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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2 민영화해야 한다./여의도 7.

 

Name : Jong Gweon, Park (朴鐘權)

 

Main Blog : http://blog.daum.net/polea2012

 

Electronics Engineer for TFT-LCD Monitor, TV, Terminal etc.

 

Manager(課長),  work at  SAMSUNG ELECTRONICS (~Oct 2003)

 

Trade & Storekeeper such as women’s clothing, shoes, children’s clothing, Luxury goods & jewelry (Gold, 18K, 14K), accessories.

 

Proxy driver,

 

Rider, delivery for PIZZA, automotive parts,

 

Work at a part-time job such as mart, convenience store.

 

 

I’m in the tortures of hell for 7 years because of  LEE GUN HEE chairman, SAMSUNG Group, 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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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the Best of Best !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Shoot a movie?

Unfrequented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I don’t believe it.

Ii is a still mystery. I always see unfrequented Seoul street such as DONG DAE MUN market, NAM DAE MUN market or so many department stores in SEOUL.

 

Obviously, It is abnormal, Why? 

Did my eyes deceive me?

 

남대문을 가던, 동대문을 가던, 백화점을 가던, 인적이 드물고, 이상합니다. 분명히 정상이 아닙니다. 이건희 무리가 저를 다른 세계로 이동시켜 놓고 있던지, 아니면 조직적인 속임수 입니다. 어서 정상으로 환원하라.

 

물론 오늘은 일요일이고, 오피스 지역이므로 사람이 적을 수도 있지만, 정상은 아니다. 보통 이 정도는 아닌데, 어딜 가든 이런 해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The night view of apartments in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mixed-use buildings in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apartments & Yeoui street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mixed-use buildings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Gas station at Yeoui-island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KBS2는 한국방송공사의 두번째 채널로서, 2라디오를 제외한 나머지 두 개 채널은 본래 동양방송이었던 채널이다. KBS에서 광고방송을 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TBC로 불려지던 삼성그룹 계열사 방송은, 12.12군사반란 사태로 KBS2로 병합된다.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국민들 재미거리가 반감된 사건이다. 어떻게 보면, 재벌의 언론권력 장악을 막아 버린 타당한 조치일 듯도 하고, 양면성을 지닌다. 만일 TBC가 계속 운영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힘은 거의 무소불위에 다름이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도 무소불위지만 말이다.

 

어떻게 보면 잘한 조치이고, 순수하게, 그냥 방송의 재미, 세련성, 위안과 여흥, 오락의 요소로만 평가한다면, 잘못한 것일 수도 있는 조치다. 모든 일에는 늘 양면성이 존재한다. TBC는 KBS2로 병합되면서, 재미가 반감되었으며, 서브적인 방송사의 위상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가적인 낭비에 해당되므로, KBS2를 조속히 민영화하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단, 대기업 재벌은 제외하고, 중견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규모의 사업자를 선정하여, 과거 TBC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는 "정말 재미있고 세련된 한국 고유의 상업방송사를 만들게 되기를 바란다"

 

KBS2 시스템은 잘못된 것이며, 국가적 낭비라고 나는 생각한다. 저 정도의 방송사가 서브로 존재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독자적인 방송사로 분리하라. SBS는 특정 계층을 위한 특정 테마에 집중하는, 졸부들의 방송사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라. 그냥 내 느낌이 그동안 그랬다는 것일 뿐이다.

 

내가 TBC를 거론하는 이유는, 여기는 안 그랬던 것 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세련되고 재미있는 방송을 했다는 기억이다. MBC는 TBC보다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다. 그러나 여기가 날라가 버리자, TV 방송 분야가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수준이 떨어졌다는 기억이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 칭찬하는 것도 아니다.

 

음, 내가 복 좀 받고 태어나서, 이런 분야의 키 맨으로 뛸 수 있었다면, 우리 나라 방송사를 아주 멋진 방송사로 바꿔놓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일본 흉내나 내는, 방송사 말고, 진정 프로들이 뛰는, 멋진 세계최고의 방송, 언론 말이다. 밑바닥으로 태어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젓 같은 지구 윤회의 현실이여.

 

종종 나는, 박정희나 이순신 같은 리더들, 훌륭한 인품과 가치관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왜 그토록 지구 역사에서 드물어야 했는가를 생각해 본다. Astral 영계의 잘못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여기도 썩은 것들, 썩어 빠진 세계였기 때문이다. 왜 탐관오리, 무능력하고 못난이 같은 놈들이 권력과 부를 차지하게 만들고, 사회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만들었는가? Astral(영계) 계의 문제라고 나는 본다. 거기도 썩어 빠진 냄새가 창궐한다. 이것들이 가만 보니, 끼리 끼리 힘을 합쳐 나눠 처 먹어 온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영혼들이다. 개xx들이다.

 

지구는 지금보다 월등히 더 잘 살고, 더 행복해 질 수 있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개xx들!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apartments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luxury apartmenet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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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MBC와 증권가/여의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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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7년 개 돼지 노예신세를 만들어 놓은 자들이, 나보고, 나라를 위하여 애국하고 충성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저는 7년 간 처 자식도 없이 살아야 했고, 밑바닥 거지생활, 밥3끼도 못 먹고 살아야 했는데, 이유는, 사탄의 제국 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악랄하고 파렴치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말이나 글을 조금만 잘못 적으면, "매국노니, 역적이니 하면서 난리를 쳐 댑니다" 저것들도 사람입니까?

