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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KBS2와 인도네시아 대사관/여의도 8.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BC 영국 방송사,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방송사.

 

영국방송협회 또는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이다. 시사 프로그램을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한다. 채널은BBC1, BBC2, BBC3, BBC4, CBBC, Ceebeebies, BBC News, BBC Parliament로 나누어져있다.

 

BBC는 시청자 수로 따졌을 때 세계 최대의 방송국이다. 영국에2만6천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1년 예산만 해도 약40억 영국 파운드이다.[1]

 

BBC의 주력 국내 방영 서비스는BBC One과BBC Two, BBC 라디오1, 2, 3, 4 그리고5 라이브는 아날로그 주파수로 송신하며 나머지 채널들은 디지털로 송신한다. BBC 의회는 영국의 유일한 정치 전문 채널이다.

 

 

 

여의도로 들어가는 길목. 대방동에서 버스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멀리 KBS2 TV 방송국이 보입니다.

 

KBS2 주변 여의도 시내 모습들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이네요.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1,2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바로 KBS2(별관) 건물이 보인다.

 

 

KBS2 담벼락에서 찍어 본 주변 풍경.

 

KBS2, 올림픽(런던) 대표 방송을 광고하는 광고 선전문이 걸려 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KBS2는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TBC 동양방송에서 KBS2로 병합된 방송사다.

과거 TBC 동양방송을 시청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는 TBC가 가장 세련되고 재미가 있는 방송사였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12.12사태 이후 등장한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KBS 서브 방송사로 전락한다.

 

이 문제는 이미 거론했지만, 대기업 재벌이 방송 언론까지 보유하는 문제를 막은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고, TV 방송 드라마 등 기타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여흥을 주는 컨텐츠들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온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겠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었다는 생각이다.

 

당시 TBC는 삼성그룹 소유였고, 이게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파워는 무소불위를 넘어서는 막강 파워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방송 컨텐츠 문화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Main이 되지 않으면, 서자 취급받고, 무성의하게 어떤 업무처리가 이뤄지기 마련인데, KBS2도 그런 모양새로 전락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이후 SBS가 상업방송으로 새롭게 등장했지만, TBC 수준(그 당시와는 물론 비교가 안 되겠지만)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다. KBS2는 TBC에서 KBS2 서브 방송사로 병합된 후, 침체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보이는데, 현재도 "이렇다 할 뚜렷한 색깔을 지니지 못한, 서브 방송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개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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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1990년11월14일- (주)태영건설을 지배 주주로 한31개사를 민영 방송 주체자로 선정, (주)서울방송 설립(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11 (여의도동10-2)[2], 대표이사 윤세영, 설립자본금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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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가적 낭비가 아닐까? KBS1은 공영방송사 개념인데, 주로 시사, 교양, 뉴스 분야가 강점이고, 또 그래야 하는 방송사다. 공영방송 사에서 방송사를 2개씩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며, KBS2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상업방송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더 그렇다는 생각이다.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출구

 

9호선은 최근 완공된 지하철로서 비교적 깨끗하고 세련된 지하철 역사와 시설을 보여 준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2를 상업방송, 민영화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이다. 이런 규모의 방송사를 서브 방송사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며 손실이다.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송 문화 오락 컨텐츠들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신군부에 의한 방송 언론 통폐합조치로, 1980년 11월 30일부로 TBC 동양방송과 동아방송 등이 종방하고 문을 닫는다.

 

현재의 KBS2 방송국은 과거 TBC 동양방송국이었다. 나도 들었는데, 황인용 씨가 FM에서 눈물을 흘리며, 동양방송의 폐쇄를 알리는 마지막 방송이었다. FM 라디오다. 아마도 1980년 같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다. 이 당시 황인용 씨는 엉엉 울더구만...

 

무엇이든 서브가 되면, 전력질주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데, 원래부터 TV를 많이 안 보는 편이지만, 간혹 볼 때마다, KBS2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 이렇다 할 특색이 없다는 느낌, 저기 대가집 서자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KBS2는 아예 안 보게 된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 ㅎㅎ)

 

KBS1은 시사, 뉴스 분야를 보면서 보게 되지만, KBS2는 뉴스, 시사, 드라마 등 전반적 분야에서 꼴찌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KBS1에 가려서 맥을 못 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사, 뉴스 분야는 KBS1 형님이 다 가져 가시고, 드라마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쪽은 또 준공무원 조직의 영향을 받아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요상한 형태를 보인다는 점이다.(SBS, MBC에 밀리고 치이고, 잘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그래서KBS2는 뉴스도 볼 것이 없고, 드라마, 시사, 교양도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다할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든지 좀 더 잘해 보려는 열정이나 정열, 시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무색 무취의 방송사"로 느껴진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지만, 국가적인 낭비이고 손실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서자, 서브 방송사의 한계라고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잘 크는 놈 하나 죽여서 바~~보 만들었다는 식으로 생각되기도 하는데, TBC를 죽여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TBC 드라마가 그 당시 가장 재미가 있었다는 생각인데, 요 3명의 여자 탤런트들 때문이기도 했다.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

그 당시도 보면, 타 방송사 탤런트들에 비해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괜찮아 보인다, 세련되어 보인다 하면 TBC 소속인 경우가 많았다.

장미희 씨는 전두환 씨로 인해 많은 고난을 겪은 탤런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순자 여사의 질투, 시기라는 설도 있다. 지금 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김창숙, 유지인을 좋아 했던 기억이~~

연예계의 대모, 강부자 씨도 TBC 소속? 청와대, 문광부와도 관계가 깊을 듯~ 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이순재, 이낙훈 씨(작고)도 참 인상이 좋은 분들이었다. 당시는 TBC가 제일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의 강점은, "탤런트 연예인들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분들이 많았다는 점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이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진행이 가장 세련되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외화, 영화 부분도 대부분은, KBS, MBC에 비해서 재미있는 명작들이 많이 소개되었다는 측면일 것이다.

 

당시는 아마도 제일 재미가 없었던 방송사가 KBS였던 기억이고, MBC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중간, TBC가 가장 잘했던 기억이다. 나중에 KBS는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 측면으로 생각되었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랬던 기억이다. 지금도 KBS1은 시사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는 Best급의 실력을 보여 준다. 공영방송사이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할 방송사가 KBS1이다.

 

MBC의 강점은, 사극 부분(장희빈 같은 사극들)이었던 것 같은데, 2000년대 들어서는, KBS1이 사극의 주도권을 잡은 느낌이다. 용의 눈물이니, 태조 왕건, 칼의 노래 이순신 등의 대하사극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주도권을 잡은 듯 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BS2는 이도 저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가 된 느낌이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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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다시 경쟁입찰 붙여서, 대기업 재벌 제외하고, 중견기업(재벌이 아닌 대기업 포함, 정부기준) 수준에서, 민영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상업방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독립된 방송사로 거듭 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경쟁이 치열하면, 이익은 국민에게 돌아가는데, 방송 문화 오락 엔터테인먼트 등 제반 컨텐츠의 질이 높아지게 될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늘지 않을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불 꺼지고 침체된 사무실(현재의 KBS2)보다는, 바쁘게 돌아가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치열한 의지와 분주함을 보이는 사무실(상업방송화 하여 새 출발한 방송사)이 더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하다.

 

경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우리는 통상적으로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면들이 많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물론 방송사 하나 더 상업화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예를 든다면 그렇다)

 

일본 같은 경우는 아마도 공중파 TV 방송사가 7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침체된 방송 문화를 되살린다는 측면에서도, KBS2는 다시 상업방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KBS2 앞의 조그마한 공원. 어딜가도 연못, 호수, 분수대 그런 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공원들 특징이다. 그나마 이런 공원이라도 있는 동네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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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MBC와 증권가/여의도 6.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7년 개 돼지 노예신세를 만들어 놓은 자들이, 나보고, 나라를 위하여 애국하고 충성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저는 7년 간 처 자식도 없이 살아야 했고, 밑바닥 거지생활, 밥3끼도 못 먹고 살아야 했는데, 이유는, 사탄의 제국 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악랄하고 파렴치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말이나 글을 조금만 잘못 적으면, "매국노니, 역적이니 하면서 난리를 쳐 댑니다" 저것들도 사람입니까?

 

Wall Street, New York USA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여의도는 월급 값 하시는가?

 

Wall Street, New York USA

 

세계 금융선진 대국을 만들어 보자. 월급값은 하시고 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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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대한민국 정부의 업적 중 하나다. 한강 시민공원이다. 한강 개발계획은, 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으며, 이제는 상당한 성취를 이룬 듯 하다.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LG Group Twin-Tower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역쉬 이 공원도 아쉬운 점은 울창한 수풀이다. 공원을 설계할 때, 본래 설계 원론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고 전문가도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역시, 자연친화적인 환경들이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목(樹木)들이다.

 

울창한 수풀, 아름드리 거목들이 주는 마음의 위로와 평화는 실로 지대하다. 이게 공원이 기본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Han-River Citizen’s Park, South Korea

 

홍수가 나면 휩쓸려가기도 하지만, 이런 공원에 울창한 수목림을 조성하면 공원 본래의 기능, 즉, 울창한 수목들, 식물군이 주는 위안과 휴식, 유유하게 흐르는 강물이 주는 사색의 시간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Best한 시민 휴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삭막한 평원, 몽골의 초원지대를 연상하게 한다.

 

감나무, 밤나무, 배나무 등,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과수들도 심고, 거대 아름드리 수목들도 좀 심자! 왜 그렇게 나무에 인색한지 나는 좀 이해가 안 된다. 공원 설계자들이 뭘 생각하고 공원을 설계하는 것일까? 그들은 혹시 조감도 하나 펼쳐 놓고, 깔끔하고 정돈된 형태의 공원 개념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거대한 수림이 조성되면 홍수가 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공기도 정화하고, 사람의 마음에 평화를 위로를 준다. 채식을 주로 하라는 권고는 타당하다. 육식을 많이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흉포하게 하고, 황폐하게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돼지고기를 먹어 보라. 당장 당신의 의식이 저 아래로 추락해 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늘 육식을 하는 사람들은 모른다. 그러나 명상 수도하고 고고한 의식세계를 추구하는 수도승 같은 분들은 잘 알 것이라 생각된다.

 

왜 성경에서도 돼지고기를 금하고 있는가? 타당한 이유가 있다. 육식보다 채식으로, 고등진화된 동물고기보다는 저진화된 물고기 같은 것들로, 이러한 삶의 방식은 인류의 의식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게 될 것이다.

 

식물과 친해보자. 거기에 평화와 위로가 있다. 그리고 나무 좀 심자. 도대체 왜들 그래?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ㅎ ㅁ 역쉬 여의도 강남이 사는 여건은 좋아 보인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MBC 문화방송 팻말이 보인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LG Group Twin Tower

Yeouinaru-Station Subway, Yeoui-Island

여의 나루 역 전경. 여기서 하차하면 바로 시민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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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LG 트윈 타워 앞, 여의도 광장 및 여의대로 전경.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Yeoui Square & street in front of LG Group Twin Tower

 

 

Yeoui Sreet nearby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Headquater,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문화방송이 보인다. 과거 70년대 말, KBS, MBC, TBC등 3개 주요 방송사가 있었던 기억이다. 이 당시 TBC는 동양방송이라고 해서 지금의 삼성 가 소유였다. 이병철 씨 시절의 얘기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방송 3사 중 가장 잘했던 곳이 TBC 같았다는 점이다. 모든 프로 제작이나, 진행 면에서 가장 세련되었다, 가장 잘한다, 가장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이 당시는, 흑백 TV 시절이고 집에는 TV도 없었던 시절이지만, 어린 마음에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12.12 군사 반란사태로 인하여 전두환 정권이 TBC를 KBS2로 병합한 후, 우리 나라 방송도 좀 재미가 없어졌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모든 것은 경쟁이다. 경쟁이 없고, 독과점, 독주 체제가 되면,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오만해 지고, 무성의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늘 경쟁상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KBS는 공영방송이다.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딱딱하고 정부대변인 적 측면으로서 방송을 하는 면모를 보인다. 공무원이 개입되면 뭐든 재미없어지는데, 바로 그런 이치다.

