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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개나 소나 도둑놈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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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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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 5월 14일

 

 

여전히, 내 의식을 다른 놈들 에테르 체 혹은 유체 속으로 이동시켜, 연결한 후, 내 영체로 침입하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가진 장점이나 능력, 혹은 결혼 이벤트와 연관된 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한 해코지, 사기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솔직히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존재들이 확인해서, 만일 이러하다면, 그러한 짓을 한 놈들을 모두 잡아서 반 죽여 버리라는 요구를 하겠다.

 

 

나는 이미, 내 영체 혹은 에테르 유체 속으로 내가 사는 동안 관련을 맺어 온 녀석들 몇명이 기어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는 이 자들이 나로 위장하여, 그들이 사는 영역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가 하면, 내가 가진 장점이나 기타 성취를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다.

 

 

특히 삼성재직 시절 알았던 자들이 계속 연이어서 "강제 연결되고 있고, 이 자들이 내가 요구함에도 떠나지 아니하고, 계속 머물며, 도둑질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러한 현상이, 어떤 의미로 인한 것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도,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정확한 진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한, 아스트랄 계의 이기적인 영들과 배후에서 충동질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해코지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의혹이 강하다"

 

이들은 계속해서,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에 담아서, 다른 사람의 유체 턱에 연결해 놓는 수법으로, 내가 그들인지, 그들이 나인지를 혼란스럽게 하는 교활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

 

그것도 주로, 나보다 못난 놈, 아둔하고 떨어지는 놈들 속으로 집어 처 넣으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계속해서, 내 얼굴 형상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 하고 있으며,

 

존재 자체를 지워 버리려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심리전으로 보인다. 내가 대들고 폭로하고 비난할 때마다, 요런 수법으로 해코지하고 타격을 입히는 수법이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결국,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유체 속으로 유인하여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이나, 만들어진 에테르 아바타의 턱에 연결하는 수법, 보는 대상이나 그림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끌어 들여, 가두는 수법 등이다.

 

그런 후, 전혀 다른 놈들에게 내 유체를 들어가게 한 후,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며, 나 대신 여자들과 재미보게 하고, 모든 것을 도둑질 해 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

 

그것도 아스트랄 유계 차원에서 자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사람이 속한 영의 집단 혹은 유계 차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모든 것을 전부 도둑질 해 가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수많은 외계인들과 다른 차원, 다른 존재들 집단에서 이런 짓을 해 왔고, 이로 인하여 내가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더니, 이 짓을 인간 유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자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로 보인다. 부추기는 것이다.

 

나는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독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데, 내 혼을 다른 사람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거나, 다른 놈의 혼이나 유체가 내 속으로 잠입해 들어와서 연결하게 하는 수법으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받아야 할 재물이나, 어떤 권리를 도둑질해 가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파렴치하고 더러운 영적 범죄, 도둑질에 해당된다. 반복 경고했으나, 여전히 이러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이 사건을 주도하는 존재들이 파악하여,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바라지 않았음에도, 자꾸 그 사람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 혹은 닮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사람의 혼, 유체로 해당되는 것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들어와서 숨는 것을 분명히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것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 이 자들이 자신들 맘대로 내가 인간 입장에서 기묘한 처지에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파렴치한 도둑질과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판단인 것이다.

 

엄벌에 처하라.

 

이것이 해코지라는 점은, 대부분 못나고 아둔하고 저질인 녀석들과 연관된 자들만 나타나게 하고, 그 녀석의 이미지를 계속 겹치게 하며, 조롱하고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나는 동반 타락, 동반하여 저질로 추락하게 만들고, 그 놈들은 거꾸로 내가 지닌 능력과 힘, 권리를 도둑질하여 타고 올라오게 하는 수법이다. 당장 중단해라. 개만도 못한 놈들이닷!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벌어진 사건들을 보건대, 내 추론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전부 제거하고, 반 죽여 버려라.

 

 

오후 4시 10분, 명동 롯데 백화점을 가다.

 

오늘은 또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변화된다. 마치 아르크투리안, 레무리안 적인 특성을 보이는 외형들이다. 매일 같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누구를 생각했느냐, 무슨 글을 적느냐에 따라서 길거리로 나서면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달라지고, 도시 분위기나 사람들 숫자도 변하는 해괴한 현상을 나는 목격하고 있다.

