날아서, 하계로 내려 갔습니다. 지구 세계인지는 모르지만, 집이 있고, 도시가 있고, 산과 평야가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던 구름 위에서, 하계로 내려가자, 갑자기 몸이 아파오더군요.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90년 대 중반에 이런 꿈을 꾼 것 같습니다. 靈界의 天國, 혹은 그 이상의 세계라면 또 어떨까요? 그래서 결국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로 올라서면, 다시는 현상계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혹은, 돌아오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된다는 것 같습니다.

 

임사 臨死 체험자들이 말하는 체험 수기도 하나같이, 사후 세계에서 되돌아 오고 싶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을 정도로, 靈界는 아름다움과 평화 속에 머무는 세계일 것입니다. 지구 세계가 가장 살기 힘든 곳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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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초기 우주의 근원이 되었던 빅 뱅 이전의 상태는,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로 물결치던 순수의식(단일 의식체, 즉 창조)이었다 라고 볼 수 있겠다. 무한대의 파동 에너지는, 이후 자신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 수준을 낮춰 하강하며, 파동 에너지 수준 별로, 현상계를 창조해 간 것이라는 의견, 즉, 파동 주파수가 느리고 낮으면, 물질이 되었고, 파동 주파수가 높고 빠르면, 영적인 것들이 되었다. 이것을 우리는 “신 의식의 하강” 혹은 “타락”으로 부른다. 여기서 상위계에 남은 존재들이 신의 아들들(대천사, 天神, 케루빔, 세라핌 등을 의미)이 되었고, 하위계로 타락하여 내려간 존재들이 인간의 아들들(중생들)이 되었으되, 결국은 귀향하여 모두가 신의 아들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로써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구조물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그 시초가 마음,즉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순수의식이란,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를 가지는 의식의 집합적 통일체로서, 하위의 파동 주파수 에너지를 가진 존재들이 해석하거나,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즉, 신 혹은 창조를 현상계의 지성, 지식, 논리의 도구를 써서 설명할 수 없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어떤 현상계의 지성, 논리, 지적인 수단과 도구도 절대계, 신성한 근원을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데, 이는 그 지적 도구들은 유한(한계지워진)한 마음으로 이뤄진 이유 때문이다. 즉, 유한 有限(한계지워진 마음)이 무한 無限(한계지워짐이 없는 무한한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이치 때문이다.

 

 

정확한 해석과 인식은, 아마도 의식이 무상삼매경,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에 올라서야, 알게 되리라는 추론이다. 지성과 논리의 도구를 사용하여 이럴 것이라고, 설명할 수는 있으나, 진실로 알 수는 없으며, 진실로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파동 주파수 차이로 인한 현상일 것이다. 이는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존재들이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현상인데, 파동 주파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지성적 도구는 없다. 지성 역시도, 무한대에 포함된 하위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영적인 직관 直觀의 영역이기 때문이리라. 또한 그것과 하나가 되어 피아 彼我의 구분이 없어지는 경지에 도달해야, 비로서, 진실로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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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바이타: 둘이 없다는 의미, 즉 이원성이 소멸한 상태를 의미하는 인도 베단타 철학의 정수. 모든 것을 제외하는 오직 유일한 실재만이 존재하는데, 이를 브라흐만, 아트만(眞我), 神, 무한, 절대로 부른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의미로는, 순수의식, 창조 創造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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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빅 뱅 Big Bang으로 표현한 “우주 창조의 대 사건”은 어쩌면, ‘의식의 대폭발”일지도 모릅니다. “순수의식, 창조자, 신성한 근원, 절대계”로 표현될 수 있는, “근원의식”이 자신을 표현하고자, “폭발하듯 방출되어, 이원성의 우주를 창조했다”는 관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인들도 자신들의 근원이 “다른 우주에서 온 조상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문명은, 거문고 자리(일명 라이라), 베가 항성계에서 발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로부터 약25.3 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별, 스타 Star스스로 타오르며 빛을 발하는 태양을 항성 恒星, 별이라고 부른다. 항성계, 태양계에 부속되어, 항성 주위를 운행하는 지구 같은 종류의 것들은 행성 行星이라고 부른다. 행성 주위를 도는 작은 것들은 위성 衛星이라고 부른다. 우주를 떠 도는 작은 것들은 혹성, 소혹성이라고 부른다.) 시스템이 거문고 자리, 베가 태양계 입니다.

