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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보자! 는 구호를 외치고 싶군요. 청와대나 삼성에서 저보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제 블로그로 오셔서 글을 좀 찬찬히 읽어 보십시오.
동대문 의류 상가입니다. 여기는 하도 방대해서, 뭐 제대로 다루려면 엄청납니다. 귀금속이나, 전자상가와 또 다릅니다.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는 것은, 제가 이 부분을 잠시 장사랍시고 하면서 다뤄 본 경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15년 전자회사 엔지니어 노릇 하다가 회사 나와서, 여성 의류, 아동 의류, 신발 및 악세서리, 명품 등을 조금 다뤄 보았습니다. 물론 실패했고, 다 말아 먹었죠.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이런 분야를 알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오사카나 도쿄도 자주 가 봤고, 이태리도 명품 수입 한답시고, 한번 가 봤고요. 그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배후 바탕에 깔려서, 야~ 우리도 이렇게 하면 잘 될 것도 같은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전부 손님이라기 보다는, 동원된 여자 애들 같아 보입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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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같이 이건희 프로젝트 운운하고, 욕설이나 퍼붓고 그러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더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매도하고 역적 운운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그건 아니죠.
제가 그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역지사지 易地思之 해 보라” 입니다. 저는 7년 간 상거지 꼴을 하고 살았죠. 처 자식 잃고 말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했을까?를 되물어 봅시다. 참 나쁜 사람들이죠.
과거와 같은 디자인 컨셉들로 이뤄진 APM 도매쇼핑 몰 내부 모습, 상인들이 장사준비를 하는 광경인데, 보통, 이 시간이면 다 나와서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던 것이 예전의 일들이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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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태원에서 험한 꼴 당했는데, 아마도 그 녀석이 재벌 가의 귀공자로 추정됩니다. 싸가지 없는 짓 하는 거 보니까, 이 놈이 믿는 게 있는 놈입니다. 한화그룹 같은 경우는, 회장이 자식들 사랑이 끔찍하다고 합니다. 아들 놈 룸 살롱 가서 놀다가 망신당하는 일이 생기자, 회장이 직접 조폭들 데리고 찾아가서, 관련된 놈들 두들겨 패 주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애들 같으면, 문제 생겨도 경찰, 검찰 다 감싸고 돌 겁니다. 그게 권력의 힘이고, 돈의 맛입니다. 저 같은 놈이야 뭐 어디 명함이나 내밀겠습니까? 저 같은 놈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유치장에 구속되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이런 놈들이 저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겠습니까? 싸울 수도 없는 더러운 형세를 만들어 놓고 찔러대는 놈들이니, 만약 붙는다면 죽을 각오로, 독한 맘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어제 싸웠으면 지금쯤 유치장에 구속된 신세로 전락했을 겁니다. 참 세상 살기 힘듭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연예인 데리고 히로뽕 처 먹고, 그룹섹스 하고 놀아나는 놈들도 요런 놈들입니다.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세상이 다 우습게 보이는 놈들이죠. 재벌가의 귀공자들입니다.
언제고 한번 본때 보여줄 때, 요런 놈들을 하나 잡아서 죽여 버린 다음, 같이 죽던지 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자~ 어쨌든, 저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부터 시작해서, 인사동 전통문화 예술의 거리,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종로 2가 젊음의 거리, 청계천 그리고 여기에 이어서 동대문 의류도매 상가, 액세서리 도매상가, 신발 도매상가가 4대문 안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남대문 상가도 있습니다. 명동도 있군요. 흐미 이렇게 많은 관광자원이 4대문 안에 몰려 있네요.
이 얼마나 좋은 관광자원이며, 국가의 보배들입니까? 이걸 잘 연계해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성장시키면, 서울이 관광명소, 관광대국,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국제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강남 부자당 이명박 정권, 그리고 참여정부 등 역대정권들은 이런 점을 간과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한 일은 강남 권 개발입니다. 테헤란 로 같은 곳이죠.