 

Wall Street, New York USA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여의도는 월급 값 하시는가?

 

Wall Street, New York USA

 

세계 금융선진 대국을 만들어 보자. 월급값은 하시고 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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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대한민국 정부의 업적 중 하나다. 한강 시민공원이다. 한강 개발계획은, 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으며, 이제는 상당한 성취를 이룬 듯 하다.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LG Group Twin-Tower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역쉬 이 공원도 아쉬운 점은 울창한 수풀이다. 공원을 설계할 때, 본래 설계 원론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고 전문가도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역시, 자연친화적인 환경들이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목(樹木)들이다.

 

울창한 수풀, 아름드리 거목들이 주는 마음의 위로와 평화는 실로 지대하다. 이게 공원이 기본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홍수가 나면 휩쓸려가기도 하지만, 이런 공원에 울창한 수목림을 조성하면 공원 본래의 기능, 즉, 울창한 수목들, 식물군이 주는 위안과 휴식, 유유하게 흐르는 강물이 주는 사색의 시간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Best한 시민 휴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삭막한 평원, 몽골의 초원지대를 연상하게 한다.

 

감나무, 밤나무, 배나무 등,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과수들도 심고, 거대 아름드리 수목들도 좀 심자! 왜 그렇게 나무에 인색한지 나는 좀 이해가 안 된다. 공원 설계자들이 뭘 생각하고 공원을 설계하는 것일까? 그들은 혹시 조감도 하나 펼쳐 놓고, 깔끔하고 정돈된 형태의 공원 개념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거대한 수림이 조성되면 홍수가 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공기도 정화하고, 사람의 마음에 평화를 위로를 준다. 채식을 주로 하라는 권고는 타당하다. 육식을 많이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흉포하게 하고, 황폐하게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돼지고기를 먹어 보라. 당장 당신의 의식이 저 아래로 추락해 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늘 육식을 하는 사람들은 모른다. 그러나 명상 수도하고 고고한 의식세계를 추구하는 수도승 같은 분들은 잘 알 것이라 생각된다.

 

왜 성경에서도 돼지고기를 금하고 있는가? 타당한 이유가 있다. 육식보다 채식으로, 고등진화된 동물고기보다는 저진화된 물고기 같은 것들로, 이러한 삶의 방식은 인류의 의식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게 될 것이다.

 

식물과 친해보자. 거기에 평화와 위로가 있다. 그리고 나무 좀 심자. 도대체 왜들 그래?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ㅎ ㅁ 역쉬 여의도 강남이 사는 여건은 좋아 보인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MBC 문화방송 팻말이 보인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Yeouinaru-Station Subway, Yeoui-Island

여의 나루 역 전경. 여기서 하차하면 바로 시민공원이다.

 

??????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LG 트윈 타워 앞, 여의도 광장 및 여의대로 전경.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Yeoui Sreet nearby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Headquater,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문화방송이 보인다. 과거 70년대 말, KBS, MBC, TBC등 3개 주요 방송사가 있었던 기억이다. 이 당시 TBC는 동양방송이라고 해서 지금의 삼성 가 소유였다. 이병철 씨 시절의 얘기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방송 3사 중 가장 잘했던 곳이 TBC 같았다는 점이다. 모든 프로 제작이나, 진행 면에서 가장 세련되었다, 가장 잘한다, 가장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이 당시는, 흑백 TV 시절이고 집에는 TV도 없었던 시절이지만, 어린 마음에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12.12 군사 반란사태로 인하여 전두환 정권이 TBC를 KBS2로 병합한 후, 우리 나라 방송도 좀 재미가 없어졌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모든 것은 경쟁이다. 경쟁이 없고, 독과점, 독주 체제가 되면,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오만해 지고, 무성의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늘 경쟁상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KBS는 공영방송이다.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딱딱하고 정부대변인 적 측면으로서 방송을 하는 면모를 보인다. 공무원이 개입되면 뭐든 재미없어지는데, 바로 그런 이치다.

 

일본도 보면 상업방송들이 재미가 있다. 좀 고상한 척 하고 싶으면 NHK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되고, 좀 야하게 재미있게 양아치 처럼 되 보고 싶으면 상업방송을 보면 된다. 이런 선택권도 상당히 중요하다.

 

사람이 때로는 양아치가 될 필요도 있다. 그게 삶의 활력이자 재미다.

 

TBC는 양아치 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상업방송이었는데, 폐지되어 사라져서 유감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후 SBS가 등장했지만, SBS는 너무 신데렐라적인 요소들, 그러니까 소설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나오는 대한민국 1% 이내의 명문가, 상류층 위주의 방송, 드라마 적인 편성을 하고 있다는 개인의견인데, 프로급 양아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고상한 NHK, KBS 시스템도 아닌 "특정 계층에 편중된 방송 드라마 컨셉이 엿 보인다는 점이다"

 

양아치가 되려면, 프로급 양아치가 되던지(일본 방송처럼) 아니면 중화적인 요소를 지니고 전반적인 상업방송으로서의 재미와 여흥을 주던지 해야 하는데, 치우친다는 점이다. 마치 부유층 강남 애들이 만든 드라마이고, 어떤 TV 컨셉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자집 애들이 만든 방송 시스템은 SBS라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별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TBC와 또 다른 것 같다. 나중에 다시 상세하게 토론해 보자.

