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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벼랑 위의 포뇨"를 재수 좋게도 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게 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원령공주"를 제외하고는 죄다 재미있게 본지라, 매우 기대하였다.

그러나,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살짝 실망했다.

캐릭터의 귀여움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저 귀여움만이 머리 속에 남을 뿐. 이건 뭐니?

엔딩도 조금 기억에 남긴 하는 군...;;

메세지도 없고 어쩌나...;;;

그냥 나중에 dvd나 비디오로 나오면 심심풀이로 보시길 강추한다.  -_-;

극장은 돈이 아까울지도............^^;

남는 건 음악뿐...;

 

崖の上のポニョ 벼랑위의 포뇨

 

ポーニョ ポーニョ ポニョ さかなの子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

포뇨포뇨포뇨 예쁜물고기

青い海からやってきた

아오이 우미카라 얏테키타

저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ポーニョ ポーニョ ポニョ ふくらんだ

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

포뇨포뇨포뇨 부풀린

まんまるおなかの女の子

만마루 오나카노 온나노코

동그란 작은배의 여자아이

ペータペタ ピョーンピョン

페타페타 표옹표옹

足っていいな かけちゃお!

아시테이이나 카케지오

다리란건 좋구나 달리자!

ニーギニギ ブーンブン

니기니기 부웅붕

쥐었다 폈다 부웅붕

おててはいいな つないじゃお!

와테테와이이나 츠나이쟈오

손이란거 좋구나 손잡자

あの子とはねると 心もおどるよ

아노코또와레루토 고코로모오도루요

저 아이와 뛰면 마음도 설래여요

パークパクチュッギュッ! パークパクチュッギュッ!

파크파크 츄윳츄윳! 파크파크 츄웃츄웃!


あの子が大好き

아노코가 다이스키

저아이가 너무좋아 

まっかっかの

맛캇카노

새빨간

ポーニョ ポーニョ ポニョ さかなの子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

포뇨 포뇨 포뇨 예쁜물고기
青い海からやってきた

아오이 우미카라 얏테키타

저푸른 바다에서 찾아왔어요
ポーニョ ポーニョ ポニョ ふくらんだ

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

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한
まんまるおなかの女の子

만마루 오나카노 온나노코

동그란 배에 여자아이

フークフク いいにおい

후쿠후쿠 이이니오이

모락모락 좋은냄새
おなかがすいた 食べちゃお!

오나카 카스잇타 타베챠오!

배고프다 뭔가를 먹어야지
よーくよく 見てみよう

요쿠요쿠 미테미요우

자꾸자꾸 보고보고
あの子もきっと見ている

아노 코모 잇토 밋테이루

그아이도 여기서 볼테니까

いっしょに笑うと ホッペがあついよ

잇쇼니 와라웃토 훗페가아츠이요

다함꼐 같이 웃으며 얼굴이 빨개져요
ワークワクチュッギュッ! ワークワクチュッギュッ!

와쿠와쿠 츠킷! 와쿠와쿠 츠킷!

뻐끔뻐끔쭈욱! 뻐끔뻐끔쭈욱!
あの子が大好き まっかっかの

아노코가다이스키 맛캇카노

그아이가 좋아 새빨간

ポーニョ ポーニョ ポニョ さかなの子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

포뇨 포뇨포뇨 작은물고기
崖の上にやってきた

카케노 우에니 얏테키타

저높은 벼랑으로 찾아왔어요
ポーニョ ポーニョ ポニョ 女の子

포뇨 포뇨 포뇨 온나노코

포뇨 포뇨 포뇨 여자아이
まんまるおなかの元気な子

만마루 오나카노 겡키나코

둥그런 배를가진 건강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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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 ( 2007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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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원돌파 그렌라간 ( 2007 년 )

원제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영제 Gurren Lagann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 (今石洋之)
원작 각본나카시마 카즈키 (中島かずき)
제작 GAINAX
저작권 ⓒ GAINAX/アニプレックス?KDE-J?テレビ東京?電通
음악 이와사키 타쿠 (岩崎琢)
장르 로봇 | 메카닉BA
등급 BA-13 (13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27 화
제작국 일본

* 작품소개

2006년 7월 11일, 토쿄에 위치하고 있는 모 호텔에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발표된 작품의 제목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는 제작사인 가이낙스가 <신세기 에반게리온> 이후로 11년만에야 선을 보이는 거대로봇 애니메이션이다.

