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책임자를 처벌해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daum.net/pleiades2012

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30일,

 

 

여전히 고단수의 술책으로 사람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오후3시, 외부로 외출하여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꽃 전시회를 가 봅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을 보고 일산 공원 내의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을 열 받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꽃 전시회를 둘러 보며, 사진도 찍고 이리 저리 둘러 보면서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한 여자가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뭐, 늘 그렇듯,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부정적 감정이나, 나쁜 의도 없이 그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며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과거부터 그랬습니다. 뭔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나를 오해하여 이상하게 보고,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불쾌하게 대응한 것 뿐 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카르마Karma라고 하던데요. 아마 육체의 업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좀 왜소하고, 인상도 안 좋게 보여지면, 일단 그 사람의 내면적 진실이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을 우습게 보게 됩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육체의 업보입니다. 그래서 육체라고 하는 옷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는 것입니다.참 젓 같은 일인데요. 그게 카르마라고 합니다. 당해 보면 아는데, 그게 바로 영적 스승(나 젓나게 불만 많거든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지만, 다시 자세하게 말할 것이다. 죽은 뒤에 나하고 젓나게 싸워야 할 줄 알아라. 왜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인생으로 나를 들이밀었는지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이다.)들이 말하는 카르마의 채찍질입니다. 정말 당하면 젓 같습니다.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 봐야, 인간 입장에서는 기억 다 잊고 태어난 것이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므로, 열 받고 짜증나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이 되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상대에게 다가서서 호의적으로 대했는데도, 상대가 나를 우습게 알고 하대하거나, 무시한다면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이는 인지상정 人之常情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까?

 

 

이게 이건희가 일해 온 방식입니다. 저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누누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분노하여 연일 글을 적고 폭로하고 대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얼~간~이, 등~~신, 밑바닥 인격 들입니다.

 

 

사랑이란 별 것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고,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입니다. 사랑은 받아들임입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건희와 삼성 놈들은 기본을 모르는 무식하고 추잡한 지옥 영들이었습니다. 단세포 같은 놈들이었습니다.

 

 