 

일본도 보면 상업방송들이 재미가 있다. 좀 고상한 척 하고 싶으면 NHK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되고, 좀 야하게 재미있게 양아치 처럼 되 보고 싶으면 상업방송을 보면 된다. 이런 선택권도 상당히 중요하다.

 

사람이 때로는 양아치가 될 필요도 있다. 그게 삶의 활력이자 재미다.

 

TBC는 양아치 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상업방송이었는데, 폐지되어 사라져서 유감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후 SBS가 등장했지만, SBS는 너무 신데렐라적인 요소들, 그러니까 소설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나오는 대한민국 1% 이내의 명문가, 상류층 위주의 방송, 드라마 적인 편성을 하고 있다는 개인의견인데, 프로급 양아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고상한 NHK, KBS 시스템도 아닌 "특정 계층에 편중된 방송 드라마 컨셉이 엿 보인다는 점이다"

 

양아치가 되려면, 프로급 양아치가 되던지(일본 방송처럼) 아니면 중화적인 요소를 지니고 전반적인 상업방송으로서의 재미와 여흥을 주던지 해야 하는데, 치우친다는 점이다. 마치 부유층 강남 애들이 만든 드라마이고, 어떤 TV 컨셉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자집 애들이 만든 방송 시스템은 SBS라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별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TBC와 또 다른 것 같다. 나중에 다시 상세하게 토론해 보자.

 

MBC는 중간이다. 다만 내가 MBC는 평가하는 이유는, MBC가 그래도, 자본권력, 정치권력의 입김에서 벗어나서, 비교적 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할 줄 아는 "올바른 방송사"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KBS는 정권의 시녀 노릇하는 방송이라고 보면 될 듯 하고, MBC는 그래도 강단이 있다. 그래서 나는 여기를 지지하고 좋아한다.

 

나는 삼성을 매우 싫어하지만, TBC 같은 방송은 좋아한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시비 걸지 마라.

 

일본 상업방송들은 프로급 양아치로서, 국민들에게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양아치가 되려면 프로급 양아치가 되라. 방송사고? 실수를 가장하며 은근 슬쩍 보여주기~ 이것도 사는 재미여~

 

 

Japanese Women. 일본 여성들, 한눈에 봐도 한국녀들과 달라 보인다. 일본 풍이다. 이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착한 면모가 매력적이다.(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로는 동양3국 중 가장 나은 편에 속할 여자들이라고 하겠다)

 

일본방송 장면들, 실수, 방송사고 가장 슬쩍 보여주기, 이게 프로급 양아치들의 세계다.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중간에서 서서 어정쩡~

 92년 일본 방문시 일본 방송을 보고 느낀 것은,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런 측면이 나는 좋은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이중인격, 위선자들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적어도 이 분야는 솔직하다.

 

뒤에서 안 보이는데서는 할 짓 못할 짓 다 하면서, 겉으로만~ 도덕군자 행세하는 것, 참 싫다.

 

오늘 애들 우유 좀 먹여 볼까?~~~~ 허허허... ^^

 

Nearby MBC Broadcasting

In front of MBC Broadcasting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주식회사 문화방송(株式會社文化放送) <약칭 MBC(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는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공영방송사이다. 다른 지역의 19개의 문화방송네트워크국과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마봉춘이라는 애칭이 있다.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near by MBC.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Yeoui-Island, South Korea

 

In front of MBC

 

 

 

In front of MBC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Nearby MBC Broadcasting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한국거래소 전경, 증권 시스템을 수출하는 곳이라는데요. 잘 모르것네염~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MBC 문화방송 근처의 모습들, 본격적인 증권 금융가들이다.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Korean Wall Steert, Yeoui-Island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Korean Wall Steert, Yeoui-Island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김재철 쫓아내고, 언론 자유 쟁취하자~~~ MBC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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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증권 금융가/여의도 5.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파리 에펠탑, 여기는 가서 노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 도시락 싸 들고 가면 된다. 이게 바로 사회적 인프라다.

왜 돈을 줘야만, 에버랜드, 서울랜드 같은 곳에 가서 놀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도시를 만들 때, 전원도시, 꿈의 도시를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왜 못할까? 할 수 있다.

 

강남이 좋다고 하지만, 강남 역시도 가보면, 갈 곳이 없다. 부유층 사는 삐까번쩍한 초호화빌라, 아파트 같은 곳이나 있지, 뭐가 있는가? 게다가 거기는 무서운 경비 아저씨들이 호통을 치니, 가서 쉴수도 없다. 어디 가서 쉬는데? 강남 역시도 실패작에 해당된다고 나는 본다. 롯데월드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도시는, 푸랑크푸르트 같은 전원형 도시 + 에버랜드 같은 복합형 드림 시티다.

 

NEW YORK, Wall Street 낙후된 한국의 금융 증권산업, 어케하면 월급 값 좀 하실런지? 국가에 도움은 안 되면서 월급만 제일 많이 받아가시는 금융 증권 서비스 계통 나리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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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듯 일하고, 일하는 듯 논다. 푸랑크푸르트는 거대 도시였지만, 도무지 도시 같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공원 혹은 저기 시골마을에 사는 기분이 들게 하는 도시였다. 독일인들이 만든 도시다. 우리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며,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왜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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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Yeoui-Island Park’s office

 

여의도 공원 관리 사무소, 호수나 연못 좀 큰거 좀 있었으면 여기도 Best 공원에 해당된다는 생각이다.

 

Yeouido?

 

여의도 공원을 벗어나면 곧 바로 Office 빌딩 군이다.

 

이 공원은 잘 만들긴 했는데, 가족끼리 오면 갈 곳이 없다는 단점이다. 여의도에는 이렇다 할 복합적인 문화 쇼핑 오락 공간이 없다. 이런 점을 우리가 좀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본다. 한강 공원도 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기는 도시락 까 먹을 식당조차 없다. 거대 공원에는, 찬거리나 팔고, 음료수나 팔면서 가족들끼리 도시락 까 먹는 공간, 식당도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하기사 여긴 도시락 까 먹을 일도 없을 듯 하지만)

 

복합 컨텐츠, 오락과 여흥과 휴식과 쇼핑과 외식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서울에 조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서점은 상당히 중요하다. 교보문고, 교보생명이 상당히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교보생명이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삭막한 나라에서 그래도 거대한 책방 사업(돈벌이가 그다지 안되는 사업인데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교보문고와 반디 앤 루니스 문고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 서점문화도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떤 거대단지가 조성된다고 한다면, 서점 문화, 책방 문화도 보다 세련되게 애들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 생 유아기 별로 구분해서 잘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책도 보고, 놀이기구도 좀 만져보고, 뭐 그런 개념으로 해 놓으면, 애들 독서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음, 이런 문제는 나중에 다시~ 인터넷 쇼핑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삭막하다. 그건 혼자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프라인 문화는 여전히 필요한 것들이며, 중요하다.

한국정책금융공사 건물이 보인다. 여의도는 거의 대부분이 금융, 증권관련 업체, 준 관공서들로 이뤄져 있다.

 

 

KDB 산업은행 건물이다.

 

15년 전자회사 근무했지만, 늘 이런 깨끗한 환경, 보다 좋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해 보고 싶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공장개념, 제조업체 근무를 하게 되면, 이게 이런 오피스 빌딩처럼 좋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기 어렵다. 공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제일 부러웠던 것은 바로 그 근무환경이었는데, 새너제이 소재의 회사들을 보면, 참 좋다. 사무실이 서양 사람들 사무실과 동양 사람들 사무실을 비교해 보면, 이게 쨉도 안 된다. 그들이 모든 면에서 더 좋다는 건 분명하다.

 

Apple Headquater,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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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가 보면, 한국과 비슷합니다.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해가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인데, 동양인들 특성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해 놓고 살고, 좀 더 여유롭게 살 수도 있으련만, 그게 안 되는거지. 그래서 대부분의 동양인들, 특히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서양에 대한 동경심, 사대주의가 대단합니다.(아닌 척 하지, 그리고 애국 부르짖고 그러는데, 좀 솔직하게 살자고~ 나도 나이가 50인데, 알거 다 알고 하는 소리야)

 

가 보면 좋거든. 실력도 있고. 인종적 특성도, 대체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말이지. 사회적 인프라도 좋고 말야.

 

일본 여자 애들 흑인, 백인들에게 껌벅 죽는다고 하더만, 전여옥 씨가 쓴 책에 보면 그렇게 써 있어염~ 내가 봐도 그래. 한국녀들도 그렇고 말이지.  일본은 참 미스터리한 나라입니다. 선진국인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아니라는 점.

 

그런데 왜 자기들 사는 나라를 그렇게 만들 생각은 안 하는지 이게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새너제이 같은 곳에 가 보면, 이 사무실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실만 좋은 게 아냐, 다 좋아. 이 오피스 건물, 하다 못해 공장도 이게 참 개념있게 지은 건물들이라는 것이죠. (미국만 아니라, 호주, 독일, 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은 어딜 가도, 근무조건, 환경이 죽여 줍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 애고 나도 백인으로 태어날 걸 그랬다~~~

 

일본? 일본은 돈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거야?라고 일본 정부에 좀 물어 보고 싶군요. 여기도 공무원들이 무능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체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과거에 일본 회사들을 방문해 보면, 비록 공장이라고 해도, 사무실이 상당히 깨끗하다, 좋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다.(우리나라 기업체 사무실 개념도 일본 개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일본 모방이죠. 가 보면 똑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조선조 시대만 해도, 조선은 조선방식이 있었고, 일본은 일본 방식이 있었죠. 그러나 해방 후, 일본 것 그대로 모방한 나라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제조업체에 들어가면 엿 같은 것이 이런 것들이다. 먹물 우대, 먹물이 좋긴 해~ 그치?

 

먹물들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근무하고, 좋은 환경의 오피스 빌딩에서 근무를 하지. 금융, 증권, 은행 계통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  그런데 나라의 기간산업, 나라에 돈벌이가 되는 산업은 제조업이거든.

 

그러니 이게 뭐 어케 보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거지. 우리 나라 금융산업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도움이 별로 안 되는 사업분야인데도, 월급은 제일 많이 받고, 근무조건도 매우 좋다는 이율배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합니다.

 

노력해서 홍콩이나 싱가풀 같은 나라를 능가하여, 금융 서비스 대국으로 거듭나야 할 듯~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이네여~~~ 어려운 중소기업들 많이 도와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술적인 시계탑~

가로등도 예술적이네여~~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이네요.

삼성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LG가 오늘 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분발해 보세요.

 

수출입 은행이네요.

 

국민일보 건물이 보입니다.

 

 

 

 

Yeoui-Island Korean's Wall Street

 

 

Yeoui-Island, South Korea

국민일보 사 간판이 보이네여~

국민일보는 아마도 기독교 계통 신문사 같습니다.