 

MBC는 중간이다. 다만 내가 MBC는 평가하는 이유는, MBC가 그래도, 자본권력, 정치권력의 입김에서 벗어나서, 비교적 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할 줄 아는 "올바른 방송사"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KBS는 정권의 시녀 노릇하는 방송이라고 보면 될 듯 하고, MBC는 그래도 강단이 있다. 그래서 나는 여기를 지지하고 좋아한다.

 

나는 삼성을 매우 싫어하지만, TBC 같은 방송은 좋아한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시비 걸지 마라.

 

일본 상업방송들은 프로급 양아치로서, 국민들에게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양아치가 되려면 프로급 양아치가 되라. 방송사고? 실수를 가장하며 은근 슬쩍 보여주기~ 이것도 사는 재미여~

 

 

Japanese Women. 일본 여성들, 한눈에 봐도 한국녀들과 달라 보인다. 일본 풍이다. 이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착한 면모가 매력적이다.(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로는 동양3국 중 가장 나은 편에 속할 여자들이라고 하겠다)

 

일본방송 장면들, 실수, 방송사고 가장 슬쩍 보여주기, 이게 프로급 양아치들의 세계다.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중간에서 서서 어정쩡~

 92년 일본 방문시 일본 방송을 보고 느낀 것은,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런 측면이 나는 좋은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이중인격, 위선자들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적어도 이 분야는 솔직하다.

 

뒤에서 안 보이는데서는 할 짓 못할 짓 다 하면서, 겉으로만~ 도덕군자 행세하는 것, 참 싫다.

 

오늘 애들 우유 좀 먹여 볼까?~~~~ 허허허... ^^

 

Nearby MBC Broadcasting

In front of MBC Broadcasting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주식회사 문화방송(株式會社文化放送) <약칭 MBC(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는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공영방송사이다. 다른 지역의 19개의 문화방송네트워크국과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마봉춘이라는 애칭이 있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MBC.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Yeoui-Island, South Korea

 

In front of MBC

 

 

 

In front of MBC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Nearby MBC Broadcasting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한국거래소 전경, 증권 시스템을 수출하는 곳이라는데요. 잘 모르것네염~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MBC 문화방송 근처의 모습들, 본격적인 증권 금융가들이다.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Korean Wall Steert, Yeoui-Island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Korean Wall Steert, Yeoui-Island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김재철 쫓아내고, 언론 자유 쟁취하자~~~ MBC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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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증권 금융가/여의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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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파리 에펠탑, 여기는 가서 노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 도시락 싸 들고 가면 된다. 이게 바로 사회적 인프라다.

왜 돈을 줘야만, 에버랜드, 서울랜드 같은 곳에 가서 놀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도시를 만들 때, 전원도시, 꿈의 도시를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왜 못할까? 할 수 있다.

 

강남이 좋다고 하지만, 강남 역시도 가보면, 갈 곳이 없다. 부유층 사는 삐까번쩍한 초호화빌라, 아파트 같은 곳이나 있지, 뭐가 있는가? 게다가 거기는 무서운 경비 아저씨들이 호통을 치니, 가서 쉴수도 없다. 어디 가서 쉬는데? 강남 역시도 실패작에 해당된다고 나는 본다. 롯데월드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도시는, 푸랑크푸르트 같은 전원형 도시 + 에버랜드 같은 복합형 드림 시티다.

 

NEW YORK, Wall Street 낙후된 한국의 금융 증권산업, 어케하면 월급 값 좀 하실런지? 국가에 도움은 안 되면서 월급만 제일 많이 받아가시는 금융 증권 서비스 계통 나리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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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듯 일하고, 일하는 듯 논다. 푸랑크푸르트는 거대 도시였지만, 도무지 도시 같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공원 혹은 저기 시골마을에 사는 기분이 들게 하는 도시였다. 독일인들이 만든 도시다. 우리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며,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왜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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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Yeoui-Island Park’s office

 

여의도 공원 관리 사무소, 호수나 연못 좀 큰거 좀 있었으면 여기도 Best 공원에 해당된다는 생각이다.

 

Yeouido?

 

여의도 공원을 벗어나면 곧 바로 Office 빌딩 군이다.

 

이 공원은 잘 만들긴 했는데, 가족끼리 오면 갈 곳이 없다는 단점이다. 여의도에는 이렇다 할 복합적인 문화 쇼핑 오락 공간이 없다. 이런 점을 우리가 좀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본다. 한강 공원도 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기는 도시락 까 먹을 식당조차 없다. 거대 공원에는, 찬거리나 팔고, 음료수나 팔면서 가족들끼리 도시락 까 먹는 공간, 식당도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하기사 여긴 도시락 까 먹을 일도 없을 듯 하지만)

 

복합 컨텐츠, 오락과 여흥과 휴식과 쇼핑과 외식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서울에 조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서점은 상당히 중요하다. 교보문고, 교보생명이 상당히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교보생명이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삭막한 나라에서 그래도 거대한 책방 사업(돈벌이가 그다지 안되는 사업인데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교보문고와 반디 앤 루니스 문고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 서점문화도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떤 거대단지가 조성된다고 한다면, 서점 문화, 책방 문화도 보다 세련되게 애들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 생 유아기 별로 구분해서 잘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책도 보고, 놀이기구도 좀 만져보고, 뭐 그런 개념으로 해 놓으면, 애들 독서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음, 이런 문제는 나중에 다시~ 인터넷 쇼핑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삭막하다. 그건 혼자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프라인 문화는 여전히 필요한 것들이며, 중요하다.

