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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와 한강시민공원 4.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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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잘못 인식된 면이 일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백인들이 동양인들이나, 흑인들을 우습게 본다, 낮춰 본다는 측면인데요. 이러한 인종차별 적 경향이 발생되는 주된 이유가 반드시, 인종 간의 차이점(피부색깔, 체격, 용모 등)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볼 때, "애 보듯 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들을 말할때, "조선 놈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고 비하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조선을 우습게 보았는데, "정쟁과 당파 싸움에 몰두하고, 한심하게 사는 나라"라는 식으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때로 이들이 조선을 우러러 보기도 했는데, 이는 조선이 잘 하는 부분들, 예를 들면 성리학, 유교 부분들, 즉 학문적 부분들에서 일 것입니다. "잘 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인정한다"는 측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백인 사회(선진국)에서 종종 문제시 되는 "인종차별"의 원인 중 하나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이유, 다시 부흥하여, 서양 백인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죠.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인들은 "준 백인 취급,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습게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일본인들이 키가 크고 잘 생기고, 미남, 미녀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백인들이 동양인들 보는 시각은 다르죠. 다 비슷비슷해 보일 겁니다. "잘 하니까 우습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서양 백인 선진국 수준 혹은 이를 추월할 수 있는 보다 발전된 나라, 최고의 국가를 건설했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도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인종 차별이란, 근본을 파고 들어가면, "동양인들,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측면도 크다"는 점입니다.

 

Chicago ,USA. 선진국들은 주로 강변이나 해상을 따라서 고층 건물, 오피스 지역이 집중적으로 건설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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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서 우습게 여겨진다는 관점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많은 사진들을 예로 제시하는데, 실제 가서 봐도 그렇습니다. 그들 백인 선진국이 우리보다 살기에 월등하게 좋습니다. 자주 해외 나가지 않는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일본 놈들 그러면서, 일본 놈들이 일제 시대에 우리를 탄압하고, 우습게 보고, 어쩌고 합니다만, 이것도 근본 이유를 따지면 우리가 이 사람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종종 서양 백인들은, 일본 사람들을 보기를 "어린 애 보듯 합니다" 일본인들의 내면세계가 어린애 같이 단순하다는 점에서 입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바로 이러한 사상을 대변해 주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잘 하지만, 내면 세계는 어린 애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이는 각 국의 사람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의 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고, 다시 일본인 학자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오. 차이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서양학자들이 어른의 내면세계를 가진다고 한다면 일본사람들은 비교적 어린 애 같은 내면세계를 가진다는 차이점입니다. 사고의 폭과 깊이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천연적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지역이지만, 여기서 사는 사람들도, 삶의 여유와 멋, 즐거움이 뭔지를 아는 사람들이기에 이런 곳을 건설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만일 우리였다면 여기에 개고기집과 오리탕 집이 들어서 있었을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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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백인들(미국 등 선진국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을 어린 애 보듯 하고, 다시 일본 사람들은 한국 및 아시아 사람들을 또 우습게 애 보듯 하는 겁니다. 원인이 뭘까요? "자신들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반드시 인종적 차별이라든지, 민족, 종교, 사상의 차이로 인한 차별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죠.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사람들 그다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그런데 서양 백인사회에서 대접받습니다. 왜? 잘 하니까.(물론 속으로는 잽 Jap이라고 말하며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겉으로는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종차별이란 어떻게 보면 잘못된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사회를 보면,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살던 사람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를 방문해서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우습게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히틀러 시대에도, 동양인 알기를 짐승처럼 생각하곤 했죠. 히틀러는 제 3제국을 건설하면, 유대인은 멸종, 동양인은 저기 구석 변방으로 내쫓거나 인종 개량 등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짐승처럼 본 것입니다.

 

호주 같은 나라는 백호주의, 백인들만 사는 나라를 고집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들이 보는 관점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 국가나 사회는 미개하다는 관점이었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적으로 봐도 자신들보다 아래에 있는 열등한 종족으로 본 것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그래서 그들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이 자신들 나라에 들어와서 살면, 자신들이바라는 사회적 인프라나, 사회 분위기를 망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차별하고 막은 거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가 보면,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 사회에서 차이나 타운, 히스패닉(멕시코 계열) 타운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몰려 사는 지역이 존재합니다. 여기와 주류가 되는 백인들이 사는 지역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생기죠. 그들은 그들이 살던 나라에서 살던 방식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객관적 관점으로 봐도, 분위기 망치는 거죠. 슬럼화, 보다 못한 사회적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백인이 아니라,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보편타당한 통념, 가치, 사고관으로 봐도 그들이 잘합니다. 이게 명백합니다.

