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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추악한 영적 범죄, 아바타 사기극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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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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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철저하게 주인공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즐기게 한, 악랄한 인권탄압이며 영적인 범죄입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범죄 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됩니다.

 

 

본래 이 사건은,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고, 부자 되고 행복해 진다”는 기본 컨셉을 지니고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중간에 컨셉을 슬쩍 바꾼 것이죠.

 

 

게다가 여기 저기서, 마력의 힘으로, 거짓 사랑, 연애 감정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서, 수많은 영들이 간여가 되게 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영들만 아니라, 외계인들까지 간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수많은 존재들 틈에 끼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한 놈이 된 이유입니다.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는 규모로 일을 벌려 놓았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지나간5년 간 벌어진 해괴한 일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단순 최면, 환각, 속임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인 인간인 탓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고, 개밥그릇,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하여, 지나간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배후 사건의 진실을 모릅니다.이들은, 끌어 들인 수많은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게 아바타 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없는 나와 연결된 또 다른 가짜 나의 환각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거지 발싸개, 개밥그릇, 나이 처 먹고 늙어 가는 추례한 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모릅니다. 내 환각체, 아바타들이 어디 가서 뭘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현재의식은 알 수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입장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죽어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의식, 즉 살아 있는 나는, 죽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동해 가서 다른 존재로 변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 변모하던지 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의식이 변이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국 인간은 죽어도 모른다는 얘기죠)

 

 

그러나, 만약, 다른 육체적 존재로 변모한다면, 내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놈이 되어서,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이들이 프로그래밍 해 놓은 놈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나로 알고 살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영입니다. 영은 육체에 깃드는 순간 기억을 잃죠. 영이 혼으로 바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어야 인간 존재로 환생하거나 변신하여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엔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미녀 끼고 재미보고 산다고 해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존재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재미보고 산다, 내가 미녀 끼고 부자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영혼 상태로 변하죠.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의식은 육체를 빠져 나와 영혼 세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 상태의 의식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죠. 의식의 차원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초의식의 괴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꿈이라고 하는 몽롱하고 비현실적이며, 실제 같지 않고 불확실한 형태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인간 의식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내가 영계를 가고, 영계나 다른 세계에서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고, 미녀 끼고 놀아나고 부자 되고 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몽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몽정 말입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만 억울하다는 결론입니다. 나만 희생양 되고 젓 된 인생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놈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하고 나쁜 놈들이다.

 

 

왜 그럴까요?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를 다수의 다른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일을 벌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아바타들은 인간인 내가 의식할 수 없습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죠. 영은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후 세계에서의 일일 뿐 입니다. 어쩌면 영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들이 영의 수준을 높게 초월해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5년 간 여자 살 냄새를 못 맡고 살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자와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하나 말려 죽이는 악독한 행패이지 뭐란 말입니까?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인생 대박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으려고 바꾼 겁니다. 너는 못난 놈이므로, 여자를 사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붓습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잘난 놈으로 포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대신 놀아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결국 뭡니까?

 

 

너만 죽어라 이겁니다. 너 그거 불만이면, 죽으라는 겁니다. 바꾸라는 거죠. 바꾸라는 의미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종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죽어라 이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의 컨셉입니다. 2008년6월부터 노골적으로 내게 요구하고, 그렇게 만들려고5년 간 나를 생지옥에서 고통 받게 만든 놈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계집들을 아바타들이나 다른 놈들에게 다 주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는 손가락 빨고 앉아 있다가 죽어라 이거죠. 이게 요 XX의 컨셉인데, 이유는 네가 못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본래 이 게임은 못난 놈이어야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컨셉이죠. 요걸 망각한 겁니다.아니 스리 슬쩍 바꿔 놓고, 자기들 좋을 대로 각색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시오. 이 게임은 기본 컨셉이 못난 놈이어야 되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난 놈 같으면, 누가 미쳤다고 이런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집들 좋다고 달려 들고, 서로 주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잘난 놈들이죠. 이거 부정하시겠습니까? 이런 애들은 애초부터 이 게임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뻔한 이치를 가지고, 자꾸 일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애초에 약속한 것들을 지키려 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들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요구하는 일은 사실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혼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고걸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강요하니, 될 턱이 있는가?

 

 

설령 필요에 의해서 내게 희생을 강요했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도 존중하고 대접하는 가운데, 일을 했어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를 개밥그릇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를 나로 간주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욕설과 비난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욕설을 퍼붓고, 분해한 것이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욕설, 막말을 하는 천박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이게 이들의 인격입니다.

 

 

원인을 제공해 놓고도,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돈 천만원 받은 후, 저도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 자식에게 돌아가던지 여자를 얻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죽은 것이 아니죠. 살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자를 못 얻게 만듭니다. 너는, 저기 못 생긴 아줌마나 얻으라는 식이죠. 저는 살면서 이렇게 천박하고 이기적인 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사람을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입니다. 실컷 이용해 처 먹고는, 주인공에게는 대가나 보답을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래? 내 옷이 후져서 못난 놈으로 간주되는 건 인정하는데, 본래 게임의 컨셉이 못난 놈이기에 성립된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육체적으로 죽을 시기가 되어 떠날 때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 삶을 누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들이 내게 말하는 것은, 너는 죽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얻어라 이겁니다.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자체는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입니다. 본래 그 컨셉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습니다.

 

 

아주 괘씸하다는 말입니다. 맘에만 들면, 찍~자를 붙는 겁니다. 못 사귀게 만들고 자꾸 모욕을 주려 합니다. 네 꼴을 보라 이거지, 그러나, 본래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기로 한 게임이죠. 왜 자꾸 본래 목적과 취지를 왜곡하고 거짓을 행하려 하느냐? 내 물음에 답하라.

 

 

나도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일정부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난들 이렇게 구박받고 못난 처지의 육체에 머물고 싶겠습니까? 정말 옷 하나 잘못 받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젓 같은 윤회 시스템, 카르마의 덫에 한번 잘못 걸리면 죽을 때까지 사람 대접 못 받고 개밥그릇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강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 때는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합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되었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겠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어쨌든 죽을 시기가 안 되었으니, 살아야 하고, 산다는 건, 사람답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이 일이 본래 추구했던 바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대박 치려고 시작한 일이죠. 맘에 드는 계집 얻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게 목적이죠. 그리고 그렇게 내게 말한 자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왜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가? 내 물음에 답하라.

 

 

죽은 다음에 원하는 걸 얻어라? 교회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죽어서 천국가자? 왜 태어났니? 아예 태어나지를 말지 왜 태어나서, 현재의 삶을 무시하고, 죽은 뒤의 삶에 의존하려 하는가? 우리는 항상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현실적 삶을 무시하고, 사후의 행복에나 기대하며 산다면 산 송장에 다름이 아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수작이나 부리고, 생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다. 논리를 가지고 나하고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면 연구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죽어서 떠나야 할 시기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누구든 죽어야 합니다. 굳이 생사람 잡으려고 GiRal 염~~~병하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되면 떠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조용히 죽여. 그러면 되지,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단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죽는다는 개념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여자 얻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요즘은 삶의 의욕 다 상실했고, 방향감각마저 다 잃었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반 폐인이 된 상태입니다. 계속 다른 사람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재기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무기력하고 맥 빠진 좀~~비 같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되찾게 해 주시오.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사회로 복귀해야 합니다. 나를 되찾고 정상지구로 복귀하는 것, 이것이 내가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조건입니다.그런 후, 맘에 드는 여자를 얻던지 아니면 두 아들을 찾아서 같이 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 주제를 내가 잘 알기에, 무리하게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할 의도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어서, 고민하는 것 뿐 입니다. 대접 못 받고, 구박받고, 우습게 여겨지면서까지 맘에 드는 계집을 얻고자 애를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로서는 인연이 닿아서 서로 좋게 좋게 만나서 사귀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바라지, 과거처럼 무릎 꿇고 빌고 그래야 하는 것들은 사양합니다.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주제를 망각할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 데리고 살아야 하고, 애비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재기해서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얻으라고 해 놓고, 네가 못나서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없다는 궤변이나 늘어 붓고, 맘에 드는 여자는 사귀지 못하게 방해나 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데,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맘에 안 드는 여자와 살 바에는 결혼 안하고, 그냥 애들 찾아서 혼자 살겠다는 것이 내 결정이다. 헛~Gi~~Ral 하지 말고,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그냥 돈을 주던지, 얻어야 돈을 준다고 한다면 맘에 드는 계집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하던지, 제대로 일을 하란 말이다. 정 내가 못나서 그런 계집을 못 얻는다고 하면, 그냥 돈 주고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이다. 내 요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하다.

 

 

옷 한번 잘못 입고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겁니다.옷 잘 입고 좋은 여건에서 태어나면 인생이 참 즐겁습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그 상황에 대해서 은혜롭다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죠.좋은 것을 가지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 좋은 여건이나 상황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둔하고 무지한 존재, 욕심 덩어리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는 인생에서 닥쳐오는 조그만 시련조차도 견디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약 먹고 자살하고, 마약 먹고 현실도피하고 그럽니다. 참 내가 보면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들이 나였다면 옛날에 죽었거나 정신병자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해 주마.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고통 받고 억울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30억 이상의 지구 인구가 굶주림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30억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인지 추정이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뭐 나도 어렵게 살았다느니, 고민하면서 노력해서 뭘 극복했다느니 어쩌니 합니다. 애고~ 인간들아. 나 같으면 고맙다고 하늘에 인사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사는 삶을 살았을 거다.

 

 

(그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너희들의 영은 알고 있을거야.)

 

 

저는 사실에 있어서는 나 자신에게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여 고통받은 것 제외하면, 그럭 저럭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희 씨 덕분에 인생 쪽박 차고,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했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못난 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자부심이 있죠. 그러나 주변의 천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계속 우습게 보려 하죠. 그래서 저는 말하는 것이죠. 그래? 언제 내가 잘난 놈이라고 했니?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일 자체가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좀 알고나 있어라 고 말해 주고 싶은 겁니다. 일 자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박아 같은 주장은 그만 좀 하라는 거죠.

 

 

그럴 자격이 안 되는 놈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미녀 계집 얻고, 잘 살고 행복해 지자~ 이게 이 게임의 기본 컨셉이야. 이거 몰랐니? 대답해 보라. 이런 요소들이 이 게임을 흥미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아니니? ㅎㅎㅎㅎ 자꾸 거짓말 하지 마.

 

주둥이가 열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회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이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아. 내가 현재 이렇게 못나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나는 아니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다만 일시적인 것들이지, 이걸 영원으로 보려고 해. 이 무지하고 천박한 것들이 말이다.

