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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와 위대한 국가의 건설.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We can do the Bes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the essence of Best of Best Series wishes to provide a winning strategy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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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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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for HAN Liver & 4 major gates in SEOUL City.

 

Magnetic levitation사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키워가자! (미래를 선도할 교통수단이다)

Let the Magnetic levitation business focus on the nation`s long-term strategic agenda.

 

한강에 7성급 호텔을 건설하자! (한강변에 호텔이 없다? 워커힐 하나 달랑~관광대국? 나라의 위엄, 명예?)

Construct the seven stars Hotel & memorial buildings, public buildings connecting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which are following 88 Olympics express way at Han River.

지하철 9호선은 왜 지하로 건설했을까? 한강의 경치를 보며 달릴 수 있게 했어야 했다.

 

한강을 따라, 호텔과 공공건물,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건설하자!(왜 아파트만 있는거냐?)

 

오로지 아파트만 보이는 수도 서울의 한강변 풍경들, 이해가 안 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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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 종로, 청계천 변을 종합 재개발하여, 기념비적인 수도 서울을 건설하자!

Redevelop of the Jongro & Chunggye area to multi-complexes shopping & tour place, citizen’s park connecting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Tour for Korean traditional culture, shopping jewelry, clothes, see the movie, having food, reading books, resting park and so on)

 

한강변을 타고 달리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하자!! (ASAP)

 

4대강 사업이 그토록 중요한가? 과연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

 

4대강 사업비 22조이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지역도시를 보다 아름답고 멋지게 개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하여, 관광대국, 선진대국,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사회간접자본, 인프라의 확충과 위대한 국가건설은 우리의 당면과제다.

 

이명박 정부와 집권여당은 반성해야 한다.

 

대규모 건설 토목사업을 일으키고, 나라를 재건설하자! 최고 선진국가를 위하여!

 

 

ITX 춘천가는 열차입니다. 화장실도 예술적으로 잘 설계되었습니다.

제가 보건대, 모든 것은 의지문제입니다. "최고가 되어 보자"는 자부심으로 나간다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ITX 청춘 열차 좌석에 앉아서 찍은 사진,

열차 내부구조는 이런 식으로, 약간 답답한 구조입니다. 창문 사이즈가 작기 때문입니다. 만일 관광용과 수송용이 결부된다면, 창문을 위로도 선루프 형태로, 만들어야 하며, 창문 사이즈를 크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 수납 공간을 가운데 배치해야 합니다.(비행기 참조)

 

즉, 좌, 우측 물건 수납공간을 제거하고, 거기에 창을 더 설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안 되니까, 무궁화 호 타고 그러면 답답합니다. 체험 학습해 보시면 알게 되죠.(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Best급의 열차입니다.

ITX가 출발합니다.

 

보시면, 차고가 낮은 관계로 경치가 잘 안 보이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소음 방호벽들로 인해서, 더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자기부상 열차는 소음이 거의 없으므로, 이런 방호벽이 필요치 않습니다. 경제적이죠.

 

그리고 높은 고도 유지를 통하여, 보다 나은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ITX가 동부간선도로 철교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 Dongbu Express ways 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울 북부 지역, 노원, 수유, 상계 지역은 교통 사각지대입니다. 여기를 따라서 Magnetic levitaion Railway를 건설합시다. 경전철 개념으로 해 봅시다.

 

이 라인을 한강 Line과 연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남과 강북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Magnetic levitation Express railways를 건설해 봅시다. 서울 도심을 관통하려면, 자동차 없으면 하세월입니다. 대중교통망의 낙후입니다. 이런 교통 수단이 건설되면, 자동차 운행대수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서울시내 교통 흐름을 분석하여, 어디 방향으로 가장 많은 출퇴근 용 자동차가 움직이는지 데이터를 산출하여, 상황에 맞게 건설하면 됩니다. 4대강 사업에 투자할 돈이면, 충분합니다. 민자유치든 별도 공사설립으로 하든 합시다. 사업성 있습니다. 서울 강남북을 직통관통하는 도시 특급 열차,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을 도입합시다.(강남북을 직통 연결, 서부 서울과 동부 서울의 횡단 직통 연결(한강 라인이면 가능))

