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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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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모성애
"아빠가 봐요. 어린이집에도 가고" "여어...좋은 남편이네." 이 대목이 더 목에 걸린다. 늘 아이를 보는 엄마가 있기때문에 활동과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는 그 남성들의 배우자운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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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릿하다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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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증언대회가 2주 정도 남았을 즈음의 회의에서 우리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무대에 커튼을 치고 음성변조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서 시작된 회의의 끝에서 감염인들은, 적어도 증언대회에 오는 사람들과는 직접 눈을 마주치겠노라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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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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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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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스머프..._sk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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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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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_kjh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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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통근,통학 1순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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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감자_sj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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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머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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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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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화대행진 기금 모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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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_haneu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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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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