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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이 다시 글 올립니다.

 

네~ 일정도 무리인 점과 아무래도 질러의 활동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제 입장으로서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있다보니 

여러모로 안타깝기두 하고, 어쨌든 저의 느린 판단에 대한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펑크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주체자가 없다고 해도 방송은 제작되야 하는 상황이고요.

 

또 중요한 것은 지역 미디어활동을 주제로 던져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질러가 소개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다시 제안을 합니다.

막사마씨가 제안했던 팀작업 형태로라도 질러가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구요.

그 또한 힘들다라고 한다면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방식이지만 저의 취재에 협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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