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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3.

http://poleiades2012.tistory.com

 

 

 

 

"Awaken, dear friends, within this dream and realize that it is your duty and responsibility as human beings to imagine and visualize a safe world. It will be as you decree, and your own experience will thus reflect it." — The Pleiadians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들입니다. 이 책은 제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에 있는 책인데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간신히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될 정도의 책입니다.

 

이는 아마도, 인간 수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서술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보통, “무언가를 아는 사람들이 적은 글들을 보면”

 

지구는 짙은 어둠과 미망, 환상에 갇힌 네트, 감옥”이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잘 고찰해 볼 문제인데요. 왜 지구 역사1만년 동안, “해탈, 각성의 높은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들 수가 그토록 적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의 “해탈, 각성”은 두가지 관점입니다. 하나는, “본래 인간 존재가 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의 종자, 신의 씨앗으로서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으로서의 “의식의 해탈, 각성 측면”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무한대로 진동하는 초월의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무한대란 구분지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현상계(물질화하여 형상으로서 나타난 세계)를 초월하는 대각성 의식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절대계(창조, 근원)로의 회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측면의 해탈, 각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지구 인류가1차적으로 성취해야 하는 의식은 바로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본래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해탈, 각성은, “무한대로의 회귀, 즉 창조, 절대계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수준에 도달하기 이전에도, 우리는 “커다란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본래 우리에게 부여된 의 유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 영혼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온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

영혼간 접촉은, 서로가 동등한 레벨에서 이뤄지는데, 지구 인류의 평균적 의식 수준을 지닌 영혼이라면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빌리는, 1억년 이상을 진보 발전해 간 오래된 영혼으로서, 지구로 의도적으로 환생해 왔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와 같은 존재들만, 외계의 지성체들과 접촉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지구 인류가 그들과 접촉할 수 없는 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며, 현대 지구의 지배자들이 악성 외계인들과 접촉하는 이유라고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유유상종, 같은 파동끼리 어울린다는 법칙의 결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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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이란 무엇일까요? 지구 행성을 내리 누르고 있는 이 어둡고 무겁고 둔탁한 어둠과 미망의 그물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본래부터 그런 것일까요? 의심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제한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보다 앞서간 존재들, 우리가 흔히 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이 거꾸로 우리를 억압하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왜 지구에는 그토록 “각성, 해탈의 의식 상태에 이른 사람이 극소수여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는, “각성, 해탈에 이른 높은 의식 상태의 현자, 성자들이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지구를 다스리는 “최고 권력, 상류계층이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영적으로 무지한 존재들일까요?”

 

역으로 볼 때, 만약, “지구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세력들이 영적으로 개화되고, 순수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지닌 영혼들이었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유토피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거꾸로 갑니다. 왜 그럴까요?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구상에서 말해지는 바와 같이 “카르마Karma 業報가 네 인생을 결정한다”는 명제는 틀린 말입니다. 전적으로 틀린 것도 아니며, 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그 사람의 인생 운명 행로를 좌우한다면, 필연적으로, 지구 세계에서 온갖 부유함과 권력, 지위, 명예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타적이고 올바른 심성을 소유한 자들이었어야 합니다.”

 

즉, 카르마가 좋아야 그러한 좋은 삶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 보아야 합니다.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하늘, 지구 아스트랄 계 역시도 썩어 문드러진 “그렇고 그런 수준에 있는 하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만일, 카르마Karma가 “영혼의 균형을 잡아 주고 발전과 진보를 유도하기 위한 의 율법”이라면, “좋은 과보 果報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이며, 나쁜 과보를 지닌 사람들, 영혼들은 안 좋은 인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카르마, 좋은 과보를 가졌다는 것은, 그 영혼의 의식 상태가 높은 수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대목에서 욕설이 터져 나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를 보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며 수준 낮은 물질만능주의와 탐욕, 권력욕, 지배욕, 과시욕에 빠져 있음을 볼 뿐 입니다”

 

만일 선업 善業, 선과, 선한 과보 果報, 좋은 카르마를 가져야, 좋은 인생을 받을 수 있다면,그들 지상 세계에서 온갖 부와 권력 쾌락을 누리는 사람들의 의식 상태는 필연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서 “높은 수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입니다.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왜 이런 문제를 제기할까요? 일반적인 인간이 모르는 마법과 초능력이 존재하며, 이러한 숨겨진 힘을 악용하여, 부와 권력을 쟁취하는데 이용하는 무리들이 지구세계에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일종의 반칙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구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해 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이 아스트랄 세계에까지 뻗쳐 있고, 많은 무지한 영혼들을 선동질하고 부채질하며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런 터무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추론이죠.

 

우주의식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창조는 선과 악의 구분을 떠나 있습니다. 초월의식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일단 현상계에 들어서면, 선과 악, 어둠과 밝음의 구분이 생깁니다. 이것이 절대와 상대의 구분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는 필연적으로 불완전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표현되는 부정성입니다.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 책에는 여러가지 깊게 숙고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구를 창조한 들과 지구를 지배 소유하려는 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신들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공정하지도 선하지도 않습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카르마Karma를 말하고 선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 자신은 정작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이란, 진짜 이 아니라, 발전된 존재들, 인간 영혼을 아득히 초월하여 발전해 간 외계의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신God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잘 심사숙고해 보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부터 시리즈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거나, 어떤 신비한 환영이 보이면 그 존재를 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ESP 영감, 마법, 텔레파시 등과 같은 제3의 능력, 초능력에 대해서 무지하여 생기는 일들입니다. 인간이 “해탈, 각성해야 한다”는 의미 중 첫번째는 바로, 잃어버린 신의 유산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그것이 바로ESP 초월적 지각 감각 능력, 텔레파시, 마법 등과 같은 비전의 힘과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인류는 “제한된 종족”이며,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사육되는 짐승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그들 사악한 지배자들은 감추려 합니다. 대중들을 무지와 착각 속에 몰아 넣고, 계속 지배권을 행사하려고 하죠”

 

이들이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2009년4월경,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 혹은 코어 의식 Core’s consciousness가 어딘지 모를 격자 형 틀에 갇혀 있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이 부분도 다뤄볼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즉, 매트릭스에 갇힌 영혼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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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d worldwide as key spiritual teachers of our times, the Pleiadians are back, with another bold and controversial look at our highest purpose on Earth. 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is their handbook to inspired living, calling on us to restore and return value to the human being, and to recognize the Goddess energies and the power of blood as connections to our DNA and our heritage.

 

Using wit, wisdom, and deep compassion, they entice us to explore the corridors of time through the concept of the Game Masters; to awaken the crucial codes for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and to redream the Living Library of Earth. Their teachings are significantly arranged in twelve chapters to trigger a deeper understanding of our ancestral linage. Earth probes the memories hidden deep within us to reveal our crucial roles in the transformational process unfolding in our times.

