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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9
    神은 위대하다/토트와 헤르메스 그리고 아틀란티스
    박종권

神은 위대하다/토트와 헤르메스 그리고 아틀란티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성매매 특별법, 성매매 금지법, 성매매 방지법, 아마도2004년 노무현 정권 시절에 제정된 법으로 기억 됩니다.

 

 

그리고 이 법을 추진한 정부기관은 “여성가족부”입니다.

 

 

여성들의 권익 보호, 여권 신장, 가족과 모성 보호 측면의 일을 하는 곳이 여성가족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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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남녀차별의 금지 및 구제 등 여성의 지위와 권익뿐만 아니라 여성인적 자원의 성장 동력화를 통하여 국가경쟁력 제고 및 양성평등사회의 구현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가족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2005년 3월 24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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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하는 일을 보면, 크게 나눠 볼 때, “남녀차별 금지” “여성지위 향상, 권익보호” “여성인적 자원 성장 동력화” “양성평등 사회구현” 입니다.

 

 

남녀차별 금지”부분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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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기제의 그레이트 피라미드

 

 

분명히 지구는, “부권중심 父權中心의 사회, 문명”입니다. 남자들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약1만년 동안, 여성들의 지위와 신분은 억압되었으며, 남자들에게 종속된 부속물로서 간주되어, 많은 차별과 억압을 당해야 했습니다.

 

 

왜 이러한 차별이 생겼을까요? 고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문명, 아틀란티스 문명 사회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1만2천년 전, 대서양 상에 존재했던 문명이었다고 하죠. 제가 투시한 바로는, 아틀란티스 문명은 분명히 존재했으며, 이 당시 이 곳에서 살던 사람들은, 현대 문명 사회의 사람들과는 좀 달랐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외모, 형상만 다른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던 “과학기술 문명 수준, 초능력, 마법의 능력측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신화 전설을 보면, 최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하여, 에덴 동산의 낙원을 연 이후, 금, 은, 동, 철의 시대로 각 시기와 연대, 문명의 수준이 나눠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명은, “발전, 진화하는 방향으로 전진해 나간 것이 아니라”

 

 

퇴보, 타락하는 방향으로 후퇴해 온 것이라는 역설이 성립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차원으로 나눠보면, 5차원 수준의 고차원적인 은하문명 수준에서4차원 수준, 3차원 수준으로의 퇴보, 타락을 거듭해 왔다는 관점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표현한다면, 神 의식의 하강 입니다”즉, 물질계의 창조과정을 역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우리는 “타락”,”에덴 동산에서의 추방”으로 표현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현대 문명보다 월등히 진보된 문명이었다는관점은, 한가지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에너지, 전력 시스템”입니다. 이들은 이른바 “수정의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털 전력 발전 설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atlantisoutlinern9.jpg

아틀란티스 대륙 상상도, 일반적으로 전설이나 기타 설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틀란티스전설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적 투시가나, 영매, 기타 접촉자들이 말하는 내용도, 불충분하고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들은 지구 상에 "고도로 발전된 문명세계가 존재했다"는 관점을, "마법과 신화, 설화와 연계된 반지의 제왕 같은 형식으로 보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원시적인 관점, 인류가 무지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보는 관점들을 나는 배격하고 싶다. 현대 문명만이 최고도로 발전된 인류 최고봉의 문명이었을까?아틀란티스가 실재했다면, "그 문명이,고대 설화나 전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원시적이지만, 마법이 등장하고 신비한 요정, 정령들 혹은 어떤 에테르 영적 세계였다기 보다는"

 

"고도로 진보하고 높은 의식수준과 4,5차원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문명이었을 것으로 나는 믿고 싶다"

 

이러한 점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셈야제가 전해준 내용들이 더 설득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왜 많은 구전가, 신비가, 투시자, 영매들이 그러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까? 그것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보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관점이다. 그들은 일부만을 보고, 그들의 사고범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그것을 기술한 것이라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다. 실제로는 거기에 어쩌면, 플레이아데스 같은 고도 문명 사회가 존재했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들은, 문명의 말기, 퇴보하고 타락한 문명의 변두리를 보았거나, 마법과 신비의 세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영적인 면만을 일부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수정의 사원과 중력을 제어하며 움직이던 비행선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공룡을 일거에 절멸시킨 그 거대한 에너지 기술은 또 무엇인가? 이는 마치, 현대 지구 사회에서 "졸작으로 만들어지기 일쑤인 SF 영화의 내용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스타트랙을 보라. SF의 진수는 바로 스타트랙이다. 이것이 생각과 사고의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 창조적 발상이라는 것을 의미함은 물론이다.

 

내가 꿈 속에서 본 거대한 우주선, 비임 쉽들 또한 과거 고대의 문명이, 일부 신비가 투시가 영매들이 논술하고 있는 원시와 마법이 짬봉이 된 반지의 제왕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거기에는 대단히 발전된 문명이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을 나는 믿고 싶다. 왜 아틀란티스를 반지의 제왕시대로 논하려 할까?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아닐까? 아틀란티스를 이해하려면, 광범위한 과학, 기술, 영적 지식과 다방면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일부를 보고 이 문명을 논할 수 없음은, 마치 우리가 농사를 지으면서, 전자제품에 대해서 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것만 안다. 넓게 알 때,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는데,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만화책도 좋고 무협지도 좋으니, 책은 무조건 많이 보라~~~

 

 

 

크리스털(수정 水晶) X-Tal 이란, 현대 문명에서도 전자기기 등에 주요 부품으로서 사용되는, 수정발진 부품을 의미합니다.  두 수정 판 사이에 압력이 가해지면, 파동 에너지, 주파수가 발생되는 부품입니다. 전자기기에서는, 전자기기의IC, 부품 들이 동작하기 위한 기준 주파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에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수정의 사원, 크리스털 전력 발전소 시스템”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의 에너지를 수정발진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력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일종의 태양광 전력 발전 시스템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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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의 최고봉, 스트트랙이다. 내가 상상하는 바로는, 발전된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를 모사했다고 보인다. 아마 그들의 문명이 이와 같은 수준에 있거나, 그 이상일 것이라고 보는데, 이 영화는, 실제 발전된 외계문명 수준을 잘 표현해 준 영화라고 생각된다.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와 같거나 유사했을 것이라고 나는 보는데, 유감스럽게도, 지구 상에서 전달되는 내용들은, 반지의 제왕 시대를 논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발전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인류의 지각과 의식이 진보하고, 과학과 기술이 진보해 가는 양상이, 마법 시대, 전설의 시대, 반지의 제왕 시대로의 회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한 시대나 세계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며, 어쩌면 영적인 영역, 다른 존재들의 영역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간 존재 혹은 그 이상 발전한 슈퍼 인류의 존재양상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슈퍼인류 = 발전된 외계문명 수준. 먼 미래에 우리가 도달해야 할 어떤 이상이 여기에 표현됨은 물론이다. 지성, 논리, 이성이 빛을 발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는 "지혜'를 찾고, 얻게 될 것이며, 보다 높은 이상적 세계를 건설해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광대한 우주를 가로질러, 수천,수만, 수백만, 수억의 다른 세계를 찾아 여행하고 탐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우리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그리고 이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현대 문명처럼 전력선 등을 통해서, 필요한 장소로 공급된 것이 아니라, 공간을 통해서 무선 주파수처럼 방사되어, 필요한 장소나, 기계, 장비 등에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즉, 무선 전력 공급시스템입니다. 이것만 해도 현대 문명보다, 한 수 위의 문명이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그리고 이 수정의 사원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비행선이나 기타 탈 것들을 움직이고, 에너지 원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비행선이나, 탈 것들도 오늘 날처럼, 화석연료(석유, 석탄을 의미)를 사용하는 제트엔진이나 기타 가솔린, 디젤 엔진들을 장착한 비행기, 자동차, 기차, 배 같은 형태의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움직이는 원시적 동력장치”들이 아니라,

 

 

“자연 법칙에 순응하여 움직이는, 동력장치들, 예를 들면, 전자기적인 중력제어 장치 및 동력원 들을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중력을 제어하여 움직이는 탈 것들, 비행선들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했고, 조용히 움직이는 꿈의 탈 것들 입니다. 이를테면, UFO(미확인 비행물체), 비임 쉽(Beam Ship빛의 배, 빛의 우주선)으로 불리워지는 “외계문명 사람들의 탈 것들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중력을 제어하는 과학기술을 활용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지금처럼 지구 행성이 고립된 형태의 문명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다른 많은 곳과 교류하는 형태의 개방된 문명으로 존재했다고도 합니다.

 

 

또한, 오늘 날에는, “장난, 속임수로 치부되고 있는 마법 즉, Occults 능력과 기술이 활성화된 시기라고도 합니다” 마법Occults이란, “神의 힘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영적인 과학, 영적인 능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날 “황금새벽회”라든지 “카발라” 계통으로 전승되고 있는 “마법”은 이 시대 살았던 사람들 중 하나인, “토트”에 의하여 집대성 되었다고 하는데, 이 “토트”는 훗날 神으로 숭배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 신과 동일시 되기도 합니다. “헤르메스 트리기스 메기스투스”라고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성 대백색 형제단, 카발라, 비밀명상도가등으로 불리워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교단, 단체, 조직”에서는 이른바 “신성마법”Theurgy을 사용했다고 하며, 이는 “악마나 사탄, 어둠의 세력들의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Black Magic과 대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 참조)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그리스어: Ἑρμῆς ὁΤρισμέγιστος, 라틴어: Mercurius ter Maximus, 영어: Hermes Trismegistus)는 그리스 신 헤르메스와 이집트 신 토트가 혼합주의로 결합되어 형성된 신 또는 반신(半神)적인 존재이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세 번 위대한 헤르메스(thrice-great Hermes)"이다. "세 번 위대하다"는 것은 《에메랄드 타블레트(Emerald Tablet)》에 나오는 진술에서 유래한 것으로,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우주 전체의 지혜의 세 부문을 완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2] 이 세 부문은 연금술 · 점성술 · 신성 마법(Theurgy · 백마술 ·White Mag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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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바로는, 토트 Thoth,는, 이집트 사람이 아니라, 아틀란티스 인입니다. 아틀란티스 멸망 바로 직전에 살았거나, 그 이전에 생존했던 인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멸망한 후, 많은 피난민들이 찾아간 곳에 “이집트”입니다. 물론 여기 외에도, 중남미 지역으로도 많은 피난민들이 이주했다고 합니다. 북미 쪽으로도 이주했다고 하고요. 아마도, 북미 인디언들, 북미에서 살았던 홍인종들이, 아틀란티스와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 시절 사람들은, 오늘 날 우리에게 제3의 눈으로 알려져 있는 초능력(텔레파시,사념전달 능력 및 염력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초월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하며,

 

 

마법 Occults구현 능력 또한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현대문명을 능가하는4,5차원 과학 문명을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이러한 수준은 아마도, 현재 우리가 말하는 바와 같이 “발전된 외계문명의 수준에 필적할 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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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超能力)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어지는 정신적인 힘을 말한다. 초감각적 지각(超感覺的知覺, ESP)이 이에 포함된다

 

투    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 혹은 사건들을 목격할 수 있는 능력

유체이탈: 육체로부터 혼, 핵심의식을 분리하여, 외부 혹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할 수 있는 능력.

