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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 3부/지구 물질계를 넘어 외계로 확대되다.

믿으시오

 

이후부터 이상해 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인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당시 일어난 일들을 보면, 이건희(이건희도 여러명인데, 파충류 이건희가 있고 악마 이건희가 있고 좌우지간 여러명입니다)가 있는 5차원 계의 어딘가 기지 같은 곳으로 제가 갔는데, 이건희(사람이 아님)가 아바타 유체 저장창고를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발로 툭툭 찹니다. 이게 그것들이다~ 사람인데 인형같은데, 이게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는 일종의 유체들입니다. 선명하게 본 기억입니다.

 

그리고 뭐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하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런 후, 이 종족보다 더 강하고 사나운 다른 종족이 또 쳐 들어왔다는 식의 말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아마도 렙틸리언 종족 중 드라코니안에 해당되는 종족들이 나타났거나 다른 사납고 용맹스런 종족이 또 개입이 된 것 같아 보였죠. 하도 복잡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좌우지간 5만년이 흘러갔을 법도 하다는 사건의 전개들입니다. 단, 이런 사건들은, 인간 세상, 물질 3차원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아닙니다. 4,5차원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도 없고 확실하게 모르죠.

 

그러니까 아마도 사탄, 루시퍼 이건희가 있었고, 파충류 렙틸리언 이건희가 있었고, 파충류 종족 중 최강의 귀족 왕에 해당되는 드라코니언 종족의 이건희가 있었고 좌우지간 엄청납니다. 여기에 다시 요정 정령 달에서 사는 외계인(그레이)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저는 도무지 너무 많아서 이것부터 정리하려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죠. 달에서는 달에 세워진 도시(에테르 밀도층, 사람에게 안 보이는 이유입니다)도 보았죠. 그리고 좌우지간 말도 못합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홀로그램 거짓일수도 있고, 실제일 수도 있는데,

 

정확한 건 모릅니다. 저는 10권짜리 SF 공상과학 소설을 써도 될 정도로 많은 요상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5만년일 것입니다. 인간은 7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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