사실 가이낙스는 줄곧 로봇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로봇 애니메이션이 과연 사람들에게 먹힐 것인가?라는 회의적인 평가 때문에 섣불리 시도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은 여전히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2007년의 고전 명작 로봇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 붐으로까지 이어졌다. "왜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된 이후까지도 사람들은 로봇 애니메이션에 열광하는가?"라는 물음에서부터 시작된 이 작품은, 주욱 애니메이션을 보며 성장했고 또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그들 나름대로의 답변으로 준비한 것일지도 모른다.

배경은 머나먼 미래. 재해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땅 속으로 들어가 살기 시작했고, 이후 수백년이 흘러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지상'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는 시대이다. 주인공인 시몬은 땅을 파다가 우연히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결국 그로 인해 시몬은 싸움의 한가운데로 말려들어가게 된다. 화려한 전투씬으로 펼쳐지는 로봇 액션 한 켠에서, 시몬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가이낙스 이외에도 애니플렉스와 코나미가 '제작위원회' 형태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감독은 오랜 세월 가이낙스 작품들과 함께 해 왔던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담당할 예정이며, 그리고 또 한 명의 가이낙스 소속 스태프 요시나리 요우가 메카닉 디자인을 맡게 된다. 또한 장중한 사운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작곡가 이와사키 타쿠가 처음으로 가이낙스와 손을 잡았다는 사실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제작 준비 기간만 5년이 걸렸다는 이 작품이 다시 한 번 가이낙스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해 보지 않을 수 없다.

OP. 「하늘빛 데이즈(空色デイズ)」 노래 : 나카가와 쇼코
1ED. 「UNDERGROUND」 노래 : HIGH VOLTAGE
2ED. 「모두의 평화(みんなのピ?ス)」 노래 : 아프로마니아

* 줄거리

머나먼 미래. 사람들은 땅 속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집을 짓고 가축을 기르며, 때때로 일어나는 지진과 낙반에 대비하면서 몇 백년 동안이나 마치 숨을 죽이듯 살아오고 있었다. '지하' 마을은 그런 마을 중 하나였고, 바로 그 지하 마을에는 주인공인 소년 시몬이 살고 있었다.
말수가 적고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러, 언제나 형처럼 따르고 있는 청년 카미나의 뒤로 한 발 물러나 있는 소년 시몬. 그리고 카미나는 마을 위에는 '지상'이 존재한다면서, 사람들에게 천정(天井)을 돌파해 밖으로 나가자고 주장하곤 했다.

어느날, 마을을 넓히기 위해 구멍을 파던 소년 시몬은 파들어간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빛을 내는 작은 드릴을 발견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지진과 함께 마을의 천정이 붕괴하면서 거대한 로봇이 떨어진다. 카미나는 역시 지상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지만, 로봇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마을은 존속의 위기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무모하게도 로봇에 맞서 싸우려려 소녀가 나타나고, 거대한 라이플을 가진 요코라는 이름의 그 소녀는 자신이 지상에서부터 로봇을 뒤쫓아 내려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코가 지닌 라이플의 성능으로는 로봇의 발을 묶어두는 것이 고작이었다. 마을의 위기를 눈 앞에 둔 상태에서, 시몬은 이전에 자신이 발견했던 '그것'을 카미나와 요코에게 보여준다. '그것'은 다름아닌 로봇의 머리부분이었는데...