 

Excerpts from Earth

From Chapter 2, "Redreaming the Living Library," page 31

We come from the future and are searching through the corridors of time. This is our assignment. From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coming from as Pleiadians, we are intending to alter the past. Our intention is to change the probable future that we are operating with, because that probable future in one direction of your universe's new movement has turned out to be filled with tyranny. This is a free-will zone and a free-will universe, and that means all is allowed. In this particular experiment, all things are Prime Creator. We remind you that, in this world of duality, shadow defines light. Go take a walk on a sunny day and see what the shadows do. Begin to study your world literally and symbolically, and see that your world speaks to you all of the time.

 

From Chapter 3, "Earth Speaks," page 55

Think about this: Earth is alive and holds the knowledge you seek, and your consciousness affects what Earth reveals. How do you access this knowledge? Where are the keys to unlock it and make it yours? The information is stored in stone and bone.

 

Times have changed. It used to be that each individual who evolved and studied the mysteries had one teacher, and knowledge was passed down from teacher to apprentice in a long line of tradition. Today this is no longer necessary because what you seek is being released from storage inside your body. Light openings and genetic mutations are bringing about unprecedented change within the human form. You become your own teacher by activating what is inside you, through clear intent, and by following the impulses and knowledge that accompany the process.

 

From Chapter 4, "Earth is Your Home," pages 75-76

We have referred to Earth as the Living Library, a biogenetic center where vast quantities of data are stored as incomparable translations and tools for the creation of life. This data exists in patterns beyond what you can fathom at this time. Earth is a birth house where life is created and experienced. Traditionally, parenting on your planet has to do with a biological process in which two people of opposite gender come together to create life. However, you are now experimenting with making life in laboratories, so you are challenged to expand and consider that perhaps there are different ways to parent and create life.

 

From Chapter 5, "Galvanization of the Goddess," pages 89-91

When you think of Prime Creator, what or whom do you picture? In your society, you have been taught that the god energy represents the source and that the feminine energy represents the use or activity of it. We would say it is the other way around — the feminine represents the source and the masculine represents how the source is used.

 

Your planet must learn who the Goddess is as a creator. You must. Understanding the dark side of the Goddess is part of exploring her energy, because the Goddess did something to lose her power. It is in the cells of your being because all of you, man and woman alike, have the Goddess within you. . . .

 

There came a time within the Goddess realm when there was a tremendous abuse of the male vibration. Women, influenced by outside sources, lost their honoring and partnership with men, and their sense of unity between man and woman. After a while, within the realm of the Goddess, men became nothing more than a stud service. Women got so lost in the Goddess power that the men were not considered equal. Men were considered to be objects to bring about the rights of fertility. Many men were killed after one-time fertility rituals with representatives of the local Goddess. Castration and other sacrifices were performed. It is true. Women misused the sexual energy of men, creating the current backlash. This is all changing, and you will find the Goddess, with compassion, entering the lives of those willing to feel.

 

From Chapter 6, "Landing of the Light Body," pages 123-124

All of you are here to look into the dark, because in the dark you will find both the light and the reason the light is returning. You cannot simply go toward the light and say, "Hey, darkness is bad. It is negative. I don't want to see." Be open to what you do not want to see. Keep your heart open, and trust that the pain you may experience needs to be explored so that it can be released after being processed on a memory level. You are at the time when memories are floating to the surface, coming from deep recesses. These memories can bring emotional responses. Whatever you see needs to be looked at. It is you. Accept it and say, "Aha! Based on what I know, and on the preparation of my consciousness, I can look at this and see that it was a misuse of energy. That is all right. I will transmute it. I will turn it into something of jo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willing to look at the negative and the dark? Not too many. Do you know how many people are living in the dark? Do not run from the shadow of life, for there is much healing to be completed once the pain of the darker side of life is felt, realized, and understood.

 

Praise for Earth

Whole Life Times

The Pleiadian teachings can be likened to that of a shaman, that ancient sect of consciousness which has served as intermediary between the realms of the physical and the spiritual, leading people to self-discovery. . . . The Pleiadians, through Barbara Marciniak, get their point across in a simple, entertaining manner, not entirely unlike good guru wisdom but on a more cosmic level. Even if you are not inclined to channeling, you will find their advice on self-growth enlightening, fascinating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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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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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혹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영적인 성장과 발전, 성취?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창조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창조된 종족"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있다. 혹은 "제한된 종족 = 인간 종족"이라는 의혹도 가지고 있는 바, 이는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종족들과 현생 인류가 서로 다르다고 표현되는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를 참조해 볼 수 있는데,

 

인간은 단순히 육감과 오감 외에는 이렇다 할 초능력, ESP,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시대에 살았던 인류는, ESP, 텔레파시, 마법 체계에 능통해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인간 종족은, 아틀란티스 멸망 후, 그와 같은 "천부적 능력을 상실하고 동물적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 것이거나, 혹은 제한된 종족일 것이다" 의도적인 제한이 있을 수 있고, 대재난 과정에서 능력을 상실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후 1만년 간은 암흑의 시대가 이어졌으며, 지구는, 악성 외계인들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현대 인류는 자신들이 이룩하고 성취한 문명이 "가장 발전되고 진보한 문명으로 볼 지 모르나, 무지의 소치라는 생각이다"

 

그림에서 보듯,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우리네 종교에 나오는 성인들의 형상과 비슷하다. 머리 뒷면에 후광이 보이는데, 이를 오라라고 부르는데, 영적인 성취, 발전 정도, 의식의 각성 정도가 높은 존재에게 발현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불화 속에 현시된 부처님의 형상도 이와 같은 오라의 형상을 지니며, 기독교 및 기타 종교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배후에도 오라가 보여진다. 그러므로 이들을 인간과 같은 존재로 여기면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수준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다.

 

인간 종족을 유치원 생으로 본다면 이들은 아마도 대학생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흔히 SF 영화에서 보는 우주전쟁은 "상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도 가진 힘과 능력, 기술이 비슷해야 하는 법이다. 원시인과 현대 군인들 간에 전쟁에 다름이 아닌 것이 우주전쟁이다. 있을 수 없다는 얘기다. 스타워즈에 보면, 거대한 전투행성에서 레이저 주포를 쏘아서 하나의 행성을 일거에 소멸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우주 전쟁이 이미 수십만년, 수백만년 이전에 은하계 내에서 전개되어 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SF 공상 과학소설이나 영화는, 대부분 이러한 외계의 존재들로부터의 영감이나 과거의 기억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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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의 고대역사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신화와 전설속에 묻혀 있습니다.


지구는 생성된지 무려46억년이나 되었는데-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종족들은 우리 지구가 무려6백26억년이나 되었다고 함- 지구인류의 문명이 고작6천년밖에 되지 않을 걸까요? 그 이전에는 원숭이보다 조금 나은 유인원 수준에서 무려7백만년을 지내온 것일까요? 왜 인류에게는 미싱링크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인류는 통상적인 진화의 길을 밟지 않고 진화의 가속도를 밟아오게 된 것일까요. 호모 사피엔스는 왜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 나타나게 된 것일까요?

