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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4.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강남은, 국가전략 측면에서 그다지 보배로운 지역은 아닙니다. 여긴 부자들이 사는 깨끗하고 좋은 동네일 뿐, 외국인들이 와서 관광하고 쇼핑하고 그러는 곳은 아닙니다.

 

강남 테헤란 로 전경, 국가 발전의 상징이지만, 요것들이 우리에게 4대문 안의 보배로운 진주들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줄 것 같지는 않다.  

 

 

 

 

거긴 그저 외국 나가면, 어디 가도 볼 수 있는 그런 현대적인 도시, 거리라고 밖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개발 잘 된 도시는 외국 선진국 가면 어디 가도 있습니다. 그게 관광자원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역대정권이나 현재의 MB정권들은, 대부분 강남 부자정권 노릇을 했습니다. 참여정부가 있었는데요. 이 정부도, 삼성 입김에 놀아난 정부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건대 거꾸로 간 정권입니다. 혹독한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권인데, 몰라서 그랬다 혹은 아마추어들이라서 그랬다고 저는 봅니다.

 

2012년 6월 22일 오후 20시 30분, 동대문 도매시장 상가, 여전히 인적이 드물고 이상하다. 뭔가가 있는거다. 도무지 이럴수가 없다. 왜 그럴까?

 

 

마찬가지로 U-US, 디자이너 클럽 앞도 한산하다. 국가조직 차원의 속임수일까?

 

 

중년 여성복 전문 도매상가, 에리어 6이다. 여기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지다. 활기차게 돌아가는 동대문을 사진을 찍고 나름의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해도, 사람이 없고 이상하니, 도무지 적을 글도 없다. 왜 이럴까? 6월 22일, 20시 34분 동대문 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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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들은 죽을 때까지 그 명예와 지위를 유지합니다. 그러다 보면, 외국도 많이 나가고, 고급 정보도 수없이 접하게 됩니다. 견문이 넓어지고, 시야가 확장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노회한 불여우라는 수식어가 적합한 사람들이 바로 재벌회장 혹은 상류층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아마추어 정권, 참여정부가 당한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결국 강남 부자정권 노릇만 하다가 물러난 것이 참여정부입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MB 정권인데요. 여긴 그냥 강남부자 정권입니다.

 

 

 

오후 20시 36분, 광희 패션몰 앞에서 본 동대문 도매상가 전경, 상가에 불이 들어오고, 개점은 했지만, 여전히 인적이 드물고 해괴하다. 도대체 왜 그럴까? 동대문이 본래 이게 아닌데 말이다.

 

인적이 뜸한 이상한 동대문을 놓고, 이렇다 하게 적을 글이 없다. ㅎㅎ 게다가 상가들이 반은 철시상태인 이상한 동대문이다. 6월 22일, 20시 36분, 왜 그럴까? 한참 붐빌 시간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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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남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고, 4대문 안이 박살이 난 이유가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고요. 또 한가지 이유로는, 국가 전략이라는 것이 없었다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냥 민간 주도로 가고, 관공서는, 뒷짐 지고 서서, 민간이 잘하면, 따라가는 형태로 보여집니다.

 

 

동대문도 젊은 상인들이 잘 하니까, 정부에서 지원하고 관심 보이고 그러는 형태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본래 장사꾼들이란, 제 뱃속 챙기기 바쁘지, 국가차원에서 뭔가 애국적인 일, 나라 전체에 득이 되는 일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겉으로야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 뱃속이나 챙기는 것이 장사꾼, 사업가들이 하는 일입니다.

 

 

평화시장 상가가 보인다. 남평화, 동평화,신평화, 청평화, 평화시장 등 평화시장은 여러 군데 산재해 있다. 자세하게 사진도 찍고 설명도 하고 싶지만, 사람도 없고, 상가는 철시상태고, 게다가 사진 찍고 그러면 시비걸게 하는 청와대 삼성으로 인해서 도무지 글을 쓸 것이 없다. 한심한 노릇이다.

 

 

도매상가가 썰렁한 것에 비하여, 소매상가, 쇼핑몰, 두타나 밀리오레 쪽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것도 좀 이상하다. 6월 22일 오후 20시 46분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 일본인 같아 보이는데, 관광버스를 타고 온 것 같아 보였으며, 상가 앞에 누군가가 지시한 듯 정렬하여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인다. 뭔가 조작된 느낌이 든다는 점인데, 왜 그럴까?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후 20시 46분

 

 

두타 쇼핑 몰 앞에 서 있는 관광버스들, 동대문은 항상 복잡한 곳이다. 그러나 요즘 아주 이상하다. 원인이 뭔지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 시간은 20시 47분이다. 2012년 6월 22일이다.

 

 

 

국가차원에서 나라에 도움이 될 일이 뭐냐?를 묻고, 또 그걸 정책적으로 전략적으로 수립해서 나아가야 하는 집단은 결국 정부기관입니다. 참여정부의 실수 중에 하나는, 삼성을 너무 과신하고, 정부를 삼성에 팔아 넘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개인기업입니다. 민간기업이고, 장사꾼 입니다. 사적인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란 얘기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국가차원에서 국민들 모두에게 득이 되고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했습니다.

 

 

삼성이 잘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이 더 잘 되었다고 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결과는 편중된 도시개발로 증명됩니다. 강남과 강북을 비교해 보십시오. 4대문 안의 그 낙후된 도시를 보십시오.

 

 

삼성은 정부기관이 아니며, 나라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벌집단이나, 장사꾼, 기업체들이 나라를 대표할 수도 없습니다. 나라를 대표하여 국민 전체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균형 잡힌 중도적 정책, 전체를 위한 전략과 정책은 정부에서 수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 살펴 보면, 귀금속 도매상가, 동대문 의류상가, 남대문 상가, 인사동 지역이 가장 낙후된 지역인데, 왜 그럴까요? 여기는 자영업자들과 장사꾼들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큰 부자도 많겠지요. 그러나, 대기업과 같은 거대 조직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밀려난 것이고, 소외된 것입니다. 4대문 안을 보면, 광화문 주변과 광교 쪽이 좀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긴 기업체, 관공서 쪽 입니다. ~ 가장 낙후되고 후진 지역을 살펴 봅시다. 전부 자영업자, 장사꾼, 서민들이 운영하는 도매시장들입니다.

 

광교, 을지로 입구 역 부근의 빌딩 전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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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자촌 대명사(?) 강남대로 강남 역 부근과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그룹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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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이런 시장을 가면, 상인들에게 엿 같은 대접을 받고, 못된 놈으로 매도되는 경험을 하는데요. 이게 바로 정부기관 사람들이 나가서 저를 그렇게 다루도록 상인들을 부추긴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삼성 조직도 한 몫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매국노 랍니다. 허허허

 

대한민국 테헤란로, 스타타워, 역대 정권은 강남부촌 개발에만 집중했다.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 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그들은 왜 4대문 안의 보배들을 도외시하였을까? 상류계층, 관공서, 대기업 위주의 정책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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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이게 분명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높으신 나리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해 준 일이 뭔지 말입니다. 그들은 대기업 위주, 상류층 위주로 국가대사를 처리해 온 사람들입니다. 저는 개탄스럽습니다. 왜 당신들 밥그릇조차 챙기지 못하는가? 게다가 그들이 높게 우러러 보는 청와대 정부기관 나리들과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체들이 당신들에게 해 준 것이 뭐가 있느냐? 입니다.

 

전통재래시장 남대문 주변이다. 정책의 방향이 어디에 있었는가에 대한 증거들이다. 부유층 위주, 가진 자들을 위한 정책이었다는 증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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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종로거리와 인사동 그리고 청계천, 4대문 안은 버려진 상태 그대로이다. 그리고 개발된 곳도 전부 대기업체들 관공서들이다. 서민들의 영역은 버려져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게 돈벌이,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수단이었다는 점이 문제다. 돈벌려고 맘만 먹고 의지 가지고 했으면, 지금보다 경제가 더 잘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한류조차도 제대로 국가조직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유지,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는 나라다.

 

이 한류 부분도 취재해서 한번 문제점을 검토해 볼 문제라고 보인다. 백수건달이다 보니, 해 볼 일은 많은데, 돈 좀 지원 해 주소. 여자 안 얻어도 걍 돈 주고 마무리 합시다. 남이 보든 안 보든 개인취미이므로 시비는 걸지 맙시다.

 

서울의 낙후지역은 수도 없다. 앞으로는 강남과 대비하여 시리즈로 연재해 볼까 한다.

 

종로 3가 귀금속 도매상가 보도 상태다.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인데, 여기도 좀 자세하게 찍어서 별도로 올릴 예정인데,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다. 찍는 거 방해하지 않으면 아주 상세하게 리포트할 수 있다. 여기보다 더 낙후된 곳이 연계되어 종로3가 길 건너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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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직시하십시오.

 

 

그들은 재래시장 몰락을 재촉한 사람들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편향된 정책을 펼치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마트 등 대기업 유통업체들로 인하여 재래시장을 망하게 만든 주역들입니다. 그것 뿐 입니까? 돈 있는 사람들이 주로 모여 사는 강남권 개발에만 국가적 역량을 집중한 사람들입니다. 4대문 안도 개발을 했긴 했습니다. 그러나 잘 살펴 보십시오. 기업체들입니다. 대기업들 말입니다. 아니면 관공서, 호텔 같은 것들입니다.

