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여의도

Todays News/SBS 8시 뉴스, 막가파 막무가내 범죄 기승?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최근 국가발전을 위한 제언 등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적 시각에서 글을 올렸더니, 난리를 치면서, 돈도 없는 거지색히가 네 일이나 신경쓰지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는 식의 조롱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여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아닙니까? 자유민주주의란, 건전한 정책비판이 허용되는 나라를 의미하죠. 아니 건전한 비판만이 아니라, 강한 비판, 자유로운 의사표현도 허용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이는 제가 알고 적는 글이기에 이 Mad Dogs들이 더 경계하고, 짓밟아 뭉개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알고 적는 글과 모르고 줏어 들은 것 가지고 적는 글은 다릅니다. 알고 적으므로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악랄한 조롱과 모욕을 가하고, 글을 못 적게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의혹입니다.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멀쩡한 놈 하나 쓰레기 폐인 만들어 놓고, 죽이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하는 일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잡아 죽이지 못해서 안달 광분을 합니다. 누굴까요?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They tried to obstruct to uploading on the internet for KBS1, SBS news, because of concerning the copyrights matters.

 

I don’t understand why the News have a copyrights?;even though it is not drama & movies.

 

There is no reason to obstruct uploading on the internet, if the news is correct

 

I think that the News operate for the public, not relating with private copyrights, even though they tried to insist on the reason why to obstructing for the news uploading on the internet. LEE’s people must be very skillful fire foxes, as you know.(mad dogs = layman). Obviously, the news must be open everyone freely.

 

Why tried to they are obstructing for the News uploading on the internet? It can be proved that the news may be manipulated the image & contents by someone.

 

I guess that they tried to deceive to me as if the society is controlled by intention of mine outwardly, even though I never get what I want actually.

 

Because that I see the same accidents going to increase suddenly on the TV news, when I thought that I have got to extremely act on to solve the marriage cheating problem for 7 years mission impossible.

 

By this ways, they tried to deceive & ridicule to me continually.

 

I guess that the most of crimes may be occurred by using Ether AVATAR; or put the person into act on the crimes due to mind control state or media manipulation.

 

Why I never get what I want, if the society is controlled by intention of mine.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e only affected the crimes?

 

It is impossible to me that I get benefits for me actually. How much skillful strategy? It seems that I can do everything, excepted benefits for me. Ok and so, they are skillful Mad Dogs.

 

I hate making a big deal out of it(may be actually non-sense) as if happen to fire at Chinese restaurants.

 

You need more prudent in your behavio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와 위대한 국가의 건설.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We can do the Bes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the essence of Best of Best Series wishes to provide a winning strategy for Korea.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We can do it!

 

 

 

************************************************************************** 

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for HAN Liver & 4 major gates in SEOUL City.

 

Magnetic levitation사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키워가자! (미래를 선도할 교통수단이다)

Let the Magnetic levitation business focus on the nation`s long-term strategic agenda.

 

한강에 7성급 호텔을 건설하자! (한강변에 호텔이 없다? 워커힐 하나 달랑~관광대국? 나라의 위엄, 명예?)

Construct the seven stars Hotel & memorial buildings, public buildings connecting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which are following 88 Olympics express way at Han River.

지하철 9호선은 왜 지하로 건설했을까? 한강의 경치를 보며 달릴 수 있게 했어야 했다.

 

한강을 따라, 호텔과 공공건물,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건설하자!(왜 아파트만 있는거냐?)

 

오로지 아파트만 보이는 수도 서울의 한강변 풍경들, 이해가 안 되네염~~

******************************************* 

4대문 안, 종로, 청계천 변을 종합 재개발하여, 기념비적인 수도 서울을 건설하자!

Redevelop of the Jongro & Chunggye area to multi-complexes shopping & tour place, citizen’s park connecting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Tour for Korean traditional culture, shopping jewelry, clothes, see the movie, having food, reading books, resting park and so on)

 

한강변을 타고 달리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하자!! (ASAP)

 

4대강 사업이 그토록 중요한가? 과연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

 

4대강 사업비 22조이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지역도시를 보다 아름답고 멋지게 개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하여, 관광대국, 선진대국,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사회간접자본, 인프라의 확충과 위대한 국가건설은 우리의 당면과제다.

 

이명박 정부와 집권여당은 반성해야 한다.

 

대규모 건설 토목사업을 일으키고, 나라를 재건설하자! 최고 선진국가를 위하여!

 

 

ITX 춘천가는 열차입니다. 화장실도 예술적으로 잘 설계되었습니다.

제가 보건대, 모든 것은 의지문제입니다. "최고가 되어 보자"는 자부심으로 나간다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ITX 청춘 열차 좌석에 앉아서 찍은 사진,

열차 내부구조는 이런 식으로, 약간 답답한 구조입니다. 창문 사이즈가 작기 때문입니다. 만일 관광용과 수송용이 결부된다면, 창문을 위로도 선루프 형태로, 만들어야 하며, 창문 사이즈를 크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 수납 공간을 가운데 배치해야 합니다.(비행기 참조)

 

즉, 좌, 우측 물건 수납공간을 제거하고, 거기에 창을 더 설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안 되니까, 무궁화 호 타고 그러면 답답합니다. 체험 학습해 보시면 알게 되죠.(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Best급의 열차입니다.

ITX가 출발합니다.

 

보시면, 차고가 낮은 관계로 경치가 잘 안 보이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소음 방호벽들로 인해서, 더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자기부상 열차는 소음이 거의 없으므로, 이런 방호벽이 필요치 않습니다. 경제적이죠.

 

그리고 높은 고도 유지를 통하여, 보다 나은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ITX가 동부간선도로 철교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 Dongbu Express ways 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울 북부 지역, 노원, 수유, 상계 지역은 교통 사각지대입니다. 여기를 따라서 Magnetic levitaion Railway를 건설합시다. 경전철 개념으로 해 봅시다.

 

이 라인을 한강 Line과 연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남과 강북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Magnetic levitation Express railways를 건설해 봅시다. 서울 도심을 관통하려면, 자동차 없으면 하세월입니다. 대중교통망의 낙후입니다. 이런 교통 수단이 건설되면, 자동차 운행대수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서울시내 교통 흐름을 분석하여, 어디 방향으로 가장 많은 출퇴근 용 자동차가 움직이는지 데이터를 산출하여, 상황에 맞게 건설하면 됩니다. 4대강 사업에 투자할 돈이면, 충분합니다. 민자유치든 별도 공사설립으로 하든 합시다. 사업성 있습니다. 서울 강남북을 직통관통하는 도시 특급 열차,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을 도입합시다.(강남북을 직통 연결, 서부 서울과 동부 서울의 횡단 직통 연결(한강 라인이면 가능))

 

88올림픽 대로, 강북강변로,동부간서로, 서부간선로는 자동차 전용입니다. 대중교통수단이 없습니다. 이 점에 착안합시다. 고속직통 자기부상열차 시스템이 대안입니다. 이 시스템은, 필요하다면, 거대 오피스 빌딩 지역에 곧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작게 미려하게 만들어서 도시를 더 아름답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공해가 감소되고, 자동차 운행대수가 감소되어 석유소비가 줄어들겠죠.

ITX 청춘열차입니다. 이렇게 소음 때문에 방호벽에 막혀서 도시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ITX 청춘 열차, 이 궤도 방식의 열차는 소음 진동문제가 심각하죠. 근처에 사는 사람들, 주민들 소음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부상 열차방식으로 바꾸면 이런 문제가 일거에 해결됩니다.

 

이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은 실보다 득이 큽니다.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방호벽 구축에 돈이 얼마나 들었겠습니까? 게다가 사람들이 소음으로 시달리는 문제는 어떻습니까?

ITX 청춘 열차 내부, ITX Express railways to Chuncheon-City.

 

ITX 청춘열차, 계속 방호벽, 방음벽이 나타납니다.

 

 

 

 

ITX 청춘열차, 도시구간은 계속 방호,방음벽에 가로 막힙니다.

 

ITX 청춘열차

ITX 청춘열차, 드디어, 아름다운 북한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ITX 청춘열차, 아름다운 북한강의 모습입니다. 다만, 이런 풍경을 보는 구간이 비교적 짧고, 열차가 고속인 관계로 금방 지나가죠. Magnetic levitation Railway가 이 아름다운 북한강을 따라서 유유히 가로지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시속 40km 관광 속도를 유지하며 간다면, 자동차 몰고 놀러가느니, 자기부상열차 타고 가는 것이 월등히 좋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게다가 강변, 최고 명소에 멋지고 아름답고 예술적인 조그마한 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역에 공중카페를 만들 수 있죠. 열차에서 내리자 마자, 북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며, 커피 마시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말입니다!

 

필요하다면, 역과 연결해서, 아름답고 깨끗한 숙박시설, 리조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놀러가서 잘 놀고, 즐기고 올 수 있죠. 육중한 철도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Saint Lawrence River

Saint Lawrence River

North Han River

 

North Han River

 

North Han River

 

 

North Han River

 

 

 

*********************************************************

왜 국민 혈세를 보다 덜 중요한 곳에 투자하고 있는가? 그 돈으로 할 일은 너무도 많다! 당장 사업계획을 수정하라! 4대강 사업은 훗날 해도 되지만, 우리가 제안하는 프로젝트는 당장 해야 할 국책사업이다.

 

 

이명박 정부가 내년에도 복지예산은 줄이고 4대강 후속사업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19일 각 부처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013년도 예산요구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기초수급 생계급여 대상자 수를 올해 155만 명(87만 4천가구)에서 147만 명(85만 8천가구)으로 8만 명 감축 편성했다. 그나마 올해 부양의무자의 소득기준을 완화해 대상자 6만 1천 명을 확대했던 것도 내년엔 2만 8천 명이나 줄였다.