스위스에 거주중인 빌리 마이어라는 사람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의"에라Era" 행성에서 찾아온 찾아온 셈야제- 1970년대 잦은contact이 이뤄지고 현재는 더 이상의contact이 없다고 함- 로부터 고대인류의 역사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전수되었는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대,스위스 거주 빌리마이어를 찾아 왔다고 전해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권의 비임쉽 정찰선" 모습. 보통 이런 원반형태의 소형 비임쉽은 UFO로 불리워지나, 일종의 정찰선 형태로서, 모선 Mother Ship으로부터 발진되어, 비교적 근거리를 오고 가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 이런 류의 정찰선 소형 비임쉽이라고 해도, 태양계 내에서라면 어디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초광속 돌파는 아마도 어려울 듯. 광속 돌파는, 모선급 Mother Ship 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서 사용되던 비행선들도 이와 같은 형태로 동작되었을 것은 분명해 보이나, 같은 종류, 같은 성능으로 유지되었을런지 여부는 미지수다. '중력제어의 기술"이 기반이 되었을 것임은 물론이며, 이러한 기술은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여성 셈야제의 얼굴 모습 추정도(셈야제란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여성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함)

지구여성들과 다른 모습이다. 어딘지 모르게 상당히 고도로 진보된 존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선입견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단, 고대인류의 역사는1,000만년전 이전으로 소급되는 과정에서 에드거 케이시(아카샤기록의 투사)나 루스 몽고메리(영계로부터의 가르침), 리바이 도우링(아카샤 기록 및 천계로부터의 가르침),WHT(대백색형제단-카발라 계통)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또 다르고 제각각 조금씩 틀린 부분이 많아 어느것이 맞다고 볼 수 없는 단계이며, 다만, 그랬었을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내용은 외계로부터 찾아온 존재들에 의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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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기원전2,200만년 전에 지구를 찾아와서,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내용입니다. 영혼들에게도 나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어떤 어린 영혼들은, 이 당시 창조되지도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영계, 영단과 지구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내용들 중에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는데요.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도, 기원전50만년이전으로 소급되는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는,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이 기원전50만년전 이전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론됩니다. 그들은 아마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새로운 영혼 집단은 아니었을까요? 또한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에는, 플레이아데스나 베가, 라이라 등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건설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인간에게 공개되지 않는 자료가 있다는 결론이거나, 서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 중, 아틀란티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무리아 문명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은 매우 드물다는 것도 한가지 추론 이유일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기원전23만년전에 시작되었다고 에드거 캐이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셈야제(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여성, 나이가360살이라고 하니, 고조모 뻘입니다.)가 전달해 준 내용 또한,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지구를 다시 찾아와서 아틀란티스 문명의 모태가 되는 문명을 건설한 시기가 기원전22만5천년이라고 하니, 이는 정확하게 일치된다고 할 것입니다.

 

왜 지구 영계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에 대한 해답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보이는 바, 그 이전 초고대 시대(기원전50만년 이전의 시대, 그런데 여기서는 무려 기원전2,200만년 이전을 말하고 있다.)에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은 이 곳에 없었다 혹은 창조되어 생겨나기도 이전의 일이다 라고 보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지구 영계의 아카식 레코드 기록에는, 이런 내용들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지구 영계조차도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들과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 다른 존재라서 다른 시간 수준, 다른 밀도 수준에서 살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분명히 지구입니다.

 

출발선이 다른 종족, 출발선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발한 오래된 종족과 나중에 출발한 유아기 단계의 종족들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오래된 종족들은 영혼의 나이로 봐도 보다 더 오래된 영혼들일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들이 가진 그 모든 경험과 경륜, 지식과 지혜를 월등하게 초월하여 앞서간 존재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로 보거나, 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억년의 세월을 거쳐서 진화해 간 결과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들이라면, 우리는 그들을 으로부르게 될 것입니다.

 

"창조" "절대계"와"人間的개념은 사실 상 같지 않다"이지만, 근원적으로 같다는 개념

 

(창조,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초월하여 모든 것에 모든 것을 더한 것에, 모든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더한 존재다 그리고 이것이다 라고 정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의하고자 하는 그것이 바로 신의 창조물, 현상계의 관념이기 때문이다. 현상계를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초월자, 무한자를 유한자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정의는 다만 일부에 국한된 정의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 人神,인간적 의미, 인간의 믿는 바 형상을 지닌 인간적 의미의 신으로서의 개념이 아닌 창조의 개념, 사량분별을 초월한 순수의식의 관점이다. 그렇지만, 그 순수의식,창조가 형상화 되어 표현된 것이 또한 人神, 신의 개념이니, 이것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는 관점이다. 마치 우리가 창조와 본래 하나였다는 관점과 동일하다.) 

 

이 점이 중요할 수 있는데, 이 차이를 구분하기는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죠. 다만, 앞서 간  존재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사랑이 없다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아수라 영역의 존재로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칭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그 장구한 세월동안 무수한 전쟁과 투쟁의 참화 속에서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 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하긴, 그것이 실존하는 매트릭스, 신의 꿈, 신의 미망, 우주 현상계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단, 앞서간 존재라고 해서 모두가 우리가 믿는 바와 같이, 절대선, 절대의 사랑의 경지를 쟁취한 존재들이 아니다 라는 점을 우리는 상기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성외계종들입니다. 자비, 동정, 사랑, 연민과 영적인 능력, 초능력, 마력, 과학기술은 서로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다 고차원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스마트하고 영리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아틀란티스가 왜 멸망했을까요? 플레이아데스는 왜 피와 권력에 굶주린 투쟁의 역사를 가졌을까요? 왜 렙틸리언들은 오늘 날 지구에서 학정을 펼치고 있을까요? 그들은 아주 먼 고대로부터 지구를 지배해온 무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보다 앞선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우리 보다 나은 존재는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마력, 초능력, 과학기술, 스마트하고 영리한 두뇌 이것은 영적인 것과 명백하게 다르며, 영적인 영역에서조차도 사악함과 이기심, 탐욕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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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라이라, 베가는 지구 태양계로부터23광년 떨어져 있으나, 광속을 초월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우주를 방랑한 끝에 지구 태양계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들은 매우 호전적인 집단으로 우주를 여행할 기술을 얻게되자 그 즉시 주변 태양계를 탐색하고 다른 종족들이 살고 있는 행성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고 노예화 하는 정복전쟁을 펼쳤던 것입니다.

