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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5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유이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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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원제 Darker than BLACK -黑の契約者-
영제 Darker than BLACK
부제 다커 댄 블랙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岡村天?)
원작/각본 오카무라 텐사이 (岡村天?)
제작 마이니치 방송 | BONES
음악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
장르 판타지 | 액션
BA 등급 BA-17 (17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25 화
제작국 일본

 

* 작품소개

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본즈(BONES)의 신작. 근미래 토쿄를 무대로 하는 하드액션물로, <인조인간 키카이다 –THE ANIMATION> <울프스 레인> 등을 담당했던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오리지널 작품이다. 단 캐릭터 원안을 만화 '가시나무왕'의 저자인 만화가 이와하라 유지가 맡고 있어 어딘가 그림체가 눈에 익다는 느낌을 받는 이도 있을 것이다.

배경은 근미래의 일본. 어느날 토쿄 상공에 출현한 이상영역 헬즈 게이트(地獄門/Hell's Gate)로 인해 토쿄는 '하늘'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자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능력을 얻은 대가로 감정을 잃은 그들을 사람들은 '계약자'라 부르며 두려워했지만, 한편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그들을 이용해 맹렬한 첩보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인 헤이(黒)는 '검은 사신'이라 불리는 계약자. 그를 중심으로 저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덤벼드는 세력들의 격렬한 싸움이 오늘도 어둠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낮에는 중국인 유학생, 밤에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1급 에이전트라는 이중 생활을 하는 주인공을 통해 첩보물로서의 재미와 판타지 액션물의 재미를 한꺼번에 꾀한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특징이다. 꼼꼼한 작화와 세심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제작사 본즈가 참여한 작품인 만큼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방영이 개시되면서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는 퀄리티를 보여주며 팬들을 만족시켰다. 특히나 미스터리어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성인 취향의 액션물이라는 점에서도 제작사 본즈의 새로운 선택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본즈' 하면 떠오르는 뮤지션 칸노 요코의 참여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2007년 4월부터 시작되어 같은 해 9월에 전 25화 분량으로 방영을 종료하였다. 그러나 방영 종료 후 26화가 추가로 제작(DVD 발매시에 수록)될 예정임을 공지하였기에,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에게는 작은 기대의 여지가 남겨진 셈이다.

 

* 줄거리

인간의 과학력으로는 도저히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없는 이상영역 헬즈 게이트(Hell's Gate). 그것이 토쿄의 상공에 출현한 날부터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의 '하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와 호응이라도 하듯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자들이 나타난다. 능력을 얻는 대가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감정이나 도덕관념이 희박해져 사람을 죽이는 일조차 일말의 망설임 없이 해치우는 그들을,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계약자'라 불렀다.

평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듯 보이는 도시. 그러나 그 뒤에서는 게이트에 감춰진 비밀을 둘러싸고, 각국의 첩보기관이 계약자를 이용해 맹렬한 첩보전을 벌이고 있었다.
중국인 유학생 리셴슌(李舜生)은 토쿄의 한 구석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조금은 나약한 느낌의 청년. 그러나 그의 정체는 어둠의 싸움에 몸을 내던진 계약자이자 '조직'의 1급 에이전트인 헤이였고, 그 흐트러짐 없는 임무 수행 모습으로 인해 '검은 사신'이라 불리며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었다.

각국 첩보기관이 보내는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계약자들과의 싸움. 계약자에 의한 사건을 쫓고 있는 공안부 외사(外事) 4과 등이 뒤섞여 '게이트'를 둘러싼 은밀한 전쟁은 나날이 격렬함을 더해가는….

 

* 느낌

독특한 세계관(물론 일본 애니는 대부분 독특한 세계관이지만...)이 좀 신기했었고.

주인공의 이중생활과 성격이 맘에 든다. 하지만 다소 길다는 느낌이...;;;

볼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음악이 칸노 요코였고(카우보이 비밥의~^^) 그래서 OST를 들어보려고 한다.

 

* 1st OP. 「HOWLING」  노래 : abingdon boy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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