염력(念力):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 동물을 정신지배하거나, 물체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

미래예지: 미래에 발생될 사건들이나 상황에 대해서 투시하여 알아내는 능력.

텔레파시: 사념 전달 능력, 마음의 힘으로 사람,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능력(예, 신의 음성을 들었다~~)

사이코 메트리: 물건, 물체에 접하여, 과거 사건을 읽어 내는 능력

제노글로시스: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

역행인지,예지: 과거 시간 대, 다른 차원 대의 사건에 대한 인지 능력

영   매: 죽은 자의 영, 혼과 접촉하여, 대화하고,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알아내는 능력.

전생투시 : Life Reading즉, 인간의 삶, 인생에 대해서 과거(전생) 사건과 연관되어 발생된 현재상태의 원인과 목적, 동기 등에 대해서 알아내고 해결책을 조언해 줄 수 있는 능력(예: 에드거 케이시)

 

순간이동: 육체를 분해하여, 다른 장소로 일순간에 이동하여 나타나는 능력

 

순간이동은, 비교적 짧은 거리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외계인들이 지닌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긴거리, 무한대의 거리를 이동해 갈 수 있는 능력은 대사급, Master급에 이른 존재들이나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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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반 초능력 외에도, 이들은 “신의 힘”으로 알려져 있는 “마법”을 활용할 줄 알았다는 것이죠. 마법은, 결코 눈속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말기에 이르러, 극도로 사회가 혼란해 지고, 사람들은 도덕적, 영적으로 타락해 갔다고 에드거 케이시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흑마법을 사용하고, 악마, 사탄을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기승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두고 에드거 케이시는, 바알의 후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알, 배리알은 악마, 사탄, 악신, 마신 魔神을 의미합니다. 이에 맞서는 것이 “신성 마법”입니다. 마치 신과 악마의 전쟁을 보는 듯 하군요. 그러나 근원에 있어서는 하나로 귀결될 것이지요. 이런 내용들이, 민간 신화나 설화로 전승된 것이며, 게임 등으로도 표현되는 것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들이 “공상, 상상, 판타지, 게임, 설화, 전설, 신화로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토트(헤르메스 트리기스 메기스투스, 마법의 신, 마법의 원조)는 神을 정의하기를, 神은 선과 악 모두를 내포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절대 선 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이 말 속에 신의 본질이 모두 내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절대 선이란, 다른 의미로는, 그리스도, 즉, 우주보편의 사랑, 조건 없는 절대자, 무한자 無限者의 끝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신성한 근원, 모태, 모든 것의 시작, 모든 것의 끝, 모든 것과 모든 것이 아닌 것,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정의할 수 없는 무한자의 품 속에서는, 모든 것이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토트는 “절대 선”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절대 선은 절대의 사랑이다. 조건없는 사랑이다 라는 의미입니다.왜냐하면 善이란 것도 惡이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기 때문 입니다.(이원성의 우주 특성입니다. 대칭되는 개념이 없다면, 구분이나 판단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차이를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부분에서 혼란이 발생되기도 합니다만, 비교적 지구차원의 현실에 근접된 기록들이 아닌가 합니다.

 

 

중남미 문명들 중, 마추피추, 잉카 문명 같은 경우도, 아틀란티스의 잔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마투그로소 고원에 존재했다고 하는 도시문명들도 아틀란티스 문명의 잔재들이라고 하죠.

 

 

아마도 두 부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멸망하는 대륙에서 간신히 탈출하여, 다른 지역으로 흩어져 간 피난민들, 후일 퇴보하여, 이집트 왕조를 건설한 사람들 같은 부류들과, 지저 地底세계로 피난해 간 사람들입니다. 지저세계는 오늘 날 아갈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갈타 연방이라고도 하는데,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현대 문명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집트는 그 역사적 기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학자가 없습니다. 상왕조, 하왕조로 나눠지는데, 최초 기원이 불확실합니다. 아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부터, 이집트는 일종의 식민지 형태 역할을 했다고 보입니다. 기제의 피라미드도 이 시절에 건설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학자들은, 수천, 수만명의 노예들을 써서, 거대한 돌덩이를 잘라서 이동시켜 만든 것이 그레이트 피라미드 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럴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중력을 제어하는 기술이 있다면, 거대한 돌덩이도, 종잇장처럼 가볍게 들어 올려 이동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이게 만약 정말 아틀란티스 문명의 유산이라면, 아마도 중력의 법칙을 활용해서, 가볍게 가볍게 돌덩이를 이동시키고, 그리 힘들지 않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는, 중력의 법칙을 활용한 피라미드 건설입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셈야제라는 외계인 여성은, 빌리 마이어(스위스 거주)를 비임쉽(Beam Ship)에 태우고, 시간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때 빌리 마이어가 본 것은, 두 개의 평행하여 존재하는 지구 행성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지구 행성이 두 개가 있는 모습입니다. 셈야제는, 빌리에게 많은 비밀을 가르쳐 주었지만, 많은 경우는 “지구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라고 하며 알려주지 않은 것도 많다고 보입니다.

 

 

평행 우주론이 눈으로 확인되는 순간이었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참 놀라운 일입니다. 거기서 빌리는, 고대로 돌아가서, 먼 과거를 보았다고 하는데, 공룡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밀림이 우거진 초원에 거대한 괴수, 공룡들이 설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는 거죠. 그런데 해괴하게도, 공룡들이 설치고 있는 밀림 속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빌리는, “이 거대한 피라미드는 도대체 누가 만든 것일까?”라고 책에 적어 놨는데요.

 

 

나 같으면, 셈야제에게 물어 봤겠구만. 어쩄든 이게 사실이라면, 지구는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평행우주론 관점에서 본다면, 가능한 일일 겁니다.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많은 비행기들과 배가 실종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1900년 초에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라진 배들이나 비행기들은 차원의 입구를 통하여, 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지구로 이동되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외계인 납치설도 있는데요)

 

 

거기는 똑 같은 지구지만, 약간 다른 또 다른 지구입니다. 이를 평행우주론에서 평행하여 존재하는 거의 비슷한 또 하나의 지구로 해석하게 되는데요.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만일 평행하여 존재하는 다른 평행우주 차원에 또 다른 지구행성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지구 행성은 아주 미묘한 차이 밖에는 나지 않는 또 다른 지구 행성이라면? 만일 누군가가 차원의 입구로 빨려 들어가서, 다른 지구로 들어갔다면?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워낙 비슷하니까 말이죠.

 

 

그러다가 그는 그 세계에서 살고 있는 또 다른 그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이게 실제 가능할까요? 이론 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글쎄요~ 같은데요.

 

 

영혼이 의도하여, 물질계로 환생하는 작업은, 사실 상 대단히 현실적입니다. 그게 근본에 있어서는 미망이며, 신의 꿈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우리들에겐 대단히 현실적인 일입니다. 한번에 한 인물로 환생한다는 관점이죠. 여러 군데 지구 행성이 있어서, 영혼이 환생을 할 때, 그 여러 군데에 모두 한꺼번에 같이 환생한다는 관점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있다면? 그건 왜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건 가능성의 문제,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에서 실제 체험하는 경험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후일,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만족할 수도 있고, 불만족할 수도 있죠.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유회 有悔(후회가 남는 것, 아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입니다)가 남게 됩니다. 그 유회가 다시 영혼으로 하여금, 환생을 재촉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잘못을 한 영혼은, 잘못을 속죄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죠. 그게 또 카르마 Karma 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우리는3차원 일직선 상의 시간 흐름 도표 상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입장을 놓고 본다면, 우리는 한번에 한 군데에서 환생해서 거기서 사는 겁니다.

 

 

그렇다면, 평행하는 우주에 있는 또 다른 지구에 내가 또 있을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는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만약 있다면, 내가 실제 존재하는 차원의 반영물로서의 “허상”들입니다. 나의 반영된 다른 측면들, 그러니까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나의 측면들”이라는 관점입니다. 같이 움직여 가지만, 내가 선택을 다르게 했다면, 다른 결과가 초래되었을 가상적 현실이 거기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지, 실존하는 나로서의 또 다른 내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이란, 의식, 즉 핵심의식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곳이 곧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현실은 “3차원적 물질세계의 현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두 명의 내가 만약 있다고 해도, 내 핵심의식이 여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저 쪽에 있는 다른 내가 겪는 현실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비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의식을 현재의식, Ego로 정의한다면, 초의식 Super Ego는 다른 현실 속에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현실은 서로 다른 차원의 현실입니다. 같은 현실이 아닙니다. 마치, 현실과 꿈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종종 외계인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할 때는, 여러 단계로 나눠진 의식 층 중, 자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의식 층에서 대화한다고 하죠. 초의식(영혼의식)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식(인간의식)은 초의식(영혼의식)이 뭘 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의식이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즉, 무의식, 현재의식, 초의식 입니다. 여기에 인간 육체의 본능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의 분열상태가 통합되는 상태가 또한, 신선 도사의 경지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의식의 분열 상태가 통합되어 갈수록, 그 존재는, 진화한다, 발전한다,향상 된다는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물질계의 존재, 즉 인간으로 환생할 필요가 없어져 간다는 의미이기 때문 입니다. 결국 역으로 말하면, 의식의 통합이란, “의식이 분열된 상태로 유지되는 차원의 삶을 더 살 필요가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의식이 통합된 차원의 삶으로 이행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 입니다.