"우주전쟁"을 보셨습니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 우주에는 아직도 파충류 계열의 외계인들과 같이 과학은 발전하였으되 그 영성은 사악하여 파괴와 죽음을 선호하는 종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단, 우주 전쟁은"상호간 비슷한 수준에 있을 때,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우주적 게임, 전쟁에서는, 영적인 전쟁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늘의 전쟁이 바로 땅의 전쟁이 되며, 그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하늘에서, 신의 광휘와 영광이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고, 정의와 선, 사랑의 시대를 열어간다면, 그것이 곧 땅에서도 표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가 될 것입니다. 물론 국부적인 문제이지만 말이죠. 그러나 종국에 있어서 결론은 하나로의 귀결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 근원계에 해당될 문제들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정신과 의식이 굴종되지 않는 한, 비록 육체적으로는 굴종될 지라도, 그는 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게 영적 전쟁의 의미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깊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이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오늘 날 플레이아데스로 알려져 있는 성단 문명의 조상들을 라이라 인들, 베가 인들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들의 사회는 수천년 후 다시 재건되었지만, 최고의 절정기에 달하면 인간에게 흔히 나타나기 마련인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전쟁으로 인해 멸망을 되풀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너무도 치명적인 파괴와 죽음으로 인해 그들의 문명을 재건하는데 수백만년의 세월이 소요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이 이주지는 과학과 물질의 원조를 받지 못하여 점차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되돌아 갔고, 이들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英知"을 뜻하는 말로서 오늘날도""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이들 영지의 왕들은 무자비하게 인민들을 다스렸고(이것이 바로 초능력,마력, 과학기술, 논리, 지성, 지혜의 힘이 사랑과 동정 연민 그리스도 의식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BC 230,000년 전, 이에 대한 반발로서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그 지도자의 이름은 아사엘(Asael)이었다고 하며,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오리온 성단과 히아데스 성단에도 정착하였다고 합니다.(오리온은 대표적인 부정성의 성단,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성단에는, 휴머노이드 계통과 파충류 계통이 같이 공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파충류 계열이라고 한다. 부정성과 어둠, 암흑의 대표적 세력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타이게타"라는 행성에 정착한 이들은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 주변 항성계에 이주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나갔는데,

이들 또한 주변 항성계를 침공하여 그 곳 원주민을 파괴와 죽음으로 굴복시키고 그들을 노예화 하였다고 합니다. (헤스페리데스 성단)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BC 225,000년 경 다시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방문하여 지구, 화성, 밀로나의 세 행성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는바, 이때는 화성에도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살수 있었다고 하며,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혹성계에도 본래는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바 이를 밀로나(말데크)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이 시기에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로 불리워 지는 문명이 구축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와 일치된다.)

 

 

 

 

 

 

 

지금 화성과 목성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계는 밀로나(말데크)가 참혹한 전쟁의 결과 폭발하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화성은 물이 없는 황량하고 메마른 행성이지만, 지구의 탐사선들이 찍은 사진중에는 물이 흐르고 바다가 존재했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인면암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있음은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약3만년간 지구, 화성, 밀로나의3 행성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이주한 인류가 살게 되었고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긴 세월동안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BC 196,000년 전 지구에서 다시 상호간의 반목과 불신 그리고 지배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자, 플레이아데스 본 행성에서는 이 전쟁을 중지시키고 지구 정착지의 사람들을 모두 플레이아데스로 귀환시키게 됩니다.

화성과 밀로나는 그때까지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 이들의 정착지는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밀로나(말데크) 행성의 사회에서 반목과 질시 그리고 권력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 참혹한 전쟁의 결과, 말데크는 완전히 파괴되어 산산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말데크의 파괴로 인해 발생된 우주폭풍은 화성을 제 궤도로부터 이탈시켜 모든 생명체를 파멸시키고 존재하던 물과 공기를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후로 화성은 죽음의 혹성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8만년간 이 태양계에는 아무런 주의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겨진 지구의 정착지는 야성화되고 원시로 퇴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8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구는 버려져 있었고 이따금씩 플레이데스 사회에서의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유형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또한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하였다고 하며, 일정 수준에 올라서서 우주를 여행할 정도가 되면 또 다시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치명적인 전쟁으로 인해 그때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고 원시로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BC 58,000년에 이르러 또 다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는 지구로의 이주를 결정, 다시 버려진 지구로 찾아와 이주지를 건설함으로써 지구는 원시와 야만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이들의 문명은 거의1만년간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문명 또한 과거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전쟁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다고 합니다.

BC48,000년 플레이아데스 사회에서는 또 다시 거대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에 위기를 느낀 펠레곤이라는 과학자가 이끄는 일단의 집단이 이 전쟁을 피하여 지구로 탈출, 새로운 문명을 다시 건설하게 됩니다.

펠레곤은 영지의 왕- 이시비시- 으로서 거의1만년간 생존했다고 하며 영적으로 거의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면서 그는 사상의 힘만으로도 나무를 자라고 열매를 맺게 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최초로 인격신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것도 이 펠레곤 때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아니었던거지요.

아무리 영적으로 발전되어 경지에 이른 진보한 인간일지라도 우주를 창조하신"창조주 하나님- 신성한 에너지" 앞에서는 복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펠레곤이 죽고, 다음 지도가 된 예사스(Jesas)는 펠레곤이 가졌던 영적인 능력과 지혜 그리고 도덕심을 결하고 있었고, 그 결과 지구행성의 평화는 다시 한 번 깨지게 되었고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전쟁을 피하여 많은 사람들이 베타 켄타우리 행성으로 피난을 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후 약7천년간 지구는 또 다시 원시로 버려진 상태가 되었지만, 베타 켄타우리, 버나드 성단으로 탈출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플라톤과 이집트 신관들이 묘사했던"아틀란티스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 혹은 이집트 문명 수준이었거나, 혹은 신화와 전설의 시대로서의 아틀란티스 문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랬을까? 둘 중에 하나였겠지만,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 묘사된 바와 같은 수준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 문명이었다면, 현대과학 문명보다도, 더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틀란티스는, 고대신관들과 철학자들이 상상한 그 시대의 유산이었을까 아니면, 아래와 같은 우주 문명 수준에 도달한 또 다른 진보된 종족들의 세계였을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를 믿는다면, 그들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도 여러종족이 혼합된 형태였던 것 같다.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 지구로 향해가는 우주선의 상상도.  개인적 견해로는 아마 이 수준이었지 않았느냐 하는 추론이다. 기원전1만5천년 경에 인도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라마 제국도, 아틀란티스로부터 갈라져 나간Branch 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기록에도, 그들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서 전투를 벌리는 장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는 점이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전함, 전투 비임쉽의 상상도. 아마도 이러한 형태의 전투함선을 동원하여, 고비사막에 존재하던 "무" 문명을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아틀란티스 멸망의 원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정보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에드거 케이시는, "수정사원 즉 크리스털 발전소에 방사되는 거대한 출력의 에너지 파동이 지구 내부의 핵을 건드려서, 지각변동을 초래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그의 영독 자료에서 기술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하는 외계여성이 전달해 준 정보는,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간의 대규모 전쟁에 의하여, 촉발된 지각격변으로 멸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각 격변" "지축의 이동" 등의 무서운 재난으로 멸망한 것은 분명한데, 지각격변을 일으킨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지상에서의 삶이 단 한번이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있을 것이다.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버지인 뮤라스는 지구행성의 반대편인 지금의 고비사막- 그 당시는 초목이 우거진 살기 좋은 곳- 에"뮤" 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건설하였는 바, 지구에는 아틀란티스와 뮤 두개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었던 겁니다.