 

88올림픽 대로, 강북강변로,동부간서로, 서부간선로는 자동차 전용입니다. 대중교통수단이 없습니다. 이 점에 착안합시다. 고속직통 자기부상열차 시스템이 대안입니다. 이 시스템은, 필요하다면, 거대 오피스 빌딩 지역에 곧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작게 미려하게 만들어서 도시를 더 아름답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공해가 감소되고, 자동차 운행대수가 감소되어 석유소비가 줄어들겠죠.

ITX 청춘열차입니다. 이렇게 소음 때문에 방호벽에 막혀서 도시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ITX 청춘 열차, 이 궤도 방식의 열차는 소음 진동문제가 심각하죠. 근처에 사는 사람들, 주민들 소음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부상 열차방식으로 바꾸면 이런 문제가 일거에 해결됩니다.

 

이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은 실보다 득이 큽니다.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방호벽 구축에 돈이 얼마나 들었겠습니까? 게다가 사람들이 소음으로 시달리는 문제는 어떻습니까?

ITX 청춘 열차 내부, ITX Express railways to Chuncheon-City.

 

ITX 청춘열차, 계속 방호벽, 방음벽이 나타납니다.

 

 

 

 

ITX 청춘열차, 도시구간은 계속 방호,방음벽에 가로 막힙니다.

 

ITX 청춘열차

ITX 청춘열차, 드디어, 아름다운 북한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ITX 청춘열차, 아름다운 북한강의 모습입니다. 다만, 이런 풍경을 보는 구간이 비교적 짧고, 열차가 고속인 관계로 금방 지나가죠. Magnetic levitation Railway가 이 아름다운 북한강을 따라서 유유히 가로지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시속 40km 관광 속도를 유지하며 간다면, 자동차 몰고 놀러가느니, 자기부상열차 타고 가는 것이 월등히 좋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게다가 강변, 최고 명소에 멋지고 아름답고 예술적인 조그마한 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역에 공중카페를 만들 수 있죠. 열차에서 내리자 마자, 북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며, 커피 마시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말입니다!

 

필요하다면, 역과 연결해서, 아름답고 깨끗한 숙박시설, 리조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놀러가서 잘 놀고, 즐기고 올 수 있죠. 육중한 철도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Saint Lawrence River

Saint Lawrence River

North Han River

 

North Han River

 

North Han River

 

 

North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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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 혈세를 보다 덜 중요한 곳에 투자하고 있는가? 그 돈으로 할 일은 너무도 많다! 당장 사업계획을 수정하라! 4대강 사업은 훗날 해도 되지만, 우리가 제안하는 프로젝트는 당장 해야 할 국책사업이다.

 

 

이명박 정부가 내년에도 복지예산은 줄이고 4대강 후속사업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19일 각 부처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013년도 예산요구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기초수급 생계급여 대상자 수를 올해 155만 명(87만 4천가구)에서 147만 명(85만 8천가구)으로 8만 명 감축 편성했다. 그나마 올해 부양의무자의 소득기준을 완화해 대상자 6만 1천 명을 확대했던 것도 내년엔 2만 8천 명이나 줄였다.

또 내년도 예산요구안에는 올해 국회에서 증액한 경로당 난방비269억 5천500만 원 중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저소득층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사업'은 58억9천만 원(10%) 줄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 등록 장애인(3~6급)에게 지급하는 장애수당도 15억8천만 원(2.9%)이나 삭감 편성됐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사업의 후속사업인 지류및 지천 개발을 위해

 

1조7천848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민주통합당 이낙연(담양, 함평, 영광, 장성)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부는 4대강 사업의 후속 또는 중복 사업으로 논란을 빚었던 지류·지천 사업에 예산 1조7848억원을 편성, 현재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받고 있는 중이다.

