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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4대문 안 재개발과 유토피아의 건설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Redevelop for 4 major gates.

 

 

Dream on Ever land city for Koreans

 

 

 

 

Build-up largest multi-complexes shopping & tour, and pleasure, resting area

 

-      Construct underground large shopping street similar with COEX concept.

 

 

-   Enlarge INSA-DONG traditional street including 7 stars Hotel based on Korean culture & build up shopping & Tour Street based on hanok village.

 

 

 

 

 

 

 

-      Construct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 connect each market & place.

 

 

 

 

-      Forbidden operating automobile in 4 major gates

-      Construct multi purposing public buildings & great people’s park.

-      Including large lake & small canal, with a thick forest

 

 

 

-   Great Public Library, large book’s store & children’s playroom, memorial art & buildings

 

-     Golf practice ranger for common people

 

-      Roller skate ground, swimming pool, ice rink, inner baseball

 

-      Sidewalk café & food’s street along the Cheonggye-Creek.

 

-      teenagers theater

 

-      Connect major market each other systematically.

 

-      Construct large outdoor venue for several entertainments

 

-     Construct citizen’s acropolis for multi purposing refer to Greek

     To discuss peopel together how to make greater country

 

 

 

-   Construct greater Independent Arch at Sejong street.

 

 

-   Return to original condition for 4 major Choseon palace.

 

 

 

 

Basic concept:

 

To solve people’s desire one place, create famous place in Seoul

Most of people wish to go to famous place because that everyone prefer to getting more attractive advantage easily, and then, everyone pretty like more cleanness, more advanced, more beautiful, more free & high spirited mood, more comfortable facilities, more kindness place, everyone love it really.

Shopping & tour and pleasure, resting, studying, game, indoor sports, enjoy with family.

 

Expand public infrastructure.

 

Advanced & more balanced city development.

 

Support common people’s business.

 

Create the best tour & shopping country.(관광 대국 창조)

 

Revive national economy for largest construc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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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법이 그들 편이다. 무소불위, 무법천지(6/28)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blog.paran.com/casypark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polea2012.blogspot.com/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8일 목요일, 오후 17시 30분, 서울시청 근처 지하쇼핑몰을 지나는데, 두 중년 남녀가 지나가며 말한다.

 

"아니~ 자식이 싸가지가 없어~ 그게 말야~"

 

청와대,삼성에서 보낸 끄나풀들이다. 아마 교회사람들로 보인다. 이명박 장로가 교회장로라서 교회사람들을 보낸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7년간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살게 만들고, 관악경찰서와 서초경찰서에 각각 15시간, 56시간 구속한 자들이 바로 청와대, 삼성이다. 이런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조금도 반성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는 저 파렴치한 악당들을 보라.

 

 

 역시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가족임이 분명한 남녀들을 보낸다. 사진은 시청 지하상가인데, 아래 사진을 보면, 일가족이 모두 동원되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후 17시 30분, 시청 지하상가

 

 

세종로 오후 18시 4분, 길가 좌우로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데모도 없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고, 경찰병력이 엄청나다. 왜 그럴까? 나를 협박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주변의 사람들은 전부 동원된 사람들이다. 아마도 교회사람들 같아 보인다. 청와대 정부에서 그런다는 증거들이다.

 

세종로 18시 4분, 좌우로 늘어선 경찰버스들.

 

 

오후 18시 22분, 미국 대사관 주변, 경찰병력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 저기 무리지어 배치되어 있고 순찰을 돈다. 보통 미 대사관 주변은 통상적인 경계병력만 서 있기 마련이다. 데모가 있거나, 비상시국인 경우는, 병력이 증강배치되지만, 요즘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이렇다는 것은, 나를 겨냥하여 의도적으로, 시위 협박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오후 18시 24분, 경찰들이 곳곳에 보인다.

 

 

 

 

 

오후 18시 42분, 종로 2가로 가려고 골목을 지나는데, 한 사람이 갑자기 옆에서 오더니, "지X하고 있어~ 인상 팍팍 써 가면서 말야~ ㅆㅂ "

 

나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바로 옆을 지나며 나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고는, 식당으로 들어간다. 보나마나 삼성, 청와대 사주를 받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시비를 걸고,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해코지하는 수법을 쓰는거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자다.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가는 곳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괴롭히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온다. 나를 죽었다고 소문내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YMCA 뒷골목 식당가 사진을 찍으며 가는데, 여기 저기서 공무원 풍의 남자들과 그 딸로 보이는 여자들 혹은 공무원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무원 혹은 경찰 같아 보이는 남자들이 모여서 회식을 하고 있다. 내가 지나가자 하하하하 웃으며 조롱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후 18시 55분.

 

다시 걷는데, 덩치가 좋은 조폭 같아 보이는 자가, 걸어가는 나를 의자로 툭툭치며, 노골적인 시비, 협박을 가한다. 인상을 박박 긁고 있고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다. 사진에서 보이는 자다.  노상에 식탁을 펼쳐 놓는다는 구실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쾌한 짓을 하는 수법이다. 협박 조롱의 의미다. 오후 18시 55분, 종로 2가 뒷골목.

 

 

 그러더니 똑 같은 옷을 입고 체격도 유사한 자가 또 나타난다. 오후 19시 51분, 서울역 승강장. 명백한 협박이다.

청와대가 분명해 보인다.

 

계속 내 앞에서 서성대더니, 4호선 승강장 앞에 서 있다. 협박이다. 오후 19시 55분

 

 

종로2가 뒷골목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동원된 여자와 가족을 무더기로 들이민다. 그리고 앞에는 "고"번호판을 단 카니발을 보낸다. 자 이제부터 시작해~ 라는 조롱이다. 어서 여자 뒤를 쫓아가라는 조롱질이다. "고" 번호판은 "시작해라"는 의미의 메시지다. 7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람을 들들 볶고 있는 저 악마들을 보라. 실질적으로는 줄 의도도 없으면서, 길만 나서면, 계속 이렇게 주변을 100%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괴롭히는 수법, 말려죽이는 수법이다. 삼성 이건희가 배후인 것은 분명하다.