또 내년도 예산요구안에는 올해 국회에서 증액한 경로당 난방비269억 5천500만 원 중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저소득층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사업'은 58억9천만 원(10%) 줄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 등록 장애인(3~6급)에게 지급하는 장애수당도 15억8천만 원(2.9%)이나 삭감 편성됐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사업의 후속사업인 지류및 지천 개발을 위해

 

1조7천848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민주통합당 이낙연(담양, 함평, 영광, 장성)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부는 4대강 사업의 후속 또는 중복 사업으로 논란을 빚었던 지류·지천 사업에 예산 1조7848억원을 편성, 현재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받고 있는 중이다.

국토부는 예산요구안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효과극대화하고 지류하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4대강 외 국가·지방하천에 대한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편성된 예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하천정비 3430억원,

지방하천정비 7084억원,

국가하천 유지보수1571억원,

수자원공사(Kwater)공금융지원 3302억원,

아라뱃길지원 900억원,

하천편입토지보상 400억원,

수문조사및 홍수예보 606억원이다.

 

기획재정부는 47억 4천505만 원(7%) 인상된

공무원인건비 725억 3천400만 원을 편성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7763&sc=naver&kind=menu_code&keys=2

 

 

 

 

4대강 관련글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88323

 

2015년까지 이 공사에 15조 4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 지류지천 정비는

4대강 못지않게 큰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거기에 해마다 유지비로 들어가야 할 예산까지 감안하면 엄청난 혈세가 들이 부어질 것이다.

 

국민이 4대강 삽쥘보다도 못한 것인가?

 

복지예산을 삭감하면서까지 지류지천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정부는 제발 국민의

고통을 헤야려 지류지천정비사업을 철회하고 복지예산에 투입 시켜야 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blog.daum.net/polea2012

 

오늘은 한남대교(압구정동, 신사동, 잠원동 일대, 즉 강남 부촌과 연관된 한강 일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대한민국 정부 여당 그리고 재벌 상류층, 사회 지도층들이 어떤 식의 정책을 펼쳐 왔는지 느끼게 되실 것 같습니다. 이는 평소 그런가보다 하고 살다 보면 모르는 일이며, "당연한 일로 생각될 수도 있는 일들이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꿔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Best of Best란,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구호입니다.

 

Mr Lee(so many Mr Lee, President Lee, Chairman Lee etc)) can argue as much as you like but you can't hide the facts.

Sure, the administration disagrees in my oppion.

But, I don't think so.

 

강변을 따라서 한강의 잘 개발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카페, 레스토랑, 상가 및 기타 여흥을 위한 지역이 없다는 점이다.(결국 돈 많은 부자들이나 아파트, 빌라에 살면서 편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Rhine River, Germany.

**********************************

걸어서 가는 길목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즉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는 “Street"이 없다.

(대부분 아파트 촌에 막혀 있거나, 대로, 큰 도로에 막혀 있는 형태들이다. 땅굴 같은 터널을 미로 찾기 식으로 해서 들어가야 한다. 걸어서 간다면 매연을 왕창 마실 각오 하고 가야 한다. 자동차 없으면 글쎄? 지역주민들은 무관하다. 그러나 한강공원은 지역주민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Paris, France

프랑스 파리 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노상 카페들이 많고, 도보로 이동하는 환경이 좋다는 점이다. 강변에 근접한 거리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카페나 상가가 많다는 점. 그리고 걸어서 강변에 도착하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걸어서 한번 가보시라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권고하고 싶어진다. 여의도는 이런 면에서는 조건이 양호하다는 생각이긴 하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게다가 여의도도, 강변 근처에 무슨 상가나 카페 등의 위락시설이 없다는 점이다. 전부 아파트 아니면, 도로들이다.

 

Seien River, France

 

Gateway to Hannam beidge & luxurious apartments at riverside

In order to purchase those luxurious apartments, you need 1 billion won(Korean) at least.

Because of those luxurious apartments located at riverside commands a fine view of the Han river

And so, only rich man take pleasure in beautiful spectacles for the Han river.

 

한남대교 진입로 부근, 한강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들입니다. 최소 10억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들이죠.

이는 아름다운 한강에 대한 조망권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Gateway to 88 olympics express way nearby apgujeong-Dong

 

88 올림픽 대로 진입로 부근입니다.

 

Outmoded repairing car represent for common people’s life

 

찌그러진 차 수리 광고를 부착한 봉고 차. 애달픈 서민의 삶을 대변합니다.

 

Apgujeong-Dong, Cheongdam-Dong, the tower palace which located at Gangnam(south seoul) are symbolic of rich man in Seoul.

The Tower Palace is symbolic of SAMSUNG Group.

About 20% of the country`s GDP is made up of SAMSUNG Group.(Richest company)

This place is Apgujeong-Dong.

 

이 지역이 바로 강남 부촌의 대명사 격에 해당되는 압구정동 입니다. 악몽의 미성아파트, 삼성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낸 아파트 사건, 일명 미성 아파트 사건의 진원지입니다. 압구정동, 청담동으로 대변되는 부촌이죠.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Express way from Shinsa-Dong

See the Kyobo insurance building far distance.

 

한남대교 진입로입니다. 멀리 교보생명, 교보문고 빌딩이 보입니다. 강남대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발이 잘 이뤄진 강남대로, 테헤란 로입니다. 정부 여당 그리고 사회 지도층이 자신들 사는 곳만 잘 개발해 놓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은 대부분, 여의도 아니면 강남에서 삽니다. 물론, 정말 큰 부자는, 거기 안 살고, 저기 한남동, UN 빌리지 근처나, 평창동 그런 곳, 잘 안 알려진 곳에서 거대한 저택 짓고 삽니다.

 

Apgujeong-Dong.

 

압구정동으로 가는 대로 입니다.(악몽의 미성 아파트가 보입니다. Remember the nightmare at Miseong Apartments Dec 2006)

여의도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으로 오면 사회 기반 시설, 인프라가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세계 선진국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는 가장 좋은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죠.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입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한남대교 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한남동, 이태원, 장충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숨겨진 부촌 중에 하나가 바로 한남동입니다.

 

Body mind aside separately.

 

Regards Mr Lee's Marriage project for 7 years, there's no truth. Only a bunch of lies and deceits.

They deceive the people & me for their own sake.

They were equally adept and highly elusive. Please don't trust them.(Two Mr Lee)

 

내가 아무리 바빠도 너랑 술마실 시간은 있지^^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매일 같이 반복한 일들입니다. 이걸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여기서 88 올림픽 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See the Shinsa crossover road left side & Kyungbu Express High way to BUSAN city right side behind the Hannam Bridge.

This place is the hub of the transportation system in South Korea.

 

신사 사거리 모습이 보인다. 여기는 경부고속도로, 88 올림픽 대로, 강남대로가 맞닿은 분기점으로서, 상당히 분주하고 복잡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적 도로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급 럭셔리 아파트가 즐비한 한남대교 주변 풍경이다.

 

오직 너만 사랑해~ (그러나 섹스는 딴 놈들과 신나게 즐기고, 결혼하고 재미본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내게 보낸 거짓 메시지로서, 이로서, 7년에 걸친 거짓된 결혼 사기극이 반복된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게 이런 거짓 메시지를 보내려고, 버스 2대를 연달아 보내서 세워 놓고 있다. 심리전이다.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풍경.

 

 

석양이 지는 한남대교 남단, 현대 자동차 광고판이 보인다.

 

한남대교로 들어가는 보도인데, 이상하게도, 신호등조차 없다.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인데도, 신호등조차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

자동차 없는 놈은, 살기 힘든 도시가 서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신호등 좀 설치하자.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이 방향으로 죽~~~ 가면 미사리, 팔당댐이 나온다.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to Misa-Ri or Paldang

 

희한한 것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나무, 수풀이 무성하다는 점인데, 88 올림픽 대로다.

 

88 Olympics Express Way to Yeoui-island, Kimpo internationa Airport

 

살펴보니, 88 올림픽 대로의 중앙선 부근과 주변에는 수목이 무성하다. 그러나 여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물론, 어디든 수목이 무성하면 좋다. 그러나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이 들어가는 곳은 사막처럼 만들어 놓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이처럼 무성하게 수목을 조성해 놓고 있는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Gateway to Hannam Bridge, 한남대교 진입로,

역쉬,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도로 변에 수목이 무성, 울창하다.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nam Bridge to Nam-Mountain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Gateway to Hannam Bridge

Hannam Bridge. See the Namsan-Tower & Nam-Mountain in the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Hangang people's park.

 

멀리서 보면, 수목이 무성한 것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려가 보면, 한 여름 땡볕을 피할 그늘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큰나무들이 없다.

 

한강을 개발하고 설계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인지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이는 이미 지적한 바와 같다.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강변에는 오로지 고급 럭셔리 아파트 혹은 한강변을 타고 건설된 도로 밖엔 없다. 그리고 시민 공원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이 공원 설계 개념이, "근처 럭셔리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동네 공원 개념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보인다."

 

 

Disneyland, Tokyo

 

Love lasts only as long as the money holds out.

I don’t understand their concept for people’s park because its design & construct similar with Disneyland, obviously.

 

But they tries to settle everything with money according to capitalism.

The Poor can’t go to the Disneyland & living luxurious apartment

I think the reason why their poverty of ideas.

 

놀이공원, 서울랜드나 용인자연농원 같은 곳에 가면 이런 노천 카페, 레스토랑, 식당이 즐비하다. 시민공원을 만들 때, 왜 이런 것들은 배후시설로 조성하지 않을까? 그런 건, 돈 내고 가서 하라는 의미인가? Best of Best 시리즈는 이러한 개념에 반대한다. 돈 없어도 누구나 가서 국가가 제공해 주는 사회적 인프라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시민공원은 잘 조성해 놓으면, 놀이시설만 없다 뿐이지, 돈 내고 가야 하는 놀이동산, 에버랜드, 서울랜드와 같은 형태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명히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본주의 개념으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폐단이 생긴다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히 할 수 있다. 그런데?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UN 빌리지로 불리워지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부촌 중 하나다. 이와 같이, 한강에 대한 조망권, 아름다운 한강을 즐길 수 있는 권리는 부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서울이다. 누가 이렇게 개발했을까? 애국애족, 충성을 외치는 저기 정부여당과 재벌들이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외국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수도의 강을 설계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 일반 서민, 국민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 오락 위락 단지를 조성하라는 요구다. 한강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것이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국가의 자산이다. 그런데?