강남대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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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핵심 종로 거리 모습, 강남거리와 비교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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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재래시장 주변도 좀 심합니다. 이거 잘 개발해서 멋진 시장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지입니다. 그런데? 뭘 했는지 모르겠군요.
남대문 재래시장 앞쪽 퇴계로 풍경입니다.
남대문 재래시장도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뭔가 참신하게 개발되어서, 멋진 수도 서울의 핵심상권으로 거듭나야 하는데도, 여전히 60,70년대 모습입니다.
남대문 시장 전경.
오사카 시내에 있는 신사이바시 복합 쇼핑 몰 전경, 여긴 나도 가 보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가서 봐야 안다.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거대 쇼핑 스트리트다. 여기서 우리 나라 보따리 장수들이 물건을 많이 산다고 한다.
이때도 보따리 장사도 한번 해 볼까 하고 간 여행이다. 과거 일본 방문 시에는 주로 도쿄에 갔었고,오사카도 한번 들렀던 기억인데, 이 당시는 회사 일로 가서, 이런 곳을 볼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도쿄, 오사카, 교토 및 지방도시들을 방문한 기억인데, 어느 것에 초점을 두고 가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것도 틀려지는 것 같다.
아주 길게 길게 이어져 간다. 물건도 많고 종류도 가지가지고, 알록 달록 볼 것도 많다. 우리 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가? 없다!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 우리나라로 말하면 부산 격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미 말했지만 난 일본을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점들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으로 참조하는 거다.
일본이 모든 것을 다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부정할래?)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나라다. 이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한수 아래로 보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들이 거의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노래방? 그것도 일본 가라오케 이다. 내가 92년에 일본 가서 본 거다, 그때만 해도 한국에 그런 거 없었는데 그 이후 한국에 도입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런 주장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은데,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맙시다.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사람들 많이 보는 TV 광고부터 시작해서 일본 모방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점을 알고 하는 소리인지 반문해 보자. 내가 92,94년 일본 가서 놀란 것이 일본TV에 나오는 광고가 한국 광고와 똑 같다는 사실이었어. 누가 모방했을까? 제발 입 좀 다무세요. 라면? 일본 것 아니니? 만화영화? 전부 일본 거야. 알고 좀 살자.
프로야구? 일본 모방이고 서울역? 일본 애들이 지어주고 간거다. 중앙청사도 해방 후 거의 50년 간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있다가 헐린 것인데 그것도 일본 사람들이 지어 놓은 총독부 건물이다. 예를 들자면 끝도 없는데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좀 입 좀 다무세요.
해방 후 친일청산 작업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일제시대에 친일했던 사람들 지금 잘 먹고 잘 삽니다. 이 나라 지식층, 지도층이 누굽니까? 그 시대에 동경 유학가고 배운 사람들입니다. 일제청산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협조했던 반역자들이 지도층이 된 나라입니다. 도대체 누구보고 반역자,매국노, 역적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기가 막힙니다.
내가 이런 문제를 앞으로 계속 거론할 것입니다. 속이 좀 뜨끔할걸? 지는 뭐가 잘나서 애국을 말하고 엉뚱한 놈 잡아 놓고, 매국노, 역적을 운운해? 난 일본 같은데 가도 기 氣 안 죽어. 동등하게 대하지, 당신들 같은 줄 알아? 미국? 어딜 가도 마찬가지여. 나는 오히려 외국에 나가면,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격식없이 같은 사람으로서 대화할 수 있어서 좋더구만. 영어가 안 되서 그렇지, ㅎㅎ
독일 프랑크푸르트 들어갈 때, 독일 병정 녀석이 인상쓰고 그럴 때도, 기 안 죽었어. 속으로 엄청 불쾌했지. 요 색히가 내가 동양에서 온 조그만 놈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구나 했지. 내가 왜소하고 그래서 그렇지 덩치만 있었으면, 당신들 같이 안 살아.