 

남대문 상가 풍경, 70,80년대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재래시장 남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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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서민이나 자영업자, 그리고 일반 소규모 업체나 장사꾼들을 위해서 그들이 펼친 정책이 뭐냐 이겁니다. 그런데도, 이 장사하는 사람들, 서민들, 자영업자들이 이런 걸 모릅니다. 그냥 높으신 분들이라고 떠받듭니다. 오우 삼성 덕에 먹고 살고, 높으신 장차관 대통령 나리가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고~ 입니다. 그래서 선그래스 끼고 정부기관에서 나와서 한마디 하면 즉각 따르는 거죠. 삼성 놈들 인맥 동원해서 한마디 하고 전화하고 그러면 재깍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뭘 해 줬습니까? 잘 좀 생각하고 하십시오.

 

 

제가 사례를 든다면 많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인데요. 재래시장도 일본은 나라에서 투자해서(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그런지, 잘 정비되고, 보기 좋게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깨끗하게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제가 오사카 日本 大阪 가서 본, 대형 쇼핑몰 신 사이바시 아케이드 쇼핑몰은 정말 대단합디다. 2005년도에 간 것 같습니다.

 

 

재래시장도 깨끗하게 지붕 덮고, 가게도 보기 좋게 정렬 정비된 상태들입니다. 남대문 보십시오. 비교가 됩니다. 동대문도, 보면, 이게 좀 되는 이유가 기업체가 투자해서 그런 겁니다.

 

오사카에서 본 쿠로몬 재래시장 풍경, 논점은, 남대문 같은 거대재래시장을 70,80년대 수준으로 방치해 놓고 있다는 점이다. 변두리 시장이나 군소도시 시장도 아닌데, 게다가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이 찾는 곳임에도, 그런 상태로 방치해 놓고 있다는 점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4대문 안, 서울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거대 시장이다. 다른 재래시장과는 의미가 좀 다르지 않을까? (우리나라 재래시장도 일부 이런 식으로 변경개조된 시장들이 있다. 그건 나도 안다)

 

물론 일본도 동경이나 오사카 가면, 한국과 비슷한 풍경을 연출하는 곳도 종종 있다.(그러나 어딜 가도 아주 깨끗하다. 그리고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게 큰 차이점이다) 나도 보았다. 그러나, 중요핵심부분들은, 모두 아주 잘 정비되고 깨끗하고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이걸 사진 몇장으로 논할 수 없다. 직접 가서 보면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오사카는 동경도 아니다. 일본 제2의 도시다. 동경은 재래시장을 가 보지 못했는데, 추후 일본에 갈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그 때 아주 자세하게 볼 예정이다.

 

그리고, 여기서 논점으로 하는 것은 "최고를 만들자"이다. 일본을 능가해 보자는 의미지, 일본도 그런 곳이 있다는 관점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4대문 안의 특성을 볼 때, 변두리나 지방도시의 개념과 같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이 내 관점이다. 여긴 수도 서울의 핵심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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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안타깝게 보던 것들이 4대문 안을 잘 개발하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곳인데도, 개발에서 소외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물론 개발을 해도, 국가전략 차원에서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연계해서 잘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건 공항부터 시작됩니다. 인천 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라인입니다. 여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귀금속 도매상가도, 삼성 역 부근의 코엑스 형태의 종합쇼핑 아케이드 형태로 재개발되어야 합니다. 제가 자주 가던 곳이 삼성 역 부근의 코엑스 종합 쇼핑 몰입니다. 그런데, 홍콩이나 주변 국을 나가보면, 우리 나라의 코엑스 종합 쇼핑몰 형태로 된 거대 복합 쇼핑몰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홍콩도 특히 그런데요. 여기 가서 딤섬인지 뭔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쇼핑 몰이 거대합니다. 그런데 한국 서울에는 그러한 거대한 쇼핑 몰, 쇼핑 아케이드가 거의 업습니다. 코엑스 하나 있는데요. 이것도 그다지 전략적 요충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귀금속 도매상가, 인사동과 연결되는 종합 쇼핑 몰, 아케이드 거리 조성 혹은 거대 복합 쇼핑몰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동대문과 잘 연계가 될 필요가 있을 것이고요. 이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지상은 한옥 마을이나 공원, 호수, 연못 형태로 조성해도 될 것 같구요.

 

 

전통거리, 전통찻집, 전통 문화 공예품 구경 및 구매를 위한 쇼핑 스트리트, 그리고 거대한 전통 공원들이 조성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도 지어지고, 지하로 거대한 복합 쇼핑 아케이드가 조성되던지 좌우지간 전략적으로 연계된 종합개발 계획을 가지고 가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좋지 않겠느냐 하는 개인의견입니다. 영세상인들, 재래시장 상인들도 코엑스 쇼핑몰 같은 첨단 건물 시설 내에서 기분 좋게 근무할 수 있을 테고 다 좋은 일입니다. 이건 사기업체가 할 수 없습니다.

 

 

코엑스 종합 쇼핑몰도 가면 재미있습니다. 그런 단지를 만들어 본다는 측면이죠. 그런 곳이 꼭 강남 부자 동네나 가야 있고, 그나마, 수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도매시장이나, 귀금속, 가방, 악세서리 종류의 것들 을 다루는 주요 시장들은 낙후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죠.

 

 

이건 기업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나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코엑스 만들 듯 한번 해 보십시오.  투자한 가치는 반드시 얻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과 연계해서, 공항철도도 직통 연결되게 한다든지, 공항버스나 기타 교통수단들이 잘 연결되게 하고, 관광업소, 기업체를 통해서 코스 만들고, 광고 때리고 잘 운영하면, 될 것도 같은데 말이죠. 물론 이런 하드웨어 적인 측면 외에도,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 서비스가 좋아야 하고, 물건이 좋고 가격이 싸고 그런 요소들도 필요할 것입니다. 면세 혜택 등을 주고, 물건을 싸게 확보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홍콩 같은 경우는, 물건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가짜가 많습니다.

 

이렇게 꿈의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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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같은 것, 스카이 라인 같은 경전철도 만들어서 서로 연결하면 됩니다. 인사동 거리 보고, 귀금속 보고, 다시 동대문 이동하고 그러는 시스템입니다. 걍 개인 생각입니다. 꿈을 가지면 실현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고 의지를 가진다면, 우리라고 쇼핑대국, 관광대국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서울시내 정말 가보려고 하면 갈 곳이 없다는 이 문제, 이거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는 팡팡 노는 놈이라, 눈 뜨고 일어나면 어디를 가볼 까 고민하게 되죠. 그런데 가만히 보면, 갈 곳이 없습니다. 강남 거리, 코엑스 부근이나 좀 가면 모를까 나머지는 갈 곳이 없는 겁니다. 이렇다 할 쇼핑 몰도 없고, 가서 오랜 시간 보낼 공원 같은 곳도 없고, 강남 제외하면, 다 낙후되고 퇴색되고 그런 곳 뿐 입니다. 명동 같은 곳도 있지만, 여긴 공원도 아니고, 쉼터도 아니죠.

 

 

그런 복합적인 첨단 상가 겸 문화 공원 위락 시설이 종합적으로 갖춰진 거리를 4대문 안에 만들라는 의견입니다. 코엑스 하나 더 짓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가차원에서 할 일입니다. 이런 일은 결코 예산 낭비가 아닙니다. 투자입니다.

 

 

국가가 주인이 되어 복합 쇼핑몰, 종합 아케이드, 종합 공원 위락 시설, 민속촌 형태의 인사동 거리 만들고, 상인들에게 분양, 임대하는 형식으로 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죠. 개인 기업체는 안 됩니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거대 종합 쇼핑 아케이드 몰 Mall을 여기에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도 도시 미관에 아주 좋습니다. 요거 만들어서 사대문 안에서 돌게 한다든지, 아니면 서울지역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든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하철은 숨이 막힙니다. 저도 요즘 지하철 잘 안 탑니다. 숨이 막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스카이 라인,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도입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요소들은 있잖아요, 무슨 교통 시설이라는 측면보다는 서울이 꿈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애들이나 사람들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재미있게 탈 수 있지 않으냐 하는 생각이죠. 그리고 이런 시스템은 밝은 대기를 마주하고 하늘을 달리는 형태이므로 사람들이 다 좋아할 것입니다.

 

 

대규모 공원 조성되고, 연계하여 모노레일을 4대문 중심축에서 돌게 하고, 이걸 지하철과 연계시키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버스가 줄어들어도 된다는 얘기죠.

 

 

요걸 잘 개발하면, 도시미관 살리고, 관광자원 확보에도 한 몫하고, 시민들 휴식처, 위락공간, 쇼핑 공간, 먹거리 공간, 즐김의 공간도 만들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서울 도무지 갈 곳이 없습니다. 어딜 가는데? 나 같은 백수건달 갈 곳이 없어.