 

 

*****************************************(위키 백과)

베가(Vega, α Lyrae)또는 직녀성은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며, 거리는 비교적 가까워 지구에서 약25.3광년 떨어져 있다. 실시등급0.03등급으로, 밤하늘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밝은 별이며 북반구 하늘만을 한정할 경우 아크투루스에 이어 두 번째로 밝은 별이다. 또 베가는 빠른 자전(12시간 정도)로 인해 원심력 때문에 계란 모양으로 찌그러져 있다.(이 점에서는 목성과 비슷하다.) 이 별은 태양계에 가까운 행성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베가는 아크투루스, 시리우스, 포말하우트 등과 함께 지구 근처에 있는 항성들 중 눈에 띄게 밝은 별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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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조상들은,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로서, “어느 특정 순간, 의식의 폭발, 그러니까 다른 우주로 진입해 들어오는, 의식의 연쇄적인 진입으로 우리의 우주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없던 것”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은, 달리 표현한다면, “의식의 폭발, 의식이 다른 차원의 우주 현상계를 창조하거나, 다른 차원의 우주로 진입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말하는 우주창조 시기는, 지구과학에서 말하는 “150억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요. 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조” 단위의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지구 행성 역시도, 45년 전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백억 년 전에 생겨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때로 저는 이들 발전된 외계문명들이 지닌 거대한 모선들을 상상해 봅니다. 이른바 마더 쉽 Mother Ship입니다. 중앙 사령실, 통제실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하여 우주의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초광속 우주선처럼 구성되었을 그런 것들, 혹은 그보다 거대하고 장대한 모습들을 그려 봅니다. 이는 결코SF 영화 속의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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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UFO 모선 크기는 도시를 덮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로 묘사되지만, 실제 외계문명이 보유한 모선의 크기는, 도시를 덮는 정도가 아니라, 한 국가, 나라를 덮어 버릴 정도로 거대하는 것이다. 혹은 지구 크기에 육박하거나, 더 큰 행성급 모선도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의 모선들의 크기는, 보통15~20Km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발전된 외계 문명에서는 최대4,000Km에 이르는 행성 급 모선을 건조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지구보다 더 큰 행성도 건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NASA의 달 탐사선 아폴로12호가 찍은 사진을 보면, 지구 대기권에 머물고 있는 “한반도 크기 급의 거대 우주선,UFO의 형상이 분명히 찍혀 있습니다” 한반도 크기 급이면, 약1,000Km에 이르는 거대한 우주선임을 의미합니다.

 

 

NASA나 미국 정부는 이런 사실들을 공표하지 않으며,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달이 인공위성일 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타당성을 지닙니다. 지구보다2배 이상 크기의 전투행성도 만든다는 우주 문명, 은하 문명이고 보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다이모스도 만들어진 위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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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거대 우주모선들은 지구 대기권 혹은 지구와 상당히 거리를 둔 상태로 정박하며, 이른바 정찰선으로 알려져 있는 보다 작은 크기 혹은 중형 급의 비임 쉽들을 지구로 보내서 정찰하거나 연구하거나, 여행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ASA의 천체 관측 위성 Hubble에는 종종 태양 근처를 지나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촬영되곤 하는데, 그 움직임이나 궤도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행성이나 혹성이 아님은 명백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 크기는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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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료에 의하면, 은하계 내에는 이렇게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행성들이 무려3,000여 행성에 이른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은하계가 지름이 무려10만광년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를 지닌 별들의 집합체임을 감안할 때, 그렇게 많은 숫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들이 이룩한 문명이 은하문명 수준이라면, 그들이 식민하고 개발하여 살고 있을 행성, 태양계가 엄청나게 많고 광대할 것은 분명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만 해도, 무려245개 행성에 이들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인구는 무려1,500억(245개 행성에1천5백억이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지구는 한 개 행성에60억이니, 비교가 됩니다. 여기는 한 개 행성에 약5억의 인구 비율입니다.)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플레이아데스 성단도 은하계의 크기에 비하면 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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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은하계 지도를 작성했을까? 상상력이 참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진실이 포함된 SF 이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은하계 외곽에 위치한 조그마한 행성에 불과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문명이 이미 건설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은하 연합 Galactic Federation이라고 부릅니다. 아마 존재할 것이 분명합니다. 거대한 은하계~~ 그러나 은하계를 벗어나면, 또 거대한 다른 은하계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실로 광막하기 이를 데 없는 상상을 절할 규모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 광대함! 이것이 우주를 탐험하고 알고자 하는 인간 존재를 자극하는 동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 있나요? 평행하는 다른 우주가 또 여럿 있다고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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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의 지름은 약10만 광년으로 중심 핵은 직경이 약10,000 광년, 두께는 약15,000광년이며, 나선 팔의 두께는 별들의 영역만을 고려할 경우 약1,000광년이지만 최근의 관측 결과 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디스크의 두께는 약12,000 광년으로 기존의 추정치인6,000광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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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를 끝이 없지만 무한하지는 않다 로 정의하는데, 이는, 빅 뱅 초기로부터 약150억 년이 경과된 시점까지의 크기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우주 팽창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우주 창조가 약150억 년 전에 일어났다면, 우주의 크기는150억 광년에 이를 것이라는 간단한 추론이 나오는데요. 이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팽창해 갔다고 하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우주는 구형 상태라는 추정 하에, 지구에서 출발하여, 우주의 끝을 탐사하러 간다고 해도, 종국에는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에 끝은 없으나, 무한한 크기는 아니다 라는 가설이 성립됩니다. 구형의 우주 외곽에는 무엇이 존재할까요? 이 영역이 아마도, 물질 우주와 영적 우주를 나눠놓는 경계선 상은 아닐까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경계선 같은 그런 것들.