저는 뭐 잘난 것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상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고 대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선의를 가지고 대할 때를 말합니다. 제가 종종 길거리에서 제게 말을 거는 여자나 사람들에게 안 좋게 대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건희가 과거7년 간 써 처 먹은 수법이 뭔지를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또 글이 길어지므로, 제가 그간에 적은 히스토리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로서는 제 인생이 정상적인 인생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호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놈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고 처방전은 어떤 것인지를 모릅니다. 혹은 알지만, 여전히 과거에 반복했던 관행과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놈의 가증스런 부분입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알면서도 이xx가 오기를 부리고,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고, 내가 취한 행위들이 정당하다는 것을 강요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신들께 고소한 바 있으므로, 바로 잡혀지기를 바랍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수법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제 입장에서는 더 이상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그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저능아도 아닙니다.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오기를 부리며 같은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언제까지 내가 네 놈들에게 밑바닥 신세로 빌어야 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한 여자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그냥 놀러 가면 늘 그러하듯,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제가 사진 좀 찍어 드릴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그냥 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환담하고 놀고, 격의 없이 지내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꾸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불쾌하고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일인줄 안다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여자에게 프로포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과 의도도 없었죠. 그냥 호감을 가지고, 제의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있었는데, 둘 모두를 사진을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대꾸도 없고 그냥 묵살합니다. 사람이 이런 경우 가장 열 받습니다. 내가 누군지 압니다. 모르는 년놈이 업습니다. 다 알고 나옵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습니다. 게다가 제가 제의하고 묵살당하고 열 받는데, 갑자기 안 보이던 일행이 더 나타납니다. 네가 없어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입니다. 결국 조롱이고 모욕입니다. 이게 요xx들이 요즘 써 처 먹고 있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요것도 요 씨xx들이 의도적으로 혼자만 있도록 왕따 시키고 고립시키려는 정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xx가 보통 교활한x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욕 주고 열 받게 하고 잡아 죽일 수 있는지를 아주 잘 아는 마귀 같은 놈입니다. 사랑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쳐 대고 세상을 암흑과 어둠, 쾌락과 음란으로 빠트린 악마xx입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냄새 나는 저열하고 천박한 개xx들이 사랑을 빙자하여 벌리는 우주적 쇼입니다. 그들은 말하겠지요. 여자가 자존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입니다. 개 젓을 빠세요. 이런 수법은 이미7년을 반복했는데, 이xx들의 기본 룰Rule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래 사랑하면 이렇게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떤 천박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지옥 마귀 영들이 만든 룰입니까? 보편타당한 상식과 통념에 따르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간혹 생길 수는 있는데, 그건 예외입니다. 그러나 요 마귀 같은xx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이상한 결혼 사기범죄에서는 일상적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사람이 놀러 가면,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등산을 가던 캠핑을 가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것이죠. 분위가 자체가 즐거운 분위기이기 때문 입니다. 뭐 가서 취사를 하다가 부탄 가스 같은 것이 없으면 옆에서 취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빌리기도 하고, 같이 고기 굽고 먹고 놀면서 옆에 사람들에게 와서 같이 먹으라고 제의하기도 합니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고기 먹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사는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희 저 불구 대천지 원수 놈이 저에게 여자 구하면 부자 되고 횡재하게 해 준다며 벌린 일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골 때립니다. 이 자가 정한 룰인지 원칙인지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이건 도무지 어떤 년놈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가깝게 다가서서 얘기하고 터 놓고 즐기고 그런 시간 혹은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에서 늘 상 벌어지는 일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여행이나 등산을 가서 즐겁게 어울리고, 담소하고, 사는 얘기하고 그러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건희와 삼성 놈들 덕분에 인생10년을 잃었습니다. 처 자식마저 다 빼앗기고 개 밥그릇 인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요xx들이 제게 엄청난 횡재나 행운을 준다고 세상에 큰소리 치면서 벌린 일들의 결과는 그 누구도 자연스럽게 다가서서 담소하고 대화하고 즐기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도록 막았다는 점입니다.그게 바로 요 씨xx들이 정한 룰이자 원칙입니다. 요 악마 같은xx들을 죽여 버릴 방법이 없습니까? 너희들 나중에 내게 걸리면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내 분노가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또 죽일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저 대신 즐기게 하고,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게 만든 놈들입니다. 물론 그 애도 아바타들로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이 미친 개들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으려면 아주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다는 절망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막강한 힘과 능력을 소유하고 잘난 척 하는 자들의 수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사람 사는 것이 뭡니까? 정 情입니다. 그리고 적대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 없이 마음을 터 놓고 소주 한 잔 하며 대화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때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시기 질투도 하고 분쟁도 하지만, 때로는 소주 한잔 하면서 격의 없이 대화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인 인생입니다. 그러나 삼성 놈들, 이건희에게 걸린 후로는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는 사랑을 말하죠. 거의 반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저는 이런 놈들이 우주를 지배하는 세력들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냥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요런 놈들이라는 것도 충격적인 일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기본적 사상과 가치관, 철학체계가 그대로 접목된 것이 지구 세계입니다. 신자본주의 사상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양극화와 계층적 신분 차별주의 세상입니다.

 

 

이미 헤게모니를 쥔 놈들, 먼저 앞서 가서 모든 힘과 부, 권력과 능력을 쥔 놈들이 거의 영구적으로 극소수의 지배집단으로 군림하며, 다 처 먹고 지배하겠다는 의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지구적 관점이지만, 아마도 전 은하계 혹은 전 우주에 퍼져 있는 현상으로도 보입니다. 앞서 간 놈 맘대로입니다)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열 받겠지. 그러나 내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게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려 하겠지만, 이게 진실로 여겨지는 데, 여기에 대해서 영계 靈界의 스승들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요점은 말입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계에서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묻는 것입니다. 일례를 든다면 사탄입니다. 그리고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영들입니다. 누가 컨트롤 합니까? 저는 이런 모순 점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로서,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카르마에 의한 것이나, 그 자신이 배워야 할 어떤 목적과 의도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뭐라고 얘기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결국 힘 없는 놈이, 힘 있는 놈이 정한 룰과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걸 묻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그다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올바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코지와 조롱은 연이어집니다. 전부 이건희 요 파충류 놈으로 인한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도 모르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상한 놈들이 저지르는 개x랄입니다.

