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유토피아

OECD 선진국 대한민국의 실상/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밀어주자.

OECD 선진국 대한민국의 실상/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밀어주자.

 

http://poleiades2012.tistory.com

 

 

한겨레에 올라 온 글 중 참 논리정연하게 잘 적은 글이 있어서 발췌하여 올려 봅니다.

 

글을 상당히 잘 적었다고 보여집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북조선 인민공화국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듯도 싶네요. 어쨌든 글은 논리정연하게 잘 적었습니다. 이렇게 글 적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북한 식 용어, 북한 식 논리가 상당부분 들어가 있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혹시 북한 사람 아닌듯 싶기도,,, 간첩인감? 김일성 대학교 출신의 머리 좋은 선수 하나 붙여서 글 적게 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남한 정권, 상류계층(못된 놈들 많습니다만)이 잘못을 하고 있다고 해도, 북한은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일언반구 떠들 자격도 없는 나라 입니다. 백성을 굶주리게 만든 정권, 나라가 무슨 면목이 있다고, 남의 나라 일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합니까? 가급적 입을 닫고 조용히 경제개발에나 몰두하시오.

 

이건희 사건 기간 동안 내가 그토록 우습게 여겨지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놈들에게 짓밟힌 것도, 이들 중 상당수가 부유층 자제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설쳐대는 못된 놈들이었기 때문입니다.이건희가 양아치이듯, 이건희와 야합한 대부분의 대한민국 재벌 상류집단이 양아치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진정한 애국자들, 사심 없는 애국심을 지닌 애국자들, 자기를 버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진실된 애국자는 이들 중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대부분 그렇습니다. 파벌주의, 엘리트 주의(젓도 없는 것들이 학벌이나 내세우고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국민 알기를 젓으로 알고 나댑니다), 이기주의와 탐욕, 아부와 아첨, 기득권 수호를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짓은 다 한다는 패거리 주의 등이 조선민족, 한국 사회 전반을 풍미하는 사조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건희 씨를 숨겨진 거대 양아치 조직의 보스로 봅니다. 즉, 자이언트 양아치입니다. 이런 사람이 애국을 운운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그 자신도 창피를 알아야 합니다.

 

애국이란, “사심없는 봉사를 의미합니다”“나를 버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애국을 하려면, “이기심과 탐욕을 버려야 하며, 국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합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자신의 인생까지 내 던지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박정희는 애국자의 표본입니다. 비록 독재, 공안통치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사심 없는 봉사, 열정, 도전, 성취, 비전”등이 이를 증명해 주죠.(김일성, 김정일 정권과 비교해 봅시다)

 

한국이 OECD 선진국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고 있습니다만, 아래를 보십시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은, 거시경제지표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각, 착각, 환상입니다.

노태우 씨 같은 사람들은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퇴임 시까지 열심히 비자금만 챙겼죠. 무려 수천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 세상의 현실입니다.

 

이순신 같은 분이나,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저는 이게 참 이해가 안 됩니다.고대 로마제국이 번영할 수 있었던 것도, “5 현제 賢帝시대가 이어져 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명의 현명한 황제가 연이어 나라를 통치하여 세계적인 제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늘이 썩었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상이 썩었다는 의미는하늘도 썩었음을 의미합니다. 리더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명하고 공정하며 걸출한 지도자, 사심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지도자는 인류 역사 상 몇 명 없습니다.왜 그럴까요? 저는 이게 이해가 안 됩니다. 하늘이 썩어 문드러졌다는 증거들입니다. 영혼 세계가 썩어 문드러져 있다는 증거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때로 생각해 보는데, 정부기관이 힘을 잃게 되면, 이건희 같은 자들이 득세하여, 이른바 “삼성 공화국” 개인기업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폐단이 생기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이런 숨겨진 독재자, 숨겨진 파워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드러난다고 해도, 민간기업이라는 구실로 자신들의 치부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게 막습니다.(경제가 망한다,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다, 남의 일에 간섭한다, 사기업체가 하는 일에 당신들이 뭔데 간섭이냐?는 그럴 듯한 위장막을 들이밀기 때문 입니다)그리고 사회적 파급과 영향력도 막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부기관, 정권은 “비록 힘이 강하여, 여러 가지 악행을 저지른다고 해도, 결국엔 드러나고 국민들로부터 단죄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개인기업이라는 명분 하에 온갖 죄악과 부도덕이 은폐되고, 그 명분 속으로 숨어서 계속 악행을 자행합니다. 그러나 정부기관, 정권은 공공의 개념이므로, 비록 한때 위세를 떨치고 잘못을 저지른다고 해도, 결국 진상이 드러나고, 국민들로부터 평가되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같은 양아치들이 무섭다는 이유입니다. 누가 건드릴 수가 없는 교묘한 위장막을 치기 때문 입니다.

 

고로, 결국 항상 정부기관, 국가가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필연적 명제가성립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가를 통치하고 다스리는 정권도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정부입니다. 이들이 힘을 가져야 합니다.사기업에 절대로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씨가 잘못한 것입니다.

 

아마추어들이 국가를 인수하여, 생긴 폐단입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어찌하여 기회를 악당 놈들에게만 주고 있는가?그리고도 카르마를 운운하고, 도덕과 윤리를 따지며, 영혼들을 가르치려 하는가? 썩은 하늘이 있기에 썩은 인간 세상이 펼쳐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은 분할되어야 하며 그 힘을 강제로라도 해체 분산 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

글 이렇게 잘 적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허허..

********************

반헌법적 반시대적 망국적 반민주 반평화 공안통치

 

친일 반민주 보수 연합전선의 대국민 사기성 정치구호인 '잃어버린10년'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덕적 흠결,천박한 민주의식이 트레이드 마크인 실패한 경영인 이명박의 빛 좋은 개살구'747 공약' 노무현정권의 정권 봉헌BBK밀약 합작극의 산물인 민간 파시즘 반평화 이명박 정권의 집권은 한국 민주주의를 말살하기 위해 작정하고 정치적 독극물을 뿌려놓은 것과 다름 없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적 역주행으로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전두환5공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하였다. 자유 민주주의 구호속에 구축된 반민주 정치지옥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정상궤도에 진입했던 이땅의 민주주의를 질식사 시키고 있는 것이다.

 

민주적 시대정신이자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공통가치인 지유 평등 인권은 패악적 공안통치에 의해 골동품으로 전략할 위기에 처하였다. 민주적 법치질서 수호의 보루로써 조직의 자존감이자 생명이나 다름없는 정치적 독립성을 출세욕으로 뒤바꾸어 정권의 개가 된 검찰과 경찰, 사회의 공기로서의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포기한 홍위병 나팔수일부 잡탕보수언론과 조폭적 방송마피아에 의해 언론의 자유는 질식상태에 빠졌다.

 

민주적 정론은 왜소화되고 정치적 여론조작과 선전 선동 도구화한 수구 꼴통 보수신문과 방송은 권력의 어용 나팔수가 되어 언론의 자유를 왜곡하고 희화화하는 주구노릇에 밤낮이 따로없다. 이제 이땅의 언론은 표현자유는 반헌법적 반민주적 권력집단인 사이비 패권 집단의 전유물 뿐 헌법정신에 바탕한 정상적인 민주적 언론과 표현의 자유,특히 정치이념사상적 표현의 자유는 공론의 장은 물론이고 인터넷 공간에서 마저 이현령 비현령식 사법적 몽둥이 타작에 의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민족심판과 민심천벌 피해갈 수 없는 부자천국,민생지옥,민족 공멸 패악통치

 

주권자 국민을 정신적 벙어리로 만드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은 가진것 없는 민중들을 삶의 낭떠러지로 내모는 민생지옥이다. 대통령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시절 정주영의 꼭두각시로 현대건설을 부도나게 만든 무능한 경영인이었음에도747공약으로 나라경제도 살리고4만달러 고소득으로 젖과 꿀이 넘쳐흐르는 민생천국으로 만들 성공한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이라는 달콤한 속임수로 표심을 독식하여 정권을 잡았지만 본색이 드러나는건 얼마가지 못했다.

