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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하고 있다.

맥주를 마실까 말까.

 

맥주를 한잔하면 잊고 잘수 있을까 하는 희망에

 

묻어버렸는데

 

깊숙히 묻히지 않는게 흠이다.

 

혼자 있는 시간 스멀 스멀 피어 오른다.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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