 

 

운명의 끈이란 이렇습니다. 본래 가지고 온 달란트 보다 큰 것을 가지려고 하다 보니, 결국엔 가진 것조차 잃고 인생 쪽박 찬 겁니다.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가 즐겨 쓰는 말입니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제의했고, 내게 대박 횡재를 주겠다고 유혹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먼저 제의하고, 그들이 먼저 일으킨 일이면서도, 그들은 그걸 비밀로 하고,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입장임에도, 태연자약하게 그런 주장을 지껄여 댄 것입니다. 그래서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는 거죠.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사실관계를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 조작한 후,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너를 네가 가진 달란트, 복, 인생 길에서 네가 얻을 수 있었던 행운들보다 더 큰, 대박 횡재를 안겨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죠. 그런 놈들이 나중 가더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순을 보인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이 놈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 놈들인지는, 하늘이 알 것이다.

 

 

결국 내가 보니까, 내 인생의 달란트보다 큰 것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됩니다.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자주 말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여~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하죠. 너만 잘 먹고 잘 살래? 이런 개소리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 내리고, 훔쳐가려고 하고, 못 가지게 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게다가 일을 주도한 놈들까지도 가세를 합니다. 이건희가 제게 먼저 제의한 컨셉인데, 제의한 당사자까지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까워 하고, 인색하게 굴었던 것이죠. 그레서 인생이 젓 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내가 가진 달란트보다 큰 것을 무리해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생기는 일들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는 쪽박 난 인생, 파멸한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을 주도한 놈들조차도,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도 주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것입니다.

 

 

그 놈의 시기, 질투는 내 인생 내내 나를 괴롭히며 따라 다닌 것들인데, 카르마(業報)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놈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우습게 보고 깍아 내리려고 하는 놈들만 있었죠. 이게 카르마입니다. 인생이 힘든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운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본래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받고 왔기 때문인데, 영들이 마음을 바꾸고, 영계차원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게 카르마Karma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헛소리 주절대는데, 그게 다 인간의 무지 몽매함 때문이다.

 

 

육체의 한계라는 것은 바로 운명을 의미합니다. 운명이 없다? 내가 운명을 개척한다? 엿 먹고 늘어져라. 내가 대답해 주마.

 

 

네가 그 육신에 깃들어서 태어나는 그 순간에 이미 네 운명은 정해져 있어. 다만 고정된 것은 아니지. 가변 될 수는 있어. 그러나 가변 폭이 제한되어 있단 말이다. 이렇게 보면 된다. 네가 돈이 없어서 티코를 사면, 아무리 가속해도, 시속80km를 못 넘는단 말이다. 에어컨 키고 티코 몰아 봤니? 그거 젓나게 밟아도, 시속80km를 넘지 못해. 엔진 출력이 작기 때문이야. 그거 네가 노력한다고 해서, 벤츠처럼 시속200km 낼 수 있니? 이게 운명이야 자슥들아. 그리고 그 차가 네 놈의 육체다.

 

 

결국 어떻게 보면, 영들 씨족 간의 다툼, 세력 쟁패도 한가지 이유로 작용한다고 보이는데, 이들이 결국 지상에 같이 환생해서 나라 만들고, 회사 만들고 패거리 이뤄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영계에서 안 되면, 환생해서 인간이 되어도 박해 받고, 엿 먹고 떨어지는 인생이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꼴갑 그만 떨어라. 영계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알던 것과 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준 어디 가겠습니까? 인간이나 영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게 지구죠.

 

 

노력? 꼴갑하지 마라. 노력은 긴 세월동안 조금씩 내 운명이나 내 윤회의 패턴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그걸로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없어. 왜 정해져서 오기 때문이야. 나를 봐. 나는 내가 아무리 남에게 잘해도 항상 배신을 당하고, 뒤통수를 맞아야 했던 인생이었어.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하찮은 놈 취급을 했지.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육체 때문이야. 육체의 업보, 육체가 지닌 인생 길의 한계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카르마 때문이지. 이해가 되니? 노력? 열심히 해 봐라. 노력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렇게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뭘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은 글들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다.

 

 

지긋지긋한 질투, 시기,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놈들 천지인 것이 내 인생이야. 다시는 이런 삶을 받고 싶지 않아. 도대체 왜 내 주변에는 이런 XX들만 있었을까? 업보지 뭐. 그게 카르마야.

 

 

내 인생에서 나를 돕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아내 밖엔 없어. 이게 진실이지. 내가 이건희 저 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가족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니? 가진 것까지 다 잃게 만든 놈이 이건희야. 그리고 죽이려 했고, 이용해 처 먹고 있지. 개XX지, 개만도 못한 XX지, 너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카르마야. 그 무서운 채찍질 맛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2년4월10일,

 

 

참고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이 사람들이 영 이게 인격적으로 보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나, 아닌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덜 떨어진 인격, 어리고 저급하며 추악한 품성을 지닌 인간들의 표본입니다”

 

 

최근 들어서, 제게 이들이 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니다. 그러니까2012년2월 이후 입니다.

 

 

물론 돈을 지원하는 것도, 가족들을 통해서 이지, 그들 자신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2007년8월에도, 저에게 일본 방문을 하라고 하면서, 2천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 삼성 입니다. 그런데, 그 때도, 지원했다는 돈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죠. 제 수원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잔금을 아내를 통해서 주게 한 겁니다. 정신지배 입니다.

 

 

그리고는 내게 돈을 지원해 주었다느니, 장학금을 주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댄 무리들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죠.

 

 

그러나 결국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고, 제 재산을 제가 까 먹은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교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들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남을 이용해서, 남이 돈을 주게 하거나, 내 자신의 돈을 쓰게 합니다. 그런 후, 마치 자신들이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나대고,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합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통하여 일금 천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 수백만원을 지원했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가족들 돈이지, 그들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전문 소매치기, 절도 범들을 시켜서, 준 돈을 도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2월15일에 발생된160만원 도둑질, 절도 사건도 이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돈을 주는 척 하고, 다른 사람들, 즉 가족을 시켜서 돈을 주게 한 후, 전문 절도범들이나 소매치기 들을 시켜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쓴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물경7년 간에 걸쳐서 자행해 온 악랄한 사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먹고는 살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게 아마도2012년1월, 2월 경입니다.

 

 

그리고는,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서 돈을 지원하게 합니다.

 

 

연이어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과거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건을 구실로 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15시간이나 유치장에 구속하고 협박했죠. 그리고 다시 연예인 관련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다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족들을 시켜서(제가 보기엔 정신지배입니다) 돈을 지원하게 하는 협박과 회유 정책을 병행한 것입니다.

 

 

또한, 언론 등과 인터넷 등에는, “관봉5천만원” 운운하며, 전세 집 구할 돈은 주겠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물론 다른 사건을 보도 하는 것으로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내게 보내는 메시지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 해 온 방식으로 보건대, 분명히 중간에서 갈취하고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 됩니다. “주지 않은 돈인데도, 준 것처럼 속일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들이 지원한 돈은 약1천5백만원 정도인데, 그 중에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상태입니다. 어쨌든, 1천5백 정도를 지원했다고 치고, 그래도 여전히 이들이 신문 지상과 뉴스,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관봉5천만원”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금액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저를 고통주고, 괴롭히고, 이용해 먹으며 자행한 인권탄압과 이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처 자식의 생사는 불명이며,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 생활을 무려7년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요약하여 말한다면, 결국 아바타 사기 범죄 극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를 만들어서, 내 대신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게 하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돈 몇 푼 주고, “ 그 동안의 범죄 행패가 무마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들이 잘못 판단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저는 가급적, 입을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근 조용히 지냈지만, 이들이 여전히 저를 그대로 놔 두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여자를 사귀려면, 사람이 사람 꼴을 하고 살아야 하는 법이죠.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중고차라도 몰며, 직업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을 거지 발싸개 꼴을 만들어 놓고, 거지 중에 상 거지를 만든 후, 그 상태로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놈들입니다.

 

 

밥3끼조차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은7년의 세월이죠. 사람들과 세상에는 비밀로 하고,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모르게 해 놓고, 저질러댄 악랄한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아바타와 가상 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이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밥3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극한의 궁핍 속에 있으면서,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사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무도하고 악독한 짓을 벌린 겁니다.

 

 

그걸 이제 와서, 조금 완화시켜 주는 척 하면서, 또 잘난 척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네게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는 거죠. 그리고 또 다시 슬슬 본색을 드러냅니다.

 

 

2012년4월9일 오후1시, 신림 역 부근 안경점, 안경을 맞추려고 들어가니, 국정원 혹은 삼성 끄나풀 놈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편하지 뭐~ 슬슬 놀고 먹고~~”

 

 

내게 돈 몇 푼 준 후, 나대는 겁니다. 편하답니다. 슬슬 놀고 먹고 천국이랍니다. 아내도 없고, 가족도 가정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죠.. 그리고 다시5년 간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만든 놈들이죠. 지옥에서 살게 해 놓고는, 최근 돈 몇 푼 집어 던져 주고는, 또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자들은 숫제 지옥에서 온 마귀 같은 자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다 해 먹은 겁니다. 이게 답이라고 나는 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 사기범죄가 이 결혼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극한의 삶 속으로 내 몰아 버린 범죄입니다. 그 주제에, 돈 몇 푼 주었다고 생색을 내고, 큰 은혜라도 베풀었다는 듯, 다시 나대려고 하는 거죠. 지옥에서 온 놈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연속으로 조롱합니다. 과거7년 전부터 써 처 먹어 온 수법들이죠. “맘에 드는 여자 애를 보면, 반드시 사내 놈을 동반하게 하여, 모욕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칼 같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2006년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바로는, 2004년부터 한국 사회에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따 먹고, 주요인사들 노예화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장악해 간 자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날 오후5시 경에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보니, 옆에 맘에 드는 외모를 한 여자 애가 보입니다. 이 자들이 보내는 애들이죠. 그래서 맘에 든다 싶어서 이렇게 쳐다 보는데, 칼 같이, 여자 애 앞에서 사내 놈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정하게 같이 걸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5시10분 경에도, 마찬가지로, 좀 괜찮다 싶은 여자 애가 보이는데, 이 여자 애도 마찬가지로, 근처에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나서 같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연타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줄기차게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제가 지금 알아 낸 정보를 토대로 본다면,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며,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입니다.