 

이 자는 나를 역적, 매국노, 반역자로 소문낸 자이며, 내가 한심하고 게으르고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악소문을 유포하며, 오늘 날 나를 이 모양으로 만든 자다. 그리고 가상성교 수법을 개발하여, 주변국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사기범죄를 국가차원에서 주도하게 만든 자다. 사형에 처해야 할 놈이다.

 

 

오후 19시 13분, 종로 2가 뒷골목 식당에도 미리 준비된 자들이 배치되어 있다.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인데, 잘 살펴 보면,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오후 20시, 4호선 지하철 내, 두 중년남자가 대화한다.

 

"3천만원이면 큰 돈이야~ 그거 내가 집 팔아서라도 해 줄테니~~"

 

라고 말한다. 늘 이런 식으로 주변에 사람을 보내서 대화하는 형태 혹은 전화거는 방법 등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전달해 온 자들이 이건희와 청와대 등이다. 이런 방법으로 일해 온 것이다. 7년이다.

 

3천만원 준다는 의미 같은데, 주려면 빨리 줘라.

 

 

오후 19시 55분, 4호선 풍경, 늘 그렇듯 전부 오누이 커플이거나 가족들이다. 사진을 잘 보라.

 

 

오후 19시 56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다. 이런게 다 증거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연타 이렇다는 건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뭔가 하고 있다는 증거다.

 

 

 오후 20시 21분, 사당에서 2호선을 타자, 덩치 큰 거한들을 세워 놓고 협박한다.

 

 오후 20시 21분,마찬가지로, 덩치 큰 거한이 앞에 서 있다. 좌우가 전부 조폭 씨름선수 같아 보이는 거대한 덩치들이다. 명백하게 협박성이다.

 오후 20시 30분,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에도, 조폭으로 보이는 거대한 체격의 험상궂은 자들을 배치해 놓고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협박하는 거다. 입 다물라는 협박인데, 경찰, 조폭 할 것 없이 다 동원하며, 사람을 잡아 죽인다.

 

숙소 입구 부근, ASEEN 트럭을 배치해 놓고 조롱하고 있다. 아 세네~ 이런 의미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하루 종일 너 두들겨 패 주고 조롱했는데도, 계속 돌아다니는 걸 보니, 센 놈이네 라는 조롱이다. 이 수법도 이건희가 7년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을 말려 죽이려는 음모다. 국가 전체를 다 동원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보지 하나 미끼로 걸고, 7년 간 여자와 성교하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여자를 들이밀면서 본능적 욕구를 미끼로 조롱하는 수법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한다. 보통 잔인하고 악독한 놈들이 아니다.

 

청와대, 이건희다. 이게 인간들이란 말인가? 여자를 사귈테니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묵살이다. 이 자들은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을 본 자들이다. 그러나 보답은 없으며, 죽이려는 의도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국가조직이 법을 위장하고, 국민을 잡아 죽이고 있는 이 무서운 현장을 보라. 증거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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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들 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오죽하면 한 일본인이 한국 KBS1 방송사를 방문한 후, “NHK와 똑 같이 지은 건물이다”라고 말하며, 속으로 비웃었겠는가?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우습게 보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속으로 분개하고 열 받아 해 본 들, 실력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전여옥 씨가 저술한 “일본은 없다”외에도 많은 일본 관련 책자를 나는 읽어 보았으며, 직접 일본을 여러 차례 자주 방문해 본 사람이다. 도쿄, 오사카, 나라, 교토 및 기타 군소 도시들이다. 내가 여기 적는 글들은, 내 인생 50년 간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한 회고 형태이며, 그 당시 생각했던 일들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 남의 얘기만 듣고 모사 模寫하여 적는 글들이 아니다.

 

 

세운전자상가, 태국 방콕의 중고품 시장에 온 기분이 든다. 여기가 대한민국 수도서울 중심부 종로가 맞는가?

 

세운상가 앞에는, 공원을 조성해 놓고 있지만, 글쎄~

 

 

맨위 사진과 비교해 보라. 뭔가 다르다. 왜 그럴까?

 

정겨운 시골 농촌 원두막을 재현해 놓은 세운상가 앞 공원.

 

세운전자상가 앞에는 2015년까지 세운상가를 헐고 새로 공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일찌감치 했어야 할 공사들이다.

공원화 한다는 계획안인데,

 

전체적인 윤곽, 전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경복궁, 창덕궁 등 전통문화유산들을 배후로 하고, 이어서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과 연계하여, 귀금속 종합 쇼핑 아케이드, 그리고 동대문 종합 의류상가로 이어져 가는, 하나의 관광 코스를 개발해 볼 수 있다. 어떤 공사를 하고, 개발을 할 때는, 전체적인 그림을 먼저 그린 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왜 그 좋은 관광명소와 국가적 이미지 제고 포인트를 놓치는가?

 

 

 

두말하면 잔소리 Terrible의 대명사 격인 세운전자 상가다. 이 상가의 장점은 일종의 도깨비 상가 형태라는 점인데, 가면 없는 물건이 없다는 점이다. 도청기, 몰카부터 시작해서 포르노 잡지까지 없는 것이 없다.

 

과거 포르노잡지나 빨간 비디오도 많이 팔던 곳이다. 이런 상가 형태도 도시의 재미를 더해 주는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본다면, 이런 상가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별도의 상가 조성도 필요할 듯 하다. 대한민국은 전두환 정권 이후로, 상당히 재미 없고, 무미건조한 세상으로 변했다. 성인 컨텐츠, 성인문화는 범죄, 음란으로 취급 매도되고, 성인들의 놀거리, 문화공간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기독교 대국이 만든 허상들이다.

 

그러나 반면, 성매매 세계 제1위 대국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게다가 유흥문화도 세계 1등이다.

 

이상한 나라가 한국이다. 겉과 속이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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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모방해 왔는지 아는가? 하다 못해 어린 애들 보는 만화, 만화영화조차도 대부분 일본에서 만든 것들이다. 여기는 좀 이상한 세계라서 해괴하고 아구가 안 맞는 이상한 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본래 지구 정상사회라면, 정말 그렇다.

