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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계획서-

나비에욤 :) 다들 촬영은 좀 하고 있는지...?

촬영게획서에요. 대충 이런 포맷.

촬영하시면서 작성하시고 촬영하셔요-  작성해서 여기에 올려서 같이 공유해도 좋을 듯.

(비공개로 올려주세요)

 

어쨌든 중요한 건 촬영목적과 촬영할 내용을 정확하게 정하고 해야 한다는거. 아시겠죠?

다들 화이삼!

 

 

<여성청소년영상팀 미정이>

                                                                           촬영계획서          

                                                              이름:                       

영상제목

 

기획의도

 

촬영일자

촬영장소

촬영목적

촬영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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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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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 찍을꺼 정해뜸?

헐 나 아직도 뭐 찍을지 모르겠어여유유유

 

나에 대해서 찍을라다가 너무 솔직해지지 못하고 뻔해질거 같아서

 

시나리오 생각하고 있는데 ㄱ,걸 내가 연기할수없을거같고

 

아..뭐하지? 뭐해? 뭐함?  뭐해야함? 뭘할수있음? 뭐할꺼임? 뭐해여? 뭐할까여?

 

아 딱 FEEL이 꽂히는게 없음 유유

 

아ㅋ맞다 우리학교 화요일까지 신종플루때매 쉰다ㅋ

 

그 개청춘보러갈게여 그거보고 생각좀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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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춘 상영합니당.

미정이 여러분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시는 (맞나?)

<개청춘> 다음주에 상영합니다. 11월 3일. 바쁘시겠으나. 시간 나시면 보러 오세요.

저의 얼굴도 볼 수 있습니다.ㅋㅋㅋ 포스터를 클릭하심 신청페이지로 이동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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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뎍여왕

선뎍여왕 일 편부터 삼십이편까지 달려왔어영, 한 삼일동안?

뭐 띄엄띄엄 아는 내용은 건너뛰긴했다만 ㅋㅋㅋㅋ

 

미쳤지 크큵-_-

 

 

이제 드라마 다 끝나가는 마당에 혼자 첨부터 시작한다고

발등에 불 붙은 닭마냥 다급하게 한 편씩 격파(?) 했답니니다다다

 

아역 시절 덕만이 보면서(천명이랑 비교모드로 행동하지 않는 자를 졸라리 추궁하더이다ㅠ)

니미 난 뭐 하는 거 스스로한테 한심함도 느껴보고..  그 유명한 명대사 '분노가 정치보다 먼저

입니다'  들으면서 어째 난 이제 분노에도 무감각한 것 같다 .. 헐 이 포기 빠른 인간 어쩌나 싶기도했고

 

내팽개친 일들을 두고 팔자 좋게 하루 왠종일 집에서 드라마나 보고 있으려니..

슬슬 힘이 돌아오더이다. 우히히. 역시 내 에너지원은 이거였나봅니다.

인간도 확실히 기계화가 됐는지도 몰라용.

이렇게 정기적으로 밧데리 충전을 해줘야하는 걸 보면. ㅋㅋ

 

무튼 좋네요. 덕택에 일은 하나도 못 하고, 영상도 늦장기획해서 이제야 가닥을 잡게 됐지만.

일정표 보니까, 촬영이 그래도 넉넉하게 잡혀있어서 조급함은 좀 가셨다는. (이제야 제대로 본 ㅋㅋ)

 

느긋하게 갑시다.

선덕여왕을 마저 보면서... 흐흐

 

(앞으로 때때로 터져나올 미실과 덕만의 치열한 말싸움 씬 기대하고다능 푸허허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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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구(윤티)

 나 뭔가 이번에 전혀 아무것도 떠올르지 않아 ㅋ

괜히 바쁘지도않은데 머리가 복잡해서 ㅋㅋ

엠티후 지금 겨우 정신을차리고

어제는 한것도 없이 바로 바빠서

근데 나 수능 17일남았어

난 진짜 이번수능 완전 외면하고있기는한데

한구석에 뭔가 걱정이 되ㅠ

수험비아까워 ㅠㅠ

5만원넘게냈는데뜨허허헝

결국에 내얘기로 가득차게되는 다큐가 나올지도몰라

이건 최후의 수단이지만

할게 만은데 지금은 그냥 멍하다 ㅋㅋㅋ

나 카메라나좀 줘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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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영상에관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어.

그냥 길을 걸을때에도 좋은 풍경을 볼때에도

우선 찍고는 싶은대

내가 뭘찍는지 뭘찍어야하는지 잘 판단도안서고

그런거에대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하기도 싫고

아-

지금은

그냥 사람들 이야기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상처가 되어버리는 시기인듯?