 

 

이 자들의 능력을 저는 잘 아는데요. 줄 의도만 있었다면, 단 한방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줄 수 있었던 것이 여자들입니다.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이건희 배후에 존재하는 사탄 혹은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겪어 보아야 압니다. 물론 여자 애들이 그랬다고 변명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못 되서 그렇고, 네가 못 나서 그렇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그럴 듯한 변명과 흰 소리를 늘어 붓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아 고것 참 귀엽네, 고것 참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요. 이 조차도 다 미리 예견하고, 다 알고 준비해 놓는 겁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놈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능력과 힘을 주고 형평성 있게 일을 하라고 끊임 없이 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비열한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죠. 일방적인 우위에 서서 계속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시간 대, 다른 차원, 다른 세상에서 여자들과 결혼하고 살게 하는 수법, 성교하게 하는 수법 들입니다. 이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므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밥그릇이 되고, 천대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구박 덩어리로 전락한 겁니다. “빨리 죽어야 하는 놈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나눠 가지기로 했다는 컨셉입니다. 저는2월 중, 이런 메시지를 들었죠. 나눠 가지기로 했답니다. 누구를? 제 영적인 에너지를 나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분신체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뿌린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좌우지간, 인간이 모르는 수법으로 시간과 차원, 장소를 나눠서, 일종의 매트릭스로 만든 후, 이 짓을 벌려 놓은 것으로 나는 추론합니다.

 

 

이건희(실제에 있어서는 파충류 놈, 마왕 놈입니다)가 일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 죽인다”

 

 

“네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못 얻게 할 것이며,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컨셉이 실현된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저는,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 죄수 신세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감옥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대신 다 가져가고 있더라는 것이죠.

 

이 아바타들이 내 영적 에너지가 분할된 또 다른 내 영적 자아, 혼들일까요? 아닙니다. 아바타 입니다. 이들이 강제적으로 만들고 복제한 것들이죠.내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이 결혼 이벤트를 장기간 이용해 먹으려고 벌린 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내가 아니라, 내 형상, 네 에너지를 복제한 형태를 취한 다른 놈들이죠. 나와 연결해 놓거나, 복제한 다른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에테르 아바타(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육체 형상으로 나타나게 만든 가짜인간들)라고 부릅니다. 가짜 인간들입니다. 진짜가 아니죠. 진짜는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는, 자꾸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하게 하여 조롱하는 짓도 병행합니다. 무당 여자와 결혼하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합니다. 오후6시 경에 전화가 옵니다. 무당 여자를 만나보라는 재촉을 하게 합니다. 조롱하는 거죠.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젊고 예쁜 여자를 넘보려 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죠. 그런 조롱을 하려고, 무당 여자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는 듯한 전화를 걸게 하는 겁니다. 아주 고단수 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오후5시부터5시20분까지 연타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들을 보내는 쇼를 벌리게 하고, 내가 조금 관심있는 눈으로 쳐다 보자, 준비된 사내 놈들 보내서,

 

간접 조롱하고 모욕한 놈들입니다. “여자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이 사악한 놈들이 주절대는 말에 속지 마시오”

 

 

그런 후, 다시 전화를 하게 하여, 무당 여자(나이 먹은 중년 무당이죠)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하며 계속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삼성 놈들이며, 이게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하는 놈들의 속내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매력적인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상대하게 하는 수법, 가상성교로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도 겉 형상만 내 것을 빌리게 한 가짜들입니다.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하고, 나아 보이게 만든 가짜 복제판들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놈들이 들어가 있게 만든 구도 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려고 기획한 범죄들이죠.

 

 

그리고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5년 간 계속 그렇게 해라”는 메시지입니다.

 

 

히든Hidden 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 대신에 젊고 잘난 아바타들을 대신 보내서, 네 행세를 하게 하고,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놀아나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자들이 본래 가진 계획을 철회할 의도가 없는 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먹고 살 돈은 주겠답니다. 그러나 계속 떠들면 구속시키겠다는 식의 간접적 협박공갈 질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들 자신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결국, 너는 앞으로도 계속 여자 없이 그렇게 살라는 무서운 협박 공갈에 다름이 아닙니다. 맘에 들면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조롱하는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이게 지나간7년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그리고는 네 아바타가 이미 미녀들과 살고 있으니, 네가 몸에서 나와서 그리로 이동하면 된다는 식의 거짓을 일삼고, 최면, 환각, 환청을 가합니다.

 

맘에 들면, 방해하고, 맘에 안 들면 보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네가 나이를 먹었다, 네가 키가 작다, 네가 못 난 놈이다 라는 식의 노골적인 비웃음, 조롱까지 가합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놈들입니까?

 

결국 뭔고 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잘나 보이게 만든 아바타들에게 계집들 다 주고, 여기 저기 매트릭스 차원에 만든 세계에서 살게 해 놓았다는 식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이 잡X들이 가진 무서운 속셈이죠.

 

 

어제 4월10일에도, 어머니 산소를 갔다 온 후, 서울 대 입구 역 부근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죠. 두 아들 생각하며,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수많은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두 아들들 생각을 했더니,또 아들을 닮아 보이는 여자 애들과 사내 애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생각에 따라서 사물과 사람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술수가 존재합니다. 이미지 조작 기술인데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 깊게 끌려 들어가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가7년 간 당한 피해의 결과로서 이런 지경에 이르러 있죠)

 

제가 보는 바로는 저는 분명히, 매트릭스 차원이나 혹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결론이죠.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닙니다. 밀도 변경과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다른 세상, 차원으로 잡혀 와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정상적인 세상도 간혹 보인다는 것입니다.

 

 

겹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내 의식이 한 단계 위의 밀도 층으로 전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이 싸~가~지 없는 외계종들과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 벌린 짓입니다. 영계조차도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들 천지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저만 좋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만 생각하는 관점들입니다. 만일 여기가 영계라고 한다면, 실망 천만입니다. 지옥 영계에서나 볼 무서운 일들이죠. 이기심과 탐욕이 극한에 이른 일들입니다.

 

 

“무조건 나만 좋으면 된다” 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저 악마 같은 마왕 놈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세계에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저질의 사건들의 결과이거나,

 

 

사악하고 저열한 영들, 혹은 저급한 악성 외계종들이 벌려대는 짓의 결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인간만도 못한 저열하고 천박하고 이상한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일들입니다.

 

 

두 아들 생각하며 맘도 아프고, 그래서 특별하게 나쁜 의도나 감정 없이 조용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을 그냥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계집 애를 쳐다만 보았다 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 주변에 반드시 애비, 에미가 나타나는 겁니다. 요것들이 인간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일들의 결과입니다. 인간들이 아닌 경우는 순간 이동해서 나타납니다. 저는 목격했죠,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졸지에 나타나고, 졸지에 사라져 버리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영들이거나, 외계인들이거나, 좌우지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모조인간들인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용해 먹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과 동일선 상의 일들입니다. 사람을 복제해서 만듭니다. 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형상으로 나타나게 하죠. 그리고 순간이동 시켜서 특정 위치로 보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두 중년 남녀가 한다는 소리가,

 

 

“아이그~~~ 너무 삐쩍 말랐어~~~~”

 

 

그리고는 연이어서 두 여자가 지나가며,

 

 

“나이가 많아서~~~”

 

 

계속 요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는 수법을 반복하는 겁니다. 저로서는, 사실 상 여자 애들 보면, 시도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성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감퇴된 산 송장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사귈 맘도 사실 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길을 걷고, 쳐다 보고 있는데도, 공연히 주변에 출몰하게 만들고, 이죽거리게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한다는 거죠. 마치 지옥 영계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지옥차원의 아스트랄 계에 사는 영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하죠. 그게 지옥입니다. 그게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입니다. 수준이 인간만도 못한 데, 왜 그런가 하면, 인간 시절에는 사회적인 규제와 법, 도덕, 윤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내면에 숨겨진 악한 본성이 표면화 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면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본성을 지닌 놈들은 그대로 그 악함을 드러내게 되죠.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 영계에서의 악함이란 상상을 초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성을 숨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라는 놈이 하는 짓도 같은 맥락입니다.본인은 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하지도 않고 있죠. 해외 나가서 한다고 이미 말했고, 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괜히 저희들끼리 몰려 나타나서는, 공연히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비웃고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암만 봐도 영들이거나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모조인간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만 모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거죠. 도대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이건희 배후에 있던 그 잡x의 파충류 xx에게 수도 없이 반문해 왔습니다. 저 잡x의 xx가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사람 하나를 놓고 이렇게 수많은 존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 살게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잡x의 xx들이 말입니다.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서 의도적으로 일을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

 

 

저급한 아스트랄 계, 지옥 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만든 해괴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지옥에 갇힌 기분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결국 마왕 놈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 종족들은 사람의 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들마저 선동질 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들로 보입니다. 영이라고 해서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일 때보다는 보다 현명해 진다, 정신을 차린다는 정도지, 영이라고 해서 득도하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의 것들도 많고, 인간만도 못한 더 악랄한 영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그리고 이런 존재들을 배후에서 선동질 하는 놈들이4,5차원 계의 마왕 들입니다. 그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있던 파충류 놈입니다.

 

 

나보고 자꾸 못 난 놈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데, 경고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소리 들려오지 않게 해라. 본래 이 일의 근본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것을 요구하는데, 본래 이 일은,

 

 

“잘난 놈 같으면, 참여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내 주장이 틀렸는가? 개천에서 용 난다느니, 여자 하나 잘 얻어서 인생 대박 치고 횡재한다느니 하는 컨셉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결국 뭡니까? 주인공이 잘난 놈이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건희 뿐만 아니라,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은 다 아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비아양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본래 못나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왜 이러고 살고 있겠습니까? 잘나고 매력적인 육체를 지닌 놈 같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한번 대 주겠다고 계집들이 몰려 옵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 놈이면, 왜 이 따위 더럽고 추잡하고 자존심 상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겠습니까?

 

 

이치가 이러한데도, 자꾸 의도적으로 사람을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려 하고, 못났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고 비웃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이건희 놈 때문 입니다. 이 패거리들이죠.

 

 

“못난 놈은 아니지만, 육체 하나 잘못 받고 태어나서 못난 놈 취급 당한 것 뿐이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 둬라. 꼴갑 떨지 말란 말이다(전생의 업보 탓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 생에서 다 갚았기를 바랄 뿐이다.)

 

 

어쨌든, 인간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 나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사실 또 잘난 것이 없어서, 이런 젓 같은 사기 이벤트의 노예가 되고 주인공이 된 것이죠. 결국, 못났다 잘났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못난 놈이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잘 따져서 생각해 보시오.그게 기본 컨셉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 왜 이런 젓 같은 사건에 휘말려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겠느냐는 당연한 의문이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대들이 원하는 잘난 놈은, 애초부터 이런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번 다시 그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내가 조용히 지내고자 하였지만, 계속 반복해서 시비를 걸고, 천박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닫지를 아니하니

 

 

나도 입을 다물 수 없음이다.당연한 사실적 명제를 두고도, 왜 쓸데 없는 주~둥~이 질을 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안 좋은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어서 전세 자금 얻을 돈이나 더 지원해라. 관봉5천만원 운운했으면 약속을 지키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면, 좀 놔 둬라.

 

 

가뜩이나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은데, 전후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이질 함부로 하지 마라.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진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죽었다면, 이 무서운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래서 이건희 놈이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거지.