한국정책금융공사 건물이 보인다. 여의도는 거의 대부분이 금융, 증권관련 업체, 준 관공서들로 이뤄져 있다.

 

 

KDB 산업은행 건물이다.

 

15년 전자회사 근무했지만, 늘 이런 깨끗한 환경, 보다 좋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해 보고 싶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공장개념, 제조업체 근무를 하게 되면, 이게 이런 오피스 빌딩처럼 좋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기 어렵다. 공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제일 부러웠던 것은 바로 그 근무환경이었는데, 새너제이 소재의 회사들을 보면, 참 좋다. 사무실이 서양 사람들 사무실과 동양 사람들 사무실을 비교해 보면, 이게 쨉도 안 된다. 그들이 모든 면에서 더 좋다는 건 분명하다.

 

Apple Headquater,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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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가 보면, 한국과 비슷합니다.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해가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인데, 동양인들 특성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해 놓고 살고, 좀 더 여유롭게 살 수도 있으련만, 그게 안 되는거지. 그래서 대부분의 동양인들, 특히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서양에 대한 동경심, 사대주의가 대단합니다.(아닌 척 하지, 그리고 애국 부르짖고 그러는데, 좀 솔직하게 살자고~ 나도 나이가 50인데, 알거 다 알고 하는 소리야)

 

가 보면 좋거든. 실력도 있고. 인종적 특성도, 대체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말이지. 사회적 인프라도 좋고 말야.

 

일본 여자 애들 흑인, 백인들에게 껌벅 죽는다고 하더만, 전여옥 씨가 쓴 책에 보면 그렇게 써 있어염~ 내가 봐도 그래. 한국녀들도 그렇고 말이지.  일본은 참 미스터리한 나라입니다. 선진국인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아니라는 점.

 

그런데 왜 자기들 사는 나라를 그렇게 만들 생각은 안 하는지 이게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새너제이 같은 곳에 가 보면, 이 사무실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실만 좋은 게 아냐, 다 좋아. 이 오피스 건물, 하다 못해 공장도 이게 참 개념있게 지은 건물들이라는 것이죠. (미국만 아니라, 호주, 독일, 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은 어딜 가도, 근무조건, 환경이 죽여 줍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 애고 나도 백인으로 태어날 걸 그랬다~~~

 

일본? 일본은 돈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거야?라고 일본 정부에 좀 물어 보고 싶군요. 여기도 공무원들이 무능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체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과거에 일본 회사들을 방문해 보면, 비록 공장이라고 해도, 사무실이 상당히 깨끗하다, 좋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다.(우리나라 기업체 사무실 개념도 일본 개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일본 모방이죠. 가 보면 똑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조선조 시대만 해도, 조선은 조선방식이 있었고, 일본은 일본 방식이 있었죠. 그러나 해방 후, 일본 것 그대로 모방한 나라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제조업체에 들어가면 엿 같은 것이 이런 것들이다. 먹물 우대, 먹물이 좋긴 해~ 그치?

 

먹물들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근무하고, 좋은 환경의 오피스 빌딩에서 근무를 하지. 금융, 증권, 은행 계통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  그런데 나라의 기간산업, 나라에 돈벌이가 되는 산업은 제조업이거든.

 

그러니 이게 뭐 어케 보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거지. 우리 나라 금융산업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도움이 별로 안 되는 사업분야인데도, 월급은 제일 많이 받고, 근무조건도 매우 좋다는 이율배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합니다.

 

노력해서 홍콩이나 싱가풀 같은 나라를 능가하여, 금융 서비스 대국으로 거듭나야 할 듯~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이네여~~~ 어려운 중소기업들 많이 도와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술적인 시계탑~

가로등도 예술적이네여~~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이네요.

삼성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LG가 오늘 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분발해 보세요.

 

수출입 은행이네요.

 

국민일보 건물이 보입니다.

 

 

 

 

Yeoui-Island Korean's Wall Street

 

 

Yeoui-Island, South Korea

국민일보 사 간판이 보이네여~

국민일보는 아마도 기독교 계통 신문사 같습니다.

 

건물이 최첨단입니다. ㅎㅁ 부러워라~

 

Yeoui-Island

 

태영 건물이네요. 태영이면 SBS 방송사를 소유한 기업이죠.

태영이 방송사업권 따고 많이 크는 듯 합니다.