 

한강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자연경관이며, 가장 보기 좋은 지역이다. 그런데? 주변을 보라. 전부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뿐이다. 그리고 그게 아니면,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가 보면, 가족 단위로 멀리서 와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한강 시민공원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을 위한 지역공원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내 견해다.  왜 그럴까? 잘 살펴 보라.

 

애국 애족? 충성? 멸사봉공? 서민과 국민을 위하여? 에라이 이 사람들아.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 luxurious apartments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강남쪽도 88 올림픽 대로에 가려져 있는 한강, 그리고 주변 지역은 적어도 10억 이상의 재산을 가져야 살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 빌라로 덮여 있다. 강북도 마찬가지인데, 한남동 UN 빌리지(삼성 회장님 저택도 이 근처로 알고 있다)를 비롯하여 한강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와 강북 강변도로가 한강을 점령하고 있는 모습이다. 

 

Dongho railway Bridge in the distance & Hangang People's Park.

 

Hannam Bridge over the Han river. This way goes to Namsan Tower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Han River 

 

강남이든 강북이든 전부 부촌들, 고급 아파트, 빌라촌이 한강변을 접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앞은,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먹을 곳도, 쉴 곳도 마땅치 않다. 그저 공원이다.  결국, 부자들을 위한 지역 공원이 바로 한강 공원이라는 결론이다.

 

Hangang People's park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원이 있지만, 주변에는, 쉴 곳도, 먹을 곳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보통 수도를 타고 흐르는 강변에는, 서민, 국민들이 와서 가족 단위로 놀고, 먹고, 마시고 쉴 수 있는 노천카페나, 레스토랑 등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광경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한강에는 이런 곳이 없다는 점이다.

 

고로, 주변 고급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만을 위한 지역 공원 역할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경우는 좋다.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가서 조깅하고, 자전거 타고, 놀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밥 먹으면 된다. 그리고 술 한잔 먹고, 아파트 거실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면 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 주민들은? 멀리서 와서 먹을 곳도 제대로 없고, 쉴 곳도 마땅치 않고,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상가 지역도 없다. 간간이 선상 레스토랑이 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내가 보기엔 그런 방식은 아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왜 서울시나 정부 여당에서는 한강을 설계할 때, 한강 변에 시민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상가, 노천카페, 레스토랑 지역을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 개념은 용인자연농원, 에버랜드를 가 보면 확실해 진다. 그런 식으로 공원을 만들어야 하는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참 맘에 안 든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고 투자하면, 돈 많이 들이지 않고도, 일반 서민들이나 국민들이 가족단위로 가서 먹을 거 먹고, 쉬고, 대화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해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들만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다.

Hangang People's Park.

 

심야에 한강을 나가보라. 주변 럭셔리 아파트 군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과 88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에서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만 보인다. 그 어디서도, 사람들이 모여서 북적이고 먹고 마시고 놀고 흥겨워 하며,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는 광경은 볼 수 없다.

 

죽은 강을 만든 것이다. 공원? 근처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체력 단련장이자 휴식장소다. 이게 바로 강남부자당과 정부 여당, 재벌, 상류지도층이 한 일이다. 그들이 사는 지역만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Hangang People's Park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Gangnam.

 

Hangang people's park on the Han river.

 

한강시민 공원과 한강에 떠 있는 선상 레스토랑 및 보트 대여소들이 보인다.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KBS2와 인도네시아 대사관/여의도 8.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BC 영국 방송사,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방송사.

 

영국방송협회 또는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이다. 시사 프로그램을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한다. 채널은BBC1, BBC2, BBC3, BBC4, CBBC, Ceebeebies, BBC News, BBC Parliament로 나누어져있다.

 

BBC는 시청자 수로 따졌을 때 세계 최대의 방송국이다. 영국에2만6천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1년 예산만 해도 약40억 영국 파운드이다.[1]

 

BBC의 주력 국내 방영 서비스는BBC One과BBC Two, BBC 라디오1, 2, 3, 4 그리고5 라이브는 아날로그 주파수로 송신하며 나머지 채널들은 디지털로 송신한다. BBC 의회는 영국의 유일한 정치 전문 채널이다.

 

 

 

여의도로 들어가는 길목. 대방동에서 버스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멀리 KBS2 TV 방송국이 보입니다.

 

KBS2 주변 여의도 시내 모습들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이네요.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1,2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바로 KBS2(별관) 건물이 보인다.

 

 

KBS2 담벼락에서 찍어 본 주변 풍경.

 

KBS2, 올림픽(런던) 대표 방송을 광고하는 광고 선전문이 걸려 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KBS2는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TBC 동양방송에서 KBS2로 병합된 방송사다.

과거 TBC 동양방송을 시청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는 TBC가 가장 세련되고 재미가 있는 방송사였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12.12사태 이후 등장한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KBS 서브 방송사로 전락한다.

 

이 문제는 이미 거론했지만, 대기업 재벌이 방송 언론까지 보유하는 문제를 막은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고, TV 방송 드라마 등 기타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여흥을 주는 컨텐츠들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온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겠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었다는 생각이다.

 

당시 TBC는 삼성그룹 소유였고, 이게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파워는 무소불위를 넘어서는 막강 파워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방송 컨텐츠 문화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Main이 되지 않으면, 서자 취급받고, 무성의하게 어떤 업무처리가 이뤄지기 마련인데, KBS2도 그런 모양새로 전락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이후 SBS가 상업방송으로 새롭게 등장했지만, TBC 수준(그 당시와는 물론 비교가 안 되겠지만)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다. KBS2는 TBC에서 KBS2 서브 방송사로 병합된 후, 침체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보이는데, 현재도 "이렇다 할 뚜렷한 색깔을 지니지 못한, 서브 방송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개인 의견이다.

********************************************

SBS : 1990년11월14일- (주)태영건설을 지배 주주로 한31개사를 민영 방송 주체자로 선정, (주)서울방송 설립(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11 (여의도동10-2)[2], 대표이사 윤세영, 설립자본금500억원)

********************************************

이는 국가적 낭비가 아닐까? KBS1은 공영방송사 개념인데, 주로 시사, 교양, 뉴스 분야가 강점이고, 또 그래야 하는 방송사다. 공영방송 사에서 방송사를 2개씩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며, KBS2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상업방송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더 그렇다는 생각이다.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출구

 

9호선은 최근 완공된 지하철로서 비교적 깨끗하고 세련된 지하철 역사와 시설을 보여 준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2를 상업방송, 민영화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이다. 이런 규모의 방송사를 서브 방송사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며 손실이다.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송 문화 오락 컨텐츠들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신군부에 의한 방송 언론 통폐합조치로, 1980년 11월 30일부로 TBC 동양방송과 동아방송 등이 종방하고 문을 닫는다.

 

현재의 KBS2 방송국은 과거 TBC 동양방송국이었다. 나도 들었는데, 황인용 씨가 FM에서 눈물을 흘리며, 동양방송의 폐쇄를 알리는 마지막 방송이었다. FM 라디오다. 아마도 1980년 같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다. 이 당시 황인용 씨는 엉엉 울더구만...

 

무엇이든 서브가 되면, 전력질주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데, 원래부터 TV를 많이 안 보는 편이지만, 간혹 볼 때마다, KBS2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 이렇다 할 특색이 없다는 느낌, 저기 대가집 서자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KBS2는 아예 안 보게 된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 ㅎㅎ)

 

KBS1은 시사, 뉴스 분야를 보면서 보게 되지만, KBS2는 뉴스, 시사, 드라마 등 전반적 분야에서 꼴찌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KBS1에 가려서 맥을 못 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사, 뉴스 분야는 KBS1 형님이 다 가져 가시고, 드라마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쪽은 또 준공무원 조직의 영향을 받아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요상한 형태를 보인다는 점이다.(SBS, MBC에 밀리고 치이고, 잘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그래서KBS2는 뉴스도 볼 것이 없고, 드라마, 시사, 교양도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다할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든지 좀 더 잘해 보려는 열정이나 정열, 시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무색 무취의 방송사"로 느껴진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지만, 국가적인 낭비이고 손실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서자, 서브 방송사의 한계라고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잘 크는 놈 하나 죽여서 바~~보 만들었다는 식으로 생각되기도 하는데, TBC를 죽여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TBC 드라마가 그 당시 가장 재미가 있었다는 생각인데, 요 3명의 여자 탤런트들 때문이기도 했다.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

그 당시도 보면, 타 방송사 탤런트들에 비해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괜찮아 보인다, 세련되어 보인다 하면 TBC 소속인 경우가 많았다.

장미희 씨는 전두환 씨로 인해 많은 고난을 겪은 탤런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순자 여사의 질투, 시기라는 설도 있다. 지금 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김창숙, 유지인을 좋아 했던 기억이~~

연예계의 대모, 강부자 씨도 TBC 소속? 청와대, 문광부와도 관계가 깊을 듯~ 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이순재, 이낙훈 씨(작고)도 참 인상이 좋은 분들이었다. 당시는 TBC가 제일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의 강점은, "탤런트 연예인들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분들이 많았다는 점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이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진행이 가장 세련되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외화, 영화 부분도 대부분은, KBS, MBC에 비해서 재미있는 명작들이 많이 소개되었다는 측면일 것이다.

 

당시는 아마도 제일 재미가 없었던 방송사가 KBS였던 기억이고, MBC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중간, TBC가 가장 잘했던 기억이다. 나중에 KBS는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 측면으로 생각되었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랬던 기억이다. 지금도 KBS1은 시사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는 Best급의 실력을 보여 준다. 공영방송사이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할 방송사가 KBS1이다.

