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정미선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7/17
    삼성마피아/인륜도 예의도 없는 패륜지국,SBS 정미선
    박종권

삼성마피아/인륜도 예의도 없는 패륜지국,SBS 정미선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blog.chosun.com/jeonsa2012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7월17일,

 

 

새벽5시30분, 잠을 자고 난 후, 인터넷을 검색하며, 문득 과거 일이 생각납니다. SBS 아나운서 프로필을 죽~ 훑어 보는데,

 

 

2006년도 아마도10월,11월 경,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당시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 이하, 대한민국 최상류층, 재벌, 연예인, 아나운서, 판검사 등등 부잣집과 내노라 하는 집안의 여자, 그 부모들 그리고 유명인들, 좌우지간, 잘난 분들은 전부 동원되던 시기였던 동시에,

 

 

저를 향한 “최악, 극악의 짓밟기, 모욕, 행패, 수모 주기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

 

 

이 당시는,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여자의 얼굴만 봐도, 같이 가던 사내 놈들이 “무섭게 저를 노려보며,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던 시기입니다”

 

 

분명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입니다”

 

 

길을 걷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나 남자를 보면, 사람들은 눈길을 주기 마련이죠” 그리고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 일반적,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비록 똑 바로 쳐다보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슬쩍 쳐다 본다든지, 곁눈질로 본다든지 하기 마련이죠. 아니면 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여자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고 가기도 하는거죠. 처음 보는 낯선 여자나 사람을 계속해서 뚫어지게 쳐다볼 사람은 없기 마련이고요.

 

 

그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상적 행동까지도, “여자를 성추행했다. 여자를 성폭행했다. 내 여자를 넘본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짓밟아 버린 시기입니다. 이러한 “반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적인 행패, 해코지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의 사탄, 마귀 같은 놈들, 이건희 일당에게 잘못 걸려든 후, 정말 인생 조진 놈입니다”

 

 

강남 역으로 기억됩니다. 강남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남녀가 반대편에서 걸어 옵니다. 앞을 보고 걷다 보면, 여자나 남자 얼굴을 쳐다 보기 마련입니다. 물론 장시간 뚫어져라 쳐다 보거나 할 사람은 없죠. 다만 슬쩍 보는 정도 랄지, 그런 정도죠.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 얼굴을 슬쩍 보고 “누군가 확인하며 가는데”

 

 

갑자기 같이 오던 사내 놈이 발걸음을 멈추고, 저를 무섭게 노려 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네가 감히 내 여자를 쳐다 봐? 요 새X가 남의 여자를 넘보려 하네, 너 죽을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사내 놈은 저를 무섭게 노려보고, 대단히 불쾌하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멱살잡고 패 버리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입니다. 이건 뭐, 한마디로 말하면, “죄인신세에 다름이 아닌 취급을 받는 거죠” 말하자면 성추행범, 성폭행범, 길가던 여자를 희롱하고 수치를 주는 건달 취급입니다.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무서운 행패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지금도 이건 여전합니다. 다만 그때만큼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제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입니다, 저는 이미 포기했기 때문 입니다. 사실 상, 아주 오래 전부터 포기한 일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가 이렇게 악랄한 놈들입니다. 제가 이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당해봐야 압니다.사탄의 제국1,2,3부에 사례를 기록해 놓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다 시켜서 하는 짓이었던 것이죠. “서로 짜고 모의하여,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들이 요즘도, 여전히 같은 패거리가 되어서, 행동합니다.과거부터 시작하여, “전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 입니다”이건희가 선장이 된 “악마, 마귀, 냉혈한, 철면피, 무뢰배들의 해적선”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실 상,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배는, 이건희가 선장입니다. 배후에서 이 자가 쥐고 있는 “사회장악력, 인맥, 조직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당해 봐야만 압니다. 당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건 남의 일이고, 내 일이 아니다”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재미있어 합니다.”내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런 “사고방식, 태도를 취합니다”

 

 

이는 제가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온,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심성,심리와 연관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왕따”에 해당되는 일을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패거리들의 의식과 동일합니다.우리는 같은 패거리들이다. 우리는 같은 조직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조직과 패거리에서 인정받고 있다.”이런 종류의 우월감입니다.

 

 

왕따 행위를 하는 자들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거죠. 인간의 못된 심리를 모두 만족시켜 주기 때문 입니다. “우월감을 고취 시킵니다”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즉 인정받고 싶은 심리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자부심, 자존감을 만족 시킵니다.

 

 

이건희를 정점으로 해서, 대기업 재벌, 내노라 하는 부잣집, 판검사,고위 공무원,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유명 연예인 들이 대거 참여했죠. 그리고 이들은 “한 패거리 동류 의식을 갖게 된 겁니다” 여기서 “희생양은 저 하나입니다”

 

 

이런 교묘한 대중 심리 선전 선동 술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이건희가 이 사기극을 히트 친 겁니다. 컨셉이 아주 교활합니다. 대중들의 심리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즉, 나는 너보다 나은 존재다”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나는 같은 패거리,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그래서 나는 너처럼 왕따 당하지 않는다, 나는 너처럼 한심하고 궁색한 놈이 아니다, 나는 너보다 인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월등하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이겁니다. 잘 분석해 보시면 알 게 되실 것입니다.요 심리를 이건희 저 마왕 사탄 놈이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시혜” 즉, 은혜를 베푼다고 하는 “우월심리가 추가됩니다”

 

 

내가 내 딸을 네게 주면 너는 “대박횡재하고 졸지에 부자되고 신분 상승한다” 이거죠. 그러므로 나는 “은인”이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은혜를 주는 사람이다 라는 식의 우월감입니다. 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머리는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말하자면 사탄 급에 속할 잔머리입니다.