 

제가 생각해 보는 관점은, 만일 우리가 어메리카 대륙을 점유하고 살았다고 한다면, 거기가 어떻게 되었을까? 입니다. 아마 아름다운 천연 경관들이나 명소들이 개고집, 오리탕 집, 추어탕 집으로 변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훼손되었을 것입니다. 동양인들이 유럽, 미주지역을 점유하고 살았다면? 오늘 날 거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자신들 인종 이외의 인종을 우습게 보고 꺼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도대체 동양인들은 왜 이렇게 살까? 왜 이렇게 밖에 못할까?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명이 있을 수 있지만, "의식의 문제, 의식의 발전 정도, 수준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는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할 수 없는 무능력과 나태, 몰지각, 수준 낮은 의식을 가지지만, 또 백인 선진국이 이룩한 성취는 좋아 보이죠. 그래서 그들 사회를 동경하고, 그들을 떠받들고, 거기에 가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게 동양인들이죠.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내 의견에 뭐라고 비판을 하던, 저는 이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실력차이, 수준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오만하게 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합니다. 그거 왜 그런지나 알고 그런 말씀하십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행한 과거의 죄악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이유들로 인하여, 우리가 차별되고 우습게 여겨진다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각도, 다른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제가 돈이 없고, 학벌 안 좋고, 왜소하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우습게 보고 밟아 죽인 것과 동일한 것들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이지, 무슨 인종적 차별이나 민족, 나라 간의 "다른 요인들에 의한 차별, 우습게 보기"는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부자면, 남들이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내가 좋은 학벌 가지고 있고, 좋은 직장 다니고, 잘난 놈이면 절대로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국가간에도 이런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이건희 씨나 삼성에서 늘 그럽니다. "내 맘대로다" "억울하면 강해져"

 

이게 답입니다. 내가 돈이 많다. 내가 키를 쥐고 있다. 내가 너보다 사회적으로 실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우습게 본다.

 

 

이게 국가 간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일본 사람 욕하면 뭐할겁니까? 더 잘하면 됩니다. 그들을 능가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제가 일본 사람 시각에서 그들이 한국인을 보는 관점을 추론해 본 적이 있는데요. "애들로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백인들은 "일본인들을 애들로 봅니다" 왜 그럴까요? 사진을 보시면 이유는 명백해 집니다.

 

답이 뭘까요? 우리의 못난 면을 성찰해 봐야 합니다. 그건 결코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놈들이 왕왕거리고 떠드는데요. 취지가 우리를 비하하자는 것이 아니죠. 뭘 잘 못하고 있는지 고찰해 보고, 더 나은 세상, 국가를 건설해 보자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발전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을 짐승보듯 하겠죠. 이런 식입니다.

 

 

 

한강은 외면적으로 볼 때는,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발전상을 보여 줍니다. 경관이 좋다는 것이죠. 그러나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마음 먹고 가야만 하는 한강이 아니라, 언제든지 다가설 수 있는 친숙한 한강, 시민들의 한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왜 한강 변에는 아파트만 즐비한 것일까요? 이런 이유로, 이 지역 주민들 외에는 친숙하게 다가설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회 공공 시설들, 공공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어야 합니다.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서 한강의 발전된 경치를 조망하고, 즐길 수 있었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도시 개발계획을 누가 이렇게 구상한 것입니까? 결국 있는 놈만 즐기라고 만든 한강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강변을 즐기려면 적어도 10억 이상의 자산을 가져야 합니다. 즉 대한민국 10% 이상의 부를 소유하지 않으면 한강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맘 먹고, 날 잡아서 애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 봐야, 뭐 놀 곳이 없습니다. 멀거니 한강이나 보다가, 돈 내고 비싼 선착장 유람선 타거나, 유람선 레스토랑 이용해야 합니다.

 

돈 없고 차 없는 놈은, 매연 열나게 처 먹어 가며, 돌고 돌아서, 터널을 통해서 한강으로 가야 합니다. 이 터널도 잘 찾아야 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잘 안 보입니다.

 

유람선 레스토랑은 가족 단위로 즐기게 설계된 곳이 아닙니다. 연인들끼리 오라고 만든 공간이죠.

 

한강은 거대 방벽에 둘러싸여 일반인의 접근을 거부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장벽을 돌고 돌아서, 가야 하는 한강, 결국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공원개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수원 살고 회사 다니고 그럴 때도, 여기는 자주 오게 되지 않았는데, 결국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도, 한번 가기가 부담스러운 곳이 한강이며, 가 봐야, 이렇다 할 즐김의 공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허장성세라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방향으로만 치중되어 설계되었다는 생각입니다.

  

 

88 올림픽 강변대로, 김포공항 방면입니다.

 

 

 

수도 서울의 교통 중심지.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 대로의 분기점입니다.(요상하게 강남에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집중된 느낌은 왜 일까? 서민을 위하여, 궁민을 위하여 이 한 목숨 바쳐 충성 애국~~)

 

서민이 국민입니다. 강남은 상위 10%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죠. 그들도 국민은 국민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는 서민들이죠. 그리고 그들이 전체의 90%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표시판이 보인다.

