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시차 적응이 덜 된 나는 졸립다.
눈꺼풀이 백만톤은 되는 듯하다.
눈 앞으로 뿌연 안개가 쏟아 지고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고 어느 틈엔가 눈을 감고 있구나.
쿨쿨쿨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