 

 

여기에 다시, “나는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대단히 지위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절대적 우월감입니다.“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라고 우쭐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이런 내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고, 딸까지 주려 하는데, 너는 감읍해야 한다” 뭐 이런 식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심리적 우월감, 자만심을 고취시켜 주는 컨셉입니다.그러니 어찌 히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대단히 교묘하게 만들어진 대중 심리선전 선동술, 즉 “프로파 간다”입니다.

 

 

선전(宣傳) 또는 프로퍼갠더(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는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위키 백과 참조)

 

 

SBS 아나운서 명단을 죽~ 훑어 봅니다. 이SBS 아나운서 중에도, 저에게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수모와 모욕, 수치를 준 계집이 있습니다. 이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시하는 것이므로, “중상, 비방, 모욕”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SBS 아나운서 “정미선”입니다. 이런 계집이 아나운서라?

 

정미선~1.JPG

 

 

 

아마2006년10,11월 경일 것입니다. 교대 역에서 하차를 하는데, 한 여자가 보입니다. 키도 크고 괜찮아 보입니다. “먹물 좀 먹고, 부유층에 해당 될 그런 여자, 전문직에 종사할 그런 여자로 보입니다”

 

 

빨리 여자를 사귀어야, 이건희가 준다고 한 재산도 받고, 정상적으로 삶을 돌아 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작용하던 시기입니다.사실2006,2007년2년 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얻고, 끝을 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 자식을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죠.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성사가 안 된 겁니다.”교활한 불여우 이건희 입장에서 본다면,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이 이상 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있는 그 누구도 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보증합니다. 누가 나처럼 할 수 있었을까?

 

 

제 나이가 그때40 중반이었습니다. 이 나이 처 먹고, 그런 짓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길거리에서 낯 모르는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고 수작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쪽 팔리고 힘든 일인지”는 “모를 사람이 없을 겁니다”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러운 작업이죠. “그리고 그게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럽고, 쪽 팔린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건희가 “이건 이래”라고 주절대면, 사람들이 모두 이 자의 주장에 동조하고 따라갑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모든 것을 다 본 사람이죠.

 

 

“상식을 몰상식, 비상식으로 만듭니다” 절대 권력자가 “이건 이래~”라고 하면, “그 때까지 정상적이던 상식과 보편타당한 통념이 졸지에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북한을 비난하고, 김정일 정권을 욕을 하는데, 사실 상,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의 국가에서도,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 사회 정치 경제를 배후에서 틀어쥐고 좌지우지 하는 “숨은 독재자, 절대 권력자에 해당될 힘을 지닌 자”들이 많다는 사실을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일은 대 놓고 독재하고, 깡패 짓을 하지만, 이건희같은 자들은 “교묘하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내세우며, 배후에 숨어서, 독재권력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이죠”잘 생각해 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이 여자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고 시도를 하려고 해 봅니다. 그런데, 이 여자도 사전에 “브리핑을 이미 받고 나온 여자”입니다.이건희가 주창한 이 사기극에 있어서, 사전에 이 사악한 양아치들로부터 브리핑, 즉 사전모의를 하지 않고 나오는 여자나 그 가족들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보고 옵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증거가 너무도 많습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런 결과로서,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시도를 하고, 뭘 할지를 다 미리 아는 겁니다. 요 새X들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무려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를 획득하지 못하는 것이죠.

 

 

미리 보고 온 미래를 토대로 하여 이 악마들이 대비책을 수립하는 형태로 일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이게 내가 보는 관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요 새X들이 “줄 의도가 없으면 죽어도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SBS 아나운서 정미선 이 뒤를 쫓아 갈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믿으십시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는 인간이 아닙니다. 혹은 인간이 아닌 악마 같은 새X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이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려고 하자, 그 즉시, 총알보다 빠른 대응이 들어 옵니다. 여자가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네가 내게 말을 걸 것을 이미 나는 알고 있었다”는 식입니다. 이건희가 벌린 사기극이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 자기야! 어디 있어~ 아 빨랑 와 봐! 여기 이상한 녀석이 나를 추근거리는데, 불안해서 못 살겠어!!!”

 

 

저는 말을 걸려고 시도를 하려고 했을 뿐,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뒤를 장시간 쫓아간 것도 아니죠. 그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여자 뒷모습을 보고 쫓아간 겁니다. 말을 걸고 시도를 해 보려고 말이죠. 그리고 막~ 말을 걸려고 하는데,이 계집은 마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처럼 잽싸게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는 것이죠.