 

집권하자마자 헛발질 경제정책으로747공약은 이륙도 하기전에 지상폭발시켜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고 법인세 감면,종부세 개편등 강부자 친기업 위주 막가파식 경제정책과 용산살육진압에서 보듯 힘없는 서민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생물학적 삶의 보루인 생존권수호 마저 짓밟아버리는 양극단적인 부자천국 민생지옥식 반평등적 만인공노할 조폭적 통치로 반헌법적 치유불능의 귀족대 천민 공화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학력과 부를 대물림 받은 상류층이 권력과 부를 독식하며기득권층으로 군림하고 머리에 쇠똥도 덜 벗겨지고 이마빡 피도 안마른 이들의 자식들이 서민들에겐 꿈속의 떡이나 다름없는 수억원대의 람보르기니,페라리, 벤츠등 고급 외제차로 강남대로에서 질주깽판을 칠때 서민들은 새벽부터 자정까지 한달100만원 벌이 자영업과 공치는 날이 더 많은 일당벌이 노가다에 인생을 걸고 가난을 대물림 받은 자식들은 학비벌이 알바에 목숨을 거는 목불인견의 참혹한 세상을 만들었다.

 

가난한 청춘들에게 고난의 삶의 행군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빠질기회가 없고 빠질 꼼수를 모르는 국방의무에 청춘을 바치다 천안함 연평도 안보국난 등 추악한 안보장사 사기꾼 안보실패의 제물이 되거나 사회에 나와서는 경쟁 낙오자가 되어 결혼마저 놓치는 백수라는 주홍글씨를 이마빡에 새긴 불알달린 현대판 나홀로 환관,몽당귀신으로 구만리 청춘 인생을 처절하고 기구하게 끝장을 본다. (희망 없는 젊은 세대들, 결혼조차 미루는 경제난국 초래)

 

신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신장과 경제 발전,국가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미국의 기여와 역할을 인정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한 호혜평등의 동반자 관계보다 기득권 유지 방편의 정권 장악과 유지라는 패거리 중심 패권목적하에 미국익수호의 첨병을 마다하지 않는 숭미종속을 자청한 반평화 반민족적 패악질을 보라.

 

미국의 입맛과 영남중심 패권욕에 바탕한 대북 강경 전략으로 김대중 정부가 역사적인6,15냠북 공동선언과 햇볕포용 정책으로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평화적 남북관계를 민족 공멸을 부를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전면전 위기상황으로 파탄냈다.

(미국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이 많으므로, 이 논리는 옳다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이다. 즉 북한식 접근법이다. 그래서 국가 사회 문제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다 보는 젊은 대학생 및 지식인들 중 상당수가 이런 모순에 빠지게 되는데, 이게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진다. 중도, 중용적 시각, 보다 폭 넓은 가치관과 사상, 안목을 가지고 넓게 문제를 봐야 한다는 점이다.)

 

탐욕적패권 전방위적 권력형 부패 정권 정치적 사형집행해야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겠다던 이명박이 보여준건 국토환경생명파괴의 세계적 최악사례가 된 4대강 사업등국토파괴화, 정부공기업,금융권,지자체6급 주사급까지 감투먹는 하마식 고소영 오사영으로 대표되는 전무후무한 싹슬이 감투 독식화, 형님예산을 비롯 낙동강 예산 퍼붓기등 영남 패권화,친기업 부자위주 경제운용에 의한 강부자 귀족화, 사상 최악의 양극화 통한 민중천민화, 미국퍼붓기식 쇠고기 무기도입 중국포위전략 편승등 대미종속과 한일군사정보협정체결 추진등 미일 노예화, 반민주적 전횡 독단적 권위주의 회귀등 반민주 민간독재화, 용산 살육극 마당쇠 현병철 통한 인권초토화, 불법민간사찰, 언론장악,인터넷 족쇄 등 반헌법적 기본권 말살화, 친형 이상득을 비롯 최시중 박영준 김희중등 친인측 측근들의 뇌물수수등 백화점식 권력 부패화,조폭이 자릿세 보호세 뜯듯 기업으로부터 권력세 뜯어 호가호위 정권홍위병으로 초법적 패악질에 신명난 극우 아스팔트 집단의 반민주 꼴통화, 남북 평화를 거덜낸 반민족 반평화적 민족 공멸화, 붙었다하면 백전백패 깨지면서도 입만 열었다하면 안보를 외치는 언행불일치 사이비 안보장사꾼 안보무능화 등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생과 평화를 짓밟고 파괴한 반민주 반국민 반국가 반민족 반평화 반역사적 패권놀음이었다.

 

민주평화민족적(북한식 용어가 계속 엿보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명박 정권을 끝으로 추악한 패권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더 이상 공학적 패권주의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각성된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 범민주개혁진영은 이번 대선에 민주주의와 국가민족의 운명을 걸고 국민적 표심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여 결단코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야한다.

 

(발췌) 민주-민생-평화죽인 이명박 독극물 패권정치

김환태(guelhim) | 08.26 10:22 (약간 북한스런 냄새가 풍김, 그러나 논리정연하게 잘 적은 글임)

 

이러한 국가민족의 운명이 걸린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 민주개혁진영은 정치적 할복자결로 책임을 다할 것을 주저해선 안될 것이다. (북한 식 용어가 자주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서, 마르크스 레닌주의 사상 혹은 북한과 연계된 사람이 적은 글 아니냐는 의혹도 들지만, 중심적 핵심 논리는 맞습니다. 북한의 이른바 주체 사상과 근접된 시각으로 이 문제를 보면 안 되는데, 교묘하게 혼재되어 초점을 잃게 만들기 때문 입니다. 문제를 보는 시각은 바로 국민입니다. 다수 국민들을 얼마나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고 있는냐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다른 이념, 사상, 주의는 겉치례 장식에 불과하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 둬야 합니다.) 

 

*********************

 

박은수 민주당 의원은26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OECD 주요 국가들의 사회복지지출 비중을 언급하며‘복지 포풀리즘’이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다는 현 정부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의원은“MB정부의 논리대로라면GDP 대비 평균 사회복지지출 비중(2007년 기준)이 높은OECD 주요 국가들 중에서 아이슬란드(16.1%), 그리스(21.3%), 스페인(21.6%), 포르투갈(22.9%)처럼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들보다 덴마크(26.3%), 프랑스(28.7%), 독일(26.2%), 스웨덴(27.7%) 같은 나라들이 먼저 경제위기를 맞이했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체코(19%), 폴란드(19.8%)처럼 우리(8.2%)보다 못 사는 나라들도 우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사회복지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이들 나라들은 왜 아직까지 망하고 있지 않느냐”고 임채민 복지부 장관을 추궁했다.

 

이어“OECD 평균 사회복지비 지출 비중이GDP 대비19.8%인데, 우리보다 못한 나라는 멕시코(7.2%) 한 나라 뿐이고, 터키(10.5%)나 칠레(11.8%)도 우리보다 높다”며“이스라엘(15.5%), 미국(16.5%) 등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제 관료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얘기하는 국방비 지출마저도 복지지출 비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지금 우리나라가 심각한 것은 복지지출 과다가 아니라, 오히려 복지지출 증가율이 둔화돼서 경제 선순환이 안 되는 데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박 의원은 또“우리 사회는 그 동안 외형적·물질적·경제적 성장에만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내면적·정신적·질적 성장과 분배 쪽에는 크게 신경을 못 쓴 것이 사실이고, 이것이OECD 평균 복지지출비보다 훨씬 못한 수치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진짜 문제는 이렇게 복지수요가 폭증하고 있는데도 부자감세를 단행하고,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수입 은닉 등으로 지하경제 규모가 그리스보다 더 커서(지하경제 규모27.6%) 탈루액만50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도 세수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MB정권에 있다”고 꼬집었다.

 

또“지금이라도 당장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세출 측면에서‘사회복지통합관리망’ 같은 것을 만들어 복지예산만 절감할 게 아니라, 세입 측면에서‘세금탈루종합감시망’ 같은 것을 만들어 고소득층의 음성 탈루 소득을 찾아내고, 탈세를 막기 위한 근본대책을 세워 복지재원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국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는 빈곤층이100만 명이 훨씬 넘을 뿐만 아니라, ‘하우스 푸어’도100만 명을 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향후 몇 년 안에 더 많은 복지예산이 투입돼야 할 텐데 그래도‘복지 포퓰리즘’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면서 복지예산을 깎는 게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또“우리도 브라질의‘볼사 파밀리아(Bolsa Familia)처럼’넓은 복지‘를 해야 할 때다. 덴마크,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도 경제위기를 타개하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부자 증세를 추진하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나아가“정치인들이 주민들에게 가시적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토목건설 예산을 확보하려고 경쟁하는 것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복지예산을 확보하려고 경쟁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진짜‘포퓰리즘’이냐”며4대강을 중심으로 하는SOC 토건 예산을 과다 편성해 온MB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갑부 워런 버핏의 발언을 인용하면서“고용 분야에서‘일자리 나누기’가 있는 것처럼 재정분배와 복지정책 측면에서도 ‘돈 나누기’ 즉, 부의 분배에 보다 집중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그 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토건과 성장 중심의 재정 운영 탓에 복지지출이 너무 적었는데, 글로벌 경제위기는 이런 재정 구조를 바꿀 절호의 기회이자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 민주화를 동시에 성공한 저력으로‘복지국가’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 행복지수OECD 34개국 중32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우리 밑에 두나라가 더 있다는 것이...

