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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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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감추지 않는 기자들
즉시 반박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리된 글로 만나던 그들은 여과없이 그리고 정리되지 않은 말로 각자의 분노를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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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렛나루저~_writer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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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다 딸내미 시집 안 보내려고 하지 않아요?"
나는 이 대목에서 그에게 감동했는데, 내가 잠깐, 스치듯이 얘기한, 내 친구와의 수다 사이에 등장했던 얘기를 그가 도서관에서 찾아볼 만큼 진지하게 들었었다는 것에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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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_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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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녀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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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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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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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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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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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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