 

건물이 최첨단입니다. ㅎㅁ 부러워라~

 

Yeoui-Island

 

태영 건물이네요. 태영이면 SBS 방송사를 소유한 기업이죠.

태영이 방송사업권 따고 많이 크는 듯 합니다.

Yeoui-Island

LG Group Twin-Tower

 

LG 하면 생각나는 것이 금성입니다. 금성전자였죠. 제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 때, 듣던 라디오도 금성사 것이었던 기억입니다. 당시 오디오는 전축이라고 해서, 천일사 것이 유명했죠. 금성사 하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효시에 해당될 기업인데요. 이거 어쩌다가 삼성에게 뒤떨어졌는지 분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 보니까, LG 그룹사 사원들이 삼성을 배우자 혹은 삼성을 모방한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 보입니다. 회사 자존심 좀 지키고 사시오. 무엇을 하든, 무슨 분야가 되든,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독과점, 독주체제는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IMF 이후에  양극화가 되고, 빈부 격차가 심해진 이유도 바로 이런 독점 체제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작다고 해도, 그래 한 기업에 기대서 거기만 쳐다 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정부 여당 반성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것들입니다.

 

 

일국의 경제가 일개 회사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LG Group Twin-Tower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63 빌딩 전경.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물인 63빌딩이 보이네요. 이게 교보생명이 지은것 같은데요.

 

아쉬운 점은 이런 초고층 빌딩은 하나만 달랑 짓는 것보다는, 도시미관이나 상징적인 의미로서도 대칭각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3개 이상의 고층 빌딩이 동시에 지어졌어야 합니다.

 

삼각 트라이 편대 구성 방식 혹은 4각 편대입니다. 그래야 이게 어디서 봐도 멋져 보이게 됩니다. 일본이 그런 식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하나만 달랑 서 있습니다. 도시미관, 미적 감각을 살리고, 나라가 발전했고 웅비하고 있다는 상징적 형태들로서 이런 건물들도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가 이런 거 영 신경 안 씁니다. 아쉬운 점이죠. 달랑 높은 빌딩 하나 보이다 보니, 이빨 빠진 혹은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 여의도 63빌딩입니다.

 

이렇게 높은 초고층 빌딩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이거 어디서 봐도 보이거든요. 이런 형태의 건물들은 적어도 3개 빌딩 군으로 복합적으로 단지를 조성했으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져 보였을 것입니다.

 

바벨탑, 하늘로 웅비하는 국가의 위용, 발전 같은 것을 상징하는 의미입니다. 상징~ Symbol~~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Yeoui-Island Park

 

 

 

ㅎㅁ 시원해 보이네여~~~

 

 

 

 

LG전자, LG그룹은 정통파 회사라고 할 수 있을 듯. 삼성이 정치회사라면, LG는 정통파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할 기업은 바로 정통파 기업, 오로지 기업보국, 수출보국, 기술보국에 매진하는 기업 본연의 기업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정치하는 곳은 아니다. 정치회사는 가급적 지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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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와 여의도 공원/여의도 3.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들

 

꼴통 치킨?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저기 유럽이나 미국 어디 선진국에 온 기분이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가로수도 멋지게 잘 심어 놓고요. 정말 좋아여~~~

나무도 이런 식으로, 가로수 전용 나무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류의 나무들이 도시 미관이나 시민정서, 대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나무 가지치기 같은 건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보건대는, 플라타너스 수종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가로수를 심는 가장 주된 목적은 가로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가로수는 이밖에도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미관과 보건위생 효과 등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가로수로 식재되는 나무들은 각종 공해에 강해야 하며, 여름에는 잎이 많고 겨울에는 해를 가리지 않는 낙엽수여야 하고, 수형(樹型)이 아름다워야 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플라타너스·은행나무·버드나무·미루나무·이탈리아포플러·벚나무·아카시아·벽오동 등이 적합해 많이 식재되고 있다. 심미적인 조망을 고려하여 계획적인 식재를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선진국 자전거 보관소를 보는 기분이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자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일본 NHK의 복사판이라고 합니다. 일본 기자 방송관련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ㅎㅁ 우리 NHK와 똑 같구먼~"이라고 했답니다.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한국을 비하한다고 하시는데요. 쓴소리일 뿐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NHK Broadcastiong Center 일본 NHK 사옥

 

제가 일본 나가서 상세 분석 리포트 좀 해 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나간 것이 아니기에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고 그런데요.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한번 분석 좀 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Yeoui-Island Park 전경,

 

오늘 가서 보니, 참 잘 만들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7년 간 개돼지처럼 살다 보니,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님과 이명박 대통령 덕분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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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누구나 적을 수 있는 글들이고요. 방송 언론에서도, 양극화 문제가 이슈화 되면, 기사화 되기도 하는 내용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쓴소리 하는 겁니다. 게다가 하도 이건희 씨가 저보고 매국노라고 욕을 해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의도로 적는 글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적으면, 시비를 거는 겁니다. 글을 올리면 마구 삭제하고, 블로그 막고, 통제하고 그러죠.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적을 수 있고, 언론 방송에도 취급되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저처럼 적나라게 까는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한통속들이기 때문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Korean Broadcasting System, Yeoui-Island Park

ㅎㅁ 참 좋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사옥 전경 여의도.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음 우리나라 수도서울이 어딜 가든 이렇다면 올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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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회지도층, 각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집단은, 대부분 결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맥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결속합니다. 그래서 기사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 것 아예 내보내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내용들이 세계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비슷하다는 이의가 제기되기도 합니다만, 이런 현상들이 선진부국, 선진 복지국가로 갈 수록, 완화된다는 측면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7년 개돼지 노예신세로 살다 보니, 이런 곳도 오늘 처음 둘러 보게 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삼성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수도 서울에서 갈만한 곳 중 하나가 여의도 공원이고, 한강 주변 공원들입니다.

그 나머지는 없는 듯 하고요.

여기도 다 좋은데, 문제는 복합 시민 휴식처가 못된다는 점입니다.

 

멀티 복합 문화공간, 시민 휴식 쇼핑 관광명소로 복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변엔, 쇼핑 스트리트 Shopping Street가 있고요. 휴식처,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 영화관, 연극무대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원과 결부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공원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사무공간, 오피스 들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놀고 뭔가 다른 것도 좀 해야 하는데, 없습니다. 결국 여의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된다는 제약이 따라 오는 것입니다.

 

Yeoui-Island Park

 

참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자연생태 공원이라고 해서 조성해 놓은 것을 보니, 좀 아닌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런 곳은, 좀 커다란 호수 개념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죠.

 

동상도 좀 만들고, 분수대도 설치 해 놓고, 주변엔 벤치도 좀 만들고, 비단 잉어나 그런 것도 좀 넣어 놓고 말이죠.

 

이 휴식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아마도 무성한 수풀들이 주는 그늘이나 공기의 상쾌함 그리고 식물군이 주는 마음의 안정 위로일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연못이나 호수(좀 크게 만들면 좋은데)의 잔잔한 물결들이나 그런 요소들이 주는 마음의 평온, 사색의 분위기 그런 것들입니다.

 

이게 3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죠. 그러나 여기도 그게 부족합니다.

 

세종대로를 보세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게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잘 안 되죠.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자전거 하이킹을 위한 도로들,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우레탄 같은 것들을 도로 면에 깔아서 푹신푹신하고 참 좋습니다. 역쉬 대한민국 2번지, 정치 중심가, 금융 중심가 여의도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이러한 양극화 현상, 개발된 지역과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편차가 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논점이, 먹물 중시의 한국적 문화, 전통, 가치가 만든 허상들과 낭비적 요소들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선 한민족은 본래 먹물 우대 국가였죠.

 

 

중국을 가 보세요. 중국 상하이를 보면 죽여 주게 개발되어 있지만, 그 뒷골목을 보면, 서기 2000년과 서기 1950년이 병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후진국으로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선진부국, 모두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최고가 뭘 의미합니까?

 

 

지금 보시면 도시개발 측면도 먹물 우대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사하고, 사업하는 영역(서민 자영업자라든지 일반적 서민들의 영역, 기업체가 아닌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 서민의 삶의 영역)들은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격차는 세계 어디를 가도 다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편차의 정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걸 보자는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사실은 여기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었죠. 돈벌이 되는 곳입니다. 관광이라든지, 기타 여러 측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거시경제 중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들과 언론 방송 등 먹물 우대 풍조가 이런 현상을 낳았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Yeoui-Island Park

 

Best 컨셉의 공원이군여~~~

 

Yeoui-Island Park, KBS 직원들은 좋것네여~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도 하고~~~

 

Yeoui-Island Park

 

걷는 길, 자전거 길도 구분이 잘 되어 있네여~~~

 

Yeoui-Island Park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 생태 학습장소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다람쥐나, 사슴 같은 것들, 토끼 종류 좀 놓아 기르면 될텐데 아무 것도 없어여~ 그리고는 생태 학습장이라고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음 외국의 공원에 간 기분...

Yeoui-Island Park

음용수 네여. 아리수 서울 수도물 먹자는 광고 나오는데, 암만 봐도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지하암반수로 대체하심이~

 

 

 

그리고 일본을 옹호한다 뭐 쪽바리를 좋게 표현한다 어쩌고 합니다. 입 다물게 해 줄테니 기다려 보라. 뒷 구멍으로 모방하고, 쪽 팔린 짓은 다 해 놓고, 이게 당신들이 만든 문화고 나라야? 말을 해도 똑바로 하라고.

 

 

나는 잘 하는 국가들 배워서, 이를 넘어 보라는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는거지, 그들을 하늘 받들 듯 하고, 우리가 그들만 못하다는 비하의 의미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배워도 이기적으로 배우고, 제대로 프로답게 명장 명인답게 배워서 넘어설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모방이나 자신을 잘 난 존재로 나대려는 측면에나 이용해 먹는 것이 우리 나라지. 나는 당신들에 대해서 아주 잘 알아. 나를 속일 수는 없다.

Yeoui-Island Park

 

생태학습장, 자전거 하이킹, 시민 체육시설, 놀이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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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말대로, 한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를 추월하지 못한다는 조소 嘲笑가 이미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에 나온 말들이지. 왜 그럴까?

 

 

내가 일본을 떠받들어? 말 좀 가려서 합시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캠핑도 하는 공원? ㅎㅁ~~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생태 체험장 입구인데요. 이상하게 막아 놨네요. 뭘 보호한다는데, 여기 보니까 동물이 전혀 없고, 식물들 뿐인데요.

 

Yeoui-Island Park

 

생태의 숲. 다양한 종류의 화초들이나 나물들도 좀 심어 놓으면 좋을 듯.

그리고 토끼, 다람쥐, 사슴 정도는 방목해도 좋지 않을까?

 

Yeoui-Island Park

 

흐음 연못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물고기도 안 보이네요~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 시민 휴식공간이나, 애들 놀만한 기능적 역할은 못하는 듯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이런 연못은 사이즈가 좀 커야 합니다. 호수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 같은 것도 좀 보이면 좋을텐데. 벤치도 좀 놓고, 수면 높이를 1m 이하로 하면 애들 빠질 염려도 없고 하니, 안전 문제 같은 건 없을 거고. 분수대나 조각물 같은 거 놓고 좀 꾸미면 좋은데, 자연 그대로를 표방한 듯 합니다.