 

 

*. 그러나 실제로는, 아틀란티스(대서양에 존재한 대륙의 문명)과 무(고비사막에 존재한 문명)만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며, 고대 인디아에도 또한"라마제국"으로 알려져 있는 또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티벳 밀교(티벳불교)를 라마 교라고 부르는 것은 고대 라마제국의 전승에 따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인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면, 명백하게 이 시대에 원자탄을 사용한 것 같은 기록들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 아틀란티스 제국, 라마제국, 무 제국 외에도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문명 혹은 국가, 도시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레무리아(태평양 상의 존재한 문명, 아틀란티스보다 앞서 멸망)외에도, 수메르 권(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지역)과 하이퍼 보리아(지금의 북미) 등 여러 군데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문명들이 공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문명권 후손들이 오늘 날 지저문명, 즉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구 내부의 또 다른 도시(아마도 에테르 수준, 밀도층)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50만년 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남극 대륙에 또 다른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초고대 문명이 또 존재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구 상에 존재한 많은 문명들 배후에는, 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통치, 지배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었다는"설"도 있는데, 이들이 바로 파충류(용, 드래건) 종족들이다. 남극에 존재했던 문명도 이들에 의하여, 멸망당했다고 전해진다. "매트릭스로서의 지구, 조작된 인류, 실험장, 실험무대로서의 지구의 이미지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전해져 오는 정보들 속에서 보다 선명하게 떠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많은  부분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일부 알려줘도 되는 것만 알려주었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이들 파충류 종족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같은 창시자 그룹에 속한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힘, 파워,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므로 이들이 고대 지구역사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었다는 점이다. 2천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역사도 아는 사람들이다. 고작100만년 이내의 역사를 모르겠는가?



"뮤"에는 지하에 거대한 동혈을 파고 지저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아칼타 알파, 아칼타 베타로 불리웠습니다.

이들 두 문명은 공존하며 평화롭게 번영하였습니다.

이때 당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외계종족들이 지구로 이주하여 지구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이자 인종의 용광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주한 종족중에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거인 족들, 요정족, 인어족, 난쟁이 족 등 고대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존재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러나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이틀란티스"와"뮤"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뮤"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현대 과학자들도 고비사막에서 발견되는 물질들-텍타이트-이 핵 폭발에서나 생기는 물질들인지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과거 어느 시대엔가 고비사막에서 핵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때, 뮤의 과학자들은 지금의 소혹성 지대로 이동하여 거대한 소혹성을 하나 선택하여 소혹성 뒷면에 엔진을 부착, 아주 무서운 소혹성 폭탄을 만들어서 이것을 우주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쏘았다고 합니다.

이 소혹성은 지상176Km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하면서 천여개의 작은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탄알처럼 지구를 강타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반이 붕괴되면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나고 대양으로부터 바닷물은32Km이상 솟아 올라, 이는 다시 2km 이상의 해일이 되어 아틀란티스 대륙을 덮침으로써 승리의 기쁨에 취하여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 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파도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휩쓸고 나서도 계속 진행하여 지중해를 가로질러 북부 아프리카와 이집트까지 휩쓸었다고 하니 그 위세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만 하지요. 이를 두고 대홍수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때가 BC 9498년6월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전쟁 전 플로리다 주는 지금의 그린랜드 지역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지요.

하이퍼보리의 생존자들은 지금 미국의 샤스터 산 지하에 살고 있으며, 뮤의 생존자들은 지금의 고비사막 지하의 아칼타 지저세계에서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파괴는 약50년간 지구상에서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3만3천년전 부터 아르메니아로 알려진 지역에 살았던 아르무스인의 후손들로 플레이아데스에서 이주해온 종족의 후손들,

페르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아리아 족-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아십니까? 고대 핵전쟁을 묘사했다고 하죠.

히브루 또는 헤브론으로 불리우던 고대 집시들 이었다고 합니다.

중략하고,

머리 좀 식히셨습니까?

이 고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그토록 붙들고 늘어지는 구약성경의 문제점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중에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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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1.

Pleiades Cluster/M45 플레이아데스와 지구 문명 1.

 

http://poleiades2012.tistory.com

 

 

Pleiade cluster. 이 해괴한 문자는 어디 문자인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고대로부터 인류에게"많은 호감과 경외심의 대상이 되었던 성단"입니다.

 

빌리 마이어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일 것이며, 이미 제 블로그에도 상당히 많이 소개된 이야기 들 입니다. 빌리 마이어와 셈야제(일반적으로는 플레이아데스 여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라고 함)와의 접촉은1970년대에 행해졌으며, 이후1980년대 들어서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컨택 기록과 영상, 사진등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이야 워낙 그런 것에 무관심한 나라라서 잘 모르지만, 일본이나 서구 유럽에서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후, 다시90년 후반 무렵에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이때부터는 주로"채널링" 형태로 교신했다고 합니다. 사실적인 면으로 본다면, 셈야제 컨택 기록이 가장 사실적입니다. 채널링 형태는, "내용을 읽어 보면 아는데, 뜬 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Jschrjsch Semjase

  

하지만, 바바라 마시니 액이 저술한"Earth, Pleiadian Keys to the Living Library" 라는 책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은 읽어 보면 상당히 난해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가득하지만, "적어도 허황된 헛소리는 아니다"라는 개인적 판단이 드는 책입니다. 이들은 셈야제가 살던 시기보다 아주 먼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라고 하는데, "지구인 입장에서는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 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1970년 중, 후반에 행해진 접촉 이후 한동안 접촉이 중단되었다가, 이후90년대 들어서, 다시 접촉이 시작되었는데,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종종 머리가 좀 아픈데, 셈야제가 살아 있는 시기에, 다시 미래의 후손들이 지구를 찾아 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좀 난감합니다만,

 

이들이 고대에 지구에서는 신으로 숭배된 관리자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는 일로 보여집니다. 기독교는 플레이아데스 계통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불교는 아마도 안드로메다 계열일 것이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계입니다. 은하계 내의 안드로메다 성운이 아니고, 은하계 외부의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지칭하는 의미죠. 웬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바로 미래에서 온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달해 준 내용이 기술된 책입니다. 셈야제가 전달해 준 어떤 내용들보다 더 심오하고 어렵죠. 그러나 내심, 이 내용이 보다 고차원적인 우주의 진실을 일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셈야제는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보이고, 인류 문명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전달해 주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같이 안 좋은 글만 적고 욕만 하자니,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래서 화제를 좀 바꾸려고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Billy Meier Pleiadian Contacts



Billy Meier, born February 3, 1937, is a citizen of Switzerland who claims to be a UFO contactee. He is also the source of many controversial UFO photographs, which he states are evidence of his encounters. Meier reports regular contact with extraterrestrials who impart spiritual and philosophical wisdom. He describes the Plejaren (aliens from the Pleiades) as humanoid.

 

A farmer born in the town of Bulach in the Swiss Lowlands, Eduard "Billy" Meier's claimed his first extraterrestrial contacts occurred in 1942 at the age of five with an elderly extraterrestrial human man named Sfath. Contacts with Sfath lasted until 1953.

From 1953 to 1964 Meier's contacts continued with an extraterrestrial human woman named Asket Meier says that after an eleven year break, contacts resumed again (beginning on January 28, 1975) with an extraterrestrial human woman named Semjase the granddaughter of Sfath.

In his teens, Meier joined the French Foreign Legion but says he soon left and returned home. He traveled extensively around the world pursuing spiritual exploration, covering some forty-two countries over twelve years. In 1965 he lost his left arm in a bus accident in Turkey.