 

자살률1위.

노동시간1위.

공무원 부패지수1위.

정치인 비리지수1위.

고령화1위.

출산율 최하위등등

...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이래 놓고, 잘했다고 나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지도층이다. 누가 주범인가? 분명히 거시경제지표는 아주 좋아 보인다. 이게 바로 국민을 속이는 수법들이라는 점을 나는 누누이 강조해 왔다.

 

 

내년 재량지출 복지 확대는 거의 없어:복지 지출은 올해86.4조원에서 내년92.0조원으로5.6조원, 6.4% 증가. 하지만5.6조원 증가분 중 국민연금, 기초노령연금 등 의무지출분과 복지로 평가하기 어려운 주택지출분 증가분이 총5.2조원을 차지. 내년 예산안에서 정부 예산편성 재량권이 개입되는 복지지출 증가는 거의 없음.

 

GDP 대비 복지지출 비중 낮아져: 내년 복지지출 증가율이6.4%로 명목 경제성장율7.6%보다 낮음. 내년에GDP 대비 복지비중이 올해에 비해 하락. 내년뿐만 아니라2015년까지 계속 한국의GDP 대비 복지비중은 작아질 것. 20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도 복지지출 평균증가율이5.8%로 명목 경제성장률7%대보다 낮기 때문.

 

 

 

 

나눠 먹고, 같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이명박, 이건희를 주축으로 하는 이른바 보수 기득세력들은 이른바 신자본주의를 신봉하며, “정글의 법칙 속에 대한민국 국민을 가두고 있다” 그리고 불쌍한 민초들은 이러한 사실조차도 모른다는 점이다.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Mad Dogs들을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밀어낼 방법이 없어 보인다. 대부분의 돈은 극소수 부자들과 대기업 은행 창고에서 잠을 자고 있고, 그 돈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는 이 젓 같은 지옥의 현실을 나는 깨 부숴버리기를 요구한다. 혁명이라도 일으켜서, 저 악마의 무리들을 다 몰아내야 한다!!

 

 

 

복지비 비중: 한국5.7%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스웨덴: 31.3%, 프랑스: 28.7%, 폴란드: 22.9%, 영국: 20.1 %, 미국: 16.2%, 터키: 13.2%, 멕시코: 6.8%

 

(터키, 멕시코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입니다. 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민주주의 개 뼈다귀 같은 소리 읊지만, 민주주의는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숨어 있는 저 교활한 독재자들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로는, 현재의 대한민국 주축 세력들은, 반영구적으로 대한민국의 부와 권력을 양분하여 나눠가지려고 한다는 의혹입니다. 상류계층의 고착화, 신분상승 이동 통로의 폐쇄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는 미국, 유럽 식 상류층 고착화의 전형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가 배후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발렌베리를 택하지 않고, 로스차일드를 택한 악당입니다.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 씨가 되는 것이 좋다고 보는 바, 여성이 국가원수에 오르면, 이 사악하고 탐욕스런 돼지들보다 나은 정치를 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입니다. 아울러서 저도7년 간의 결혼 범죄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 씨를 밀어 줍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자비심, 사랑, 동정의 마음이 보다 풍부합니다.제가 그래서 오래 전부터, 여성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해 온 것입니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는, 아랫 사람 잘 기용해서 쓰면 됩니다. 어차피 큰 범위 내에서의 통치행위 입니다.근간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박근혜 씨는 반드시 내 글을 읽고, 국정에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통령 박정희의 유지라고 생각해 보심은 어떠하실지?

 

 

덕치 德治를 기본으로 하십시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4대문 안 재개발과 유토피아의 건설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Redevelop for 4 major gates.

 

 

Dream on Ever land city for Koreans

 

 

 

 

Build-up largest multi-complexes shopping & tour, and pleasure, resting area

 

-      Construct underground large shopping street similar with COEX concept.

 

 

-   Enlarge INSA-DONG traditional street including 7 stars Hotel based on Korean culture & build up shopping & Tour Street based on hanok village.

 

 

 

 

 

 

 

-      Construct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 connect each market & place.

 

 

 

 

-      Forbidden operating automobile in 4 major gates

-      Construct multi purposing public buildings & great people’s park.

-      Including large lake & small canal, with a thick forest

 

 

 

-   Great Public Library, large book’s store & children’s playroom, memorial art & buildings

 

-     Golf practice ranger for common people

 

-      Roller skate ground, swimming pool, ice rink, inner baseball

 

-      Sidewalk café & food’s street along the Cheonggye-Creek.

 

-      teenagers theater

 

-      Connect major market each other systematically.

 

-      Construct large outdoor venue for several entertainments

 

-     Construct citizen’s acropolis for multi purposing refer to Greek

     To discuss peopel together how to make greater country

 

 

 

-   Construct greater Independent Arch at Sejong street.

 

 

-   Return to original condition for 4 major Choseon palace.

 

 

 

 

Basic concept:

 

To solve people’s desire one place, create famous place in Seoul

Most of people wish to go to famous place because that everyone prefer to getting more attractive advantage easily, and then, everyone pretty like more cleanness, more advanced, more beautiful, more free & high spirited mood, more comfortable facilities, more kindness place, everyone love it really.

Shopping & tour and pleasure, resting, studying, game, indoor sports, enjoy with family.

 

Expand public infrastructure.

 

Advanced & more balanced city development.

 

Support common people’s business.

 

Create the best tour & shopping country.(관광 대국 창조)

 

Revive national economy for largest construction projec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성 전환과 동성애/유토피아 실락원과 지구

 

기념촬~1.JPG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성 전환 수술에 대한 기사가 보도 됩니다. 하나님, 신의 실수를 바로 잡는다는 표현도 나옵니다.(그런데 그게 신의 실수라고?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바로는, 성 전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영입니다. 육체로서의 존재가 그 실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이 인간 육체 안에 깃들어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저도 보았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인간 육체의 가슴 부위가 중추로 보입니다. 그래서 가슴의 길이 진보와 진화의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을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의 에너지는, 인간 육체의 가슴 부위에서 목 부위까지 걸쳐서 깃든 형태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이게 제가 말하는 자동차(육체)를 운전하는 운전자, 주체로서의 영의 실체적 형상입니다.

 

 

이를 우리는 혼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 에너지가 육체에서 빠져 나가면 육체적 죽음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영혼이 있다 없다를 두고 논쟁하지만, 논쟁의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 자신의 실체가 바로 영이기 때문 입니다. 육체는 옷입니다. 옷

 

 

성 전환 수술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 대한 영적인 이유는, 이렇게 설명되기도 합니다.

 

 

영 靈에는 본래 성 性이 없다 입니다. 영은 중성 中性이며, 성을 가지지 않는다 입니다. 성의 구분은 육체, 동물적 육체에만 있다 입니다. 제가 들은 것들입니다.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구분이란 오로지 육체적 존재, 동물적 육체에만 있다 입니다. 그러나 영은 하나의 사념적 실체로서, 그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입니다. 그 자신을 표현했던 도구인 육체적 상태로서 자신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영이 여성으로서 살았다면, 그 영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즉, 영에게 있어서 성이란, 하나의 경향이며, 인식의 문제라는 측면입니다. 여성적 경향과 특질을 많이 가졌느냐, 남성적 경향과 특성을 많이 가졌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남성적 영과 여성적 영이라고 하는 구분만이 있을 뿐이지만, 실상 영은 에너지이므로, 성의 구분은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에게 표현되는 성의 구분이, 영이 도구로 삼았던 육체 속에서 살아온 경험과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그 영이 여성으로서 오랜 기간 윤회하며 살아왔다면, 그 영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여성적 경향, 기질, 특성에 순화 적응되었다고 할 그런 것들이죠.