 

 

코엑스 복합 쇼핑몰이나 가면 모를까. 없습니다. 거대 공원도 없죠. 전쟁기념관이니, 용산에 있는 뭐가 있긴 한데, 거긴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 거긴 황량합니다. 주변을 보세요. 공원만 거대하게 달랑 있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만들려면, 복합적인 문화 위락 휴식 쇼핑 등 종합적인 즐김의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 보면, 호수도 있고, 연못도 있고, 숲도 있고 공원도 있고, 그래서 좀 쉴 수도 있고, 그리고 근처에는 복합 쇼핑몰이 있고 가족끼리 외식할 수 있는 종합 푸드 전문상가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책방도 있고, 전통 문화 같은 것도 구경해 볼 수 있고 뭐 그런 재미가 있어야 가고 싶지. 이게 바로 인사동 종로 종로3가 동대문과 연결되는 라인입니다. 이걸 잘 개발하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장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후에는 경복궁이 있습니다. 청와대도 있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여건을 팽개쳐 놓고, 엉뚱한 강남만 열나게 개발해 놓으신 분들이 머리 좋고 유능하신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이런 부분들이 연계되어서 종합적으로 개발이 추진된다면, 서울 4대문 안은 혁신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가족끼리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죠. 정부가 고민해 봐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솔직히 코엑스 종합 무역센터 하나 더 만든다는 개념으로 국가차원에서 하면 됩니다. 안 될 거 뭐 있습니까? 의지가 문제입니다. 돈이 없어? 머리가 없어?

 

 

애국 충정이란 이런 것들이 아닐까요? x 팔아서 애국 충성을 해요?

 

 

저는 그냥 제 느낌이나 생각을 기준으로 적는 글입니다. 왜 내가 거기는 가고 싶고, 거기는 가기 싫을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옵니다. 저는 종종 코엑스 COEX를 갑니다. 왜 가고 싶어 질까요? 반면 종로거리는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종로3가부터 5가까지는 아예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만 그럴까요? 청계천 종합상가는 더 흉물입니다. 이 넓은 서울의 4대문 안 공간이 전부 흉물단지들로 전락한 것에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 일입니다.

 

 

경복궁도 본래대로 복원해야 합니다. 이 조선조 왕궁들도, 덕수궁, 창덕궁, 경복궁, 창경궁 등 거대합니다. 이거 제대로 복원해 놓으면 민족의 영광으로서, 두고 두고 후손들에게 전해질 문화유산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저렇게 장엄하고 웅장하고 거대한 궁궐을 짓고 사셨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지겠죠.

 

 

그러나 지금 이게 뭡니까?

 

 

관광 자원도 되고, 자라나는 세대들,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멋진 문화유산도 됩니다. 국민들 가슴에 애국심을 불어 넣고, 자부심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업들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주장하는 이상한 사업은, 정말 유치한 짓들입니다.

 

 

x 팔아 보국충정? 그런데 거기에 제가 반대하니까 제가 매국노? 역적? 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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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3.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보자! 는 구호를 외치고 싶군요. 청와대나 삼성에서 저보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제 블로그로 오셔서 글을 좀 찬찬히 읽어 보십시오.

 

 

 

동대문 의류 상가입니다. 여기는 하도 방대해서, 뭐 제대로 다루려면 엄청납니다. 귀금속이나, 전자상가와 또 다릅니다.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는 것은, 제가 이 부분을 잠시 장사랍시고 하면서 다뤄 본 경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동대문 도매상가, 누존 앞입니다. 오후 19시 12분, 여전히 상가가 폐쇄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변엔, 상가 운영하는 사람들 혹은 경비관련 일 하는 사람들만 보입니다. 이상합니다. 본래 이게 아닌데요. 보통 7시면 다 출근하고, 문 열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2004,2005년도 장사해 본 경험이 내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 의심스런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거죠. 게다가 사람도 없습니다. ㅎㅎ

마찬가지로 디자이너 클럽입니다. 역시 상가 사장이나, 경비로 보이는 사람들만 서성 거립니다. 동대문이 본래 이게 아닌데 이상합니다.

더 이상한 건, 아무도 없었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러더니 오토바이 타고 갑니다. 입에는 마스크 쓰고 말이죠. 해괴합니다.

 

여전히 인적이 뜸하고, 점포 상가는 철시 상태입니다.

 

누존 입니다. 19시 40분인데도, 여전히 아무도 없습니다.

보통 제 경험으로는 오후 6시부터 문을 열고, 7시 경이면, 상인들 출근해서 개업 준비합니다. 그리고 한 8시 정도 되면 문을 다 여는 상태가 됩니다. 보통 지방에서 장사하고 오는 소매상들이 문 닫고 나오는 시간들이 저녁 11시 정도가 되기 때문에, 여기는 보통 새벽12시부터 활황이 되죠. 새벽 12시 혹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정도까지가 가장 상인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팻말은, 지역별로 물건 보내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여기는, 소매상들이 직접 물건을 떼러 오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하여, 물건만 대신 떼어다가 배달해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 지방에서는 관광버스 대절해서 옵니다. 상인들이 버스 한대 대절해서 단체로 오는 형태죠. 서울 등 수도권 등지는 각개 플레이 하는 것이고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귀찮은 소매상들은, 전문적으로 물건 떼다가 주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들이 업무를 대행해 주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43분, 여전히 아무도 없네요. 이래도 되나요? 뭔가 음모의 냄새가 풍깁니다.

 

 

15년 전자회사 엔지니어 노릇 하다가 회사 나와서, 여성 의류, 아동 의류, 신발 및 악세서리, 명품 등을 조금 다뤄 보았습니다. 물론 실패했고, 다 말아 먹었죠.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이런 분야를 알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오사카나 도쿄도 자주 가 봤고, 이태리도 명품 수입 한답시고, 한번 가 봤고요. 그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배후 바탕에 깔려서, ~ 우리도 이렇게 하면 잘 될 것도 같은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U-US 이 도매상가 건물은 잘 디자인 된 컨셉입니다. 백화점 등으로 써도 될 건물같습니다.

여전히 인적도 뜸하고 황량한 가운데,19시 50분이 되자 서서히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와중에

"그 xx들이 나가지 말라고 해서 사람들이 싸웠어~"라는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정부기관 같습니다. 저를 속이려고, 상인들을 나오지 못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실토를 해야 합니다.

디자이너 클럽, 누존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인들, 주로 젊은 층의 여자들입니다.

 

디자이너 클럽 골목 풍경, 8시가 되자 그제서야 사람들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본래 이게 아닙니다.

디자이너 클럽 안에 들어가면서, 중년 남자에게 물어 보니, 이 남자는 이상한 대답만 합니다.

 

"내가 여기서 15년을 근무했는데, 역사적으로 오후 8시 이전에 문을 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ㅎㅎ 내가 2004년, 2005년도에 장사를 해 봐서 안 다고 해도,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오후 9시에 문을 열기도 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이게 전부 짜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결론인 거죠. 제가 오후 시간에도 종종 동대문을 온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보는 동대문은 동대문이 아닙니다. 아주 이상한 곳이 되어 버린 것인데, 이게 정말 이상하다는 것이죠.

 

24시간 붐비는 곳입니다. 비록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이 문닫고 있어도, 주변 상가는 문을 여는 상가가 많기 때문 입니다. 동대문 상가 시장 지대는 24시간 붐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긴 차 가지고 오면 주차하기도 힘들 지경으로 차들이 밀리고 그러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상합니다.

 

디자이너 클럽 뒤 쪽으로는 헬로 에이피엠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물건 형태를 보면, 누존은 무난하게 팔 수 있는 여성복 위주인데, 주로 젊은 층이면서도, 30대 여성까지 커버되는 디자인 컨셉이고요. 디자이너 클럽은, 톡톡 튀는 디자인 컨셉으로서, 젊은 여자들 위주였던 것 같습니다.

 

헬로 에이피엠은 누존과 디자이너 클럽 중간 형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도매상가를 돌다 보면, 참 괜찮아 보이는 옷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요. 이런 물건 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장사도 잘 됩니다. 주로 여자들이 소질이 있는 분야입니다. 남자는 좀 힘들죠.

오후 8시가 되니까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었습니다. 참 해괴합니다. 혹시 여기 매트릭스 아냐?

 

전에 못 보던 건물인데, 헬로 에이피엠 럭스 건물입니다. 건물 디자인을 고급화 시킨 형태입니다. 내부를 들어가 보니, 디자인을 참 잘해 놨다는 생각입니다. 소매 쇼핑몰로 써도 될 정도, 백화점 같은 형태입니다.

 

본래 동대문은 24시간 이렇게 사람들로 북적이고, 차량 통행도 엄청난 곳입니다. 이게 너무 이상한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뭔가가 있는 겁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전부 손님이라기 보다는, 동원된 여자 애들 같아 보입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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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같이 이건희 프로젝트 운운하고, 욕설이나 퍼붓고 그러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더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매도하고 역적 운운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그건 아니죠.

 

 

제가 그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역지사지 易地思之 해 보라입니다. 저는 7년 간 상거지 꼴을 하고 살았죠. 처 자식 잃고 말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했을까?를 되물어 봅시다. 참 나쁜 사람들이죠.

마찬가지로 지역별 소매상들에게 물건을 배송해 주는 공간입니다.

 

나름 럭셔리하게 고품격으로 디자인된 건물로 보입니다.