 

 

의식이 통합된 차원은 “유토피아”의 차원, 보다 나은 세계를 의미할 것입니다.

 

 

의식을 분열해 놓은 이유는 뭘까요? 물질차원에서 육체를 지닌 인간으로서 삶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신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기억을 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애가 되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과정에서, 과거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게 된다면? 영혼 의식이 그대로 표현된다면, 연극이 좀 이상해 질 것입니다. 연극을 실제처럼 하려면, 의식을 분열시켜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잠시100년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인생이라고 하는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죠.

 

 

기억 상실증에 걸린 영혼이 되는 겁니다. 물론 영혼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기억을 망각해 버리고 연극에 참여하는 거죠. 그런데 이 연극이란 것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연극은 연극인데, 참으로 힘든 연극이죠. 어떤 경우는 연극이 신나고 재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연극은 참 고달프고 힘듭니다. 고달프고 힘든 가운데,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역설이 성립되기 때문 입니다.

 

 

지나고 나면, 꿈이었지만, 과정 속에 머물 때는, 상당히 힘든 시기나 상황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설정되어야만, 또 철저하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통찰한다는 것은, 그러한 일련의 극한의 고통과 인생의 비애들을, “하나의 꿈으로 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건과 경험의 “주관적 경험자”로서 그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 관찰자로서 그것을 통찰하는 것입니다”

 

 

이는 의식을 낮은 자아(본능, 이기심, 탐욕) 속에 놓아 두는 것이 아니라, 높은 자아(양심, 초의식, 영적인 사고방식)속에 놓아두는 방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보다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방편일 것입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수행이 필요하다. 깊게 사유하고 사색하고 통찰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평행우주론에서 혼동하면 안 되는 생각 혹은 관점들은, 평행우주 론이란, “현실화되지 않은, 가능성으로서의 다차원적 우주론의 논리라는 것 입니다”

 

 

혹시 누군가가 실험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복사된 똑 같은 인간들을 거기에 만들어 놓고, 약간의 변수를 주면서, 실제 차원과의 차이에 대해서 실험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런 실험을 할 정도가 되면, “마스터, 대사 급” 혹은 “크게 진보한 다른 존재들, 스승들 격에 해당될 그런 존재들입니다” 혹은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문명이 그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본인은 아닙니다. 영혼이 동의하기 전에는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다만, 의식이 인지하는 차원의 문제인데요. 의식이 감지하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새로운 차원의 현실이 도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일 인간의 의식이 크게 진보해서, 3차원적 선형 시간의 흐름을 넘어서서, 4,5차원으로 진보해 간다면, 즉, 다차원적 우주의 흐름에 동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해 간다면,

 

 

동시에 여러 군데, 장소, 시대에 환생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관점은 있습니다. 이런 존재들을 우리 인간들이 볼 때는 신적 존재들, 신선, 도사, 혹은 신들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인간의식이 발전 진화하여 높은 단계에 이르면, 영혼의 다차원성이 활성화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다차원성이란, 인간의 영혼은, 여전히3차원적 시공간 개념에 머물고 있는데(한번에 한 군데 혹은 같은 시대, 장소에2~3 군데), 이를 발전 진보시켜 나간다면, 5차원적 시공간 개념(시간과 장소, 시대 구분 없이, 여러 군데 동시에)으로 나아갈 수 있다 혹은 그러한 시공간 개념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죠. 이런 경지를 두고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라고 부르는 건데요.

 

 

인간의 영들도, 같은 시기나 시대, 장소에 여러 명의 인간 존재로 분열되어 환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한 인간으로만 환생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2명에서3명의 여러 인간 개체 속으로 환생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적 영은 하나인데,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명의 인간(영의 아바타, 즉 靈의 化身)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힘든 일이라고 하며, 많은 그런 경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할 수는 있다는 것이죠. 하나의 개체적 삶을 살기도 녹녹치 않은데, 여러 개체의 삶을 동시에 살려면, 많은 에너지와 심력이 소모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보다 빠른 진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는 합니다.

 

 

같은 시간 축선 상의 같은 장소, 같은 시대, 같은 행성이라면, 과거 일은 이미 “끝난 일”이기 때문 입니다. 무수하게 많은 선택의 갈림길이 거기에 있었고, 무수한 가능성과 결과들이 거기에 있었지만, 어쨌든 하나를 선택했고, 그건 끝난 겁니다.

 

 

만약, 어느 영혼이 있어서, 머나 먼 미래에 발전과 진보를 거듭해서, 다차원적 영혼의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경지로 올라섰다고 할지라도, 그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 되돌아가서, 그 시대에 살던 시기에, “아쉬웠던 부분들을 바로 잡고, 고치고자 할지라도”

 

 

그것이 과연 그 자신이 살았던 우주의 동일 시간축선상의 동일 행성, 동일 장소이겠느냐의 문제입니다. 물리적인 개념, 3차원적 개념으로 본다면, 그건 이미 끝난 우주입니다. 그렇다면, 평행우주 개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그런 관점은3차원 선형 시간개념을 기본으로 하는 관점일 것이고,

 

 

만약5차원 개념으로 확대하여 본다면,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한다는 개념에서 볼 때, 미래 자아가, 자신의 과거로 이동하여, 자신의 과거 자아에게 도움을 주거나, 혹은 자신의 삶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가설도 성립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즉, 이상적 관점에서는, 현재 자아, 완성되지 못한 자아, 영혼으로서의 내가 여기에 있고, 먼 미래에 완성된 자아, 완성된 영혼으로서의 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본래 존재치 않는 마음의 구조물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비록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는, 수천만년에서 수억년의 세월이 흐를지라도, 동시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동시 존재론 적 관점에서는 그게 유효한 개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현재 여기에 존재하는 “나의 자아”가 미래에 존재하고 있는 “내 미래 자아”와 접촉하여, 뭔가를 한다는 개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아”가 “과거 자아”들, 그리고 “미래 자아”들과 끊임 없이 접촉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개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미래의 자아들, 지금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나의 다른 자아들이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이것도 가능할까요?

 

 

시간은 없다”라는 관점, “모든 것은 여기 현재, 동시에 존재한다”는 관점이 필요하겠죠. 시간이란 마음의 구조물입니다. 본래 과거, 미래, 현재란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필요에 의하여 구분된 하나의 기준 척도, 3차원 시공간 상에서 유효한 개념이라고 보았을 때,

 

 

실제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역설도 성립합니다. 그러나 이는 높은 차원에서 입니다.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낮은 차원에서는 그렇게 될 수 없는데, 이는 “의식이 차원 하강하여, 물질 영역으로 들어올 때, 이미 구분이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즉, 3차원 물질 현상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으려면)하려면, 적어도5차원 이상의 차원으로 의식이 올라서야 합니다. 즉, 본래 그러하지만, 보지 못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즉, 우리가3차원 영역에 제한된 의식 구조에 머물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있다, 알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있는 내가 나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영역은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의 영역,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들의 영역입니다.

 

 

이 영역에서라면, 과거의 자아”들과 “미래의 자아”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해괴한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상당히 복잡해서, 글로 적으려고 해도, 아주 긴 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겁의 세월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명멸 明滅해 가는 수많은 나의 자아, 혼, 아바타들을 동시에 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완성된 이후의 일일 것입니다. 여기서 보는 존재는 누구일까요? 중심적 자아, 큰 자아, 영 靈일 것입니다.

 

 

요즘 저는 환각을 많이 보는데, 얼마 전에는 神의 보좌를 본 것 같습니다. 이를 카발라에서는 메르카바(영광된 神의 보좌)라고 부릅니다. 잠깐 봤는데요. 환각인지 본 건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환각이 아니라면, 내 초의식이 그것을 본 것일 것이고, 환각이라면, 이건희 도당이 보낸 최면 입니다. 그러나 저는 과거1997년, 1998년에도 이런 환각적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마인드 컨트롤이나 최면, 환각 따위는 없었을 때 입니다.

 

 

높고 영광된 높은 자리에 형상을 구분하기 힘든 찬란하게 빛나는 “신의 형상”이 언뜻 보였고요. 그 영광된 신의 보좌로 통하는 계단과 회랑이 보였습니다. 그 존재가 신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어떤 영광되고 신성한 존재로 느껴졌죠”

 

 

흥미로운 것은, 아틀란티스 인들이 살던 시기에 “파충류들, 즉 거대괴수에 속하는 공룡들이 지구를 활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 의하면, 기원 전 약5만 년 전에, 아틀란티스 수도에서는 국제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당시, 지구를 배회하던 거대 공룡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해결방안으로서, “수정사원에서 방사되는 거대 에너지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하죠. 일거에 대량의 “거대 에너지 충격파를 방사하여, 거대괴수 공룡들을 절멸 絶滅시켰다”는 것입니다.아마도, 공룡 恐龍(공포의 용들, 무서운 용들)들에게만 타격을 줄 수 있는 주파수를 지닌 파동대의 에너지를 방사하는 기술이었을 것입니다. 공룡이라는 단어도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공포스러운 용, 괴물들이라는 의미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남들 쓰는 단어 듣고 쓰다 보면, 그 말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잘 생각해 보지 않게 됩니다. 공룡 恐龍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대단히 무섭고 공포스런 존재들이었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의 호랑이나 사자들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막강한 녀석들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얘들을 만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베리아 호랑이(Panthera tigris altaica)들은 “사자들보다 더 덩치가 큽니다” 큰 놈은, 거의 4m 이상의 거대한 체격을 가진다고 합니다. 보통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사자가 이긴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저는 호랑이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동물원에 가서 보는 호랑이들은 대부분, 동남아 아열대 지역에 사는 호랑이들, 즉벵골호랑이(Panthera tigris tigris) 입니다. 그래서 덩치가 작고, 힘도 약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진짜 호랑이의 제왕은 이른바 “백두산 호랑이로 알려져 있는 시베리아 계열의 호랑이”들입니다. 이 놈들 중 정말 제왕 급에 속할 녀석들은 사자를 압도합니다. 얘네들이 사자에 비해서 강한 이유는, 사자에 비해서, 날쌘 동작과 강한 파워가 동시에 겸비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사자는 동작이 둔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얘들은, 고양이과 특유의 유연함과 날렵함이 타이거 만 못합니다. 사자들의 동작은 거의 개과에 속한다고 할 그런 동작인데요. 호랑이는, 고양이과 특유의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죠. 다만 약한 것이 “파워”입니다. 얘네들 싸울 때는 주로 앞발 치기를 하는데, 이 파워가 사자가 강한 이유로, 자연농원 같은 곳에서 두들겨 맞는데, 요것도 시베리아 호랑이 같으면 사자를 능히 압도합니다.