국토부는 예산요구안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효과극대화하고 지류하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4대강 외 국가·지방하천에 대한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편성된 예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하천정비 3430억원,

지방하천정비 7084억원,

국가하천 유지보수1571억원,

수자원공사(Kwater)공금융지원 3302억원,

아라뱃길지원 900억원,

하천편입토지보상 400억원,

수문조사및 홍수예보 606억원이다.

 

기획재정부는 47억 4천505만 원(7%) 인상된

공무원인건비 725억 3천400만 원을 편성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7763&sc=naver&kind=menu_code&keys=2

 

 

 

 

4대강 관련글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88323

 

2015년까지 이 공사에 15조 4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 지류지천 정비는

4대강 못지않게 큰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거기에 해마다 유지비로 들어가야 할 예산까지 감안하면 엄청난 혈세가 들이 부어질 것이다.

 

국민이 4대강 삽쥘보다도 못한 것인가?

 

복지예산을 삭감하면서까지 지류지천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정부는 제발 국민의

고통을 헤야려 지류지천정비사업을 철회하고 복지예산에 투입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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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의 모노레일 시스템 도입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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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인천국제공항에 건설 중인 모노레일(쌍궤방식), 위대한 국가건설은 한걸음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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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책 사업, 토목 건설공사를 일으키자. 토목 건설사업은 경기를 부양하며, 결과는 대한민국 전체국민의 사회적 인프라, 국가 기간망, 중추체계로 남을 것이다. 4대문 안 종로거리를 재개발하고 모노레일과 연결하자.

 

 

2편에 이어, 청평으로 가 봅시다.

 

 

남영역 입니다. 무궁화 호 열차와 KTX 고속열차가 교차합니다.

 

언젠가 이 교통축이, 자기부상식 초고속 열차로 대체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형 표준모델을 만들고, 이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선진국으로 도약해 봅시다.

 

어쨌든, 서울대입구에서 출발해서, 북한강 구경 가는 길목입니다. 자가용 없으면, 이거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 주려고 일부러 1호선을 탑니다. 저는 1호선 지하철은 가급적 안타려고 하는데, 이유는 사진을 보시면 알게 될 것이죠.

 

사람들 마음 속에서 직관적으로 지워지는 인상들, 이미지들, 느낌들이 바로 국민정서, 국민들의 뜻은 아닐까요?

 

Subway Line 1, NamYoung Station

어쨌든, 무궁화 호와 KTX가 교차하고 있는 남영역 입니다.

KTX High Speed Railways, South-Korea.

Subway Line 1 at Namyoung Station.

Subway Line 1 at Namyoung Station.

Subway Line 1 SEOUL Station.

1호선은 모든 것이 미흡합니다. 오래 전에 건설된 관계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본 동경과 비교됩니다. 천정은 어딜가도 이런 식이고, 역사 승강장 내에서는 에어컨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도시 구간 속도도 너무 느립니다. 이거 타고 가면 정말 하세월 입니다. 개선되어야 합니다.

 

Subway line 1 to Cheongyangri Station

Subway Line 1 at City Hall of Seoul Station.

 

1호선 구간은 어딜 가도, 영 아닙니다. 역사를 재단장하고, 시민들의 편의나 정서를 도모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천정입니다. 일본 동경도 지하철 역사가 오래 되었지만, 1호선보다는 좋습니다.

 

 

Subway Line 1

 

이런 입석에 완행 타고, 노약자들,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이 저기 수원에서 서울로,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고 여행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게 지하철, 철도, 전철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Subway Line 1 Dongdaemun Station

Subway Line 1, Chungyangri Station

 

드디어 오랜 장정 끝에 청량리 역에 도착합니다. 북한강을 가려면, 상봉 역에서 최근 개통된 전철을 이용하거나, 여기서 ITX 청춘 열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강 이남 지역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이런 식으로 고생을 하면서 와야 하고,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리는 지하철, 전철 시스템입니다.