* 느낌

"우리는 1분전의 우리보다 진화한다" 스스로 진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카닉이었음.

갈수록 유치해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내가 유치해서 그런가...;;;

* OP. 「하늘빛 데이즈(空色デイズ)」 노래 : 나카가와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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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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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원제 Darker than BLACK -黑の契約者-
영제 Darker than BLACK
부제 다커 댄 블랙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岡村天?)
원작/각본 오카무라 텐사이 (岡村天?)
제작 마이니치 방송 | BONES
음악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
장르 판타지 | 액션
BA 등급 BA-17 (17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25 화
제작국 일본

 

* 작품소개

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본즈(BONES)의 신작. 근미래 토쿄를 무대로 하는 하드액션물로, <인조인간 키카이다 –THE ANIMATION> <울프스 레인> 등을 담당했던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오리지널 작품이다. 단 캐릭터 원안을 만화 '가시나무왕'의 저자인 만화가 이와하라 유지가 맡고 있어 어딘가 그림체가 눈에 익다는 느낌을 받는 이도 있을 것이다.

배경은 근미래의 일본. 어느날 토쿄 상공에 출현한 이상영역 헬즈 게이트(地獄門/Hell's Gate)로 인해 토쿄는 '하늘'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자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능력을 얻은 대가로 감정을 잃은 그들을 사람들은 '계약자'라 부르며 두려워했지만, 한편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그들을 이용해 맹렬한 첩보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인 헤이(黒)는 '검은 사신'이라 불리는 계약자. 그를 중심으로 저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덤벼드는 세력들의 격렬한 싸움이 오늘도 어둠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낮에는 중국인 유학생, 밤에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1급 에이전트라는 이중 생활을 하는 주인공을 통해 첩보물로서의 재미와 판타지 액션물의 재미를 한꺼번에 꾀한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특징이다. 꼼꼼한 작화와 세심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제작사 본즈가 참여한 작품인 만큼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방영이 개시되면서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는 퀄리티를 보여주며 팬들을 만족시켰다. 특히나 미스터리어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성인 취향의 액션물이라는 점에서도 제작사 본즈의 새로운 선택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본즈' 하면 떠오르는 뮤지션 칸노 요코의 참여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2007년 4월부터 시작되어 같은 해 9월에 전 25화 분량으로 방영을 종료하였다. 그러나 방영 종료 후 26화가 추가로 제작(DVD 발매시에 수록)될 예정임을 공지하였기에,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에게는 작은 기대의 여지가 남겨진 셈이다.

 

* 줄거리

인간의 과학력으로는 도저히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없는 이상영역 헬즈 게이트(Hell's Gate). 그것이 토쿄의 상공에 출현한 날부터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의 '하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와 호응이라도 하듯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자들이 나타난다. 능력을 얻는 대가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감정이나 도덕관념이 희박해져 사람을 죽이는 일조차 일말의 망설임 없이 해치우는 그들을,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계약자'라 불렀다.

평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듯 보이는 도시. 그러나 그 뒤에서는 게이트에 감춰진 비밀을 둘러싸고, 각국의 첩보기관이 계약자를 이용해 맹렬한 첩보전을 벌이고 있었다.
중국인 유학생 리셴슌(李舜生)은 토쿄의 한 구석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조금은 나약한 느낌의 청년. 그러나 그의 정체는 어둠의 싸움에 몸을 내던진 계약자이자 '조직'의 1급 에이전트인 헤이였고, 그 흐트러짐 없는 임무 수행 모습으로 인해 '검은 사신'이라 불리며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었다.

각국 첩보기관이 보내는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계약자들과의 싸움. 계약자에 의한 사건을 쫓고 있는 공안부 외사(外事) 4과 등이 뒤섞여 '게이트'를 둘러싼 은밀한 전쟁은 나날이 격렬함을 더해가는….