 

골목 노점상들 풍경, 본래 동대문은 이 노점상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거의 안 보입니다. 게다가 사람들 왕래도 뚝 끊긴 상태이고,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동대문 시장에 가면 또 하나의 재미가 바로 먹거리 입니다. 노점상들이 많습니다. 특히 겨울에 가면, 오뎅부터 시작해서 많은 종류의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심야시간 대에 가면 여기 저기 돌면서 옷 쇼핑하고, 구매한 후, 이런 먹거리 노점이나 식당에 가서 잠시 쉬면서 먹을 것을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이상합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헬로 에이피엠 내부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도매쇼핑 몰이면서도, 거의 럭셔리한 쇼핑 몰, 백화점 수준의 인테리어를 해 놓았군요. 특히, 바닥이 목재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 걷는데도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을 덜 느끼게 해 주고, 고급스런 인테리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이 바닥고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콘크리트, 대리석 바닥보다는 목재바닥이 훨씬 더 인간적인 느낌, 부드럽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지는데, 내 집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컨셉이기도 합니다.

 

에이피엠 APM은 전에도 자주 갔던 도매쇼핑 몰입니다.

 

과거와 같은 디자인 컨셉들로 이뤄진 APM 도매쇼핑 몰 내부 모습, 상인들이 장사준비를 하는 광경인데, 보통, 이 시간이면 다 나와서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던 것이 예전의 일들이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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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태원에서 험한 꼴 당했는데, 아마도 그 녀석이 재벌 가의 귀공자로 추정됩니다. 싸가지 없는 짓 하는 거 보니까, 이 놈이 믿는 게 있는 놈입니다. 한화그룹 같은 경우는, 회장이 자식들 사랑이 끔찍하다고 합니다. 아들 놈 룸 살롱 가서 놀다가 망신당하는 일이 생기자, 회장이 직접 조폭들 데리고 찾아가서, 관련된 놈들 두들겨 패 주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애들 같으면, 문제 생겨도 경찰, 검찰 다 감싸고 돌 겁니다. 그게 권력의 힘이고, 돈의 맛입니다. 저 같은 놈이야 뭐 어디 명함이나 내밀겠습니까?  저 같은 놈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유치장에 구속되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이런 놈들이 저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겠습니까? 싸울 수도 없는 더러운 형세를 만들어 놓고 찔러대는 놈들이니, 만약 붙는다면 죽을 각오로, 독한 맘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어제 싸웠으면 지금쯤 유치장에 구속된 신세로 전락했을 겁니다. 참 세상 살기 힘듭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연예인 데리고 히로뽕 처 먹고, 그룹섹스 하고 놀아나는 놈들도 요런 놈들입니다.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세상이 다 우습게 보이는 놈들이죠. 재벌가의 귀공자들입니다.

 

 

언제고 한번 본때 보여줄 때, 요런 놈들을 하나 잡아서 죽여 버린 다음, 같이 죽던지 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6월 22일, 20시 13분, 외부로 나와 보니, 계속해서 경찰 버스가 연타로 나타납니다. 왜들 그럴까?

 

멀리 에리어 6, 광희 패션몰이 보인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는 것은 물론이다. 오후 8시 14분.

 

도매 전문점,상가도 소매점과 비슷하다. 다만, 물건을 상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판매한다는 점과, 1벌 구매는 안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세트로, 여러 벌을 구매해야 한다. 보통 여성복 사이즈는 3종류인데, 55(S) 사이즈, 66(M)사이즈, 77(L)사이즈 혹은 어떤 디자인 같은 경우는 55(S), 66(M)두 종류 사이즈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고 인적은 뜸하다.

 

 

~ 어쨌든, 저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부터 시작해서, 인사동 전통문화 예술의 거리,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종로 2가 젊음의 거리, 청계천 그리고 여기에 이어서 동대문 의류도매 상가, 액세서리 도매상가, 신발 도매상가가 4대문 안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남대문 상가도 있습니다. 명동도 있군요. 흐미 이렇게 많은 관광자원이 4대문 안에 몰려 있네요.

 

 

이 얼마나 좋은 관광자원이며, 국가의 보배들입니까? 이걸 잘 연계해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성장시키면, 서울이 관광명소, 관광대국,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국제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강남 부자당 이명박 정권, 그리고 참여정부 등 역대정권들은 이런 점을 간과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한 일은 강남 권 개발입니다. 테헤란 로 같은 곳이죠.

 

강남대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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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핵심 종로 거리 모습, 강남거리와 비교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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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재래시장 주변도 좀 심합니다. 이거 잘 개발해서 멋진 시장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지입니다. 그런데? 뭘 했는지 모르겠군요.

 

남대문 재래시장 앞쪽 퇴계로 풍경입니다.

 

남대문 재래시장도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뭔가 참신하게 개발되어서, 멋진 수도 서울의 핵심상권으로 거듭나야 하는데도, 여전히 60,70년대 모습입니다.

 

남대문 시장 전경.

 

오사카 시내에 있는 신사이바시 복합 쇼핑 몰 전경, 여긴 나도 가 보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가서 봐야 안다.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거대 쇼핑 스트리트다. 여기서 우리 나라 보따리 장수들이 물건을 많이 산다고 한다.

 

이때도 보따리 장사도 한번 해 볼까 하고 간 여행이다. 과거 일본 방문 시에는 주로 도쿄에 갔었고,오사카도 한번 들렀던 기억인데, 이 당시는 회사 일로 가서, 이런 곳을 볼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도쿄, 오사카, 교토 및 지방도시들을 방문한 기억인데, 어느 것에 초점을 두고 가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것도 틀려지는 것 같다.

 

아주 길게 길게 이어져 간다. 물건도 많고 종류도 가지가지고, 알록 달록 볼 것도 많다. 우리 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가? 없다!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 우리나라로 말하면 부산 격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미 말했지만 난 일본을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점들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으로 참조하는 거다.

 

일본이 모든 것을 다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부정할래?)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나라다. 이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한수 아래로 보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들이 거의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노래방? 그것도 일본 가라오케 이다. 내가 92년에 일본 가서 본 거다, 그때만 해도 한국에 그런 거 없었는데 그 이후 한국에 도입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런 주장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은데,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맙시다.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사람들 많이 보는 TV 광고부터 시작해서 일본 모방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점을 알고 하는 소리인지 반문해 보자. 내가 92,94년 일본 가서 놀란 것이 일본TV에 나오는 광고가 한국 광고와 똑 같다는 사실이었어. 누가 모방했을까? 제발 입 좀 다무세요. 라면? 일본 것 아니니? 만화영화? 전부 일본 거야. 알고 좀 살자.

 

프로야구? 일본 모방이고 서울역? 일본 애들이 지어주고 간거다. 중앙청사도 해방 후 거의 50년 간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있다가 헐린 것인데 그것도 일본 사람들이 지어 놓은 총독부 건물이다. 예를 들자면 끝도 없는데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좀 입 좀 다무세요.  

 

 

 

해방 후 친일청산 작업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일제시대에 친일했던 사람들 지금 잘 먹고 잘 삽니다. 이 나라 지식층, 지도층이 누굽니까? 그 시대에 동경 유학가고 배운 사람들입니다. 일제청산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협조했던 반역자들이 지도층이 된 나라입니다. 도대체 누구보고 반역자,매국노, 역적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기가 막힙니다.

 

내가 이런 문제를 앞으로 계속 거론할 것입니다. 속이 좀 뜨끔할걸? 지는 뭐가 잘나서 애국을 말하고 엉뚱한 놈 잡아 놓고, 매국노, 역적을 운운해? 난 일본 같은데 가도 기 氣 안 죽어. 동등하게 대하지, 당신들 같은 줄 알아? 미국? 어딜 가도 마찬가지여. 나는 오히려 외국에 나가면,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격식없이 같은 사람으로서 대화할 수 있어서 좋더구만. 영어가 안 되서 그렇지, ㅎㅎ

 

독일 프랑크푸르트 들어갈 때, 독일 병정 녀석이 인상쓰고 그럴 때도, 기 안 죽었어. 속으로 엄청 불쾌했지. 요 색히가 내가 동양에서 온 조그만 놈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구나 했지. 내가 왜소하고 그래서 그렇지 덩치만 있었으면, 당신들 같이 안 살아.

 

외국 자주 나가고, 유학물 좀 먹고 그래서 좀 잘난 척 하는 애들, 대부분 이런 선진국 가서 보고 배우고 듣고 모방하고 거기서 변형해서 뭔가 한다고 폼 잡는거지 딴거 없습니다. 뭐 내가 한국을 우습게 봐? 그러면 당신들이 해 놓은 건 당신들 독창적인 한국적 디자인이고 시스템입니까? 한국이 어디에 있는데? 인사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대문,동대문 등 재래시장에 있죠.그게 한국입니다.나머지 좀 스마트하고 부티나고 잘 나간다는 분야는 한국이 아닙니다. (알면 쪽 팔려서라도 그런 말 못합니다.)

 

아직도 불쾌합니까? 충신 열사 나으리들. 그래서 친일잔재조차 청산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래서 일왕 앞에 90도 각도로 이명박 대통령 각하가 절을 하셨군요? ㅎㅎ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백화점, 롯데도 일본회사 입니다.. 비록 경영자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들어 온 겁니다. 경영자, 오너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게 한국회사입니까? 아닙니다. 일본회사 입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롯데를 보십시오. 특히 잠실 롯데월드 가면,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상가 말입니다. 그게 전부 일본 컨셉입니다. 알고 좀 얘기하세요. 그게 한국 거라고요? 아닙니다. 그래서 롯데가 1등 하는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거꾸로 해석하는 못난이들이 있는데요. 제 주장을 잘 살펴 보십시오.