 

 

88 올림픽 대로, 잠실, 미사리 방면, 아마 서울에서 살지 않는 분들, 제 블로그 와서 사진 보시면, 모르던 것들 많이 알게 될 것 같네요. 한국인들도 한국을 잘 모릅니다. 거기서 살지 않으면 자세하게 알지 못하죠. 저는 역마살이 있는 놈이라, 한국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 다닌 놈입니다. 제주도만 빼고 다 가 봤죠. 그래서 여행이 좋다는 것입니다.

 

전국을 돌다보면, 전라도 지역이 특히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나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아마.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거죠. 항상 모든 일이 그런 식입니다. 외국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보통 10억 이상입니다.

 

 

여기서 강남대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갈라집니다. 분기점이죠.

 

강남대로 가는 방향입니다.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잠원동과 압구정동이 갈라집니다. 여기는 잠원동입니다.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아파트 들입니다.

 

 

아니,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큰 나무가 있었네여~~~ 보호수라고 합니다. 잠원동 입구 부근입니다.

 

 

수백년은 되었을 법한 아름드리 거목입니다. 이런 나무가 많아야 합니다. 나무, 식물을 사랑합시다. 이들과 더불어 사는 전원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느티나무,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나무입니다.

  

자~ 이제 거대 방벽을 넘어서 한강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데, 걸어서 가자니, 이게 통로가 어디에 있는지 영 혼란됩니다. 아~ 여기 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따라가 봅시다.

  

들어가는 입구에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래서 감으로 때려 잡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이렇게 터널이 나옵니다. 여기가 한강 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도 문제는,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통로를 찾지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까 한강시민공원 표지판을 보고 온 것인데, 막상 들어가는 골목에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촌만 있는데, 이거 한강 시민공원 가는게 맞는거여? 라는 의혹이 들게 하는 거죠.  미로 찾기 입니다.

 

이게 대로들과 아파트 촌에 다 가로 막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상가나, 노천 카페, 여흥 오락 지구가 한강 변에 없기 때문 입니다. 걍 조용한 아파트 촌 구석에 통로가 있는 형태입니다. 즉, 지역 주민이나 알고 가는 곳이라는 얘기입니다.

 

 

강변에 거대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다면 한강에 접근하기 보다 수월했을 것은 자명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설계했을까?

 

한강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강북, 강남 쪽 모두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잠원동 및 압구정동 지역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 입니다. 여기는 여의도 부근 시민공원에 비해서는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역시 지역주민을 위한 체련단련장, 지역주민공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멀리서 보면 땡볕을 피할 수목이 울창해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나무가 작고 듬성듬성합니다.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는 가서 놀기 힘든 구조들입니다.

 

서울 특별시에서 개발한 한강시민공원이네요~~~

 

 

아리수, 수도물을 마실 수 있게 설치해 놓은 음용수대 입니다. 주변의 잔디관리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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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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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 City, from the St. Lawrence River

 

Why the most of Korean & Japanese have a great yearning for America or European countries?

 

Hudson River Park, New York

 

뭔가 감이 잡히시지 않는가? 접근성, 상가들, 편리성, 대중적 친숙성, 주변 환경(매연 마시며 터널타고 들어가야 하는 한강과 비교) 등등등..

 

한강의 문제점 :

 

접근성이 좋지 않다. 큰 도로들이나 아파트 부촌들이 다 막아서고 있다. 접근하려면, 터널등 개구멍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여의도 제외하고 많은 경우 그렇다)

 

강변을 따라서 조성된 스트리트(상가나 휴식 여흥을 위한 장소, 지역)가 전무하다.

 

공원은 있으나,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이지, 멀리서 사는 사람들이 와서 놀기엔 부적합하다. 공원 주변에 먹고 마시고 대화할 카페, 상가지역이 전무하다. 고로, 부자들을 위한 멋진 조망,경관으로서의 한강이 되고 말았다. (외국도 보면 많은 경우, 부자들이 경치좋고, 물 좋고, 환경 좋은 곳에서 살지만, 그래도 대중들을 위한 공원시설이나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러한 것들은 상쇄된다)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느낌 자체가 상쾌하지 않은가?

 

Hudson River Park Greenwich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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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the Government’s great industrial families & upper classes growth-oriented policy

 

The experiment of the past decade by relatively liberal parties &, the No Mu-Hyeon’s Administration however, ended in half-success _ or half-failure at best _ in part because they had to start with ill-prepared.

 

No Mu-Hyeon’s Administration playing is no better than that of an amateur and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because of ill-prepared & amateurism.

 

I was a witness tha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might be pulling the strings behind the amateur’s Governments since 2002.