 

* 느낌

독특한 세계관(물론 일본 애니는 대부분 독특한 세계관이지만...)이 좀 신기했었고.

주인공의 이중생활과 성격이 맘에 든다. 하지만 다소 길다는 느낌이...;;;

볼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음악이 칸노 요코였고(카우보이 비밥의~^^) 그래서 OST를 들어보려고 한다.

 

* 1st OP. 「HOWLING」  노래 : abingdon boy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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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王立宇宙軍: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王立宇宙軍: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   
일본  |  애니메이션  |  120 분  |  개봉 2007.10.11
  
다른 제목  :   Wings Of Honneamise ... more
감독  :   야마가 히로유키
출연  :   안자이 마사히로, 모리모토 레오, 시마다 빈, 소가베 카즈유키, 스즈오키 히로타카, 토타니 코지, 야스하라 요시토, 야요이 미츠키, 이즈카 쇼조, 오오츠카 치카오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cafe.naver.com/royalspace/

 

줄거리
지구와 아주 닮은 행성. 호숫가의 왕국 오네아미스의 '왕립우주군'은 우주비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나 사실상 낙오자 집단이다. 게으른 삶을 살던 우주군 사관 시로쯔그는 거리에서 신의 이야기를 설교하는 기묘한 소녀 리쿠니를 만난다. 그리고 이 만남이 그의 운명을 바꿔버리게 되는데.

 

느낌

전혀 알수 없는 시대와 장소 설정, 지구와 비슷하지만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는 설정이 정말 특이 했음.

뭔가 진지한 내용을 이야기하려는 듯한데...결국 뭘 이야기하고자 한건지 캐치해내지 못했다..-_-

20년전의 작품이라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20년전 작품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아주 저질스런 내용들이 좀 있었던 듯...



좀 많음...워낙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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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리의 숲 [ミヨリの森]

 

미요리의 숲 [ミヨリの森]
 
 분류 :  TV 영화
 장르 :  애니메이션 / 판타지 / 가족 
 각본 :  오쿠데라 사토코
 연출 :  야마모토 니조
 성우 :  아오이 유우, 이치하라 에츠코, 아마노 히로유키...
 본방송국 :  후지TV 
 제작년도 :  2007년
 방송기간 :  2007.08.25 - 2007.08.25
 방송시간 :  토요일 21:00-23:10
 방송편수 :  1부작
 국가 :  일본 
 등급 :  7세이상
 원작타입 :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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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아주 간단하다. 어느 초등학생이 댐건설을 막아내기 위하여 숲의 정령들과 힘을 합쳐 싸운다는 내용. 자세한 내용은 혹 볼 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 생략.ㅋ
 

미요리의 숲 타이틀

 

미요리는 갓난아기일때 벚꽃의 정령에 의해 숲의 수호신으로 임명(?)되었다.

 

미요리, 보쿠리코, 네고지 - 보쿠리코는 원하는 형체로 변신할 수 있다. 네고지의 정체는? -_-;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숲의 정령들

 

와시라시 [ワシラシ]-미요리가 사는 집 3층에 숨어있는 정령


이름을 알수 없는 독특하고 귀여운 정령


역시나 귀여운 정령...


미요리가 정령들을 불러 모은다...


바람의 정령 - 뭔가 부탁을 하려는 미요리


댐 건설과 관련된 사람들 - 분위기로 보아 나쁜 사람들이겠지?ㅋ


숲에 있는 정령들이 모두 모였다.

 

카노코 [カノコ] - 물의 정령, 원래는 귀엽게 생겼는데 일부러 무서워 보이는 척.