 

 

오후10시 경 서울로 돌아와서 종종 가는 횟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중년 여자 두 명이 옵니다. 그런데 한 여자는 마치 페루나 칠레 등에 사는 인디오 족 여자 같이 생겼습니다. 잉카 문명이나 마추피추 문명과 연관된 그런 여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소주 한잔 권하고 회도 싸서 먹으라고 주면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사람 사는 거 뭐 있습니까? 굳이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의기투합하고 뜻이 맞으면 소주도 한 잔 같이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인연이 되어야 성립되는 문제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태어나기 전에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투성이가 지구 인간의 삶입니다.

 

 

그리고는 물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있는 누군가를 말이죠,. 그러니까 근처 노래 방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에다가 소주 먹고 난 후,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습니다. 굳이 어떤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정이 그립고 대화도 하고 싶고 그래서 간 것입니다. 소주 나눠 먹고, 회도 먹고 그러는데,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 사람이 흥이 나고 즐겁게 대화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것이죠. 잘 통하지 않고 맞지 않으면 이게 힘듭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잘 통하고 의기투합 할 수도 있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배경적 측면은 인연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후11시 경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두 여자는 이미 먼저 온 중년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습니다.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초를 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방식의 룰입니다. 그리고 원칙입니다. 좌우지간 자연스럽게 좋게 호의를 가지고 의기투합하여 인연이 이뤄지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 입니다.  무조건 제 놈이 정한 말도 안 되는 룰, 원칙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뤄지면 안 된다 입니다. 꼭 망신을 당하고 얼굴 붉히고, 짜증나고 분한 꼴을 당하게 해야 된다는 식입니다. 이게 아주 나쁜 놈들이죠.

 

 

이런 방식 때문에7년 간2,200명에게 시도했지만 안 된 것입니다. 애초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가진 놈이 더합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계층적 차별주의에 물든 자들입니다. 이름하여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우리만 그걸 할 수 있다 입니다. 감히 인간인 너희들이? 이런 식입니다. 이 씨xx들을!

 

 

이게 이건희의 사상적 배경이고 이게 지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들, 상류층, 권력층의 사상과 가치 철학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왜 같은 일인데도, 좋게 잘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일까요? 네가 우리 같은 특권을 지니지 못한 놈이라고 하는 계층적 차별주의 시각과 인색함과 편협함과 옹졸함때문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면 대답해 보라. 그래서 나는 프로메테우스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실이 뭔지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개xx들입니다. 좋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을 이렇게 해 놓고는 아마 내일이나 모레 또 그 여자들을 보낼 것입니다. 왜요? 그게 룰이고 원칙이기 때문 입니다. 이미 열 받고 식상하고 분하고 짜증나서 뒈질 지경에 있는 놈에게 무한반복 하여 같은 짓을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대신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같이 결혼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아

 

 

물론 저로서는 그 여자들과 뭘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립고 대화하고 싶고, 그래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그냥 묶어 버립니다. 무조건, 여자 사귀고 횡재하고 대박 치고 돈 받고 그런 것에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새끼들을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구속되고 억압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구하고 대박치고 횡재하는 컨셉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놈들이 정한 원칙과 룰에 따라서 그걸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살다가 빤쓰에 똥 쌀 때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야 하는데, 이 개xx들은 도무지 사람이 숨을 쉴 공간이나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건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나라고 자꾸 반복 세뇌하는데, 그런 장난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바타는 내가 이미 경험해 봤지만 순수한 내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거짓말 하지 말라. 아바타는 말입니다. 내가 들어가 보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생각, 사고방식, 가치체계가 틀립니다. 게다가 이걸 만든 요 악마 같은 xx들이 프로그래밍 한 기억과 사고체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하여 정신지배 됩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요 무식하고 사악한 놈들이 만든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주장합니다. 정말이냐?