Subway Line 1, Chungyangri Station

 

여기서 상봉역을 거쳐서 청평, 강촌, 춘천으로 가는 ITX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Subway Line 1, Chungyangri Station

 

여기서 최근 개통된 춘천행 전철을 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상봉 역에서 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ITX 청춘 열차를 타 봅니다. 좌우지간 한참 걷고 걷고 걸어야 목적지로 갈 수 있는, 열차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Subway Line 1, Chungyangri Station

 

역시 마찬가지로, 천정 면부터 시작해서 영 아닌 청량리 지하철 1호선 역입니다.

 

Subway Line 1, Chungyangri Station

 

청량리 역으로 올라오니, 여기부터 현대화된 멋진 역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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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무역전시장과 종합쇼핑몰/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개인 의견이므로, 걍 참고만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글을 적는데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불우한 처지라고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적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교적 공정하게 중도적 입장에서 사태를 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주로 올리고, 이런 글들은 다른 사이트, 여러 군데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지 유명한 글쟁이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적을 때, 조금만 지들 잘못을 말하거나, 그러면 난리를 칩니다. 지금도 "죽여 버려"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듣기 험한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거 세상이 돌아버린 세상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개인 의견을 개진하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가 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적는 글입니다. 비록 미진하지만, 개인의견이죠.

 

읽어 보고 아니면 말고, 좋으면 참조 해 보고 그러면 되는 문제인데, 이건 "너 죽고 나 죽자" 식입니다.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매국노 역적 취급하고 나리를 치는 것입니다. 개인 의견 뭘 쓰면 좀 어때? 그러니까 이들은 내가 한국을 비하한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 의견 개진할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유명한 인사라도 됩니까? 왜들 그러세요? 저 고시원 살고, 이 사람들이 저보고 "거지새끼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하네" "늘근 놈이~"라고 비하하고 짓뭉갠 사람들입니다. 그런 못난 놈이 글 몇자 적고 그랬기로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맨날 야동만 보고, 음란 맨 노릇만 해야 하는 겁니까? 좀 물어 봅시다.

 

대통령이나, 정권 비판 못합니까? 정권 비판하면, 역적이고 한국 비하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 이거 정말 이상합니다. 유독 나를 죽이지 못해서 오버액션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적는 글이 맞으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아닙니까? 터무니 없는 말 같으면, 무시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난리를 치고 협박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기가 막힙니다.

 

 

결국 이들 생각은, 사람들, 국민들이 무지한 상태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됩니다. 이걸 내가 적나라하게 문제 들추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러니까 이게 기분이 안 좋은 거죠.

 

허허허... 그러나 내가 무슨 유명한 글쟁이도 아니고, 내 블로그가 무슨 조회수가 수만 건에 이르는 파워 블로그도 아닙니다. 하루 조회 건이 100건도 안 되는 보잘 것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이것부터가 이상합니다. 뭔가 치명적인 것이 있다는 증거고, 그건 자신들이 뭔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역으로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사람 하나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를 죽은 놈으로 소문낸 자들이기도 합니다.

 

삼성 욕을 하지만, 이 회사 잘하는 점도 상당히 칭찬한 사람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아마도 내가 처지가 좋았다고 해도, 적었을 글들입니다.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이게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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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일 수요일

 

 