Yeoui-Island

LG Group Twin-Tower

 

LG 하면 생각나는 것이 금성입니다. 금성전자였죠. 제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 때, 듣던 라디오도 금성사 것이었던 기억입니다. 당시 오디오는 전축이라고 해서, 천일사 것이 유명했죠. 금성사 하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효시에 해당될 기업인데요. 이거 어쩌다가 삼성에게 뒤떨어졌는지 분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 보니까, LG 그룹사 사원들이 삼성을 배우자 혹은 삼성을 모방한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 보입니다. 회사 자존심 좀 지키고 사시오. 무엇을 하든, 무슨 분야가 되든,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독과점, 독주체제는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IMF 이후에  양극화가 되고, 빈부 격차가 심해진 이유도 바로 이런 독점 체제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작다고 해도, 그래 한 기업에 기대서 거기만 쳐다 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정부 여당 반성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것들입니다.

 

 

일국의 경제가 일개 회사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LG Group Twin-Tower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63 빌딩 전경.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물인 63빌딩이 보이네요. 이게 교보생명이 지은것 같은데요.

 

아쉬운 점은 이런 초고층 빌딩은 하나만 달랑 짓는 것보다는, 도시미관이나 상징적인 의미로서도 대칭각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3개 이상의 고층 빌딩이 동시에 지어졌어야 합니다.

 

삼각 트라이 편대 구성 방식 혹은 4각 편대입니다. 그래야 이게 어디서 봐도 멋져 보이게 됩니다. 일본이 그런 식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하나만 달랑 서 있습니다. 도시미관, 미적 감각을 살리고, 나라가 발전했고 웅비하고 있다는 상징적 형태들로서 이런 건물들도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가 이런 거 영 신경 안 씁니다. 아쉬운 점이죠. 달랑 높은 빌딩 하나 보이다 보니, 이빨 빠진 혹은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 여의도 63빌딩입니다.

 

이렇게 높은 초고층 빌딩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이거 어디서 봐도 보이거든요. 이런 형태의 건물들은 적어도 3개 빌딩 군으로 복합적으로 단지를 조성했으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져 보였을 것입니다.

 

바벨탑, 하늘로 웅비하는 국가의 위용, 발전 같은 것을 상징하는 의미입니다. 상징~ Symbol~~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Yeoui-Island Park

 

 

 

ㅎㅁ 시원해 보이네여~~~

 

 

 

 

LG전자, LG그룹은 정통파 회사라고 할 수 있을 듯. 삼성이 정치회사라면, LG는 정통파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할 기업은 바로 정통파 기업, 오로지 기업보국, 수출보국, 기술보국에 매진하는 기업 본연의 기업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정치하는 곳은 아니다. 정치회사는 가급적 지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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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공원/여의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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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New York, Central Park, USA 전경,

 

공원을 만들려면 좀 이렇게 만들자. 프로답게 만들어 보자~~~~~ 아 목이 쉰다~~~ 그 머리 좋고 박식한 분들이 왜 그런 것을 못 만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센트럴 파크를 보면, 아주 거대한데, 공통점은, 거대한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 울창한 수목들, 수풀들이 존재한다는 것,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공원이란 것은 , 필수적으로 호수나 거대한 연못 개념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목도 좀 거대한 수종으로 해서, 울창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나 한국에는 그런 공원이 없다. 여의도 공원도 나름 애를 써서 잘 만든 것 같기는 한데, 여기도 Best of Best는 아니다. 그래도 우리 나라 공원 개념 중에는 나름 잘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Best라고는 했지만, 세계적 수준의 공원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이 얼마나 운치 있는 공원 모습인가? 이러니 선진국 사람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여러가지 측면에서 자신들만큼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에 나는 일본 사람하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사람 얘기는, 한국 서울이 안 좋은 점은, 일본 동경이나 다른 도시처럼 공원시설, 시민 휴식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잘 살펴보라, 여의도 공원, 한강 공원 빼면 없다.

 

게다가 센트럴 파크나 파리 에펠탑 공원같은 공원은 더더우기 없다. 세종대로를 보라. 도대체 왜들 그런지 이해가 되십니까? 한국인들 너무 삭막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이런 측면이 왜 중요한가?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의 정글 같은 사회 구조 속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의 혜택이라는 점이다. 내가 가난하고 빈털털이라고 해도, 사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도시락 싸 들고, 이런 좋은 공원 같은데라도 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나름,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게 안 되어 있는 국가일수록 후진국이다.

 

국민들을 위한 복합 멀티플 쇼핑 휴식 오락의 문화 쇼핑공간을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돈 없어도 잘 만들면, 가서 아이쇼핑하고 휴식하고 즐길 수 있다. 도시락 싸들고 가면 된다. 그리고 이런 복합 쇼핑 휴식 오락을 위한 공간을 만들 때는, 식당도 도시락 전용 식당 같은 것을 만들어서, 꼭 비싼 식당 밥 안 먹어도, 도시락 까 먹고, 음료수 같은 거나 좀 사 먹어 가면서 애들과 즐기면 된다는 점이다.

 

국가가 투자해라. 도대체 혈세 받아서 국민에게 돌려주는게 뭔데? 회장님들, 사장님들, 장차관 님들 사는 강남, 여의도나 열나게 개발해 놓고, 뭐하시는 건지 모르겠다 입니다.