 

 

 

우리의 모방성에 대해서 한마디 해 볼까요? 제가 삼성 다닐 때,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 그러니까 2000년 초반입니다. 수원에는, 이른바 쇼핑몰 개념의 서구식, 아케이드 몰 Mall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뭔고 하면, 일본의 신사이바시 아케이드나, 이태리의 두오모 명품 쇼핑 스트리트를 약간 흉내낸 개념들이죠. 이게 모방을 하려면, 그럴싸 하게, 멋지게 모방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종로3,4,5, 동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으로 연계해서 국가 전략 차원에서 개발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거 소외시키고, 자기들 일하고 사는 곳만 잔뜩 개발해 놓은 것이 정부 여당이고 상류권력층들입니다. 그게 바로 청와대고, 그게 삼성이고, 그게 정치권, 상위계층, 언론 방송사들입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위주, 이겁니다.

 

 

중국인, 일본인들 상술 끝내줍니다. 광고부터 시작해서, 물건 팔아 먹는 술수, 상술들이 대단하죠. 우리는? 먹물 우대로 가는 군자의 나라죠. 뭐가 되겠습니까?

 

 

다 알지는 못해도 보는 눈이 있고 경험이 있어서 주장하는 글이지, 이게 아무렇게나 주장하는 글인 줄 아시오? 내가 나이가 50이오. 이 나이면 복 받고 태어났으면 대통령도 할 나이야.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꼴갑을 떨어요.

 

 

한국 들어와서 새롭게 뭐 한다고 하면 전부 외국 선진국에서 모방하거나 배워 온거야. 이 양반들아. 사람들이 몰라서 모르는 거야. 알면 쪽 팔려서 말도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국을 논하고, 바른 말 하는데 딴지 걸고 그러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나으리들?

 

 

큰소리치는 이건희 삼성 회장도 툭 하면 동경 東京 가서 머물지. 왜 그럴까? 입 좀 다무시오. 재벌회장님들 툭하면 일본 가시고, 미국 유럽 가시죠. 왜 그럴까요?

 

 

재벌 2세들 다 유학 갑니다. 어디로? 일본 혹은 미국이죠. 이런 사람들이 사회적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청담동 만들고, 여의도 만들고, 방송 언론 만들고, 저기 강남 부촌 만들고 그러는 겁니다. 외국 가서 보고 배워 오고 모방한 거죠. UN 빌리지 한남동에 있습니다. 이런 게 다 어디서 온 것인지 아십니까?

 

 

그래 놓고는 지들이 한 것처럼 떠드는 겁니다. 애국? 애국 愛國이 사망했다~~

 

 

우리가 스스로 한 것은, 인사동, 민속촌 그런 것들입니다. 경복궁 같은 데 말입니다. 한옥촌이나 저기 경남 산청의 민속마을 이런 데가 우리가 독창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앞으로 차례 차례 분석해서 뭘 어떻게 해 왔는지 시리즈로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노래방? 일본 가라오케여~ 그거 92년에 일본 가서 처음 본겁니다. 그 당시 한국에 그런 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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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국회의사당과 KBS 주변/여의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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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국회 의사당과 KBS 주변 전경이다. 이 한 목숨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백성들을 위하여~ 애끓는 애국충정, 멸사봉공의 현장을 시리즈로 취재해 볼 까 한다.

 

국회의원 특권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 국회의원 특권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돈과 관련된 내용이다. 국회의원 세비(월급)는 연간 14689만원에 달한다. 또한 국회의원 1명당 총 9명의 보좌진(보좌진 7+인턴 2)을 둘 수 있는데 이들 월급도 연간 39513만원에 이른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1명당 총 54202만원의 인건비가 세금으로 충당되는 셈이다. 여기에 차량 유지비와 사무실 운영비로 연간 5179만원이 지급된다. 상임위원장을 맡을 경우 판공비 형식으로 매달 1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예전부터 문제가 됐지만 이제야 특권 포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국회의원 연금은 월 120만원에 달한다. 이 연금의 경우 국회의원 배지를 단 하루만 달아도 65세 이상이면 평생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은 일부 직종에 한해 겸직을 할 수 있다. 특히 변호사였다가 국회로 진출한 경우 국회의원을 하면서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간접적인 특권이 무수하다. 대표적인 것만 들자면 이렇다. 먼저 국회의원에게는 공항에서의 출입국 절차와 보안 검사가 간소화돼 있다. 공항 귀빈실과 귀빈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KTX와 선박 그리고 항공기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연 2회 이상의 해외 시찰 시 국고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가장 눈에 거슬리는 것은 바로 골프 관련 특권이다. 골프장을 이용할 때 국회의원들에게는 사실상 VIP 회원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게끔 돼 있다. 그러니까 의원나리 분들은 여가 시간을 활용할 때도 특권이 발휘된다는 말이다.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에 관련된 특권도 존재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불체포특권이다.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중에 국회의원을 체포할 수 없다. 국회에서 직무상 한 발언에 대해 국회 밖에서의 면책특권도 보장된다. 또한 정부나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권 그리고 주요 사안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받는 대우만큼 국가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가? 의원님들?

 수도 서울의 핵심 다운타운, 종로4가 풍경 주로 서민들, 자영업자 영역이다.

 

  

종로3,4가, 청계천 주변, 서민들 자영업자의 영역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한국적인 멋인 소나무들이 절묘하게 잘 배치된 조경이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증권가 오피스 빌딩 풍경들.

 

 

The Members' Hall, South-Korea

의원회관, 옆에 신축되어 가는 의원회관이 보인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방문 기념비가 조성되어 있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한국 고유의 전통 예술 중 하나인, 해태 상이 건립되어 있다. 재앙을 막아 준다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 해태.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Major broadcasters, KBS, MBC, SBS

일요일인데 뭘 취재하러 왔을까?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앞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 입구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MBC 취재차량이 나가고 있는 모습.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앞 도로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앞에 나란히 게양된 태극기들, 이 태극기는 2006년 4월 이후 테헤란 로에 게양된 후, 수시로 수도 서울 각 거리에 걸리고 있다. 왜 그럴까? 이건희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돌담이 보인다. 일본 국회 돌담 모습과 유사해 보이는건 왜지?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National Assembly Subway Station

일본 국회 의사당 지하철과 매우 유사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심지어는 지하철 표시판도 비슷해 보인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 진입로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여의도 국회 의사당 근처 보도에 만들어진 자전거 보관소.

 

여기 오니, 선진국에 온 기분이 든다. 참 잘 만든 자전거 보관소. 첨단형이다. 일본에서 본 기억이 난다??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증권 금융가 빌딩 들.

여기는 조경도 최상이며, 도로 및 보도 블럭 상태도 선진국 수준이다. 아주 좋다.

 

기업체, 금융기관 건물들. 여의도에는 금융기관들이 대부분 몰려 있다.

 

KBS 주변 풍경.

최고급형 주상 복합 아파트가 건립되어 있고, 주변 여건은 최상이다.

월급쟁이 평생 모아도 들어가기 힘든 아파트 들이다. 누가 여기서 살까?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주상복합 고급형 아파트 모습은 마치 서구 선진국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간다. 회장님 덕분에 한 3년 피자배달하며 살았다. 종종 피자배달 오토바이가 보이는 이유는, 여자 못 사귀면 피자 배달이나 하고 살라는 조롱이 목적이다.

물론 줄 의도 없는 생쇼다. 자~ 도대체 어케 살아야 할까? 고민이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상가 모습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유럽풍의 고급형 주상복합 아파트. ㅎㅁ 이거 돈 얼마 줘야 산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유럽형 고급상가 모습들

 

이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이고 유식한 사람들이며, 외국물도 많이 먹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 근무하는 곳에 가 보면, 자신들이 보고 배워 온 외국 선진국 형태로 삶의 공간을 조성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유럽의 카페테리어 거리를 연상하게 한다. 이 얼마나 천국 같은 삶의 조건들인가?

 

내가 보는 것, 주장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가 이해가 되시는가?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전경.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전경들.

여의도 공원은 거의 7년 간 가 보지 않다가 오늘 처음 다시 가 본다. 잘 해 놓은 공원인데, 몇가지 단점을 빼면 한국내 최고의 공원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7년 간 나는 이건희 씨로 인하여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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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태/앵커,아나운서를 프리랜서 비정규직으로?

MBC 문화방송이 거의 극단으로 치닫고 있네요.

mbc 프리랜서.jpg

 

 

 

김재철사장님 도대체 뭐 하는 분입니까?

 

 

방송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앵커, 아나운서를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하겠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주장입니까?

 

 

언론 방송사를 말 잘 듣는 “앵무새, 정권 혹은 재벌 이익집단의 나팔수로 만들려고 하는 음모”입니다.

 

 

언론 방송사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뉴스, 시사보도 논평 부분입니다.

 

 

*********************************(위키)

뉴스 캐스터(newscaster)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뉴스 담당자로 단순한 보도뿐만 아니라 해설도 겸하는 사람이다. 뉴스 해설자라고도 한다.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앵커라고 한다.

 

초기의 라디오나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은 방송국의 취재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뉴스 소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뉴스 원고를 읽는 것에서 출발하였으며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뉴스 원고를 정확한 발음으로 읽는 것만이 요구되었다. 그러나 텔레비전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텔레비전의 뉴스 프로그램의 영향력이 커지자 단순히 뉴스 원고를 정확하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닌 뉴스 앵커(캐스터 또는 해설자)가 뉴스를 개성 있게 전달하는 뉴스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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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나운서 기자직은, 단순 뉴스 보도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시사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고도 해박한 해설과 “공정성과 객관성이 겸비된 언론 방송사 입장을 첨언,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일어난 사건을 취재한 내용 그대로 읽는 수준의 전달자 역할 그 이상의 수준 높은 업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죠.

 

 

주요 뉴스 시간대에 메인 앵커 진행자가 특정 사건, 사고나 시사 문제에 대해서 던지는 짤막한 촌평이나 해설 등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공감을 얻기도 하고,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mbc 프리랜서2.jpg

 

 

중요한 자리인데요. 이 중요한 직무를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하겠다는MBC 김재철 사장님은 제 정신이 있는 분인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직이란 결국 비정규직 사원을 의미하는데요.

 

 

고용신분의 불안정성으로 정규직 대비 월등하게 불리한 여건에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올바르고 공정한 뉴스 전달과 해설 등이 가능할까요? 뻔한 일 아닙니까.

 

 

우리 나라 대기업들이IMF 이후, 생산직을 거의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전환시켜 빈곤층을 양산하더니, 이제는 핵심 직종, 업무까지 비정규직으로 대체하려는 무모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 방송 부분은, 아는 것 많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일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 앵커, 아나운서, 기자 직은 가장 중요한 직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뉴스 보도 분야, 시사문제 분석 및 논평 부분은, 그래서 프로 급에 속할 재원 중의 재원들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해야 하는 방송사 핵심 부서에 해당됩니다. 이걸 프리랜서, 비정규 계약직으로 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결국, 말 잘 듣는 언론, 방송 만들려고 이런 무모한 짓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 보도, 시사논평 부분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분야에 많은 경험, 경륜이 필요하고, 사회,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많은 지식이 있어야 하며, 나름의 노우 하우가 풍부하고 노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힘, 권한이 주어져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앵무새처럼 읊어대고, 하라는 대로 군소리 없이 따라 하는 형태로 일을 할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를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채운다고요?

 

 

MBC는, 방송3사 중 가장 올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하려고 노력해 온 방송사입니다. 그러나, MB 정권 들어와서 가면 갈수록 이상해져 가고 있죠. MB 정권의 언론 방송 장악 음모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대표 주자가MBC 김재철 사장 같습니다.