 

 

그렇지만, 영의 균형된 발전과 진보를 위하여, 영은 어느 한 성에 치중하여 환생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골고루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측면입니다. 여성에게는 여성으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반면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역할도 해 보아야 하고 아버지 역할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영은 자신이 주로 깃들어 살던 육체의 성을 바꿔야 할 시기가 찾아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성으로 계속 환생해서 산 영혼이라면 그 자신의 영적 에너지는 여성적 에너지로 치우쳐 있을 것입니다. 즉, 여성적 경향이 강한, 여성적 기질을 강하게 지닌 여성적 영이라는 측면입니다. 그런 영이, 어느 한 시기에 갑자기 성을 바꿔서 남성의 육체를 받는다고 합시다. 그 자신의 실체적 본질은 여성이라는 관점이 유지됩니다. 그러나 표현의 도구는 남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잘 안 맞는 것이죠. 인식과 감각체계는 단순히 육체적 성질의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의 감각과 감정 및 인지 사고체계의 중추는 아스트랄 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사고 형태나 인지 감각 체계가 전적으로 육체라고 불리우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지만, 실제는 아닙니다. 에테르 차원(에테르 바디), 아스트랄 차원(아스트랄 바디), 멘탈 차원(멘탈 바디)의 영향이 병존하여, 그것이 육체적 형태로는 호르몬 분비라고 하는 형태로 구현된다는 측면입니다.

 

 

여성적 경향을 강하게 지닌 영혼이 남성으로 육화 肉化했을 때, 그는 뭔가 안 맞는다고 느끼게 되겠죠. 불편하고 안 맞는 느낌, 적응하기 힘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 단계를 극복하고 넘어가지만, 어떤 경우는, 그게 힘든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마 그래서 성 전환 등을 통하여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경향을 유지하려 하는 측면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속은 여성인데, 겉이 남성이다. 속은 남성인데 겉이 여성이다 라는 측면의 문제입니다. 한 성에 치우쳐 환생한 경우, 그리고 그 성으로만 태어나려고 하는 경우에 생기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원인적 측면이 존재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설명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요인 외에도, “자신의 필요성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로 환생한다”는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의 문제가 아니라, 육체가 본래 그렇다는 측면입니다. 영과 육체의 관계는 복잡하기 때문에 한 마디의 말로서 정의할 수 없다 입니다. 육체가 원인이냐? 영혼이 원인이냐?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그 실체가 윤회해 온 경험들과 업보적 필요성들 그리고 배움과 진화 그리고 밸런스의 유지, 균형을 잡는 측면에서의 필요적 요구들이 복합 작용하므로 그렇습니다. 게다가 그 실체마다 다른 윤회 환경과 업보적 배경을 지닙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동성애란 멸시와 조롱의 대상입니다. 죄악시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적 영향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죄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특수 관점에서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육체적 기질, 특성이 그런 육체가 본래 있다는 측면입니다. 본래부터 그렇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런 육체에 깃들어 환생하게 되면, 사회 문화 관습 도덕 적으로 용인되지 않거나,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는 동성애 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렇다면 그 인생은 좀 힘들 인생이 될 것이죠. 이런 것들을 영들이 환생하기 전에 다 알고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자신의 업보적 필요성, 배워야 할 것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그런 육체를 선택한다는 측면입니다”

 

 

영이 동성애자가 아니라, 육체가 동성애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육체에 깃든 이상은, 그 육체가 주는 충동에 끌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영이 육체를 주도할까요? 육체가 삶을 주도할까요? 낮은 자아와 높은 자아의 투쟁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만, 반드시 그것만은 아닌데, 이유는, 업보적 필요성이라고 하는 당위성, 카르마 적 요인, 배움과 진보의 필요성 때문 입니다.

 

 

의도적으로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로 깃들어 환생한다는 것은, 그러한 삶이 결코 녹녹치 않을 것이며, 사회적으로 따돌림과 조롱, 멸시의 대상이 될 것을 감수한다는 측면이라는 역설적 해석인 것입니다. 이는 그 영이, 고난 속의 삶을 경험함으로서, 그 자신의 업보를 해소하려 한다는 측면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다른 측면의 삶을 경험해 본다는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일률적으로 해석하여 논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기준이나 도덕, 윤리의 기준으로 본다면, 이러한 해석들은 기존의 삶에 대한 해석을 바꿔 놓게 될 것입니다. 이런 측면으로 삶을 보기 시작하면,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좀 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알기를 바랍니다.그들은 삶을 주로 한번만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고,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허다한 편견과 가치체계, 도덕 윤리의 오도된 관념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은 그렇지 않다고 보이는데, 불행하게도 영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는 다르므로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원인적 측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과 인간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존재들입니다. 다만 영이 인간을 자신으로 생각한다는 측면입니다.

 

 

원인적 측면은 그렇다고 치고, 현대 의학의 기술발전 단계 상에서, 성 전환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아니다 입니다. 고통만 가중될 따름인 불완전한 기술 수준이기 때문 입니다.

 

 

고추 달린 남성이 여성이 되고 싶다고 합시다. 그래서 성 전환 수술을 합니다. 이거 아주 끔찍한 수술인데요. 과거에 저는 성 전환 수술을 하는 장면이 기록된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끔찍합니다. 성기 고환 다 제거하고, 억지로 구멍 뚫고 여성 성기를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억지로 여자 성기를 만듭니다.

 

 

이런 상태로 억지로 여자 성기를 만든다고 해도, 그 자신이 바랬던 진짜 여성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기본 육체의 골격 구조(에테르, 아스트랄 차원 포함)가 남성이기 때문 입니다.

 

 

여성과 남성을 갈라 놓는 기본 요인은, 두뇌인지 감각체계와 호르몬 분비, 그리고 골격의 구조들입니다. 이 기본이 되는 요인을 바꾸지 못하죠. 그리고 억지로 성기만 바꿔 놓고, 호르몬 투여 같은 일시적 미봉 책을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 인간 세계의 과학기술 수준은 아직 원시적, 유아기 단계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 육체의 기본적 형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모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Physical pHYSICAL Body 측면에서 해석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인간 육체는 원형적 형판이Physical Body 측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 육체에 중첩되어 있는, 에테르 바디Ether Body, 아스트랄 바디Astral Body의 원형적 형판이 존재한다는 측면입니다.

 

 

요즘 유전자 공학, 생체공학이 발전하여, 생명체를 창조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도Physical Body 측면입니다. 그런데 생명 창조나, 육체적 실체의 창조 과정이 다만, Physical Body 측면으로만 가능할까요? 제가 보기엔 노~우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을 창조한 존재를 신으로 해석하는 것이죠. 단순히Physical Body 측면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면서 세가지 다른 육체 속으로 그 영의 실체를 집어 넣으셨다고 합니다. Physical Body, Astral Body, Mental Body로 일컬어 지는 세가지 다른 육체입니다. 밀도 차이 및 파동 에너지 수준 별 구분이라고 할 것들입니다. 이 세가지 다른 육체가 서로 겹쳐져 중첩된 형상이 바로 인간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 육체라고 불리우는 것은Physical Body 입니다. 이 육체라는 그릇이 깨져야만 영은 그 육체적 존재로부터 해방된다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영은 자유롭게 육체를 드나들던 존재였다고도 합니다. 본래의 영의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이 창조된 초기에는 영들은 육체를 지니지 않았으며, 자유롭게 영계와 물질계를 오고 가며 놀았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에테르 보편 원질의 세계일 것이라는 측면입니다.

