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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멀지 않은 교외
회사가 교외에 있는 까닭에.. -.-;;
꽤 괜찬은 식당들이 있는 그런 동네가 있다.
그 동네로 가는 길엔 고개를 하나 넘어 가야한다.
이배재 고개..
가파른 고개이다.
점심을 먹고 ( 무슨일이 있으면 간혹 나가서 먹는다. )
돌아 오는길
고개에서 거의 내려와 사거리 사거리 한 귀퉁이에 자그마한 이정표가 있다.
그 이정표엔.
이배재고개 입구
( ebeje hill ipgu )
왜 입구는 ipgu 일까..??
꺄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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