 

MBC의 강점은, 사극 부분(장희빈 같은 사극들)이었던 것 같은데, 2000년대 들어서는, KBS1이 사극의 주도권을 잡은 느낌이다. 용의 눈물이니, 태조 왕건, 칼의 노래 이순신 등의 대하사극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주도권을 잡은 듯 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BS2는 이도 저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가 된 느낌이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고로, 다시 경쟁입찰 붙여서, 대기업 재벌 제외하고, 중견기업(재벌이 아닌 대기업 포함, 정부기준) 수준에서, 민영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상업방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독립된 방송사로 거듭 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경쟁이 치열하면, 이익은 국민에게 돌아가는데, 방송 문화 오락 엔터테인먼트 등 제반 컨텐츠의 질이 높아지게 될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늘지 않을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불 꺼지고 침체된 사무실(현재의 KBS2)보다는, 바쁘게 돌아가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치열한 의지와 분주함을 보이는 사무실(상업방송화 하여 새 출발한 방송사)이 더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하다.

 

경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우리는 통상적으로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면들이 많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물론 방송사 하나 더 상업화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예를 든다면 그렇다)

 

일본 같은 경우는 아마도 공중파 TV 방송사가 7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침체된 방송 문화를 되살린다는 측면에서도, KBS2는 다시 상업방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KBS2 앞의 조그마한 공원. 어딜가도 연못, 호수, 분수대 그런 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공원들 특징이다. 그나마 이런 공원이라도 있는 동네는 다행~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라인강이네요~ 뒤셀도르프, 독일

 

 

Rhine River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사진에서 보듯, 시민공원, 휴식처 근처는, 일광욕을 위한 넓은 잔디공간과 체육시설이 있고, 배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아름드리 거목들이나 잘 조성된 수풀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뒤는 상가나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는다.

 

한강변에는 이런 곳이 없다. 보통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서 즐길 때, 반드시 주변에 휴식처로서의 그늘을 제공해 주는 수풀이 존재해야 하고, 또 가족이든 연인이든 앉아서 식사도 하고 흥겹게 대화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과거 나는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하노이의 한 호수가를 간 적이 있는데, 여기도 호수를 배경으로 해서 많은 카페, 노천 카페, 레스토랑 등이 존재함을 볼 수 있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았는데, 아마도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Sword Lake, Hanoi, Vietnam

 

대한민국 정부 큰 소리 칠때가 아닙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아서 가 보면, 건물 형태, 디자인, 구조 등이 거의 대부분 프랑스 식입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이 만들어 준, 어떤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Sword Lake, Hanoi, Vietnam

 

 

Hanoi, Vietnam

 

프랑스 사람들이 만든 건물 같은데요. 한국 큰소리만 치지 말고,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Best of Best는 나라 망신 시키자고 주장하는 글들이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의도인 것이죠. 그런데 한 마디만 하면 여기 저기서 벌떼처럼 난리를 칩니다. 애고~~~ 군상들아.

*******************************************************

 

우리에게 그런 장소가 있는가를 나는 반문해 본다. 공원이나 휴식처 개념이라면, 이런 배경적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한강변은, 주로 럭셔리 고급 아파트 군이 점령하고 있는데, 이로서 한강 변에 아무 것도 없는 이유가 된다는 점이다. 돈이 많아야 럭셔리 아파트에서 살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는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한강변에, 일정 구역을 두고, 거대 복합 상가, 카페, 레스토랑 지역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앞 부분은, 오픈된 형태로, 잔디공원 및 수목이 무성한 공원 형태를 만들고, 사람들이 누구나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찾아가서 한강을 조망하며,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 곳이 없다. 미사리? 저기 청평? 양평? 너무 멀잖아. 그리고 거기 가도 강을 조망하면서, 가족,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너무 멀고. 서울시내에서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내로 들어오면, 한강 변은 완전히 럭셔리 아파트들이 독점하는 형태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즐기라고 공원을 만들 긴 했는데, 가 보면, 공원만 있는 개념이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 중국도 이렇지 않다. 중국도 가면, 호수나 그런 곳에 노천식당,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2007년 9월 중국 북경 방문 시 나는 그러한 광경도 많이 보았다. 우리 나라만 없어. 왜 그럴까?

 

 

유럽, 미국 등 서양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왜 우리보다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한강철교, 한강대교를 보면, 과거 일제시대 만든 교각들이 여전히 건재(중간에 개보수는 했겠지만)하다는 점에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철교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연혁

1897년3월29일: 기공식

1900년7월5일: A선 개통

1912년9월: B선 개통

1944년8월1일: C선 개통

1950년6월28일: 한국 전쟁으로A·B·C선 폭파

1957년7월: C선 복구

1969년6월: A·B선 복구

1994년12월: D선 개통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und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인도교(한강대교)가 보인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1호선 전철이 한강철교를 가로지르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 중 가장 낙후된 역사 및 시설을 가진 1호선,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호선 지하철도 사진 좀 찍어야 할 듯.

 

See the Hangang great bridge in the distance.

Hangang means that Han River.  The meaning of GANG is river

 

멀리 한강 밤섬과 한강대교가 보인다. 멀리서 보니 밤섬은 수목이 울창해 보인다. 그러나, 요기도 문제였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도로의 풍경들. 여긴 제한 속도가 100km/h 이지만, 종종 시속 15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를 타고 끝까지 가면 팔당 댐, 미사리 유원지에 도달한다.

 

과거 2006년 경, 연예인 같아 보이는 여자를 미사리 유원지 끝, 팔당 댐 근처에서 본 기억이 난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 같았다.

이 당시는 자동차가 있어서, 여기 저기 기동력이 있게 다녔는데, 각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이제 발로 여행하는 처지가 되었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간다. ?

 

88 Olympics express way.

 

SM5 승용차가 지나간다. 이 차도 일제차량인데,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조립만 한 제품이다. 회사 다니면서 타던 차량으로서,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격대는 현대 소나타 급이지만, 성능이나, 제반 안정성 측면으로 본다면, 소나타 대비 월등하다. 잔고장이 거의 없고, 고속 주행시 안정성 및 코너링 성능이 탁월하다. 다만 승차감이 떨어지는데, 현대 그랜저 급보다 한 단계 낮게 취급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이 차를 차면 고속으로 달려도, 코너링 시 불안감이 거의 없다. 그만큼 코너링 성능이 좋다는 것이고, 고속질주 시 차체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겉 모습은 그저 그래 보여도,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다. 물론 르노 삼성이 만든 제품은 아니다. 혼다 일본 차량이다.

 

현대 그랜저 급에서 보여지는, 코너링, 고속 안정성이 이 차량에 공존한다.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over the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한강 대교가 보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잠시 쉴 곳도 없다는 점. 게다가 나무 수목들이 없어서 땡볕을 피할 그늘도 없는 곳.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여기에 와서야 비로소 땡볕을 피할 그늘이 나온다. ㅎㅎ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88 올림픽 도로 아래로 들어오니 좀 시원해 진다. 88 올림픽 대로도, 사실 상 한강대교에 속한다 할 도로들이다.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pleasure boat on Han-River

 

 

Patrol boat  for saving a person’s life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한강대교의 모습이다. 교각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에 만든 교각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래 일제시대에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수백년을 가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교각이나, 건축물, 도시 기반시설물 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성수대교 참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과 주의는 오늘 날도 유효한지 서울특별시와 정부기관에 묻고자 한다.

 

일들 하고 계십니까?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Luxury apartments along the Han River.

 

이런 아파트들은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데, 아마도 한강 조망권 때문 일 것이다. 과거 압구정동, 청담동에서 피자배달을 했는데, 이 당시도 배달을 가 보면,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들이 산다고 보면 될 듯. 피자배달하고 돌아오면서 잠시 서서 보는 한강의 야경은 상당히 멋져 보였는데, 내가 이를 갈고 있는 이유다. 이를 가는 이유는,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잘 알 것으로 생각된다. 할 말이 있으신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2 민영화해야 한다./여의도 7.

 

Name : Jong Gweon, Park (朴鐘權)

 

Main Blog : http://blog.daum.net/polea2012

 

Electronics Engineer for TFT-LCD Monitor, TV, Terminal etc.

 

Manager(課長),  work at  SAMSUNG ELECTRONICS (~Oct 2003)

 

Trade & Storekeeper such as women’s clothing, shoes, children’s clothing, Luxury goods & jewelry (Gold, 18K, 14K), accessories.

 

Proxy driver,

 

Rider, delivery for PIZZA, automotive parts,

 

Work at a part-time job such as mart, convenience store.

 

 

I’m in the tortures of hell for 7 years because of  LEE GUN HEE chairman, SAMSUNG Group, South-Korea.

 

*************************************************

Let’s Make the Best of Best !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Shoot a movie?

Unfrequented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I don’t believe it.

Ii is a still mystery. I always see unfrequented Seoul street such as DONG DAE MUN market, NAM DAE MUN market or so many department stores in SEOUL.

 

Obviously, It is abnormal, Why? 

Did my eyes deceive me?

 

남대문을 가던, 동대문을 가던, 백화점을 가던, 인적이 드물고, 이상합니다. 분명히 정상이 아닙니다. 이건희 무리가 저를 다른 세계로 이동시켜 놓고 있던지, 아니면 조직적인 속임수 입니다. 어서 정상으로 환원하라.