 

Regards Positive evidence, we can see so many scholarship students in Government for SAMSUNG Group

 

Major person is LEE GUN H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knows how to maneuver amateur’s Administration  into doing what their wants.

 

Also, Lee Myeong-Bak’s Administration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Todays.

 

Bu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is a major contributor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in south-Korea.  I think, their realistic (hidden) goal to aim is to established Society for those with upper classes over 10%. It was represented the Tower Palace & Gangnam-city.  Als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And so, ordinary people and small and midsize companies in Korea may face difficulties due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 Todays.

 

I couldn’t see the apartments for the low income bracket riverside on the Han river. Why?

 

Only luxurious apartments over 1 billion won(Korean) there.

 

The disparity in income levels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evidently becoming a social issue in the nation.

 

It was the result of the accumulated problems during the state-led development, including the chaebol-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Also, I couldn’t found proper designed people’s park to enjoy with families who live in region outside of riverside on the Han river.

 

This is why policy-makers should pay attention to track records of other countries. Officials ought to closely study the examples of foreign countries

 

Let’s make the best countr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traffic jams on the Hannam bridge because of enter the GangbyeonBuk-Ro(Gangbyeon Express way)

 

Two express way along the Han river, 88 olympics express way is southern & Gangbyeon buk-Ro(Gangbyeon express way) is Nothern riverside.

 

This place is always traffic jams.

 

 ?????

한강을 보다 자세하게 조망하라고 만든 공간 같은데, 기왕에 만드실 거면 좀 더 넓게 좋게 만드실 일이지.

 

이 다리는 자동차들이 달리는 관계로 울렁 울렁거리게 되는데, 여기 가서 서 보니, 상당히 심한 울렁거림이 느껴진다. 게다가, 공간도 협소해서, 서 있기가 불안해 진다.

 

심약한 사람들은 서 있기 곤란해 보인다.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They are water-skiing

 

 

멀리 선상카페, 레스토랑과 수상보트 빌려주는 곳이 보인다.

See restaurants on the ship and lend pleasure boats  

 

 

 

People’s park southern riverside, Han river

 

Han river.

 

See the Dongho railways bridge far distance. Maybe Han river is greater river compare with another countries such as Tokyo, Paris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northern riverside.

 

I worked rider for PIZZA in this area last year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Chairman Lee)

I have been reduced to extreme poverty for 7 years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Myeong bak, Chairman Lee Gun Hee)

In this period,  I’m in hell.

But they have so many profit & interesting under cover of marriage

Two Mr Lee used me as a tool for their own profit. Also, they consult there's own interests only.

 

I was barely live alive to do rider for PIZZA, work at a part time job at convenience store, proxy driver, delivery for automotive parts etc

 

Two Mr Lee are the greatest scoundrel alive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SOS 전화기가 보인다.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 Gangbyeonbuk-Ro(Express way) northern riverside.

Dongho railways Bridge in the distance.

Southern riverside, 88 Express way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along the Han river

 

 

압구정동 강남지역 한강 풍경. 수상 스키 및 수상 보트를 빌려주는 곳과 선상 카페 모습이 보인다.

 

Nothern Hannam Bridge

 

Military check point

 

수방사 검문소는 아직도 운영 중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한남대교 북단에서 바라다 본, 서울 풍경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강 부촌 지역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지대.

 

중앙선 전철(용산역 - 용문 역)이 강변북로와 평행하고 있다.

 

한강변은 주로 이렇게 대로들과 철도에 막혀서 일반인들이 도보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생각이다. 대로, 철도, 아파트 촌에 막혀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강변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 구실을 해 줄 수 있는 스트리트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보로 가는 길목을 의미한다.

 

빙그레~~~~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have so many ideas to ridicule for me.

They are able to seeing through person’s future and so he can catch activities of mine in future.

 

“Binggre” means that I already know your activities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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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4.

Let’s Make the Best of Best.

 

나라를 위한 파파리치 역할을 자임하는 사람입니다. ^^ 애국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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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Park, New York, USA

 

 

Miami, USA

 

 

Han River under the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대로 아래의 한강 풍경들.

 

Around the Hangang great bridge, Jogging & biking road.

 

한강대교 부근으로 오니, 녹음이 푸르른 초목 수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Wooded area comforted human.

 

담쟁이 넝쿨, 장미로 둘러싸인 건물이 보입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

Wooded area comforted human

 

Hangang great bridge is 3km distant from Yeoui-island.

 

A memorial tower of those who were jump in the river to kill oneself or accidental death.

 

Hangang great bridge, Han River, Seoul

Hangang great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gang great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gang great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한강대교 밑 88 올림픽 대로. 오늘따라 차가 유난히 많아 보인다.

Under the Hangang great bridge.

 

한강대교 밑 하판을 찍어 보았다.

멀리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인다.