In 1966 he met and married a Greek woman, Kalliope, with whom he has three children. The nickname "Billy" came by way of an American friend who thought Meier's cowboy style of dress reminded her of "Billy the Kid". This anecdote was told by Meier himself in an interview with Bob Zanotti of Swiss Radio International in June, 1982. (BZ, 1/08).

 


 


 


 

Beanships

Meier has accumulated a large collection of controversial photographs showing alleged spaceships (called beamships) as well as alleged extraterrestrials (humanoids called the Plejaren). Meier says that the Plejaren gave him permission to photograph and film their beamships in order to produce some of the evidence for extraterrestrial visitation.

 

 

Meier's claims are disputed by UFO skeptics as well as some UFO enthusiasts. Many Meier proponents and believers exist among UFO enthusiasts, and his evidence has seen increased exposure through the efforts of an American representative, Michael Horn, who has appeared on popular late-night paranormal programs such as Coast to Coast AM.

 


 


 


 

Contact


Semjase


Beginning in 1975, Meier allegedly began his official contacts ("official" in that evidence was to be provided publicly, unlike earlier contacts), communicating both directly (face-to-face) and by telepathy with a core group of the Pleiadians/Plejaren, or Errans as he also refers to them (Erra being their home planet), who gave their names as Ptaah, Semjase, Quetzal, and Pleja, among numerous others. According to Meier in the video documentary 'Contact', his first contact with extraterrestrials began on January 28, 1975.

These visitors reportedly hail from the Plejares star system which is beyond the Pleiades and in a dimension that is a fraction of a second in the future from our own (an alternate timeline). These Plejaren have allegedly afforded Meier a more interesting sampling of evidence than that derived from most such encounters, including highly detailed photography, videos, multi-toned sound recordings, the temporary use of a weapon which he employed for trial on a nearby tree, and metal alloy samples.

Meier claimed the visitors charged him with certain informational and consciousness-raising tasks As he undertook this mission, he met with a great deal of scorn and assassination attempts. Some of these were allegedly initiated by hostile extraterrestrial entities and subsequently defeated largely through the intervention of his Plejaren friends. Meier allegedly was uncomfortable with the megalomaniacal associations some would attach to his role as a representative (such as use of the term "prophet", e.g.) but he undertook the effort nonetheless.

In 1975 he established the Freie Interessengemeinschaft f웦 Grenz- und Geisteswissenschaften und Ufologiestudien ("Free Community of Interests for the Fringe and Spiritual Sciences and UFOlogical Studies") , or FIGU, a non-profit organization for the benefit of researchers into this field, and headquartered it at the Semjase Silver Star Center.

 


 


 


 

Topics

Meier claims that he was instructed to transcribe his conversations with various extraterrestrials, some of which have been published in the German language. These books are referred to as the Contact Notes or Contact Reports.

Currently there are nine published volumes of the Contact Reports (titled Plejadisch-Plejarische Kontaktberichte). Some of the Contact Reports were translated into English, extensively edited and expurgated, and published in the out-of-print four-volume set Message From The Pleiadesby Meier case investigator Wendelle Stevens.

Meier's alleged discussions with the Plejarens are highly detailed and wide-ranging, dealing with subjects ranging from spirituality and the afterlife to the dangers of mainstream religions, human history, science and astronomical phenomena, ecology and environmental dangers, in addition to prophecies of future historic trends and events.

An additional aspect of the Meier case is the highly controversial book the Talmud Jmmanuel.It is said to be the translation of ancient Aramaic scrolls that were discovered by Meier and a colleague in Jerusalem in 1963. The book claims to be the original teachings and life events of the man named Jmmanuel. Extensive study has been made of the book by James Deardorff.

 


 


 


 

Criticism and Controversy

 

The Photographs and Films

Some of the most important evidence for Meier's claims come from his large collection of controversial photographs. These include images of alleged spacecraft in the Swiss countryside, the Apollo-Soyuz 1975 docking and distant astronomical phenomena. Supporters insist that the images are exceptionally high quality and that a one-armed man could not possibly have fabricated them.

Critics such as Stanton Friedman and Jacques Vall럆 believe them to be fakes. Some critics have provided examples of similar faked photos and have pointed out that some of his photos are taken from science fiction books, paintings and television programs.

Meier claims that these photos were altered by intelligence agencies and slipped into his collection in order to discredit his UFO testimony. Other allegations include focus and light-direction problems consistent with cut-and-paste and model techniques.

 


 


 


 

The Metal Samples

The metal alloy samples are said to have been given to Meier by the Plejarens and then passed on to Wendelle Stevens who then had them tested by chemist Marcel Vogel. Vogel said that in his view the samples could not have been made by means of contemporary earthly metallurgy as they were apparently produced via cold fusion. Vogel also stated that the metal vanished from the IBM laboratory not long after his work was completed which prevented other scientists from performing their own analyses on it.

 


 


 


 

Meier's Meeting with Jmmanuel

As recounted in the unabridged version of Message from the Pleiades, Vol. 2, Meier was taken back in time by the extraterrestrial Asket where he met personally with Jmmanuel, alleged to be the real Jesus, and who told Meier that Meier's evolution was higher than that of Jmmanuel himself, saying, "Truly, your evolution has proceeded for 2000 years further, which fact I have not considered." (page 512). The contact with Jmmanuel lasted for four days after which Meier was returned to the present time.

Talmud Jmmanuel (TJ)is a purported ancient text in Aramaic that the Swiss UFO contactee Billy Meier, along with an ex-Greek Orthodox priest named Isa Rashid, claimed to have discovered south of the Old City of Jerusalem in 1963. According to Meier, Isa Rashid kept the manuscript and sent him the translation in 1974. The first edition in German came out in 1978. It is described by its promoters as the source text (often termed the Logia, or the Q document) of the Gospel of Matthew, which is claimed to demonstrate extraterrestrial origins for the Bible. The spelling Jmmanuel was allegedly commanded to Meier by extraterrestrials.

 


 


 


 

World War Three

Billy Meier repeatedly warns of an impending Third World War beginning in November 2006, 2008, 2010, or 2011. He has also denounced the terroristic activities and vigilante behavior of various Muslim extremist groups, which he says only foment the possibility for war.

At one time, Meier suggested November, 2006 as the most likely start of World War III, then revised the date to November, 2008, a period that has also now passed. In any case, Meier states that, in an approaching year, four world leaders will die within seven days of one another, giving a clear sign that within a mere 2 years of these events the long-feared world war will indeed erupt - that is unless terrestrials finally gain mastery over their reason and change their behavior, insisting that these prophecies are all subject to change, as opposed to inevitabilities.

Billy Meier  Wikipedia

 


 


 


 

The Henoch Prophecies

The Henoch Prophecies basically make the same predictions as all other prophecies which name this as the end of this cycle of time and return to light and consciousness.

  Henoch Prophecies  YouTube

 


 


 


 

Prophecies

March 2010

All propheciesconverge now. They basically state that if humanity does not give up their evil ways, they are doomed, which is a self-fulfilling prophecy as balance can never be maintained, in physical reality. The Earth is a consciousnesshologram that is about to evolve. Consider yourself a scientist here to study emotions on a planet called Earth as part of a university/universe experiment.

