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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온기충전 - 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 kbs 앞으로! 앞으로!



*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꿈이 자라는 땅’ 가위질 사건의 올바른 해결과

‘열린채널’에 온기溫氣를 불어 넣기 위한

전국 시민제작자 운동대회



□ 제안배경


- 3개월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는 ‘꿈이 자라는 땅’ 가위질 사건의 해결을 위해

- 14일 시청자위원회가 열리는 시점에 맞추어 KBS와 시청자위원회 동시 압박

- 2006년 ‘닫힌채널’ 활동의 대내외적 총화와 이후 활동의 디딤돌 필요

- KBS의 ‘열린채널’ 일방적 운영에 대한 제동을 걸고 이후 ‘얇고 긴’ 활동 다짐

- 지역 퍼블릭액세스 활동가들의 참여를 통해 ‘열린채널’의 문제 전국화


□ 일시 및 장소


  2006년 12월 14일 오후 2시. 서울 KBS 본관 및 지역 KBS 총국 동시다발


□ 전체기조


‘짧고 굵고 강하게, 그리고 신나게!!’


-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최대한 자유롭게 진행

- 서울 KBS 본관 앞에서는 집회 형식 / 지역 KBS 총국 앞에서는 일인시위 형식

- 서울 집회는 KBS에 직접적인 압박이 되도록 강한 실천행동 기획 및 추진

- 기존의 집회 형태는 유지하여 최대한 시끄럽고 최대한 번잡하게

- 지역 총국 시위는 자율, 하지만 최소 2인 이상 참여하는 일인시위 이상의 형태로 추진

- 참여자들의 자발성을 끌어내기 위해 한 사람당 한 선전물등 다양한 참여방식 개발

□ 기본계획


- 사장 면담 신청 공문 접수/온라인 서명 탄력 받고 있음/1차 보쌈 진행

- 집회 후 사장 면담 추진 및 서명운동 명단 전달

- 집회는 30분 안에 마무리, 이후 시청자위원의 입장 시기에 맞추어 전달식 강행

- 최소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꿈과 가위” 사태의 마무리 및 ‘열린채널’ 운영 관련

   전향적 조치 얻어내기



□ 추진일정


- 6일 온라인 홍보문 확정

- 7일 집회신고

- 7 ~ 10일 온라인 홍보 및 조직화

- 7, 8일 전미네 워크샵을 통해 참여 가능한 지역 총국과 홍보를 통한 조직화

- 11일 최종 기획안 확정 / 보도자료 배포 및 회의

- 12일 서명운동 마감 취합 정리 작업

- 13일 시나리오 확정 / 최종준비

- 14일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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