 

 

그러나 모방을 하더라도, 창의적인 복사, 창의적인 모사를 통하여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어야 하는데, 이건 어설픈 모방에 따라가기 급급한 형세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해외로 나가 보지 못한다. 그리고 설혹 나가더라도, 그런 차이점을 잘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나는 이러 이러한 점이 문제이므로,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한다, 무조건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명백하게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뭔가 싫은 소리 좀 하면, 자신의 무능력이나 나태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반발하고, 엉뚱한 소리나 지껄여 대고, 무리를 이뤄서, 사람을 핍박하는데, 이게 바로 조선민족의 문제점 중 하나다.

 

지금은 이렇지만, 과거 70,80년대엔 그래도 호황을 누리던 곳이 세운전자상가다. 재미도 있었다. 특히 빨간 비디오, 책들 그리고 도청기, 몰카, 무전기 및 기타 외국 전자제품들이다. 특색있게 키우면 재미있는 관광명소도 될 수 있는데, 기독교 대국 한국에서 그게 될리 만무하다.

 

전두환 정권이 잘한 점은, 그게 비록 음란이고 퇴폐고 간에, 사람들에게 삶의 즐거움, 적절한 즐김의 요소들을  주었다는 점이다. 물론 조폭 깡패 식으로 주먹을 가지고 권력을 잡은 아저씨들 한계로 인해서 국민들의 시야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그렇게 한 것이지만, 그 덕분에 프로 야구가 출범했고, 성인 문화, 컨텐츠도 활황을 이룬 시기다. 일국의 대통령 생각이 어떤 것에 있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크게 바뀐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의 치적으로 증명된다.전두환 시대를 상기해 보라.

 

 

사람이 모두 승려나 신부, 목사가 아니다. 적절한 즐김, 놀이 게임들이 필요한 것이 인간 세상이다.

 

이런 것 다 없애고 나니, 세상이 도덕적으로 변했는가? 여전히 마약 섹스파티하고 노는 놈들은 논다. 그리고 여전히 성매매 1위 대국이다. 한심한 나리들아.

 

일본은, 돈 없는 서민들, 애인 없고 바보스런 사람들도, 그나마 가서 놀 놀이 공간이 있다. 스트립 쇼도 하고, 아기 자기 별의 별 변태 같은 서비스를 하는 업소들도 있다. 모두가 잘 생기고, 미남이고 미녀고, 돈 많고 유복하다면, 연예인 모델 끼고 놀고, 여대생 젊은 미녀들 끼고 놀 수 있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

 

이런 문제를 조금은 완화시켜 주는 측면이 바로 성인 문화, 성인 컨텐츠들이다. 그런데 요것도 음란으로 매도하고 없애 버린다. 그리고는 제 놈들은, 고가 양주 처 먹고, 연예인 불러다가 보~~X 쑤시고 재미있게 논다. 대한민국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고위 공직자들과 재벌 상류층 회장님들이시다. 본래 배가 부르면, 음식을 가려 먹게 된다. 이런 이치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모두 배가 부를 수는 없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다.

 

음란? 변태? 사는 재미지 뭐~~~~ 응? 상욕을 퍼 붓고 싶은 나리들아.

 

 

국가를 잘 운영하고, 타국보다 발전된 나라로 만들려고 애를 쓰고 타의 모범을 보이고 능력을 보였다면, 이런 비난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보고 매국노라고 한다. 그게 맞는가? 수도 서울은 잘만 개발하면, 정말 베스트 급의 세계적 관광명소, 세계적으로 누구나 가 보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전략이라는 것이 있기나 했는가?

 

 

 

 

 

서울시의 대표적 치적중 하나인 청계천이다. 그나마 이것 하나라도 해 놓은 것이 다행스럽다.

 

 

그러나 청계천 주변 경관이 영 아니다. 청계천 잘 만들어 봐야 허당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유명한 아세아 극장이 보인다. 허리우드 극장, 단성사, 서울극장, 아세아 극장 등이 서울 시내 중심부의 유명한 극장에 해당되던 시기가 80년대 모습들이다. 지금은 퇴락한 흉물들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 내가 중학교 2학년인가 시절, 한 여선생이 일본 동경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뭐, 여기나 한국 서울이나 같아요~ 차이 별로 없고~”  시큰둥~~

 

 

정말 그럴까? 그게 아니라는 것을 나는 수십년 후, 회사 들어가서 일본 방문해 본 후, 알았다. 물론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사진 같은 것으로 보면 더 그렇다. 그러나 직접 가서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현대의 한국은 일본 복제판이라고 보면 대과 없다. 이게 내 의견이다. 버스도 말이다. 버스도 일본 버스 그대로 복사한 버스들이라는 점을 알아 둬라. 91,94년도 일본 가서 본 버스들이 한국형 버스라고 등장하고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 이후도 마찬가지다. 현대, 기아에서 버스 만든다. 독자 설계? 없다. 그냥 일본 버스 복사하는 거다. 좀 알고 얘기해라. 사람들이 우물 안 개구리라서 그런다. 나가 보지 않거나 그럴 기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가도 골프나 치고, 관광이나 하고, 다른 짓이나 하고 이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퇴락해 가는 도심의 흉물, 세운상가

 

 

그나마 잘 만든 청계천 전경, 그러나 이것도 주변 풍광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흉물스럽다는 점에서, 가치를 잃는다.

 

 

청계천 종합 상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는 더 Terrible 하다.

 

이런 상가들은 교외로 이전시키고, 이 지역은 대표적인 관광 코스 명소, 공원 문화 유적지로 채워 놓아야 하지 않을까? 정말 멋진 서울을 만들 수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 청와대 - 북한산 - 인사동 - 종각 -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 청계천 - 동대문 종합 상가로 이어져 가는 코스 말이다.

 

 

 

Terrible~~~~~~~~~

 

세운 상가 내부다. 다 찍으려다가 보나마나 시비 걸 것으로 예상되어 건물 외부만 찍는다.