 

 

방송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 직무 중 하나인 앵커, 아나운서 기자직을 프리랜서, 비정규직으로 채우려는 몰상식, 비상식, 어처구니 없는 발상은 중지되어야 합니다.

 

 

MBC 노조는 굴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 언론의 자율성과 독립성 공정성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철 사장은 퇴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제에4.11 총선을 거쳐 새롭게 구성될 국회에서는 비정규직 자체를 철폐하게 만드는 법안을 상정해야 합니다.완전 철폐가 어렵다면, 정규직 대비 점유 비율을 몇% 이내로 제한 한다는 식으로 정확하게 명기하여, 비정규직 점유비중을 “극소화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것 하나만 성공해도, 칭찬받을 일이죠. 국회의원 나리들이 월급 값 했다는 말씀입니다. 비정규직은 철폐되거나, 최소화 되어야 합니다.

 

 

이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의 복리후생, 급여 차이는 엄청납니다. 이러한 조치가 성공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죠. 마트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부터 시작해서 임금 착취당하고 터무니 없이 낮은 급료 받아가며 일하는 분들이 오죽 많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착취해서 대기업들은 수조에서 수십조 이익내고 큰소리 치는 세상입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복지한국, 복지국가를 지향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복지비 지출6.1%의 한심한 나라, 사회 안전망, 복지제도가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혁신적으로 개혁해 나가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나라도, 스웨덴, 핀란드처럼 복지제도가 잘 갖춰진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사회 구성원 간에 합의만 있다면, 못 이룰 일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기심을 좀 줄이는 거죠.

 

 

그런 마당에 방송사 앵커를 비정규직으로 쓴다는 이 몰상식한 작태를 보십시오.

 

앵커 프리랜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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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강남부자들의 나라/침묵하는 언론과 성상납하는 아나운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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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기자, 임직원 노조에서 “방송계 비리와 정부의 언론, 방송 장악의도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잘하시는 일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방송, 언론계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바랍니다.


방송 3사(방송 3사외에도 상당수의 전문 방송사 및 케이블 TV 전문 뉴스, 미디어채널 회사 등)에서 “여자 아나운서 성상납 비리 건”이 관행적으로 발생되어 온 문제들이나,


정부 권력기관 및 재벌 등 배후 기득권 세력들의 방송장악 음모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제동을 걸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정권 시절이나,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총, 칼, 무력으로 방송과 언론을 침묵시켰습니다. 중앙정보부가 주로 한 일들이 그런 일들입니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사명인 방송, 언론을 침묵시키는 것은 주요 독재권력 집단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권력집단 혹은 사회, 경제적 이권, 밥그릇 문제와 연관된 각종 사회단체, 정당 및 조직들에게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과거에는 “드러내 놓고 언론, 방송을 무력으로 진압하여 침묵시켰지만,


현재에 와서는 “교묘한 수법으로, 언론 방송계를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행위를 벌리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항상 그렇지만. 한국 사회의 배후 지배세력은 삼성과 이건희입니다. 이 집단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이건희가 삼성 조직에 극비리에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악성 외계인 혹은 배후에서 지구 물리세계를 지배하는 알려져 있지 않은 어둠의 무리,세력”들 입니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2000년 초에 삼성 조직으로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는 이 자들을 활용해서, 한국 사회에 대한 장악력을 더욱 공고하게 다졌는데, 그러한 사실들이 제가 공개하고 폭로하고 있는 “사탄의 제국 1,2,3”와 “이건희 국제결혼 사기음모”에 연동됩니다.


이건희는, 저를 미끼로 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얻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 배후에는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언론, 방송 장악력은 대단한데, 과거 군사정권 시절처럼, 총이나 칼, 무력으로 언론, 방송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지능적으로 보다 교묘하게 언론 방송을 장악한다는 것입니다. 드러나지 않게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한 실례는 이명박 정권 들어서 본격화 되었는데,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이건희 일당이 다져 온 배후 공작의 결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건희의 손에 놀아난 대통령”입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정직하며, 정도의 길을 추구하다 보면, 교활하고 영악한 자들 손에 장악되어 놀아나게 될 위험이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경우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조직은, 대한민국 배후에서 많은 음모와 흉계를 꾸미고, 한국 사회를 천민 자본주의, 배부른 소수의 돼지들이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장악하는, “양극화 사회로 만들어 가는 주범입니다”


사실 상, 한국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세력, 집단이다 라는 것입니다. 정부조직이나, 엘리트 공무원들도, 삼성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은데,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장악되어 온 결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삼성이 지닌 막강한 자본과 인맥, 조직력, 정보력 외에도, 이들이 극비리에 영입하여 활동하게 만든 “정체불명의 존재들의 암약” 때문 입니다.


저는 이미 초능력과 마법에 대해서 충분히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이 숨겨진 힘과 능력을 악용해서,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게 만든 겁니다” 여기에 다시 막강한 자본과 인맥, 조직력, 정보력이 부가됩니다. 그래서 오늘 날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꼴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자들은 북한, 중국, 일본까지 장악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나를 미끼로 해서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이건희가 나를 거지 취급하고, 우스운 인간으로 비하 조롱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제가 잘나서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 자체가 그런 식으로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였기 때문 입니다.


김정일의 행동이 좀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또 어땠습니까? 노무현 정권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좀 요상하게 행동했던 부분들이 많다는 점을 통찰해 봐야 합니다. 김정일은 또 어떨까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고, 일종의 정신적 혼수 상태에 놓여, 갈팡질팡 했습니다. 두 지도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참고로 해서,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까를 통찰해 보십시오.


저는 이건희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 자의 배후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내 주장은 믿으십시오.


양국의 지도자들을 가지고 논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내 자살했죠. 왜 자살했을까요? 이건희 및 이들과 연관된 어둠의 세력들이 그렇게 만든 겁니다. 김정일은 급사했습니다. 수년 간 반쯤 맛이 간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죽은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명박은 또 어떻습니까? 이건희를 졸지에 사면했으며, 이건희가 배후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건희 국제결혼 프로젝트를 청와대 차원에서 지시하고, 뒷받침 한 사람입니다. 이건희의 졸개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가 2000년 초에 한국으로 영입해 온, 악마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 때문 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공격해서, 그 정신과 의지를 장악합니다. 이를 정신지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을 가하여,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들의 수법은 내가 아주 잘 아는데, 바로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장악하여,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가 배후에 숨어서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 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언론, 방송, 인터넷을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인터넷도 보십시오, 요즘 아주 이상합니다.


해외 게시판은 이미 오래 전에 폐쇄되었고, 관리 통제가 심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중 서버 체제로 바뀌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약 50억 원을 들여서, 대전에 이중 인터넷 서버를 구축하고, 우리 나라 인터넷 시스템을 이중으로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왜? 인터넷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진실들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이를 바벨탑에 비유하면 됩니다. 성경을 보면, 사람들이 신이 계신 하늘에 이르려고 바벨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신이 노하여,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언어를 제각각으로 바꿔 놓았다고 합니다. 언어가 무엇입니까? 정보 전달, 의사 전달입니다. 정보는 그만큼 중요한 것들입니다.


제대로 된 정보나, 진실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독재자들, 세상을 지배하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건희가 배후에서 정부기관 엘리트들을 장악했으며, 대통령과 권부의 핵심도 장악했다 혹은 한 패거리들이 되었다는 관점으로 보십시오.


그리고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북한과 중국, 일본, 미국을 장악했다고 보십시오.


이 자가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시혜자 행세”하면서, 거지 취급하고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이게 이중 정책이죠.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도를 추구했지만, 너무 순진했습니다. 그래서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던 것입니다. 이건희는 노무현을 우습게 보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정도를 추구하는 형태로 가면, 세상에 숨어 있는 교활한 철면피, 냉혈한, 스마트한 도둑 놈들에게 당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인데, 딱 한가지, 사람들이 모르는, 초능력과 마법이 또 숨어 있다는 점을 부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아이디어도, 아마, 삼성 놈들이 나를 미행 감시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디어와 생각을 도둑질해서, 아~ 요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여 행한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참조한다면, 많은 여자들이 자살해서 죽었죠. 언론 보도가 맞다면 분명히 죽은 겁니다.


물론 세상에 진실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왜 자살해서 죽었는지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는데,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생명을 잃은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언론, 방송계를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것, 인터넷을 분열시켜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정보나 진실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이들에게는 기초에 속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들입니다.


인터넷이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 간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공유가 이뤄지지 못하게 됩니다”


국가정보원을 활용해서, 인터넷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통제할 수 있습니다. 위험 군에 속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멍청이들을 이들은 정확하게 구분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하지만, 실상은, 대한민국 국민 들 개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국가정보원, 국가권력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맘만 먹으면, 당신 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도 다 압니다. 당신이 뭘하고 살고 있고, 당신 가계 및 족보가 어떤지, 당신의 취미, 취향, 살아온 인생 길에 대해서도 다 알수 있습니다. 이게 국가 정보원, 국가 권력입니다. 인터넷을 통제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무수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은 전부 가짜라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어떤 사람인데, 이명박이 누군데, 국가정보원이 뭐하는 곳인데, 내가 올리는 글을 그대로 방치할리가 없는 겁니다. 전부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글을 올려도 다 차단되게 만들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인간이 아니며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해 있기 때문에, 텔레파시나 사념전달, 다른 사람 생각 읽기, 아바타가 같은 짓 하게 만들기 등을 통해서, 내 주장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 뿐 입니다. 인터넷은 장악된 지 오래 전입니다.


방송, 언론도 침묵하고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이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 때문 입니다. 왜 그런지 이미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여자 아나운서나 연예인 보~지 맛 보는데 심취해 있었죠. 이것도 사람들이 섹~스~의 쾌락에 도취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들려는 교활한 의도 때문에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세력들이 그다지 좋은 세력들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저도 정확한 진실은 모릅니다. “이게 딱 이거다”라고 짚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10년 간 이건희와 삼성을 겪은 사람입니다. 이게 어떤 조직이고, 어떤 사람들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가 2008년 4월 회장 직에서 물러난 후, 얼마나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5년 간입니다. 지금도 죽이려고 발광을 하죠. 물론 겉으로는 아닌 척 합니다. 이 자의 말(공식적인 발언)은 100% 거짓이므로, 절대로 믿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세력들은, 렙틸리언, 드라코니언으로 알려져 있는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종들과 사탄, 루시퍼, 사악한 영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 좋은 지옥의 세력들입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경고와 각종 정보를 신뢰하십시오.


이들의 힘을 이용해서, 이건희가 한국 사회를 장악한 겁니다. 그리고 북한과 중국, 일본도 장악한 것이죠. 미국도 장악했습니다. 이들이 2008년 3월 경, 보낸 메시지가 “미국도 뚫었다” 였습니다. 나를 미끼로 해서 거짓 사랑과 거짓 연정 그리고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미국 지도층도 다수를 노예화 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이건희는 2008년 9월에 “중국도 접수한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바로 나를 내세워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나를 아주 우습게 여기고 밟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올해까지 나는 시한 설정을 해 두었지만, 언제 커다란 사고를 칠지 모릅니다. 내가 몸으로 가고, 내가 죽어야 이 문제가 세상에 알려질 것이기 때문 입니다. 나쁜 놈의 새~끼~들,


왜 이 자들이 계속해서, 중국, 일본, 북한 여자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오고 있을까요? 북한 여자 애들과 그 가족들 한국에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저를 미끼로 해서 요 새~끼~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말로 표현 못 합니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내가 모를 줄 아느냐?