 

물론 오늘은 일요일이고, 오피스 지역이므로 사람이 적을 수도 있지만, 정상은 아니다. 보통 이 정도는 아닌데, 어딜 가든 이런 해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The night view of apartments in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mixed-use buildings in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apartments & Yeoui street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mixed-use buildings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Gas station at Yeoui-island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KBS2는 한국방송공사의 두번째 채널로서, 2라디오를 제외한 나머지 두 개 채널은 본래 동양방송이었던 채널이다. KBS에서 광고방송을 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TBC로 불려지던 삼성그룹 계열사 방송은, 12.12군사반란 사태로 KBS2로 병합된다.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국민들 재미거리가 반감된 사건이다. 어떻게 보면, 재벌의 언론권력 장악을 막아 버린 타당한 조치일 듯도 하고, 양면성을 지닌다. 만일 TBC가 계속 운영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힘은 거의 무소불위에 다름이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도 무소불위지만 말이다.

 

어떻게 보면 잘한 조치이고, 순수하게, 그냥 방송의 재미, 세련성, 위안과 여흥, 오락의 요소로만 평가한다면, 잘못한 것일 수도 있는 조치다. 모든 일에는 늘 양면성이 존재한다. TBC는 KBS2로 병합되면서, 재미가 반감되었으며, 서브적인 방송사의 위상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가적인 낭비에 해당되므로, KBS2를 조속히 민영화하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단, 대기업 재벌은 제외하고, 중견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규모의 사업자를 선정하여, 과거 TBC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는 "정말 재미있고 세련된 한국 고유의 상업방송사를 만들게 되기를 바란다"

 

KBS2 시스템은 잘못된 것이며, 국가적 낭비라고 나는 생각한다. 저 정도의 방송사가 서브로 존재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독자적인 방송사로 분리하라. SBS는 특정 계층을 위한 특정 테마에 집중하는, 졸부들의 방송사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라. 그냥 내 느낌이 그동안 그랬다는 것일 뿐이다.

 

내가 TBC를 거론하는 이유는, 여기는 안 그랬던 것 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세련되고 재미있는 방송을 했다는 기억이다. MBC는 TBC보다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다. 그러나 여기가 날라가 버리자, TV 방송 분야가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수준이 떨어졌다는 기억이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 칭찬하는 것도 아니다.

 

음, 내가 복 좀 받고 태어나서, 이런 분야의 키 맨으로 뛸 수 있었다면, 우리 나라 방송사를 아주 멋진 방송사로 바꿔놓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일본 흉내나 내는, 방송사 말고, 진정 프로들이 뛰는, 멋진 세계최고의 방송, 언론 말이다. 밑바닥으로 태어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젓 같은 지구 윤회의 현실이여.

 

종종 나는, 박정희나 이순신 같은 리더들, 훌륭한 인품과 가치관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왜 그토록 지구 역사에서 드물어야 했는가를 생각해 본다. Astral 영계의 잘못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여기도 썩은 것들, 썩어 빠진 세계였기 때문이다. 왜 탐관오리, 무능력하고 못난이 같은 놈들이 권력과 부를 차지하게 만들고, 사회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만들었는가? Astral(영계) 계의 문제라고 나는 본다. 거기도 썩어 빠진 냄새가 창궐한다. 이것들이 가만 보니, 끼리 끼리 힘을 합쳐 나눠 처 먹어 온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영혼들이다. 개xx들이다.

 

지구는 지금보다 월등히 더 잘 살고, 더 행복해 질 수 있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개xx들!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apartments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The night view of luxury apartmenet at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MBC와 증권가/여의도 6.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7년 개 돼지 노예신세를 만들어 놓은 자들이, 나보고, 나라를 위하여 애국하고 충성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저는 7년 간 처 자식도 없이 살아야 했고, 밑바닥 거지생활, 밥3끼도 못 먹고 살아야 했는데, 이유는, 사탄의 제국 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악랄하고 파렴치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말이나 글을 조금만 잘못 적으면, "매국노니, 역적이니 하면서 난리를 쳐 댑니다" 저것들도 사람입니까?

 

Wall Street, New York USA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여의도는 월급 값 하시는가?

 

Wall Street, New York USA

 

세계 금융선진 대국을 만들어 보자. 월급값은 하시고 계시는가?

**************************************************************************

 

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대한민국 정부의 업적 중 하나다. 한강 시민공원이다. 한강 개발계획은, 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으며, 이제는 상당한 성취를 이룬 듯 하다.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LG Group Twin-Tower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역쉬 이 공원도 아쉬운 점은 울창한 수풀이다. 공원을 설계할 때, 본래 설계 원론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고 전문가도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역시, 자연친화적인 환경들이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목(樹木)들이다.

 

울창한 수풀, 아름드리 거목들이 주는 마음의 위로와 평화는 실로 지대하다. 이게 공원이 기본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홍수가 나면 휩쓸려가기도 하지만, 이런 공원에 울창한 수목림을 조성하면 공원 본래의 기능, 즉, 울창한 수목들, 식물군이 주는 위안과 휴식, 유유하게 흐르는 강물이 주는 사색의 시간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Best한 시민 휴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삭막한 평원, 몽골의 초원지대를 연상하게 한다.

 

감나무, 밤나무, 배나무 등,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과수들도 심고, 거대 아름드리 수목들도 좀 심자! 왜 그렇게 나무에 인색한지 나는 좀 이해가 안 된다. 공원 설계자들이 뭘 생각하고 공원을 설계하는 것일까? 그들은 혹시 조감도 하나 펼쳐 놓고, 깔끔하고 정돈된 형태의 공원 개념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거대한 수림이 조성되면 홍수가 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공기도 정화하고, 사람의 마음에 평화를 위로를 준다. 채식을 주로 하라는 권고는 타당하다. 육식을 많이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흉포하게 하고, 황폐하게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돼지고기를 먹어 보라. 당장 당신의 의식이 저 아래로 추락해 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늘 육식을 하는 사람들은 모른다. 그러나 명상 수도하고 고고한 의식세계를 추구하는 수도승 같은 분들은 잘 알 것이라 생각된다.

 

왜 성경에서도 돼지고기를 금하고 있는가? 타당한 이유가 있다. 육식보다 채식으로, 고등진화된 동물고기보다는 저진화된 물고기 같은 것들로, 이러한 삶의 방식은 인류의 의식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게 될 것이다.

 

식물과 친해보자. 거기에 평화와 위로가 있다. 그리고 나무 좀 심자. 도대체 왜들 그래?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ㅎ ㅁ 역쉬 여의도 강남이 사는 여건은 좋아 보인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MBC 문화방송 팻말이 보인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Yeouinaru-Station Subway, Yeoui-Island

여의 나루 역 전경. 여기서 하차하면 바로 시민공원이다.

 

??????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LG 트윈 타워 앞, 여의도 광장 및 여의대로 전경.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Yeoui Sreet nearby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Headquater,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문화방송이 보인다. 과거 70년대 말, KBS, MBC, TBC등 3개 주요 방송사가 있었던 기억이다. 이 당시 TBC는 동양방송이라고 해서 지금의 삼성 가 소유였다. 이병철 씨 시절의 얘기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방송 3사 중 가장 잘했던 곳이 TBC 같았다는 점이다. 모든 프로 제작이나, 진행 면에서 가장 세련되었다, 가장 잘한다, 가장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이 당시는, 흑백 TV 시절이고 집에는 TV도 없었던 시절이지만, 어린 마음에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12.12 군사 반란사태로 인하여 전두환 정권이 TBC를 KBS2로 병합한 후, 우리 나라 방송도 좀 재미가 없어졌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모든 것은 경쟁이다. 경쟁이 없고, 독과점, 독주 체제가 되면,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오만해 지고, 무성의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늘 경쟁상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KBS는 공영방송이다.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딱딱하고 정부대변인 적 측면으로서 방송을 하는 면모를 보인다. 공무원이 개입되면 뭐든 재미없어지는데, 바로 그런 이치다.

 

일본도 보면 상업방송들이 재미가 있다. 좀 고상한 척 하고 싶으면 NHK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되고, 좀 야하게 재미있게 양아치 처럼 되 보고 싶으면 상업방송을 보면 된다. 이런 선택권도 상당히 중요하다.

 

사람이 때로는 양아치가 될 필요도 있다. 그게 삶의 활력이자 재미다.

 

TBC는 양아치 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상업방송이었는데, 폐지되어 사라져서 유감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후 SBS가 등장했지만, SBS는 너무 신데렐라적인 요소들, 그러니까 소설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나오는 대한민국 1% 이내의 명문가, 상류층 위주의 방송, 드라마 적인 편성을 하고 있다는 개인의견인데, 프로급 양아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고상한 NHK, KBS 시스템도 아닌 "특정 계층에 편중된 방송 드라마 컨셉이 엿 보인다는 점이다"

 

양아치가 되려면, 프로급 양아치가 되던지(일본 방송처럼) 아니면 중화적인 요소를 지니고 전반적인 상업방송으로서의 재미와 여흥을 주던지 해야 하는데, 치우친다는 점이다. 마치 부유층 강남 애들이 만든 드라마이고, 어떤 TV 컨셉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자집 애들이 만든 방송 시스템은 SBS라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별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TBC와 또 다른 것 같다. 나중에 다시 상세하게 토론해 보자.

 

MBC는 중간이다. 다만 내가 MBC는 평가하는 이유는, MBC가 그래도, 자본권력, 정치권력의 입김에서 벗어나서, 비교적 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할 줄 아는 "올바른 방송사"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KBS는 정권의 시녀 노릇하는 방송이라고 보면 될 듯 하고, MBC는 그래도 강단이 있다. 그래서 나는 여기를 지지하고 좋아한다.

 

나는 삼성을 매우 싫어하지만, TBC 같은 방송은 좋아한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시비 걸지 마라.

 

일본 상업방송들은 프로급 양아치로서, 국민들에게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양아치가 되려면 프로급 양아치가 되라. 방송사고? 실수를 가장하며 은근 슬쩍 보여주기~ 이것도 사는 재미여~

 

 

Japanese Women. 일본 여성들, 한눈에 봐도 한국녀들과 달라 보인다. 일본 풍이다. 이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착한 면모가 매력적이다.(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로는 동양3국 중 가장 나은 편에 속할 여자들이라고 하겠다)

 

일본방송 장면들, 실수, 방송사고 가장 슬쩍 보여주기, 이게 프로급 양아치들의 세계다.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중간에서 서서 어정쩡~

 92년 일본 방문시 일본 방송을 보고 느낀 것은,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런 측면이 나는 좋은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이중인격, 위선자들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적어도 이 분야는 솔직하다.

