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1월 05일

관리 메뉴

본문

어디로 가려는 배인지를 봐야지

집없는 사람(집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 절반을 넘는 것을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그 절반의 사람들이 주거권(특히, 점유의 안정성과 적절한 주거비부담)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아 보자구. 어떻게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할 것인지, 임대료가 빌려주는 사람 마음대로가 아니라 적정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이런 걸 고민하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 미류_aumilieu |

역시 뭐니뭐니 해도

제일 힘든 건, 살아 남는 거다. 그게 항상 제일 힘들다. 올해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 올해 목표다.
| NeoScrum_neoscrum |
  • 다함께, 그 공허한 눈동자 | 행인_hi |
  • 있을 때 잘하는 사랑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 드디어 덧글! | 으라차찻_hyunbaro |
  • 우리는 예술가가 아니다. 반달(Vandal)이다. | 지음_antiorder |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 쥬느 |
내 작업실 _ 사진
내 작업실 _ 사진
| 바람처럼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70105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418
  • 1419
  • 1420
  • 1421
  • 1422
  • 1423
  • 1424
  • 1425
  • 1426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