 

세종대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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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백년대계 國家百年大計, 강소국 强小國,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제 싫은 소리하기도 지칩니다. 좋은 말만 하고 살고 싶으니까, 건드리지 마시오. 그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7년 끌어 온 일 마무리하시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전문가 카메라 하나 들고 떠나고 싶군요.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글도 올리고 하면, 심신수양에도 도움이 될 듯 하고 말이죠. 이명박씨가 국가기관에 보관해 둔 돈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론이 중요합니다.

 

 

 

Yeoui-Island Park, pond.

 

물고기가 보이지 않는 연못, 여의도 생태공원 내의 작은 연못 풍경.

 

 

Yeoui-Island Park, Pond

Yeoui-Island Park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애들이 연못 가에서 놀만한 공간도 없다.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좀 아쉬운 점이 보인다.

 

Yeoui-Island Park

 

숲을 산책하기 좋게 만들어진 산책로,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다만 하다 못해 토끼나 다람쥐라도 보이면 더 좋을 듯한데, 아무 것도 없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Pond

 

Yeoui-Island Park

 

연못과 연결된 실개천? 요상한 개념의 조그마한 개천 도랑이 보인다. 미꾸라지 같은 것이라도 좀 있으면 재미가 있을텐데. 살펴봐도 없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요상한 실개천을 뒤로 하고..

Yeoui-Island Park

 

여의도 생태공원 내의 식물들에 대한 설명문, 내가 보기엔 몇가지를 제외하면 Best라고 할 수 있는 공원인 것 같다.

사진에 나오는 식물들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다람쥐나 토끼 같은 것들 좀 풀어 놓고, 연못에 물고기라도 보이게 하면, 더 좋을 듯.

 

Yeoui-Island Park

 

산책로를 나무로 만들어 놓은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곳곳에 식물 조감도가 보인다. 애들과 함께 오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같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한국적 공원으로 만든다고 하여, 소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태 체험장 같은 곳에는, 과일나무 같은 것을 많이 심어 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밤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같은 것들 좀 많이 심고, 애들과 같이 와서 열매 열리는 것 구경도 하고, 그러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그리고 플라타너스라든지 거대하게 자라는 수종들을 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후일 이게 크게 자라서, 울창한 숲을 만들어 주면, 더 멋진 공원이 될 것 같다. 광릉 수목원 같은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조그만 나무들 몇그루 있고, 사막 같이 이상하게 만드는 공원 디자인 개념은 이제 좀 버렸으면 한다.

 

 

Yeoui-Island Park

주로 소나무가 많이 보인다. 한국적 개념이긴 한데, 애들과 같이 놀러와서 생태체험하고 그러기엔 다른 수종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다람쥐, 토끼, 꿩 같은 녀석들도 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우리 어렸을 적엔, 관악산이 바로 뒤에 있어서,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다. 그 당시 산에는 꿩도 많았다.

 

Yeoui-Island Park

 

중간에 휴게소 같은 것이 보인다. 지붕을 만들어 두면 더 좋을 듯, 비가 오고 그러면 어쩌라고? 그리고 이런 곳은 자판기 같은 거라도 두어서 물이라도 사 마시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관정을 깊게 파서, 지하암반수를 하나 개발해 내고, 그 지하암반수가 샘물 형태로 나올 수 있게 해 주면, 주변 시민들도 종종 와서 약수 떠 가듯 가져 갈 수도 있고,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예전에 약수터가 생각난다. 그런 개념도 도입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지하관정 파는데, 돈 좀 들지만, 맘만 먹으면 지하암반수 나오게 할 수 있다. 샘물, 약수터 하나 만드는 건 맘만 먹으면 한다.

 

 

Yeoui-Island Park, Toilet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에 속한다. ㅎㅎ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다 본, 증권가 금융가 건물들. 여긴 공원 근처에 이런 오피스 빌딩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보자. 그게 바로 4대문 안이 될 수 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증권, 금융관련 기업체 준관공서들이 몰려 있는 여의도 전경.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Park

 

모든 면에서 잘 만든 공원이다. 몇가지 단점을 빼면 Best.

 

뉴욕의 센트럴 파크 흉내를 낸 것 같기도 하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다 본 KBS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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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와 여의도 공원/여의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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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들

 

꼴통 치킨?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저기 유럽이나 미국 어디 선진국에 온 기분이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가로수도 멋지게 잘 심어 놓고요. 정말 좋아여~~~

나무도 이런 식으로, 가로수 전용 나무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류의 나무들이 도시 미관이나 시민정서, 대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나무 가지치기 같은 건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보건대는, 플라타너스 수종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가로수를 심는 가장 주된 목적은 가로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가로수는 이밖에도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미관과 보건위생 효과 등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가로수로 식재되는 나무들은 각종 공해에 강해야 하며, 여름에는 잎이 많고 겨울에는 해를 가리지 않는 낙엽수여야 하고, 수형(樹型)이 아름다워야 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플라타너스·은행나무·버드나무·미루나무·이탈리아포플러·벚나무·아카시아·벽오동 등이 적합해 많이 식재되고 있다. 심미적인 조망을 고려하여 계획적인 식재를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선진국 자전거 보관소를 보는 기분이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자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일본 NHK의 복사판이라고 합니다. 일본 기자 방송관련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ㅎㅁ 우리 NHK와 똑 같구먼~"이라고 했답니다.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한국을 비하한다고 하시는데요. 쓴소리일 뿐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NHK Broadcastiong Center 일본 NHK 사옥