 

 

백화점 내를 도는데, 몸이 구부러진 형태가 되어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2009년 1월 이후, 계속 되고 있는 현상으로서, 인간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고통을 주고, 최면, 환각을 거는 이건희 도당의 수법이다. 내게 계속 못난 놈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 놈과 연관된 사람들이 나타나게 만드는 수법도, 동일한데, 역시 해코지다.

 

게다가, 백화점 식품부를 도는데, 또 다시, "내가 여자가 된 듯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울고 불고 슬퍼하는 감정이 몰려 온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면 늘 이런 최면, 환각이 반복되는데, 결국 이건희 도당의 해코지 전술, 심리전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여자나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하거나,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만들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해코지라는 것이다.

 

 

계속 슬프고,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다. 게다가 수시로 겁 먹고, 쫄아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 애 같은 감정이 밀려 오게 한다. 이게 길거리만 나서면 반복된다는 점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짓이다. 사람들 외모가 달라 보이고, 낯설고,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여자를 사귈 맘이 안 들게 하여, 계속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의라는 해석이다.

 

회가 치미는데, 화 조차도 제대로 낼 수 없도록 교묘하게 머리 위에 복잡한 에테르 환각체들을 설치해 놓고 있다. 여자의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여자가 성교하는 느낌, 여자가 슬퍼서 울고 불고 하는 환각, 어린애가 되어서 겁 먹고 어쩔 줄 모르는 환각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화를 내지 못하게 하려고, 입 주변과 이빨 부위에 교묘하게 에테르 덩어리를 설치하여,

 

말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신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장애자를 만들고, 정신병자를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폐인을 만들려는 악마적 의도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 짓이다.

 

게다가 계속 못난 놈, 아둔한 놈과 연결하고, 관련된 가족들이나 친척,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모멸감을 주고, 내 것을 도둑질 당하고 있다는 분노가 치밀게 만든다는 점이다.

 

 

계속 울고 불고 짜고 하는 계집의 느낌이 들어오니 도무지 사람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무엇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화를 내며 그렇게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백화점 매장 직원들도 물건 값을 물어 보고 그러면, 대답도 하지 않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해코지 왕따 일색이다.

 

그러는 가운데,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들과 그 부모들이 진을 치고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나 결혼시키고,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생 쇼를 벌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정신지배, 최면, 환각 가하고, 여자가 울고 불고 짜는 환각에 걸리게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느낌이 들게 하는 식으로 양동 작전으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아바타와 결혼해서 대신 살게 하는 다차원적 멀티 매트릭스 컨셉으로 나를 노예처럼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흉계라는 점이다.

 

 

와인 판매 코너를 가니, 직원들이 다른 곳에만 있게 하고, 내가 가격 등 질문을 하는데도, 모르는 척 해 버리게 한다. 조직적으로 왕따 시키고, 엿 먹이는 수법이다. 억지로 직원 하나를 불러 물어 보는데, 이것도 불친절하다. 게다가 맥주 하나를 사서, 계산을 하는데, 앞에 고객을 위장한 찌라시들을 먼저 세워 놓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고, 계산을 늦게 하며, 엿을 먹여 버린다.

 

노골적인 해코지와 왕따 조롱을 하는데, 도심 백화점에서다. 백화점은 큰 기업에서 하며,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이다. 그런데 여기조차도, 장악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다. 여기는 무조건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임에도 말이다. 기가 막힌다.

 

그러는 한편,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계속 나타나고 생글 생글 거리며 간다. 부모, 가족도 동반됨은 물론이다. 나를 자극해서 용기를 내게 해 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울 수도 있는데, 터무니 없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라.

 

여자와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무슨 왕따, 조직적 심리적 린치를 가한다는 말인가? 분위기가 첫째 좋아야 한다. 이건 기본 상식인데, 이건희 저 돌아버린 정신병자가 만든 이상한 룰로 인하여, 일을 늘 이런 식으로 자행하는 돌아버린 사이코 개xx들이다. 이렇게 해야 용기를 낸단다. 정말 그런가?

 

그래서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심리상태를 마인드 컨트롤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심리상태를 연결해 놓는구나. 이게 바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라는 결론이다.

 

 

한쪽에서는,"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부정적이고 창피한 상태를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다른 쪽에서는 "이른바 용기를 내야 한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주변은 온통 연애 축제 분위기 만들고,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고, 가족과 부모를 보내는 돌아버린 놈들이다. 왜 그렇게 할까? 아바타가 대신 성교하고 다 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미끼다. 그래서 요런 방식을 쓰고 요 xx들이 내가 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반복해서 요런 개x랄을 쳐 대려 한다는 점이다.