 

 

물질 현상계에 존재하는 존재들, 즉 육체로 이뤄진 인간들은, 이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진동하는 파동 주파수 차이와 밀도차이에 의한 것으로서, 육체적 죽음 후, 영혼이 영계, 영적인 우주로 진입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즉,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영적 우주, 혹은 다른 의식의 차원이 물질 우주 외곽,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서 물질 우주를 감싸고 있을 것이다 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이 영역을 靈界라고 부르던,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고 부르던, 결과는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3차원적 의미의 개념이 아니라, 4,5차원 적인 다른 시공간 개념으로 보아야 할 문제이기도 하구요.

 

 

인간은, 복합적 다중 구조로 이뤄진 존재이므로, 육체로서 존재하면서도, 영적인 영역, 영적인 세계, 영적인 우주에 동시 존재하는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로만 한정한다면, 3차원 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 상기에 전술한 바와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육체에 깃든 혼, 영혼은, 육체를 벗어남과 동시에,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여, 영적인 영역, 다른 의식의 차원계로 들어가는데, 결국 이것이 물질 우주를 벗어나 영적인 우주,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 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육체에 머무는 한, 그리고 그 자신이 육체라고 생각하는 한, 또한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없다면, 그는 우주선을 타고, 영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우주의 경계선을 돌파하여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광속을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기술을 알아낸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영계로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靈界는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평행우주, 다중우주론은 물질우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영적인 우주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중 우주론을 생각해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우리가 사는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는 우주 속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며, 평행 우주를 벗어나서, 우리의 우주를 감싸고 있는 더 큰 우주, 즉 마더 Mother우주로 진입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면, 아마도 가능할 것인데,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순간, 시간의 의미가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이 붕괴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결국 빛이라고 하는 파동 에너지로 인해 성립될 수 있으므로, 그 파동 주파수 수준을 초월한다면, 우주의 경계를 돌파하여,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즉, 타키온 수준을 달성하는 것, 초광속 기술의 개발은 타임머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차원을 뚫고 다른 세계로 여행할 수 있게 해 줄 것이죠.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우주는 창조된 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114조년을 더 존속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상식과 매우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우주가150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려1조년이 넘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사는 우주가 우리가 사는 우주와 달라서 그럴까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분명히 은하계 내부에 존재하고 있고, 지구와는 약400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해 보면, 마찬가지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반지름460억 광년, 그러니까 지름으로는 약930억 광년이라는 것이나, 실제 관측가능 한 우주의 크기가 현대 과학기술로는 제한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부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초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기술을 지닌다면 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니,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주장이 옳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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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우주의 크기. 약 930억 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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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 의 크기가 대략 반지름460 억 광년인 구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지름은930억 광년. 그렇다면 우주 창조의 시기는930억년 전?

 

[출처] 우주 이야기81 - 우주의 크기는 얼마인가? 작성자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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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사는 세계의 차원은 지구인류가 사는 세계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밀도 차이에 의한 것, 그리고 시공간의 비틀림 같은 차이에 의한 것은 아닌가 하는데요. 만일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간다고 해도,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밀도 수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지구 내부에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저 문명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가 찾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이들 문명이 우리와는 다른 밀도 수준에 존재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즉,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반에테르 밀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육체 밀도보다 한 단계 낮은 밀도 층에 속할 영역이므로, 육체를 지닌 존재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더라도, 파동 주파수가 다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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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갈타 지저세계의 에테르 적 모형 상상도.

 

 

그래서 아마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뭔가를 한다고 해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는 의도적으로 파동 주파수를 지구 사람들 눈에 보이는 물질 파동 에너지 수준으로 낮추어야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 저도, 뭔가가 보일 듯 말 듯 하는 경계선 상에 서 있는데, 아마도 이런 차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이, 약400광년 떨어진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지구까지 일순간에 비행하여 오는 초광속 기술을 지닌 우주문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그리고 이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문명이라면, 이들의 주장이 옳을 것입니다.