 

 

아래는 오늘9시에 방영된KBS1 News 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 의도적으로 자동차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였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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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니, 사기를 친 놈 모습이 내 얼굴과 비슷해 보입니다. 또 아바타 만들어서, 이런 장면 연출하게 하고, 저를 대상으로 하여 조롱한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 삼성 놈들입니다.

 

 

저에게1천3백만원 가족을 통해서 지원하게 한 후, 내가 사기를 치고 거짓을 행하여, 멀쩡한 사람들 돈을 뜯어 먹은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욕을 해 댄 겁니다. 이렇게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며칠 조용히 지내면서, 앞으로 살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잠시도 조용히 놔 두지를 못하는 정신병자,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선거철도 되고, 세상 사람들 여론이나 눈치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돈을 주고, 유야무야 없던 일로 만들고, 세상 사람들 비난 여론에서 벗어나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며칠 참은 거죠. 그러다가 내일이 선거 일입니다. 슬슬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 겁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자, 할 말이 없으니까 여론 무마용, 내 입막음 용으로 돈 몇 푼 주고, 며칠 조용히 있는 척 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한것입니다.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본성이 악마 같은 놈들이라, 도무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은 며칠 뿐이고, 금새 본색을 드러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죠.

 

 

사실에 있어서는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본 도둑 놈들입니다. 주제에 나보고 도둑 놈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 보고 이득 취한 것이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들이 일하는 방법을 대략 이해하고 있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략 알고 있습니다.

 

 

여자 없이7년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게 만든 악독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여자와 성교하게 한 놈들입니다. 분명히 아바타 있습니다. 이는 이미2009년4월 경, 내가 들은 여자 목소리에서도 증명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곳에 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있는 내가 나입니다. 이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 백번 강조해 둡니다. 아바타(복제된 아바타들, 에테르 아바타, 가짜인간들입니다)

 

 

속지 마시오. 이 사악한 놈들이 나로 하여금, 화를 내지 못하게 하고, 싸우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여자 에테르 체를 겹치고, 아이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

 

 

입만 다물면, 먹고는 살게 해 준답니다. 아마 사람들에겐 내게5천만원 지원 해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비밀이 많고, 거짓으로 점철된 놈들이라, 믿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이지99% 거짓으로 도배를 한 놈들입니다. 최근 들어서, 돈을 지원해 준 것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합니다.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안 죽으니까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아바타 믿고 지X을 쳐 대고 있는 거죠.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아바타가 실제 있는지조차도 불명확 합니다. 다만, 이 자들이 가짜 인간, 허상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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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탄의 제국/2003년,2004년도의 진실 1부

이건희일당의 정체에 대해서 저는 현재까지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체험한 진실에 대해서 정리요약하고자 합니다.

 

 

이 자는, 저를 두고 정신병자라고 말하려 할 겁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인간 사회, 인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우리들은 너무도 무지하고,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왜 그런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까?

 

 

제가 삼성조직, 이건희 일당이, “정체불명의 이상한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한 것을 안 것은 이미2003년부터 입니다”

 

 

이 당시부터, 이건희는 직속 친위부대에 속할 “이학수, 이인주 두 놈만이 알고 있을 극비 작전을 벌립니다”

 

 

저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어쨌든, “기괴한 초능력과 마법적 능력을 소유한 이상한 존재들이 삼성그룹으로 영입됩니다” 이거 분명한 진실입니다.

 

 

제가 이런 것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제가 평소, 초능력, 마법, 신비의 세계, 영적인 분야, 종교, 철학 등에 관심이 많았고, 책을 많이 보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좀 남다른 꿈이나, 경험도 해 보았기 때문이죠.

 

 

이 당시, 저는 삼성그룹과 적대적 관계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법적 소송과 더불어서, 아주 안 좋은 상태에 놓여 있었죠. 그 결과로서, 이 자들은, 이들 조직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인맥, 정보력, 조직력을 활용하여, 저를24시간 미행하고, 도청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미래를 들여다 볼 줄 아는 능력이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측면인데,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할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

 

 

내 생각을 읽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고,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게2003년부터 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제 진술은 항상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 사례를 통해서 얻어진 결과에 대해서, 논리적인 추론과 판단을 통하여 도출되는 추론 혹은 판단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다는 점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병자는 이런 글을 적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미래를 알 수 없으면 벌 릴 수 없는 일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2003년부터, 삼성조직은, “미행과 도청분야의 전문가 놈들을 시켜서 저를24시간 미행하고, 감시하고, 도청하는 범죄를 자행했는데, 이 당시 제가 사생활침해 건으로 이 회사를 검찰에 고소, 고발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그 장소에 제가 간 후, 이들이 보낸 자들, 미행하는 놈들과 조직원, 끄나풀들이 뒤따라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러나2003년 말, 2004년도가 되자, 상황이 변하기 시작하는데,“놀랍게도, 제가 가는 곳, 장소에 이들이 보낸 자들, 미행하고 감시하고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보내는 자들이 먼저 와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닌데, 적어도2004년 이후부터는 매일 같이 이러한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들은 “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심층분석하고, 행동패턴을 연구 분석하면, 그 사람이 미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어디를 갈지 예측할 수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어느 정도 맞기도 하는데, 그건 사람들이 대부분, “어느 정도 패턴화 된 일상적 생활을 반복하기 때문 입니다”

 

 

“즉,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들, 패턴화되고, 정형화 된 스케줄, 일들이 있죠”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몇시 몇분에 일어나서, 밥을 몇시에 먹고, 몇시 몇분에 회사나 일터로 출근하고, 몇시 몇분에는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시고…이런 식이죠.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쇼핑을 가는데, 어느 쇼핑 몰을 자주 가고, 주중에는 대체적으로 어느 요일에 어느 장소를 가서 친구나 동료들과 맥주 한잔 하고… 이런 형태입니다.

 

 

이런 일상적인 일들, 그리고 습관적으로 정형화되어 일정한 패턴을 가지는 일들은, 그 사람에 대해서 세밀하게 감시하고, 분석하고, 조사한다면, “대체적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할 것인지 예측가능하고, 알 수 있게 될 것이죠”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틀립니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2003년, 2004년 이 당시부터 저는 삼성조직이 얼마나 치밀하고 집착적이고 악랄한 놈들인지 알게 된 상황으로, 이들의 미행감시와 도청, 그리고 악소문 유포와 온갖 비열하고 악랄한 해코지 수법에 대해서 알아가던 시기입니다.

 

 

저는 이들의 미행이나,감시, 도청을 따돌리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구사해 보았는데, 전술한 바와 같이 “내가 어디를 가든, 미리 알고 사람을 보내 놓고 있고, 준비를 해 놓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여러 가지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이들이 내 행동패턴을 예측하고, 분석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분석과 추론도 해 보았죠.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즉, “일상적으로 정형화된 패턴을 가지는 생활에서 벗어나, 랜덤Random하게 무작위로 행동해 보자”는 관점이었죠.

 

 

예를 들면, 오늘 길을 나서서, 뭔가를 하는데, “아무런 사전 계획이 없이, 그저 발 닿는 대로 가 보자”는 식이었습니다.

 

 

몇시 몇분에 일어나서,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데, 어디 식당을가서 먹고, 이런 것이 아니라, 그냥 맘 내키는대로 아무데나 가고, 또 아무 식당에서나 밥을 먹고, 말 그대로 무작위, 랜덤으로 행동해 보자는 것이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 결과는 “아무리 내가 맘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아무 곳에나 가고, 아무 식당 같은 곳에 가서 밥을 먹어도! 요 불여우 새X들이 보내는 놈들이 그 곳에 먼저 와 있다 혹은 그 곳을 이미 장악하고, 자신들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있다 혹은 미리 준비해서 조롱을 하거나, 해코지하거나, 우스운 꼴을 만들려는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2004년도에, 정확한 날짜는기억이 안 나는데, 이들의 “미래 투시 능력을 실험해 보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랜덤하게 행동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그 당시 시외버스를 타고, 수원을 거쳐 구로공단 역에서 하차했습니다. 2호선이죠. 그리고는 근처에서 일을 보고, 식사를 하려고 식당들을 둘러 보다가,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 보았죠. 이 날 하루 벌어진 일은, 내가 미리 준비해 둔 스케줄이 아니었으며, 그냥 막무가내로 한 일들이죠. 즉, 사전 계획도 없었고, 제가 매일 같이 정형화된 패턴으로 움직이는 그런 일들도 아니었죠.

 

 

그리고 선택된 식당도 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 처음 가는 곳입니다. 여러 많은 식당들 중에 하나를 그냥 무작위로 선택하여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식당 안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데 바로 옆 자리에 “자주 저를 미행하고 다니던 중년 사내 놈이 보입니다. 2003년, 2004년, 2005년 경에는 저를 미행하는 놈들이 몇 놈 자주 보이는 놈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 금방 알 정도가 되었죠. 그런데 그 놈이 옆 좌석에 앉아 있는 겁니다. 게다가 요 새X가 삼성생명이라고 하는 글자가 적힌 봉투를 의도적으로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에, 먼저 와 있는 겁니다. 보통 미행이라고 하면, 내가 어느 장소에 갔을 때, 시간 차이를 두고, 따라 들어오는 형태가 됩니다. 이게 보통의 상식이죠. 그러나, 이 당시부터 삼성조직은, “내가 갈 곳에 미리 자신들의 조직원들을 보내서 앉혀 놓고,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까지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정형화 된 패턴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도 아닙니다. 무작위, 랜덤Random 그 자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 보는 것에서조차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었죠.

 

 

이게 뭘 의미할까요? 결국 “미래를 투시하거나, 미래를 미리 보고 오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제 진술은 항상,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가지고 논리적,이성적 판단을 통하여 진술하는 것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이건희는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저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지만, 제 글을 상세하게 읽어 보신다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부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와 최면, 환각 사술이 동원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입니다. 이건희는 삼성을 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로 만들려고 하는 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마적 존재들, 제가 매일 같이 파충류라고 부르고 있는 악마적 외계종들 혹은 사탄, 악마, 마왕 같은 어떤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 부분은 추후 자세하게 다시 기술할 것입니다. 제 진술을 믿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건희가 주도하는 “결혼빙자 사기범죄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거듭 경고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이 부분도 나중에 상세하게 기술할 것입니다”(인간 세상을 지배하려는 파충류 무리, 악마적 존재들의 음모입니다. 이건희죠)

 

 

제가 이 자들의 정체, 음모, 흉계, 의도하는 목적이 뭔지 잘 알기 때문에, 이건희가 저를 극력 경계하고, 죽이려고 발악을 하고, 온갖 해코지와 행패를 부리며, 입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왜 그러겠습니까? 노무현도 죽인 자들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들이 노무현을 정신지배 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합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건희가 쓰고 있는 수법은, “제가 판단해 보건대, 흑마법Black Occult로 알려져 있는 악마적 주술, 마력적 힘 그리고, 텔레파시와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기술, 알려져 있지 않은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그림자 살해기술 및 최면, 환각 수법 등입니다”

 

 

여기에는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기술이 포함됩니다.”