 

 

이 당시에는 영이 동물적 육체(인간 포함) 속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기인가, 영이 육체에 갇혀 버린 상황이 된 것이라고 하지요. 처음에는 마음대로 드나들다가, 나중에는 그 육체성에 매료되어서 그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육체적 경험을 한 결과로서, 육체를 벗어나서 나오는 방법을 잊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 인간은 육체적 죽음만이 유일한 영의 탈출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그릇이 깨져야만, 영이 자유롭게 풀려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죽음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이런 측면들이 신학적 측면, 종교 설화적 측면에서는, 에덴 동산에서의 추방, 인간의 타락으로 부르는 것들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럴 듯 하고, 이러한 설명이 맞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자, 성자들께서는 늘 죽음이란 없다고 강하게 설파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 육체가 죽으면, 죽었다고 생각하여 슬퍼하고, 인생의 덧없음을 말합니다만, 그러한 상태는 다만, 존재의 상태가 변한 것 뿐이며, 그 실체는 신과 더불어 영원하다는 관점이죠. 그리고 본래에는, 육체라고 하는 그릇에 자유롭게 드나들던 존재들이 인간의 영이라고 하는 실체들이었다는 설명 부분에서는 더 그렇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인간의 실체는 영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자신을 인간으로 보게 되었으며, 죽음을 말하게 되었을까요? 육체성에 매료되어 인간적 육체, 동물적 육체 속에 머물러 생활하게 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빠져 나오는 법을 잊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결국 해방되려면, 그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라고 하는 그릇이 깨져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실체, 영이 왜 육체를 자신과 동일시 하게 되었을까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육체가 주는 감각의 즐거움이었다고 합니다. 먹고 마시고 그러는 감각적 측면과 성욕, 성적인 쾌감 그런 것들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욕이라고 합니다. 본래 인간의 실체였던 영에는 성이 없었는데, 인간의 영이 육체 속으로 깃들어 지내면서, 상대를 인간적 존재, 성을 지닌 다른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너는 남자고 나는 여자고 그런데 여자를 보니, 흥분된다 하고 싶다 뭐 그런 관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들이 아마도 영이라고 하는 실체에게는 성의 구분이 없다는 설명에 대한 해석이 될 것입니다.

 

 

본래 그런 것이 없었는데, 육체적 수준의 존재인 인간 육체, 혹은 다른 동물적 육체 속으로 깃들면서, 성의 구분을 알게 되었고(?) 상대방을 성욕의 대상, 애욕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성과 남성의 구분이 생겼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어서 인간에게 가장 강한 욕망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역으로 보면,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집착입니다. 네가 삶과 죽음의 무상한 윤회의 순환 고리에 얽매이게 된 것인 바로 집착 때문이라고 설파하신 것인데요.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바로 위와 같은 설명이 가능해 집니다.

 

 

성경에 보면, 실락원 얘기가 나옵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추방입니다. 여기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인간의 선악과를 따 먹고, 선과 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이걸 다른 관점에서 고찰해 보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본래 순진무구해서 아무 것도 모르던 순수한 영들이, 육체성에 매료되어, 3차원 물질계로 하강해 갔으며, 여기서 육체가 주는 감각적 쾌락과 즐거움에 심취하여,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집착이 생겨나고, 그 집착으로 인하여 윤회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집착의 주된 요인들은 바로 욕망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탐 진 치를 끊어야 한다고 설파하신 것입니다. 책에서 읽은 바로는, 인간을 인간으로 윤회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성의 즐거움, 애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영 靈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서, 여성의 육체가 주는 성적인 매력, 유혹 등으로 인하여 다시는 괴로움에 빠지고 싶지 않다 라는 설명을 하는 것을 책에서 본 적이 있죠. 이런 요인들이 영을 지상에 묶어 두고, 인간 존재로 윤회하게 만든다는 측면의 해석인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게 맞다고 보입니다. 결국엔 욕망과 집착(그 중 애욕 愛慾이 가장 큰 요소들이다)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이걸 끊어야 인간 존재로 윤회하며 무상하게 나고 죽고 병들고 고통 받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그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는 관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한과 구속, 속박에서 해방되어, 본래 그 자신이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유산을 누리게 된다는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죠.

 

 

그런 측면을 우리는 에테르 보편 원질에서의 생활, 유토피아, 천국에서의 생활로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발전하고 진보된 외계문명이 바로 아마 그런 사례일 수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상관 관계는 모르겠군요. 창조의 영역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일 것 같기도 하고, 좌우지간 뭔가가 있겠죠.

 

 

재미있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사실에 있어서는 같다는 점입니다.이를 사람들이 제 멋대로 해석하여, 편을 가르고, 나누고 구분한 것 뿐 입니다. 근본에 이르면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입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달은 하나인데 그 달을 가르키는 손은 여러 개가 된다는 측면입니다. 진리라고 하는, 구도의 길은 목적지는 결국 같다는 것이죠. 목적지가 다르지만 다만 가는 길이 다를 뿐이다 라는 해석이 그래서 유효합니다.

 

 

어쨌든, 인간의 육체의 성을 바꾼다는 것은 현재 지구인류의 과학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불가능하며, 고통만 가중되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근본적 원판을 바꾸기 전엔 해결될 수 없는데, 억지로 멀쩡한 육체에 칼을 대고 겉 형상만 바꿔놓는 엉터리이기 때문 입니다. 성 전환한 사람들이 적은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고통입니다. 억지로 바꿔 놓은 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호르몬 분비 체계가 다르고, 두뇌 인지 감각체계가 상이하며, 육체의 골격과 형판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성기만 바꾼다고 해결이 됩니까? 결국 그걸 유지하려면, 호르몬 투여해야 하고, 이리 저리 고통 받아야 하는 거죠. 이걸 왜 하느냐 이겁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하지 마세요.

 

 

여성 성기는 흥분하면 확장 수축을 반복하고 질액을 분비합니다. 여성 성기가 성교 과정에서 보여주는 과정은 아주 복잡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견지에서는 그렇습니다. 남자 성기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들은 단순히 성기를 모방하여 만들어 준다고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수술을 통하여 그걸 만들어 준다고 해도, 결과는 글쎄요 입니다. 고통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래의 것을 즐길 수도 없죠. 비슷하게 모방하는 심리적 위안에 불과합니다.

 

 

남성 성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의 과학 의학 기술 수준이 보다 더 발전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형 생명체를 만들 정도까지는 가야 이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단계가 바로 창조적 인생을 사는 단계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듫의 의견이죠. 아마도 이 단계이면, 그 자신이 성을 바꾸면 싶다면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육체를 통째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애초부터 그런 육체를 택하여 태어나는 방식을 쓰려 할 것입니다. 이미 받았다면, 그리고 그게 자신이 목적으로 한 인생의 목표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면, 보다 편하게 떠나는 방식이 선택될 것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 있으면, 순간이동이나 육체이탈이 가능할 것이며, 영이 육체를 보다 쉽게 떠날 수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단계에서는 영이 육체를 쉽게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유체이탈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이걸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죠.

 

 

그러나 발전된 외계의 존재들이나 다른 존재들은 이게 기본적 능력에 해당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단계라면, 보다 쉽게 자신이 목적으로 하는 삶 속으로 전생해 들어갈 수 있다는 차이입니다. 죽음을 편하게 맞는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은 상당히 고통스런 과정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편하게 떠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고통 속에 떠납니다. 이런 과정들을 편하게, 의도적으로 행할 수 있다면 죽음은 결코 무섭거나 두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은 그걸 못하기에 많은 의혹과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는 것이죠.

 

 

창조적 인생의 단계에 이르면, 이러한 요인들이 제거되고, 보다 쉽게 삶을 바꾸고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명공학, 생체공학, 의학, 과학이 크게 진보되어 있어서, 인간 세상에서 겪게 되는 고통들이 거의 제거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 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을 완전히 극복하여, 불치병이나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을 일이 없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항상 쾌적하고 즐겁고 고양된 의식 상태로 살게 될 것이므로 삶은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이게 진보와 발전의 결과이며 대가라는 것입니다. 성적인 문제도 이들에게는 없을 것인데, 자신이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 기본 본능 문제로 고통 받을 일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단계를 초월하여 보다 높은 의식차원에서 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Sapphire_Nebula_1280x800.jpg

 

 

이런 문제는 프로그래밍 된 삶과 창조적 삶과의 차이점에서 고찰해 볼 문제 같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것 같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한다면,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형 생명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인데, 이는 인간의 육체와 똑 같은 형태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영이 깃든 자연적인 상태의 氣를 지닌 육체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이게 안드로이드와 영이 깃든 자연적 육체 인간과의 차이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에겐 기가 있으며, 나름의 영적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같은 유기지능형 생명체에는 그런 것이 없다는 관점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성을 바꾸고 싶다거나, 다른 육체로 살고 싶다면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것을 단순히 물질과학 의학 측면에서 행할 수도 있고, 영적인 관점에서 행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아주 크다는 생각입니다. 물질과학 측면으로만 모든 것을 해석하는 종족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고, 영적인 발전과 진화가 과학과 조화를 이루고 발전해 간 존재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쓸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가 모범적 사례라는 생각을 과거에 많이 해 보았습니다. 영적인 측면과 과학 문명이 조화를 이루고 발전해 가는 문명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l.jpg