 

 

광막한 우주를 가로질러, 초광속으로 항성에서 항성으로, 은하에서 은하로 건너뛰는 기술을 지닌 종족들입니다. 그들이 도달한 문명, 그들이 성취한 과학기술, 영적인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실존한다면, 그들의 주장이 옳을 것은 당연합니다.(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그들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도 또한 가지고 있으므로, 우주의 시간을 역행하여, 과거로, 과거로 돌아가서, 우주의 시작을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단히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그들이 상당히 부럽기도 한데요. 본래 인간이란 존재는, 호기심이 많은 존재들이고, 여행과 탐구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역마살이 있는지, 돌아다니는 것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내가 모르는 곳, 내가 살아 보지 않은 곳, 지역, 국가로 여행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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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계 행성 문명과 지도, 상상력이 뛰어난데, 혹시 진실이 포함된 SF는 아닐까? 

 

 

지구사회를 돌아다 보는 것도, 상당히 벅찬 일이죠. 모두 돌아 보려면, 적어도2년 이상의 세월은 걸리는 일입니다. 예전에 미국, 유럽으로 출장하다 보면, 유럽,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혹은1년 이상을 해외 여행에 소요한다고 합니다. 어떤 독일 남자는, 미국을 한달 여행하는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지구사회에서 그래도 가장 축복받은 존재들, 잘 먹고, 잘 살고, 생각과 사고방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유연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미국, 유럽의 젊은이 들입니다. 지구 사회에서는 가장 좋은 조건의 나라들입니다.

 

 

사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제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자유민주주의와 문명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사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 그리고 일본과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제가 돌아다녀 본 결과는, 한국이 그래도 못 사는 나라는 아니더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몇몇 나라만 잘 먹고 잘 사는 겁니다.

 

 

한국은 중간은 된다는 생각입니다만, 미국, 유럽에 비할 바는 못되죠. 사는 조건이나 환경도 미국, 유럽이 월등합니다. 일본은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보유하고 있는 부의 수준에 비해서, 사는 조건이 열악합니다.

 

 

부자 나라인데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교하면, 살아가는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미국 주재원으로 나간다든지 하여, 해외 선진국에서 생활하면, 일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미국 주재원으로 나갔던 사람들은, 아예 안 들어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살기가 좋다는 거죠. 특히 여자들과 애들이 좋다고 안 들어와 버립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거기서 눌러 앉는 겁니다. 사회 인프라가 아주 좋고 사는 환경도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마 미국 주재원 정도의 급여 및 생활 수준이면, 미국에서도 높은 생활 수준에 속하므로, 더 그럴 것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한국? 아닙니다. 다만 외국은 정서가 맞지 않거나,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은 살기가 더 좋은 겁니다. 체질적으로 안 맞거나, 정서적으로 불일치 되는 문제 등으로,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뿐 입니다.

 

 

이와 같이, 구미 선진국, 미국, 유럽(특히 독일이 가장 발전된 나라이고 인프라가 좋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좀 우울하고, 강하다고 할지 용맹스럽다고 할지 그런 강한 기가 보이는 나라이기는 합니다만)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좋은 조건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각국을 배낭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볼 때, 지구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다른 문명권의 행성이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는데요.

 

 

가장 매력적인 것은, 우주를 탐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행성 하나를 돌아다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 그들 세계는 아마도 수천, 수만의 세계를 여행하고 탐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 본성, 본 행성에 저장된 역사 기록과 지식, 그리고 은하계 내의 각 행성과 문명에 대한 자료들이 얼마나 방대할지는 상상을 절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세계사와 국사로 나눠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배워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군요. 행성 단위, 문명 단위로 나가야 할 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수천 만년에서 수억 년에 걸친 은하계 역사가 그들 기록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배울 것이 방대하다는 얘기입니다. 엄청날 것 같군요.

 

 

지구도 마찬가지로 우주 탐사를 하지만, 지구 주변을 뱅뱅 도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주 여행에는 아주 큰 부자들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나마도, 아직도 그런 수준이 못 됩니다. 아마 향후 지구 문명이 발전해서 달이나 가까운 행성으로 여행 할 수 있다고 해도, 먼 미래까지는 큰 부자들이나, 거액을 내고, 우주선을 타고 나가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우주 여행도, 우리가 젊었을 시절에는, 서기2010년, 2020년 정도면 달에 기지 건설하고, 우주 정거장 만들고, 사람들이 우주선에 타고, 우주 여행을 할 것처럼 떠들었는데, 요상하게도, 지금이 서기2012년인데도 불구하고, 우주 탐사는 제자리를 뱅뱅 돌고 있습니다.민간인의 우주여행은 계속 거론되었지만, 이조차도 실행되지 않고 있죠. 도대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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