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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삶

서울이 아닌 곳에서 살기로 마음 먹은 뒤

약 1달정도를 생활한 것 같다.

몸은 예전보다 더 바쁘지만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책을 읽는 시간도 늘어났고, 생각할 시간도 조금은 더 생긴 것 같다.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그런지 왠지 몸이 더 튼튼해진 것 같기도 하다. (겨우 20일 정도 타고-_-)

 

아직은 모든 것이 조금은 낯설다.

아직은 내 삶이 안정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안정적이고, 계획적이고 여유롭다.

 

조금 더 부지런한 삶을 살아야겠다.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조금 더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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