 

BLUE_SUN.jpg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레이, 파충류 종족들은 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물질 논리 이성 과학 측면에 치우쳐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니다 라고 판단합니다. 클로드 드 라엘 보리롱 같은 사람이 주장하는, 라엘리언 무브먼트 같은 종류의 것들도 유물론 적 관점에 치우쳐 있다는 판단인데요. 이러한 차이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실제 그런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너무도 유물론적, 물질과학 적 측면에 치우쳐 있다는 해석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플레이아데스 문명 권이 가장 올바르게 진보해 가는 문명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어쨌든, 성 전환 수술 같은 종류의 일들은, 지구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끔찍한 재난에 다름이 아니며, 현재 수준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지난2월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본관3층1호 수술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性)전환(이하 남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김모(26)씨의 수술이 있었다. 김씨는1년 전에 유방을 절제하고, 자궁과 난소 적출을 했다. 이미‘여성(女性)’을 상실한 그는 이날‘남성(男性)’을 얻었다. 팔 근육과 피부, 뼈, 신경 등을 이용해‘음경’을 만드는 데12시간이 걸렸다.

 

이 수술을 집도(執刀)한 사람은 성형외과 김석권(金碩權) 교수다. 그는 김씨의 수술을 마침으로써 남성화 수술 집도100건을 달성했다. 동아대에 따르면 전(全) 세계에서 의사 개인이 집도한 남성화 수술로는 최다 기록이다. 여기에 여성화 수술200건을 더하면, 김 교수는 총300건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이 기록 또한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다.

 

국내 성전환자400여명 중300명 집도

 

김 교수는 두개안면(頭蓋顔面) 성형을 전공했다. 그가 주로 하는 수술은 일명‘언청이’라 불리는 구순구개열(口脣口蓋裂), 반안면왜소증(半顔面矮小症), 무이증(無耳症) 등이다. 그는 비뚤어진 걸 바로잡고, 없는 걸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기형(奇形)’을 치료하는 의사다. 지금까지 총21편의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됐고, 연평균330건의 성형수술을 맡고 있다. 그런데 세간에서는 그를‘트랜스젠더의 아버지’로 부른다.

 

트랜스젠더(성전환자)는 타고난 성을 거부하고 반대되는 성을 원하는 성전환증 환자다. 성전환증 발생 빈도는 남성에서 여성은3만명당1명, 여성에서 남성은10만명당1명으로 알려져 있다.

 

김석권 교수는“우리나라는 남녀 모두5만명당1명꼴로 성전환증 환자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일본은 여성의 발생빈도가 남성의8배”라며“일본이 우리보다 남성 중심 문화가 강한 것에 비춰 성전환증 발생에 후천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국내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은400여 명으로 추정한다”며“그중75%인300명은 직접 집도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후유증으로 재(再)수술한 사람까지 합하면350여 명이 자신의 손을 거쳤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원래 두개안면 성형을 전공했는데, 성전환 수술을 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1986년 제가 부산대 의대 교수로 있을 때였습니다. 진료실에 한 남자가 찾아와‘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관심도 없고, 모르는 분야니까‘도울 수 없다’며 내보냈어요. 두 달 뒤에는 여성 두 명이 왔는데, 또‘성전환 수술’에 대해 묻는 거예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이 사람들은 이미 음경과 고환을 절단하고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던 남자들이었어요. 그들은‘질이 없으니까 성생활도 안되고, 여자라고 못 느낀다’며 호소했어요. 그 뒤 인간적 연민이 생겨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독학으로 성전환 수술 기법 익혀

 

성전환증 환자를 접하고 김 교수는 외국의 논문과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성전환 수술이 유럽에선1930년대, 미국에선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해 자료를 수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몇 달 동안 공부한 끝에 김 교수는 자신의 성형외과 기법으로 성전환 수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는 자신을 찾아왔던 환자에게 연락해 국내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첫 수술에 성공한 김 교수는 두개안면성형술을 공부하기 위해 도미했다. UC 데이비스 의과대 성형외과 객원교수로1년간 지내다 귀국한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1990년 동아대로 직장을 옮긴 김 교수는 이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남성화 수술에 성공했다.

 

―첫 수술 때 여자 성기는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신체 다른 부위에서 피부를 떼어 이식하는 피판술이 가장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피부를 자루처럼 만들어 뚫린 부분에 거꾸로 집어넣어 덮는 겁니다.”

 

―피판술은 부작용이 많다던데요.

“예후(豫後)를 보니까 좋지 않았어요. 질이 수축하거나 막히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12cm 깊이로 질을 만드는데, 수축이 되면10cm 정도로 얕아지는 거예요. 환자들이 삽입성교가 불편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관찰하니까80%는 막혀서 재수술을 받아야 하더라고요.”

 

―이식한 피부가 내부 조직이 아니어서 부작용이 생긴 것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여성의 질은 윤활제가 분비되는데, ‘인공 질’은 그 기능을 못하니까 내부가 건조할 수밖에 없어요. 그 상태에서 이식한 피부의 분비물과 세균이 만나면 악취가 나는 거죠. 질 끝이 썩기도 하고요. 그래서 음경과 음낭 피부를 이용했는데 모양도 좋게 나오고, 예전보다 질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역시 수축과 냄새 문제가 있었습니다.”

 

―2003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은 직장(直腸)의S상결장을 이용한 질 성형술은 무엇입니까.

“직장에S상결장이 있는데 여기에서 혈관을 유지한 채12cm를 잘라서 질의 위치로 가져오는 겁니다. 이 방법은 질 모양이 자연스럽고 깊이와 폭이 충분해 원활한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장액(腸液)이 분비돼 자연적인 윤활작용을 하니까 윤활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냄새도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만 나기 때문에 지금까지 개발된 질 성형술 중 가장 우수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술 이전에는 사정(射精)으로 쾌감을 느꼈던 남자였는데, 수술을 받으면 어떤 방식으로 성감(性感)을 느끼나요.

“초기에는 사정을 통해 오르가슴을 느낍니다. 성전환 수술을 했어도 정액(精液)을 생성하는 정낭(精囊)이 남아 있어서 흥분하면 사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환을 제거했기 때문에 정자(精子)는 없어요. 여성호르몬을 계속 맞으면 그 영향으로 사정하지 않고, 일반 여성처럼 성감을 느낍니다. 음순(陰脣)도 음낭 표피로 만들어 성신경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술 전과 같은 자극을 받지만, 성감을 좌우하는 큰 요인은‘감정’이죠. 자신이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여길 때 가장 큰 쾌감을 느낄 겁니다.”

 

 

“교수님은 나를 완벽한 인어공주로 만들어 주신 분”

 

 

 

 

 

“지금은 가족들이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경우가 많아요. 사회 분위기도 달라져서 트랜스젠더를 받아 주는 곳이 많아요.” 김 교수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바뀐 시점을“하리수가 데뷔한2001년 이후”라고 말했다.

 

데뷔 당시 사회적 충격을 안긴 하리수씨는 트랜스젠더의 대명사가 됐는데, 그에게‘여성’을 준 사람도 바로 김 교수다. 1995년 당시20살이던‘이경엽’(하리수의 남자 시절 본명)은 김 교수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하리수씨는2007년5월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김석권 교수님은 나를 완벽한 인어공주로 만들어 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하리수가 누군지 몰랐어요. 데뷔 당시에 일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니까 제 환자가 아닌 줄 알았어요. 저를 찾아오는 환자들이‘하리수가 이곳 환자’라고 말하니까 진료기록을 살폈습니다. 이경엽을 찾으니까 제가 수술한 환자였어요.”

 

―하리수씨 결혼식 주례를 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결혼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얼마 뒤에 소속사로부터‘주례를 서 달라’는 전화를 받고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남성화 수술은 없는 걸 만들어야 하니까 더 어렵고 수술비용도 비싸겠네요.

“두 차례에 걸쳐 수술하는데, 한 팀이 하면12~14시간이 걸리고, 두 팀이 분담하면10~12시간 만에 끝나요. 비용은 남성·여성화 수술에 각각3500만원, 1500만원입니다.”

 

―남자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합니까.