평소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인, 삼성동 코엑스 쇼핑 몰을 찾아가 봅니다. 수도 서울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종합 쇼핑몰, 위락, 휴식 시설이나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지방도시 중 수원을 보면, 이마트, 홈 플러스, 수원역 쇼핑 몰 등 가 볼만한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도 서울은 이상하게 이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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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래시장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을 것이지만, 일단 수도 서울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원들이 거의 없다는 문제점과 더불어서, 가족끼리 쇼핑하고 먹고 놀고 휴식할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종합전시장 전경.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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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있지만, 이미 거론하고 있듯이 남대문 시장? 글쎄요 가보면 볼 것도 많고, 가격도 싸고 좋은 점도 많지만, 이른바 복합 쇼핑몰 개념, 종합 쇼핑 아케이드 개념,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책방도 가고, 외식도 하고, 호수나 연못을 낀 거대 공원 같은 곳이 주변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그러는 복합적인 다문화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대문 종합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실에 롯데월드 있지만, 글쎄요~~ 쇼핑, 외식, 책방, 영화관, 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돌아가는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특히 강북입니다. 강남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여기도 공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과 잠실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그나마 강남입니다. 나머지, 서울지역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삼성역에서 하차하면, 곧 바로 코엑스 복합 쇼핑몰과 연계됩니다. 그래도 서울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온 것은, 아마도 가족과 함께였던 것 같은데, 2,000년 경 같습니다.

 

이때 처음 와 보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내에서 이런 곳이 없는데, 2000년 경 개장하고 방문하였을 당시는, 참 뭐 최고다,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입니다.

 

워낙 거대해 보였습니다. 복잡하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잘 꾸미고, 멋져 보이고, 깨끗한 곳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당시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설계구조 등이 첨단에 속할 그런 곳이었으므로, 좋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이후로 여기 외에는 더 생기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 서울 인구가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데, 이런 복합 쇼핑몰이 강남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복합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현대백화점과 연결되는 아케이드 통로가 나오고, 직진하면, 코엑스 쇼핑몰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곳조차도, 제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장 럭셔리하게 인테리어가 되고, 디자인 설계 된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쇼핑몰인데,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퇴색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최면, 환각에 걸려서, 눈이 이상해진 것인지, 요즘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이 과거와는 달라 보이는데, 그것도 안 좋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여기로 들어가면, 현대백화점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와 연결됩니다.

 

늘 그렇듯, 여기도 노땅의 거리라기 보다는, 회사원들 그리고 젊은 층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가는 곳마다 퇴색된 상태, 그러니까 무슨 아주 안 좋은 안개 같은 것이 눈에 낀 듯, 그렇게 안 좋아 보인다는 점인데요. 혹시 최면, 환각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요즘 원인을 찾는 중에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도 상가가 있습니다. 여기가 원래는, 푸드 전문점과 맥주 전문점이 있던 곳이고, 가면 항상 사람들로 넘쳐 나던 활기찬 곳이었는데요. 요즘은 가면 이상합니다. 사람도 적고, 활기차게 쇼핑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전부 대학생 풍의 젊은 연인(?)들이거나 혹은 여자 남자들인데요. 이것도 이상합니다. 여기가 본래 무역전시장이기 때문에, 회사원들도 많고, 오고 가는 사업가들, 자영업자들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회사원, 사업가, 비즈니스 맨 같은 사람들은 아예 안 보이고요.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돈 주고 애들 사서 풀어 놓은 것 같은 그런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십시오. 분석해 보십시오. 이상합니다. 이게 몇년 전부터 그렇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코엑스 측과 청와대, 삼성에서 야합해서,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 제가 여기를 자주 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렇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 같은 곳도 그렇습니다. 이거 왜 그럴까요?

 

심지어는 테헤란 로, 그 대로변이 쥐죽은 듯 고요하고 인적이 끊어지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분명히 업무 시간인데도 그렇습니다. 정상으로 복귀시키라는 요구를 합니다. 이게 뭡니까?

 

코엑스 들어오는 입구 풍경입니다. 삼성 역과 연결됩니다.

코엑스 몰 입구입니다.

 

여기서 과거에 식사를 여러 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이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일식입니다.

삼성재직 시절에도, 한전 문제가 생겨서 동료와 같이 왔다가 식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2000년 경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는 붐비는 곳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보다는, 회사원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고요. 그런데 요즘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여기 점심시간만 되면 근처 오피스 빌딩에서 회사원들 쏟아져 나오고 바쁘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가면 한가합니다. 애들만 보이고요.