 

 

 

 

엄청난 국가적 낭비들, 잘만 개발하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들이 썩어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문화조차도 제대로 보존 발전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일본은 임진왜란 당시 끌고 간 우리네 도예공들을 우대하여, 한국의 고려청자, 조선백자 등 도자기류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성취하고 유지하는 나라다. 박정희는 이런 차이를 잘 아는 분이었고, 그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다. 일단 두들겨 패서 조용히 있게 한 후, 나라를 발전시키려 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나라 민족성 중 안 좋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맨날 야동이나 보고, 반 폐인되어서 살고 있으니까, 나를 상당히 우습게 본 모양인데, 이게 바로 이건희가 나를 극단의 궁핍과 가난으로 몰아 넣고, 밟아 죽인 이유다. 내가 그런 정도로 한심한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밟은 거다. 간신히 목숨 연명하고, 한심한 모습을 하고 살아 가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것이며, 그를 통해서 한심한 놈, 우스운 놈으로 세상에 비춰지게 하려고 했던 것이 이 자의 의도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교를 못하게 악독한 해코지를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다. 청와대 국정원도 마찬가지다. 그런 상태로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다.

 

답답해서 청계천으로 피해 내려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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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왜 유럽 최고의 선진부국의 명성을 유지하는가? 가서 보면 안다. 가서 살아 보면 안다 이다. 나도 잘 모른다.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잠시 스쳐 지나가며 본 경험, 직관적 인상, 이미지, 느낌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본 직관적 이미지, 느낌은 그 곳이 유럽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선 국제 공항부터 차이가 난다. 프랑스와 즉각 비교된다.

 

 

무슨 말을 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그걸 꼭 붙들고 늘어지고, 그러는데, 당신들이 세계 최고의 프로급 명장들이라도 되시는가? 악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의미다.

 

 

용산전자상가는, 내가 여러 차례 방문하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 불쾌하고 안 좋은 태도를 보이는 곳이다. 내가 좋게 적어 줄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을 거다. 여기는 하다 못해 중국 북경이나 상하이에 있는 전자제품 종합 상가만도 못한 곳이다. 나는, 2007년 9월에 중국을 방문했다. 그 당시 북경, 상하이를 돌았는데, 이때 가 본 곳이 전자제품 종합 판매 상가다. 중국이 한참 경제발전 하고, 한국 모방하고 일본 모방하는 시점이다. 이 때 본 중국 북경이나 상하이의 전자제품 종합판매 상가보다도 못한 수준의 서비스와 상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용산전자상가 이며 대한민국의 주소다.

 

 

중국(북경이다) 전자제품 판매 상가도 손님 가면 반갑게 웃고, 어떻게 해서든 물건 팔아 보려고 애를 쓴다. 여자 애들도 많고, 유인물 나눠주고, 팡팡 돌아간다. 중국도 그렇게 한다. 그런데 이게 뭔데? 이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가 만든 한국이고, 이게 그들이 부르짖는 애국 충정이다. 나라를 더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 좋은 시스템, 인프라를 가진 나라로 발전시키려고는 하지 않고, 엉뚱한 사기나 치고 꼼수나 부리고, 그를 통하여 이득을 얻으려 들고, 그것이 마치 나라를 위하여 충성 애국하는 일인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다. 조선조를 말아 먹은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중국 베이징 종합전자상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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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날아가려고 애를 쓰고, 어떻게 해서든 앞서 보려고 기를 쓰는데, 과거의 성취에 만족하여, 주저앉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박정희 정권이 이룩한 성취의 단물은 이제 다 빨아 먹었다. 자, 이제 어떻게 할건데? 좀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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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들/관광대국?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한강의 기적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건물이다. 여의도 63빌딩 및 고층 건물 군이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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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저런 이슈를 논쟁화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면,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점들을 말하고자 하는 의도이지, 그들이 하는 것이 무조건 다 좋다거나, 우상숭배로서의 대상은 아니라는 점이다.

 

 

 

 

 

종로2가 보도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 디자인은 좋아 보이나, 마찬가지로 불결하고 지저분한 상태를 보인다.

 

청소 좀 하자.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 종로 2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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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나도 수차례에 걸쳐서 방문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선호하는 국가가 아니다. 우선 내 기질에 잘 맞지 않는다. 나는 기본적으로, “억압된 분위기를 싫어한다” 누가 지시하거나,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조로 나오거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왕따 당하고, 외면당하는 어떤 억압된 사회적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본 日本은 상당히 억압된 구조의 사회다. 뭐라고 할까, 어떤 사회적 규범, 가치체계가 정형화 된 형태로서 “집단주의 적인 성격이 강하고 로보트 Robot 적인 국민성을 지닌 나라라는 점이다” 일본 군국주의 軍國主義도 사실에 있어서는 일본 사회가 전체주의, 집단주의 성격이 강한데서 파생된 부정성의 표본으로서, 일본 사회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것이다.

 

종로2가, 젊음의 거리 표지판이 보인다.

 

종로3가로 넘어가는 횡단보도

 

여기서부터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대, 종로3가,5가,세운상가가 이어진다.

 

 

시사영어사 앞 쪽 전경, 종로 3가로 가는 길목들

 

 

시사 영어사 측면 모습들

 

시사 영어사 건물 골목 풍경들.

 

노점상, 없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 다만, 좀 표준화되고 보기 좋은 서울만의 특색있는 노점 표준 디자인을 만들어서, 보기 좋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고 청소가 안 되고 있는 서울 종로거리의 휴지통 들.

 

종로3가로 가는 길목, 여기는 의료기 전문 도매상가 지역이다. 건물은 낮고 오래되었으며, 퇴색 퇴락해 가는 풍경을 연출한다.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 개발이 소외된 지역, 종로3,5가, 동대문 방향의 풍경들.

지방 군소도시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건물들은 밋밋하고 오래 되었으며, 낮은 건물들이 이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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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타인들이나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정해진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 는 어떤 강한 사회적 도그마가 형성되어, 이러한 규범을 어기면 상당히 불편해지고, 힘들어지는 성격의 사회가 일본 사회라는 점이다.(물론 이런 점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사 중용이 최선이다. 어느 것이든 치우치면, 부정성을 초래한다. 즉 외면적 가치 규범체계가 내면적으로는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너무 짓누르고 억압한다는 측면의 부정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질서의식이 높다고 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다수가 그렇게 하면 따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신호등 불빛이 적색이라고 하자, 그러나 사람들 중 하나가 길을 건너가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가기 시작한다면, 그들 모두는 아무 거리낌 없이 같이 길을 건너기 시작한다. 즉, 모두가 하면 아무 문제도 없다는 집단주의 측면인데,

 

 

종로3가, 보석 및 귀금속 도매 상가 부근이다. 멀리 동대문이 보인다.

