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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조금 늦어도 괜찮아.
이길이 함께할 수 있는 길이 아니라도 괜찮아.

네가 무슨 생각을하든..
다른곳을 보든..

언제든, 돌아본 그자리.. 네옆에
내가 있을 테닌까

그림자 너비만큼 떨어져 우리 함께하자


그래야, 우리 둘다 햇살아래 함께 웃을 수있잖어.
그래야, 햇살아래 따뜻한 네 미소를 볼 수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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