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술이란 걸 받아봤다.
졸라 아프다. 두 번 당할 일은 못된다.
일우 공간이 해소된다.
2005년 2월에 창립했으니 만 6년 만이다.
다른 공부모임을 구상중이다.
오마을은 청천동으로 이사한다.
사무실 옆에 집을 얻은 나는 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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