외국 자주 나가고, 유학물 좀 먹고 그래서 좀 잘난 척 하는 애들, 대부분 이런 선진국 가서 보고 배우고 듣고 모방하고 거기서 변형해서 뭔가 한다고 폼 잡는거지 딴거 없습니다. 뭐 내가 한국을 우습게 봐? 그러면 당신들이 해 놓은 건 당신들 독창적인 한국적 디자인이고 시스템입니까? 한국이 어디에 있는데? 인사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대문,동대문 등 재래시장에 있죠.그게 한국입니다.나머지 좀 스마트하고 부티나고 잘 나간다는 분야는 한국이 아닙니다. (알면 쪽 팔려서라도 그런 말 못합니다.)
아직도 불쾌합니까? 충신 열사 나으리들. 그래서 친일잔재조차 청산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래서 일왕 앞에 90도 각도로 이명박 대통령 각하가 절을 하셨군요? ㅎㅎ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백화점, 롯데도 일본회사 입니다.. 비록 경영자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들어 온 겁니다. 경영자, 오너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게 한국회사입니까? 아닙니다. 일본회사 입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롯데를 보십시오. 특히 잠실 롯데월드 가면,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상가 말입니다. 그게 전부 일본 컨셉입니다. 알고 좀 얘기하세요. 그게 한국 거라고요? 아닙니다. 그래서 롯데가 1등 하는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거꾸로 해석하는 못난이들이 있는데요. 제 주장을 잘 살펴 보십시오.
많은 경우, 정보는 독점됩니다. 재벌회장님이나, 상류층, 국가 고위공무원들, 자주 외국 나가는 사람들에게 한정됩니다. 그래서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무지가 죄라고 몇번을 반복합니까? 그리고 알면 뭐해? 나라 발전에 지식을 쓰지 않고,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나, 나대기 용도, 잘난 척 하기 용으로나 쓰지, 누가 그걸 국가발전에 응용하고, 1등 선진국을 만들어 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은 그렇게 했습니다. 단적인 예가 포철같은 곳, 경부고속도로 같은 것들이죠.
그들이 내게 뭐 외국만 좋다고 하고, 한국을 우습게 알고, 어쩌고 한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강하게 한번 까 드릴까요? 그런 소리도 들어 먹힐 놈, 즉, 무식한 놈에게나 통하지 나 같은 놈에겐 안 통합니다. 당신들 일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한국을 우습게 봐요? 지금부터 한번 조사해 보십시오. 한국 스스로 만든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연예계, 방송계부터 시작해 봅시다. 방송국, 뉴스, 광고, 시사 프로그램 등등 전부 한번 까발려 볼까요? 한류운운하고 그러지만, 기본 시스템이나 모든 기반이 될 것들이 전부 모방된 것들이고 일본에서 주로 차용해 온 개념들이죠. K-Pop 이니 어쩌고 하지만 이것도 J-Pop의 변형입니다. 일본에선 오래전부터 하던 짓들이죠. 소녀시대요? 일본에 그런 걸 그룹 많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들입니다. 그걸 모방해서 배워 가지고 변형한 것들입니다.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할 말이 있을까요?
자신들부터 남들 것 모방하고 배우고, 훔쳐가지고 와서 하면서,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그거 당신들이 만든 겁니까? 말을 할 때는 가려서 좀 하세요.
내가 말하는 논점은 좋은 걸 배우고, 거기서 더 발전된 형태로 나가 보자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하고, 우린 못났다 이게 아닙니다. 내가 이거 끝나면 어느 부분을 모방하고 있는지 다 조사해서 까발려 볼까 합니다.
쪽~ 팔린 줄을 아세요. 강남 청담동? 어디 무슨 유명한 뭐?뭐 까실래요? 다 모방하고 남의 나라 선진국 가서 배워 가지고 와서 하는 거지 그 사람들이 독창적으로? 자신 있습니까? 허허허..고만 좀 하그라.