 

 

많은 경우, 정보는 독점됩니다. 재벌회장님이나, 상류층, 국가 고위공무원들, 자주 외국 나가는 사람들에게 한정됩니다. 그래서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무지가 죄라고 몇번을 반복합니까? 그리고 알면 뭐해? 나라 발전에 지식을 쓰지 않고,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나, 나대기 용도, 잘난 척 하기 용으로나 쓰지, 누가 그걸 국가발전에 응용하고, 1등 선진국을 만들어 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은 그렇게 했습니다. 단적인 예가 포철같은 곳, 경부고속도로 같은 것들이죠.

 

그들이 내게 뭐 외국만 좋다고 하고, 한국을 우습게 알고, 어쩌고 한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강하게 한번 까 드릴까요? 그런 소리도 들어 먹힐 놈, 즉, 무식한 놈에게나 통하지 나 같은 놈에겐 안 통합니다. 당신들 일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한국을 우습게 봐요? 지금부터 한번 조사해 보십시오. 한국 스스로 만든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연예계, 방송계부터 시작해 봅시다. 방송국, 뉴스, 광고, 시사 프로그램 등등 전부 한번 까발려 볼까요? 한류운운하고 그러지만, 기본 시스템이나 모든 기반이 될 것들이 전부 모방된 것들이고 일본에서 주로 차용해 온 개념들이죠. K-Pop 이니 어쩌고 하지만 이것도 J-Pop의 변형입니다. 일본에선 오래전부터 하던 짓들이죠. 소녀시대요? 일본에 그런 걸 그룹 많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들입니다. 그걸 모방해서 배워 가지고 변형한 것들입니다.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할 말이 있을까요?

 

자신들부터 남들 것 모방하고 배우고, 훔쳐가지고 와서 하면서,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그거 당신들이 만든 겁니까? 말을 할 때는 가려서 좀 하세요.  

 

내가 말하는 논점은 좋은 걸 배우고, 거기서 더 발전된 형태로 나가 보자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하고, 우린 못났다 이게 아닙니다. 내가 이거 끝나면 어느 부분을 모방하고 있는지 다 조사해서 까발려 볼까 합니다.

 

쪽~ 팔린 줄을 아세요. 강남 청담동? 어디 무슨 유명한 뭐?뭐 까실래요? 다 모방하고 남의 나라 선진국 가서 배워 가지고 와서 하는 거지 그 사람들이 독창적으로? 자신 있습니까? 허허허..고만 좀 하그라.

 

삼성 사람들이 어쩌고 하는데, 이 사람들도 이병철, 이건희 회장부터 일본 가서 머물고 배워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알고 좀 말해라. 삼성은 일본 복사 회사야. 그것만 알면 된다. 내가 일본 NEC와 크라리온 전자회사를 92,94년에 가 본 사람이거든, 그런데 그 때 본 공장 시스템이 삼성 공장 시스템과 똑 같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다 알겁니다. 괜히 존심 내세우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잘하십시오. 이건희 씨가 괜히 잘난 척 하느냐고 그러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무지가 죄니라. 했다. 타고난 복이 없어서 내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더 묻지 마라. 받아 오지 못하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Programming 된 인생.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면 도통한 겁니다. 지구는 아스트랄 계 Astral Plane부터 문제라는 결론에 나는 도달했는데, 내가 본 책들의 내용이 잘못된 것들이 많다는 사실 말입니다.

 

 

신사이바시 쇼핑 아케이드 입구

 

 

 

나는 일본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주장을 하는거다. 더 좋은 나라 만들 수 있다 이거지. 그래서 모범적 사례로서 이러한 예를 제시하는 것인데,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는 것 같아서, 설명해 주는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어이, 연예계부터 시작해서 정치권, 기업체, 방송계, 언론 다 뒤집어 볼까? 일본에서 모방하지 않은게 어디에 있는데? 말 같은 소리를 하시오. 한국은 경복궁, 민속촌, 인사동, 재래시장에 있다고 이미 말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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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2.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동대문 시장을 비롯해서 서울 시내 곳곳이 이상합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교묘하게 설정된 이중 모드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길을 나서면, 저를 위로 올려 놓는 겁니다. 그리고 밑의 정상적인 나에게는 다른 놈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눈에는 모두 정상적인 세상으로 보이게 하고, 제 눈에만, 이들이 만든 일종의 홀로그램, 에테르 물질계의 허상이 보이게 하는 속임수로 판단됩니다.

 

동대문 도매상가에 새롭게 지어진 U-US 건물입니다. 건물 참 잘 지었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지어야 합니다.백화점 건물로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마치 미국 라스베가스 혹은 새너제이에 소재한  쇼핑 몰을 보는 듯도 합니다. 건물 외관이 고급스럽고 친근감이 가며, 정이 가는 컨셉입니다. 이런 컨셉을 가지고, 동대문 상가를 만들고 확장 개축해 가는 동시에, 귀금속 상가(여기도 정말 아닌 곳입니다)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동대문은 잘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오후 17시 41분 인데도, 인적이 뜸하고, 폐허가 된 양상입니다. 본래 동대문이 이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광희 패션몰입니다. 주로 숙녀복, 중년 부인들 옷가지들을 많이 취급합니다. 도매상가 입니다.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 같이 젊은 애들이 일하는 곳과는 또 다른데, 나이든 아줌마, 아저씨들이 슬슬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에리어 6, 광희 패션몰과 연계된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중년 아줌마들, 숙녀복 취급, 비교적 고가의 숙녀복 등이 취급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다시 악세서리, 잡화 등을 취급합니다. 동대문은 상품 종류별로 나눠져 있는데, 가방만 전문적으로 파는 구역도 있고요. 구두나 신발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도 있습니다.

 

가보면 재미 있습니다. 먹거리도 풍성하고, 볼 것도 많죠. 가격도 싸고요. 그리고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 두타, 밀리오레 같은 젊은 애들이 많은 쇼핑 몰은, 사근하근하게 손님 대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그러나 요즘 이상합니다.

폐허가 된 동대문입니다.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기가 죽으면, 대한민국이 죽는 겁니다. 여기는 24시간 팡팡 돌아가는 잠들지 않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분명히 뭔가가 있는 겁니다. 속이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청와대 입니다.

 

정상 영업 한다는 구호가 무색합니다. 이게 정상영업 입니까? 제가 활기차게 돌아가는 동대문 좀 취재해서 블로그에 좀 올리고 그러려고 해도 가면 이 모양입니다. 왜 그럴까요?

 

마찬가지로 아무도 없습니다. 문을 다 닫고, 사람도 없고, 뭐 이렇습니까? 오후 5시 45분이면, 가장 활기차게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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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이 어디입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의류 도매 소매 상가입니다. 본래 가면 인파가 북적이고, 24시간 잠 들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몰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쥐 죽은 듯 고요합니다. 이럴 수가 없는데, 결국 이명박, 이건희 씨의 속임수로 판단됩니다. 저를 둘로 만들어 놓고, 현실 세계의 나, 매트릭스 속의 나로 2중 모드로 만들고는, 이렇게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각 정상으로 환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가를 위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려고 하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들은 저를 두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하면서, 이런 꼴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건 생각 안하고, 잘못 없는 사람을 못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소문을 낸 것입니다.

 

 

반복 요구합니다. 정상으로 환원조치 하시오.

아트 프라자, 마찬가지로 도매 쇼핑몰 입니다. 개인적 견해는 그다지 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광희 패션몰이 공사중입니다. 자 보십시오. 아무도 없습니다.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가차원의 속임수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동대문을 가면, 이런 식으로 노점상이 많습니다. 먹거리도 많고, 의류, 신발, 잡화도 엄청 팔고 있죠.

 

동대문의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장사할 때, 그러니까 2004,2005년 입니다. 이후로는 여자 사귀면 횡재한다는 게임에 속아서 인생 조졌습니다만, 그 때는 장사도 하고 사업도 해 본답시고 했던 시절입니다. 이 때 새벽이나 심야 시간대에 와서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람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활기차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중간에 물건 구매하고 그러다가, 노점상에서 먹을 것 가 먹고 그러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이게 뭡니까?

 

폐허가 되다시피 한 동대문에, 노점상도 몇군데 없는데, 그나마도 지저분 찬란합니다. 사람도 없습니다.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깨끗하게 표준형으로 노점상 점포를 디자인해서, 잘 정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차피 없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노점상들이 또 하나의 명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좀, 서울시 차원에서 표준안을 만들어서 보기 좋게 잘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에버랜드 같은 곳에 가 보세요. 그런 식으로 해 볼 수 있습니다. 잘 하려고 맘만 먹으면, 죽여 주게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와도, 야~ 이거 참 재미도 있고, 보기도 좋고, 활기차고 정말 좋네~ 종종 가족과 함께 와야겠다~ 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합니다.

 

아마도 어떤 경우는 이런 노점상들도 몫이 좋은 곳이면, 떼돈 벌거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오죽하면 자리세도 받습니다. 여긴 이상한 나라라서 그렇지, 정상적인 세상같으면 이렇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생각해 보십시오. 이건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닙니다.

중구시설관리 공단의 표시가 무색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기서 하는 일이 뭘까요?

 

오후 17시 47분, 여전히 사람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대문을 가면 또 하나 재미 있는 곳이, 마네킹 팔고, 점포 인테리어 용 기자재들을 파는 상가들입니다.

정말 가면 없는 것이 없고,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재 사진을 보시면, 정말 골 때립니다.