 

 

과거, 조선 시대 사냥꾼 얘기들에 대해서 책으로 나온 것을 읽어 봤는데, 호랑이에 대한 부분은 참 흥미롭습니다.

 

 

Tiger 점프 능력: 3~4m(사자 그렇게 못합니다)

나무 타기, 암벽 타기, 험준한 지형에서 능수능란, 사자는 평지에서만 싸울 수 있음. 사자의 동작은 거의 개과, 개 종족과 유사하게 퇴보된 상태죠.

달리기 속도     : 최대85Km

 

 

그러나 이런 녀석들도 공룡 앞에 가면, 고양이가 되겠죠.

 

 

현대의 과학자들은, 공룡이 기원전6,500만년 전에, 지구에 충돌한 운석이나 소혹성으로 인하여 일어난 천재지변으로 멸망했다고 주장하는데,틀린 주장 같습니다.

 

 

과학이란 늘 그렇듯, “가설”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조사, 연구, 분석하는 분야는 더 그렇습니다. 아마 과학자들도 사후에 영계에 가면, 자신들이 주장한 내용들이 터무니없는 내용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에드거 케이시의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이는 영계로부터 전달된 “아카샤 기록 Akashic Records”의 투시 결과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과학은3차원적 현실에 머무는 물질과학입니다. 진짜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과학 역시도 영성 靈性과 결합하여, 4,5차원 과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이죠. 즉, 영적인 과학(논리, 지성, 이성, 지혜에 영성이 포함되어, 영적 진리, 물질차원 이상의 것에 대해서 그 존재를 인정하고 연구 분석하는 방식으로 변화)으로 변모되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5차원 문명 수준의 은하 문명, 외계문명이 성취한 과학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문명은 “중력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명은, “자연에 순응하는 문명이 아니라, 자연을 거스르는 기계 문명에 해당됩니다”

 

 

종종 말해지고 있는UFO 미확인 비행물체들은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초고속으로 비행하던UFO들은 순식간에 정지하기도 하고, 직각으로 틀어서 방향을 바꾼다고 하죠. 이러한 동작은,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뒷받침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속도에 비례하여, 질량이 증가해 간다는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의하여, 물체가 고속으로 움직일수록, 그 물체와 그 물체에 탑승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질량 증가의 압력, 중력의 압박이 비례하여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속으로 비행하던 비행기가 만약, 순간적으로 정지하게 되거나, 직각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면, 비행기 기체에 가해지는 중력의 압력과 비행기 자체의 동체에 비례하여 부가되는 질량 또한 비례하여 증가될 것이죠. 결과는 동체가 견디지 못하여 파괴될 것이며, 비행기 안에 탑승한 사람도 엄청난 질량 증가와 중력의 압력으로 분해되어 버릴 것입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받는 중력 견디기 훈련을 보면 알게 되는 문제입니다. 전투기는 직각으로 방향을 바꿀 수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도,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조종사는 분해 해체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죽는 겁니다. 직각으로 방향을 바꿀 수 없는 현대 전투기들 조차도, 방향을 틀고, 상승 하강할 때 조종사들이 받는 중력의 압력은 “견디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중력 때문 입니다. 그리고 속도 증가에 따른 질량의 비례증가 때문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자동차가 저속으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와, 고속으로 달리다가 충돌 사고가 났을 때의 차이를 보면 됩니다. 고속으로 달릴수록, 충격과 파괴의 정도는 커지게 되는데, 속도가 높아질수록, 질량이 비례하여 증가되고, 질량의 증가는 “물체라고 하는 일견 단단해 보이는 구성요소를 서서히 분해해체 시켜 간다,혹은 보다 약한 물성으로 해체시켜 간다는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속도가 증가될수록, 질량이 비례하여 증가하고, 질량의 증가는, 물질의 해체를 야기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속도가 빠를수록, 충돌사고 시, 종잇장처럼 자동차나 비행기들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질량, 무게가 증가된다(중력의 증가)는 것은, 물질의 구성요소를 분해해체 하여, 보다 가벼운 상태, 느슨한 결합상태, 약해진 물성 상태로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총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총알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 총탄이 가지는, 질량, 무게의 크기도 비례하여 증가되죠. 그것도 작은 면적에 아주 강하게 질량 증가 효과가 실리게 됩니다. 결국, 목표로 하는, 물체나 사람을 관통할 수 있는 파괴 효과가 증가됩니다. 속도가 느리면 관통할 수 없습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관통할 수 있고, 파괴력은 증대되는 것입니다. 속도가 증가되면, 질량이 증가되고, 그 결과로서 물질은 해체되기 시작한다. 물성이 약화된다. 이는 결국 쉽게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죠.

 

 

이런 관점은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상식과는 다소 다를 수도 있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이런 가설로서 설명해 주는 것이 상당히 논리적이며, 이해가 빠르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그저 빠르게 달려가다가 부딪친 결과로서 파괴된 것 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빛의 속도를 달성한다는 의미는, 그러한 속도를 달성하는 순간, 질량 또한 무한대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서, 만약 질량, 중력의 비례 증가 포인트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없다면,

 

 

비록 그러한 속도를 달성한다고 해도, 그 순간, 그 비행체는, 분해되어 사라져 버리게 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것이 인류가 향후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해 내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최대의 난제가 될 것입니다”

 

 

결국은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3차원 지구문명을4,5차원 우주 문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현대 인류 문명은 바로 이 중력제어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난제에 부딪치는데, 아틀란티스 문명은, 이 중력을 제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UFO의 동작원리, 제어기술도 바로 이것이 주요 포인트라는 얘기입니다. “중력제어기술”입니다.

 

 

아마도, 현대 인류 문명이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서, 기술을 개발하여, 우주로 진출한다고 해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은 “광속을 초월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울 것이고, 태양계를 벗어나서, 다른 태양계를 탐사하기 위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속을 초월하는 기술이 개발되지 못한다면, 태양계 내부를 탐사하는 것조차도 버거울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태양계 내부는 탐사가능 할 것이며, 다른 행성이나 위성 들에 식민지나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아주 오래 전부터SF 소설 등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학교1,2학년 경부터 즐겨 본SF 소설에도 달, 금성, 화성, 목성 등 태양계 내 여러 행성에 식민지와 기지를 구축하고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재미가 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서기2020년, 2030년, 2050년, 2100 년 경이면,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태양계 내의 행성을 탐사하게 된다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기2012년이 되었지만, 태양계는 고사하고, 달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요. 뭔가가 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지 못하게 막는 뭔가가 있다는 의혹이 종종 듭니다.

 

 

미국 정부는1960년대에 달에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40년이 지난 오늘 날에 와서도, 달에 기지조차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기지 구축은 고사하고, 아폴로 계획 이후로는, 아예 달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못 가서 못 가는 걸까요? 아니면 갈 수 있는데 못 가는 것일까요?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이후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달에 뭔가가 있는 겁니다. 외계인들이 건설한 기지와 도시가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그걸 확신합니다.

 

 

못 가는 겁니다. 갈수가 없는 겁니다. 제가 예측하는 바로는, 지구 인간 사회에 수많은 외계인들이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는데, 달에서 온 외계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들과 연계된 세력들 혹은 악성 외계인들과 연계된 세력들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했으며, 이후 달 탐사 및 우주 탐사 계획이 지구 주변만 뱅뱅 도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추론입니다. 인류가 지구 외에 거대한 우주문명과 외계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하려고 그렇게 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마도6~7세 경, 미국에서 쏘아 올린 달 탐사선이 달에 가서 탐사를 벌리는 장면을 중계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기술로도, 달에 갔습니다. 그런데 왜40년 간 달에 사람을 안 보내고 있을까요?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나간40년 동안 지구에는 많은 기술적 혁신과 진보가 있어 왔습니다. 과거보다 더 쉽게 달에 사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보냅니다. 왜?

 

 

아폴로 계획 당시에도, 달에 갔던 우주 비행사들은, 주변에 출몰하는 거대UFO들에 의하여, “위협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 뒷면에 건설되어 있는 거대한 기지와 도시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물론 극비입니다.

 

 

달을 탐사하던 우주 비행사들 주변에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출몰했으며, 어서 너희들 행성으로 돌아가라”는 경고와 협박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정부도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며, 이후 달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기 때문 입니다” 우주전쟁? 상대가 되어야 싸움을 하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만일 외계인들이 있다면, 이들은 미국정부를 가장 먼저 장악했을 것입니다. 여기만 잡으면 지구는 그들 것이 됩니다. 하긴, 뭐 오래 전부터 그들 것이었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 이후로는 더 그렇다고 보입니다. 그 당시는 그렇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일거에 지구 문명을 멸망시켜 버릴 수도 있습니다. 스타워즈를 보면, 거대 전투위성에서 한발의 주포를 쏘아 행성 하나를 순식간에 날려 버리는 광경이 나옵니다. 이거SF에 나오는 상상이 아닙니다.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 과거 태양계 내에 존재했다고 하는 말데크 행성도 그렇게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이 행성은 현재의 목성과 화성 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 지대 위치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충류 종족(이른바 앙카라 동맹, 어둠의 동맹들, 우주원리에서 종종 용, 파충류는 악의 원리로 구분된다)들이 태양계로 침입해 들어와서, 이 행성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하죠. 그리고 은하연합이라고 알려져 있는 휴머노이드(인간형 외계인)들과의 전쟁을 통해서 파괴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도, 은하연합에서 동원한 전투위성(지구보다 컸다고 합니다)에서 한방의 주포를 쏘아서, 말테크 행성(화성크기 정도였다고 합니다)을 날려 버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서, 말데크의 잔해는 오늘 날의 소혹성 지대로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훗날 아틀란티스 문명과 무~ 문명(고비사막에 존재했다는 문명)간의 전쟁에서, 무~ 문명의 과학자들이 아틀란티스를 일거에 파괴하는 소혹성 폭탄으로 사용된 것이 바로 이 소혹성 지대의 말데크 행성의 잔해들이었다고 합니다. 전쟁과 투쟁, 파괴는 대를 이어서 이어져 갑니다.