삼성 사람들이 어쩌고 하는데, 이 사람들도 이병철, 이건희 회장부터 일본 가서 머물고 배워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알고 좀 말해라. 삼성은 일본 복사 회사야. 그것만 알면 된다. 내가 일본 NEC와 크라리온 전자회사를 92,94년에 가 본 사람이거든, 그런데 그 때 본 공장 시스템이 삼성 공장 시스템과 똑 같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다 알겁니다. 괜히 존심 내세우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잘하십시오. 이건희 씨가 괜히 잘난 척 하느냐고 그러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무지가 죄니라. 했다. 타고난 복이 없어서 내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더 묻지 마라. 받아 오지 못하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Programming 된 인생.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면 도통한 겁니다. 지구는 아스트랄 계 Astral Plane부터 문제라는 결론에 나는 도달했는데, 내가 본 책들의 내용이 잘못된 것들이 많다는 사실 말입니다.
신사이바시 쇼핑 아케이드 입구
나는 일본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주장을 하는거다. 더 좋은 나라 만들 수 있다 이거지. 그래서 모범적 사례로서 이러한 예를 제시하는 것인데,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는 것 같아서, 설명해 주는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어이, 연예계부터 시작해서 정치권, 기업체, 방송계, 언론 다 뒤집어 볼까? 일본에서 모방하지 않은게 어디에 있는데? 말 같은 소리를 하시오. 한국은 경복궁, 민속촌, 인사동, 재래시장에 있다고 이미 말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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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동대문 시장을 비롯해서 서울 시내 곳곳이 이상합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교묘하게 설정된 이중 모드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길을 나서면, 저를 위로 올려 놓는 겁니다. 그리고 밑의 정상적인 나에게는 다른 놈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눈에는 모두 정상적인 세상으로 보이게 하고, 제 눈에만, 이들이 만든 일종의 홀로그램, 에테르 물질계의 허상이 보이게 하는 속임수로 판단됩니다.
동대문 시장이 어디입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의류 도매 소매 상가입니다. 본래 가면 인파가 북적이고, 24시간 잠 들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몰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쥐 죽은 듯 고요합니다. 이럴 수가 없는데, 결국 이명박, 이건희 씨의 속임수로 판단됩니다. 저를 둘로 만들어 놓고, 현실 세계의 나, 매트릭스 속의 나로 2중 모드로 만들고는, 이렇게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각 정상으로 환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가를 위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려고 하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들은 저를 두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하면서, 이런 꼴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건 생각 안하고, 잘못 없는 사람을 못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소문을 낸 것입니다.
반복 요구합니다. 정상으로 환원조치 하시오.
그 유명한 평화시장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노땅들입니다. 좀 불친절하고, 못 마땅한 곳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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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떠들지 말라고 합니다만, 줄거나 주고, 신사답게 약속 지키고 그런 요구를 해야죠.
사과도 받아야 합니다. 제가 매국노라고요? 허허허허…
사진찍고 그러는거 방해 안 하면, 아주 상세하게 디테일하게 취재(?)해서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고, 제 개인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기술해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 취재 방해하지 마시오. 다 나라를 위한 일이고, 서로 잘 되자고, 제안하는 글입니다. 가치가 없으면 읽고 무시하면 됩니다. 그러나 좀 쓸만 하다 싶으면 채택하고, 참조하면 되는 거고요.
의류 도매상가를 마주보고, 신발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중국산이고요. 시중에서 팔리는 숙녀화 신사화 운동화 등 대부분의 신발 소매는 여기서 물건을 가져 갑니다. 신발 장사가 참 재미 있습니다. 특히 숙녀화 인데요. 가격 저렴한 중국산들, 품질은 형편 없는데, 싼 맛에 많이 삽니다. 여름에 특히 잘 되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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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4대문 안이 참 관광 쇼핑명소 시민 휴식처 만들기 좋은 여건입니다. 이거 잘해 놓으면, 돈다발입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광대국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버려져 있습니다. 강남 부자당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문광부 연예인 보x나 후리고 다니고,, 건설교통부, 서울시청 강남에나 집중 투자하고 편중된 정책이나 펼치니, 뭐가 되겠습니까?