 

 

그 유명한 평화시장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노땅들입니다. 좀 불친절하고, 못 마땅한 곳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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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떠들지 말라고 합니다만, 줄거나 주고, 신사답게 약속 지키고 그런 요구를 해야죠.

사과도 받아야 합니다. 제가 매국노라고요? 허허허허

 

 

사진찍고 그러는거 방해 안 하면, 아주 상세하게 디테일하게 취재(?)해서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고, 제 개인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기술해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 취재 방해하지 마시오. 다 나라를 위한 일이고, 서로 잘 되자고, 제안하는 글입니다. 가치가 없으면 읽고 무시하면 됩니다. 그러나 좀 쓸만 하다 싶으면 채택하고, 참조하면 되는 거고요.

동대문 쇼핑의 즐거움, 식당가 입니다. 여긴 남대문보다 월등히 좋은 면모들이 많습니다. 동대문이 남대문을 압ㄱ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남대문은 노땅 들입니다. 그리고 젊은 애들이 있다고 해도, 조폭 형태 입니다. 불친절에 뭐 좌우지간 못마땅합니다. 그러나 동대문은 두타, 밀리오레, 굿모닝 시티 등, 거대 소매상가가 밀집해 있고, 젊은 애들이 많습니다. 사근사근하고 디자인 감각 뛰어나고, 장사를 어떻게 하는지 아는 젊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 되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용산전자상가는 Worst of Worst 입니다. 여긴 최악이죠. 그렇게 해 놓고 관광대국 운운하고, 나라가 잘  되려면 어쩌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나라를 운운하고 애국을 운운하란 말이다.

 

남대문도 잘 키우면(지금도 잘 되긴 합니다만)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안 하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그렇습니다. 홍콩을 왜 갑니까? 우리가 만들면 됩니다. 항상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하면, 언젠가는 우리도 동아시아권의 최고 관광대국, 쇼핑대국이 될지도 모르지요.

 

애국 충정? ㅎㅎㅎ 실무적으로 뛰면서 보여 주세요~ 이건희 씨. 그렇지 않습니까?

 

이 평화시장도 엄청나게 큽니다. 동평화, 청평화, 남평화, 신평화 뭐 엄청나죠. 그러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가면 다 망해가는 지역같아 보입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십니까?

 

두타, 밀리오레, 굿모닝 시티, 누존, 디자이너 클럽 같은 곳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톡톡 튀는 패션몰이라고 한다면, 여긴 그냥 서민적인 면모를 풍기는 전통 재래시장 형태입니다. 동대문이 잘하는 이유가 이렇게 잘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곳의 장점이라고 하면 결국 가격이 싸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사진 찍고 설명해 줄수도 있는데, 하도 엉뚱한 소리 하고 열받게 만들어서, 그냥 외관만 찍어 봅니다. 여담이지만, 비록 말아 먹었지만, 장사를 해 봤기 때문에 이런 일 안 해본 공무원 나리들보다는 많이 안다고 보면 됩니다. 장사하던 시절 발이 닳도록 돌아다닌 곳이기 때문 입니다. 귀금속 상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대부분 아는구만, 비록 수박 겉핥기 식이지만 말입니다. 하다 못해 이태리까지 가서 명품도 수입해서 팔아 본 경험이 있으니, 명품도 조금 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평화 상가 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없고, 이상합니다. 본래 이게 아닌데, 왜 그럴까요?

 

동평화 시장입니다. 전부 도매라고 보시면 되는데, 소매도 하긴 합니다. 그러나 좌우지간 나이든 아저씨들 아줌마들 영 불친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오니까 사람들 모습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저 XX들이 사람들 보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 못 나오다가 이제 나오는거야~"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이명박 정권의 역작이라고 하면, 버스 중앙차선과 버스 정류장 시스템 그리고 청계천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강남 부자동네에 다 쏟아 부은 듯, 사대문 안은 개발 낙후된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다리 디자인을 잘 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뭘 하나 해도,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사람들 맘을 편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주는 방향으로 간다면, 서울시가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멋진 도시가 될 날도 멀지 않았을 것이죠.

 

동평화와 신평화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습니다. 해괴합니다.

 

 

의류 도매상가를 마주보고, 신발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중국산이고요. 시중에서 팔리는 숙녀화 신사화 운동화 등 대부분의 신발 소매는 여기서 물건을 가져 갑니다. 신발 장사가 참 재미 있습니다. 특히 숙녀화 인데요. 가격 저렴한 중국산들, 품질은 형편 없는데, 싼 맛에 많이 삽니다. 여름에 특히 잘 되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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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대문 안이 참 관광 쇼핑명소 시민 휴식처 만들기 좋은 여건입니다. 이거 잘해 놓으면, 돈다발입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광대국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버려져 있습니다. 강남 부자당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문광부 연예인 보x나 후리고 다니고,, 건설교통부, 서울시청 강남에나 집중 투자하고 편중된 정책이나 펼치니, 뭐가 되겠습니까?

 

 

내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서울에는 이렇다 하게 시민들이 먹고 마시고 놀만한 휴식처로서의 명성 있는 공원이나 복합 쇼핑몰이자, 휴식처이자, 즐기는 공간이 없습니다.

청계천을 마주하고 신발 종합 도매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신발 종합상가도 철시 상태이고 사람도 없다. 도대체 왜 이럴까?

 

본래 동대문이 이렇지 않습니다. 이상하죠?

 

청계천 풍경, 여기는 그래도 사람들이 보입니다. ㅎㅎ

청계천을 기준으로 신발 종합 도매상가와 의류 종합 도매상가가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신평화 상가 뒤로 멀리 두타 건물이 보입니다.

 

청계천은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이상한 동대문 입니다.

 

 

 

복합적인 테마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볼 수 있습니다. 청계천 세운상가도 보면, 건물 헐고, 대규모 공원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게 가만 보면,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국가전략적 측면에서 해야 할 문제인데도, 전부 분리된 형태, 단독 사안으로 추진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도 본래대로 전부 복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조선조의 왕궁을 재현해야 합니다. 경복궁도 본래대로 복원하면 정말 장엄 웅대한 궁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왜 국가 위신이나 이익을 그토록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려 하지 않습니까? x 장사나 해서 국가 명예를 높이겠다고요?

 

 

그리고 다시 인사동 확장개발하고, 5,7성급 호텔 짓고, 한국식 정원 문화가 도입된 거대 공원(호수나 연못도 좀 크게 멋지게 만듭시다. 시민 휴식처이자 놀이 공간입니다)도 조성하고, 다시 연계해서 종로 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홍콩이나 기타 나라를 능가할 수 있는 형태의 멋진 쇼핑 스트리트로 만드는 거죠. 맘 먹고 하면 될텐데 그거 불가능할까요? 저는 된다고 봅니다. 의지를 가져 봅시다.

개점 휴업 상태에 있는 신평화 상가, 동대문 시장 풍경이네요.

멀리 악세서리 전문 도매상가가 보입니다. 여기도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가면 별의 별 악세사리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곳에서 물건 떼다가, 소매를 하는 겁니다. 그 앞으로는 JW 메리어트 호텔 신축 공사가 진행중 이네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런 쇼핑 명소에 제대로 된 호텔도 없다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늦게라도 호텔 짓고 그러는 걸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스템 적으로 잘 연계된 구도를 가져 가면, 안 될 것도 잘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시골에 살때 많이 보던 개울가 풍경을 연출하는 청계천 입니다.

제 고향은 충북 증평입니다.

그래도 여긴 휴지통이 깨끗합니다. ㅎㅎㅎ 중구 입니다.

 

여기서부터 소매 전문 상가가 됩니다. 큰 길을 기준으로 반대편은 소매전문상가, 쇼핑 몰, 그리고 그 앞은 도매상가 형태인데요. 기본 구도는 잘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동대문이 잘 되는 것입니다.

 

남대문이 퇴락하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못하기 때문 입니다.

여기로 나오니까 조금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국민들 휴식처, 쇼핑 및 위락 공간을 만들어 주고, 수도 서울을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다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죽은 후의 세상에서 천국을 바랍니다. 그러나 왜 지상에서 그게 안 된다는 건데?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운상가를 헐고, 거기를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연계해서, 복합적으로 종합적으로 전략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여기서 조금만 가면 또 동대문 종합 의류상가가 있습니다. 이거 연계해서 장기 전략을 가지고 큰 그림 그려 놓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재래시장과 첨단 쇼핑몰의 공존지대, 동대문 풍경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가장 잘하는 곳입니다. 정부기관 나리들이 아니라, 이곳 상인들, 재기발랄한 젊은 사람들 힘이 아닌가 합니다.

 

정부기관 나리들 폼이나 잡고, 이상한 짓만 자주 하지 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놈이나 붙잡고 위세나 과시하고 그럽니다. 일 좀 하세요. 아마 이런 사람들이 시장 상인들에게 와서, "뭐 애국이 어떻고 하면서 저 놈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니, 주의하라"는 식으로 선동질 했을 겁니다.

 

그러나 나라를 말아 먹은 자들은 제가 아니라 그들입니다. 국민 혈세로 나오는 월급 받아 처 먹고 한 일이 뭔데? 강남 부자 촌이나 더 좋게 만들어 주고, 쓸데 없는 곳에나 투자 개발하고, 이런 좋은 어떤 돈벌이, 나라 위신 세울 수 있는 지역은 낙후지역을 만들고 말이지. 뭐가 잘났다고,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해?