 

꼼수 부리지 말고, 정상세계로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정신병자 아닙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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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만히 살펴 보면, 모든 것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관심없이 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한번 관심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 저거 심하네?라는 비난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정서적인 위안,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공원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점과 더불어서, 가족과 함께 나가서 즐기고 놀만한 공간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이 분리된 형태들인데요.

코엑스 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에 대한 안내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00년 경 처음 여기 오니까 야~ 참 좋다는 생각이 듭디다. 요즘은 하도 와서 그런지 과거 같지는 않는데요. 다만 이상한 것은 과거와 달리,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하다는 것과, 주로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눈에 안개가 낀 것인지,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그런 상태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원상복귀,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놓을 것을 재차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들어가면, 코엑스 쇼핑 몰, 시설들에 대해서 안내 해주는 여직원이 서 있습니다. 오늘은 여직원이 보이지만, 평소에는 이 조차도 없었죠. 제가 자주 오는데, 뭐 안내직원도 없고, 쇼핑 몰에 와서 쇼핑하고 업무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아주 적은 이상한 현상들을 반복적으로 보여 온 곳이 여기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와중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 xx들도 좋게 써 주지 말래요~ 여기도 그 xx들(?)하고 모의해서 당신을 엿 먹이는 곳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혹은 백화점 같은 곳을 가도,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든지, 쇼핑 인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상가가 철시한 상태가 된다든지 하는 이상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저만 나가면 그렇게 만들고 속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그런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속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에 저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속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이 수법 같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 운운하는데,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사진도 보십시오. 동대문 사진도 좀 보시고요. 여기도 보십시오.

 

이 방향으로 가면, 한국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도 연결됩니다. 코엑스 내부 인테리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통로 좌우로 상가가 죽 늘어서 있는 형태, 즉 아케이드 복합 쇼핑몰입니다.

여기는, 본래 식당가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식당가를 폐업 시키고, 요상한 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쇼핑 객이나 방문 객 휴식처도 아니고,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여기는 천정이 개방된 형태로서, 밝고 개방적이며 화창한 분위기를 가진 식당가였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음식을 팔던 곳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하고 이렇게 변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일까? 입니다. 방문객, 쇼핑객의 휴식을 위한 장소? 아닙니다. 앉을 의자도 몇개 없고, 그냥 기둥 몇개 서 있고 그런 이상한 장소로 만들어 놨습니다.

 

차라리 식물원 형태로 해서, 벤치 놓고, 음악 틀어주고, 방문객이나 쇼핑객들 휴식도 하고, 도심 속의 조그마한 식물원 공원 같은 형태로 아름답게 디자인 해 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가 이렇게 바꾼 겁니까?

 

 

얘는 원래 있던 연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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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저를 속이려고 의도적으로 이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뭡니까? 휴식공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화 예술 전시장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엄한 식당가 폐쇄하고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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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삼성동 코엑스 종합전시장, 복합쇼핑몰은 공원을 제외하면, 있을 거 다 있는 유일한 서울의 복합 쇼핑 아케이드 입니다. 물론 강남입니다. 강남과 강북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건 본래 있던 지붕입니다. 개방된 느낌, 화창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좋은 디자인 컨셉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식당가를 지나면 다시 쇼핑몰로 이어져 갑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요상한 공간에 설치된 물레방아 입니다. 내방객 휴식처 같기도 하고, 뭘까요?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는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현대백화점이 나옵니다.

 

코엑스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몇군데 안 좋은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첨단 쇼핑 몰의 명성을 유지하죠.

여성 신발류 판매상점입니다. 디자인 상태가 한 눈에 봐도 맘에 듭니다. 물건 잘 떼어 오는 것도 장사 능력이죠.

남대문,동대문 저가신발은 아니고 고가입니다. 10만원 선이네요. 그러나 디자인은 좋아 보입니다. 백화점은 보통 30만원 이상이니까 중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도자기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악세사리 판매점, 대부분의 점포가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잘 디자인 된 고급형 쇼핑 몰입니다.

