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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식] 우리집에 자러와요~

집을 뜯어고친지 약 3개월만에

한날한시도 집을 떠나고 있지 않던 엄마아빠가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한주동안 저 혼자

방 세칸을 뒹굴고 다니고 있지요~

그래서 아까 오후에 몇명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지만

우리집에 하루밤 놀러오세요~

 

코스는

모두 일들이 있는 관계로

약 저녁 8시 부안 도착

저녁식사(맛있는 걸로... 안되면 -_- 시켜먹고)

1안. 즐거운 술파티

2안. X-canvas hdtv로 디브이디 감상(울 아빠 소장 -ㅠ- 명작도 가능)

밤은 잔다.

아침 식사

일찍갈 사람은 가고 백수는 좀 더 자고...

 

뭐 이 정도입니다.

많이 올 수 있으면 질러 회식겸 해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렸고요.

몇명이라도 된다면 그 나름대로 즐겁고 므흣한 밤을 만들어보아요~

 

=ㅂ= 답글로 참여여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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