그래서 계속 나를 노예 상태로 억압하고, 고시원 쪽 방에 가둬 두고, 일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바타 대리섹스나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교묘한 가상성관계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입니다. 사람을 만들 수 있는데, 물론 허상입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사람들 눈에는 그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게 아바타입니다. 이걸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부릅니다. 요것도 마법인데요. 어둠의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입니다. 혹은 악성 외계종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개념입니다. 이걸로 해 처 먹고, 주인공은 죽이려고 하거나 혹은 노예로 만들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언론, 방송, 인터넷을 극력 차단하고 막는 겁니다. 이건희 이 자가, 나를 극력 저지하고, 견제하고, 바보 병~신~ 거지 취급하며 밟아대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실은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위장하며 밟는 겁니다. 그리고, 뒤로는 이용해 처 먹는 이중 전술입니다.


이 가상성관계 사기 기술과,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유발하는 흑마법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이 수법을 잘 활용하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노리고 이 자들이 계속 장기전으로 가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나입니다. 나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이 자들이 나를 거지 취급하고 인생의 밑바닥으로 처 박아 버리고 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어야 할 대상입니다.


알려져 있지 않은, 투사라고 보십시오. 이 새~끼~들에 당하지 않고 이 정도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한 방에 당합니다. 나를 우습게 보려 하지만, 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사람들? 여자들? 한 방에 갈 겁니다. 아는 게 있어야 방어를 하고, 대응을 하지? 그냥 속고 그냥 가는 겁니다. 그래서 김정일이 혼수 상태에 있다가 죽은 거고, 노무현이 자살한 겁니다.


중국, 일본의 지도층은 어떨까요? 미국은 어떻습니까? 겉으로만 멀쩡합니다. 겉으로만, 속은 노예가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게 이들의 전략이니까요. 파충류 들입니다.


언론, 방송계도 제일 먼저 쳤을 겁니다. 2000년 초부터 장악해 오기 시작했을 겁니다. 이건희는 삼성 가를 한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만들려고 한 자입니다.


서구 유럽과 미국 사회를 장악한 자들의 수법을 모방하려 한 것입니다. 실제로 서구 유럽과 미국 사회는 이런 식으로 장악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류사회를 그렇게 장악하고 지배하는 겁니다. 한국은 워낙 작은 나라이고 별 볼일이 없어서 그냥 관심 밖이었는데, 이건희가 끌고 들어온 겁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 때문에 더 몰려 온 겁니다. 요걸 이 자가 잘 활용한 겁니다.


언론, 방송 너무 믿지 마십시오. 정신지배가 얼마나 무서운 지 아십니까? 당신들 한번 당하면 그냥 노예 되는 겁니다. 정신지배는 초기가 중요한데요. 당신이 당신을 빼앗기면 이들의 노예가 됩니다. 이들의 생각과 사고가 당신의 생각과 사고가 되는 겁니다. 방식은 하나입니다. 그들이 당신이고, 당신이 그들이 되는데, 여기서 관계는 종속 관계이므로, 그들이 하라는 대로 당신은 하게 됩니다. 이게 모르모트, 노예입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바로는 이 파충류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 수십 명을 그렇게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명박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충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전횡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넷과 방송, 언론을 잘 살펴 보십시오. 이거 참 이상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그러나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모르니? 내 눈에는 그게 보이는데 왜 모르고 있을까? 이게 바로 이들의 교활함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횡설수설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한번 당시 기록을 보고 연구해 보십시오. 왜 그랬을까?


김정일도 마찬가지로 횡설수설, 혼수 상태에서 무기력하게 있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혼백이 장악된 것입니다. 이건희가 나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거죠.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침몰사건 역시도 이 자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인간을 정신지배 해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한국에 몰고 온 재앙이며, 지구 사회에 몰고 온 재앙입니다.


저로서는, 아주 요상한 현실을 보게 되는데, 2008년 6월부터 입니다. 왔다 갔다 한다는 개념인데, 주요 개념은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 차원을 변경한다, 혹은 속인다 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속인다” 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각국의 지도자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주요인사들을 정신지배하고 이들이 시키는 대로 하게 만드는 겁니다. 사람들을 정신지배 하는 겁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이가 나를 속이려고 얼마나 발악하는지 모릅니다. 나만 속이면 일은 일사천리다 이겁니다. 나를 입 다물게 해야 하고, 조용히 있게 해야 합니다. 나 외에는 이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존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악랄하고 집요한 견제가 들어오는 겁니다. 계속 견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속이려고 발광을 하죠.


그러나 이 자들도 인간 사회의 법이나 규칙, 룰, 도덕과 윤리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으로 행세하는 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정해진 법과 원칙, 룰, 상식을 기준으로 싸워야 합니다.


방송사 아나운서들 성상납은 아주 오래 전부터 관행적으로 그랬던 일로 보입니다. 과거 90년대, 2000년 초 활약하던 아나운서들을 검증해 봐도 같은 사건이 목격되기 때문 입니다. 계속해서 그래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인 뉴스 앵커로 발탁되는 것도, 꼭 방송사 사장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 이건희의 입김이 작용되거나, 정관계 재계의 실질적 권력자들의 입김이 작용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등장하면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이 스타 되는 것 있잖아요? 그거 아주 쉽습니다. 힘 있는 놈이 밀어 주면 됩니다. 대장금 왜 히트했을까요? 그냥 우연히? 아닙니다. 다 기획된 것들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허술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특히 요 파충류나, 지구물리세계의 지배자들이 하는 일은 더 그렇습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다 사전에 만드는 겁니다.


저도 이런 진실을 알 때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일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제가 비록 삼성의 과장을 했고, 책을 보고 이것 저것 연구도 해보고 생각도 하며 산 사람이지만, 몰랐던 것들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더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세상은 어른들의 옷을 입고 있는 어린 애들의 경연장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 애들이란 바로 인간의 어리고 미숙한 영혼들을 의미하죠.


겉으로는 아주 멀쩡합니다. 육체라고 하는 옷이 그들을 장식해 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실제의 그들은 내면 의식이지, 옷이 그들은 아닙니다. 옷은 그저 잠시 걸치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그 옷이 그들을 대변해 주는 것처럼 보일 뿐 입니다.


그래서 성현들이, 말씀하시길, 너는 인간이 아니다, 네 육체가 네가 아니다 라고 표현하시는 겁니다. 옷을 잘 받고 나오지 못하면, 이런 진실들을 보다 잘 깨우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 영혼들이 반드시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한다는 진리가 여기서 성립됩니다. 만일 언제나 좋은 옷만 입고, 최고의 삶만을 산다면? 그 영혼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언제나 고 수준에서 자존심, 자만심, 허영과 오만, 편견과 편협함 만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불리하고 원통한 입장에 서 있다 보니, 책도 더 읽게 되고, 이건 왜 이래야 해? 라고 생각하고 사유하고 그 이유를 찾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쓴 맛이 주는 교훈이며, 배움이죠. 사람이 잘 나갈 때는, 그런 것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오만함, 거만함, 자만심 만을 키우게 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보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저 자식들은 왜 저렇게 멍청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강남 부자들이 그런다고 합니다. “지들이 능력이 없어서 돈을 못 벌고 가난하게 사는 주제에~~”


매사를 그런 눈,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게 잘나가면 눈에 보이는 게 없어진다는 것이고, 그게 바로 어린 영혼들의 특성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록 인간 세상에서는, 잘나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지만, 영계에 가면, 꾸지람을 듣고, 다시 배워야 하는 학생 입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고작 100년도 못 삽니다. 짧은 기간 동안, 그는, 그 자신을 발전시키거나, 퇴보 시키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가치는 이 무상한 현상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 영계 靈界에 있다는 사실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의식이나 성취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지 못하고, 자신이 현재 입고 있는 옷이나, 권력, 부, 명예를 자신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어린 애라고 조롱까지 합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누가 어린 애일까?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누가 어린 애인데, 누구보다 어린 애라고 조롱하고 있는 것이냐? 를 되묻고 싶지만, 인간 세상이 이들 천박한 부류의 사람들 것이니, 내가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먹혀 들리가 없겠죠.


어제 본 학자 스타일의 판사 한 분은 정말로 용기가 있고 양심이 올바른 분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점잖고 학자 풍으로 보이는 사람도, 그러한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란 정말 만만하지 않습니다. 올바르고, 정직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간사하고 영악하고 스마트한 철면피들에게 당합니다. “올바르게 보기 때문에” 그들이 부려대는 간사한 이중 정책과 위선에 속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바르게 보고, 신뢰하고,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종종 악당들에게 속는 이유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은 이건희를 몰랐습니다. 너무 순진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노무현의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권의 치적 ******************
30대 그룹의 자산총액은 10년새 3배 늘었고 계열사는 두 배가량 증가했다. 10대 그룹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공정위가 200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곳을 지정할 때 이들 그룹의 자산총액은 437조8천570억원이었다. 10년 뒤 일부 이름이 바뀌었지만 30대 그룹의 자산은 1천164조4천30억원으로 비대해졌다.

계열사는 624개에서 1천87개로 증가했다. 그룹당 계열사가 20.8개에서 36.23개로 늘어난 것이다.

10대 재벌그룹 계열 90개 상장사의 작년 말 시가총액은 648조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총 1천227조원 중 52,83%다.

전체 상장사 대비 10대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08년 47.18%에서 2010년 말 51.9%로 커졌다.

이러한 기사가 의미하는 것은, 국민 들 대다수의 부를 극소수 선택된 자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는? 살기 힘든 것,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노동주체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차별사회, 비정규직, 노동착취 및 부의 양극화입니다. 돈이 권력이고, 경제가 권력이 되는 비율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힘이 더 막강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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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그걸 포기하고, 방기한 것입니다. 이기적인 돼지들과 여우들의 세상이 되게 만들어 준 우를 범했습니다. 그 결과가 언론 방송 장악과 정부조직의 장악입니다. 부의 양극화, 정보의 차단과 통제, 선택된 자들의 세상을 열어 준 것입니다. 노무현이 한 일입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된 겁니다. 왜? 그들을 몰랐으며, 그들에게 이용당했기 때문 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제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명박 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남 부자 정권, 삼성의 정권입니다. 이게 로스차일드 가문 같은 유럽, 미국의 실력자들이 배후에서 하는 짓입니다.


그걸 이건희가 모방한 것입니다. 그래서 삼성을 박살을 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는 것입니다.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 거꾸로 입니다. 국민들의 부를 빼앗아 가서 독점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런 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모를까? 선택된 소수에게 정보가 집중되고 그들이 만든 거짓이 언론 방송에 보도가 되기 때문 입니다. 무지가 죄로다 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저는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성상납을 하는 것을 보고, 극도로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삼성만도 못한 조직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정도직필,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사회적인 공기 公器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입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 治國 平天下)라는 말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에게도 해당됩니다. 깨끗함과 청렴함, 도덕성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곳이 방송, 언론입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그들이 세상의 공기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보도하고, 바르게 논평하고, 바르게 이끌어갈 의무와 책임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 입니다. 선구자 역할입니다. 혹은 견제 역할도 포함됩니다. 그 길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모범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님의 경우처럼,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 역할 하기 싫으면, 그 일에서 발을 빼야 합니다. 업 業의 성격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성을 즐기려면, 룸 살롱 회사를 만들어서, 그 업으로 가면 됩니다. 왜 방송을 합니까? 왜 언론에 몸을 담고 있습니까? 상반된 짓을 하므로,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룸 살롱 가면, 쭉~빵 걸들이 즐비합니다. 거기는 그런 일을 전문 업으로 하는 곳이니,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중국에 가 보시오. 북경과 주요 도시에, 한국 여자들 이상의 미모를 지닌 쭉~방 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거기 가서 노시면 됩니다. 왜 직장에서 성을 밝힙니까? 허허허…. 그것도 언론, 방송계에서 말입니다. 수치스런 일입니다. 쪽~~ 팔리는 일입니다.


