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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혼자말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열려 있지만

연락을 할 수 없는 날이 하루 또 갔다.

 

혼자말을 장황하게 늘어 놓는다.

 

담담하게 @,@

 

 

 

 

주 특기를  잔뜩 살려 무지 쾌활해 지려고 노력 중이다.

 

으하하하하아아앙.......

 

 

 

 

어디 갔지 내 카메라는 ㅡ.ㅡ;;

몇장 찍고 싶은게 생겼는데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점심 시간 : 끄적 끄적 낙서를 해 보았다.

 

이번주 가볼까 싶은데를

 

'헤이리', '호수공원', '홍대', '정릉', '강화도', '집근처 공원'

 

책도 읽고 생각(꾸벅꾸벅 졸지도 모른다 o_O;)도 하기에 어디가 젤 조용할까? 

 

차가 없는 관계로 먼데는 아쉬워도 제외

 

'집근처 공원'<'홍대'<'호수공원' <'정릉' <'헤이리'<'강화도'

 

혼자 다니는거 싫은데 혼자 집에있는거는 더 싫어 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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