내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서울에는 이렇다 하게 시민들이 먹고 마시고 놀만한 휴식처로서의 명성 있는 공원이나 복합 쇼핑몰이자, 휴식처이자, 즐기는 공간이 없습니다.
복합적인 테마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볼 수 있습니다. 청계천 세운상가도 보면, 건물 헐고, 대규모 공원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게 가만 보면,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국가전략적 측면에서 해야 할 문제인데도, 전부 분리된 형태, 단독 사안으로 추진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도 본래대로 전부 복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조선조의 왕궁을 재현해야 합니다. 경복궁도 본래대로 복원하면 정말 장엄 웅대한 궁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왜 국가 위신이나 이익을 그토록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려 하지 않습니까? 보x 장사나 해서 국가 명예를 높이겠다고요?
그리고 다시 인사동 확장개발하고, 5,7성급 호텔 짓고, 한국식 정원 문화가 도입된 거대 공원(호수나 연못도 좀 크게 멋지게 만듭시다. 시민 휴식처이자 놀이 공간입니다)도 조성하고, 다시 연계해서 종로 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홍콩이나 기타 나라를 능가할 수 있는 형태의 멋진 쇼핑 스트리트로 만드는 거죠. 맘 먹고 하면 될텐데 그거 불가능할까요? 저는 된다고 봅니다. 의지를 가져 봅시다.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국민들 휴식처, 쇼핑 및 위락 공간을 만들어 주고, 수도 서울을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다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죽은 후의 세상에서 천국을 바랍니다. 그러나 왜 지상에서 그게 안 된다는 건데?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운상가를 헐고, 거기를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연계해서, 복합적으로 종합적으로 전략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여기서 조금만 가면 또 동대문 종합 의류상가가 있습니다. 이거 연계해서 장기 전략을 가지고 큰 그림 그려 놓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과거 91년 처음 미국 갔을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인 여자가 길거리 악사와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명랑하게 웃으며 춤을 추고 흥겹게 노는 것을 보고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받았죠. 한국녀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백인 문화권과 동양문화권의 차이죠. 그래서 솔직히 인종차별 없고 사람 우습게 보지 않는다면, 이 사람들 사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죠. 개방적이고 활달하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는 서양녀보다는 동양여자들이 더 맘에 듭니다만.
한국녀, 일본녀들이 백인 남성만 보면 뻑 간다는데, 나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사실 인종이 다르면 성적 매력이나 모든 면에서 같은 인종보다는 덜 호감이 가는 법인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군요. 고추가 커서 그런가 봅니다. 허허.. 누군가 그러더군요. 백인이나 흑인들 고추맛을 보면, 동양 고추는 고추같지가 않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만 찾아 다니게 된답니다.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저는 다만 이 사람들이 개방적이고 활달하고 명랑하고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좋게 보는 것입니다. 얘네들은 내숭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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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이 말 그대로 최고의 시민 휴식처이자, 쇼핑 명소이자, 관광 명소이자, 대한민국 간판 스타로 등극하게 될 것입니다. 이 좋은 자원을 왜 썩이고 있습니까?
엉뚱한 강남이나 잔뜩 개발하고, 잘 사는 사람들 주거 환경이나 개선해 주는 서울시청과 정부기관, 청와대 입니다. 강남 가면 관광할 건덕지라도 있습니까? 외국인들이 그런 지역을 관광지로 좋아 합니까? 거기는 일본의 록폰기 같은 곳인데, 록폰기를 보느니, 차라리 일본 황궁을 보고, 저기 명치신궁 같은 일본 전통 문화유산을 보는 것이 외국인입니다. 그리고 쇼핑하고 휴식하고 놀고 그러는 건데, 이걸 잘 조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죠. 일본 오사카 가 보세요. 여기 쇼핑 천국인데, 뭐 죽여 줍니다. 가서 보고 오시오.