 

 

이들이 지닌 능력과 기술을 살펴 보면,

 

 

미래 투시 능력 혹은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능력”이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악성 외계종이라고 저는 판단하는 것이죠. 인간 중에 이렇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이건희는 이미2008년9,10월 경 제게 “자신들은 무려7년 앞의 미래에 대해서까지 상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있다”고 자랑하는 메시지를 보낸 바가 있습니다.

 

 

 “미래를 미리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간 선을 장악하고, 사람들과 세상을 대상으로 해서, 음모와 흉계를 꾸미는 겁니다.당할 도리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이것만 아니어도, 이 양아X 살인귀들에게 이렇게 당하지는 않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죽이고,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수법이 가장 무서운 것이죠”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3차원이라고 불려지는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선형적 시간 속에서 살고 있죠.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일어날 미래의 사건들에 대해서 이미 다 아는 상태에서 당신을 대상으로 하여, 어떤 해코지를 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습니까? 대응 할 방도가 없습니다. 속절없이 당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이미 다 알고, 당신이 갈 길 곳곳에 지뢰를 깔고, 해코지를 할 모든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저는 이건희 일당이,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사악한 그레이 혹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무리들이라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제가 이들의 정체를 직접 목격했기 때문 입니다. 이것만큼 확실한 증거가 없습니다.

 

 

이건희가 삼성조직 내에, 정체불명의 암흑의 존재들을 영입하였다는 또 다른 증거사례로는, 2004년 이후, 대한민국 내에서, “마법과 오컬트, 신비학 관련 서적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관련 서적을 출판하는 서점, 도서출판사들이 문을 닫거나, 축소되어 거의 자취를 찾기 어렵게 되었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건희저 자는, 일종의 악마 같은 자인데, 스스로 통찰하고, 스스로 사유하고, 스스로 창조적인 마인드나 생각을 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남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훔치고 도용하는 그런 악마적 존재라는 측면에서 입니다”악마적 존재들이 주로 그렇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 스스로의 주체적, 주관적인 생각, 사유능력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에게 달라 붙어서, 인간의 생각, 사유, 상상, 욕망, 분노, 증오, 적개심, 창조적 발상 등등을 흡입하며, 그걸 자신의 것으로 알고 사는 그런 하급의 존재들이 일명 악마라고 불려지는 존재들입니다.

 

 

낮은 에너지들, 진화가 덜 된 하급의 에너지들을 의미합니다”

 

 

수치스런 짓을 많이 하는 자입니다.

 

 

제가 과거부터, 정신세계사 책방(종로에 두 군데 있었습니다. 교보문고 뒷 편과 현대건설 사옥 뒷 편입니다)을 자주 찾아가고, 마법이나, 신비주의, UFO, 외계문명, 그리고 영적 스승들과 연관된 책들을 많이 구입하고 읽었는데, 2002년부터 시작된 삼성조직과의 분쟁 속에서, 저를 미행하고 감시하던 자들이 제가 뭘 하는지 다 알게 된 것이죠. 그리고는, 제 아이디어나 생각을 도용하여, 마법과 연관된 서구의 비밀단체(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외 다수의 마법단체가 현존합니다)를 찾아 나서고, 이들과 교섭하여, 이들을 조직 내로 영입한 것으로 저는 추론하고 있습니다. 즉,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아이디어를 훔쳐 간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법으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자가 이건희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세계, 이런 진실들에 무관심하고, 잘 모릅니다. 이 분야를 아는 사람들은 상당히 드물다는 것이죠. 이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제가 관찰해 본 바로는, 2004년을 기점으로, “정신세계사”라든지  “대원출판사”라든지, “주로 마법, 신비주의, 영적 관련 문헌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이 거의 폐업 상태, 휴업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 이들이 운영하던 책방이 다 사라져 버렸다는 점, 커다란 책방이나, 서점에 가도, “마법이나 신비주의, 영적인 것들과 연관된 책들은 거의 사라져 버리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들입니다.

 

 

이 점도 이건희와 삼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놈들을 고용하고2003년도부터, 이상한 짓을 벌리기 시작했다는 점을 증거하는 증거 사례입니다.”

 

 

마법과 초능력이 지닌 위력과 힘을 잘 알게 된 이건희 저 불여우 새X가 “현대판 분서갱유 焚書坑儒의 악행을 자행한 겁니다!!”

 

 

마법관련, 초능력, 신비주의 관련해서 사람들이 아예 모르게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 겁니다.도대체 저렇게 나쁜 새X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현대판 분서갱유 입니다!!! 개,,씨,,브,,랄, ,잡,,놈,,의 새X! 정말 나쁜 새X들입니다.

 

 

제가 예측하기로는, 이건희는 분명히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로 알려진 서구의 비밀신비단체와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조직은 최종 배후는 “사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바에 의해도, “사탄”이 최종 배후로 보입니다. 악마입니다. 더럽고 추하고, 사악함이 측량하기 힘들 정도로, 극한적으로 사악하고 기괴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인간이 감내하기 힘든 정도의 사악함이 느껴지고, 기괴하고 추악함이 필설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계속 정리 기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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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미친 개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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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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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17일, 오후5시35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에는,

 

 

“내 인생에 은퇴란 없다”

 

 

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경고하지만, “더 이상 나를 광대판의 삐에로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그 모든 시도, 의도를 포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 광고의 의미는, 이건희 양아ㅊ 일당이 즐겨 써 먹는 수법 중 하나입니다.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이 이건희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입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 가는 존재입니다. 이 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이 악마 사탄 파충류 마왕 같은 자가, 도대체 내게 무슨 원한이 있어서, 이토록 오랜 기간 동안, 사람을 잡아 죽이지를 못하여 안달을 쳐 대고, 가진 모든 힘과 능력을 나 한 사람 잡는 것에 쓰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이젠 풀어 줄 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기가 막힌 “컨셉”을 건졌다 이겁니다. 요 기가 막힌 컨셉을 “아주 오랜 기간동안 우려 먹어야 하겠다”는 관점이 이 자에게 있다는 것, 이게 원인으로 보입니다.

 

 

제가 누누이 설명해 온 그대로인 “거짓사랑과 거짓 띄워주기를 통한 거짓 영웅 만들기 그리고 이를 통하여 배후에서 재미와 이득을 취하기 사기 컨셉”이죠.

 

 

실제 당사자 본인은 “실질적인 그 어떤 이득이나, 대가도 얻지 못하게 만들면서, 교묘하게 사람을 이용해 처 먹는 수법입니다”

 

 

이들은 제가 계속 주장하지만, 악성 외계인들이거나 사탄, 루시퍼 혹은 어둠의 다차원 종족 같은 그런 존재들이죠.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입장에서 본다면, 나라고 하는 존재는, “독 안에 든 쥐”입니다.가지고 놀기 아주 쉽고 편한 존재인 셈이죠. 저만 그렇겠습니까만, 인간이 지닌 지각, 인지, 감각 그리고 사고능력의 한계 상황을 아주 유효적절 하게 잘 이용해 먹으며, 가지고 노는 존재들이죠.

 

 

은퇴란 없다?”

 

 

농담하지 말라. “끝내라, 깨끗하게 말이다” 지저분하게 굴지 말라.

 

 

아울러서 나를 “매트릭스Matrix 차원으로 끌어 들여, 고통 주고, 괴롭히고 있는 현 상황을 본래대로 정상 상태로 복귀시킬 것을 나는 거듭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 얼마나 교묘하고, 파렴치하고, 불의한 자들입니까?

 

 

거짓사랑의 최면, 환각을 걸고, 거짓으로 사람을 대단한 존재라도 된다는 듯 띄워 줍니다. 상품가치를 높이려는 속임수죠. 단, 그 사람 자신이 현실적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이나, 대가는 전혀 없습니다.그러는 가운데, 만들어진 가짜 영웅 혹은 가짜 스타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그 만들어진 가짜 영웅, 가짜 스타의 대부 노릇을 하며, 희희낙낙하는 겁니다. 아주 기가 막힌 컨셉입니다. 이걸 놓치지 않으려고 발광을 합니다”

 

 

만들어진 가짜 영웅, 가짜 스타는 실제적으로는 노예입니다.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악성 외계종들이거나, 사탄, 루시퍼, 어둠의 세력들입니다. 이건희죠. 진실로 지탄받아 마땅한 사악하고 교활한 자들입니다.

 

 

2011년7월18일 월, 오후10시30분, 아르바이트 일을 하러 가는 출근 길2호선 안에는, 대학생 풍의 젊은이들이 가득 합니다. 두 녀석이 실실 쪼개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는 크게 웃습니다. 계속 조롱조로 웃는거죠. 다 계산된 행동들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읽고, 조롱하는 거죠. 이 녀석들은 분명히 인간이 아니거나, 악성 외계종, 사탄 이건희의 정신지배를 받거나, 그들의 조직원, 끄나풀들입니다. 제가 뭘하든, 깍아 내리고, 우습게 보려고 하는 이건희의 짓이죠.

 

 

오후10시39분, 지하철3호선에서는 다시 두 중년 남자가 대화합니다.

 

 

“너무 하는 것 같어~ 전화도 안 받고 말야~ 근데 간혹 받긴 받어~~”

 

 

전화란 “가상섹스, 에테르 세엑스, 분신체 세엑스를 의미하는 이 양아치들의 단어입니다.”

 

 

요것도 계산된 조롱질입니다. 네가 할 일은, 아무런 대가나 보상도 없는 가운데,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하는데,그게 바로 가상섹스, 에테르 세엑스, 분신체 세엑스, 아바타 세엑스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내가 왜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겁니까?  그리고 이들이 무슨 권리로 내게 이런 일을 할 것을 강요하는가에 대한 의문이죠.지나간3년 간, 이건희를 위장한 저 사탄 악마 파충류 마왕은 내게 터무니 없는 것을 강요하는데, 그것도 그것이 아주 당연하다는 투로 그렇게 합니다.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존재죠.

 

 

물론 의도적입니다.모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사람을 바보 만들고 조롱하려고 그러는 것이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식으로 당사자가 동의한 바가 없는 일에 대해서, 자기 맘대로 결정하여 강요한다는 말입니까? 실상은 그게 아닌데도, 사람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괴롭히려고 이런 고단수 술책을 쓰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죠. 보통 잔머리가 아닙니다.

 

 

심리전 입니다.