 

문구 잡화 악세서리 전자제품 등 복합적으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판매 몰이네요.

 

이렇게 여기 오면 이거 저거 구경하면서 다닐만 한데, 내부 인테리어나 장식이 고급스럽고, 첨단형태의 쇼핑 몰이므로 그렇습니다. 점포들도 다 고급스럽게 잘 설계 디자인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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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1979년 개관한 종합전시설과 2000년 개장한 코엑스몰을 운영ㆍ관리하는 한국무역협회 소속의 사기업이다. 원래 명칭은 KOEX였으나 1998년에 명칭을 COEX로 변경하였다[1].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다.

 

종합전시시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 호텔과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최근에는 지상에 '코엑스 아티움'이라는 공연장이 개관하였다. 종합전시시설의 국제회의장에서 2010 11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여기의 장점은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점입니다. 책방, 영화관, 아쿠아리움 수족관, 면세점, 음식점 그리고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이 같이 병존하는 복합 쇼핑몰입니다. 게다가 호텔도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놀기 좋은 공간이기도 한데요. 근처에 공원 같은 것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이 옥의 티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거대 쇼핑몰을 만들때는 내부에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서, 식물원 같은 형태로, 연못도 좀 만들고, 조각상도 좀 세워 놓고, 해서, 일종의 소규모 공원, 내방객 휴식처 같은 곳을 만들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커피 빈이 보입니다. ㅎㅎ 그때 압구정동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었던 곳이 바로 커피 빈입니다. 요걸 싹 바꿔 놓고 있는 청와대 삼성입니다.

 

코엑스 몰의 매력중 하나는 역시 책방입니다. 대형 책방이 여기에 있죠. 이거 참 중요한 기능인데요. 반디 앤 루니스 입니다. 여기 참, 많이 왔습니다. 2006년도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 하기 건으로 수도 없이 온 곳입니다.

 

대형 서점은 중요한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중요하죠. 코엑스 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복합 쇼핑 몰의 장점 중 하나는, 길거리 쇼핑하듯,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여기는 내부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길거리를 걸으면서 쇼핑한다는 개념,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오고 가며,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복합 쇼핑몰 아케이드는 상당히 그 도시인들,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고, 다른 도시에는 아예 없습니다. ㅎㅎ 왜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인사동과 연계된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를 잘 연계헤서 이렇게 복합적인 쇼핑 아케이드 몰로 연결 연결해 나가면, 정말 볼만한 쇼핑 몰이 되고, 관광명소도 되고 서울시민(주로 강북지역)들 위락 쇼핑 휴식의 문화공간도 되고, 다다익선인데, 왜 그런 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요런 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위에는 거대한 호수 같은 것 만들고, 공원화 해도 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 지어도 됩니다. 이 공원도 말이죠, 연못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 연못, 호수 개념은 인간의 정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이런 공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원은 숲이 울창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공원은 대부분 이상하게도 나무가 작고, 적습니다. 땡볕에 도대체 거기서 뭘하라는 건지 모를 일인데, 본래 공원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 한다면, 나무가 중요하죠. 울창한 숲, 거대한 수목들은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줍니디.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죠.

 

그리고 호수, 연못입니다. 호숫 가에 벤치 만들고 거기 앉아서 연못 호수에 이는 파문도 보고, 가을 날 낙엽 떨어지는 것도 보고, 뭐 좀 정서적인 풍요를 누릴 시간이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처럼 삭막한 나라가 없죠. 저는 이런 공원 한국에 있는 거 본 적이 없습니다.

 

 

 

COEX는 매월 30~50 여개의 국제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시주최자(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면서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zier)이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중 6개의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이며, 최근에는(2009~)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독자 해외전시회(Vietnam Shop & Franchise show)를 개최하고 있다.

 

COEX는 한국무역협회 소유의 기업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컨벤션센터 대부분이 각 지자체에서 설립한 공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조적이다. 2012 2월 현재 COEX의 직원 현원은 198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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