 

내 해석이 틀렸다면 반박해 보라.

 

 

게다가 원하지도 않는 놈들을 자꾸 연결하고, 그 놈과 연관된 놈들을 주변에 몰아서 보내며, 조롱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짓까지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고 그 놈이 내가 가진 것을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파렴치한 도둑질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잘못된 추론일까?

 

 

사태를 공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존재들이 조치해 달라는 요구를 반복한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나쁜 놈들이다.

 

 

맥주를 사서, 도시락 코너에서 식사를 하는데, 도시락은 차갑고, 맛이 없다. 요것도 요 개xx들이 해코지한 것이다. 이 xx들이 홀로그램으로 만든 이상한 세계 혹은 내 눈에만 이상하게 세상과 사람을 보이게 해 놓고, 나를 속이고 왕따하고 해코지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밥알 자체가 깔깔하고 맛이 없고, 차게 해서 준다. 덮혀 달라고 하자, 덮혔다고 가져 오는데, 여전히 차다. 돌아버린 악령들의 해코지를 보는 듯 하다.

 

 

오후 6시 20분, 용산전자 상가를 가다. 발보기를 통해서, 에테르 환각체를 대거 제거하자, 사람들 모습이 다시 정상으로 보여지는 단계로 돌아온다. 그리고 해괴하게도, 사람들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왜 이럴까? 이 사악한 파충류 놈들 이건희 도당이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로 유인하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으로, 정상적인 인간 세계와 멀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계속 여자 음부를 느끼게 하고, 성교의 환각을 부여하며, 의식을 끌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거나, 죽이려고, 계속 아바타나 다른 사람의 턱에 내 에테르 유체를 연결하여 고통주고 괴롭히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결국, 인간 세상과 멀어지고, 사람들 숫자가 줄어들고,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변화하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그걸 오늘 발보기로 제거하니,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어나고, 사람 얼굴 모습이 사람 모습으로 보여지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지하철 역사에는 가는 곳마다 "가엾은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부착되어 있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사실은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헤매고 있다는 조롱이다. 정말 그런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유체에 연결해 놓고 있을 뿐이다. 교활한 놈들이다.

 

여자 음부의 느낌, 성교의 환각이 제거되고, 사람들 모습이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오자, 칼 같이 타이밍 맞춰서, 여자 애들을 보내서 깔깔거리고 웃게 만든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여자인줄 알았니? 정말 성교하는 줄 알았니? 이런 식이다.

 

내가 뭘 하든 다 알고 있고, 주변은 100% 이 자들과 협력하는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원, 패거리들이다. 아마도 이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 에테르 허상의 세계로 깊게 끌려 들어오는 결과로 인한 현상이겠지만, 설혹 지구 인간 세계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세상이 이 악마 놈들 것이기 때문이다.

 

열이 받는데, 다시 2분 후, 중년 남자들이 서너명 오면서 또 껄껄거리고 웃는다. 노골적인 조롱이다. 나를 최면, 환각으로 속이다가, 들통나고 깨지면 그 순간 패거리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숫제 악마 같은 xx들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계속 방해하는데, 그 수법도 교묘하다.

 

 

우선, 에테르 유체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인간이 살지 않는 곳, 인간과는 다른 이상한 존재들과 연결해 놓는 수법이다. 이런 경우는, 이상한 마음이 들고, 이상한 생각, 느낌이 들게 된다. 즉,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의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인데, 이런 상태가 되면 성욕도 감퇴되고, 세상이나 사람도 이상하고 공포스런 느낌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요런 수법은 이미 2008년 6월부터 이건희 도당이 써 먹은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의 유체를 겹치고, 여자가 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당연히 성욕감퇴,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는 듯한 혐오감이 들게 된다. 그리고 대화하는 상대방의 의식 속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게 한다는 점이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자와 대화하면,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이 초래되고,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고, 수작을 거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게 하여, 아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만드는 고단수의 해코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 놓고는, 길만 나서면 계속 여자 애들 보내고, 가족들 보내고 지x염x질을 치며 쇼를 벌리는 개x놈의 xx들이다. 거짓 쇼라는 명백한 증거다. 왜 안 사귀어?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 주는데, 저 놈이 하지 않아서 일이 안 된다는 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끔, 교묘하게 정신지배하고, 감각기관을 왜곡 조작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치밀하고 악독한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일 뿐이다.