Everything is Myth, Math, and Metaphor following patterns we call sacred geometry.

No matter what Billy Meier claimed the Pleiadians told him many years ago, or what other channelers and psychics discuss, this cycle is ending/evolving as is witnessed by current events.

With the Pleiadians we find Quetzal who is Quetzalcoatlwhich takes us to 2012prophecies. 2012 is a metaphor for the closing of this program and the return to consciousness.

 


 

 


 


PLEI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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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무한의 우주로의 도약/외계문명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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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꿈, 로망, 우주로의 진출!!!

 

 

광대무변 廣大無邊한 저 아름다운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하고, 개척하고, 여행하는 것은, 인류의 공통된 소망이자, “최고의 판타지”라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인류의 지적 호기심과 열망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 왔으며, 모르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고, 발전 진화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왔던 것이죠”

 

 

비록, 우리의 현대 문명이, 문명의 발전단계를 거꾸로 밟아 왔을지도 모른다는 “고대 문명 선재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아갈타 문명 등 초 고대문명이 존재했을 지도 모르며, 이 당시 문명은 현재 우리의 문명보다 월등하게 진보된 상태에 있었다는 설”이 존재하지만,

 

 

어쨌든 우리 인류는, 고대 원시시대의 야만성에 벗어나, 이제 문명화 된 세계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니,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스타 트랙Star Trek 시리즈에 대한 내용들이 눈이 띕니다”

 

 

스타 트랙Star Trek 시리즈는 저도1980년대, 1990년대에 본 기억이 있는데, SF 공상 과학 시리즈 물 중 가장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그 내용이 혁신적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로부터 어떤 영감 靈感을 받았거나, 혹은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천체, 우주관련 이론이 적용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된 연대가 1960년대 입니다.

 

스타 트랙 오리지널 시리즈는1966년부터1969년 사이에 제작되었고,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는1987년부터1994년 사이에 제작되었다고 하죠. 제가 본 것은 아마도,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였을 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순간 이동 기술”입니다.함선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특정 장소, 즉 “순간 이동 제어장치”에 서면, 순간적으로 원하는 장소로 “유연하게 인간의 육체가 순식간에 이동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함선, 비임 쉽에서 지상의 특정 위치로 이동해 가는 방식으로 “순간 이동 방식을 쓴다는 설정입니다”

 

 

다른 진부하고, 수준 낮은SF 공상 과학 영화에 비해서, 이 영화는 모든 면에서 대단히 진보한 창의적 발상, 상상, 판타지를 구현해 냅니다. 아주 세련되고, 지적이며, 고도화 된 지성과 상상, 판타지, 창의성을 지닌 작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이 영감을 주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들과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판단이 듭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면서도, 스타 트랙Star Trek과 연관된 내용들을 보면, 도대체 이게 인간이 만든 것일까? 에 대한 의혹이증폭되는 내용의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은하계 銀河系 내의 어떤 지도, 각 항성계 恒星界와 그 항성계, 성단계 星團界에 속한 외계 문명권에 대한 구분 및 명칭, 그리고 구역별 지도 및 은하계 각 구역별 과학적 구분 방법”등 입니다. 아무리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도, 전체 지름이10만 광년에 이르고 있으며, 약2천 억개 이상의 항성이 존재하는 이 거대한 은하계 내의 각 지역 별 “문명권, 문명을 지닌 행성의 명칭과 지리적 위치” 등에 대해서 이토록 자세하게 구분해서 창의적으로 없는 것을 만들어 내어서, 정보를 작성할 수 있을까?”

 

 

게다가, 은하계를 과학적으로 권역 별로 구분해 놓은 자료를 보면 더 골 때립니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천재적인 과학자들이었거나, 아니면 외계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기존에 존재하는 은하계 문명권에 대한 일말의 정보를 인류에게 준 것을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이들 외계 지성체들은, 인류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죠. 간혹 모습을 드러내고,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며, 대부분은 인류사회에 섞여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거나, 혹은 그 존재 자체를 숨기고 은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사례가 1970년대에 행해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의 방문, 컨택 기록”입니다. 스위스에 살고 있는 빌리 마이어를 방문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대한 기록이죠. 사실 이 기록만큼 신빙성이 높은 기록도 없습니다.

 

 

나머지 이른바 “컨택자들, 외계인들을 만나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록은 “믿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죠” 예를 들자면, 금성이나 토성, 화성 같은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도 지적 문명이 존재하고 있고, 거기서UFO가 오고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조지 아담스키” 같은 사람은 금성인 金星人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러나 저는 이러한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분명히 태양계 내에는,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문명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이는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뭔가가 있다면 그건 인간과 동일한 육체를 지닌3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영적인 문명, 그러니까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4,5차원 측면의 문명권)이거나, 사후 세계 측면의 영계차원의 문명일 것입니다. 이걸 잘못 해석한 경우라고 보입니다. 금성은 분명히 인간이 살기에는 너무도 척박한 행성입니다. 그런데 뭔가가 있다면, 영적인 문명입니다. 즉,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차원이 다른 곳이죠.(지구인류가 믿는 바에 따르면 사후 死後 세계입니다)

 

 

그리고, Edgar Cayce 역시도, 이런 점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안에,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내의 각 행성마다에는, 지구의 사후 세계 그러니까 영계 靈界에 해당될 차원의 세계가 모두 존재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도, 영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죠. 개념이 틀린 겁니다. 저도 이런 개념을 잡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Pleiades Cluster성단에서 온 외계인(타이게타 항성계, 에라행성)들은 인간과 비슷한 신체를 지닌3,4차원적인 존재로서의 물질 문명을 지닌 존재들이 아니었느냐 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점을 두고, “외계인이다 아니다”로 나눌 수 있다고 보입니다. 외계인이란 말의 의미는, 외계 外界에서 온 인간 人間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 人자를 씁니다. 즉, 인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조건 하에 있는 물리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을 의미하죠. 에테르 체Ether Body를 하고 있거나, 아스트랄 체Astral Body를 하고 있다면, 외계인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외계, 우주로부터 온 지성체 知性體들, 에너지Energy들, 혹은 영적 靈的인 존재들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진보한 외계인들은 대부분 “텔레파시, 思念傳達”를 쓸 수 있다고 하며, 이런 능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고 의도하는 바에 대해서 “영감, 직관적 느낌의 형태로 힌트를 주거나”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죠”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들의 기본 정책, 전략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우리가 외계문명이 있다 없다 떠드는 건, 우스꽝스런 개그 쇼에 불과할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보고, 읽고, 감상하는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이들 외계인들은, 그들의 발전된 외계 문명과 과학기술에 대한 어떤 영감과 힌트를 주고,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류의 정신적, 기술적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악성 외계인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해 害가 되는 존재가 있다면, 도움을 주고, 이끌어 주는 선의의 외계인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제가 늘 주장하고 있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들은 명백하게 인류에게 해 害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이들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죠.