 

 

최근 출간되었던 여러 가지 책들을 보면,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아모라 콴 인, 바바라 마시니 액, 바라라 핸드 클로즈 등 여러 분의 투시가들 혹은, 접촉자들에 의한 기록들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들의 기록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터무니 없어 보이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를 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체를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잘못 본 것도 많아 보인다는 측면입니다.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없어 보입니다. 외계인들이라면 모를까. 인간들은 모든 진실을 다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들이 저술한 책 내용에도 진실의 일부가 엿 보인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요즘은 이런 책들이 책방에서 다 사라져 버렸는데, 이건희 일당의 짓입니다. 하여간 하는 짓 보면, 제 눈에는 다 보이는데, 사람들이 모릅니다.

 

 

이런 가설들이나, 전설, 혹은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전부 허구, 거짓일까요? 저는 불가능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지어낸 거짓이냐, 아니면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어느 것이 정확한 진실이냐 이런 차이가 있을 뿐이지, 실제 가능한 일이며, 있었던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만 해도, 실제 존재했었다는 것이 거의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처해 있는 수준에서 모든 걸 보려고 하죠. 그러나 실은 그 이상의 현실이 수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는 신화와 전설의 형태로 전승되어 온 것이죠.

 

 

다만 실제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해도, 대단히 오래 전의 일들이며, 그 당시 존재했던 영혼그룹들과 현재 지구에 환생해 있는 영혼그룹과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었을 것이 분명하므로, 아마도 지구 영계에서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영계 靈界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서로 다른 영역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게 생각해 보면 생각해 볼수록, 신기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데요. 외계인들과 영계와의 관련성, 영계는, 어디까지 진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영계와 다른 우주, 은하차원의 외계인들과의 관련성 등입니다. 아주 오래 전의 우주적 사건에 대해서는 영계(지구차원)조차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건 더 높은 차원의 다른 세계, 다른 영계차원에서나 아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신들이 알까요?

 

 

아마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기록을 통해서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들의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이들은, 거대한 규모의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구보다 거대한 행성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지닌 기술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불가능은 없죠. 지구인들도, 거대한 항공모함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거대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서, 아예 인공행성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가능합니다. 아마도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들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 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들은 인간과는 다르게 창조된 종족들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아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다만, 플레이아데스 같은 외계 문명은 인간과는 사촌 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은하계 우주에는 크게 볼 때 두 종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인간형 외계인(대표적인 것은 플레이아데스)들과 파충류 형 외계인(대표적인 것은 오리온)들입니다. 고래형(대표적인 것은 안드로메다?,은하계 내 안드로메다 자리, 은하계 외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외계인들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고요.

 

 

이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싸움을 벌려 왔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이건희 일당이 파충류니 뭐니 하고 떠드는 것도 아마 이것과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구인류가 지닌 과학문명이나 어떤 제반 수준을 월등하게 초월해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을 일단 알아 둬야 합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신선 도사 급에 해당된다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흔히 우리는 신화나 전설에서, 하늘의 전쟁, 신들의 전쟁을 말하는데, 이런 우주적 사건을 두고,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에서 달 탐사를 중단하고, 지구 주변만 뱅뱅 돌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론입니다.도무지 게임이 안 되기 때문 입니다. 미국 정부의 핵심들도 아마 아주 오래 전부터 이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발표를 못하는 것뿐 입니다. 아마 이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에 거대 외계인들 도시가 있고, 기지가 있고, 엄청난 규모의 뭔가가 있다고 발표하자니,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세상이 뒤집힐 것 같아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을 겁니다. 아니면, 이미 악성 외계인들과 손을 잡고 비밀리에 많은 짓거리를 했을 겁니다.

 

 

겉으로는 그냥 인류 문명은 이렇다~ 외계인은 없다~ 요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서,뒤로는 이미 달과 화성 같은 태양계 내 행성에 기지를 구축해 놓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인류 기술은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들과 손을 잡고 전수받은 기술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분명히 가능성이 있죠.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성 외계인들 혹은 지구지배세력이라고 일컬어지는 배후세력들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건희가 하는 짓을 봐도 그런 것이 증명됩니다.

 

 

달은 중요한 위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달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위성일까요? 달은 이상한 위성입니다. 지구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거대한 위성이죠. 천문학자들도 이상하게 여기는 위성입니다. 보통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위성들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크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전도 하지 않습니다. 항상 한 쪽 면만 지구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달에서 많은 전투와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달을 차지하려는, 외계종족 들 간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달은 지구를 관찰하고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공위성, 인공 컴퓨터라고 합니다. 달을 차지하는 종족, 존재들이 지구를 차지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달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느냐에 따라서, 지구와 지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확실하다는 확신이 서는데, 그 이유로는, 달이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광기의 문제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그러니까7~9세 무렵에는, 달이 만월이 되면, “정말 온 몸의 피가 끓어 오르고, 흥분되고 들뜨는 그런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이유를 모르지만, 흥분되고 고조된 의식 상태, 신체 상태가 되곤 했죠.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달이 만월이 되면, 인간이 늑대로 변한다는 늑대인간 전설이 나온 것입니다. 달이 인간을 광기로 몰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전설이나 설화, 이야기 속에는 진실이 내포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달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짐승 들 생태계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달의 영향은 제가 성장하면서 점점 사라져 갔죠. 후일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달을 프로그래밍 하는 존재들이 달을 바꿔 놓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달이 만월이 되어도 그런 현상은 없습니다. 달을 프로그래밍 한다? 가능할까요?

 

 

4,5차원 영적 과학 수준, 생명을 창조하고, 광대한 우주를 초광속으로 이동해 가는 기술을 지닌 종족이 있다면? 그들이 지닌 생체 유전공학 기술이 어디에 이르러 있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주전쟁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수준에 있는 존재, 종족 간의 전쟁일 뿐 입니다. 우리 인류가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주로 진출하고 식민지를 건설하고 많은 진보를 이룩한다고 해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달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달을 프로그래밍 한 존재들이 있다면,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달이 다르게 프로그래밍 될 것이며, 그러한 결과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유도하겠죠. 대체적으로 본다면, 지구 인류의 발전을 저해하고, 싸움과 분쟁, 투쟁과 알력을 유발하고, 전쟁과 폭력, 극단적 이기심과 탐욕을 부추기며, 과도한 성욕에 시달리게 만들고, 인구를 폭발시키고, 살기 힘든 지옥의 행성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아젠다가 엿 보입니다.

 

 

보다 높은 차원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아젠다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지구를 암흑의 네트가 둘러 처진 감옥으로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파충류 계열의 종족들과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종족들이 오래 전부터 그런 짓을 해 왔다고 보입니다. 지구를 소유했다, 지배하고 있다는 관점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왜 인구가 폭발하였을까요? 현재60억 입니다. 지구는 제가 듣기로는, 약5억에서10억이 적절하게 수용될 수 있는 인구라고 합니다. 이 이상이 되면, 환경파괴와 오용, 훼손 그리고 밀집된 인구로 인한 스트레스 등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폭발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적인 측면에서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현대 지구 문명이 대단히 흥미로운 시기이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대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많은 숫자의 영들이, 현대 지구 문명 사회에 환생하기를 바랬다는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영들이 많이 환생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들이 살던 시대와 비슷한 수준의 기술과학 문명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들이 살던 시대에 그들이 지은 카르마, 업보를 갚으려면, 그들이 살던 시대와 같은 시대와 도래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카르마는 아주 긴 세월 동안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영들이, 현대 지구문명은 하나의 전환기에 서 있으며, 많은 영적 의식의 자각과 발전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년 지복설 및 지구 문명의 대전환 같은 주장들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 문명은 과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며, 이런 과도기에서 많은 배움과 경험 그리고 의식의 비약적 진보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숫자의 영들이 환생을 재촉했다는 것입니다.

 

 

항상 두 가지 이중 모드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 문제인데요. 영적인 측면과 물질 세계 및 물질 세계를 지배하는 다른 세력, 의식 구조들,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의 개입에 의한 어떤 결과들입니다. 이 두 가지가 상충되고 모순되는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즉, 영혼 세계, 지구 영단에서 보는 관점과, 지구를 물리적으로 지배하는 외계종족들과 물질세계의 창시자들 입니다. 이 두 가지 모드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에 얼핏 보면 모순이 생기는 것 같지만, 실제로 상세하고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여기에 많이 숨어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다만, 수없이 많은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여성들의 월경입니다. 달마다 치르는 행사입니다. 이 월경도 달에 의하여 생긴 영향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의도된 생체 공학적 실험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도, 외계인들과 연관이 된다고 보입니다.

 

 

왜 연경이 안 되고 월경이 되었을까요? 만약 달이 없었다면, 여성들의 생체리듬과 생리작용도 태양에 따라갔을 것입니다.즉1년에 한번만 생리를 하는 형태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월경이 된 결과로서, 인구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왜? 하면 임신하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연경이라면? 1년에 한번이므로, 임신이 잘 안 되게 됩니다. 인구 폭발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좀 더 살기 쾌적한 조건의 행성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 인류 문명은 보다 고차원적으로 발전된 존재들의 실험장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가설 들 중 하나인데요. 제가 생각해 왔던 관점도 이와 동일합니다. 지구를 거대한 암흑의 네트가 둘러쳐진 홀로그램의 감옥 혹은 실험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본 영화가 인상이 깊은데요. 외계인들이 일종의 매트릭스 행성을 만들어 놓고, 인류 문명을 배후에서 조정 통제하며 실험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구와 똑 같은 행성입니다. 도시가 있고 나라가 있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구에서와 같은 형태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출근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연애를 하고, 싸움을 하고 협상을 하고, 웃고 떠들고, 놀고 일합니다. 그리고 살고 죽죠.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모든 사람들이 동작을 정지합니다. 시간이 정지된 것입니다. 도시와 국가 그리고 행성이 정지됩니다. 사람들은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외계인들이 내려 옵니다. 그리고 뭔가 데이터를 검증하고, 조사하고, 분석하죠. 그런 후, 다시 뭔가를 변경하고, 그 매트릭스 세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자신들이 해 온 일들을 반복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아마20년 전쯤 본 영화인데요. 참 재미가 있고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이후 등장한 것이 매트릭스1,2,3입니다. 그리고 또 아발론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들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도출됩니다.

