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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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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모, 길을 잃다!!!
'색에 대한 집착'으로 영화가 처절해진다. 이 '처절함'은 다름이 아닌, <길을 잃음>이다. 길을 잃었기 때문에 처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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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_kin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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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의 블로거?
내 친구들도 종종 그런 얘길 한다. 여기에 들어와보고 구경하려고 해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어디다 글을 남겨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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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_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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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블로그에 글 쓰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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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_squid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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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이 대선출마선언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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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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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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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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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스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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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_hb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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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범민련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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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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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 간절히 |
反국가주의!!!
| no c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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