 

 

 

종로3가,보석 및 귀금속 도매상가 주변 사거리다.

 

종로3가, 서울극장 방면이다.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로 들어가는 길, 이 방향으로 걸어가면 창덕궁이 나온다.

 

참고로 배후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이 있고, 앞에는 인사동 전통공예 거리가 있으며, 근처엔 귀금속 도매상가와 종로2가 젊음의 거리가 존재한다. 이 형세를 잘 살리면, 멋진 관광명소, 멋진 서울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데,

 

왜 이러한 점이 방치되고 있었는지, 사실 의문이 많다. 홍콩을 가면 쇼핑천국이다. 여기서 두드러지는 곳 중 하나가, 귀금속 보석관련 판매점 들이다. 홍콩이 쇼핑 천국, 관광명소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린들 왜 그걸 못 만들까?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가 종로 3가에 있다. 이런 곳을 특화하여, 인사동과 연계하고, 배후의 창덕궁, 경복궁과 연계한다면, 좋은 쇼핑 명소,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방치상태다.

 

정밀하고 치밀한 계획 하에, 상호 연결되는 상가 아케이드 형태의 복합 쇼핑몰을 만들고, 인사동 문화전통 예술의 거리와 접목하고, 청계천과 종로 2가 젊음의 거리를 잘 연결한다면, 상당히 멋진 관광명소 혹은 서울 거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다시 동대문 의류 종합 상가가 있다. 많은 점에서 잘 개발하면, 좋은 여건을 만들 수 있음에도, 우리는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무질서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서울극장 주변 도로 풍경들.

 

마음만 먹으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노점상도 표준화하여 보기 좋게 정렬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종로 3가 서울 극장 앞, 이 지역에서는 서울극장만이 유일한 볼거리들이다.

 

물론 귀금속 도매상가도 있다. 역시 물건 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인데, 내가 과거 귀금속 관련 공부도 하고, 장사도 해 보려고 했던 사람이기에, 이 지역도 잘 안다. 동대문 상가도 마찬가지로, 수년 간 관련된 옷 장사를 해 본 경험이 있으므로 아주 잘 안다.

 

그 유명한 서울극장이다. 단성사와 더불어서, 서울의 명물이었던 극장이다.

 

 

 

 

 

 

집단, 조직, 사회 구성원들의 눈치를 심하게 살핀다. 사회적 분위기나 다수의 의지, 행동 규범에 자신을 구속시킨다는 측면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나라고 하는 개인적 자아의 주관, 의지, 기질, 성향은 집단주의, 전체주의에 매몰되고 사라진다. 이런 점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게 바로 인간세상의 이중적 측면, 즉 이원적 원리라고 할 것이다. 이런 성향은, 몇몇 광신적 군국주의자들이나, 소수의 엘리트 집단이 다수를 통제하기 유효한 시스템, 조건,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즉, 옳지 못한 일도, 다수가 하면 옳다가 된다는 부정성이 표출된다. 그것이 바로, 어떤 하나의 성향이 가진 이중성이다. 긍정적으로 갈 것인 것? 부정적으로 갈 것인가?의 선택적 측면이다.

 

 

독일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위에서 지시하면 잘 따르는 순종형 국민성,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 같은 놈은 좀 안 맞는 사회이고 문화적 특성인데, 그래서 나는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때로 답답하다,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다. 어느 것에든 장단점이 있다. 내가 여기서 논하는 문제는 장점을 배우자는 취지이지, 그들이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울극장과 더불어 수도 서울의 대표적 명물 중 하나였던 단성사 자리.

 

아부의 왕? 새로 지은 건물이지만, 이상하게도 먼지가 수북하고 지저분해 보이며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 보였다.

 

단성사 극장(현재 롯데시네마)이다. 과거 종로거리를 나오면, 단성사, 서울극장이 유명한 명소이자, 데이트 코스였다.

 

그러나 현재는 흉물스런 거리로 변해가고 있는데, 과거 70,80년대 모습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형태다.

정말 잘 개발하면, 서울을 국제적 관광 쇼핑 명소를 만들 수 있는데도, 체계적인 국가 차원의 전략과 비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극장 주변이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들이다. 홍콩과 경쟁 못할 이유가 뭔데? 전략이 없고, 타국의 유명쇼핑 지에 대한 비교분석도 없다.

 

 

롯데 시네마(단성사) 옆 골목 풍경, 60,70년대 거리 모습에서 한치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서울의 핵심부 종로3가의 모습이다.

 

 

창덕궁으로 가는 도로다. 주변엔 귀금속과 보석 도매상가가 좌우로 포진해 있다. 아주 좋은 관광자원이자 쇼핑 스트리트를 만들 수 있음에도 방치한 무능한 정부와 시청 공무원들 건설교통부 나리들. 월급 값은 하시는가?

 

그래도 공무원들 중 가장 고생하는 소방서와 경찰서다. 경찰이 높은 나리들 지시 받고 사람 괴롭히는 짓만 하지 않으면 박봉에 고생하는 소방, 경찰 공무원들 격려 좀 해 주고 싶은데, 영 하는 짓이 얄밉다.

 

 

서로 돕는 것이 우리네 전통입니다. 그렇다, 순박하고 소박하고 정이 많고 착한 민족성이 대한민국 국민성이다.

 

그러나 삼성 이건희나 기타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양극화, 비정한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창덕궁 가는 간선도로.

종로3가 보도블럭 상태다.

 

음~~ 부끄러운 일이다. 후진국의 수도, 도시 모습을 보는 기분이다. 나는 종종 기사를 보는데, 연말이면, 각 관공서에서 자신들에게 배당된 국민혈세,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적 자금, 예를 들면 각 지역구별 공공시설 작업 개 보수 비용들"을 어떻게 소진할 것인지 고민한다는 대목이다.

