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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시차 적응이 덜 된 나는 졸립다.

 

눈꺼풀이 백만톤은 되는 듯하다.

눈 앞으로 뿌연 안개가 쏟아 지고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고 어느 틈엔가 눈을 감고 있구나.

 

쿨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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