 

 

윤회에 대해서 내가 주장하는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열한 놈들이 이상한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윤회란 무엇입니까?

 

 

내가 한 평생을 살고 난 후,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가서 내 일생에 대해서 평가하고 반성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 후, 스승들의 조언에 따라서 다음 번 생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라고 하는 주체적 의식의 앎 속에서 이뤄지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도 하에서 이뤄집니다. 그런데 아바타는 다른 개념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는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임의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게다가 들어가면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게 만듭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다 알고 주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책임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들 멋대로 합니다.그리고 그 놈들은 또 본래의 내가 아닙니다. 내가 지닌 개성이나 특성, 기질, 사상, 가치관을 모르는 놈들이며 전혀 다른 놈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마귀들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다른 육체를 받고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내 전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반추해 볼 것입니다. 그런 후, 다시 가장 적합하고 적절한 육체와 인생을 찾아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이 인생은 내 계획과 의도로 진행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물론 카르마 적인 업보의 제약에 따라서 전적으로 내 의지를 따를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게 바로 나 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데 제 놈들 멋대로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이거 미~~친 놈들 아닙니까?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벌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과 악성 외계인들의 행패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나라고 억지를 부리고 엉뚱한 놈들에게 내 대신 재미보고 이득 취하게 만드는 악행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그 놈들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내 삶을 다시 선택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건 내 권리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을 맘대로 결정한다는 말입니까? 미~~친 놈들입니다.

 

 

아바타는, 제가 겪어 봐서 압니다. 내가 아닙니다. 정신지배 됩니다. 게다가 개성과 성격, 기질과 취향, 지적인 수준과 각성의 정도도 다릅니다. 어디서 개뼈다구 같은xx들을 데려다 놓고 그게 나라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미친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전생의 나라고 하는 주장도 합니다. 그런데 과거 전생의 내가 이 시점에서 왜 나와야 합니까? 그리고 전생의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바타는 왜 만들어서, 내가 모르는데, 엉뚱한 개수작을 부리고 사람을 괴롭게 만들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해를 당하게 만드는 지를 나는 묻고 있습니다.

 

 

기껏 찾아갔더니, 미리 온 중년 사내들이 다 차지하고 앉아서 대화도 못하게 하는 행패를 부립니다. 그리고는 마담이라고 여겨지는 중년 여자가 옵니다. 같이 술 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단히 불쾌합니다. 인디언 여자 같이 생긴 여자, 페루나 칠레 잉카 문명 시대에 살았을 법한 여자와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인데, 이 여자는 안 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 여자는 종업원이 아니라, 손님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분명히 제가 소주 마시고 회 먹을 때 같이 왔고, 그 업소 종업원이라는 식으로 말해 놓고도, 순식간에 말을 바꿉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하나같이 악마 같고, 거짓말투성이에 저급 저열 천박의 대명사 들입니다. 지옥에 잡혀 온 기분입니다. 악마나 악마에 다름 아닌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마왕들이 만든 수준 낮은 아바타들이 사는 돌아버린 사이코들의 세계라고 나는 정의합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결국 이건희 도당의 지속적인 해코지, 조롱, 모욕, 되는 일 없게 만들기 수법의 결과입니다. 저로서는 이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자꾸 결혼과 연계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네 놈이 좀 맘에 들거나 대화하고 싶은 여자는 쉽게 대화하거나 어떤 기회를 가지게 할 수 없다는 이건희 악마 파충류 놈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2006년, 2007년도에도, Bar나 룸 살롱에서 만난 여자들까지도 쉽게 사귈 수 없게 방해한 놈들입니다. 이 당시 저는Bar를 찾아가서 수천만원의 돈을 투자했지만, 한 명도 여자를 사귈 수 없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도무지 사귈 수 없었고, 나가서 사귀어야만 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가면 악랄한 대응이 반복되고,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만들었죠. 이게 요XX들의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수법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하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절대로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맘에 들면 안 보내고, 안 보낸다고 항의하면 마지 못해서 보내는 척 하고, 남자 동반해서 보내어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면 경찰 부르고 연행 당하게 하고, 건장한 남자들 대기 시켜 놓고 있다가,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리 압니다. 시도할 의도가 없으면, 더 보내주는 척 합니다. 비록 맘에 들었어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도할 상황이 아니라면,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계속 보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정도를 걷고, 올바르게 잘 해 주는데, 저 놈이 문제가 있어서 안 해서 그렇다고 변명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에테르 성교하게 하고, 대리 결혼하게 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왜 교활한지는 오늘 일에서 증명됩니다. 아마 내일 이 여자를 또 보낼 겁니다. 그러나 이미 기분 잡치고 열 받고 짜증이 납니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얼마 전,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에서 본 여자 애도 사람 열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보냅니다.

