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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머물러

아직 크려면 멀었나보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스스로 자제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짜증을 내고 목소리가 올라가고

 

그러고 나면 괜스리 미안해지고 나 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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