 

 

아래 자료를 보면, 도대체 누가 이런 자료를 만들었을까에 대해서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료를 만들려면, 독창적인 창의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뭔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진실을 일부라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죠. 과학적인 지식이나 우주관련 정보 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누가 만들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당연하게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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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타 트랙에 나오는 비임 쉽Beam Ship 빛의 우주선, 우주선의 초광속 超光速 비행기술에 대한 설명과 광속을 초월하여 광속의 몇 배수로 비행하면, 어떤 식으로 일이 전개된다는 식의 설명, 과학적 논리는 더 기가 막히죠. 이른바 워프 이론입니다. 과거에는 본 적이 없는 자료들이 종종 보입니다. 지구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만든 자료라기 보다는 뭔가를 아는 존재들이SF 공상과학을 가장하여 “진실을 슬쩍 섞어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거죠.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건, 광속에 도달하면,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시간은 정지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 아는데, 광속의 몇.십.배.수.를 초월하는 속도를 낸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죠. 시간은 당연히 정지될 것인데, 혹시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추론도 가능하죠.

 

 

그러한 수단이 바로, “관찰자로서 외부에서 비임쉽 우주선을 바라다 보는 사람들”과 그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간에 발생되는 시간 차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입니다.

 

 

예를 들어서, 2백만 광년 光年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까지 빛의 속도로 우주선이 날라 간다면,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은 시간의 경과를 거의 느끼지 못한 상태, 즉, 우주선 내의 시간은 거의 정지상태에 머무는 상태에서 “광대무변한 거리 저 쪽으로 이동해 가겠지만”이를 외부에서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 시간은 정상적으로 흐르는 상태에 있으므로, 관찰자들에게는 무려2백만년의 세월이 흘러 버리게 된다는 문제가존재하죠. 이걸 보정하는 기술이 없다면, 광속을 초월하는 초광속 기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도 “워프” 라는 개념이나오는 것 같습니다. 즉, 시간의 손실, 시간의 위상차이 없이 순간적으로 도달해 갈 수 있는 비행거리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과 우주선 외부의 관찰자들이 동일 시간대로 가게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아마도 이게 워프의 개념으로 보입니다만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단계의 문명을 지닌 외계문명은, 도대체 어디까지를 탐험해 보았을까?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들게 됩니다. 그들은 은하계 내에서만 머물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 광대무변 廣大無邊, 상상을 절 絶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를 지속적으로 탐험해 왔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가 보았을까? 에 대한 당연한 의문이죠.

 

 

우주에 연관된 사진을 보다 보면, “머리가 아득해 지는 느낌, 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고 광대무변한 우주의 크기에 압도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보면 못 느끼지만, 실제 그 거리나 공간의 부피, 크기가 광대무변하다는 점을 생각해 가며, 보면, 아찔할 정도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그렇습니다. 이 점에서 저 점으로 이동해 가려면 도대체 그 거리가 얼마이고, 그 공간의 광대함은 도대체 무엇으로 비교하여 측량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外界人들은, 우리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다른 우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기원을 밝히고자, 우리 우주를 벗어나서, 보다 큰 우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우리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엄청나게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학설은 이미 지구 천체 물리학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이론입니다. “다중 多重 우주론”입니다.

 

 

우리 우주를 벗어나면, 우리 우주를 탄생하게 만든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우주를 또 감싸고 있는 초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인들은 이런 우주를 앱설루텀 우주라고 표현한다고 하죠. 그들도 그 이상은 나아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에도 뭔가가 있을 것이겠죠. 무한대로 펼쳐져 가는 “양파 껍질 같은 형태의 우주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주는 고사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조차도 잘 모르는 우리 인류,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지구 행성에 있어 왔던 고대 古代의 역사조차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역사는 고작 약1만년에 달하는 역사들뿐 입니다. 그 이전 역사는 잘 모르죠.

 

 

차례 차례 탐구 探求하고 알아가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삶의 커다란 즐거움과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죠. 차례 차례..

 

 

지구를 벗어나 도약하게 된다면, 보다 광대무변한 또 다른 신세계 新世界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 광대함이란 상상을 절 絶하게 될 것이죠. 인류는 이제 출발 선에 서 있는 존재들이죠.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실제로도, “은하연합”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은하계 내의 지적 문명권이 연합하여 하나의 은하단체, 국제기구를 결성해 놓고 있다고 하죠.

 

 

실제 존재한다면, 그 규모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할 것이며, 그들의 문명과 의식 수준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에서 본, 총천연색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조용히 떠 있는 거대 우주선들, 이른바Beam Ship들입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3학년 무렵입니다. 외계인이라는 개념조차도 모를 때였습니다. 그 때 본 우주선들의 형상은, 지금 세상에 공개되고 있는 이른바UFO와 형상이 비슷했죠. 시가형의 형태로서, 청백색을 띄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보게 되는UFO와 거의 일치되는 형상입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인가, 내가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문명과 교류하던 시기, 혹은 그러한 문명을 구축한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정이 가능해 집니다.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Atlantis 시대에 그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제가 목격한 것이 지구에서의 경험에 의한 것들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행성에서의 경험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어떤 요인으로 그런 꿈을 꾼 것일까요?

 

 

어렸을 적엔, 어느 비행체 같은 것에 탑승하여, 어두운 하늘을 낮게 비행해 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꿈도 꾸었죠, 아래 지표면이 낮게 보인 점으로 미뤄, 그 비행체가 낮게 비행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dgar Cacye는 자신이 사후 死後에 미국에서 다시 환생 幻生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시기는 약2100년대라고 했고요. 미래를 꿈으로 본 것이죠. 그 당시 그가 다시 태어난 미국은 거대한 자연재해로 대부분의 지역이 수몰되고, 많은 지역이 파괴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환생을 했다고 주장하여,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하는 대상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그를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에 태워서 그가 태어나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미국 내 지역을 여행하며 연구를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서기2100년대가 되면 인류가 과학이 발전하여, 그런 비행체를 개발한다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외계 지성체들이 지축의 이동등과 같은 거대재난을 당한 지구로 와서, 인류를 구원해 준다는 얘기일까요?  인류가 그때까지 조용하게 떠 다니는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이므로, 외계문명이 개입한다는 얘기가 될 것도 같습니다.

 

 

모든 예언이2012년과2013년 사이에 지구에 거대한 재난이 닥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축 地軸의 이동입니다.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집단의식의 원형이 극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파멸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어머니 지구는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이미 초월하여, 고통 속에 놓여 있다고 하죠. 인간 세계의 이기주의와 탐욕과 같은 부정성 그리고 자연파괴와 환경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 요소들이 쌓이고 쌓여 지구가 지탱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들은, 그것을 깨끗하게 치워낼 수 있는, 의식의 대대적 변환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대대적인 물리적 정화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연적인 재난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지축 地軸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에드거 케이시도, 1936년에 지구 내부에서 핵 核이 이동하여, 지축이 기울어지고 있으며, 힘의 균형이 깨진다면, 언제든지 대재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재난이 일어난다면, 외계문명이 개입할 것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에드거 케이시의 사후 미래에 대한 예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이죠. 한바탕 정화과정을 거친 후, 지구는 새로운 신세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해지고 있는 “최후의 심판 이후의 그리스도 천년 왕국”의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느냐? 이것이 내게는 최대의문이며, 이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이냐 또한 내게 직면한 최대의 난제입니다. 누가 답 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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