우리도 할 수 있다 입니다. 보x 장사나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좀 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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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은 종로4가와 청계4가에서 시작하여 동대문 인근까지 이어져있는 시장이다.
동대문 시장은 일제강점기에는 배오개시장으로 알려졌었는데, 1905년 김종한 외 3인이 광장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동대문시장 (현재 광장시장)을 등록함으로써 최초의 근대 시장으로 출발하였다. [1] 전차의 부설로 동대문시장은 상권이 더 넓어졌으며 한국전쟁 이후 평화시장이 생겨난 후에 남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양대 시장으로 발전하였다. 1994년에 팀 204가 들어선 이후 동대문길을 따라 아트프라자, 우노꼬레, 혜양엘리시움, 디자이너클럽, 프레야타운, 밀리오레, 두산타워가 생겨나서 현대화되었다
지하철 Subway
● 수도권 전철 1호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동대문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 서울 지하철 6호선 - 동묘앞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서울 지하철 5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버스 Bus
● 경기도 도시형버스 : 111번
●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 9301번
● 서울특별시 순환버스 : 05번
●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지선버스, 맞춤버스 : 종로 03번, 1014번, 2012번, 2014번, 2015번, 2112번, 2233번, 7025번, 7212번, 8620번
●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40번, 142번, 144번, 149번, 150번, 152번, 160번, 163번, 201번, 202번, 260번, 261번, 262번, 263번, 270번, 271번, 272번, 301번, 370번, 407번, 420번, 421번, 500번, 507번, 710번, 720번, 721번
● 서울특별시 광역버스 : 9403번
● 서울특별시 공항버스 : 600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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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은 워낙 거대해서, 몇 장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곳입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동대문 의류 도매상가, 멀리 밀리오레, 두타 의류소매 상가가 보인다. 여기가 소매 상가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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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그나마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바로 “동대문 의류 상가” 쪽입니다. 저는 뭐 특별하게 잘하는 것이 없는 놈이지만, 무엇이든 하라고 하면 할 수는 있는 놈이죠. 이게 저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상가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압니다. 많이 아는 건 아니고, 제가 신발, 옷 장사를 한 2년 정도 했습니다. 수원에서 했는데요. 임차해서 들어간 상가가 “망하다시피 하고, 장사가 안 되는 바람에 말아 먹었습니다”
도매상가로 가려면, 2호선 2번 출구로 나가서 누존 방면으로 가면 된다. 소매상가, 쇼핑 몰로 가려면 2호선 14번 출구로 나가면 편하다. 도매상가는 말 그대로, 소매상인들이 물건을 떼러 오는 곳이다. 일반 소비자 대상의 쇼핑 몰은 아니다. 지도 상으로 본다면, 밀리오레, 두타, APM, 굿모닝시티가 쇼핑 몰 중심지에 해당된다. 그리고 그 앞 쪽이 도매상가 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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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사라는 것이 가만 보면, “몫 즉 입지 조건에 좌지우지 되는 것들입니다” 일단 기본은 “입지 조건입니다” 사람들 통행이 많아야 하고, 붐비는 장소가 유리하겠죠. 남들과 똑 같은 능력이나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고 했을 때, 장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역시 상권입니다”
결국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데, 옷, 의류 종류는, 부피도 크고, 무게도 있다. 물론 차를 이용해서 대부분 가기도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승객의 쇼핑 편의성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 수도서울의 대부분의 지하철 역사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데, 시정되어야 할 점으로 보인다.