 

제가 일본 나가서 상세 분석 리포트 좀 해 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나간 것이 아니기에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고 그런데요.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한번 분석 좀 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Yeoui-Island Park 전경,

 

오늘 가서 보니, 참 잘 만들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7년 간 개돼지처럼 살다 보니,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님과 이명박 대통령 덕분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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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누구나 적을 수 있는 글들이고요. 방송 언론에서도, 양극화 문제가 이슈화 되면, 기사화 되기도 하는 내용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쓴소리 하는 겁니다. 게다가 하도 이건희 씨가 저보고 매국노라고 욕을 해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의도로 적는 글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적으면, 시비를 거는 겁니다. 글을 올리면 마구 삭제하고, 블로그 막고, 통제하고 그러죠.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적을 수 있고, 언론 방송에도 취급되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저처럼 적나라게 까는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한통속들이기 때문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Korean Broadcasting System, Yeoui-Island Park

ㅎㅁ 참 좋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사옥 전경 여의도.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음 우리나라 수도서울이 어딜 가든 이렇다면 올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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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회지도층, 각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집단은, 대부분 결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맥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결속합니다. 그래서 기사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 것 아예 내보내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내용들이 세계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비슷하다는 이의가 제기되기도 합니다만, 이런 현상들이 선진부국, 선진 복지국가로 갈 수록, 완화된다는 측면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7년 개돼지 노예신세로 살다 보니, 이런 곳도 오늘 처음 둘러 보게 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삼성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수도 서울에서 갈만한 곳 중 하나가 여의도 공원이고, 한강 주변 공원들입니다.

그 나머지는 없는 듯 하고요.

여기도 다 좋은데, 문제는 복합 시민 휴식처가 못된다는 점입니다.

 

멀티 복합 문화공간, 시민 휴식 쇼핑 관광명소로 복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변엔, 쇼핑 스트리트 Shopping Street가 있고요. 휴식처,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 영화관, 연극무대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원과 결부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공원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사무공간, 오피스 들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놀고 뭔가 다른 것도 좀 해야 하는데, 없습니다. 결국 여의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된다는 제약이 따라 오는 것입니다.

 

Yeoui-Island Park

 

참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자연생태 공원이라고 해서 조성해 놓은 것을 보니, 좀 아닌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런 곳은, 좀 커다란 호수 개념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죠.

 

동상도 좀 만들고, 분수대도 설치 해 놓고, 주변엔 벤치도 좀 만들고, 비단 잉어나 그런 것도 좀 넣어 놓고 말이죠.

 

이 휴식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아마도 무성한 수풀들이 주는 그늘이나 공기의 상쾌함 그리고 식물군이 주는 마음의 안정 위로일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연못이나 호수(좀 크게 만들면 좋은데)의 잔잔한 물결들이나 그런 요소들이 주는 마음의 평온, 사색의 분위기 그런 것들입니다.

 

이게 3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죠. 그러나 여기도 그게 부족합니다.

 

세종대로를 보세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게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잘 안 되죠.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자전거 하이킹을 위한 도로들,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우레탄 같은 것들을 도로 면에 깔아서 푹신푹신하고 참 좋습니다. 역쉬 대한민국 2번지, 정치 중심가, 금융 중심가 여의도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이러한 양극화 현상, 개발된 지역과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편차가 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논점이, 먹물 중시의 한국적 문화, 전통, 가치가 만든 허상들과 낭비적 요소들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선 한민족은 본래 먹물 우대 국가였죠.

 

 

중국을 가 보세요. 중국 상하이를 보면 죽여 주게 개발되어 있지만, 그 뒷골목을 보면, 서기 2000년과 서기 1950년이 병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후진국으로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선진부국, 모두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최고가 뭘 의미합니까?

 

 

지금 보시면 도시개발 측면도 먹물 우대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사하고, 사업하는 영역(서민 자영업자라든지 일반적 서민들의 영역, 기업체가 아닌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 서민의 삶의 영역)들은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격차는 세계 어디를 가도 다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편차의 정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걸 보자는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사실은 여기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었죠. 돈벌이 되는 곳입니다. 관광이라든지, 기타 여러 측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거시경제 중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들과 언론 방송 등 먹물 우대 풍조가 이런 현상을 낳았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Yeoui-Island Park

 

Best 컨셉의 공원이군여~~~

 

Yeoui-Island Park, KBS 직원들은 좋것네여~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도 하고~~~

 

Yeoui-Island Park

 

걷는 길, 자전거 길도 구분이 잘 되어 있네여~~~

 

Yeoui-Island Park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 생태 학습장소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다람쥐나, 사슴 같은 것들, 토끼 종류 좀 놓아 기르면 될텐데 아무 것도 없어여~ 그리고는 생태 학습장이라고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음 외국의 공원에 간 기분...

