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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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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의리마저 씨가 말라가는 세상이다. 쩝. 김양분 여사님이 여전히 대추리에서 살고 계신다. 할매들이 노인정에서 해주는 점심, 커피 한번 쯤은 다들 먹어 보셨을텐데 그런 거 먹던 입에서 어떻게 '다 끝났네' 어쩌고 하는 말들이 나오는가를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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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M_zelc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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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아저씨의 딸
"아빤 딸자식 신세 망치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세요?" 생산직을 가면 신세 망친다. 무슨 뜻이었을까? 몸을 쓰고 땀을 흘리는 것을 신세 망치는 것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이 사고방식은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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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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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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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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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혁명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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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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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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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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