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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내 머리 속에 일인칭인 나와 이인칭인 내가 알수 없는 답을 찾아 분주하게 대화를 나눈다.

누가 우세하던 누구의 답이 설득력 있던 간에 결국은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팽팽하게 설전을 버린다. 그리곤 각각 다른 답을 한다. 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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