Yeoui-Island Park

음용수 네여. 아리수 서울 수도물 먹자는 광고 나오는데, 암만 봐도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지하암반수로 대체하심이~

 

 

 

그리고 일본을 옹호한다 뭐 쪽바리를 좋게 표현한다 어쩌고 합니다. 입 다물게 해 줄테니 기다려 보라. 뒷 구멍으로 모방하고, 쪽 팔린 짓은 다 해 놓고, 이게 당신들이 만든 문화고 나라야? 말을 해도 똑바로 하라고.

 

 

나는 잘 하는 국가들 배워서, 이를 넘어 보라는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는거지, 그들을 하늘 받들 듯 하고, 우리가 그들만 못하다는 비하의 의미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배워도 이기적으로 배우고, 제대로 프로답게 명장 명인답게 배워서 넘어설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모방이나 자신을 잘 난 존재로 나대려는 측면에나 이용해 먹는 것이 우리 나라지. 나는 당신들에 대해서 아주 잘 알아. 나를 속일 수는 없다.

Yeoui-Island Park

 

생태학습장, 자전거 하이킹, 시민 체육시설, 놀이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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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말대로, 한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를 추월하지 못한다는 조소 嘲笑가 이미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에 나온 말들이지. 왜 그럴까?

 

 

내가 일본을 떠받들어? 말 좀 가려서 합시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캠핑도 하는 공원? ㅎㅁ~~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생태 체험장 입구인데요. 이상하게 막아 놨네요. 뭘 보호한다는데, 여기 보니까 동물이 전혀 없고, 식물들 뿐인데요.

 

Yeoui-Island Park

 

생태의 숲. 다양한 종류의 화초들이나 나물들도 좀 심어 놓으면 좋을 듯.

그리고 토끼, 다람쥐, 사슴 정도는 방목해도 좋지 않을까?

 

Yeoui-Island Park

 

흐음 연못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물고기도 안 보이네요~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 시민 휴식공간이나, 애들 놀만한 기능적 역할은 못하는 듯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이런 연못은 사이즈가 좀 커야 합니다. 호수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 같은 것도 좀 보이면 좋을텐데. 벤치도 좀 놓고, 수면 높이를 1m 이하로 하면 애들 빠질 염려도 없고 하니, 안전 문제 같은 건 없을 거고. 분수대나 조각물 같은 거 놓고 좀 꾸미면 좋은데, 자연 그대로를 표방한 듯 합니다.

 

 

 

우리의 모방성에 대해서 한마디 해 볼까요? 제가 삼성 다닐 때,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 그러니까 2000년 초반입니다. 수원에는, 이른바 쇼핑몰 개념의 서구식, 아케이드 몰 Mall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뭔고 하면, 일본의 신사이바시 아케이드나, 이태리의 두오모 명품 쇼핑 스트리트를 약간 흉내낸 개념들이죠. 이게 모방을 하려면, 그럴싸 하게, 멋지게 모방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종로3,4,5, 동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으로 연계해서 국가 전략 차원에서 개발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거 소외시키고, 자기들 일하고 사는 곳만 잔뜩 개발해 놓은 것이 정부 여당이고 상류권력층들입니다. 그게 바로 청와대고, 그게 삼성이고, 그게 정치권, 상위계층, 언론 방송사들입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위주, 이겁니다.

 

 

중국인, 일본인들 상술 끝내줍니다. 광고부터 시작해서, 물건 팔아 먹는 술수, 상술들이 대단하죠. 우리는? 먹물 우대로 가는 군자의 나라죠. 뭐가 되겠습니까?

 

 

다 알지는 못해도 보는 눈이 있고 경험이 있어서 주장하는 글이지, 이게 아무렇게나 주장하는 글인 줄 아시오? 내가 나이가 50이오. 이 나이면 복 받고 태어났으면 대통령도 할 나이야.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꼴갑을 떨어요.

 

 

한국 들어와서 새롭게 뭐 한다고 하면 전부 외국 선진국에서 모방하거나 배워 온거야. 이 양반들아. 사람들이 몰라서 모르는 거야. 알면 쪽 팔려서 말도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국을 논하고, 바른 말 하는데 딴지 걸고 그러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나으리들?

 

 

큰소리치는 이건희 삼성 회장도 툭 하면 동경 東京 가서 머물지. 왜 그럴까? 입 좀 다무시오. 재벌회장님들 툭하면 일본 가시고, 미국 유럽 가시죠. 왜 그럴까요?

 

 

재벌 2세들 다 유학 갑니다. 어디로? 일본 혹은 미국이죠. 이런 사람들이 사회적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청담동 만들고, 여의도 만들고, 방송 언론 만들고, 저기 강남 부촌 만들고 그러는 겁니다. 외국 가서 보고 배워 오고 모방한 거죠. UN 빌리지 한남동에 있습니다. 이런 게 다 어디서 온 것인지 아십니까?

 

 

그래 놓고는 지들이 한 것처럼 떠드는 겁니다. 애국? 애국 愛國이 사망했다~~

 

 

우리가 스스로 한 것은, 인사동, 민속촌 그런 것들입니다. 경복궁 같은 데 말입니다. 한옥촌이나 저기 경남 산청의 민속마을 이런 데가 우리가 독창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앞으로 차례 차례 분석해서 뭘 어떻게 해 왔는지 시리즈로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노래방? 일본 가라오케여~ 그거 92년에 일본 가서 처음 본겁니다. 그 당시 한국에 그런 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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