 

뒤에서 안 보이는데서는 할 짓 못할 짓 다 하면서, 겉으로만~ 도덕군자 행세하는 것, 참 싫다.

 

오늘 애들 우유 좀 먹여 볼까?~~~~ 허허허... ^^

 

Nearby MBC Broadcasting

In front of MBC Broadcasting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주식회사 문화방송(株式會社文化放送) <약칭 MBC(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는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공영방송사이다. 다른 지역의 19개의 문화방송네트워크국과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마봉춘이라는 애칭이 있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MBC.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Yeoui-Island, South Korea

 

In front of MBC

 

 

 

In front of MBC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Nearby MBC Broadcasting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한국거래소 전경, 증권 시스템을 수출하는 곳이라는데요. 잘 모르것네염~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MBC 문화방송 근처의 모습들, 본격적인 증권 금융가들이다.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Korean Wall Steert, Yeoui-Island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Korean Wall Steert, Yeoui-Island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김재철 쫓아내고, 언론 자유 쟁취하자~~~ MBC 파이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증권 금융가/여의도 5.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파리 에펠탑, 여기는 가서 노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 도시락 싸 들고 가면 된다. 이게 바로 사회적 인프라다.

왜 돈을 줘야만, 에버랜드, 서울랜드 같은 곳에 가서 놀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도시를 만들 때, 전원도시, 꿈의 도시를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왜 못할까? 할 수 있다.

 

강남이 좋다고 하지만, 강남 역시도 가보면, 갈 곳이 없다. 부유층 사는 삐까번쩍한 초호화빌라, 아파트 같은 곳이나 있지, 뭐가 있는가? 게다가 거기는 무서운 경비 아저씨들이 호통을 치니, 가서 쉴수도 없다. 어디 가서 쉬는데? 강남 역시도 실패작에 해당된다고 나는 본다. 롯데월드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도시는, 푸랑크푸르트 같은 전원형 도시 + 에버랜드 같은 복합형 드림 시티다.

 

NEW YORK, Wall Street 낙후된 한국의 금융 증권산업, 어케하면 월급 값 좀 하실런지? 국가에 도움은 안 되면서 월급만 제일 많이 받아가시는 금융 증권 서비스 계통 나리들께 묻습니다.

****************************************************

 

노는 듯 일하고, 일하는 듯 논다. 푸랑크푸르트는 거대 도시였지만, 도무지 도시 같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공원 혹은 저기 시골마을에 사는 기분이 들게 하는 도시였다. 독일인들이 만든 도시다. 우리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며,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왜 못하는데?

 

*************************************************************** 

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Yeoui-Island Park’s office

 

여의도 공원 관리 사무소, 호수나 연못 좀 큰거 좀 있었으면 여기도 Best 공원에 해당된다는 생각이다.

 

Yeouido?

 

여의도 공원을 벗어나면 곧 바로 Office 빌딩 군이다.

 

이 공원은 잘 만들긴 했는데, 가족끼리 오면 갈 곳이 없다는 단점이다. 여의도에는 이렇다 할 복합적인 문화 쇼핑 오락 공간이 없다. 이런 점을 우리가 좀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본다. 한강 공원도 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기는 도시락 까 먹을 식당조차 없다. 거대 공원에는, 찬거리나 팔고, 음료수나 팔면서 가족들끼리 도시락 까 먹는 공간, 식당도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하기사 여긴 도시락 까 먹을 일도 없을 듯 하지만)

 

복합 컨텐츠, 오락과 여흥과 휴식과 쇼핑과 외식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서울에 조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서점은 상당히 중요하다. 교보문고, 교보생명이 상당히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교보생명이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삭막한 나라에서 그래도 거대한 책방 사업(돈벌이가 그다지 안되는 사업인데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교보문고와 반디 앤 루니스 문고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 서점문화도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떤 거대단지가 조성된다고 한다면, 서점 문화, 책방 문화도 보다 세련되게 애들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 생 유아기 별로 구분해서 잘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책도 보고, 놀이기구도 좀 만져보고, 뭐 그런 개념으로 해 놓으면, 애들 독서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음, 이런 문제는 나중에 다시~ 인터넷 쇼핑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삭막하다. 그건 혼자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프라인 문화는 여전히 필요한 것들이며, 중요하다.

한국정책금융공사 건물이 보인다. 여의도는 거의 대부분이 금융, 증권관련 업체, 준 관공서들로 이뤄져 있다.

 

 

KDB 산업은행 건물이다.

 

15년 전자회사 근무했지만, 늘 이런 깨끗한 환경, 보다 좋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해 보고 싶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공장개념, 제조업체 근무를 하게 되면, 이게 이런 오피스 빌딩처럼 좋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기 어렵다. 공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제일 부러웠던 것은 바로 그 근무환경이었는데, 새너제이 소재의 회사들을 보면, 참 좋다. 사무실이 서양 사람들 사무실과 동양 사람들 사무실을 비교해 보면, 이게 쨉도 안 된다. 그들이 모든 면에서 더 좋다는 건 분명하다.

 

Apple Headquater, USA

*********************************

일본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가 보면, 한국과 비슷합니다.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해가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인데, 동양인들 특성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해 놓고 살고, 좀 더 여유롭게 살 수도 있으련만, 그게 안 되는거지. 그래서 대부분의 동양인들, 특히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서양에 대한 동경심, 사대주의가 대단합니다.(아닌 척 하지, 그리고 애국 부르짖고 그러는데, 좀 솔직하게 살자고~ 나도 나이가 50인데, 알거 다 알고 하는 소리야)

 

가 보면 좋거든. 실력도 있고. 인종적 특성도, 대체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말이지. 사회적 인프라도 좋고 말야.

 

일본 여자 애들 흑인, 백인들에게 껌벅 죽는다고 하더만, 전여옥 씨가 쓴 책에 보면 그렇게 써 있어염~ 내가 봐도 그래. 한국녀들도 그렇고 말이지.  일본은 참 미스터리한 나라입니다. 선진국인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아니라는 점.

 

그런데 왜 자기들 사는 나라를 그렇게 만들 생각은 안 하는지 이게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새너제이 같은 곳에 가 보면, 이 사무실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실만 좋은 게 아냐, 다 좋아. 이 오피스 건물, 하다 못해 공장도 이게 참 개념있게 지은 건물들이라는 것이죠. (미국만 아니라, 호주, 독일, 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은 어딜 가도, 근무조건, 환경이 죽여 줍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 애고 나도 백인으로 태어날 걸 그랬다~~~

 

일본? 일본은 돈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거야?라고 일본 정부에 좀 물어 보고 싶군요. 여기도 공무원들이 무능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체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과거에 일본 회사들을 방문해 보면, 비록 공장이라고 해도, 사무실이 상당히 깨끗하다, 좋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다.(우리나라 기업체 사무실 개념도 일본 개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일본 모방이죠. 가 보면 똑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조선조 시대만 해도, 조선은 조선방식이 있었고, 일본은 일본 방식이 있었죠. 그러나 해방 후, 일본 것 그대로 모방한 나라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제조업체에 들어가면 엿 같은 것이 이런 것들이다. 먹물 우대, 먹물이 좋긴 해~ 그치?

 

먹물들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근무하고, 좋은 환경의 오피스 빌딩에서 근무를 하지. 금융, 증권, 은행 계통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  그런데 나라의 기간산업, 나라에 돈벌이가 되는 산업은 제조업이거든.

 

그러니 이게 뭐 어케 보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거지. 우리 나라 금융산업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도움이 별로 안 되는 사업분야인데도, 월급은 제일 많이 받고, 근무조건도 매우 좋다는 이율배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합니다.

 

노력해서 홍콩이나 싱가풀 같은 나라를 능가하여, 금융 서비스 대국으로 거듭나야 할 듯~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이네여~~~ 어려운 중소기업들 많이 도와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술적인 시계탑~

가로등도 예술적이네여~~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이네요.

삼성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LG가 오늘 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분발해 보세요.

 

수출입 은행이네요.

 

국민일보 건물이 보입니다.

 

 

 

 

Yeoui-Island Korean's Wall Street

 

 

Yeoui-Island, South Korea

국민일보 사 간판이 보이네여~

국민일보는 아마도 기독교 계통 신문사 같습니다.

 

건물이 최첨단입니다. ㅎㅁ 부러워라~

 

Yeoui-Island

 

태영 건물이네요. 태영이면 SBS 방송사를 소유한 기업이죠.

태영이 방송사업권 따고 많이 크는 듯 합니다.

Yeoui-Island

LG Group Twin-Tower

 

LG 하면 생각나는 것이 금성입니다. 금성전자였죠. 제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 때, 듣던 라디오도 금성사 것이었던 기억입니다. 당시 오디오는 전축이라고 해서, 천일사 것이 유명했죠. 금성사 하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효시에 해당될 기업인데요. 이거 어쩌다가 삼성에게 뒤떨어졌는지 분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 보니까, LG 그룹사 사원들이 삼성을 배우자 혹은 삼성을 모방한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 보입니다. 회사 자존심 좀 지키고 사시오. 무엇을 하든, 무슨 분야가 되든,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독과점, 독주체제는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IMF 이후에  양극화가 되고, 빈부 격차가 심해진 이유도 바로 이런 독점 체제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작다고 해도, 그래 한 기업에 기대서 거기만 쳐다 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정부 여당 반성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것들입니다.

 

 

일국의 경제가 일개 회사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LG Group Twin-Tower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63 빌딩 전경.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물인 63빌딩이 보이네요. 이게 교보생명이 지은것 같은데요.

