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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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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의 사진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재벌 2세인 박신양은 자본론을 읽으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그람시의 말이 언급되어 난데없이 그람시가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게다가 드라마 <다모>는 어떠한가. 루신의 말을 비스무리하게 읊조리는 주인공은 멍청한 혁명가의 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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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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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월에...
미용실에 들어서자 거기서 좀 높아보이는 여자분이 와서 이것 저것 참견합니다. 그러다가 하는 말. "어머, 애기 코에 이거 자기 손으로 긁었나 보네.. 손톱을 잘 깎아줘야지... 아빠가 화 나겠다..엄마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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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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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먼 "스웨덴" - 산별노조의 시대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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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거림_murm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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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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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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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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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_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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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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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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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801 보육노조, 여성가족부 항의서한 전달조차도 힘겨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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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만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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