 

 

지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인간보다 월등하게 발전된 존재들이 만든 거대한 실험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영적인 측면에서도 그런 관점이 대두됩니다. 그러나 물질 세계의 관점에서도 그런 관점이 유효합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그들은 나노 초의 단위로 통제가능한데, 인간의 의식에 대한 통제입니다. 나노 초란 말이죠, 10의 마이너스9승입니다. 0.000000001초 입니다.

 

 

아마 나노 초 단위 그 이상도 가능할 겁니다. 그들이 이룩한 진보의 수준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인간을 창조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모르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창조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영혼이 탈 것인 육체를 창조한 존재들이 있다고 본다면, 도대체 모를 것이 없다는 관점이 가능합니다.

 

 

인간 의식이 감지할 수 있는 영역은 대단히 좁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봅니다. 영화는 프레임 단위로 움직이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여러 장 연결해서 붙여 놓고, 돌리는 거죠. 보통 모니터나, TV의 설명서를 보면, 주파수 개념이 나옵니다. 주사율, 수직 주파수, 리플레쉬 비율이라고 표현합니다. 보통TV의 경우는 그것이60Hz 입니다.

 

 

60 헤르츠라는 의미는, 1/60초 동안 하나의 프레임(화면)이 생성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1초 동안에, 60장의 프레임(화면)이 발생된다는 의미입니다. 눈 한번 깜박 할 때, 60장의 화면이 연달아 겹쳐서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래는 사진인데, 그 사진이 연결되어서 빠르게 표현되는 형태가 되고, 동영상으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실제는 사진, 즉 정지화상입니다. 그걸 연속으로 연결해서, 빠르게 디스플레이 하는 결과로서, 사람의 눈에는 움직이는 영상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그걸 리플레쉬 비율, 수직 주사율이라고 표현하고 그걸60 헤르츠, 70 헤르츠로 표현하는 겁니다. 60 헤르츠란, 1초에6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연결하여 깜박거리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결과로서, 사진이 동영상으로 보이게 되는 겁니다.(전자공학)

 

 

이런 과정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런 필름들 영화들, 동영상 속에, 교묘하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게 해 놓고, 교묘하게 그60장의 프레임(화면, 사진)속에 다른 기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우리 눈에는, 그냥 드라마 영화 광고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무의식 속에는 그러한 내용을 삽입한 자들의 의도대로, “무언가가 각인된다’는 것입니다.

 

 

광고업자들이 종종 활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에 금지되어 있다고도 하죠. 이게 실정법인지 아니면, 이런 내용을 아는 정부기관이나 정보기관에서 제지하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일반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거의 모릅니다.

 

 

만약60장의 프레임, 즉1초 동안60번을 깜박거리는 화면, 사진 속에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교묘하게 삽입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분명히 우리는, 그냥 김태희가 나오는 광고를 봤는데, 그 광고에 교묘하게 코카콜라의 이미지가 각인 되는 겁니다. 시각적으로는 김태희가 입은 옷이나 다른 것들이 보이겠죠. 그러나 무의식 적으로는, 코카콜라가 인식되는 겁니다. 이걸 최면, 암시, 혹은 다른 세뇌 광고 수단이라고 표현하죠.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세뇌,암시,최면을 걸 수 있다는 것, 이게 기본적, 초보적인 수단에 속한다는 점을 알아 두십시오. 제가 매일 같이 마인드 컨트롤이니, 최면, 환각이니 떠드는 것들이 바로 이런 기본적 수법이 변형된 여러가지 수단들에 의하여 가능하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

 

 

정부관계자(한국은 아마 이런 거 잘 모를 겁니다. 미국 같은 곳입니다), 정보기관에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요즘은 한국도 이건희의 영향으로 많은 걸 알게 되었을 겁니다. 물론 그들만 알겠지만 말이죠. 저도 이런 사실들을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이건희회장도 내 아이디어 많이 도용했습니다. 특허 침해입니다. 보상금에 추가해야 합니다.

 

 

이런 기법을 악용하면, 분명히 똑 같은 뉴스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데도, 전혀 다르게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이 다르게 인식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2008년6월 이후부터 제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파충류로 추정됩니다.

 

 

요즘 제가TV나 드라마를 보면 과거와는 아주 달라 보이는데요. 이게 왔다 갔다 합니다. 어떤 경우는 과거에 제가 보던 정상적인TV뉴스이고 드라마 같아 보이고요, 어떤 경우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왔다 갔다 합니다. 이게 바로 주파수 조절, 이미지 변형 수법의 결과라는 추정입니다. 이명박, 이건희가 이런 장난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관점입니다.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속이려는 것입니다.

 

 

이제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한가지 툴 Tool을 설명해 본 것입니다.

 

 

어쨌든, 1/60초 동안의 변형, 바뀜 조차도 우리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노 초 단위가 된다면 이건 도저히 대응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인간 종족, 육체를 창조하는 기술을 지닌 종족, 존재라면, 못 할 짓이 없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기술을 지닌 종족, 존재라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실험하고,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문제죠.

 

 

그런 관점에서 과거에 본 영화는 많은 것들을 시사해 줍니다.

 

 

종종 저는 사람들이 “머리만 좋은 헛 똑똑이들이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들 세계에서나 “나 잘 났다”고 큰소리 치는 거지, 그 이상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멘사가 있습니다. 지구 차원의 천재 교육기관이라고 합니다. 멘사 같은 것들도 실은 외계인들과 연관되어 있다 혹은 지구를 지배하는 어떤 세력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하늘 위에 하늘이 있고, 그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희 같은 사람은 이런 내용들을 다 알 겁니다. 그래서 장난을 치죠.

 

 

그리도 저는 이걸 알기에 폭로하고 대들지만, 이 사람들이 지닌 조직력이나 힘이 막강해서 두들겨 맞고 정신병자 취급 당하고 그러는 겁니다.

 

 

지구는 거대한 실험장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입니다. 우리는3차원적인 현실에 구속되어,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눈치 챈 불여우들이 이런 기법들을 활용해서 세상과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래서 그렇다고 폭로하고 대드는 놈이 나 같은 놈입니다.

 

 

어쨌든 달로 인해서, 여성들이 월경을 하고, 수시 임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폭발하고, 지구는 살기 힘든 행성이 된 것이고요. 게다가 왜 사람들이 성적으로 그렇게 강한 욕망에 시달리게 되었을까 하는 점도 의문입니다. 상당히 성욕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것도 사실은 생체공학적으로는 조절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억제하기 힘들게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왜 그럴까요?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성교하게 하고, 여성은 달마다 임신이 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보다 높게, 깊게, 넓게 세상을 보고, 의식의 차원을 높여 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하는 의문도 대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들의 주요 아젠다는 두 가지인데요.

 

 

탐욕과 성욕입니다. 물질적인 욕망, 그리고 그 물질차원의 욕망이 모든 것이라는 식으로 유도해 가는 것, 그리고 성욕입니다. 이 두 가지에 몰두하게 만들어 놨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권력이란 무엇일까요? 유효적절하게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지배의 툴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보다 낮은 것들에 집착하게 하고, 그 위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 고통 받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보입니다. 실제로는, 현재의 과학기술을 잘 활용하고, 여러 제도를 잘 개선해 나간다면,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힘들 이유는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술들은 가려지고 감춰져 있다고 보는데요. 그냥 현재의 경제구조나, 문명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좀 더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다는 겁니다.

 

 

경제의 개념도,이상합니다.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 구분이 안 되는 이상한 경제개념입니다. 경제를 위한 경제, 권력을 위한 경제개념입니다. 사람들은 본래 세상이 그러니까~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건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그리고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실험장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치밀하게 지배 아젠다 혹은 실험을 위한 필요요소들을 지구 문명에 심어 놓았을 겁니다. 그게 하나의 지배전략 혹은, 실험을 위한 어떤 조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것들을 우리 인류는,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 뿐이라는 역설도 가능합니다.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렇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다른 관점으로 볼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섹~스~, 스포츠를 이용했던 전례를 우리는 압니다. 사람들 조차도 그런 짓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초월해 있는 또 다른 힘들, 세력들이 있다면 인간을 다스리려고 할 때, 어떤 식으로 다스릴까요? 이런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이 있지만 감추겠죠”더 잘 먹고 잘 살게 해 줄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감추는 겁니다. 왜? 경제가 하나의 지배 수단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욕을 부추기고, 거기에 몰두하게 만들 겁니다. 다른 것들, 보다 높은 것들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왜 그렇게 성욕이 강할까요? 이거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반면에 여자들은 성욕이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성매매가 생깁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발합니다. 이건 왜 그래야 할까?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성매매도 여자나 남자가 똑 같은 성욕을 지닌다면 생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물론 여자가 남자처럼 변한다면, 가족과 가정이 유지되기 힘들 것이고, 전쟁과 투쟁은 더욱 격렬해 질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겠지만 좌우지간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그런 요소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경제는 왜 이래야 해?도대체 누굴 위한 이익, 이익이고, 누굴 위한 효율제고일까?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만들고, 필요보다 더 만들죠. 그리고 안 팔리면 폐기하고 버립니다. 자본주의 경쟁체제라서 그렇다는데, 실상은 경쟁체제도 아닌 것이, 가진 놈들이 다 가지고 있죠. 경쟁이 안 되는 구조인데도, 경쟁이라고 말하죠. 정보, 지식, 기술을 다 가지고 있고, 미래까지 내다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경쟁이 뭔데? 경쟁이 안 되는데도 경쟁이라는 거죠. 과거부터 신의 아들들, 용의 자손들 어쩌고 하는 신화와 전설이 많습니다. 그들은 대대로 왕족이거나 귀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엄청난 부를 거머 쥔 재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신의 자손, 용의 자손들로 불리우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지배세력이 존재한다면? 지구가 하나의 실험장이고, 지배되는 식민지라면? 높은 곳에 앉아 있는 세력들이 뭐를 할까요? 어떤 식으로 운영하려 할까요?

 

 

유토피아는 당근 안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체제가 불가능해 지죠. 그렇다면?