아니면 지금 이글을쓰는 순간만일수도ㅓ있거

 

아 고민하기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그냥 이렇게 있기도싫은대

 

울울울울울울

 

그냥 지금은 막 슬픈거보고 울고시퍼잉.

감정기복이 심한 공기

정신과치료를 한번 받아봐야겠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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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오늘 촬영 엄청 많이 햇어요!ㅋㅋ

아침에 눈떠서부터 학교랑 수원이랑 난다랑 용산이랑 지하철까지 완전 계속 찍엇음

 

근대 어제는 그지같은 구형되고 오늘은 신부님 쓰러지시고 

요 며칠동안 어디 갈 일 있으면 항상 기숙사오는길에 레아에 들리는데 너무 우울하다 ㅠㅠ

뭔가 용산을 생각하면 다른 모든것들이 너무 소소해지는 기분이고 그냥 수많은사람들한테 알수없는 미안함이 몰려와 ㅠㅠ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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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

미정이가 아니라 왠지 '미정씨!!!'라고 불러야 될 것 같은 기분!! 왠지 아는 친구 이름 같아;

 

 

엠건이 어제 고양이를 부탁해 얘기해서 생각했던건데.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나를 지탱한 건 어쩔 수 없이 또래의 여자친구들이었다는 생각?

남자한테 차였을때도 하던 일이 잘 안풀릴때도 집안에 사단이 났을때도- 

'여자친구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싶어.  

그래서 미정이에서 '여자애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보고 싶다는 생각?

 

 

다들 활동하느라 바쁘고 학교 다니랴, 공부하느라 바빠서 어떤 때에는 좀 짠하기도 하고 그래.

발랄한 공기도 블로그에선 매일 우울한 것도 그것때문 아닐까?

 

사실 요즘 나도 슬럼프야..

일을 해야할텐데 자꾸만 무기력증에 빠지고 우울해지고 그러네. 쩝..

오늘은 혼자 술 마시고 있어. 내일부터는 열심히 일해야지. ㅎ

 

 

허허. 나 여러분에게 나도 모르게 말 놓았어. 이해해주길 바래.

가끔 엠건이나 공기에겐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때도 있지만 꾹 참고;;

 

 

앗참 윤티는 어제 못와서 아쉽삼. 효가 올려준 기획서 양식 보고 기획도 생각해보고 카메라는 돌려가며 촬영하면 좋을 듯(카메라가 없데;). 그리고 윤티를 위해 다른 친구들도 자신의 기획 관련한 이야기들도 올려주고 그러삼. (발칙은 올렸규)

다음주에 은이는 시험본다고 하던데(다른 사람들도 보나?) 촬영 열심히 하고 시험공부는 틈틈히.ㅋㅋ 

 

그럼 다들 다음 시간에 가져올 촬영분을 기대하겠엄.ㅎㅎ

술 마셨더니 8시가 아니라 새벽 2시 정도 된것 같은 기분-ㅅ-;

 

 

앗참! 나는 나비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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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끝나고 잠 안 자고 주절주절

 

 

-요즘 계속 퍼풱트 무기력 모드였는데

오늘 이거 하다보니 슬 기분이 괜찮아지데. 키키

머리가 텅텅 비었었는데, 같이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이런 저런 게 다시 생각나기도 하고..

 

공기 블로그도 방금 갔다왔는데 공기도 그랬나벼 ㅋㅋ

모임 끝나고 안 읽던 책을 읽겠다고 찾더니만 ㅋㅋ

 

 

-공기 은 발칙 윤티 나 , 다섯명으로 이젠 멤버확정도 다 된 거 같제? 

처음엔 같이 할 만한 사람이 8~10명 사이를 왔다갔다했었다능. ㅋㅋ

근데 사전 모임 등등 진행하다보니 의욕이나 일정이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빠질 사람은 다 빠지고..      

 

거품 빠질 거 빠지고 이제 액기스만 남은 느낌 ㅋㅋ

고로 우리는 액기스라는거지 -_-v

 

 

- 어이어이 이 글 읽는 여러분아 당신들도 수다방 좀 이용해봐 '제일 중요' 하다고오오오오오

무시하지말라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찍다 서로 궁금한 거나 힘든 거나 (이엑스, 아 니미 못 해먹겠어 영상따위)

속풀이 같은 거 하는 데로 쓰면 좋을 것 같아.

같이 쓰는 블로그에 그런 거 하기가 은근 힘들긴 하지만.

효가 계속 강조하다시피(그렇게 느꼈뜸) 우리에겐 솔직함이 필요할 거 같어... 쩝

 

아 뭐 지금도 충분히 솔직하긴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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