 

배당된 비용을 다 소진하지 못하면, 다음 회기에서 배당되는 국고보조금이 삭감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쓸데 없는 공사 벌리고 이리 저리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기사다.

 

도대체 그 돈 가지고 뭐하고 있기에 수도 서울 핵심, 종로 일대가 이 모양이란 말인가?

 

홍콩과 같이 멋진 그리고 국제적으로 이름 있는 쇼핑 관광명소를 만들 수 있다. 종로3가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 풍경이다. 이래 가지고 무엇을 하겠는가?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과거보다 더 퇴락해 가는 해괴한 모습들이다. 아마도 이건희, 청와대 사람들의 음모, 즉, 내가 나가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해 놓는 결과이던지, 아니면 내 육체 밀도를 조정하여 다른 매트릭스, 지옥 같은 차원으로 이동시켜 놓는 결과로 보여진다. 실제는 이것보다는 좋아 보인다. 그러나 요즘 이상하다. 꼭 지옥에 간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심해 보인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아시는 분들이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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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방문한 국가 중에서 가장 숨이 막히는 국가들이라고 한다면, 제1위가 싱가포르(강한규제, 억압된 사회분위기, 무겁게 내리누르는 어떤 억압된 느낌들)일 것이고, 제2위가 홍콩(좁은 지역에 밀집된 건물군 마천루에 숨이 막힌다, 뉴욕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제3위가 러시아(공산주의 독재 국가의 잔재들, 그러한 시스템이 숨을 막히게 한다), 제4위가 일본 순일 것이다.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이며, 개방적인 삶을 나는 선호한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이나, 서구 유럽을 선호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한국적 분위기는, 이런 면에서는 “사회 전반의 분위기나 문화적 특성 상, 내 기질과 부합되는 점이 많다” 물론 조직 생활은 또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므로 주장하는 논지를 자꾸 오해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우리가 일본에서 배워야 할 점은 장인정신, 프로정신, 예의, 매너 같은 것들이다. 어느 민족이든, 어느 나라든,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일본은 선진국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일단은 선진부국이며, 우리 나라가 가장 모방을 많이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 들어온 여러 형태의 문화 가치들 그리고 도시 디자인, 구성, 설계 측면들, 다운타운 등 전반적인 것들이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들이라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한다.

 

 

하다 못해, KBS 1 방송국 건물조차도 NHK를 그대로 모사한 형태다. 연예계, 방송계 등이 전부 일본 복사판이라고 보면 된다. KBS 뉴스? 일본 NHK 뉴스를 모방한다. 명동? 일본의 신주쿠 개념을 그대로 복사해 놓은 형태다. 삼성? 일본의 SONY, NEC, TOSHIBA 등 대기업체 경영개념이나 혹은 오피스, 공장 운영 컨셉을 그대로 모방해 온 회사다. 삼성은 특히 일본 복사판 회사인데, 보통 한국의 재벌 회장들 경영진 그리고 정치권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이 일본이라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대한민국 최고 회사 중 하나인 포철을 누가 만들었는데? 일본이다.

 

 

KBS 한국방송공사 본관 건물.

 

 

NHK, 시부야에 소재한 일본방송사 전경(내가 알기로는 이 형태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누군가가 바꾼 것 같다는 의혹, 여기가 좀 이상한 세계라는 점에서 그렇다. 과거 내가 본 기사들을 보면, 그리고 그 기사에 나온 일본방송 NHK의 사옥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다는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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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 포철의 박태준 회장(이 분들만 아니라, 정 재계인사들 대부분이 그렇다)도 일본에 머무르기를 좋아했고, 이건희도 그렇다. 정치권 인사들도 그렇다. 지들은 뒤로는 일본 같은 선진국 가서 배우려 하고, 가면 한 수 접고 꼬리 내리고 들어가고, 우리가 한 수 아래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우리 나라를 무시한다” “우리 나라에는 못난 놈만 사는 것처럼 글을 적는다” “일본 가서 살어라” “반역자, 매국노”운운한다. 이런 쓰레기 위선자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제발 모르면 입 좀 다물고 있어라. 도대체 어떤 놈이 내가 이런 글 적으면 시비 걸고, 잘난 척 하고 사람을 매국노 역적으로 모는거냐?

 

 

한국의 국회의원들? 일본 나가면 일본 국회의원들을 형님 모시듯 한다. 이명박 대통령? 일본 왕 앞에서 90도 각도로 절을 했다. 나는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해가 되시는가?

 

좌우지간 모든 건 똑 같아 보이기는 한다. 보석 감정원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도 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설명할 수 있지만, 보나마나 시비를 걸고, 망신을 줄 것이 예상되어, 건물 외부만 찍는다.

 

이건희, 정와대 입장에서는 내가 멍청하고 한심한 놈으로 보여져야 하므로, 계속해서 내가 하는 일이나, 글 적어 올리기를 방해하려 할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죽하면,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들고, 아둔하고 무지한 놈의 인격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겠는가?

 

이런 상태로는 국제적 쇼핑 관광명소가 될 수 없다. 체계적인 국가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 돈다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배후 여건들이 서울 종로 거리에는 산재해 있다. 그걸 왜 활용하지 못하는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주변은 지저분 찬란하다. 도대체 종로구는 청소도 하지 않는가?

 

내 눈에만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해 놓고, 청와대, 국정원, 삼성 놈들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내 추론, 의혹이다. 사람들이 내게 진실을 말해 주어야 한다. 내 눈에는 세상 모습이 과거보다 더 안 좋아 보이고, 마치 지옥의 변두리를 헤매는 기분이 든다는 점이다. 최면, 환각으로 보인다. 답은 무엇일까? 마인드 컨트롤 같다는 결론이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이다.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평가해 달라.

 

 종로3가의 퇴색 퇴락해 가는 거리 모습들

 

이상하게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몇명 보이지 않는다. 정상이라면 이 시간이면 많은 노인 분들이 와서 앉아 계시는 곳이다. 종묘 공원, 청와대 국정원 삼성에서 나를 속이려고 광분하는 결과라는 추론인데, 이런 식으로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사람 숫자가 적게 만들고, 주변 모습은 지옥이나 다른 세계에 간 듯한 불길함, 황량한 느낌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마인드 컨트롤, 정신지배의 결과에, 다시 국가 조직차원에서 사람들 동원하여, 이렇게 만든다는 의혹이다. 내가 한 자리에 보통 1시간 이상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는 추론도 해 본다.