이런 식의 설계로 인하여 장애인 통행부터 시작해서, 공항 철도 이용객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을 이용하기 꺼려하게 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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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보다 특출한 재능, 뛰어난 아이디어, 창의성, 재기발랄한 어떤 천부적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요소에 덜 제한 받고, 사업이나 장사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면 10명 중 1명이 성공할까 말까 라고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저는 과거에 장사 하면서, “야~ 어떻게 쟤네들은 저렇게 장사를 잘할까?”는 감탄을 하곤 했는데요. 특히 인터넷 쇼핑 몰 입니다. 주로 계집 애들이 많이 합니다. 주로 의류, 악세서리 같은 것들을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 몰인데, 아주 잘합니다. 저도 흉내 좀 내보려고 했지만, 잘 안 되더군요.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다. 이런 공사도 좋지만, 주변 교통 등 편의적 요소들을 먼저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자면, 지하철 역사 문제다. 동대문,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역 둘 다 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힘든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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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계집 애들이 의류나 악세서리 쪽에는 나름 센스가 있고, 여자 애들, 고객들이 뭘 좋아하는지, 어느 스타일, 어느 취향으로 가면 잘 팔리고 그러는지 아주 잘 아는 것이 이유인 것 같았습니다. 남자들은 좀 힘든데, 계집 애들과 천부적으로 타고난 기질이나 재능, 센스, 소질, 감각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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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장사란, 일단 “입지조건”입니다. 사람들 발길이 붐비는 곳, 번화가 중심상권이 유리하겠죠. 이걸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힘들죠. 물론 아무리 입지조건이 좋아도, “지가 노력하지 않고, 대충 하려고 하고, 유행이나 시대의 조류, 사람들이 바라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민감하게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망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입지조건 깔고 난 후” 그 다음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나 창의성, 고객 서비스 측면, 물건 좋은 것 떼오는 안목 같은 것들 키우기 등일 것입니다. 노력이죠. 이게 평균적 수준의 재능(장사 수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물론 천재적 장사수완 가진 사람들은 굳이 이런 조건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도매전문상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누존에서 물건을 많이 떼어다가 팔아 본 경험이 있다. 누존과 디자이너 클럽 그리고 헬로 AP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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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사를 하면서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야~ 이거 내가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회사에서 15년 일했지만, 이거 해 가지고 회사 나와서 보니, 도무지 할 것이 없더라 입니다. 기술을 알고 경험이 많으면 뭐 합니까? 어떤 놈이 써 주겠다는 놈이 없는데요.
게다가 삼성 놈들이 계속 따라 다니면서 방해했죠. 취업이 안 된 거죠. 게다가 장사라고 시작했는데, 수원 상가였죠. 상가가 망쪼가 들었습니다. 상가 자체가 폐점 상태로 가니, 장사가 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야, 내가 애초부터 의류나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하고, 이 분야의 일을 했으면, 좀 했을 것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119 구급대, 소방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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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잘하는 건 없지만, 무엇이든 하면 한다는 것이 내 장점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인 사업을 하고 성취하고 그러는 쪽을 본다면, 이 의류, 액세서리 쪽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받아 온 복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전문 분야 일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사, 교수, 공무원 같은 그런 일들이죠. 인덕 人德이 없는 사람은 그런 일이 적합합니다. 세상만사가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장사든 사업이든 그렇습니다. 인덕 人德입니다. 그런데 이 인덕이라는 것이 결국 전생 前生의 인연 因緣입니다. 그리고 태어날 때 가지고 온 복입니다. 달란트죠. 가지고 오는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제 놈이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있고 그래도, 인덕 없고, 주변에서 시기 질투하고 밟히는 인생을 받아 가지고 오면, 되는 일이 없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프로그래밍 된 인생”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을 연극무대라고 합니다. 태어나기 전에 아스트랄 계, 즉 영계에서 “연극 테마가 설정되어 각본이 준비되어서 오는 겁니다”
이걸 운명이라고 하죠. “일평생 살면서 볼 사람들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면서 도와 줄 놈, 해코지 할 놈도 다 정해져 있습니다” 나중에 내가 하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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