 

 

새벽 1시45분, 계속해서 가해지고 있는, “가상섹스, 에테르 세엑스의 환각을 깨기 위해서, 이 악마들이 설치해 놓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걸 주기적으로 해 주지 않으면, 종국에 가서는,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고, 의식이 혼미해지며, 결국에는 죽음 직전에까지 몰리게 되죠.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어, 종국에 가서는,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무서운 그림자 살해수법입니다” 나 좋으라고 해 주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걸 깨고 나자, 또 다시 잽싸게 “대리운전자를 위장한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냅니다”

 

 

요건 아주 공식입니다. 그냥 자동입니다.

 

 

네가 가서, 분신체, 아바타, 에테르, 가상섹스를 해야 하는데, 네가 그 아바타, 분신체들의 에테르 환각체들을 깨 버려서, 다른 사람을 대타로 보내야 한다는 조롱입니다. 참 얄미운 놈들입니다. 이거 보통 얄미운 새X들이 아닙니다. 잡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개만도 못한 새X들이 나와 이런 악연을 가지게 되었는가!!!

 

 

요런 짓도 아주 지능적으로 하는데, 주로 보면 요런 수법입니다.

 

 

정말 사람처럼 보이는, 여자들을 보내는데, 1급에 속할 글래머 미녀들을 보내죠.그리고는 혹하게 한 후, 내 혼, 핵심의식을 이 여자들을 복제하여 만든 가짜 에테르 복체로 유인해 들이는 겁니다. 그리고는 네가 그 여자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가상섹스의 쾌락과 어떤 느낌을 가하는 거죠.

 

 

그리고는 연이어, 건장한 사내 놈들을 연타로 보냅니다. 네가 지금 그 여자가 되어서 지금 너를 찾아오고 있는 이 건장한 녀석들과 세엑스를 했다, 혹은 하고 있다는 식입니다. (전부 속임수입니다)

 

 

저는 지금 제게 일어나고 일에 대해서 가급적 가장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 것니며, 제가 그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짓을내 반대편에 있는 자들이 벌리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보면 조롱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새벽4시25분에는, 에테르 환각체를 계속 제거하자, 갑자기 두 놈이 나타납니다. 이 갑자기 나타나는 놈들도 이상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환각체들, 아바타들, 분신체들 같다는 의혹이 강합니다. 보나마나 파충류 놈들, 이건희 일당이 만들어서 보내는 얼간이 같은 존재들이죠, 보면 아는데, 언행, 태도, 행동거지, 모습이나 형태가 전부 어리숙하고 등시ㄴ 같습니다. 이상해 보이는 거죠. 이게 가짜인간, 아바타, 분신체들의 특징입니다.

 

 

저는 단언하는데, 이건희 저 파충류 마왕 놈이,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로 보입니다.

 

 

에테르 환각체, 제게 계속 중첩되는 에테르 환각체의 덩어리들을 제거하면, 요 간교한 양아치들이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데,

 

 

하나는 “대리운전 기사를 위장한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며, 조롱하는 짓”

 

 

다른 하나는 “이상하고 얼치기 같은 등시ㄴ 같은 놈들을 연타로 보낸다는 겁니다”

 

즉, 제게 중첩되어, 제 의식을 육체 외부로 끌고 나가고, 의식을 혼미하게 만들고, 반 죽은 상태로 만들려는 의도로 자행되는 악랄한 마인드 컨트롤, 세엑스마법을 이용한 그림자 살해공격이 수법이 와해되면, 조롱하고 보복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네 에테르 환각체 속에 이 놈들이 들어가서, 여자가 된 너와 재미를 보다가, 네가 에테르 환각체를 깨뜨려서 요 새X들이 재미를 보ㅈ 못하게 되자, 네 앞에 나타나서 툴툴 거리고, 성질을 내고, 온갖 지롤을 치다가 간다는 그런 컨셉이죠.

 

 

즉, 인간들이 아니며, 악령 같은 존재들이거나, 만들어진 아바타, 분신체 같은 그런 환각체들인데, “네가 여자 생각을 하거나 세엑스관련된 상상, 판타지를 하면, 네 자신이 에테르 체 적으로는 그 여자로 변하고, 상대가 되는 남자들이 아바타, 환각체들로 만들어져 나와서 같이 세엑스를 하는 것이다” 라는 컨셉입니다. 그리고 네가 에테르 체를 제거하면, 이 환각체, 사념체, 아바타, 분신체들이 재미를 보ㅈ 못하여, 열이 받아서 네 앞에 나타나서 신경질을 부리고, 불쾌한 행위를 한다는 그런 컨셉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이거 도대체 어떤 개,,씨,,팔,,새,,끼,,가 이런 식으로 사기컨셉을 만든 것인지 때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얄밉습니다. 대단히 얄미운 새X입니다. 결국 이건희 일당입니다.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해 주는 이유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 네 소원이라서 그렇게 해 준다”는 식입니다.이거 미쳐도 단단히 미친 새X들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잡아 죽여 버리고 싶군요.

 

 

그리고는, 제가 에테르 환각체들을 제거할 때마다, 계속 젊은 놈, 중년 남자 들을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씨ㅍ 씨ㅍ” 거리며 노골적으로 열이 받아 하고, 분노하고, 미쳐 날뛰게 만듭니다. 돈을 집어 던지게 하고, 온갖 지롤 염병 질을 다 쳐대게 만들죠. 도대체 이 개만도 못한 새X들이 뭐하는 짓이란 말입니까?

 

 

내가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지옥 악귀, 사탄 마귀 같은 놈들에게 걸려들어서 이런 황당무계한 꼴을 보고, 이상한 매트릭스 차원까지 끌려와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건희 저 파충류 새X 때문 입니다.

 

 

저 파충류 새X들이 만든 지옥의 매트릭스, 정신병자 사이코들이 사는 매트릭스의 세상입니다. 저 미쳐버린 파충류 새X들 말입니다.

 

 

제 진술은 있는 그대로를 적시하는 것입니다. 믿기 바랍니다.

 

 

칼 입니다. 내가 에테르 체, 내 심령체에 중첩되어 연결된 에테르 복체, 환각체들을 제거하면, 그때 그때마다 칼 같이 사내 놈들을 보내는 겁니다. 여자는 안 보내죠. 저 이건희 사탄 새X가 나를 여자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했던 놈입니다.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하십시오. 저 새X 사탄입니다!! 구역질 나는 개.변.태. 새X!

 

 

저는 매번 칼 같이 타이밍 맞춰서 나타나는 재수없는 새X들의 정체가 도대체 뭐냐?에 의문이 많죠. 요 싸가지 없는 새X들이 정체가 뭐냐 이겁니다. 파충류 사탄 새X가 만든, 아바타로 보입니다. 즉 가짜 인간들입니다.내가 뭘 생각하면 자동으로 생겨나게 하고, 그 생각에 대한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 환각체, 사념체, 가짜 인간들이 내 앞에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게 만들어 놓은 일종의 마법이라는 판단입니다. 개,싸,가,지, 없는 새X들 다 찢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얄밉고, 증오스럽습니다.

 

 

만일 이게 아니라면, ‘미리 보고 온 미래를 통하여, 미리 안배가 되고, 준비가 된 상태로 보내는 아르바이트, 끄나풀, 졸개들입니다”둘 중에 하나인데, 제가 보는 견지로는, 요 새X들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만들어진 환각체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습니다. 요 간악한 양아치 파충류 새X들이,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가상섹스, 섭혼술을 악용해서, 제 의식을 원래 내 육체에서 잡아 빼어, 반 에테르 체, 반 육체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즉, 내 혼, 핵심의식이, 내가 살던 세계, 차원을 이탈하여, 이른바 에테르 차원, 혹은 이 잡놈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차원으로 끌려 올라와 있다는 관점입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이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혼이나 핵심의식을 교묘한 수법으로 본래 육체에서 이탈시켜, 순차적으로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고 들어오는 그런 수법입니다. 그리고 이 매트릭스 차원에서 맘대로 가지고 노는 수법입니다. 환각체나 아바타,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이 실제 인간으로 보이는 차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이도록 내 정신과 의식 상태를 왜곡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내가 만약, 정상적인 인간의 육체밀도를 가지고 있고, 정상적인 인간 물질 세계에서 살고 있다면, 요 새X들이 요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내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요 양아치 새X들이 나를 교묘한 수법으로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고 왔음을 의미합니다. 무려4년간에 걸친 악랄하고 집요한 공격의 결과죠”저 씨,,발,,놈의 새X들!! 내가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해도, 요 씨,,발,,놈,,들이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막고 있습니다!

 

 

이건희저 새X 저거 좌우지간 보통 악랄하고 집요한 개,,변,,태,, 새X가 아닙니다.특히 요 새X가 타깃으로 삼는 게 “나”입니다.요 씨,,발,,놈,,이 전생에 나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토록 집요하고 악랄하게 사람을 짓밟고 잡아 죽이려 드는지 그저 이가 갈리고 분하고 원통할 따름입니다. 저 씨,,발,,놈,,이 말입니다!!!

 

 

요런 짓을 하면서, 계속 제게 “네 소원이 그것이라 우리가 그렇게 해 준다”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읊어대는 것 또한 잊지 않습니다.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저 새X가 숫제 사탄입니다. 저거 보통 추악하고 더럽고 불의하고 교활한 놈이 아닙니다. 정말 열 받아 미치겠군요.

 

 

요 새X 목표가 “나를 죽이거나”, “혹은 여자로 만들어서(에테르 차원에서) 이용해 처 먹고자 한 것”입니다.요게 사탄, 파충류 이건희 저 씨,,발,,놈,,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요 새X가 지롤하는 겁니다. 이게 아주 개,,변,,태,,이고 구,,역,,질,나는 개,,잡,,놈,,입니다!!!

 

 

개,,씨,,팔,,새,,끼,,야! 이 더럽고 교활하고 파렴치하고 추잡한 새X야! 이 씨,,발,,놈,,아!!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바램이 있고 욕구나 욕망이 있고 소원이 있죠”

 

 

내적인 욕구, 숨겨진 욕망, 바램이 누구나 다 있습니다. 판타지, 상상, 공상도 누구나 다 합니다. 그건 인간의 기본적 측면입니다. 특정 인간만 그걸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추잡하고 더러운 지옥의 사탄 새X와, 파충류 악성 외계종, 어둠의 세력들에게 잘못 걸려든 것이 내 최대의 재난입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존재들에게 걸려들었는가!!!

 

 

더럽고 더럽고 더럽고 추악한 개,,씨,,발,,새,,끼,,들아!

 

 

인간에게 “내적인 욕망, 숨겨진 욕구가 존재한다”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습니다.그러나 이건희 저 사탄 파충류 개,,잡,,놈,,은 나만 그렇다는 식으로 특화 합니다. 너만 그렇답니다. 저 개변태 새X가 말입니다. 그러나 나만 그렇습니까? 인간이면 다 똑 같습니다. 아닌 척 할 뿐이지, 내면에는 다 나름대로의 욕구나 바램, 욕망, 소원 같은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은, “내가 인간이라고 하는 이 현실에서 내가 바라고 원하는 바를 얻는 것”입니다. 이게 내 소원이고 진짜 바램이죠.