 

88 올림픽 대로, 강남 방면 풍경들.

 

 

Gateway to the Hangang great bridge

 

 

Hangang bridge is first bridge on the Han river. Korean announced "Hangang indogyo"

 

 Hangang bridge

88 olympics express way.

 

Hangang bridge

 

 

Seoul depends on the Han River for its water supply. This way goes to the Gang nam city

 

노량진에도 상수도 사업소(일명 아리수)가 있다. 멀리 강남 지역이 보인다.

 

 

See the JW marriotth hotel locating at express bus terminal in the distance

 

고속터미널 근처의 JW 메리어트 호텔 건물과 근처에 새로짓는 고층빌딩이 두드러진다. 이렇게 멀리서 도시를 조망했을 때, 스카이 라인이 멋지게 설정되면, 도시 미관이나, 국가 위상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각개전투로 하지 말고, 소대, 중대, 대대 전투로 초고층 빌딩들은 건설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밤섬 근처, 여기도 잘만 가꾸면 아주 좋은 시민 휴식처, 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버려져 있다.

밤섬이 보인다. 과거에는 아마도 여기서 군 병력이 주둔하고, 검문도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라진지 오래 되어 보인다.

 

 

Construction period : 1936 ~ 1938 year

Repair & compensation period : 1983 ~ 1984

 

 

Bam-island on the Han river.

 

밤섬이다. 멀리서 보면 수목이 울창하고 좋아 보이는데, 막상 가서 보면, 완전히 폐허에 흉물단지로 버려져 있다.

잘 정리하고 가꾸면, 아주 좋은 시민 휴식처이자, 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왜 이렇게 버려 놓은 것일까?

 

Bam-island on the Han river

Bam-island on the Han river

 

수풀이 울창한데도, 무참하게 버려져 있다.  숲에는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책이 쳐져 있고,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듯 하다.

왜 이렇게 좋은 공원이자 휴식처를 팽개쳐 놓고 있을까?

 

Bam-island on the Han river

 

느닷없는 경기 31 번호판 차량. 경기31이면 수원 차량을 의미한다. 누가 세워 놓은 것일까?

 

Bam-island on the Han river

Bam-island on the Han river

 

조속히 정리하고 청소하여, 시민 휴식처로 재단장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Bam-island on the Han river

 

과거 헌병 등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검문 검색을 하던 장소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없다. 버려진 상태로 보인다.

Bam-island on the Han river

 

서울시는 조속히 이 지역을 재정비하여, 흉물스런 폐허로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할 듯 하네요.

Bam-island on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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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라인강이네요~ 뒤셀도르프, 독일

 

 

Rhine River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사진에서 보듯, 시민공원, 휴식처 근처는, 일광욕을 위한 넓은 잔디공간과 체육시설이 있고, 배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아름드리 거목들이나 잘 조성된 수풀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뒤는 상가나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는다.

 

한강변에는 이런 곳이 없다. 보통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서 즐길 때, 반드시 주변에 휴식처로서의 그늘을 제공해 주는 수풀이 존재해야 하고, 또 가족이든 연인이든 앉아서 식사도 하고 흥겹게 대화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과거 나는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하노이의 한 호수가를 간 적이 있는데, 여기도 호수를 배경으로 해서 많은 카페, 노천 카페, 레스토랑 등이 존재함을 볼 수 있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았는데, 아마도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Sword Lake, Hanoi, Vietnam

 

대한민국 정부 큰 소리 칠때가 아닙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아서 가 보면, 건물 형태, 디자인, 구조 등이 거의 대부분 프랑스 식입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이 만들어 준, 어떤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Sword Lake, Hanoi, Vietnam

 

 

Hanoi, Vietnam

 

프랑스 사람들이 만든 건물 같은데요. 한국 큰소리만 치지 말고,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Best of Best는 나라 망신 시키자고 주장하는 글들이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의도인 것이죠. 그런데 한 마디만 하면 여기 저기서 벌떼처럼 난리를 칩니다. 애고~~~ 군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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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런 장소가 있는가를 나는 반문해 본다. 공원이나 휴식처 개념이라면, 이런 배경적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한강변은, 주로 럭셔리 고급 아파트 군이 점령하고 있는데, 이로서 한강 변에 아무 것도 없는 이유가 된다는 점이다. 돈이 많아야 럭셔리 아파트에서 살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는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한강변에, 일정 구역을 두고, 거대 복합 상가, 카페, 레스토랑 지역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앞 부분은, 오픈된 형태로, 잔디공원 및 수목이 무성한 공원 형태를 만들고, 사람들이 누구나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찾아가서 한강을 조망하며,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 곳이 없다. 미사리? 저기 청평? 양평? 너무 멀잖아. 그리고 거기 가도 강을 조망하면서, 가족,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너무 멀고. 서울시내에서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내로 들어오면, 한강 변은 완전히 럭셔리 아파트들이 독점하는 형태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즐기라고 공원을 만들 긴 했는데, 가 보면, 공원만 있는 개념이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 중국도 이렇지 않다. 중국도 가면, 호수나 그런 곳에 노천식당,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2007년 9월 중국 북경 방문 시 나는 그러한 광경도 많이 보았다. 우리 나라만 없어. 왜 그럴까?