아나운서 여자들이 룸 살롱 걸들입니까? 차라리 성인 방송국을 운영하십시오. 직장 이든, 길거리든, 어디서든, 일견 고상해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이상적으로 보여지는 여성들을 상대로, 남성들은 로망, 꿈, 판타지를 가지기 마련입니다. 왜? 잘 나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면 사귀고 싶고 취하고 싶고, 상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들을 사귈 수 없습니다. 외모나 잘나고 멋진 놈이 되기 전에는 힘들죠. 그런데 그런 놈들은 좀 드뭅니다. 물론 젊었을 시절 이야기들입니다. 학생 시절, 젊은 직장인 시절입니다. 그러다가, 나이 먹고, 지위와 힘을 얻게 됩니다. 아~ 그때 못했던 일들을 해 볼 기회가 생깁니다. 그게 성,상,납,을 유발합니다.


결국 그런 위치에서, 과거 못해 보았던 것들을 해 보고 싶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자신이 지닌 권력과 유리한 위치를 이용해서, 그들을 취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게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죠. 만일 그들이 정상적인 남녀관계였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들과 그들이 일치해서 그런 경우가 발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위치에 있으므로, 그렇지 못했을 때, 그러고 싶었던 것들을 실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일반 학생들이거나 일반 직원이었을 때, 젊었을 때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힘을 가지자, 그러고 싶었던 욕망이 꿈틀댄 것이고, 그 욕망을 채운 것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이해를 합니다. 나도 그런 놈 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면과, 사회 조직, 국가차원의 공공의 윤리, 도덕성 문제는 다릅니다. 처신을 바르게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 같은 놈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삼성과 재벌들은 초전박살입니다. 오컬트? 마법? 뿌리를 뽑아 버렸을 것입니다. 양극화, 부의 편중, 탱크를 동원해서라도 밟아 뭉개고 근원부터 갈아 엎어 버렸을 겁니다. 철저하게 실무위주로 현장을 뛰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참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들입니다. 정말 재미가 있을 겁니다. 필요하다면, 세금조사부터 시작해서 말 안 듣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밟아 뭉개면서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주로 강남 부자들이 반발하겠죠. 한국사회의 주류들이 반발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면 국민을 직접 상대로 하여, 그렇게 뒤집어 엎어 버릴 것입니다. 노무현은 이상은 좋았지만, 순진했고 나약했습니다. 국민의 힘을 활용할 줄 몰랐다 그리고, 강남 부자들과 한국 주류사회 상류기득 권력층에 에워 싸여서 바~보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 그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는 박정희 식으로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일을 하려 할 때는 종족 벽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 국가정보원이나 기타 공권력은 중요한 힘이 됩니다. 이걸 활용하지 못하고 포기한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는 애를 썼지만, 결과는 소수의 불여우, 기득세력들에게 더 큰 잔칫상을 안겨 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정치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그 사회나 국가의 주류세력들의 동의를 얻고 일을 해 나가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 주류 세력들이란 실상은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부자들입니다. 상류층입니다. 그들이 주류세력들로 표면화됩니다. 그러나 실제 주류들은 대다수 국민, 서민들입니다. 다만, 실제 힘으로 표면화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거 때나, 잠시 반짝하는 겁니다. 나머지는 상류층, 부자들이 다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가 힘든데, 노무현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강남부자들과 한나라당, 대한민국 주류계층, 상류 계층들이 그를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경계했죠. 그래서 힘을 못 쓴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최고의 불여우 이건희가 마법과 초능력으로 가지고 놀았으며, 그 정신을 장악했습니다. 그래서 참여정부 시절에 역으로 재벌과 상류층의 권력이 더 커진 겁니다. 말로만 참여정부였지, 재벌들과 강남 부자들을 위한 일만 해 주고 간 겁니다. 비록 그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가 박정희의 지혜나 용기 결단력이 있었다면, 못 뒤집어 엎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방법은 무수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 기득세력이 반대하고 나올 때는, 선동적 정치가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죠. 그들이 교활한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부숴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내가 힘을 얻는다면, 그 어떤 간교하고 위선적인 책동도 부려대지 못하게 철저하게 두들겨 패고 밟아 버렸을 것입니다. 세상 진실이란 알아 갈 수록, 참 더럽고 추합니다. 히틀러는 집권하자 마자, 오컬트(흑마법) 집단을 모조리 쓸어 버린 것입니다. 그 자신이 그러한 힘이 지닌 위력을 잘 알았기 때문 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장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그러니 알아 듣는다고 해도, 그들의 세상이니 어찌 하겠습니까~~~


아~ 그러나 세상은 저 같은 사람에게 그러한 권력을 주지 않으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요? 아닙니다. 진실을 볼 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에 속는 것뿐 입니다. 제가 주장해 온 경제 논리를 잘 살펴 보십시오. 삼성이 국민을 먹여 살려요? 일부 선택된 소수만 먹여 살리는 겁니다.


누가 어린 애였을까?


육체라고 하는 옷은 정말 근사합니다. 모든 걸 가려줍니다. 내면의 추악함과 천박함, 어린 심성, 어린 영혼들의 치기와 어리석고 불편한 모습들을 성장한 어른 모습으로 바꿔서 보게 만들어 주죠. 어린 애가 어른 옷을 입고 있다 이런 관점입니다.


언론, 방송계 장악은 이미 오래 전,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인데, 바로 이런 식으로 이건희가 장악해 간 것이며, 이건희 배후에는 다른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드러나지 않게 장악하는 수법이 바로 오래 전부터 유럽 미국을 장악해 오던 세력들, 명문가, 숨겨진 어둠의 힘들의 수법입니다.


대통령? 국가 권력은 드러나 있지만, 배후에 숨겨진 세력들에 의하여 조종되고 지배됩니다. 이게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강국입니다. 한국도 그렇게 만들려고 한 자가 이건희이며 삼성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되려고 했다는 의미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유서 깊은 명문가, 실질적인 부, 권력, 명예를 거머 쥔 유럽, 미국의 상류 재벌이나 실력자들이 다 그런 식으로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흉내 낸 것인데, 더 대박을 친 것이 바로 결혼 프로젝트 입니다. 제가 이걸 알기에 분해서 방방 뜨는 겁니다. 어떻게든 이용당하지 않아야 한다.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그런 생각인 거죠. 지금 북한 애들도 상당수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북한 뿐 입니까? 나를 이용해서 이 자들이 배후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아십니까? 개~새~끼들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애 취급하고 거지 취급하고 함부로 대합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교묘한 수법인 줄 아십니까? 뒤로는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고, 앞에서는 사람 취급하지 않고 밟아대는 겁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그리고 동정까지 해 줍니다. 우리가 이거 안 해도 되는데~ 입니다. 허허허..이거 당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건희 요 더러운 인간(?) 때문 입니다. 파충류 놈 말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반대로 말할지도 모르는데, 제가 아는 과거 기록들은 제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저는 크게 이용당한 사람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과거 이건희가 내게 보낸 메시지와 이들이 해 온 짓을 본다면, 내 판단이 옳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아니라고 발뺌을 하겠지만 말이죠.


아마도, 너를 위하여 너에게 여자 하나 주려고 우리가 애를 썼다는 컨셉을 고수할 것입니다. 즉, 시혜자 컨셉입니다. 그러나 다 거짓입니다. 이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이득인 줄 아십니까? 그것도 이 자들 힘으로만? 그렇게 한다는 건, 힘든 일이었죠. 나를 미끼로 해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실들을 알아 가게 될수록, 이 간교한 여우들의 책동도 힘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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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KBS·YTN 3개 방송사 노조가 공정방송 회복을 위한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왜곡·편파적인 방송보도를 바로잡고 해고자 복직, 독립적인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3개 방송사 노동조합은 7일 서울 여의도 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방송 복원, 낙하산 사장 퇴출, 해고자 복직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권 이후 방송이 권력의 것으로 추락하고 국민은 방송을 외면했다"며 "방송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방송을 되돌리는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투위는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배석규 YTN 사장 등 낙하산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또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복원하고 해직 언론인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회사 측에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의 자격과 자질을 묻는 공개질의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7일 서울 여의도 MBC 본관 앞에서 김재철 MBC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김현석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는 방송이 얼마나 쉽게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지만 올해부터는 망가진 방송을 회복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오늘은 그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날"이라고 밝혔다.

김종욱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현 정부 출범 후 감봉에서 해직까지 각종 징계를 당한 이들이 200명에 이른다. 언론탄압을 '통 크게' 했으니 그에 반격하는 싸움도 '통 크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하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3개 방송사는 모두 정권에 속박된 방송사들이다. 개별투쟁을 묶어 큰 단위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총선, 대선이 있는 중요한 해에 편파방송을 방치하는 것은 편파선거를 방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해 시민사회, 정치권, 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시민사회단체도 이들의 투쟁에 동참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여연대 등 47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지고 있는 공영방송 MBC를 되찾겠다며 제작 거부와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구성원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3개 방송사 노조가 서로 손을 잡은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 훼손된 공정보도의 원칙을 바로 세우자는 데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도 공정성이 훼손된 채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연대투쟁의 공감대를 이룬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 총파업에 돌입한 MBC에 이어 KBS, YTN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KBS 기자회는 최근 임명된 신임 보도본부장이 공정방송 수호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날 기자총회를 열어 제작 거부 등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1기 노조 집행부 13명의 징계 철회와 이화섭 보도본부장 임명 취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KBS 새 노조도 14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 여부를 논의한다.

YTN 노조는 다음달 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배석규 현 사장의 연임 반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공투위는 매주 목요일 3개 방송사를 돌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또 각 정당과 유력 대선주자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언론계 쇄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

 

30대 그룹 자산총액 10년 새 3배 증가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국내 법인세 신고사업자의 0.1%는 전체 44만 사업자가 한해 벌어들이는 수입의 57%를 차지한다.

30대 그룹의 자산총액은 10년새 3배 늘었고 계열사는 두 배가량 증가했다. 10대 그룹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한국 경제 전체에 대기업의 그림자가 너무 커진 것이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영역 침범, 납품단가 후려치기, 골목상권 붕괴로 생긴 현상이다.

◇재벌그룹 부 편중 심화

8일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법인사업자는 44만명이다. 매출총액은 3천580조2천629억원으로 신고됐다.

매출액 5천억원 이상 사업자는 567명이다. 이들이 올린 매출액은 2천31조3천823억원에 달한다.

'법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는 전체 업체의 연간 벌이 중 56.7%가 0.12%의 사업자 몫인 셈이다.

연간 3억원도 못 버는 사업자가 18만명인 것과 대조적이다.

공정위가 200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곳을 지정할 때 이들 그룹의 자산총액은 437조8천570억원이었다. 10년 뒤 일부 이름이 바뀌었지만 30대 그룹의 자산은 1천164조4천30억원으로 비대해졌다.