 

귀여운 문어(?)에게 공격당하는 댐 건설 관련자


숲의 정령들이 미요리와 힘을 합쳐 댐건설에 반대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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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1,2를 보았다. 15년 정도 된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간적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

보면서...예전에 봤던 거구만...이란 생각이 들더군...-_-;

하지만, 다시 봐도 괜찮은 작품인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경찰"이라는 것이 좀 짜증나지만...ㅎㅎ

 

기동경찰 패트레이버(機動警察 パトレイバ) 첫번째 극장판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원작 : 헤드기어
각본 : 이토 카즈노리
제작 : 스튜디오 딘, 반다이(반다이 비주얼), 토호쿠신사(TFC)
개봉 : 1989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機動警察 パトレイバ) 두번째 극장판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원작 : 헤드기어
각본 : 이토 카즈노리
제작 : 반다이(반다이 비주얼), 타츠노코 프로덕션, 프로덕션 IG
개봉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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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プリズム)프리즘 - TV애니메이션「전뇌코일」오프닝 테마

 

Prism (プリズム)

프리즘

 

TVアニメ「電腦コイル」オープニングテ-マ

TV애니메이션「전뇌코일」오프닝 테마

 

作詞 : 池田綾子
作曲 : 池田綾子

 
編曲 : TATOO
歌 : 池田綾子(이케다 아야코)
 


 다운받기

번역 : 쪼코무스 (chocomus.egloos.com)

 

誰もが探してる  誰かを捜してる

다레모가사가시떼루 다레카오사가시떼루

누구나가 찾고 있어 누군가를 찾고 있어

 

手を伸ばせばいつでも

테오노바세바이쯔데모

손을 뻗으면 언제라도

あるはずのぬくもりは

아루하즈노누쿠모리와

있을 터인 따스함은

幼い日のまぼろし

오사나이히노마보로시

어릴 적의 환상

 

眩しすぎて見つめることも できない太陽

마부시스기떼미츠메루코토모 데키나이타이요오

너무 눈이 누셔서 바라볼 수도 없는 태양

明日へと続くこの道に いつも影は一つ

아시타에또츠즈쿠코노미치니 이쯔모카게와히토츠

내일로 이어진 이 길에 언제나 그림자는 하나

人はどこへゆくのだろう

히토와도코에유쿠노다로오

사람은 어디로 가늘 걸까

 

扉を開けるたび 差し込む光と闇

토비라오아케루타비 사시코무히카리또야미

문을 열 때마다 세어 들어오는 빛과 그림자

 

上手く伝えられなくて

우마꾸츠타에라레나쿠떼

잘 전하지 못해서

優しくなれなくて

야사시꾸나레나쿠떼

다정한 사람이 되지 못해서

その弱さも脆さも

소노요와사모모로사모

그 약한 면도 여린 면도

 

大きすぎて羽ばたくことが できない翼で

오오키스기떼하바타쿠코토가 데키나이츠바사데

너무 커서 날갯짓을 못하는 날개 때문에

刻んだ痛みは優しさに 変わってゆくから

키잔다이타미와야사시사니 카왓떼유쿠까라

새겨진 아픔은 다정함으로 바뀔 테니까

明日はそこにあるのだろう

아스와소코니아루노다로오

내일은 그 곳에 있겠지

 

あの路地の向こうで

아노로지노무코오데

그 골목 저편으로

繋がってる未来に

츠나갓떼루미라이니

이어져 있는 미래 때문에

怯えている 私がいる

오비에떼이루 와타시가이루

두려워 하는 내가 있어

 

言葉にはできなくたっていい 前を向いていれば

코토바니와데키나쿠땃떼이이 마에오무이떼이레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좋아 앞을 바라보고 있으면

刻んだ痛みは優しさに 変わってゆくから

키잔다이타미와야사시사니 카왓떼유쿠까라

새겨진 아픔은 다정함으로 바뀔 테니까

 

眩しすぎて見つめることも できない太陽

마부시스기떼미츠메루코토모 데키나이타이요오

눈이 너무 부셔서 바라 볼 수도 없는 태양

光が溢れるこの道に いつも影は一つ

히카리가아후레루코노미치니 이쯔모카게와히토츠

빛이 넘쳐흐르는 이 길에 언제나 그림자는 단 하나

明日はそこにあるのだろう

하스와소코니아루노다로오

내일은 그곳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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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오리지널 엔딩 - おはし(젓가락)