 

 

교묘하게 포장된 자본주의 경쟁체제로 가는 겁니다. 물론 실상은 경쟁이 아닙니다. 이미 밑바닥에 다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감추고 안 알려 주는 겁니다. 딱 그 정도만 주는 식으로 가는 겁니다. 과거에 회사를 다닐 때도 보면, 급여 수준이 정말 머리가 영리한 녀석들이 만든 “의도된 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죠. 급여 수준이 그냥 “간신히 살 수 있는 정도의 선, 어느 수준이상으로 호사를 부리기 힘든 수준에 적절하게 교묘하게 맞춰져 있다”는 겁니다.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말이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떠나서, “고착된 개념으로서의 삶의 질이나, 수준이 교묘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계층적 차별주의 관점”이란 결국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지구 지배전략과 같은 의미입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관점은 결국, “삶의 질에 대한, 삶에 수준에 대한 인위적 통제”입니다. 1군에 속할 사람들은, “무제한으로 살 수 있다”는 특권이 부여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전체의0.1% 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룹 별로, 먹고 사는 수준이 대체적으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급여도 그 수준에 맞게 정확하게 계산되어 책정되죠.

 

 

경제라는Tool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결국 지배수단 입니다”

 

 

물론, 무한경쟁, 능력껏,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한다, 게으르면 실패한다는 여러 그럴 듯한 옳은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는 것입니다. 고만 고만한 수준에서는, 그게 맞습니다만, 크게 높게 올라서면, 그게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높은 수준에 서 있는 존재들이, “지배계층”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계층은 전체의0.1% 혹은 그 이하입니다. 0.001%일 수도 있죠.

 

 

이들이 사실은 핵심들입니다. 전체를 놓고 보면, “그럴 듯 합니다” 다 맞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지위나 높은 위치, 권력, 특권계층으로 가게 되면, 그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게 그들이 가진 교묘한 아젠다, 지구지배전략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창의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건 고만 고만한 사람들끼리의 얘기일 뿐 입니다. 논점의 핵심을 잘 봐야 합니다. 평범한 진리나 상식, 보편타당한 관점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수준의 지배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죠.

 

 

항상 문제를 볼 때는,”원래부터 그랬으니까” “세상이 그런거지” “그게 맞는거 아냐?”라고 생각하면, 갈릴레이 같은 사람들을 화형시키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 항상 “다르게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합니다.

 

 

이런 관점이 왜 중요한가 하면, 열심히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대략 놀고 먹자”는 그런 의도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실상은 그게 아닌데,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는데,고걸 막아 놓고, 적당히 먹고 살 정도 혹은 약간 배가 고픈 상태로 만들어 놓고, 그Tool을 악용해서, 지배를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쉽게 표현하면, “비정규직” 같은 문제들입니다. “노동력 착취”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돈을 절반 혹은2/3 밖에 받을 수 없죠. 착취된 몫은 배부른 돼지들의 배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뜩이나 살찐 돼지들이 더 살이 찌게 되는 결과가 초래될 뿐, 사람들 전체의 삶의 질이나 수준을 향상시키거나, 사회를 보다 더 잘 살게 만드는 일과는 무관한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리고 “사람의 가치가 평가절하” 됩니다. 사람의 가치가 평가절하된다는 것은, “돈, 경제를 악용해서,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가치가 상승하여, 인건비가 높아지고, 일하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진다면, 사람을 돈이나 경제로 묶어 놓고, 억압하며,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약화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잠깐 생각해 보십시오. 왜 “딱~ 고 정도만 줄까” ‘왜 이래야 하지?” 삼성전자 다닐 때도, 96년,97년 경 대리시절 월급150만원 받았습니다. 간신히 먹고 살았습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요. 이런 돈이 가진 위력은 엄청납니다. 사람들이 할 말을 못하게 만들죠. 복종하게 만듭니다. 이런 구조가, 단순히 본래 그래서 그렇다고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래 세상이 그러니까? 가 아닐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광의적으로 전 지구차원에서 지구 문명과 사회를 그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아틀란티스 문명 멸망 후, 지구에는 새로운 지배세력들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들의 작업 결과는 아닌지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딱 먹고 살 정도의 급여만 지급 받을까요?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급여를 만약 많이 받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 많이 소비하고 즐기며 살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을 하지 않고 놀거나, 게으르게 살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면? 경제는 잘 돌아갔을 것입니다. 물건이 잘 팔리고, 장사가 잘 되는데, 돈 벌 욕심으로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을 했겠죠.

 

 

그러면? 인플레이션? 공급되는 재화에 비해서, 사람들이 가진 돈이 너무 많아서, 물건 값이 오르고, 경제가 "거품이 된다?"는 현상이 나올 수 있을까요?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인플레이션이란, 사람들이 가진 돈에 비해서, 재화 즉 사람들이 먹고 쓰고 입고 놀고 즐기는 물품들의 양이 적어서, 물건 가격이 오르고, 경제가 버블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정말요? 장사 잘 되고 사업 잘 되는데, 일 안하고 놀까요? 더 열심히 하겠죠. 물건 더 만들고, 장사 더 열심히 하면서 돈 벌고 부자되려고 할 겁니다. 인플레이션?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제란, 이런 식으로 왜곡된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을 조금 주어야 인플레이션이 안 생긴다? 돈을 조금 주어야,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는 관점입니다. 이게 지배를 위한 전략입니다. 일이란, 비전, 성취욕, 도전욕, 열정입니다. 아~ 이렇게 잘 되네~ 열심히 해 보자~ 이런 겁니다. 돈 더 주면 일 안하고 논다고요?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 듯한 경제논리 들이밀고, 배후에서 경제를 조작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실물경제와 허수경제 즉, 증권, 주식, 선물, 차입금 및 이자 등의 개념은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만 아십시오. 그리고 얘네들이 조작하는 곳이 바로, 주식, 증권, 선물, 이자 등 금융입니다. IMF 왜 발생했습니까? 여기서 터지는 겁니다. 금융입니다. 그런데 금융은 실제 경제가 아닙니다. 거짓입니다. 허수입니다. 사람의 심리일 뿐 입니다. 실물 경제는 그게 아닙니다. 사람의 심리를 그들이 통제하죠.

 

미국의 대공황 시기,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먹고 입고 잘 수 있는 식량과 재화가 있었음에도, 굶주림에 직면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래야 했을까? 이게 경제입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먹을 식량이 있고, 입을 옷이 있죠. 그리고 그걸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망했다고 공장은 문을 닫고, 농부와 목축업자들는 식량을 내다 팔 길이 없어서 폐기해 버립니다. 그리고 일을 안 해 버립니다. 돈벌이가 안 된다 이거죠. 그래서 결국 식량이 있고, 재화가 있는데, 굶주리고 길바닥으로 나 앉아 버립니다.

 

 

경제에 위기가 닥친 겁니다. 그런데? 실물 경제를 보면, 그건 아닌데? 이상하네~ 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심리적 영향입니다. 그리고 경제구조의 허점들인데, 그 허점은 왜 생겼을까요? 사람이 잘못 했을까? 아니면 의도적일까?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냥 피상적으로 보지 마시고, 실물만 봅시다. 식량이 있거든요. 저기 옷도 있고, 자동차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식이 폭락합니다. 왜?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버블 운운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주식이 폭락하고, 회사 신용은 급락하며, 회사를 돌릴 자금을 구할 곳이 없어집니다. 이게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 전체 경제가 망하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래서 만들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먹고 입고 자고 할 수 있는데, 굶주리게 됩니다. 이게 도대체 왜 이래야 해? 라는 의문을 한번 가져 봅시다.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서 그런다고요? 엿이나 처 드시지요. 사업 잘 되고 돈 잘 벌고, 잘 나가는데 일하기 싫다고요? 월급 많이 받고 가족과 즐겁게 사는데, 일하기 싫다고요? 에라리 쌍~놈의 새~끼들아.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욕이다. 이 개~새~끼들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게 답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모범 답안을 제시해 봐라.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군림하려고 만든 제도이기 때문 입니다. 이것이 나는 답이라고 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허수가 통제하는 수법이 바로 경제입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지배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요 교활한 불여우들의 지배전략입니다.

 

경제란, 아는 놈만 압니다. 경제 논리는, 제가 보는 바로는 지배 구도 구축을 위한 아젠다 입니다.

 

저도 경제에 문외한 입니다만, 잘 생각해 보시면 이러한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고요. 저기 저 높은 곳에 있는 극소수 지구지배세력들입니다. 이들이 만든 경제고, 이들이 만든 사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죠.

 

 

언젠가 진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 모두가 들고 일어서서, 저들과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과거에는, 왕과 귀족들이 통치했습니다. 주먹, 칼, 총으로 밟아 대고, 신분차별이 존재했죠. 그 시기는 그렇게 통제했고, 현대에 와서는 경제라는 무기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유서 깊은 유럽, 미국의 명문가들과 보이지 않는 거대권력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용의 자손들이거나, 이른바 신적 존재들, 외계인들의 자손들일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0.001%에 속할 실질적 지배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도, 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도 결부가 되겠죠. 영적으로 본다면, “눈물 젖은 빵을 씹을 필요가 있어서~”라는 배움의 의미도 결부됩니다. 이런 저런 관점을 혼동하면 안 되는데요.