 

키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부기관 나으리들입니다. 그리고 선그래스 끼고 나 국정원 사람이야? 폼 잡고 다니고, 상인들이나 서민들 앞에서 위세나 부리고 그러는 사람들입니다. 어험, 오늘 연예인 들 좀 우유좀 먹여 볼까? 이게 권력의 단맛입니다. 그러나 놀때는 놀더라도 일은 하고 놀라는 말이죠.

 

동대문 주변 청계천은 다른 지역보다 좋아 보입니다. 자연친화적으로 갈대와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란 것이 보기 좋습니다.

 

서울시의 대표적 역작(?) 노점 표준 같아 보이는데요. 이것도 지하철과 비교됩니다. 좀 그렇게 할 수 없을까요?

색상도 좀 알록달록하게 보기 좋게 하고, 디자인도 좀 예술적으로 하면 좋으련만~ 이것 하나로도 관광 명물이 될텐데 말이죠.

 

지하철 노점은, 그래도 나아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색상이 어둡다는 생각입니다.

 

여기로 오니까 과거 동대문과 비슷해 지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여전히 아닙니다. 연출된 풍경 같습니다. 이게 아닙니다. 어서 정상으로 환원시켜라. 다시 요구한다.

이거 보세요. 이게 동대문이 아닙니다. 이게, 이거 이상하다 이거지.

 

이거 보십시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길을 가다가 외국 백인녀들이 보입니다. 미국인들이라고 하고요, 애틀란타에서 왔답니다. 역시 영어도 잘 못하기는 하지만, 외국인들과는 대화하기가 편합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까 좋다고 찍으라고 하네요. ㅎㅎ

 

같은 한국말 쓰는 계집애들에게는 말 걸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들의 원죄입니다. 이건희 씨입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여자를 사귀겠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부담없이 과거 악몽 잊어버리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여긴 아닙니다. 이 여자들도 이후로는 안 보입니다. 주로 일을 이런 식으로 합니다. 말 걸고 그러면 백인 서양녀들은 다시 안 보내죠. 이게 7년 입니다. 여기 증거가 있네요, 앞으로는 외국 여자들 무조건 말 걸고, 사진 찍어 놓고 블로그 올려야 하겠습니다.

 

 

과거 91년 처음 미국 갔을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인 여자가 길거리 악사와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명랑하게 웃으며 춤을 추고 흥겹게 노는 것을 보고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받았죠. 한국녀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백인 문화권과 동양문화권의 차이죠. 그래서 솔직히 인종차별 없고 사람 우습게 보지 않는다면, 이 사람들 사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죠. 개방적이고 활달하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는 서양녀보다는 동양여자들이 더 맘에 듭니다만.

 

한국녀, 일본녀들이 백인 남성만 보면 뻑 간다는데, 나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사실 인종이 다르면 성적 매력이나 모든 면에서 같은 인종보다는 덜 호감이 가는 법인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군요. 고추가 커서 그런가 봅니다. 허허.. 누군가 그러더군요. 백인이나 흑인들 고추맛을 보면, 동양 고추는 고추같지가 않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만 찾아 다니게 된답니다.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저는  다만 이 사람들이 개방적이고 활달하고 명랑하고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좋게 보는 것입니다. 얘네들은 내숭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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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이 말 그대로 최고의 시민 휴식처이자, 쇼핑 명소이자, 관광 명소이자, 대한민국 간판 스타로 등극하게 될 것입니다. 이 좋은 자원을 왜 썩이고 있습니까?

 

 

엉뚱한 강남이나 잔뜩 개발하고, 잘 사는 사람들 주거 환경이나 개선해 주는 서울시청과 정부기관, 청와대 입니다. 강남 가면 관광할 건덕지라도 있습니까? 외국인들이 그런 지역을 관광지로 좋아 합니까? 거기는 일본의 록폰기 같은 곳인데, 록폰기를 보느니, 차라리 일본 황궁을 보고, 저기 명치신궁 같은 일본 전통 문화유산을 보는 것이 외국인입니다. 그리고 쇼핑하고 휴식하고 놀고 그러는 건데, 이걸 잘 조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죠. 일본 오사카 가 보세요. 여기 쇼핑 천국인데, 뭐 죽여 줍니다. 가서 보고 오시오.

 

 

우리도 할 수 있다 입니다. x 장사나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좀 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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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은 종로4가와 청계4가에서 시작하여 동대문 인근까지 이어져있는 시장이다.

 

동대문 시장은 일제강점기에는 배오개시장으로 알려졌었는데, 1905년 김종한 외 3인이 광장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동대문시장 (현재 광장시장)을 등록함으로써 최초의 근대 시장으로 출발하였다. [1] 전차의 부설로 동대문시장은 상권이 더 넓어졌으며 한국전쟁 이후 평화시장이 생겨난 후에 남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양대 시장으로 발전하였다. 1994년에 팀 204가 들어선 이후 동대문길을 따라 아트프라자, 우노꼬레, 혜양엘리시움, 디자이너클럽, 프레야타운, 밀리오레, 두산타워가 생겨나서 현대화되었다

 

 

지하철 Subway

 

● 수도권 전철 1호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동대문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 서울 지하철 6호선 - 동묘앞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서울 지하철 5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버스 Bus

 

경기도 도시형버스 : 111

●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 9301

● 서울특별시 순환버스 : 05

●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지선버스, 맞춤버스 : 종로 03, 1014, 2012, 2014, 2015, 2112, 2233, 7025, 7212, 8620

●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40, 142, 144, 149, 150, 152, 160, 163, 201, 202, 260, 261, 262, 263, 270, 271, 272, 301, 370, 407, 420, 421, 500, 507, 710, 720, 721

● 서울특별시 광역버스 : 9403

● 서울특별시 공항버스 : 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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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은 워낙 거대해서, 몇 장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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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들 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오죽하면 한 일본인이 한국 KBS1 방송사를 방문한 후, “NHK와 똑 같이 지은 건물이다”라고 말하며, 속으로 비웃었겠는가?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우습게 보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속으로 분개하고 열 받아 해 본 들, 실력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전여옥 씨가 저술한 “일본은 없다”외에도 많은 일본 관련 책자를 나는 읽어 보았으며, 직접 일본을 여러 차례 자주 방문해 본 사람이다. 도쿄, 오사카, 나라, 교토 및 기타 군소 도시들이다. 내가 여기 적는 글들은, 내 인생 50년 간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한 회고 형태이며, 그 당시 생각했던 일들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 남의 얘기만 듣고 모사 模寫하여 적는 글들이 아니다.

 

 

세운전자상가, 태국 방콕의 중고품 시장에 온 기분이 든다. 여기가 대한민국 수도서울 중심부 종로가 맞는가?

 

세운상가 앞에는, 공원을 조성해 놓고 있지만, 글쎄~

 

 

맨위 사진과 비교해 보라. 뭔가 다르다. 왜 그럴까?

 

정겨운 시골 농촌 원두막을 재현해 놓은 세운상가 앞 공원.

 

세운전자상가 앞에는 2015년까지 세운상가를 헐고 새로 공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일찌감치 했어야 할 공사들이다.

공원화 한다는 계획안인데,

 

전체적인 윤곽, 전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경복궁, 창덕궁 등 전통문화유산들을 배후로 하고, 이어서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과 연계하여, 귀금속 종합 쇼핑 아케이드, 그리고 동대문 종합 의류상가로 이어져 가는, 하나의 관광 코스를 개발해 볼 수 있다. 어떤 공사를 하고, 개발을 할 때는, 전체적인 그림을 먼저 그린 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왜 그 좋은 관광명소와 국가적 이미지 제고 포인트를 놓치는가?

 

 

 

두말하면 잔소리 Terrible의 대명사 격인 세운전자 상가다. 이 상가의 장점은 일종의 도깨비 상가 형태라는 점인데, 가면 없는 물건이 없다는 점이다. 도청기, 몰카부터 시작해서 포르노 잡지까지 없는 것이 없다.

 

과거 포르노잡지나 빨간 비디오도 많이 팔던 곳이다. 이런 상가 형태도 도시의 재미를 더해 주는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본다면, 이런 상가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별도의 상가 조성도 필요할 듯 하다. 대한민국은 전두환 정권 이후로, 상당히 재미 없고, 무미건조한 세상으로 변했다. 성인 컨텐츠, 성인문화는 범죄, 음란으로 취급 매도되고, 성인들의 놀거리, 문화공간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기독교 대국이 만든 허상들이다.

 

그러나 반면, 성매매 세계 제1위 대국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게다가 유흥문화도 세계 1등이다.

 

이상한 나라가 한국이다. 겉과 속이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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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모방해 왔는지 아는가? 하다 못해 어린 애들 보는 만화, 만화영화조차도 대부분 일본에서 만든 것들이다. 여기는 좀 이상한 세계라서 해괴하고 아구가 안 맞는 이상한 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본래 지구 정상사회라면, 정말 그렇다.

 

 

그러나 모방을 하더라도, 창의적인 복사, 창의적인 모사를 통하여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어야 하는데, 이건 어설픈 모방에 따라가기 급급한 형세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해외로 나가 보지 못한다. 그리고 설혹 나가더라도, 그런 차이점을 잘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나는 이러 이러한 점이 문제이므로,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한다, 무조건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명백하게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뭔가 싫은 소리 좀 하면, 자신의 무능력이나 나태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반발하고, 엉뚱한 소리나 지껄여 대고, 무리를 이뤄서, 사람을 핍박하는데, 이게 바로 조선민족의 문제점 중 하나다.