 

아쉬운 점은 이런 초고층 빌딩은 하나만 달랑 짓는 것보다는, 도시미관이나 상징적인 의미로서도 대칭각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3개 이상의 고층 빌딩이 동시에 지어졌어야 합니다.

 

삼각 트라이 편대 구성 방식 혹은 4각 편대입니다. 그래야 이게 어디서 봐도 멋져 보이게 됩니다. 일본이 그런 식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하나만 달랑 서 있습니다. 도시미관, 미적 감각을 살리고, 나라가 발전했고 웅비하고 있다는 상징적 형태들로서 이런 건물들도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가 이런 거 영 신경 안 씁니다. 아쉬운 점이죠. 달랑 높은 빌딩 하나 보이다 보니, 이빨 빠진 혹은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 여의도 63빌딩입니다.

 

이렇게 높은 초고층 빌딩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이거 어디서 봐도 보이거든요. 이런 형태의 건물들은 적어도 3개 빌딩 군으로 복합적으로 단지를 조성했으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져 보였을 것입니다.

 

바벨탑, 하늘로 웅비하는 국가의 위용, 발전 같은 것을 상징하는 의미입니다. 상징~ Symbol~~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Yeoui-Island Park

 

 

 

ㅎㅁ 시원해 보이네여~~~

 

 

 

 

LG전자, LG그룹은 정통파 회사라고 할 수 있을 듯. 삼성이 정치회사라면, LG는 정통파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할 기업은 바로 정통파 기업, 오로지 기업보국, 수출보국, 기술보국에 매진하는 기업 본연의 기업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정치하는 곳은 아니다. 정치회사는 가급적 지양되어야 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공원/여의도 4.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New York, Central Park, USA 전경,

 

공원을 만들려면 좀 이렇게 만들자. 프로답게 만들어 보자~~~~~ 아 목이 쉰다~~~ 그 머리 좋고 박식한 분들이 왜 그런 것을 못 만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센트럴 파크를 보면, 아주 거대한데, 공통점은, 거대한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 울창한 수목들, 수풀들이 존재한다는 것,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공원이란 것은 , 필수적으로 호수나 거대한 연못 개념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목도 좀 거대한 수종으로 해서, 울창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나 한국에는 그런 공원이 없다. 여의도 공원도 나름 애를 써서 잘 만든 것 같기는 한데, 여기도 Best of Best는 아니다. 그래도 우리 나라 공원 개념 중에는 나름 잘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Best라고는 했지만, 세계적 수준의 공원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이 얼마나 운치 있는 공원 모습인가? 이러니 선진국 사람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여러가지 측면에서 자신들만큼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에 나는 일본 사람하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사람 얘기는, 한국 서울이 안 좋은 점은, 일본 동경이나 다른 도시처럼 공원시설, 시민 휴식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잘 살펴보라, 여의도 공원, 한강 공원 빼면 없다.

 

게다가 센트럴 파크나 파리 에펠탑 공원같은 공원은 더더우기 없다. 세종대로를 보라. 도대체 왜들 그런지 이해가 되십니까? 한국인들 너무 삭막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이런 측면이 왜 중요한가?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의 정글 같은 사회 구조 속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의 혜택이라는 점이다. 내가 가난하고 빈털털이라고 해도, 사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도시락 싸 들고, 이런 좋은 공원 같은데라도 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나름,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게 안 되어 있는 국가일수록 후진국이다.

 

국민들을 위한 복합 멀티플 쇼핑 휴식 오락의 문화 쇼핑공간을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돈 없어도 잘 만들면, 가서 아이쇼핑하고 휴식하고 즐길 수 있다. 도시락 싸들고 가면 된다. 그리고 이런 복합 쇼핑 휴식 오락을 위한 공간을 만들 때는, 식당도 도시락 전용 식당 같은 것을 만들어서, 꼭 비싼 식당 밥 안 먹어도, 도시락 까 먹고, 음료수 같은 거나 좀 사 먹어 가면서 애들과 즐기면 된다는 점이다.

 

국가가 투자해라. 도대체 혈세 받아서 국민에게 돌려주는게 뭔데? 회장님들, 사장님들, 장차관 님들 사는 강남, 여의도나 열나게 개발해 놓고, 뭐하시는 건지 모르겠다 입니다.

 

세종대로 전경, ?????????????????????????????????

 

****************************************************

국가백년대계 國家百年大計, 강소국 强小國,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제 싫은 소리하기도 지칩니다. 좋은 말만 하고 살고 싶으니까, 건드리지 마시오. 그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7년 끌어 온 일 마무리하시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전문가 카메라 하나 들고 떠나고 싶군요.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글도 올리고 하면, 심신수양에도 도움이 될 듯 하고 말이죠. 이명박씨가 국가기관에 보관해 둔 돈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론이 중요합니다.

 

 

 

Yeoui-Island Park, pond.

 

물고기가 보이지 않는 연못, 여의도 생태공원 내의 작은 연못 풍경.

 

 

Yeoui-Island Park, Pond

Yeoui-Island Park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애들이 연못 가에서 놀만한 공간도 없다.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좀 아쉬운 점이 보인다.

 

Yeoui-Island Park

 

숲을 산책하기 좋게 만들어진 산책로,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다만 하다 못해 토끼나 다람쥐라도 보이면 더 좋을 듯한데, 아무 것도 없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Pond

 

Yeoui-Island Park

 

연못과 연결된 실개천? 요상한 개념의 조그마한 개천 도랑이 보인다. 미꾸라지 같은 것이라도 좀 있으면 재미가 있을텐데. 살펴봐도 없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요상한 실개천을 뒤로 하고..

Yeoui-Island Park

 

여의도 생태공원 내의 식물들에 대한 설명문, 내가 보기엔 몇가지를 제외하면 Best라고 할 수 있는 공원인 것 같다.

사진에 나오는 식물들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다람쥐나 토끼 같은 것들 좀 풀어 놓고, 연못에 물고기라도 보이게 하면, 더 좋을 듯.

 

Yeoui-Island Park

 

산책로를 나무로 만들어 놓은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곳곳에 식물 조감도가 보인다. 애들과 함께 오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같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한국적 공원으로 만든다고 하여, 소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태 체험장 같은 곳에는, 과일나무 같은 것을 많이 심어 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밤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같은 것들 좀 많이 심고, 애들과 같이 와서 열매 열리는 것 구경도 하고, 그러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그리고 플라타너스라든지 거대하게 자라는 수종들을 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후일 이게 크게 자라서, 울창한 숲을 만들어 주면, 더 멋진 공원이 될 것 같다. 광릉 수목원 같은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조그만 나무들 몇그루 있고, 사막 같이 이상하게 만드는 공원 디자인 개념은 이제 좀 버렸으면 한다.

 

 

Yeoui-Island Park

주로 소나무가 많이 보인다. 한국적 개념이긴 한데, 애들과 같이 놀러와서 생태체험하고 그러기엔 다른 수종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다람쥐, 토끼, 꿩 같은 녀석들도 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우리 어렸을 적엔, 관악산이 바로 뒤에 있어서,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다. 그 당시 산에는 꿩도 많았다.

 

Yeoui-Island Park

 

중간에 휴게소 같은 것이 보인다. 지붕을 만들어 두면 더 좋을 듯, 비가 오고 그러면 어쩌라고? 그리고 이런 곳은 자판기 같은 거라도 두어서 물이라도 사 마시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관정을 깊게 파서, 지하암반수를 하나 개발해 내고, 그 지하암반수가 샘물 형태로 나올 수 있게 해 주면, 주변 시민들도 종종 와서 약수 떠 가듯 가져 갈 수도 있고,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예전에 약수터가 생각난다. 그런 개념도 도입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지하관정 파는데, 돈 좀 들지만, 맘만 먹으면 지하암반수 나오게 할 수 있다. 샘물, 약수터 하나 만드는 건 맘만 먹으면 한다.

 

 

Yeoui-Island Park, Toilet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에 속한다. ㅎㅎ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다 본, 증권가 금융가 건물들. 여긴 공원 근처에 이런 오피스 빌딩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보자. 그게 바로 4대문 안이 될 수 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증권, 금융관련 기업체 준관공서들이 몰려 있는 여의도 전경.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Park

 

모든 면에서 잘 만든 공원이다. 몇가지 단점을 빼면 Best.

 

뉴욕의 센트럴 파크 흉내를 낸 것 같기도 하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다 본 KBS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와 여의도 공원/여의도 3.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들

 

꼴통 치킨?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저기 유럽이나 미국 어디 선진국에 온 기분이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가로수도 멋지게 잘 심어 놓고요. 정말 좋아여~~~

나무도 이런 식으로, 가로수 전용 나무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류의 나무들이 도시 미관이나 시민정서, 대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나무 가지치기 같은 건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보건대는, 플라타너스 수종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가로수를 심는 가장 주된 목적은 가로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가로수는 이밖에도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미관과 보건위생 효과 등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가로수로 식재되는 나무들은 각종 공해에 강해야 하며, 여름에는 잎이 많고 겨울에는 해를 가리지 않는 낙엽수여야 하고, 수형(樹型)이 아름다워야 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플라타너스·은행나무·버드나무·미루나무·이탈리아포플러·벚나무·아카시아·벽오동 등이 적합해 많이 식재되고 있다. 심미적인 조망을 고려하여 계획적인 식재를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선진국 자전거 보관소를 보는 기분이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자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일본 NHK의 복사판이라고 합니다. 일본 기자 방송관련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ㅎㅁ 우리 NHK와 똑 같구먼~"이라고 했답니다.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한국을 비하한다고 하시는데요. 쓴소리일 뿐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NHK Broadcastiong Center 일본 NHK 사옥

 

제가 일본 나가서 상세 분석 리포트 좀 해 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나간 것이 아니기에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고 그런데요.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한번 분석 좀 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Yeoui-Island Park 전경,

 

오늘 가서 보니, 참 잘 만들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7년 간 개돼지처럼 살다 보니,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님과 이명박 대통령 덕분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

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누구나 적을 수 있는 글들이고요. 방송 언론에서도, 양극화 문제가 이슈화 되면, 기사화 되기도 하는 내용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쓴소리 하는 겁니다. 게다가 하도 이건희 씨가 저보고 매국노라고 욕을 해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의도로 적는 글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적으면, 시비를 거는 겁니다. 글을 올리면 마구 삭제하고, 블로그 막고, 통제하고 그러죠.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적을 수 있고, 언론 방송에도 취급되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저처럼 적나라게 까는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한통속들이기 때문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Korean Broadcasting System, Yeoui-Island Park

ㅎㅁ 참 좋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사옥 전경 여의도.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음 우리나라 수도서울이 어딜 가든 이렇다면 올마나 좋겠습니까?