 

 

그리고 나보고 계속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열 받게 만들고 기분 상하게 한 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면, 계속해서 해 주는 척 나대는 수법입니다. 요게 정말 지옥차원의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그 교활함이란 상상 불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마도 여자 자존심 운운할 겁니다. 개 젓을 빨아라, 이 씨xx들아.

 

 

연애가 뭔지 사랑이 뭔지 개 젓도 모르는xx들이 주둥이 나불대지 마라. 정말 좋으면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여자가 먼저 대든다. 이건 네 놈들도 알거다. 다만 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룰과 원칙을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나는 살면서 계집이 좋아서 먼저 대드는 것을 수도 없이 본 놈이다. 물론 나는 아니지만, 사내 놈이 맘에 들면 계집들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이건 상식인데 이상하게도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모른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한 년들만 모른다.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 결국 요xx들이 배후에서 왜곡한 결과일 뿐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이미7년을 반복했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내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러한 내 주장에 대해서 또 네가 여자들에게 사랑 받을spec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헛소리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점도 헛소리 개지x이라는 점을 내가 증명해 주마.

 

 

네 놈들이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고, 네 놈들 의지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오래 전부터 아는 일인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얘기다!! 네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허위이고, 속임수로 일관해 온 놈들이다. 그리고 굳이 정신지배하지 않아도 돈 있고 권력 있으면 거저 처 먹는다는 것도 일반적 상식에 속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주변에서 권유하면 따르는 것도 계집들의 속성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네 놈들이 해 주려고만 한다면 좋게 금방 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라. 자존심? 무슨 자존심이 무려7년을 가고, 400만명의 여자를 필요로 했다는 말인가? 이해가 되는가? 꼴갑하지 말라!

 

 

어차피 이 일에 있어서는 진정한 사랑은 기대할 수 없다.악마xx들이 벌린 추잡한 개지x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7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풀어 주고, 해방시켜 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나는 이걸 묻고 있다. 네 놈들이 아무리 교활한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고, 논리적으로 그럴 듯한 수작을 부린다고 해도, 나와 붙으면 할 말이 없게 만들 자신이 내게 있다. 자신이 있다면 나와 붙어 보자. 이 추잡한 개들아.

 

 

그리고는, 그냥 마담하고 대화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는데, 여자 두 명이 또 들어 옵니다. 그래서 그 두 명의 여자들과 합석하여 대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 마담이라는 여자가 “그러게 하려면 여자 두 명의 술 값을 다 내야 한다”는 이상한 요구를 합니다.

 

 