 

 

유럽, 미국 등 서양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왜 우리보다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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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한강철교, 한강대교를 보면, 과거 일제시대 만든 교각들이 여전히 건재(중간에 개보수는 했겠지만)하다는 점에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철교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연혁

1897년3월29일: 기공식

1900년7월5일: A선 개통

1912년9월: B선 개통

1944년8월1일: C선 개통

1950년6월28일: 한국 전쟁으로A·B·C선 폭파

1957년7월: C선 복구

1969년6월: A·B선 복구

1994년12월: D선 개통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und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인도교(한강대교)가 보인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1호선 전철이 한강철교를 가로지르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 중 가장 낙후된 역사 및 시설을 가진 1호선,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호선 지하철도 사진 좀 찍어야 할 듯.

 

See the Hangang great bridge in the distance.

Hangang means that Han River.  The meaning of GANG is river

 

멀리 한강 밤섬과 한강대교가 보인다. 멀리서 보니 밤섬은 수목이 울창해 보인다. 그러나, 요기도 문제였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도로의 풍경들. 여긴 제한 속도가 100km/h 이지만, 종종 시속 15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를 타고 끝까지 가면 팔당 댐, 미사리 유원지에 도달한다.

 

과거 2006년 경, 연예인 같아 보이는 여자를 미사리 유원지 끝, 팔당 댐 근처에서 본 기억이 난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 같았다.

이 당시는 자동차가 있어서, 여기 저기 기동력이 있게 다녔는데, 각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이제 발로 여행하는 처지가 되었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간다. ?

 

88 Olympics express way.

 

SM5 승용차가 지나간다. 이 차도 일제차량인데,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조립만 한 제품이다. 회사 다니면서 타던 차량으로서,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격대는 현대 소나타 급이지만, 성능이나, 제반 안정성 측면으로 본다면, 소나타 대비 월등하다. 잔고장이 거의 없고, 고속 주행시 안정성 및 코너링 성능이 탁월하다. 다만 승차감이 떨어지는데, 현대 그랜저 급보다 한 단계 낮게 취급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이 차를 차면 고속으로 달려도, 코너링 시 불안감이 거의 없다. 그만큼 코너링 성능이 좋다는 것이고, 고속질주 시 차체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겉 모습은 그저 그래 보여도,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다. 물론 르노 삼성이 만든 제품은 아니다. 혼다 일본 차량이다.

 

현대 그랜저 급에서 보여지는, 코너링, 고속 안정성이 이 차량에 공존한다.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over the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한강 대교가 보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잠시 쉴 곳도 없다는 점. 게다가 나무 수목들이 없어서 땡볕을 피할 그늘도 없는 곳.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여기에 와서야 비로소 땡볕을 피할 그늘이 나온다. ㅎㅎ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88 올림픽 도로 아래로 들어오니 좀 시원해 진다. 88 올림픽 대로도, 사실 상 한강대교에 속한다 할 도로들이다.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pleasure boat on Han-River

 

 

Patrol boat  for saving a person’s life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한강대교의 모습이다. 교각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에 만든 교각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래 일제시대에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수백년을 가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교각이나, 건축물, 도시 기반시설물 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성수대교 참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과 주의는 오늘 날도 유효한지 서울특별시와 정부기관에 묻고자 한다.

 

일들 하고 계십니까?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Luxury apartments along the Han River.

 

이런 아파트들은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데, 아마도 한강 조망권 때문 일 것이다. 과거 압구정동, 청담동에서 피자배달을 했는데, 이 당시도 배달을 가 보면,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들이 산다고 보면 될 듯. 피자배달하고 돌아오면서 잠시 서서 보는 한강의 야경은 상당히 멋져 보였는데, 내가 이를 갈고 있는 이유다. 이를 가는 이유는,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잘 알 것으로 생각된다. 할 말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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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증권 금융가/여의도 5.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파리 에펠탑, 여기는 가서 노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 도시락 싸 들고 가면 된다. 이게 바로 사회적 인프라다.

왜 돈을 줘야만, 에버랜드, 서울랜드 같은 곳에 가서 놀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도시를 만들 때, 전원도시, 꿈의 도시를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왜 못할까? 할 수 있다.