 


갑자기 일본어가 배우고 싶다...>.<


 



なつ だって いうのに
나쯔닷-떼 유-노니
여름인데도

こんなにも はだざむいあさで
코은나니모 하다 자무 이아사데
이렇게도 쌀쌀한 아침에

あきれるほどにさえないやつは
아키레루호도 니사에나 이야쯔와
어이없을 만큼 둔한 녀석은

いまここにたちつくしています
이마고코니 다찌쯔쿠시 데이마스
지금 여기 멍하니 머물러 있어요.

やさしい ともたち わらって はなしかけてくれるのに
야사시이 도모다찌 와라앗-떼 하나시 카케떼쿠레루노니
맘씨좋은 친구들 웃으면서 이야기해 주는데도..

*てきとうにあいづちうって またやりすごしている
데키토오니 아이즈찌 웃-떼 마다 야리스고시떼이루
건성으로 대답하며 또 그저 그렇게 지내고 있어 (주 : 친구들이 아닌 그녀석 얘기입니다)

/

だいすき だった きせつは もう はじまってるんだけれと
다이스키 닷-따 키세츠와 모- 하지맛-떼룬다케레도
너무도 좋아하는 계절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やっぱり きみが いなければ どうにもこうにも いきません
얏-빠리 키미가 이나케레바 도-니모 코-니모 이키마세응
역시 당신이 없으면 이것도 저것도 안돼요

/

すこしとおくの うみに いこうよ
스코시 토-쿠노 우미니 유코오요
조금 멀리 떨어진 바다로 가요

たびかさなるいらだちをわすれてしまおう
타비카사나루 이라다찌어 와스레떼시마오오
자꾸 되풀이되는 짜증을 잊어버리자구요.

どこまでもあおいこのうみは
도코마데모아오이코노우미와
어디까지고 푸른 이 바다는

ここんとこ しょっちゅうながれてる
코코은토코 숏 츄- 나가레떼루
요즘들어 자주 흘러내리는

なみだと おなじ あじがするから
나미다도 오나지 아지가 스루까라
눈물하고 똑같은 맛이 나니까요

/

そうあからさまに
소오아카라사마니
그렇게 티나도록

つくり笑(わら)いなどしで見(み)せる
츠쿠리와라이나도시떼미세루
어거지로 웃음지어 보이는

そんな じぶんが かなしくて
손-나 지부은가 카나시쿠데
그런 나 자신이 슬퍼서

むなしてしかたが ありません
무나시쿠테시카따가 아리마세응
허무해서 어쩔도리가 없어요

こころのつぼから ほんきで わらいころげたことなど
코코로노 쯔보가라 혼키데 와라이코로게따코또나도
정말로 마음속으로부터 배꼽잡고 웃어본 일따위

もう いつの ことだったのか
모- 이쯔노 코토닷-따노까
이젠 언제적 일이었는지도

おぼえていないくらいで
오보에떼이나이 쿠라이데
기억나지 않을 정도여서

/

ゆうがたくらいから ずっと ふりつづく
유―가따쿠라이까라 즛-또 후리쯔즈쿠
저녁무렵 부터 계속 내리고 있는

*きせつ はずれの あめ てんきよほうを うらぎって
키세쯔 하즈레노 아메 텐끼요호-어 우라깃떼
계절답지 않은 비 일기 예보를 뒤엎고
(계절답지 않게 내리는)

あしたは やんでくれないかな
아시따와 얀데쿠레나이까나
내일은 그쳐주지 않을까

きみの だいすきな うみに いこうよ
키미노 다이스키나 우미니 유코-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바다로 가요