 

 

그리고 이런 내 속마음을 요 사탄 파충류 이건희 새X가 모를리가 없는데, 왜 자꾸 엉뚱한 개,,지,,랄,,을 쳐 대고 있을까요? 괴롭히고 고통 주고, 밟아 죽이고, 종국에 가서는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거나, 혹은 죽이려는 것입니다”이게 내 소원을 들어주려고 하는 짓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그게 네 소원이라 우리가 들어주려고 애를 쓴다 는 식으로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저 교활한 새X를 찢어 죽여 버릴 수만 있다면!!

 

 

물론 항상 내가 여자가 되는 역할을 해야 한답니다. 저런 개,,변,,태,, 구린내 나는 사탄 새X가 말입니다. 저 씨,,발,,놈,, 말입니다.

 

 

여자를 사귀고 세엑스하고 재미 보는 것은 인간인 나로서는, 현실에서 해야 하는 문제죠. 내가 죽은 영혼도 아니고, 무슨 악마나 색귀, 색정령도 아닙니다.그런데도, 요 씨,,발,,새,,끼,,들이 나를 색귀나 색정령 형태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여자들과 세엑스를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그게 네 소원이랍니다. 저런 개,,,씨,,발,,새,,끼,,들을!

 

 

요 간교하고 악랄한 놈들은, 저를 이런 함정에 끌어 들이기 위해서, 무려4년 간 여자와 세엑스를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는 새X들입니다.욕구불만, 욕망을 풀 길이 없는 고통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어야만, 보다 쉽게 세엑스마법,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유인해 들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그 이유 때문에, 요 개,,씨,,발,,새,,끼,,들이 겉으로만 여자를 사귀게 해 주려는 시늉을 하고, 뒤로는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방해한 겁니다. 돈줄도 차단해 버립니다.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미래를  미리 가서 보고 오는 새X들입니다. 저는 요 씨,,발,,놈,,들이 이런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사악하고 교활한 새X들이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가? 재앙입니다.

 

 

철저하게 내가 빠져 나갈 길을 전부 막고, 차단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파놓은 죽음의 함정, 악마나 색귀 같은 존재가 되는 그런 무서운 함정 속으로 사람을 끌어 들이려 합니다. 이게 마왕 파충류 이건희 저 씨,,발,,새,,끼,,가 무려4년 간 벌려온 짓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안 끝났습니다.

 

 

여자는 사실 현실에서 사귀고 세엑스하는 존재죠.내가 죽은 자도 아니고, 저는 분명히 살아 있는 사람인데도, 요 씨ㅍ놈들이 사람을 죽여서, 색귀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말입니다. 이 씨,,발,,새,,끼,,들이 말입니다!!!

 

 

여자는 사실 현실에서 맘에 드는 여자 구하고, 관계하면, 기본적 성적 욕구나 욕망은 그냥 해결됩니다. 누가 그렇게 해도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음란하게 수많은 여자들과 세엑스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아닌 거죠.그런데 요 씨,,발,,놈,,들이 사람을 죽이려고 온갖 더럽고 추악한 개,,지,,랄,,을 다 쳐 대고 있으며, 그것이 제 소원이라는 개,,소,,리,,까지 읊고 있습니다. 내 소원이랍니다!!!

 

 

와중에 새벽5시20분에는,

 

 

“살아서 돌아갈 생각하지 말라”

 

 

는 음흉하고 사악한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게 바로 요 새X들이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증거들입니다. 단순 환청이나 환각이 아니라, 실제 요 새X들이 에테르 체 형태로 내 주변을 맴돌며 감시하고 해코지하고 있다는 증거죠.

 

 

살아서 돌아갈 생각하지 말랍니다. 무섭습니다.

 

 

새벽4시25분에도,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는데,갑자기 이상한 놈 두 놈이 나타나서 씨ㅍ 씨ㅍ 거리며 노골적으로 성질을 내고 틱틱거리고, 여차하면 시비걸고 패겠다는 식으로 거칠게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요 씨ㅍ놈들이 만들어진 환각체, 아바타, 사념체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건희 저 마왕 새X가 걸어 놓은 저주로 생기는 그런 놈들로 보입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타이밍 맞춰서 보내는 이건희의 졸개들일 겁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착각하도록 만들려고 보내는 놈들 말입니다.

 

 

요 새X들이 대단히 간교합니다. 그리고 요 새X들이 이토록 치밀하게 완벽하게 저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이유는, 요 씨,,발,,놈,,들이 미래를 투시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온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내가 뭘할지 시,분,초를 다투며 다 들여다 보고 악착같이 막아서는 겁니다. 내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내가 요 씨ㅍ놈들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다 알기 때문입니다.

 

 

미칠 것만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악마들, 찰거머리처럼 달라 붙어 사람을 괴롭히고 못 살게 구는 요 사악한 개,,잡,,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는 말입니까?

 

 

다시 요구한다.

 

 

즉각 나를 내가 살던 세계, 정상적인 지구차원으로 되돌려 보내라. 혹은 내가 지닌 인간적 감각과 인지체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라. 나는 이미 이 사기결혼극을 포기한 사람이며, 그 어떤 보상도 요구하는 바가 없음이다. 다만, 원상복귀, 원상회복만을 요구하고 있다.그런 사람에게 더 딴지 걸지 말라.

 

 

내 소원이 색귀, 색정령이 되어서,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세엑스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식으로 나불대지 말라. 그 입을 찢어 발겨 버리고 말 것이다. 나는 현실에서 여자를 사귀기를 바라며, 현실에서 여자와 세엑스하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개Jot 빠는 개수작 하지 말라.

 

 

내가 어떤 성적 공상이나 판타지를 했다면, 그건 너희 놈들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무려4년 간이나 여자와 세엑스를 못하게 하고, 주변과는 완벽하게 고립단절시켜 미칠 것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내가 살아 남고자, 우회로, 바이패스 회로를 만든 결과일 뿐이다.만일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를 현실에서 사귀고 관계할 수 있었다면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이는 인간의 본성이며, 이치이다. 왜곡하지 마라. 간악함, 교활함이 하늘에 닿는 저 사탄 놈 이건희를 보면, 저런 개,,잡,,놈,,이 어떻게 하여, 저와 같은 초능력과 권력을 쥐게 되었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도대체 누가 이런 우주를 창조한 것인가? 神은 존재하는가?

 

 

찢어 죽일 놈 이건희 저 개변태 새X 저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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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인륜도 예의도 없는 패륜지국,SBS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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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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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17일,

 

 

새벽5시30분, 잠을 자고 난 후, 인터넷을 검색하며, 문득 과거 일이 생각납니다. SBS 아나운서 프로필을 죽~ 훑어 보는데,

 

 

2006년도 아마도10월,11월 경,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당시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 이하, 대한민국 최상류층, 재벌, 연예인, 아나운서, 판검사 등등 부잣집과 내노라 하는 집안의 여자, 그 부모들 그리고 유명인들, 좌우지간, 잘난 분들은 전부 동원되던 시기였던 동시에,

 

 

저를 향한 “최악, 극악의 짓밟기, 모욕, 행패, 수모 주기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

 

 

이 당시는,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여자의 얼굴만 봐도, 같이 가던 사내 놈들이 “무섭게 저를 노려보며,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던 시기입니다”

 

 

분명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입니다”

 

 

길을 걷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나 남자를 보면, 사람들은 눈길을 주기 마련이죠” 그리고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 일반적,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비록 똑 바로 쳐다보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슬쩍 쳐다 본다든지, 곁눈질로 본다든지 하기 마련이죠. 아니면 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여자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고 가기도 하는거죠. 처음 보는 낯선 여자나 사람을 계속해서 뚫어지게 쳐다볼 사람은 없기 마련이고요.

 

 

그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상적 행동까지도, “여자를 성추행했다. 여자를 성폭행했다. 내 여자를 넘본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짓밟아 버린 시기입니다. 이러한 “반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적인 행패, 해코지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의 사탄, 마귀 같은 놈들, 이건희 일당에게 잘못 걸려든 후, 정말 인생 조진 놈입니다”

 

 

강남 역으로 기억됩니다. 강남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남녀가 반대편에서 걸어 옵니다. 앞을 보고 걷다 보면, 여자나 남자 얼굴을 쳐다 보기 마련입니다. 물론 장시간 뚫어져라 쳐다 보거나 할 사람은 없죠. 다만 슬쩍 보는 정도 랄지, 그런 정도죠.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 얼굴을 슬쩍 보고 “누군가 확인하며 가는데”

 

 

갑자기 같이 오던 사내 놈이 발걸음을 멈추고, 저를 무섭게 노려 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네가 감히 내 여자를 쳐다 봐? 요 새X가 남의 여자를 넘보려 하네, 너 죽을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사내 놈은 저를 무섭게 노려보고, 대단히 불쾌하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멱살잡고 패 버리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입니다. 이건 뭐, 한마디로 말하면, “죄인신세에 다름이 아닌 취급을 받는 거죠” 말하자면 성추행범, 성폭행범, 길가던 여자를 희롱하고 수치를 주는 건달 취급입니다.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무서운 행패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지금도 이건 여전합니다. 다만 그때만큼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제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입니다, 저는 이미 포기했기 때문 입니다. 사실 상, 아주 오래 전부터 포기한 일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가 이렇게 악랄한 놈들입니다. 제가 이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당해봐야 압니다.사탄의 제국1,2,3부에 사례를 기록해 놓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다 시켜서 하는 짓이었던 것이죠. “서로 짜고 모의하여,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들이 요즘도, 여전히 같은 패거리가 되어서, 행동합니다.과거부터 시작하여, “전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 입니다”이건희가 선장이 된 “악마, 마귀, 냉혈한, 철면피, 무뢰배들의 해적선”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실 상,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배는, 이건희가 선장입니다. 배후에서 이 자가 쥐고 있는 “사회장악력, 인맥, 조직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당해 봐야만 압니다. 당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건 남의 일이고, 내 일이 아니다”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재미있어 합니다.”내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런 “사고방식, 태도를 취합니다”

 

 

이는 제가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온,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심성,심리와 연관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왕따”에 해당되는 일을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패거리들의 의식과 동일합니다.우리는 같은 패거리들이다. 우리는 같은 조직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조직과 패거리에서 인정받고 있다.”이런 종류의 우월감입니다.

 

 

왕따 행위를 하는 자들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거죠. 인간의 못된 심리를 모두 만족시켜 주기 때문 입니다. “우월감을 고취 시킵니다”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즉 인정받고 싶은 심리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자부심, 자존감을 만족 시킵니다.

