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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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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에서 이름표를 떼라
이름도 개인의 인권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명찰이든 실로 꿰매어 놓은 고정형 명찰이든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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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좌파_le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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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있던 법정
오늘 내가 공판장에서 직접 기립해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었다. 판사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판사가 가진 권위와 권력에 존경을 표하는 것인지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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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_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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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초록에서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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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걸_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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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식물이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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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_wl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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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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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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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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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_ils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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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대추리, 비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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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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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부당해고 출근지원투쟁5
| 왈왈 |
이제 우리동생
| 카스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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