ふみつぶしてた大事(だいじ)なものを拾(ひろ)いにいくため
후미츠부시떼따 다이지나모노오 히로이니유쿠다메
짓밟았던 소중한 것들을 주으러 가기 위해

このひろい海(うみ)にくらべれば
코노히로이우미니쿠라베레바
이 넓은 바다에 비하면

いまのわたしのこころなど
이마노와타시노코코로나도
지금의 내 마음같은건

ほんとに ちっぽけなのだから
혼-또니 칫-뽀케나노다까라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이니까

*だから どうこうってことじゃないけと
다까라 도-코-옷떼코또쟈나이케도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라는건 아니지만

やっぱり きみだけが しんゆうなんでしょ
얏-빠리 키미다케가 신유우난데쇼
역시 당신만이 진정한 친구죠

*これからも いままでとおり ささえりがあってくれるなら
고레까라모 이마마데도오리 사사에리가 앗-떼쿠레루나라
앞으로도 평소처럼 지탱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わたしは こわい ものなんてないから
와따시와 코와이 모노난-떼 나이까라
난 무서운 것 따윈 없으니까요

ときには きずつけあったりしても
도키니와 키즈쯔케앗따리시테모
가끔 서로 상처입히기도 하지만

ずっとささえあっていこうよ
즛또 사사에앗떼 유코오요
언제까지나 서로 도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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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꽤나 특이한 애니다...

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
(카에리미치후자케테아루이타)
돌아오는 길을 장난치며 걸었어요

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나쿠키미오오코라세타)
이유도 없이 그대를 화나게 했죠

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키미노카오오미타캇탄다)
여러가지 당신의 얼굴을 보고 싶었어요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
(오오키나히토미가 나키소-나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 것 같은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이마모보쿠노무네오시메츠케루)
지금도 내 마음을 죄어와요

すれ違う人の中で 君を追いかけた
(스레치가우히토노나카데 키미오오이카케타)
엇갈려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을 쫓고 있었어요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어요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아노히노키미오와스레와시나이)
그 날의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토키오코에테쿠오모이가아루)
시간을 초월하는 마음이 있어요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보쿠와이마스구키미니아이타이)
나는 지금 바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街灯にぶら下げた想い
(카이토-니부라사게타오모이)
가로등 불빛에 내려진 마음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이츠모키미니와타세나캇타)
언제나 그대에게 건네줄 수 없었어요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요루와보쿠타치오토-자케테잇타네)
밤은 우리들을 멀어지게 했었죠

見えない心で 嘘ついた声が
(미에나이코코로데 우소츠이타코에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짓말한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に響いてる
(이마모보쿠노무네니히비이테루)
지금도 내 가슴에 울리고 있어요

さまよう時の中で 君と恋をした
(사마요우토키노나카데 키미토코이오시타)
헤메이는 시간 속에서 그대와 사랑을 했어요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어요

あの日見つけた 知らない場所へ
(아노히미츠케타 시라나이바쇼에)
그 날 발견했던 이름 모르는 곳에

君と二人で 行けるのなら
(키미토후타리데 유케루노나라)
당신과 둘이서 갈 수 있다면

僕は何度も生まれ変われる
(보쿠와난도모우마레카와레루)
나는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날 수 있어요

形ないもの抱きしめてた
(카타치나이모노다키시메테타)
형태 없는 것을 끌어 안았어요

壊れる音も聞こえないまま
(코와레루오토모키코에나이마마)
부숴지는 소리도 듣지 못한 채

君と歩いた同じ道に
(키미토아루이타오나지미치니)
그대와 걸었던 똑같은 그 길에

今も灯りは照らし続ける
(이마모아카리와테라시츠즈케루)
지금도 불빛은 계속 비추고 있어요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어요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아노히노키미오와스레와시나이)
그 날의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토키오코에테쿠오모이가아루)
시간을 초월하는 마음이 있어요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보쿠와이마스구키미니아이타이)
나는 지금 바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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