 

강남이 좋다고 하지만, 강남 역시도 가보면, 갈 곳이 없다. 부유층 사는 삐까번쩍한 초호화빌라, 아파트 같은 곳이나 있지, 뭐가 있는가? 게다가 거기는 무서운 경비 아저씨들이 호통을 치니, 가서 쉴수도 없다. 어디 가서 쉬는데? 강남 역시도 실패작에 해당된다고 나는 본다. 롯데월드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도시는, 푸랑크푸르트 같은 전원형 도시 + 에버랜드 같은 복합형 드림 시티다.

 

NEW YORK, Wall Street 낙후된 한국의 금융 증권산업, 어케하면 월급 값 좀 하실런지? 국가에 도움은 안 되면서 월급만 제일 많이 받아가시는 금융 증권 서비스 계통 나리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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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듯 일하고, 일하는 듯 논다. 푸랑크푸르트는 거대 도시였지만, 도무지 도시 같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공원 혹은 저기 시골마을에 사는 기분이 들게 하는 도시였다. 독일인들이 만든 도시다. 우리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며,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왜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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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Yeoui-Island Park’s office

 

여의도 공원 관리 사무소, 호수나 연못 좀 큰거 좀 있었으면 여기도 Best 공원에 해당된다는 생각이다.

 

Yeouido?

 

여의도 공원을 벗어나면 곧 바로 Office 빌딩 군이다.

 

이 공원은 잘 만들긴 했는데, 가족끼리 오면 갈 곳이 없다는 단점이다. 여의도에는 이렇다 할 복합적인 문화 쇼핑 오락 공간이 없다. 이런 점을 우리가 좀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본다. 한강 공원도 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기는 도시락 까 먹을 식당조차 없다. 거대 공원에는, 찬거리나 팔고, 음료수나 팔면서 가족들끼리 도시락 까 먹는 공간, 식당도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하기사 여긴 도시락 까 먹을 일도 없을 듯 하지만)

 

복합 컨텐츠, 오락과 여흥과 휴식과 쇼핑과 외식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서울에 조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서점은 상당히 중요하다. 교보문고, 교보생명이 상당히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교보생명이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삭막한 나라에서 그래도 거대한 책방 사업(돈벌이가 그다지 안되는 사업인데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교보문고와 반디 앤 루니스 문고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 서점문화도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떤 거대단지가 조성된다고 한다면, 서점 문화, 책방 문화도 보다 세련되게 애들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 생 유아기 별로 구분해서 잘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책도 보고, 놀이기구도 좀 만져보고, 뭐 그런 개념으로 해 놓으면, 애들 독서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음, 이런 문제는 나중에 다시~ 인터넷 쇼핑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삭막하다. 그건 혼자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프라인 문화는 여전히 필요한 것들이며, 중요하다.

한국정책금융공사 건물이 보인다. 여의도는 거의 대부분이 금융, 증권관련 업체, 준 관공서들로 이뤄져 있다.

 

 

KDB 산업은행 건물이다.

 

15년 전자회사 근무했지만, 늘 이런 깨끗한 환경, 보다 좋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해 보고 싶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공장개념, 제조업체 근무를 하게 되면, 이게 이런 오피스 빌딩처럼 좋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기 어렵다. 공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제일 부러웠던 것은 바로 그 근무환경이었는데, 새너제이 소재의 회사들을 보면, 참 좋다. 사무실이 서양 사람들 사무실과 동양 사람들 사무실을 비교해 보면, 이게 쨉도 안 된다. 그들이 모든 면에서 더 좋다는 건 분명하다.

 

Apple Headquater,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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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가 보면, 한국과 비슷합니다.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해가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인데, 동양인들 특성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해 놓고 살고, 좀 더 여유롭게 살 수도 있으련만, 그게 안 되는거지. 그래서 대부분의 동양인들, 특히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서양에 대한 동경심, 사대주의가 대단합니다.(아닌 척 하지, 그리고 애국 부르짖고 그러는데, 좀 솔직하게 살자고~ 나도 나이가 50인데, 알거 다 알고 하는 소리야)

 

가 보면 좋거든. 실력도 있고. 인종적 특성도, 대체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말이지. 사회적 인프라도 좋고 말야.

 

일본 여자 애들 흑인, 백인들에게 껌벅 죽는다고 하더만, 전여옥 씨가 쓴 책에 보면 그렇게 써 있어염~ 내가 봐도 그래. 한국녀들도 그렇고 말이지.  일본은 참 미스터리한 나라입니다. 선진국인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아니라는 점.

