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크려면 멀었나보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스스로 자제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짜증을 내고 목소리가 올라가고
그러고 나면 괜스리 미안해지고 나 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피곤해...
댓글 목록
toiless
관리 메뉴
본문
그럴 수도 있지 머... 우린 성인군자가 아니자나~~~~~요...모두들 쫌만 더 버티기를... 화이팅!!!!!! 기운내요!
부가 정보
watertree
관리 메뉴
본문
고마워요~^^홧팅!! 낼이면 어느덧 돌아가는 날이래요..ㅎ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