 

 

이건희를 정점으로 해서, 대기업 재벌, 내노라 하는 부잣집, 판검사,고위 공무원,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유명 연예인 들이 대거 참여했죠. 그리고 이들은 “한 패거리 동류 의식을 갖게 된 겁니다” 여기서 “희생양은 저 하나입니다”

 

 

이런 교묘한 대중 심리 선전 선동 술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이건희가 이 사기극을 히트 친 겁니다. 컨셉이 아주 교활합니다. 대중들의 심리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즉, 나는 너보다 나은 존재다”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나는 같은 패거리,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그래서 나는 너처럼 왕따 당하지 않는다, 나는 너처럼 한심하고 궁색한 놈이 아니다, 나는 너보다 인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월등하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이겁니다. 잘 분석해 보시면 알 게 되실 것입니다.요 심리를 이건희 저 마왕 사탄 놈이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시혜” 즉, 은혜를 베푼다고 하는 “우월심리가 추가됩니다”

 

 

내가 내 딸을 네게 주면 너는 “대박횡재하고 졸지에 부자되고 신분 상승한다” 이거죠. 그러므로 나는 “은인”이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은혜를 주는 사람이다 라는 식의 우월감입니다. 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머리는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말하자면 사탄 급에 속할 잔머리입니다.

 

 

여기에 다시, “나는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대단히 지위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절대적 우월감입니다.“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라고 우쭐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이런 내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고, 딸까지 주려 하는데, 너는 감읍해야 한다” 뭐 이런 식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심리적 우월감, 자만심을 고취시켜 주는 컨셉입니다.그러니 어찌 히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대단히 교묘하게 만들어진 대중 심리선전 선동술, 즉 “프로파 간다”입니다.

 

 

선전(宣傳) 또는 프로퍼갠더(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는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위키 백과 참조)

 

 

SBS 아나운서 명단을 죽~ 훑어 봅니다. 이SBS 아나운서 중에도, 저에게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수모와 모욕, 수치를 준 계집이 있습니다. 이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시하는 것이므로, “중상, 비방, 모욕”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SBS 아나운서 “정미선”입니다. 이런 계집이 아나운서라?

 

정미선~1.JPG

 

 

 

아마2006년10,11월 경일 것입니다. 교대 역에서 하차를 하는데, 한 여자가 보입니다. 키도 크고 괜찮아 보입니다. “먹물 좀 먹고, 부유층에 해당 될 그런 여자, 전문직에 종사할 그런 여자로 보입니다”

 

 

빨리 여자를 사귀어야, 이건희가 준다고 한 재산도 받고, 정상적으로 삶을 돌아 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작용하던 시기입니다.사실2006,2007년2년 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얻고, 끝을 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 자식을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죠.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성사가 안 된 겁니다.”교활한 불여우 이건희 입장에서 본다면,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이 이상 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있는 그 누구도 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보증합니다. 누가 나처럼 할 수 있었을까?

 

 

제 나이가 그때40 중반이었습니다. 이 나이 처 먹고, 그런 짓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길거리에서 낯 모르는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고 수작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쪽 팔리고 힘든 일인지”는 “모를 사람이 없을 겁니다”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러운 작업이죠. “그리고 그게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럽고, 쪽 팔린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건희가 “이건 이래”라고 주절대면, 사람들이 모두 이 자의 주장에 동조하고 따라갑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모든 것을 다 본 사람이죠.

 

 

“상식을 몰상식, 비상식으로 만듭니다” 절대 권력자가 “이건 이래~”라고 하면, “그 때까지 정상적이던 상식과 보편타당한 통념이 졸지에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북한을 비난하고, 김정일 정권을 욕을 하는데, 사실 상,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의 국가에서도,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 사회 정치 경제를 배후에서 틀어쥐고 좌지우지 하는 “숨은 독재자, 절대 권력자에 해당될 힘을 지닌 자”들이 많다는 사실을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일은 대 놓고 독재하고, 깡패 짓을 하지만, 이건희같은 자들은 “교묘하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내세우며, 배후에 숨어서, 독재권력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이죠”잘 생각해 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이 여자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고 시도를 하려고 해 봅니다. 그런데, 이 여자도 사전에 “브리핑을 이미 받고 나온 여자”입니다.이건희가 주창한 이 사기극에 있어서, 사전에 이 사악한 양아치들로부터 브리핑, 즉 사전모의를 하지 않고 나오는 여자나 그 가족들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보고 옵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증거가 너무도 많습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런 결과로서,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시도를 하고, 뭘 할지를 다 미리 아는 겁니다. 요 새X들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무려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를 획득하지 못하는 것이죠.

 

 

미리 보고 온 미래를 토대로 하여 이 악마들이 대비책을 수립하는 형태로 일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이게 내가 보는 관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요 새X들이 “줄 의도가 없으면 죽어도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SBS 아나운서 정미선 이 뒤를 쫓아 갈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믿으십시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는 인간이 아닙니다. 혹은 인간이 아닌 악마 같은 새X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이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려고 하자, 그 즉시, 총알보다 빠른 대응이 들어 옵니다. 여자가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네가 내게 말을 걸 것을 이미 나는 알고 있었다”는 식입니다. 이건희가 벌린 사기극이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 자기야! 어디 있어~ 아 빨랑 와 봐! 여기 이상한 녀석이 나를 추근거리는데, 불안해서 못 살겠어!!!”

 

 

저는 말을 걸려고 시도를 하려고 했을 뿐,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뒤를 장시간 쫓아간 것도 아니죠. 그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여자 뒷모습을 보고 쫓아간 겁니다. 말을 걸고 시도를 해 보려고 말이죠. 그리고 막~ 말을 걸려고 하는데,이 계집은 마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처럼 잽싸게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는 것이죠.

 

 

제가 이 시기에 하도 “무서운 모욕과 수모, 행패를 당하던터라” 이 계집이 어떻게 행동 할지 안 봐도 뻔한 상황이므로, 포기하고 돌아서려고 합니다.보나마나 뻔하죠. 여자를 쫓아가면, 보통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는, 건장한 사내 놈을 지하철 역 입출구 계단 쪽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거나,외부로 나갔을 때, 특정 장소, 골목 등에 숨어서 기다리게 하는 수법을 썼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짜고 한 짓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금도 이 계집과 관련된 글을 적는데, 내가 또 여자와 성교를 하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게 이 미쳐버린 사이코 양아치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속임수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든 관계없이,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과 무조건 세엑스하는 느낌이 들어오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참으로 추잡한 놈들입니다.

 

 

제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뒤로 돌아서서 돌아가려 하자,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40 중반의 나이든 사람을 두고, 무조건 반말입니다. 애 취급하는 거죠.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렇게 행동합니까?

 

 

“야! 너 어디 가! 너 이리 와 봐!! 이 자식 이거 혼 좀 나야 돼~”

 

 

그러면서 내 팔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막아 섭니다! “치한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다”는 계집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쫓아와서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는 여자가, 거꾸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그 남자에게 반말을 노골적으로 읊어 대며, 돌아가지 못하도록 팔까지 잡고 늘어지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 취급하지 않고 가지고 놀고, 짓밟아 뭉갠 결과이자 증거입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입니다. 이 씨,,발,,새,,끼,,를 잡아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제가 팔을 떨치며, 뒤로 돌아서서 가는데도, 이 계집이 계속 휴대폰 질을 하면 내 뒤를 따라 옵니다. “자기야! 빨리 와!! 이 자식 이거 혼을 내야 돼~~”이런 말을 계속 주절거리며 그러는 겁니다.

 

 

저는 언제 어디서 덩치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멱살을 잡고 폭행을 가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황망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도 많이 당한 일들이라, 상대가 조금만 이상하게 행동하면, 불안하고 두려운 거죠. 사람 꼴이 이 정도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죠”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취급한 놈이죠. 요 새X가 지금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요 씨,,발,,놈,, 말입니다. 이 찢어 죽일 놈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일이 안 되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내가 폭로하고 대들자,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고, 나 때문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몰아 부치며, 저를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이 바로 이건희입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안 되는 겁니다. 죽어도 안 되는 거죠. 안 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돌파하랍니다. 그리고는“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입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 파충류 마왕새끼의 비열함과 파렴치함, 악랄함에는 그저 이만 갈릴 뿐입니다.

 

 

이 여자가 그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SBS 아나운서 입니다.그리고 내가 이 여자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이건희는 거꾸로 이 여자 가족들을 내게 보내서 무섭게 노려 보게 하고, 여차하면 두들겨 패 죽인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더 악랄한 행패까지 부린 놈”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악랄한 수법으로 대응하죠. 말하자면 “누가 이기나 해 보자”입니다.

 

 

이 자는 지금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죠. 분명합니다.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행패, 사람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계집이 아나운서 인 세상이죠.인간 세상의 추악함, 구린내 나는 그 위선성이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바로 이건희 같은 마왕 사탄 같은 놈들이 배후 지배세력인 곳이 바로 지구 행성, 인간 세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여자는 다시 며칠이 지난 후, 제가 자주 가는 역삼동 “바”에 또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바의 여종업원을 위장하고 있습니다”입맛 밥맛 다 떨어지게 해 놓고, 또 내 앞에 나타나게 한 겁니다. 시도할 맘도 없지만, 시도한다고 해도 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사기극이므로, 될 턱도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가지 없는 여자에게 무슨 좋은 마음이 있어서 시도를 하겠습니까? 아예 그럴 맘이 없는 거죠,

 

 

제 진술에는 거짓이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합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겁니다. 모든 사례가 거의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합니다.바로 이건희죠. 그리고 무려6년 입니다. 그리고는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다”고 둘러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모든 문제가 내게 있다고 말이죠.요 사탄 마왕 새X, 요 파충류 새X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요 파충류 사탄 같은 놈들, 그러니까 이건희 졸개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정신지배 하여 벌린 짓이다 라는 관점 입니다. 사전모의도 했을 것이지만, 분명히 요 사탄 마귀 같은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결과라는 것도 확실 합니다. 100% 확신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악마 같은 놈에게 잘못 걸려든 겁니다. 악연입니다. 애초부터 해서는 안 될 일인데, 잘못 걸려든거죠.

 

 

지금에 와서 본다면, 이건희 저 새X는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제 가정과 가족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패가망신하고 비참하게 죽는 꼴을 당하게 만들려고 지행한 짓이다 라는 의혹이 강합니다.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속은 겁니다. 제가.

 

 

어쨌든 저는 이미 포기를 선언했고, 이건희 저 불한당 양아치 협잡꾼 모리배가 준다고 한10억을 삼성에 돌려주고, 이 일을 즉각적으로 폐지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공식 선언하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폐지하라. 언제고 이건희와 그 일당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런 악마 같은 자들을 벌할 존재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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