 

그런데 왜 자기들 사는 나라를 그렇게 만들 생각은 안 하는지 이게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새너제이 같은 곳에 가 보면, 이 사무실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실만 좋은 게 아냐, 다 좋아. 이 오피스 건물, 하다 못해 공장도 이게 참 개념있게 지은 건물들이라는 것이죠. (미국만 아니라, 호주, 독일, 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은 어딜 가도, 근무조건, 환경이 죽여 줍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 애고 나도 백인으로 태어날 걸 그랬다~~~

 

일본? 일본은 돈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거야?라고 일본 정부에 좀 물어 보고 싶군요. 여기도 공무원들이 무능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체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과거에 일본 회사들을 방문해 보면, 비록 공장이라고 해도, 사무실이 상당히 깨끗하다, 좋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다.(우리나라 기업체 사무실 개념도 일본 개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일본 모방이죠. 가 보면 똑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조선조 시대만 해도, 조선은 조선방식이 있었고, 일본은 일본 방식이 있었죠. 그러나 해방 후, 일본 것 그대로 모방한 나라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제조업체에 들어가면 엿 같은 것이 이런 것들이다. 먹물 우대, 먹물이 좋긴 해~ 그치?

 

먹물들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근무하고, 좋은 환경의 오피스 빌딩에서 근무를 하지. 금융, 증권, 은행 계통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  그런데 나라의 기간산업, 나라에 돈벌이가 되는 산업은 제조업이거든.

 

그러니 이게 뭐 어케 보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거지. 우리 나라 금융산업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도움이 별로 안 되는 사업분야인데도, 월급은 제일 많이 받고, 근무조건도 매우 좋다는 이율배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합니다.

 

노력해서 홍콩이나 싱가풀 같은 나라를 능가하여, 금융 서비스 대국으로 거듭나야 할 듯~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이네여~~~ 어려운 중소기업들 많이 도와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술적인 시계탑~

가로등도 예술적이네여~~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이네요.

삼성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LG가 오늘 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분발해 보세요.

 

수출입 은행이네요.

 

국민일보 건물이 보입니다.

 

 

 

 

Yeoui-Island Korean's Wall Street

 

 

Yeoui-Island, South Korea

국민일보 사 간판이 보이네여~

국민일보는 아마도 기독교 계통 신문사 같습니다.

 

건물이 최첨단입니다. ㅎㅁ 부러워라~

 

Yeoui-Island

 

태영 건물이네요. 태영이면 SBS 방송사를 소유한 기업이죠.

태영이 방송사업권 따고 많이 크는 듯 합니다.

Yeoui-Island

LG Group Twin-Tower

 

LG 하면 생각나는 것이 금성입니다. 금성전자였죠. 제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 때, 듣던 라디오도 금성사 것이었던 기억입니다. 당시 오디오는 전축이라고 해서, 천일사 것이 유명했죠. 금성사 하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효시에 해당될 기업인데요. 이거 어쩌다가 삼성에게 뒤떨어졌는지 분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 보니까, LG 그룹사 사원들이 삼성을 배우자 혹은 삼성을 모방한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 보입니다. 회사 자존심 좀 지키고 사시오. 무엇을 하든, 무슨 분야가 되든,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독과점, 독주체제는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IMF 이후에  양극화가 되고, 빈부 격차가 심해진 이유도 바로 이런 독점 체제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작다고 해도, 그래 한 기업에 기대서 거기만 쳐다 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정부 여당 반성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것들입니다.

 

 

일국의 경제가 일개 회사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LG Group Twin-Tower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63 빌딩 전경.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물인 63빌딩이 보이네요. 이게 교보생명이 지은것 같은데요.

 

아쉬운 점은 이런 초고층 빌딩은 하나만 달랑 짓는 것보다는, 도시미관이나 상징적인 의미로서도 대칭각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3개 이상의 고층 빌딩이 동시에 지어졌어야 합니다.

 

삼각 트라이 편대 구성 방식 혹은 4각 편대입니다. 그래야 이게 어디서 봐도 멋져 보이게 됩니다. 일본이 그런 식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하나만 달랑 서 있습니다. 도시미관, 미적 감각을 살리고, 나라가 발전했고 웅비하고 있다는 상징적 형태들로서 이런 건물들도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가 이런 거 영 신경 안 씁니다. 아쉬운 점이죠. 달랑 높은 빌딩 하나 보이다 보니, 이빨 빠진 혹은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 여의도 63빌딩입니다.

 

이렇게 높은 초고층 빌딩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이거 어디서 봐도 보이거든요. 이런 형태의 건물들은 적어도 3개 빌딩 군으로 복합적으로 단지를 조성했으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져 보였을 것입니다.

 

바벨탑, 하늘로 웅비하는 국가의 위용, 발전 같은 것을 상징하는 의미입니다. 상징~ Symbol~~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Yeoui-Island Park

 

 

 

ㅎㅁ 시원해 보이네여~~~

 

 

 

 

LG전자, LG그룹은 정통파 회사라고 할 수 있을 듯. 삼성이 정치회사라면, LG는 정통파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할 기업은 바로 정통파 기업, 오로지 기업보국, 수출보국, 기술보국에 매진하는 기업 본연의 기업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정치하는 곳은 아니다. 정치회사는 가급적 지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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