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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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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려는 배인지를 봐야지
집없는 사람(집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 절반을 넘는 것을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그 절반의 사람들이 주거권(특히, 점유의 안정성과 적절한 주거비부담)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아 보자구. 어떻게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할 것인지, 임대료가 빌려주는 사람 마음대로가 아니라 적정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이런 걸 고민하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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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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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니뭐니 해도
제일 힘든 건, 살아 남는 거다. 그게 항상 제일 힘들다. 올해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 올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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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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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그 공허한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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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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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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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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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술가가 아니다. 반달(Vand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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