 

지금은 이렇지만, 과거 70,80년대엔 그래도 호황을 누리던 곳이 세운전자상가다. 재미도 있었다. 특히 빨간 비디오, 책들 그리고 도청기, 몰카, 무전기 및 기타 외국 전자제품들이다. 특색있게 키우면 재미있는 관광명소도 될 수 있는데, 기독교 대국 한국에서 그게 될리 만무하다.

 

전두환 정권이 잘한 점은, 그게 비록 음란이고 퇴폐고 간에, 사람들에게 삶의 즐거움, 적절한 즐김의 요소들을  주었다는 점이다. 물론 조폭 깡패 식으로 주먹을 가지고 권력을 잡은 아저씨들 한계로 인해서 국민들의 시야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그렇게 한 것이지만, 그 덕분에 프로 야구가 출범했고, 성인 문화, 컨텐츠도 활황을 이룬 시기다. 일국의 대통령 생각이 어떤 것에 있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크게 바뀐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의 치적으로 증명된다.전두환 시대를 상기해 보라.

 

 

사람이 모두 승려나 신부, 목사가 아니다. 적절한 즐김, 놀이 게임들이 필요한 것이 인간 세상이다.

 

이런 것 다 없애고 나니, 세상이 도덕적으로 변했는가? 여전히 마약 섹스파티하고 노는 놈들은 논다. 그리고 여전히 성매매 1위 대국이다. 한심한 나리들아.

 

일본은, 돈 없는 서민들, 애인 없고 바보스런 사람들도, 그나마 가서 놀 놀이 공간이 있다. 스트립 쇼도 하고, 아기 자기 별의 별 변태 같은 서비스를 하는 업소들도 있다. 모두가 잘 생기고, 미남이고 미녀고, 돈 많고 유복하다면, 연예인 모델 끼고 놀고, 여대생 젊은 미녀들 끼고 놀 수 있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

 

이런 문제를 조금은 완화시켜 주는 측면이 바로 성인 문화, 성인 컨텐츠들이다. 그런데 요것도 음란으로 매도하고 없애 버린다. 그리고는 제 놈들은, 고가 양주 처 먹고, 연예인 불러다가 보~~X 쑤시고 재미있게 논다. 대한민국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고위 공직자들과 재벌 상류층 회장님들이시다. 본래 배가 부르면, 음식을 가려 먹게 된다. 이런 이치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모두 배가 부를 수는 없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다.

 

음란? 변태? 사는 재미지 뭐~~~~ 응? 상욕을 퍼 붓고 싶은 나리들아.

 

 

국가를 잘 운영하고, 타국보다 발전된 나라로 만들려고 애를 쓰고 타의 모범을 보이고 능력을 보였다면, 이런 비난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보고 매국노라고 한다. 그게 맞는가? 수도 서울은 잘만 개발하면, 정말 베스트 급의 세계적 관광명소, 세계적으로 누구나 가 보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전략이라는 것이 있기나 했는가?

 

 

 

 

 

서울시의 대표적 치적중 하나인 청계천이다. 그나마 이것 하나라도 해 놓은 것이 다행스럽다.

 

 

그러나 청계천 주변 경관이 영 아니다. 청계천 잘 만들어 봐야 허당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유명한 아세아 극장이 보인다. 허리우드 극장, 단성사, 서울극장, 아세아 극장 등이 서울 시내 중심부의 유명한 극장에 해당되던 시기가 80년대 모습들이다. 지금은 퇴락한 흉물들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 내가 중학교 2학년인가 시절, 한 여선생이 일본 동경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뭐, 여기나 한국 서울이나 같아요~ 차이 별로 없고~”  시큰둥~~

 

 

정말 그럴까? 그게 아니라는 것을 나는 수십년 후, 회사 들어가서 일본 방문해 본 후, 알았다. 물론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사진 같은 것으로 보면 더 그렇다. 그러나 직접 가서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현대의 한국은 일본 복제판이라고 보면 대과 없다. 이게 내 의견이다. 버스도 말이다. 버스도 일본 버스 그대로 복사한 버스들이라는 점을 알아 둬라. 91,94년도 일본 가서 본 버스들이 한국형 버스라고 등장하고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 이후도 마찬가지다. 현대, 기아에서 버스 만든다. 독자 설계? 없다. 그냥 일본 버스 복사하는 거다. 좀 알고 얘기해라. 사람들이 우물 안 개구리라서 그런다. 나가 보지 않거나 그럴 기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가도 골프나 치고, 관광이나 하고, 다른 짓이나 하고 이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퇴락해 가는 도심의 흉물, 세운상가

 

 

그나마 잘 만든 청계천 전경, 그러나 이것도 주변 풍광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흉물스럽다는 점에서, 가치를 잃는다.

 

 

청계천 종합 상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는 더 Terrible 하다.

 

이런 상가들은 교외로 이전시키고, 이 지역은 대표적인 관광 코스 명소, 공원 문화 유적지로 채워 놓아야 하지 않을까? 정말 멋진 서울을 만들 수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 청와대 - 북한산 - 인사동 - 종각 -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 청계천 - 동대문 종합 상가로 이어져 가는 코스 말이다.

 

 

 

Terrible~~~~~~~~~

 

세운 상가 내부다. 다 찍으려다가 보나마나 시비 걸 것으로 예상되어 건물 외부만 찍는다.

 

 

 

 

엄청난 국가적 낭비들, 잘만 개발하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들이 썩어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문화조차도 제대로 보존 발전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일본은 임진왜란 당시 끌고 간 우리네 도예공들을 우대하여, 한국의 고려청자, 조선백자 등 도자기류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성취하고 유지하는 나라다. 박정희는 이런 차이를 잘 아는 분이었고, 그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다. 일단 두들겨 패서 조용히 있게 한 후, 나라를 발전시키려 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나라 민족성 중 안 좋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맨날 야동이나 보고, 반 폐인되어서 살고 있으니까, 나를 상당히 우습게 본 모양인데, 이게 바로 이건희가 나를 극단의 궁핍과 가난으로 몰아 넣고, 밟아 죽인 이유다. 내가 그런 정도로 한심한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밟은 거다. 간신히 목숨 연명하고, 한심한 모습을 하고 살아 가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것이며, 그를 통해서 한심한 놈, 우스운 놈으로 세상에 비춰지게 하려고 했던 것이 이 자의 의도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교를 못하게 악독한 해코지를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다. 청와대 국정원도 마찬가지다. 그런 상태로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다.

 

답답해서 청계천으로 피해 내려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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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왜 유럽 최고의 선진부국의 명성을 유지하는가? 가서 보면 안다. 가서 살아 보면 안다 이다. 나도 잘 모른다.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잠시 스쳐 지나가며 본 경험, 직관적 인상, 이미지, 느낌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본 직관적 이미지, 느낌은 그 곳이 유럽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선 국제 공항부터 차이가 난다. 프랑스와 즉각 비교된다.

 

 

무슨 말을 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그걸 꼭 붙들고 늘어지고, 그러는데, 당신들이 세계 최고의 프로급 명장들이라도 되시는가? 악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의미다.

 

 

용산전자상가는, 내가 여러 차례 방문하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 불쾌하고 안 좋은 태도를 보이는 곳이다. 내가 좋게 적어 줄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을 거다. 여기는 하다 못해 중국 북경이나 상하이에 있는 전자제품 종합 상가만도 못한 곳이다. 나는, 2007년 9월에 중국을 방문했다. 그 당시 북경, 상하이를 돌았는데, 이때 가 본 곳이 전자제품 종합 판매 상가다. 중국이 한참 경제발전 하고, 한국 모방하고 일본 모방하는 시점이다. 이 때 본 중국 북경이나 상하이의 전자제품 종합판매 상가보다도 못한 수준의 서비스와 상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용산전자상가 이며 대한민국의 주소다.

 

 

중국(북경이다) 전자제품 판매 상가도 손님 가면 반갑게 웃고, 어떻게 해서든 물건 팔아 보려고 애를 쓴다. 여자 애들도 많고, 유인물 나눠주고, 팡팡 돌아간다. 중국도 그렇게 한다. 그런데 이게 뭔데? 이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가 만든 한국이고, 이게 그들이 부르짖는 애국 충정이다. 나라를 더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 좋은 시스템, 인프라를 가진 나라로 발전시키려고는 하지 않고, 엉뚱한 사기나 치고 꼼수나 부리고, 그를 통하여 이득을 얻으려 들고, 그것이 마치 나라를 위하여 충성 애국하는 일인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다. 조선조를 말아 먹은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중국 베이징 종합전자상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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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날아가려고 애를 쓰고, 어떻게 해서든 앞서 보려고 기를 쓰는데, 과거의 성취에 만족하여, 주저앉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박정희 정권이 이룩한 성취의 단물은 이제 다 빨아 먹었다. 자, 이제 어떻게 할건데? 좀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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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남대문 시장과 스타 행진곡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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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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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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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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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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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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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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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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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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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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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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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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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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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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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 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

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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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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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 6 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 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 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 000 하고 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 xx입니다. 나는 이 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 4 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 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 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 xx들입니다. 돌아버린 xx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 7시 경 잠실에서 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 5 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 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 xx들이 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 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 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 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 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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