 

대화가 불가능하다. 대화하면, 내가 여자가 되는 느낌, 환각이 초래되고, 혐오감과 이질감이 동반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후 6시 30분, 용산전자 상가 부근도, 여전히 삼성 재직 시 알던 놈을 연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요것도 해코지 조롱질 수법이다. 계속 그 놈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각 해제하라.

 

반 죽여 버려라.

 

오후 6시 40분, 용산전자 상가에 카메라 구입을 위하여 문의를 한다.

 

그런데 여기는 파충류 눈깔을 닮아 보이는 녀석이 앉아서, 손님 알기를 개 떡으로 알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하게 만든다. 이 xx들은 사람을 식당에서 내쫓기까지 하는 잡x들이다. 그러니 이런 일은 당연하다는 식이다.

 

 

아니, 물건 팔아서 이익 남기고 돈 벌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손님이 와서 가격 문의하고 그러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도, 이 개xx들은, 마치 왕 처럼 버티고 앉아서, 귀찮다는 식으로 대하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한다는 점이다. 돌아버린 개들이 사는 세상 같다.

 

도대체 어떤 xx들이냐?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들 밖에 더 있겠는가?

 

카메라 가격을 문의하니, 렌즈 없이 몸통만 판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 이 xx 눈깔을 보니, 영락없는 파충류 잡x의 눈깔이다. 아니 렌즈없는 카메라가 있다는 말인가? 렌즈 없이 몸통만 파는 카메라가 있는가? 이게 영락없는 돌아버린 사이코 잡x이라는 얘기다. 삼성 놈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 결국 누가 이렇게 행동하게 시키는지는 명확하다. 이건희 x이다.

 

그리고는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 여차하면 화라도 내고 내 쫓겠다는 식으로 얼굴까지 붉히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와 적대감을 표현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거다. 이 씨xx이 왜 이렇게 행동할까? 오늘 일어난 일을 보면 이유는 명백하다.

 

요즘들어, 내가 입을 좀 다물고, 조용히 있었더니, 더 지x거리고 더 행패가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돌아버린 개들, 요 저능하고 천박한 잡x들은, 입을 다물어서는 안 된다.

 

 

"여자 연결하고, 울고 불고 짜게하지 마라"

 

"어린 애, 겁 먹은 어린 애 연결해서 겁게 질린 바~~보 꼴 만들지 말라"

 

물건 파는 백화점에서조차 불친절하게 대하고 온갖 지랄을 떨고 해코지 하지 말라.

 

다른 놈들을 내 에테르 유체에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사는 영계나 아스트랄 계, 혹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 대신 계집 따 먹고 재미 보고, 내 권리를 도둑질 하는 짓을 엄금한다. 반복한다.

 

나는 그 어떤 xx들에게도, 대가나 보상없는 희생을 한다고 한 적이 없다. 개지x치지 말고 중단해라.

 

 

향후 아스트랄 유계 등에서 이런 해코지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내 영이 나를 보호하게 하랏! 허락없이 접근하여, 도둑질을 자행하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그리고 전생회상 같은 짓도 중단하라. 내가 정확하게 사태의 진실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꾸 이중 모드로 사람을 괴롭히는데, 의미가 없는 일이므로,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내 의식으로 모든 것을 다 인지하고 보고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중단해라. 내가 분명히 전생회상 같은 일들은 요구한 적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는거냐?

 

 

그리고 영계와의 접속도 차단해라.

 

내가 인간인데, 그리고 내가 해석할 능력이 없는데, 연결해서, 사람 반 죽이는 짓 하지 말라는 요구다. 무릇 모든 일이 그렇듯, 그 일에 대해서 해석하고 이해할 능력이나 상황이 되어야 하는 일인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중단해라.

 

 

명확하게 그것을 보고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기 전까지는 접속을 차단하고 연결하지 말라. 아울러서 요정, 정령, 악마, 타락한 천사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나 차원도 접속을 막을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서 지구에 속한 영계에서 떠나게 해 줄 것도 요구한다.

 

 

적어도 나보다 진보된 존재들이 사는 영역으로 이동하게 해 달라.

 

 

나는 그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지만, 가만 보니, 이 자들이 계속 나를 이용해 먹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해 달라는 요구다. 

 

 

공유니 나눔이니 그런 개념 없다. 그리고 내 유체 속으로 아무 놈이나 함부로 들어오고 연결되지 않게 해 달라는 요구다. 최근 5년을 놓고 보면, 계속 이런 개념으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었다는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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