계열사는 624개에서 1천87개로 증가했다. 그룹당 계열사가 20.8개에서 36.23개로 늘어난 것이다.

10대 재벌그룹 계열 90개 상장사의 작년 말 시가총액은 648조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총 1천227조원 중 52,83%다.

전체 상장사 대비 10대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08년 47.18%에서 2010년 말 51.9%로 커졌다.

◇대기업 `고도비만'의 불편한 진실

대기업 성장은 한국경제 규모의 확대, 성공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기인했다. 그 이면에는 온갖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하도급업체 단가 후려치기ㆍ비용 전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업종 침해 등도 대기업 몸통 불리기에 한몫한 것이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55개 그룹 가운데 총수가 있는 35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간 상품·용역 거래비중은 12.48%,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23.11%에 달한다.

수출이 아닌 내수시장의 내부거래 비중은 삼성(35.63%), 현대차(44.17%), LG(40.38%), SK(23.99%) 등이 심했다.

공정위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광고·SI(시스템통합)·건설·물류 등 4개 분야 20개 업체의 2010년 내부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의 64~83%를 같은 계열사에서 올렸다.

고통받는 것은 하도급 중소기업이다.

광고업체인 A사는 계열사로부터 박람회 홍보사업을 4억6천만에다 8천만원의 '수수료'를 챙기고 중소기업에 하도급을 줬다. 수의계약으로 계열사의 130억원짜리 전산 프로젝트를 수주한 B사는 20%를 넘는 수수료를 떼고서 108억원에 사업을 중소소프트업체에 넘겼다.

웅진과 STX는 총수 지분이 높은 사무용품 회사, 건설사에 넉넉한 이윤을 보장하고 일감을 몰아주기까지 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GS 등 그룹이 운용하는 백화점과 TV홈쇼핑, 대형마트의 판매수수료는 20~40%에 달한다.

중소납품업체는 백화점 한곳에 판매수수료 외에 판촉사원 인건비(평균 4억1천만원), 인테리어비(1억2천만원)를 부담한다. TV홈쇼핑과 대형마트도 사정은 비슷하다.

외식·소매·서비스 부문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2002년 1천600개에서 2008년 2천426개로 증가했다. 소속 가맹점은 같은 기간 12만개에서 26만개로 급증했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이 빵집, 커피전문점, 편의점, 식당에까지 영역을 확장한 결과다.

오뚜기와 CJ제일제당이 국내 참기름 시장 76%를 점유하면서 시장 어귀의 기름 집은 자취를 감췄다. 전국 영화관 292곳 가운데 4대 대형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비중은 82%에 달한다.

◇정부 동반성장 잰걸음…대기업 자성 필요

대기업의 '탐욕'을 견제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다양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체결기업은 현재 110곳이다. 이들 기업은 2만9천개 중소협력사와 협약을 맺고 있다.

올해는 매출 규모와 하도급거래 비중이 큰 55개 기업집단에 대해 신규 협약체결을 유도할 방침이다.

작년 판매수수료를 내린 대형 유통업체를 상대로는 추가 불공정행위 여부를 관찰하고 구두 발주, 부당 단가인하 등 하도급 분야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자 핫라인 설치, 직권조사 등을 시행키로 했다.

가맹점에 대한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수집 활동도 강화한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대-중소기업 협력이익 배분제를 도입하고 대기업이 중소기업 전문인력을 무분별하게 스카우트하지 못하도록 중재기구를 두기로 했다.

그러나 재벌을 바라보는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시선은 냉랭하다. 선거를 앞둔 정치권은 재벌세 도입, 출자총액제한제 부활·보완 등을 정강정책으로 내세우며 재계와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대기업으로서는 이제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할 부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y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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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드신 MBC 김재철 사장/MBC는 단결해라!!

MBC 기자 및 방송 관계자 전원은 내일부터 완전 파업하라!! 다 죽일 수 없다! 전원 해고할 수 없다! 그대들이 단결한다면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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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를 사장이라고 모시고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김재철 사장의 이러한 행위는,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방송, 언론 계 장악 전략과도 일치된다”

 

 

비교적 바른 보도, 올바른 논평, 공정한 보도를 추구해 온 MBC는, 이건희 일당(이명박 포함)에게 있어서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다”

 

 

오늘 날 “PD 수첩이 중 징계를 당하고, 프로그램 자체가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점들 때문이다.

 

 

방송국을 마비시켜 버려야 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를 배후에서 장악하고 지배하는 무리들, 어둠의 세력들은, “바른 말, 옳은 말, 도리에 맞는 말, 자신들의 치부를 들춰내고 지적하는 말을 하는 언론을 극히 싫어하기 마련이다”

 

 

예로부터, 충신이 간하는 올바른 충언을 지극히 꺼려한 자들이 바로 폭군이며, 독재자들이며, 그 결과로서, 종국에는 나라를 말아 먹고, 백성을 도탄에 빠트리고, 그 자신조차 보존하지 못하는 지경, 그 자신의 이름 석자에 후세에 길이 남을 오명을 남긴 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정도직필 正道直筆”

 

 

언론의 사명은 바로 그것에 있으며, 언론의 존재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아래 기사를 읽어 보라. 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가면 갈수록 제 놈들 멋대로다. 배후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으로 보인다. MBC는 전원 사표를 제출하고, 방송제작을 전면 중단하는 초강경 대응을 통하여, 언론의 자유와 주권을 제한하려 드는 무리들의 책동에 강력하게 대처하라! 다 자를 수 없다. 다 죽일 수 없다. 전부 해고할 수 없다. 족수로 밀어 부치고,단결로 승리하라!분열되면 차례 차례 각개 격파되어, 나중에는 권력의 시녀 노릇이나 하는 종이 되고 말 것이다.

 

 

참고로 우리 나라 인터넷을 보라. 다음 아고라의 기능이 대폭 축소되었으며(해외 게시판이 제거되었다. 특히 해외 게시판들이 대거 사라져 버리게 만든 이유가 뭘까? 요것도 이건희 요 새X 짓이다.),

 

 

네이버 Naver 같은 포탈에서는 아예 게시판 기능이 사라져 버린 지 오래다.네이버는 삼성 계열이다.(삼성과 연관된 자가 네이버 창업주다. 같은 패거리들이다.)

 

 

인터넷은, 우리가 사는 사회의 “용광로” 구실을 하는 공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정보를 얻고, 특정 사안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타인의 의견을 들어 보는 “의사 소통의 장”이다.

 

 

인터넷은 광의적으로는, “폐쇄되고 고립된 인간 존재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고, 연결해 주는, 통로이자 매개체로서의 중대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과거처럼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이 없었을 때는, 사람들의 분산된 마음을 결집시켜 줄 매개체가 없었으며, 무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도 별로 없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어려웠고,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발달된 이후로는 이러한 상황이 급격히 개선되어,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에는, 분리된 객체로서의 “섬과 같은 존재들었던 인간들을 서로 이어주는 매개체, 소통과 연결과 나눔과 토론의 장이 되었던 것이다”

 

 

생각해 보시라.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우리는 만약 우리에게 억울하고 힘든 사연이라도 생긴다면, 이를 세상에 알릴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언론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언론에 그런 것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가? 언론도 권력의 편이다. 그래서 나는 그나마 비교적 공평하고 정의로운 언론을 지향하는 MBC(MBC 법인 및 사장, 임원 등과 같은 경영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MBC에 근무하는 기자 와 사원들)를 지지하는 것이다.(한겨레, 오마이 뉴스, 프레시안 같은 정도직필의 언론도 포함된다. 이들을 키워 주어야 한다. 내가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런 언론사를 후원했을 것이다.)

 

 

이것이 지구를 막후에서 지배하던 사탄과 파충류, 아눈나키 무리들(이건희 같은 자들이다. 이 분야에 대해서 무식하면, 자료를 찾아서 공부 좀 해라))에게는 치명적 실수가 되었다고 나는 보는데, 이 자들이 인터넷이 가져 온 파급적 효과에 대해서 예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이라고 하는 매개체 개발 및 보급을 허용하는 실수를 범했다는 것이다.(내가 말하는 지구 배후 지배세력들은 바로 이들을 지칭한다.)

 

 

이건희(파충류)가 왜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암암리에 개 조~옷~을 만들어 놨을 까? 국민 여러분, 인터넷이 암암리에, 변화된 상황에 대해서 꼼꼼하게 조사해 보십시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중요한 이유가 있죠.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작금의 인터넷을 보라! 과거와 비교 시, 도무지 말도 안 될 정도로, “교묘하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인터넷 기능을 마비시켜 가고 있다”이건희일당의 교활함은 말 그대로, 나 같은 사람이나 알아 볼 수 있다고 나는 본다. 나만이 볼 수 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볼 수 있다고 해도,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저 절천지 원수 같은 놈!! 저 씨,,발,,놈,,을! 저걸 저 얄미운 개,,씨,,발,,놈,,이 하는 짓을 다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를 내가! 분할 따름이다!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이제 그대들이 완전 노예 신세가 되느냐, 아니면 자유를 얻느냐의 여부가 달려 있다고 나는 본다. 중요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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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MBC 사장 “파업하면100명이라도 해고”

 

노조 “합법파업에 불법징계”…홍보국장 “합법 근거 대라”

 

총파업을4일 앞두고 문화방송 김재철 사장이 “파업 참가자에 대해서는100명이라도 해고할 것”이라는 등 강경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는22일 새벽 비상대책위 특보를 내고 “지금 사내에는 총파업에 들어가면 사측이 보도 부문 영상파트와 라디오 부문 등을 분사할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다. 또 파업 참가자에 대해서는100명이라도 해고할 것이라는 협박이 떠돌고 있다”며 “임원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이런 얘기들이 임원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사내에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관계자는 “지난21일 김재철 사장과 임원7~8명이 모여서 일종의 회의를 하면서 ‘파업시 앞장선 사람들은 해고한다’ ‘파업하면 분사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이 발언을 임원들이 보직 국장을 불러 이야기하고 부장들이 다시 일반 사원들에게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파업에 참여하면 회사가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방송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이런 발언에 대해 회사 쪽의 불법 행위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특보에서 “이번 파업은 합법파업”이라며 “사측은 파업을 빌미로 해고는 고사하고 경징계조차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분사에 대해서도 “보도 부문 영상 파트와 라디오 부문 등의 분사는 노동조합의 동의나 구성원 과반의 동의를 받지 못하는 한 법적으로 시행할 수 없는 조처”라며 “노사협상을 서둘러 타결할 생각은 않고 조합원들에 대한 압박으로 파업을 파괴하겠다는 알량한 속내를 갖고 있다면 이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하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본부장은 “최근 피디수첩 제작진 중징계 등 회사의 방침을 보면, 회사는 방송의 공정성과 언론사의 자존심을 잃었다”며 “공정 방송을 견인하기 위해 공정방송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단협 안에 마련하자는 노조의 요구를 거부하고, 합법 파업에 대해서 압박하려고만 하는 김 사장의 발언을 보면 공영방송 경영진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정권에 영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진숙 문화방송 홍보국장은22일<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임원회의에서 한 이야기를 외부로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절차를 거친 합법 파업에 대한 징계는 불법이라는 질문에 대해 이 국장은 “노조가 총파업 찬반 투표를 할 때의 파업 안건과 지금 노조가 파업하는 안건은 달라서 합법 파업이라고 볼 수 없다”며 “노조가 주장하는 합법 파업의 근거를 묻고 싶다”고 답했다.

 

 박수진 기자ji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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