 

국가차원에서 나를 견제한다는 것은, 나를 이용해서 이 도둑 놈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이다. 내가 받아야 할 돈은 적어도 수십조에 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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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명해 줄까? 일본을 방문해서 관련 사진 촬영하고, 우리 나라 시스템과 비교분석 한 자료를 올려 줄까? 그래도 떠들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보자. 돈을 지원해라. 일본 등 주변국 좀 나가 봐야겠다. 1억을 선지원 한다고 하더니, 왜 지원하지 않는가? 요즘 이런 일을 해 보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 유익한 일이라는 판단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나가서 살펴 보면 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만든 것들은, 인사동 같은 전통 문화 예술 거리 같은 것들이다.

 

 

이어서 서울의 대표적 흉물 중 하나인 세운상가가 등장한다.

 

 그래도 어떻게 해 보겠다고 세운상가 앞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지만, Terrible한 폐가, 도심의 흉물로서의 세운 상가 모습들.

 

서울 시내의 대표적 흉물단지, 세운상가다.

 

종묘 표지판이 보인다.

 

 

종로4가 세운 상가로 가면서 찍은 종로3가 거리 풍경이다. 한산한 저기 지방도시를 보는 기분이다.

 

도로는 여기 저기 패어 있고, 땜질 투성이다. 후진국의 전형적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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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버스중앙차선과 퇴계로 탐방 1.

http://blog.daum.net/polea2012

 

 

2012 6 18일 오후 4시 경, 서울 역 부근에 나가 봅니다. 서울 시내 사진을 계속 찍어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훗날, 먼 훗날, 이런 사진들이 과거 서울 모습을 상기하게 해 주는, 좋은 추억거리, 자료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겠죠.

 

서울 역 앞, 버스 정류장 풍경.  버스 전용차선제도와 더불어서 가장 잘한 업적으로 보여지는, 버스 정류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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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 앞에서 하차하여, 이명박 정권의 치적 중 하나인, 버스 전용차선, 버스 정류장을 한 컷 찍어 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정말 잘해 놓은 시스템입니다.

 

택시 전용 승차장, 버스 전용 승차장과 더불어 2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승객들이 몰릴 경우에 대비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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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전용차선, 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의 성공을 놓고 본다면, 제가 요즘 주장하는 무엇을 하더라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충분히 실현가능 한 것임이 증명됩니다.

 

 

인사동 개발 건도 그렇고요. 종로 일대 및 세운상가, 용산전자 상가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관광대국,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증거는 명백합니다. “의지문제입니다. 버스 전용차선과 버스 승차장 시스템의 성공을 보십시오. 이 광경만큼은 선진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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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버스專用車路)는 허가받은 버스만 통행하도록 하여 버스의 통행 속도를 높이고 도로 정체를 피하게 하기 위해 지정한 차선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다른 차량의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고속도로에서는 차로 가운데에, 일반 도로에서는 도로 가변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버스만 통행할 수 있지만, 다인승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1] 또한 외국의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한 도시의 교통상황에 따라 다인승 차량 뿐만 아니라 택시의 통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2] 버스전용차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한다.

 

 

1996 1 : 서울특별시의 천호대로에서 일반도로 최초로 24시간 상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2004 7 1 : 서울특별시 버스개편과 함께, 강남대로 등지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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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니, 서울 역 부근은 너무도 지저분하다는 문제입니다. , 보도고, 도로고, 전부 지저분합니다. 쓰레기 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바닥을 보십시오. 게다가 버스 표지판 뒷면도 먼지가 수북합니다.

중구청 공무원들은 일을 안 하나 봅니다. 이 쓰레기 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바닥을 보십시오.

거의 중국 수준, 대만 수준의 청결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만큼 깨끗한 나라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보도 면과 차량 도로면도 지저분 찬란합니다. 곳곳이 땜질에 울퉁 불퉁하고, 지저분합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부, 서울역입니다. 너무 관리가 안됩니다. 반면, 명동이나 강남 테헤란 로 같은 곳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여긴 너무 심한데요.

한번 가서 보세요. 너무 지저분하다는 느낌, 이것 하나만으로도 서울에 대한 이미지는 걍 조지는 겁니다. 제가 대만, 중국가서 야~ 이 나라는 왜 이리 지저분해? 하고 혀를 찬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의 타이완 Taiwan 수준입니다.

 

버스 전용차로, 도로도 재포장하고, 도색도 다시 해야 합니다. 변두리도 아니고, 서울 중심인데, 왜 이런지 이해가 안 됩니다. 가장 낙후한 지역, 가장 관리가 안 되는 지역 중 하나 같습니다. 버스 전용차선과 정류장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데, 너무 지저분하니까 영 분위기 망치는 것입니다. 청소 좀 해야 할 듯.

 

변두리가 아닌 도심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말이죠. 종각, 종로 2,3,5가, 동대문 상가 주변, 세운상가 주변, 서울 역 주변 들, 남대문 시장 주변들입니다.

 

보도를 보면, 이게 참 심하다 싶은데요.

 

 

먼지가 수북하고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버스 승차장 표지판 후면, 치매 어르신? ㅎㅎ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가서 보시면, 참 심하다 싶으실 겁니다. 서울역이면, 동경역에 해당됩니다. 서울의 중심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야 할 지역인데도, 이상하게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 마찬가지로 보도고, 도로고 모두 쳥결 산뜻하지 못하고, 울퉁불퉁 오래되고 변색된 상태에, 먼지가 수북하고, 시커먼 타르 같은 것들이 묻은 상태로, 보기에 아주 안 좋은 상태로 보입니다.

 

수도 서울의 철도 중심, 서울역 입니다.

 

서울역에서 바라다 본, 풍경, 해괴하게도 남대문 경찰서 건물이 산뜻하고 멋져 보인다. 언제 바뀐거지?