 

 

여기서 논하는 관점은, “왜 더 잘 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래야 하지?”라는 물질 지구사회, 인간 사회의 관점입니다. 영적 관점에서는 다르게 봐야 하죠. 이걸 혼동하면 안 됩니다. “못 먹고 못 살고 고생하는 인생이 있기 마련입니다” 수많은 경험들이 수많은 인간들, 수많은 육체들, 수많은 옷들에게 있죠. 그리고 그건 대부분,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걸 운명이라고 하고, 숙명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결정론은 물론 아닙니다”예를 든다면 “자살” 같은 것들입니다. 글을 적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그걸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하려면 아주 글이 길어집니다. 두 가지 관점으로 압축해서 본다면, 인간의 관점으로 볼 때, 분명히 통치세력, 지배세력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구조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지배를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이 달을 프로그래밍 하고, 지구에 암흑의 네트를 둘러친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지구를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해 왔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하는데? 라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주장은 여러 가지 통로와 채널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져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이것 저것 짬~봉해서 연결 지어 주장한 논리들은 없습니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는, 여러 경험과 배움이 필요한 관계로, 거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재벌도 되고 매춘부도 되고 그런다는 관점입니다. 이거 헷갈리지 마세요. 그러나 똑 같은 거지라고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선진국 거지가 더 형편이 좋기 마련이죠. 전체적인 삶의 질, 수준의 문제를 논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 수준을 본다면, “눈물 젖은 빵을 수십 번 씹어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일이겠으나, 인간의 관점에서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세계가 더 잘 살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는데? 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순된 주장으로 보이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통치 지배기술입니다.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지배 통제가 가능한 수준까지만 알려 주고, 그 이상은 공개하지 않는 겁니다. 정보, 기술이 그렇고, 급여, 경제도 그렇습니다. “딱 그 수준까지만 알려주고, 딱 그 수준까지만 주는 겁니다” 이게 그냥 아무렇게나 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죠. 그리고 이런 짓만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하여간 좋은 머리 가지고 그런 짓만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아~ 우리가 사는 세계의 기술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니까, 일을 이렇게 해야만 먹고 살고, 그래야 돈도 벌고, 그렇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닐까요? 그럴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소수의 지배세력이 높은 자리에 올라서서 다스리는 권력의 단 맛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유토피아 평등사회가 도래한다면, 그들은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안 되게 만든 것이라는 역설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 수준이 안 되어서, 먹고 살려면 힘들게 일해야 하고, 경제도 이런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거대 아젠다를 만든 것이다 라는 의심이죠. 그러나 기술은, 글쎄요. 지금 가진 기술, 공개되지 않은 기술만 공개해도, 뭔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식량 생산이라든지, 공업제품들 사람들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기술들, 에너지 자원 분야의 기술들 말입니다. 그냥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음모가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석유가 있습니다. 자동차를 굴리려면 휘발유를 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휘발유 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동력원에 대한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그런데 공개 안 합니다. 그거 공개하면 석유회사 다 망합니다. 타이어 없이 달리는 자동차도 개발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술이 나오면, 타이어 회사가 망합니다. 유지하려고 하는 겁니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 끌고 나가려는 저항이 있다는 것 혹은 그런 구도,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인 거죠. 기술이 있어도 공개 안 한다는 관점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음모, 그래야 지배 가능하다는 관점 이런 것들입니다. 제 주장은 아마 맞을 것 같은데요. 자본주의 경제체제도 우리는 늘 그게 옳다라는 세뇌 교육을 받는데요. 실제 과연 그럴까? 라는 의심이 필요합니다.

 

 

물론 인간 차원에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의 차원 얘기입니다.

 

 

만일 달에 외계인들이 기지를 구축하고 지구를 관찰하고 있다면? 만일 달을 외계인들이 만든 인공위성이라고 본다면? 만일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를 자신들 소유물로 간주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들, 창조자들이 있다면? 만일 지구가 일종의 매트릭스이고, 거대한 실험장이라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이것 저것 실험해 보는 입장에서, 좋게 하려면 에덴 동산처럼 만들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그렇게 안 하고, 살기 힘든 행성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게 만들려고 했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행성이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혹은 의도적으로 안 좋게 만든다는 관점이며, 이는 지배를 위한 구도다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참고로, 기술이란 놀라운 것입니다. 우주는 풍요의 우주이며, 신의 우주에 인색함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러지?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한 구도이기 때문 입니다.(물론 영적으로는, 배움을 위한 구도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기술 몇 가지만 공개하고, 경제구조만 바꿔도 일거에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의도가 없습니다. 왜? 지배해야죠. 지배게임을 벌리는 것이 더 재미가 있으니까요.

 

 

어린 애들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당근과 채찍을 병행합니다. 그 당근과 채찍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지배하고 통제하기가 쉽습니다. 이건희가 왜 큰소리 칩니까? 돈입니다. 경제입니다. 그거 없으면 굶어 죽습니다. 인생 종치는 거죠. 그게 권력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통제하는 것이다라는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는 실질적 지구 지배세력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어린 애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감히 이건희 따위가~~~?”

 

 

이러한 역 관점에서 세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평균적 인간의 차원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인간 차원에서는 그게 안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배 아젠다”와 “실험 아젠다”두 가지 병존한다면, 지구가 왜 오늘 날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지배를 하려면, 현재의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지구를 보면 그런 체제입니다. 잘 분석해 봅시다.

 

 

월경 시스템으로 바꿔 놓고, 쉽게 임신하게 만들기, 강한 성욕 가지고 거기에 몰두하게 만들기, 인구 폭발하게 만들기, 물욕, 탐욕에 젖게 하고 성욕에 빠져 살게 만들기, 높은 것, 높은 차원의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기,

 

 

경제를 왜곡하여, 소수가 다 가지게 하고, 다수는 간신히 먹고 살게 하기(요거 중요합니다. 경제도 지배 아젠다의 하나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고통 받게 하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겁니다. 당근 다른 문제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높은 분들에게 대들 수가 없죠.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주요 수단, 권력의 수단이 되는 겁니다.)

 

 

기술을 감추고 안 알려 주기(기술도 중요합니다. 분명히 기술이 있는데도, 숨기고, 기존의 것만 던져 주는 겁니다. 그래야 아~ 우리는 본래 이렇게 살아야 하니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대략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진보하고 진화하여, 보다 높은 존재로 올라서는 것을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면 언제까지고 가지고 놀 수 있고 지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해 봅시다.(물론 지구 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수준이 그들 수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같은 무리들인데, 다른 점은 한 쪽이 키를 쥐고 있다는 것 뿐 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실험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요소들이, 영적인 법칙, 즉 현상계로의 윤회를 통하여, 물질 세계의 어려움을 겪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혜를 쌓아간다는 아젠다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그것이 “선의에 의한 그리고 교육적 목적에 의한 의도로 구상된 세계”이냐,

 

 

혹은 “악의에 의하여 지배 통제와 발전 진화를 저지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냐의 차이에 있을 것입니다.

 

 

영적인 법칙이나, 영계의 아젠다에 의하면, 그건 선의에 의한 것, 여러 인생을 경험하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영으로 거듭 나라는 의지의 표현일 수 있지만,

 

 

만약, 외계의 다른 존재들, 물리적 세계의 창조자들의 어떤 실험 의도라든지, 지배 통제를 위한 악의적 아젠다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두 가지가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 그러니까 다른 외계문명 권에서 온 존재들은 종종 이러한 지구적 현실의 모순과 문제에 대해서 암시를 주고, 힌트를 줍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계에서 말하는 것은 또 다른데, 이렇게 일이 진행되는 이유가, 영계에서도 이들 고차원적인 어떤 세력들이나 힘이 벌리는 일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관점이 유력합니다.

 

 

보다 높은 차원에서는 보다 낮은 차원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다 알면서도, 그걸 묵인 할 결과일까요? 종종 이런 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져 봅니다.

 

 

영단이라고 합니다. 영혼 세계의 원로들이나 높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이런 사실들을 다 알 것 같은데도, 묵인된다 혹은 방치된다는 측면들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교육적 도구로 본다면 그럴 것이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는데, 그렇게 악화되는 상태로 가는 이유가 된다면, 이 또한 올바른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즉, 교육적 도구이냐 혹은 악의적 지배구도 이냐의 차이입니다.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당신은 깨닫게 되고 진보할 수 있다는 아젠다 역시 옳습니다. 이게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본래는 그게 아닌데,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는 행위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어린 영혼들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영혼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삶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결국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만 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자비, 연민, 동정, 겸손, 사랑의 가치를 모르게 됩니다. 가슴에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냉혈한, 철면피, 악당들은 회개할 수 없고,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측면의 문제와, 의도적으로 악화시키고, 안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는 마치 카르마 Karma의 문제와 같습니다. 비록 과거 카르마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현재에 머물지 않고 진보해 가는 과정 속에 존재하죠. 과거 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는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만들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통받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가 못 먹고 못 사는 건, 네 과거 카르마 때문이니 우리는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나간다면 인도 꼴이 나는 겁니다. 인도 같은 나라는 참 잘못된 관념으로 인해서 고통 받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카르마의 잘못된 해석이죠.

 

 

과거 전생에서 내가 지은 업으로 인하여, 내가 지금 천민 출신 수드라가 되었다 혹은 못 먹고 못 살고 있다 그런데 이건 카르마 때문이니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체념입니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그건 다 카르마 때문이니, 우리가 알 바 아니다 라는 관점을 유지합니다. 그러다 보니, 삶은 지옥이 되고, 고착됩니다. 체념입니다. 이건 아니다 이겁니다.

 

 

인도 사회는 참 이상한 사회인데요. 영적으로 수승한 스승들과 현자들 성자들이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지 속에 머문다는 것입니다.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고, 카르마를 절대 숙명으로 받아 들이며, 체념하고 삽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카르마란 교정의 법칙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잘못된 점이나,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건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 가며 깨닫게 되고 고치게 될 수도 있지만, 한 순간의 깨달음이나, 은총 감화로 인하여 해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은총의 법칙)

 

 

사람들이 손을 잡고, 화해하고 협력하며 서로 돕기 시작한다면, 비록 과거의 죄업으로 인한 결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해도, 그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관점은 사람들의 의식이 진화되는 것에 있는데, 그건 결국, 가슴이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까지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고통 속에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진실된 뉘우침이 있다면 카르마는 해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돕는 것은, 서로가 자비와 연민, 동정과 베품의 마음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확산되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감동하는 삶 속에서, 과거의 악업이나 원한, 악몽은 씻겨져 내려가고 정화될 것입니다.그런 관점에서 카르마를 보는 것입니다.

 

 

카르마를 해소하려면,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을 내밀라”는 예수님 말씀이 계시듯, 철저하게 나를 놓아버리고, 용서하는 자세로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게 힘들죠. 그래서 카르마가 얽히고 섥히고,

 

 

두들겨 팬 놈이 다시 두들겨 맞고, 맞으면 또 패고, 그게 반복되는 겁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이 받아서 지~랄 거리고 있는 것이고요. 초월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 가만 보면, “철저하게 악랄한 악당, 냉혈한, 철면피 들이 존재한다는 절망적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음, 여성 차별 문제에 대해서 논하려다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사는 재미가 없거나, 달리 할 일이 없을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히 아노미 현상, 최면, 환각 등으로 고통 받을 때,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제가 적는 글에는 많은 진실들, 진리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주저리 주저리 적지만, 수십년 간 보고 듣고 읽고 사유해 온 결과물들이니까요. 전부 옳지도 않고, 전부 틀리지도 않았으며,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수준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2012년2월7일오후6시15분   박 종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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