“1차 수술 때는 유방을 없애고, 유두(乳頭)를 작게 만들어요. 난소와 자궁도 적출하고요. 6개월 뒤2차 수술 때 음경을 만드는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 부풀어 오른 음핵을 이용합니다. 여기에 팔 근육과 뼈, 신경, 동맥, 정맥, 피부를 떼어내 덮습니다. 신경과 혈관을 연결하기 때문에 정교함이 요구되는 수술이죠.”

 

 

인공 음경 사이즈는 발기된 한국 남성 성기의 평균값

 

이때 음경은 길이11cm, 둘레12cm의‘표준 사이즈’로 만든다. 이는 우리나라 남성이 발기했을 때 성기 사이즈의 평균값이다. 트랜스젠더는 성적 흥분을 해도 음경해면체(혈액이 모여 커지고 딱딱해지는 조직)가 없기 때문에 발기가 안된다. 성생활을 위해서는 발기했을 때와 같은 크기로 만들어 줘야만 한다.

인공 음경은 뼈를 넣어서 처음에는 뻣뻣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물러진다. 이때는 뼈나 지방을 이식하거나, 보형물을 넣어 다시 딱딱하게 만든다. 고환을 넣기 위해서는 대음순으로 음낭을 만들고 보형물을 넣는3차 수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완성된 음경은 비록‘인공물’이지만 성감은 수술 전과 같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모든 성신경이 그대로이고, 여성 성감대인 음핵이 음경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음핵이 마찰에 의해 자극을 받음으로써 쾌감도 느낄 수 있다.

 

“난 神의 실수를 바로잡는 것”

 

―성전환했던 사람 중 복원 수술을 받은 사례가 있나요.

“제 환자 중에는 없어요. 외국 사례를 보면 여자에서 남자, 남자에서 여자 그리고 여자에서 남자 등 총3번을 성전환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성화 수술을 할 때 난소, 자궁을 적출했으니까 여성화 수술을 받아도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어요. 다른 호르몬을 맞고, 뗐다 붙였다만 하는 거죠.”

 

―기독교 신자로 알고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성전환은 신(神)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아닌가요.

“신이 창조한 걸 손대는 거니까 교리에 어긋나는 건 맞아요. 친구들이‘너 그러다 지옥 간다’며 농담을 건네면, 저는‘하나님한테 면허 받았으니까 괜찮다’고 대답해요. 저는 신의 실수를 바로잡는 겁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스타트랙, 무한의 우주로의 도약/외계문명은 존재한다.

 

d0035464_4ab5e8736b256.jpg

 

 

인류의 영원한 꿈, 로망, 우주로의 진출!!!

 

 

광대무변 廣大無邊한 저 아름다운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하고, 개척하고, 여행하는 것은, 인류의 공통된 소망이자, “최고의 판타지”라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인류의 지적 호기심과 열망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 왔으며, 모르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고, 발전 진화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왔던 것이죠”

 

 

비록, 우리의 현대 문명이, 문명의 발전단계를 거꾸로 밟아 왔을지도 모른다는 “고대 문명 선재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아갈타 문명 등 초 고대문명이 존재했을 지도 모르며, 이 당시 문명은 현재 우리의 문명보다 월등하게 진보된 상태에 있었다는 설”이 존재하지만,

 

 

어쨌든 우리 인류는, 고대 원시시대의 야만성에 벗어나, 이제 문명화 된 세계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니,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스타 트랙Star Trek 시리즈에 대한 내용들이 눈이 띕니다”

 

 

스타 트랙Star Trek 시리즈는 저도1980년대, 1990년대에 본 기억이 있는데, SF 공상 과학 시리즈 물 중 가장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그 내용이 혁신적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로부터 어떤 영감 靈感을 받았거나, 혹은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천체, 우주관련 이론이 적용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된 연대가 1960년대 입니다.

 

스타 트랙 오리지널 시리즈는1966년부터1969년 사이에 제작되었고,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는1987년부터1994년 사이에 제작되었다고 하죠. 제가 본 것은 아마도,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였을 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순간 이동 기술”입니다.함선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특정 장소, 즉 “순간 이동 제어장치”에 서면, 순간적으로 원하는 장소로 “유연하게 인간의 육체가 순식간에 이동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함선, 비임 쉽에서 지상의 특정 위치로 이동해 가는 방식으로 “순간 이동 방식을 쓴다는 설정입니다”

 

 

다른 진부하고, 수준 낮은SF 공상 과학 영화에 비해서, 이 영화는 모든 면에서 대단히 진보한 창의적 발상, 상상, 판타지를 구현해 냅니다. 아주 세련되고, 지적이며, 고도화 된 지성과 상상, 판타지, 창의성을 지닌 작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이 영감을 주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들과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판단이 듭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면서도, 스타 트랙Star Trek과 연관된 내용들을 보면, 도대체 이게 인간이 만든 것일까? 에 대한 의혹이증폭되는 내용의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은하계 銀河系 내의 어떤 지도, 각 항성계 恒星界와 그 항성계, 성단계 星團界에 속한 외계 문명권에 대한 구분 및 명칭, 그리고 구역별 지도 및 은하계 각 구역별 과학적 구분 방법”등 입니다. 아무리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도, 전체 지름이10만 광년에 이르고 있으며, 약2천 억개 이상의 항성이 존재하는 이 거대한 은하계 내의 각 지역 별 “문명권, 문명을 지닌 행성의 명칭과 지리적 위치” 등에 대해서 이토록 자세하게 구분해서 창의적으로 없는 것을 만들어 내어서, 정보를 작성할 수 있을까?”

 

 

게다가, 은하계를 과학적으로 권역 별로 구분해 놓은 자료를 보면 더 골 때립니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천재적인 과학자들이었거나, 아니면 외계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기존에 존재하는 은하계 문명권에 대한 일말의 정보를 인류에게 준 것을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이들 외계 지성체들은, 인류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죠. 간혹 모습을 드러내고,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며, 대부분은 인류사회에 섞여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거나, 혹은 그 존재 자체를 숨기고 은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사례가 1970년대에 행해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의 방문, 컨택 기록”입니다. 스위스에 살고 있는 빌리 마이어를 방문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대한 기록이죠. 사실 이 기록만큼 신빙성이 높은 기록도 없습니다.

 

 

나머지 이른바 “컨택자들, 외계인들을 만나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록은 “믿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죠” 예를 들자면, 금성이나 토성, 화성 같은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도 지적 문명이 존재하고 있고, 거기서UFO가 오고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조지 아담스키” 같은 사람은 금성인 金星人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러나 저는 이러한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분명히 태양계 내에는,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문명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이는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뭔가가 있다면 그건 인간과 동일한 육체를 지닌3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영적인 문명, 그러니까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4,5차원 측면의 문명권)이거나, 사후 세계 측면의 영계차원의 문명일 것입니다. 이걸 잘못 해석한 경우라고 보입니다. 금성은 분명히 인간이 살기에는 너무도 척박한 행성입니다. 그런데 뭔가가 있다면, 영적인 문명입니다. 즉,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차원이 다른 곳이죠.(지구인류가 믿는 바에 따르면 사후 死後 세계입니다)

 

 

그리고, Edgar Cayce 역시도, 이런 점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안에,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내의 각 행성마다에는, 지구의 사후 세계 그러니까 영계 靈界에 해당될 차원의 세계가 모두 존재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도, 영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죠. 개념이 틀린 겁니다. 저도 이런 개념을 잡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Pleiades Cluster성단에서 온 외계인(타이게타 항성계, 에라행성)들은 인간과 비슷한 신체를 지닌3,4차원적인 존재로서의 물질 문명을 지닌 존재들이 아니었느냐 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점을 두고, “외계인이다 아니다”로 나눌 수 있다고 보입니다. 외계인이란 말의 의미는, 외계 外界에서 온 인간 人間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 人자를 씁니다. 즉, 인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조건 하에 있는 물리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을 의미하죠. 에테르 체Ether Body를 하고 있거나, 아스트랄 체Astral Body를 하고 있다면, 외계인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외계, 우주로부터 온 지성체 知性體들, 에너지Energy들, 혹은 영적 靈的인 존재들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진보한 외계인들은 대부분 “텔레파시, 思念傳達”를 쓸 수 있다고 하며, 이런 능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고 의도하는 바에 대해서 “영감, 직관적 느낌의 형태로 힌트를 주거나”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죠”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들의 기본 정책, 전략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우리가 외계문명이 있다 없다 떠드는 건, 우스꽝스런 개그 쇼에 불과할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보고, 읽고, 감상하는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이들 외계인들은, 그들의 발전된 외계 문명과 과학기술에 대한 어떤 영감과 힌트를 주고,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류의 정신적, 기술적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악성 외계인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해 害가 되는 존재가 있다면, 도움을 주고, 이끌어 주는 선의의 외계인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제가 늘 주장하고 있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들은 명백하게 인류에게 해 害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이들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죠.