 

서울역 Seoul Station 광장, 일제시대 건설된 서울역 구 역사 모습. 여기도 광장이나 계단 등이 지저분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서울 역 주변이 전부 그렇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늘 가 보니, 특히 심해 보인다. 왜 그럴까?

 

측면에서 본, 택시 승차장 전경.

서울역 구역사 전경, 마찬가지로 광장은 비교적 청결하지 못해 보인다.

서울역 신청사 전경, 여기도 계단부터 시작해서 더럽기는 마찬가지다. 이거 정말 사람 사는 곳 맞아?

어쨌든 서울 역 부근과 서울역 주변 도로, 버스 승차장 및 역 청사 내 외부에 대해서 뭔가 대대적인 청소 청결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오늘 본 것은 너무 심해 보인다는 것이다.

 

 

동경 역과 디자인 및 건축 구조가 비슷한 서울역, 일제 시대 일본 사람들이 만든 건물이다.

 

서울 역 앞도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서 과거 80,90년대에는, 집창촌이 있던 곳이었는데, 다 헐리고,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서울 역에서 바라다 본, 연세 빌딩과 LG 그리고 과거 대우그릅 빌딩 모습.

서울 역 지하 보도, 여기도 기가 막힌다. 여기를 건너 가면, 건너편 대우 건물로 넘어가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황량하다. 혹은 너무도 삭막하다 할 그런 디자인이고 인테리어 구조들이다.

 

말 그대로 공무원 컨셉이다. 천정은 낮고, 주변엔 광고물 하나 보이지 않는다. 걍 백색 일색인데, 천정까지 낮다. 이 천정 높이도 중요하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적절한 높이가 있다.(일반 가옥의 경우, 최소 3m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다수의 대중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경우는 천정 높이가 더 높아야 한다.) 그러나 여긴 너무 낮다.

 

들어가면 심리적으로 불안감 그러니까 답답한 느낌, 눌리는 느낌, 억압된 느낌이 들어 오는 높이다. 게다가 광고문이나, 기타 그림 같은 것들도 전혀 없다. 관공서 컨셉으로 만든 대표적 지하보도 같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핵심 부, 서울 역이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삭막한 광경을 보라. 서울 역 주변도 가고 싶지 않은 곳에 속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높으신 양반 들 한번 가보세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강남 테헤란 로에도 이런 Terrible한 지하보도가 있습니다. 거기도 공개해야 할 듯. 도대체 누가 이런 식으로 설계 디자인하는지 궁금합니다. 하긴 용산전자상가로 가는 지하 보도는 더 Terrible 합니다.

 

보통 관급 공사의 경우, 부정한 뒷 돈 거래가 많다고 한다. 혹시 이것도 뒤로 돈 처 바르고 대충 공사한 부실공사의 결과는 아닌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도대체 서울 핵심부가 이게 뭐란 말인가?(앞으로 계속 여기 저기 찍어서 기분 나쁠 소리 좀 해야 할 듯 ㅎㅎ)

 

걍 노숙자 몇명 외엔 백색의 공간 지대, 아무 것도 없는 삭막한 사막, 공허하고 요상한 기분 나쁨 지대를 걷는 기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을 그런 공간을 연출한다. ㅎㅎ

 

지하보도를 나오니, 또 뭔가를 들입다 파고 뒤집어 엎고 공사 중이다.

 

창의시정이라는 구호가 보인다. 창의시정~

간이 노점 판매대 모습. 역시 공무원 적인 발상이다. 왜 하필 색상을 골라도, 저렇게 어둡고 칙칙한 색상을 채택한 것일까? 공무원들 복장을 보는 기분이다.

 

알록 달록하게 채색해서, 예쁘고 아름답게 예술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서울역 주변은 최악의 상황으로 보여진다.

 

도로와 보도 면은 늘 이런 식으로 울퉁불퉁 보기에 흉하고 정리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이게 한국적 특성인데, 일본 가면 이런 거 보기 어렵다. 이런 형태들이 중국, 타이완으로 가면 더 심해진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 중 하나인 남대문 시장 앞입니다. 여기도 대표적인 Terrible 지역 중 하나입니다.

 

남대문 시장 앞 건물 모습들입니다. 거의 6.25 직후 서울 모습 같아 보입니다. 과거에 태국 방콕을 방문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강남 등 특수 권역 개발에만 치우치다 보니, 막상 서울 도심 개발은 낙후되고, 크게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외국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동남아 후진국만도 못한 풍경입니다. 세운상가 주변도 그렇습니다.

 

하여간 욕을 먹어도 싼 공무원 나리들입니다. 오늘 남대문을 촬영하고, 글을 좀 적으려고 했는데, 웬 아저씨가 열을 받게 해서 찍다가 말았습니다만, 여기도 국가차원에서 잘 정비하고 개발하면, 끝내주게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본 시장을 보면, 보통 지붕이 덮힙니다. 비가 와도,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재래시장도 그 도로 면에 지붕을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된 상태입니다. 일단 여기는 보류이지만, 이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우리가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핵심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죠. 종로 일대를 봐도 그렇고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관리 상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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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쇼핑 타운, 나도 가본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거대 쇼핑 스트리트가 구성되고 이것들이 다시 백화점 및 기타 대형쇼핑몰로 길게 길게 이어진다.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다.

 

이게 2005년도에 본 모습들인데, 도대체 대한민국 수도 서울? 공무원 월급 작다가 투덜거리지만, 일하는 게 뭐가 있는데? 건설교통부 국가 수도 개발 계획이란 것이 있기는 있는가? 태국 방콕만도 못한 도시를 만들어 놓고, 특정지역에 삐까 뻔적한 오피스 빌딩 군이나 좀 지어 놓고 한강변이나 보기 좋게 만들어 놓으면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시는가?

 

내가 요 문제를 남대문, 동대문과 연계해서 까 주려고 하는데, 사진 촬영 방해하고 그래서, 열 받아서 중단했지만, 아무리 봐도 연계해서 까 주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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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풍경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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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2만명 강간범들과 종로 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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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미친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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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미친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미친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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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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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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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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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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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미친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미친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미친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

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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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미친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신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미친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미친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미친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미친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미친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미친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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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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