그게 아니라, 같이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노래나 부르려고 하니, 얘기 좀 해 보라 고 했더니, 가서 얘기하는 척 하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야 여자처럼 생긴 여자는, 중년 사내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놀다가, 중년 사내가 일어서서 먼저 갑니다. 그래서 이젠 나와 같이 대화 좀 하고 술 좀 먹고 놉시다 라고 제안했더니, 그 중년 사내 놈과 같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코지 일색이고 엿이나 처 먹으라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중년 사내 놈을 따라서 나갑니다. ㅎㅎ(보나마나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게 삼성 놈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만 맨날 여자 들이밀고, 가족 동반해서 들이밀지, 실제로는 사귈 수 없게 만들고, 하다 못해 길거리 여자들과도 잠시 재미 보는 것조차도 방해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악마 같은xx들이 인간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 만들어서 보내고 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줄 의도 있으면 곧 바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아마 내일 그 계집을 또 보내겠지만, 할 리가 없습니다. 내가 열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일부러 열 받게 하거나 모욕, 수치심을 느끼게 한 후, 다시 보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안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요 씨xx들이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땜질합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계속 우려 먹으려는 의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바타 컨셉입니다.심지어는 여기 있는 여자나 사람들 전부가 네 아바타라는 식으로 말하기조차 합니다. 네 자아의 환각체(쉽게 표현하면 염체 念體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아스트랄 차원입니까? 염체가 인간 형상을 띄고 나타나는 그런 무서운 차원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차원에서 나를 정상으로 복귀시켜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인간 조건에서 하기로 한 일입니다.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교육? 무슨 교육? 아바타들이 내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지 않는 지옥을 만들어 놓고, 교육을 해? 무슨 교육을 하는데? 집어 치워라. 정상차원으로 복귀시키고, 아바타 만들지 말라. 분명하게 요구했다. 아바타란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누가 내게 복종하는가? 네 놈들이 만든 네 놈들의 아바타이지 내 아바타가 아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내 아바타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골탕 먹이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요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새벽12시20분 경, 돌아오는 길에 성인피시 방에 들릅니다. 그랬더니 여기도 문을 닫아 걸고, 해코지 합니다. 오늘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이에 대한 해코지 보복입니다. 계속 연이어서 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 있는 인간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는 교활함까지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이 아바타들이라고 해도, 내 주체적 의식이나 판단이 결여된 그들이 만든 로봇 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복사판들일 뿐 입니다. 그게 어떻게 내 아바타란 말입니까? 아바타 만들어서 거꾸로 내게 해코지 하는 악행만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아바타일수도 있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일 수도 있으며, 이들 자신이 변신하여 온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그 중 어느 놈도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고시원으로 오니, 이번에는 슬리퍼를 훔쳐 갑니다. 슬리퍼가 없는 것입니다.

 

 

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건희 짓입니다.

 

 

아스트랄 계까지 뒤흔들고 온갖 거짓과 기만 협잡질을 자행하는 잡x의 xx들입니다.

 

 

아스트랄 계Astral Plane까지 속입니다. 이게 내 판단입니다. 아바타를 영적 존재로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수도 없는 또 다른 가짜 내가 존재할 수 잇다고도 보입니다. 그걸 두고 내 자아의 환각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자아의 환각체란 念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스트랄 계에서 염체가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고, 직접적으로 나를 해코지한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게 아니라는 얘기죠. 이 자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저는 제 고추 가지고 여자와 재미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아트스탈 유체, 복제판들이 내 대신 즐기는 것들입니다. 나는 인간인데, 내가 왜 귀신처럼 이런 성교를 해야 합니까? 내가 고추도 없고 육체도 없는 귀신입니까? 왜 그렇게 하려 할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시 분명하게 요구한다. 아바타를 악용한 가상성교 범죄를 즉각 중단해라. 더 이상 여자 자존심 운운하면서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지 말라. 이제는 끝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당신들도 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라는 것도 안다.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

 

 

멀쩡한 고추가7년 째 사장된 상태다. 인간으로서 할 짓이라고 보는가? 아바타 보내서 아스트랄 유체 혹은 에테르 복사판으로 성교하게 하면 되는 일이던가? 이 악마 같은 자들아!

 

 

나를 무수하게 분열시켜서 에테르 아바타 만들고,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온갖 영역과 차원에서 지x 염병질을 떨고 있는데, 나는 무엇인가? 이 악마 xx들아. 즉각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교육이 목적이라? 교육이 목적이라고? 지x 염병치지 말라! 멀쩡한 사내 놈 고추를7년 간 쓰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교육? 게다가 나눔? 배려? 공유? 허허허. 저런 악마xx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니, 지구가 이 모양 이 꼴이지.

 

 

힘이 생기기를 기도할 뿐이다. 걸리면 죽는 줄 알아라. 이 악마xx들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