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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감사할 분들이 많다.

 

새해가 된지도 10일을 넘겼는데 아직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시간에 대한 정리는 물론이려니와 방청소도 계속 미루고만 있다.

여유있게 시간을 가지고 블로그도 변화를 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맘먹은지도 벌써 여러일째..

오늘 결국 더 늦어 인사하기가 정말 새삼스럽기 전에 감사하다는 말부터

하자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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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했고 여전히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럴듯하나

2006년을 좀 더 따뜻하게 맞을 수 있도록 해주신 저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올해는 조금 더 행복하시고 더더 건강하시고

신나서 저절로 몸과 맘이 움직이는 일들을 더 많이 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그만 바램 하나 더 추가하면

우리 만나서 즐겁다면 따뜻해진다면 긴장이 늦춰지고 여유로움으로

화통하게 웃을 수 있다면 한달에 한번 생각할거 2주에 한번 생각하면서

조금 더 자주 볼 수 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오늘 동생이 간만에 DAUM에서 배경화면 하나를 보내주었습니다.

깜찍한 땡글이 아이 화면에

 

"행복해서 웃을 수 있는게 아니예요~ 웃어서 행복한거죠"

 

많이 웃어서 주름걱정이 2배 더 느는 한해!!

 

홧팅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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