 

 

제가 이 시기에 하도 “무서운 모욕과 수모, 행패를 당하던터라” 이 계집이 어떻게 행동 할지 안 봐도 뻔한 상황이므로, 포기하고 돌아서려고 합니다.보나마나 뻔하죠. 여자를 쫓아가면, 보통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는, 건장한 사내 놈을 지하철 역 입출구 계단 쪽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거나,외부로 나갔을 때, 특정 장소, 골목 등에 숨어서 기다리게 하는 수법을 썼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짜고 한 짓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금도 이 계집과 관련된 글을 적는데, 내가 또 여자와 성교를 하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게 이 미쳐버린 사이코 양아치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속임수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든 관계없이,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과 무조건 세엑스하는 느낌이 들어오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참으로 추잡한 놈들입니다.

 

 

제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뒤로 돌아서서 돌아가려 하자,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40 중반의 나이든 사람을 두고, 무조건 반말입니다. 애 취급하는 거죠.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렇게 행동합니까?

 

 

“야! 너 어디 가! 너 이리 와 봐!! 이 자식 이거 혼 좀 나야 돼~”

 

 

그러면서 내 팔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막아 섭니다! “치한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다”는 계집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쫓아와서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는 여자가, 거꾸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그 남자에게 반말을 노골적으로 읊어 대며, 돌아가지 못하도록 팔까지 잡고 늘어지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 취급하지 않고 가지고 놀고, 짓밟아 뭉갠 결과이자 증거입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입니다. 이 씨,,발,,새,,끼,,를 잡아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제가 팔을 떨치며, 뒤로 돌아서서 가는데도, 이 계집이 계속 휴대폰 질을 하면 내 뒤를 따라 옵니다. “자기야! 빨리 와!! 이 자식 이거 혼을 내야 돼~~”이런 말을 계속 주절거리며 그러는 겁니다.

 

 

저는 언제 어디서 덩치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멱살을 잡고 폭행을 가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황망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도 많이 당한 일들이라, 상대가 조금만 이상하게 행동하면, 불안하고 두려운 거죠. 사람 꼴이 이 정도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죠”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취급한 놈이죠. 요 새X가 지금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요 씨,,발,,놈,, 말입니다. 이 찢어 죽일 놈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일이 안 되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내가 폭로하고 대들자,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고, 나 때문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몰아 부치며, 저를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이 바로 이건희입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안 되는 겁니다. 죽어도 안 되는 거죠. 안 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돌파하랍니다. 그리고는“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입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 파충류 마왕새끼의 비열함과 파렴치함, 악랄함에는 그저 이만 갈릴 뿐입니다.

 

 

이 여자가 그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SBS 아나운서 입니다.그리고 내가 이 여자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이건희는 거꾸로 이 여자 가족들을 내게 보내서 무섭게 노려 보게 하고, 여차하면 두들겨 패 죽인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더 악랄한 행패까지 부린 놈”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악랄한 수법으로 대응하죠. 말하자면 “누가 이기나 해 보자”입니다.

 

 

이 자는 지금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죠. 분명합니다.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행패, 사람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계집이 아나운서 인 세상이죠.인간 세상의 추악함, 구린내 나는 그 위선성이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바로 이건희 같은 마왕 사탄 같은 놈들이 배후 지배세력인 곳이 바로 지구 행성, 인간 세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여자는 다시 며칠이 지난 후, 제가 자주 가는 역삼동 “바”에 또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바의 여종업원을 위장하고 있습니다”입맛 밥맛 다 떨어지게 해 놓고, 또 내 앞에 나타나게 한 겁니다. 시도할 맘도 없지만, 시도한다고 해도 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사기극이므로, 될 턱도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가지 없는 여자에게 무슨 좋은 마음이 있어서 시도를 하겠습니까? 아예 그럴 맘이 없는 거죠,

 

 

제 진술에는 거짓이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합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겁니다. 모든 사례가 거의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합니다.바로 이건희죠. 그리고 무려6년 입니다. 그리고는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다”고 둘러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모든 문제가 내게 있다고 말이죠.요 사탄 마왕 새X, 요 파충류 새X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요 파충류 사탄 같은 놈들, 그러니까 이건희 졸개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정신지배 하여 벌린 짓이다 라는 관점 입니다. 사전모의도 했을 것이지만, 분명히 요 사탄 마귀 같은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결과라는 것도 확실 합니다. 100% 확신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악마 같은 놈에게 잘못 걸려든 겁니다. 악연입니다. 애초부터 해서는 안 될 일인데, 잘못 걸려든거죠.

 

 

지금에 와서 본다면, 이건희 저 새X는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제 가정과 가족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패가망신하고 비참하게 죽는 꼴을 당하게 만들려고 지행한 짓이다 라는 의혹이 강합니다.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속은 겁니다. 제가.

 

 

어쨌든 저는 이미 포기를 선언했고, 이건희 저 불한당 양아치 협잡꾼 모리배가 준다고 한10억을 삼성에 돌려주고, 이 일을 즉각적으로 폐지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공식 선언하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폐지하라. 언제고 이건희와 그 일당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런 악마 같은 자들을 벌할 존재가 누가 있을까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