*******************************************************************

 

일반적으로 사회지도층, 각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집단은, 대부분 결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맥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결속합니다. 그래서 기사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 것 아예 내보내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내용들이 세계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비슷하다는 이의가 제기되기도 합니다만, 이런 현상들이 선진부국, 선진 복지국가로 갈 수록, 완화된다는 측면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7년 개돼지 노예신세로 살다 보니, 이런 곳도 오늘 처음 둘러 보게 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삼성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수도 서울에서 갈만한 곳 중 하나가 여의도 공원이고, 한강 주변 공원들입니다.

그 나머지는 없는 듯 하고요.

여기도 다 좋은데, 문제는 복합 시민 휴식처가 못된다는 점입니다.

 

멀티 복합 문화공간, 시민 휴식 쇼핑 관광명소로 복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변엔, 쇼핑 스트리트 Shopping Street가 있고요. 휴식처,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 영화관, 연극무대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원과 결부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공원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사무공간, 오피스 들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놀고 뭔가 다른 것도 좀 해야 하는데, 없습니다. 결국 여의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된다는 제약이 따라 오는 것입니다.

 

Yeoui-Island Park

 

참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자연생태 공원이라고 해서 조성해 놓은 것을 보니, 좀 아닌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런 곳은, 좀 커다란 호수 개념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죠.

 

동상도 좀 만들고, 분수대도 설치 해 놓고, 주변엔 벤치도 좀 만들고, 비단 잉어나 그런 것도 좀 넣어 놓고 말이죠.

 

이 휴식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아마도 무성한 수풀들이 주는 그늘이나 공기의 상쾌함 그리고 식물군이 주는 마음의 안정 위로일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연못이나 호수(좀 크게 만들면 좋은데)의 잔잔한 물결들이나 그런 요소들이 주는 마음의 평온, 사색의 분위기 그런 것들입니다.

 

이게 3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죠. 그러나 여기도 그게 부족합니다.

 

세종대로를 보세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게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잘 안 되죠.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자전거 하이킹을 위한 도로들,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우레탄 같은 것들을 도로 면에 깔아서 푹신푹신하고 참 좋습니다. 역쉬 대한민국 2번지, 정치 중심가, 금융 중심가 여의도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이러한 양극화 현상, 개발된 지역과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편차가 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논점이, 먹물 중시의 한국적 문화, 전통, 가치가 만든 허상들과 낭비적 요소들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선 한민족은 본래 먹물 우대 국가였죠.

 

 

중국을 가 보세요. 중국 상하이를 보면 죽여 주게 개발되어 있지만, 그 뒷골목을 보면, 서기 2000년과 서기 1950년이 병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후진국으로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선진부국, 모두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최고가 뭘 의미합니까?

 

 

지금 보시면 도시개발 측면도 먹물 우대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사하고, 사업하는 영역(서민 자영업자라든지 일반적 서민들의 영역, 기업체가 아닌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 서민의 삶의 영역)들은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격차는 세계 어디를 가도 다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편차의 정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걸 보자는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사실은 여기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었죠. 돈벌이 되는 곳입니다. 관광이라든지, 기타 여러 측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거시경제 중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들과 언론 방송 등 먹물 우대 풍조가 이런 현상을 낳았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Yeoui-Island Park

 

Best 컨셉의 공원이군여~~~

 

Yeoui-Island Park, KBS 직원들은 좋것네여~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도 하고~~~

 

Yeoui-Island Park

 

걷는 길, 자전거 길도 구분이 잘 되어 있네여~~~

 

Yeoui-Island Park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 생태 학습장소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다람쥐나, 사슴 같은 것들, 토끼 종류 좀 놓아 기르면 될텐데 아무 것도 없어여~ 그리고는 생태 학습장이라고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음 외국의 공원에 간 기분...

Yeoui-Island Park

음용수 네여. 아리수 서울 수도물 먹자는 광고 나오는데, 암만 봐도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지하암반수로 대체하심이~

 

 

 

그리고 일본을 옹호한다 뭐 쪽바리를 좋게 표현한다 어쩌고 합니다. 입 다물게 해 줄테니 기다려 보라. 뒷 구멍으로 모방하고, 쪽 팔린 짓은 다 해 놓고, 이게 당신들이 만든 문화고 나라야? 말을 해도 똑바로 하라고.

 

 

나는 잘 하는 국가들 배워서, 이를 넘어 보라는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는거지, 그들을 하늘 받들 듯 하고, 우리가 그들만 못하다는 비하의 의미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배워도 이기적으로 배우고, 제대로 프로답게 명장 명인답게 배워서 넘어설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모방이나 자신을 잘 난 존재로 나대려는 측면에나 이용해 먹는 것이 우리 나라지. 나는 당신들에 대해서 아주 잘 알아. 나를 속일 수는 없다.

Yeoui-Island Park

 

생태학습장, 자전거 하이킹, 시민 체육시설, 놀이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 

 

일본 사람들 말대로, 한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를 추월하지 못한다는 조소 嘲笑가 이미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에 나온 말들이지. 왜 그럴까?

 

 

내가 일본을 떠받들어? 말 좀 가려서 합시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캠핑도 하는 공원? ㅎㅁ~~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생태 체험장 입구인데요. 이상하게 막아 놨네요. 뭘 보호한다는데, 여기 보니까 동물이 전혀 없고, 식물들 뿐인데요.

 

Yeoui-Island Park

 

생태의 숲. 다양한 종류의 화초들이나 나물들도 좀 심어 놓으면 좋을 듯.

그리고 토끼, 다람쥐, 사슴 정도는 방목해도 좋지 않을까?

 

Yeoui-Island Park

 

흐음 연못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물고기도 안 보이네요~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 시민 휴식공간이나, 애들 놀만한 기능적 역할은 못하는 듯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이런 연못은 사이즈가 좀 커야 합니다. 호수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 같은 것도 좀 보이면 좋을텐데. 벤치도 좀 놓고, 수면 높이를 1m 이하로 하면 애들 빠질 염려도 없고 하니, 안전 문제 같은 건 없을 거고. 분수대나 조각물 같은 거 놓고 좀 꾸미면 좋은데, 자연 그대로를 표방한 듯 합니다.

 

 

 

우리의 모방성에 대해서 한마디 해 볼까요? 제가 삼성 다닐 때,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 그러니까 2000년 초반입니다. 수원에는, 이른바 쇼핑몰 개념의 서구식, 아케이드 몰 Mall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뭔고 하면, 일본의 신사이바시 아케이드나, 이태리의 두오모 명품 쇼핑 스트리트를 약간 흉내낸 개념들이죠. 이게 모방을 하려면, 그럴싸 하게, 멋지게 모방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종로3,4,5, 동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으로 연계해서 국가 전략 차원에서 개발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거 소외시키고, 자기들 일하고 사는 곳만 잔뜩 개발해 놓은 것이 정부 여당이고 상류권력층들입니다. 그게 바로 청와대고, 그게 삼성이고, 그게 정치권, 상위계층, 언론 방송사들입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위주, 이겁니다.

 

 

중국인, 일본인들 상술 끝내줍니다. 광고부터 시작해서, 물건 팔아 먹는 술수, 상술들이 대단하죠. 우리는? 먹물 우대로 가는 군자의 나라죠. 뭐가 되겠습니까?

 

 

다 알지는 못해도 보는 눈이 있고 경험이 있어서 주장하는 글이지, 이게 아무렇게나 주장하는 글인 줄 아시오? 내가 나이가 50이오. 이 나이면 복 받고 태어났으면 대통령도 할 나이야.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꼴갑을 떨어요.

 

 

한국 들어와서 새롭게 뭐 한다고 하면 전부 외국 선진국에서 모방하거나 배워 온거야. 이 양반들아. 사람들이 몰라서 모르는 거야. 알면 쪽 팔려서 말도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국을 논하고, 바른 말 하는데 딴지 걸고 그러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나으리들?

 

 

큰소리치는 이건희 삼성 회장도 툭 하면 동경 東京 가서 머물지. 왜 그럴까? 입 좀 다무시오. 재벌회장님들 툭하면 일본 가시고, 미국 유럽 가시죠. 왜 그럴까요?

 

 

재벌 2세들 다 유학 갑니다. 어디로? 일본 혹은 미국이죠. 이런 사람들이 사회적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청담동 만들고, 여의도 만들고, 방송 언론 만들고, 저기 강남 부촌 만들고 그러는 겁니다. 외국 가서 보고 배워 오고 모방한 거죠. UN 빌리지 한남동에 있습니다. 이런 게 다 어디서 온 것인지 아십니까?

 

 

그래 놓고는 지들이 한 것처럼 떠드는 겁니다. 애국? 애국 愛國이 사망했다~~

 

 

우리가 스스로 한 것은, 인사동, 민속촌 그런 것들입니다. 경복궁 같은 데 말입니다. 한옥촌이나 저기 경남 산청의 민속마을 이런 데가 우리가 독창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앞으로 차례 차례 분석해서 뭘 어떻게 해 왔는지 시리즈로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노래방? 일본 가라오케여~ 그거 92년에 일본 가서 처음 본겁니다. 그 당시 한국에 그런 거 없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