 

 

아래 자료를 보면, 도대체 누가 이런 자료를 만들었을까에 대해서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료를 만들려면, 독창적인 창의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뭔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진실을 일부라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죠. 과학적인 지식이나 우주관련 정보 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누가 만들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당연하게 들게 됩니다.

 

d0035464_4ab5e90c53753.jpg

 

d0035464_4ab5e7d6a8624.jpg

 

d0035464_4ab5e9375add2.jpg

 

d0035464_4ab5f030dc4d7.jpg

 

 

 

게다가, 스타 트랙에 나오는 비임 쉽Beam Ship 빛의 우주선, 우주선의 초광속 超光速 비행기술에 대한 설명과 광속을 초월하여 광속의 몇 배수로 비행하면, 어떤 식으로 일이 전개된다는 식의 설명, 과학적 논리는 더 기가 막히죠. 이른바 워프 이론입니다. 과거에는 본 적이 없는 자료들이 종종 보입니다. 지구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만든 자료라기 보다는 뭔가를 아는 존재들이SF 공상과학을 가장하여 “진실을 슬쩍 섞어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거죠.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건, 광속에 도달하면,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시간은 정지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 아는데, 광속의 몇.십.배.수.를 초월하는 속도를 낸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죠. 시간은 당연히 정지될 것인데, 혹시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추론도 가능하죠.

 

 

그러한 수단이 바로, “관찰자로서 외부에서 비임쉽 우주선을 바라다 보는 사람들”과 그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간에 발생되는 시간 차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입니다.

 

 

예를 들어서, 2백만 광년 光年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까지 빛의 속도로 우주선이 날라 간다면,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은 시간의 경과를 거의 느끼지 못한 상태, 즉, 우주선 내의 시간은 거의 정지상태에 머무는 상태에서 “광대무변한 거리 저 쪽으로 이동해 가겠지만”이를 외부에서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 시간은 정상적으로 흐르는 상태에 있으므로, 관찰자들에게는 무려2백만년의 세월이 흘러 버리게 된다는 문제가존재하죠. 이걸 보정하는 기술이 없다면, 광속을 초월하는 초광속 기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도 “워프” 라는 개념이나오는 것 같습니다. 즉, 시간의 손실, 시간의 위상차이 없이 순간적으로 도달해 갈 수 있는 비행거리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과 우주선 외부의 관찰자들이 동일 시간대로 가게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아마도 이게 워프의 개념으로 보입니다만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단계의 문명을 지닌 외계문명은, 도대체 어디까지를 탐험해 보았을까?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들게 됩니다. 그들은 은하계 내에서만 머물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 광대무변 廣大無邊, 상상을 절 絶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를 지속적으로 탐험해 왔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가 보았을까? 에 대한 당연한 의문이죠.

 

 

우주에 연관된 사진을 보다 보면, “머리가 아득해 지는 느낌, 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고 광대무변한 우주의 크기에 압도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보면 못 느끼지만, 실제 그 거리나 공간의 부피, 크기가 광대무변하다는 점을 생각해 가며, 보면, 아찔할 정도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그렇습니다. 이 점에서 저 점으로 이동해 가려면 도대체 그 거리가 얼마이고, 그 공간의 광대함은 도대체 무엇으로 비교하여 측량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外界人들은, 우리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다른 우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기원을 밝히고자, 우리 우주를 벗어나서, 보다 큰 우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우리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엄청나게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학설은 이미 지구 천체 물리학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이론입니다. “다중 多重 우주론”입니다.

 

 

우리 우주를 벗어나면, 우리 우주를 탄생하게 만든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우주를 또 감싸고 있는 초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은 이런 우주를 앱설루텀 우주라고 표현한다고 하죠. 그들도 그 이상은 나아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에도 뭔가가 있을 것이겠죠. 무한대로 펼쳐져 가는 “양파 껍질 같은 형태의 우주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주는 고사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조차도 잘 모르는 우리 인류,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지구 행성에 있어 왔던 고대 古代의 역사조차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역사는 고작 약1만년에 달하는 역사들뿐 입니다. 그 이전 역사는 잘 모르죠.

 

 

차례 차례 탐구 探求하고 알아가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삶의 커다란 즐거움과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죠. 차례 차례..

 

 

지구를 벗어나 도약하게 된다면, 보다 광대무변한 또 다른 신세계 新世界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 광대함이란 상상을 절 絶하게 될 것이죠. 인류는 이제 출발 선에 서 있는 존재들이죠.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실제로도, “은하연합”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은하계 내의 지적 문명권이 연합하여 하나의 은하단체, 국제기구를 결성해 놓고 있다고 하죠.

 

 

실제 존재한다면, 그 규모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할 것이며, 그들의 문명과 의식 수준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에서 본, 총천연색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조용히 떠 있는 거대 우주선들, 이른바Beam Ship들입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3학년 무렵입니다. 외계인이라는 개념조차도 모를 때였습니다. 그 때 본 우주선들의 형상은, 지금 세상에 공개되고 있는 이른바UFO와 형상이 비슷했죠. 시가형의 형태로서, 청백색을 띄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보게 되는UFO와 거의 일치되는 형상입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인가, 내가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문명과 교류하던 시기, 혹은 그러한 문명을 구축한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정이 가능해 집니다.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Atlantis 시대에 그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제가 목격한 것이 지구에서의 경험에 의한 것들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행성에서의 경험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어떤 요인으로 그런 꿈을 꾼 것일까요?

 

 

어렸을 적엔, 어느 비행체 같은 것에 탑승하여, 어두운 하늘을 낮게 비행해 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꿈도 꾸었죠, 아래 지표면이 낮게 보인 점으로 미뤄, 그 비행체가 낮게 비행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dgar Cacye는 자신이 사후 死後에 미국에서 다시 환생 幻生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시기는 약2100년대라고 했고요. 미래를 꿈으로 본 것이죠. 그 당시 그가 다시 태어난 미국은 거대한 자연재해로 대부분의 지역이 수몰되고, 많은 지역이 파괴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환생을 했다고 주장하여,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하는 대상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그를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에 태워서 그가 태어나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미국 내 지역을 여행하며 연구를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서기2100년대가 되면 인류가 과학이 발전하여, 그런 비행체를 개발한다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외계 지성체들이 지축의 이동등과 같은 거대재난을 당한 지구로 와서, 인류를 구원해 준다는 얘기일까요?  인류가 그때까지 조용하게 떠 다니는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이므로, 외계문명이 개입한다는 얘기가 될 것도 같습니다.

 

 

모든 예언이2012년과2013년 사이에 지구에 거대한 재난이 닥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축 地軸의 이동입니다.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집단의식의 원형이 극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파멸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어머니 지구는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이미 초월하여, 고통 속에 놓여 있다고 하죠. 인간 세계의 이기주의와 탐욕과 같은 부정성 그리고 자연파괴와 환경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 요소들이 쌓이고 쌓여 지구가 지탱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들은, 그것을 깨끗하게 치워낼 수 있는, 의식의 대대적 변환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대대적인 물리적 정화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연적인 재난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지축 地軸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에드거 케이시도, 1936년에 지구 내부에서 핵 核이 이동하여, 지축이 기울어지고 있으며, 힘의 균형이 깨진다면, 언제든지 대재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재난이 일어난다면, 외계문명이 개입할 것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에드거 케이시의 사후 미래에 대한 예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이죠. 한바탕 정화과정을 거친 후, 지구는 새로운 신세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해지고 있는 “최후의 심판 이후의 그리스도 천년 왕국”의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느냐? 이것이 내게는 최대의문이며, 이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이냐 또한 내게 직면한 최대의 난제입니다. 누가 답 좀 알려 주십시오.

 

d0035464_4ab5e9b1b4cef.jpg

 

d0035464_4ab5efa9848e1.jp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